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제코나 씻으라

주체98(2009)년 10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요즘 이스라엘이 중뿔나게 우리의 자위적인 핵시험과 미싸일발사를 걸고들면서 우리 나라가 이란의 《핵개발》을 도와주고있는것처럼 허튼 여론을 류포시키고있다.

최근 이스라엘국방상 바라크는 기자회견에서 이란핵문제가 이스라엘의 생존에는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느니, 선차적인것은 《북조선핵문제》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는 《북조선은 유럽과 미국에까지도 도달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개발》에 달라붙고있으며 《미싸일부분품을 3국에 수출》하고있지만 국제사회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있다고 투덜거리면서 대조선압력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고 나발을 불었다.

이스라엘국방공업, 무역 및 로동상도 《북조선이 미싸일발사로 계속 도발》을 걸어오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의 반응이 저조하다고 볼부은 소리를 늘어놓았다.

이스라엘관리들속에서는 우리 나라와 이란사이의 《핵개발협력이 긴밀》해지고있다는것을 기정사실로 내돌리면서 이란핵문제해결에서 진전을 가져오려면 미국이 지난 시기 실패한 대조선정책에서 교훈을 찾고 북조선에 대한 압박도수를 더 높여야 한다는 넉두리까지 울려나오고있다.

이스라엘이 떠드는 소리들은 너무나도 유치하고 황당무계하기때문에 입이 쓰거워 일일이 응대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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