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태양복을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이십니다    남승우

주체101(2012)년 4월 9일 로동신문

주체101(2012)년 4월,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0돐이 밝아오고있습니다.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하게 되는 지금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뜨겁게 젖어들고있습니다.

저 역시 이즈음엔 아침에 일어나도 그래 사무실에서 일을 봐도 그래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도 때없이 수령님모습이 꽉 차올라 눈굽을 적시군 합니다.

해빛같이 따사로운 그 영상 우러를 때면 나는 우리 수령님과 같으신 그렇듯 위대한분이 이 세상에 계셨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군 합니다.

세상에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함을 모르는 사람도 없지만 수령님의 위대함에 대하여 다 아는 사람도 없을것입니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이하게 되는 이 시각 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갈피갈피에 깃든 한두가지의 사실만을 통해서도 독자들이 김일성대원수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가슴뜨겁게 느껴안으리라 생각하며 이렇게 붓을 들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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