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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윤석열을 끝장내자!》, 《룡산총독부, 일본밀정 윤석열을 탄핵하라!》, 《범국민총력운동으로 윤석열정권 몰아내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제103차 초불집회와 시위, 친일매국노에 대한 분노 폭발-

주체113(2024)년 8월 20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패권망상에 들뜬 미국에 적극 추종하고 전범국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사대매국노 윤석열괴뢰를 몰아내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다.

17일 서울에서 진행된 제103차 초불집회와 시위에서는 일본밀정, 검찰독재세력인 윤석열괴뢰를 반드시 박멸하여 전쟁의 참화를 막고 국민의 삶을 지키려는 각계층의 의지가 분출되였다.

로동자, 농민, 대학생, 시민 등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수많은 군중이 집회와 시위에 참가하였다.서울의 곳곳에서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윤석열탄핵이 시대정신… 윤석열과의 전면전에 나서자.》를 다짐하며 사전범국민집회들을 진행하였다.

《널 용서치 않겠다!》, 《못살겠다!》 등의 선전물들을 든 집회참가자들은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윤석열을 끝장내자!》,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국회법안 거부하는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괴뢰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지난 15일 전범국인 일본의 과거사를 외면한채 그 무슨 《자유》를 줴쳐댄데 대해 언급하고 그것은 미국이 전세계에서 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자유, 일본군국주의부활과 《자위대》가 이 땅에 침략할수 있는 자유, 독점자본이 로동자들을 무한대한 착취할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겠다는것외에 다름이 아니라고 질타하였다.

미국에 추종하고 일본의 앞잡이노릇을 하는 윤석열때문에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국방, 외교까지 다 무너지고 흔들리고있다, 윤석열의 집권후 전쟁위기는 더욱 고조되고있으며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지금이야말로 나라와 국민을 고통속에 빠뜨리는 윤석열과의 전면전에 사활을 걸고 투쟁할 때이라고 하면서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모두가 단결하여 무도한 윤석열에게 본때를 보여주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괴뢰와의 전면전을 선언하며 투쟁봉화를 지피는 상징의식을 가지였다.이어 《룡산총독부, 일본밀정 윤석열을 탄핵하라!》는 주제의 제103차 초불집회가 열렸다.

《친일매국, 극우독재 윤석열일당 박멸하자!》, 《나라 팔아먹고 자위대 부르는 윤석열을 탄핵하라!》, 《범국민총력운동으로 윤석열정권 몰아내자!》, 《단 하루도 못참는다. 윤석열정권 타도하자!》 등의 함성이 집회장에 울려퍼졌다.

발언자들은 일본의 식민지지배를 규탄하는 문구가 하나도 없는 윤석열의 《8.15경축사》는 《과연 일본밀정 윤석열의 룡산총독부 취임사》라고 해야 할것이라고 조소하였다.

그들은 일본을 식민지범죄국에서 안보동맹국으로 격상시켜주고 《자위대》가 이 땅에 침략의 발을 들여놓는 제2의 식민지시대를 열겠다는것이 윤석열의 대일정책이 아닌가고 하면서 윤석열정권과의 사소한 타협도 친일동조행위이자 친일부역행위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어 지역별초불행동 대표들이 《8월 전국집중초불대행진 결의문》을 랑독하였다.

결의문은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린 윤석열이 한미일군사협력, 군사동맹강화에 매달리며 핵전쟁을 일으키려 하고있다, 검찰독재를 휘두르며 국민과도 전쟁을 선포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친일매국, 극우독재체제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은 더욱 절박한 시대적과제이라고 하면서 결의문은 이제 우리의 초불항쟁은 민주수호운동을 넘어 친일매국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운동, 전쟁의 참화를 막기 위한 평화운동이 되였다고 선언하였다.

결의문은 143만명이상의 국회탄핵청원을 통해 탄핵은 기정사실로 되였고 초불항쟁은 압도적인 탄핵민심을 얻어 윤석열탄핵을 완성시키기 위한 단계로 진입하였다, 앞으로 100일간의 총력운동을 통해 범국민항쟁을 불러일으키고 올해 윤석열탄핵을 기필코 이루어낼것이라고 밝혔다.

결의문에 호응하여 집회참가자들은 정기국회기간인 9월부터 100일안에 윤석열을 탄핵하고 룡산총독부를 페쇄하자고 웨치면서 각지의 곳곳에서 초불항쟁이 확대되고있다, 2016년 박근혜퇴진 비상국민행동처럼 수천개 단체들이 모이고 수십만, 수백만, 수천만의 탄핵물결이 이루어질 때까지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100일간 윤석열탄핵을 위한 범국민총력운동을 제안하면서 각 지역 국회의원들이 탄핵소추안발의에 나설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과 지역별범국민집회, 시국선언발표, 탄핵모금운동 등을 벌려나갈것을 선언하였다.

《초불행동과 함께 하는 국회의원모임》도 최근 윤석열이 박정희독재시대로 회귀하고있다, 국방부 장관을 국가안보실장으로, 대통령경호처장을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한것을 놓고보아도 이들을 앞세워 《계엄령》을 불사하고 이 땅을 전쟁의 불바다로 만들겠다는것이라고 폭로하면서 윤석열을 즉시 탄핵해야 한다, 정치권이 국민의 명령을 리행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룡산총독부, 일본밀정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각계 단체들은 기자회견, 성명, 론평 등을 통해 전쟁을 불사하려는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이 이 땅을 사회적, 군사적갈등과 전쟁의 소용돌이속으로 밀어넣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최악의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평화는 물론 국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하며 전쟁폭언, 망동을 일삼는 윤석열에 의해 전쟁은 현실화되여가고있다고 단체들은 밝혔다.

단체들은 윤석열이 한미일전쟁동맹강화를 부르짖으며 집권유지를 꾀하고있지만 그것은 망상이다, 비참한 말로를 면치 못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에게는 기회가 없다, 이제 남은것은 탄핵뿐이다, 하루빨리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괴뢰언론들은 《8월 전국집중초불대행진 열리다》, 《초불행동, 윤석열탄핵을 위한 100일행동 선언》, 《더해가는 친일행태에 분노한 시민들》 등의 제목으로 이날 폭염이 이어지고 소나기까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윤석열탄핵을 웨치는 초불시민들의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각계가 더위를 이기고 윤석열탄핵투쟁에 사활을 걸고 나서겠다고 다짐하였다, 핵전쟁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윤석열탄핵밖에 없다는것이 초불투쟁참가자들의 투쟁의지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자

주체113(2024)년 8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80년을 가까이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가진 존엄높은 원로적인 당이다.

오늘 우리 당이 자기의 첫 페지에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것은 백승으로 빛나는 긍지높은 행로나 공인된 절대적인 권위를 과시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 양양한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서이다.

한걸음한걸음이 피어린 개척과 불굴의 투쟁이였던 건당대업의 나날을 잊지 않고 창당세대의 정신과 기풍을 계승해나가는데 우리 당건설의 실제적인 전성기가 있고 우리 혁명의 활기찬 전진이 있다.

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모범으로 된다.》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며 당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유지강화하는 문제는 결코 집권력사가 오래고 과거의 훌륭한 전통이 있다고 하여 저절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집권당이 계급투쟁의 무기, 혁명과 건설의 무기라는데만 집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령도적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나중에는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혁명적당이 리념과 사명에 충실하고 정치풍토를 공고히 하며 자기의 당풍을 정화해나가자면 자기의 창당사를 잊지 말고 변색없이 이어나가야 한다.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첫 페지에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위대하게 전환시킨 승리사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불후의 존엄과 영광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하는데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건당위업실현의 첫 기슭에서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리상과 신념, 정신은 우리 일군들이 체현하여야 할 훌륭한 사상정신적재보이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빼앗긴 조국을 찾고 신음하는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투쟁에 나선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가야 할 길은 수천수만리이고 헤쳐넘어야 할 시련의 고비는 수없이 많으며 혁명이 언제 승리할지도 기약할수 없었던 그때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누리에 붙는 불이 되고 철쇄를 마스는 마치가 된 열혈의 혁명가들이 바로 《ㅌ.ㄷ》의 산아들이였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이 글발은 항일선렬들의 숭고한 혁명관과 인생관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무산민중의 사회건설을 위하여 천신만고를 웃으며 선택한 투사들이였기에 그들은 혈조로 혁명의 기발을 붉게 물들이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할수 있었다.사지판에도 주저없이 뛰여들고 절해고도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을 모른 무비의 희생성과 혁명적지조는 붉은기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고 혁명에 바친 생을 가장 영광스럽고도 행복한 생으로 여기는 참된 공산주의자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혁명을 해도 붉은기와 함께 하고 쓰러져도 붉은기밑에서 혁명을 하다 쓰러지겠다는 굳은 각오를 간직할 때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불굴의 투지가 나오고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치는 불변의 신념이 발휘되는것이다.

낡은 사조와 단호히 결별하고 주체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새세대 공산주의자들은 피어린 투쟁속에서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 당건설과 당활동을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복무정신을 창조하고 확립하였으며 이것은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 발전의 전 행정에서 지키고 구현해야 할 원리와 원칙, 방법과 작풍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귀중한 재보로 빛나고있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풍모는 천부적인것이 아니였다.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서야 혁명의 진리를 깨닫고 혁명하는 법을 알게 되였으며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체득하고 구현하는 과정에 혁명가로서의 자질과 능력, 고결한 인격을 갖출수 있게 되였다.그들이 나라찾는 싸움뿐 아니라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위업에도 특출한 공헌을 하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에 충실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 혁명의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이고 죽어도 영광이라는 신조를 깊이 간직하였기때문이다.

혁명의 1세대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은 백두산시절이나 그 이후에나 언제나 변함이 없었다.하기에 그들은 어중이떠중이들이 감히 당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섰을 때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권위를 헐뜯으려는자들은 누구이든 추호도 용서치 않았다.우리 혁명의 2세, 3세 당원들도 수령을 받드는데서는 사소한 드팀을 몰랐던 1세대 혁명가들의 영향속에서 혁명과 인생의 참뜻을 키웠기에 혁명앞에 엄혹한 시기가 닥쳐왔을 때 맨 앞장에서 당을 옹위하여 견결히 싸울수 있었다.

오늘 적수공권으로 당창건위업을 시작한 투사들이 조국과 인민의 아들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어떻게 분투하였으며 우리 글을 눈에 익히고 쓰는것으로부터 시작된 혁명가로서의 성장이 어데까지 올라섰는가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창당사야말로 오늘 우리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 혁명전사의 값높은 삶과 영예가 있다는 철리를 새겨주는 혁명의 영원한 교과서이다.

혁명의 1세대들이 이룩한 거대한 공적은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사상정신적유산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었을뿐 아니라 당건설의 고귀한 경험과 토대를 마련해준데 있다.

건당위업의 개척기에 우리 당이 영원토록 승승장구하고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빛내여나갈수 있는 귀중한 경험과 전통이 창조되였다.

혁명력량의 장성을 제일 두려워한 일제는 야만적인 탄압과 학살, 각종 악법으로 인민들의 정신과 육체를 꺾어보려고 광분하였으며 혁명군에 대한 인민들의 기대를 허물기 위한 악선전을 대대적으로 하였다.한편 《동조동근》, 《내선일체》의 기만적인 구호를 더욱 요란스럽게 부르짖으면서 인민들의 반일의식을 말살하고 그들을 제놈들의 영원한 노예로 만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불안속에 한숨짓는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의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고 광범한 군중을 반일투쟁에로 불러일으킨 능숙한 정치활동가들이 바로 항일혁명투사들이였다.

적들의 삼엄한 포위와 감시속에서 혁명의 씨앗을 뿌리고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한다는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핵심을 키우고 군중을 전취하는 기쁨, 조직을 늘여나가는 긍지,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였다는 영예는 항일투사들에게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것이였다.하기에 그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대중이 각성되고 마을이 혁명화되였으며 적의 아성에 혁명의 포대가 쌓아지게 되였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는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것이 투사들의 신조였다.그들에게 있어서 인민들은 친혈육이였고 목숨바쳐 지켜야 할 귀중한 존재였으며 항일혁명의 한전호에 서있는 가장 힘있는 혁명력량이였다.투사들은 그 어떤 곡경속에서도 인민들의 재산을 털끝만큼도 다치지 않았으며 그들의 생명을 목숨바쳐 지켜주고 철저히 보호하는것을 첫째가는 본분으로 간직하고 투쟁하였다.대중이 살아숨쉬는 곳이라면 설사 낯설고 위험천만한 지역이라 할지라도 기어이 찾아가 사랑과 정으로 군중을 감화시키고 슬픔과 곤난을 함께 나누며 인간적으로, 혈연적으로 가까와졌기에 적들의 악선전에 넘어가 곁을 주지 않던 사람들도 서슴없이 심금을 터놓았으며 생명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격대를 성심성의로 도와나설수 있었다.

항일선렬들이 발휘한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에 의해 우리 당의 뿌리는 이미 건당위업의 개척기에 대중속에 깊이 내리기 시작하였으며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이 확대발전되여온 나날은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와 대중적지반이 튼튼히 다져지고 조직적골간이 수많이 육성된 과정이였으며 이것은 그대로 우리 당의 전통으로, 당건설의 만년초석으로 되였다.

혁명선렬들의 위업을 계승해나가는 로정에 서있다고 하여 그들의 사상과 인격, 인생관을 저절로 물려받게 되는것은 아니다.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건당위업의 개척기에 마련된 귀중한 경험을 적극 본받고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당의 령도적권위가 높을수록, 당을 신뢰하고 받드는 인민의 마음이 강렬할수록 일군들이 혁명선렬들처럼 사상정신적으로 부단히 단련하고 인민적품성을 갖추어나가야 우리당 존립의 초석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당의 승승한 발전이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것, 이것이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이다.

일군들은 혁명선렬들의 위대한 넋을 가슴에 새기고 그들의 숭고한 리상과 필승의 신념, 고결한 인격에 대한 무한한 공경과 사랑으로 자기의 정신세계를 정화해나가야 한다.정치사상적으로나 문화도덕적으로, 자질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원숙한 일군만이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에 실제적인 사업성과로 보답할수 있고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자신있게 감당할수 있다.

위대한 창당사를 깊이 습득하고 그 주인공들의 혁명신념과 정신도덕적풍모를 따라배우는것으로부터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물려준 고귀한 사상정신적바통이 있고 그를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해나가려는 전당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상천지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희한한 산간도시 -사회주의리상향이 펼쳐진 삼지연시를 찾아서-

주체113(2024)년 8월 19일 로동신문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거룩한 발자취는 이 나라 그 어디에나 뜨겁게 새겨져있다.

우리 조국을 세상이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웅대한 포부와 억척의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불멸의 장정을 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과시하는 기적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으며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는 사랑의 새 전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

본사편집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꽃펴난 거창한 전변상과 그이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영원불후한 업적을 전하기 위해 전국각지를 편답하는 기행을 련재한다.

 

*  *

 

이 나라 천만산악을 품어안고 거연히 솟아있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 그 웅건장중한 메부리를 배경으로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선경을 펼친 삼지연시를 찾아 우리는 기행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천리수해를 헤가르듯 삼지연으로 길게 뻗은 포장도로를 따라 질주하는 취재차의 차창으로는 몰라보게 전변된 삼지연시 농촌마을들의 아름다운 광경이 비껴흐르고있었다.

통신리, 보서리, 중흥리…

고산지대의 특성에 맞게 자기의 얼굴을 가지고 이채롭게 건설된 여러 지역의 모습은 우리의 감탄을 자아냈다.그것은 마치도 거대한 산악들과 밀림의 바다에 수놓은 아름다운 그림을 방불케 하였다.

산촌의 그윽한 정서와 대자연의 청신한 기운은 우리의 심신을 정화시켜주는것만 같았다.

어느덧 취재차는 산간문화도시의 표준으로 훌륭히 일떠선 삼지연시에 들어섰다.

하늘에서 내렸나, 땅우에서 솟았나, 세계적인 명산 백두산과 어울려 독특한 건축군을 이룬 삼지연시.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중심으로 하여 교양구획, 현대거리구획, 살림집구획, 체육문화구획, 산업구획 등으로 구분되여있는 삼지연시의 모습은 실로 감탄을 자아냈다.

소층, 다층의 각이한 모양의 아빠트들과 멋쟁이공공건물들, 시원하게 뻗어간 도로들과 거리의 풍치를 더해주는 봇나무와 이깔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들…

그 모든것이 절경을 이루며 유서깊은 성지의 운치를 한껏 더해주고있었다.

우리는 삼지연시의 중심부에 정중히 모셔져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으로 향하였다.

주체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고계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들과 못잊을 추억들을 안고있는 력사의 땅 삼지연인가.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거느리시고 삼지연못가에서 휴식하시면서 장차 조국을 해방한 다음 경치좋은 이곳 삼지연을 인민의 휴양지로 꾸리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를 이끄시고 삼지연마을에 오시였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토공귀틀집에서 하루밤을 묵으시며 림산마을사람들에게 이런 약속을 남기시였다.

삼지연지구는 앞으로 대로천혁명박물관으로 될것이다.그때에는 이런 귀틀집은 찾아볼수 없고 여기에 세상에 없는 훌륭한 도시가 일떠서게 될것이다.

그 원대한 구상, 뜻깊은 약속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 백두산아래 첫동네에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문화도시, 인민의 무릉도원이 펼쳐졌으니 이것이야말로 천지개벽이고 행복의 별천지인것이다.

우리의 귀전에는 십여년전 이곳을 찾으시여 삼지연은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아래 첫동네이므로 여기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커다란 진폭으로 메아리쳐왔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솟아있고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유서깊은 성지를 언제나 마음속에 소중히 안아보시며 삼지연시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어떤 해에는 한해에 무려 세차례나 이곳을 찾으시여 건설물들에 자그마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지난 7월 또다시 삼지연시를 찾으시여 삼지연시를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킬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진정 삼지연지구야말로 새로운 문명이 세계적인 높이에서 창조되는 땅, 인민의 꿈과 리상이 남먼저 꽃펴나는 력사의 고장이라는 생각으로 하여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우리는 눈길을 들어 삼지연시의 황홀한 자태를 다시금 바라보았다.

민족적특성과 현대성이 하나로 결합되여 조화를 이룬 삼지연시는 보고 또 보아도 하나의 훌륭한 예술작품을 련상케 하였다.

봇나무거리, 베개봉거리, 리명수거리, 청봉거리, 밀영거리…

우리의 뇌리에는 이 희한한 거리에 보금자리를 편 삼지연시인민들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갈마들었다.

베개봉동에서 우리와 만난 서철화로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없던 그 세월에는 강태죽과 고콜불, 나무등걸을 화전시대를 특징짓는 3대명물이라고 일러왔지만 이곳에 숨어사는 화전민들에게는 강태죽마저 차례지지 않았지요.이것이 지난날 삼지연사람들의 숙명이였습니다.

그러하던 우리 삼지연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주신분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습니다.그런데 오늘은 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지상락원을 펼쳐주시였으니 이 하늘같은 은덕을 눈에 흙이 들어간들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비단 그만이 아닌 삼지연사람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마련된 해빛밝은 교정들에서 희망의 나래를 한껏 펼쳐가는 삼지연의 학생소년들, 이들의 모습을 보고싶어 우리는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으로 걸음을 옮겼다.

과학동, 체육동, 예능동으로 구분되여있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은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꾸려진 전국의 본보기궁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요람이였다.

궁전일군인 최봉옥동무는 궁전의 그 어디에나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궁전을 찾는 답사자들과 다른 지방의 사람들은 누구나 감탄을 금치 못해한다고 자랑삼아 말하였다.그중에는 자식을 낳아서 이곳에서 키우고싶다고 하면서 쉬이 궁전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모든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소조실들에서 재능의 싹을 활짝 꽃피워가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깊은 감흥을 안겨주었다.이곳에서 꽃펴난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는 또 그 얼마인지 모른다.

몇해전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였을 때 그이의 팔에 동동 매여달리며 친아버지에게 조르듯 《아버지원수님!우리들과 사진을 찍어주십시오.딱 한번만!》 하고 응석을 부리던 최진옥학생, 그날의 나어린 학생이 오늘은 사연깊은 감나무중대의 어엿한 녀병사가 되였으니 이 궁전에서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난 혁명의 계승자들은 과연 몇몇이던가.

백두산아래 첫동네인 삼지연시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특별히 중시하시며 품들여 꾸려주신 삼지연시병원,

척 보기에도 마음의 안정감과 매력이 느껴지는 병원에는 환자치료에 필요한 모든것이 최상의 수준에서 구비되여있었다.

입원병동에는 매 호실마다 구급치료에 필요한 설비들은 물론 TV와 랭동기를 비롯하여 환자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충분히 마련되여있고 지어 아동놀이장이며 실내공원, 가족면회실까지 꾸려져있었다.

치과병동에는 이발치료에 필요한 설비들과 함께 치과위생용품매대가 있으며 안과에는 류경안과종합병원 안경상점의 축소판이라고도 할수 있는 안경매대가 훌륭히 꾸려져있었다.

의사 전순영동무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너도나도 평양의 중앙병원보다 낫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고 하면서 삼지연시병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절절히 말하였다.

우리는 먼 후날에도 손색없게 훌륭히 꾸려진 삼지연들쭉음료공장에도 들려보았다.

갖가지 식료품들이 생산흐름선들을 타고 흘러나오는 모양은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다.

공장의 일군은 몇해전 10월 공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공장에서 생산한 들쭉제품이 맛이 좋다고 하는데 제품에 대한 평가는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들려주었다.

제품에 대한 평가는 인민들에게서!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인민을 놓으시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사업의 기준으로 여기시는 인민의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사무치게 어려와 가슴이 쩌릿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러 차례 다녀가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의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몸소 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공장형성안과 설계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며 공장을 현대적인 산업건물로, 우리 나라 감자가공공업의 모체기지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은 우리 나라 감자가공공업의 맏아들공장, 표준공장, 본보기공장이며 나의 공장이라고 하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건강에 좋은 여러가지 감자가공품을 많이 생산하여 보내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공장의 제품창고에 가득 쌓여있는 감자가루포대들을 바라보는 우리에게는 그 하나하나의 포대들이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정이 응축된 이 세상 제일 값진 재부로 안겨왔다.

삼지연시인민들의 식생활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삼지연장공장에도, 누구나 즐겨찾는 베개봉국수집에도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었다.

보고 듣는 모든것이 그대로 꿈만 같고 깊은 여운을 안겨주는것이여서 더욱 소중히 그리고 뜨겁게 안아보게 되는 력사의 고장이였다.

우리는 베개봉마루에로 길게 뻗은 삭도에 몸을 실었다.

베개봉전망대에 오른 우리의 눈앞에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변모된 삼지연시의 모습이 한눈에 안겨왔다.

삼지연혁명사적관, 삼지연시과학기술도서관, 백두산지구 체육촌, 삼지연들쭉음료공장, 삼지연시문화회관, 베개봉국수집, 삼지연청년역…

흰구름 유유히 떠도는 천리수해너머로는 저 멀리 백두산밀영동이며 리명수동, 5호물동동, 포태동과 무두봉동 그리고 소백산리와 중흥리를 비롯하여 희한하게 변모된 시주변지구와 농장들도 유정히 어려왔다.

정녕 그것은 창조의 영재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으로 안아오신 백두산기슭의 희한한 풍경이고 위대한 시대의 빛나는 기념비였다.

머지않아 세인을 경탄케 하는 새로운 전변상을 더욱 희한하게 펼쳐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빛을 뿌리게 될 삼지연지구.

맞이할 눈부신 미래에 대한 확신이 가슴그들먹이 차오를수록 우리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된 공산주의 새 아침도 여기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부터 찬연히 밝아오고있음을 가슴깊이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소식

주체113(2024)년 8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총련의 기본임무는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힘을 하나로 모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는것입니다.》

총련에서 지부와 분회를 비롯한 기층조직들을 강화하고 동포상공인들과의 사업을 활기있게 진행하여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승리적으로 열어나가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

 

분회들이 들끓는다

 

총련 후꾸오까현본부와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후꾸오까현본부에서 기층조직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얼마전 지역의 총련 및 녀성동맹분회열성자들이 총련 규슈조선초중고급학교에서 모임을 가지였다.

분회강화운동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오는 11월에 열리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를 향한 새 전성기 애국애족모범창조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자는것이 모임의 취지였다.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부위원장은 그동안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모든 분회들이 종합모범분회, 부문별모범분회칭호를 쟁취할 목표를 세우고 힘차게 투쟁해온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모든 동포들이 주인이 되여 애국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을 통하여 각 분회의 대표들은 자기 단위를 애국의 숨결이 넘치는 단합되고 생기발랄한 조직으로, 덕과 정이 넘치는 따뜻한 동포동네로 꾸리며 대중적지반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진전을 안아올 의지를 피력하였다.지금 지역안의 모든 분회들은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애국운동의 주력군답게

 

얼마전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상공련) 제36차 정기총회가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상공회의 모든 활동에 동포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고 전반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앞으로 2년간의 활동방향이 토의결정되였다.

지난 2년간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에서는 모든 사업을 동포제일주의로 지향시키는데 일심전력하여 조직을 실력있고 활력있는 경제단체로 확대발전시켜왔다.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리사장은 상공련이 동포상공인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고 총련을 일심단결의 성새, 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더욱 튼튼히 꾸리는데 이바지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동포상공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면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장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주력군으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힘차게 투쟁하여 상공련결성 80돐을 빛나는 사업실적으로 맞이할 참가자들의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은 약육강식이다

주체113(2024)년 8월 19일 로동신문

 

미국의 정객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입만 벌리면 념불처럼 외워대는것이 있다.미국식민주주의 즉 《자유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에 기초한 인간의 기본권을 최대한 발양시키는 민주주의》, 《특권계급과 계층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구호가 아니라 정치인과 민중이 일체적인 감정속에 융합되는 통합성에 기초한 민주주의》이며 세계에 유일하게 적용되여야 할 정치방식이라는것이다.

하지만 미국식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는 온갖 불평등과 사회악, 침체와 후퇴를 빚어내는 반력사적인것으로 하여 세계의 배척을 받고있다.

원래 《자유민주주의》리념은 제국주의자들이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랭전시기 제국주의자들은 이러한 《자유민주주의》를 자본의 착취와 침탈행위들을 변호하고 사회주의를 악랄하게 비방하는 사상적도구로 리용해왔다.

력사적으로 자본주의를 변호하여온 《자유민주주의》의 반동적인 전모는 낱낱이 드러났다.

서방사회에서 실시되고있는 이른바 민주주의는 어디까지나 극소수 특권층을 위한 《민주주의》이며 진짜민주주의가 아니다.인구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근로인민대중을 배제하고 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만이 참가하는 자본주의국가정치가 진정한 민주주의정치로 될수는 없다.

자본주의국가정치의 기본리념으로 되고있는 《자유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약육강식이다.

《자유민주주의》는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재산의 여부에 따라 강자와 약자로 갈라지며 막대한 재부를 가진 자본가들은 강자로 둔갑하여 약자인 근로자들의 고혈을 마구 짜내고있다.

자본가들은 경제생활에서 차지하고있는 독점적지위를 리용하여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의 강도를 높이고있다.비인간적인 로동조건과 환경속에서 살인적인 로동을 무제한 강요하고 저임금과 실업을 더없는 리윤획득공간으로 악용하고있다.대리인들이 고용과 해고, 인원 및 기구축소에서 충분한 자유를 행사할수 있게 만들어 임금인상을 위한 근로자들의 투쟁을 약화시키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통치기구와 폭압무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근로자들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 자본의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는 투쟁이 일어났을 때에도 자본가계급은 무력을 동원하여 무자비하게 진압하였다.

지금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았다.특권족속들은 수많은 악법들과 방대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감시하고 제약하고있다.겉으로는 민주주의를 보장하는것처럼 흉내를 내지만 일단 저들의 리익에 저촉될 때에는 가차없이 폭압의 칼을 휘두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정객들이 이런 반동적인 제도를 《자유민주주의》타령으로 분칠하려는것이야말로 참다운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바라는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이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이다.

《자유민주주의》는 《국민의 정치, 국민에 의거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있지만 여기에서 언급된 국민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생산수단과 국가주권을 독점한 극소수 특권층을 념두에 둔것이다.미국 등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정치는 독점재벌들에게 부와 권력을 최대로 집중시키고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 재벌들에게 피땀을 깡그리 빨리우는 노예로 전락시키고있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만 놓고보아도 모든 정책이 철저히 독점자본가들의 의사와 리해관계에 따라 작성되고 시행되고있으며 그들의 리익을 극대화하는데로 복종지향되고있다.이로 하여 빈부의 차이는 더욱더 극대화되고있다.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자본주의국가들에서 수천만의 근로자들이 기아와 빈궁에 허덕이고있으며 류랑걸식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생활고에 시달리던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집단자살하는 참극까지 빚어지고있다.

사회의 다른 극에서는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부유계층은 동물적인 취미를 충족시키는데로 나가면서 여기에 엄청난 돈을 마구 탕진하고있다.자본가들에게 있어서 변태적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재부의 탕진은 곧 부의 시위로 되고있다.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소수의 특권행사는 절대다수의 권리를 침해하고있다.근로자들의 생명권과 실업자들의 로동권, 무의무탁자들과 고아들의 생존권과 같은 인간의 기본권리가 《민주주의적합의》의 결과로 가볍게 무시당하는데로 이어지고있다.

미국에서는 수백만명이 기아에 시달리고있다.미당국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4 000만명이상의 빈곤자가 있다.매일 밤 적어도 50만명이 고정적인 거처지가 없이 떠돌아다니고있으며 6 500만명이 비싼 치료비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하여 심히 우려하고있으나 정사를 론한다고 하는 국회의원들과 통치배들은 본척도, 들은척도 하지 않는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돈있는자는 권세와 특권을 누리지만 돈없는 사람은 물건처럼 취급당하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진모습이다.

미국이 제창하는 《자유민주주의》는 약한 나라들을 억압하고 내정에 간섭하며 세계를 제패하기 위한것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이 발전할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식은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는것이며 《민주국가》들로 구성된 세계를 건설하는것이 세계평화를 실현하는 리상적인 방식이라고 강변하고있다.《민주주의로 독재에 맞서싸운다.》는 나발을 불어대며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독재국가》의 감투를 씌우고있다.《자유민주주의》의 간판을 들고 내정에 간섭하고 지어 힘으로 정권을 전복하는 망나니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람》의 웨브싸이트는 글에서 《자유민주주의》는 무기화되여 미국이 다른 나라의 안정을 파괴하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며 다른 나라의 합법성을 거세하는데 리용되고있다, 이러한 간섭은 왕왕 엄중한 부정적영향을 초래하고있다고 밝혔다.

지금 일부 나라들에서 정치적안정이 파괴되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게 된 근본원인은 《자유민주주의》가 침습한데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자유민주주의》가 약육강식의 법칙을 절대화하는 반동적인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다수에 대한 소수의 착취와 억압을 합리화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앞길을 가로막는 《자유민주주의》의 도입은 곧 자멸의 길이다.

미국의 강박에 굴복한 결과 극도의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초래되고 분쟁에 시달리고있는 일부 나라들의 현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상에 있어본적 없는 열화같은 정의 화폭, 인민은 눈물속에 우러르며 격정을 터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 평양에 올라온 수재민들에게 련일 베풀어주신 은혜로운 사랑에 감복한 각지 인민들의 심정을 전하며-

주체113(2024)년 8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가까이에 더 바투 다가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은 우리 당의 본연의 존재방식이며 활동방식입니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의 관심이 수도 평양의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로 모아지고있다.

바로 이곳에서 세상에 있어본적 없는 열화같은 정의 화폭이 련일 펼쳐지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 평양에 올라온 수해지역 인민들과 아이들속에 계시며 은혜로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화폭을 누구나 감격속에 보고 또 보며 눈굽을 적시고 격정을 터친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해마다 수재민도 생겨나지만 이렇듯 가슴울리는 사랑의 화폭이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 펼쳐진적 있었는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신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정녕 없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수재민들을 맞아주실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지난 8월 16일 아침 당보를 펼쳐든 사람들 누구나 놀랐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에 온 수재민들을 직접 맞아주신 사실이야말로 참으로 충격적이였다.

멀고 험한 수해지역에 몇번이고 찾아가시여 수재민들이 겪을 불편을 하나하나 헤아려주시고 현지에 희한한 《농촌문화도시》가 일떠설 때까지 로인들과 애기어머니들, 영예군인들과 어린이들, 학생소년들을 수도 평양에 데려다가 편하게 지내도록 하자고 하시며 은정깊은 중대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8월의 폭염속에 수해지역 주민들의 숙소에까지 몸소 나가시여 따뜻이 맞아주시고 어버이정 넘치는 환영사까지 하시는 하늘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실줄 어찌 알았으랴.이 나라의 그 어느 일군, 그 어느 공민도 생각 못한 꿈만 같은 일이였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이 가슴뜨거운 화폭속의 복받은 주인공들과 함께 《경애하는 원수님!》 하고 목메여 부르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수도시민들부터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당과 정부가 취한 중대조치에 따라 평양에 올라올 수해지역 주민들을 기다려 남달리 마음써온 그들이였다.사실 어떤 시민들은 바로 전날 수도의 거리를 누비는 길다란 뻐스행렬을 보면서 국가적인 행사가 진행되지 않는가 하고 생각하였다.눈에 익은 그 뻐스들은 국가적인 대회나 행사에 참가하는 대표들이 전용으로 타고다니는 뻐스이기때문이였다.그런데 뻐스안에서 손을 흔드는 로인들과 녀성들, 아이들을 보면서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분명 평양에 올라온다던 수해지역 주민들이 아닌가.

그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손을 흔들어주며 수도시민들 누구나 말하였다.

수도 평양에 태를 묻고 한생토록 살면서도 처음 보는 광경이라고, 지방의 평범한 인민들, 그것도 뜻밖의 재난으로 한지에 나앉은 수재민들을 귀빈중의 특별귀빈으로 맞이한 이런 희한한 일은 상상조차 못해보았다고,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사랑과 정은 그 무슨 말로도 다 표현할길 없다고.

평양으로 떠나는 수재민들을 현지에서 열렬히 환송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이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여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사경에 처하였던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을 모두 구원해주시고 찬비내리는 비행기지에서 기다려주시던 그날의 격정이 어제같은데, 수재민들의 누기찬 천막을 몸소 찾으시고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던 그날의 감격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는데 오늘은 또 이렇게 그들모두를 평양에 불러주시고 몸소 숙소에까지 나가시여 반겨맞아주시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고 절절히 토로한 피해지역의 일군들.

평양에 도착한 수재민들과 친혈육을 반겨맞듯이 제일먼저 상봉하시고 따뜻한 어버이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눈물이 앞을 가리워 그이의 환하신 영상을 제대로 뵈올수가 없었다는 그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재민들을 위해 하신 환영사의 구절구절을 몇번이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그럴수록 이처럼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그이의 무한대한 사랑의 세계를 우리 정녕 다 알고있는가 하는 생각이 사무쳐왔습니다.》

온 나라 인민들의 이 한결같은 토로에 귀기울이는 우리의 가슴도 뜨겁게 달아오른다.

불과 며칠전인가.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의주군의 큰물피해지역을 찾으시여 중요연설을 하시며 수재민들을 위로하신 소식을 받아안고 온 나라 방방곡곡이 격정으로 설레인 그날은.

열흘도 안되는 사이에 수재민들을 위한 연설을 두번이나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환영사의 구절구절과 함께 우리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다.

《여러분에게는 이같이 성대한 환영과 극진스러운 봉사를 받을만한 응당한 권리가 있으며 우리 당과 정부에는 공화국령내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한 성장을 전적으로 맡아 보장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은정넘친 말씀이 숙소구내에 울려퍼질 때 참가자들 누구나 뜨거운 격정을 터치며 눈물의 바다를 이루었다.그리고 생각하였으리라.

성대한 환영과 극진스러운 봉사를 받을만한 응당한 권리! 우리 원수님 말씀하신 그런 권리가 정녕 나에게 있는가고, 내 지금껏 나라를 위해, 당을 받들어 얼마나 진심을 바치고 성실하게 일해왔는가를.

지난날 일을 잘하였든 못하였든, 옳게 살아왔든 그렇게 못하였든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 삶의 뿌리를 내렸기에 저도 모르게 받아안는 권리, 세상사람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위대한 사회주의복, 자애로운 어버이복이 아닌가.

하기에 이 땅 어디를 가나 수재민들과 더불어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을 우러르며 누구나 가슴속깊이에서 터치는 이런 진정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재난을 당하면 제일 큰 고생을 겪는것이 아마 로인들과 녀성들, 아이들일것입니다.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그들이 불행해진것이 아니라 누구나 부러워하는 영광과 행복의 주인공이 되였습니다.》

《수해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평양에 온지 하루만에 문수물놀이장과 릉라물놀이장을 비롯한 수도의 봉사기지들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낸 소식을 받아안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 좋은 인민의 세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이런 나라, 이런 제도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고싶습니다.》

 

몰라보게 환해진 행복동이들을 보며 누구나 기뻐한다

 

수재민들의 숙소에 펼쳐진 화폭중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특별히 끈것은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이다.

조국의 방방곡곡 어디서나 수해지역 아이들이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그중에서도 의주군인민들의 심정은 남다르다.의주군인민위원회 일군인 리을성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4.25려관 어린이들의 식사실을 찾으신 보도가 전해질 때 우리 의주군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바라보았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의주군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식탁에도 다가가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식사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그이께 달려간 총각애며 그이께서 꼭 껴안아주신 처녀애도, 다정히 머리를 쓰다듬어주신 어린이도 의주군의 평범한 농장원자녀들이였다.친아버지를 대하듯 허물없이 노는 아이들의 행동도 기쁘게만 여기시며 그 애들의 청도 들어주시고 등도 두드려주시며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수재민들 누구나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

TV화면에서 행복에 겨워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본 의주군 강운리의 김정실녀성은 말한다.

《손자애를 평양에 보내놓고 속으로 생각이 많았습니다.그런데 우리 아이들을 품에 안으시고 빵과 우유도 먹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느라니 더더욱 격정이 북받쳤습니다.》

앞으로 손자를 잘 키워 당과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울 결심이 그의 가슴속에 굳어지고있다.

의주군인민들만이 아니다.함흥시 회상구역 회양2동의 주민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며 경애하는 원수님 생각, 수해지역의 복받은 아이들생각으로 평양의 하늘가를 오래도록 우러렀다.

그 다음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4.25려관을 또다시 찾으시여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준비정형을 료해하시고 학령전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신 소식이 전해지자 온 나라에 또다시 감격의 열파가 일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해지역 학생들의 시범수업을 보아주셨습니다!》

《그 애들이 새 교복과 신발, 학용품을 선물로 받아안고 환한 모습으로 우리 원수님을 만나뵈웠답니다.》

온 나라 인민이 몰라보게 환해진 행복동이들을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그 애들은 누구들인가.큰물이 휩쓸고 지나간 재해지역의 아이들이였다.하지만 수도 평양에 올라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긴 그날부터 그 애들은 단순히 수재민의 아들딸들이 아님을 누구나 가슴치게 절감하였다.단 하루사이에 너무도 몰라보게 달라지고 환해진 모습,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부럼없는 아이들, 그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받는 자식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리봉달린 구두며 맵시있는 운동신에 새 교복을 입고 색갈고운 책가방을 멘 아이들의 모습을 한명한명 보아주시며 친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실 때 그 애들의 부모들과 선생님들, 그들이 사는 지역의 일군들, 온 나라 인민이 또다시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어쩌면 그처럼 친근하실가, 어쩌면 그리도 다심하실가 하고.

학생들이 시범수업을 하는 모습을 보며 언제 저렇듯 훌륭하고 멋진 새 교실들을 꾸려놓았는가고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한 사람들속에는 한창 자라는 자식들을 거느린 어머니들도 있다.

수해지역 아이들이 새 학용품을 받아안고 좋아하는 모습이 계속 눈앞에 떠오른다, 사실 우리 아이들은 나라에서 학용품을 보내주면 기뻐서 잠을 잘 때에도 품에서 놓지 않는다, 수해지역의 많은 아이들이 학용품까지 다 떠내려가 눈물을 흘렸다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 아쉬움까지 다 헤아리시고 평양에 올라오자마자 희한한 새 학용품을 가슴가득 안겨주시였으니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다고 그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생활과 교육문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재해복구사업을 지도하시며 제일로 관심하시고 마음쓰신 문제였다.수해지역 아이들을 한점의 그늘없이 더 밝고 환하게 내세우시려는 뜨거운 진정으로 세심히 깨우쳐주시고 중대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다심한 사랑속에 나라의 교육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조차 미처 생각지 못했던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설들과 교구비품들이 숙소에 일식으로 갖추어지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진것 아니랴.

수해지역 아이들이 수도의 훌륭한 교육조건에서 공부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솟구치는것을 어쩔수 없다고, 그들이 사는 곳은 비록 나라의 국경연선의 자그마한 섬마을이지만 그들은 오늘 아버지원수님 사랑속에 온 세상이 다 아는 행복의 주인공이 되였다고 감격에 겨워 터치는 온 나라 교원들의 목소리는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수도 평양에 올라온 수해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이 받아안은 은혜로운 사랑의 이야기, 감격의 화폭들을 되새길수록 뜨거운것이 세차게 격랑친다.

수재민들을 위해 직승기가 날고 나라의 수령께서 수재민들이 생활하는 천막숙소를 찾아 그들과 한자리에서 앞날을 토의해주며 수도 평양에 불러 특별귀빈으로 환대해주신 이런 이야기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지난 시기에도 오늘에도 없으며 래일에도 없으리라.

인민이 겪는 고생을 자신의 고생우에 놓으시며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신 우리 조국의 민심은 수도에서 살건, 나라의 한끝에서 살건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맡긴 위대하신 그이께로 끝없이, 끝없이 달려간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도로와 철길복구에서 련일 혁신 -자강도에 파견된 인민군군인들-

주체113(2024)년 8월 18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관철로 피해복구전역이 들끓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조국보위의 기본임무를 수행하면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전선과 주요전구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모르고 언제나 앞장에 서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강도의 피해복구전구에 급파된 인민군군인들이 도로와 철길복구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240여km에 달하는 도로가 열리고 동신-강계철길이 복구됨으로써 자강도의 큰물피해복구성과를 확대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조선인민군 신예근소속부대의 장병들이 불가능을 모르는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도로복구와 철길복구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다.전천군에 도착한 이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에서 절대충성의 산모범을 창조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이어 도로림시복구작업에 달라붙은 부대의 장병들은 사품치는 강물에 들어가 막돌을 채취하고 옹벽을 쌓으면서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20시간만에 완성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도로옆에 있는 무너진 철길옹벽을 다시 쌓기 위한 작업을 스스로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현재까지 천수백m의 끊어진 도로와 수백m의 철길을 복구하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성소속부대에서는 전진보장대의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중기계운전수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면서 륜전기재들을 주야간 만가동시켜 20여개소의 파괴된 도로를 10여일동안에 림시복구하였다.

조선인민군 류경철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도 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짧은 시간에 끊어진 도로들을 림시복구하고 건설장비들과 설비, 자재들의 수송을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조선인민군 전상철소속부대에서도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폭풍처럼 내달리며 복구작업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부대에서는 큰물피해복구전투의 전위에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의도와 피해지역에 새기신 위민헌신의 로고를 장병들속에 깊이 체득시키는 한편 수재민들을 구출하는데서 특출한 무훈을 세운 공군비행사들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 전투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는 가운데 인민군군인들은 많은 토량을 처리하면서 한주일동안에 전천군과 성간군사이의 철길복구를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인민에 대한 결사복무의 각오로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인민군장병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떠받들려 지금 피해복구성과는 나날이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값높이 빛내여주신 투사의 위훈

주체113(2024)년 8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 배출한 근위부대들의 특출한 위훈을 소리높이 구가한 멋쟁이군가명곡인 《근위부대자랑가》에는 이런 구절도 있다.

험준한 산악을 폭풍쳐 넘으며 승전의 포성을 울려

적들을 전률케 한 그 이름 자랑높은 안동12보병사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승전가인 《근위부대자랑가》에 항일혁명투사 최춘국동지가 사단장으로 있던 안동최춘국제12보병사단의 위훈이 명성높은 근위부대들과 나란히 놓여지게 된데는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빛나는 귀감입니다.》

우리 조국이 위대한 전승 61돐을 뜻깊게 맞이한 해의 어느날이였다.

공훈국가합창단에서 노래 《근위부대자랑가》를 창작한데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적위훈을 세운 근위부대들의 기상과 자랑찬 전투성과를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한 노래가 나온데 대해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가사를 몇번이나 보고 또 보시며 근위부대들의 전투위훈자료도 고증해주시고 표현들도 친히 다듬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그때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전략적의도에 맞게 싸움을 잘하여 동부산악지대에서 맹호사단으로 이름을 떨친 안동최춘국제12보병사단이 자리잡고있는줄을 일군들은 알지 못하였다.

며칠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노래 《근위부대자랑가》에 대하여 또다시 말씀하시면서 자신께서 근위 제6보병사단과 안동최춘국제12보병사단의 위훈을 담은 가사를 한개 절 더 만들도록 하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안동최춘국제12보병사단에 대한 류다른 정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 무한히 충직하였던 항일혁명투사 최춘국동지와 사단장병들의 위훈을 더욱 빛내여주고싶으시여 《근위부대자랑가》에 안동최춘국제12보병사단의 위훈도 함께 써넣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제천해방전투와 단양해방전투, 안동해방전투를 비롯하여 수많은 전투들에서 위훈을 세운 사단의 투쟁행로를 돌이켜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단장이였던 항일혁명투사 최춘국동지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비록 오래전에 희생되였어도 최후의 5분으로 수령께 충직한 혁명전사의 참다운 자세를 보여준 그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깊은 감회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제12보병사단장이였던 최춘국동지를 몹시 아끼고 사랑하시였습니다.

최춘국동지는 안동해방전투때 중상을 입어 생명이 경각에 이르렀지만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고 하면서 군의에게 생명을 5분만 더 연장해달라고 하고는 적을 완전히 포위섬멸할 자기의 작전적의도를 참모장에게 설명해준 다음 명령을 끝까지 관철해줄것을 부탁하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항일혁명투사 최춘국동지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는 그이의 심중이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랴.

안동해방전투때 애석하게 희생된 최춘국동지는 최후의 5분간으로 혁명전사는 수령의 명령을 어떻게 관철해야 하는가를 산모범으로 보여준 참다운 충신의 귀감이였다.

최춘국동지는 보통지휘관이 아니라 사단을 책임진 부대장이였다.

하지만 그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해 적진으로부터 불과 500m 떨어진 최전선에까지 진출하여 전투를 지휘하다가 그만 치명상을 당하였다.언제나 싸움의 앞장에 나서던 항일의 용장인 최춘국동지는 안동해방전투가 최고사령관동지의 작전적구상을 받들어 인민군련합부대들의 락동강계선에로의 진격로를 열어놓는 관건적인 전투이기에 멀리 떨어진 곳에서 쌍안경으로만 바라보면서 전투를 지휘할수 없었던것이다.

그는 생명이 이미 경각에 다달았다는것을 잘 알고있었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을 끝까지 집행하지 못한 안타까움으로 하여 차마 눈을 감지 못하고 군의에게 자기의 생명을 5분만 더 연장시켜달라고 하고는 최후의 기력을 다하여 그 5분동안에 안동의 적을 완전히 포위섬멸할 작전적의도를 참모장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서야 눈을 감았다.

사단장병들은 사단장의 장렬한 최후에 비분강개함을 금치 못해하며 분연히 떨쳐일어나 안동을 해방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방침을 빛나게 관철하였다.안동해방전투에서 세운 그 특출한 공로로 하여 제12보병사단은 1950년 9월 안동제12보병사단칭호를 받았으며 후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투사의 삶은 안동최춘국제12보병사단의 영예속에 더욱 빛나게 되였다.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근위부대자랑가》의 선률속에 그 위훈 자랑스럽게 떨쳐지게 되였으니 수령의 명령관철을 위해 바친 투사의 삶을 세월의 흐름속에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위인의 한없이 고귀한 은정의 세계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이제는 최춘국동지가 희생된지도 수십년세월이 흘러 가족들도 추억으로만 여기고있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령의 명령관철의 참다운 본보기를 보여준 투사의 위훈을 그리도 잊지 못해하시며 근위부대의 자랑속에 더욱 빛내여주시는것이였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근위부대라는 말만 나오면 먼저 14라는 수자부터 떠오른다고, 그것은 그 14개의 근위부대들이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군대의 전형부대들이고 우리 당과 조국, 인민의 자랑이기때문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잊지 못해하시는 그 근위부대들의 대오에는 안동최춘국제12보병사단도 당당히 자기 자리를 차지하고있으며 노래 《근위부대자랑가》와 더불어 부대의 명성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근위부대자랑가》와 더불어 값높이 빛내여주신 투사의 위훈,

이는 진정 수령의 명령관철을 위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투사의 위훈을 우리 인민군대의 영원한 승전가속에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위인의 고귀한 은정의 세계, 숭고한 혁명적의리의 세계가 낳은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고 사업을 전개하자

주체113(2024)년 8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은 탁월하고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백배해주게 될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방략들을 줄기차게 탄생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에만도 삼지연시건설사업과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건설준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지방의 변혁적발전을 위한 고귀한 지침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정확하게, 철저히 관철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일군들이 당정책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결사관철하자면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고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하여야 합니다.》

당정책의 진수라고 할 때 그것은 당정책에 담겨진 당의 의도와 요구이며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한다는것은 당의 사상과 로선, 방침의 본질을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한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당정책이 제시되게 된 경위와 그것을 집행하면 무슨 요구가 관철될수 있고 무슨 편향이 극복될수 있는가 하는것을 똑바로 안다는것이다.

당정책을 기계적으로 외우는가 아니면 그 진수를 파악하는가 하는것은 그 결과에 있어서 하늘땅차이를 가져오게 된다.

대중의 교양자, 조직동원자,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그 관철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해나가면 당에서 의도하는대로 훌륭한 결과물을 이루어낼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정반대의 후과를 산생시키게 된다.

이번에 나라의 일부 지역에 조성된 큰물피해상황을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일군들이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물고 재해방지사업을 단순히 자연과의 투쟁으로가 아니라 국가와 인민을 대하는 복무자세와 관점문제로, 중대한 정치사상적문제로 심각히 받아들이고 촉각을 최대로 곤두세워 있을수 없는 극도의 상황까지 예견해가며 대책을 세워나갔더라면 얼마든지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었을것이다.

이렇게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똑바로 파악하지 못하면 저도 모르게 정치적으로 둔감해지고 각성이 무디여지게 되며 단위사업뿐 아니라 국가사업전반에 지장을 주게 된다.

하나의 교훈적인 이야기가 있다.

주체104(2015)년 2월 어느한 건설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물전경도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이 건물이 이전에 지은 다른 건물과 비슷하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설계부문에서 자신께서 어느 대상을 돌아보면서 설계를 잘하였다고 평가하면 다른 대상들을 설계할 때에도 그 형식을 그대로 모방하고있는것이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중요한것은 당에서 무엇을 좋다고 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파악하고 그것을 해당 지역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여 건축규모나 형식에서 그 지역의 특성과 얼굴이 살아나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건설부문만이 아니라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의 일군들이 깊이 새겨야 할 고귀한 가르치심이다.

오늘날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는것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수령에 대한 충실성문제, 혁명에 대한 책임감문제로 부각되고있다.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것은 오늘에 와서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가 아니다.당에서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과학적인 집행방도를 세울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여왔다.특히 현존하는 주객관적조건을 뚫고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는것을 필수불가결한 공정으로 삼고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당정책이 제시되면 구체적인 연구와 타산도 없이 무턱대고 무사분주하게 뛰여다니는가 하면 그 집행에서 주먹구구식, 토목공사식, 야장쟁이식일본새가 산생되고있다.

하다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 근본원인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단지 무책임성이나 형식주의적인 사업태도의 반영이기 전에 수령을 모시고 받드는 자세와 립장에 관한 문제 다시말하여 수령께 충성다하기 위한 정치사상적, 도덕의리적품성이 심히 결여된 사상적결함이다.

당정책의 진수를 모르면 기계적이고 도식적인 일본새밖에 나올것이 없으며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지 못하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일군들이 당의 의도, 당정책의 진수를 똑바로 모르고 기계적으로 무작정 집행하려 한다면 여러가지 편향들이 나타나는것을 피할수 없고 나아가서 엄중한 정치적손실까지 초래하게 되며 궁극에는 수령께 충성다할수 없게 된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은 일군의 생명이라고 하는것이다.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고 그에 비추어 모든 문제를 대하는 높은 정치적시력, 당에서 하나를 가르치면 열, 백의 뜻을 헤아리고 자기 사업에 즉시 구현하는 민감성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첫째가는 실력이다.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는것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기본요구이다.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알지 못하면 불피코 그 집행에서 형식주의, 요령주의, 소방대식을 면할수 없으며 나아가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할수 없게 된다.

지금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당정책을 한날한시에 전달받지만 그 집행을 위한 투쟁과정과 결과에서는 차이가 있다.

이러한 석차가 생기는 원인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있는것이 아니라 명백히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있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있다.

당의 의도와 요구가 무엇인지를 원리적으로 깊이 깨달은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면밀하게, 실속있게 진행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수행함으로써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실제적인 기여를 하고있다.

하지만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그 집행에서 거충다짐을 피할수 없으며 당정책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심에 금이 가게 할수 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이 제시되면 자자구구 따져가며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게 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앙양이 일어나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고 사업을 전개하여야 그 관철에서 정확성과 철저성을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명심하고 여기에 품을 들여야 한다.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한다는것은 곧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한다는것이다.

당정책의 진수는 글줄에 있는것이 아니다.당중앙과 사상과 감정, 의지를 같이하기 위해 애쓰는 일군, 당중앙이 걱정하는 문제를 놓고 항상 고심하며 모지름쓰는 일군만이 당의 의도를 남먼저 포착하고 사업을 주동적으로 작전하고 전개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사령부가 울린 총소리만 듣고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과 의도를 정확히 알고 실천에 구현한 항일유격대지휘관들처럼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고 보조를 맞추며 생눈길과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는 참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

정치의식제고와 실력향상은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고 높은 실력을 쌓아야 자기 부문과 단위뿐 아니라 련관부문과 단위 나아가서 당과 국가의 발전방향과 결부하여 당정책의 본질적내용과 당의 의도와 요구를 깊이있게 명백히 파악할수 있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자자구구 거듭하여 새기면서 진수를 파악하고 자기의 본분과 결부시켜 그 수행을 위한 옳은 방법론과 작전안을 수립하기 위한 학습과 탐구를 심화시켜야 한다.

당정책을 알고있다는것과 심도있게 연구한다는것은 엄연하게 다르다.당정책은 글줄로 적어둘것이 아니라 운명적인 요구로 새겨야 하며 말로만 외울것이 아니라 피타는 사색으로 그 확실한 실행방도를 찾아야 한다.그렇게 할 때에만 당정책에 담겨진 당중앙의 의도에 대한 깊은 리해와 확고부동한 신념을 가질수 있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정과 결부하여 그 정당성과 합법칙성, 절박성을 절감할수 있으며 사업실천에서는 피동이 아니라 주동적이고 창발적인 립장에 서서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완강한 투지를 발휘할수 있다.또 그 과정에 정치의식이 높아지고 정책적안목이 예리해져 당결정관철을 방해하는 온갖 불건전한 사상요소와도 날카롭게 투쟁하게 된다.

항상 손에서 책을 놓지 말고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부터 현대과학기술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적인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시간을 아껴가며 학습하고 또 학습하여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일단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한 다음에는 높은 전개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우리 당정책은 만능의 백과전서이며 당정책대로만 하면 만사가 다 풀린다.기본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와 그 집행방도를 정확히 알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이다.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업을 전개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해나갈 때 어디서나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되고 전면적국가부흥에 이바지하는 실질적인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책임한 망동은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3(2024)년 8월 18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우크라이나가 로씨야의 신성한 령토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하여 수십명에 달하는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고 수백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극히 엄중한 테로범죄행위를 저질렀다.

젤렌스끼괴뢰당국의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는 날로 불리해지고있는 전장형세를 어떻게 하나 수습하고 미국과 서방상전들로부터 잔명부지에 절요한 군사지원을 계속 받아내며 로씨야사회에 불안감을 조성하여 민심을 흔들어보려는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과 서방의 조종과 지원밑에 젤렌스끼괴뢰당국이 감행하고있는 로씨야령토에 대한 무장공격을 주권국가의 령토완정과 안전을 엄중히 침해하고 평화적민간인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용납못할 침략행위,테로행위로 준렬히 규탄한다.

젤렌스끼괴뢰도당의 분별없고 도를 넘는 군사적망동은 로씨야의 강력한 보복을 불러오기에 충분하며 상전을 등에 업고 설쳐대는 주구들은 반드시 군사적으로,물리적으로 완전히 소거되여야 한다.

전유럽령토를 새로운 전면전에 몰아넣을수 있는 이번 사태발생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있다.

우크라이나사태의 장본인인 미국은 로씨야의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고 평화로운 마을들을 파괴하고있는 우크라이나군 무장악당들의 만행을 《자위권에 따른 합법적인 군사행동》으로 극구 두둔하면서 무기지원놀음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마치 저들은 이번 사태와 전혀 무관한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지만 꾸르스크전장에서 련일 적발되고있는 미국과 서방제땅크를 비롯한 각종 중장비들은 우크라이나의 배후에 누가 서있는가를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오늘의 사태는 로씨야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엄중히 위해하면서 젤렌스끼괴뢰당국의 손에 천문학적액수의 살인장비들을 쥐여주고 반로씨야대리전쟁에로 무차별적으로 내몰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악랄한 반로씨야대결정책과 행위들이 빚어낸 필연적산물로서 전지구적인 안전환경을 제3차 세계대전발발의 문어구로 떠밀고있다.

로씨야에 기어이 전략적패배를 안겨보려는 환각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끼예브당국을 마지막 우크라이나인이 남을 때까지 대리전쟁에로 내몰고있는 미국의 무지스러운 책동이 어떠한 위험성을 내포하고있고 어떠한 후과를 몰아오게 될지는 시간이 증명해줄것이다.

무책임하고 겁없는 행위를 행하는자들은 반드시 응분의 처절한 대가를 치르기마련이며 도발자들은 응당한 보복을 받게 될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젤렌스끼괴뢰도당이 감행하고있는 자멸적인 군사적도발행위가 초래하게 될 파국적재앙에 대하여 심중히 재고해보아야 하며 그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우리는 지금으로부터 80여년전 히틀러파쑈도당의 대군을 격멸하고 전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영웅의 땅 꾸르스크에서 강용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무력침공자들에게 무자비한 군사적철퇴를 안기고 자기의 목표를 끝까지 달성하게 될것이라는데 대해 믿어의심치 않는다.

오늘의 꾸르스크격전은 젤렌스끼괴뢰도당의 완전파멸로,미국과 서방의 전략적패배로 이어지는 서막으로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영용히 떨쳐나선 로씨야련방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며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성전을 변함없이 강력히 지지성원할것이다.

 

주체113(2024)년 8월 18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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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8月 1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8日に発表した談話「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無責任な妄動は応分の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ウクライナがロシアの神聖な領土に対する武力侵攻を強行して、数十人に及ぶ平和的住民を殺害し、数百人を負傷させるごく重大なテロ犯罪行為を働いた。

ゼレンスキーかいらい当局の無謀な軍事的挑発行為は、日を追って不利になる戦場の形勢をなんとしても収拾し、米国と西側の主人から余命を長らえるのに切要な軍事支援を引き続き取り付け、ロシア社会に不安を醸成して民心を揺さぶろうとする断末魔のあがきにすぎ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米国と西側の操りと支援の下でゼレンスキーかいらい当局が強行しているロシア領土に対する武装攻撃を主権国家の領土保全と安全を重大に侵害し、平和的民間人を無残に殺害する許せない侵略行為、テロ行為として峻烈に糾弾する。

ゼレンスキーかいらい一味の無分別で度が過ぎる軍事的妄動は、ロシアの強力な報復を招くのに十分であり、主人を背負って慌てふためく手先は必ず軍事的に、物理的に完全に掃滅しなければならない。

欧州全土を新たな全面戦に追い込みかねない今回の事態発生の全責任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にある。

ウクライナ事態の張本人である米国は、ロシアの無辜の住民を殺害し、平和な村を破壊しているウクライナ軍武装悪党らの蛮行を「自衛権による合法的な軍事行動」として口を極めて庇護し、武器支援に一層狂奔してい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まるで自分らは今回の事態とは全く無関係であるように世論をまどわしているが、クルスク戦場で連日摘発される米国と西側製の戦車をはじめとする各種の重装備は、ウクライナの背後に誰が立っているのかを明白に示している。

現事態は、ロシアの主権と安全利益に甚だしく危害を加え、ゼレンスキーかいらい当局の手に天文学的金額の殺人装備を引き渡し、対ロシア代理戦争へと無差別的に駆り出している米国と西側の悪辣な反ロシア対決政策と行為がもたらした必然的所産であり、全地球的な安全環境を第3次世界大戦勃発の入り口に進ませている。

ロシアにどうしてでも戦略的敗北を与えようとする幻覚的な妄想にとらわれてキエフ当局を最後のウクライナ人が残るまで代理戦争へと駆り出している米国の愚かな策動が、どんな危険性を内包しており、どんな悪結果をもたらすかは時間が証明するであろう。

無責任で怖気ない行為を働く者は必ず、応分の凄絶な代償を払うものであり、挑発者は当然な報復を受け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は、ゼレンスキーかいらい一味が強行している自滅的な軍事的挑発行為が招く破局的災難について慎重に再考すべきであり、それに対する全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であろう。

われわれは、今から80余年前、ヒトラーファシスト徒党の大軍を撃滅し、戦争の転換的局面を開いた英雄の地であるクルスクで剛勇なロシアの軍隊と人民が武力侵攻者に無慈悲な軍事的鉄槌を下し、自分の目標をあくまでも達成するということを確信する。

こんにちのクルスク激戦は、ゼレンスキーかいらい一味の完全な破滅、米国と西側の戦略的敗北につながる序幕にな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際的正義を実現するための闘争に勇敢に立ち上がったロシア連邦といつも共に居るであろうし、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を守り抜くためのロシアの軍隊と人民の聖戦を変わることなく強力に支持・声援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것은 절박한 시대적요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문-

주체113(2024)년 8월 18일 조선중앙통신

 

19일부터 29일까지 미국과 한국이 도발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를 감행하려 하고있다.

실탄사격훈련,상륙훈련을 비롯하여 48차례의 각종 야외기동훈련이 지상과 해상,공중에서 전개되는 이번 연습에는 《유엔군사령부》소속 추종국가들까지 참가하게 된다.

이로써 《을지 프리덤 쉴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군사연습으로,나토성원국들까지 참가하는 공격형의 다국적무력시위로 자기의 위험한 흉체를 명백히 드러내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는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침략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음으로써 지역의 군사적대립과 모순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는 미한의 대결적망동을 폭로하기 위해 이 공보문을 발표한다.

 

《을지 프리덤 쉴드》는 《방어적》이고 《투명한》 훈련인가

 

최근 미국무성 대변인은 미한련합군사훈련은 《일상적》이고 《방위적》인 성격의 훈련이라고 하면서 합동군사연습의 《투명성》에 대해 운운하였다.

이는 저들의 합동군사연습이 내포하고있는 위험성과 엄중성을 은페하고 국제사회의 비난을 회피하기 위한 한갖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전쟁사를 돌이켜보면 침략국가들이 하나의 전쟁준비를 위해 전쟁과 관련한 정책과 그 수행을 위한 군사작전계획작성,무력의 전진배비,부단한 모의 및 실전훈련,전쟁도발 등의 공정들을 순차적으로 실행하여왔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현 미행정부는 취임후 발표한 《핵태세검토보고서》에 우리의 《정권종말》을 목표로 쪼아박음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정책을 더욱 로골화하였으며 《워싱톤선언》발표와 미한《핵협의그루빠》 신설,《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의 조작 등으로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핵대결정책을 실천에 옮기고있다.

이에 따라 조선반도주변에서 미핵잠수함들의 출몰은 2022년에 비해 2023년에는 7배로,전투기와 폭격기들의 출몰 역시 4배로 증강된 속에 핵항공모함들이 계속 전개되고있으며 한국에 《F-35》스텔스전투기,《SM-6》함대공요격미싸일을 비롯한 미국의 첨단무장장비들이 대대적으로 반입되고있다.

또한 군산공군기지에 있던 《F-16》전투기들이 서울가까이에 있는 오산공군기지에 이동배비되여 이른바 《초강력비행단》이 편성된것을 비롯하여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가까이에로 미국의 공격자산들이 집중배비되고있다.

이러한 속에 《을지 프리덤 쉴드》에 포함된 야외기동훈련회수는 2023년에는 38차로,2024년에는 48차로 늘어났으며 그 내용도 《평양점령》과 《참수작전》을 목표로 하는 특수전훈련과 같은 도발적성격의 훈련들로 진화되고있다.

특히 이번 연습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핵대결을 가상한 훈련까지 포함됨으로써 핵전쟁시연으로서의 《을지 프리덤 쉴드》의 도발적성격은 보다 명백하게 드러났다.

미국이 제창하는 합동군사연습의 《투명성》이라는것도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허울에 지나지 않는다.

미한합동군사연습이 조선정전협정의 요구에 부합되게 실행되는가를 《감시》한다는 나라들의 대다수가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는 《유엔군사령부》성원국들이거나 나토성원국들로서 그들에게서 중립성이나 공평성을 전혀 찾아볼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제반 상황은 《을지 프리덤 쉴드》가 《방어적》이거나 《투명한》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가장 공격적이며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은 국제평화와 안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다른 나라들의 안전리익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저들의 일방적이며 절대적인 안전을 추구하는것은 미국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해마다 미국이 추종국가들과 세계도처에서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회수가 무려 200여차에 달하며 그 연습의 성격도 보다 위협적으로 진화되고있는것이 이를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1971년 이전 쏘련을 목표로 조작해낸 《림팩》연습만 보아도 쏘미랭전의 종식과 더불어 사라진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상적》을 《타승》한다는 명분밑에 세계최대의 다국적해상합동훈련으로 확대되고있다.

지난 6월말-8월초에도 《림팩》연습은 29개 나라의 40척의 함선,3척의 잠수함,150여대의 비행기와 2만 5,000명의 병력이 참가한 속에 사상최대규모로 진행되였다.

국제안보전문가들은 《림팩》연습의 형식과 내용만 놓고보아도 중국에 대한 포위억제가 연습의 목표라는것이 명백하다고 일치하게 평가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로 세계최악의 안보위기를 겪고있는 유럽지역에서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이 빈번히 감행되고있는것도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로씨야국경가까이에서는 9만여명의 병력과 항공모함을 포함한 50여척의 함선,80여대의 전투기,1,100여대의 전투차량이 동원된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 《스테드파스트 디펜더》가 랭전종식이후 최대규모로 벌어졌다.

유럽나라들속에서 식어가고있는 대우크라이나지원열기를 회복시키고 나토성원국들의 군비확장을 이끌어내려는데 목적을 둔 이번 연습은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억제하고 지역의 군사적패권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적대적의도를 충분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들이 전지구적범위에서 군사적대립을 격화시키고 지속적인 불안정을 초래하는 중대근원으로 된다는것은 절대로 감출수도,부정할수도 없는 사실이다.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한 최선의 방책은 무엇인가

 

얼마전 미국무장관,국방장관,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언론에 공동으로 기고한 글을 통해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지역내 추종국가들뿐 아니라 지역외 세력들까지 끌어들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패권을 장악해보려는 흉심을 드러내보였다.

이는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이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이 떠드는것과는 달리 《지역의 안보유지》와는 아무런 련관도 없으며 미국의 패권실현을 위한 대결마차에 더 많은 나라들을 승차시키기 위한 정치군사적수단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실지 최근 미한합동군사연습들에는 주요나토성원국들이 《유엔군사령부》성원국이라는 간판을 달고 참가하고있으며 일본,한국과 나토와의 군사적결탁관계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미국이 최근년간 국방예산들에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군사력을 대폭 증강할데 대한 《태평양억제구상》을 포함시키고 해마다 그 실현을 위한 할당자금규모를 늘이고있는 사실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주변지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군사적간섭이 더욱 로골화될것이라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로 하여금 현재는 물론 앞으로의 불확실한 안보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백방으로 담보할수 있는 최상의 억제력을 비축함으로써 전쟁방지를 위한 힘의 균형을 항구적으로 유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집단적인 군사적도발행위들이 우심해질수록 그로부터의 위협을 무력화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정의의 억제력도 더욱 강화될것이다.

우리는 자기의 국가주권과 안전리익,령토완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방위력을 구축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을 유리하게 전변시키기 위한 중대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8월 18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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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外務省米国研究所が公報文を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8月 1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米国研究所は18日、「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環境を守るための自衛的力を全面的に固めていくのは差し迫った時代的要求である」と題する次のような公報文を発表した。

19日から29日まで、米国と韓国が挑発的な大規模合同軍事演習である「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

実弾射撃訓練、上陸訓練など48回の各種の野外機動訓練が地上と海上、空中で展開される今回の演習には「国連軍司令部」所属追随国まで参加する。

これで、「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はアジア太平洋地域で最大規模の軍事演習、NATO加盟国まで参加する攻撃型の多国籍武力示威として、その危険な正体を明白にさらけ出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米国研究所は、内外の強力な反対にもかかわらず、侵略的な大規模合同軍事演習を繰り広げることで地域の軍事的対立と矛盾を一層激化させる米韓の対決的妄動を暴くために、この公報文を発表する。

 

「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は「防御的」で「透明な」訓練なのか

 

最近、米国務省スポークスマンは米韓連合軍事訓練は「定期的」で「防衛的」である性格の訓練であるとし、合同軍事演習の「透明性」についてうんぬんした。

これは、自分らの合同軍事演習が内包している危険性と重大性を隠蔽(いんぺい)し、国際社会の非難を回避するための単なる言い訳にすぎない。

世界戦争史を振り返れば、侵略国は一つの戦争の準備のために戦争に関する政策とその遂行のための軍事作戦計画の作成、武力の前進配備、絶え間ない謀議および実戦訓練、戦争挑発などの工程を順次的に実行してきたことがよく分かる。

現米行政府は、就任後に発表した「核態勢見直し報告書」にわれわれの「政権終焉(しゅうえん)」を目標として明記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兵器使用政策を一層露骨にし、「ワシントン宣言」の発表と米韓「核協議グループ」の新設、「核戦略計画および運用に関する指針」のつくり上げなどで、わが国家に反対する核対決政策を実践に移している。

これによって、朝鮮半島の周辺で米原潜の出没は2022年に比べて2023年には7倍に、戦闘機と爆撃機の出没やはり4倍に増強された中、原子力空母が引き続き展開されており、韓国にF35ステルス戦闘機、SM6艦対空迎撃ミサイルをはじめ米国の先端武装装備が大々的に搬入されている。

また、群山空軍基地にあったF16戦闘機がソウルに近い烏山空軍基地に移動配備され、いわゆる「超強力飛行団」が編成されたのをはじめ、わが国家の南の国境近くへと米国の攻撃資産が集中配備されている。

このような中、「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に含まれた野外機動訓練回数は2023年には38回に、2024年には48回に増えたし、その内容も「平壌占領」と「斬首作戦」を目標とする特殊戦訓練のような挑発的性格の訓練に進化している。

特に、今回の演習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の核対決を想定した訓練まで含まれて、核戦争リハーサルとしての「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挑発的性格はより明白にさらけ出された。

米国が唱える合同軍事演習の「透明性」なるものも、国際社会を欺瞞するための見せかけにすぎない。

米韓合同軍事演習が朝鮮停戦協定の要求に合致して実行されるのかを「監視」するという国々の大多数が、米国の指揮棒に従って動く「国連軍司令部」構成国やNATO加盟国であるため、彼らから中立性や公平性が全く見られないのは自明の理である。

諸般の状況は、「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防御的」であったり、「透明な」ものではなく世界的に最も攻撃的で挑発的な侵略戦争演習であることを立証している。

 

米国主導の合同軍事演習は国際平和と安定にどんな影響を及ぼすか

 

他国の安全利益を犠牲にする代償で自分らの一方的で絶対的な安全を追求するのは、米国の典型的な手口である。

毎年、米国が追随国と世界の至る所で繰り広げる合同軍事演習の回数がおよそ200余回に及び、その演習の性格もより威嚇的に進化しているのがこれを明白に実証している。

1971年、旧ソ連を標的につくり上げた「リムパック」演習だけを見ても、ソ・米冷戦の終息とともになくなったのではなく、新しい「仮想の敵」に「打ち勝つ」という名分の下で世界最大の多国籍海上合同訓練に拡大している。

去る6月末から8月の初めも、「リムパック」演習は29カ国の40隻の艦船、3隻の潜水艦、150余機の飛行機と2万5000人の兵力が参加した中、史上最大規模で行われた。

国際安保専門家らは、「リムパック」演習の形式と内容だけを見ても、中国に対する包囲・抑止が演習の目標であることが明白であると一致して評価した。

ウクライナ事態で世界最悪の安保危機を経ている欧州地域で米国主導の合同軍事演習が頻繁に強行されているのも、国際社会の大きな懸念をかき立てている。

今年の1月から5月まで、ロシア国境近くでは9万余人の兵力と空母を含む50余隻の艦船、80余機の戦闘機、1100余台の戦闘車両が動員された米国主導の合同軍事演習「ステッドファスト・ディフェンダー」が冷戦終息後、最大規模で繰り広げられた。

欧州諸国の中で冷え込んでいる対ウクライナ支援熱気を回復させ、NATO加盟国の軍備拡張を引き出そうとするところに目的を置いた今回の演習は、ロシアを軍事的に抑制し、地域の軍事的覇権を掌握しようとする米国の敵対的意図を十分に示している。

米国が繰り広げる合同軍事演習が全地球的範囲で軍事的対立を激化させ、持続的な不安定を招く重大な根源になるということは、絶対に隠すことも、否定することもできない事実である。

 

平和と安定保障のための最善の方策は何か

 

この前、米国務長官、国防長官、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保補佐官は言論に共同で寄稿した文で、日本と韓国をはじめとする地域内の追随国だけでなく、地域外の勢力まで引き入れて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覇権を掌握してみようとする腹黒い下心をさらけ出した。

これは、米国主導の合同軍事演習が米国とその同盟勢力が喧伝するものとは違って「地域の安保維持」とは何の関連もなく、米国の覇権実現のための対決馬車により多くの国を乗車させるための政治的・軍事的手段にすぎないことを示している。

実際に、最近米韓合同軍事演習には主要NATO加盟国が「国連軍司令部」構成国という看板を掲げて参加しており、日本、韓国とNATOとの軍事的結託関係は日を追って深化している。

米国が近年、国防予算にインド太平洋地域で米国の軍事力を大幅増強する「太平洋抑止構想」を含め、毎年その実現のための割り当て資金の規模を増やしている事実は、朝鮮半島を含む周辺地域に対する米国とその追随国の軍事的干渉が一層露骨になるということを予告している。

現情勢は、自主的な主権国家をして現在はもちろん、今後の不確実な安保環境から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をあらゆる面から保証できる最上の抑止力を備蓄することで、戦争防止のための力のバランスを恒久的に維持することを求めている。

米国とその追随国の集団的な軍事的挑発行為がひどくなるほど、それからの脅威を無力化させ、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ための正義の抑止力も一層強化され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国家主権と安全利益、領土保全をしっかり守り抜くための強力な防衛力を構築し、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環境を有利に変化させるための重大努力を引き続き傾け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복수주의를 고취하는 위험한 행태

주체113(2024)년 8월 18일 로동신문

 

15일 일본수상 기시다가 야스구니진쟈에 제물을 봉납하였다.방위상과 경제재생담당상을 비롯한 내각의 고위인물들과 극우익단체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소속되여있는 70여명의 보수정객들도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향불을 피우고 머리를 조아렸다.

일본의 정객들속에서는 《전쟁의 력사와 기억이 절대로 풍화되지 않도록 하겠다.》느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분들에게 존경의 뜻을 표시하는것은 응당한 일이다.》느니 하는 괴이한 망발들이 거리낌없이 울려나왔다.

침략력사를 공공연히 찬미하고 복수주의를 고취하는 매우 위험한 행태이다.

야스구니진쟈에는 도죠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다.또 진쟈마당안의 한쪽에 있는 유취관에는 제2차 세계대전까지의 일본의 전쟁사와 관련한 자료들이 전시되여있으며 그 내용은 과거침략전쟁을 극구 미화, 찬양하는것으로 되여있다.태평양전쟁이 《대동아전쟁》으로 명기되여있고 《야스구니의 신들》이라는 글밑에 침략전쟁에서 황천객이 된자들의 사진이 수천장이나 전시되여있다.이런것으로 하여 야스구니진쟈는 과거 일본의 피비린 침략력사의 상징으로, 아시아인민들의 저주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때문에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침략과 전쟁을 대하는 일본인들의 태도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예민한 국제적인 정치문제로 되고있다.

그런데도 일본의 정객들은 피비린내나는 과거사에 대한 아시아인민들의 뿌리깊은 원한과 재침을 견결히 반대하는 많은 나라들의 요구를 로골적으로 무시하고 정치인들이 해야 할 응당한 일이라느니, 의무라느니 하는 황당한 궤변을 줴쳐대며 이번에 또다시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강행하였다.주변나라들의 반발이 반드시 있을것이라고 내뱉으면서 도전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찾아가 합장을 한것은 일본정객들의 오만성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그들이 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애국자》로 둔갑시키고있는것은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을 떠들며 아시아를 메주밟듯하던 그 시절을 재현해보자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그 후예들은 어느 한순간도 재침야망을 버린적이 없다.

그들은 야스구니진쟈를 계속 참배하면 국민들이 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우상화하고 따르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복수주의가 사회에 만연되게 될것이라고 타산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끈질긴 군국주의사상전파책동으로 일본국민들의 머리속에는 과거력사에 대한 죄의식이 아니라 군국주의사상이 들어차고있다.자라나는 새세대들속에서도 복수주의감정이 싹트고있다.

일본집권세력은 앞으로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과거시기처럼 《국가제전》으로 요란하게 벌리려 하고있다.모든 일본인들에게 《왕을 위해 전장에 나가 싸우다가 남아답게 야스구니진쟈에 묻히라.》는 광적인 정신을 심어주어 철저한 군국주의광신자로 만들자는것이 그들의 흉심이다.

지금 《자위대》는 선제공격능력을 갖춘 침략무력으로 완전히 부상하였다.패망전과 같이 야스구니진쟈의 최고우두머리로 해상《자위대》의 이전 해장이 등용되였다.침략전쟁의 상징으로 되여온 《기미가요》가 제창되고있으며 《히노마루》가 날리고있다.외곡된 력사교육으로 하여 국수주의와 제국시대의 사고방식에 도취된 일본인들은 해외파병과 헌법개악을 지지해나서고있다.이러한 흐름을 타고 일본반동들은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고 집단적자위권과 전투력보유를 금지한 《평화헌법》을 뜯어고쳐야 한다고 내놓고 떠들고있다.

일본은 평화를 위협하는 위험한 전쟁국가로 되였다.이것은 시대의 흐름과 력사발전의 법칙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일본집권세력이 렬도와 국민의 안전을 중시한다면, 후세가 제2패망의 참담한 수치를 당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며 복수주의를 고취하는 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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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세력을 총동원하려는 단말마적발악의 산물

주체113(2024)년 8월 18일 로동신문

《확장억제》론은 미국의 패권을 위한 대결각본(3)

 

미국의 《확장억제》는 핵무력뿐 아니라 가능한 모든 군사적 및 비군사적수단들까지 동원하여 기어코 적수들을 제압하고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지탱하기 위한데로 진화되고있다.

《확장억제》의 수단과 방식, 제공범위를 대폭 확대하면서 반미자주력량의 장성강화를 각방으로 방해하고 세계의 다극화흐름에 제동을 걸고있다.

미국은 《확장억제》의 기본수단이였던 핵무기가 실지 사용할수 없는 상징적인 수단에 불과하다는 동맹국들의 위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전술핵무기체계를 효률화하는데 선차적힘을 넣고있다.

미국은 2018년의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저강도소형핵무기를 개발할것을 공식화하고 2020년에는 새로 개발한 소형핵탄두를 잠수함에 배비하였으며 2025회계년도 예산안에서 전술핵무기현대화에 198억US$를 할당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지난 시기 한정적인 《억제》수단으로 간주해온 미싸일방위체계를 유럽과 아시아지역에 조밀하게 배비하고있다.

유럽전역을 포괄하는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도이췰란드, 네데를란드, 에스빠냐 등에 배비한데 이어 동유럽의 로므니아, 뽈스까에도 추가배비하였다.이 요격미싸일발사대로 공격용미싸일도 발사할수 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아시아동맹국들에 미싸일방위체계요소들을 배치하는것은 핵무기이상의 《확장억제》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하면서 괴뢰한국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싸드》)를 배비하고 일본에는 해상배비형 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확대하도록 하여 미국의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에 부속시키고있다.

이것은 미싸일방위체계가 단순히 적수들의 미싸일공격을 막기 위한 방어용이 아니라 저들의 핵타격수단들을 보호하고 보강하기 위한 일련의 공격수단이며 따라서 미싸일방위체계를 배비하는것자체가 동맹국들에 대한 적극적인 《확장억제력》제공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 대서양리사회가 2014년에 발표한 《아시아에서의 미국의 확장억제의 장래, 2025년을 향하여》는 동맹국들과의 《확장억제》와 관련한 대화가 미싸일방위, 우주, 싸이버나 긴급사태대책, 에네르기안전보장을 포함하는 보다 폭넓은 문제들을 다루어야 한다는것, 지역의 다른 우호국들과의 전략대화를 확대하는것이 동맹국들에 대한 《확장억제》의무를 보증하는것으로 된다고 하였다.

《확장억제》와 관련한 이러한 전략적방향에 따라 미국은 유럽과 아시아의 동맹국들과 진행하는 년례적인 외교 및 안전보장협의회들에서 우주, 싸이버공간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모의를 심화시키고있다.

특히 괴뢰한국것들과는 2014년 우주상황인식봉사와 정보공유에 관한 량해각서를 체결하고 2015년에 첫 우주정책대화를 가진데 이어 2021년 통합국방협의체회의에서 우주, 싸이버 등 기타 령역에서 협력을 심화시켜나가기로 하였다.

10년전부터 나토동맹국들과 우주상황조치련합연습이라는 사실상의 우주전쟁연습을 해마다 벌리고있으며 몇해전부터는 이 연습에 일본과 괴뢰한국,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등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추종국들까지 끌어들이였다.

올해 6월 지상과 해상, 공중과 같은 전통적인 령역외에 우주, 싸이버, 전자기파와 같은 분야까지 포괄하는 미일한에 의한 첫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벌리였고 7월에는 졸개들과의 모의판에서 이를 년례화하기로 하였다.

미국의 《확장억제》가 다령역전이라는 새로운 전쟁개념과 결합되여 그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동맹국들에 제공만 해주던데로부터 호상 주고받는 방식으로 변천되고있는것이다.

동맹국들에만 엄격히 국한시켜온 《확장억제》의 제공범위도 이른바 동반자나라들, 저들의 패권실현에 요충지로 되는 지역 및 나라들에로 확대하고있다.

나토동맹국들과 아시아동맹국들이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도록 하여 저들의 《확장억제》에 토대한 작전지휘 및 장비체계의 일원화를 다그치고있다.

기타 인디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외교 및 국방전략대화, 합동군사연습, 군사실무교류를 심화시키면서 《확장억제》에 대한 인식을 주입하고있다.

이를 통하여 유럽과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의 동맹국 및 동반자나라들간의 호상안보협력망들을 조작하거나 막후조종하면서 저들의 《확장억제》에 의거하는 《격자살창》식의 다중적인 전쟁진영구조를 형성해나가고있다.

결국 미국의 《확장억제》는 군사적 및 비군사적수단들과 동맹국, 추종국 등을 총동원하여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코 실현해보려는 단말마적인 발악의 산물이다.

미국이 온갖 추종세력들과 결탁하여 핵전쟁위험을 더욱 증대시키며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지만 인류의 평화지향을 절대로 가로막을수도 억누를수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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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25려관을 찾으시고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준비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8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16일 4.25려관을 찾으시여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준비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박정천동지,박태성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주창일동지,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4.25려관에는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림시교실들이 꾸려지고 평양시안의 소학교,중학교,학령전교육기관들의 교원,교양원들을 망라하는 기동교육대가 조직된데 이어 새 학기 교수준비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4.25려관에 도착하시여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새 학기 교수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된 소학반 학생들의 시범수업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육설비들과 교구비품들의 구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수해지역 학생들이 리용하게 될 학용품도 보아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업에 열중하는 각 지방의 학생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당중앙위원회가 이번에 수해지역의 어린이,학생들을 위한 림시교육보장대책을 세우도록 신속정확한 결심을 실행한데 대하여 긍지스럽고 보람있게 생각한다고,우리는 재해복구라는 환경하에서도 매우 중요한 조치를 실행함으로써 교육부문과 전사회적으로 후대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한번 바로세워주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려관내에 학생들을 위해 림시로 꾸린 초급반,고급반 교실들을 돌아보시면서 여기서 공부하게 될 학생들모두는 수해지역 인민들이 우리 당과 정부를 전적으로 믿고 맡긴 아이들인것만큼 그들이 학업에 전심하도록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성심성의를 다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동행한 간부들과 나라의 교육발전과 관련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원의 자질이자 교육의 질이고 교육의 질에 따라 학생들의 옳바른 성장이 이루어지며 그것이 나라의 전진속도와 전망문제와 직결된다고,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며 우리식 교육정책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기초적인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전국적으로 교원,교양원들의 교육자적자질을 제고하기 위한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켜 조국의 백년대계를 굳건히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나라를 교육이 발전된 나라,교육으로 흥하고 강성하는 교육강국,인재강국으로 일떠세우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목표이고 불변한 의지이라고 하시면서 누구나 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항상 고심하고 일관성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전당적,전국가적,전사회적으로 교육을 중시하고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기풍이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으로 공고발전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육사업은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요한 사업이며 후대들을 어떻게 교육교양하는가에 따라 나라의 발전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되는것으로 하여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은 당과 정부가 일시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재삼 강조하시고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제고하며 교육사업전반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데서 나서는 중대문제들을 당에서 토의하고 강력한 대책들을 세워나갈것이라고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려관휴식터에 나오시여 새 교복과 학용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수해지역 학생들을 만나주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손수 가방도 메워주시며 모두 새 교복을 차려입으니 정말 곱다고,함께 올라온 어머니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앞으로 공부도 더 잘하고 몸도 튼튼히 단련하여 가정의 기쁨,나라의 기쁨이 되여야 한다고 정담아 당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해복구기간 아이들에게 공부도 잘 시키면서 평양체류의 나날이 앞으로도 영원히 잊지 못할 즐겁고 유쾌한 추억으로 남도록 다양한 체험일정들을 잘 조직해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교복을 입은 아이들의 명랑한 모습을 보니 정말로 기쁘다고,아이들의 웃음소리야말로 전진하는 조국의 힘찬 숨결이고 약동하는 기상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의 상징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후대들을 위함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절대의 신조를 지니신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품이 있어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는 언제나 행복의 웃음꽃만이 피여날것이며 이 땅우에는 부강한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배움의 종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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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양에 온 수해지역의 학령전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8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정부의 특별조치에 의하여 수도에 올라와 공부하게 되는 평안북도와 자강도,량강도 수해지역의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양에 올라온 수해지역의 학령전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16일에 진행되였다.

아버지원수님의 은정어린 선물을 한가득 받아안게 된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끝없는 감격과 기쁨이 모임장소에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박정천동지,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수해지역의 학령전어린이들,학생들,학부모들이 참가하였다.

조용원동지가 선물전달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생활과 교육문제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이번 재해복구사업을 지도하시며 제일로 관심하시고 마음쓰시는 문제이라고 하면서 수해지역 아이들을 한점의 그늘없이 더 밝고 환하게 내세우시려는 뜨거운 진정이 교복과 학용품,책가방,신발을 비롯한 갖가지 선물들마다에 어려있다고 말하였다.

국가적인 회의와 행사보장을 위하여 꾸려진 이곳에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교육교양을 위한 림시교실들과 실험실습실들이 꾸려지고 수도의 많은 교양원,교원들이 행복의 주인공들을 기다리는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진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이제 몇달후이면 수해지역 학생들과 어린이들의 집과 학교,유치원은 옛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이 희한하게 변모되게 된다고 하면서 이 나날에 학습도 잘하고 생활도 잘해서 더욱 씩씩하고 훌륭하게 성장한 모습들로 아버지원수님께서 일떠세워주신 고향마을에 들어설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이 깃든 선물을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이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주었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량없는 사랑에 어린이들과 학생들,학부형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혁명의 교대자들로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베풀어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은정을 온 세상에 전하며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는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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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체류하는 수해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수도의 봉사기지들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주체113(2024)년 8월 17일 로동신문

 

 

수해지역의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수도 평양에서 즐거운 체류의 첫날을 보냈다.

수재민들과 어린이들이 16일 문수물놀이장과 릉라물놀이장을 비롯한 수도의 봉사기지들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이 해당 단위에 나가 체류의 첫 일정으로 휴식을 취하는 수재민들과 어린이들을 만나주었다.

폭양으로 달아오른 온몸을 상쾌하게 감싸안는 물놀이장들에서 좋아라 뛰노는 어린이들의 모습마다에서는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청류원과 창광원의 봉사자들도 수해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지극한 정성과 노력을 기울였다.

수도시민들의 극진한 환대와 뜨거운 진정을 체감하며 수해지역 주민들은 슬하의 천만자식을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행복을 누려가는 감격과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인민을 위한 복무를 절대의 사명과 영예로 내세우고 진함없는 열정과 사랑을 부어주는 우리 당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평양체류의 나날은 소중하고 의의깊은 하루하루로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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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순간도 살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품

주체113(2024)년 8월 17일 로동신문

 

한날한시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뜨겁게 안긴 수재민들!

8월의 폭염보다 이 땅을 더 뜨겁게 달구었다.온 세상을 통채로 울린 격정의 바다였다.

그렇게도 열화같이 인민을 숭배하시고 그렇게도 사무치게 인민에게로 달리는 억제할수 없는 마음으로 순간도 인민을 놓지 못하시는 우리 어버이, 행복에 웃는 자식보다 불행에 우는 자식에게로 달리는 강렬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큰물피해지역을 찾고 또 찾으시였을뿐 아니라 오늘은 재난을 당한 사랑하는 딸자식을 본가집에 데려다 극진히 보살펴주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평양에 도착한 그들을 따뜻이 맞아 온 세상이 부럽도록 품어안으신 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이 나라 천만자식들이 그 품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는 운명의 하늘, 세상에 오직 한분 인민의 어버이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전례없는 사랑의 화폭이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그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위대한 사랑의 천만리를 수놓아가시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큰 긍지, 더 큰 행복은 없다.

 

*  *

 

누구나 보았고 애오라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만 향한 일편단심으로 누구나 절감하였다.

어제는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고있는 가설천막전개지들에서 혈육의 정을 나누시는 그 눈물겨운 화폭에서, 온갖 성의를 다하여 성대한 환영과 극진스러운 봉사를 훌륭히 마련해놓으신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그들과 뜨겁게 상봉하시며 오늘은 참으로 감격스럽고 기쁜 날이라고, 우리 당과 정부에 있어서 제일 긍지스러운 날이 바로 오늘과 같은 날이라고 하신 불덩이가 일어번지게 하는 그이의 진정을 금시 터질것만 같은 가슴에 새기며 인민은 눈물속에 강렬하게 절감하였다.

위기정황이 발생한 그날, 그 시각부터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혁명일과, 그 위대한 일각일초가 어떻게 격동적으로 흘렀는가를.

위험천만한 사선길을 헤쳐 큰물피해현장을 돌아보신 그 시각부터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수재민들의 곁을 떠나지 않으시였다.10여대에 달하는 직승기들이 무려 20여회씩 련속적인 왕복비행을 하면서 불리한 일기조건과 긴급한 상황에서 주민들을 구출하는 전 기간 그 과정을 직접 지도하시였다.

귀중한 우리 인민을 한명이라도 잃을가봐 마음바재이시며 한사람도 빠짐없이 무조건 구조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기를 그 몇번, 순식간에 대지의 모든것을 통채로 삼킬듯 큰물이 분분초초 밀려드는 속에서도 비행기에서 내리는 마지막 한사람까지 뻐스로 떠나보내시고서야 사품치는 격랑을 헤쳐가신 우리 원수님!

아파하는 인민들 가장 가까이에 당중앙이!

바로 이 숭고한 사랑의 힘, 사랑의 의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피해현장에 전투좌지를 정하시고 순간순간 재난을 당한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는 심정으로 헌신의 만단사를 엮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가까이에 더 바투 다가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은 우리 당의 본연의 존재방식이며 활동방식입니다.》

정녕 위대하고 강렬한 그 사랑의 힘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 순간에 어떤 위험에 부닥칠지 모를 고무단정으로 큰물에 잠긴 현지를 돌아보시며 수재민들이 떠나온 정든 섬마을들과 나라의 서북부지역을 천지개벽시킬 휘황한 설계도를 구상하시였다.

인민은 뜨거운 눈물을 하염없이 쏟았다.인민을 혈육보다 더 귀중히 품어안은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가 아니시면 누가 아찔하여 등골에서 땀이 흐르게 하는 험지를 헤칠수 있단 말인가.

애오라지 인민만을 위해 끓는 억제할수 없는 마음으로 그 위험천만한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인민은 인민에 대한 우리 원수님의 사랑, 이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에 대한 열렬한 애착과 존대의 감정이며 그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불굴의 희생성과 무한대의 헌신성임을 다시금 강렬하게 절감하지 않았던가.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그 특출한 사랑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더욱 뜨겁게, 더욱 억세게 품어안으시였다.

큰물로 집과 가산을 잃은 사람들 한명한명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아픔을 함께 하고싶으시였고 앓는 사람이 있을세라 극진히 보살펴주고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간절하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재난을 당한 인민때문에 진정 순간의 마음의 안정도 찾으실수 없었고 그들을 뒤에 두고 떠나실수는 더욱 없으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너무도 강렬히 끓는 마음을 억제할수가 없으시여 수재민들의 손을 한사람한사람 따뜻이 잡아주며 위로해주는 심정으로, 안착시켜주는 마음으로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그길로 야전렬차에서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이렇게 되여 침수논우에서의 당결정서채택이라는 만민을 울리고 세계를 놀래운 사변이 일어나게 되지 않았던가.

복구전투와 관련한 위대한 강령은 이렇게 채택되였으며 일심단결의 대오를 산악같이 불러일으킨 위대한 사변이 다름아닌 침수지역에서부터 시작되였음을 우리 어찌 천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그날로부터 10여일이 흘렀다.그 10여일의 하루하루, 한순간한순간 우리 어버이께서는 어느 한시도 근심을 덜수가 없으시여 줄곧 수재민들에게로 마음을 달리시였으며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혈연의 정을 나누고계시였다.

지난 8월 8일과 9일 의주군 수재민들과 다시 뜨겁게 상봉하시는 날,

여러분들을 성심으로 돕겠다고 온 나라가 떨쳐나섰지만 당장은 집잃고 습기찬 가설천막들과 생활조건이 불비한 공공장소들에서 여러분들이 겪고있는 고생을 다 가셔드릴수 없는것이 안타깝고 조바심치는 마음을 걷잡을수가 없다고 하시며 이 자리에서 먼저 말씀드리고싶은것은 우리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는 재난의 아픔을 당한 여러분들과 언제나 고락을 함께 할것이라고 하신 그 열화같은 진정,

재난을 지방개화의 분수령으로 바꾸려는, 세상이 부러워할 지상락원을 일떠세울 휘황한 구상을 안고 오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잠시 서있는것조차 가슴이 답답한 찌는듯한 무더위를 헤치시고 수재민들이 거처하고있는 천막에까지 찾아오신 우리 원수님!

사납게 범람하는 물속에 영영 묻힐번 하였던 자기들 한명한명의 생명을 구원해주시고 오늘은 또 재난을 당한 자식의 집을 찾는 부모의 심정으로 달려오신 아, 우리 어버이!

가설천막전개지들은 말그대로 눈물의 바다로 화하였다.

불편한 점은 없는가, 식사는 어떻게 보장되고있는가, 앓는 사람은 없는가.

객지생활이 왜 어렵지 않겠는가, 조금만 참자, 우리 이제 자연이 휩쓸고 간 페허우에 보란듯이 지상락원을 우뚝 세워놓고 잘살아보자.…

몸소 가지고오신 당과류들을 아이들에게 먹여도 주시고 귀여운 옷들을 입혀도 보시면서 점도록 아이들속에 계시고 울며웃으며 걸음걸음 따라서는 수재민들에게 어서 들어가라고, 다음날 또 만나자고 하시며 저으기 아쉬우시여 선뜻 발길을 떼지 못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수재민들을 위하여 당중앙위원회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를 자신의 전용렬차에 몸소 싣고오시여 전달하도록 하신 그 사랑, 새옷을 입은 어린이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시고 귀속말도 나누시면서 수재민들의 마음을 따뜻이 덥혀주신 그 정.

인민에 대한 사려깊은 사랑으로부터 시작되고 인민에 대한 끝없는 보살피심으로 이어졌으며 인민에 대한 최상의 배려로 넘치는 가슴뜨거운 순간순간이였다.

기쁨도 인민을 위하여 있고 근심도 인민을 위하여 있으며 인민을 위해서는 일신의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인민의 어버이!

인민은 진정 목메여 울었다.

허나 그 시각 워낙 피해규모가 큰것으로 해서 수재민들의 살림집신설공사와 보수공사가 끝나 생활이 안정되자면 적어도 두석달은 걸리게 된다는것으로 하여 우리 원수님의 심중이 더없이 무거우신줄 인민은 미처 알수 없었다.

그들의 생활을 잘 관심하여 돌봐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매일, 매 시각 련관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대책을 협의하고계신줄 우리 어이 알수 있었으랴.

피해복구기간 평북도와 자강도, 량강도 수해지역의 수재민들을 평양에 데려다 당과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의 건강과 생활을 친부모, 친자식들 못지 않게 최대의 정성을 기울여 돌보아주며 모두의 얼굴과 마음속에 한점 그늘도 비끼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성심성의를 다해주고싶으신것이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의 열화같은 심정이였다.

가산을 건져낸다 해도 보관할 똑똑한 장소가 없는것으로 하여 내색은 하지 않아도 은근히 걱정할 수재민들의 고충도 웅심깊이 헤아리시여 새 살림집을 짓는 기간 철거세대들의 편리를 도모하여 가장집물들을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는 장소도 제공해주어야 한다고, 이렇게 하면 평양에 올라가 보호혜택을 받게 되는 세대들에게도 좋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느 시대, 어느 력사에도 기록된적이 없는 위대한 사랑의 경륜이였다.

인민들이 아픔을 느끼는 곳에 그 누구도 아닌 자신께서 제일먼저 달려가 부축해주고 보살펴주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시는분,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따뜻이 품어주고 보살펴주며 당사자들보다 더 마음을 쓰며 아픈 상처를 감싸주시는 위대한 어버이!

과연 세상에 어느 위인이 인민이라는 신성한 이름앞에 이처럼 충실하고 이처럼 불보다 더 뜨거운 정과 열을 쏟은적 있었는가, 과연 어느 인민이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으로부터 친혈육의 정을 초월하는 사랑을 받아안고 존엄과 행복의 상상봉에서 삶을 빛내인적 있었던가.후손만대로 전할 그 불멸할 화폭을 수재민모두가 가슴에 비문마냥 뜨겁게 새긴 력사의 순간이였다.

천만시련이 막아나선다 해도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 오직 그 한길만을 변함없이 이어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일편단심의 진정에 숙연한 마음 금치 못하며 머지않은 앞날에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키고 전체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어머니 우리당의 구상과 결심이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지리라는것을 수재민들은 물론 천만인민모두가 철의 의지로 확신하였다.

수재민들을 특별귀빈으로 맞이하여 사랑의 넓은 품에 뜨겁게 품어안으신 시각 이곳을 자기 집처럼 여기고 마음 푹 놓고 걱정없이 보내시기 바란다고 하시며 철저히 건강위주, 평안위주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좋은 기분으로 마음에 드는 활동을 선택하여 취할수 있게 최상의 성의를 다할것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생활과 교육문제를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가 펼친 어린이들의 식사실에서의 눈물겨운 화폭은 또 얼마나 만민의 두볼을 뜨겁게 적시였던가.

그 품 떠나 순간도 살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품에 온몸을 송두리채 맡긴채 수재민들은 오열을 터치며 목메여 만세를 불렀다.평양의 하늘가를 진감한 열광의 환호성은 인민의 충직한 아들의 위치에 자신을 세우시고 인민을 위해 무한한 정과 열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이였다.

좋은 때, 행복한 때에는 그 나라, 그 민족에 대하여 다 알수 없다.어려운 때를 당해보아야 그 나라의 위력과 그 민족의 단결의 심도를 확정할수 있다.

아픔과 시련앞에서 더 굳게 뭉치고 고상한 정신으로 더 억세게 단결된 바로 이것이 위대한 어버이의 한식솔이 세계에 보여준 진모습이다.

그 위대한 힘에 대한 확신으로 그처럼 고대하시던 뜻깊은 상봉의 자리에서 오늘의 재난을 지방개화의 분수령으로 바꾸려는 우리의 자신심도 온 사회의 단결력을 바탕으로 더 굳세여졌다고 힘있게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이 위력으로 머지않아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 교과서적인 실체를 이들모두에게 안겨주시려는것이 수재민들을 한시도 마음에서 놓지 못하시는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의 철의 의지이다.

 

*  *

 

위대한 력사를 대대손손 길이 전하려는 충성스러운 인민의 기원을 담고 바야흐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피해지역들에 몰라보게 변천되고 부유해진 락원이 일떠서 온 세계의 눈과 귀를 매혹으로 끌어당길것이다.어제날의 모습을 영영 찾아볼수 없는 희한한 《농촌문화도시》에서 새집들이경사가 꽃펴나 또다시 눈물의 바다가 펼쳐지게 될것이다.

하지만 날과 달이 흐른다 해도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의 일각일초를 수놓아가신 우리 어버이의 그 불멸의 려정이 인민의 가슴에서 어찌 잊혀질수 있을것인가.

떨어져 순간도 살수 없는 아,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

이 세상 어느 인민도 오를수 없는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서 우리 인민은 가장 뜨겁고 순결하며 아름다운 사상감정으로 위대한 어버이의 불멸할 은공에 대한 송가를 끝없이 목메여 부를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인민의 지상락원을 향해 노도의 기개로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이 세계의 지배자로 행세하던 시대는 막을 내리고있다

주체113(2024)년 8월 17일 로동신문

 

올해초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에 《2024년의 미국: 동등한 세력들중에서 여전히 첫번째인가?》라는 제목의 글이 실린적이 있다.글은 어느 나라가 세계에서 초대국인가, 이것은 워싱톤의 대외정책전문가들이 다시금 제기하고있는 질문이다라고 하면서 미국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흘러가는 형세를 분석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세계제패전략실현에 광분해온 미국, 랭전의 종식과 함께 《유일초대국》이라는 벙거지를 스스로 뒤집어쓰고 거만하게 놀아대던 악의 제국이 지금 일극세계의 몰락이라는 현실앞에서 몹시 불안해하고있다.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저들스스로가 빚어낸것이기때문이다.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이라는것은 《힘의 우세》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전세계를 미국식으로 만든다는것으로서 극도의 오만성으로 일관되여있다.

침략과 략탈로 치부하려는것은 그 어느 제국주의나라에나 공통된 야망이지만 침략수법의 포악성과 교활성, 집요성에 있어서 미국을 릉가할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대양을 건너간 강도배들이 아메리카원주민인 인디안의 삶의 터전을 강탈하고 독립을 선포할 당시 미국의 령토는 북아메리카대륙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그런데 식민주의자들은 《아메리카》라는 옹근 한개 대륙의 명칭과 《합중국》이라는 개념을 합쳐 저들의 국호로 거리낌없이 쪼아박았다.국호를 제정할 때부터 양키들은 아메리카대륙전체, 나아가서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팽창주의야망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1890년대에 미국의 한 팽창주의리론가가 《움직이는 국경들》이라는 리론을 내놓은바 있다.그에 의하면 전세계가 미국의것으로 될 때까지 국경을 부단히 확대하여야 한다는것이다.이에 따라 미국은 《숙명》론을 운운하면서 누구도 부여하지 않은 《세계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떠맡았다.

19세기말-20세기초에 급속히 팽창하기 시작한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대전 특히 제2차 세계대전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의 희생의 대가로 돈소나기를 맞았으며 제국주의진영의 우두머리로 세계무대에 등장하게 되였다.

미국은 저들이 《죄악으로 가득찬 세계를 구원할 위대한 사명》을 지니고있기때문에 전세계는 미국의 《독특하고 우월한 사상과 제도》를 본보기로 하여야 하며 미국의 리익에 부합되는것은 다 진리로 된다는 망상적인 사고방식에 물젖어 횡포하게 책동하였다.

조선전쟁과 윁남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과 기타 여러 나라에서의 내전 등 제2차 세계대전이후 세계에서 일어난 주요전쟁이나 무장충돌에는 례외없이 이 악의 제국의 그림자가 비껴있다.

미국은 각종 전쟁과 분쟁들을 끊임없이 일으켜 다른 나라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세력권을 확장하였다.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에 저해가 되는 나라와 지역들에서 앞잡이들을 동원하여 무수한 대리전쟁을 벌려놓음으로써 무장충돌과 피난민사태가 그칠새 없게 하였으며 이를 치부를 위한 공간으로 악용하였다.제2차 세계대전이후부터 1980년대말까지 40여년동안 미국은 여러 나라에서 무려 550여차례나 정변을 일으켰는데 이것은 해마다 세계적으로 10여차의 정변을 조작한것으로 된다.세계각지에서 피비린내나는 전란이 일어날 때마다 군부와 군수상인, 정객들이 서로 얽혀 형성된 미국의 군수산업복합체는 돈소나기를 맞군 하였다.

랭전의 종식은 미국으로 하여금 《세계를 미국식으로, 미국과 같이 만들려는 욕망》이 더욱 부쩍 동하게 하였다.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서 세계를 마음먹은대로 쥐락펴락할수 있다는 허황한 망상에 빠지였다.전 미국가안보보좌관 브레진스키는 《앞으로 미국이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자기의 지배적지위를 포기하지 않는한 그 어느 강국도 미국을 대신할수 없을것이다.》라고 호언장담하였다.그는 어떻게 호칭하든 미국은 실제적으로 하나의 제국이라고 하면서 자국을 로마제국, 대영제국 지어는 칭기스한제국과 나란히 놓고 론의할것을 주장하기까지 하였다.

미정객들은 미국인들이 《오만하고 비타협적이며 무자비한 립헌적패권주의자》로 되여야 《최고위급지도인물들이 결심을 내릴 때 일방적인 무력사용도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다, 미국은 유일무이한 지위를 가지고있기때문에 법적으로 구속되거나 자기가 서명한 국제조약들의 리행의무를 걸머지지 말아야 한다고 떠벌였다.근거는 미국이 《유일초대국》이며 《항상 력사의 정의의 편에 서있기때문》이라는것이다.

미국의 한 력사가는 자기의 저서 《아메리카의 파멸적인 수출: 민주주의》에서 이를 《제국적판도의 철면피성》으로 특징지었고 한 국제정치학자는 《미국의 가치관과 같지 않은 각종 사회를 개조》하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로씨야의 한 대학교수는 미국의 이 횡포무도한 사고방식, 행동방식이 46대에 이르는 력대 미행정부들에 관통되여있다고 까밝혔다.

그 누구도 자기들을 건드릴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세계를 지배야망실현의 전장으로 만들어왔지만 정작 폭발직전에 이른것은 미국이다.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은 오늘 막다른 궁지에 빠져들고있다.

미국의 침략적대외정책은 《제국의 번영》이 아니라 쇠퇴를 초래하였다.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초대국》행세가 통하지 않고있다.

과거에는 미국이 비교적 《힘의 우세》를 가지고있었으므로 《제국의 횡포》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응이 제한적이였다.많은 나라들이 불만을 가지고있었지만 미국에 반격을 가하지 못하였었다.하지만 오늘 《힘의 제국》에 대한 공포는 야유와 조소로 바뀌고 미국주도의 일극세계를 배격하고 다극화를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이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다.

로씨야가 국력을 회복하고 강력한 국가로 등장하고있다.여러 나라가 신흥대국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있다.브릭스로 불리우는 신흥경제국집단의 발전속도는 비상히 빠르며 국제정치무대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원조》와 《개발》을 구실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강행하던 미국의 교활한 수법은 통하기 힘들게 되였다.

이 엄연한 현실을 애써 외면하는 미국의 행태를 두고 이 나라의 한 전략문제전문가는 자기의 글에서 불행하게도 현 행정부의 관리들은 지금도 다른 나라들에 자기 의사를 강요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과신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그러면서 우크라이나사태만 놓고보아도 세계의 주요국가들은 모스크바를 무릎꿇게 만들자는 미행정부의 천진한 요구에 복종하기를 거부하였는데 이것은 워싱톤의 영향력이 급격히 제한되여가고있음을 도표로 보듯 명백히 시사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더이상 중요국제문제들을 좌지우지할수 없게 된 처지에 직면하였다는것이 글의 골자이다.

미국이 세계제패의 중요한 기둥으로 삼고 만능으로 여기고있는 군사력도 《대아메리카합중국》을 받쳐주지 못하고있다.미국의 군사예산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데 그 액수는 군사예산규모에서 미국 다음가는 6개 나라의것을 다 합친것보다도 많다.하지만 그것이 별로 은을 내지 못하고있다.

20년간이나 아프가니스탄에 못박아놓았던 미군무력을 2021년에 황급히 철수시킨것은 미국의 군사적힘이라는것이 허세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힘으로 못할것이 없는것처럼 기고만장해하던 미국은 상대도 되지 않는 나라들에서 벌려놓은 《테로와의 전쟁》에 오히려 발목이 잡혀 갖은 곤욕을 치르었다.

《반테로전》은 미국의 목을 조이는 올가미로 변하였다.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세계각지에서 수많은 반정부무장세력을 길러냈는데 그중 적지 않은 세력이 악명높은 테로조직으로 진화하여 미국에도 화를 불러오고있다.

세계의 많은 언론들은 미국이 지금껏 전세계에 널려져있는 자기의 군사기지들에 의거하여 《국제헌병》노릇을 해올수 있었지만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수리아, 우크라이나 등지에서의 장기적인 《비생산적인 노력》으로 맥이 빠질대로 빠지였다고 야유하고있다.

자본주의경제의 《기관차》라고 하는 미국경제도 한계점에 이르렀다.막대한 자금을 군사비로 쏟아부은 통에 미국의 국가채무, 재정적자는 위험계선을 넘어섰다.미국의 국가채무는 사상 처음으로 35조US$를 넘어섰다.방대한 적자와 채무는 미국의 경제를 헤여나올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대공황이 다시 초래될수 있다는 공포분위기가 미국내부에 감돌고있다.

물가가 계속 상승하고 통화팽창률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고있지만 어리석은 미행정부는 그 원인이 우크라이나전쟁때문이라고 하면서 로씨야를 거꾸러뜨릴 때까지 참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궁지에 빠진 미국은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출로를 전쟁을 일으키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들을 신식민주의화하며 로씨야, 중국과 같은 적수들을 약화시키는데서 찾으려 하고있다.아직은 상대적으로 우세한 금융, 기술패권과 동맹국들의 군사경제적자산까지 동원하여 저들의 지배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하지만 그것이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운명을 건질 처방으로 될수 없다는것이 여론의 주장이다.최근년간 세계각지에서는 《마구 흔들리는 미국의 위신》, 《미국주도의 일극세계가 붕괴되고있다.》를 비롯하여 미국이 불피코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라는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로씨야의 한 사회정치평론가는 《파국적인 매우 어려운 시기, 련속적인 동란의 시기가 미국을 기다리고있다.》고 평하였다.

서방의 정세분석가들까지도 미국의 종말을 기정사실로 인정하면서 그 붕괴과정을 나름대로 예측하고있는 판이다.

미국이 세계의 지배자로 행세하며 횡포하게 날뛰던 시대는 막을 내리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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