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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전국교육일군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73(1984)년 7월 22일-

주체110(2021)년 7월 22일 웹 우리 동포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7년이 되였습니다.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는 사람들을 자주성과 창조성을 가진 참다운 혁명인재로 키우기 위한 공산주의적교육강령이며 우리 시대 교육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준 력사적문헌입니다.

지난 기간 교육부문 일군들이 사회주의교육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린 결과 교육사업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습니다. 교육에서 주체가 확고히 서고 교육의 질이 높아졌으며 그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습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완전히 실시되여 자라나는 모든 새 세대들이 국가의 혜택으로 중등일반교육을 받고있으며 대학이 수많이 일떠서고 120만의 인테리대군이 자라났습니다. 해방후 령으로부터 시작된 우리의 교육사업은 오늘 온 사회를 인테리화하는 매우 높은 단계에 이르렀으며 우리 나라는 말그대로 전체 인민이 공부하는 배움의 나라, 교육의 나라로 되였습니다.

교육사업이 빨리 발전하는데 따라 근로자들의 사상문화수준이 훨씬 높아지고 인민대중의 정치사상적통일이 더욱 강화되였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과 민족문화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이 교육사업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에는 후대교육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온 우리 교육일군들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습니다.

나는 교육사업에서 우리 교육일군들이 쌓아올린 업적을 높이 평가하며 후대교육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고있는 모든 교육일군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교육부문앞에는 우리 혁명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인민교육사업과 기술자, 전문가양성사업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나는 오늘 전국의 교육일군들이 모인 기회에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말하려고 합니다.

 

1.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중요한 요구

 

교육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입니다. 어떤 나라와 민족도 교육사업을 떠나서는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할수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밝은 앞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사람들을 보다 힘있는 존재로 키우며 사회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사회주의교육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인간개조사업입니다. 사람의 사회적지위와 역할은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에 의하여 규제됩니다.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힘있는 존재로 될수 있으며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습니다. 사람의 사회적지위와 역할을 규제하는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은 교육에 의하여 원만히 배양됩니다.

물론 사람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실천활동과정에서도 많은것을 배우며 개조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실천활동과정에서 배우는것만으로는 인류가 력사적으로 쌓아놓은 사상과 문화를 충분히 습득할수 없습니다. 특히 새 세대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않고서는 로동할 나이가 되여도 사회적실천에 참가하여 제구실을 바로할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인류가 쌓아놓은 사상과 문화를 습득하고 자연과 사회에 대한 옳바른 견해를 가지게 되며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기 위한 과학과 기술을 배우고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는 자질과 풍모를 갖추게 됩니다. 그런것만큼 사람들을 힘있는 사회적존재로 키우며 그들이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자면 교육사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사회발전을 다그치기 위하여서도 교육사업을 빨리 발전시켜야 합니다.

사회발전의 기본령역은 자연개조사업과 사회개조사업, 인간개조사업입니다. 사회가 발전한다는것은 결국 자연개조사업이 발전하여 물질적재부가 더 많이 생산되며 사회개조사업이 발전하여 사회적관계가 보다 합리적으로 개변되며 인간개조사업이 발전하여 사람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사상문화적재부를 가진 힘있는 사회적존재로 자라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자연과 사회, 인간을 개조하는 3대개조사업에서 기본은 인간개조사업입니다. 사회발전을 다그치자면 자연개조사업과 사회개조사업, 인간개조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야 하지만 그가운데서도 인간개조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합니다. 그것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것이 사람이며 결국 사람의 사상의식과 문화기술수준에 따라 사회의 발전수준이 규정되기때문입니다. 인간개조사업에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지 않고서는 자연개조사업과 사회개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높은 속도로 전진시킬수 없습니다. 교육은 바로 사회발전에서 기본을 이루는 인간개조사업을 맡고있는것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앞자리에 내세우고 힘을 넣어 빨리 발전시켜야 할 중대한 혁명사업으로 됩니다.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주체의 혁명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주체의 혁명위업을 수행해나가는데서 후대들을 옳게 교육교양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령에 의하여 개척된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은 한 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를 거쳐 완성되는 력사적인 위업입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때로부터 반세기의 력사가 지나갔으나 주체의 혁명위업은 끝나지 않았으며 우리는 아직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지 못하였고 혁명의 전국적승리를 이룩하지 못하였습니다.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력사적위업을 완수하려면 앞으로도 오랜 기간 혁명을 계속하여야 합니다.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떠메고나갈 담당자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입니다.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장래운명은 혁명의 명맥을 이어나갈 새 세대들을 어떻게 교육교양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습니다. 국제공산주의운동력사는 로동계급의 당이 혁명의 교대자들인 새 세대들을 옳게 교육교양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으며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당의 령도밑에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나가자면 교육사업에 힘을 넣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 교대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도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합니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은 오늘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매우 높은 발전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낡은 사회의 유물인 로동계급과 농민의 계급적차이를 없애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아직 로동계급과 농민의 계급적차이가 남아있습니다. 로동계급과 농민의 계급적차이를 규정하는 본질적차이는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관계에서의 도시와 농촌의 차이입니다.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형태를 전사회적으로 단일화하지 않고서는 로동계급과 농민사이에 존재하는 계급적차이를 없앨수 없습니다.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형태를 단일화하자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인민대중이 정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협동적소유를 전인민적소유로 전환시키는것을 방해하는 사회적세력은 없습니다. 지금 협동적소유를 전인민적소유로 넘기지 못하는것은 인간개조사업과 자연개조사업이 아직 높은 수준에 이르지 못한것과 관련되여있습니다. 아직 농촌은 도시에 비하여 사상, 기술, 문화적으로 뒤떨어져있습니다. 농업은 공업에 비하여 기술적으로 뒤떨어져있으며 협동농민들은 로동계급보다 사상문화적으로 뒤떨어져있습니다. 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 농업의 공업화수준을 더욱 높이며 사상혁명과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려 협동농민들의 사상문화수준을 로동계급의 수준에까지 끌어올려야 협동적소유를 전인민적소유로 넘길수 있으며 로동계급과 농민의 계급적차이를 없앨수 있습니다. 무계급사회를 실현하고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자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농민들을 낡은 사상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사상문화수준을 높여 낡은 사상의 부식작용을 없애야 하며 농업까지도 공업화할수 있는 생산력의 높은 발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오늘 우리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은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고 1980년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0대전망목표를 실현하는것입니다. 인민경제를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하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0대전망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과학기술분야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며 사회주의, 공산주의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고 나라의 경제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고 1980년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0대전망목표를 실현하여야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길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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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적극 따라배우자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앞에서 한 연설 주체50(1961)년 7월 20일-

주체110(2021)년 7월 20일 웹 우리 동포

 

우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회상기 《기어코 나의 조국을 해방하리라》를 통하여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따라배워야 합니다.

회상기 《기어코 나의 조국을 해방하리라》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자기 조국을 얼마나 열렬히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였으며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기 위하여 얼마나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는가 하는것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습니다.

동무들도 잘 아는것처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일제식민지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에 조선의 청년공산주의자들은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하여 수령님의 령도따라 항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광복의 성전에 떨쳐나섰습니다.

항일혁명투쟁은 첫걸음부터 사선과 혈로를 헤치며 난관과 시련의 고비를 수없이 넘어야 하는 피어린 투쟁이였습니다. 그러나 항일혁명투사들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비관하지 않았으며 조국의 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오직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한몸바쳐 싸울수 있은것은 그들이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지니고있었기때문입니다.

애국주의는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사상감정입니다. 그러므로 애국심을 가리켜 애국, 애족의 정신이라고도 하는것입니다.

지난날 착취사회에도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과 민족의 리익을 위하여 자기 한몸을 바친 애국지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애국주의는 지난날 애국지사들이 지녔던 애국주의와는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애국주의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광복된 조국땅우에 착취와 압박이 없는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였습니다. 그들이 바라던 조국은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에게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조국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는 오곡백과 무르익는 조국의 풍요한 대지와 아름다운 금수강산도 인민을 위하여 귀중하였던것입니다. 근로인민대중에게 자유와 행복을 마련하여주는 인민의 나라, 인민의 참된 삶의 요람으로 될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였다는데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애국주의의 근본특징이 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누구보다도 조국을 열렬히 사랑한 애국자, 참다운 공산주의자들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간고한 전투의 나날과 행군길에서나 밀영지의 우등불가에서나 한시도 조국에 대하여 잊은적이 없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자나깨나 잊을수 없고 언제나 정답게 안겨오는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품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조국을 얼마나 그리워하고 사랑하였는가 하는것은 회상기에서 조국에 진군한 항일혁명투사들이 조국의 흙을 부여안고 볼을 비비며 눈물을 흘린 사실을 가지고서도 잘 알수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데서 증오심이 생길수 없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없는데서 희생정신이 나올수 없는것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생명보다 더 귀중하였으며 조국에 대한 사랑은 만난을 극복하고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성을 발휘하게 하는 힘의 원천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견결한 투사들이였습니다.

조국과 민족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이 있을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 있을수 없습니다. 참된 인간은 자기 개인의 리익보다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며 조국과 인민, 민족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우는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자랑으로 여깁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항일혁명투사들은 따뜻한 자기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는것이 좋은줄 몰라서 추운 겨울에 험한 산속에서 통강냉이를 삶아먹으면서 혁명을 한것이 아닙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혁명을 하여야 빼앗긴 조국을 찾을수 있고 조국을 찾아야 자기 민족과 가족의 운명을 구원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았기때문에 자기의 고귀한 생명까지 바치면서 혁명을 한것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자기 개인의 운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떼여놓고 생각한적이 없었으며 언제나 조국을 위한 혁명투쟁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았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을 위한 투쟁과 떨어진 삶이란 없었으며 그들이 흘린 피와 땀, 그들이 바친 청춘과 생명은 모두 조국과 잇닿아있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나라찾는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투쟁에 한몸 바치는것이 개인의 리익과 부귀영화를 위한 삶보다 더 보람있고 값높은 삶이며 행복이라는것을 력사와 인민앞에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지니는것은 오늘도 의연히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우리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우리가 가야 할 혁명의 길은 멀고도 험난합니다. 험준한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자면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조국애를 따라배워야 하며 그 정신대로 살며 생활하여야 합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 청년들을 사회주의적애국주의정신으로 교양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투쟁하도록 하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혁명적재부입니다.

우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고상한 애국주의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으로 보위하여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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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에 대하여 하신 교시(발취)

주체110(2021)년 7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변함없이 견지하신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의 로선이며 통일조국의 부강발전과 전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로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주체사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숙망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의 사상과 리념,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각층의 동포들을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나서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을 형성하는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북과 남, 해외의 통일력량을 묶어세우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반일민족통일전선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통일전선을 형성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을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조직적으로 묶어세우는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우리 인민과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다.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치신 평생의 로고와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과 민족의 마음속에,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4년 9월 2일, 12월 4일-

주체110(2021)년 7월 7일 웹 우리 동포

 

영화문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가 수령님의 서거와 관련한 모든 행사들을 력사기록으로 남길수 있게 아주 잘되였습니다. 영화문헌은 1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리》와 2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민족의 마음속에 영생하리》, 3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리》로 편성되였는데 다 잘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영화문헌체계구성이 나무랄데없이 잘되였습니다. 영화문헌체계를 국내편과 해외동포편, 국제편으로 구성한것이 아주 좋습니다. 영화문헌체계를 이렇게 특색있게 구성하니 우리 인민들과 남조선인민들, 해외동포들,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애도행사, 추도행사들을 폭넓고 깊이있게 잘 편집할수 있었습니다.

영화문헌 1부는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그 비분의 날부터 10여일에 걸치는 애도기간의 조의행사, 영결행사와 추도행사의 내용을 담고있는데 영화문헌의 정치사상적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영화문헌은 수령님의 서거와 관련한 애도행사, 추도행사의 장면들을 수록하면서도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와 고상한 도덕의리적감정, 온 사회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훌륭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사실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서거와 관련한 애도기간에 자기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같은 비보가 전해지자 온 나라 인민들이 누구나 할것없이 모두다 상제가 되여 수령님을 그리워하며 낮이나 밤이나 수령님의 동상과 현지교시판, 사적비와 유화로 형상하여 모신 수령님의 영상을 끊임없이 찾아 땅을 치고 가슴을 치면서 오열을 터뜨리고 피눈물을 뿌렸습니다. 내가 어느날 밤늦게 시내를 돌아보다가 만수대언덕에 이르니 수많은 사람들이 비가 억수로 내리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령님동상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있었으며 교양마당 아래쪽에는 조의대렬이 차례를 기다리며 끝없이 늘어서있었습니다. 남녀로소 할것없이 온 나라 인민들이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비분을 금치 못해하였는데 누가 시켜서는 그렇게 하지 못할것입니다. 우리 인민과 같이 그토록 자기 수령에게 충실하고 고상한 도덕의리를 지닌 인민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정말 우리 인민은 자기 수령을 흠모하고 받드는데서 세계 그 어느 나라 인민들과도 대비할수 없는 위대한 인민입니다. 우리 인민을 이처럼 훌륭한 인민으로 키운것은 수령님의 업적입니다. 우리는 이런 훌륭한 인민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애도기간에 우리 인민들이 흘린 눈물은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슬픔의 눈물만이 아니라 수령님의 생전의 뜻대로 당의 령도를 더욱 충성으로 받들어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굳은 신념과 맹세의 눈물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는 이것이 제일 귀중합니다. 인민군장병들은 눈물을 머금고 수령님의 동상앞에서 최고사령관을 결사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될것을 엄숙히 맹세하였으며 우리의 로동계급과 협동농민들, 지식인들도 우리 당을 목숨으로 옹위하고 당의 령도따라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을 굳게 결의다지였습니다. 나는 영화문헌에서 강냉이밥에 된장국을 먹어도 당의 령도따라 혁명만 하면 그만이라는 강의한 혁명정신을 가진 인민, 자기 수령에 대한 고상한 도덕의리를 지킬줄 아는 투철한 도덕관이 선 우리 인민을 보고 커다란 충동을 받았습니다.

영화문헌은 순수 비통한 애도행사나 추도행사만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단결된 위력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추모하는 이 나날에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있고 친혈육처럼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우리 사회의 숭고한 모습이 뚜렷하게 과시되였으며 이것은 세계를 감동시키고 경탄케 하였습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원자탄보다 더 강합니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있는 인민앞에서는 그 어떤 대적도 공포에 떨지 않을수 없습니다.

영화문헌 2부는 해외동포들과 남녘인민들이 거행한 전민족적애도행사의 화폭들을 수록하였는데 잘 편집하였습니다. 영화문헌의 화폭들에서 보여주는바와 같이 동포들이 사는 해외의 그 어디에서나 조의행사들이 엄숙히 거행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생전에 해외에서 사는 동포들을 더 생각하시고 걱정하시는 한없이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해외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고 그들의 운명을 보살펴주시였습니다. 해외동포들은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상실의 아픔을 안고 동포조직들이 꾸린 조의식장과 우리 대표부들에서 꾸린 조의식장을 찾아 비분의 눈물을 흘리고 흘리였습니다. 수령님의 서거에 대한 가슴아픈 소식에 접한 수많은 해외동포들이 배와 비행기, 렬차와 승용차로 조국에 달려와 수령님의 령전과 만수대동상에 화환과 꽃다발을 드리며 조국인민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장면은 영화문헌 1부에도 나옵니다. 영화문헌에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탄압속에서도 통일애국인사들을 비롯하여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조의행사를 널리 조직하고 수령님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시하는 내용도 잘 편집하였습니다. 해외동포들과 남조선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어느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온갖 로고를 다 바쳐오시다가 돌아가신것이 너무도 가슴아파 그토록 비분을 금치 못해하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셨다는 비보가 전해지자 세계가 슬픔에 잠겨 수령님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으며 수많은 나라들과 여러 국제기구들에서 조의행사들을 엄숙히 거행하였는데 전인류적애도의 화폭들을 영화문헌 3부에 잘 담았습니다. 이 영화문헌은 우리 인민들이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셔왔는가 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할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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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주체사상은 인류의 진보적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사상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86년 6월 27일-

주체110(2021)년 6월 27일 웹 우리 동포

 

내가 그전에도 여러번 말하였지만 주체사상이 선행한 혁명사상들과 아무런 련관도 없이 그저 고립적으로 발생한것처럼 보는것은 잘못입니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맑스-레닌주의고전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해방투쟁력사도 깊이 연구하시였으며 불교와 유교, 기독교와 같은 종교사상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의 모든 사상과 문화에 정통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맑스-레닌주의혁명리론을 조선혁명에 창조적으로 적용하시는 과정에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습니다. 그러므로 주체사상은 어디까지나 맑스-레닌주의를 우리 나라 현실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킨 새로운 사상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일군들이 맑스주의와의 관계에서 주체사상이 독창성과 함께 계승성을 가진다는것을 옳게 풀지 못하기때문에 마치도 주체사상이 우리 민족과만 관련되여있는 사상인것 같은 인상을 주고있습니다. 맑스주의를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주체사상이 깊은 리론적근거도 없이 그저 민족적자주성이나 강조하는 사상인것처럼 생각하고있습니다. 우리가 인류의 선진사상을 계승발전시켜 보편적의의를 가지는 훌륭한 주체사상을 내놓고 무엇때문에 사람들로부터 민족주의를 한다는 오해를 받겠습니까.

자연과학만이 발전에서 계승성을 가지는것으로 보는것은 잘못입니다. 사회과학과 철학사상의 발전도 계승성을 가집니다. 우리는 모든 사물현상을 언제나 발전의 견지에서 보아야 합니다. 사물의 발전은 다 계승과 혁신의 두면을 가지고있습니다. 어느 한면만을 보는것은 형이상학적인 관점입니다.

《리론문제》라는 참고자료를 보았는데 남의 글을 그런 식으로 비판하여서는 참고로 될것이 없습니다. 남의것을 덮어놓고 나쁘다고 비판하는것이 주체를 세우는것이 아닙니다. 주체를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하는것을 정확히 가려내고 진리를 똑바로 찾는것입니다.

몇해전에 선행고전들에 씌여져있는 주체라는 용어를 주체사상에서 쓰고있는 주체라는 용어와 구별하기 위하여 주자라는 용어로 고쳐썼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제기되였기때문에 토론해보라고 한 일이 있습니다. 맑스주의와의 관계에서 주체사상의 계승성을 인정하는 조건에서는 구태여 고전에 씌여있는 주체라는 용어를 다른 용어로 고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주체사상에서 쓰는 주체라는 용어가 선행고전가들이 쓴 주체라는 용어와 공통성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그것이 새로운 내용을 담고있다는것을 밝히는것이 중요합니다. 선행고전가들이 쓴 주체라는 용어와 우리가 쓰는 주체라는 용어가 다르다는 점만을 강조하여서는 안됩니다. 여기서도 공통성과 차이점, 계승성과 혁신성을 다같이 보아야 합니다.

주체사상이 인류의 진보적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켰다는것을 옳게 리해하자면 선행고전가들이 쓴 로작들을 우리의 혁명실천과 결부시켜 읽어야 합니다. 맑스-레닌주의고전을 읽는 목적은 어디까지나 우리 혁명과 세계혁명을 잘하자는데 있으며 선행리론과의 관계에서 주체사상의 계승성과 독창성을 력사적으로 똑똑히 파악하자는데 있습니다. 나도 지난 시기 맑스주의고전을 많이 읽었지만 주로 거기에서 주체사상이 계승하고있는 사상적원천은 무엇이며 새롭게 발전시켜야 할것은 무엇인가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렸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서는 후에 한번 시간을 내여 말하려고 합니다.

맑스-레닌주의리론으로는 풀지 못하는 문제들도 주체사상으로는 다 풀어야 하며 또 풀수 있습니다. 주체사상의 핵은 사람중심의 사상이라는데 있습니다. 주체사상의 원리를 깊이 해설하기만 하면 사람들에게 주체사상이 가장 발전된 사상이며 보편적진리성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충분히 납득시킬수 있습니다.

주체사상교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리 일군들이 사람중심의 철학적원리를 깊이 체득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주체의 철학적원리를 깊이 체득하지 않고서는 혁명적수령관도 사상적신념으로 만들수 없으며 정치적생명이 육체적생명보다 더 귀중하다는 진리도 똑똑히 리해할수 없습니다.

지금 주체사상의 원리를 해석하는데서 통일성을 보장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주체사상의 원리를 해석하는데서 통일성을 보장하지 못하면 근로자들을 교양하는데 좋지 못한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그런데 리론문제에서 통일성을 보장하는것을 행정적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여서는 안됩니다. 사회과학자들속에서 집체적토론을 심화시켜 주체사상의 원리를 해석하는데서 통일성을 보장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주체사상교양은 선전부가 책임지고 하여야 하지만 주체사상과 관련된 리론문제는 사회과학연구기관들이 중심이 되여 풀어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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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1995년 6월 19일-

주체110(2021)년 6월 19일 웹 우리 동포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으로 하여 의연히 곡절을 겪고있지만 어제날의 쓰라린 력사에서 교훈을 찾고 점차 재생의 길에 들어서고있다. 사회주의가 무너진 나라들의 참혹한 현실로부터 세계의 더욱더 광범한 인민들이 사회주의의 길에서만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될수 있다는것을 깨닫고 사회주의를 동경하며 지향해나서고있다. 이것은 사회주의가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으며 인민들이 사상적으로 각성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이 남긴 가장 심각한 교훈은 사회주의의 변질이 사상의 변질로부터 시작되며 사상전선이 와해되면 사회주의의 모든 전선이 와해되고 종당에는 사회주의를 송두리채 말아먹게 된다는것이다.

사회주의를 지키고 승리에로 이끌기 위하여서는 사상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야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킬수 있으며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사회주의를 꿋꿋이 지켜나갈수 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이것을 뚜렷이 증명하여주고있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는것은 현시기 사회주의운동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하고 사회주의에 대하여 확고한 신념을 가지게 된다면 사회주의는 반드시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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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원래 로동계급의 당은 사상을 무기로 하여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혁명과 건설에 조직동원하는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사상은 로동계급의 당의 유일한 무기이며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향도하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

사상사업이 없이는 사회주의제도가 태여날수 없고 존재할수도 발전할수도 없다. 자본주의제도는 신분적예속을 자본의 예속으로 바꾼 착취제도로서 봉건사회의 태내에서 자라나지만 사회주의제도는 모든 착취제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제도로서 자본주의사회의 태내에서 자라날수 없다. 자본의 지배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피착취근로인민대중의 계급적요구를 반영하여 사회주의사상이 나오고 사회주의사상으로 각성된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제도가 탄생한다. 사회주의제도의 공고발전도 사회주의사상의 향도밑에 이룩된다.

사회주의사회는 사회주의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사회주의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사상의 힘에 의하여,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라는데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이 있다. 사상사업을 어떻게 하고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사회주의의 공고발전과 그 운명이 달려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보장할수 있고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적사회관계를 강화발전시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져야 사회주의가 정치, 경제, 문화, 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불패의 위력을 지니게 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사상사업을 홀시하는것은 사회주의의 기본을 놓치는것이며 이것은 필연코 사회주의를 변질과 붕괴에로 이끌어가게 된다.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사상사업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심화발전시키는 사상리론사업이며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상교양사업이다.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이 발전하는 행정에서 시대의 요구와 혁명실천의 경험을 일반화한데 기초하여 마련되며 그것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사상리론적무기로, 투쟁의 지침으로 된다. 혁명투쟁이 진행되는 환경과 조건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력사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 시대의 변화와 발전하는 현실은 사회주의에 대한 기성리론으로는 풀수 없는 새로운 문제들을 수많이 제기한다. 로동계급의 당은 시대가 변하고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는데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상리론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 로동계급의 당이 사상리론사업을 옳게 하지 못하여 사회주의사상의 수정주의적변질이나 교조주의적침체를 가져오게 되면 사회주의는 옳은 지도적지침을 가지지 못하게 되고 곡절과 실패를 면할수 없게 된다.

지난 기간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당과 국가의 지도적지위를 차지한 혁명의 배신자들에 의하여 사회주의사상이 외곡변질됨으로써 사회주의가 방향을 잃고 자기 궤도에서 탈선하여 자본주의복귀의 길로 나가게 되였다.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우여곡절과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은 결국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리론의 빈곤과 변질의 결과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옳은 지도사상과 지도리론을 마련하는것과 함께 그것으로 인민대중을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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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1997년 6월 19일-

주체110(2021)년 6월 18일 웹 우리 동포

 

오늘 세계무대에서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이 벌어지고있다. 국제정세가 복잡하고 력량관계가 착잡하게 얽혀있지만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은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인 지향과 투쟁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나 어떠한 힘도 자주에로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하여서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려야 한다. 혁명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력사적경험과 교훈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것이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며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투쟁의 전력사적기간 제국주의와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확고히 보장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튼튼히 지킬것이며 주체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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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을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것이며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리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을 그 자주적본성과 력사적, 현실적조건에 맞게 수행해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완성되는 자주적인 혁명위업이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며 인민대중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 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지 않고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다. 사회적인간은 계급과 계층의 성원인 동시에 민족의 성원이며 계급성과 함께 민족성을 가진다. 매개 민족에게는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고유한 문화와 전통이 있는것만큼 민족성을 무시하여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옳게 실현할수 없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사회주의위업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보장하는 참다운 혁명위업으로 될수 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나가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요구이며 지향이다. 자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지 않는 인민은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넋이 짓밟히고 무시당하는것을 좋아할 인민이란 있을수 없다. 사회주의가 자기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고 인민대중의 열렬한 공감과 지지속에 전진해나가도록 하자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여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넋을 지켜나가야 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하는것은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고 세계혁명운동의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필수적요구이다. 세계에는 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고 나라와 민족마다 자기의 특성을 가지고있지만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은 다 평등하고 자주적이다.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는 관계이며 그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이 보장되고 자주성을 서로 존중하는 기초우에서만 진실로 자원적이고 공고한 관계로 발전할수 있다.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과 협조, 이것이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참다운 국제주의적관계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이 억제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유린될 때에는 나라들사이, 민족들사이에 불평등과 불화가 생기고 단결과 협조가 이루어질수 없다. 사회주의위업은 민족적위업인 동시에 국제적위업이며 매개 나라에서 혁명이 승리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통하여 세계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하며 완성되여나간다. 매개 나라 인민들이 주인이 되여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을 잘하여야 세계사회주의위업도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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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람은 한생을 빛나게 살아야 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86년 5월 31일-

주체110(2021)년 5월 31일 웹 우리 동포

 

지금 일부 사람들속에서 귀중한 생을 값있게 살지 못하고 헛되이 보내는 현상이 나타나고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할 대신에 개인의 향락과 안일을 추구하면서 하루하루를 어물어물 지나보내고있습니다. 혁명적단련과 수양이 부족한 일부 간부들은 자기의 직위를 타고난 벼슬자리처럼 생각하면서 애써 일하지 않고 특권행세를 하고있습니다. 일부 나이많은 간부들속에서는 맡겨진 직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지 않고 그저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현상도 나타나고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다 낡은 사상의 표현이며 생에 대한 옳바른 관점이 서있지 못한데서 나오는것입니다.

사람이 한생에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일할수 있는 기간은 30~5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태여나서 20살전에는 주로 부모의 보호밑에서 산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20살쯤 되면 셈이 들고 세계관의 기초가 서게 되며 이때부터는 사회의 정치적보호밑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30~50년이란 기간은 인류가 걸어온 오랜 력사에 비하여보면 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사람은 이 기간에 인류와 력사앞에 가치있는 일을 많이 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루를 살아도 값있게 살아야 합니다.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찬 삶이 아니고 재산이 많고 안락을 누린다고 하여 행복한 삶이 아니며 높은 직위에 있다고 하여 영예로운 삶이 아닙니다. 아무리 오래 살고 아무리 풍족하게 잘산다고 하여도 혁명의 길에서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지 못하면 그것은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인생이 되고맙니다.

사람의 삶의 가치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참된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데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참된 삶의 가치는 당과 수령의 사상과 뜻을 받들고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에 헌신하는 보람찬 투쟁속에 있습니다. 후회가 없이 떳떳하게 살고 부끄러움이 없이 아름답게 사는것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입니다. 우리 시대의 참된 행복도 당과 수령에게 충성과 효성을 다하는 삶에 있습니다. 행복의 높이는 충성과 효성의 높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과 행복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당과 운명을 같이하는 길에서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하여야 합니다.

값있는 한생은 보람찬 삶의 순간순간으로 꽃피고 빛나는것입니다. 비록 한순간이라도 인생을 헛되이 보낸다면 그것은 다시 살수도 없고 보충할수도 없습니다. 사람은 되돌아올수 없는 생의 매 순간순간을 보람있게 살아야 하며 충성의 꽃으로 피워야 합니다. 생의 출발점에서부터 마지막순간까지 충성의 꽃을 계속 피워야 후회가 없고 부끄러움이 없는 보람있는 인생으로 될수 있습니다. 생의 일분일초를 충성으로 이어가며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는 사람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인간입니다.

인생행로에서 생을 어떻게 마치는가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사람에게 있어서 생의 시작을 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생의 시작을 아무리 잘하였다고 하더라도 생의 마감을 값있게 결속하지 못하면 그런 생은 빛날수 없습니다.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와야 합니다. 충성의 길에서 아름답게 살다가 생의 마지막 한순간에 탈선하여 흠집을 남기게 되면 그런 사람의 한생은 참으로 불행한 생애로 될것입니다. 본의아니게 생의 출발을 잘하지 못하였거나 인생길에 우여곡절이 있었다 하더라도 생을 마칠 때 훌륭한 자욱을 남기면 그런 인생은 빛날수 있습니다. 생을 아름답게 마치는 사람은 당의 사랑과 추억속에 영생합니다. 사람이 생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산다는것은 결코 인생말년을 과오없이 그저 무난하게 넘긴다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나이를 많이 먹을수록 육체적으로 로쇠하여지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생을 아름답게 마치려면 비록 생리적으로는 로쇠하여져도 사상정신적으로는 로쇠하지 말고 패기와 정열에 넘쳐 맡겨진 혁명임무를 더욱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나이가 많다고 하여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과오없이 그저 무난하게 지내려 하는 사람은 초보적인 량심도 의리도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년대기에는 한생을 빛나게 산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김혁, 김책을 비롯하여 우리 수령님의 추억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사람들은 모두 한생을 가장 아름답고 훌륭하게 산 충신이고 영웅입니다. 김혁이나 김책은 한생을 비록 길지 않게 살았지만 혁명전사가 자기 수령을 받들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생이야말로 우리 당과 인민의 추억속에 살아있는 영원한 삶입니다. 김혁, 김책의 한생은 참된 인생, 빛나는 생애의 본보기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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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1990년 5월 30일-

주체110(2021)년 5월 30일 웹 우리 동포

 

최근에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고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사회주의리념을 외곡하고 부정하는 각이한 사조가 머리를 쳐들고있습니다. 반사회주의적사조는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제도를 침식하고 사회를 자본주의화하는 엄중한 후과를 빚어내고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는 주로 지난날 맑스-레닌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한다고 하면서도 로동계급의 혁명적원칙을 견지하지 못하고 로선과 정책을 변화된 현실에 맞게 창조적으로 세워나가지 못하던 나라들에서 조성되고있습니다.

자주적으로 나아가는 나라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로동계급의 혁명적원칙을 지키고 사회주의길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이런 나라들은 맑스-레닌주의를 적용하는 경우에도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하였으며 남이 어떻게 하든 그것을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사회주의는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사회이며 사회주의의 발전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사상리론의 과학성, 혁명성, 현실성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온갖 원쑤들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로동계급의 혁명사상과 리론을 더욱 발전시키고 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주체사상을 가지고있음으로 하여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를 공고발전시키는 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하였습니다. 우리가 주체사상을 가지지 못하고 남이 하는대로 따라하였더라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의 독특한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없었을것입니다.

오늘 세계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안정되여있고 모든 생활이 활기에 넘쳐있는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입니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음으로 하여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그 어떤 압력과 비방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리의 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확고부동합니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 인민들이 우리의 사회주의를 사회주의의 모범, 독특한 사회주의라고 하면서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현실은 우리의 사회주의가 기초하고있는 주체사상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사상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줍니다.

우리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로 가지고있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행복으로 여기고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옹호관철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그것을 옹호관철하는데서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우월성을 옳게 인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이미 오래전에 주체사상과 맑스-레닌주의와의 관계를 리해하는데서 독창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계승성을 결합시켜보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에 대하여 그 독창성을 위주로 보라는것입니다. 주체사상을 맑스-레닌주의의 단순한 계승발전으로 보아서는 안되며 새롭고 독창적인 사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주체사상과 맑스-레닌주의와의 관계를 리해하는데서 계승성을 결합시켜보아야 한다는것은 주체사상이 맑스-레닌주의와 대치되는 사상이 아니라는것이며 맑스-레닌주의의 력사적공적을 인정하여야 한다는것입니다.

우리는 관념론적이며 형이상학적인 반동적세계관을 타파한 맑스주의유물변증법의 력사적공적은 인정하지만 그것을 로동계급의 완성된 철학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멸망의 불가피성과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고 착취와 압박이 없고 계급이 없는 리상사회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리론을 밝힌 맑스-레닌주의의 력사적공적은 인정하지만 그것을 로동계급의 완성된 공산주의혁명리론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는 지금까지 맑스-레닌주의의 제한성에 대하여 많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맑스-레닌주의의 제한성이 더욱 드러난 오늘 우리 일군들에게 그것을 똑똑히 인식시키는것이 필요합니다. 맑스-레닌주의의 제한성을 알아야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우월성을 똑똑히 인식할수 있으며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혁명사상은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그것은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완전히 독창적인 위대한 혁명사상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창시된 주체사상은 독창적인 철학사상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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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는 우리 혁명의 귀중한 재보이다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들을 현지지도하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0(2001)년 5월 23일-

주체110(2021)년 5월 23일 웹 우리 동포

 

신흥군과 부전군, 장진군을 포괄하는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김정숙어머님께서 여러차례 나오시여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와 정치공작원들의 활동을 몸소 조직지도하시고 국내인민들을 조국광복을 위한 전민항쟁에로 불러일으키신 유서깊은 곳입니다. 국내깊이에 이런 혁명전적지가 있다는것은 항일혁명투쟁의 력사적의의를 더욱 부각시켜줍니다.

신흥혁명사적비를 외진 곳에 세웠는데 길이는 12. 5m, 높이는 3. 65m이고 통돌로 되여있으면 좋습니다. 사적비주변에 50동의 새 문화주택을 건설하여 한개 농산작업반을 조직한것은 잘하였습니다.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분포도를 모자이크로 하였는데 도자체로 만들었으면 좋습니다. 모자이크색갈이 날지 않은것 같습니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전령을 넘어 양덕지구에까지 나오시였댔습니다. 부전령에 올라와보니 부전지대가 량강도보다 더 높은것 같습니다. 이곳의 해발고가 1, 450m이면 높습니다. 그렇지만 주변에 높은 산들이 있어서 그런지 별로 높아보이지 않습니다. 이곳 기후가 삼지연기후와 비슷하다는데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나무들이 잘 자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부전고원은 조선8경의 하나입니다. 부전령에서 맑은 날에 내려다보면 함흥시와 신흥군, 함주군, 정평군이 다 보인다는데 오늘은 안개가 끼여서 그런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맑은 날에는 동해도 보일것 같습니다.

백역산밀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신흥탄광에 나오실 때와 양덕지구로 나오실 때 2차례 들리시여 사업하신 뜻깊은 곳입니다. 사령부귀틀집을 원상대로 보존한것은 잘하였습니다. 마당에 나무블로크를 깐것이 보기 좋습니다. 아주 잘하였습니다. 새소리도 들리고 나무들도 잘 보존되여있습니다. 백역산의 해발고가 1, 856m이고 기온은 신흥읍과 7℃ 차이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될것 같습니다. 지대가 아늑합니다. 여기는 9~10월에 단풍이 들겠는데 그때에는 경치가 더 좋겠습니다.

백암산에 있는 건물이 인클라인역이라는데 집을 길게 지었습니다. 인클라인으로 사람들도 실어나르고 통나무도 실어나른다는데 겨울에는 사람들이 인클라인을 리용하는것이 더 좋을것입니다.

백역산밀영주변에 소형발전소를 건설하게 되여있다고 하지만 물량이 적어 전기를 생산할것 같지 못합니다. 이런 곳에는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옥련산밀영에 사적비를 수령님께서와 어머님께서 부전지구에 나오시여 군사정치활동을 벌리신 60돐이 되던 주체86(1997)년에 세웠으면 잘하였습니다.

옥련산이란 이름은 구슬같은 돌이 많이 흘러내려 생긴 산이라는 뜻에서 한자로 구슬 옥자에 이을 련자를 쓴다고 합니다.

《신흥광복회지소》라는것은 당시 신흥군의 조국광복회성원들이 모이던 장소라는 뜻입니다. 이곳에 씌여져있는 구호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합니다. 그 구호들가운데는 항일유격대원들이 쓴것도 있고 로조, 농조성원들이 쓴것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것을 잘 가려보아야 합니다. 함경남도에 그런 구호가 많습니다.

수림지대치고는 이곳 나무들이 굵지 못합니다. 날씨가 찬데다가 돌우에서 자라다보니 영양분을 많이 빨아들이지 못하여 그런것 같습니다. 이곳 나무들은 거의다 돌우에 서있습니다.

돌강이 아주 희한합니다. 돌밭이 강모양을 이루고있고 그밑으로 물이 흘러내려 돌강이라고 한다는데 정말 멋있습니다. 너비가 120m, 길이가 700m나 되는 돌밭밑으로 흐르는 물이 소리만 들리고 보이지 않으니 신기합니다. 내가 우리 나라에는 거의다 가보았는데 이런 곳은 처음 봅니다. 오늘 같이온 동무들도 돌강을 처음 볼것입니다. 돌들이 13억 6, 000만년전의것이라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전혁명전적지주변의 경치도 좋고 부전호주변의 경치도 좋습니다.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경치입니다.

옥련산밀영에 물이 많으면 이곳 강사들은 물부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량강도혁명전적지들에는 물이 부족하여 강사들이 얼마전까지도 겨울에는 눈을 녹인 물로 세수를 하군 하였습니다. 옥련산밀영에 전기가 들어왔으면 좋습니다.

옥련산밀영 사령부귀틀집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6(1937)년과 주체27(1938)년 2차례 나오시여 사업하시던 귀틀집이면 귀중한 혁명사적입니다. 부전군인민들이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사적표식비를 세운것은 좋은 일입니다. 우리 수령님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혈전만리를 헤쳐오시며 풍상고초를 다 겪으신 전설적영웅,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입니다.

겨울에 눈이 2m정도 오고 4월 중순에야 녹으면 전적지를 관리하기 힘들것입니다.

옥련산정점의 바위돌들이 정말 묘하게 생겼습니다. 볼수록 신기합니다. 저런 바위들은 처음 봅니다. 저렇게 기묘한 바위는 세상에 없을것입니다. 사람들이 쌓아올린 돌같습니다. 옥련산정점의 바위이름을 지어달라는데 바위이름은 인민들이 지어부르게 하여야 합니다.

김정숙어머님께서 숙영하신 돌밑집을 잘 꾸렸습니다. 집을 꾸리느라고 수고하였습니다. 어머님께서 돌밑집에서 혁명활동을 하신것을 보면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도천리에서 랑림을 거쳐 여기에 오시였다는데 랑림지구의 혁명사적과 이곳 혁명사적이 련결되여있습니다.

고대산밀영의 사적비를 화강석으로 크게 만들어 세웠습니다. 후대들을 교양하기 위하여 사적비를 화강석으로 만들어 세운것은 좋은 일입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혁명사적비를 세우는 사업도 통이 크게 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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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2(2003)년 5월 21일-

주체110(2021)년 5월 21일 웹 우리 동포

 

농촌문제는 혁명과 건설에서 기본문제의 하나이며 농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입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농업문제는 혁명과 건설의 전반적성과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우리는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된 현실에서 출발하여 농촌경리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정확히 규정하고 그에 따라 농업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며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농촌문제를 훌륭히 해결하여왔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적농업협동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한 다음 력사적인 농촌테제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길을 과학적으로,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는 우리 당의 위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입니다. 수령님께서는 가장 우월한 우리 식의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와 농업지도체계를 세우시고 농촌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 농촌은 세기적인 락후성에서 벗어나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농촌에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적집단경리를 자기들의 삶의 터전으로, 보금자리로 여기고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헌신성을 발휘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수리화, 전기화, 기계화, 화학화를 기본내용으로 하는 농촌기술혁명이 힘있게 추진되고 주체농법이 철저히 관철됨으로써 우리 나라에서 농업생산은 빨리 발전하였습니다.

농촌경리부문에서 새로운 변혁을 이룩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성스러운 혁명임무입니다.

현시기 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기본과업은 농업생산과 기술에서 혁명을 일으키는것입니다. 최근년간 우리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침략와해책동과 련속되는 자연재해로 하여 류례없이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을 하여왔습니다. 농업생산과 기술에서 혁명을 일으켜야 오늘의 난국을 뚫고 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우리의 농촌진지를 새로운 물질기술적토대우에서 더욱 굳건히 다질수 있습니다.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로 보나 우리 나라가 처한 환경과 현실적조건으로 보나 또 세계적추세로 보나 우리는 농업전선에서 답보할수 없으며 결정적으로 농업혁명을 일으켜야 합니다. 농업혁명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이며 급격히 변화발전하는 현실의 절박한 요구입니다.

우리 당은 농업혁명을 일으킬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농촌경리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농업부문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혁명적방침을 내놓았습니다. 우리 당이 제시한 농업혁명방침은 변화된 환경과 조건, 농업과학기술의 발전추세에 맞게 농업생산과 기술에서 일대 변혁을 이룩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농촌건설분야에 쌓으신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과 평생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혁명적방침입니다.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고있습니다.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는 기본담보가 있습니다.

농촌경리부문에서는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일관성있게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작물과 품종을 배치하고 그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것입니다.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지대적특성에 맞게 작물과 품종을 배치하고 그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것은 농업생산에서 기초적인 문제이며 주체농법의 기본요구입니다. 농업은 공업과 달리 토지를 기본생산수단으로 하여 생물체를 다루는 생산부문으로서 지대적특성과 자연기후조건을 떠나서는 농사를 제대로 지을수 없습니다. 농업생산에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을 지키는것은 우리 나라의 자연기후조건에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섭니다. 우리 나라는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산이 많기때문에 기후의 변화가 심하며 지방마다, 골짜기마다 기후조건이 다르고 토양조건도 같지 않습니다. 이러한 실정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작물과 품종을 배치하거나 영농방법과 영농기술을 적용한다면 농업을 발전시킬수 없습니다.

우리는 적지적작의 원칙에서 나라의 농업생산구조부터 대담하게 개선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농업생산에서 벼농사와 강냉이농사를 위주로 하여왔는데 벼나 강냉이가 잘되지 않는데서까지 일률적으로 벼나 강냉이를 심을 필요는 없습니다. 벼나 강냉이가 잘되는 지대에서는 벼농사와 강냉이농사를 위주로 하여야 하지만 벼나 강냉이가 잘되지 않는 북부산간지대에서는 감자농사를 위주로 하거나 그 지대에서 잘되는 작물을 많이 재배하여야 합니다. 매 지방, 매 농장에서 지대적특성과 토양조건에 따라 어떤 작물과 품종을 심는것이 수확이 높고 더 효과적이겠는가 하는것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가장 알맞는 작물과 품종을 배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업부문에서는 적지적작의 원칙에서 매 지방, 매 농장의 실정과 요구에 맞게 농작물을 심고 가꾸도록 아래에 대한 지도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나라의 농업생산구조를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농업생산은 시기성을 요구하는것만큼 농사에서 적기적작의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농촌경리부문에서는 해마다 영농준비를 제때에 철저히 하고 씨뿌리기로부터 가을걷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농작업을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제철에 질적으로 하여야 하며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매 공정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잘 지켜야 합니다.

영농방법과 영농기술을 발전시키고 적용하는데서도 자연기후조건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영농방법과 영농기술이라고 하여도 지대적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망탕 받아들여서는 농사를 잘 지을수 없습니다. 어느 한 농장에서 좋은 경험을 창조했다 하여도 그것을 다른데서 무조건 다 받아들이라고 내리먹이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는 능률적이고 효과적인 농법이 제일 좋은 농법입니다. 지대적특성에 맞게 경종체계를 바로세우고 그에 따라 영농방법과 영농기술을 발전시키고 적용하여야 합니다. 농업부문에서 본보기를 꾸리고 방식상학을 하는것도 지역별로 실정에 맞게 조직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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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하여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한 담화 주체50(1961)년 5월 8일-

주체110(2021)년 5월 8일 웹 우리 동포

 

나는 오늘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과 그것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말하겠습니다.

 

1

 

사회주의경제는 나라의 모든 경제생활이 계획적으로 진행되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계획적으로 움직이고 발전하는 계획경제입니다.

오늘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은 자본주의리윤경제의 《우위성》을 떠들면서 사회주의계획경제가 마치도 생산력을 발전시키는데서 그 어떤 《제한성》이라도 있는듯이 떠벌이고있습니다. 그러나 제국주의반동들이 아무리 기만선전에 미쳐날뛴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참다운 우월성을 가리울수 없습니다. 사회주의계획경제는 자본주의시장경제보다 비할바없이 우월합니다.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중요한 우월성은 경제가 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한다는데 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이 생산의 주인이며 경제는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합니다. 경제가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한다는것은 착취가 없고 근로인민대중자신이 물질적부의 향유자로 된다는것을 말합니다.

원래 로동하는 사람에게 로동의 결과가 차례지게 하는 사회가 공정하고 우월한 사회입니다. 자본주의리윤경제에서는 일하지 않는 자본가들에게 창조된 재부가 점유되지만 사회주의계획경제에서는 로동의 열매가 그것을 직접 창조하는 인민대중에게 차례집니다. 이것은 사회주의계획경제가 인민적성격을 띠고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생산이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에 복종되고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시책이 실시되고있는것은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이러한 우월성을 반영하여 사회주의기본경제법칙이 작용합니다.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은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한다는데 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경제발전의 기본추동력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 근로자들의 높은 혁명적열의입니다. 평양방직기계제작소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로동자들이 공장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내여 일하기때문에 생산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근로자들자신이 사회와 경제의 주인으로 되여있기때문에 자각적열성과 창발성을 내여 일하게 됩니다. 근로인민대중의 높은 혁명적열의는 사회주의경제를 빠른 속도로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사회주의계획경제에서는 인민경제의 계획적균형적발전법칙의 요구에 따라 경제발전에서 계획성과 균형성이 확고히 보장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국가의 경제조직자적기능에 의하여 인민경제가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사회적로동을 합리적으로 리용하므로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합니다.

사회주의적생산관계가 기술발전의 넓은 길을 열어주기때문에 로동생산능률이 끊임없이 높아지고 그에 기초하여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합니다. 이것은 사회주의경제발전의 합법칙성입니다.

사회주의경제가 빨리 발전한다는것은 우리 나라 경제건설력사가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해방후부터 1960년까지의 15년기간에 3년간의 전쟁과 두차례의 복구기를 거치면서도 1960년에 공업생산은 해방전 1944년에 비하여 무려 7. 6배로 늘어났습니다. 제1차 5개년계획기간에는 천리마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났습니다.

경제활동에서 사람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끄는 동지적협조관계가 지배하는것도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중요한 우월성입니다.

사회주의계획경제에서는 근로자들사이의 동지적협조관계속에서 분업과 협업이 합리적으로 조직되고있습니다. 사회주의계획경제에서 벌금과 위약금 같은 경제적공간을 리용하여 계약규률을 지키도록 기업소들을 통제하기는 하지만 사회주의기업소들사이에 이루어지는 분업과 협업조직에서 기본으로 되는것은 동지적협조와 방조관계입니다. 사회주의기업소들사이의 분업과 협업조직에서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원칙이 작용합니다.

자본주의리윤경제에 비한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은 개인주의에 비한 집단주의의 우월성입니다. 자본주의리윤경제가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다면 사회주의계획경제는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경제가 인간의 사회적본성과 대립되여있다면 사회주의계획경제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리윤경제에 비한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리해하는데서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의 생산력발전수준과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의 생산력발전수준의 차이에 대하여서도 옳은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현재 미국을 비롯하여 일부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의 생산력발전수준이 사회주의나라들에 비하여 높다고 볼수 있는데 이러한 사실을 놓고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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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1년 5월 5일-

주체110(2021)년 5월 5일 웹 우리 동포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세기적인 념원입니다. 인민대중은 자기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압제자들을 반대하는 피어린 투쟁을 벌려왔으며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사회를 일떠세웠습니다. 사회주의는 인류력사에 존재한 모든 착취사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 사회로서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투쟁을 벌리며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나가야 하는것만큼 전진도상에서 일시적인 우여곡절도 겪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사회주의길을 따라 나아가는것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적념원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나온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의 위력의 원천은 그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에 있습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확고부동합니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험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를 건설해온 수십년의 력사에서 한번도 정치적불안정과 동요가 있은적이 없습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우리의 사회주의는 그들의 비렬한 공격과 비방앞에서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의 길을 따라 계속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비결은 인민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데 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기때문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자기의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사회에서 끝없는 행복과 참다운 삶을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를 튼튼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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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인민대중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우리 시대, 자주시대의 새로운 지도사상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입니다. 주체사상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해명한데 기초하여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새롭게 밝혔으며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모든것을 대하고 사람의 활동을 기본으로 하여 모든 변화발전에 대하는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을 확립하였습니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사람의 존엄과 가치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습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람중심의 사회주의로 되고있습니다.

주체사상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사람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입니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을 사회적운동의 주체로 내세웁니다. 사회적운동은 그 주체인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생발전합니다. 인민대중을 떠나서는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 사회적운동 그자체가 일어날수 없으며 사회력사발전이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인민대중이 사회적운동에서 주체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에 의하여 사회의 모든것이 창조되며 그들의 투쟁에 의하여 력사가 발전하기때문입니다. 인민대중은 사회적운동의 주체로, 력사의 창조자로 되지만 어느 사회에서나 인민대중이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것은 아닙니다. 착취사회에서는 력사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이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것이 아니라 무위도식하는 착취계급이 주인행세를 합니다. 이러한 주인의 지위가 전도된 사회를 끝장내고 인민대중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는 사회가 사회주의사회입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사회력사발전에서 차지하는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에 맞게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로동계급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사회주의입니다. 주체사상은 로동계급의 요구를 반영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은 로동계급을 혁명의 주체의 핵심부대로 내세웁니다. 로동계급은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람의 본성적요구를 가장 높이 체현하고있는 계급입니다. 로동계급의 요구는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해방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는것이며 로동계급의 력사적사명은 자신뿐아니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해방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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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업적을 후손만대에 빛내여나가야 한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87(1998)년 4월 18일-

주체110(2021)년 4월 18일 웹 우리 동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지휘처가 평양시내와 가까우면서도 위장조건이 아주 좋은 명당자리에 위치하고있었습니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최고사령부지휘처의 주변산들에 숲이 무성하였습니다. 그때에는 저수지에서 최고사령부지휘처쪽으로 오는 길도 숲속의 오솔길밖에 없었습니다. 나무가 얼마나 많고 숲이 무성했던지 저수지쪽에서는 지금 사적지가 꾸려진 골안의 집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골안에 추리나무와 물앵두나무, 밤나무가 많았습니다. 전쟁시기에는 이곳에 나무가 많고 큰길이라고는 달구지길밖에 없어 골짜기가 상당히 깊어보였는데 지금은 사적지가 꾸려지고 주변이 정리되여 그런지 골짜기가 깊어보이지 않습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력사주의원칙에서 원상대로 꾸려놓고 잘 유지관리하여야 합니다.

1960년대에 이곳을 찾으셨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부 사람들이 여기에 초대소를 건설하고 과수원을 확장하느라고 나무들을 마구 찍은데 대하여 매우 가슴아파하시였습니다. 이 사적지에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면 좋겠다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수령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시면서 사적지를 전쟁시기의 모습대로 보존하고 주위환경을 절대로 파괴하지 말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습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전쟁시기의 모습과 다르게 꾸려놓으면 안됩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원상대로 꾸리려면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합니다.

지금 사적지구역안에 잔디밭이 너무 많습니다. 잔디밭들만 관리하자고 하여도 숱한 품이 들것입니다.

사적비주변의 잔디밭에 나무들을 심고 주차장 건너편과 저수지주변공지에도 뽀뿌라나무와 같은 빨리 자라는 나무들을 많이 심어 도로와 저수지쪽에서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을 비롯한 사적건물들이 보이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전쟁시기의 환경을 되살리고 위장도 잘될수 있게 나무를 심겠는가 하는것을 록화전문가들과 토론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을 영구보존하여야 합니다.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은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과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해주는 력사적인 건물입니다. 수령님께서는 1951년초부터 전쟁이 끝날 때까지 이 건물을 리용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전승동에 있는 내각사무국청사에 나가시여 일을 보신적도 있지만 주로는 여기 최고사령부지휘처에서 집무를 보시였습니다. 나는 이 력사적인 건물을 영구보존하기 위하여 일군들에게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에 덧집을 지어놓을수 없겠는가 하는것을 연구해볼데 대한 과업을 주었고 그후 조선인민군 제583군부대에서 덧집공사를 맡아하도록 지시하였는데 덧집이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되였습니다.

새로 건설한 최고사령부지휘처덧집이 아주 훌륭합니다.

덧집앞면에 유리를 대여 밖에서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을 들여다보게 한것이 좋습니다. 덧집안의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이 한폭의 그림처럼 보입니다.

덧집지붕을 콩크리트로 충진하고 복토를 한 다음 거기에 소나무들과 잣나무들을 심었는데 비행기에서 내려다보아도 덧집이 알리지 않을것입니다. 이렇게 하니 전쟁시기 최고사령부지휘처가 위치하고있던 골짜기에 산이 하나 더 생겨났습니다. 사람의 힘이 정말 대단합니다. 건설자들이 덧집지붕공사를 하면서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에 손상을 주지 않기 위해 이동식대형강철보를 리용하였다는데 착상을 기발하게 하였습니다. 건설자들이 덧집을 지으면서 사적건물에 손상을 주지 않으려고 연구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덧집의 방호문도 잘 만들었습니다. 방호문을 평시에는 열어놓아 덧집안의 사적건물이 들여다보이게 하고 유사시에는 정면유리창까지 다 막을수 있게 한것이 좋습니다. 육중한 방호문이 닫기는것을 보니 요란합니다. 이제는 전쟁시기 최고사령부지휘처건물이 적비행기들의 폭격을 받아도 끄떡없고 해빛과 눈비에 의한 피해도 받지 않게 되였습니다.

덧집내부미장도 잘하였습니다. 덧집천정미장을 얼마나 잘하였는지 넓은 면이 매끈하고 자그마한 실금도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지난 시기 조선인민군 제583군부대관하 부대군인들이 미장한것을 많이 보았는데 이 덧집내부미장을 제일 잘한것 같습니다.

덧집안의 조명과 음향상태도 괜찮습니다. 조명을 보강하여 덧집안을 더 밝게 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안벽과 천정에 흰 물뼁끼를 칠하고 조명을 하니 덧집안이 집안이라는감이 나지 않습니다. 밤에는 덧집안이 더 희한하게 보인다고 하는데 그럴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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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빛내여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81(1992)년 4월 17일-

주체110(2021)년 4월 17일 웹 우리 동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0돐을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성대히 경축하였습니다. 공화국북반부 인민들뿐아니라 남녘형제들, 해외에 사는 모든 동포들이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민족의 가장 큰 경사로 뜻깊게 기념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는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축원속에서 전례없는 국제적인 대정치축전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에 많은 국가 및 당 수반급대표단을 비롯하여 세계 130여개 나라에서 온 420여개의 대표단들이 참가하여 수령님께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뿐아니라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조직진행되였습니다. 력사에 우리 수령님의 탄생 80돐처럼 인류공동의 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대정치축전은 없었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 때에 수령님의 탄생일을 인류사적인 대경사로 맞이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입니다. 만민의 열렬한 축원속에 성대히 진행된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있고 수령님께서 세우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얼마나 우월한가 하는것을 힘있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의 대정치축전은 우리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을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기쁨을 안겨주고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인민의 가장 큰 행운은 현명한 수령을 모시는것입니다.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의 벗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가장 큰 행운이라고 하면서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였습니다.

인민대중은 자신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자기 운명의 주인이며 력사의 주체입니다. 그러나 인민대중은 현명한 수령을 모실 때에만 자기 운명의 주인, 력사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습니다. 지난날 인민대중이 오랜 세월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지 못한것은 그들이 자기의 자주적인 요구와 힘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결속되지 못하였기때문이였으며 그것은 옳은 령도를 받지 못한것과 관련되여있었습니다. 로동계급이 력사무대에 출현하면서 인민대중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령도계급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로동계급도 정치적수령의 옳은 령도가 없이는 령도계급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할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제도가 서면 인민대중이 사회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이 지어지지만 사회주의제도가 섰다고 하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저절로 개척해나가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도 옳은 령도가 보장되지 못하면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지킬수 없습니다.

현명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하나의 강토에서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살아온 지혜롭고 용감한 인민입니다. 그러나 지난날 우리 인민은 나라와 민족을 이끌만 한 령도자가 없었던탓으로 식민지노예의 처지에 굴러떨어져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아왔으며 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우리 인민이 수령님을 혁명의 진두에 모심으로써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민족의 슬기를 떨쳐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되였습니다. 인민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입니다. 인민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떤 수령을 모시고있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수령은 인민들속에서 나오지만 인민이 강대하여야 위대한 수령이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천대받고 압박받던 약소민족도 위대한 수령을 낳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이 없이는 위대한 인민이 나오지 못합니다.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습니다. 인민의 위대성이 대를 이어 빛나는것도 위대한 수령의 령도가 대를 이어 계승되는 조건에서만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력사는 수많은 이름있는 령도자를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수령님과 같은 위대한 령도자는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하느님을 믿지 않지만 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 위인이시라고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느 한 나라의 벗도 자기는 지금까지 하느님을 믿지 않았지만 김일성주석님만은 하느님처럼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력과 덕성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천품을 지니고계십니다. 력사에는 남다른 품격과 자질로 하여 이름을 날린 위인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뛰여난 품격과 자질을 겸비한 위인은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위인이 지닐수 있는 모든 품격과 자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걸출한 위인이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수령님을 인류가 낳은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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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인민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보건부문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63(1974)년 4월 9일-

주체110(2021)년 4월 9일 웹 우리 동포

 

수령님께서는 지난 4월 5일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동무들에게 보건부문의 책임적인 사업을 맡겨주시고 보건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하여주시였습니다. 동무들은 수령님께서 돌려주시는 높은 정치적신임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독창적인 보건사상을 구현한 주체의학을 빛내이며 주체의학에 기본을 두고 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먼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하겠습니다.

수령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사회주의의학은 예방의학입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의학은 병이 나기 전에 그것을 미리막고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것을 기본임무로 하고있습니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의학이 하나의 돈벌이수단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예방의학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습니다. 예방의학은 오직 인민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예방의학은 보건분야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본질적차이를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보건부문에서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위생선전사업을 널리 벌려야 합니다. 위생선전사업을 널리 벌려야 모든 사람들이 위생지식과 의학상식을 알고 생활을 위생문화적으로 할수 있으며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관철하는데 한결같이 떨쳐나설수 있습니다.

위생선전사업은 강연회나 전람회를 통하여서도 할수 있고 방송과 신문, 잡지를 비롯한 출판보도수단과 영화를 통하여서도 할수 있으며 위생선전대를 무어서도 할수 있습니다. 보건부문에서는 해당 당조직의 지도밑에 위생선전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널리 벌려야 합니다.

위생선전은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말로 통속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전문가들이나 알아들을수 있는 말로 위생선전을 하여서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위생선전사업에 대학생들과 전문학교, 고등중학교 학생들을 많이 인입시키는것이 좋습니다. 학생들에게 제강을 만들어주어 위생선전을 하게 하면 아주 잘할것입니다. 위생선전사업과 함께 여러가지 자료들을 많이 만들어가지고 위생지식보급사업도 널리 벌려야 하겠습니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위생문화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도시와 농촌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 사업을 떠나서는 예방의학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군중적운동으로 거리와 마을을 위생문화적으로 알뜰히 거두며 목욕탕과 리발소를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을 잘 꾸리고 그 리용률을 높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문화와 생활문화를 세우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특히 공해를 미리막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공업이 발전하였다고 하여 공해현상이 생기는것은 아닙니다. 공업이 발전하여도 공장, 기업소들에서 대책을 철저히 세우면 공해를 얼마든지 미리막을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어떤 립장과 관점을 가지고 일하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보건부문에서는 공해감시체계를 바로세우고 공장, 기업소들에서 공해를 퍼뜨리는 현상이 없도록 철저히 감독통제하며 공해를 미리막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를 영원히 공해를 모르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 많은 질병들과 전염병들이 없어진것은 위생방역사업을 잘하였기때문입니다.

보건부문에서는 위생방역사업에 대하여 소홀히 하는 현상을 없애고 거기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주민들에 대한 예방접종사업과 국경지대 철도역과 항공역, 무역항들에서 검역사업을 강화하여 전염병이 생기지 않도록 하며 전염병이 생기는 경우에는 널리 퍼지지 않도록 위생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위생방역소들에 현대적인 위생검사설비들과 기재, 소독약품들을 넉넉히 대주며 전염병에 대한 연구사업을 강화하여 효능이 높은 예방약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야 합니다.

다음으로 의료봉사사업을 개선하여야 하겠습니다.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는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중요한 정치사업입니다.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를 잘하여야 그들이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하여 더욱 고맙게 생각하고 그 륭성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쳐 투쟁할수 있습니다.

의료봉사를 개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의료일군들속에서 정성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입니다.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고 의료일군들이 정성을 다하면 이 세상에 고치지 못할 병이 없습니다. 환자에 대한 의료일군들의 정성은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의 집중적표현입니다. 자기 인민을 사랑하지 않고 자기 인민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하려는 정신이 없는 사람은 환자치료에 정성을 쏟아부을수 없으며 그런 사람은 의학기술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보건부문에서 일할 자격이 없습니다. 의사, 간호원을 비롯한 모든 의료일군들이 혁명적동지애와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의 정신을 가지고 환자치료에 최대의 정성을 쏟아붓도록 하여야 합니다.

보건부문에서 정성운동을 힘있게 밀고나가자면 이 사업을 조직화하여야 합니다. 정성운동을 자연발생성에 맡겨두어서는 이 사업을 널리 벌릴수 없습니다. 의료봉사기관들에서는 사업을 포치하거나 총화할 때에도 정성문제를 첫자리에 놓고 포치하고 총화하며 의사, 간호원을 비롯한 의료일군들의 의료봉사활동을 평가할 때에도 정성문제를 중심에 놓고 평가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의료봉사기관들에서 정성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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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수령의 위업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학부장과 한 담화 주체55(1966)년 4월 8일-

주체110(2021)년 4월 8일 웹 우리 동포

 

최근 국제정세에 대하여 많은것을 이야기할수 있지만 시간이 없기때문에 한가지 문제에 대하여서만 간단히 이야기하겠습니다.

최근 국제정세에서 중요한 문제는 일부 사회주의나라에서 수령의 혁명위업을 옳게 계승하지 못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시련을 겪고있는것입니다.

수령의 혁명위업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로동계급의 수령은 혁명의 길을 개척하고 로동계급과 근로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을 승리에로 령도합니다. 수령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절대적인 지위를 차지하며 결정적역할을 합니다. 로동계급과 근로대중은 수령의 현명한 령도를 받아야 의식화, 조직화될수 있으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수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것은 로동계급이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수행하기 위한 절실한 문제로 제기됩니다. 로동계급의 력사적사명은 온갖 착취와 압박을 청산하고 인류의 리상사회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데 있습니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사회주의위업을 방해하는 반동세력이 있는 조건에서 로동계급이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수행하자면 오랜 기간 혁명을 계속하여야 합니다. 착취와 압박을 청산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실현하는것은 한 세대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로동계급이 혁명투쟁에 나선 때로부터 한세기가 넘었고 첫 로동계급의 국가가 선 때로부터 반세기가 되였지만 아직 사회주의혁명은 세계령토의 일부 지역에서밖에 승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것만큼 지구상에서 제국주의를 완전히 소멸하고 모든 나라에서 로동계급이 혁명에서 승리하여 정권을 잡은 다음 사회주의, 공산주의승리를 이룩하자면 오랜 기간 대를 이어가면서 간고한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로동계급이 대를 이어가면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완성하자면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의 혁명위업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야 합니다. 로동계급은 수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서만 자본의 철쇄를 끊어버리고 계급적해방을 이룩할수 있으며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부 사회주의나라에서는 혁명의 대가 바뀌여지는데 따라 수령의 혁명위업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런 나라에서는 수령의 령도를 부인하고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거세하거나 말살하려 하고있습니다.

국제공산주의운동력사에는 수령의 령도를 부인하고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거세말살하려고 책동한 실례가 적지 않게 있습니다.

국제공산주의운동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것은 수령의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지 못한것과 관련되여있습니다.

일부 나라에서는 《개인미신》을 반대한다는 간판을 내걸고 수령의 령도를 부인하고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거세말살하고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는 수령의 령도를 거부하면서 이른바 집체적령도라는것을 들고나오고있습니다. 수정주의자들이 들고나오는 집체적령도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령도체계를 허물어버리자는것입니다.

수령의 령도체계가 바로서지 못하고 그것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불가피하게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가 약화되고 혁명과 건설이 우여곡절을 겪게 됩니다.

우리는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이러한 력사적교훈을 절대로 잊지 말고 우리 나라에서 수령님의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워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3(2004)년 4월 7일-

주체110(2021)년 4월 7일 웹 우리 동포

 

내가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한지 벌써 40년이 되여옵니다. 40년이면 근 반세기라고도 할수 있는데 이것은 결코 짧은 시일이 아닙니다. 지나온 혁명의 길을 돌이켜보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일들이 수없이 많은데 그가운데서도 제일 감회깊이 추억되는것이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변함없이 당을 따라온 혁명동지들에 대한 추억입니다. 나의 동지들가운데는 오랜 혁명가들인 항일혁명투사들도 있고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충직한 전사들도 있으며 고난의 행군시기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용사들도 있습니다. 년대와 세기를 넘으며 수많은 동지들이 나를 진심으로 지지해주고 받들어주고 도와주었기때문에 내가 오늘까지 혁명사업을 성과적으로 해올수 있었습니다. 나는 당에 충실한 혁명동지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동지애로 끝까지 완성할것입니다.

원래 혁명은 온갖 사회적질곡을 청산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이며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동지가 많아야 합니다. 동지는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는 전우입니다. 혁명의 한길에서 고난과 시련도 함께 이겨내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면서 생사운명을 같이하는것이 혁명동지입니다. 동지라는 말은 혁명가들사이에 불리우는 영예롭고 고귀한 칭호입니다. 동지가 없으면 혁명이 개척될수도 없고 전진할수도 없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혁명은 곧 동지이고 동지는 곧 혁명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혁명의 길에서는 동지보다 더 가깝고 귀중한 사람이 없습니다. 예로부터 부모와 형제, 친척이 제일 가까운 사람이라고 하였는데 물론 인간생활에서 혈연적으로 맺어진 부모와 형제, 친척이 가까운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혁명은 혈육이라고 하여 같이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부모와 형제, 친척이라고 해도 사상과 뜻이 같아야지 그렇지 못하면 간고한 혁명의 길을 함께 걸어갈수 없습니다. 더우기 일시적인 리해관계나 타산에 기초하여 맺어진 인간관계로는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 혁명의 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할 사람은 오직 동지밖에 없습니다. 동지를 잃기는 쉽지만 얻기는 어렵습니다. 동지를 위하여 죽을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동지를 얻을수 있습니다. 한번 손을 잡으면 목숨을 버리는 한이 있어도 버리지 못하는것이 동지입니다. 동지만 있으면 천만대적도 두렵지 않으며 사나운 광풍도 막아낼수 있습니다. 동지야말로 천하에 제일 귀중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것이 동지라고 합니다.

동지는 혁명가의 가장 큰 재산이고 밑천입니다. 혁명가들은 부모의 곁을 떠나서는 살수 있어도 동지들의 곁을 떠나서는 살수 없습니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부모로부터 받은 생명이 첫번째 삶이라면 동지를 얻는것은 두번째 삶을 얻는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혁명가들은 하나의 사상과 뜻을 지니고 공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인것만큼 부모와 자식들이 다 혁명가들이라면 그들사이의 관계도 마땅히 혈육의 관계를 초월하여 동지적관계로 되여야 합니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어리실 때 상점에 데리고가시여 회중시계를 생일선물로 사주시면서 《성주동무, 축하하오.》라고 말씀하시였다고 합니다. 김형직선생님께서 수령님을 동무라고 하신것은 아버지와 아들사이의 혈연적관계를 초월하여 수령님을 혁명동지로 생각하시였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령님께서는 아버님께서 《동무》라고 하신 말씀을 혁명가가 되여 일제침략자들과 싸워 기어이 빼앗긴 나라를 찾으라는 뜻으로 마음속에 깊이 새기였다고 하시였습니다.

우리 수령님께서도 생전에 나를 혁명동지로 대해주시였으며 나도 자신을 언제나 수령님을 받드는 혁명전사로, 동지로 여겨왔습니다.

혁명의 길에서 동지들사이에 주고받는 사랑이 다름아닌 혁명적동지애입니다. 혁명적동지애는 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며 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자기희생정신이고 동지에 대한 끝없는 헌신입니다. 혁명적동지애는 나이나 혈육에 관계없이 사상과 뜻을 같이한다는데 방점이 있습니다. 사상과 뜻, 투쟁목적의 공통성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혁명적동지애는 그 어떤 육친의 사랑이나 친우들사이의 우정보다 더 깊고 열렬한 사상감정이며 인간사랑의 절정이고 최고봉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김일성화는 자주시대 인류의 마음속에 피여난 불멸의 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4(2005)년 4월 6일-

주체110(2021)년 4월 6일 웹 우리 동포

 

김일성화명명 40돐이 되는 올해의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통적으로 진행하는 김일성화축전을 특별히 성대하게 조직하겠다는것은 대단히 좋은 일입니다. 김일성화는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1965년 4월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였을 때 이 나라 대통령 수카르노의 발기에 의하여 명명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지 40년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수령님을 모시고 인도네시아에 갔던 일들이 감회깊이 추억됩니다. 력사적인 사변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큰 감회를 불러일으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인도네시아방문은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를 높이고 신흥세력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방문이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는 10일동안 어느 하루도 쉬지 않으시고 신흥세력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대외활동을 벌리시였습니다. 여러차례에 걸쳐 수카르노와 회담과 담화를 하시였고 인도네시아의 정계, 사회계, 학계인사들과도 상봉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도네시아의 《알리 아르함》사회과학원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남조선혁명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의도 하시였습니다. 수령님의 강의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세우고 자주로선을 견지할데 대한 사상으로 일관되여있어 인도네시아의 각계각층 인사들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수령님의 이 로작은 당시의 복잡한 국제적환경과 조건에서 교조주의와 사대주의를 반대하고 주체를 세울데 대한 문제를 가장 심오하고 예리하게 분석한 력사적인 로작입니다. 지금에 와서 이 로작을 보면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때에 벌써 혁명적인 통찰력으로 국제정세변화발전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였다는것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는 시기에 이 나라에서 반둥회의 10돐을 기념하였는데 반둥회의는 1955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아시아, 아프리카신흥세력나라들의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적회의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반둥회의 10돐 기념행사들에 참가하시였으며 여기에 온 신흥세력나라들의 국가수반들과 정부수반들, 정치인들과 상봉하시고 친선적인 담화를 하시였습니다. 40년전에 있은 수령님의 인도네시아방문은 아시아, 아프리카신흥세력나라들과의 관계발전에 전환의 길을 열어놓은 위대한 사변으로서 우리 나라 외교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는 기간 이 나라 지도자들과 인민들로부터 가장 열렬한 환영과 각별한 환대를 받으시였습니다. 그때 수령님을 맞이하는 모든 행사들이 외교관례를 초월하여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수도 쟈까르따와 반둥, 보고르를 비롯하여 수령님께서 가시는 곳마다에서 수많은 군중들이 명절옷차림을 하고 연도에 떨쳐나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 수령님을 최고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영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에 대한 수카르노대통령의 환대는 더없이 뜨겁고 각별하였습니다. 수카르노는 수령님을 높이 존경하면서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환대하였으며 수령님께서 지방참관을 하실 때마다 동행하고 수령님의 호위사업에도 특별한 관심을 돌리였습니다. 우리는 인도네시아에 체류하는 기간에 4. 15명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날 수카르노는 탄생 53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축하방문하고 선물을 올리였으며 수령님께 명예공학박사칭호도 수여해드리도록 하였습니다. 수카르노로 말하면 당시 국제무대에서 이름난 정치인이였는데 그가 우리 수령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흠모한것은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에 깊이 공감하고 수령님의 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되였기때문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도네시아에 가시기 전해에 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때 수카르노는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따라 거연히 일떠선 조선의 현실을 직접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우리 수령님께서 참석하신 인도네시아 림시인민협상회의에서 자력갱생, 자립경제의 기치밑에 새 사회를 건설할데 대하여 선언하는 방향전환의 연설을 하면서 이 자리에 유명한 자력갱생의 창시자이시며 자립경제건설의 대담하고 성공적인 실천가이신 존경하는 김일성수상각하께서 앉아계십니다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습니다.

수카르노가 우리 수령님을 얼마나 존경하고 흠모하였는가 하는것은 보고르식물원을 참관할 때 더욱 깊이 느끼였습니다. 보고르식물원은 력사가 오래고 세계적으로도 소문이 난 식물원인데 볼만 하였습니다. 식물원에는 란과계통의 꽃들과 선인장류를 비롯하여 열대지방의 희귀한 꽃들이 피여있어 마치 세계화초박람회를 참관하는듯 하였습니다. 식물원온실의 어느 한 전시대에 이르렀을 때 수카르노는 식물원 원장에게서 화분 하나를 받아들더니 우리 수령님께 이 꽃이 어떤가고 문의하는것이였습니다. 식물원 원장의 해설에 의하면 그 꽃은 식물원의 이름있는 식물학자가 오래동안의 고심어린 탐구끝에 키워낸 란과계통의 아름다운 꽃이고 1년에 2번 피는데 한번 피면 2~3개월동안 지지 않고 계속 피여있는 특이한 꽃이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그 꽃을 한동안 새겨보시다가 꽃이 참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훌륭한 꽃을 보여주어 감사하다고 하시였습니다. 이때라고 생각했던지 수카르노는 이 꽃에 수상각하의 존함을 모시였으면 한다고 자기의 심정을 말하는것이였습니다. 그곳 식물원 원장도 이 꽃을 김일성화로 하자고 자기의 절절한 소망을 표시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별로 한 일이 없는데 꽃에까지 자신의 이름을 달겠는가, 그럴 필요는 없다고 하시면서 겸허하게 사양하시였습니다. 그러자 수카르노는 아닙니다, 각하께서는 인류를 위하여 많은 일을 하셨기때문에 응당 높은 영광을 지니셔야 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의사를 조금도 굽히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쟈까르따에 돌아와서도 이 문제를 우리에게 거듭 제기하여왔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보고를 받으시고 수카르노와 인도네시아인민의 소원이 정 그렇다면 우리 인민들에 대한 찬양의 표시로 받아들일수 있다고 하시였습니다. 이렇게 되여 수천년의 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위인의 존함을 모신 꽃이 생겨나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주체사상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70돐기념 전국주체사상토론회에 보낸 론문 1982년 3월 31일-

주체110(2021)년 3월 31일 웹 우리 동포

 

우리는 멀지 않아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이하게 됩니다.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전국주체사상토론회를 가진것은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수령님께서 반세기가 넘는 오랜 기간 우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면서 이룩하신 사상리론적업적에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였으며 주체사상의 위대성과 정당성을 다시금 힘있게 시위하였습니다.

주체사상은 수령님의 심오하고 다방면적인 사상리론활동의 고귀한 결실이며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은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합니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앞에 혁명승리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였으며 인민들의 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전환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선혁명의 력사는 위대한 주체사상이 빛나게 구현되고 전면적으로 승리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입니다.

주체사상은 조선혁명의 확고한 지도사상으로 되고있으며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실현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을 종국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입니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실현하려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사상의 진리를 깊이 체득하고 철두철미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합니다.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기치따라 나아갈 때 어떠한 난관과 시련도 이겨내고 혁명과 건설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은 반세기가 넘는 혁명투쟁력사를 통하여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간직하게 된 신념입니다.

나는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앞두고 전국의 사회과학자들과 리론선전일군들이 모여 주체사상과 그 위대한 승리에 대하여 토론하는 이 기회에 주체사상의 원리적문제들을 가지고 말하려고 합니다.

 

1. 주체사상의 창시

 

진보적사상은 사회력사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민대중은 진보적사상에 의하여 지도될 때 력사의 힘있는 창조자로 될수 있습니다. 물론 진보적사상이라고 하여 사회력사발전에서 노는 역할이 다 같은것은 아닙니다. 인민대중의 지향과 리익을 어떻게 대변하며 투쟁의 길을 얼마나 정확히 밝혀주는가에 따라 그 역할은 서로 다릅니다. 로동계급이 출현하기 전에도 사회의 선진계급의 지향을 반영한 사상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시대의 사조들은 그 력사적 및 계급적제한성으로 하여 사회발전에서 노는 역할도 제약을 받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로동계급의 혁명사상만이 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을 정확히 반영하고 인민들을 혁명투쟁에 불러일으켜 사회력사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습니다.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은 탁월한 수령들에 의하여 창시됩니다.

백수십년의 공산주의운동력사는 로동계급의 수령들이 혁명사상을 창시하고 발전시켜온 력사이며 그것이 구현되여 세계를 변혁시켜온 력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19세기 중엽에 맑스와 엥겔스는 맑스주의를 내놓음으로써 투쟁무대에 등장한 로동계급의 력사적사명과 해방의 앞길을 밝혀주고 자본을 반대하는 투쟁을 추동하였으며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았습니다. 레닌은 자본주의가 제국주의단계에로 넘어간 새로운 력사적조건에 맞게 맑스주의를 발전시켜 레닌주의를 내놓음으로써 로동계급과 인민들을 제국주의의 아성을 짓부시고 자유와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로 고무하였으며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 이행하는 시초를 마련하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시였으며 인류력사발전의 새시대, 주체시대를 개척하시였습니다.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은 력사발전과 혁명발전의 성숙된 요구를 반영하여 나옵니다.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을 때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는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의 투쟁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있었습니다. 세계무대에서는 처음으로 승리한 사회주의의 영향력이 강화되고 로동계급의 혁명투쟁과 식민지, 반식민지나라 인민들의 해방투쟁이 급격히 앙양되였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대중의 혁명적진출을 가로막으며 저들이 겪고있던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인민들에 대한 략탈과 폭압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많은 나라들에서 혁명과 반혁명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격화되였으며 오래동안 자주권을 유린당해온 인민대중이 계급적, 민족적해방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습니다. 혁명운동이 세계적범위에서 폭넓고 다양하게 발전하는 새시대가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력사적조건에서 혁명을 전진시키기 위하여서는 매개 나라 로동계급과 인민들이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자체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야 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력사발전의 특수성과 혁명의 복잡성, 간고성으로 하여 이 문제가 특별히 중요하게 제기되였습니다. 조선혁명은 인민대중이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갈것을 더욱 절실히 요구하였습니다.

주체사상은 조선혁명의 이러한 실천적요구에 기초하여 창시되였습니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는 투쟁이며 인민대중이 자기자신을 해방하는 투쟁입니다. 인민대중은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조직된 정치적력량으로 단결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습니다. 혁명가의 임무는 혁명의 주인인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교양하고 조직하며 투쟁에 불러일으키는데 있습니다. 혁명력량도 인민대중속에서 키워내야 하며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도 인민대중의 지혜와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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