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 선군정치의 애족적성격
10月 16th, 2009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입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애족적성격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는데 있다.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은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새 전쟁도발책동에 근원을 두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의 《보호자》로 자처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을 남조선의 리익을 위한것으로 합리화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이 주장에는 북과 남에 민족분렬의 쐐기를 박고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려는 간악한 기도가 깔려있다. 미국의 이 기도는 사회주의조선을 없애버리고 전조선을 미국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제국주의적야망의 발로이다.
선군정치는 철저한 반제반미적성격을 띤 정치방식, 온 민족의 리익과 안전을 수호하는 애족적인 정치방식이다.
조선반도에서 미제의 대조선침략책동을 짓부시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북과 남의 전체 조선민족의 생존, 안전과 관련되는 절박한 민족사적과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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