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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정면돌파전은 련대적혁신을 요구한다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를 정면돌파전의 위대한 승리의 첫해로 빛내이자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울린 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결사관철의 정신력의 일대 과시이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자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이후 처음으로 이룩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소중한 성과를 불씨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그것을 불씨로 하여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련대적혁신을 일으킨다는것은 서로 책임지고 도와주는 립장에서 긴밀하게 협동하여 다같이 혁신을 일으킨다는것을 말한다.다시말하여 인민경제의 련관된 부문과 단위들사이에 고립적으로가 아니라 서로의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걸린 문제를 풀고 다같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애로도 있고 부족되는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다.부닥친 도전과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방도는 국경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들이 서로 련대하고 긴밀히 협력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데 있다.련대적혁신의 불길이자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강화이고 정면돌파전의 힘찬 활력이다.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는것은 인민경제의 균형적, 지속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경제는 계획경제이며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는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다.때문에 어느 한 고리가 주저앉아도 경제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자립경제의 활성화, 장성발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의 생산적앙양, 동시발전을 의미한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생산정상화는 여러 부문, 단위의 밀접한 련계를 전제로 한다.실례를 들어보자.신발공장에서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신발들을 정상적으로 생산하자면 초보적으로 전력과 함께 합성가죽, 합성수지와 천, 고무 등 원자재들을 충분히 보장하여야 한다.이것은 전력공업, 화학공업, 방직공업, 철도운수를 비롯한 련관부문, 단위들의 협조와 협동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결국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으며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여야 그 어디서나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퍼지고 자립경제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된다.

경제전반을 추켜세우는데서 경계해야 할것은 본위주의이다.본위주의는 우리의 혁명적진군을 저애하는 장애물이다.만일 국가적립장에서 벗어나 협소한 당면리익만을 추구하는 단위들을 허용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귀중한 자금과 자재, 설비들을 사장시키거나 랑비하는 현상이 늘어나게 되고 협동생산규률이 문란해지게 되며 인민경제계획이 제대로 집행될수 없게 된다.매 부문, 매 단위가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차지하는 몫을 정확히 알고 련대련합을 공고히 하며 실질적인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 때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는것은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자만을 모르고 난관에 굴함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데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

련대적혁신의 불길은 전형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련관부문, 련관단위들에로 급속히 전파시킨다.좋은것, 선진적인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그대로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분발승화되고 해당 단위 발전에서 뚜렷한 진보가 이룩되는 과정이다.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열풍속에서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이 창조되며 이것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전후복구건설시기 천리마대고조가 이렇게 일어났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강국건설의 도약대가 이런 투쟁속에서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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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상문화진지를 백방으로 다지는 사업의 중요성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사상문화진지의 공고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의 정신을 침식하고 사회를 변질타락시키는 온갖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들의 자그마한 요소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가지고 사상교양, 사상투쟁을 강도높이 벌리며 법적투쟁의 도수를 높여 우리 국가의 사상문화진지를 굳건히 수호하여야 합니다.》

사상문화진지를 다지는 사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경제건설에만 치우치면서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는 부정적인 요소와 현상들을 방임하면 사상문화진지가 허물어지고 종당에는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새겨주는 진리이다.사상문화건설에서 계절이란 있을수 없다.

사상문화진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것은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인 동시에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다.혁명적인 사상문화가 차넘치는 곳에서 자립, 자력의 기상이 나래치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기적과 혁신이 창조된다.

지금 우리의 혁명적진군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은 비단 경제분야에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다.우리 인민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사회주의제도의 근간을 흔들어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사상문화건설을 양보하면 그 후과는 돌이킬수 없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사상을 제시하면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현상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며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우리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다지는 사업도,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하는 사업도 사상문화진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진척되게 된다.전체 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될 때 우리의 진군속도는 가속화되고 밝은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사상문화진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것은 민족성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민족은 피줄과 언어, 지역과 문화생활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사회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사람들의 집단이다.

민족성은 언어에서 뚜렷이 나타난다.언어는 인간생활의 수단으로서 민족어를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민족성을 고수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민족의 고유어를 지키지 못하고 외래어를 쓰게 되면 민족은 자기의 본태를 잃게 된다.말과 글이 남의것으로 된 사회를 어떻게 민족의 넋과 숨결이 살아있는 사회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민족성을 살려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썩어빠진 사상문화를 글줄과 선률속에, 생활용품속에 교묘하게 숨겨 우리 내부에 들이밀기 위하여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만약 한편의 영화, 노래 한곡도 각성있게 대하지 못하고 그것을 한갖 흥미거리로 보며 멋없이 흉내낸다면 민족문화는 점차 변색되고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풍조가 만연하게 된다.그래서 눈에 보이는 적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이 더 무섭다는것이다.

우리에게는 조선민족의 슬기와 지혜, 재능이 깃든 고귀한 문화유산이 많다.평양문화어만 놓고보아도 우리의 고유한 민족어를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킨 가장 순수하고 우수한 언어이다.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며 민족의 흥과 멋이 나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출 때 민족성이 고수되고 빛나게 된다.

현시기 사회주의사상문화진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데서 청년들에 대한 교육교양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지난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청년교양에 큰 힘을 넣지 않은것과 주요하게 관련되여있다.이 나라들에서는 새 세대들에 대한 교양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은 결과 청년들이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날라리풍에 제일먼저 중독되였으며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는데서도 앞장에 섰다.청년교양사업에 혁명의 전도, 사회주의의 운명이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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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건설대진군을 다그치자

주체109(2020)년 5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지금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이 더욱 각성분발하여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거세찬 혁명열풍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가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진격로를 열고 비약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자력갱생의 동음을 드세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이미 마련된 자립경제의 토대와 온갖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온갖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뚫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이다.우리가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더욱더 힘있게 추진되게 된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관철하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심화됨에 따라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더 많은 원료와 자재, 설비를 요구하고있다.혁명앞에 시련이 많을수록 우리는 용기백배하여 전진하여야 하며 모든 난관을 자체의 힘과 지혜로 과감히 뚫고나가야 한다.

기적은 하늘이 가져다주는 우연이 아니라 애국심으로 충만된 인민, 자력갱생의 강자들이 안아오는 력사의 필연이다.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참가한 건설자, 과학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은 만난시련속에서도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는것과 함께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현대적인 공장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것을 다시금 립증하였다.우리는 이들처럼 혁명적진군을 저애하는 시련과 난관이 클수록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을 총동원하여 주체조선의 영웅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고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모든 초소에서 자체의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자립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생산활성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더 빨라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로 탐구동원하며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열렬한 애국심을 가지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진실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력갱생정신을 신념화하여야 하며 내부예비를 총발동하여 만난을 극복하고 진격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발전의 잠재력은 애국열로 충만된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우리는 부족되는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며 기적을 창조한 천리마시대의 그 정신, 그 열정으로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야 한다.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생산활성화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겠다는 각오로 가슴끓여야 한다.누구나 조국을 위한 일에 깨끗한 량심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하며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애국적소행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기술혁신운동을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벌려야 한다.

창조와 혁신의 예비는 과학기술에 있다.과학기술만 틀어쥐면 그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고 페물도 보물로 만들수 있다는것이 현실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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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력사

주체109(2020)년 5월 25일 로동신문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총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습니다.》

자본주의이역땅에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영예떨쳐가는 총련,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조국과 숨결도 걸음도 운명도 함께 하며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의 가시덤불길을 꿋꿋이 헤쳐온 우리의 자랑스러운 해외교포조직이 결성 65돐을 맞이한다.

이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태양의 빛발따라 신념과 의지를 변치 않고 조국을 옹호하고 조직을 사수하며 애국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다운 한식솔, 미더운 해외혁명동지들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

본사기자 허영민

 

론설 :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력사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재일조선인운동사는 뚜렷한 자리를 차지한다.창조와 번영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의 빛나는 로정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미더운 모습도 어리여있다.식민지노예의 설음속에 산설고 물설은 바다건너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존엄은 물론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빼앗겼던 비참한 수난자들이 어머니조국과 운명의 피줄을 맺은 그때로부터 가슴을 쭉 펴고 애국애족의 길에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총련의 존재와 활동의 제일생명선이며 필승불패의 원천이다.총련이 걸어온 지난 65년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탁월한 령도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 민족애로 수놓아진 사랑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해외교포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재일조선인운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시였다.

조선사람은 비록 일본땅에서 살더라도 자기 조국을 옹호하고 조선혁명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은 철저히 공화국정부의 령도밑에 자체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지키고 조국의 통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의 빛나는 결실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가 결성되였다.재일조선인운동은 마침내 주체의 항로에 애국의 닻을 올리게 되였다.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서의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지위를 확고히 담보하여주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총련애국위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재일조선인운동사의 갈피마다에 숭고한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지고 총련애국위업을 더욱 힘있게 추동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총련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운명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현명한 령도로 재일조선인운동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이끌어주시였다.

총련이 변화되는 환경에 맞게 자기 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일심단결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은것은 총련애국위업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을 고수하고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변화된 정세와 세대가 교체되는 환경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울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재일동포들은 두터운 정을 안고 사는 혈육이라고 하시며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할것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존엄높은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없는 동포애, 민족애가 그대로 어려있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조국과 민족이 알고 세상이 아는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저명한 해외교포활동가로 키워주시였으며 애국위업의 한길에서 그들이 거둔 자그마한 성과들도 귀중히 여기시고 그 수고와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각계층 재일동포대표들을 국가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국제무대에 진출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도록 하여주시였다.해마다 막대한 액수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여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펼쳐주시고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고싶어하는 재일동포들의 세기적념원을 헤아려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과 래왕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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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

주체109(2020)년 5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람중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발표 30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79(1990)년 5월 24일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이 시정연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준 강령적로작이다.로작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과 기본특징,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로작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는 우리 인민은 지금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사회의 기본특징은 인민대중이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사회라는데 있습니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며 사회발전의 동력도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이 나날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궁무진한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자랑스러운 행로이다.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고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의 과학성과 생명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만방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향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령도에서 우리 인민은 내 조국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당과 국가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데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의 령도가 있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화국정권이 있는 한 우리 인민들의 사회주의생활은 날로 더욱 훌륭히 꽃펴나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사회제도의 우월성은 생산력발전수준이나 풍부한 물질적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어떻게 누리는가 하는데 있다.당과 국가가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보살펴주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있고 참모습이 있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최악의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최강의 국방력을 마련한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최대의 공적이다.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변함없이 실시된 인민적시책들, 조국의 북변땅에 펼쳐진 사회주의선경들에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뜨겁게 슴배여있다.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따뜻이 보살피는것이 어머니당, 사회주의조국의 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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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청년들을 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키자

주체109(2020)년 5월 22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이며 청년들이 앞장에서 와와 소리치며 내달릴 때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다.현실은 새 세대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청년들이 전위투사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문제는 혁명의 전도,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혁명의 장기성과 간고성을 내다보고 청년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는 혁명의 후비대로 키우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청년들은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로 자라나게 되였다.청년들이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권위를 앞장에서 옹위하며 당의 부름따라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것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혁명적진군에서도 선봉대, 돌격대가 되여야 할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우리 청년들이다.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조국의 부강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우리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는것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극이 초래된것은 청년교양문제를 소홀히 한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청년들이 이색적인 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풍조에 물젖으면 일하기 싫어하고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며 나아가서 당과 혁명, 조국을 배반하게 된다는것이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심각한 교훈이다.청년교양이야말로 혁명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중차대한 사업이다.

청년교양사업에서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지금 우리 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허물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첫째가는 과녁은 바로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 청년들이다.적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동적이며 퇴페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현실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청년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지 않으면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수 없고 우리의 혁명진지, 사회주의진지를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것을 우리는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 기대는 대단히 크다.청년들이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계속 심화시켜나갈 때에만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드세찬 사상공세, 끊임없는 사상교양으로 모든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로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

청년교양의 총적목표는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키우는것이다.

청년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 자양분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혁명정신이다.청년들의 가슴마다에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그 구현인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는데 그들을 당의 위업에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자력자강의 투사로 억세게 키울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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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긍정감화교양은 참된 혁명가들을 키우는 중요한 사업

주체109(2020)년 5월 21일 로동신문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온 사회에 덕과 정이 넘쳐흐르는 사회주의대가정,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특유의 참모습과 불패의 위력이 있다.

정면돌파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 집단주의기풍이 차넘치게 하고 전진의 기상, 비약의 열풍이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자면 긍정감화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긍정감화교양은 대중속에서 창조되는 모범적인 사실들을 적극 내세우고 따라배우게 함으로써 사람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개조하며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교양방법이다.

긍정적모범은 그자체가 낡고 뒤떨어진것에 대한 적극적인 비판이며 혁신적이고 선진적인것에로 힘있게 지향시키는 추동력이다.긍정감화교양을 통하여 인간개조, 사상개조사업이 추진되고 아름다운 미풍이 적극 발현되게 된다.

긍정감화교양의 심화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활력이다.적대세력들의 장기적이며 야만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 사회에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가 지배하고 사회주의본태가 확고히 고수되고있는것은 시대의 전형, 미풍선구자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전사회적으로 활발히 벌어진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자본주의를 매장해버리는 사회주의의 힘이 증대될수록 적대세력들의 발악은 거세여진다.긍정감화교양의 도수를 계속 높이는 여기에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다.

현시기 긍정감화교양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현란한 말이나 격조높은 맹세속에 있는것이 아니다.순수 의무감으로부터, 순간의 충동과 흥분으로부터 출발한 충실성은 어지러운 바람이 불면 먼지가 끼는 가짜충실성이다.비록 말은 적게 하여도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지켜가는 사람, 당을 받드는 길에서 자그마한 드팀이 생겨도 죄송감으로 하여 가책과 모대김속에 잠 못 드는 사람, 당의 위업을 실현하는 실천투쟁에서 사상정신적로쇠를 모르는 사람이 진짜배기충신이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이런 참된 혁명가, 고결한 인간으로 만드는 명약이 바로 충실성의 산모범을 통한 긍정감화교양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의 권위옹위전이며 오늘의 시대는 당이 준 과업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완강한 실천가들을 부르고있다.순천린비료공장건설자들은 당의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과감히 전개하여 올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았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임을 위대한 현실로 확증한 당정책절대신봉자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해나갈 때 그 어디서나 결사옹위, 결사관철의 함성이 메아리치고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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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국산화에 참된 애국이 있다

주체109(2020)년 5월 20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는 격렬한 투쟁속에서 이룩되고있는 국산화의 소중한 성과들은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심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조국이 부를 때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 식,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높이며 명실공히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는 사람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애국자이다.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직결되여있는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은 그 누구의 선사품도 아니며 그 무엇과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다.자기의 슬기와 지혜로, 자기의것으로 지키고 빛내여야 하는것이 바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다.

제것이 없고 힘이 약하면 남에게 머리를 숙여야 하며 나중에는 자주권과 생존권마저도 잃게 된다.남에 대한 의존심과 국경밖을 바라보는 수입병, 자기의것은 남의것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허무주의는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며 유해로운 사상경향이다.국산화야말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유일한 길이며 애국중의 애국이다.

국산화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애국으로 불타는 뜨거운 심장이 없이는 선택할수 없고 비상한 각오와 의지가 없이는 헤쳐나갈수 없는것이 바로 국산화의 길이다.시련이 많고 애로가 겹쌓인다고 하여 자강력을 키우는 사업을 외면하고 남에게 의존하는 쉬운 길을 택한다면 나라는 점차 쇠약해지고 후대들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국산화는 매 세대가 지니고있는 력사적임무이며 모두가 주인이 되여 실현해나가야 할 전인민적인 사업이다.

국산화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사수전이다.지금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산화, 현대화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도처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넋과 열정이 슴배인 창조물들이 태여나고있는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당의 국산화방침을 확고히 틀어쥐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갈 때 주체조선의 국력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애국의 감정은 구체적인 생활속에서 싹트고 자라나게 된다.인민들이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과 귀중함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생활로 체득할 때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의지도 강해지게 된다.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애착은 일상생활에서 널리 리용하는 모든것과 하나로 잇닿아있다.남의것을 입고 쓰는 사람에게서 자기의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겨날리 만무하다.국산화가 실현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생산이 정상화, 활성화되고 우리가 만든 명제품, 명상품들이 쏟아져나와 그것이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때 인민들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 깊이 느끼게 된다.

자기의것을 아끼고 사랑하며 빛내이려는 마음은 한순간에 형성되지 않는다.어릴 때부터 우리의것을 먹고 입고 쓰며 성장하는 과정에 애국의 감정이 승화되고 고마운 제도를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려는 자기희생정신, 헌신성도 생기게 된다.우리 당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콩우유와 《민들레》학습장, 《소나무》책가방생산을 중시하고있는것도, 올해 광명성절을 맞으며 온 나라 학령전어린이들에게 《해바라기》학용품을 가슴한가득 안겨준것도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기 위해서이다.국산화를 실현해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높이 발양되고 애국자의 대부대가 자라나게 된다.

국산화는 자립, 자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식으로, 우리의것으로 전진하고 흥하는 나라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이다.우리의 원료와 자재, 설비로 자립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질 때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인민경제의 지속적,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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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자

주체109(2020)년 5월 18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이 땅 그 어디서나 당정책결사관철의 열풍이 일고있다.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순천린비료공장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것은 불가능을 모르는 당정책절대신봉자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우리는 과업이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당정책을 투쟁과 생활의 지침으로, 전진의 기치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결사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영원한 전통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당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것을 뼈에 새기였으며 그 관철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다.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는데 조국의 부강번영이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에 총매진하고있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은 간단치 않고 투쟁과업도 방대하지만 우리 인민의 당정책결사관철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하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과 잇닿아있는 대단히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우리 조국이 오늘의 난국을 성과적으로 돌파하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대로에 들어서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당정책관철에 달려있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우리 시대 혁명가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의 숭고성이 있다.

올해는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지금이야말로 당의 품속에서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어머니당의 생일을 가장 의의깊고 성대하게 맞이하기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을 투쟁과 생활의 지침으로, 전진의 기치로 틀어쥐고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적열정과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정당성을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는 당정책이 제시되면 그 진수와 내용을 전면적으로 깊이 파악하며 그것을 자신의 뼈와 살로, 유일한 신념으로 만드는데 기본을 두고 학습을 심화시켜야 한다.투쟁과 전진의 기치, 창조의 기준은 곧 당정책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당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모든 문제를 정확히 가려보며 사업을 새롭게 혁신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도를 찾아야 한다.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꿰들어야 하며 시련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우리 조국의 거창한 현실을 통하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새겨야 한다.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정책을 대하는 우리들자신의 관점과 태도에 달려있다.우리는 당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이라는 자각,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은 자기가 무조건 수행한다는 확고한 립장과 자세를 가지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언제나 당의 사상과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심신을 다 바치는 시대의 전형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누구나 당에서 바라는것이라면 대담하게 발벗고나서고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며 당정책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여야 한다.소방대식일본새, 오분열도식사업기풍을 뿌리뽑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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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

주체109(2020)년 5월 17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당의 령도따라 엄혹한 난국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며 투쟁본때이다.

우리 인민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오는 행로에서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며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체득하였다.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여온 우리 인민은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고있다.그 어떤 난관과 도전도 필승의 신심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거세찬 진군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다.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은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에 기초하고있다.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압력에 눌리워 자주적발전의 길을 포기한 나라들에서는 지금 정치경제적혼란과 민족간, 종족간 분쟁이 끊임없이 지속되고있다.살길을 찾아 정처없이 방황하고 타향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는것이 이 나라 인민들의 비참한 처지이다.력사와 현실은 자주, 자존의 길에 국가의 높은 존엄과 민족번영이 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수십년세월 우리 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이 가증되였지만 우리 인민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궤도를 따라 굴함없이 힘차게 돌진하였다.그처럼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손,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다.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새겨진것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설 때 이 세상 못 넘을 령이 없고 극복 못할 난관이란 없다는 귀중한 진리이다.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적절개이다.우리 인민은 시련이 중첩된다고 하여 겁을 먹거나 밥 한술 더 뜨겠다고 혁명적원칙에서 탈선할 나약한 인민이 아니다.경제건설의 유리한 대외적환경이 절실히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는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립장이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전대미문의 격난을 오직 자강력으로 맞받아헤치며 강대한 힘을 비축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경제건설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대국적자존심으로 충만되여있으며 공화국의 위상과 국력을 더 높이 떨치려는 강렬한 열망으로 불타고있다.

자력갱생의 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이 어떻게 오늘의 난국을 격파하고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은 후대들을 위하여 뼈를 깎아서라도 기어이 부강번영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는 시대적사명감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며 래일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바친 삶보다 더 아름답고 고결한 생은 없다.어렵고 힘들다고 하여 오늘에만 집착하고 자기 대만 생각하는 근시안적인 태도는 혁명가의 자세가 아니다.미래를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사업하는것이 혁명을 책임지는 마땅한 태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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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주체109(2020)년 5월 16일 로동신문

 

주체101(2012)년 4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총의에 따라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때로부터 8년세월이 흘러갔다.

지난 8년간은 전대미문의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았을 혹독한 격난속에서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였을뿐아니라 부국강병의 대업실현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인민이 발휘하는 정신력과 창조력의 높이,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동서고금이 알지 못하는 불세출의 위인 김정은동지께서 주체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고계시기에 세대가 바뀌여도 변색을 모르고 광풍이 세찰수록 전진속도가 더욱 가속화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은 끝없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주체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순결하게 계승되고 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는 영광스러운 시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주체혁명위업은 우리 당의 령도밑에 전면적으로 계승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 지난 8년간은 우리 혁명의 발전행로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였다.

우리 당과 인민앞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고 조선혁명을 완수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야 할 시한부적인 절박한 과업이 나섰다.만일 우리가 이미 달성한 성과에 대하여 자화자찬하면서 강국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도약시키지 못한다면 허리띠를 조이며 간고분투한 전세대들의 고귀한 피땀이 헛되이 되며 그 력사적공백을 메꾸자면 후대들이 몇십, 몇백배의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혁명의 대가 바뀌는것을 반세기이상 매달려온 반공화국압살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였다.특히 인민의 안녕과 국가의 최고리익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로선과 투쟁을 구실로 가해오는 제국주의반동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사상최대의 압박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혁명은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제약을 받으며 전진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류례없이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머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전당, 전민, 전군을 불러일으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이 견결히 옹호고수되고 우리의 정치사상적, 군사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였으며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비약과 번영의 기상이 힘있게 떨쳐지게 되였다.이 빛나는 성과는 주체혁명의 창창한 미래를 확고히 기약하고있으며 우리 혁명의 질풍같은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에게는 심대한 타격을 주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수령의 혁명사상과 사회주의리념, 원칙이 확고히 고수되고있다.

사회주의의 전진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혁명사상, 지도사상의 순결한 계승이다.력사적으로 사회주의의 탈색과 좌절은 바로 《시대의 변화》를 운운하며 수령의 사상과 리론을 외곡변질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혁명의 유일하고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엄숙히 천명하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심으로써 그 생명력이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의 투철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가 되여 수령의 뜻과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속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는 오늘도 끝없이 흐르고있다.

사회주의리념은 전체 인민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문명하게 사는 새 사회를 건설하는것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옹호되고 실현되여야 한다.누구나 유족한 물질생활을 바라지만 그 대가로 자주적존엄이 짓밟히고 정신적불구가 되는것을 감수할 사람은 없다.만일 《경제성장》에 현혹되여 외세에 굴종하고 극심한 빈부격차와 사회적불평등을 용인하며 사람들의 정신도덕을 타락시키는 길로 나간다면 그것은 사회주의리념에서의 명백한 리탈이며 당도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잃는 자멸의 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당과 국가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비방과 압력을 단호히 쳐갈기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해가고있다.우리 당은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건 가차없는 철추를 내리고있다.지난 8년간 전국도처에 솟아오른 현대적인 거리와 마을, 문화정서생활기지들, 학교와 병원들의 향유자는 그 어떤 특권층이 아니라 다름아닌 평범한 근로자들과 그 자녀들이다.막강한 경제력을 떠드는 나라들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의 실시와 전염병과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인 위기관리체계의 수립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인민을 더욱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사업을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고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보여주는 뚜렷한 실례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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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주체109(2020)년 5월 14일 로동신문

 

오늘 정면돌파전의 불길속에서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올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은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이 공장은 당정책절대신봉자들이 군민일치의 단결된 힘으로 창조한 자랑스러운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와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군민대단결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이고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국풍이다.

우리 인민과 군대는 항일의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 로정에서 언제나 뜻과 정,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준엄한 시련을 헤쳐왔다.우리 혁명의 갈피마다에 새겨져있는 의의깊은 사변들과 이 땅우에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는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에서 완전한 일치를 이루고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여온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다.군민대단결의 위력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이다.

우리 혁명의 줄기찬 투쟁속에서 힘있게 과시된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기어이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군민대단결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속도는 군민의 단합된 힘이 안아오는 비약의 속도이다.지난해 그처럼 가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과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 삼지연시를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일떠세우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창조물로 건설하였으며 올해에도 순천린비료공장을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또 하나의 만년재부로 안아올렸다.현실은 군민대단결이 발휘하는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하지만 그 어떤 책동도 인민과 군대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는 혁명적진군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다.우리 인민과 군대는 올해 우리 당이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반드시 점령함으로써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떨칠것이다.

군민대단결은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힘있게 떨칠수 있게 하는 보검이다.

우리 나라에서 인민과 군대는 혁명임무와 초소는 달라도 당을 받드는 한길에서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들이다.혁명의 2대기둥인 인민과 군대의 동지적단결이 확고히 실현될 때 우리 식 사회주의가 보다 굳건해지게 된다.

오늘 우리 인민과 군대사이의 관계는 피와 정을 나누는 혈연의 관계, 혁명의 길에서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승화되고있다.수도 평양에 정든 집을 남겨두고 최전연초소에 달려나가 10여년세월 군인들을 위해 헌신한 김희련녀성의 아름다운 소행과 목숨바쳐 인민의 생명재산을 구원해낸 군인들의 미거는 인민과 군대의 혈연적뉴대가 얼마나 공고하고 숭고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군민이 서로 아껴주고 위해주는 뜨거운 혈육의 정이 오가는 속에 우리 사회의 단결은 더 굳건해질것이다.

군민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에서의 일치, 이것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의 크나큰 자랑이며 불가항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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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경제적자립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한 담보

주체109(2020)년 5월 1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경제전선을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으로 정하였다.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백방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고 전제입니다.》

경제적자립이자 나라의 자주권수호이고 존엄사수이다.빚진 종이라고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않으면 남에게 머리를 숙이게 되고 무릎을 꿇게 된다.경제적예속은 정치적예속으로 이어지기마련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경제강국은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한 나라이다.

지금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 진행되고있다.봉착한 난관은 엄혹하지만 자력으로 자립의 기반을 튼튼히 닦고 부강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오늘의 시련을 용의주도하게 뚫고나갈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철저히 실현하는데 있다.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에 의해서만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고 국가의 전진동력도 배가해나갈수 있다.

경제적자립은 우리의 국가경제를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장성시켜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나라마다 자기식의 경제발전전략이 있지만 그것들은 크게 두가지로 갈라져있다.하나는 자체의 힘을 원동력으로 하는 경제발전이고 다른 하나는 외부적힘에 의거한 경제부흥이다.어느 길이 진정한 발전을 지향하고 부강의 대업을 실현하는 진로인가는 명백하다.남의것, 남의 방조로는 일시적인 성장이나 화려한 변신은 가져올수 있어도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발전은 기대할수 없다.

민족이 있고 국가가 존재하는 한 사람들은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나가게 된다.자급자족하는 경제만이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고 발악하고있다.경제적어려움을 지속시켜 내부에 혼란을 조성하고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을 멈춰세우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우리는 국산화와 재자원화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 경제부문에 산적되여있는 온갖 불합리를 주동적으로 타개하여 경제장성의 제반 조건을 충분히 갖추어나가야 한다.

바로 여기에 적들의 그 어떤 책동에도 끄떡없는 우리 경제력의 상승이 있다.

우리에게는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확고히 실현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있고 자력으로 만사를 해결하여오는 과정에 쌓은 풍부한 경험도 있다.이미 마련된 경제토대와 구조를 정비보강하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요소와 동력을 살려나간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마음먹은대로, 목적하는바대로 경제장성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의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은 만만치 않지만 민족자주, 민족자존을 생명으로 간직한 인민, 자력갱생을 체질화한 인민이 있기에 자립경제의 위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다.

경제적자립은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말과 글로써가 아니라 인민들의 구체적인 생활에서 나타난다.인민들의 복리증진이자 사회주의의 우월성발양이다.

인민생활향상은 자립경제와 직결되여있다.시대가 발전하고 생활수준이 높아지는데 따라 인민들의 수요는 날로 늘어나고있다.남에 대한 의존은 필연코 물질생활의 편파성과 기형화를 산생시킨다.오직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는 경제만이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것이다.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남에게 의탁하여 해결하려는것은 민족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남의 손에 맡기는것이나 같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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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

주체109(2020)년 5월 11일 로동신문

 

모내기철이 왔다.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더 높은 다수확성과를 안아올 일념으로 끓어번지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으로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장쾌하게 울린것으로 하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농사는 문제없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모내기에 진입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모내기는 한해농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시기를 다투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모내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올해농사를 잘 지어 만풍년의 농악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엄높은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전반적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정면돌파전략의 성사여부는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이미 이룩한 다수확성과를 얼마나 공고히 하고 확대해나가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최근년간 농업부문에서는 전례없는 과학농사열풍속에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대렬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지난해에는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기적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다.농업부문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계속 승전고를 높이 울리면 전력, 석탄,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이 들고일어나는데도 큰 힘이 될것이다.전체 인민이 화목한 대가정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누리자고 하여도 우리 나라를 반드시 쌀이 넘쳐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하기에 당에서는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하고 여기에 총력을 기울일데 대하여 그처럼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올해야말로 농업전선이 무섭게 용을 쓰며 일떠서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 천배해주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용진해가는 총진군대오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어야 할 해이다.우리는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사회주의조선이 어떻게 부닥치는 도전들을 극복하며 승리의 개가를 힘차게 울리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올해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은 창건 75돐을 맞는 어머니 우리 당에 드리는 크나큰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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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주체109(2020)년 5월 9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4년이 흘러갔다.당 제7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투쟁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이다.

대회에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수령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이 대를 이어 굳건히 고수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주체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온 지난 4년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가 만방에 떨쳐지고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저력과 발전잠재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격동의 나날이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결사옹위, 결사관철로 수놓아진 전투적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불타는 일념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진군해나아갑시다.》

우리 혁명의 발전행로에서 지난 4년은 불굴의 투쟁과 과감한 전진의 련속이였다.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한달도 넘기지 못할 혹독한 시련속에서 세계가 경탄하는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사상들은 우리 혁명이 사소한 드팀도 없이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한 지침이였으며 웅대한 목표와 강령적과업들은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의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휘할수 있게 한 투쟁과 전진의 표대였다.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전을 지킬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고 줄기찬 발전과 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수많이 창조한것은 력사의 기적이며 이것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진군속에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라는 철리를 더욱 심장깊이 새기였다.

우리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이 비상히 강화된것은 지난 4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가장 큰 성과이다.

당의 위력은 당원수나 력사에 정비례하는것이 아니다.전당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치고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당만이 높은 전투력과 령도력을 지니고 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당 제7차대회이후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진행하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를 당의 강령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와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와 정치국회의들은 당의 위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지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여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전당에 학습열풍이 차넘치고 당사업이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되였으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당과 혁명대오의 조직사상적공고화와 일체화, 단일화가 더욱 확고히 실현되게 되였다.전당과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통일단결된 조선혁명의 참모부, 여기에 우리 당의 백승의 위력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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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대중과 현실은 훌륭한 선생이다

주체109(2020)년 5월 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와 단결된 힘에 의하여 전진하고 완성되는 전인민적인 투쟁이다.

우리가 정면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침투하여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총발동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인민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인민대중은 가장 지혜로운 존재이다.현실을 잘 아는것도 인민이고 가장 박식한것도 인민이며 우리 혁명의 진로와 투쟁방략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세운것이다.인민의 눈은 언제나 정확하고 인민의 의견은 항상 옳은것이며 인민대중의 지혜와 힘은 무궁무진하다.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며 인민에게 의거하면 천사만사를 다 풀수 있다.

대중과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우리 당의 사업원칙, 활동방식이다.우리 당이 복잡하고 첨예한 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하며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을 사소한 편향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인민대중을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켰기때문이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 구호에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이 비껴있고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가 응축되여있다.

인민대중과 현실속에 들어가는것은 일군들의 본분이고 의무이다.일군들은 인민의 아들딸들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하며 당이 맡겨준 직책상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인민들속에서 나왔다고 하여 인민의 충복이 되는것이 아니며 직위가 높다고 하여 저절로 실적을 올리게 되는것도 아니다.자기를 지시하는 사람, 특수한 존재로 여기는 일군은 자기의 근본과 사명에 절대로 충실할수 없다.민심에 귀를 기울여야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고 현실에 발을 붙여야 단위발전을 추동해나갈수 있다.인민을, 현실을 더 깊이, 더 많이 알기 위함에 사고와 실천을 지향시키고 그것을 체질화, 습벽화해나가는 일군이 바로 당과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일군이다.

일군들은 책의 글줄에서가 아니라 아름다운 생활이 있고 창조의 희열이 넘치는 거창한 실천속에서 군중관을 바로세우게 되고 자체수양도 끊임없이 하게 되며 혁명적으로 더욱 단련되게 된다.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능력도 현실속에서 배양되는것이며 혁명가적기질과 고상한 품성도 다름아닌 인민들에게서 배우게 되는것이다.일군과 인민, 일군과 현실은 유리될수 없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일군의 모습은 인민들속에서 빛나고 격렬한 전방에서 부각된다.책상머리에 앉아 문서놀음이나 하고 전화나 하여서는 실태를 똑바로 알수 없다.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며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는 일군,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전투를 조직지휘하는 화선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비약의 불길이 타오르기마련이다.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장쾌하게 울린 순천린비료공장의 완공은 바로 일군들이 전투현장에 몸을 푹 잠그고 《나가자!》의 힘찬 구령을 웨치며 대중을 이끌어나갈 때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낼수 있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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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경제 선행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자

주체109(2020)년 5월 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선의 기상과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과시하며 순천린비료공장이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서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울린 소식은 지금 전체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주고있다.

온갖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우리 식의 린비료공업기지가 솟아난것은 자력갱생의 불변침로따라 사회주의강국의 만년대계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주체화로선과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며 당에 대한 인민들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헌신적투쟁이 안아온 자랑찬 승리이다.

당의 령도따라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며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 특히 선행부문이 기치를 들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선행부문을 확고히 앞세우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당의 웅대한 강성부흥전략을 철저히 실현하여야 합니다.》

인민경제 선행부문을 앞세워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일관한 립장이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는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울데 대한 과업을 뚜렷이 밝히였다.전력문제해결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고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과업과 방도들은 우리 나라 경제건설의 현실적조건과 가능성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과학적타산에 기초한 명안중의 명안이다.

인민경제 선행부문의 활력이자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이다.지금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선행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는 대단히 높다.자립경제의 전초기지인 석탄전선의 로동계급이 생산돌격전을 벌려 석탄생산을 늘이고있으며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활성화를 위한 투쟁을 맹렬히 벌리고있다.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혁명적진군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려는 선행부문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노력은 모든 부문에서 생산정상화의 불길이 타번지도록 고무추동하고있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시대적사명감을 간직하고 경제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전력과 석탄, 원료와 연료, 수송수요를 보장하기 위해 더욱 분발함으로써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하루하루를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하여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의 쌍기둥인 금속공업부문과 화학공업부문에서 우리 나라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주체철생산토대를 과학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는것과 함께 현행생산을 적극 밀고나가야 한다.김철과 황철에서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를 다그치는것을 비롯하여 금속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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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혁명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한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

주체109(2020)년 5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4년이 되였다.

반만년민족사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자욱을 새긴 로정을 돌이켜보면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것은 당 제7차대회가 펼친 설계도따라 용진해나가는 길에 승리와 번영이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천만년 드놀지 않을 기틀을 마련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주체105(2016)년 5월에 있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우리 당력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 의의깊은 대회였다.

대회에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위한 력사적진군을 과학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 세계자주화를 위한 투쟁,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한데 당 제7차대회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로선은 지난 기간 우리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명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우리 인민은 《전당, 전군, 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과업관철에 총매진하여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자!》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한 진군을 개시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순간과도 같은 이 나날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굳건히 고수되고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게 된것은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로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로선을 틀어쥐고 전진하여온 과정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게 되였다.

지난 4년간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한 대단히 강도높은 투쟁과 과감한 전진의 련속이였다.그 기간 우리 당은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보장을 중심에 두고 정확한 정치로선을 수립하고 견지하며 그를 관철하기 위하여 부단히 투쟁하여왔다.이 나날에 우리는 남들이 수십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할 기적들을 불과 몇해사이에 이룩하며 건국이래 가장 큰 산을 넘는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보루로 다지였다.최근년간에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크게 이바지하는 주체무기들이 개발완성되여 우리 국가의 필승의 기상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는 날로 높아지고있다.당 제7차대회의 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고수하고 빛내이는 길이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심장깊이 새긴 철리이다.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로선을 틀어쥐고 전진하여온 과정에 경제문화건설에서도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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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식대로 살며 투쟁하는데 사회주의승리가 있다

주체109(2020)년 5월 5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벌려나가고있다.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식대로 살며 발전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혁명적립장이다.

우리 식대로 살며 발전하는 여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이 있고 강성번영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입니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간다는것은 제정신을 가지고 사고하고 행동하며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시였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정면돌파전사상과 전략에도 우리 식으로 조성된 준엄한 난국을 뚫고나가려는 우리 당의 억척의 신념이 비껴있다.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데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길이 있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도 있다.

우리 식대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주체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남이 선사하였거나 남의 힘에 의거하여 세운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자신이 선택하고 불굴의 투쟁으로 일떠세운 주체의 사회주의이다.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날에 우리에게는 시련과 난관은 있었어도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로선상혼돈은 단 한번도 없었다.

우리 나라의 지리적위치와 력사발전의 특수성, 우리 혁명의 복잡성과 간고성은 기존공식이나 남의 처방을 추호도 허용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우리 당은 사대와 교조를 철저히 배격하고 외부의 간섭과 개입을 단호히 물리치며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우리의 신념과 결심에 따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갔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지리멸렬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이 땅우에 세대와 년대를 이어 사회주의붉은기가 힘차게 나붓기고 우리 공화국이 위대한 자주강국,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식을 확고히 견지하였기때문이다.만일 우리가 외세의 강권과 압력에 굴복하여 자주적립장을 포기하였더라면 주체의 사회주의는 지구상에 태여나지 못하였을것이며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함께 우리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

우리 식은 곧 주체식이며 이보다 더 좋은 식은 없다.우리 인민은 주체의 원칙을 구현하는 과정에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고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전대미문의 가혹한 환경속에서 주체확립이자 사회주의수호이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라는 진리를 실생활로 체득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남의 식, 남의 풍을 따르는 일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다른 나라의 기술과 자금에 매여있는 경제, 하청경제는 바람앞의 등불과 같다.아무리 번쩍거리는 경제실체라고 하여도 존엄을 지켜줄수 없고 앞날을 기대할수 없는 경제는 따라배워야 할 모델이 아니라 경계해야 할 모델이다.제국주의자들이 개혁, 개방을 선전하는것은 우리의 진로를 변경시키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 식으로 살아나가는것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만이 전개할수 있는 거창한 창조대전이다.우리 인민은 동풍이 불건 서풍이 불건 우리 식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을것이며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갈것이다.

우리 식대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더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모든 곳에서 제국주의와의 대결과 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이미 달성한 성과에 만족하여 자화자찬하면서 혁명과 건설에 박차를 가하지 않으면 사회주의가 생명력을 잃게 된다.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자면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야 하며 그것은 우리 식의 발전과 하나로 이어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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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첫 승전포성

주체109(2020)년 5월 5일 로동신문

 

맑고 푸른 내 나라의 봄하늘가에 기쁜 소식이 울려퍼지였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지난 5월 1일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전체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은 온 나라를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게 한다.

제일 기뻐하는 사람들은 협동전야의 농업근로자들이다.비료때문에 마음쓰는 농민들의 걱정을 하루빨리 덜어주시려 화학공업부문에서 린비료문제해결에 선차적힘을 넣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덕에 쌀로써 보답할 충성의 맹세가 완연한 이 봄의 정취처럼 그들의 마음속에 뜨겁게 갈마든다.

온 나라의 초소와 일터마다에도 격정의 물결은 세차게 일렁인다.

《힘이 납니다.아무리 엄혹한 시련이 겹쌓인다 해도 결사관철의 투사들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깨달았습니다.》

《우리도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에 화답하여 맡은 공사과제를 하루빨리 끝내겠습니다.》

《순천린비료공장 건설자들처럼 혁명의 붉은기 더 높이 날리며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나아가겠습니다.》

우리의 창조와 건설의 행군길에는 수많은 승전포성들이 울려퍼졌다.정면돌파전의 앞장에 울려퍼진 5월의 이 승전포성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귀중한가.

우리의 눈앞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천만의 심장에 불을 다는 붉은 준공테프, 그것은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올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제일먼저 꽂은 승리의 기발과도 같다.

장엄한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 바로 여기에 순천전역의 승전의 진의미가 있다.시련의 역풍이 불어오면 올수록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 빨라지고 우리의 자강력은 더 증대될것이며 우리 혁명의 붉은기, 신념의 붉은기는 승리의 래일을 향해 더 힘차게 나붓길것이라는것을 증명하는 뜻깊은 화폭이 이 땅, 이 하늘아래 펼쳐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것이 오늘 전당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

우리는 지금 순천린비료공장의 구내를 걷고있다.

참으로 장쾌하다.시작과 끝을 알수 없는 각종 배관들과 관로망들이 쭉쭉 뻗어가고 다양한 모양의 구조물들과 설비들이 꽉 들어찬 공장구내, 이곳이 불과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낡은 공장이 있던 자리라는것이 선뜻 믿어지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희한하다.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 자동화, 흐름선화를 실현하여 로력절약형기업체의 면모를 갖추고있을뿐아니라 전반적인 자동조종계통의 믿음성과 생산공정의 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는 높은 수준의 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되여 어디를 보나 나무랄데 없는 생산구역도 멋들어지지만 문화회관, 자력원을 비롯한 모든 건물이 최근에 건설된 현대적인 거리의 건축물들 못지 않게 꾸려진 교양 및 생활구역도 훌륭하다.거기에 로동자들의 생산활동과 주변의 생태환경을 보호할수 있는 2중, 3중의 안전체계가 확립되여 자랑은 더욱 크다.

준공식의 그날 훌륭히 일떠선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면서 우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대적인 린비료공장이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뜨겁게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가슴을 파고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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