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론설 : 사회주의경쟁은 경제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

주체110(2021)년 3월 3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는 황철로동계급의 열렬한 호소는 지금 온 나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은 생산자대중을 증산투쟁에로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입니다.》

사회주의경쟁은 사회주의근로자들의 자각성과 적극성, 창발성에 기초하여 로동생산능률을 높이며 생산과 건설을 더한층 빨리 밀고나가기 위하여 근로자들사이 또는 집단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진행하는 경쟁운동이다.사회주의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불러일으키고 앞선 기술과 좋은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여 어디서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게 한다는데 사회주의경쟁의 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우리 당은 언제나 경제활성화와 생산장성을 이룩하는데서 사회주의경쟁을 중시하여왔다.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진 사회주의경쟁을 떠나서 수세기를 도약하여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은 긍지높은 력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 황철로동계급의 피끓는 호소는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오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온 나라 격전장마다에 집단적경쟁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킨 전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고동치는 충성의 심장으로 전설의 천리마를 다시한번 불러오자, 이것이 황철로동계급의 피끓는 애국의 호소이다.전국의 모든 일터에서 황철로동계급의 호소에 호응하여 산악같이 일떠설 때 천리마시대의 눈부신 기적이 이 땅우에 또다시 펼쳐질것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최종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경쟁은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전진을 이룩하게 하는 힘있는 수단이다.

경제사업의 성과여부는 그 어떤 객관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생산과 건설의 주인인 근로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대중의 투쟁열의와 기세가 높아야 경제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물들이 제거되고 아무리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대중의 일욕심, 분발심을 더해주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을 낳게 하는것이 사회주의경쟁운동이다.사람들의 창조력과 투신력은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는 경쟁속에서 더 높이 발휘되는 법이다.사회주의경쟁이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로 맹렬히 벌어질 때 사람들의 승벽심은 비상히 승화되고 누구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게 된다.

지난해 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피해복구건설이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훌륭히 진행되였다.불과 몇달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그처럼 방대한 공사를 수행한다는것은 보통의 상식과 수학적타산만으로는 불가능한것이였다.그러나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를 남먼저 드리려는 건설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앙양된 경쟁열의가 누구나 맡은 일을 두몫, 세몫씩 해제끼는 혁신자로, 합리적인 작업방안들을 착상도입하는 창의고안명수로 되게 하였으며 이것은 그대로 피해복구건설에서의 위대한 승리로 이어지게 되였다.

사회주의경쟁에서 실적순위는 곧 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이다.당대회의 권위를 결사보위하려는 각오가 투철한 사람만이 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숭고한 사명감으로 가슴 불태우면서 혁명과업수행에 분투하게 되며 이런 사람들이 모인 집단만이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오늘의 총진군의 앞장에서 새 기록, 새 기준을 끊임없이 창조하게 된다.

사회주의경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경제건설전반에서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사회주의경제는 모든 부문이 유기적으로 련결된 대규모의 집단경제이다.그러므로 어느 한 부문이나 개별적단위의 발전만 지향하여서는 나라의 경제를 전반적으로 추켜세울수 없으며 종당에는 앞섰던 부문, 단위의 전망적발전도 그르치게 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서로 협조하고 다같이 전진할 때만이 인민경제전반이 활성화되고 개별적단위들의 발전도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애국의 마음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주체110(2021)년 3월 2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에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가 타오른 뜻깊은 그날로부터 일흔다섯번째의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다.

해마다 맞는 식수절이지만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 전진의 실천강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총궐기해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오늘은 더욱 의의있는 날로 된다.

지금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조국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심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며 자기 단위, 자기 고향마을을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하여야 합니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밑천,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재부이다.

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 울창한 산림을 조성하여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다.산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산림조성과 보호관리를 잘하는것은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이는 비단 어제오늘뿐아니라 래일 그리고 먼 앞날에 가서도 계속 힘있게 내밀어야 할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나무를 많이 심어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고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드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 조국강산을 더욱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푸르러 설레이는 조국의 숲, 한그루한그루 나무에도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로고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35(1946)년 3월 2일 모란봉에 오르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상처입은 조국산천을 바라보시며 나무를 많이 심어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기도 하시고 나무가 얼마 없는 산들을 보시면 못내 가슴아파하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시여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에 의하여 오늘 이 땅에서는 변혁의 새 력사가 창조되고있다.

산림복구전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한 당의 호소를 심장에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면적의 산림이 새로 조성되였다.산림복구전투의 병기창이라고 할수 있는 양묘장들이 도처에 훌륭히 꾸려지고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짐으로써 나무모생산능력이 크게 확장되였다.심은 나무의 사름률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 전국적인 산불감시정보봉사체계가 확립되는 등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였다.

산림복구사업에서 이룩되고있는 이러한 성과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힘찬 진군보폭을 내짚으며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에게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더해주고있다.

이미 거둔 성과는 더 큰 승리를 위한 튼튼한 밑천이다.앞으로 우리가 수행해야 할 전투목표들은 지금까지 해놓은것에 못지 않게 방대하다고 할수 있다.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한시도 미룰수도 중단할수도 없는,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무조건 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푸른 숲 설레이는 만복의 터전, 인민의 락원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 일념 안고 올해 봄철나무심기에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산림복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는 재해성기상현상에 의한 피해를 적지 않게 입고있다.자연재해복구에 많은 로력과 설비, 자재가 소모되여 나라의 정상적인 경제발전이 지장을 받고있다.이러한 자연재해를 근원적으로 막는데서 산에 나무를 많이 심는것은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며 여기서 봄철나무심기가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야 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하며 나라의 장래와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인 산림복구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우리는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세와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켜 봄철나무심기를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산림복구사업에서 뚜렷하고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봄철나무심기에 순결한 애국의 땀을 바쳐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치자

주체110(2021)년 3월 1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는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쳐 고락을 함께 나누며 전진하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원칙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여기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인 집단주의의 위력에 의거하여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자체의 힘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번영의 활로를 열어제끼려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신과 집단, 자신과 조국을 뗄래야 뗄수 없는 운명공동체로 이어놓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혼심을 다 바치는 열렬한 애국자, 참된 인간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 구호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과 발전의 근본원리가 구현되여있고 우리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반영된 혁명적인 구호이며 세대를 이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참으로 좋은 구호이다.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력사적시기에 나온 이 구호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대중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령역에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커다란 변혁을 가져왔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공동으로 노력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이룩하고 집단의 교양과 도움으로 어제날의 소극분자, 락후분자가 적극분자, 선진분자로 되는 속에 새로운 공산주의적인간들이 탄생하였다.이 구호와 더불어 천리마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져 남들이 수세기에 걸쳐 수행한 공업화를 단 14년동안에 실현한 력사의 기적이 창조되고 우리 국가는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전변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사회적기풍은 련련히 이어져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으며 그처럼 엄혹한 고난의 시기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국건설대진군의 힘찬 포성이 울려퍼지게 한 근본바탕으로 되였다.년대와 세기가 바뀌고 우리 혁명이 보다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선 오늘에도 이 구호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천만대중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장애와 도전이 버티고서있다.현존하는 난관을 격파하고 새로운 상승기를 안아오자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뭉쳐 투쟁하여야 한다.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지혜와 정력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최대로 발양시키자고 하여도 이 구호를 더 높이 들어야 하고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 자립적발전능력을 비상히 증대시키자고 하여도 이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것은 모든 사람들을 당과 조국,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싸우는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 인간완성의 기치이다.

사회주의건설과정은 사람들을 사회주의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준비시키는 인간개조, 인간육성과정이다.하나가 전체를 위한다는것은 누구나 자기 생명의 모체인 수령, 당, 대중을 위하여 헌신한다는것이며 전체가 하나를 위한다는것은 사회와 집단이 뒤떨어진 사람,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품어안고 도와주며 이끌어준다는것을 의미한다.이 구호를 높이 들고 투쟁해온 로정에서 수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킨 열혈의 충신들, 뒤떨어진 사람들을 교양개조하여 자기 단위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만든 붉은 선동원들, 동지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 목숨도 주저없이 바친 숭고한 정신세계의 소유자들이 수많이 배출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위대한 우리 당과 뜻과 발걸음을 같이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책무를 다하여야 한다.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적인생관이 실천행동에 철저히 구현될 때 오늘의 총진군은 당의 참된 전사, 열렬한 애국자, 공산주의미풍선구자들의 대부대를 키우는 혁명대학과정으로 될것이며 우리 혁명의 주체는 더욱 강해지게 될것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것은 우리자체의 힘, 단결의 위력으로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비축해나갈수 있게 하는 지름길이다.

조성된 대내외형세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하자면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잠재력을 하나로 응집시키고 최대로 폭발시켜야 한다.어느 단위에서나 국가의 전반적리익을 중시하는 립장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을 벌려나가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들고일어나 련대적혁신,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적혁신을 일으키는 확실한 방도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철저히 확립하는데 있다.천리마시대에 교대가 교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돕는것으로부터 시작된 집단적, 련대적혁신운동은 공장과 단위를 벗어나 부문과 부문들사이의 사심없는 방조와 긴밀한 협력관계로 확산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주체110(2021)년 3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문헌을 깊이 학습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 보고에서 총결기간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를 총화하시고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부단히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방도의 하나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해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야 하겠습니다.》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해나간다는것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들의 지향과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진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구태의연한 도식과 틀을 깨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당사업을 진실로 인민대중을 감화시키고 그들의 힘을 최대로 발동시키는 혁명적인 지도, 산 당사업으로 전환시킨다는것을 말한다.

당사업을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하는것은 사회주의집권당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당사업은 사람과의 사업이다.인민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심리를 고려함이 없이 당사업을 지난 시기의 고정격식화된 틀에 맞추어 기계적으로, 형식주의적으로 한다면 사람들의 심장을 울리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유발시키게 되며 당에 대한 대중의 신뢰심에 금이 가게 하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친인민적이며 친현실적인 당사업에 의하여 더욱 강화되는것이 당의 대중적지반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격변기, 도약기에 들어섰다.조성된 주객관적장애와 도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무겁고도 방대한 전투적과업은 당사업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당사업을 친인민적으로, 친현실적으로 하여야 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갈수 있으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멀리 전진하여도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해야 한다는 원리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관을 깊이 체득하는것은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서약하고 당사업을 하는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이다.때문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의무이기 전에 마땅한 도리로 된다.

당사업을 친인민적으로 하자면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 습벽화하는것이 중요하다.사상은 명제나 개념을 따라외우거나 지식으로 축적하였다고 하여 저절로 사업과 생활에 구현되는것이 아니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한생의 목적과 보람으로, 량심과 의리로 간직한 일군에게서는 인민에게 호령하고 인민우에 군림하여 세도를 쓰는 현상,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을 보고도 그만, 인민들이 생활상불편을 느껴도 그만인 무책임한 사업태도가 나타날수 없다.사업을 하나 조직하기에 앞서 인민들의 리익에 저촉되지 않는가를 먼저 따져보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한 일군, 하루사업에서 인민들에게 사소한 불편을 준 일은 없는가, 인민을 위해 더 할수 있은것을 하지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늘 돌이켜보면서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나가는 일군이 친인민적인 당사업의 주인이라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어린이와 이야기할 때에는 어린이의 심정이 되여주시고 로인들과 이야기할 때에는 허물없는 친구가 되여주시였으며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사람들의 속생각까지 다 헤아려주시였다.로동자들을 만나면 그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면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시였으며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롱담도 즐겨하시고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자주 하신분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이시다.당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 군중공작방법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당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가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사상사업은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2월 28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사상의 총진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것입니다.》

사상사업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진행해나간다는것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키기 위한 사상전을 책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린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 정세의 요구와 투쟁과업을 대중에게 제때에 알려주고 거세찬 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능동적으로, 박력있게 진행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사상사업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벌리는것은 사상사업의 특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요구이다.사상사업은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이다.사상사업의 성과여부는 사상의 침투력, 그 실효성을 얼마나 높이는가에 따라 결정되게 된다.적시적이며 력동적인 사상공세에 의해서만 군중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정확히 인식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시대적사명으로 받아들일수 있으며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각 부문들이 부여된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실천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였다.한해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잡고 우리 인민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새롭게 확정하며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기세와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임으로써 격양된 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비상히 증폭시켜 그것이 그대로 실제적이고 비약적인 사회주의건설성과에로 확고히 지향되게 하여야 할 때이다.

적시적이며 력동적인 사상사업은 대중을 최대로 각성분발시킬수 있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도이다.혁명투쟁과정은 곧 당의 로선과 방침을 집행해나가는 과정이다.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전략전술과 투쟁과업을 새롭게 확정하고 전체 인민을 그 실현에로 조직동원한다.당의 사상과 로선을 대중에게 제때에 정확히 알려줄 때만이 인민들이 명확한 투쟁방향과 구체적인 수행방도를 가지고 당의 구상실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다.

사상사업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진행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대중이 당의 의도와 전략전술적대책의 정당성을 똑똑히 알고 그것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강한 의지와 각오를 가지도록 하는것이다.이번에 진행된 당대회 문헌에 대한 전당적인 접수토의과정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실천과 전진의 무기를 안겨주고 불굴의 신념과 자신심을 심어준 계기였다.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똑바로 파악하고 그 실행대책을 세워나가는 과정에 당원들과 인민들의 정치의식과 사고방식에서 긍정적이고도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고 그들의 혁명적열의가 분발승화된것은 적시적이며 력동적인 사상사업의 실효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사상사업은 온갖 낡은 사상관점과 태도를 타파해나가는 치렬한 투쟁을 동반한다.당정책을 관철해나가는 과정에는 성과가 이룩되는 반면에 결함들도 발로될수 있다.나타난 결함에 대하여 방심하면서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게 되면 남에 대한 의존심, 본위주의, 패배주의와 같은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조장되여 혁명의 전진에 큰 후과를 미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자

주체110(2021)년 2월 26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관철을 위한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사상의 총진군이다.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온 나라에 필승의 신심과 불굴의 신념,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을 당의 로선과 방침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상대공세를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섰다.변천된 시대, 무거운 혁명과업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당정책관철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비상히 높여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지금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장애와 도전들이 버티여서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빛나게 수행하자면 더욱더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야 하며 그러자면 사상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키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

우리 당의 가장 큰 예비, 우리 발전의 동력은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힘을 발동하여 승리만을 떨쳐왔다.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전을 공세적으로 벌려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설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혁명적인 사상공세야말로 무에서 유를 낳고 그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위력한 무기라는것이 장구한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사상전선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고일어나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가속화된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고 보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낼수 있다는 우리 당의 지론은 과학이다.

대중의 심장에 충성과 애국의 불을 지펴 당대회결정관철에 총궐기, 총발동시키자, 이것이 오늘날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목표이다.

우리 당의 결심과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언제나 일치하다.당에서 부강번영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당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관철하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기질이다.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의 각오는 대단히 높다.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당에 대한 순결한 충실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결사의 의지는 우리 당사상사업에 의하여 더욱더 승화되고 천백배로 분출된다.지난해 우리 인민과 군대가 사상초유의 재난과 재해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쟁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은 부닥친 난국을 정면돌파해나가도록 천만의 심장에 투쟁의 불을 지피고 거세찬 투쟁에로 총궐기시킨 우리 당의 사상중시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인민이 발휘하는 힘은 무한대이다.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 주객관적정세와 당의 의도,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자세히 알려주고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력동적으로 벌려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확실한 전진이 이룩될수 있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은 온 나라를 들끓게 하는 혁명적인 사상공세에 의해 끊임없이 고조될것이다.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온갖 장애물들, 사상적병집들을 단호히 들어내자, 이것이 오늘날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주되는 임무이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은 온갖 낡은것과의 투쟁을 동반한다.온 나라에 울려퍼지는 사상전의 힘찬 포성은 곧 부닥치는 장애와 도전을 쳐갈기며 전진하는 사회주의승리의 진군가이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조성된 대내외형세하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주객관적요인들과 심중한 결함들을 인정하고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혁신하는데서 나서는 명확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결함의 원인을 객관이 아니라 주관에서 찾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령도원칙은 불변이다.

맞다드는 난관을 벅찬 승리로 바꾸고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우려는 당면한 우리 전망계획은 보다 긴장되고 강도높은 투쟁을 요구하고있다.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을 비롯하여 우리의 발전을 구속하는 낡은 사상관점과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격변하는 시대에는 혁명의 전진을 방해하는 잡사상, 잡귀신들이 서식할 곳이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산림복구전투는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

주체110(2021)년 2월 26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기세드높이 총진군의 보폭을 힘있게 내디딘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신 6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04(2015)년 2월 26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산천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애국의지가 맥박치고있는 기념비적문헌이다.로작에는 산림조성사업과 산림보호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와 산림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대한 감독통제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산림복구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중운동과 선전선동사업을 적극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나라의 산림을 복구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것은 인민들의 삶의 터전과 행복한 생활을 담보하고 후대들과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애국사업이다.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며 미래를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 참된 혁명가의 자세, 국가와 사회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헌신하는 참된 애국자의 자세는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서 뚜렷이 검증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산림문제를 놓고는 더이상 물러설 길이 없다고 하시면서 산림복구전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하시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6년간은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당의 령도따라 조국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나날이였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산림복구전투를 벌려온 나날에 이 사업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비상히 높아지고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소중히 품어안는 고결한 사상감정이 든든히 뿌리내리였으며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서는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였다.나라의 산림자원을 늘이기 위한 전국가적, 전군중적인 투쟁속에서 많은 면적의 산림이 새로 조성되였으며 나무모생산능력이 높은 현대적인 양묘장들의 건설과 산림조성에 필요한 새로운 기계들의 연구개발, 전국적인 산불감시정보봉사체계의 확립을 비롯한 필요한 력량과 수단들이 마련되였다.이것은 전당, 전국, 전민을 산림복구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전체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가 이룩한 성과는 산림복구전투에서 첫걸음에 지나지 않는다.산림복구사업은 끝장을 볼 때까지 진행해야 할 장기적이며 어렵고 복잡한 사업인것만큼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산림복구의 중요성을 심장깊이 새기고 계속 투쟁해나갈 때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이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

산림복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애국적인 사업이다.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그 어느 부문, 단위라 할것없이 절실히 요구하는것이 원료와 자재이다.원료와 자재가 원만히 보장되여야 생산을 활성화할수 있으며 경제를 빨리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보물고이다.현대적인 공장과 도시, 농촌건설을 다그치자고 해도, 탄광과 광산에서 더 많은 석탄과 광석을 캐내자고 해도 목재가 있어야 한다.책걸상과 가구, 연필, 천을 비롯하여 일상생활에 쓰이는 인민소비품생산의 원료, 자재와 식료공업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이루는 원료원천도 무성한 숲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산림은 사람과 국토를 보호하고 경제의 정상적발전을 추동하는데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최근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파국적인 자연재해가 휩쓸고있다.산림조성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사막화와 큰물피해를 막을수 없다.산에 나무가 많아야 무더기비가 내려도 큰물과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미리막을수 있으며 공기를 맑게 하여 깨끗한 환경을 마련할수 있다.

산열매를 적극 리용하여 군내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여러가지 식료품을 많이 생산해내고있는 창성군과 우시군, 지난해 전례없는 큰물과 태풍피해를 성과적으로 이겨낸 운산군의 경험은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잘하는데 우리의 행복의 터전을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산림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라의 재부이며 산림복구전투는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직결된 중차대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이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산림복구는 후대들에게 더 좋은 락원을 물려주기 위한 애국적인 사업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황철의 호소에 화답하여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기질과 본때를 힘있게 떨치자

주체110(2021)년 2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려는 전체 인민의 정신력이 비상히 분출되는 시기에 황철의 로동계급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할것을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전세대들의 애국충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 어떤 역경속에서도 올해전투목표를 무조건 완수하고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삼가 올리자는것이 황철로동계급의 심장의 호소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진군길에서 울려퍼진 황철로동계급의 호소는 우리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차넘치는 혁명열, 애국열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맞이하였다.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키였으며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으로 열어놓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는 우리 당의 령도는 과학이며 승리라는 철리를 더욱 확신케 하고있다.

승리에 만족을 모르고 난관앞에 굴할줄 모르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전을 벌리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황철로동계급의 호소는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발전의 시대를 열어놓은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의 표출이며 만난을 과감히 돌파하며 쟁취한 값진 승리, 우리 국가가 올라선 존엄과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려는 열렬한 애국심의 일대 분출이다.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이 응축된 황철로동계급의 호소는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투장마다에서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어 당대회의 권위를 결사보위하자, 이것이 황철로동계급의 불타는 충성의 호소이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위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한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을 자랑찬 혁신과 전진으로 빛내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략들을 밝혀주고 그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만일 우리가 5개년계획의 첫해 계획수행을 조금이라도 드틴다면, 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지장을 준다면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조선의 근로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없다.

당의 권위는 우리의 제일생명이며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백승떨쳐온것이 우리 혁명이다.황철로동계급의 열렬한 호소에는 지혜와 열정, 피와 살 지어 생명까지 서슴없이 바쳐서라도 반드시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승리로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를 결사보위하겠다는 충성의 맹세가 력력히 흐르고있다.우리는 황철의 호소에 화답하여 산악같이 떨쳐나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을 빛나게 결속함으로써 존엄높은 우리 당을 어떻게 실천으로 받드는가를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모든 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여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 이것이 황철로동계급의 피끓는 애국의 호소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가 비껴있다.황철의 로동계급은 도식과 경직, 소극과 보신, 패배주의를 비롯한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단호히 결별하고 전인민적인 총공격전, 총결사전을 벌려 올해의 혁신적인 목표를 빛나게 달성할것을 호소하였다.

사회주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 인민자신을 위한 사업,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우리가 황철의 로동계급처럼 강심을 먹고 분발할수록 우리의 전진은 그만큼 빨라지고 우리의 행복은 더욱 커지게 된다.우리는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모든 도전을 정면돌파하고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이 땅우에 세상에 부럼없는 자존, 자립의 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수행하는 오늘의 투쟁은 승산이 확고하다.이번 전원회의결정은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을 구체적이면서도 면밀히 타산하고 분과별협의회를 통하여 충분히 토의하여 채택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설계도, 작전도이다.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명확한 투쟁방략이 있으며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심으로 충만된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황철의 호소따라 일시에 들고일어남으로써 온 나라에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지녀야 한다.

황철의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고동치는 충성의 심장으로 전설의 천리마를 다시한번 불러오자고 호소하였다.

모든 근로자들은 이번 전원회의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킨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반드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겠다는 신념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높은 당적책임감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품성

주체110(2021)년 2월 2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비롯한 사상적병집을 예리하게 분석평가하고 모든 일군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높은 당적책임감과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대오의 기수, 진격의 나팔수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당적책임감이란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마음, 다시말하여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려는 자각과 의지라고 할수 있다.당적책임감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지휘하는것도 일군이며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것도 일군이다.당적책임감이 높은 일군에게서는 당이 맡겨준 과업을 놓고 흥정하려 하거나 책임한계를 따지며 저울질하는 현상, 당정책집행에서 연구와 창발성이 없이 그저 되받아넘기면서 말이나 듣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일하는 현상, 자기 단위 사업이야 어떻게 되든 제살궁리만 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날수 없다.대담성과 적극성, 무한한 헌신성과 투신력은 오직 높은 당적책임감에서 나오게 된다.

일군들은 누구나 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진리를 배우며 성장한 당의 핵심력량이다.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배려를 한시도 잊지 않고 한생을 바쳐 끝까지 충성다하는것은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마땅한 본분이며 도리이다.우리 일군들은 어려울 때나 순탄할 때나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자세와 립장에서 언제나 변함이 없어야 하며 생의 자욱자욱을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으로 빛내여야 한다.

당적책임감은 사업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직위가 올라간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그것은 당성이 얼마나 강하고 당정책을 관철하려는 열성이 얼마나 높은가에 따라 평가된다.일군들의 직위는 당과 인민의 높은 신임과 기대의 징표이며 보답해야 할 일감의 높이, 발휘해야 할 당적책임감의 높이이다.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받아안은 일군이라면 사업년한이 늘어날수록, 직위가 올라갈수록 자신에 대하여 끊임없이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야 한다.

직위가 오를수록 더 높은 당적책임감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혼심을 바치는 일군, 자기가 내짚는 보폭만큼 대오가 나아가고 자기가 주저앉으면 대오가 전진을 멈춘다는 비상한 자각,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두어깨에 떠메고나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대오의 기수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당의 결정지시가 빛나게 관철되고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된다.치산치수사업을 잘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린 회창군, 성천군, 운산군일군들의 투쟁기풍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높은 당적책임감을 지닐 때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당이 가리킨 휘황한 미래로 힘있게 전진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은 투쟁하는 당, 혁명하는 당이다.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전략적과업을 제시하였다.점령해야 할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도 만만치 않다.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우리 당이 제시한 방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다.모든 일군들이 높은 당적책임감을 지니고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갈 때 가로놓인 도전과 장애물은 하나하나 격파될것이며 우리 당의 웅대한 투쟁강령은 반드시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오늘날 높은 당적책임감을 지닌 일군이란 곧 당의 리상과 포부에 자신을 따라세울줄 아는 일군, 당결정을 목숨같이 귀중히 여기며 매일, 매 시각 막중한 중압감을 안고 사업의 전과정을 책임성으로 일관시켜나가는 일군,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사업을 진취적으로 박력있게 전개하여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다.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이 엄혹한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결코 일군들이 자기 사업에서의 부진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 될수 없다.당과 인민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당이 준 임무를 무조건 수행하려는 굳센 의지를 지닌 일군만이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조직들이 경제사업에 대한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2월 2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중요하고도 절박한 당면과업에 대한 명백한 인식들을 공유하고 뚜렷한 방향을 확정한데 기초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제시하였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당조직들이 방향타역할을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박력있게 벌리며 해당 단위 사업의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경제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는 당조직들을 통하여 실현되게 된다.당조직들이 경제사업에 대한 방향타역할을 잘하여야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경제사업이 원만히 진행될수 있으며 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당조직들의 방향타역할은 본질에 있어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경제사업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이끌어주고 그 선상에서 탈선하지 않도록 옳게 지도하는 사업이다.

당조직들이 경제사업에 대한 방향타역할을 잘하는것은 현시기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수많은 애로와 난관을 동반하고있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을 극복하고 나라의 경제토대를 공고화하기 위한 올해과업을 빛나게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최근년간 일부 행정경제일군들속에서는 불리한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서 당이 제시한 경제정책을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을 발휘하여 철저히 관철하지 못하는 심중한 결함이 나타났다.이것은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이며 정치적참모부인 각급 당위원회들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바로하지 않고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기수로서의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지난 기간의 사업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아야 하며 현행생산을 정상화하면서 높은 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든든히 닦기 위한 올해과업수행결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그러자면 처음부터 신들메를 조여매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피타는 사색을 기울이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박력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기 단위에 시달된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한 옳은 방법론과 구체적인 작전안을 수립하여야 한다.

투쟁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옳바른 방법론을 찾아쥐는것은 올해전투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조직들에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토의사업부터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전투목표수행을 위한 당회의결정을 당중앙의 의도와 광범한 군중의 의사,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집행담보와 책임한계를 정확히 따질수 있게 토의채택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해당 단위의 실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책임일군들부터가 올해과업을 집행하기 위한 문제를 깊이 연구하고 똑똑한 방도를 내놓아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종업원들에게 이번 전원회의 사상과 자기 단위가 도달하여야 할 과업, 그 집행에서 제기되는 난관을 다 알려주고 허심하게 의논하면서 그들의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대중의 창발적인 의견을 분석종합하여 올해과업수행을 위한 단계별계획과 구체적인 분공조직안을 반영한 결정서초안을 작성하고 당회의들에서 다시한번 진지하게 토의한 다음 당결정으로 채택하여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이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정확히 진행되도록 적극 밀어주며 나타난 편향을 적시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는가, 지휘관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는가 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당의 경제정책집행정형을 체계적으로,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올해 경제과업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면서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들은 제때에 바로잡아야 한다.미진된 과업에 대해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도록 강하게 대책하여야 한다.아래당조직들에 대한 지도사업도 당의 경제정책집행정형을 기본으로 하여 진행하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옳은 대책을 세워주어야 한다.

월생산총화는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총화하는 실무적총화이기 전에 당결정관철정형을 총화하는 당회의이다.당조직들에서는 월생산총화를 정치적의의가 있게, 실속있게 진행하여 일군들과 생산자대중을 각성시키고 분발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월생산총화를 강한 사상투쟁의 방법으로 진행하여 경제사업을 똑바로 전개하지 않고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일군들을 각성분발시켜야 한다.

행정경제일군들이 확고한 주견과 자신심을 가지고 경제과업들을 모가 나게 해제끼도록 적극 이끌어주어야 한다.

우리앞에 제시된 올해목표수행의 성과여부는 경제지도일군들이 사업을 어떻게 조직하고 전개하는가 하는데 많이 달려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는 실력가형의 일군들을 요구한다

주체110(2021)년 2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있다.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무슨 일에서나 막히는데가 없는 다재다능한 실력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직분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사색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실력은 일군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실력이 있어야 당에서 준 혁명임무를 어떤 조건에서도 훌륭하게 수행할수 있다.그러므로 실력은 일군의 자격을 평가하는 기본척도라고 말할수 있다.

일군들의 실력이자 해당 단위의 실적이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발전과 전도는 사업의 설계가이고 작전가이며 조직자인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달려있으며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발전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 당이 일군들의 실력제고에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의 굴함없는 공격투쟁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오늘의 총진군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일소하고 자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일군들이 각성하는것만큼, 분발하는것만큼 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온갖 장애물들이 제거되고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일군들은 자기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실력가형의 일군은 높은 정책적안목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대로 조직전개해나가는 일군이다.

당정책은 우리 혁명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가장 옳바른 전략과 전술이며 모든 활동의 지침이다.당정책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당정책적선에서 진행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길이 있다.

정책적안목은 당정책을 자로 하여 모든것을 재여볼줄 아는 능력이다.정책적안목이 무디면 어떤 일에서나 주견을 세울수 없고 좌왕우왕하게 되며 종당에는 당적원칙, 혁명적원칙도 지킬수 없게 된다.정치적식견이 넓고 안목이 높아야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무슨 일에서나 정책적대를 바로세울수 있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책적선에서 정확하게 분석평가하고 능숙하게 처리해나갈수 있다.

높은 정책적안목은 꾸준하고 실속있는 당정책학습의 산물이다.당정책학습을 게을리하는 일군은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울수 없고 당의 의도에 맞게 자기 단위 사업을 전개해나갈수 없다.일군들이 학습을 통하여 자기 부문의 당정책을 환히 꿰들어야 당에서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를 잘 알고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사업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력사에 이름을 남긴 충신들은 본신임무도 각이하고 직위도 서로 달랐지만 하나와 같이 당정책을 신조화한 사람들이였다.그들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모든 사업을 당정책의 요구에 맞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당의 로선과 방침에 맞는것이라면 누가 무엇이라고 하여도 동요하지 않고 완강하게 밀고나갈수 있은것은 당정책을 뼈와 살로,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만들었기때문이다.누구나 이들처럼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할 때 정책적안목이 높아지게 되며 당과 숨결을 같이하고 당정책에 립각하여 천사만사를 풀어나가는 참된 일군이 될수 있다.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실력가형의 일군은 강한 조직력과 집행력을 지니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일군이다.

조직력과 집행력은 혁명과업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며 능숙하게 이끌어나가는 능력이다.일군들이 조직력, 집행력이 부족하면 당에서 의도하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놓을수 없으며 시작한 일도 마무리할수 없다.작전을 면밀하게 짜고 끝장을 볼 때까지 이악하게 내미는 일군만이 당과 국가앞에 지닌 책임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조직력과 집행력이 강해야 한다.일군들이 시련과 난관앞에 겁을 먹고 주저하며 소극적으로 사업하거나 소방대식으로 일하게 되면 당에서 제시한 전투목표들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다.부족되는것이 많고 어려울수록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자기 단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에 기초하여 단위발전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며 중심고리에 힘을 집중하면서 력량편성과 임무분담을 정확히 해야 그 어떤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단위사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대담하고 용감한 돌격투사가 되자

주체110(2021)년 2월 21일 로동신문

 

사람들의 눈빛도 각오도 걸음새도 새로와졌다.

위대한 당이 제시한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략을 받아안고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이룩해갈 열망으로 민심이 끓고 일터들이 설레인다.

김철과 황철의 용해공들이며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미더웁게 지켜선 탄부들을 만나보아도 좋다.다수확의 목표를 안고 포전마다 후더운 땀방울을 바쳐가는 농업근로자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발전을 억세게 견인해갈 열의에 넘쳐있는 과학자들의 가슴마다에도 혁명의 새 승리에 대한 신심과 열정이 백배해지고있다.

오늘의 운명적인 일각일초마다 우리의 심장은 무엇으로 고동쳐야 하는가.매 사람의 일본새와 창조본때는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한해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잡고 우리 인민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새롭게 확정하였다는 의미에서, 그리고 일군들속에 내재하고있던 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비롯한 사상적병집들을 찾아내고 시정할수 있게 되였다는 의미에서 이번 전원회의가 매우 시기적절하고 필요한 시기에 소집되였다고 하시던 그 말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새로 임명된 내각성원들을 만나시였을 때에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기본은 책임일군들의 헌신성과 대담성이라고, 내각성원들이 당을 믿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통이 크게 내밀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하여 자기 부문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고 간곡하게 당부하시였다.

그렇다.

대담하게 혁신하고 용감하게 돌진하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걸음부터 과감하게 전진 또 전진!

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혁명은 대담하고 용감한 돌격투사들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한다.낡은것을 뒤집어엎고 새것을 창조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그 간고한 행로는 정의의 위업을 위해 천길물속에도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열혈의 인간, 불가능을 모르는 드센 배짱과 필승의 신심, 강철같은 의지를 지닌 전위들만이 끝까지 갈수 있기때문이다.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 시련을 헤치며 그 누구도 엄두조차 낼수 없는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고 줄기차게 전진해가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력사는 대담하고 용감무쌍한 강자들, 백절불굴의 돌격투사들에 의하여 개척되고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강위력한 주체로 성장한 우리 인민의 긍지높은 력사가 새겨져있는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를 펼쳐보시라.무려 100여권을 헤아리는 그 도서의 제1권 첫 제목에 바로 《혁명을 하자면 대담성이 있어야 합니다》라는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그대로 모시였다는 사실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얼마나 대담무쌍한 투사들이였던가.맨주먹뿐이였지만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는 일제를 쳐몰아내고 조국해방을 이룩하며 나아가서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온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ㅌ.ㄷ》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열혈의 청년들, 단두대에 올라서면서도 공산주의는 세계의 청춘이고 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키워내는 요람이라고 웨치며 웃으면서 최후를 마친 혁명선렬들.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세계전쟁사에 전무후무한 기적도 불뿜는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고 육탄이 되여 적땅크를 맞받아나간 용사들이 있어 마련된것 아니던가.

지금도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주인공들을 그려볼 때면 그들이야말로 참으로 멋있는 세대, 대담성과 용감성을 체질화한 진짜배기영웅들이였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우리의 첫 뜨락또르는 어떻게 태여났던가.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몇대의 선반과 볼반밖에 없는 공장에서, 또 도면도 없는 상태에서 당시 10여개 나라밖에 만들수 없다던 뜨락또르를 생산한다는것은 기존의 관념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였다.그러나 용기백배하여 일떠선 우리의 로동계급이였다.자기 규격에 맞지 않는 소재를 써가면서도 2 000여종에 달하는 부속품들을 깎아나갔고 연마반도 없었지만 벼짚으로 뜨락또르부속품들을 연마해가며 불과 30여일만에 우리의 첫 무쇠철마를 당당히 내놓지 않았던가.무한한 대담성과 용감성, 영원히 식지 않을 투쟁열, 애국열로 심장의 피를 끓인 천리마세대였기에 단 40일만에 우리의 자동차를 만들어내는 기적도 창조하였다.

대담하게 혁신하고 용감하게 돌진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혁명적준법기풍확립은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

주체110(2021)년 2월 21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섰다.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에서 뚜렷한 변화와 실제적인 성과를 가져오는데서 중요한것은 전사회적인 준법기풍을 확립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사회주의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전체 인민이 높은 준법의식을 가지고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준수하도록 하며 법기관들의 역할을 높이고 법집행에서 이중규률을 허용하지 말며 법적용에서 과학성과 객관성, 공정성과 신중성을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법치국가로 만들어야 합니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확립한다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높은 준법의식을 가지고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며 그것을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지키고 집행해나가는것을 습성화, 습벽화한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적준법기풍확립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방침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집행해나가야 사회주의법이 국가사회제도와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사회주의법치국가건설에서 필수적인 사업으로 나선다.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법무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여 우리 나라를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주체의 사회주의법치국가로 만드는것이다.사회주의법치국가건설은 인민의 생명안전과 사회정치적안정을 수호하고 나라의 기강을 바로세워 국가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기본담보로 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준법의식을 높이고 국가의 법과 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울 때 우리 공화국을 사회주의법치국가로 빛내여나갈수 있다.

혁명적준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더욱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현시기 우리 당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우리 식 사회주의특유의 우월성을 발양시키면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의 전면적인 발전을 추동하는데 집중되고있다.준법기풍이 전사회적인 기강으로 확립되여야 사회주의건설을 저애하는 부정적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하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확대강화하여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무엇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에 기초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고 더욱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근본이고 중핵이며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다.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제도적으로 담보될뿐아니라 이민위천의 리념과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이 구현되고있다.우리 공화국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일뿐아니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고 천만대중이 령도자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장애를 맞받아뚫고 끊임없이 전진발전하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이다.

전사회적인 준법기강을 확립하는것은 이민위천, 일심단결에 기초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오늘 우리 당과 국가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중단없이 내밀고있다.법의 규제적, 통제적역할을 높이고 온 사회에 자각적인 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울 때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는 피부로 체감할수 있는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고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지금 제국주의반동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로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내부로부터 와해시켜보려고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침투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고있다.세계사회주의운동사는 국가의 법적통제기능이 약화되고 사람들의 준법의식이 흐려지면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이색적인 사상과 생활풍조에 물젖게 되고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해치는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현상들이 조장되게 되며 결국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고 피흘려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마저 잃게 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전사회적인 준법기강을 세우는 사업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후대들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투쟁이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또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빛나게 수행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강력한 발전동력이다.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그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자면 모든 근로자들이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무조건 철저히 지켜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에는 경제관리와 관련한 부문법과 그 시행규정들이 있으며 변천되는 시대적환경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법규범과 규정을 보다 세분화, 구체화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다.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지켜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법제부문에서 생산과 건설의 효률을 높일수 있는 새로운 부문법들을 제정완비하여도 그것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우리의 경제를 활성화할수 없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경제지도일군들은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하자

주체110(2021)년 2월 2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통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받아안은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혁명적기세와 열의는 더욱 고조되고있다.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위대한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며 승리라는 철리를 실천으로 확증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열화같은 충성심과 불타는 애국심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가 자랑찬 승리로 이어지게 하자면 경제지도일군들이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최대로 분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경제건설을 위한 투쟁이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진척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경제지도일군들이 어떻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 진군의 보폭을 첫걸음부터 크게 떼자면 그 작전도, 설계도인 계획부터 혁신적으로 실속있게 수립하는것이 중요하다.그러나 일부 일군들은 첫해 계획작성에서부터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옳게 구현하지 못하는 결함을 발로시켰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경제지도일군들속에 내재하고있는 결함에 대하여 제때에 경종을 울리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웠다.

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서 걱정이나 하고 우는소리를 하며 일을 소극적으로, 보신주의적으로 하는것은 일군의 자세가 아니다.난관이 중첩될수록 강심을 먹고 군중속에 들어가 뚫고나갈 묘술을 찾으며 대오의 기관차가 되여 맡은 부문과 단위사업을 추켜세우기 위하여 일군이 있다.경제지도일군들이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사회주의건설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고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혁을 가져올수 있다.

우리의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으려는 도전이 거세질수록 지휘성원들은 투철한 계급적자존심을 지니고 사업을 보다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필승의 신심과 락관, 드센 배짱을 가지고 설계와 작전도 우리 식으로, 투쟁방식도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으로 해나가는데 승리의 비결이 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대한 인민들의 기대는 매우 크다.결사의 각오로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질적인 결실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중임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일군들은 인민들의 기대에 확실하고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경제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하도록 당적으로 끝까지 밀어줄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올해 경제사업을 작전하고 지휘하는데서 경제지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우리 경제지도일군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큰 믿음, 이보다 더 큰 영광은 없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으로써 당의 믿음에 보답하는것은 경제지도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지금이야말로 자신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검증받아야 할 시기이다.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하자, 이것이 혁명의 요구이고 시대의 부름이다.

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은 혁명적인 전개력과 완강한 돌진력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에 반드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겠다는 결사의 각오와 의지를 지녀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단위들의 석차는 해당 단위 일군들의 사상적준비정도의 차이이다.당의 구상을 관철하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를 가진 일군에게서 대담한 발기와 결사의 집행력이 나오며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투신력도 발휘되는 법이다.

경제지도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과업은 당앞에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졌으며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각성분발하여야 한다.전진도상에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굴함없이 맞받아 뚫고나가는 공격기질,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루어내고야마는 결사의 실천력을 체질화하여야 한다.이번 전원회의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패배주의와 보수주의, 형식주의, 보신주의와 같은 사상적병집을 깡그리 불살라버려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이 작전과 지휘를 실속있게, 치밀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새 승리를 향한 첫걸음을 크게 내짚자

주체110(2021)년 2월 18일 로동신문

 

 

새로운 격변기를 열어나가게 될 우리의 전투적려정이 시작되였다.당이 안겨준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틀어쥔 천만대오가 매우 관건적인 첫해의 진군로정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견인성, 과학성이 보장된 혁신적인 목표들을 수립함으로써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자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첫걸음을 크게 내짚자!

온 나라가 이 드높은 투쟁열의로 전례없이 들끓고있다.수도에서부터 북변의 한끝까지, 일군으로부터 매 공민에 이르기까지 어디를 가보나, 누구를 만나보나 각오와 지향, 사고방식에서의 뚜렷한 변화를 느낄수 있다.

우리의 생활은 낮이나 밤이나 한없이 위대한 당에 대한 고마움과 경모의 정으로 가득차오르고 인민들은 그 어느때보다 당의 숨결을 뜨겁게 느끼며 당이 높이 가리킨 손길에서 번영의 래일을 환히 내다보고있다.

당의 뜻, 당의 목소리를 하나도 흘림없이 가슴에 새기고 또 새겨보며 열기띤 토론과 비상한 각오로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당결정관철의 하루하루, 일각일초를 보다 큰 보폭으로 힘있게 내짚어가는 시대의 선구자들로부터 아이들의 작은 가슴에까지 새 희망과 꿈이 나래를 펴는 우리의 세월.

불과 력사의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길지 않은 나날에 우리 일군들은 어제와 다른 진취적인 모습, 혁신적인 일본새, 전투적인 기백으로 다시 태여나고 원대한 리상과 창조의 큰 심장을 안고 우리 인민이 또 한번 성장하였다.혹한의 겨울과 약동의 봄이 갈라지는 이 계절에 봄은 벌써 몰라보게 달라지고있는 우리 인민의 마음에서부터 태동하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기본전선을 지켜서있다는 시대적사명감에 불타는 김철의 한 일군은 이렇게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을 자자구구 새기고나니 눈앞이 다 환해집니다.이제야 우리한테 달렸지요.나라의 맏아들인 우리 김철로동계급이 먼저 큼직하게 보폭을 내짚어야 새 승리에로 가는 길이 앞당겨지겠구나 하는 자각, 강철로 당을 보위하자는 맹세로 누구나 심장이 높뛰고있습니다.》

혁명의 새 승리! 참으로 가슴뿌듯하고 백배의 힘이 용솟는 말이다.새 승리는 누구나 부르는것이 아니다.승리에서 승리만을 떨쳐온 위대한 인민만이 새 승리라는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울수 있다.지금까지 이룩해온 모든 승리에 이어 다음단계에로 크게 도약하게 될 우리의 새 승리는 첫걸음을 어떻게 떼는가에 달려있다.

첫걸음을 잘못 떼면 다음걸음이 힘들어지고 첫해가 흔들리면 다음해에는 신심조차 가질수 없게 된다.시작을 보면 끝을 가늠할수 있듯이 새 진군의 시작인 올해에 다섯해의 성패가 걸려있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가 내짚은 첫걸음은 모든것을 혁신하고 다음단계에로 이행하는 새 출발이다.그 자체가 하나의 새로운 탄생, 근본적인 변혁을 요구하는 매우 어렵고 힘든 첫걸음이다.그러나 갈길은 환하고 목표는 정확하며 신심은 대단하다.오늘의 새 출발은 모든 면에서 충분하고 진지하며 완벽한 준비를 갖추고 시작한 진군이다.

사상무장, 정신무장도 철저하고 목표수행을 위한 작전도도 매 분야까지 세부적으로 재확정되였을뿐아니라 투쟁방식과 기풍도 일신한 이런 첫걸음은 전례없는것이다.내짚은 보폭으로만 첫걸음을 말할수 없다.출발에 앞서 일군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에서 일어난 근본적인 변화와 일대 혁명 그 자체가 바로 진정한 우리의 첫걸음이 아니겠는가.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설계도를 작성하고 실행단계로 속히 들어선 경제지도일군들만이 아닌 전야마다에 다수확을 위한 헌신의 땀을 뿌려가는 주타격전방의 농업근로자들, 첨단돌파에 박차를 가하는 과학자들을 비롯한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우리의 첫해, 우리의 첫걸음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에 넘쳐있다.

당은 멀리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에 있어서 매우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발전단계가 성숙되였음을 예견성있게 내다보고 이미전부터 새 승리에로의 이행을 준비하여왔다.가장 적실하고 결정적인 시기에 우리 당은 력사의 방향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았으며 그 첫 진군의 표대를 명확히 세워주었다.이에 대한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의 신심과 열의는 매우 확고하고 진지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새로운 로정을 시작할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을 안고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용감하게 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하게 한 중대한 전환점이였다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그 첫해의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해준 의의깊은 회의였다.당대회의 로선과 투쟁강령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전투목표와 보검을 받아안음으로써 혁명의 새 승리를 견인하는 강력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 남은것은 우리 인민이 더는 고생을 모르고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것이라고, 지금까지 우리 당은 혹독한 고난속에서 인민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면서 그리고 우리 인민의 단결된 힘을 체득하는 과정을 통하여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번 당대회가 제시한 전략적로선과 투쟁강령을 실천하는것은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국가의 지속적인 부흥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절박한 문제, 당의 최중대사로 되고있다.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이며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선 최강의 국가방위력까지 비축한 우리에게 있어서 관건적인것은 자립경제의 부흥발전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는것이다.이 목표수행에 의해서만 지금까지 이룩한 우리의 모든 승리와 거대한 위력이 굳건히 담보되고 계속 증대될수 있다.객관적인 형세는 물론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할수 있는 묘술이며 기본열쇠인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증대시켜 자립경제를 상승궤도에 올려세우는것은 더없이 중요하다.

압살의 광풍이 불어치든, 우리 전진에 애로와 난관이 막아서든 그 모든것에 구애됨이 없이 자립적경제발전관을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의 리상과 방식대로 강해지고 부유해지는 번영의 진로를 열어나가야 한다.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최고의 국책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 현시점에서 이보다 더 긴절하고 사활적인 임무는 없다.

이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은 시종 탁월한 령도력을 발휘하였으며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공세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자력갱생전략을 부단히 실행하고 완성하여왔다.적들의 그 모든 책동을 자강력증대, 내적동력강화의 절호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오랜 기간의 극악한 조건에서도 자체로 생존하고 발전하며 도약할수 있는 우리 식의 힘을 배가해왔다.

당 제8차대회가 천명한바와 같이 난관을 뚫고 축적한 자강의 억센 힘이 있었기에 우리 전진은 더 방대한 폭과 심도를 가지고 더 기세차게 가속화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10(2021)년 2월 16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더불어 빛나는 존엄높고 강대한 사회주의국가이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길을 따라 새로운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갈 불같은 신념과 의지가 끓어번지고있다.

지금으로부터 79년전인 주체31(1942)년 2월 16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창창한 미래를 펼쳐놓은 대경사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영웅적인민으로 자랑떨칠수 있었고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를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이룩하여 위대한 태양조선을 더욱 빛내여나가자, 이것이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다지는 불같은 결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성스러운 혁명생애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주체조선을 온 누리에 떨치실 굳은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불철주야의 혁명령도로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우리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시기에 사생결단의 의지로 공화국의 자주권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울리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주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한평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를수록 천만의 가슴속에 세차게 끓어오르는것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는가 하는 크나큰 격정과 사무치는 그리움이다.

세계혁명운동사에는 인민의 념원인 사회주의의 개척과 건설에 공헌한 정치가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처럼 최악의 역경속에서 혁명을 수호하고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굳건한 초석을 마련해놓은 위인은 없다.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를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나가야 하는가를 고귀한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탁월한 수령, 불굴의 혁명가의 귀감이시다.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인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리념에 끝없이 충실한다는것이며 장군님의 업적을 굳건히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간다는것이다.사회주의조선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는 끝없이 흐르게 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을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국가로 빛내이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며 진정한 사회주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재적인 예지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고귀한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하여주시였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그 승리의 필연성이 힘있게 확증되게 되였다.전인미답의 사회주의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리론들을 밝혀주신것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위대한 장군님은 독창적인 사회주의리론을 당대에 거창한 현실로 전변시키신 실천가형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정치는 철두철미 이민위천의 정치이며 장군님께서 강화발전시키신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는 인민들의 정치적권리와 물질문화적복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 제도이다.로선과 정책을 세워도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고 국가정권도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 이 땅의 모든 재부도 근로인민의 향유물로 되도록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속에 주체의 사회주의가 우리 인민의 생명과 생활로 더욱 굳건히 뿌리내리게 되였다.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건설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인류자주위업과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당건설업적

주체110(2021)년 2월 16일 로동신문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된 혁명적당,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당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이 고귀한 진리는 온 세상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자랑스러운 로정을 통해 뚜렷이 확증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우리 당이 높은 권위를 지니고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치며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해올수 있은것은 조선로동당을 세상에 둘도 없는 강위력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 세기 중엽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현대수정주의가 머리를 쳐들고 로동계급의 당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엄중한 해독을 끼치고있었다.

더욱 엄중한것은 현대수정주의자들이 수령의 권위와 위신, 수령이 이룩한 업적을 로골적으로 헐뜯고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수행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무시하면서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령도를 공공연히 거부해나선것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은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책동에 박수갈채를 보내며 사회주의에 대한 악선전에 열을 올리였다.

국제정세가 그처럼 복잡하던 시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관련하여 이렇게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우리 당에 대하여 말할 때 수령님의 존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우리 당은 어제와 오늘뿐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이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야 한다.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

얼마나 존엄높고 긍지스러운 부름인가.

우리 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실현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다.

혁명적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 길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초행길이였다.허다하게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한 해답은 어느 고전에서도, 어느 나라의 현실에서도 찾아볼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순결성을 고수하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심으로써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또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전당 김일성주의화를 당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빛내여나가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끊임없이 심화되여 당중앙위원회로부터 기층당조직과 당원들에 이르기까지 전당이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움직이는 사상적순결체, 수령의 령도만을 받드는 조직적전일체로 강화되였다.

당규약에 당의 지도사상을 새롭게 밝히도록 하신분도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주체59(1970)년 9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는 우리 당규약에 당의 지도사상을 새롭게 밝히는 문제에 대하여 오래전부터 생각하여왔다, 우리는 이번에 당 제5차대회에서 당규약을 수정보충하면서 당의 지도사상을 새롭게 밝히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것은 흘러온 정당력사를 놓고보아도 그렇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그 어느 나라 당들에서도 아직 당규약에 당의 지도사상을 뚜렷이 밝힌 례가 없었기때문이였다.더우기 사회주의나라 당들이 선행리론을 혁명과 건설의 절대적인 진리로 간주하고있던 당시로서는 당규약에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새롭게 밝힌다는것은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일이 아니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이번 당대회에서 채택하게 되는 우리 당규약에 밝힐 당의 지도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라는데 대하여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세계의 모든 로동계급의 당들이 선행리론을 혁명과 건설의 절대적인 진리로, 당의 지도리념으로 내세우고있던 시기 력사적인 당 제5차대회를 계기로 우리 당은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고 장엄한 진군의 힘찬 보폭을 내짚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8(1989)년 10월 꾸바신문 《그란마》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당을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수령을 중심으로 한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확고히 실현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하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통일단결은 당의 생명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될 때 당은 반석같은 통일단결을 실현할수 있으며 자기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고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이 교시는 혁명적당건설의 중요한 지침으로 되였다.

20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세기적인 정치풍파속에서도 우리 당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더욱 존엄떨치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한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적당건설사와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쌓으신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과연 얼마였던가.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이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장군님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끝없는 헌신과 로고, 심혈의 고귀한 결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수행하자

주체110(2021)년 2월 14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 전진의 실천강령에 무한히 고무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 보고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집행을 담보하는 가장 정확하고 구체적인 투쟁방략을 환히 밝혀주시고 일군들의 심장마다에 위민헌신의 숭고한 사명감과 지혜를 안겨주시였다.인민을 위한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복무정신과 무한한 혁명성과 진취성으로 충만된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보고는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 된다.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기어이 이루어내자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결사의 투쟁으로 전원회의결정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비롯하여 본 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올해는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5개년계획의 첫해 사업이 정확히 계획되고 철저히 집행되여야 보다 큰 신심을 가지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하지 못하면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할수 없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결정적기회를 놓치게 된다.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옹위하기 위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것이 올해 전투이다.

우리 당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서부터 자랑찬 쾌승을 이룩하려는 의도로부터 출발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소집하였다.이번 전원회의는 매우 적절하고 필요한 시기에 진행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우리 일군들이 오늘의 중대한 시기에 당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다시한번 각성분발시킨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일소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일부 경제일군들이 객관적조건에 포로되여 사업계획을 적당히, 땅짚고 헤염치는 정도로 낮추어 세운것은 소극성과 보신주의의 집중적표현이다.

당대회결정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엄숙한 서약이다.첫해 진군부터 계획을 낮추면 우리의 전진속도가 떠지게 되고 당대회결정이 종이장우의 글줄로만 남게 된다.이번 전원회의를 통하여 전체 일군들은 소극성과 보신주의에 사로잡혀 당과 인민의 높은 기대에 따라서지 못한데서 심각한 교훈을 찾았으며 당대회결정은 결사의 각오와 희생적인 헌신에 의해서만 관철될수 있다는것을 뼈속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한 의의깊은 회합이였다.

동원적이면서도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한 계획만이 확실한 성과, 최대의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당 제8차대회 결정은 앞으로 5년동안 각 분야에서 수행하여야 할 중장기과업들이므로 올해 사업계획들을 세부적으로, 현실적으로 작성하고 당중앙위원회의 결정으로 고착시켜 시달하는것은 새로운 진군의 과학성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중대한 문제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보고에서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올해 작전계획을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견인성, 과학성이 보장되게 세우도록 뚜렷한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분과별협의회들에서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관계일군들의 진지한 토의를 거쳐 올해 수행하여야 할 혁신적인 목표들을 확정하였으며 전원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 진군이 개시되는 관건적인 시기에, 한해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경제발전과 우리 인민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새롭게 확정하였다는데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

당 제8차대회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들에게 당대회가 결정한 변혁적과업들을 반드시 현실로 전환시키려는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강력한 의지가 이번 전원회의를 통하여 뚜렷이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경제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하도록 당적으로 끝까지 밀어줄것이라고 확약하시였다.올해 사업을 설계하는데서 발로되였던 심중한 편향들을 적시에 극복하고 당대회결정관철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당중앙의 세련된 령도는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으며 새로운 혁신과 전진에로 떠밀어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를 변혁적성과들로 아로새겨야 한다.

높은 당적책임감과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주체110(2021)년 2월 13일 로동신문

 

주체적힘, 내적동력은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강위력한 무기이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하는 묘술은 바로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주체적힘, 내적동력은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으로서 정치사상적힘, 군사력, 경제력의 총체이다.정치사상적힘과 무적의 군사력, 위력한 사회주의자립경제는 우리 국력의 기본요소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은 자체의 혁명력량을 어떻게 강화하고 그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달려있다.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면 주어진 객관적조건을 옳게 리용할수 있을뿐아니라 불리한 조건도 굴함없이 맞받아뚫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력사와 현실은 자체의 력량을 튼튼히 준비시키고 부단히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혁명은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이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은 혁명의 원리이다.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강화하는것은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의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은 굴함없는 공격투쟁으로 이루어낸 거대한 승리와 정신적힘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해나가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았다.우리 혁명의 전도는 락관적이지만 전진도상에는 무시할수 없는 엄중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이 현실적으로 존재하고있다.혁명발전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가 도래한 시대적요구에 맞게 온갖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가자면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며 국가방위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야 한다.지금이야말로 우리의 내부적힘, 국가의 모든 발전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가야 할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는것을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명확히 규정해주시였다.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리 혁명의 첫째가는 동력인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것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은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다.아무리 막강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어도 사회가 사분오렬되면 그 위력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다.일심단결이야말로 우리 혁명이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할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힘,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오랜 력사적투쟁속에서 다져진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힘은 결코 저절로 유지되고 강화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오직 사상적일색화, 사상적일치를 보장하기 위한 꾸준하고도 목적의식적인 노력,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해서만 빛나게 해결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사업실적으로 검증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2월 13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일군들이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가지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날과 날들로 성실히 이어가리라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당대회이후 장엄한 로정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여야 합니다.》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품성이다.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녀야 당과 혁명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으며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특출한 위훈으로써만, 준엄한 나날에만 검증되는것이 아니다.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순결한 마음, 인민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사업과 생활의 매 계기, 매 공정마다에서 구체적으로 표현된다.당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위하는 견결한 투쟁정신도, 당결정을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도,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모르는 헌신적복무관점도 오늘의 하루하루를 실제적인 사업성과로 빛내이는 투쟁속에서만 높이 발양되는 법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였다.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모두가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뛸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며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는 일군,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들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높이이자 해당 단위의 발전수준이다.일군들은 해당 부문, 단위 사업의 직접적인 조직자, 집행자이다.해당 단위가 혁명과업수행에서 본보기적인 단위, 혁명성, 전투력이 강한 단위로 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달려있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놓고 항상 고심하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매일, 매 순간 되새기고 분발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기마련이다.

당정책결사관철은 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집중적표현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은 당과 수령의 사상과 의지이며 여기에는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이 반영되여있다.당정책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당과 혁명, 인민에 대한 립장과 태도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일군이라야 당의 충직한 전사, 인민의 참된 충복이라고 말할수 있다.

당정책관철에서의 일관성은 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평가하는 시금석이다.당정책관철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조건이 어렵고 애로가 있다고 하여, 새로운 당의 방침과 정책들이 제시되였다고 하여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면 당의 구상이 실현될수 없고 인민들이 그 덕을 볼수 없다.오분열도식, 땜때기식일본새는 당성, 인민성이 부족한 일군에게서 나오게 되는 필연적산물이다.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길에서 뚜렷이 나타나야 한다.우리 일군들은 인민들속에서 나왔고 인민의 신임을 받으며 일하는 인민의 아들딸들이다.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 그 길에서 기쁨과 만족을 찾는데 일군의 삶의 보람과 가치가 있다.오늘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드는 일군이란 별다른 사람이 아니다.나는 오늘 인민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더 할수 있는것을 못한것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면서 자신에게 스스로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일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잠을 잊고 혼심을 바쳐 일하는 일군이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1年3月
« 2月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