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김 정 일애국주의에 맥박치고있는 숭고한 후대관

주체101(2012)년 6월 10일 로동신문

세상에 애국보다 더 숭고하고 보편적인 사상감정은 없다.

력사에는 한 나라의 운명과 존엄을 대표하였던 위인들,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민족앞에 공헌한 애국자들이 많았다.그러나 애국의 근본바탕과 내용,방식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세대와 세대를 이어 전해지는 업적이 있는가 하면 력사의 이끼속에 묻히고만 이름들도 적지 않다.

천년,만년이 가도 남을 진짜애국은 어디에 있으며 그 기초는 무엇인가.

인류는 오늘 이에 대한 해답을 숭고한 후대관으로 빛나는 김 정 일애국주의에서 찾고있다.

                                                                          * *

후대들을 위하여,이것은 김 정 일애국주의에 관통되여있는 숭고한 넋이며 숨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고 하는것도 미래를 사랑하고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라는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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