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렬한 서울시장《선거》전

주체100(2011)년 9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서울시장《선거》를 앞두고 각 정치세력들사이의 치렬한 싸움이 시작되였다.

오는 10월 26일에 진행되게 되는 서울시장《선거》는 래년의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결과를 가늠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여야정치세력들은 이번 《선거》에 자기들의 운명을 걸고 달라붙고있다.

당최고위원,전 《국무총리》 등 여러 인물들이 후보자로 나선 민주당은 야권단일후보를 내여 서울시장《선거》에서 이기고 그에 토대하여 래년에 기어이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하면서 기세를 올리고있다.야당들을 하나로 모아 련합정당을 수립할 목적으로 창립된 《혁신과 통합》은 얼마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혁신과 통합》은 지금 서울에서부터 시작하여 남조선 전지역을 순회하며 정치운동을 벌리고있다.

서울시장《선거》에 후보로 내세울만 한 인물을 아직 정하지 못하고있는 《한나라당》은 야당측의 후보선정결과를 지켜보고 여론의 추이도 보아가면서 10월초쯤에 결심을 내리겠다는 립장이다.《한나라당》에서는 서울시장《선거》를 위한 전략을 짜는 문제에 있어서도 보수층집결이냐,중도층확대냐를 놓고 각 정파들간의 의견이 대립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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