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역적
8月 3rd, 2010 | Author: arirang
괴뢰통일부장관 현인택이 겨레의 통일념원에 찬물을 끼얹는 해괴한 망발을 또다시 늘어놓았다. 며칠전 남조선강원도 전연지역에 나타난 역도는 악화된 현 북남관계를 《푸는 자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어떻게 풀고 미래가 어떻게 될것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느니, 북남관계가 《1보 전진한 이후 2보 후퇴》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느니 하고 떠벌이였다. 바로 여기에서 북남관계의 개선을 추호도 바라지 않으며 어떻게 하나 현 파국상태를 계속 유지하려는 현인택역도의 반통일적립장이 다시금 명백히 립증되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북남관계는 민족의 운명, 나라의 평화와 통일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이미 위험계선을 넘어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북남관계를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과연 외면할수 있겠는가.
더우기 북남관계가 이처럼 처참한 지경에 빠지게 한 장본인이 바로 현인택이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배치되는 반통일각본인 《비핵, 개방, 3 000》을 고안해낸자가 현인택이며 지난 10년간 《잘못된 남북관계를 바로잡는다.》고 고아대며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 교류를 파탄시키고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킨것도 현인택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일생일대의 행복과 보람
-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 朝鮮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次官が談話発表
- 제국주의는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핵무기개발의 유령이 배회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 진행
-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
- 피절은 당원증이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
-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
- 《처리수》의 외피를 씌워 방류한 핵오염수
- 대만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 강조
- 상식 : 로화과정을 지연시키는 비타민E
-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간절한 소원을 이룬 녀성대표들
- 당정책관철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시대의 전렬에 설수 있다
- 판이한 가정의 모습
- 새로운 대참변을 조장시키는 극악한 살인마
- 윤석열괴뢰패당의 친미굴종행위를 성토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과 성대한 준공행사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군인건설자들과 설계일군들, 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