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한 경축행사들 로씨야에서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지부위원회,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연해변강지부위원회,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원동국립과학도서관, 스탬프루스우표회사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2월 11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 업적토론회, 강연회, 사진 및 우표전시회 등 다양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정당, 정부, 국회,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조선인민이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도록 이끄시였다.
그이의 로작들에서는 《인민》이라는 단어가 언제나 중핵적인 자리를 차지하였다.
절세위인께서 일관하게 구현하신 이민위천의 리념은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들을 거두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과 인민적령도자의 고결한 생애를 격찬하고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의 걸출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적극적이며 희생적인 헌신이 있었기에 조선은 강국의 위용을 떨칠수 있었다고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은 김정은동지에 의해 더욱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로동당처럼 수십성상의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가진 당은 세계에서 찾아볼수 없다고 찬양하였다.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2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에서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그루빠책임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는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영상은 조선인민과 전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선대수령들의 정치리념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콜롬보계획
1950년 영제국주의자들이 내놓은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신식민주의적경제발전계획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 민족해방투쟁이 앙양되여 제국주의식민지체제는 전면적붕괴과정에 들어서게 되였다.당황망조한 제국주의자들은 새로 독립한 나라들,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권을 명목상 인정해주면서 《원조》를 제공하는 방법 등으로 이 나라들을 정치경제적으로 예속시키려 하였다.
그 일환으로 영제국주의자들은 1950년 1월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열린 영련방성원국 외무상회의에서 이 계획을 제시하였다.영국, 오스트랄리아, 카나다, 뉴질랜드, 인디아,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의 대표들로 구성된 협의위원회가 조직되였다.1950년 9월 협의위원회 런던회의에서 정식 콜롬보계획으로 확정되였다.목적은 《기술원조》, 《투자》의 간판밑에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나라들을 정치경제적으로 거머쥐려는데 있었다.
많은 경제발전계획이 집행되였는데 비행장과 도로와 같은 군사전략적의의를 가지는 대상들의 건설은 미국과 영국의 직접적인 감독밑에 진행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콜롬보계획을 통하여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침투를 강화하고 이 나라들을 신식민주의의 올가미에 얽어매놓으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전문 보기)
대륙의 번영을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
아프리카나라들이 대륙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호상 련대성과 집단적대응능력, 단결을 강화해나가고있다.
지난 2월중순 제38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서 진행되였다.
아프리카동맹은 아프리카인민들이 단합된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대륙의 완전한 해방과 자주적발전을 실현할 목적밑에 1963년 5월에 조직하였던 아프리카통일기구를 현세기의 요구에 맞게 확대개편한 정부적국제기구이다.오늘 아프리카동맹은 55개의 성원국을 가진 전대륙적인 기구로, 아프리카인민들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권위있는 국제기구로 장성강화되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의 주제는 《배상을 통한 아프리카인과 아프리카계인들을 위한 정의》로 설정되였다.
수뇌자회의에 앞서 진행된 아프리카동맹 집행리사회 제46차 정기회의에서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대륙적범위에서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집체적인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국제무대에서 아프리카의 지위를 높이고 단합을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에는 55개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여러 국제기구 책임자들 등 1만 2 000명이 참가하였으며 배상의제가 중요하게 토의되였다.
회의에서 연설한 여러 나라 대통령들과 국제기구 책임자들은 식민주의와 노예제, 체계적인 인종차별이 아프리카에 남긴 깊은 상처에 대해 언급하면서 과거의 불의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정의를 이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수세기동안 아프리카에 강요된 대서양노예무역과 식민주의적착취는 흉악한 반인륜범죄로서 아프리카인민들에게 지울수 없는 력사적상처를 새겨주었다.1 250만명이상에 달하는 아프리카인들이 강제이주당하였으며 적어도 200만명이 노예선을 타고 팔려가던 도중에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식민지통치로부터의 해방은 아프리카문제의 종국적해결이 아니였으며 아프리카인민들은 아직도 식민주의의 부정적영향을 받고있다.
수뇌자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이러한 력사적상처에 대한 배상을 위해 국가 및 지역, 국제적범위에서 보다 강력한 법적 및 제도적장치가 필요하다는데 대하여 의견을 같이하였다.에티오피아수상은 아프리카의 배상요구는 빈궁과 불평등, 착취를 가져온 력사적부정의를 바로잡기 위한 력사적정의이며 단순한 재정원조가 아니라 존엄을 회복하자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언명하였다.
수뇌자회의에서는 노예, 강제이주 및 식민주의를 아프리카인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반인륜범죄 및 대학살만행으로 규정하는 력사적인 결의가 채택되였다.
또한 아프리카의 장래발전을 위한 2063년로정도리행에서 이룩된 성과들이 소개되고 그를 더욱 가속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아프리카의 장래발전을 위한 2063년로정도는 아프리카통일기구(아프리카동맹의 전신)의 창립 100돐이 되는 2063년까지 아프리카를 대륙인민들자신에 의해 추동되고 세계무대에서 힘있는 력량을 대표하는 통합되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대륙으로 되게 하기 위한 전망 및 행동계획이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이 전망계획에 따라 호상 협조를 강화하면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의 리행과 인적자원의 효과적리용을 위한 교육체계의 개선, 기술선행과 지속적발전을 통하여 대륙의 번영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들을 극복하기 위해 단합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아프리카개발은행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아프리카의 경제장성률은 세계평균수준을 넘는 3.7%를 기록하였으며 올해에는 4.3%로 상승하여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빠른 발전지역으로 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수뇌자회의에서는 아프리카의 평화와 안보, 보건봉사의 평등과 기후변화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지역적협력과 청년들의 역할을 강화하며 배상을 위한 국제적인 선전을 벌려나갈데 대한것이 토의되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에서 모리따니대통령으로부터 아프리카동맹 륜번제의장직을 넘겨받은 앙골라대통령은 대륙의 단합과 사회경제적발전을 추동함으로써 아프리카의 주요념원을 실현하려는 굳은 결의를 피력하면서 대륙의 평화적발전과 보다 굳건한 협조, 아프리카동맹의 강화를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을 참가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외신들은 이번에 진행된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아프리카의 정의와 평등, 지속적발전을 실현하며 모든 아프리카인들을 위한 포괄적이며 번영하는 미래를 구축하는데서 대륙의 공약을 강화한 계기로 되였다고 평하였다.
수난의 과거를 청산하고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줄기찬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히용동지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만났다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인 리히용동지가 2월 27일 모스크바 크레믈리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만났다.
뿌찐대통령동지는 석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가장 따뜻한 인사와 훌륭한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시는 전투적인사를 리히용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뿌찐동지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조협조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조선로동당대표단의 이번 로씨야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뿌찐동지는 전통적인 로조국가간의 친선관계를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로 비상히 승격시킨 2024년의 력사적의미를 다시금 높이 평가하였다.
두 나라는 친선과 선린의 훌륭한 전통, 전투적우의로 굳게 련결되여있다고 하면서 뿌찐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로씨야련방을 적극 지지해주고있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뿌찐동지는 이번에 체결된 조선로동당과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사이의 다방면적인 협조의 확대 및 심화발전에 관한 2025년-2027년 의정서가 두 나라 집권당들사이의 관계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담화는 시종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 비서이며 로씨야련방평의회 제1부의장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야꾸쉐브동지,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미국의 《원조》로 더 가난하게 된 우크라이나
외신에 의하면 미국과 우크라이나사이에 동반자관계협정체결을 위한 교섭이 진행되고있다.
얼마전에 미재무장관 벤쎈트가 우크라이나에 날아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하는 젤렌스끼에게 협정초안을 전달하였다.
젤렌스끼는 기자들에게 문건을 빨리 검토하고 그에 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하면서 벤쎈트와 만난것을 《건설적인것》으로 묘사하였다.그리고는 미국과의 동반자관계협정체결이 우크라이나의 안전을 담보하고 안정적인 경제적발전을 보장할수 있는 성공작으로 될것이라고 광고하였다.
하지만 워싱톤과 끼예브사이에 그 어떤 협정이 체결된다고 하여도 우크라이나의 경제적발전을 보장해줄수 없다.오히려 우크라이나는 더욱 가난해지고 미국은 묵돈을 벌어 더욱 비대해지게 되여있다.미국이 난처한 처지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는 하수인을 진정으로 도울 마음으로 이런 일을 벌려놓은것이 아니기때문이다.
이번 협정초안에는 우크라이나가 미국으로부터 받은 《원조》의 대가로 5 000억US$어치의 희토류광물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너무나도 엄청난 액수이다.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원조》를 제공하면서 막대한 돈벌이를 한것처럼 이번에도 큰 리득을 챙기려 하고있다.
지금까지 미국은 저들의 앞잡이들을 생각해준적이 단 한번도 없다.
미국은 애초부터 우크라이나사태를 돈벌이공간으로 리용하였다.우크라이나괴뢰들에 대한 《원조》에 열성을 부리며 많은 자금을 투자하였다고는 하지만 그 대부분은 무기대여법에 따라 진행되였다.
상기해야 할것은 미국력사에 그 비슷한 놀음이 이미 한차례 있었다는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미국회는 무기대여법을 채택하였다.이에 따라 미국은 동맹국들을 도와준다고 하면서 차관을 주었는데 금과 같은 담보물과 경제적양보를 요구하였다.또 모든 차관을 미국딸라로만 청산하여야 한다는 조건을 달아놓았다.
차관을 받은 나라들은 《딸라의 바늘방석》우에 앉게 되였다.채무상환을 딸라로만 하다나니 빚을 갚는데만도 수십년이 걸렸다.실례로 영국과 카나다는 2006년에야 무기대여금을 전부 청산하였으며 어떤 나라는 아직까지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였다.
미국은 이러한 경험을 살려 우크라이나를 손에 틀어쥐고 마지막까지 쥐여짜내려 하고있다.
사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주었다고 하는 《원조》의 대부분은 미국내에서 무기생산에 투자되였다.미국의 군수업체들은 돈소나기를 맞았다.미국은 자국의 군수업체들에서 생산한 무기들을 바로 무기대여법에 따라 제공하였다.
지금에 와서 우크라이나는 《원조》를 받은 값을 톡톡히 치르어야 할 가련한 처지에 놓이였다.
영국신문 《텔레그라프》는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영원히 경제적식민지로 삼는것과 같은 요구를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우크라이나가 져야 할 부담은 제1차 세계대전후 도이췰란드에 부과되였던것보다 더 크다.미국이 제시한 안에는 희토류자원뿐만 아니라 석유, 가스자원과 항만 등에 관한것도 포함되여있다.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자원채굴로 얻는 수입의 50%를 가지게 된다.우크라이나의 수출가능한 광물에 대해 우선적인 매수청구권을 보유하며 우크라이나의 자원경제에 대해 거의 전면적인 통제권을 얻게 된다.법적분쟁이 생기면 무조건 미국 뉴욕주의 법을 적용하도록 되여있다.조정과정의 공식언어는 영어이며 장소는 뉴욕으로 되여있다.》
우크라이나는 완전히 거덜이 나게 되였다.
처음에는 미국의 《원조》가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는 진정한것같이 보였다.하지만 실제로 미국은 우크라이나괴뢰들을 희생물로 삼아 굉장한 리익을 차리였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동반자로 추어주고있지만 량자의 지위가 동등하지 않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모든것을 미국이 좌우지하고있다.우크라이나는 미국에 완전히 매여 끌려다니게 되여있다.
지금도 미국은 우크라이나괴뢰정권을 압박하며 몰아대고있다.바로 며칠전에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젤렌스끼가 하루빨리 협상탁으로 복귀하여 미국이 제공한 《원조》액에 해당한 규모의 중요광물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협박하였다.
우크라이나괴뢰정권의 맹목적인 대미추종정책이 이런 결과를 초래하였다.
일이 어쨌든지간에 그 대가는 우크라이나의 국민들이 치르게 되여있다.이 나라의 국민들은 괴뢰정부가 미국에 진 막대한 빚으로 하여 빈곤에 빠져들게 되였다.
《원조》를 제공하며 우크라이나를 내세워 벌린 대리전쟁으로 배를 잔뜩 불리운 미국은 그 《원조》의 덕으로 더더욱 비대해지고 우크라이나는 더더욱 가난해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을 만났다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인 리히용동지가 26일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 드미뜨리 아나똘리예비치 메드베제브동지를 만났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 드미뜨리 아나똘리예비치 메드베제브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리히용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메드베제브동지는 이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국가를 령도하시는 중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실것을 바라는 자신의 진심어린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조선로동당 고위급대표단의 모스크바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 집권당들사이의 련계가 활성화되고있는것은 훌륭하게 발전하고있는 로조쌍무관계를 보다 풍부히 해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적극적인 역할에 의하여 로조관계발전의 새시대가 도래하였으며 지난해에 체결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국제법에 완전히 부합되고 변화되는 현실을 충분히 고려한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로씨야련방을 지지해주고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그는 조선이 자주권수호와 안전을 위해 취하고있는 모든 조치들은 합법적이고 정당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통일로씨야당과 조선로동당사이의 긴밀한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방면적인 교류와 접촉을 보다 확대함으로써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쳐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 비서이며 로씨야련방평의회 제1부의장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야꾸쉐브동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최고리사회 뷰로성원인 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부위원장 안드레이 클리모브동지 등이 동석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 경축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단마르크, 벌가리아, 스웨리예, 영국,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프랑스, 메히꼬, 뻬루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걸출한 수령, 탁월한 정치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호칭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발전시키시였다.
오늘 조선은 김정은동지에 의해 모든 분야에서 경이적인 성과와 진보를 이룩하고있다.
조선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리라고 확신한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혁명생애의 전 기간 자주, 사회주의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시며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를 비상히 강화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고 김정은각하께서 펼쳐주신 번영의 길을 따라 조선인민은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다, 부흥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은 희세의 정치원로, 절세의 애국자이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고결한 헌신적생애를 찬양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이룩된 2024년의 사변적인 성과들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메히꼬조선련대성위원회 위원장,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을 비롯한 인사들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비범한 령도력으로 장장 수십성상 가장 성공적인 정치경륜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계사적공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실로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앞길에 보다 큰 승리가 있기를 바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지금 조선의 국력은 끊임없이 강화되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그 영향력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세계의 그 누구도 오늘날의 조선의 위상에 대해 예측할수 없었다, 조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돌리고있는 사람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이 나라의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딸리아공산주의자들의 조직 조정자,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격찬하고 조선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전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기 위한 정책이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물리치면서 살림집건설과 병행하여 지방공업을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거창한 사업을 전개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 벌가리아,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결코 먼 옛이야기가 아니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 안겨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다.그러나 행복하면 행복할수록 우리 인민에게는 결코 잊을수 없고 또 잊어서도 안되는 쓰라린 과거, 피눈물의 력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해방전 우리 나라는 인구의 절대다수가 지주의 땅을 얻어부치는 가난한 농민이였다.
제땅에서 자기의 손으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는것은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이였지만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봉건적인 토지소유제도가 존재하고있던 당시 우리 농민들에게 있어서 그 소박한 소원은 한갖 꿈에 불과했다.
해방전 대동군 시족면 성문리(당시)에는 강가성을 가진 지주가 살고있었다.그놈은 한 소작인에게 제일 나쁜 땅을 골라주고는 엄청난 량의 낟알을 소작료로 바칠것을 강요했다.
소작인은 그래도 아글타글 애써 농사를 지으면 얼마간의 낟알을 손에 쥐여볼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봄내여름내 별의별 고생을 다하며 농사를 지었다.그러나 워낙 척박한 땅인지라 팥 10섬밖에 거두어들이지 못했다.
강지주놈은 계약된 소작료보다 적다고 욕설을 퍼부으며 그것을 단 한섬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빼앗아갔다.
분개한 소작인은 지주놈에게 달려들었으나 그의 처지가 다르게 될수는 없었다.
당장 먹고살아갈 방도가 없었던 그는 결국 또 다른 지주놈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 머슴군이 바로 해방후 토지개혁정형을 료해하러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주집에서 살게 해주시고 몸소 문패에 이름까지 써주신 박장반농민이였다.
로동자들의 처지 또한 다를바 없었다.
해방전 우리 나라 산업의 주요명맥을 틀어쥔 일본자본가놈들과 친일자본가놈들은 더 많은 리윤을 얻기 위해 로동자들을 짐승보다 더 혹독하게 부려먹었다.일제식민지통치시기 자본가놈들은 공장, 광산 등의 모든 작업현장들에 십장, 감독들을 배치해놓고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감시하게 하였으며 그들을 때려죽일 권한까지 주면서 로동자들에게서 마지막 한방울의 피땀까지 깡그리 짜내였다.
《조선사람들은 노예였다.밀차를 둘이서 밀었는데 빈차를 밀 때에는 뛰면서 밀어야 했다.뒤에서 몽둥이를 쥔 감독이 따라다녔기때문이다.나는 그때 말을 가지고있었는데 말도 그렇게까지는 부리지 않았다.》
이것은 당시 어느한 광산에서 조선로동자들의 비참한 모습을 목격한 일본인이 한 말이다.
자본가놈들은 로동자들을 저들의 치부를 위한 한갖 말하는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았다.그들이 지쳐 쓰러지건말건 상관없이 로동시간을 연장하는 방법, 단위시간내에 로동강도를 무한정 높이는 방법, 임금을 체계적으로 낮추는 방법 등으로 고률리윤을 짜내였다.오직 돈벌이에만 눈이 어두워 아무러한 로동보호시설도 갖추어놓지 않은 작업장에 로동자들을 마구 내몰아 그들을 혹사시키거나 생죽음을 당하게 하였다.
일본자본가놈들이 조선사람들을 얼마나 마소처럼 부려먹었는가 하는것은 일본의 한 출판물에 조선로동자들의 피땀으로 건설된 부전강발전소의 1kW당 건설비가 당시 일본에서 가장 눅은 값으로 건설된 수력발전소의 전력 1kW당 건설비의 3분의 1도 안되였던 사실이 실린데서도 잘 알수 있다.
우리 인민이 땅의 노예, 자본의 노예가 되여 비참하게 살던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하다면 우리는 왜 오늘도 착취받고 압박받던 지난날의 쓰라린 교훈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는가.
언제인가 한 자본주의나라의 출판물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실렸던적이 있다.
최근 장애자 등 사회의 약자들이 소금밭에 팔려가 12년동안이나 노예생활을 한 사건이 보도되였다.그들은 직업소개업자에게 속아 자기도 모르게 소금밭업주에게 팔려갔고 단 한푼의 임금도 받지 못한채 각목, 쇠몽둥이에 맞아가면서 혹사당했다.어느한 예술박물관에서도 온갖 규범을 어기면서 로동자들의 피땀을 빨아온 노예의 일터가 드러났다.
그들의 거처지는 난방은커녕 쥐들이 들락거리는 음습한 창고였고 그곳에서 그들은 짐승과 같은 생활을 했다.
가혹한 착취에도 군소리 한번 못하고 저항할 용기가 없는 사회, 인간의 존엄과 자유와 평등을 빼앗긴 사회가 바로 노예사회이다.이런 죽음의 일터를 기업이 유지하고 운영할수 있는 배경에는 자본의 거대한 사회경제적지배력이 존재하기때문이다.…
이 사회에서 힘없는 약자들은 자유를 박탈당하며 결국 강자들만이 무한한 자유를 누린다.…
이렇듯 근로인민대중의 삶의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는 착취사회, 현대판노예사회는 아직도 지구의 곳곳에 남아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이 나라가 없었던탓에 온갖 착취와 압박을 받으며 강요당하던 비참한 운명에 대한 이야기는 결코 먼 옛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도 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우리 공화국을 감히 넘보며 끊임없는 침략전쟁연습소동과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있다.이러한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계급적원쑤들은 지난날을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으며 우리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제도를 뒤집어엎고 빼앗긴 저들의 옛 지위를 되찾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계급적원쑤들이 존재하는한 계급투쟁은 계속되며 그것은 날이 갈수록 더욱 치렬해진다.
사람들이여, 착취받고 압박받던 지난날을 절대로 잊지 말자!
우리의 생명이며 생활인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계급의 총창, 혁명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자!(전문 보기)
극악한 생물테로범으로서의 감출수 없는 정체
미당국이 생물무기개발에 대한 재정적지원에 미국제개발처가 인입되였다는 사실을 공개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4일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저들의 군사생물활동을 인정하였으며 이로써 미국의 군사생물활동과 관련한 로씨야의 불만이 전적으로 옳다는것이 확인되였다고 언명하였다.
2022년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로씨야는 미국이 오래전부터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로씨야주변에 대규모군사생물거점들을 꾸리고 생물무기요소를 개발해온 증거자료들을 제시하여 미국의 극악한 범죄행위를 여러 차례에 걸쳐 폭로하였다.
지난해에도 우크라이나에서 미국방성의 명령에 따라 비밀리에 운영되여온 생물실험실들과 문건들이 발견되였다.
전문가들이 입수된 문건들을 분석한 결과 미국은 2005년이후부터 우크라이나에서의 생물무기개발계획들에 2억 2 400만US$이상의 자금을 지출하였으며 수십개의 생물실험실들에서 각종 비루스와 세균들을 연구하도록 하였다.
미국방성외에 미국제개발처가 군사생물활동에 관여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자료들도 제시되였다.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및 생물방위군 사령관은 미국의 군사생물활동과 관련된 문건분석결과를 통보하면서 미국제개발처가 2009년부터 새형의 코로나비루스들을 연구하는 《프리딕트》계획에 자금을 대주었으며 우크라이나에서 군사생물활동을 벌리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는 메타바이오타회사는 이 계획의 청부단체의 하나라고 까밝히였다.
미국무성이 2016년부터 《생물안전제고계획》실행에 참가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문건들도 공개되였는데 이 재정지출계획에 따르면 각이한 비영리 및 비정부단체들을 계획에 인입시키는데만도 4 000만US$이상이 할당되였다고 한다.
2023년 8월-9월에는 미국제개발처의 재정지원밑에 우크라이나특수기관들이 생물무기를 리용한 훈련에 참가한 사실도 밝혀졌다.
이외에도 미련방질병통제쎈터, 정부와 가까운 일련의 투자기금들도 우크라이나에 있는 생물실험실들에 대한 자금지출에 관여하였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생물활동실태가 많은 증거자료들에 의해 폭로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지금껏 로씨야의 음모에 의한 《허위정보》라고 뻗대기도 하고 《평화적인 연구활동》이라고 변명하기도 하면서 줄곧 부인해왔다.
이와 함께 미국은 국제적인 압력을 모면해보려고 해당 군사생물활동을 보건후생성과 에네르기성 등에 속한 민간시설의 활동으로 위장하였는가 하면 우크라이나령토에 있던 군사생물시설들을 뽈스까와 발뜨해연안나라들의 화학 및 제약공장들로 옮기는 놀음도 벌려놓았다.
하지만 천인공노할 범죄적행적을 다 감출수는 없었다.
한때 미국대통령후보로 나섰던 인물은 어느한 회견에서 미국의 생물무기계획에 약 3만 6 000명이 참가하고있다고 밝히였다.
한 미국학자는 2020년 세계적인 대재앙을 몰아온 신형코로나비루스가 2년간의 집중적인 연구를 거쳐 미국의 조종밑에 생물공학실험실들에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였다.
력사적으로 보아도 미국은 극악한 생물테로범죄국이다.
미국은 이미 수백년전에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세균무기를 사용하고 제2차 세계대전후에는 구일본군의 731부대 전범자들로부터 인체실험, 세균실험자료 등을 넘겨받아 세계의 각지에서 반인륜적인 살륙만행을 저질렀다.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미제는 우리 나라에 수많은 세균탄을 투하하여 각종 전염병들을 퍼뜨렸으며 그후 윁남전쟁, 만전쟁 등에서도 세균전, 화학전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일부 전문기관들과 외신들이 폭로한 자료들에 의하더라도 미국은 아프리카계 후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타스키기매독실험》을 40년동안 숨겨왔다.
2003년이래 미국경내외의 생물실험실들에서 치명적인 미생물이 루출되는 사고가 무려 수백건이나 발생하였고 2009년-2015년 미군부가 괴뢰한국주둔 미군에 모두 15차례에 걸쳐 탄저균을 수송하였다고 한다.
사실과 력사는 미국이야말로 세계각지에 수많은 생물실험실들을 전개하고 군사생물계획들을 추진시키면서 현대생물공학기술을 저들의 세계지배야망실현에 도용하고있는 특등생물테로국가라는것을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 비서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인 리히용동지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 비서이며 로씨야련방평의회 제1부의장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야꾸쉐브동지사이의 회담이 25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대표단 성원들과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로씨야측에서 통일로씨야당지도부, 관계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로 승화발전된 조로국가관계에 맞게 두 나라 집권당들사이의 쌍무교류와 공동행동을 가일층 확대하기 위한 현실적방안들이 토의되고 일치한 합의가 이룩되였다.
회담에 이어 조선로동당과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사이의 다방면적인 협조의 확대 및 심화발전에 관한 2025년-2027년 의정서가 조인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서 경축행사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와 하바롭스크, 중국 심양과 단동 그리고 윁남, 라오스, 몽골, 싱가포르, 이란, 인디아, 인도네시아, 캄보쟈, 쿠웨이트, 타이,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체스꼬,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알제리, 에짚트, 에티오피아, 적도기네, 메히꼬, 베네수엘라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과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설대표부,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에서 연회, 친선모임,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를 비롯한 경축행사들이 10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국회,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각국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등이 초대되였으며 우리 나라 대표부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화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변혁적인 발전을 안아오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상편집물 등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하여 자신의 온넋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시였으며 세계평화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명망높은 정치활동가, 탁월한 국가령도자, 희세의 정치거장, 절세의 애국자로 칭송하였다.
그들은 날로 강화되는 조선의 전략적지위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전면적국가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길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데 대해 찬양하고 앞으로의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이 있기를 축원하였다.
로씨야외무성 순회대사 겸 울라지보스또크주재 대표, 울라지보스또크시 부시장은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하고 계승해오신 두 나라사이의 협조전통은 김정은동지에 의해 발전풍부화되고있으며 오늘날 로조관계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로 승격되였다, 조선에 평화와 복리, 번영이 있기를 바라며 력사적인 로조친선관계가 계속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윁남외무성 부상은 나라의 발전과 조국수호를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조선인민의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윁남당과 정부, 인민은 조선의 벗으로서 조선당과 정부, 인민이 사회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거두고있는 성과들을 언제나 관심하며 열렬히 축하한다,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이 되는 2025년에 보다 새로운 성과들을 달성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언급하였다.
파키스탄 민족당, 아와미민족당,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인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인민의 행복과 강국건설, 반제자주위업실현을 위한 길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비범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령도자, 세계정치원로, 령도의 거장, 정의와 사회주의의 수호자로 칭송하고 김정일각하의 고결한 혁명생애와 업적은 김정은각하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장성강화는 물론 세계사회주의운동발전에도 커다란 기여를 하신 위대한분이시다, 그이의 유산은 오늘날 조선이 이룩하고있는 모든 성과들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위인의 혁명사상은 자주, 사회주의에로 나가는 진보적인류에게 영원한 고무적기치로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절세위인의 탄생일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는것은 자신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으로 된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이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최근 조선에서 련이어 일어나는 기적들을 목격하며 경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해마다 현대적인 거리가 새롭게 일떠서는 평양의 변화되는 모습은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한다, 조선은 그야말로 완전히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다고 토로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의 정당성을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조선에 펼쳐진 현실은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는 인민의 의지는 그 누구도 꺾을수 없다는것을 증명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지방발전전략이 반드시 관철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인디아 인민당, 국민대회당 지도자들도 조선이 외부의 제재와 봉쇄 등으로 인한 전례없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핵억제력을 비롯한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경제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는데 대해 탄복한다, 조선인민의 자력갱생정신을 인디아뿐 아니라 세계가 본받아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과 벨라루씨정부 부수상, 베네수엘라외무성 부상,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가장 준엄했던 시련의 시기에 조선을 이끄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의 자주적권리를 수호하시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시였다, 그이의 한생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 사회주의수호에 바쳐진 위대한 혁명가의 생애였다고 하면서 우리 장군님의 사상리론업적과 선군령도업적을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는 조선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의 강대성, 최상의 국력, 눈부신 발전모습에 탄복하였다고 그들은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지위를 국제사회가 공인하고있다, 미국과 서방련합세력에 당당히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리익을 철저히 고수하고있는 조선은 동경의 대상이다, 령도자가 위대하고 당이 강하기때문에 대국들도 감히 어쩌지 못한다, 어지러운 현 국제관계에서 세계는 조선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중국 세계평화기금회, 베이징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도이췰란드 공산당, 반제연단, 적도기네민주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 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로병련맹, 라오스조선친선협회와 파키스탄 인민당, 민족당, 아와미민족당, 로조련맹, 태권도련맹의 인사들이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인터네트련합토론회 브라질에서 진행
《김정일령도자 탄생 83돐에 즈음하여》라는 주제의 인터네트련합토론회가 16일 브라질에서 진행되였다.
브라질공산당,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의 인사들과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위원장,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 공식대표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거대한 혁명유산을 남기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의 사상리론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자주, 사회주의에로 나가는 진보적인민들에게 불멸의 사상리론적무기를 안겨주시였으며 조선을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시였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 세기말엽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을 기화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던 시기에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천명하시고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수호전에로 불러일으키신데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그들은 어버이장군님의 혁명유산을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찬양하였다.(전문 보기)
대미추종으로 곤경을 겪는 유럽
《유럽나라들앞에 미국과의 련계를 끊어야 하는 매우 어려운 시기가 도래하였다.》
이것은 얼마전 프랑스신문 《피가로》에 실린 한 외교관의 발언내용이다.미국과 유럽사이의 균렬이 나날이 커지고있는 심각한 현실을 반영한것이다.
최근 미국과 유럽사이의 관계가 어수선하다.얼마전에 진행된 제61차 뮨헨안보회의에서도 그것이 두드러지게 부각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미국부대통령은 유럽최대의 위협은 자체의 내부로부터 온다고 하면서 유럽이 자기의 기본가치관에서 벗어났다고 비난하였다.유럽의 언론들은 이를 《유럽의 가치관에 대한 공격》으로 묘사하였다.한편 미행정부의 한 관리는 우크라이나와 관련한 평화회담탁에는 유럽의 자리가 있을수 없다고 명백히 밝혔다.유럽동맹과 유럽의 여러 나라 관리들이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안전과 관련한 그 어떤 회담과 협의도 반드시 유럽측의 참가가 있어야 하며 유럽을 배제한다면 엄중한 후과가 초래될것이라고 볼부은 소리를 늘어놓았지만 미국은 아랑곳하지 않았다.회의참가자들속에서는 《우리의 가치관이 이제는 더이상 일치하지 않는데 대해 우려해야 한다.》, 《유럽과 미국사이의 의견상이가 커지고있다.》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프랑스전략연구기금 고문은 미국의 최근행동으로 하여 미국과 유럽사이의 동반자관계가 이미 《전략적인 분렬》에 직면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의 수법은 《유럽의 지위를 약화시키고 유럽의 장기적인 안전을 해칠것》이라고 하였다.미국전략 및 국제문제연구쎈터의 한 인물은 미국과 유럽사이의 관계는 과거에 때로 금이 갔었지만 수복할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있게 될 충돌은 환대서양동반자관계의 성격을 영원히 바꾸어놓을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지금 미국은 나토성원국들의 군사비부담이 적다고 하면서 지출을 늘이지 않으면 나토에서 탈퇴하겠다고 위협하고있다.이전에도 이런 압력을 가하여 효과를 거두었으니 또 재미를 보자는것이다.2017년에 국내총생산액의 2%라는 군사비지출목표를 달성하였던 성원국이 29개중 8개에 불과하였다면 현재는 32개중 23개로 확대되였다.나토는 군사비지출을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액의 3%로 끌어올리는것을 검토하고있다.하지만 미국은 그에 만족하지 않고 5%수준으로 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유럽이 바빠맞았다.미국의 공갈이 도를 넘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 프랑스대통령의 제의에 따라 프랑스, 도이췰란드, 영국, 이딸리아, 뽈스까 등 여러 나라의 당국자들과 유럽리사회 의장,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 나토사무총장 등이 긴급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정세와 유럽의 집단안전 등의 의제를 토의하였다.
하지만 회의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고 오히려 유럽내부의 의견상이만 드러냈다.가장 큰 의견상이는 우크라이나에 부대들을 파견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나타났다.영국은 《필요한 때》에 지상부대를 파견할 준비를 이미 갖추었다고 호언장담하였고 스웨리예도 역시 《필요한 때에》 우크라이나에 부대를 파견하는것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언명하였다.하지만 도이췰란드, 에스빠냐, 뽈스까 등 대다수 나라들은 《전혀 계획이 없다.》, 《상당히 복잡하고 비효률적이다.》, 《시기상조이다.》는 식으로 응답하였다.결국 회의에서는 공동성명이 발표되지 못하였다.
미국잡지 《폴리티코》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문제에서 공동립장을 취하려던 유럽나라들의 목적이 달성되지 못하였다고 평하였다.
실망한 프랑스대통령은 얼마전 유럽이 자체의 안전보장을 위해 방위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독자성을 강화하고 힘을 키우기 위해 《국가적 및 전 유럽적범위에서 신속한 결정》들을 내려야 하는데 유럽의 안보가 위험에 처해있기때문이라는것이다.
미국은 유럽을 더이상 우선시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내고있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새시대는 우리에게 선택을 강요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유럽은 지난 수십년간 미국에 추종해왔는데 결말이 좋지 않게 빚어지고있다.
미국에 있어서 동맹국들이란 저들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한갖 제물에 지나지 않는다.이런 불평등한 동맹구도는 필연적으로 반목과 균렬을 낳게 되여있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조국수호자의 날을 맞으며 화상연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3일 조국수호자의 날을 맞으며 화상연설을 하였다.
그는 먼저 명절을 맞이한 로병들과 군인들, 무력부문에 종사하고있는 민간인들 특히 오늘날 목숨을 내걸고 용감성을 발휘하면서 조국의 령토와 국가리익, 로씨야의 미래를 견결히 지켜내고있는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을 축하하였다.
조국수호자의 날은 로씨야의 군대와 함대 그리고 군인으로서의 인생행로를 직업이자 숭고한 사명으로 여기는 사람들, 오늘날 조국수호의 길을 선택하고 떨쳐나선 모든 사람들에 대한 전체 인민의 진심어린 사랑과 존경을 체현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전승 80돐이 되는 올해가 로씨야에서 조국수호자의 해로 선포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불패의 전승세대를 찬양하고 그들의 영웅주의와 희생성, 그들이 이룩한 세기적인 승리를 기억하기 위해서이며 오늘날 전장에서 자기 선조들의 전투위훈을 계승하고있는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이라고 언급하였다.
세계적으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조건에서 무력을 강화발전시키려는 로씨야의 전략적로선은 의연 변함이 없으며 정부는 앞으로도 나라의 안전보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자주적인 현재와 미래, 점진적인 발전의 담보인 군대와 함대의 전투력과 전투준비태세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뿌찐대통령은 특수군사작전에 참가하고있는 부대들의 실제적인 수요를 보장하는것을 절대적인 우선순위에 놓아야 하며 무기와 기술기재의 실전사용경험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로씨야무력에 새롭고 현대적인것들을 계속 충분히 공급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로씨야군인들이 앞으로도 자기 조국과 인민을 믿음직하게 수호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오커스협정의 리행
얼마전 오스트랄리아가 오커스협정에 따라 미국에 처음으로 5억US$를 지불하였다.오스트랄리아국방상은 이번 지불이 미국잠수함산업기지를 지원하여 《버지니아》급잠수함들이 오스트랄리아에 인도되도록 해줄것이라고 떠들었다.
2021년 9월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의 3자안보협력체로 조작된 오커스는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우회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패권을 실현하기 위한 핵잠수함동맹으로서 이 수역에 부설된 핵기뢰와 같다는 비난을 받아왔다.오커스협정에서 기본은 오스트랄리아에 핵잠수함을 제공하는것이다.
언론들은 오커스틀거리내에서 건조되는 핵잠수함들이 결코 오스트랄리아의 방위수요에 따른것이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모험적인 군사계획실현에 복무하는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실지로 지난 1월 미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은 오스트랄리아는 중국에 맞서기 위한 교두보라고 하면서 바로 그때문에 오커스가 중요한것이라고 말하였다.오스트랄리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패권적리익을 도모하는 전초기지라는것이다.그는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그곳은 《십중팔구 인디아태평양지역》일것이라고 하면서 그렇기때문에 오스트랄리아를 미국의 보루로 만들어야 한다고 떠들었다.
이 각본에 따라 최근년간 오커스는 매우 위험한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8월에 미핵잠수함 《하와이》호가 정비를 구실로 오스트랄리아에 기항하였다.지금까지 핵잠수함정비를 철저히 자국에서만 진행하던 미국이 오스트랄리아를 저들의 상설적인 핵잠수함정비기지, 병참기지로 만들려는 기도밑에 이 놀음을 벌려놓은것이다.당시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군부당국자들은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침략행위를 억제하기 위한 오커스성원국들의 주요조치로 된다.》라고 떠벌였다.
10월에는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해군이 뽀르뚜갈에 있는 무인선박들을 약 1만 6 000㎞ 떨어져있는 오스트랄리아에서 조종하는 시험을 진행하였다.그리고는 《세계의 반대켠에 있는 선박들을 지휘조종하는 오커스 3개국 해군의 능력을 증명》해보였다고 떠들었다.그러면서 이러한 성과들은 유무인무기체계의 치밀한 협동작전을 실현하고 《바다밑으로부터 우주에 이르는 이 행성 그 어디에서도 싸워이길수 있게 준비하려는 우리의 야심을 실현하는데 얼마나 접근》하였는가를 보여준다고 호기를 부렸다.
얼마후에는 무인체계에 의한 해상합동연습을 감행하였다.여기에 일본이 옵써버로 참가하였다.미군부는 이 분야에서 일본과 오커스사이의 협력이 더욱 심화될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이 이번에는 옵써버자격으로 참가하였지만 앞으로 진행되는 같은 종류의 연습에는 장비를 갖추고 정식으로 참가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오스트랄리아에 제공하는 핵잠수함들은 미국의 핵잠수함들이 중국남해와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타 수역들에 집중배치되는것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오스트랄리아의 항구들은 미국과 영국의 핵잠수함들의 유지관리에 리용된다.즉 미영의 핵잠수함들은 물자보충을 위해 본국의 항구로 돌아갈 필요가 없게 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군사동맹강화는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우려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통신은 최근년간 미국은 미국-일본-한국과 미국-영국-오스트랄리아, 미국-일본-오스트랄리아, 미국-일본-필리핀 등 각종 동맹관계를 통합하고 보다 큰 규모의 동맹체계를 구축하려고 시도하였을뿐 아니라 나토의 아시아태평양화와 아시아태평양의 나토화도 추진하였다, 《공동방위》라는 명목으로 구축된 이 모든 군사동맹들은 근본적으로 미국의 패권적리익에 복무하는 도구이다고 하면서 그 위험성에 대하여 폭로하였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혼란을 조성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 사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시대착오적인 동맹전략에 집착하여 세계를 편가르기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분쟁을 사촉하는 미국의 망동은 명백히 행성의 평화를 파괴하는 범죄이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패권을 유지해보려고 악을 쓰고있지만 그럴수록 오커스를 비롯한 대결실체들에 가해지는 군사적압박이 증대되는것은 불가피하다.
오커스협정의 리행은 지역정세를 더욱더 악화시킬뿐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대표단 로씨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평양 출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인 리히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의 초청에 따라 로씨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2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부부장 원경호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제2의 《대동아전쟁》은 절대로 허용되지 않을것이다
일본이 외부세력과 야합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또다시 참화를 몰아오려고 그 어느때보다 발광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이 해상《자위대》의 대형호위함 《가가》호 등을 동원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처음으로 근 10일간 미해군과 프랑스해군의 항공모함들을 비롯한 외국의 전략무력과 함께 공동훈련을 진행한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지금 지역에 힘의 균형이 파괴될수 있는 위험성이 초래되고 새로운 격돌구도가 형성되고있는 주되는 요인의 하나는 《안전보장》을 구실로 대양건너의 전쟁광들을 뻔질나게 불러들이는 일본의 송사질에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일본은 주변국가들에 의한 《증대되는 위협》을 운운하며 외부세력과 공모결탁하여 지역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기 위한데로 질주하였다.
《쿼드》에 이어 《스쿼드》라는 각양각태의 대결집단에 가담하여 핵심성원으로 맹활약하는것도 모자라 앵글로색손족들의 배타적무리체인 《오커스》의 모의판들에도 머리를 들이밀며 이 무리의 정식성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발광하였다.
지역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군사쁠럭들에 손을 뻗친 일본은 여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미일한 3자군사동맹체제를 기축으로 하는 《아시아판 나토》와 나토성원국들과의 군사협력관계를 구축하려는 미국의 책동에 편승하여 그 누구보다 극성을 부리였다.
새해에 들어서기 바쁘게 나토에 독립적인 전임대표부까지 설치한것은 그 일환이다.
이러한 속에 강행된 각종 공동군사훈련들의 회수를 꼽자면 이루 헤아릴수 없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일본은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10여개국 해외침략무력을 렬도에 끌어들여 주변국들에 대한 불의의 침략을 노린 최대규모의 강하훈련에 광분하였다.
일본이 장거리타격수단들의 개발과 구입을 본격화하고 《자위대》의 사령부들을 지하로 이설하기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등 침략전쟁준비를 서두르는 와중에 그들이 표방하는 《전수방위》계선과는 거리가 먼 곳에 사실상의 항공모함까지 들이밀며 외세침략무력과 합세하고있는 현실은 군국주의자들의 해외침략야망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이르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세인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제일가는 열성분자로 일본을 짚으며 《나토의 길잡이》라고 비난하는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일본이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놓는것과 같은 《엄혹해지고있는 주변의 안전보장환경》따위의 타령을 늘어놓는다고 재침야망을 어느 한순간도 버리지 않은 군국주의행적이 결코 희미해지지 않는다.
《황군》이 제 마음대로 《대동아전쟁》을 벌려놓던 때는 이미 아득히 먼 옛날이다.
지난 세기 일본으로부터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국가들은 《황군》의 후예들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기 위해 제2의 《대동아전쟁》을 발발하려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第2の「大東亜戦争」は絶対に許され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2月25日発朝鮮中央通信】日本が、外部勢力と結託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またもや惨禍をもたらそうといつにもまして狂奔している。
先日、日本が海上「自衛隊」の大型護衛艦「かが」などを動員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初めてほぼ10日間、米海軍とフランス海軍の空母をはじめとする外国の戦略武力と共に共同訓練を行ったことで集中的に表れた。
今、地域に力の均衡が破壊されかねない危険性が生じ、新しい激突構図が形成されている主たる要因の一つは、「安全保障」を口実に大洋向こうの戦争狂らを頻繁に招き寄せる日本の訴えにあ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昨年だけでも、日本は周辺諸国による「増大する脅威」をうんぬんし、外部勢力と共謀・結託して地域の情勢を一層激化させる方向へ疾走した。
「クアッド」に続けて「スクワッド」など、さまざまな対決集団に加担して中核メンバーとして猛活躍することにも満足せず、アングロサクソン族の排他的集合体である「AUKUS(オーカス)」の謀議にも頭を突っ込んで、この群れの正式メンバーに認めてもらうために狂奔した。
地域に存在するほとんど全ての軍事ブロックに手を伸ばした日本は、これに留まらず、米・日・韓の3者軍事同盟体制を基軸とする「アジア版NATO(北大西洋条約機構)」とNATO加盟国との軍事協力関係を構築しようとする米国の策動に便乗し、誰よりも熱を上げた。
新年に入るやいなや、NATOに独立的な専任代表部まで設けたのがその一環である。
このような中で強行された各種の共同軍事訓練の回数は数え切れない。
今年に入ってだけでも、日本は米国と英国をはじめとする10余カ国の海外侵略武力を日本列島に引き寄せて周辺諸国に対する不意の侵略を狙った最大規模の降下訓練に狂奔した。
日本が長距離打撃手段の開発と購入を本格化し、「自衛隊」の各司令部を地下に移設する活発な動きを見せるなど侵略戦争の準備を急いでいる渦中に、彼らが標榜(ひょうぼう)する「専守防衛」のラインから遠く離れた所に事実上の空母まで送り込んで外部勢力の侵略武力と合流している現実は、軍国主義者の海外侵略野望が本格的な実行の段階に至ってい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
世人が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第一の積極分子として日本を指差し、「NATOの道案内」であると非難するのは決して無理ではない。
日本が豚を盗んで骨を施すと言うふうな「厳しくなっている周辺の安全保障環境」などをうんぬんするからと言って、再侵略野望を一瞬たりとも捨てない軍国主義の行跡が決して薄らぐのではない。
「皇軍」が意のままに「大東亜戦争」を繰り広げていた時は、もはやはるかに遠い昔である。
20世紀に日本から莫大な被害を受けた地域諸国は、「皇軍」の後えいが「大東亜共栄圏」の昔の夢を実現するために第2の「大東亜戦争」を勃発(ぼっぱつ)させようとするのを絶対に許さ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모략책동은 주권적권리수호를 위한 우리의 행동적대응을 재촉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워싱톤에서 《다무적제재감시팀》운영위원회회의라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이른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유엔《제재결의》리행강화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신통히도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한 기여는커녕 그에 해되는 일만 골라하는 국가들이 패를 뭇고 조작해낸 《다무적제재감시팀》이라는것은 존재명분과 목적에 있어서 철저히 불법적이고 비합법적이며 범죄적인 유령집단에 불과하다.
우리는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공인된 국제법적원칙들에 배치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권리행사를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그를 가로막아보려고 어리석게 기도하는 적대세력들의 시대착오적망동이 그들이 감당하기 힘든 심각한 역효과를 초래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다.
미국은 제아무리 외교적수완을 부리고 하수인들을 닦아세워도 거덜이 난 대조선제재구도의 비참한 운명을 되살릴수는 없으며 제재도구를 만지작거릴수록 우리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힘들어지고 불편해지게 될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 기회에 제재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립장을 다시한번 명백히 한다면 더이상 덜어버릴 제재도, 더 받을 제재도 없는 우리에게 있어서 협상을 통한 제재해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관심사가 아니며 우리의 의정에 올라있지 않다는것이다.
미국의 야만적제재는 우리로 하여금 가장 가혹한 외부적환경속에서도 생존하고 자생하며 강해질수 있는 방법을 보다 완벽하게 터득하도록 해주었으며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강대한 힘의 비축을 그 무엇보다 서두르게 한 결정적요인으로 되였다.
우리는 결코 제재따위에 련련하지 않을것이지만 제재리행의 명목밑에 우리의 합법적인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려드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도발행위를 추호도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한 행동으로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다.
적대세력들의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모략책동은 주권적권리수호를 위한 우리 국가의 행동적대응을 재촉하게 될것이며 그 가담자들은 반드시 무거운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2025년 2월 23일
평양
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平壌2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対外政策室長が23日に発表した談話「不法無法の対朝鮮制裁謀略策動は主権的権利守護のためのわれわれの行動的対応を促すようにな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とその追随勢力はワシントンで「多国的制裁監視チーム」運営委員会会議という謀議をこらし、いわゆ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ミサイル「脅威」に対処するための国連「制裁決議」履行の強化についてうんぬんした。
不思議なほど、国際平和と安全保障に対する寄与どころか、それに害となることだけを選んで行う国々が群れを成してつくり上げた「多国的制裁監視チーム」なるものは、存在の名分と目的において徹底的に不法的かつ非合法的であり、犯罪的な幽霊集団にすぎない。
われわれは、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を核とする公認された国際法的原則に反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権利の行使に不当に言い掛かりをつけ、それを阻んでみようと愚かに企む敵対勢力の時代錯誤の妄動が、彼らが対処しがたい深刻な逆効果を招きかねな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厳重に警告する。
米国は、いくら外交的手腕を振るい、手先を責め立てても破綻(はたん)した対朝鮮制裁構図の悲惨な運命を復活させることはできず、制裁道具をいじるほどわれわれではなく、むしろ自分が困難になり、不便になるであろうということを認識すべきである。
この機会に、制裁問題に関連するわれわれの立場を今一度明白にするなら、これ以上減らす制裁も、もっと受ける制裁もないわれわれにとって協商を通じた制裁の解除はすでに久しい前から関心事ではなく、われわれの議定に上程さ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米国の野蛮な制裁はわれわれをして最も過酷な外部的環境の中でも生存し、自活し、強まることのできる方法をより完璧(かんぺき)に体得するようにしたし、誰も無視できない強大な力の備蓄を何よりも急ぐようにした決定的要因となった。
われわれは、決して制裁などにこだわらないであろうが、制裁履行の名目の下でわれわれの合法的な主権的権利を侵害し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諸国の挑発行為をいささかも黙過しないであろうし、断固たる行動で強力に対応していくであろう。
敵対勢力の不法無法の対朝鮮制裁謀略策動は、主権的権利守護のためのわが国家の行動的対応を促すようになるであろうし、その加担者は必ず高価な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부르죠아의회제와 다당제는 민주주의정치가 아니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제창하는 《민주주의》가 이 행성을 어지럽히고있다.그들은 사회주의국가들과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의 정치방식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서방의 의회제나 다당제야말로 《가장 발전된 리상적인 정치방식, 민주주의의 표본》이라고 선전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의회제나 다당제는 본질에 있어서 특권층의 지배를 보장하기 위한것이다.
자본주의사회는 돈과 권세밖에 모르는 황금만능의 사회, 약육강식의 사회이며 허위로 가득찬 사회이다.근로대중이 자본의 노예로 되여있는 서방세계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다.
서방이 《민주주의정치》로 묘사하는 의회제는 독점자본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반동적인 정치체제이다.
자본가들은 의회를 근로대중에 대한 가혹한 착취와 압박을 합법화하는데 리용하고있다.반동통치배들은 의회제에 《민주주의》의 외피를 씌우기 위해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가 부여되고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이며 전인민적인 선거에서 자유로운 정견경쟁》을 통해 각이한 계급과 계층, 사회의 군소집단의 대표들로 의회가 구성된다고 하고있다.하지만 선거놀음은 정견경쟁이 아니라 금전경쟁이다.선거에서 돈을 많이 뿌리는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의회에서 의석의 다수를 차지하게 된다.그러니 일자리를 잃고 거리를 헤매이는 숱한 실업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은 선거에 대하여 꿈조차 꿀수 없다.
서방식민주주의정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 나라에서 국회의원후보로 나서려면 그 무슨 정치실력보다도 우선 돈이 많아야 한다.후보로 지명받으려고 해도 그렇고 TV방송 및 신문을 통해 자기가 적격자임을 선전하자고 해도 그렇고 선거 전 과정이 돈뿌리기로 되기때문이다.막후공작을 통해 후보로 된자들은 숱한 돈을 뿌리며 시청률이 높은 시간에 TV방송들에 출연하여 그 무엇을 하겠다고 력설하는 등 인기올리기에 몰두한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있다.
막대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후보자들은 모금운동을 하며 그 기부자들은 다름아닌 부자들과 대독점체들이다.그들은 저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실시할수 있는자들을 후보자로 내세우고 거액의 자금을 대주고있다.자본의 리익을 위한 정치투자이다.후보자들도 이것을 너무나도 명백히 알고있기에 어떻게 하나 부자들과 대독점체들의 비위를 맞추려 하고있다.그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기때문이다.
미국의 퓨연구쎈터는 대다수의 일반시민들은 정치운동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고 간주하고있고 선거된 관리들은 기부자와 특별리익단체들의 눈치나 살피고있다, 국회의원들은 재정적리익을 공직과 분리하는것을 꺼리고있다고 평하였다.
자본가들은 말그대로 돈으로 후보를 사고 선거를 좌우지하고있으며 당선자들에게 자기의 요구를 들이먹이고있다.미국의 제도가 바로 그것을 허용하고있다.
지난해의 대통령선거와 국회 상하원선거만 보아도 천문학적인 돈의 대결로 되였다.이런것으로 하여 미국의 선거는 세계적으로 《사상최대의 돈뿌리기선거》로 불리우고있다.때문에 일반미국인들에게 있어서 선거에 참가하는것은 시간만 잃는 그야말로 백해무익한 놀음으로 되고있다.
《민주주의국가》로 자처하는 미국에서는 선거권을 가진 사람들의 절반이 선거등록을 하지 않고있으며 그나마 등록된 사람들가운데서도 절반이 선거에 참가하지 않고있다.결국 이 나라의 통치배들은 얼마 안되는 선거자들에 의해 선거된다.그들은 자기의 대변인을 내세우려고 하는 부자들이거나 돈뿌리기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다.
명백한것은 그가 누구이든 일단 당선되면 선거운동에 막대한 돈을 보태준 억만장자들에게 신세갚음을 해야 한다는것이다.따라서 대독점체들과 부자들의 리익의 대변자, 사환군노릇을 할수밖에 없다.
미국 마사츄세쯔공과대학의 정치평론가이며 사회활동가인 노암 촘스키가 말한것처럼 정책작성에 대한 부자들의 영향력과 그들의 재부수준은 정비례관계에 있다.실지 미국의 금전정치는 선거와 법제정, 정책실시의 모든 고리에 관통되여 일반대중은 정치활동에 참가할 권리를 가질래야 가질수 없다.돈많은 부자들만이 헌법에 규제된 정치적권리를 향유할수 있다.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을 위한 이런 정치제도에서 억만장자들의 리익에 배치되는 그 어떤 정책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력대 대통령들자체가 억만장자들의 리익에 충실한 대변자들이였다.미국의 대독점재벌이였던 듀폰은 대아메리카는 자기들의 소유물로서 미국이라는 국가는 독점재벌을 떠나서 존재할수 없다고 공공연히 선언하였으며 미국대통령이였던 죤슨은 대독점재벌들이 미행정부의 주주이고 자기는 그들의 대변자이라는것을 실토하였다.서방국가들의 국회에서 법과 결정을 채택하는것은 이미 국회밖에서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에 의하여 결정된것을 합법화하기 위한 절차를 밟는데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어느한 대학의 교수가 《미국의 현 민주주의는 형식상의 민주주의일뿐 실질적인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말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서방이 《민주주의정치》로 묘사하는 다당제에 의한 정치는 반인민적인 독재를 실시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원래부터 다당제는 자본주의사회에 존재하는 정당제도이며 철두철미 자본가들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제도이다.서방의 정객들이 다당제를 부르짖는것은 정당활동과 선거에서 진실로 민주주의를 보장해주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사람들이 각이한 계급과 계층으로 분화되고 계급적으로 대립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의 적대적인 계급관계와 통치배들의 전횡을 《민주주의》보자기로 감싸기 위해서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경제와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계급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당만이 특권적지위를 차지한다.때문에 이 사회에서 실제로 정치를 조종하는것은 정당이 아니라 독점자본가들이다.국가도 정당도 억만금을 독차지한 독점자본가들의 의사에 따라 움직인다.독점자본가들이 정당을 필요로 하는것은 저들의 독재를 정치적으로 뒤받침하기 위한 도구로, 폭력정치를 가리우기 위한 연막으로 리용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에서는 오래전에 벌써 독점자본가들이 공화당과 민주당을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반동정치의 멍에를 엇바꾸어 메우면서 자본주의마차를 계속 몰아왔다.민주, 공화 량당은 치렬한 경쟁을 벌려 권력을 차지하고있으며 이것은 제도화되였다.
얼마 안되는 군소정당들은 대독점체들과 부자들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는 민주, 공화 두 정당옆에 나란히 설 엄두를 내지 못한다.이 소규모의 정당들은 대독점체들의 후원을 받고 그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민주, 공화 량당의 특권과 강권에 《민주주의적인 합의》라는 면사포를 씌워주는 둘러리역할만 하고있다.
독점자본가들은 군소정당들이 자기의 리익을 위협할 때에는 그 활동을 억제하고 탄압하며 나중에는 폭력으로 해산해버리는것도 서슴지 않는다.이것은 지나온 력사적사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지금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았다.특권족속들은 수많은 악법들과 방대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감시하고 제약하고있다.겉으로는 민주주의를 보장하는것처럼 흉내를 내지만 일단 저들의 리익에 저촉될 때에는 가차없이 폭압의 칼을 휘두르고있다.
미국의 브레넌사법쎈터웨브싸이트가 전한데 의하면 뉴욕경찰국이 지난 10여년간 공공집회를 감시하고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개별적공민과 그 관계자들을 추적하는것을 비롯하여 사회교제망을 람용하여 비법활동에 종사하였지만 이러한 행위는 그 어떤 책임추궁을 받지 않았다.
지금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정객들을 배척하며 정부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시하고있는것을 우연으로만 볼수 없다.
서방이 《민주주의정치》로 묘사하는 의회제와 다당제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자주적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반인민적인것이다.
흔히 서방세계에서 선거가 진행될 때면 후보자들은 선거자들에게 자기들이 내세우고있는 주장을 극력 설교하면서 아낌없는 재정지출로 일자리를 마련하고 생활을 추켜세우겠다는 등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숱한 공약을 한다.전혀 실현될수 없는 그림의 떡, 거짓공약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층에 의한 정권의 독점은 필연적으로 절대다수의 리익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고있다.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해치고있는 총기류범죄를 막지 못하고있는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이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총기류문제가 지속적인 론의거리로 되여왔지만 그것을 완전히 막을수 있는 법안이 언제한번 국회에서 통과된적이 없다.총기류범죄행위로 하여 사람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것보다도 무기판매로 폭리를 얻고있는 무기생산업체들의 리익이 우선시되고있기때문이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
실업자들의 로동권, 무의무탁자들과 고아들의 생존권과 같은 기본인권이 정사를 론한다고 하는 국회마당에서 《민주주의적합의》의 결과로 가볍게 무시당하고있다.
생존권은 물론이고 기타 근로대중의 모든 권리를 위협하는 서방의 의회제나 다당제가 진정한 민주주의정치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만을 초래할뿐이다.서방의 강박과 회유에 넘어가 의회제와 다당제를 받아들인 결과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초래되고 분쟁에 시달리고있는 일부 나라들의 현실은 서방식민주주의가 절대로 표준이 아니라 화근으로 된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