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무모한 핵선제공격흉계의 발로
9月 5th, 2011 | Author: arirang
미국이 최신전쟁장비개발 및 현대화를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최근 미국은 지하구조물파괴용폭탄인 《벙커 버스터》의 생산을 추진하는데 적극 달라붙고있다.이 폭탄은 콩크리트구축물과 지하암반을 뚫고들어가 폭발을 일으킨다고 한다.미공군은 이미 군수업체에 《벙커 버스터》생산을 주문하였다.
미국이 지하구조물파괴용폭탄의 생산과 실전배비를 추구하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전쟁목적에 리용하기 위해서이다.그 주되는 공격대상의 하나가 바로 우리 나라이다.미국도 이에 대하여 숨기지 않고있다.
두해전 미국방성은 《벙커 버스터》개발이 우리 나라와 이란을 작전대상으로 하는 미태평양사령부와 미중앙사령부의 긴급요구에 따른것이라고 뻐젓이 공개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유사시》에 지하구조물파괴용폭탄을 탑재한 《B-2》스텔스전략폭격기 등으로 우리 나라의 군사전략적대상들을 불의에 폭격하여 무력화시키려 하고있다.미국의 《벙커 버스터》생산과 배비책동의 위험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이 신형공중타격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도 간과할수 없는 군사적움직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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