역적패당의 위험수위에 이른 도발광기를 더는 용납할수 없다 –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 통고 –

주체101(2012)년 4월 24일 로동신문

만고역적 리명박쥐새끼무리들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

그 분노가 《짓뭉개버리라》,《죽탕쳐버리라》,《찢어죽여버리라》의 함성으로 하늘땅을 흔들고있다.

그래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쏠라닥거리고있는것이 바로 리명박역적패당들이다.

4월 20일에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 쥐새끼들의 소굴인 《통일교육원》에 나타나 《지금 북에는 빵뿐아니라 개인의 자유와 인권도 필요한것》이라며 우리가 핵이나 미싸일개발의지를 굽히지 않는다면 《북의 체제변화에 주목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하며 《이북주민들의 삶을 개선하려면 협동농장들을 해체하고 농지개혁을 실시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제넘는 소리를 또다시 줴쳐댔다.

이에 앞서 4월 19일에는 괴뢰국방과학연구소라는데 나타나 볼품없는 몇기의 미싸일을 어루만지며 그것들이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그 어느곳이나 《즉각 타격》할수 있는 정밀성과 위력을 가지고있다고 희떱게 떠벌이면서 감히 《집무실창문을 통한 최고수뇌부타격설》까지 무엄하게 내돌리는 극히 엄중한 도발광기를 부리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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