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강국건설에서 대비약을 이룩한 자랑찬 한해
12月 31st, 2010 | Author: arirang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을 조국력사에 특기할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주체99(2010)년의 마지막나날이 흘러가고있다.
돌이켜보면 올해 주체99(2010)년은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이룩한 긍지높은 한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올해 설날 당보, 군보, 청년보에 발표된 공동사설을 통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강성대국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와 함께 투쟁목표와 그 수행방도까지 세심히 밝혀주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강번영을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조국땅 방방곡곡 수많은 대건설장들과 공장기업소들을 찾아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령도는 온 나라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한 원동력이였고 올해 총공세의 승리를 담보한 백승의 기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서 무한한 힘과 용기를 얻은 천만군민은 산악같이 일떠섰으며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모든 전투장마다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이 휘몰아쳤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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