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쟁을 부르는 호전적광대극
9月 13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괴뢰들이 수많은 괴뢰군병력과 무장장비들을 동원하여 그 무슨 《락동강지구전투재현》이라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날 괴뢰호전광들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와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늙다리고용병들, 침략전쟁에 대포밥으로 내몰렸던 괴뢰호전광들과 그 가족들을 끌어다놓고 그 무슨 《추억과 회상》이니, 《참전용사의 값진 희생을 깨닫는 자리》니 뭐니 하는 나발들을 불어댔는가 하면 항공대에 의한 폭격과 포사격을 퍼붓고 백병전을 벌리며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더우기 용납할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국제법과 인륜도덕을 란폭하게 짓밟고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해 조선전쟁을 도발한 전범자들앞에서 그 무슨 《평화기원 타북 및 풍선날리기》니, 《통일을 념원하는 합창》이니 하는 따위의 얼빠진 광대놀음까지 벌려놓은것이다. 뿐만아니라 괴뢰호전광들은 9월 15일을 계기로 미제와 함께 수많은 함선과 전투기술기재들을 월미도앞바다에 끌어다놓고 나어린 학생들까지 동원하여 그 무슨 《인천상륙작전기념식》이라는 대규모반공행사들도 벌리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