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랭혹한 사회에 펼쳐지는 살풍경

2025년 6월 10일《로동신문》

 

자본주의세계가 나날이 급증하는 범죄로 몸살을 앓고있다.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잇달으고있다.

올해의 첫 충격적인 사건은 설날새벽 미국의 뉴올리언즈시에서 발생하였다.

범죄자는 폭발물이 설치된 화물자동차를 몰고 새해를 경축하는 군중속으로 돌입하여 많은 사람들을 깔아뭉개였다.10여명이 즉석에서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한편 뉴욕시에 있는 한 유흥장밖에서는 대규모총격사건이 일어나 11명이 부상당하였다.

오스트랄리아 빅토리아주의 멜보른에서는 1월 10일 청년들사이의 칼부림으로 1명이 죽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뉴 사우스 웨일즈주와 퀸슬랜드주의 브리스베인교외에서도 칼부림과 총격전으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1월 22일 도이췰란드 바이에른주의 아샤펜부르그에서는 한 범죄자가 공원에 있는 사람들에게 칼부림을 하여 어린이를 포함한 2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같은 날 일본 나가노현의 한 철도역부근에서도 뻐스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범죄자의 광란적인 칼부림공격을 받아 죽거나 부상당하였다.

2월 13일 도이췰란드의 뮨헨에서 발생한 사건은 그야말로 대참사였다.

이날 한 범죄자가 승용차를 몰고 미친듯이 군중속으로 돌진하는 바람에 어린이들을 포함한 28명이 부상당하였던것이다.

이 사건의 여운이 채 가셔지기도 전에 오스트리아 필라흐시의 중심부와 프랑스 뮬루즈시의 시장부근, 오스트랄리아의 어느한 상점주차장에서 무차별적인 칼부림범죄가 감행되였다.

3월 네데를란드의 암스테르담과 오스트랄리아의 멜보른, 노르웨이의 트론드헤임 등에서도 무차별적인 칼부림망동이 있었다.

교정도 칼부림범죄의 마당으로 되고있다.4월 24일 프랑스의 낭뜨시에 있는 한 학교에서는 한 학생이 4명의 학생들을 칼로 마구 찔렀는데 그중 1명이 사망하였다.

5월 3일 일본 오사까시에서는 한 범죄자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소학생들을 향해 미친듯이 차를 몰아댔다.7명이 부상당하였다.범죄자는 세상살이가 싫어져 소학생들을 자동차로 깔아죽이려 하였다고 실토하였다.

그로부터 20일후 도이췰란드의 함부르그에 있는 한 철도역에서는 39살 난 녀성이 마구 칼을 휘둘러 18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는데 이 사건은 사람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였다.

이상의것은 불과 5개월 남짓한 기간 서방세계에서 일어난 무차별적인 범죄사건들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보는바와 같이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총기란사와 칼부림 등 각종 흉악범죄가 악성비루스처럼 자본주의세계전반을 휩쓸고있다.

모든 사건의 동기들에서 공통적인것은 불우한 처지에 대한 비관과 사회에 대한 불만이다.범죄자들은 《나는 사회의 최하층에 있다.》, 《복잡한 환경에서 벗어나고싶었다.누구든 죽이려고 생각하였다.》라고 실토하였다.

이에 대해 서방나라 언론들은 자기의 인생길이 순조롭지 못한데 대한 울분을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들을 습격하는것으로써 터뜨리려 한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개탄하고있다.한마디로 말하여 절망과 자포자기가 낳은 인간증오이며 모순과 대립으로 가득찬 사회관계의 필연적산물이라는것이다.

험악한 사회현실에 대한 비관, 오늘도 막막하지만 래일은 더욱 암담하다는 정신적허탈감으로부터 이런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저질러지고있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랭혹한 생존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 인간이 야수화되여가는 이런 사회가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떠드는것처럼 《문명한 사회》로 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는 동료국들과의 군사적련대

2025년 6월 9일《로동신문》

 

일본이 이른바 동료국들과의 군사적련대에 집착하고있다.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샹그릴라대화》(아시아안보회의)에서 일본방위상은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있는 인디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군사적협력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각국과의 련대에서 자국이 중심으로 될것이라고 력설하였다.그는 우리 국가와 중국을 념두에 두고 지역이 미증유의 위기에 직면하고있다느니, 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련대틀거리를 활성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일본이 떠드는 동료국들과의 련대타령은 대결진영을 보강하고 해외팽창의 발판을 닦으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일본은 수십년간 미국과의 동맹체제에 매달려왔다.이제는 미국만 업는것이 불만족하다는것이다.미국외의 다른 나라들과도 패당을 무어 판도를 넓히겠다는 속심이다.

일본은 이미 2010년대에 들어와 미국외에도 저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나라들과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으며 우호국들과의 군사교류를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등의 궤변을 늘어놓았다.그에 이어 2022년말에는 국가안전보장전략과 국가방위전략 등의 안보문서들에 일미동맹뿐 아니라 동료국들과의 련대를 확대한다는것을 정식 쪼아박았다.

날로 쇠퇴의 심연속에 빠져들고있는 미국이 일본에 동맹내에서의 역할증대를 요구하고있는 측면도 있지만 기본인자는 일본자체의 집요한 지역패권기도와 팽창야망이다.

이번 《샹그릴라대화》마당에서 진행된 미국, 일본, 오스트랄리아, 필리핀의 4개국 군사당국자회담에서도 일본방위상은 자국이 앞장에 서서 동맹국 및 동료국들간의 협력틀거리를 다층적으로 구축하고 확대하겠다고 호기를 부리였다.

일본이 꾀하는 동료국들과의 련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다.

일본은 최근시기 나토가 주최하는 모의판들에 정기적으로 머리를 들이밀고 나토성원국들을 끌어들여 렬도와 주변해역 등에서 각종 명목의 쌍무적 및 다무적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나토주재 일본대표부를 독립적인 기구로 정식 내왔는가 하면 유럽동맹과 정치군사적협력을 기본으로 하는 전략적동반자관계협정을 발효시켰다.2월 필리핀앞바다에서 프랑스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이 일본해상《자위대》와 미해군의 공동훈련에 참가하였고 4월에는 영국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이 태평양을 향하여 출항하였다.일본당국자는 이달에 헤그에서 진행되는 나토수뇌자회의에 또다시 끼여들려고 차비를 하고있다.

일본이 대양건너의 나토 및 유럽나라들과 꾀하고있는 이 긴밀한 련대는 다름아닌 지역의 적수국들에 집단적위협을 가하기 위한것이다.

일본이 동료국들과의 련대에 집착하는것은 무장장비의 수출과 공동개발 등을 활성화하고 군수생산 및 기술기반을 현대화, 첨단화하기 위한것이기도 하다.

올해초 영국에 날아간 일본방위상은 영국, 이딸리아와 공동개발하는 다음세대전투기관련 업무기구를 돌아보았다.

이번 오스트랄리아국방상과의 회담에서 일본방위상은 오스트랄리아가 도입하려고 계획하고있는 신형함선을 《모가미》호형호위함으로 락찰시키려는 속심을 드러냈다.이미 지난 3월에 일본은 실물을 오스트랄리아에 보내여 광고를 한바 있다.

필리핀과 군사장비이전과 기술협력을 추진하는것도 같은 맥락이다.일본은 현재 2026년까지 필리핀에 이동식 및 고정식반항공레이다들을 납입해주는 과정에 있고 지난해에는 대형순시선 5척을 차관으로 제공해주기로 하였다.

일본이 여러 나라에 주고있는 《정부안전보장능력강화지원》이라는 군사장비원조도 무기수출시장을 개척하여 저들의 군수산업을 살찌우기 위한것이다.

일본이 동료국들과의 련대를 집요하게 추구하는 속심은 더욱 명백해지고있다.전쟁국가로 변신하여 재침야망을 기어코 실현하겠다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철한 반제자주에 정의로운 새 세계가 있다

2025년 6월 8일《로동신문》

 

력사는 언제나 온갖 장애와 난관을 극복하며 힘차게 전진한다.때로 그에 도전하는 세찬 역류에 의해 행성이 위태한 상황에 빠져들수도 있다.

지금 세계는 극도의 혼란과 급진적인 변화의 시대에 놓여있다.위협공갈과 대결, 무력충돌이 란무하고 핵전쟁위험이 증대되고있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사태와 우크라이나사태로 복잡한 중동과 유럽에서는 전쟁이 확대될수 있는 심상치 않은 조짐이 나타나고있다.미국과 나토를 비롯하여 타지역의 각종 무력들이 《년례적》, 《위협대처》와 같은 간판들을 내걸고 동북아시아에 자주 쓸어들어와 이곳의 적대세력들과 결탁하여 해마다 각양각태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고있다.이로 하여 지역의 긴장상태는 일순간에 참혹한 전쟁의 불길이 일수 있는 위험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다.

여러 지역에서 짙어가고있는 전쟁발발 및 확대의 위험은 사실상 세계적인 위기이며 이것은 인류력사의 전진로상에 매우 좋지 못한 장애로 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쇼이구는 제13차 안전문제담당 고위대표들의 국제상봉에서 《현재 다극세계에로의 이행이 추진되고있지만 국제관계에는 의연 예측불가능성과 커다란 분쟁잠재력이 남아있다.》라고 하면서 오래된 위기들뿐 아니라 재발하고있는 위기들도 국제안전에 영향을 미치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전지구적인 지배를 꿈꾸는 국가들은 평등과 안전의 불가분리, 서로의 리익고려에 관한 원칙들을 어기고있다.어떻게 해서나 자기의 패권을 유지하려는 그들의 무모한 시도에 의해 새로운 긴장근원들이 생겨나고있다.》라고 말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력사발전의 필연적귀결인 세계의 다극화형세를 어떻게 해서나 돌려세우고 패권적지위를 한사코 부지하기 위해 행성을 위험에 빠뜨리는 모험적인 대결과 전쟁을 공공연히 추구하고있다.

그러나 진보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은 절대로 돌려세우지 못한다.위협공갈과 전쟁위험이 최악의 상황에로 치닫고있는 속에서도 공평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건설에로 향한 인류의 진군은 가속화되고있다.

인류가 반제자주를 지향하는한 공평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는 반드시 건설된다.

20세기 력사의 흐름이 실증해주고있다.

반제자주가 인간을 변화시키고 격동의 새시대를 안아왔다.

제국주의자들의 총칼과 채찍밑에 국호와 존엄, 인격마저 다 빼앗겼던 많은 나라의 인민들이 점차 계급적처지를 깨닫고 자기들의 해방을 위하여 스스로 투쟁의 길에 나섰다.이것은 자주적삶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의 발현이였다.

온 나라가 일제의 야만적인 파쑈통치밑에 놓이고 인민이 식민지노예로 전락되였을 때 맨손으로 무기를 해결하고 인민대중을 묶어세워 자력으로 끝끝내 조국해방을 안아온 조선혁명가들의 투쟁은 투철한 반제자주에 인간의 참다운 삶이 있고 독창적인 전략전술도 있으며 단결과 승리의 비결도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였다.조선의 혁명선렬들이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항일대전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국권회복과 독립의 훌륭한 교본으로 되였다.그 승리에서 자유와 독립을 지향하는 많은 나라 인민들은 커다란 고무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와 그 이후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예속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국권을 되찾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속 일어났다.세계정치지도에 독립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국경선이 새롭게 그어졌다.

제국주의의 식민지시대는 급속히 붕괴되고 매개 나라 인민이 자기들의 운명을 자기가 책임지고 개척해나가는 새로운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사회주의를 지향하고 건설하는 나라들이 늘어났다.

거세찬 시대의 이 흐름을 역전시키고 신식민지지배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제국주의자들은 침략과 전쟁에 매달렸다.

1950년대 조선전쟁은 미국을 괴수로 하여 재수립된 제국주의체계에 의해 발생한 첫 대규모전쟁이였다.인류가 제3차 세계대전의 불길속에 빠져드는가, 또다시 제국주의의 예속밑에서 사는가 하는 운명적인 갈림길에서 우리 인민은 주저없이 반제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들었다.그 위대한 정신으로 《세계최강》이라고 호언하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타승하고 인류와 세계평화를 최초의 핵전쟁위험에서 구원하였다.영웅적조선인민의 이 기적적승리는 반제반미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렸다.

윁남과 라오스, 캄보쟈를 비롯한 동남아시아나라들에서 광범한 인민대중이 떨쳐나 침략과 지배에 환장한 미제와 용감히 맞서싸웠다.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에서도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침략군을 내쫓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졌다.그후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 행성의 많은 령역을 차지함으로써 제국주의의 지배범위는 대폭 줄어들었다.

20세기말엽 여러 나라에서 발생한 비정상적인 사태들은 어느 나라이든 제국주의에 양보하고 타협하면 국가의 존엄도, 근로인민의 삶과 행복도 다 잃는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겼다.그 교훈은 지난 세기를 총화하고 21세기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인류의 노력이 편향없이 진행되도록 하는데서 절대로 외면해서는 안될 중요한 밑천으로, 시련을 겪을 때마다 자주 비추어보아야 할 거울로 되였다.

반제자주는 제국주의의 지배체계를 약화시키고 세계질서를 변화시키는 강한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랭전종식후 일극세계수립을 망상하던 제국주의세력은 현세기에 들어와 그 야망실현에 더욱 광분하였다.국제법과 규범을 무시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유린행위를 로골적으로 일삼았다.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여러 나라가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대상으로 되였다.

제국주의세력은 이러한 강도적행위들을 비호하기 위한 리론들을 국제사회에 내돌렸다.

타국의 내정에 참견하고 좌우하는것을 정당화하는 신간섭주의론, 《비문명국》들에서의 정권교체와 괴뢰정부에 대한 막후조종을 합리화하는 신식민주의론이 나도는 속에 그를 뛰여넘는 신제국주의론이 등장하였다.이 리론은 침략과 전쟁, 내정간섭과 같은 온갖 불법비법의 행위들에 《타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궤변으로서 국제법우에 저들을 올려세우고 주권유린행위들을 보다 로골적으로 강행하려는 제국주의세력의 극악한 야망의 산물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세상리치에도 전혀 맞지 않고 인류의 지향과 요구에도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사이비리론들을 내들고 세계를 저들의 야욕에 맞게 평정하려 하였지만 그것은 실패를 면치 못하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횡포하게 날뛰고있지만 반제자주의 리념에 기초하여 공평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인류의 지향은 세계곳곳에서 숙어든것이 아니라 더욱 강렬해지고있다.가증되는 핵위협공갈도 이 지향을 억누르지 못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취약성만 드러내고있다.

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행세하는 미국만 놓고서도 이를 잘 알수 있다.

2003년말 미국잡지 《뉴스위크》가 자국을 《너무도 무력한 초대국》이라고 비평한적이 있다.그해로 말하면 미국이 이라크전쟁을 일으키고 이 나라를 힘으로 평정하고있던 때였다.

《뉴스위크》는 군사력에서 미국에 견줄만한 나라가 없다, 하지만 실적을 보면 이라크에서 질서와 법을 세우는것이 영국의 힘을 빌린다고 해도 미국에 있어서 매우 힘에 부친다는것이 밝혀지고있다, 크지 않은 조선도 미국에 강경히 맞서고있지만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다고 자료를 들어가며 폭로하였다.

그후 미국은 쇠퇴의 몰골을 더욱 뚜렷이 드러냈다.9.11사건후 아프가니스탄을 침략하고 20년동안이나 강점하고있던 미군무력이 수치스럽게 쫓겨간것은 미국이 절대로 이 행성에서 유일초대국이 될수 없음을 확인해주었다.

반제자주의 기운이 높아가는 속에 제국주의의 힘만능론이 분쇄되고 지배체계가 급속히 붕괴되고있다.

여러 나라가 미국과도 강경히 맞설수 있는 힘을 급속히 키웠다.미국이 해마다 기록적으로 군사비를 증강하면서 힘의 우위를 차지하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반대로 내부의 경제적혼란과 위기를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군비경쟁과 군사동맹강화, 국제정세격화를 통한 신랭전에서 살길을 찾으려 해도 기울어진 운명을 되돌려세울수 없다.그것은 오히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쇠퇴몰락을 다그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의 신식민주의가 가장 깊숙이 뿌리박혀있는 아프리카나라들에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무력이 쫓겨나는 현실들이 펼쳐지고있다.아프리카동맹을 중심으로 하여 아프리카인들자체의 힘으로 대륙을 새롭게 변모시키려는 노력이 활발해지고있다.

라틴아메리카나라들도 《몬로주의》를 부활시켜 지역을 다시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으로 만들려는 책동에 대처하여 단결과 협조의 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제국주의결탁관계에서 모순격화와 분렬의 양상이 뚜렷이 나타나고있다.일부 서방대국의 지배권야망과 대결정책에 대한 동조가 자국에 엄청난 손실로 될수 있음을 자각한 나라들이 반기를 들고있다.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려는 다양한 움직임들이 활발해지고있다.

브릭스, 유라시아경제동맹, 상해협조기구를 비롯한 여러 다무적협력기구의 역할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이를 보이고있다.미국과 서방나라들의 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호상협조를 강화하고있다.

력사와 현실이 증명하듯이 반제자주는 곧 정의이고 힘이며 승리와 미래이다.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갈 때 인류가 리상하는 아름다운 새 세계는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유럽의 안보위기를 악화시키는 군사적지원책동

2025년 6월 8일《로동신문》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즘세력에 대한 서방의 군사적지원이 보다 위험한 방향으로 진화되고있다.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여러 외신이 전한데 의하면 유럽동맹이 미국으로부터 다량의 무장장비를 구입하여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려 하고있다.

도이췰란드수상은 베를린에서 진행된 한 연단에서 자국이 영국, 프랑스와 함께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무기들의 사거리가 더이상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공언하였다.그는 제공되는 무기들이 우크라이나가 로씨야의 종심을 타격할수 있게 해줄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이췰란드는 이미 우크라이나에 50억€에 달하는 추가군사지원을 약속하였는데 거의 모두가 장거리무기생산에 사용될것이라고 한다.

우크라이나사태의 해결을 복잡하게 만들고있는 장본인이 누구이며 그들이 무슨 목적을 추구하고있는가 하는것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있다.

위기발생의 근원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이 덮어놓고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을 시비하며 뒤에서 우크라이나의 무장악당들을 무모한 공격에로 내몰던 서방세력이 이제는 전면에 나서서 보다 로골적인 방법으로 대결과 전쟁을 부추기고있다.우크라이나위기의 정치외교적해결에 대해 떠들던 유럽이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에 광분하며 의도적으로 긴장을 격화시키고있다.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스당국에 사거리제한을 해제한 무장장비를 대주는것은 로씨야와의 직접적인 대결을 공개적으로 선포한것이나 같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유럽의 결정은 회담을 위한 평화적인 노력에 저애를 주는것으로서 명백히 긴장을 더욱 격화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거리미싸일납입은 도이췰란드와 유럽의 기타 나라들의 전쟁당들이 젤렌스끼테로조직의 범죄행위에 가담하며 로씨야와의 직접적인 분쟁에 개입한다는것을 의미하게 될것이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로씨야령토에 대한 끼예브의 장거리무기사용을 허용하였다는 도이췰란드수상의 발언은 극히 위험한것이다, 이것은 말그대로 추가적인 대결의 방향으로 단번에 몇발자국 더 다가간것으로 된다고 하였다.

서방은 우크라이나사태의 해결을 바라는것이 아니라 대결로선을 한사코 견지하면서 로씨야의 전략적패배와 국제적고립, 체제변화를 추구하고있다.

더우기 스쳐지나보낼수 없는것은 핀란드와 노르웨이 등 로씨야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나라들이 전쟁준비를 강화하고있는 상황에서 나토가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즘세력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확대하고있는것이다.

여러 나라의 분석가들은 나토무력은 마치도 전쟁개시를 기다리는듯이 로씨야의 주변을 맴돌고있다, 로씨야국경부근에서의 나토의 군사적움직임은 대전으로 이어질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고 경종을 울리고있다.

유럽에서 사태가 이렇게까지 험악하게 번져지게 된것은 서방의 대로씨야전략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중앙아시아지역과 중동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고 나토의 확대를 통해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포위환을 형성하는것이 미국과 서방의 대로씨야전략이다.궁극에 가서는 로씨야를 군사적힘으로 제압하자는것이다.이 전략실현을 위한 서방의 책동은 현세기에 들어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최근년간에도 핀란드와 스웨리예까지 나토에 끌어들이고 로씨야주변의 지상과 해상에서 도발적인 군사훈련을 계속하고있다.

서방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은 로씨야의 주권과 안전환경에 엄중한 위협을 주고있으며 응당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로씨야는 이미전에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모든 무기들이 로씨야무력의 합법적인 타격목표로 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사태가 통제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 이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겠다는것이 로씨야의 립장이다.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려는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의지와 결심은 확고하다.

우크라이나사태를 더한층 악화시키고 유럽의 안보를 위기에 빠뜨리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서방이 져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적규탄을 불러일으키는 무모한 광태

2025년 6월 7일《로동신문》

 

무차별적인 살륙전, 파괴전으로 팔레스티나의 가자를 죽음의 지대로 만든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까지 마수를 뻗치고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월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침공작전을 개시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의 피난민거주지들을 무참히 파괴하였다.3월 이스라엘정부는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13개 유태인정착촌들의 분립을 승인하고 그것들을 독립적인 거주지로 인정하였다.이러한 가운데 얼마전 이스라엘정부는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북부에 22개의 유태인정착촌을 새로 건설하는것을 승인하였다.팔레스티나의 전 령토를 강점하려는 로골적인 시도이다.

이 무모한 광태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에짚트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정착촌을 계속 확장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이 국제법과 팔레스티나인민의 권리에 대한 도발로, 란폭한 침해로 되며 이 지역에서 두개국가해결책에 기초한 공정하고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평화를 이룩하는데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게 될것이라고 단죄하였다.

한 중동문제전문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하마스를 타격하였든, 요르단강서안에서 새로운 모순을 조성하든 국제사회에 팔레스티나인들이 실제적으로 통제하는 령토가 줄어들고있다는것을 기정사실로 함으로써 팔레스티나의 독립적인 국가건설을 가로막으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스라엘의 가자지대 침공과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은 아랍지역에 대유태제국을 세우려는 야망의 산물이며 중동평화를 파괴하는 근원의 하나이다.

이스라엘은 1967년 6월에 일으킨 제3차 중동전쟁을 통해 요르단강서안지역과 동부꾸드스, 가자지대를 강점하였다.강점한 땅에 유태인정착촌들을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이스라엘은 유태인정착촌건설을 저들의 국내법으로 고착시키고 팔레스티나인들의 토지를 강탈하여 도로와 살림집, 공원 등을 건설하였다.가자사태가 발생한 2023년시점에서 요르단강서안과 동부꾸드스에는 유태인거류지가 수십개, 유태인정착촌이 약 140개에 달하였다.이 지역들에서 이스라엘인구의 10%에 해당한 약 70만명의 유태인정착민들이 살고있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유태인정착촌을 야금야금 확장하는 방법으로 강점한 아랍땅을 제것으로 만들려 하고있다.이 정착촌확장책동으로 하여 강점지역의 팔레스티나인들은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희생을 강요당하고있다.이스라엘은 땅을 강탈하고 마을을 파괴하면서 아랍주민들을 고향땅에서 무리로 내쫓고있다.항거하는 사람들을 거리낌없이 체포, 학살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1967년부터 1970년대말까지 근 50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대대로 살아오던 고향에서 쫓겨났다.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살던 아랍인들의 수는 32%나 줄어들었다.이스라엘이 강제로 빼앗은 아랍인들의 땅만 해도 수백km²에 달하였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이 야만적인 령토강탈책동을 국제법에 위반되는 행위로 규탄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이 당하고있는 력사적불공평을 바로잡을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팔레스티나의 민족자결권을 인정하는 1970년의 유엔결의, 강점한 모든 아랍령토에서 이스라엘의 무조건철수를 요구하는 1980년의 유엔결의, 이스라엘이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물러갈것을 요구하는 1995년의 유엔결의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총의가 여러 차례나 표명되였다.2016년 12월에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령토에서 모든 정착활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가 채택되였다.

지난해 7월 국제사법재판소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령토강점과 정착촌들은 불법적인것으로서 이스라엘이 손해배상금을 지불하고 정착촌들에서 유태인정착민들을 전부 철거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9월에 진행된 유엔총회는 이스라엘이 12개월내로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강점을 종식시키고 비법적인 정착촌들을 해체할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에 귀를 기울일념도 하지 않고있다.

1947년의 유엔결의에 의해 그 다음해 팔레스티나령토의 일부에 국가를 일떠세운 이스라엘은 전쟁을 련속 도발하고 그후의 수많은 유엔결의들을 로골적으로 무시하면서 대량살륙이 동반된 비법불법의 령토팽창책동을 집요하게 감행해오고있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뿐 아니라 중동에 이런 독초를 심어놓고 갖은 술수를 다해 한껏 자래우고있는 배후의 검은 세력에 대해서도 규탄의 목소리를 터뜨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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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펴나는 희망, 짓밟히는 배움의 권리

2025년 6월 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은 한시도 중단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고 정책입니다.》

지난해 7월 우리 나라의 북부국경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집과 학교는 물론 교복과 학용품까지 다 잃은 수많은 학생들이 있었다.그러나 자연의 횡포한 광란으로 배움의 보금자리를 비롯한 소중한 모든것을 빼앗긴 어린 가슴들에 제일먼저 안겨진것은 무엇이였던가.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라고 하시며 그들에게 배움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였다.

그 하늘같은 사랑속에 수해지역 학생들은 교육환경과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수도 평양의 4.25려관에서 최대의 특전을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였다.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으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 안겨 수해지역의 학생들은 이 세상 만복을 다 받아안은 주인공들로 되였고 그후 페허속에 제일먼저 일떠선것도 아이들을 위한 학교였다.

어찌 수해지역 아이들뿐이랴.

이 땅에서는 누구나 학교갈 나이가 되면 의례히 나라에서 주는 새 교복과 갖가지 학용품들을 가슴벌게 받아안고 배움의 꽃대문으로 들어서고있으며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배우고있다.

학교마다 후원단체가 있고 전사회적으로 교육사업을 적극 도와주는것도 오직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신성한 교육사업이 돈에 의해 좌우지되고 그 결과 한창 배워야 할 청소년들이 배움의 권리를 잃고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엄청난 학비부담에 쪼들리다못해 중퇴하거나 고학의 길을 택하는 학생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엄청난 학비로 하여 해마다 수많은 고등학교학생들이 중퇴하고있다.

또한 어느한 나라의 수도에서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신문배달에 종사하는 학생이 그 도시 신문배달원총수의 40%에 달한다고 한다.

더우기 이 나라에서는 고학생들이 과로한 로동과 그로 인한 여러가지 질병으로 목숨을 잃는 비극이 련이어 빚어지고있어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사회계에서는 《향학열에 불타는 학생들이 경제적리유로 배우지 못하는 비극이 일어나고있는 이 나라를 도저히 문명국이라고 말할수 없다.》라는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만 가는 학비때문에 배움의 꿈과 희망을 잃고 절망에 빠진 수많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

최근년간 어느한 나라의 청소년들의 자살건수가 늘어나고있는데 그 원인은 엄청난 학비로 하여 걸머진 빚을 감당할수 없기때문이라고 한다.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학비로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은 많은 학생들이 역구내로 들어오는 전차에 몸을 던지거나 다리에서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자살행위가 얼마나 우심했으면 이 나라의 관리들도 《10~20대의 자살률이 줄어들지 않고있으며 이 문제해결이 사회의 중대한 과제로까지 나서고있다.》라고 개탄하였겠는가.

한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정의를 가르쳐야 할 신성한 교정이 총기류에 의한 피비린내나는 살륙장으로 변하고있다.

교원이건, 학생이건 걸핏하면 총을 휘둘러대니 배움의 터전이 수시로 류혈참극이 빚어지는 죽음의 마당으로 되고있으며 학용품을 쥐고있어야 할 학생들의 손에 총기류가 쥐여지고 방탄복이 교복을 대신하고있다.

이런 범죄의 란무장에서 자라난 청소년들의 전도가 어떠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보려거든 청소년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그것은 바로 새세대들에게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기때문이다.

배움의 꿈마저 짓밟혀가는 자본주의나라 청소년들의 불우한 처지는 자본주의사회의 앞날이 어떠하겠는가 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게 한다.

학생들의 배움의 권리를 통하여 본 이 판이한 현실들은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의 오늘만이 아니라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진정한 인민의 보금자리이지만 자본주의제도는 후대들의 앞날을 망치고 인민대중의 미래를 담보할수 없는 암담한 사회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새겨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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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모순적행태는 이 나라가 유럽의 대표자로 될수 없는 주되는 리유이다

2025년 6월 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안보문제평론가 최주현이 4일 발표한 글 《프랑스의 모순적행태는 이 나라가 유럽의 대표자로 될수 없는 주되는 리유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제22차 샹그릴라대화에서 조로사이의 정상적인 협력관계를 걸고들며 유럽에 대한 조선의 개입을 막지 않는다면 나토가 아시아에 개입할것이라고 발언하였다.

참으로 모순적이고 적반하장의 궤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마크롱이 주장한것처럼 유럽에 《개입》한것이 아니라 유엔헌장 제51조와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제4조에 따라 동맹국의 령토를 침공한 우크라이나신나치스분자들을 격퇴하기 위한 정의의 해방작전에 참전한것이다.

국제법에 완전히 부합되는 조로사이의 정상적인 군사협력관계는 그 어떤 경우에도 비난의 대상으로 될수 없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간섭의 명분으로는 더더욱 될수 없다.

마크롱이 조로군사협력관계가 아시아에 대한 나토의 개입명분으로 되는것처럼 묘사하였지만 이 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진출은 조로군사협력관계가 수립되기 퍽 이전에 벌써 시작되였으며 다름아닌 프랑스가 그 앞장에 서있다는것은 엄연한 력사적사실로서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2019년 유럽에서 제일먼저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내놓은 프랑스는 해마다 조선반도수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에 군함과 전투기들을 파견하여 정세를 끊임없이 긴장시켜왔으며 올해에는 1968년이후 근 60년만에 처음으로 항공모함타격집단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들이밀어 미일과 화약내짙은 합동군사연습 《퍼씨픽 스텔러 2025》를 감행하였다.

한편 나토는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안보의 불가분리》를 운운하며 오래전부터 아시아지역에 검은 마수를 뻗쳐왔으며 2022년부터 한국과 일본을 나토수뇌자회의,나토외무상회의들에 정상적으로 초청하는 등 서방에 추종하는 몇몇 지역나라들을 저들의 편가르기전략에 끌어들이기 위한 움직임을 날로 강화하고있다.

지금 아시아태평양국가들은 최근년간 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진출의 규모와 빈도수가 지속적인 증가추이를 보이고있는 속에 프랑스가 그 전렬에 나서고있는데 대해 랭정한 시각으로 주시하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마크롱이 거꾸로 된 론리를 주장한것은 그가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에 대한 통찰력과 지식이 매우 빈약하든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한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저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들은 모두 당반우에 올려놓은채 마크롱이 조로협력관계를 무턱대고 걸고든다고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어지러운 군화발을 들여놓으려는 나토의 침략적인 흉심을 가리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프랑스대통령이 미중경쟁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유럽과 아시아나라들이 《련합》을 창설해야 한다고 제창한것 역시 아시아나라들에 무기를 팔아먹고 이 지역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진출과 영향력확대를 합리화해보기 위한 리기적인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

프랑스대통령의 경솔한 이번 발언은 그에 뒤따를 후폭풍에 대해서는 아랑곳없이 충격적이고 인기주의적이며 비현실적인 주장들을 련발하여 자기의 존재감을 과시하기 좋아하는 정치가로 공인되여있는 사실을 다시한번 유감없이 부각시키였다.

프랑스는 극도의 자기과신에 빠진 나머지 상황파악을 잘못하고있다.

프랑스와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뛰여들어 평화와 안정을 교란하려들수록 지역나라들의 보다 강력한 반응을 유발시키게 될것이며 이는 그들의 전략적지위약화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프랑스는 자기의 모순적행태로 하여 자기 나라가 유럽의 대표자로 인정받지 못하고있다는것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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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ンスの矛盾した振る舞いはこの国が欧州の代表者になり得ない主な理由である

2025年 6月 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5日発朝鮮中央通信)

国際安全保障問題の評論家チェ・ジュヒョン氏が発表した文「フランスの矛盾した振る舞いはこの国が欧州の代表者になり得ない主な理由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フランス大統領のマクロンは第22回シャングリラ会合で朝ロ間の正常な協力関係に言い掛かりを付け、欧州に対する朝鮮の介入を防がなければ、NATO(北大西洋条約機構)がアジアに介入するであろうと発言した。

実に、矛盾的で盗人たけだけしい詭弁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マクロンが主張したように欧州に「介入」したのではなく、国連憲章第51条と朝ロ間の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の第4条に準じて同盟国の領土を侵攻したウクライナのネオナチストらを撃退するための正義の解放作戦に参戦したのである。

国際法に完全に合致する朝ロ間の正常な軍事協力関係は、いかなる場合にも非難の対象になり得ず、アジア太平洋地域に対するNATOの軍事的干渉の名分には全くなり得ない。

マクロンが、朝ロ軍事協力関係がアジアに対するNATOの介入の名分になるかのように描写したが、同地域に対するNATOの軍事的進出は朝ロ軍事協力関係が結ばれる以前にもはや始まり、他ならぬフランスがその先頭に立っていることは厳然たる歴史的事実であって誰も否認できない。

2019年、欧州で真っ先にインド太平洋戦略を打ち出したフランスは、毎年、朝鮮半島水域を含むアジア地域に軍艦と戦闘機を派遣して情勢を絶えず緊張させてきたし、今年は1968年以降、ほぼ60年ぶりに初めて空母打撃群までアジア太平洋地域に送り込み、米・日と火薬のにおいの濃い合同軍事演習「パシフィック・ステラー2025」を強行した。

一方、NATOは「欧州とアジア太平洋の安全保障の不可分」をうんぬんし、久しい前からアジア地域に黒い魔手を伸ばしてきたし、2022年から韓国と日本をNATO首脳会議、NATO外相会議に定例的に招くなど、西側に追随する幾つかの地域諸国を自分らの組分け戦略に引き込むための動きを日ごとに強めている。

現在、アジア太平洋国家は、近年、地域に対するNATOの軍事的進出の規模と頻度数が持続的な増加推移を見せている中、フランスがその前列に出ていることに冷静な視角で注視している。

事実がこう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マクロンが逆になった論理を主張したのは、彼がアジア太平洋地域情勢に対する洞察力や知識が非常に貧弱であるか、あるいは意図的にうそをついたとしか他には見られない。

自分らの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は全て棚に上げたまま、マクロンが朝ロ協力関係にむやみに言い掛かりを付けるからといっ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汚らわしい軍靴を押し込もうとするNATOの侵略的な下心を覆い隠すことができると思うなら、それは誤算である。

フランス大統領が米・中競争の被害者にならないため、欧州とアジアの国々が「連合」を創設すべきであると唱えたのもやはり、アジア諸国に武器を売り払い、同地域に対する自分らの軍事的進出と影響力の拡大を合理化するための利己的な偽善にすぎない。

フランス大統領の軽率な今回の発言は、それに伴う不結果についてはものともせず、衝撃的かつ人気主義的で非現実的な主張を連発し、自分の存在感を誇示するのが好きな政治家として公認されている事実を再び遺憾なく浮き彫りにさせた。

フランスは、極度の自己過信に溺れて状況の把握を誤っている。

フランスとNATOがアジア太平洋地域に入ってきて平和と安定を撹乱(かくらん)させようとするほど、地域諸国のより強力な反応を誘発させるであろうし、それは彼らの戦略的地位の弱化につながるであろう。

フランスは、自己の矛盾した振る舞いによって自国が欧州の代表者に認められていないことを一日も早く悟るべき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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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식민주주의의 취약성을 폭로한다

2025년 6월 5일《로동신문》

 

국가와 사회의 쇠락과 사멸, 진흥과 부강은 철두철미 정치리념과 그를 토대로 수립된 정치체제에 의해 좌우된다.각국의 흥망사가 보여주는 이 단순하고도 명백한 사회력사원리는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변함없이 작용하고있다.

지금 국제사회가 목격하고있는것은 수세기동안 《물질적번영》을 누려온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이 렬세와 조락의 궁지에 빠져들어 허우적이고있는것이다.

2023년 8월에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세계질서의 변화에 따라 《서방 특히 유럽이 악화될 위험》에 처해있다고 경종을 울렸다.미공화당은 지난해 7월 자기 나라가 《쇠퇴몰락의 길에 들어섰다.》는것을 성문화한 정강을 발표하여 세상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종말의 운명을 면해보려고 필사의 발악을 하고있지만 이미 뒤집어쓴 도태의 멍에를 벗어던질수 없게 되여있다.

그 원인을 그 나라들이 그토록 보편성과 우월함에 대해 떠들기 좋아하는 서방식민주주의, 바로 《자유민주주의》에서 찾아볼 필요가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의 정치체제에서 기본구성요소는 다당제이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는 둘 또는 여러 정당이 치렬한 선거경쟁을 통해 엇바꾸어 집권하면서 정권을 운영하는것이 제도화되여있다.

다당제는 사람들이 각이한 계급과 계층으로 분화되고 그 호상간 모순과 대립이 날로 극심해지는 자본주의사회관계의 집중적인 반영이다.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이러한 정당제도가 마치 《전체 국민의 선택》이고 그들의 의사와 요구에 부합되는 《민주주의》인것처럼 분칠하고있다.

하지만 다당제가 구축되여있다고 하여 어느 정당이나 선거경쟁에 뛰여들수 있고 정부구성에 포함될수 있는것은 아니다.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시켜주는 정당이 아니고서는 권력을 장악하기는커녕 정치무대에 나설수도 없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의 정치는 철두철미 광범한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지배와 착취를 실현하기 위한것이다.자본가계급은 언제나 리윤획득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정치적지배를 실현하려 하며 저들의 폭력정치, 억압정치를 뒤받침하고 가리우기 위한 도구, 연막으로서 정당들을 필요로 한다.따라서 자본가들은 각자가 차지한 소득의 일부로 자기에게 유리한 정당이나 정객들을 매수하고 정책작성과 그 시행을 조종하면서 저들의 재부를 고수하고 리익을 극대화하는데 몰두한다.

어느 당이 여당이 되고 누가 집권자로 되는가 하는것은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로 정치의 막후에 서있는 독점재벌들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

선거에서 대통령후보나 그가 속한 정당에 대한 지지률을 좌우하는 제일 중요한 요소는 그들이 내놓는 《화려한》 정책공약보다도 금전이다.독점재벌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후원을 받는가에 따라 선거에서의 승패가 확정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가 및 정부수반 그리고 여당이 집권의 기회를 다시 차지하자면 이른바 정치적공적이 있어야 한다.다시말하여 국가 및 정부수반이나 여당이 정치를 얼마나 잘하였는가 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이것을 결정하는것도 역시 독점재벌들이다.한줌도 안되는 특권층은 집권자나 여당이 해온 정치의 《유익성》, 《효률성》을 철두철미 저들의 리익의 견지에서 판단하고 재집권여부를 결심한다.

엄연한 이 현실은 다당제가 부르죠아독재의 반동성,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적인 본질을 가리우는 간판에 불과하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다.

다당제의 반동성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국가정치생활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있다.

금전에 의해 모든것이 결정되고 좌우되는 사회에서 생활난에 쪼들려 근근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맨손만 가지고 특권층이 장악한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에 참여한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다당제의 반동성은 또한 세습적인 가난을 강요당하는데 대한 근로대중의 분노와 투쟁의식을 교묘한 방식으로 억누르는데 있다.

독점재벌들은 경제위기가 악화되고 생존의 명줄을 조이는 자본의 착취와 략탈에 항거하여 근로대중이 시위에 떨쳐나설 때마다 그 책임을 집권자나 여당에 떠밀고 선거를 통해 정부교체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다.그렇게 함으로써 근로대중의 분노의 화살이 집권자와 여당에 쏠리도록 하여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정치제도를 극구 보호한다.

자본주의정당들은 금융업 또는 정보기술산업, 군수산업 등 해당 분야의 독점적경영권을 쥐고있는 자본가들의 돈주머니에 명줄을 걸고 정치활동을 하고있다.정당들의 존재목적은 후원자들의 탐욕을 최대한 만족시켜주는데 유리한 권력을 탈취하는데 있다.

그런것만큼 야당들은 집권자의 실책이나 정부의 결함을 헐뜯고 부풀리면서 그를 권력의 자리에서 한시바삐 내쫓기 위해 여당과 걸핏하면 싸우는것을 업으로 삼고있다.여야가 《국사》, 《국정》이라는 명분을 걸고 추악한 당쟁에 공력을 들이는것은 아주 례사롭고 응당 그렇게 되여야 할 《민주정치》로 되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자본주의정당제도가 국가정치를 혼란에 빠뜨리고 정부의 정책시행에 제동을 거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는것이다.

빈부격차와 빈곤이 극심해지고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는 여당과 야당들사이에 벌어지는 정쟁이 해가 바뀔수록 가열되는 양상을 보이고있다.정쟁의 도마우에는 권력장악과 독점재벌들의 리익충족은 물론 증대되는 빈곤과 실업, 군사와 환경보호, 때없이 발생하는 자연재해와 늘어나는 이주민 등과 관련한 많은 문제들이 오르고있다.끝없이 겹쌓이는 운명적인 국사들을 둘러싸고 리해관계를 서로 달리하는 여야당들은 각자 자기 당에 대한 사회적지지률을 끌어올리고 당파적인 야욕을 우선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자기 주장을 고집하고 상대방을 점점 더 험악하게 비방중상하면서 대결하고있다.

그로 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정치적혼란이 자주 발생하고 보다 엄중해지고있으며 시급히 작성, 시행되여야 할 정책들이 당쟁의 도구, 희생물로 되고있다.

이것이 오늘날 서방세계가 목이 쉬도록 자랑하는 《자유민주주의》이다.

최근년간 부익부, 빈익빈의 심화, 실업률의 증가 등으로 민심이 극도로 나빠지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그 책임문제를 둘러싸고 여야당들사이의 반목질시가 우심해지면서 정부교체현상이 보다 빈번히 나타나고있다.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집권자들이 한 임기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새 후보들에게 자리를 내주는 일들이 련속 발생하고있다.

수십개 나라와 지역에서 각종 선거들이 진행되여 《슈퍼선거의 해》로 불리웠던 지난해에 영국에서는 수상이 이끄는 정당이 국회선거에서 패배하였고 그때문에 그는 집권한지 2년도 안되여 사직의 짐보따리를 쌌다.프랑스에서는 지난 한해사이에 여러 차례나 정부가 교체되여 수습하기 힘든 국내의 정치적혼란상을 부각시켰다.도이췰란드에서는 3개의 정당들로 이루어졌던 집권련립이 지난 2월의 련방의회선거에서 패배한것으로 하여 구성된지 3년이 좀 넘도록 유지되여온 내각이 얼마전에 사퇴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다당제는 이처럼 집권자들을 수시로 실각시킬뿐 아니라 정책시행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로도 되고있다.

국회가 주로 량원제로 되여있는 미국과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집권자가 속한 여당이 상하원의 의석수 절반이상을 다같이 차지하지 못할 경우 그의 정책은 법화되기가 곤난하다.국회량원에서 과반수의석을 차지하고있다가도 집권자의 임기중에 진행되는 국회선거에서 상하원중 어느 한곳에서 과반수의석을 내놓게 되면 같은 현상이 나타나게 되여있다.

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정권쟁탈 및 권력유지를 둘러싼 정당들의 결탁과 분렬이 정상적인 일로 되고 국회가 당파싸움의 란무장으로 되고있어 정권이 항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있다.

서방식민주주의체제에서는 당쟁뿐 아니라 후 집권자가 전 집권자의 정책을 부정하고 뒤집어엎는것이 관례화되여있다.

미국을 놓고보아도 전 대통령 바이든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선임자였던 트럼프의 정책과 《공적》을 밭갈이해놓았다.한편 올해초 행정부의 《룡상》에 두번째로 올라앉은 현 집권자는 바이든시기에 작성, 규제된 여러 정책과 조치들을 뒤집어엎는것으로부터 자기 《위엄》을 과시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자유민주주의》체제가 도입된 나라들에서는 국가발전을 견인해야 할 국가 및 정부수반이 자주 교체되거나 정책계승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때문에 국가사업전반이 우왕좌왕하고 사회적혼란과 분렬이 더욱 격화되면서 재난적위기를 가증시키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강요로 다당제민주주의를 수입한 일부 나라들은 아직도 당쟁과 내부분쟁의 소용돌이속에 정권교체라는 정치적란리를 자주 겪고있으며 지어 일부 나라들은 내전까지 치르고있다.경제는 파국상태에 빠져들고 수많은 사람들이 국제적지원에 명줄을 걸거나 피난길에서 헤매고있다.

이것은 다당경쟁을 기본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얼마나 취약하며 어떤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준다.

지금 자기식의 견고한 정치체제를 수립하고 국가정책을 일관하게 실행해나가는 나라들의 발전속도는 미국과 서방나라들보다 더 빠르다.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의해 주도되는 다극세계건설이 급속히 추진되고있다.

반면에 자원과 재부가 많은 식민지들에 대한 략탈로 배를 불리며 《번영》을 자랑하던 자본주의는 오늘에 와서 리윤획득의 원천지가 안팎으로 줄어들고 특권층의 발악적착취의 산물인 극심한 빈부격차에 분노한 민심에 의해 크게 뒤흔들리고있다.

미국과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 당파싸움이 날로 격화되고 리해관계가 다른 계급, 계층들사이의 모순과 분렬이 첨예화되는 속에 극우익세력들이 성행하고 국내전쟁설이 때없이 나도는것은 서방식민주주의가 몰아오는 필연적귀결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숭상하는 자본주의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경제적안정보장을 위한 로씨야의 노력

2025년 6월 5일《로동신문》

 

얼마전 뿌찐대통령이 꾸르스크주를 실무방문하였다.그는 자원봉사자단체 대표들과 주장관대리를 만나 지역의 사회경제발전상황을 료해하였으며 최단기간내에 피해를 가시고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뿌찐대통령은 꾸르스크주에서 지뢰해제전문가들을 더 많이 동원하여 주민들이 고향에 돌아올수 있도록 하며 그들에게 매월 보조금을 보장해주는 체계를 연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꾸르스크지역을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즘세력은 평화적주민들을 마구 학대하고 학교와 살림집 등 모든것을 닥치는대로 파괴하였다.

꾸르스크지역에서 쫓겨난 후에도 우크라이나군은 평화적대상들을 사격목표로 정하고 테로행위를 일삼고있다.

로씨야는 지역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선을 따라 안전지대를 창설하는데 주목하는 한편 피해지역을 복구하고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꾸르스크주에 대한 뿌찐대통령의 실무방문도 이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로씨야는 국경지역의 사회경제적안정보장에 보다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며칠전 그와 관련한 실무협의회가 진행되였다.정부수상과 부수상, 국방상, 비상사태상 등이 참가한 협의회에서 뿌찐대통령이 발언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잇닿아있는 국경지역들인 꾸르스크주, 벨고로드주, 브랸스크주의 주민들에게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최단시일안에 국경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한 총계획을 작성하여야 한다, 계획을 작성 및 실현하는데 국방성과 내무성, 비상사태성,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 보건성, 운수성, 동력성, 교육성 등이 합세할데 대한 지시가 내려졌다, 자원단체, 사회단체들과의 접촉을 항시적으로 유지할것을 부탁한다, 해당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을 유지하고 그들의 요구에 기동적으로 호응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뿌찐대통령의 발언은 지역의 경제적토대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주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려는 로씨야정부의 의지를 반영한것이다.

로씨야에서는 머지않아 국경지역 복구를 위한 특별회의가 진행될것이라고 한다.

지금 국경지역 주민들은 많은 문제거리를 안고있다.이미 로씨야정부는 그를 해결하기 위한 상세한 토의를 진행하였다.이에 기초하여 구체적인 세부들이 복구계획에 담겨지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살림집과 사회 및 교통시설복구, 부득이하게 고향을 떠나 림시거처지에서 생활하고있는 주민들에 대한 지원에 특별한 주의를 돌리고있다.

로씨야는 국경지역의 사회경제적안정보장을 위한 한 고리로 꾸르스크주에서 사업하는 기업체들의 세금지불기한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정부수상이 지시문에 수표하였다.외진 지역에 있는 기업체들과 농업부문에 종사하는 주요기업들에도 국가적우대조치가 적용된다고 한다.

로씨야정부는 국경지역들에 자금도 추가적으로 할당해주고있다.

벨고로드주와 꾸르스크주의 의료, 위생부문의 설비보충을 위해 정부는 예비금에서 3억Rbl을 내여 지출하기로 하였다.이번 조치로 벨고로드주와 꾸르스크주의 의료대들에 필요한 설비들이 보장되게 되며 군인들과 주민들에 대한 의료방조도 높은 수준에서 제공되게 된다고 한다.

정부는 꾸르스크주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1억 7 500만Rbl을 할당할데 대한 결정도 채택하였다.

로씨야정부의 이러한 조치들은 국내의 광범한 군중의 지지와 공감을 받고있다.

외신들은 로씨야가 특수군사작전에서 전과를 거두고있고 나라의 전반적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는 조건에서 국경지역의 사회경제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응당한 결실을 맺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한국에서 대통령선거 진행

2025년 6월 5일《로동신문》

 

한국에서 지난해의 《12.3비상계엄사태》로 대통령이 탄핵된 후 두달만인 6월 3일 대통령선거가 진행되였다.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후보 리재명이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는 중동지역정세

2025년 6월 4일《로동신문》

 

정세분석가들속에서 이란과 이스라엘관계가 전면적인 무력충돌이라는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다는 여론이 분분하다.서방의 언론들은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준비가 완료되였다고 자주 보도하고있다.얼마전에도 미국의 CNN방송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는데 필요한 무장장비들을 이동전개하고 작전실행을 위한 공중타격훈련도 완료한 상태이라고 전하였다.

이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자국정부가 이스라엘군부에 대한 통신감청 등 정보활동을 통해 입수한 자료라는 설명을 달았다.

몇달전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도 이스라엘이 대규모적인 군사적공격으로 이란을 압살할 마음을 먹고있다는 미정보기관 관계자의 발언내용을 보도하였다.

일각에서는 이스라엘의 군사적움직임이 이란에 심리적압박을 가하기 위한것일수 있다는 주장을 펴고있다.하지만 다수의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의 야망과 그들의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놓고볼 때 실제적인 행동으로 넘어가는것은 십분 가능한것이라고 하고있다.

힘으로 대유태제국을 수립하려는것은 이스라엘의 목표이다.이스라엘은 그 실현을 위해 이 지구상에 자기의 흉체를 드러낸 첫 순간부터 아랍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중동에서 여러 차례의 전쟁을 도발하였으며 그 과정에 적지 않은 령토를 강탈하였다.여기에 성차하지 않고 군사행동을 계속 확대하여왔다.

2023년의 가자사태발발을 계기로 이스라엘은 더욱 분별없이 날뛰고있다.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전역에서 무자비한 살륙전을 벌려놓았다.

레바논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공격도 서슴지 않았다.지난해 4월 수리아주재 이란대사관에 공습을 가하였다.7월에는 이란에 체류하던 하마스정치국장을 살해하였다.그후 레바논의 히즈볼라흐를 공격하고 레바논남부지역을 침공하였다.

예멘의 호시세력이 이스라엘의 만행을 저지시키기 위해 대응해나서자 때를 만난듯이 그 배후에는 이란이 있으며 모든것을 조종하고있다고 몰아붙이면서 이 나라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떠들고있다.

원래부터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있고 또 무시할수 없는 영향력을 가지고있는 이란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왔다.미국을 등에 업고 이란을 제거하기 위해 정치외교적, 군사적압박공세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지역에서 무슨 일이 터지면 덮어놓고 이란과 련결시키면서 힘으로 이 나라를 제압하겠다고 내놓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면밀히 준비해왔다.전투기들의 장거리비행과 공중급유훈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였다.전투기들이 지중해를 거쳐 지브롤터해협상공에까지 날아가 공중타격훈련을 강행하기도 하였다.

이스라엘군부의 고위인물들은 그것이 이란에 대한 공중타격준비의 한 고리이라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예비역은 물론 민간인들까지 동원한 군사훈련을 벌리기도 하였다.민간인들을 전쟁에 준비시킨다는것이다.

이란의 미싸일보복타격에 대비한 훈련도 맹렬히 벌리였다.이제는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준비가 완성단계에 들어섰으며 실천에 옮기는 일만 남았다고 할수 있다.

이란도 있을수 있는 사태에 대처하여 준비를 갖추고있다.부대들의 전투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둔 군사연습들을 강도높이 진행하고있다.무장장비들의 생산과 현대화에 힘을 넣고있다.

이란정부는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 끝까지 싸우려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

며칠전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미국이나 유태복고주의정권이 전쟁을 걸어오면 반격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의 군사기지들과 무력을 공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스라엘의 군사적망동이 날로 무분별해지고 그로 인해 무력충돌확대의 위험이 증대되고있는 중동의 현정세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화에 대한 위협이 날로 증대되고있다

2025년 6월 3일《로동신문》

 

침략과 간섭이 없는 평온하고 안정된 환경속에서 자주적발전의 길을 걸으려는것은 인류의 변함없는 지향이다.하지만 세계의 안전환경은 악화일로로 달음치고있으며 평화에 대한 위협은 날로 증대되고있다.

평화의 원쑤들은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며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고 쉬임없는 불장난소동으로 주권국가들의 안전을 해치고있다.모험적인 군사정책을 강행하면서 의도적으로 긴장을 격화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고있다.장본인은 바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들이다.

5월의 정세흐름이 이를 다시한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난달에도 세계의 초점은 조선반도에 집중되였다.유럽과 중동에서의 사태를 목격하면서 조선반도 역시 무력충돌사태발생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인식하였기때문이다.

실제로 미국과 한국의 전쟁소동으로 교전쌍방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조선반도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였다.

미국은 한국과 매일과 같이 침략전쟁방법숙달을 위한 각양각태의 훈련을 맹렬히 벌리였다.

9일부터 1주일동안 미해병대 1해병항공단과 한국 륙군항공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 공중기동정찰사령부, 공군군수사령부 등이 동원된 《련합합동공중재보급훈련》이 감행되였다.그후에는 미한련합군사령부가 연평도와 평택일대에서 유사시 부상자들을 현장에서 응급처치하고 수송하는 체계를 검증하기 위한 훈련을 강행하였다.

며칠전에는 미국연안경비대소속 대형함정인 《스트래튼》호가 미일한합동군사연습을 위해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우리 국가와의 전쟁을 기정사실화한 군사행동이다.이미 미국은 지난해에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위한 새로운 작전계획의 존재를 뻐젓이 공개하였으며 또 올해에 들어와 한국의 군산공군기지에서 《F-16》전투기들을 오산공군기지로 이동배비하여 두번째로 되는 《초강력비행단》을 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일본의 가데나공군기지와 이와구니공군기지에 스텔스전투기들인 《F-35A》, 《F-35B》를 추가배비하였다.미사와공군기지에는 《B-1B》전략폭격기들을 주둔시켰다.

이런 형편에서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보급훈련과 부상자후송훈련을 벌려놓은것은 미국이 우리와 대결해보려는 흉심을 버리지 않았으며 그것이 실행단계에 들어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만이 아니라 세계도처에서 추종세력들과 전쟁연습을 벌리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박차를 가하는 등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전지구적인 전략적불안정과 힘의 불균형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을 조성하였다.

미국이야말로 평화파괴의 주범이라는것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미국의 패권전략에 편승하여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위협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세를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으로 지역정세가 긴장해지자 일본반동들도 덩달아 주변의 안전보장환경이 엄혹하다느니, 미일이 공동으로 대처해나가야 한다느니 하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부산스레 놀아댔다.

일본은 륙상《자위대》가 가까운 앞날에 지상대해상미싸일발사훈련을 자국에서 실시한다는것을 발표하였다.그래도 지금까지는 빈껍데기뿐이지만 《전수방위》원칙이라는것이 있어 하는수없이 멀리 밖에 나가 발사훈련을 하면서 타격능력을 숙련해왔다.이제는 그 전례를 깨고 렬도에서 직접 공격에 진입하기 위한 실제행동으로 넘어가려 하고있다.

일본은 《평화헌법》을 뜯어고치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화하였다.

얼마전 일본수상은 신헌법제정의원동맹이라는것이 조직한 집회에 참가하여 헌법이 시행후 78년동안 한번도 개정되지 않았다, 과감하게 재검토하는것이 중요하다, 국회발의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근기있게 달라붙겠다고 하면서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고 긴급사태조항을 내와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곳곳에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자 일본반동들은 안정보장환경에 립각하여 국가의 안전과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것이라고 변명해댔다.하지만 《자위대》의 해외군사활동을 합법화하는 헌법개악이 해외침략을 위한것이라는것은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

미국의 지지비호를 받는 이스라엘의 책동으로 가뜩이나 긴장한 중동지역정세도 더욱 불안정하게 되였다.

이스라엘은 24일 하루동안에만도 가자지대의 100여개 대상에 공습을 들이대여 32명의 팔레스티나인의 목숨을 앗아갔다.그런가하면 유태복고주의자들은 동부꾸드스에 있는 알 아크사사원을 돌아치며 란동을 부리고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시도하면서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갔다.

지난달에 다른 지역들에서도 인류의 평화념원에 배치되는 비정상적인 일들이 벌어졌다.

발뜨해에 주둔한 나토해상무력이 확대되였으며 도이췰란드수상은 자기 나라와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무기들의 사거리제한조치를 해제하였다고 공언하였다.서방은 핀란드를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내몰았다.노르웨이는 로씨야국경부근에서 전쟁준비를 강화하였다.서방은 로씨야와의 전면대결에로 한걸음 더 나아갔다.

지난달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흐름은 그 누구도 평화를 선사하지 않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 자위력은 국가존립의 뿌리이고 발전의 담보이며 군력이자 국가와 인민의 안전이고 존엄이라는것, 국방력을 강화하면서 평화의 원쑤들과 끝까지 맞서싸워야만 진정한 평화를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그 누구의 편견적시각과 악의적비난에 구애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2025년 6월 2일《로동신문》

 

최근 미국주도의 대조선제재모략기구인 《다무적제재감시팀》이 조로협력관계를 걸고드는 《보고서》라는것을 조작발표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존재명분과 목적에 있어서 그 어떤 적법성도 갖추지 못한 유령집단인 《다무적제재감시팀》의 적대행위는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법적원칙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공명정대한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다.

우리는 저들의 일방적이고 강권적인 정치적 및 법률적기준을 자대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려는 서방의 도발적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그들의 무분별한 행태가 초래할 부정적후과에 대해 엄정히 경고한다.

그 누구도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에 주권국가들사이의 합법적관계를 제멋대로 평가하고 비난할 사명과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으며 바로 여기에 《다무적제재감시팀》의 존재와 활동이 문제시되고 배격당해야 할 주되는 리유가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을 적대시하는 11개 나라들이 자의대로 조작해낸 《다무적제재감시팀》은 철저히 서방의 지정학적리해관계에 따라 작동하는 정치적도구로서 다른 나라들의 주권적권리행사를 조사할 아무러한 명분도 없다.

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고 유라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데 목적을 둔 조로사이의 군사협력은 《매개 국가는 개별적 혹은 집단적인 자위의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한 유엔헌장 제51조와 쌍방중 어느 일방이 무력침공을 받는 경우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할데 대한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제4조에 따른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이다.

이 기회에 《다무적제재감시팀》에 가담한 나라들사이에 진행되는 군사협력이 국제적조사대상으로 되지 않는것은 결코 그들의 행위가 정당해서도 아니고 방어적이여서도 아니며 더우기 평화적이여서도 아니라는데 대해 명백히 할 필요가 있다.

극소수의 나라들이 비법적이며 대결지향적인 정치군사집단을 뭇고 제 마음대로 전횡을 부리는 시대를 끝장내고 진정한 주권존중과 평등, 정의에 기초한 다극화된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가는 국가간관계의 정화라는데 바로 새로운 발전지향점에 립각한 조로관계의 합법성과 정당성이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무적제재감시팀》성원국들의 횡포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으로부터 자기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유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불법적모략책동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협력관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할것이며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그 누구의 편견적시각과 악의적비난에 구애되지 않을것이다.

 

2025년 6월 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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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2025年 6月 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1日に発表した「国家の尊厳と権益を守り抜く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は誰かの偏見的視覚や悪意的非難にこだわらない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主導の対朝鮮制裁・謀略機構である「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が、朝ロ協力関係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報告書」なるものをでっち上げ、発表する政治的挑発を強行した。

存在名分や目的においていかなる適法性も備えていない幽霊集団である「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の敵対行為は、主権平等と内政不干渉を核心とする国際法的原則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り、公明正大な国際社会に対する愚弄である。

われわれは、自分らの一方的かつ強権的な政治的および法律的基準を物差し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権利を侵害しようとする西側の挑発的行為に深刻な憂慮を示すとともに、彼らの無分別な行為が招く否定的結果について厳正に警告する。

誰も、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に主権国家間の合法的関係を自分勝手に評価し、非難する使命や権限を与えておらず、まさにこれに「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の存在と活動が問題視され、排撃されるべき主な理由が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ロシア連邦を敵視する11カ国が意のままにつくり上げた「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は徹底的に、西側の地政学的利害関係によって作動する政治的道具であり、他国の主権的権利行使を調査するいかなる名分もない。

国家の自主権と領土保全、安全利益を守り、ユーラシアの平和と安定を保証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朝ロ間の軍事協力は、それぞれの国家は「個別的又は集団的自衛の固有の権利を」持つと規制した国連憲章第51条と、双方のうち、一方が武力侵攻を受ける場合、軍事的およびその他の援助を提供するという朝ロ間の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第4条に従った合法的な主権的権利行使である。

この機会に、「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に加担した国々の間で行われる軍事協力が国際的調査の対象にならないのは決して、彼らの行為が正当であるからでもなく、防御的であるからでもなく、まして平和的であるからでもな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明白にする必要がある。

極少数の国々が不法的で対決志向的な政治・軍事集団を組み、意のままに専横を極める時代を終わらせ、真の主権尊重と平等、正義に基づく多極化された世界秩序を樹立していく国家間関係の精華であるというところに、新しい発展志向点に立脚した朝ロ関係の合法性と正当性が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構成国の横暴な主権侵害と内政干渉から自己の権益を守り抜くための強力な対応措置を取る権利を保有している。

敵対勢力の不法な謀略策動は、自主的な主権国家間の協力関係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さないであろうし、国家の尊厳と権益を守り抜く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は誰かの偏見的視覚や悪意的非難にこだわら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가꾸는 사회는 영원하다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세계를 둘러보면 적지 않은 나라에서 어린이들이 전쟁과 분쟁의 첫째가는 희생물로, 인신매매의 주요대상으로 되고있다.마음속 한점 그늘도 없이 명랑하고 생기발랄하게 자라야 할 어린이들이 질병과 고통, 무지와 몽매속에서 헤매이고있으며 인신매매와 강제로동, 가정학대와 같은 각종 사회악의 탁류속에서 허덕이고있다.세상에 국제아동절이 있다는것조차 알지 못하고 멸시와 학대에 시달리는 어린이들도 수없이 많다.그런 나라들에서는 례외없이 행복의 웃음소리가 아니라 애처로운 울음소리만이 터져나오고있다.

후대들을 사랑하지 않는 나라, 미래를 가꾸지도 돌보지도 않는 국가는 전도가 없다.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가꾸는 사회만이 전도양양한 사회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건전하고 튼튼하게 키우는 사업을 중시하면 끊임없이 발전하고 영원한 강성을 이룩할수 있다.후대들에 대한 사랑이 차넘치는 나라만이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승승장구하는 강국으로 될수 있다.

당대의 리익에만 급급하면서 후대육성문제를 뒤전에 밀어놓는 나라와 민족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자기의 존엄과 지위도 상실하게 된다는것을 력사는 보여주고있다.

국제아동절을 맞으며 이 진리가 다시금 부각되고있다.

어린이들의 모습은 미래를 보는 거울이며 그 나라의 발전전도를 가늠케 하는 척도라고 할수 있다.

어린이들을 어떻게 돌보아주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미래와 인권보장수준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는 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품들여 가꾸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우리 공화국은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나라의 역군으로 믿음직하게 키우고있다.후대들을 키우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이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되여있다.이는 어느 나라나 쉽게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나라마다 수많은 법들이 있지만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새세대들을 위한 법을 특별히 따로 제정하고 완강히 실행해나가는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국가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이며 진모습이다.

우리 공화국은 후대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위해서는 천만재부도 아낌없이 기울이고있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후대들을 위한 시책을 완강히 실천해가고있다.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전국도처에 현대적인 학교들과 과외교육교양기지들이 수풀처럼 일떠서고 교육사업에 대한 전사회적인 지원열기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 현실은 숭고한 후대관이 차넘치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다.이 고마운 품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티없는 순결성이 비껴있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그 무엇으로도 살수 없으며 그 어떤 강요로도 지어낼수 없다.우리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에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정치적안정과 국력의 높이가 반영되여있다.

당과 국가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밝게 웃으며 성장하고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서 세계는 조선식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 영원부강할 주체조선의 미래를 내다보고있다.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이런 나라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절감하고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록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진다.또 그런 사회는 영원하다.

어린이들의 얼굴에 그늘이 비끼면 사회가 어둠속에 잠기고 나라에 망조가 들기마련이다.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 바로 그러하다.

자본주의나라 반동통치배들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와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소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변질시키고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로동력으로 만드는데 몰두한다.교육은 자주적인간이 아니라 황금만능의 가치관을 심어주고 약육강식의 생존원리체현자들을 키워내는데 중점을 두고있다.학교들에서 배워주는 과목마다에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는것은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이다.

당대에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관념, 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아이들이 무관심과 학대의 대상으로,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갓 태여난 애기들이 쓰레기처럼 위생실, 담벽밑, 도로옆, 려관방 등에 버려지고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행위들이 끊임없이 잇달으고있다.

미국에서는 청소년들이 집을 나가거나 집에서 쫓겨나는 일들이 일상다반사로 벌어지고있다.그들은 강가나 수림, 길거리에서 방랑하다가 종당에는 마약밀매나 동냥, 범죄와 타락의 길에 굴러떨어지고있다.

일본에서는 해마다 헤아릴수 없이 많은 어린이학대행위가 발생하고 숱한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고있다.전문가들이 분석한데 의하면 이 나라에서 자식을 학대하는 부모들에게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자기가 어린시절 부모의 사랑을 받은 체험이 없는것, 경제불안과 부부간의 알륵, 양육부담 등으로 스트레스가 쌓여있는것,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항상 고립되여있는것 등이다.

이러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어린이들은 우울증에 걸려 신음하다가 이지러질대로 이지러져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성인들의 시각으로 보아도 경악할 치떨리는 범죄행위가 아이들에 의해 거리낌없이 자행되고있다.

2년전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소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범인은 바로 이 학교 1학년 학생이였다.교원의 지적에 불만을 품고 말대답질하던 어린 학생은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여 주저없이 발사하였다.아무리 총질이 례상사로 되여있는 미국이지만 소학교 1학년생에 의한 총격사건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한다.

이 나라에서 TV를 통해 매일같이 방영되는 폭력장면들은 어린이들의 지적성장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주고있다.자기가 본 폭력장면을 재현해보고싶은 충동에 빠진 철부지들은 서슴없이 사람들을 총으로 쏘아죽이고있다.10대의 어린 학생들이 《돈만 가질수 있다면 범죄도 저지르겠다.》, 《돈만 생긴다면 죄를 짓고 감옥살이를 해도 괜찮다.》라고 뻐젓이 말하고있다.

미국에 1 500여개의 소년교화소가 있다는것은 놀라운것이 아니다.

미국은 법적으로 소년로동이 허용되고있는 나라이다.수많은 어린이들이 잔뼈가 굳기 전에 온갖 고역과 학대에 시달리고있다.큰 농장들에서 등뼈가 휘도록 일하고 생명에 위험을 주는 공장흐름선들에서 장시간의 로동을 강요당하고있다.이 나라에서 명상품이라고 하는것들중 대다수가 다름아닌 소년로동에 의해 만들어지고있다.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는 어린이들을 보호할데 대한 국제적의무가 지적되여있다.하지만 미국은 여기에 가입조차 하지 않았다.

자본주의사회야말로 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가꾸기는커녕 그들을 온갖 사회악으로 오염시키는 타락과 범죄의 시궁창이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는 후대들에 대한 문제만 놓고보아도 광명과 암흑과 같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나미비아에서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가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5월 24일에 채택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세계민주청년련맹 련대성성명》은 미국의 무분별하고 비렬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전례없이 긴장격화되고있는 사실을 까밝혔다.

성명은 미국이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면서 정세불안정을 더욱 증대시키고있으며 계속되는 침략전쟁연습으로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이 새로운 세계대전, 핵전쟁의 발원지로 되여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은 모든 나라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셔버릴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질 때 반제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는것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에 기여하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하여, 세계청년운동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상으로 년례적으로 벌려오는 반인륜적이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들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위협하는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세계평화의 파괴자인 미국과 강경히 맞서싸우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체 인민과 청년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와 련대성을 보낸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이 적극 합세할것을 열렬히 호소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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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 진행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가 《우리의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주제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미비아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청년대표단을 비롯하여 60여개 나라의 청년조직대표단과 대표들,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참가하였다.대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청년대표단 단장은 이번 대회가 세계민주청년련맹을 조직적으로 정비보강하며 련맹의 활동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청년들은 사회주의수호전과 반제반미투쟁의 선두에서 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것으로써 자기의 국제적의무를 다할것이라고 강조하고 반제자주를 사명으로 하는 련맹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침략과 전쟁이 없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로씨야, 윁남, 베네수엘라 등 대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의 청년조직대표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독단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련맹의 반제련대성활동들을 보다 적극 벌려나가는것과 함께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할데 대해 강조하였다.그들은 또한 미국과 일본, 한국의 아시아판나토조작책동과 대조선적대시정책, 핵전쟁연습과 제재봉쇄책동이 조선반도의 정세와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있다고 단죄규탄하고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련맹의 모든 성원조직들이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련맹정치선언과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세계민주청년련맹 련대성성명》이 채택되였다.

대회에서 련맹의 새 지도기관이 선거되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세계민주청년련맹 지도기관 성원조직으로 재선되였다.

대회기간 반제련대성행진이 있었다.참가자들은 《우리의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라고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선과의 련대성 만세!》, 《미국과 이스라엘 물러가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거리를 행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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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토강탈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낸 야만적인 군사작전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야만적인 군사작전을 계속 확대하고있어 국제사회의 분노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5월 18일 이스라엘군은 5개의 사단병력과 예비역까지 동원하여 대규모지상작전을 개시하였다.이 작전은 이스라엘호전광들이 지난 3월 정화를 파기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전면봉쇄를 다시 실시한이래 최대규모라고 한다.

이스라엘은 지상작전준비의 일환으로 5월 15일부터 가자지대를 맹폭격하였다.그로 하여 다음날인 16일 하루동안에만도 6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멸살시키고 이 지역을 완전히 가로타고앉으려는 이스라엘의 흉심이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났다.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저들이 가자지대의 전체 령토를 통제하려고 하며 이것은 이스라엘의 목표이라고 공언하였다.

이스라엘군은 병원과 학교, 피난민천막 등을 마구 공격하고 녀성들과 어린이, 의료성원들과 환자들까지 살륙대상으로 삼고있다.거의 모든 병원들이 파괴되여 보건체계가 사실상 완전붕괴되였다.이스라엘은 식량과 연료, 의약품과 같은 인도주의물자의 반입까지 가로막아 무고한 민간인들에게 극도의 생존위기를 몰아오고있다.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들이 무고한 민간인들의 생명을 령토팽창야망의 제물로 삼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반인륜적범죄, 전쟁범죄로 강력히 규탄하고있다.5월 17일에 진행된 아랍국가련맹 수뇌자회의에서는 이스라엘의 비법적인 행위들을 규탄하고 국제공동체가 가자지대에서의 전쟁을 즉시 중지시키며 팔레스티나인들의 강제이주를 배격할것을 호소하는 내용의 최종성명이 채택되였다.

아랍-이슬람교특별공동수뇌자회의가 조직한 각료위원회는 국제공동체에 도덕적 및 법적의무를 다할것과 이스라엘에 침략행위를 중지하며 유엔결의들과 국제법을 준수할것을 다시금 요구하였다.

베네수엘라외무상은 네타냐후전쟁범죄집단이 인류자체를 반대하는 전쟁행위를 저지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 반인륜적인 야만행위를 국제사회는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유엔헌장은 주권존중과 평등, 령토완정과 정치적독립의 존중, 국제적분쟁의 평화적해결, 평화적공존을 성원국들이 준수해야 할 원칙으로 규정하였다.

1974년의 유엔결의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이 개별적국가들로 공존하는 두개국가해결책의 기본틀을 명시하였다.국제사회는 오늘도 두개국가해결책이 팔레스티나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도로 된다고 인정하고있다.

이스라엘은 이에 전혀 구애됨이 없이 팔레스티나인들을 내몰고 령토를 강탈하는데 피눈이 되여 광분하고있다.

지난해 12월 《동부꾸드스와 기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의 이스라엘의 불법행위》라는 주제로 열린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에서 많은 나라의 대표들이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는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고 하면서 유엔헌장 제6조에 따라 이스라엘의 유엔성원국자격을 재고려할것을 요구하였다.

어느한 국제기구의 책임자는 이스라엘이 시도하는 강제이주와 집단대학살은 국제법적으로 금지되여있으며 전쟁범죄, 국제범죄에 해당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극악한 전쟁범죄를 계속 저지르고있다.

지난 5월 27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2023년 10월 사태가 발생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가 모두 5만 4 056명, 부상자수는 12만 3 129명에 이르렀다.

이스라엘은 합법적인 국제기구인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를 페쇄해버리고 수백명의 기구직원들과 기자들까지 살해하는 망동을 거리낌없이 자행하고있다.

역시 이스라엘은 전세계적인 분노와 저주의 대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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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들의 모습으로 보는 두 제도

2025년 5월 3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나라의 왕, 이것은 사회주의조국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앞날의 주인공으로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대명사이기도 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언제나 아이들에게 안겨주고있으며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있다.

그 어느 나라에서나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으로 되고있는 고아들에 대한 문제만을 놓고보자.

세상을 둘러보면 부모없는 아이들의 문제가 제기되지 않는 나라가 없다.부모없는 아이들을 국가에서 전적으로 맡아키우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

모든것이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된 육아원과 애육원을 비롯한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부모없는 아이들이 부모있는 아이들도 부러워할 정도로 구김살없이 자라고있다.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과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비롯하여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이 최중대정책으로 되고있기에 우리 어린이들은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행복하고 씩씩하게 자라고있으며 이 땅 그 어디서나 후대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수많은 사람들은 국가의 깊은 관심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직접 보고나서 조선은 말그대로 어린이들의 천국이다, 조선의 어린이들처럼 복받은 어린이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밝은 미래를 안아오는 바로 여기에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어떠한가.

한창 뛰놀며 배워야 할 수많은 아이들이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여 불행의 나락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아이들의 운명은 부모의 돈주머니에 의해 결정된다.

많은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은 돈이 없어 어머니가 되는것마저 포기하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 도시의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안에서 1명의 녀성과 3명의 어린이시체가 발견된적이 있었다.3명의 어린이는 녀성의 자식들이였다.차안에서 녀성이 남긴 유서가 발견되였다.

자식키우기와 생활난에 대한 불안을 토로한 유서는 그들을 죽음에로 몰아간 원인이 바로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 그 자체에 있다는것을 폭로하고있었다.

가정폭력, 어린이학대, 이것은 자본주의나라 어린이들의 처지와 운명을 가리키는 집중적인 표현이다.

자식을 낳아키우는것이 커다란 부담으로 되고 그로 하여 인간의 초보적인 륜리마저 사라져가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온갖 사회악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들이다.

자식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운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할 직접적책임을 지니고있는 부모들자체가 어린이살인의 주범으로 되고있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한 식당에서는 내버려진 1살 난 애기가 발견되였는데 수사과정에 붙잡힌 애기어머니라는 녀성은 《아이가 필요없다.나는 자유롭게 놀고싶다.》라고 공공연히 뇌까렸다고 한다.

또 다른 한 녀성은 1살밖에 안되는 딸애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고 하여 애기의 손에 끓는 물을 쏟아부어 화상을 입혔다.애기의 몸에는 이미전에 받은 학대로 숱한 상처가 나있었다고 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행되고있는 이런 비인간적이고 말세기적인 범죄행위들에 대해 꼽자면 끝이 없다.

생활의 가장 따뜻한 보금자리인 가정에서조차 항시적인 폭력의 위협을 받으면서 자란 아이들이 부모로부터 포악성과 잔인성을 물려받아 폭력배로, 범죄자로 되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모습은 해당 사회의 앞날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할수 있다.

아이들의 얼굴에 그늘이 비낀 사회제도는 앞날이 어두운 사회, 미래가 없는 사회이다.

우리 나라 어린이들이 누리는 행복한 생활과 자본주의나라 어린이들에게 차례지는 비참한 운명을 통하여 우리는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된다.

사회주의사회는 밝고 창창한 앞날만이 약속된 승승장구하는 사회이며 약육강식과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는 미래가 없는 암담한 사회이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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