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군부독재의 재현
9月 10th, 2010 | Author: arirang
폭로된것처럼 현 집권세력은 집권하자마자 《잃어버린 10년》을 떠들면서 남조선사회의 자주적, 민주적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력사를 악랄하게 모독하였다.
현 집권세력의 이런 파쑈적망동이 독재권력을 유지하고 집권안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 남조선을 파쑈의 란무장으로 만들었던 지난 군부독재《정권》의 행위와 다를바 없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일치한 평이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남조선의 한 신문은 《리명박<정권>과 전두환<정권>의 닮은 점》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사회의 민주화를 말살하고 반통일대결정책만을 추구하는 현 보수집권세력을 전두환독재《정권》에 비유한 이 글은 남조선 각계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사람을 죽이는 <정권>》
전두환《정권》은 1980년 광주에서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학살하고 등장한 《정권》이다. 그리고 그들을 《폭력분자의 조종을 받고있는 폭도》로 몰아댔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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