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모시여 민족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6月 15th, 2012 | Author: arirang
조선소년단창립 66돐을 력사에 류례없는 대경사로 맞이한 크나큰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축복을 받은 선군조선의 행복동이들의 모습은 남조선인민들에게도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하기에 남녘겨레모두는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 경탄을 금치 못하면서 이 세상 어머니들의 모든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을 소리높이 찬탄하고있다.
언제인가 평양을 방문한적이 있는 서울의 한 녀성은 그날의 충격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나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고 너무도 부러워 발길을 뗄수 없었다.
바로 내 자식과 같은 아이들이 취미와 소질에 따라 각이한 소조에 망라되여 재능을 꽃피우고있었는데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행복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있어 정말 하나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우리 량주가 돈을 들이며 아이를 키워보겠다고 애를 태우고있는것을 생각하니 우리 삶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졌고 이북민중이 정말 부러웠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 박태성 내각총리 평안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 흐르는 계승의 대오 훌륭히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지난 8년간 227만 7 000여명이 참관
- 시대의 명곡을 통해 다시금 새기는 진리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 새시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육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자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 진행
-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 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회신기록 수립
- 우리 나라의 한청송선수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 먄마에서 강한 지진으로 800여명의 사상자 발생, 주변나라들에서도 피해
-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상발동
-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우승
- 서방식민주주의가 안팎으로 배격당하는것은 필연이다
- 유럽이 대미추종으로 얻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 조국땅 서북변의 《명사십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희한하게 일떠선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를 찾아서-
- 녀자레스링 55㎏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오경령선수 영예의 1위 쟁취
- 유럽을 핵전쟁위험속에 빠뜨린 군비경쟁
-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3권 출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