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국제정세개관 : 강권과 전횡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5月 16th, 2012 | Author: arirang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권리행사와 자위적군사력강화는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이달의 국제정세흐름이 그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난 16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규탄》하는 의장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평화적위성발사의 진실성과 투명성을 보여주는 특례적인 조치들을 취하여 광범한 국제사회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것은 널리 알려져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의 위성발사를 한사코 장거리미싸일발사로 몰아붙여 조선은 평화적위성발사도 하면 안된다는 강도적주장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내리먹이였다.
그런가하면 다른 나라가 공개적으로 진행한 장거리미싸일발사를 비호두둔하는 철면피한 이중기준적인 행동을 하였다.상반되는 두 행동이 세상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게 되자 미국은 누구는 국제법을 잘 지켰기때문에 일없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아 문제시된다는 식의 궤변을 늘어놓았다.
서방언론들까지도 이달에 진행된 두 나라의 발사를 대하는 미국의 행동은 무엇을 하는가가 문제인것이 아니라 누가 하는가가 문제이라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개탄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