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중앙위원회 선전국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주체99(2010)년 9월 11일 로동신문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6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8일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전체 국민들이여!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가 이남땅을 강점한 때로부터 어언 65년이 되였다.

미국의 이남강점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40여년간 일제식민지통치를 겪은 우리 민중에게 또다시 치욕의 노예살이를 강요한 날강도적이고 비법적이며 파렴치한 침략범죄이다.

장장 65년에 걸친 미군의 강점사는 미제야말로 《해방자》, 《원조자》, 《보호자》가 아니라 극악무도한 침략자, 략탈자이며 피에 주린 살인마라는것을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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