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단 : 미국제무기수입, 수수료 3%, 리명박의 속타산은
6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리명박집권후 조선반도의 정세는 최악의 상태에 놓여있다.
MB는 권력을 잡자마자 극단적인 동족대결과 호전적인 북침전쟁연습책동에 열을 올리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왔다.
그것은 집권말기에 이르면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지난해 말부터 MB는 앞장에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특대형도발행위들을 감행하였다. 최근에만 하더라도 태양절경축행사를 모독한것을 비롯하여 《핵안보수뇌자회의》, 《어린이날행사》 그리고 그 무슨 《추념사》를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직접 나서서 우리를 비방하고 적대시하는 발언들을 련이어 쏟아냈다.
MB가 《대통령》이라는 집권자의 체면도 다 집어던지고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책동을 매일같이 부추겨대며 정세를 극단적인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이겠는가.
물론 그것이 MB의 친미사대매국적이고 반인민적인 본색으로부터 출발한것이고 집권기간 저지른 반역적죄악에 대한 민심의 심판여론을 북과의 긴장격화에로 돌림으로써 위기를 수습해보려는데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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