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체제대결기도를 드러낸 모략소동
12月 1st, 2010 | Author: arirang
동족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는 남조선집권세력의 책동이 여기저기서 계속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유엔에서 외세와 함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략적인 《북인권결의안》을 공동제안한데 이어 그에 서슴없이 지지표를 던지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것은 뿌리깊은 반공화국대결야망의 뚜렷한 발로로서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침해이며 국제적인 반공화국압살소동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비렬한 술책이다.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대결관념에 사로잡혀있는 남조선보수패당에게 있어서 《인권》소동은 핵소동과 함께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며 나아가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제도를 해치기 위한 악랄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이로부터 그들은 집권하자마자 터무니없이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요란히 떠벌이며 미일상전들과 함께 국제무대에서 해마다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벌려왔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그들은 제13차 유엔인권리사회에서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북인권결의안》조작에 적극 가담하였다. 여기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유엔에서 《북인권》이니 뭐니 하는 도발소동을 벌린것은 국제적으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체제대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보수패당의 책동이 극도의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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