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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설 :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자

주체111(2022)년 8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여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천만인민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당정책은 우리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이며 모든 승리를 위한 옳바른 지도적지침이다.

오늘 우리 당은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인민의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자신의 운명을 지키고 행복을 꽃피우며 국가발전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우리에게는 당정책을 놓고 흥정할 권리, 중도반단할 권리가 없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다 바쳐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창창한 래일이 있다.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결사옹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긍지와 영예가 간직되여있다.언제나 삶의 희열을 안겨주고 투쟁과 생활의 활력을 배가해주는 이 긍지와 영예는 당중앙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는 투쟁속에서 더욱 높아진다.당중앙의 권위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이며 무한한 자부심이고 영광이다.

당정책관철전이자 당중앙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다.지금 세계는 당중앙의 향도따라 최악의 국난을 주체조선특유의 신념과 의지, 단결로써 과감히 타개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현실을 경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있다.우리앞에는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지는 당중앙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옹호보위해야 할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우리 인민은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기회로 삼고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당정책을 결사관철함으로써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임을 온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당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하나의 미결건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관철하는 여기에 시련을 강행돌파하고 국가발전을 촉진시켜나가는 지름길이 있다.

매 공민들이 지켜선 혁명초소는 당정책관철의 제일선참호이며 맡겨진 혁명임무는 당정책관철과 잇닿아있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당의 로선과 정책을 가장 철저하고 정확하게 집행해나가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하고 온 나라에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를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보다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도약하게 될것이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은 류례없이 혹독하다.그러나 우리에게는 향도의 억센 힘으로 오늘의 총진군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당이 있다.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고 천만대중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혼연일체의 위력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와 결심을 가져야 한다.

당정책은 무조건 집행할 의무밖에 없다는 확고한 관점,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정책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모가 나게 관철하는 투쟁기풍,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죽음도 불사하는 결사의 정신, 이것이 우리모두가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이다.당정책학습열풍을 끊임없이 고조시켜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와 내용, 과학성과 정당성을 환히 꿰들며 우리의 희망찬 래일이 어떻게 마련되고 담보되는가를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우리가 후회없이 떳떳하게 맞고보내는 오늘의 하루하루가 모여 혁명의 승리를 이룬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당정책결사관철전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의 주인, 직접적담당자는 우리들자신이다.

주인은 무슨 일이나 허술히 하는것이 없고 뼈심들이지 않고 겉치레로 하는 법이 없으며 절대로 남을 넘겨다보거나 제 할 일을 남에게 떠맡기지 않는다.당앞에 결의다진 전투목표를 순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특히 농업부문과 경공업부문에서 실속이 없이 허풍을 치는 현상,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량적장성만 앞세우면서 질을 외면하는 그릇된 일본새를 철저히 뿌리뽑고 당에서 제시한 전투목표수행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 수령이 준 과업, 당앞에 다진 맹세를 관철하는 길에서 불가능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당정책관철전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무를 무겁게 새겨안고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 결속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무책임성과 무능력은 당정책집행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사업발전에 저해를 주는 무서운 제동기이다.일군들은 어려운 일감들이 산적된 때일수록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계속 높이면서 의식적이고 꾸준한 노력으로 정치의식과 실무수준을 제고하며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과 충실성,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과 헌신성, 쟁쟁한 실력으로 맡겨진 임무를 완벽하게 해제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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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김화군을 본보기로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자

주체111(2022)년 8월 4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훌륭히 일떠선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은 우리 당의 지방공업건설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온 나라가 기준으로 삼아야 할 또 하나의 본보기, 표준이다.모든 시, 군들은 김화군을 본보기로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사업을 강력히 추진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현대화, 국산화, 질제고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소비품들을 생산보장하며 도, 시, 군들에서 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신하고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합니다.》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위대한 당중앙은 지방경제를 발전시켜 나라의 모든 지역을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치고 김화군에서 그 기준을 창조하였다.모든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김화군처럼 현대적으로 꾸리고 생산장성의 동음을 세차게 울림으로써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김화군을 본보기로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는것은 인민소비품생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인민소비품생산은 우리 당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의 하나이다.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당만 믿고 따르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무엇이나 가장 훌륭한것을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이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이다.

인민소비품생산의 많은 몫을 담당하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선질후량의 원칙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생산정상화를 실현하자면 반드시 생산설비와 공정들을 현대화하여야 한다.공장들의 현대화수준이 높아야 인민들의 요구를 기준으로 삼고 제품도안과 설계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생산과정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최량화, 최적화하며 생산된 제품들이 인민이 즐겨찾고 애용하는것으로 되게 할수 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는것은 단순히 낡고 로후한 생산설비를 새것으로 바꾸고 이빠진 공정을 보강하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공장의 현대화과정에 대중은 착상과 혁신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내놓게 되며 이 계기에 선진과학기술지식과 높은 기능을 갖춘 쟁쟁한 인재들로 자라나게 된다.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과정이 이것을 립증하고있다.시, 군들이 김화군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지방공업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야 지방공업공장들의 과학기술력량,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고 그에 의거하여 질좋은 소비품들을 꽝꽝 생산할수 있다.

김화군을 본보기로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는것은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한다는것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중요한 사상이다.모든 시, 군들이 경제적자립성을 강화하며 지역적특성에 맞게 발전해나가는것만큼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증대되게 된다.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는것은 시, 군특유의 진보와 부흥을 이룩하는데서 대단히 중요하다.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리용하여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게 경제를 발전시키자면 선진적인 생산설비와 공정을 갖춘 공장들이 있어야 한다.현대화된 공장들을 가지고있어야 국내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자기 지역의 이름과 결부하여 불리우는 명상품, 독점제품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하며 빠르고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담보해나갈수 있다.

오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가진 김화군은 자체의 힘으로 군내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충분히 보장하면서 튼튼한 토대에 의거하여 특유의 발전을 이룩할수 있게 되였다.시, 군들이 김화군처럼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여야 지역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자연부원에 의거하여 다각적으로 발전하며 자립성을 보다 강화해나갈수 있다.

김화군을 본보기로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균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중앙공업과 지방공업의 격차를 줄이고 모든 시, 군들이 균일하게 발전하여야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환경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우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전형단위, 본보기단위에서 창조된 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이전하는것은 중앙공업과 지방공업의 차이를 없애고 모든 시, 군들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시, 군들이 김화군처럼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사업을 다그쳐 뒤떨어진 부문, 약한 고리들을 추켜세우고 속살이 지게 하여야 지방공업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앞선 지역, 뒤떨어진 지역이 없이 다같이 균등하게 발전해나갈수 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생활조건이 제일 불리하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김화군에 펼쳐진 전변의 새 모습은 모든 시, 군들이 결심품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자기 지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빠른 시일안에 추켜세울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시, 군들은 김화군처럼 자기 지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속히 현대화하여 국가경제의 균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각별한 관심속에 이룩된 김화군 지방공업의 새로운 도약은 지방공업혁명의 의의깊은 출발이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전진을 알리는 력사적계기이다.모든 시, 군들에서는 지금과 같은 때에 지방공업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는 당중앙의 진정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 김화군에서 타오른 지방공업혁명의 봉화가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는 시, 군의 역할에 달려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높은 창조적능력과 완강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주체111(2022)년 8월 2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뜻깊은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할 일념으로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련포온실농장건설장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차게 나래치고있는 창조와 혁신의 기상은 만난을 짓부시며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력과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높은 창조적능력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임무와 오늘의 준엄한 환경은 그 어느때보다도 전체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부닥친 난국을 뚫고 혁명적진군을 더욱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 시대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다.시대의 숨결과 박동을 느낄줄 모르고 당의 요구에 따라설줄 모르며 새것을 창조할줄 모르는 사람은 강국건설의 참전자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없다.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리상과 포부가 높고 비상한 창조적능력을 지닌 실력가, 완강한 돌격정신으로 당정책을 무조건 실행해나가는 적극적인 실천가들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다.

우리 당은 투쟁하는 당, 창조하는 당이다.우리 당의 로선과 방침들에는 위대한 창조의 세계, 높은 투쟁목표가 응축되여있다.높은 창조적능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사람이 당에 충실한 혁명전사이고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이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 바로 여기에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오기 위한 지름길이 있고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창조적능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는것은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이 어떻게 관철되는가 하는것은 경제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당의 권위와 직결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전진도상에는 전례없는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어느 하나라도 드티게 되면 상반년기간 불사신의 투쟁으로 이룩한 성과가 헛되이 되고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할수 없게 된다.오늘의 투쟁이야말로 우리 당의 권위, 국가의 존망을 걸고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결사전이다.

우리 당은 하자고 결심하여 못해낸 일이 없으며 기적과 위훈으로 아로새겨진 거창한 변혁의 년대들마다에는 당의 구상실현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온 천만인민의 헌신적노력이 비껴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지금의 형세하에서 구태의연한 사고관점, 보통때의 각오와 의지로는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승리의 신심과 굳센 의지를 간직하고 비상한 창조정신과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할 때 올해 전투목표가 빛나게 완수되고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이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될것이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창조적능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는것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여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진퇴는 객관적조건에 달려있는것이 아니라 내부적힘, 발전동력의 준비정도에 의하여 좌우된다.우리가 최악의 조건에서도 견인불발하여 투쟁하는것은 단순히 눈앞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현상유지나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사상초유의 힘과 지혜를 총발동하여 봉착한 난관을 주체적력량강화의 기회로 반전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경제계획수행과 관련한 당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관철하는 문제, 경제관리를 개선하는 사업을 현실적조건에 맞게 책략적으로 진행하며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데로 지향점을 일치시킬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모든것을 새롭게 혁신하고 부단히 전진비약할것을 요구하는 오늘 무책임한 일본새, 무능력과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으로써는 주체적힘을 충분히 응집시킬수 없으며 언제 가도 우리가 목적한바를 이룰수 없다.누구나 비상한 창조정신,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며 자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갈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동시적이며 더 빠른 발전이 이룩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이 보다 가속화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우리의 힘과 지혜,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창조정신, 창조기풍을 따라배워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빛나는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창조력, 강인담대한 의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고계신다.창조를 가장 열렬한 애국으로 간주하시며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미증유의 기적과 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시는 창조의 거장, 자애로운 스승을 높이 모시여 우리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이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창조의 세계에 자신들을 적극 따라세워야 한다.도식과 경직을 배격하고 혁신적안목으로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해나가며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최상의것으로 창조해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리상, 창조본때이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담대한 배짱과 불같은 열정을 본받아 남들이 걸어온 열걸음, 백걸음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부단히 전진비약해나가야 한다.모든 사업을 통이 크게,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여도 진할줄 모르는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을 발휘하여 일단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장을 보아야 한다.

발전하는 현실에 실력을 따라세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실력이자 창조적능력이다.실력이 없으면 자연히 형식주의적으로 일할수밖에 없으며 사업을 연구하지 않으면 내용이 없는 빈말공부만 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오늘의 전인민적인 진군길에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자

주체111(2022)년 8월 1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고있다.미증유의 국난속에서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의 견인불발의 애국투쟁에 의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혁명적진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국가의 부흥과 발전은 매 공민의 애국투쟁에 의하여 담보된다.사람들이 국가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 리속을 채우는데 급급하고 헌신의 의무를 망각하고 향유의 권리만을 추구한다면 그러한 나라는 아무리 억만재부를 가지고있어도 전도가 없다.모든 공민들이 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될 높은 자각과 열의를 안고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헌신의 구슬땀을 깡그리 바쳐야 나라가 강대해지고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승승장구할수 있다.

우리 인민의 진함없는 애국심은 위대한 우리 조국을 강국으로 떠올리는 자양분이고 밑뿌리이다.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이 미증유의 기적과 경이적인 사변들로 수놓아지고 가증되는 위협과 봉쇄속에서 우리 국가가 강대한 힘을 비축한것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개인의 향락보다 집단의 리익을 중히 여기며 애국의 길을 줄기차게 걸어온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영웅적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체 인민이 국가가 겪는 곤난을 스스로 함께 걸머지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나라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왔기에 우리 조국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힘차게 전진비약해올수 있었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용솟는 애국의 열정은 무에서 유를 낳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며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지리멸렬되였을 최악의 시련속에서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오늘 우리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을 수행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살며 투쟁하고있다.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그 어느것이나 다 시간을 다투는 촉박한것이고 다음단계 목표점령과 잇닿아있으며 애로와 난관 또한 전례없는것이다.우리가 순간이라도 주춤하거나 동면한다면 더 혹독한 도전과 장애들이 우리앞에 가로놓이게 될것이고 지금까지 이룩한 귀중한 성과들이 수포로, 허사로 되고만다.

우리가 직면한 난관과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은 전체 인민이 자기 손으로, 더운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힘을 총분출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애국의 열정과 의지, 성실한 노력이 없이는 시련을 주동적으로 타개할수 없고 조국번영의 웅대한 설계도를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변시켜놓을수 없다.모두가 방역대전의 전초병이 되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높은 실적을 이루어낼 때, 국가를 위해 고심하고 고민하며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할 때 현 국난은 가셔지고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을 떠미는 귀중한 성과들이 련속다발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조국을 굳건히 떠받드는 주추돌이 되고 온넋을 깡그리 불태워 국가부흥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당에 대한 충성은 가장 열렬한 애국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은 애국의 기치이며 우리 당의 령도는 국가발전의 생명선이다.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조국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참된 길이 있다.우리는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당과의 일치보조를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유지하며 당의 방침과 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정확히 관철하여야 한다.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서 당정책을 후론하거나 그 집행을 태공하는 사소한 현상에 대해서는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본신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는것도 애국이고 중요대상건설에 대한 지원사업을 잘하는것도 애국이며 남의 불행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며 도와주는것도, 한g의 세멘트, 한W의 전기를 아껴쓰는것도 애국이다.누구나 사회주의조국이 있어 가정의 행복도, 자식들의 미래도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며 그 해결을 위해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모두가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사상교양사업을 력동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더욱 뜨겁게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혜택을 언제나 고맙게 받아들이고 그에 보답하기 위하여 애쓰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경제형편과 인민생활이 어려운 속에서도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곤난을 이겨내며 직장일, 나라일에 한몸바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영예와 긍지로 간주한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이 우리의 고유한 국풍으로 계속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수십년세월 한직종, 한초소에서 묵묵히 헌신하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며 대중속에서 발현되는 긍정적소행들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당과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며 애국의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오늘의 시련은 가셔지고 부흥강국의 래일은 반드시 올것이다.

모두다 우리 조국을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끝없이 빛내이기 위함에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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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주체111(2022)년 7월 30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에서 시대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자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내세우며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일군들을 통하여 실현된다.인민들은 일군들의 인민적풍모에서 우리 당의 위대성과 인민적령도의 현명성을 페부로 절감하며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신념을 굳게 간직하게 된다.우리 일군들이 당의 숭고한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철칙으로 삼을 때 우리 혁명진지는 백방으로 다져지고 당의 구상과 결심은 거대한 변혁적실체로 전변되게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다.인민을 가장 전지전능하고 힘있는 존재로, 위대한 스승으로 내세우는 투철한 견해,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위민헌신의 립장, 이것이 인민대중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사상관점, 사업태도로 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가장 극난한 조건에서도 우리 당이 이처럼 통이 큰 목표와 휘황한 앞날을 설계하고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고있는것은 난관을 딛고 솟구친다는것을 과시하자는것보다 당을 충직하게 받드는 인민을 더욱 뜨겁게 위해주고 그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자는데 기본목적이 있다.

당중앙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는데서 핵심이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당중앙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인민들을 극진히 돌보는 일군들의 모습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실질적인 성과들을 하나라도 더 마련하기 위해 밤길을 걷고 새벽이슬을 먼저 맞는데서 뚜렷이 나타나야 한다.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우리 당이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을 품들여 키우고 내세워주는것은 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헤쳐온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결사분투해나갈것을 바라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표시이다.인민앞에 무한히 성근하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부로, 지상의 보람으로 여기는 사람, 인민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자기의 뼈와 살을 깎아서라도 인민들의 편리와 생활을 최대한 도모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사람만이 일군대렬에 있을수 있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관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과 대중과의 혈연적련계, 사상의지적인 통일단결의 공고성은 일군들이 어떤 사상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일해나가는가 하는데 중요하게 달려있다.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여기에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를 강화해나가는 근본비결이 있다.

지금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류례없이 혹독한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하지만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고 투쟁이 간고할수록 우리 인민은 동요하는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고있다.당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끝까지 따르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높이 발양해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 일군들은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는데서 자신들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가를 항상 명심하고 언제나 인민들과 일심동체가 되여야 한다.일군들이 영광과 행복은 인민들에게 돌리고 일감과 고생은 자기가 떠맡아안으며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갈 때 당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충의심은 굳건해지고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관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인민생활문제는 곧 일군들의 사상문제, 관점문제이다.인민들을 살붙이처럼 여기는 일군,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풀고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해 애쓰는 일군이라야 인민생활을 책임지는 립장에 확고히 서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수 있다.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사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들에는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인민사랑의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방역정책에도, 농촌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에도, 이 땅우에 솟아나는 하나하나의 창조물들마다에도 인민의 문명과 복리증진, 인민생활향상을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응축되여있다.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에로 지향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인민을 귀중히 여기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일군이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일군들이 인민성이자 당성이고 혁명성이라는 철리를 뼈에 새기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길에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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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주체조선의 승리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11(2022)년 7월 27일 로동신문

 

7.27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전승의 날, 우리 인민의 환희의 명절이다.

류례없이 혹독한 격난속에서 승리의 신심드높이 웅대한 목표를 실행하기 위하여 억세게 나아가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불굴의 기상이 만천하에 떨쳐지고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9돐을 경축하고있다.

전승 69돐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는 제8차 전국로병대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창조된 영웅조선의 자랑찬 승리전통과 불굴의 혁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목숨바쳐 지켜내고 일떠세운 우리 국가를 더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뜻깊은 전승절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여 위대한 승리전통을 마련하시고 대를 이어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또한 조국의 자주권과 영예를 지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인민군렬사들과 애국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 전시공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됩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세계가 조선의 영웅성을 똑똑히 알게 한 전쟁,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건드리는 침략자들에게는 참패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 진리를 력사의 갈피속에 뚜렷이 새겨넣은 전쟁이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저들의 방대한 전쟁장비와 추종국가군대들까지 총동원하였으며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전쟁방법을 다 적용하였다.세계는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인 조선전쟁을 깊은 우려를 가지고 주시하였지만 침략자들의 발악적인 공세는 여지없이 분쇄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승전신화를 창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기 조국, 자기 제도를 결사적으로 지키려는 사생결단의 각오를 안고 떨쳐일어나 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기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조선사람의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공세를 막아내고 자기의 령토와 자주권을 피로써 사수해낸것은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특기할 사변이였으며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군대와 인민의 힘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는 진리를 힘있게 과시한 쾌승으로 된다.7.27이 있었기에 우리 나라와 인민이 세계가 경탄하여마지 않는 영웅의 나라, 영웅인민으로 력사무대에 당당히 등장할수 있었다.

7.27이 가지는 중대하고 심원한 의미는 결코 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인류전쟁사에 빛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자랑찬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고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한 여기에 7.27이 가지는 또 하나의 거대한 의미가 있다.7.27이 없었다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발전행로도 없었을것이며 현 세계에서 가장 존엄있고 자주적인 강국, 인민의 나라로 위력떨치는 사회주의조선의 오늘도 없었을것이다.

위대한 승리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인민과 군대는 영원히 승리한다.바로 이것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사가 가르치는 진리이다.

7.27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에 의하여 창조된 위대한 승리이다.

전쟁의 승패는 력량상차이나 무장장비의 우렬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상과 전법, 전략전술에 의하여 결정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인대중을 전쟁승리의 직접적담당자로, 그 승리의 결정적요인으로 내세우는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철저히 구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전 전선에서의 련속타격과 포위섬멸전, 정규부대들에 의한 제2전선의 형성과 위력한 총반공격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그리고 야간전과 갱도전, 비행기사냥군조운동과 땅크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운동, 산악지대에서의 포병화력의 집중적리용과 이동포병중대활동과 같은 전법들은 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군사적예지에 의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쟁의 매 계단마다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수적, 기술적으로 우세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때려부실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전쟁승리요인에 관한 사상과 독창적인 전법, 전략전술은 승리전통의 중요한 내용을 이루며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가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게 하는 만년재보이다.

7.27의 승리는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정신과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마련된 자랑찬 승리이다.

우리의 전승세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하는 시대적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세상을 놀래우는 신화들을 낳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을 높이 받들고 고지마다에서 원쑤들에게 무리죽음을 주고 불뿜는 적의 화점을 몸으로 막았으며 적기의 맹폭격속에서 무기와 탄약을 만들고 식량증산과 전시수송을 보장한 영웅적위훈의 기저에는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이 놓여있었다.

7.27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전쟁은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같은 신념과 수령이 준 명령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자기의 피와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려는 굳센 의지에 뿌리를 두고있다.세계전쟁사에는 우리의 전승세대처럼 수령에 대한 절대적믿음을 안고 준엄한 전화의 불구름을 헤친 신념의 강자, 용감성의 화신들을 찾아볼수 없다.우리의 전승세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전후 재더미우에서 세월을 주름잡는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부국강병의 지름길인 경제국방병진의 력사적과제도 성과적으로 실현하였다.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을 이어받은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과 군대는 전후 몇차례의 전쟁과 맞먹는 사회주의수호전의 간고한 시련을 완강히 극복하고 혁명앞에 나선 거창한 대업들을 이룩해올수 있었다.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승리전통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굳건히 계승되는 위대한 전통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승리전통을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견결히 수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으로 우리 인민군대를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천하무적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나라의 국방공업을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척척 만들어내는 강위력한 국방공업으로 건설하심으로써 우리 나라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설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공화국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으며 영웅인민이라는 명성을 끝없이 빛내여올수 있었다.

우리 공화국의 위대한 승리전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오신 우리 국가의 승리전통을 끊임없이 발전풍부화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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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국과 승리

주체111(2022)년 7월 23일 로동신문

 

미제의 성조기에 불을 달고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저 하늘가에 승리의 축포를 쏘아올리던 그날로부터 69번째의 7월이 왔다.

감히 이 땅을 침탈하려는 원쑤의 무리를 용감하게 무찔러 조국의 촌토를 수호하고 우리 국가와 인민을 영웅조선, 영웅인민으로 떠받들어올린 자랑스러운 전승절!

해마다 맞이하는 명절이지만 엄혹한 격난을 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진군로우에서 맞이하는 이해의 전승절은 더 큰 의미와 격정을 안고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해 귀중한 생명을 서슴없이 바친 유명무명의 영웅들, 조국의 승리와 번영을 위한 길에 피와 땀 아낌없이 쏟은 위대한 년대의 주인공들이 오늘의 우리를 지켜보며 우리의 투쟁을 고무하는것같다.

7.27의 의미는 조국을 승리의 단상에 떠올렸다는데만 있지 않다.우리의 전승세대는 조국과 인민이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영원히 승리할수 있는 불멸의 정신과 전통을 창조하였다.

사상최대의 격난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의 승리를 향해 굴함없이, 줄기차게 나아가는 천만의 심장속에 우리보다 먼저, 지금보다 더 엄청난 도전을 맞받아 기적을 안아온 전승세대의 불멸의 위훈과 정신이 뜨겁게 불길친다.

그들처럼 이 땅을 사랑하고 피와 땀 아낌없이 바치며 위대한 이 조선, 사랑하는 조국을 승리의 단상에 또다시 높이 받들어올릴 애국의 신념이 천만심장에 세차게 타오르는 조선의 7월, 영원한 승리의 7.27이다.

 

천만인민을 고무하는 위대한 영웅정신

 

그것은 명실공히 20세기의 특대사변이였다.

창건된지 두해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100여년의 침략전쟁력사를 가진 제국주의괴수를 수치스러운 패배의 나락에 처넣은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 이는 온 행성을 진감시킨 기적이였다.

《전쟁에 관한 기존관념과 기준에서 보는 사람들은 우연이 아닐가 할 정도로 놀라운 결과였다.그러나 군사전문가인 나는 그 어떤 경우에나 전쟁에서 우연을 인정하지 않는다.다른 사물현상에는 우연이 있을수 있어도 힘과 정신력의 대결인 전쟁에서는 우연이란 있을수 없으며 오직 필연만이 있을뿐이다.》, 이것은 외국의 한 군사전문가가 쓴 글의 일부이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전쟁에서 우리 공화국이 거둔 자랑찬 승리, 세인은 그 놀라운 비결을 알고싶어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아래 우리 인민과 군대가 안아온 빛나는 전승의 력사가 긍지높이 간직되여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이곳에는 그에 대답을 주는 전시물들이 많다.

우리는 지금 그중의 두 전시물앞에 서있다.

하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비행기사냥군조운동에서 위훈떨친 심철봉전투원이 가슴에 품고 싸웠던 공화국기발이고 다른 하나는 격추된 적비행사가 소지했던 《생명보호요청서》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주체전법의 하나인 비행기사냥군조운동, 웬만한 담이 없이는 기총사격을 퍼부으며 내리꽂히는 적비행기를 저격무기로 쏴떨구는 비행기사냥군이 될수 없다.허나 우리 전투원들은 두려움을 몰랐다.조국강토를 불바다에 잠그고 무고한 인민들을 살륙하는 원쑤의 비행기들을 향해 용감하게 불벼락을 퍼부은 용사들, 그들의 심장이 무엇으로 고동치고 죽음앞에서도 두려움을 몰랐던 그 무비의 대담성이 어디에서 비롯된것인가를 가슴에 품고 싸운 공화국기발은 얼마나 뜨겁게 새겨주는것인가.

그곁에 놓인 적비행사의 비겁성을 말해주는 《생명보호요청서》, 마치 이 전쟁의 승패가 무엇으로 판가름되였는가를 말해주는 증견자인듯싶다.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저 하나의 목숨만을 생각하는 고용병들이 어떻게 조국을 가슴에 품고 싸우는 영용한 인민군병사들을 당해낼수 있었겠는가.

애국정신력으로 불타는 천만심장의 힘은 원자탄보다 강하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일떠선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

이것이 불멸의 7.27이 새겨준 진리이다.

승리의 7.27은 행성의 절대병기가 무엇인가를 알게 한 력사의 사변이였으며 그러한 무적의 힘을 지닌 영웅인민의 출현을 알리는 장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조국에 있어서 승리는 무엇보다 귀중하다.

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며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했을 때,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만방에 빛내일 때,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향한 또 하나의 큰걸음을 보란듯이 내짚을 때 우리는 그것을 승리라고 부른다.

승리가 없는 조국은 그 존엄과 위용을 떨칠수 없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없으며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로 될수 없기에 우리는 조국의 승리를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이며 그길에서 인생의 보람을 찾는다.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장구한 투쟁의 행로우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은 지금 사회주의강국의 승리를 향해 노도와 같이 나아가고있다.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위업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시키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 우리의 투쟁은 얼마나 성스럽고 보람찬것인가.허나 그길은 순탄치 않다.높은 산정에 오를수록 바람이 더 세찬것처럼 새 승리의 언덕을 향해 나아갈수록 우리는 더 많은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야 하고 미증유의 격난을 뚫고헤쳐야 한다.우리가 강해지고 우리의 위업이 승승장구하는것을 한사코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물러설 권리는커녕 주춤거릴 권리조차 없다.여기에서 뒤걸음치면 지금까지 이룩해온 모든 승리가 빛을 잃고 우리는 차지한 계선에서 밀려나 고난의 진펄로 빠져들게 된다.과감히 전진해야 하고 용감하게 돌진해야 한다.

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야 할 오늘 우리에게 천만금보다 귀중한것은 무엇인가.걸음마다 신심을 북돋아주고 시련속에서 강해지게 하는 귀중한 힘은 무엇인가.바로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를 안고 산악같이 일떠서 미증유의 기적을 안아온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이며 그 불멸의 군상이다.

한 나라와 인민이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고 승리와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제일 위력한 무기는 어제도 오늘도 사상정신력이다.사상의 힘이야말로 강적도 타승하고 원자탄도 이기는 행성의 절대병기라는것을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승세대는 자기들의 삶과 투쟁으로 증명하지 않았던가.

지금도 얼마나 우리의 가슴 세차게 끓게 하는 전화의 용사들의 불굴의 정신인가.

불타는 전호가에서 최고사령부를 그리며 혁명가를 부르던 그 모습, 당과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열화같은 일편단심, 불비가 쏟아지는 고지에서도 승리에 대한 굳은 신심을 안고 화선악기를 만들어 오락회를 펼치고 돌격을 앞둔 전호에서 시를 쓰고 전시가요를 지어부른 혁명적락관주의, 참으로 우리의 전승세대가 발휘한 불멸의 위훈과 영웅정신은 세계전쟁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특출한것이였다.

인민군대의 전투규정에는 수류탄이 떨어지면 몸으로 적의 화구를 막고 두팔이 떨어지면 턱으로 중기의 압철을 누르라는 조항이 없다.하지만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서슴없이 가슴으로 불뿜는 적화점을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었고 수류탄을 안고 원쑤의 땅크밑에 서슴없이 몸을 내댔다.단 4척의 어뢰정으로 《바다의 움직이는 섬》으로 불리우는 미제의 중순양함을 격침시키는 세계해전사의 기적을 안아왔고 월미도의 해안포병들은 5만여명의 병력과 수백척의 함선, 약 1 000대의 비행기까지 동원하여 달려드는 적들의 공격을 3일간이나 저지시킴으로써 굴하지 않은 섬의 신화를 창조하였다.그 하나하나가 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우리 전승세대의 빛나는 위훈은 그 어떤 특출한 군사무기의 힘이 아니라 바로 그들이 지닌 사상정신력의 분출이였다.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어도 사상정신의 힘에는 한계가 없다.그래서 그 힘은 불가능을 모르고 그 어떤 기적과 승리도 다 안아온다.

물론 오늘 우리의 앞길을 막아서는 시련은 엄혹하다.그러나 천만의 심장이 전화의 용사들이 지녔던 그 불굴의 정신, 결사의 각오로 고동친다면 우리에게 이겨내지 못할 고난이 무엇이고 안아오지 못할 승리가 어디에 있겠는가.

혁명하는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사상무장, 정신무장의 필요성은 혁명의 첫 기슭에서만이 아니라 혁명이 전진하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그것은 혁명의 대가 본질에 있어서 사상의 대, 신념의 대이며 그것을 어떻게 잇는가에 따라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좌우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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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전인민적인 지향으로 되게 하자

주체111(2022)년 7월 2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가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국가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열어나가자면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전인민적인 지향으로,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창조와 혁신, 전진의 기상이 나래쳐야 혁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승승장구하게 된다.도식과 경직, 침체를 부시며 보다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지향해나갈수록 승리는 더욱 커지고 휘황한 래일은 앞당겨지게 된다는것, 이것이 장구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이 체득한 철리이다.

조성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투쟁은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고있다.그릇된 사상관점과 구태의연한 일본새를 쓸어버리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더욱 고조될 때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선과 실제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된다.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엄혹하다.직면한 도전들은 에돌거나 피한다고 하여 또 시간이 흐른다고 하여 저절로 해소될수 있는것이 아니다.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것을 모조리 불살라버리며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 또 혁신, 전진 또 전진함으로써 최악의 시련기를 눈부신 도약기로 반전시키고 우리 국가의 저력과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지금 인민경제전반을 투시해보면 앞서나가는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뒤떨어진 단위들도 있다.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비전형적인 실태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강국의 꿈과 리상을 이룰수 없고 우리가 바라는 모든것을 성취할수 없다.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분야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이며 세계적수준에로의 도약이다.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며 끊임없이 비약해나가자면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전인민적인 지향으로 되여야 한다.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구태와 모방을 배격하며 훌륭한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야 약한 고리, 뒤떨어진 부문이 없이 사회전반이 다같이 속살이 지게 발전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모두를 숭고한 리상과 포부로 깨우치며 새시대에로 인도하는 불멸의 기치이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놓침없이 섭취하여 창조와 혁신의 안목을 부단히 넓혀나가야 한다.특히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 문헌들의 내용을 자자구구 깊이있게 열독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추켜세우고 시대의 전렬에 내세울수 있는 방도와 묘술을 확고히 틀어쥐여야 한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신심, 자기의 손으로 문명부강할 강국의 래일을 앞당기려는 불같은 지향에 넘쳐있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발견, 창조, 혁신과 같은 진취적인 일본새를 발휘할수 있다.

무엇이든지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제손으로 제땅에서 찾아내며 우리 식으로 개발창조해나가야 한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치면서 새것을 지향해나가는 풍조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은 창조와 혁신, 전진의 강력한 무기이다.우리는 자신을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이 뼈속까지 들어찬 혁명인재로, 주체과학기술의 힘으로 난관을 부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안아오는 현대과학기술의 주인으로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언제나 당정책에 립각하여 혁신적인 안목으로 현실을 투시하고 기발한 착상으로 모든 문제를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대중속에서 비약과 혁신의 묘술을 찾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고조시켜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부단히 탐구적용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위대한 변혁의 시대, 전면적인 국가부흥의 새시대가 우리를 부르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뚜렷한 자욱을 새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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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주체111(2022)년 7월 20일 로동신문

 

혁명의 승리는 사상의 승리, 정신력의 승리이다.

이 땅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근 70년이 되였다.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였지만 가렬한 전화의 격전장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전승세대가 발휘한 영웅정신은 우리 인민을 언제나 기적과 승리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으며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다.부닥치는 도전과 장애를 격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자면 우리모두가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만장약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열렬한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충만된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은 우리 인민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투쟁의 활력을 배가해주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입니다.》

위대한 정신과 전통이 창조된 영웅시대에는 마땅히 주인공들이 있다.조국수호, 조국건설의 년대기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불멸의 영웅정신을 창조한 사람들은 바로 우리 혁명의 2세인 전승세대이다.

전승세대는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이다.

1950년대의 영용한 조국방위자들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날강도적인 무력침공을 격퇴하고 전승이라는 경이적인 미증유의 사변을 안아왔으며 전쟁의 상처를 가셔야 할 막중한 일감들을 또다시 어깨우에 기꺼이 걸머지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왔다.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믿음과 필승의 신념, 조국을 보위하여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복구와 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간 무비의 희생성과 불굴의 의지, 어려움속에서도 서로 의지하고 위해주며 사회주의 새 생활을 꾸린 집단주의정신, 이것이 1950년대 위대한 혁명세대의 숭고한 정신세계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을 영웅조선의 기상으로 높이 떨치고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로 공고화한 바로 여기에 전승세대가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린 불멸의 공적이 있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은 자랑찬 기적과 위훈을 낳는 무한대한 힘이며 그 생명력과 견인력은 무궁무진하다.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만만치 않고 투쟁과업도 방대하다.방역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기초를 튼튼히 닦아놓아야 할 중대한 임무가 우리앞에 나서고있다.지난 세기 50년대에 가장 큰 국난에 직면하여 가장 큰 용기를 발휘하고 가장 큰 승리와 영예를 안아온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으로 투쟁해나간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고 우리 국가의 영용성과 강대성을 더 높이 떨칠수 있다.우리보다 먼저, 지금보다 더 엄청난 도전과 과업을 감당해낸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이 있기에 그 무엇도 두렵지 않고 그 어떤 목표도 달성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이고 배짱이다.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결사관철의 의지를 백배해주는 근본원천이다.

전승세대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삶의 태양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시였다.그들의 가슴속에 억척으로 자리잡은것은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이 있고 승리와 번영도 있다는 신념이였다.간고한 시련의 시기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만 받으면 반드시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한 인민군전사의 담찬 대답에도,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전쟁에서 이긴다는 법동농민의 소박한 말에도, 전쟁만 이기면 복구건설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고 한 락원의 평범한 녀당원의 모습에도 일편단심 수령만을 믿고 따른 전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비껴있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한 조국방위자, 조국건설자들의 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이 있었기에 세상을 놀래우는 승전신화들이 창조되고 페허우에 자주강국건설의 터전이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으며 영웅조선이 천리마조선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충실성의 정신은 오늘 주체조선의 영원한 넋으로 우리의 심장속에 고동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은 곧 수령결사옹위전이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 한걸음을 내디디기도 어려운 극악한 환경이지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의 발현으로 된다.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속에 뚜렷한 진일보의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벅찬 현실은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싸운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나가는 인민에게는 넘지 못할 험산이 없고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음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전체 인민이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 조국건설자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본받아 수령결사옹위를 최고의 영예로, 삶의 요구로 간직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은 반드시 이룩되게 될것이다.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은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끊임없는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는 원동력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과 참다운 정치적권리를 안겨준 공화국정권, 자기의 힘과 지혜, 피와 땀으로 이루어놓은 새 조선의 모든 재부들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목숨과도 같은 소중한것이였다.사랑하는 부모처자와 정든 고향산천, 내 조국강토를 지키려는 우리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의 영용한 투쟁정신은 무서운 힘을 낳았다.적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여지없이 짓부셔버린 전설적인 전투위훈들과 맹폭격속에서도 중단없이 진행된 전시생산과 전시수송,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이던 제국주의자들의 정수리에 철추를 내린 전후 천리마의 기적은 자기것에 대한 믿음과 사랑,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고생을 도맡아 겪으면서 조국의 존엄사수와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전승세대를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훌륭한 애국자들로 내세우고있다.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만난을 용감하게 뚫고온 혁명선배들을 누구나 다 영원토록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내세우고 그들이 발휘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력사의 기적을 안아온 영웅세대의 정신을 이어받은 후손들은 절대로 곡경앞에 주춤하거나 남의 힘을 바라지 않는다.전승세대들이 귀중한 생과 바꾼 이 땅, 한생토록 애국의 성실한 자욱을 새겨온 이 강토를 더운 피와 땀, 근면한 노력으로 더욱 아름답고 훌륭하게 전변시켜나가려는 인민의 신념이 확고부동하기에 우리 조국은 기적적승리와 더불어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은 온 사회에 혁명적동지애와 의리, 미덕과 미풍을 더 활짝 꽃피우는 자양분이다.

오늘날 전승세대의 삶이 그토록 값지고 고귀한것은 열렬한 조국애와 무비의 희생성,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였기때문만이 아니다.전우들을 위해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한생을 불태운 정신세계가 숭고하기때문이다.뜨거운 사랑과 무한한 헌신으로 전화의 불비속을 헤치고 전후의 어려움을 이겨낸 전승세대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는 년대와 세대를 이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우리 사회특유의 우월성인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기풍, 공산주의적인간관계의 본보기를 창조한 위대한 혁명세대, 바로 여기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전승세대의 더없는 영광이 있고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혁명적도덕관, 인생관의 높이가 있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국가와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하며 덕과 정의 힘, 집단주의위력으로 방역전의 승세를 확고히 보장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최대비상방역체계하에서 인민들의 생명건강과 행복을 지켜 낮과 밤을 지새우는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 서로 돕고 위해주며 사랑과 정성을 기울이는 참된 인간들의 미덕과 미풍은 혁명적동지애와 단결된 힘으로 모진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이겨낸 전승세대의 투쟁정신그대로이다.전체 인민이 그들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삼고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은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에게는 위대한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성스러운 부름, 남다른 긍지와 자부가 있다.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주고 더 큰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하는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승세대가 발휘한 혁명정신, 투쟁정신으로 영웅조선의 힘, 영웅조선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1950년대 위대한 혁명세대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삶의 순간순간을 값높은 위훈과 헌신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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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무적의 힘을 천백배로 다지자

주체111(2022)년 7월 18일 로동신문

 

세월은 망각의 이끼라고 하였지만 세월의 흐름도 덮을수 없는것이 있다.

한 나라와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전쟁의 참화이며 전쟁이 남긴 아픈 상처이다.

6.25! 72년전 6월의 그 마지막일요일이 눈에 선히 어려온다.휴식의 하루를 즐기려고 기쁨속에 설레이던 사람들이 미제침략자들의 전쟁도발과 관련한 중대보도에 접하여 무춤 굳어졌다.동구길의 확성기에서 울려나오는 그 소식에 농민들이 곡식이 한창 자라는 벌판을 바라보며 분노에 치를 떨었고 수학려행을 떠나던 학생들이 입대를 탄원하여 앞을 다투어 군사동원부로 향하였다.

평화롭던 생활이 한순간에 깨여졌다.전쟁은 야수의 발톱과도 같이 평온과 안정, 행복과 기쁨, 꿈과 미래 그 모든것을 사정없이 찢어발기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들씌웠다.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을 전선으로 떠나보내던 이 나라 녀인들의 심정, 폭격에 부모를 잃고 발을 동동 구르며 애처롭게 울던 전재고아들의 처참한 정상, 혈육들의 전사통지서와 함께 사람들의 가슴을 허비던 통절한 아픔, 쓰러진 전우의 시신을 묻지도 못한채 또다시 돌격전에로 나아가던 병사들의 증오에 불타던 심장…

전쟁이란 무엇인가.특별한 폭력수단에 의한 어떤 계급의 정책의 연장이라는 풀이만으로 그 뜻을 다 안다고 말할수 없다.

전쟁은 인민에게 있어서 불행이고 고통이며 아픔이고 상처이다.그래서 인류는 전쟁을 원치 않는것이며 평화야말로 인류최고의 리성이라고 하는것이다.

미제침략자들이 일으킨 3년간의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끝났다.72시간만에 조선전쟁을 결속한다고 어리석게 뇌까리며 도발의 불을 질렀던 미제는 그 72시간이 수백번도 더 반복되여 2만 7, 000여시간만에 수치스러운 패배자가 되여 세계의 면전에 섰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불리우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세인을 놀래우는 위대한 기적을 창조한 때로부터 근 70년이 되여온다.오늘 우리 국가의 힘은 1950년대와는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미제가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오히려 강대한 힘을 비축한 우리가 미제에게 커다란 불안과 고민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이 누리를 진감하고 날을 따라 억세여지는 무진막강한 국력에 대한 자부와 긍지가 천만의 가슴을 높뛰게 하는 오늘 72년전의 6월을 뒤돌아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갈마드는 생각이 있다.그것은 우리가 지금처럼 강했더라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불행을 강요한 원한의 6.25가 없었을것이라는 확신이다.

다시는 그런 력사가 되풀이되지 않게,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넘볼수 없게 우리 조국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리라! 이것이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위대한 당을 따라 국력강화의 험난한 길을 굴함없이 헤쳐왔고 그 어떤 도전과 시련에도 멈춤없이 자기의 힘을 계속 강화하며 사회주의강국의 승리를 향해 용기백배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위력을 응당한 수준에서 가지지 못한다면 외부의 군사적위협에 끌려다니며 강요당할수밖에 없고 나아가 국가와 인민의 존재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동서고금의 세상리치입니다.》

인류력사는 전쟁의 력사로 일러오고있다.밝혀진데 의하면 그 수는 지난 수천년동안에 무려 1만 4, 500여차에 달하였다고 한다.

그 많은 전쟁들의 동기와 성격, 양상은 각이하지만 한가지 점에서는 같다.그것은 바로 전쟁은 넘볼수 있는 상대와만 할수 있는 무력충돌이라는것이다.이 보편적인 인식을 뒤집으면 자기를 지킬수 있는 무적의 힘이야말로 전쟁방지의 필수적담보이고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아마도 지난 세기 50년대 우리의 힘이 지금처럼 강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졌더라면 미제는 감히 도발의 불을 지르지 못했을것이다.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 귀중한 전우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전쟁의 3년간, 그 준엄한 1, 129일이 없었을것이다.

허나 그때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지 2년도 채 안되는 청소한 요람기의 국가였다.한 시인이 토로했듯이 전쟁, 그 순간에 우리에겐 모든것이 적었다.비행기도 땅크도 지어 보총조차도 부족하였다.

새 생활의 환희로 한껏 충만되였던 이 땅, 그 생활이 끝없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랐던 인민, 바로 그런 인민의 머리우에 미제는 전쟁의 불을 질렀다.

그것은 인류의 기나긴 전쟁사에 있어보지 못한 엄청난 대결이였다.100여년의 침략전쟁력사를 가진 제국주의괴수, 원자탄까지 보유한 핵초대강국과 청소하기 그지없는 요람기의 국가와의 대결, 하기에 이 전쟁을 두고 미국의 한 잡지는 이번 전쟁만큼 완전히 준비되여있은 일은 자기들의 력사가 시작된이래 없은 일이였다고 썼다.

단지 한 자주적인 국가에 대한 선전포고였던가.1단계는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고 2단계는 만주로 밀고들어가며 3단계는 쏘련을 침공하려는 전쟁괴수들의 《A, B, C계획》의 흑막은 이미 공개된 사실이다.

《우리는 〈공산주의의 팽창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양을 받아왔다.그런데 이 목적을 달성하려면 하나의 완충국가를 찾아내야 한다.미국이 전쟁을 일으킨 리유의 하나는 완충국가를 찾는것이였다.조선은 더할나위없이 좋은 대상이다.》

대전해방전투에서 포로된 미제침략군 제24보병사단 사단장 띤의 진술내용의 일부이다.바로 그래서 하루아침에 평화로운 주권국가가 삶과 죽음이 판가름되는 가렬한 전쟁터로 화하였다.

《조선사람의 생명은 중요치 않다.우리에겐 우리를 위한 이 반도의 땅만이 필요할뿐이다.》, 《조선사람은 미국사람과는 다르다.따라서 인정이란 있을수 없다.무자비하고 또 무자비하라.》,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애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죽이라!》, 《모든 도시를 모조리 폭격하고 모조리 불살라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라.》, 《나의 명령은 곧 법이다.…신천에서 살아움직이는 모든것을 재가루속에 파묻으라.》…

미제침략군 괴수들이 떠벌인 이와 같은 망발들은 이 땅우에 피가 강물처럼 흐르고 주검이 산같이 쌓인 참혹한 정경, 부모잃고 애처롭게 우는 아이들의 울음소리, 피의 지층으로 변한 신천이며 수산리의 참상들이 어떤 두발가진 야수들에 의해 저질러진것인가를 너무도 잘 알게 한다.

피해의 참혹함에 있어서도 전례가 없는것이였다.공식통계에 의하더라도 미제는 전쟁 3년간 공화국북반부에서만도 123만여명을 학살하였으며 평양시만 해도 인구 1인당 폭탄 1개이상, 북조선 전 령토에서 보면 1㎢당 18개의 폭탄이 해당될만큼 말그대로 초토화폭격을 가하였다.미제는 세균전만행으로도 성차지 않아 원자탄사용까지 획책하였다.

전쟁의 상처는 땅우에만 난것이였던가.사람들의 마음속에도 영원히 아물수 없는 아픈 상처가 응어리졌다.전선에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은 얼마이고 생리별을 당한채 수십년세월 안부조차 모르고 지내야 하는 가족, 친척들은 또 얼마였던가.

한 나라와 인민이 전쟁으로 하여 겪게 되는 참화는 결코 어떤 수자로 다 표시할수 없다.만약 미제의 날강도적인 전쟁도발행위가 아니였다면 신생의 기쁨을 안고 새생활창조의 길로 힘차게 줄달음치던 우리 공화국은 그때 자기 발전의 정상적인 궤도를 따라 얼마나 멀리 전진하였을것인가.허나 이 땅에는 페허만이 남았고 우리 인민은 또다시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3년간의 전쟁은 우리의 승리로 끝났지만 그것이 남긴 상처는 너무도 깊었다.

다시는 이 땅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넘볼수 없는 무적의 힘을 비축한 불패의 강국으로 안아올리는것, 바로 그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였다.그것은 총이 모자라 남해를 지척에 두고 가슴치며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의 길에 오르지 않으면 안되였던 전화의 용사들의 피어린 념원이였고 꽃망울을 피워보지도 못한채 숨진 신천의 백둘어린이, 고사리같은 손에 장난감을 꼭 싸쥔채 생매장당한 어린 령혼들의 피타는 부르짖음이였으며 미제에 의해 강요당한 3년간의 전쟁에서 너무도 크나큰 고통과 불행을 당한 이 나라 천만인민의 억척의 맹세였다.

전후 근 70년간의 력사는 결코 평화시기라고 할수 없는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의 련속이였다.우리의 발전을 억제하고 우리 국가를 침탈하려는 제국주의의 위협과 압박은 각일각 가증되였다.

그러나 불멸의 7.27이 안겨준 승리의 정신과 의지로 우리 국가의 앞날을 내다보며 국력강화의 어려운 길을 스스로 택하였고 저마다 눈앞의 《번영》만을 추구할 때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자기의 선택을 바꾸지 않은 우리 인민,

정녕 우리는 왜 국력강화의 그 길에서 한치도 물러설수 없었고 한순간도 멈춰설수 없었던가.

정전, 그것은 결코 평화가 아니였다.문자그대로 전쟁을 림시 중지한것이다.그래서 이 땅은 언제 전쟁의 불꽃이 일지 알수 없는 지구상의 가장 첨예한 열점지역이다.우리 강토의 절반을 타고앉아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만을 노리는 미제의 본성이 추호라도 변하였던가.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대형간첩비행기 《EC-121》격추사건, 판문점사건과 같은 군사적도발행위들을 잊을수 있단 말인가.년대와 해를 거듭하면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적인 군사연습들을 벌려놓는 미제의 그 살인무기들이 무엇을 겨냥하고있는가를 순간이라도 망각할수 있단 말인가.

아마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이 없었다면, 지난 수십년세월 굴함없이, 줄기차게 이어온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그 길이 없었다면 이 땅은 벌써 열백번도 넘게 전쟁의 불길속에 휩싸였을것이다.

참으로 오랜 세월 조선반도는 그 지정학적특성으로 하여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되여왔다.누군가는 이것을 지정학적숙명이라고 하였다.만일 자기의 힘을 천백배로 강화하지 않는다면, 존엄과 운명을 수호할 무적의 군력을 비축하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이 땅은 전쟁의 참화가 그칠새 없는 불모의 대지로 될것이다.그것은 후대들에게 수난자의 운명을 바통처럼 넘겨주는것과 다를바 없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처럼 어렵던 나날 군력강화의 멀고 험한 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며 우리가 왜 이 길을 걸어왔는가를 후대들도 알게 될것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 뜻깊은 교시가 되새겨진다.

전쟁을 바라지 않는 인민, 언제한번 남의 나라 땅에 돌 한개 던져본적 없는 우리 인민이 정녕 왜 허리띠를 조이면서까지 국방력강화의 멀고 험한 길을 대를 이어 걸어야 했던가.남들같으면 단 며칠도 견디여내지 못하였을 고행의 길을 수십년간이나 걸으면서도 왜 그것을 불행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가.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사탕알은 먹이지 못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우리 인민의 신조는 바로 후대들을 위해 억천만배의 힘을 만장약하는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는 드팀없는 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당대의 리익과 목전의 《번영》을 바라는 사람들은 절대로 갈수 없는 길,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위대한 당의 숭고한 인생관을 심장에 지닌 우리 인민만이 끝까지 갈수 있는 길이 바로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길이다.

무적의 힘은 언제 어느때나 국가존립의 뿌리이고 발전의 담보이다.강력한 군사력우에서만 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누리에 빛나고 진정한 평화가 담보된다.이에 대해 우리는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는 말로 표현하고있다.

힘이 없으면 노예의 운명을 감수해야 하고 부르쥔 주먹으로 눈물을 닦아야 하는것은 결코 흘러간 세월의 추억만이던가.힘이자 국가의 존엄이고 위상이며 진보와 발전의 강력한 주추이라는 철리는 현시대에 이르러 더욱 엄연한 현실로 되고있다.

정의를 동반하지 않는 힘은 횡포이며 힘을 동반하지 않는 정의는 무력하다.우리는 자기의 존엄과 정의를 위해, 우리의 꿈인 사회주의강국의 승리를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험난한 길을 이어 마침내 그 존엄과 위용이 누리를 진감하는 자주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높이 올라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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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자

주체111(2022)년 7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힘을 배가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실하는 천만인민의 비상한 정신력과 창조력에 의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결정, 지시가 하부말단까지 즉시에 전달되고 즉시에 집행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는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전당의 조직적의사이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고와 행동의 지침이다.전당과 온 사회에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수립하여야 모든 사회성원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운명을 같이하는 열혈충신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과 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할수 있으며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다.

당중앙의 결정지시에 대한 옳바른 태도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과 건설의 전 기간 언제나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특히 혹독한 난관이 중첩되고 나라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일수록 그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게 된다.전례없는 격난이 가로놓인 지금이야말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곤난에 굴함없이 전진하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 때이다.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는것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우리는 올해 상반년기간 국가정치활동과 관리, 국가의 발전과 위기대응관리측면에서 진일보의 성과를 거두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용용한 전진을 립증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결실들이 이룩된것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당과 어려움을 함께 하며 당의 걱정과 고민을 덜기 위해 최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였기에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기백으로 되였고 자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었다.

지금 우리앞에는 류례없는 시련이 가로놓여있다.객관적조건과 환경에 빙자하거나 남을 바라보면 언제 가도 일떠설수 없다.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빨리, 가장 확실하게 돌파하며 국가부흥의 앞길을 과감히 열어나갈수 있는 묘술은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다.내부가 째여있어야 무질서와 불합리의 사소한 요소도 극복하고 자체의 힘을 충분히 응집시킬수 있으며 그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킬수 있다.

우리의 내부적힘은 당중앙의 결정지시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절대복종하고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인 체계와 질서이다.당중앙의 결정과 지시가 모든 사회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깊이 침투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당중앙의 결정지시가 쭉쭉 내려가는 청춘세포와 같은 활력을 지닐 때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전진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기풍이 국풍으로 더욱 철저히 확립되고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일떠서게 될것이다.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는것은 일치단결된 힘으로 방역전선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우리 인민자신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위기는 억대의 재부나 최신의학과학기술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에 의하여 격파된다.

오늘 우리의 일심단결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당중앙과 사상적일치성과 행동상통일을 보장하는 고도의 자각적규률이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의 요구대로만 움직이는 강철같은 조직성이다.지금 조성된 방역위기에 대처하여 우리 당이 제시한 제반 방역원칙들과 조치들의 정당성과 효률성, 과학성은 당의 결정과 지시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우리의 일치단결된 힘에 의하여 실천에서 뚜렷이 립증되고있다.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때로부터 당과 위기의식을 함께 하며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에 절대복종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우리 인민에게 능히 우리의 단결로써 현 방역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방역안정을 회복할수 있다는 커다란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당중앙의 결정지시를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될 때 우리 인민의 생명과 건강은 굳건히 수호될것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앞당겨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결사관철하는 기풍을 더 높이 발휘함으로써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앙양기로 반전시키며 전진비약해나가는 영웅조선의 힘, 영웅조선의 정신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모든 사고와 행동의 출발점으로 삼고 투쟁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모든 문제를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에 립각하여 재여보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누구나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당의 로선과 방침, 결정과 지시와 어긋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자그마한 요소도 비상사건화하여 비타협적으로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심화이자 당의 결정지시의 완벽한 집행이며 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이다.

현시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리상적인 목표는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투철한 립장,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곧 진리이고 실천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중앙에 보고하고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진짜배기충신이 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의 결정과 지시는 무조건 집행할 의무밖에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최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양하여야 한다.조건과 가능성,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있는 설비, 있는 자재, 있는 로력으로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완수하여야 한다.당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 실천적인 방도를 부단히 탐구하고 적극 실행하여 자기 단위를 당정책관철의 본보기단위로 만들어야 한다.당정책관철을 방해하는 주되는 장애물인 패배주의와 무책임성, 무능력과 요령주의, 오분열도식일본새, 본위주의를 비롯한 온갖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불살라버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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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승리와 미래는 신념이 강한 인민의것이다

주체111(2022)년 7월 1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미증유의 국난을 강행돌파하며 발전과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행로에서 우리가 더욱 가다듬어야 할것은 승리에 대한 자신심, 밝은 미래를 확신하는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의 강자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습니다.》

위대한 당중앙은 국가발전의 활기찬 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략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강력하게 인도하고있다.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에 세대를 이어 억세여진 우리의 신념과 의지, 단결로써 우리들자신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 미래를 끝까지 지켜내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자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다.

모진 광풍이 불어올수록 보다 강해지고 더욱 붉어지는것이 강용한 우리 인민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오늘의 난국을 이겨내고 위대한 승리와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이다.

 

 

위대하고 강대한 국가를 떠올리는 무한대한 힘은 인민의 강의한 신념에 있다.

강국에 대한 희망은 그 어느 나라 할것없이 꿈이고 지향이다.그것을 위해서 물질적부의 창조에서 우위를 차지해야 한다는 주장, 강한 군사기술적우세를 중시하는 립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견해들을 내세우고있다.문제는 이러한 선택들이 가장 적실한것으로 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물론 경제력과 군사력은 국력의 기본요소로 된다.그러나 경제력과 군사력이 강국을 떠받드는 기둥이라면 그 지지점은 정치적힘이다.기초가 약한 집은 쉽게 무너진다.마찬가지로 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첨단군사기술수단도 나라의 근간인 정치적힘과 결합되지 못하면 강국의 진정한 저력과 양양한 전도를 기대할수 없다.

정치적힘은 곧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단결력이며 단결의 가장 공고한 기초는 신념이다.하나의 신념을 지니고 하나의 생명체를 이룬 인민의 힘은 강대한 국가건설의 제일가는 밑천으로 된다.강국은 물리적힘의 집합체이기 전에 인민의 굳센 신념의 결정체이다.

자기의 사상과 위업의 승리를 굳게 믿고 시련의 초고압속에서도 절대로 굴하지 않고 과감히 맞받아 헤쳐나가는 인민의 신념만큼 무진한 힘은 없다.전체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전진과 발전의 강력한 원동력으로 하여 만난시련을 박차고 광활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나라,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신념의 초강국이 다름아닌 존엄높은 우리 국가이다.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승리와 미래는 전진이냐 답보냐 하는 문제이기 전에 국가와 인민의 존립과 사활이 걸린 운명적인 중대사이다.값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것이 혁명의 새 승리이고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더 큰 보폭과 련속다발적인 상승비약으로 앞당겨와야 하는것이 강국의 새 아침이다.

위대한 승리와 미래는 불굴의 신념을 지니고 엄혹한 도전과 시련을 용감히 맞받아나가는 영웅적인민만이 맞이할수 있다.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력사에는 우리 국가처럼 한걸음한걸음 가장 간고하고 준엄한 험로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다.고압이 가해지면 물체가 변형되는것이 자연의 법칙이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계속된 전대미문의 중압속에서도 결연히 일떠서 기적의 년륜을 새겨왔다.불의에 노호하고 봉쇄에 흔들림없고 강압에 불응하며 더 억세여진 우리 인민의 신념은 영웅조선의 전승신화와 천리마대고조시대를 창조하였고 고난의 장막을 밀어내며 강국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였다.

지난 10년은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으로 거대한 변혁을 이룩한 위대한 년대이다.가렬한 조국해방전쟁기간의 세곱이 넘는 이 나날은 남들같으면 이미 열백번도 굴복하거나 쓰러졌을 혹독한 전쟁상황의 련속이였다.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압살책동은 집요하였다.여기에 건국이래 찾아볼수 없었던 파괴적인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닥쳤으며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우리스스로가 국경과 공중, 해상을 완전봉쇄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겪게 되였다.이 모든것은 우리의 전진도상에 직면한 엄중한 곡경들이였다.

허나 가증되는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견인불발, 간고분투로 경이적인 대승을 련속다발적으로 이룩하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떠올렸다.만약 우리 인민이 중첩되는 난관앞에 겁을 먹고 주저앉았더라면 세인이 격찬하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오늘도 없었을것이다.인민의 억센 신념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제일국력이며 이런 위대한 힘이 있어 지난 10년은 영광의 행로, 승리의 려정으로 빛나고있는것이다.

력사가 가르쳐준 귀중한 진리는 오늘의 투쟁을 고무하고 래일에로 떠밀어주는 추동력이다.

지금 우리 국가는 사상초유의 시련기를 겪고있다.정치, 군사, 경제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제국주의자들과의 포성없는 전쟁이 더욱 치렬해지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방역대전을 치르고있다.해마다 들이닥치는 횡포한 자연재해 또한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로 되고있다.공화국의 행로에서 오늘과 같이 초강도의 비상국면, 엄청난 난관이 겹쌓인 때는 없었다.

예측불가능한 도전들이 가로놓여있다고 하여 주춤거리는것은 우리의 신념과 배짱으로는 도저히 허용할수 없는 후퇴이다.머나먼 항해길을 떠난 배가 사나운 풍랑과 폭풍을 꿋꿋이 헤쳐야 희망의 대안에 다달을수 있는것처럼 전체 인민이 부닥치는 난국을 과감한 용기와 최고의 분발력으로 맞받아나가야 밝은 래일을 맞이할수 있다.시련을 이겨내는 신념이 억셀수록 승리와 미래는 그만큼 위대하고 휘황찬란하다.

누구든 엄혹한 난관앞에서 마음이 뒤흔들릴수도 있다.문제는 동요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겨낼수 있는 마음의 기둥이고 지탱점인 신념을 어떻게 가다듬고 벼리며 어떻게 굴함없이 싸워나가는가에 있다.

고난은 강자를 검증한다.우리의 전진을 장애하는 보신과 소극, 무능력과 무책임을 비롯한 온갖 부정적현상들은 다 신념의 결핍, 의지의 박약에 기인된다.신념이 떨떨하면 눈앞의 시련만을 보지만 신념이 강하면 간고한 오늘에도 번영의 래일을 내다볼수 있다.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이자 주체조선의 힘이고 존엄이며 미래이다.

인류력사에는 원대한 포부를 품고 리상실현을 위하여 굴함없이 경주하여온 강의한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가 무수히 전해지고있다.그들의 완강한 의지와 피타는 노력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발전에서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기도 하였다.개별적인 인간들이 주는 영향도 이러할진대 한 나라 인민이 하나의 신념을 가지고 웅대한 목표수행에로 강인하게 줄달음친다면 얼마나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과 변혁을 가져오겠는가.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유리하게 반전시키는 기적의 힘이 인민의 신념이다.지금처럼 전대미문의 난관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가 부단히 전진하고있는것은 조건이 그전보다 좋아져서가 아니라 승리를 굳게 믿는 인민의 신념이 확고하기때문이다.인민의 신념의 배가이자 주체적힘의 증대이며 강의한 인민이 있는한 우리 국가의 전진을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

인류력사에 전체 인민이 신념의 일체를 이룬 례는 전무후무하다.오늘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엄청난 도전과 난관들이 첩첩히 겹쳐든 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는 우리 국가의 장엄한 기상을 세인은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있다.최악의 국면을 강행돌파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자신심은 억만금에도 비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무한한 정신적재부이다.

위대한 새시대, 위대한 새 력사는 신념이 강한 인민이 창조한다.

지심에 억센 뿌리를 둔 거목이 창공높이 치솟듯이 천만인민의 강의한 신념을 지반으로 하는 위대한 김정은조선은 그 어떤 폭풍에도 끄떡없이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신념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승리와 광명한 미래는 반드시 온다는 절대적인 믿음이다.

단순히 막강한 국력에 대한 자부심만으로는, 고생끝에 락이 온다는 세태적인 락관만으로는 믿음이 굳건할수 없다.

우리 인민의 혁명신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가 품어온 모든 꿈과 리상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고부동한 믿음이고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주체혁명위업에 자신의 지혜와 정력, 생명까지도 다 바쳐나가려는 가장 적극적인 희생정신이며 당중앙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고결한 인생관이다.바로 여기에 세상에서 가장 강한 우리 인민의 신념의 핵이 있고 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승리철학, 미래철학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절대적으로 따르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은 결코 추상적인것이 아니다.인민은 소박하지만 보는 눈은 언제나 정확하다.오직 심장으로만 선택하는 인민의 신념은 위대한 수령에 대한 끝없는 매혹에 원천을 두고있다.

우리 인민의 혁명신념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거창한 변혁이 이룩되는 력동의 시대를 체험하면서 공고화된 과학적인 믿음이다.

일단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인민이 열렬히 흠모하는 위대한 승리의 상징, 실천가형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로정은 참으로 놀라운 사변들로 가득차있다.기존상식으로는 20년, 30년이 걸려도 해내지 못할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5년만에 성취하고 또다시 더 웅대한 목표를 내걸고 렬강들도 가지지 못한 우리식 절대병기들을 만들어내는 기적이 어떻게 이룩되였는가.가는 곳마다에 거창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 강산도 거리도 마을도 눈부시게 변화된 실체들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2중3중의 엄청난 봉쇄압박속에서도 자립경제의 토대가 어떻게 튼튼히 다져지고있는가.기성의 관념으로는 선뜻 믿기 어려운 기적과 변혁들로 수놓아진 지난 10년의 영광스러운 려정에서 우리 인민도 놀랐고 세계도 놀랐다.

봉착한 난관이 어떻든 추호도 정체와 후퇴를 모르시고 불가능을 가능으로뿐 아니라 도약으로 반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격전략은 모든 영광을 안아온 근본비결이다.하기에 세계의 광범한 인사들도 김정은령도자께서 나라를 이끄신지 몇해사이에 조선은 더욱 강해지고 새롭게 변모되였다, 그 전략적지위도 놀라운 경지에 올라섰다고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전환의 시대를 경과하면서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의 위대함, 령도의 출중함에 절대적으로 매혹되였으며 휘황한 미래에 대한 신심도 백배해졌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지금의 애로와 난관도 해소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도 반드시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라는것을 억척부동의 신념으로 간직하고있다.

우리 인민의 혁명신념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장 뜨겁고도 진실한 사랑과 정에 혈맥을 이은 절대불변의 신조이다.

인민은 사랑을 기울이고 정을 주는 품이라면 천리라도 만리라도 영원히 따른다.지난 10년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혁명실록으로 빛나고있다.세월의 날과 달들은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흐르고 기적과 변혁도 위대한 사랑의 힘에 떠받들려 창조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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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론설 :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지역발전의 강위력한 무기이다

주체111(2022)년 7월 10일 로동신문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이다.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려는것은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며 여기에 시, 군발전의 결정적담보가 있다.

구역당위원회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구역강화의 힘있는 무기로 틀어쥐고 구역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구역, 당정책이 완벽하게 관철되는 구역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이 과정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시, 군당위원회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는 당의 사상과 의도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하였다.

나라앞에 엄혹한 시련이 겹쌓인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조직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하여야 할 결정적인 시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당위원회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강화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여기에 지향시키며 시, 군당위원회들의 사업에 대한 총화평가도 응당 이 운동정형을 기본으로 하여야 합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는것은 이 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 지역발전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어려울수록 이 운동에 궐기하고 된바람을 일구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서 기본은 일군들의 옳은 관점과 태도이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대하는 구역안의 당, 행정일군들의 관점과 태도는 각이하였다.

이 운동의 진맛을 알고 응당한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는 일군들이 있는 반면에 경제적어려움과 같은 눈앞의 난관에 위축되여 이 운동에 대한 신심을 가지지 못하는 일군들도 있었고 늘 강조하는 문제라고 하여 만성적으로 대하는 일군들도 있었다.

이것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당, 행정일군들의 관점과 태도이자 단위의 대중운동성과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었다.

여기로부터 구역당위원회는 일군들의 사상관점에 불을 지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강도높이 전개하였다.

일군들을 각성시키고 분발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여 승벽심을 높여주는데서 찾고 여기에 주되는 힘을 넣었다.

구역당위원회는 제일 어렵고 힘든 부문의 하나인 구역도로시설관리소 새마을작업반을 본보기창조단위로 정하였다.

구역당위원회일군들이 자주 내려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수행정형을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었으며 모범적인 도로관리공들을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기 위한 사업을 결의목표수행과 결부하여 진행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이 과정에 작업반은 자체의 힘으로 소형도로청소차와 오물운반차를 제작운영하게 되였으며 단위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시켜 도로시설관리부문에서 전국적인 본보기를 창조할수 있었다.

구역당위원회는 구역안의 당, 행정일군들에게 이 작업반에 대한 보여주기를 진행하여 일군들의 경쟁심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이런 사업을 한두번 하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분기마다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당, 행정일군들속에 3대혁명의 불길속에서는 뒤떨어졌던 단위도 당당히 앞선 단위로 될수 있다는 신심과 승벽심을 북돋아주었다.

일군들의 경쟁심은 곧 단위호상간의 경쟁으로 확대되였으며 그것으로 하여 구역안에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사회적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게 되였다.

구역당위원회는 이밖에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위한 실무강습을 1년에 2차씩 조직하여 당, 행정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고있으며 그들이 자극을 받을수 있게 경쟁도표도 특색있게 만들어 게시하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맵짜게 진행하였다.그리고 판정준비단계에 있는 단위들의 예술공연과 성과자료들에 대한 록화편집물을 만들어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까지 다 보여주어 그 수준을 릉가해나가도록 하는 등 일군들이 대중운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지게 하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 구역안의 당, 행정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는 변화가 일어나 상하수도관리소, 평천김치공장 등 뒤떨어졌던 단위들이 하나하나 일떠서게 되였으며 모든 단위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적극 뛰여들어 단위발전의 새로운 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게 되였다.

올해 구역이 전국적인 시, 군순위에서 앞선 대렬에 당당히 서게 된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경험은 대중운동을 위한 사회적분위기조성에서 일군들의 사상관점이 결정적이며 온 구역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으로 부글부글 끓게 할 때 좋은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이룩되게 된다는것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시, 군당위원회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그 위력으로 지역발전의 지름길을 열기 위한 확고한 담보로 된다.

시, 군은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 3대혁명의 거점으로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마땅히 시, 군당위원회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이 운동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이 중요하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매월 세번째 주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구역급지도기관일군 60여명을 담당단위들에 내보내여 이 운동에 대한 지도를 진행하도록 하는것을 제도화하였다.

처음에는 이 사업이 잘 진행되지 않았다.원인은 일군들이 이 사업을 별개의 사업으로 여기며 시간타발을 한데도 있었지만 중요하게는 대중운동과 관련한 실무수준이 낮은데 있었다.

그러다나니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담당단위의 대중운동실태를 해부학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인 대책을 세울 대신 유람식으로 한바퀴 돌아보는것으로 굼때는 편향들도 나타났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지도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대중운동과 관련한 실무적인 문제들을 록화편집하여 보여주는 사업을 조직하였다.그리고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사업지도, 생산공정과 설비현대화사업지도 등과 같이 매월 2개항목씩 지도사업방향을 명백히 규정해주어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에 대한 지도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진행해나가도록 하였다.

이에 맞게 지도사업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따라세우니 일군들속에서 담당단위사업을 책임적으로 지도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는 기풍이 확고히 서게 되였다.

이것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구역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는데서 중요한 고리로, 전반적인 단위들을 추켜세우는 관건적요인으로 되였다.

구역당위원회는 주관부서와 기타 부서들사이의 배합작전, 협동작전을 빈틈없이 조직하는데도 힘을 넣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강력히 추진하였다.

주관부서의 계획에 따라 해당 부서들의 직능과 월사업계획, 지도사업요강들에 이 운동과 관련한 사업내용을 구체화하여 반영하고 그 집행정형에 대한 장악통제사업을 강화하였다.

구역당위원회의 모든 부서, 과들이 동원되여 대중운동에 대한 지도를 심화시킨 결과는 좋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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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주체조선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11(2022)년 7월 8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해나가는 불패의 강국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28년이 흘렀다.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며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만년재보이다.

지난 28년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위대성, 혁명생애와 업적의 귀중성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새겨진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왔기에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며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오늘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위상과 강국인민의 존엄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하다는것이 지난 28년간의 투쟁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는가를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일찌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의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와 건국의 초행길, 전화의 불비속과 전후복구건설의 험난한 길을 헤치시며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식민지적예속과 봉건적질곡속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의 지위와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오시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를 주체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으로 빛내이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이다.

시간은 모든것을 변화시키고 많은것을 망각속에 묻어버린다.하지만 인민이 심장으로 받들어모시는 절세위인의 혁명생애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결코 변할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이 세상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면서도 그것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며 혁명령도의 전 로정을 강철의 신념과 의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자주의 기치높이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광을 온 누리에 떨쳐주신 혁명의 대성인의 한평생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원칙, 자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여 우리 조국을 자주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주를 생명선으로 틀어쥐시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질수 있었다.자주의 억센 신념과 의지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국가건설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사상의 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은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시련이 겹쌓이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급변하는 정치정세속에서 더욱 부각되고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발휘하는것이 바로 주체사상이다.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정신이 있어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국력과 지위를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으며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고있다.민족자주, 민족자존으로 존엄높고 자립, 자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로선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우리 인민은 거창한 실천투쟁과 우리 조국의 눈부신 발전상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데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음을 뼈에 새기였다.우리 조국과 인민은 오직 자주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며 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당겨올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불세출의 위인의 한평생이다.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단결을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범한 인민대중을 묶어세우고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이 땅우에 일심단결의 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는 혁명력량을 당과 사상의지적으로 결합된 강철의 정예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데도 어리여있고 온 사회를 동지적사랑과 의리, 덕과 정이 차넘치는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전변시키신데도 깃들어있다. 수령과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운명을 함께 하는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속에서도 끄떡없었고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일심단결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백방으로 다져지고있으며 주체조선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사상최악의 시련속에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할수 있은것도, 주도권을 틀어쥐고 직면한 보건위기상황을 짧은 기간에 역전시킬수 있은것도 불패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것이다.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혁명의 길을 억세게 걸어온것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이 일심단결의 정신력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특유의 모습이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상징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다.우리는 일심단결을 귀중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여 우리 조국을 영원한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평생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한 한생이였으며 수령님의 유훈에는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이 응축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야말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신 성스러운 행로로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고 념원하신대로 인민대중의 존엄과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으며 국가정권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심은 날이 갈수록 공고화되고있다.세기를 이어 온 나라에 높이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열화같은 흠모심의 분출인것이다.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우리 수령,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밝은 전도가 있다.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라, 이것이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며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온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새긴 철리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자자손손 전해가며 우리 조국을 수령님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는 사회주의나라로 천만년 빛내여갈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기어이 완성하려는것이 이 나라 수천만 아들딸들의 철석의 신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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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당의 도덕중시론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가자

주체111(2022)년 7월 5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사랑과 의리, 단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위대한 혁명적동지애와 가장 고결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감명깊이 보여주는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 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가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며 온 나라를 뜨거운 격정으로 끓게 하고있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한생토록 온넋과 량심으로 받든 참된 충신, 혁명의 원로인 현철해동지의 삶을 영생의 최절정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의 숭엄한 화폭은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가 무엇으로 하여 빛나고 우리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인 일심단결이 무엇으로 하여 굳건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에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합니다.》

륜리도덕에 관한 문제는 단순히 사람들의 인품에 관한 문제만이 아니라 혁명의 운명과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혁명적인 도덕, 참다운 인륜을 떠나서 사람들사이의 동지적관계도,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도 이룩할수 없으며 혁명전통과 투쟁정신의 계승발전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정신의 승리인 동시에 륜리도덕의 승리이다.

우리 당은 인간완성, 혁명위업수행에서 도덕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고 주체의 도덕관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여왔다.참된 혁명가, 공산주의자란 다름아닌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의 강자라는것, 도덕이 지배하는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며 열과 정,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된 혁명은 백전백승한다는것,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도덕중시론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도덕의리의 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자랑찬 투쟁행로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사업을 량심과 의리, 도덕에 관한 문제로 내세우고 전체 인민이 전사된 도리, 자식된 도리를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있다.도덕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세련시키고 완성시키는것이 우리 혁명의 목표로 제시되고 도덕교양이 필수5대교양의 중요내용의 하나로 밝혀졌으며 전당과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확립하고 인민군대의 도덕강군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도덕관, 도덕중시론은 이 땅우에 위대한 혁명전설, 동지적사랑과 의리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다.우리 조국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불굴의 영웅정신을 창조하여 후세에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물려준 전승세대가 고마운 은인으로, 혁명선배로 존대받고 성스러운 혁명에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전사들의 삶이 끝없이 빛나고있다.어렵고 힘들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공산주의적미덕, 미풍의 소유자들, 가사보다 국사를 중히 여기고 깨끗한 량심과 근면한 노력을 기울이는 로력혁신자,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가 활기차고 우리 조국이 강대한것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며 성심다해 받들고 인민들은 령도자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대를 이어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는것은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사회특유의 참모습이다.

우리 당의 도덕중시론은 전체 인민을 견실한 혁명가, 고상한 인격의 체현자들로 키우는 정신적자양분이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의 발전을 포괄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인간의 발전을 전제로 하며 여기에서 도덕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사람들의 도덕의식, 정신도덕적풍모는 경제적부흥을 이룩하고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린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고 발휘되지 않는다.도덕교양을 소홀히 하면 사람들이 수령의 은덕도 모르고 혁명선배도 몰라보는 도덕적패륜아, 정신적불구자로 되고 나아가서 자기의 사상과 제도, 전통마저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이다.

지금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고 우리 사회의 도덕적기초를 파괴하는데로 집중되고있다.도덕의리를 신념화, 체질화한 사람에게서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자그마한 티라도 앉거나 국가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외면하며 집단의 리익우에 개인의 리익을 올려놓는 일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투철한 혁명성과 원칙성, 무한한 책임감과 헌신성의 기저에는 고상한 륜리도덕이 놓여있다.우리 당의 도덕중시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주체의 도덕관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누구나 조국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원한 진짜배기혁명가,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인간이 될수 있다.

우리 당의 도덕중시론에는 주체조선특유의 단결력으로 사회를 변혁하고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확고한 의지가 깃들어있다.

도덕중시, 도덕건설은 결코 개별적사람들의 인간적면모에서의 새로운 높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인간생활의 모든 령역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로 사람들을 더욱 세련시키고 협력과 협조의 관계를 보다 승화시켜 사회발전, 국가부흥을 가속화하자는데 그 근본목적이 있다.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미덕과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 고결한 인간미, 인정미가 더욱 뜨겁게 흐를 때 우리의 단결은 백배해지며 사랑과 의리로 굳건한 불패의 힘은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고 광명한 래일을 당겨오는 원동력으로 되게 된다.모두가 화목하고 단합된 사회, 공산주의도덕이 지배하는 사회를 건설하고 우리 나라를 법이 아니라 도덕이 지켜주고 도덕으로 발전하는 나라로 만들려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서로 의지하고 떠밀어주면서 다같이 전진하고 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일수록 더 가까이 다가가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는 미풍과 덕행들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다.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아름다운 도덕의리의 세계는 우리 사회의 거세찬 숨결이고 활력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혹독한 도전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본태가 살아 높뛰고 사람들 누구나 희열과 랑만에 넘쳐 우리 식의 문명한 새 생활을 보란듯이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은 온 사회를 지배하는 고상한 인륜과 따뜻한 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사회적으로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갈 때 미덕과 미풍이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으로 공고화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류례없는 도전과 난관은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치고 동지적사랑과 믿음을 배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도덕을 중시하고 도덕건설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인민의 반만년의 숙원이 성취되는 영광의 시대이다

주체111(2022)년 7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신 때로부터 10년세월이 흘렀다.

이 나날 우리는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새겼으며 조선은 세계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섰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지난 10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을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며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과 권위, 불가항력을 만방에 과시한 영광스러운 년대이다.력사의 순간이라고 할수 있는 짧은 기간에 미증유의 격난속에서 나라의 전반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하였다.

실생활체험은 절대적진리를 깨우쳐준다.간고하고도 보람찬 투쟁과 체험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반만년세월 품어온 꿈과 리상이 모두다 꽃펴날 영광의 시대로 빛나리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10년혁명실록의 거대한 무게와 심원한 변혁적의의는 날이 흐를수록 더욱 뚜렷이 부각될것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10년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 격동의 년대이다.

그 어떤 대국도 감히 침범할수 없고 넘보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에서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는것, 이것은 우리 민족이 오랜 세월 바라던 소원이다.

물론 국력이 강한 나라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것은 모든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이지만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념원은 뼈에 사무쳐있다.

우리 민족은 인류문명의 첫시기부터 세계 5대문화의 하나인 대동강문화를 창조하고 광활한 령토를 가진 국가를 일떠세운 슬기롭고 재능있는 민족이며 우리 나라는 산좋고 물맑고 은금보화가 가득찬 살기 좋은 금수강산으로 불리워왔다.그러나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과 유리한 지정학적위치는 외세의 끊임없는 탐욕의 대상으로 되여 우리 인민에게는 오히려 전란의 화근이 되지 않으면 안되였다.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때문에 나라가 쇠약해져 우리 겨레는 렬강들의 끊임없는 침략과 내정간섭에 시달리다가 나중에는 망국의 피눈물을 뿌려야 했다.

주체혁명은 바로 반만년세월 온갖 수난과 고통을 당하며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응어리진 력사적숙원을 기어이 실현하시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진시켜오신 성스러운 애국, 애족, 애민의 대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지난 10년은 부국강병의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부정의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굴함없이 헤쳐온 조선혁명의 장구한 발전행로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을 이루고있다.다시말하여 전쟁의 위협과 외부의 간섭이 없는 땅에서 영원히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려가려는 우리 민족의 세기적인 꿈이 실현되여가는 참다운 강국의 시대, 부흥과 문명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이것은 명실공히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특기할 대승리이며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기약하는 긍지높은 사변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10년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는 무엇보다도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완전히 종국적으로 청산할수 있는 물리적담보, 절대적힘을 마련하였다는데 있다.

우리 민족사를 돌이켜볼 때 대국들이 우리 나라를 소국취급하면서 함부로 침략전쟁을 일으키거나 우리의 운명을 흥정의 대상으로 삼아 제멋대로 처리해올수 있은것은 우리에게 막강한 군력이 없었기때문이다.사실 국력이 강성하였던 고구려시기에도 외세의 침입은 중단되지 않았다.우리 인민은 피어린 전민항전으로 나라를 되찾았지만 외세의 전횡으로 인해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분렬의 비극을 강요당하고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속에서 살아오지 않으면 안되였다.힘이 약하면 예속되거나 사멸되여야 하는 오늘의 랭혹한 세계에서 우리 국가에 대한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영원히 끝장내는 유일한 방책은 그 누구도 범접할 엄두조차 낼수 없는 절대적힘, 세계최강의 자위력을 소유하는것이다.

마라손에서 극한점을 극복하는것이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듯이 천하제일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기 위한 대업실현에서도 마지막단계가 매우 중요하고 간고하다.다른 나라는 절대로 자기보다 힘이 강해서는 안되며 대등하여도 안된다는것이 렬강들의 공통된 패권의식이다.때문에 렬강들은 저들사이에 아무리 심각한 모순과 대립이 있을지라도 신흥군사강국으로 부상하는 나라에 대해서는 서로 련합하여 짓누르고있다.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듯이 외부적압력에 굴복하여 군력강화를 중도반단하는 나라와 민족은 애당초 시작하지 않은것보다 못한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

허리띠를 조이며 다져온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완성하고 영원히 존엄있게 사느냐 아니면 포기하고 대국들에게 굴종하면서 구복이나 채우며 살겠는가, 이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앞에 제기된 첨예한 정치적문제였다.이 운명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한 대용단을 내리시고 사생결단의 준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였다.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과 그 관철을 위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 멈춤없는 군력강화로 하여 지난 10년간 우리의 전쟁억제력, 안전담보력은 질량적으로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고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게 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보여주듯이 우리 나라는 초강국이다.우리는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을 침탈하려는 적대세력의 그 어떤 시도도 사전에 제압분쇄할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갖추었다.최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있는 우리의 첨단무기체계들은 남들이 상상조차 할수 없고 가지고싶어도 가질수 없는 병기들이다.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의 무진막강함과 불패성은 결코 무장장비의 선진성에만 귀착되는것이 아니다.정신도덕적으로 부패한 군대는 사상초유의 초강력무기를 가지고있다 해도 패배를 면치 못한다.오직 당의 령도만을 충직하게 받드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군, 어떤 형태의 전쟁과 위기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불패의 전투력을 발휘할수 있는 실전형의 강군,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비상히 강화발전된 우리 혁명무력의 참모습이며 여기에 제국주의고용병무리가 도저히 당해낼수 없는 무적필승의 위력이 있다.

힘의 우위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자위력을 유지하자면 계속 강해져야 한다.우리 당의 령도가 있고 민족자주정신이 투철한 인민이 있으며 자체의 튼튼한 인재력량과 국방공업에 의거한것으로 하여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는 불가역적이며 항구적이다.우리의 후손들은 백년, 천년후에도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길이 칭송할것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10년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는 또한 우리 인민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는 눈부신 새시대의 서막을 열어놓았다는데 있다.

지난 세기말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집중공세로 하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행복만을 누려오던 우리 인민은 커다란 생활상애로를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하기 힘들 혹독한 시련을 수십년간 이겨내며 오직 당을 믿고 사회주의한길을 억세게 걸어온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작전은 단순히 고난의 행군 이전시기의 수준을 복구하자는것이 아니다.전체 인민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최상의 문명을 누리게 하자는것, 그것도 먼 장래가 아니라 20~30년을 기한부로 반드시 실현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다.

이 웅대한 설계도는 강력한 자립경제에 의해서만 현실로 전변될수 있다.지난 10년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특기할 성과의 하나는 바로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새로운 발전단계에서 심화되고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봉쇄속에서도 자력으로 경제를 안정시키고 살아나가는 길을 개척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과 국가는 경제부문이 도달한 자립화수준과 정도를 정확히 평가하고 교훈을 찾은데 토대하여 자립적경제발전을 위한 과제와 목표를 명백히 세울수 있게 되였으며 자력갱생을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시켜왔다.

최근년간 날로 악화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대비하여 우리가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지켜 구축한 방역장벽은 남들은 엄두조차 낼수 없는 가장 강도높은 전면봉쇄이다.이와 같은 실정에서 전반부문이 침체되지 않고 들고일어났다는것, 발전단계에서는 부문마다, 단위마다 차이가 있지만 나라의 전반적부문이 상승추이를 보이고있으며 긍정적인 변화들이 많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가 어떤 조건에서도 새롭게 혁신비약하고 지속적으로 장성할수 있는 경제적힘을 비축하고있음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오늘 적대세력들속에서 저들의 마지막지탱점인 대조선제재가 전혀 무의미함을 자인하는 목소리가 급증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난 10년간은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문명의 혜택을 페부로 느낄수 있게 하려는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날에날마다 뚜렷이 과시된 격동의 나날이다.우리 당과 국가는 매우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업들을 완수하는 속에서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들을 부단히 창조확대하여왔다.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는 인민들의 생활환경이 몰라보게 개변되고있는데서부터 일어나고있다.수도와 지방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사회주의선경거리, 선경마을들에 수많은 평범한 근로자들이 행복한 새 생활의 보금자리를 폈다.우리 당의 령도밑에 지방건설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는 머지않아 몰라보게 변모될 우리의 시, 군들의 미래상이며 보통강강안지구의 호화주택들은 최상의 문명이 우리 근로자들의 일상생활로 전환되기 시작하였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이다.이미 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도처에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서 중요거점으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농업과 경공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혁명적으로, 용의주도하게 실행해나가고있다.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면 우리 인민은 먹고 입고 쓰고 사는 모든 면에서 세계가 선망하는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될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국가의 면모는 크게 달라졌다.사상최악의 도전과 장애속에서 달성된 비약적인 발전과 신화적인 창조속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보다 높은 단계의 투쟁강령과 놀라운 실천적성과들은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품어온 모든 숙원이 거창한 현실로 꽃펴날 그날이 가까와오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인민의 반만년숙원이 성취되는 강국의 새시대는 혁명의 대성인,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의 성공탑이다.

인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대업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만 성공할수 있는 수령의 위업이다.장구한 인류력사에 수많은 인민들이 자기들의 념원이 구현된 새 사회를 갈망하고 피를 흘리였지만 이룩할수 없은 근본요인이 여기에 있다.

우리 인민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리상국가건설위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하시고 전진시켜오신 전설적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을 불패의 일심단결과 군력, 막강한 발전잠재력을 가진 존엄높은 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인민의 리상국가, 강대한 국가건설의 고귀한 전통과 튼튼한 초석을 마련하시여 유산으로 물려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애국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생이 어린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사실 부국강병의 대업을 개척하는것도 간고하지만 그 길을 끝까지 걸어 완수해나가는것도 그에 못지 않게 간고하다.강국건설이 힘있게 진척될수록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기존렬강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더욱 거세여지고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조건에서 영원불패의 강대국을 탄생시키는것은 이 위업에 대한 철의 신념과 비범출중한 실천력을 지닌 걸출한 위인만이 실현할수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시대와 혁명, 당과 인민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을 계속혁명, 계속전진의 한길로 힘있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전략전술, 원대한 포부와 리상, 더욱 빨라지는 강행군발걸음은 대국난을 맞받아 뚫고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승리의 표대였고 무한대한 힘이였으며 진군보폭이였다.지난 10년간의 투쟁행로를 돌이켜보며 우리는 조선혁명이 장구한 기간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중첩되였던 사상최악의 시련기에 만난을 돌파하고 존엄높은 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힘의 원천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도전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천백배로 강해지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주체111(2022)년 7월 2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굳센 의지로 중첩되는 도전과 장애를 격파하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비약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과시하자, 이것이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이 비록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이 고비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기회로 삼고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최악중의 최악이라고 할수 있는 준엄한 형세속에서 진행되고있다.우리앞에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경제건설과 비상방역도 해야 하고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도 벌려야 하는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시련이 도래한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지금까지 발휘한것보다 더 강의한 곤난극복정신과 창조적힘을 총발동하여 전진의 돌파구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할 때이다.

엄혹한 시련기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활기찬 도약기로 반전시켜나가는것은 주체조선특유의 전진방식이다.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수세기를 도약하여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한 전설적인 천리마시대가 펼쳐졌고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속도전의 불바람속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열리였으며 고난의 행군시기 남들같으면 몇달도 견지하지 못할 혹독한 도전과 곤난속에서 사회주의가 고수되고 강국건설의 도약대가 마련되였다.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조선혁명이 장구한 기간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엄청난 도전들이 겹쳐드는 속에서 온갖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나가는 굴함없는 투쟁과정에 탄생하였다.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행로는 시련이 중첩될수록 우리의 힘은 더욱 배가되고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라선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전통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재부이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된다.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은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를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의 호기로 반전시켜나가기 위한 총돌격전이다.

그 어떤 불리한 조건도 주동적으로 유리하게 변화시키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수 있는 무진막강한 힘, 저력은 당중앙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에 있고 자립, 자력의 튼튼한 토대에 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반년도 사업방향과 투쟁방침들을 책정하고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기 위한 실천행동방안들을 토의대책한것은 주체적힘을 억척같이 다져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표출이다.전체 인민이 비상한 창조정신,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우리의 전진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내부적힘을 끊임없이 증대시켜나갈 때 오늘의 난관을 비약적발전의 디딤돌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갈수 있다.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은 사상초유의 격난을 뚫고 국가부흥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결사전이다.

시련을 피한 혁명의 발전이란 있을수 없듯이 눈앞의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주저앉아서는 언제 가도 자기의 리상과 꿈을 실현할수 없다.우리 당이 모든것이 어렵고 불리한 조건이지만 올해 국가경제정책실행을 강력하게 추진하고있는것도, 당면한 방역위기를 성과적으로 타개하는것과 함께 국가방역능력건설을 동시적으로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는것도 준엄한 국난을 기어이 타개하고 광명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해서이다.우리앞에 나선 투쟁목표는 비상히 높고 일감은 방대하지만 전체 인민이 희생을 무릅쓰고 불사신처럼 곤난과 애로를 과감히 뚫고나갈 때 우리의 전진속도는 보다 가속화되고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될것이다.

국가와 인민의 위상과 강대함은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력으로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빛나는 승리로 전환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향도해나가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로선에는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만들어나가는 방법과 묘술이 담겨져있고 총비서동지의 령도풍모에는 무비의 공격정신이 맥박치고있다.도저히 이겨내기 힘든 국난앞에서도 추호의 흔들림도 멈춤도 없이 오직 주체의 한길로만 곧바로 나아가시며 초인간적인 정력과 희생적헌신으로 당과 국가, 인민을 이끌어 순탄한 시기에도 감당하기 어려운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단숨에 해제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시는대로만 하면 그 어떤 난국도 이겨낼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심이고 배짱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백전백승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신념을 억척같이 간직하는것이 중요하다.

혁명의 승리는 곧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의 승리이다.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교양을 강화하여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시련은 반드시 가시여지고 우리가 더 강대해지고 더 부유해질수 있다는 신념을 뼈에 쪼아박도록 하여야 한다.참신하고 실효성있는 교양방법들을 탐구적용하여 누구나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일편단심 자기 수령만을 충직하게 받든 충신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전세대들의 신념이 책갈피의 글줄이 아니라 전체 인민의 사상적혈통으로 굳건히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 투쟁기풍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상반년기간에 거둔 긍정적인 성과는 계속 확대하고 나타난 결점들은 부단히 제거하면서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해나가야 한다.자립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중대한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제때에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한다.농업과 경공업부문에서는 농사와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가운데서 급선무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잘 알고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을 비롯한 올해 중요대상건설과제들을 무조건 완수하여 2022년의 투쟁을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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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국가발전과 인민의 정신력

주체111(2022)년 7월 2일 로동신문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며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전체 인민이 불굴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은 나라와 민족의 밝은 전도를 기약해주는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있다.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를 우리가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기회로 반전시키며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 불굴의 정신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가 높이 발휘하여야 할 정신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충성다해 받드는 일심단결의 정신력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을 근본핵으로 하는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혹독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왔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이런 억척불변의 신념이 있어 온 사회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의지대로만 사고하고 움직이는 하나의 전일체로 더욱 공고화되고 전체 인민이 나라가 겪는 어려움을 자기 집일처럼 여기며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한몸에 지니시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진두지휘하고계신다.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는 충성의 돌격전이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일심단결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떨칠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게 된다.

오늘 우리가 높이 발휘하여야 할 정신력은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자체의 위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이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이다.우리 당과 인민은 전후복구건설의 험로역경도 제힘으로 헤쳐왔고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도 자력으로 다져왔다.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전대미문의 국난을 뚫고헤칠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이 발휘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절대불변의 전진방향, 발전방식이며 영원한 생명선이라는것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국건설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오늘의 투쟁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인민경제 많은 부문과 단위들에서 5개년계획의 운명과 련관되여있는 올해에 실제적인 장성과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전투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이 지닌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사상최악의것이다.그렇다고 그것을 타개하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하는데서 특별한 묘술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오직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자체의 위력을 부단히 강화하는데 있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킬 때 온갖 시련과 난관이 일소되고 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가 높이 발휘하여야 할 정신력은 어렵고 힘들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사랑과 헌신의 정신력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언제나 강하고 승리하는것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가 있어서가 아니라 시련이 겹쌓일수록 전체 인민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투쟁하기때문이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뜻과 정으로 뭉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하여 승리만을 떨쳐온 불패의 사회주의이다.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할줄 아는 우리 인민의 동지적사랑과 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빈터우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섰으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이 나날에 서로 돕고 위해주며 고락을 같이하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은 전사회적인 풍조로,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국풍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의 고결한 사랑과 헌신의 정신은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발현되고있다.엄혹한 비상방역상황속에서도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고심하며 애로와 생활상곤난을 겪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도와주는 미덕, 미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 그 어디서나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사랑과 믿음, 헌신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굳건히 다져온 무비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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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하자

주체111(2022)년 6월 30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백열전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하자, 이것이 바로 천만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2022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의 집행실태가 중간총화되고 하반년도 사업방향과 투쟁방침이 책정되였으며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기 위한 실천행동방안들이 토의대책되였다.엄혹한 형세를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의 호기로 반전시키며 올해에 내세운 방대한 과제들을 완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사회주의건설과 방역대전의 두 전선에서 다같이 혁혁한 승리를 이룩해야 하는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도전과 난관도 만만치 않다.막아서는 시련이 아무리 혹독하고 한걸음한걸음의 전진이 류례없이 간고하다 해도 우리는 당에서 제시한 올해 전투목표를 반드시 점령해야 한다.

당결정관철의 주인은 우리들자신이다.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온 나라 가정의 평온과 웃음, 우리모두의 행복한 삶과 영예, 이 모든것이 당결정집행여하에 달려있으며 그것은 바로 국가의 매 공민들, 전체 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의 산물이다.모두가 당결정을 목숨처럼 여기고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사회주의건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고 부흥강국의 새시대가 앞당겨지게 된다.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의 두번째 해인 올해는 5개년계획의 운명과 련관되여있는 관건적인 해이다.지난해 우리 인민은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었다.우리가 올해 투쟁과업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쌓아나갈수 있으며 피땀을 바쳐 이룩한 값비싼 성과들을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전시키고 더욱 확대해나갈수 있다.

올해 전투의 절반이라는 시일이 흘렀다.이제 남은 반년기간에 올해 전투목표수행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지금이야말로 우리들 매 사람이 어떤 각오와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어떻게 분발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고 백배로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하루하루는 우리모두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충실성과 실천력을 검증받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주춤거리면 사정없이 덮쳐들고 맞받아나가면 물러서는것이 시련이고 난관이다.우리가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며 과감한 공격전으로 련일 새로운 기적을 창조해나갈 때 2022년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활기찬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전진과정은 곧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과 지시들이 관철되는 과정이다.오늘 우리 당은 당회의를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중요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있다.당결정들에는 국가의 부흥을 이룩하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문제들과 구체적인 과업, 그 수행방도가 밝혀져있다.당결정들이 가장 철저히, 완벽하게 관철되여야 인민의 복리가 증진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며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의 승리의 비결도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다.이번에 조성된 돌발적인 비상방역상황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진척된것은 당의 뜻을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의 무궁무진함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지금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생산과 건설을 기백있게 밀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격앙되고있다.전체 인민의 진함없는 충효심, 굴할줄 모르는 투지와 성실한 노력이 있기에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는 반드시 알찬 열매로 주렁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높은 책임성과 최대의 분발력,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올해 전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믿음을 더욱 굳건히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는 곧 조선로동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의 힘있는 과시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을 따르는 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철리를 억척같이 새기고 우리당 따라서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유일적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언제나 당의 뜻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야 한다.

전세대들이 발휘한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전세대들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관철하는 길에서 사소한 에누리도 흥정도 없었다.1만t의 강재를 더 증산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냈으며 제손으로 한번 만들어본적이 없지만 당에서 준 과업이라면 대형양수기도 전기기관차도 기어이 제힘으로 내놓은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바로 혁명의 전세대들이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함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은 전세대들처럼 대담하게 사고하고 대담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당과 국가의 어려움을 자기 일처럼 여기며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나라가 겪는 시련을 함께 이겨내야 한다.누구나 당결정을 목숨바쳐 받든 전세대들의 삶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총진군의 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으며 당앞에 결의다진 전투목표를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무슨 일이나 기어이 자체의 힘으로 해내겠다는 투철한 립장, 집단의 창조적지혜를 합치고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동원하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 확고한 관점,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완강히 돌진하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어느 단위에나 꽉 차넘쳐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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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주체의 길은 우리 민족만대의 번영의 진로이다

주체111(2022)년 6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우리 인민에게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길입니다.》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카륜회의에서《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신 92돐이 되는 날이다.

카륜회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창시와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의 탄생을 선포한 뜻깊은 회의였다.이날이 있어 조선혁명은 주체의 진로를 따라 준엄한 력사의 폭풍우속에서도 백승만을 떨쳐왔으며 우리 나라는 자주성이 강한 나라,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과 긍지, 창창한 앞날은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세기는 바뀌고 력사는 21세기에 들어섰지만 주체사상은 거대한 생명력과 변혁적위력을 발휘하며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주체사상을 백승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성과 국력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민족의 부흥과 발전은 지도사상에 달려있다.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있는 민족만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며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는 법이다.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와 민족들이 나아갈 길을 몰라 좌왕우왕하면서 우여곡절을 겪고있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는 바로 과학적인 지도사상을 가지고있지 못한데 있다.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태여나 자력갱생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다.모든 문제를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갔기에 우리 인민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줄기찬 발전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오늘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반만년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걸음걸음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과 역경을 굴함없이 헤쳐온 긍지높은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자주의 길, 사회주의한길에서 민족의 슬기와 지혜, 불굴의 기상을 더 높이 과시하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오늘의 진군은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일대 결사전인 동시에 민족의 창창한 래일을 담보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우리는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도 주체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조국의 부강발전과 민족의 무궁한 미래를 하루빨리 안아와야 한다.

주체의 길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자주권과 존엄은 민족의 생명이다.억대의 재부를 자랑하고 풍부한 자원을 자부하며 유구한 력사를 자긍하는 민족이라고 하여도 자주성이 없으면 남에게 예속되기마련이다.자주권과 존엄을 대를 이어 굳건히 지켜나가는 민족만이 번영을 이룩하며 위대한 민족으로 영원히 존엄떨칠수 있다.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핵으로 하는 자주의 혁명사상이다.우리 혁명이 주체의 궤도에서 단 한치의 탈선도 몰랐기에 우리 인민은 자주성과 창조력이 강한 인민,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적열의가 높은 인민으로 자라나게 되였다.우리 인민이 가증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과 공갈, 압력과 봉쇄속에서도 시종일관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승리와 경이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할수 있은것은 주체사상의 거대한 견인력과 생명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이 자주의 신념을 백배하며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온 격동의 나날이였다.남의 식, 남의 처방을 따르지 않고 자기 식의 혁명방식, 창조본때로 세월을 주름잡으며 비약하여온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투쟁은 그토록 짧은 기간에 세인을 놀래우는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을 안아오고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았다.

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높은 자존심과 거인적안목, 강인담대한 배짱은 투철한 민족자주의식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건드리는자들과는 추호의 타협도 모르는 견결한 혁명적립장, 민족의 슬기와 영예를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강렬한 의지,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자주의 한길에서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갈것이다.

주체의 길은 후손만대의 번영을 굳건히 담보하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해나갈수 있게 하는 지름길이다.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참다운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것은 민족의 흥망성쇠와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이다.남의 도움으로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보려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다.

민족번영의 만년토대는 자자손손 존엄과 복락을 안겨줄수 있는 자체의 강력한 정치, 군사, 경제적토대이며 그것은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할 때 억척같이 다져지게 된다.

지금 세계도처에서는 정치적불안정과 무장충돌이 그칠새 없으며 그로 인한 피난민사태가 날로 심각해지고 사람들의 절망의 한숨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우리 인민이 수십년세월 전쟁을 모르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세력들의 침략전쟁책동이 걸음마다 물거품으로 될수 있은것은 하나의 사상으로 뭉쳐진 일심단결의 불가항력과 자위의 원칙에서 다져진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우리 혁명의 정치군사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오늘 우리가 강대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은 자립적이며 발전된 경제건설을 필요로 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품들여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다.전체 인민이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철저히 의거하여 국가경제의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보다 행복한 생활이 꽃펴나고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끄떡없는 민족번영의 물질적토대가 구축되게 될것이다.

주체의 길은 민족의 우수성을 적극 살리고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갈수 있게 하는 길이다.

오늘 《국적없는 문화》의 미명하에 더욱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민족성이 사멸되여가고있다.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하지 못하고 이질화된 민족은 넋이 없고 얼을 빼앗긴 유명무실한 실체나 같다.

민족의 존립과 발전에서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강력한 정치군사적토대도 중요하다.그러나 자기 민족특유의 우수성을 적극 살리는것 역시 그에 못지 않게 필수적이다.매개 민족에게는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고유한 문화와 전통이 있는것만큼 민족성을 무시하여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옳게 실현할수 없다.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민족의 독자적이며 개성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비결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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