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
윤석열괴뢰패당의 친미굴종행위를 성토
괴뢰한국의 민주로총, 농민회총련맹, 진보련대,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15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괴뢰패당의 친미굴종행위를 성토해나서고있다.
21일 단체들의 공동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미국의 침략적, 략탈적리익만을 위한 미군유지비인상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미국이 불평등한 조약을 통해 미군유지비를 인상할것을 윤석열패당에게 계속 강박해나서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군유지비라는것은 방위비가 아니라 미군의 주둔비, 생활비라고 비난하였다.
전쟁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며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미군이 더이상 이 땅에 주둔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모든 미군기지들을 반환하고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특히 윤석열패당이 미국이 강박하는대로 해마다 막대한 유지비를 강탈당하는것도 모자라 맹목적으로 군사동맹에 매달리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각계층이 미국의 강도적인 미군유지비인상요구와 윤석열의 친미굴종행위에 맞서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과 성대한 준공행사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군인건설자들과 설계일군들, 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22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과 성대한 준공행사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군인건설자들과 설계일군들, 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하여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탁월한 스승, 창조와 건설의 위대한 거장을 우러러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며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당 간부양성의 최고전당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력사적인 건설사업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으며 성대하게 거행된 준공행사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여 우리 당의 권위와 존엄을 세계만방에 떨쳐주신 걸출한 령도자를 무한한 격정속에 우러르며 꿈결에도 소원했던 무상의 영광을 안겨주신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답례하시며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핵심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 당의 존위와 혁명의지가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된 사회주의집권당의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의 위상을 세상에 보란듯이 빛내임으로써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사에 영구불멸할 뜻깊은 공훈을 아로새긴 군부대 장병들과 관록있는 설계집단, 예술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최중대사로 내세운 중앙간부학교건설에서 견줄수 없는 비상한 실력과 결사관철의 정신을 다시한번 남김없이 떨친 제267군부대 지휘관, 병사들의 열렬한 애국충성심과 헌신성을 매우 값높이 평가하시면서 근위부대, 영웅부대가 확실히 다르다고, 이 부대는 최근 10여년간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을 일심전력으로 충직하게 받들어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도 일떠세웠다고, 이런 유일무이의 능력있는 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고 국가의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창조정신과 완강한 분투력을 발휘하여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주체건축과 주체교육의 본보기적실체를 안아올린 설계일군들의 수고도 따뜻이 헤아려주시면서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소중한 창조물들마다에 진하게 슴배여있는 그들의 혁혁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력량에 앞서 우선 설계력량부터 강력하게 준비되여야 우리의 리상대로 앞날을 휘황하게 꾸려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설계부문 일군들은 눈부신 미래의 락원을 그리고 가꾸는 훌륭한 미술가가 되고 원예사가 되여 아름다운 조국의 래일을 만년대계로 수놓아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명성높은 이 군부대와 설계집단은 자신의 친위부대, 친솔집단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모든 건축물들을 우리 국가특유의 주체적, 인민적성격과 국풍이 관통되고 인민의 지향과 감정,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기백으로 충만된 생명력있는 기념비로 건설함으로써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관록있는 창작가, 예술인들이 최근 국가행사들에서 보여준 풍부한 예술적기량과 헌신에도 깊은 사의를 표하시면서 특히 어제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 기념공연에서 모든 출연자들이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 당의 성스러운 투쟁을 훌륭한 열창으로 지지해준데 대하여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과 설계일군들이 우리 당의 건설정책을 영웅적창조실천으로 받들어온 공훈있는 부대, 관록있는 설계집단의 명성을 계속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문명개화기를 선도하는 건설혁명의 전위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워나가리라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고 예술부문의 앞으로의 더욱 고무적인 성과를 격려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열화같은 환호성이 또다시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최상최대의 영광과 믿음을 삶과 투쟁의 자양분으로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시대의 앞장에서 계속 훌륭히 수행해나감으로써 당중앙에 언제나 충성할 결의를 굳게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끊임없이 새롭고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실천해나가는 위대한 당
국정의 천만사를 오직 인민의 숙망실현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소원하면 이루어지고 그려보면 현실로 되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세상이 보란듯이 펼쳐지고있다.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반석우에 솟아난 번영의 재부인 전위거리에서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은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고마움과 밝고 휘황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더욱 배가해주고있다.
수천세대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과 봉사건물들로 장관을 펼친 현대적인 새 거리, 전위거리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함에 일심전력을 기울이는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숭고한 사랑의 결정체이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새로운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어머니 우리당의 위대함이 있고 진모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고 인민에게 복무하는 당은 세상에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우리 당에는 인민과 더불어 불리워지는 대명사들이 많다.인민의 당, 어머니당, 심부름군당, 만족을 모르는 당, 이 모든 부름에는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지켜주고 웃음과 행복을 꽃피워주는 우리 당의 성격과 본태가 력력히 어리여있다.
우리 당의 정치적사명은 우리 인민에게 더 많은 복리를 안겨주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실현하는것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순간의 자만이나 답보도 없이 끊임없는 발전을 지향해나가고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투쟁에서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지난 10여년간 이룩된 성과의 하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변혁과 개변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루어졌다는데 있다.한걸음한걸음이 피어린 개척이고 상상을 초월하는 간고한 투쟁속에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킨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바로 그것으로 하여 인민을 위해 취해지는 우리 당의 결정과 시책들은 언제나 세인의 초점을 모았고 그 하나하나의 성공적실체들은 어느것이나 만사람의 경탄과 놀라움을 자아내군 하였다.지난 10여년이야말로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이 력사의 기적으로 되고 위대한 승리로 이어진 투쟁과 전진의 날과 달들이다.
혁명과 건설을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일관시키고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적으로 복무하며 전체 인민이 리상하는 공산주의사회를 종국적으로 기어이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최전망적인 목표이다.우리 당은 그 어떤 주의나 권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인민을 보호하고 정성다해 떠받들며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한다.인민의 행복이 늘어날수록 혁명대오가 튼튼해지고 인민의 웃음이 높아갈수록 사회주의의 전진이 가속화된다는 우리 당의 혁명관, 발전관은 확고부동하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리상과 포부를 모두 꽃피워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다.
어머니의 행복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자기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가는 자식들의 모습에 있다.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생의 활력을 부어주고 그들의 밝은 웃음을 꽃피워주기 위함이라면 천만고행도 달게 여기고 지어는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이 바로 어머니들이다.
자식들의 성장과 발전에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는 어머니처럼 수천만 아들딸들을 품어안고 그들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는 우리 당의 로고와 심혈에는 끝이 없다.지난 10여년간의 발전행로를 돌이켜봐도 우리 당력사에서 이때만큼 중요회의들이 자주 소집된적은 일찌기 없었다.특히 주목할만한것은 회의마다에서 우리 당이 중요의제로 상정하고 심화시킨것이 인민생활안정향상을 위한 새로운 과업과 그 실현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이라는것이다.급변하는 혁명정세와 조성된 환경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전략전술을 토의결정하는 회의에서 인민생활문제가 론의된다는것자체가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의 발현이며 중요당회의들이 진행될 때마다 인민생활향상에서는 뚜렷한 변화들이 일어나군 하였다.
최근 우리 당과 정부가 추진하고있는 주요정책들과 시책들은 어머니 우리당의 성격과 본태를 뚜렷이 립증하고있다.우리 당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우는것도, 도처에 대규모온실농장들을 건설하고 수산과 과수, 축산에 큰 힘을 넣는것도 인민들의 식생활수준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이며 많은 품을 들여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먹이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소나무》책가방과 교복, 학용품을 전적으로 보장해주는것도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해 내세우기 위해서이다.웅대한 변혁의 설계도를 펼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힘있게 전개해나가는 우리 당의 모습은 한평생 자식들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기울이는 어머니의 모습그대로이다.
어머니라는 말은 그 어떤 강요나 힘으로는 절대로 불러낼수 없다.인민은 진실하고 정직하며 솔직하다.어머니당, 이 부름은 언제나 자식들을 위해 늘 고민하고 고심하며 인민들에게 끊임없이 더 훌륭한것을 안겨주려 애쓰며 헌신하는 조선로동당에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슬하의 자식들을 위해 늘 웅대한 포부를 품고 더 무거운 짐을 떠안는 어머니당이 있기에 인민의 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리상사회는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해 부단한 혁신과 발전을 지향하는 당이다.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당만을 굳게 믿고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 진함없는 충성과 왕성한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 당정책의 정당성을 립증해나가는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욕심이 많은 당이다.일욕심이 많다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며 더 높은 목표, 기준을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의 인민적본태를 두고 하는 말이다.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장정우에 솟아난 눈부신 사회주의재부들이 이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북방의 동해기슭 중평지구에 온실농장이 일떠섰을 때 우리 인민들은 건축미학적으로나 실리적견지에서 그리고 과학화수준에서 나무랄데 없는 온실농장의 본보기에 대하여 직관적표상을 가지게 되였고 련포온실농장을 통하여서는 새시대의 문명을 과시하는 옹근 하나의 대농장지구, 세계굴지의 대온실농장이란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더욱 깊이 알게 되였다.그러나 온실남새생산의 지능화, 집약화수준에서 선진적이고 현대성과 문화성, 실용성이 확고히 보장된 강동종합온실농장, 한세대 더 발전된 《온실도시》, 《농장도시》의 선경을 체감하면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온실남새생산의 새로운 령역과 경지와 함께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한가득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뜨거운 진정과 확고한 결심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중대사항인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문제만 놓고보아도 당중앙은 전원회의때마다 집행정형을 엄정히 총화하고 더 높은 목표를 제시하였으며 철저한 실행대책을 면밀히 강구하였다.누구나 직관적으로 보고 느끼는것처럼 해마다 수도 평양에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문명의 새 거리들이 일떠섰다.얼마전에는 화성지구 1단계 구역과는 확연히 구별되게 현대적인 도시구획의 특색과 무게를 잘 살리며 각이한 형식의 살림집들과 공공 및 봉사건물, 시설물들이 조화를 이룬 화성지구 2단계 건축군이 일떠서고 수도의 북쪽관문에 또 하나의 새 거리, 전위거리가 번듯하게 솟아올라 인민들에게 언제나 더 좋은것, 더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는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이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다.
우리 당은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고 보다 새로운것을 구상하고 설계하며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고있다.《지방발전 20×10 정책》을 확정하면서 우리 당은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형식과 현대화수준을 김화군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정하도록 하였다.새로운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경험을 기계적으로 답습하며 모방할것이 아니라 혁신적이며 창조적인 자세에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고 결점들을 극복하면서 책임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결사관철해내고야마는 인민군군인건설자들과 인민들이 있기에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이해말부터 반드시 훌륭한 실체로 이어지고 지방진흥의 새 력사와 더불어 우리 공화국의 장성발전사는 더욱 아름답게 엮어지게 될것이다.
오늘 이 땅 그 어디서나 울려퍼지는 기념비적송가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소리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강국의 국격과 국위에 맞게 온 나라를 인민의 숙원이 실현된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부흥시키기 위한 세기적변혁의 방대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실행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인민을 사랑하는 그 진정에 있어서, 인민을 받드는 그 헌신에 있어서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현시대와 후손만대가 길이 칭송할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의 생활은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욱 휘황찬란하며 바라는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르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전문 보기)
총련소식
이역땅에 아름다운 우리 문화의 향기를 풍겨가는 동포녀성들
동포사회의 기대를 안고
얼마전 도꾜에서 진행된 일본 프로권투 슈퍼라이트급 왕자결정경기에서 재일동포프로권투선수 리건태청년이 승리하였다.좌우로 민첩하게 이동하면서 련속타격을 가하는 그의 경기모습은 관람자들속에서 찬탄을 자아냈다.도꾜만이 아닌 멀리 오사까와 규슈지방에서도 많은 동포들이 달려와 그를 열렬히 응원해주었다.
총련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시절부터 리건태청년은 동포사회의 지극한 사랑을 받아왔다.고등학교종합체육대회와 고등학교권투선발대회, 고등학교권투선발선수권대회 등 전일본적인 체육경기들에서 여러번 우승하고 62승, 무패의 성적으로 일본아마츄어권투기록도 수립한 그를 동포들치고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학교시절 리건태청년은 이역에서 조선사람의 기개를 떨치고 동포들에게 희열을 안겨주겠다는 마음 안고 경기마다에서 완강한 정신력을 발휘하여 승리를 안아왔다.
《동포들의 열렬한 기대와 응원이 있어 승리를 쟁취할수 있었습니다.》
동포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시상대에 오를 때마다 리건태청년은 이렇게 격정에 넘쳐 말하군 하였다.
어제날의 그 학생선수가 오늘은 어엿한 프로권투왕자가 되여 동포사회에 기쁨을 더해주고있는것이다.이역땅에서 조국과 총련의 존엄을 떨치고 대중을 굳게 묶어세우는데서 동포체육인들은 이처럼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다.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지성
최근 총련 도꾜조선제5초중급학교 개건공사가 성과적으로 마무리되였다.해방된 이듬해 국어강습소로 첫출발을 뗀 이 학교는 동포사회에서 력사가 오랜 학교들중의 하나이다.지금의 3층교사는 60여년전 이 지역 동포들이 힘을 모아 일떠세운것이다.그동안 지진과 해일을 비롯한 자연재해를 많이 겪으면서 교사가 정말 든든하게 건설되였다는것이 확증되였다.선대들이 물려준 귀중한 교사를 계속 보존하면서 더욱 훌륭히 꾸려가자고 하며 이곳 동포들은 학교개건공사를 발기하였다.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고 학교를 애국운동의 거점으로 번듯하게 꾸리는 사업에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하면서 동포들 누구나 지성을 바치였다.악성전염병사태가 지속되는 속에서 벌려놓은 공사여서 어려움이 많았으나 동포들은 힘을 합쳐 난관을 뚫고나갔다.마침내 공사는 성과적으로 끝났다.이 학교가 개건됨으로써 도꾜지역의 모든 총련학교들에서 지진견딜성문제가 해결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미국의 《반테로전》은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이다
테로는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생활상안정을 해치고 사회의 평화적환경을 파괴하는 범죄행위이다.개별적국가들은 물론 온 국제사회가 테로행위를 용납하지 않고있으며 법적으로 단호히 대응하고있다.
지금도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고 사회에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테로행위들이 세계곳곳에서 계속 발생하고있다.지난 3월 로씨야 모스크바교외의 한 극장에서 발생한 대규모테로사건은 테로가 여전히 인류에게 가해지는 위협들중의 하나이며 테로의 도전에 부단히 대처해나가는것이 국제적인 중요과제로 나서고있음을 또다시 부각시켜주었다.
2006년에 유엔총회에서는 유엔세계반테로전략이 채택되였다.이 전략은 테로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유엔성원국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의 노력을 합칠것을 예견한 구체적인 행동계획이다.여기에는 테로에 대한 융자를 저지시키고 테로분자들의 국경횡단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며 그들의 수중에 상용무기와 대량살륙무기, 그 부속품들이 들어가는것을 불허하는 조치들이 명기되여있다.
하지만 테로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세계적인 행동계획은 제대로 리행되지 못하고있으며 별로 은을 내지 못하고있다.미국은 국제사회의 반테로노력에 부응하는척 하면서 테로와의 싸움을 지배권유지와 확장의 공간으로 악용하고있다.
미국의 《반테로전》은 철두철미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이다.
2001년의 9.11사건이 발생한 후 미국은 온 세계에 《반테로전》의 개시를 선포하여 세상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미국에 대한 테로공격은 그 어떤 국가가 계획한것이 아니라 테로단체가 감행한것이였다.
한개 국가가 소규모적인 테로단체들과의 전쟁을 한다는것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었던 일이였다.당시 《반테로전》을 선언한 부쉬2세정권의 정책에 대해 랭전시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였으며 그후 지정학전문가로 활약한 브레진스키는 《테로는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전술이며 전술에 선전포고로 대답하는것은 어리석은짓》이라고 비평하였다.
세계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반테로전》을 수림속의 모기와 전쟁을 하겠다는것만큼이나 황당한것으로 여기였지만 미국의 속심은 달랐다.미국은 9.11사건을 21세기 세계지배자의 지위를 차지하고 공고히 하기 위한 새로운 침략전쟁을 시작할수 있는 계기로 삼았다.
그해 9월 20일 당시 미국대통령 부쉬2세는 《모든 나라와 지역이 결심을 내릴 때가 왔다.우리 편에 서겠는가 아니면 테로분자들의 편에 서겠는가.》고 떠들었다.이 폭언에는 미국의 편에 서지 않는 나라는 테로국이며 따라서 마땅히 저들의 징벌대상이 된다는 위협이 서려있었다.
미국이 강행한 《반테로전》의 첫 희생물은 아프가니스탄이였다.
그해 10월 8일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을 반대하는 전쟁을 개시하였다.이로써 미국은 저들이 벌리는 《반테로전》의 주되는 대상이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준동하는 테로단체들이 아니라 주권국가임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미국의 《반테로전》은 주요자원지대에 있는 나라들,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감행하는 국가테로행위이다.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반테로전》의 주요전장은 중동이다.
1960년대에 미국의 중동력사학자 페씨르는 이 지역의 지정학적중요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곳을 통과하는 중요한 해상교통로, 3대륙의 교차점에 놓여있는 지리적위치, 방대한 원유생산량과 믿기 어려울 정도의 원유매장량을 생각하면 중동의 군사적중요성은 명백해진다.…중동은 북쪽에서 중유럽과 동유럽을 공격하고 남쪽에서 아라비아반도와 아프리카, 인디아를 공격할수 있는 군사전략상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북아프리카의 북부해안은 지중해지역과 남유럽을 장악하는데서 전략적고리로 된다.》
에네르기를 떠나 인류의 생존과 문명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중동에 위치한 여러 나라의 원유매장량은 세계원유총매장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있다.이로부터 미지배층은 중동의 원유를 장악, 통제하여 저들의 돈주머니를 채우고 세계의 군주로 군림하려고 획책하여왔다.
미국이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최초로 정하였던 공격대상은 원래 아프가니스탄이 아니라 이라크였다.
미국가안전보장담당 테로대책책임자였던 리챠드 클라크는 《부쉬2세는 당시 이라크대통령이였던 싸담 후쎄인과 테로와의 관계를 보여주는 증거를 무조건 찾아내라고 지시하였다.
국방장관 람스펠드는 〈아프가니스탄에는 좋은 표적이 없으니 이라크를 폭격하자.〉고 주장하였다.내가 이라크는 관계가 없다고 반대해도 소용이 없었다.》라고 회상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부쉬가문은 원유로 일떠섰다.부쉬1세나 부쉬2세는 원유자산을 밑천으로 하여, 원유독점체들의 《헌납금》에 의하여 각기 미국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을수 있었다.람스펠드도 원유재단에 있었다고 한다.
필요한 증거를 찾지 못한 미국은 그로부터 2년후에 《대량살륙무기개발설》을 내돌리고 그 명분으로 끝내 이라크를 침공하였다.《반테로전》을 명분으로 미국이 작성한 공격대상명단에는 60개 나라가 올랐다.
미국의 《반테로전》은 사실상 공개적인 국가테로행위로 되였다.
미국의 《반테로전》은 테로세력을 길잡이로 내세워 주권국가들의 령토를 강점하고 군사기지망을 확대해나가는 침략행위이다.
미국의 주권침해행위는 유엔헌장의 정신에도 어긋나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군 하였다.이로부터 미국은 테로세력을 길잡이로 내세운 후 그들에 대한 《소탕》을 떠들며 해당 나라들에 대한 주권침해행위를 일삼고있다.
미국은 《반테로전》을 운운하며 수리아의 여러곳에 미군기지들을 전개하고 반수리아정책, 대중동정책실행의 거점으로 만들었다.
미국에 의해 조작되고 그의 비호와 후원속에 이라크는 물론 수리아에까지 촉수를 뻗치게 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는 도처에서 학살만행을 저지르며 세력을 확대하였다.국제사회가 《이슬람교국가》의 범죄적행위들에 치를 떨고있던 2015년 이란의 이르나통신은 《많은 사람들은 4년전 미국이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를 축출할 목적밑에 〈이슬람교국가〉전투무력을 꾸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거나 감감 잊고있다.》고 다시금 폭로함으로써 우선적으로 규탄받아야 할 대상은 미국이라는것을 강조하였다.
미국은 수리아와 이라크 등 여러 나라에 주둔시킨 미군무력을 동원하여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공격과 원유강탈행위를 일삼고있다.
또한 미군무력이 통제하는 지역들에 거처지를 정한 분립주의, 테로세력들을 보호하면서 대리전쟁수행의 담당자로 양성하고있다.미국의 비호밑에 자라난 테로세력들은 중동뿐 아니라 아프리카, 유럽을 비롯한 세계적범위에로 활동범위를 넓히고있다.
교활한 미국은 《반테로》의 미명하에 이런 나라들에 특수무력 또는 무인기들을 제멋대로 들이밀어 랍치, 파괴, 살륙과 같은 범죄행위들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미국이 《반테로전》에 광분할수록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증대되고있는것이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다.
미국이 《반테로전》을 아무리 웨쳐대도 테로세력을 서식시켜 모기처럼 세계곳곳에 날려보내는 그 행위에 숨겨져있는 침략 및 지배야망을 절대로 가리우지 못한다.(전문 보기)
《긴급대책》이란 어떤것이였는가
후꾸시마핵참사가 고발하는 반인류적인 범죄와 흉계(1)
지난 2월 7일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정화장치에서 220억Bq(베크렐)의 방사성물질이 포함된 약 5.5t의 핵오염수가 루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일본이 《안전한 처리수》라고 강변하면서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를 수차례나 강행해온것이 얼마나 후안무치한 범죄행위인가를 폭로하는 또 하나의 사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지난 17일부터 핵오염수의 제6차 해양방류를 시작하였다.6월 4일까지 방류되는 핵오염수는 약 7 800t에 달한다고 한다.
이 엄중하고 급박한 사태와 관련하여 후꾸시마핵참사와 그 수습과정에 비껴있는 일본의 극악한 범죄적만행과 흉계를 다시금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
* *
지금으로부터 13년전인 2011년 3월 11일 오후 일본 동북부의 후꾸시마현앞바다 약 14㎞깊이에서 리히터척도 9.0의 초대형지진이 발생하고 최고높이 13m의 강한 해일이 해안가에 위치한 도꾜전력회사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를 덮쳐버렸다.
지진이 일어날 당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6기 원자로중에서 3기만 가동중이였고 나머지 3기는 정기점검을 위해 운전정지해놓은 상태였는데 해일이 덮쳐드는통에 가동중이던 원자로들이 멎고 외부전원도 차단되여 랭각장치가 동작하지 않았다.
4대의 예비발동기도 물에 잠기고 바다에 드리워놓았던 랭각용양수장치도 무용지물이 되고말았다.
랭각장치가 마비된 1호-3호원자로들이 잠간사이에 달아올라 련이어 수소폭발을 일으키고 로심이 녹아내리였다.
다른 3기의 원자로들에서도 원자로격실과 페핵연료보관탕크에 랭각수가 보장되지 않아 과열과 폭발, 방사능루출사고들이 잇달아 일어났다.
참혹한 핵재난을 초래할수 있다는 내외의 우려가 강해지는 속에 일본당국은 급급히 《원자력긴급사태》를 선언하였고 도꾜전력회사는 비상시의 《긴급대책》을 취하였다.
하다면 《긴급대책》이란 과연 어떤것이였는가.
직승기, 소방차 등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여 원자로 등에 수만t의 바다물을 련일 퍼부은것이였다.
퇴수대책은 전혀 생각지도 않았기때문에 파손된 핵시설들에 들씌워진 이 방대한 량의 바다물이 방사성잔해물들을 휩쓸어안고 바다에 그대로 흘러들었다.
얼마후 이 방사성물질들이 아메리카대륙의 서해안에 이르기까지 태평양의 넓은 면적을 오염시키고 지어는 해류를 타고 조선동해에까지 밀려들었다.많은 사람들이 위구했던바 그대로였다.
국제원자력사고평가척도 7급이라는 최악의 참사를 기록한 이 사고는 불가항력의 자연재해가 아니라 안전대책과 초기대응을 소홀히 한탓에 일어난 인재였다.
그러나 보다 심각한것은 일본이 사고수습에 빗대고 방사성잔해물들을 지경밖으로 서슴없이 뿌려던져 인류공동의 재부를 오염시켰다는데 있다.다급한 상황에서 어쩔수 없는 선택인듯이 내외여론을 기만하면서 로골적으로 저지른 범죄인것이다.
이 후꾸시마핵참사와 동일하게 국제원자력사고평가척도 7급으로 기록된 1986년의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사고는 사고구역을 콩크리트로 매몰하여 방사성물질의 외부확산을 최대한 봉쇄하는데 중점을 두고 수습되였다.
사고수습을 둘러싼 량자의 립장과 행동이 극명하게 대조되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심중히 따져볼것이 있다.
지진과 분화, 태풍, 해일이 잦아 재해대국임을 자인하는 일본이 어째서 태반의 원자력발전소들을 해안가에 건설하였는가.
풍부한 랭각수원천을 고려하였다고 하지만 그보다도 일단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그 방사성잔해물을 애초에 바다쪽으로 내버릴것을 타산하였을것이다.일본의 사고수습방식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결국 일본의 이 범죄는 의도적인것이라고 할수 있다.
1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태평양의 여러곳에서 방사능과 그 피해가 감지되면서 해양 및 수산업계에 위험을 조성하고있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일본산식품에 대한 수입규제조치를 늦추지 않고있다.
범죄의 극악성은 일본이 뿌려놓은 방사성물질들이 반감기가 오래기때문에 앞으로 수십, 수백년 지어는 수천년동안 인류에게 막대한 해를 끼치게 된다는데 있다.(전문 보기)
수치스럽게 쫓겨나게 된 미군
얼마전 중국의 《환구시보》에 《워싱톤에는 마음에 들지 않겠지만 니제르에서의 미군철수는 필연적인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이 실리였다.니제르에 침략적인 군사기지를 꾸려놓고 이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던 미군이 수치스럽게 쫓겨나게 된것을 언급한 내용이다.
미군이 이 나라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은것은 2013년이였다.
당시 서아프리카의 정세는 매우 불안정하였다.극단주의적인 테로조직들이 도처에서 나타나 말리위기가 조성되였고 그 영향은 말리와 잇닿아있는 니제르에까지 미치였다.
이렇게 되자 미국은 《반테로전》의 명목하에 니제르정부와 미군주둔에 관한 지위협정을 체결하고 이 나라에 군사기지들을 설치하였으며 1 000여명의 미군을 주둔시켰다.
하지만 《반테로전》은 명색에 불과했다.이미전부터 니제르에 매장된 풍부한 우라니움자원에 눈독을 들여온 미국은 이 나라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횡포한 내정간섭을 일삼고 우라니움자원을 독점하는데 급급하였다.또한 니제르를 서아프리카지역을 통제하기 위한 군사적교두보로 만들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1억 1 000만US$나 탕진하여 무인기기지를 건설해놓고 《MQ-9 리퍼》무인기로 사헬지역 나라들에 대한 공중정찰을 일삼은것이 바로 그것이다.
전략적요충지, 주요자원지대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둔 미국의 침략적인 《반테로전》에 의해 니제르에서는 테로분자들이 더욱더 활개쳐 테로범죄가 줄어들기는커녕 더욱 급증하였다.
주민들속에서 미국에 대한 반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기운이 고조되였다.
그러한 가운데 지난해 니제르정부는 나라의 정치적불안정을 끝장내기 위해 로씨야에 도움을 청하는 한편 미군철수를 정식 요구하였다.이것은 불청객인 미군에 내린 퇴장처분이나 같았다.
미국은 이 나라의 강렬한 반미민심과 정부의 완강한 요구에 의해 하는수없이 품을 들여 꾸려놓은 군사기지를 버리고 쫓겨나게 되였다.
현재 미국은 니제르의 철수요구에 동의한 상태이며 9월 15일까지 이 나라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된다.
문제는 미군배척기운이 다른 나라에로 확대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챠드정부의 일부 인물들이 자국에서 미군의 작전규정과 조건을 규제한 협정을 페지할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미국방성에 발송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들을 놓고 로씨야의 한 통신은 아프리카에서 미국이 천대를 받고있다고 조소하였다.미국의 한 사영군사회사 설립자도 미국의 련이은 군사정치적실패에 대해 개탄하면서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우크라이나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실패한 작전들을 길게 렬거하였다.
앞으로 미군이 세계곳곳에서 니제르에서와 같은 봉변을 또다시 당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명백한것은 세계제패를 위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책동이 날이 갈수록 세계의 규탄배격을 받고있다는 사실이다.
이번에 미군이 니제르에서 수치스럽게 쫓겨나게 됨으로써 《초대국》의 위신은 세계면전에서 또다시 납작해졌다.(전문 보기)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발전을 담보하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고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직접적인 발기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유서깊은 금수산지구에 우리 당의 절대적존위와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의 상징물로 거연히 일떠서 준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백년미래와 관련된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할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몸소 학교건설부지를 잡아주시였으며 설계도에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안받침하는 연구중심다운 면모와 품위가 집대성되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장구하고도 영광넘친 우리 당건설사에 커다란 공헌을 한 정치학원을 명실공히 세계일류급의 교육기지로 건설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위업을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지를 무비의 전투력과 창조실력으로 받든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착공된지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주체건축과 주체교육부문의 본보기적인 창조물로 훌륭히 완공되였다.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정치적성격과 교육환경적인 면에서 리상적인 터전우에 일떠선 학교는 13만 3, 000여㎡에 달하는 연건축면적에 교무 및 사무구획, 문화 및 체육시설구획, 생활구획 등이 자기의 사명과 기능, 용도에 맞게 현대적으로, 실용적으로 꾸려져있으며 선진적인 교육체계와 높은 수준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추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이 5월 21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가하시였다.
우리당 강화발전사에 특기할 준공식이 거행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력사적인 사변을 맞이할 격동과 환희로 충만되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걸출한 령도자이시고 견실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이시며 가장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를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우러르며 열광의 환호를 목청껏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장래운명에 있어 참으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의식장에 모인 전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준공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 내각, 성, 중앙기관, 각 도당위원회 일군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들, 각급 당간부양성기관 일군들, 중앙과 지방의 중요단위 당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을 기념하여 강령적인 연설 《창당리념과 정신에 충실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내라》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가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자기의 지위와 무게에 상응하게 보다 새로와진 모습을 청사에 새기는 시각을 맞이한 격동의 심중을 피력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의 무궁한 존엄과 영예를 위하여 여러해동안 품들여 준비하여온 사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여 우리당 핵심육성의 원종장, 당건설과 당활동을 사상리론적으로 안받침하는 연구중심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 세계일류급의 학원이 웅자를 드러낸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귀속말 마디마디까지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다 들으실수 있는 성지의 지척에, 주작봉에 오른 투사들이 늘 내려다보고있는 곳에 우리 당의 계승의 원종장을 두었다는 사실은 영원불후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영원히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위업에 충직할것을 맹세하며 투사들앞에 부끄럼없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기어이 완수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의 철석의 의지의 발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사로운 준공식의 자리를 빌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가장 정확하게 실천된 애국충성의 결정체,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이 가장 완벽하게 구현된 시대의 걸작품을 높이 떠올리기 위하여 무비의 전투력과 창조실력, 비상한 사명감으로 충만된 나날을 불같이 이어온 근위 영웅건설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설계부문의 일군들에게도 감사를 표하시였다.
또한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발전을 위하여 누구나 설수 없는 중요한 위치에서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에 전심전력하고있는 중앙간부학교 교원, 연구사들과 당간부양성기관의 교육일군들, 훌륭히 꾸려진 정치학원에 첫 입교를 하게 되는 학생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와 고무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전망적발전과 혁명위업의 계승과 직결되여있는 혁명가양성의 최고전당의 새로운 탄생이 가지는 심원한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며 당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유지강화하는 문제는 결코 집권력사가 오래고 과거의 훌륭한 전통이 있다고 하여 저절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로동계급의 당이 위대한 창건과 영광스러운 력사를 계승하고 집권력과 령도력을 유지강화하여 혁명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서 당간부양성의 든든한 거점이 가지는 중요성과 창당초기부터 우리 당간부대렬의 순결성을 튼튼히 지켜내는 믿음직한 근거지로서의 사명을 수행하여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성스러운 행로와 자랑찬 명함에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집권력사를 떠받들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 80성상은 계승의 력사적위업은 당간부후비를 무장시키고 키우는 원종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지며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최우선시되여야 할 사업은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는것이라는 진리를 깨우쳐준다고 하시면서 이는 곧 우리 당의 전략적가치관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세계적인 학원으로 건설하는것은 단순히 교육기관의 면모를 일신하는 사업이 아니라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로 이어나가기 위한 최중대사이라고 강조하시고 누구든지 여기에 와보면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이 어떻게 이어지는가, 그 절대적인 집권력과 령도력이 어떻게 영구화되는가 하는데 대한 명백한 대답을 찾을수 있고 앞으로도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영원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지켜내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의지를 읽을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자기의 발전로정에서 또 한차례의 전환기를 마주하고있는 오늘 당자체발전의 견지에서나, 당앞에 나선 혁명임무수행의 견지에서나 환경과 조건은 지난 시기와는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이로부터 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책정하고 당건설의 중요 5대분야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였으며 그 실행을 각방으로 추진해온 정형에 대하여 소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건설의 현 단계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당의 투쟁강령을 실현함에 있어서 가장 절박하고도 중핵적인 과제는 간부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3대필수적기질로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이라고 지적하시고 우리 당이 질적공고화의 중대한 시점에 들어선 현실적요구에서 출발하여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제시하시였으며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을 간부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으로 제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것이 우리 당간부대렬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가급적으로 이루어낼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며 당건설의 전성기를 실제적으로 열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확언하시면서 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는것, 이것이 곧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담보이며 집권법칙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준공식은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당건설과 혁명위업계승의 합법칙성과 더불어 그 누구에게도 떠맡길수 없는 중앙간부학교의 사명과 임무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중앙간부학교를 새시대 공산주의자육성의 원종장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대한 공정에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대학우의 대학, 교육부문의 본보기로 만드는것은 그 자체가 당사업의 주요요소이고 연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강력한 전략적거점을 가짐으로써 조선로동당의 교대자들을 훌륭히 질적으로 키워낼수 있는 밑뿌리를 가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중앙간부학교가 교육사업에서 견지해야 할 중요원칙들을 밝히시고 각급 당간부양성기관들의 교육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편향들을 분석하시였으며 교육사업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것이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이라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은 바로 오늘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더욱 강해질것이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다시금 위대하게 전환시키는 긍지높은 력사를 창조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전당의 끊임없는 투쟁속에서 근로인민대중의 념원, 사회주의리념에 가장 충실하고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정통성에 있어서 가장 철저하며 전투력과 령도력에 있어서 탁월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의 불후의 존엄과 영광은 더욱 찬란히 빛날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심오한 사상리론,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조선로동당을 강대한 우리 조국의 백년, 천년의 장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며 그 불패성과 영웅성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주체혁명의 위대하신 령도자께 우렁찬 환호로써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와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들의 맹세문이 랑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의 휘황한 진로우에 거룩히 아로새겨질 력사적인 화폭이 펼쳐진 준공식장에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축포탄들과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랐다.
준공식은 《인터나쇼날》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한 발기와 령도에 의하여 주체35(1946)년 6월 1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당간부들을 키워내는 상설적인 당학교로 창립된 때로부터 근 80년간 전당강화와 당건설의 대를 꿋꿋이 이어놓기 위한 투쟁행정에서 언제나 우리 당의 힘으로, 자랑으로 되여온 중앙간부학교의 연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역할이자 우리 당의 강화발전이고 우리당 강화의 천사만사, 우리 당건설의 천만년미래가 이 정치학원의 매 걸음걸음에 달려있음을 명심하고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넘겨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함으로써 우리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발전을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 책임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교육과학전시관, 당건설과목학습실, 3호강당 등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에서 우리 당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투쟁행정에서 탐구, 정립하고 실현하고있는 중요한 사상리론들과 실천경험들을 계승성과 혁신성을 배합하는 원칙에서 신속하게 학술적으로 종합체계화, 풍부화하여 교육사업에 구현하고있는데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교직원들이 우리 당의 붉은기사상에 몸을 적시고 학생들의 온 넋을 붉게 만드는것이 당의 미래를 가꾸는 학교의 근본사명이라고 하시면서 각급 당간부양성기관들의 교육사업을 개선하는 견인기적역할을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당중앙의 높은 요구를 교육혁명의 일대 분투로써 받들어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전략적, 력사적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교단을 지켜가는 교직원들과 사랑과 믿음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전체 교직원들은 조선혁명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이 체현되여있는 성지에 세상에 둘도 없는 혁명대학을 일떠세워주시고 자신들을 세계일류급 교정의 첫 주인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을 기념하는 공연이 진행되였다.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주체혁명의 기치로 탄생하여 창당의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탁월한 혁명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지닌 영웅인민을 키우고 자주, 자립, 자위로 굳건한 강국에로의 길을 개척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을 격찬하는 전인민적송가들이 숭엄한 경의심을 분출시키며 울려퍼졌다.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정의롭고 강대한 힘으로 우리 혁명을 세기우에 거연히 떠올리며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빛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무궁한 존엄이고 찬란한 미래이라는 철리와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신념의 맹세를 구가한 종목들로 하여 공연장소는 격동의 대하를 이루었다.
공연이 끝나자 눈부신 축포의 화광속에 또다시 격정의 환호가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과 뜻과 의지, 실천을 같이하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더욱 견실하게 분투해나갈 충천한 열의에 넘쳐있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의 가장 권위있는 정치학원으로, 주체적건축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시대의 걸작품으로 훌륭히 일떠선 중앙간부학교를 돌아보았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들을 축하하는 만찬이 있었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준공은 우리 당의 만년대계를 위한 진흥의 힘찬 새 보폭으로, 창당의 숭고한 리념과 성스러운 위업의 빛나는 계승과 승리를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강력한 전략적보루의 새로운 탄생으로 청사에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국제적고립을 모면해보려는 궁색한 연극
미행정부가 가자사태와 관련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여기에는 미국이 제공한 무기가 이스라엘에 의해 국제인도주의법에 저촉되게 사용되였을수도 있다고 평가한다는 내용이 언급되여있다.
미국의 언론들은 보고서가 가자지대에서 민간인들을 보호하고 이스라엘을 압박할 목적으로 작성된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요컨대 미국이 이스라엘에 넘겨준 무기가 가자지대에서의 민간인대학살에 사용되였다면 팔짱을 끼고 가만히 있을수 없으며 《해당한 처벌》을 가하겠다는것이다.
미국의 행태야말로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살륙만행에 미국제무기를 사용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가자지대 팔레스티나인들의 생존과 활동의 마지막지탱점인 라파흐마저 초토화되고있는 오늘에 와서 마치도 《정의의 수호자》인양 떠들어대고있으니 파렴치해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 무슨 《자위권》을 운운하며 이스라엘의 학살만행을 극구 비호하고 살인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쥐여주던 태도와는 자못 상반되는듯하다.
리유가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민간인대학살에로 부추기면서 가자사태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에 비난과 규탄의 화살을 퍼붓고있다.미국의 대이스라엘정책에 대한 불만은 서방세계 지어 미국내에서까지 터져나오고있다.미국은 안팎으로 궁지에 몰리고있다.그것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있는 바이든행정부에 있어서 더우기 난문제가 아닐수 없다.
그런데로부터 바이든행정부가 가자사태와 관련한 보고서를 작성발표한다,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제공을 보류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이다.하지만 그것은 사실상 저들의 영상을 개선하고 국제적고립을 모면해보려는 서푼짜리 기만극에 불과하다.
미국이 이스라엘을 닦아세우는듯한 냄새를 피우고있지만 결코 대이스라엘정책에서의 변화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다.이스라엘을 돌격대로 내세워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을 말살하고 중동지역에서 지배권을 확장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다를바 없고 앞으로도 절대로 변할수 없다.미국의 력대 위정자들이 입버릇처럼 외워왔듯이 이스라엘은 미국에 있어서 중동지배전략실현의 거점이고 도구이다.
여러 나라의 전문가들도 미국이 현재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지원을 보류한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하수인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지할 가능성은 없다고 전망하고있다.미국이 가자사태의 악화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중재자로 자처하고있는것은 위선에 불과하다는것, 가자사태를 구실로 하마스를 완전히 제거하려는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통된 목적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미국이 이스라엘의 민간인공격을 반대한다고 하면서도 팔레스티나를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이는 문제에 대해 시종일관하게 반대립장을 표시하고있는것을 보아도 그것은 명백하다.
승냥이는 언제 가도 양으로 변할수 없다.미국의 침략적본성이 달라질수 없듯이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는 미국의 본심은 티끌만큼도 변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테헤란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
모함마드 모크베르각하
나는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각하가 뜻밖의 사고로 서거하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대통령각하의 서거는 형제적인 이란인민과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됩니다.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대통령각하는 나라의 자주권과 발전리익, 이슬람교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이란인민의 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한 걸출한 정치활동가였으며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이였습니다.
나는 귀국정부와 인민이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강력하고 부흥하는 이란을 건설하기 위해 굴함없이 힘차게 전진해나가리라고 확신하면서 유가족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5월 20일 평 양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와 정치의식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혁명원리에서 중요한것은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와 정치의식에 관한 원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주체사상이 밝힌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관한 원리를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새시대 혁명실천의 요구에 부응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집단주의적본태를 고수하고 일심단결을 공고히 다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와 정치의식에 관한 문제를 새롭게 제기하고 이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혁명원리는 무엇보다먼저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에 관한 문제에 독창적인 철학적해답을 준다.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는 단결과 협력의 관계를 맺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것은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고유한 특성이다.사람은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는 단결과 협력의 관계를 맺고 집단의 위력한 힘에 의거하여 살며 활동하여야 자연의 구속과 온갖 사회적예속에서 벗어나 세계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수 있고 자기의 존엄과 인격을 빛내이면서 사람답게 살아갈수 있다.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는 바로 단결과 협력의 관계를 맺고 집단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며 자기의 존엄과 인격을 빛내이면서 사람답게 살아나가려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요구이다.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관계속에서만 실현될수 있다.집단주의는 사람들사이에 이루어지는 단결과 협력관계의 기초이다.단결과 협력은 호상존중과 평등을 전제로 한다.사람들에게 다같은 사회성원으로서의 평등한 지위, 동등한 사회적권리와 의무가 부여되고 서로가 신뢰하고 의지할 때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이루어지면서 사람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해나가게 된다.
집단주의는 집단과 개인의 리익을 옳게 결합시켜 원만히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기본요인이다.집단주의의 기본요구는 집단의 리익을 우위에 놓고 집단의 리익속에서 개인의 리익을 실현해나가는것이다.집단주의가 반대하는것은 개인의 리익 그자체가 아니라 집단의 리익을 침해하면서 개인의 리익만을 추구하는것이다.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는 오직 근로인민대중이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비롯한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는 사회적불평등을 낳을수 있는 제도적조건이 없다.사회주의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되며 사람들이 정의롭고 아름다운 인간들로 교양육성되고 모든 인간관계가 진정한 단결과 협력, 사랑과 믿음의 관계로 전환된다.우리식 사회주의야말로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고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를 훌륭히 실현해주는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혁명원리는 다음으로 사상의식의 한 형태로서의 정치의식에 관한 문제에 독창적인 철학적해답을 준다.
정치의식은 사람의 정치적요구와 지향, 정치생활에 대한 립장과 태도를 반영한 사상의식의 한 형태로서 정치적식견, 정치적각성, 정치적신념 등을 내용으로 한다.사람은 누구나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정치의 주인, 정치생활의 주인이 되여 국가와 사회관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보람있고 존엄있게 살것을 바라며 이러한 정치적요구와 지향, 정치생활에 대한 립장과 태도를 반영한 의식이 바로 정치의식이다.
정치의식은 사람의 모든 사고와 행동에서 규제적작용을 한다.일반적으로 사람의 모든 사고와 행동을 규제하는것이 사상의식이지만 사상의식의 여러 형태가운데서 보다 규제적작용을 하는것은 정치의식이다.정치의식은 계급의식, 준법의식, 도덕의식을 비롯한 이여의 사상의식형태들의 성격과 내용, 작용과 함께 사회생활에 대한 사람들의 립장과 태도, 활동방식과 생활기풍을 규제한다.
정치의식은 가장 첨예한 계급적성격을 띠는 사상의식형태로서 그 성격과 내용은 철저히 정치제도의 성격에 의하여 규제된다.인민대중이 정권의 주인, 정치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의 정치적요구, 정치생활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일치하게 인민적인 국가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 결정, 지시를 충심으로 받들며 정치조직생활에 적극 참가하여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데로 지향된다.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되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자주적인 정치생활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정치의식은 가장 숭고하고 혁명적인 정치의식이다.
우리 인민의 정치의식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모든 문제를 정치적, 정책적으로 보고 대하는 사고관점이며 수령의 령도에 절대적으로 충성하고 당과 국가의 정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립장과 태도이다.당정책의 열렬한 지지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서 모든 문제를 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에 맞게 분석판단하는 사고관점,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이며 절대지지하고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투철한 립장과 태도라는 여기에 우리 인민의 정치의식의 본질적특징과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에 관한 문제, 정치의식에 관한 문제를 새롭게 제기하고 독창적으로 해명한것은 전체 인민을 하나의 사상과 의지, 공산주의도덕과 집단주의정신으로 단결시키며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기 위한 원리적기초를 마련한 철학적공적이다.(전문 보기)
군비경쟁을 사촉하면서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
세계패권야망에 들뜬 미국이 군비경쟁을 사촉하면서 세계평화와 안정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다.
2019년 로미사이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미국은 올해 인디아태평양지역에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을 전개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실지 미국은 얼마전에 조약탈퇴이후 처음으로 필리핀의 루쏜섬북부에 중거리미싸일체계를 배비하였다.
전파탐지체계를 속이고 전략적목표들에 타격을 가할수 있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은 사실상 포착하기 힘든것으로 하여 불의의 선제타격가능성이 매우 높다.
군사전문가들은 중국남해와 중국본토의 남부, 대만해협을 따라 전개된 중국군사시설들이 그 타격권안에 든다고 밝히면서 그러한 미싸일들의 배비가 후과를 예측할수 없는 새로운 단계의 군비경쟁을 초래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침략적인 군사동맹들을 계속 확대하고 화약내나는 전쟁연습을 벌려놓는것 역시 군비경쟁을 조성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올해에도 미국은 나토의 울타리를 확장하였으며 로씨야국경부근에서 랭전이래 가장 큰 규모의 나토군사연습을 벌려놓고 로씨야를 겨냥한 련합행동방법을 련마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쿼드》(미국, 일본, 오스트랄리아, 인디아)와 《오커스》(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를 조작해낸 미국은 지난 5월초 《스쿼드》(미국, 오스트랄리아, 일본, 필리핀)라는 또 하나의 쁠럭을 형성하였다.
이것들이 모두 미국의 지휘밑에 움직이는 나토와 같은 군사쁠럭들로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쟁위험을 몰아오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일방적인 군사적우세와 무력증강으로 세계패권을 거머쥐려는 미집권세력의 반동적인 대외정책의 산물이다.
력대적으로 미반동지배층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것을 대외정책의 총적목표로 삼고 여기에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여왔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의 2024회계년도 군비예산만 놓고보아도 군사비지출에서 앞선 9개 나라의 군사비를 다 합친것보다 많으며 세계적인 군사비총액의 약 40%를 차지하고있다.2025회계년도 군사비몫은 2024회계년도에 비해 90억US$ 더 늘어남으로써 또다시 종전기록을 돌파하였다.
미국은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과 《B-21 레이더》전략폭격기, 새세대 지상배비형대륙간탄도미싸일 등의 개발 및 생산을 비롯하여 핵공격능력을 강화하는데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고있다.
특히 《B61-12》형전술핵폭탄을 현대화하고 이것을 2026년까지 유럽에 배비하려는 계획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중거리미싸일배비는 로씨야와 중국의 신경을 극도로 자극시키고있다.
미국의 침략적인 무력증강책동과 군사동맹의 확대에 대처하여 로씨야와 중국을 비롯한 해당 지역나라들이 상응한 군사적조치를 취하고있다.
중국정부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대결을 부추기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지역나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미국의 미싸일배비책동에 단호히 대응할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동맹국들과의 연습을 구실로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종합체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한데 대응하여 자국 역시 류사한 미싸일종합체들을 완성하고 생산에 착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제반 사실들은 위험한 군비경쟁을 사촉하고 침략적인 전쟁연습에 광분하는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파괴하는 주범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미국과 친미호전무리들이 전쟁책동을 본격화하고있다》, 《친일매국 막장권력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를 타도하기 위한 제9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편승하여 정세를 격화시키고 검찰파쑈독재통치로 권력유지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는 대중적투쟁이 갈수록 격렬해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초불민심의 엄정한 심판에도 아랑곳없이 오직 전쟁과 탄압에만 몰두하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더욱 폭발하면서 《윤석열탄핵》구호가 《윤석열타도》로 바뀌여 시위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는것이다.
괴뢰언론들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해나선 윤석열괴뢰의 무도한 군사적대결망동을 폭로단죄하면서 침략의 원흉인 미국과 전쟁앞잡이노릇을 하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는 각계의 투쟁소식으로 끓고있다.
《미국에 편승한 윤석열이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며 전쟁위기를 계속 심화시키고있다.》, 《〈즉시, 강력히, 끝까지 응징〉을 내뱉으며 호전성을 로골화하고있다.》, 《미국과의 련합훈련이 이미 림계점을 넘어섰다.》, 《윤석열에 의해 핵전쟁이 개시직전상황이다.》, 《미국과 친미호전무리들이 전쟁의 불길을 제3차 세계대전에로 본격화하고있다.》, 《반윤석열, 반미항쟁이야말로 민중이 살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다.》…
윤석열괴뢰의 도발적망동을 단죄하는 투쟁열기가 더욱 분출되고있는 속에 18일 서울에서 제90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벌어졌다.
《친일매국 막장권력 윤석열을 타도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 로동자, 농민, 청년 지어 어린이, 로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군중이 《탄핵 윤석열》, 《기세있게 탄핵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총선거에서의 참패이후에도 반성은커녕 반평화, 반민중, 반민주적폭거로 민중과의 정면대결을 선언해나섰다고 폭로하였다.
윤석열이 미국과 야합하여 벌리고있는 침략전쟁연습소동도 모자라 친일외교행위에 계속 매달리고있는것으로 하여 일본의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오로지 미국과 일본에 빌붙어 살길을 찾으며 검찰독재통치로 반대파세력제거에 미쳐날뛰면서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해나서는 윤석열을 성토하였다.
국익을 침해하는 외세를 향해서는 항변 한마디도 못하고 오히려 이를 반대하는 민중과의 정면대결을 선언하는 윤석열이야말로 일본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더우기 검찰권력에 기생하여온 윤석열이 검찰을 내세우며 제 녀편네 김건희의 주가조작, 경력조작 등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권력유지를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 민중은 이 사태를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윤석열이 지은 죄의 대가를 반드시 제대로 치르게 할것이다, 리승만을 타도하였던것처럼 기필코 윤석열과 김건희를 타도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민생파탄 국민우롱 참사정권 탄핵하자!》, 《3년은 지옥이다! 탄핵만이 살길이다!》, 《회초리는 효과없다, 몽둥이로 때려잡자!》, 《김건희방탄정권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한편 5.18광주민중항쟁을 계기로 괴뢰한국의 광주에서 광주전남초불행동, 대전초불행동, 민주로총 등 각계 단체들이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집회들을 일제히 전개하였다.
단체들은 파쑈독재후예들이 여전히 살판치며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민중의 투쟁을 권력으로 진압하고있다고 하면서 파쑈독재타도와 민주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과시하였던 5.18정신을 계승하여 범국민적항쟁을 통해 로동자, 민중의 삶을 지켜내기 위하여 투쟁해나갈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전두환은 물러가라!》고 웨쳤던 광주항쟁의 그때처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을 타도하라!》는 투쟁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의 파쑈독재를 끝장내기 위해 각계가 힘을 합쳐 초불항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갖은 악행을 저지르고있는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윤석열의 막장권력에 종지부를 찍자, 90차 초불대행진 열리다》, 《5월정신계승! 윤석열탄핵!》 등의 제목으로 서울한복판에서 윤석열타도의 함성이 연방 울려퍼졌다, 광주항쟁정신을 이어 검찰독재자 윤석열을 몰아내기 위한 각계의 투쟁열기는 뜨거웠다, 윤석열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은 더욱 확대강화될것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가장 존경하는 혁명전우였던 현철해동지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5월 19일 오후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다운 공산주의적인생관을 지니고 한생 변함없이 당과 조국에 무한히 충직하였던 혁명전사의 생애를 회억하시며 현철해동지의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이 낳은 특출한 혁명가이며 능숙한 군사정치가였던 현철해동지가 모두가 가장 높은 존경심으로 우러러보는 영광의 단상에서 우리 조국의 존위와 더불어, 장군님의 위대한 존함과 더불어, 백전백승하는 우리 군대의 빛나는 명예와 더불어 영생할것을 기원하시며 경모의 마음을 담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적당의 무장력인 우리 군대의 정신적기둥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정치사상강군건설을 위해 바친 현철해동지의 특출한 공적은 후세토록 불멸할것이며 그의 넋과 친근한 모습은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애국렬사릉의 추모비앞에서 조국청사에 수놓아진 렬사들의 고귀한 삶이 영원무궁 우리 국기의 빛나는 별처럼 가장 아름다운 빛을 뿌리기를 기원하시며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였다.(전문 보기)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지방공업공장건설에 필요한 설비제작용금속자재생산 결속
금속공업부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려 계획되여있는 지방공업공장건설에 필요한 설비제작용금속자재생산을 빛나게 결속하였다.
장쾌하게 쏟아져내리는 쇠물폭포, 로라를 타고 줄줄이 뻗어나가는 압연강재는 당중앙이 펼친 거창한 10년창조대전에서 조선로동계급의 강용한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려는 강철전사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의 거세찬 분출이다.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에서는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설비제작용금속자재생산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금속공업성의 일군들은 현지에 내려가 지난 시기 꾸려놓은 자립적발전토대가 철강재증산에서 실질적인 은을 내도록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는 한편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철의 기지들에 생산용자재와 물자들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강구하였다.
주체철생산현장들에 게시된 당의 사상과 숨결이 맥박치는 힘있는 구호들과 직관선전물들, 방송선전차와 기동예술선동대의 적극적인 선동활동은 생산투쟁에 떨쳐나선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일층 북돋아주었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당책임일군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 과학적이며 예단성있는 사업조직을 안받침하면서 대오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갔다.
용광로1, 2직장과 산소분리기분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새로 일떠세운 새형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기술적특성에 하루빨리 정통하기 위해 노력하는것과 함께 지난 시기의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하여 합리적인 로조작방법들을 탐구도입하면서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기술을 부단히 향상시키였다.
또한 대형산소분리기들을 비롯한 설비들에 대한 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그 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여 대당 산소생산량을 끌어올리였다.
압연강재생산을 맡은 단위의 로동계급은 가스발생로운영의 과학화를 실현하여 가스생산량을 끊임없이 늘이였으며 필요한 지구와 기공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강괴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였다.
특히 열간압연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부족되는 부속품과 자재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하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탐구도입하면서 고온공기연소식가열로, 대형압연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였다.결과 김철의 로동계급은 조업이래 일 주체철생산에서 최고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보내줄 선철, 압연강재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혁신의 불길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도 타올랐다.
하루하루의 주체철생산실적을 놓고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자각 안고 떨쳐나선 황철의 로동계급은 합리적인 원료배합비와 용해조작방법들을 받아들여 용해시간을 보다 줄임으로써 쇠물생산을 늘일수 있는 지름길을 열어놓았다.
이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로운영을 과학화하기 위한 보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갔으며 여러 작업공정의 현대화실현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 합리화안들을 적극 내놓았다.
이와 함께 설비조작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하고 점검보수를 깐지게 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들끓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보장하려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이 일터마다에 세차게 맥박치는 속에 초고전력전기로를 비롯한 설비들이 만가동으로 돌아가고 철강재생산실적은 날로 높아졌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원료장입을 표준조작법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고 공정간맞물림을 강화하는 한편 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각 단위의 보장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예비부속품의 확보를 앞세우고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점검보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원료, 연료를 제때에 신속히 보장하여 철강재증산에 크게 기여하였다.
본사기자 리은남
물동수송을 최우선적으로
철도운수부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수송조직과 지휘를 잘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물자들의 수송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여야 합니다.》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현존수송능력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로 들끓는 시, 군들에 필요한 물동수송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철도성적으로 지방공업공장건축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 통나무를 비롯한 자재를 기본적으로 수송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철도성 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불같은 열정을 안고 제기되는 물동수송에서 책임성을 높이 발휘하도록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였다.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알리는 거창한 혁명강령의 실천과정을 당에 대한 자신들의 충실성을 검증받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자각하고 떨쳐나선 성의 일군들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시, 군들에 전개된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 필요한 자재를 제때에 도착시키기 위한 수송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진행해나갔다.
특히 수송지휘를 맡은 일군들이 정연한 사령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워 수송에서 혁신이 이룩되게 하였다.
평양철도국, 함흥철도국의 일군들은 자재수송량이자 지방공업공장건설속도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집중수송렬차들의 짐싣기정형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따르는 렬차운행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차풀이와 차무이는 물론 운행중 역들에서의 머무름시간을 극력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평양기관차대와 청룡차량대, 평양조차장객화차대, 순천객화차대, 명당역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수송전사들은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맡은 본분을 다하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갔다.
특히 청룡차량대 명당렬차검사대대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화차들의 상태에 대하여 사전에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수리정비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 집중수송렬차의 운행보장에서 크게 한몫하였다.(전문 보기)
멀리 있는 인민일수록 보살피는 손길은 더욱 뜨겁다 -조국의 북방 량강도에 끝없이 울리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방이 변하는 위대한 새시대의 가슴뿌듯한 화폭이 조국의 북방 량강도에도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 3월에 보내주신 현대적인 새 뜨락또르들이 삼지연시와 대홍단, 백암, 갑산, 풍서군 등지에서 첫해 봄갈이에 이어 써레치기와 감자심기에서 용을 쓰며 그 위력을 떨쳐가고 중앙과 지방에서 파견된 미더운 당원대대들의 힘있는 투쟁으로 련이어 솟아난 희한한 새 살림집들에는 농업근로자들이 새살림을 펴기 시작하였다.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첫 산아들이 벌써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모습이며 백무고원, 개마고원의 등판들에 전망성이 확고한 지방공업원료기지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는 모습, 당의 은정어린 화물자동차들이 줄지어 포전도로를 달리는 모습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이 땅에 전해지는 가슴벅찬 이야기들이 다 그러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보살피심속에 지방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전변의 새로운 장을 펼치고있는 량강도의 현실은 멀리에 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시며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걸음걸음을 손잡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어버이사랑을 더욱 뜨겁게 체감하게 하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백두산기슭의 여러 시, 군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량강도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굽이치는 고마움의 격정, 보답의 열기를 후덥게 느낄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하루빨리 량강도를 살기 좋은 도로 만들어야 합니다.》
량강도는 어디 가나 약동의 기상으로 들끓고있었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벅찬 숨결을 느끼며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삼지연시의 농장들이였다.
백두대지를 진감하며 산울림을 일으키는 뜨락또르들의 우렁찬 동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무쇠철마들의 장쾌한 모습이 우리의 마음을 세차게 끌어당기였다.
능률높은 새 뜨락또르들이 밭갈이에 이어 써레치기와 감자심기를 진행하며 복받은 전야들을 누벼가고있었다.현대적인 새 뜨락또르들이 열병대오인양 줄을 지어 나아가는 화폭은 실로 볼수록 흐뭇함을 자아냈다.
당의 은정어린 뜨락또르들이 자기 고장에 당도한 날 환영의 꽃물결을 이루었던 사람들이 오늘은 영농작업을 하는 뜨락또르들을 따라 발목이 시도록 밭고랑을 걷고있다.
정녕 이해의 봄은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를 녹이기에 앞서 인민의 마음속에 먼저 찾아와 후덥게 하여주고있었다.
어머니당에 대한 삼지연시인민들의 고마움의 열기로 더더욱 달아오른 백두대지이다.
지방의 전면적진흥을 안아오기 위한 우리당 10년목표의 위대한 혁명이 시작된 첫 시기에 천만가지 일감을 앞에 두시고도 이곳 량강도의 농사를 생각하시며 능률높은 뜨락또르들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크나큰 흥분에 휩싸여있는 삼지연시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들을 취재수첩에 적어가는 우리에게 도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우리 당과 인민이 일치단합된 투쟁으로 이룩한 2023년의 승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새년도 당 및 국가사업발전방향과 방략을 책정짓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전반적인 농업하부구조실태와 농업기술력을 조사평가한데 기초하여 농기계발전전략과 단계별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농촌경리의 기계화를 강하게 내밀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량강도의 시, 군들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경지면적이 많지만 기계화비중이 낮은 여러 시, 군의 실태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새 뜨락또르들을 량강도안의 경지면적이 많은 군을 위주로 보내주자고 하는데 해당 군들에서 관리를 잘하면서 농사에 효과적으로 리용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던 량강도당위원회와 시, 군당의 책임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새년도에도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철도운수 등 기간공업부문의 중점과업수행을 위해 국가가 힘을 집중해야 할 큰 대상들이 적지 않지만 량강도의 농사를 위해 그처럼 큰 배려를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의 세계가 가슴을 세차게 울리였던것이다.
온 나라가 최대비상방역전을 치르던 두해전 7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량강도의 경제발전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수많은 감자수송용화물자동차들을 보내주시지 않았던가.
받아안은 은덕에 미처 보답이 따라서지 못해 늘 죄스러움속에 사는 자기들일진대 또다시 이렇듯 하해같은 사랑을 베푸시니 일군들은 정녕 멀리 있을수록, 외진 곳일수록 더 열렬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의 세계에 가슴이 벅차올라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그때의 심정을 돌이켜보는 도당일군의 목소리는 격정으로 도간도간 끊기였다.
우리의 귀전에는 평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막바지의 인민들속에서도 우리 생활이 좋고 우리 제도가 좋으며 우리 당정책이 좋다는 소리가 울려나오게 하는것이 당의 투쟁목표이고 리상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끝없이 메아리쳐왔다.
지역적차이는 있어도 당과 국가의 보살핌에는 절대로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 지역적차이가 생활수준의 차이로 될수 없고 멀고 외진 곳이 뒤떨어지고 못사는 곳으로 되여서는 안되며 이제는 세기적으로 내려오며 굳어진 인식과 속수무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인것이다.
들을수록 가슴뜨거워지는 이야기를 새겨보며 우리가 당도한 곳은 백암군 만정농장의 포전이였다.
끝간데없이 뻗어나간 포전길에서 우리는 때마침 봄철영농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나와있던 군당책임일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자기 고장에까지 찾아온 사연을 들은 그는 나날이 전변되는 오늘의 량강도에는 정말 하많은 이야기들이 새겨져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해방전에는 원시림지대여서 사람들의 발길마저 제대로 미치지 못한 백암군을 감자농사로 흥하는 고장으로 훌륭히 전변시키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을 생각하면 정말 때없이 눈시울 뜨거워지군 합니다.》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 량강도의 책임일군으로부터 삼지연군(당시)과 대홍단군, 백암군의 감자농사실태를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홍단군과 삼지연군, 백암군이 감자농사에서 경쟁을 하게 하려면 백암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대홍단군이나 삼지연군과 어슷비슷하게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백암군의 감자농사를 도와주겠다고, 그렇게 하여 백암군이 사회주의강국의 대문을 대홍단군, 삼지연군과 함께 제일먼저 열게 하겠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그러시고는 감자농사를 잘하려면 감자밭흙깔이를 중단하지 말고 근기있게 내밀어야 한다고, 지금 량강도에서 삼지연군과 백암군의 감자밭에서 흙깔이를 하고있다는데 시작이 절반이라고, 첫시작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이리하여 덕포지구에 힘있는 력량이 동원되여 얼마 안되는 사이에 4 000정보의 면적에 대대적인 흙깔이를 진행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가까이에 있는 자식보다 멀리에 있는 자식을, 편히 사는 자식보다 고생을 많이 하는 자식을 더 깊이 마음쓰는 친어머니의 그 심정으로 량강도인민들을 위해 늘 마음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렇듯 친근한 어버이의 품에 량강도인민들만이 아닌 이 땅 한끝의 마지막 한사람, 마지막 한가정, 마지막 한 지점까지 다같이 안겨있는것이다.
우리는 흥분으로 부풀어오르는 가슴을 눅잦히며 봄빛짙어가는 복받은 전야를 다시금 바라보았다.
진정 량강도의 봄은 혁명의 성지가 자리잡은 이곳을 하루빨리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드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으로 더더욱 후더워오른 고마움의 계절인것이다.
량강도를 돌아보느라면 몇굽이 지나기 전에 자기대로의 특색을 가진 아름다운 새 농촌마을들이 련이어 다가들고 두세 고개만 넘으면 이 세상 그 어느 별장촌도 대비 못할 조화롭고 이채로우며 아담하고 현대적인 새 농촌살림집들을 얼마든지 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를 받들고 이곳에 진출한 중앙과 지방의 당원대대들이 해당 지역 건설려단들과 힘을 합쳐 일떠세운 창조물들이였다.
갑산군 사평마을의 선경이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안겨오는 곳에서 우리와 만난 사평농장 경리 한수경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렇게 훌륭하게 일떠선 농장마을을 바라볼수록 우리 량강도의 산골농장 인민들에게도 평양의 경루동처럼 희한한 새 살림집들을 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이 이 가슴에 사무쳐옵니다.》
산간마을인민들도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이 자랑찬 현실에는 진정 얼마나 전설같은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가 깃들어있는것인가.
지난해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량강도안의 여러 군에서 살림집건설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하고있는데 대한 보고를 받으시였다.
량강도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훌륭한 살림집을 지어주고싶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형을 창조하고 다른 단위들이 따라배우도록 하는 사업도 하여야 하지만 뒤떨어진 단위들이 다같이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사업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중앙과 각 도에서 핵심당원들, 정수분자들을 불러일으켜 당원대대를 조직하고 량강도의 농촌살림집건설을 적극 도와줄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물질기술적토대가 빈약하면 천금을 들여서라도 건설장비들을 갖추어주어 량강도를 일떠세워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였다.
이렇게 되여 전국의 핵심당원들로 당원대대들을 조직하여 량강도에 파견하며 그들이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핵심, 선봉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서에 반영되게 되였으며 량강도의 곳곳에서 산간특유의 고유한 멋을 살린 훌륭한 농촌살림집들이 키를 다투며 솟아나게 되였던것이다.
정녕 격정없이 들을수 없는,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는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였다.
언제인가는 량강도에 현대적인 식료가공기지를 2~3개정도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 현대산업은 량강도에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시고 앞으로 본보기가 될만한 공장들은 다 량강도에 건설하자고 한다고 마디마디에 깊은 정을 담아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옛날 사람 못살 고장으로 되였던 량강도의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여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그이의 말씀에 얼마나 뜨겁게 실려있는것인가.
량강도는 우리 혁명의 발원지이고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이라고, 량강도가 자급자족할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량강도인민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푸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어찌 이 글에 다 전할수 있으랴.
지금도 이곳 인민들의 희열넘친 모습을 바라보느라면 색다른것이 하나 생겨도 멀리 있는 자식부터 먼저 생각하는 친어버이정으로 량강도인민들에게 자주 안겨주군 하시던 사랑의 선물들이 어리여오고 축복받은 백두대지에 높뛰는 비약의 숨결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어느한 중요예술단체를 량강도에 파견해주시며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고, 량강도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떠밀어주어야 한다고 당부하시던 자애로운 그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산골지역에 자리잡은 농장인 풍서군 우포축산농장의 고종태동무는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에 참가하였던 때를 돌이켜보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 대회, 경축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우리 량강도대표들만은 하늘길로 불러주고계십니다.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가 끝났을 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념사진을 찍은 영광만도 가슴벅차하는 우리 산골농민들의 귀로를 걱정하시며 동해안에 눈이 많이 내렸기때문에 기차가 다니기 힘들다는데 량강도에서 올라온 대회참가자들을 비행기에 태워보내주며 비행장에 뻐스를 대기시켰다가 시, 군까지 무사히 보내줄데 대하여 은정어린 말씀을 주시였습니다.》
이런 열화같은 정과 사랑속에 량강도인민들이 안겨살고있다.이런 위대한 은덕의 손길이 두메산골인민들도 뜨거이 보살피고있는것이다.
사랑의 하늘길을 날을 때 그들은 다시금 새겨안았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첫자리에 그지없이 평범하고 소박한 자기들이 크게 그리고 소중히 자리잡고있다는것을.
참으로 량강도의 여러곳을 돌아보며 우리가 새겨안은것은 우리 조국땅에는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앞선 지역이나 뒤떨어진 지역, 행복한 인민과 덜 행복한 인민이 따로 있어서는 안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였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벌방이든 산간이든 다같이 발전의 길을 걸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라는 휘황한 세계에 들어서게 하시려는 우리 어버이의 불같은 정, 무한한 헌신의 세계속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태여나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세상에 둘도 없는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그 눈부신 실체들이 방방곡곡에서 채광을 뿜으며 속속 솟아나고있는것이다.
우리 원수님 품을 떠나 못살아!
이것이 북방의 하늘가에 메아리치는 량강도인민들의 목소리 아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분출하는 진정의 토로이다.
위대한 사랑은 불가항력의 힘으로 백두산기슭에 로동당시대의 천지개벽, 인민의 락원을 펼쳐놓고있다.
온 나라가 비약적인 변혁을 맞이해가는 세월, 그것도 먼 후날이 아니라 당대에 천지개벽을 이룩하는 우리 조국의 도도한 전진기상과 우리 인민의 행복상을 알려면 사람들이여, 량강도에 와보시라.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비약적발전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량강도인민들의 밝은 눈빛, 힘찬 보폭, 억센 투쟁은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기상이 담긴 또 하나의 축도로,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전경화마냥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줄것이다.
바로 그렇게 우리 조국이, 천만인민이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질풍쳐나아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우리 나라 팀과 일본팀사이의 결승경기가 19일에 진행되였다.
경기는 시작부터 치렬한 공방전을 이루었다.
전반전에 드센 공격으로 상대팀을 압박하던 우리 팀에서 후반전에 들어와 1분경 15번선수가 련락해준 공을 7번 전일청선수가 상대팀 꼴문에 차넣어 득점하였다.
결국 경기는 우리 팀의 승리로 끝났다.
영예의 1위를 쟁취한 우리 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금메달이 수여되였으며 전일청선수는 최고득점자상을, 박주경선수는 최우수문지기상을 수여받았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의 자랑찬 경기성과는 애국으로 단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 거창한 변혁의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가핵안전보장국은 현 미행정부집권이래 3번째로 되는 림계전핵시험을 진행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미국의 림계전핵시험은 극도로 악화되고있는 전지구적안보환경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고 주요핵대국들사이의 전략적균형에 심각한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이로써 미국은 절대적인 핵우세로 다른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것이 자기의 전략적목표이며 핵무기에 대한 의존을 낮춤으로써 전략적오판의 위험성을 줄이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한다는 현 행정부의 공약이 허구에 불과하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시험을 진행한 세계유일의 핵사용국인 미국은 그 누구의 핵전쟁위협에 대하여 운운할 자격이 없다.
지난해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전략핵잠수함을 조선반도지역에 끌어들인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모의하는 《핵협의그루빠》를 수시로 가동시켰으며 오는 8월에는 대한민국과 함께 실제적인 핵작전연습을 시행하려 하고있다.
핵보유국들사이의 군사적대립에 새로운 긴장을 더해주고 국제적인 핵군비경쟁을 재촉하는 미국의 이번 림계전핵시험이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안보형세에 미치는 영향을 절대로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일방적행위로 산생되고있는 지역과 세계적범위에서의 전략적불안정성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적권리와 가능한 선택안의 범위내에서 전반적인 핵억제태세의 향상에 필요한 조치들을 재고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지역에 전략적불균형과 안보공백이 조성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진화되는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강력한 억제행동으로 국가의 안전과 권익을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5월 20일
평 양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누워서 침뱉는 격의 놀음이다
해마다 미국이 발표하는 보고서가 있다.《인권보고서》이다.
얼마전에도 미국무성이 《2023년 나라별인권보고서》발표놀음을 벌려놓아 많은 나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미국의 《2023년 나라별인권보고서》발표놀음은 해당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걱정해서도 아니고 세계적인 인권문제해결에 그 어떤 도움을 주기 위해서도 아니다.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로골적인 내정간섭이며 명백한 주권침해행위이다.
매개 나라가 인권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것은 그 나라 정부와 인민이 결정할 일이다.인권은 주권우에 있을수 없으며 주권을 잃으면 인권을 유린당하기마련이다.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주권우에 인권이 있다.》는 황당무계한 궤변의 산물로서 다른 나라들의 주권을 침해하는 범죄행위에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한 계책의 일환이다.
미국은 패권적지위를 부지할 흉심밑에 해마다 있지도 않는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인권재판관처럼 행세하고있다.
1970년대후반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한 브레진스키와 그밖의 인물들이 당시 집권자에게 《심한 상처를 입은 미국의 위신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인권문제로써 사상적고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조언을 준적이 있다.
그후부터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인권공세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전 미국방장관 마크 에스퍼는 《미국의 도덕적우위는 민주주의가치관 및 인권옹호에 있다.》고 떠들었다.
그의 이 말은 《미국의 인권외교의 목표는 사회주의나라의 이단자들을 고무하자는데 있다.》고 한 미국학자 로렌스 쇼프, 《인권싸움은 민심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한 레간집권시기의 미국무성 차관보 에이브람스의 설교의 련속이다.
이것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서 친미세력을 사촉하여 《색갈혁명》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지배령역을 확대하는데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의 목적이 있음을 실증해준다.
사실 미국은 남의 인권실태를 두고 이러쿵저러쿵할 자격도 없는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이다.
미국 아리조나주의 실태만 놓고보아도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선거자들은 완전무장한 우익극단주의단체들의 감시속에서 투표를 하고있다.
다른 한 주에서는 가혹한 투표자격법에 의해 선거적령기에 있는 적지 않은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이 선거권을 빼앗기고있다.
미국에서는 대규모살인사건들이 급증하고있으며 특히는 흑인들을 겨냥한 폭력범죄가 더욱 늘어나고있다.
최근 오하이오주에서 흑인남성이 백인경찰에 의해 목이 눌리워 숨진 사건은 미국의 법집행자들자체가 인권말살행위를 뻐젓이 일삼고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미국의 명예훼손방지동맹은 2023년 2월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말한다면 우리는 극단주의적인 대규모살인의 시대에 살고있다.》고 하였다.
미국주택 및 도시개발성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2022년에 하루평균 58만 2 500명의 미국인이 류랑생활을 하였으며 그중 40%가 거리와 페기된 건물 또는 기타 한심한 곳에서 생활하였다.
미국에서 론하는 인권보장의 대상은 인종적측면에서는 백인이며 정치경제적측면에서는 한줌도 안되는 재벌들이다.
세계 곳곳에서 인권유린행위를 일삼고있는 주되는 장본인도 미국이다.
미국은 각종 현대적무기들로 이스라엘을 무장시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학살에로 내몰고있다.
《인권수호》의 간판밑에 미국이 짓뭉갠 이라크, 리비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인권페허지대로 전락되여 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국이 년례적으로 《인권보고서》발표놀음을 벌려놓고있는데 대해 세계는 《인권수호》의 명분밑에 해당 나라들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내부를 리간분렬시키려는 비렬한 술책이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고있다.
하기에 미국이 《인권보고서》를 발표할 때마다 많은 나라들이 악의 제국이 저지른 인권유린만행을 낱낱이 비난하군 한다.
최근 중국과 인디아, 파키스탄 등 적지 않은 나라가 황당무계한 보고서내용을 단호히 배격하고 미국이 안팎으로 자행하는 각종 인권유린행위를 규탄해나섰다.
메히꼬대통령은 미국정부가 여러 나라에서의 인권상황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발표하는것은 주권침해라고 하면서 이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결국 미국무성이 《인권보고서》를 발표하는 계절은 오히려 저들의 추악하고 범죄적인 인권실태를 더욱 로출시키는 계절로 되고있다.
누워서 침을 뱉으면 제 얼굴에 떨어지기마련이다.미국의 행태가 신통히도 그 꼴이다.(전문 보기)
사설 :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밑에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속에 현대적인 인민의 새 거리,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전위거리가 웅장하게 솟아올랐다.
사회주의건설투쟁의 선봉대, 돌격대,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인 우리 청년들은 불굴의 기개와 영용한 투쟁기질을 발휘하여 불과 1년기간에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기상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대건축군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이름으로 빛을 뿌리는 청춘대기념비, 이는 고결한 애국충심으로 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고 옹위해나가는 미더운 열혈청춘들이 조국과 인민앞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이며 조선청년들의 영웅전기를 전하고 특유의 용맹과 기개를 상징하는 거창한 창조물이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서포지구에 새 거리를 일떠세우는 방대한 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공사를 국가적사업으로 중시하고 적극 밀어주도록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전위거리의 준공식장에 몸소 나오시여 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청년혁신자들도 만나주시고 그들의 수고도 높이 평가해주시며 청년전위들의 투철한 혁명성, 무비의 영웅성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것은 우리 청년들의 크나큰 영광이고 더없는 행운이다.
지금 수도 평양에 충성과 보답의 훌륭한 결정체, 청춘대기념비로 우뚝 솟아오른 전위거리를 가슴에 안아보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은 전면적국가발전을 향한 시대의 선봉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감성을 더 높이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위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우리 청년대군을 새시대의 주인, 혁명의 참다운 교대자, 열렬한 애국자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이다.
우리 청년들이 당중앙이 안겨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전위거리를 일떠세운 과정은 그대로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단련된 혁명대학과정이였으며 새로운 평양번영기의 영예로운 참전자라는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간 나날은 한층한층의 층계와 함께 자신들의 인생관을 훌륭한 높이에 올려세운 날과 달이였다.
우리 청년들은 당에 대한 믿음,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백배로 가다듬었고 보다 큰 자신심과 배짱, 더 큰 포부와 리상을 가슴깊이 새겨안았다.언제나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조국의 큰짐을 떠맡아 멋있게 해제끼는 활력있는 청년대군이 있기에 강용한 우리 국가의 전진기상은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드는 억척의 기둥이 되자, 이것이 우리 청년전위들의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전위거리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고무된 청년건설자들의 고결한 충의심이 떠올린 보답과 의리의 결정체이다.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이 서포지구에 차넘쳤고 건설전역의 낮과 밤은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기 위한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흘렀다.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하루빨리 완공된 새 거리에 모시고 기쁨드릴 하나의 지향을 안고 청년건설자들은 허리치는 감탕과 수렁창을 헤치며 기초굴착공사를 완강히 진척시켜나갔고 힘에 부치는 고층, 초고층살림집골조공사도 용감무쌍히 해제꼈다.
오늘 당을 따라 곧바로, 언제나 앞으로만 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충성의 열도는 비상히 고조되고있다.당의 사상과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실현에 청춘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미더운 청년들의 열정과 기백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당과 운명을 하나로 잇고 충성과 위훈의 자욱만을 새겨가는데서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찾으며 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 굴함없는 투쟁정신과 결사관철의 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이다.
청년대군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어느때나 의지하게 되는 하나의 든든한 지지점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강위력한 력량이다.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는 청년대군이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주체혁명의 대를 억세게 이어가고있기에 공산주의리상을 실현해가는 우리 당의 위업은 언제나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할것이다.
영웅청년신화로 청춘의 자서전을 자랑스럽게 써나가자, 이것이 우리 청년전위들의 강렬한 지향이고 열망이다.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청춘시절에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을 창조하려는 우리 청년들의 기세는 대단하다.짐을 져도 제일 큰 짐을 지고 일판을 벌려도 대판으로 벌리며 진함을 모르는 투지와 용솟음치는 기백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창조물들을 떠올리는데 새시대 청년전위로서의 우리 청년들의 남다른 긍지와 보람이 있다.
우리 청년들의 노도의 기세와 비상한 열의가 남김없이 분출되고 영용한 기개와 불굴의 헌신성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고무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옹근 하나의 새 거리를 청춘의 용맹한 기질과 본때로 웅장하게 일떠세워가는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위훈의 소식들은 전국의 모든 청년들의 애국적자각과 헌신성을 힘있게 불러일으켰고 12개 중요고지를 비롯한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혁신창조, 위훈창조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달려나가는 미더운 청년전위들의 모습은 조국의 부름앞에 떳떳하고 근로의 땀과 헌신의 노력으로 청춘시절을 빛내여가려는 우리 청년들의 열렬한 애국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청춘의 억센 힘과 열정을 나라의 부강발전에 다 바치는 길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부름이 빛난다는 우리 청년전위들의 신조는 드팀없다.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완강한 공격정신과 불굴의 개척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은 더욱 활기차게 열려지게 될것이다.
당중앙이 작전하고 전개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우리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슬기롭고 강용한 기개와 약동하는 젊음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되고 번영의 미래가 앞당겨지고있다.
모든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웅건장중한 하나의 대건축군을 자기의 힘, 자기의 손으로 일떠세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배가된 시대적사명감과 미래에 대한 책임감으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변혁적투쟁의 선두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계속 창조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년전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역군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주인공이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청춘의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이는 특전과 영광을 지닌 행운아들이다.
전체 청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강국의 청년된 긍지가 있고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도 있으며 청춘의 값높은 삶도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당중앙의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안고 당중앙이 맡겨준 과업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여 당중앙의 절대적존엄과 권위를 결사옹위하여야 한다.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어떤것인가를 후대들에게 보여줄수 있게 위대한 계승과 위훈으로 빛나는 조선청년운동의 발전행로에 성스러운 영웅전기를 끊임없이 아로새겨야 한다.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자기의 리상으로 삼고 한순간을 살아도, 한걸음을 걸어도 당중앙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며 당중앙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꽃피워가는 혁명전위가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구들을 청년판으로 흥성이게 하여야 한다.
청년들이 활약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이 일어나게 된다.우리 당이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벌리는것은 바로 청년들을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굳게 믿기때문이다.청년들의 앙양된 기세이자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고 청춘들의 활기찬 보무이자 우리 조국의 줄기찬 전진비약이다.
청년들은 불패의 우리 당을 닮아 씩씩하고 용감한 특유의 기질을 남김없이 떨치며 전면적국가발전을 향한 시대의 선봉에서 우리 조국의 비약적인 발전을 립증하는 거대한 성과들을 련이어 떠올려야 한다.누구나 청춘의 혈기와 왕성한 정력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발전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개척자, 선구자가 되며 가장 어려운 과제를 솔선 떠안고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전위투사,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강국의 청년이라는 자존심과 배심드높이 착상을 하나 하고 실천을 하나 해도 세계를 놀래우고 시대를 격동시키는것으로 되게 하며 어디서나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청년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 혁명적단련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모든 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부름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영웅적투쟁과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모든 청년들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위대성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사상공세를 강력하게 들이대야 한다.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용감히 떨쳐일어나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투쟁정신, 창조기풍을 널리 확대하고 승화시키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박력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사상교양사업을 건수나 채우는 식으로 하거나 판에 박은 식으로 하는 편향을 결정적으로 없애고 청년들의 심리적특성과 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참신하게, 실효성있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청년사업을 당사업 못지 않게 중시하고 청년동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도록 힘껏 떠밀어주어야 한다.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어 청년들을 대담하게 믿고 큰 일감도 맡겨주며 항상 관심하고 힘을 실어주어 그들이 실천투쟁속에서 당이 바라는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전체 청년들이여, 당과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충실하고 용감한 청년전위들의 불굴의 기개를 힘있게 떨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세계를 놀래우고 강산을 변모시키는 새로운 영웅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자.(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