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는 불에 키질하는 위험한 도발소동
12月 1st, 2010 | Author: arirang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전야의 험악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조선서해의 우리측 령해에서 엄중한 무장도발행위를 감행한 남조선호전광들은 28일부터 미국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대규모적인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 조선서해상에서 12월 1일까지 감행되는 이 훈련에는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와 순양함, 구축함 등 미제침략군 해군함선들과 구축함, 초계함, 호위함, 군수지원함, 대잠비행기를 비롯한 괴뢰군의 수많은 무력이 동원되고있다. 미국과 야합한 남조선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북침전쟁불장난소동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우리측 령해에 대한 괴뢰들의 포사격도발로 하여 지금 조선서해상에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이곳에서는 현재 상대방을 자극하는 자그마한 군사적행위도 삽시에 전면전쟁으로 확대될수 있다. 남조선호전세력이 미국과 함께 이처럼 첨예한 곳에서 또다시 우리를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은 사태를 폭발국면으로 몰아가는 범죄행위이다.
괴뢰들이 이번의 무모한 도발사건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미핵항공모함까지 끌어들여 위험천만한 북침불장난소동을 벌려놓은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