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백두령장의 선군령도따라 조국통일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8月 27th, 2010 | Author: arirang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기치높이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번영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장엄한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50돐을 성대히 기념하고있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현지지도하신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령도의 길에 나서심으로써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력사와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게 되였으며 조국과 민족, 우리 식 사회주의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게 되였다.
일찌기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항일의 불길속에서 총대와 함께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선군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 선군은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정치신조였고 혁명령도의 기본방식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