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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아이들이 있다

2026년 6월 1일《로동신문》

 

후대들의 밝은 웃음이 넘쳐나는 이 땅에 6.1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어디서나 울리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뛰여노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고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선참으로 안겨주는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을 체감할수록 우리 아이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가슴가득 안겨온다.

엄혹한 곤난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하는것을 정책으로 채택하는 나라, 아이들의 교복과 책가방, 학습장은 물론 먹고 입고 쓰고사는 모든것에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손길이 깃드는 나라,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아름답고 강대한 우리 조국의 미래는 더욱더 밝아지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을 대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의 뜻깊은 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1949년 11월 국제민주녀성련맹 리사회회의에서는 6월 1일을 국제아동절로 제정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결정되였다.

다음해인 1950년부터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6월 1일을 제국주의의 반동적정책과 자본주의의 온갖 악페를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어린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투쟁의 날로 기념해오고있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러왔지만 아직까지도 어린이문제는 의연 해결되지 못하고있다.

오늘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나라들에서 어린이들이 꽃망울도 피워보지 못한채 시들어버리고있다.

지금도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가자지대의 참상을 보며 세계는 경악하고있다.전쟁의 참화로 수많은 아이들이 행방불명되고 불구가 되고있으며 지어 생명까지 빼앗기고있다.

이것을 어찌 가자지대에서만 볼수 있는 비참상이라고 하겠는가.

어린이학대가 하나의 풍조로 만연하여 피덩이같은 자식을 산채로 묻어버리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당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리여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긍지높은 화폭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있다.

행복넘친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온 나라 강산에 울려퍼지는 내 나라의 자랑찬 현실, 그것은 우리 아이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고 아이들의 밝은 앞날을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이 펼친 사랑의 화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온 나라 아이들모두를 넓고 따사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훌륭히 키우시기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2015년이 밝아온 첫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시였던 감동깊은 이야기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설날에 오겠다고 하신 약속을 지키시여 신년사를 마치시는 길로 원아들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오랜 시간 원아들과 함께 계시였다.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고운 옷을 입고 원수님앞에서 노래를 불렀다는 꿈이야기와 물고기, 고기, 사탕, 과자, 빵, 사과, 복숭아, 꿀을 먹는다는 아이들의 신바람난 자랑도 들어주시며.

한초한초의 혁명시간이 그렇듯 귀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찌하여 만사를 미루시고 아이들과 함께 계시였던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한점의 그늘도 없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우리가 혁명을 하는 이 땅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더 높이, 더 힘차게 울릴것이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 바로 그것을 위해서였다.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이며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우리는 아이들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저절로 흘러나오게 하여야 한다.

이런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들이 토의결정되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아이들을 더 잘 키우기 위한 문제를 중요의제로 제기하시고 세상에 없는 육아정책도 책정하도록 하신것이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그 말씀은 우리 혁명이 무엇으로 하여 백전백승하며 고난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추호의 동요를 모르고 과감히 전진하는 위대한 힘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힘있는 선언이였다.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이 불같은 진정에는 참으로 숭고한 혁명세계가 비껴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혁명의 본질도 목적도 결과도 후대들의 성장과 행복에서 찾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기울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시는 우리 어버이,

우리는 어린이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 어린이들에게 공급하는것으로써 적대세력들에게 우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를 어떻게 지키는가, 사회주의를 어떻게 고수하는가 하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어린이식료품생산을 위한 대책을 세워주신 전설같은 이야기,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는 천막을 찾으시여 자신의 전용렬차에 싣고오신 새옷을 아이들에게 입혀보게도 하시며 다심한 정을 부어주신 사실, 부모없는 아이들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역군들이라고 하시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원아들을 위한 희한한 보금자리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신 사연…

자식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는 말이 있다.하나의 자식을 키우는데 드는 품이 그럴진대 온 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을 품어안고 돌보아주는 우리 당의 천만고생을 과연 무엇으로 계산할수 있단 말인가.하지만 우리 당은 그것을 천분으로, 아이들을 위한 고생을 가장 큰 보람과 행복으로 간주하며 아이들을 위한 일에 천만품을 아끼지 않는다.

언제인가 한 일군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준적이 있다.

《어머니당에서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영양공급기준표에 따라 젖제품들과 영양식품들은 물론 해바라기학용품도 공급하고있다.어찌 그뿐인가.도, 시, 군들에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기구들이 생겨나고 정연한 사업체계들이 세워져 후대들을 위하여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이 아무리 먼곳이라도 우리 어린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골고루 가닿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정과 사랑, 그이께서 바쳐가시는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유치원꼬마들이 올리는 미숙한 편지도 보아주시고 몸소 사랑의 친필회답서한을 보내주신분, 어느한 탁아소를 찾으시여서는 어린이들이 리용하는 물놀이장의 물깊이까지 헤아려주시며 육친의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오며 온 나라 인민은 뜨거운 진정을 터치고있다.

《당의 은정에 의하여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기 시작한 때로부터 벌써 여러해가 되여옵니다.날과 달이 다르게 튼튼해지고 무럭무럭 크는 자식들을 볼 때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만고생이 어려와 눈물을 금치 못하는 우리들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창창합니다.》…

진정 온 나라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시여 보살펴주시고 앞날을 뜨겁게 축복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 따뜻한 손길이 있어 이 땅에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친다.

우리의 전진을 바라지 않는 온갖 원쑤들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명랑하게 울려퍼지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두려워하고있다.아이들이 터치는 행복넘친 웃음소리에 우리 혁명의 승리가 비껴있기때문이다.

그렇다.우리에게는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피고 돌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신다.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그 손길, 진함없는 그 사랑속에 아이들을 위한 재부는 끝없이 늘어만 나고 후대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

날이 갈수록 더 높이 울려퍼지는 우리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는 보다 휘황찬란할 우리 조국의 래일을 말하여주고있다.

온 나라 인민은 아이들의 명랑하고 밝은 웃음에서 희망찬 래일을 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혁명의 계승성과 불패성을 여기서 안아본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2026년 6월 1일《로동신문》

 

우리 혁명의 진짜배기핵심골간,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창립 80돐을 맞이하였다.

수령의 손길아래 당간부후비육성의 원종장으로 태여나 성장의 걸음걸음을 우리 당력사와 함께 하며 혁명가양성의 최고전당, 세계제일의 정치사상학원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성스러운 80년이 가지는 의의와 무게는 자못 크고 심원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중앙이 직접 지도하는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입니다.》

두해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구든지 여기에 와보면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이 어떻게 이어지는가, 그 절대적인 집권력과 령도력이 어떻게 영구화되는가 하는데 대한 명백한 대답을 찾을수 있고 앞으로도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영원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지켜내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의지를 읽을수 있을것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집권력사를 당간부인재육성으로 훌륭히 받들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긍지높은 80성상은 당간부후비육성의 원종장사업이자 당과 혁명의 명맥을 잇는 사업이며 그 성과적실행은 위대한 수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달려있다는 진리를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당과 혁명의 명맥, 백승의 력사를 담보하여온 긍지높은 행로

당학교의 역할이자 당의 강화발전이다.우리 당이 혁명의 수천, 수만리려정을 이어오면서도 그 어떤 변색이나 변침도 없이 붉은기를 추켜들고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중앙간부학교의 명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2024년 5월 2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새로 건설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준공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이날 준공식을 기념하여 강령적인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관을 찾으시였다.

숙연한 추억을 안으시고 혁명사적관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한 발기와 령도에 의하여 1946년 6월 1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당간부들을 키워내는 상설적인 당학교로 창립된 때로부터 근 80년간 전당강화와 당건설의 대를 꿋꿋이 이어놓기 위한 투쟁행정에서 언제나 우리 당의 힘으로, 자랑으로 되여온 중앙간부학교의 연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그 력사의 시각 학교의 자랑찬 연혁에 어린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을 그토록 뜨거이 돌이켜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후더워지는 마음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러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면서 우리당 강화의 천사만사, 우리 당건설의 천만년미래가 이 정치학원의 매 걸음걸음에 달려있음을 명심하고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넘겨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함으로써 우리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발전을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장구하고도 성스러운 력사가 어떻게 흘러왔고 그 승승발전의 담보가 어디에 있는가를 깊이 새겨주시는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장장 80성상 우리 당의 명맥을 굳건히 지키고 전당강화와 당건설의 대를 꿋꿋이 이어놓을수 있은 비결, 당의 존립과 승승발전을 억척으로 담보하면서 자기의 혁명적사명에 무한히 충실할수 있은 요인은 정녕 무엇인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혁명사적관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명실공히 수령님의 당학교, 장군님의 당학교이며 나의 정든 당학교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당학교, 위대한 장군님의 당학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든 당학교!

여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자기의 중대하고도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은 진정한 비결이 있고 성스러운 80년의 고귀한 총화와 끝없는 영광이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긍지높은 행로의 갈피갈피는 그대로 절세의 위인들께서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영원무궁함에 참답게 이바지할 핵심골간들을 육성하시기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는가를 전하여주는 기록이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핵심골간문제를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당일군양성사업을 당건설과 부강조국건설의 선차적인 고리로 여기시고 주체적인 당일군양성사상과 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당중앙조직위원회 제3차 확대집행위원회와 당중앙조직위원회 상무집행위원회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당학교를 창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그 준비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고 여러 차례나 현지에 나오시여 걸린 문제를 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토지개혁으로 바쁘신 나날을 보내시던 때에도, 보통강개수공사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첫삽을 뜨신 잊지 못할 그날에도 당학교개교준비로 마음을 쓰시였고 자주 현지에 나오시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아래 1946년 6월 1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당간부들을 키워내는 상설적인 당학교가 창립되게 되였다.

그때 일군들은 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아 학교의 명칭을 《김일성정치학교》로 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초대교장으로 모시기로 하였었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부들과 당원들의 신뢰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당학교는 당중앙이 직접 지도하는 학교라고 하시면서 교장사업만 자신께서 맡아안으시였다.

학생들 누구나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하는 우리 당의 참된 일군으로 준비하도록 하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치신 로고의 낮과 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당시)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은 오늘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물론 전당의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한생의 고귀한 지침으로 간직되여있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1948년 8월 일

김일성 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새세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으로 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이 친필은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다.

해방후 첫걸음을 뗀 학교에 자주 나오시여 학생들을 당의 사상과 립장을 고수하는 혁명투사로 키워내도록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도 학교의 교수교양사업과 관리운영사업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창립 40돐을 맞을 때에는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강의록 《조선로동당건설의 력사적경험》도 보내주시여 우리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역할을 높여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주시면서 한평생 당간부양성에 천만품을 들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이 있어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당 간부양성의 원종장으로서 자기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올수 있었다.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정안도 보아주시고 새로운 과목들까지 선정해주시였으며 학교의 교수교양사업이 철저히 학생들의 당성단련에 복종되도록 온갖 조치들을 취해주시면서 학교가 자기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도록 크나큰 은정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학교가 우리 당에 충실한 당핵심들을 훌륭히 키우도록 이끌어주신 잊지 못할 나날에는 당정책교육을 더욱 강화할수 있도록 해당한 강좌를 내오도록 하신 사실도 있고 학교에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친필교시비를 모시여 학생들과 졸업생들모두가 친필내용을 삶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게 하여주신 사연도 있으며 수십년간 당학교의 교단을 충직하게 지켜온 로교수가 나이가 많아 년로보장을 받고있는 사실을 아시고 그의 심정을 헤아려 다시 교단에 설수 있도록 크나큰 은정을 안겨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육친적인 사랑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혁명인재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사명에 끝없이 충실하며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걸을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령도를 받으며 장장 수십성상 당일군양성의 최고전당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돌이켜보면 일찍부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당간부육성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강화발전을 위해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학교의 교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학생들의 학교생활기간이 그대로 간부혁명화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언제인가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이 요구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이 되여야 하며 현시대 당간부양성기관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는 하늘같은 믿음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수십년간 우리 당과 언제나 운명을 함께 하며 당에 충직하고 유능한 당일군, 능숙한 정치활동가들을 육성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앞으로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당중앙의 혁명사상만이 흐르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관철하는 진짜배기혁명가, 당의 정수분자들을 키워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당건설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도 다름아닌 이곳에서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한 당, 규률에서 엄격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할데 대한 새로운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신것이야말로 조선로동당을 가장 로숙하고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완전무결하게 건설하는데서 획기적리정표, 새로운 력사적출발점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며 경애하는 그이를 자기들의 학교에 모시고 불멸의 대강을 직접 받아안은것이야말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교원, 학생들의 최대의 영광인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전세대와 현세대를 막론하고 모든 당간부들의 본적지이고 모교이다.

지난 80년간 이 정치학원의 문을 나선 졸업생들은 세대를 이어가며 우리 당의 중진을 이루었고 전환과 변혁의 시대들을 줄기차게 펼치는데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여왔다.중앙간부학교에서 키워낸 당간부들은 우리 당의 귀중한 보배였고 우리 혁명의 대들보였으며 우리 조국의 재사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대를 이어 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당간부대렬의 순결성을 튼튼히 지켜가는 당간부양성의 믿음직한 근거지, 든든한 거점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의 피줄, 우리 혁명의 혈맥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조선로동당안에 주체형의 피만이 흐르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당학교, 위대한 장군님의 당학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든 당학교이다!

이것이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자랑높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80년사가 안고있는 진정한 무게이며 800년, 8 000년세월이 간대도 영원불멸할 우리당 혁명인재육성의 원종장의 불후할 명성인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최장의 집권사를 영원무궁함에로 이어주는 정치사상학원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을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당 중진의 교대자들을 육성하는 당의 전망적발전문제, 그 절대적인 집권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학원을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 당의 억년청청함, 필승불패성을 담보하는 무진한 힘이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는 다름아닌 중앙간부학교가 권위있는 혁명대학,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으로 훌륭히 꾸려진 시점을 분기점으로 하여 최전성기의 시발을 떼였으며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승승장구할 우리 당의 만년미래도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전면적국가발전의 개척기의 빛나는 한페지로 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로 이어나갈수 있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을 마련한 력사적사변이다.

우리 당의 무궁한 영광과 미래를 참다운 혁명가적자질과 능력으로 담보할수 있는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원종장답게 주체건축과 주체교육부문의 본보기적인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우리 당이 50년, 100년, 몇백년의 후사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유능한 당일군, 능숙한 정치활동가들을 키워내는 대학우의 대학,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으로 모든 면에서 완전히 일신함으로써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최장의 집권사를 영원무궁함에로 굳건히 이어놓게 된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이 가지는 진정한 가치와 심원한 의의가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견인하고 우리 당의 절대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영구화할수 있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된것은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불패성을 영원히 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치상으로도 그 어디에 비할바가 없고 규모와 환경, 조건에서만이 아니라 건축미학적으로도 높은 수준을 겸비한 이 최고의 건축물이 어떤 국가기관이나 과학기술연구기지가 아닌 정치사상학원, 사회주의집권당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당간부양성기지라는 사실은 얼마나 많은것을 웅변해주고있는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집권력사를 굳건히 떠받들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세계적인 정치학원으로 훌륭히 건설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미전부터 간직하고계신 웅대한 구상이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앙간부학교는 당에 무한히 충직한 당일군을 양성하고 교육하는 우리당 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이며 원종장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4년전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시였을 때에도 이제는 학교를 새로 건설할 때가 되였다고 하시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을 훌륭한 정치학원을 일떠세우실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혁명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서 당간부양성의 든든한 거점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당간부양성기관의 정치적인 성격에도 맞고 교육환경적으로도 최고라고 할수 있는 리상적인 터전을 골라주시기 위해 평양시의 좋다고 하는 곳들은 다 찾아보시면서 거기에 같은 규모의 건물을 가배치도 해보도록 하시고 각이한 측면에서 여러모로 따져보고 또 따져보시며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여 금수산지구의 명당자리에 학교건설부지를 정하시였을 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2024년 3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참으로 뜻깊은 곳에 자리잡았다고 하시며 중앙간부학교의 가까이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과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체현된 대성산혁명렬사릉이 있다고, 지정학적으로 볼 때 이곳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옹호고수하고 빛내여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백두의 혁명전통이 맥맥히 살아숨쉬는 우리 혁명의 젖줄기와 같은 곳이라고, 이런 부지를 다른데 가서는 찾아볼수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함께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오면서 쌓아올린 력사적공적으로 보나, 공인된 권위와 령도력을 지닌 조선로동당의 간부양성기지라는 명성으로 보나 그리고 교육혁명의 시대에 마땅히 선두에 서야 할 위치로 보나 중앙간부학교는 응당 대학우의 대학, 최고의 학교로 꾸려져야 하며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을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 당의 절대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영구화하는 당의 전망적발전문제 나아가서 혁명위업의 계승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그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최근에 건설한 중요대상들보다 더 월등하게 건설해야 한다고 하시며 혁명사적관과 조선로동당건설연구소, 교무행정청사와 교사들은 물론 변전실과 세탁소와 같은 보조건물들의 설계안까지 일일이 지도해주시였고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묘안을 가르쳐주시면서 학생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것모두가 시대가 요구하는 안목과 새로운 사고방식, 미학관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최상급의 건설에 필요한 자료를 하나하나 찾아 내려보내주시고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시공으로부터 강의실의 책상과 의자의 규격, 원림록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부적요소들을 깊이 관심하시며 철저히 조선로동당화된 학교로 꾸려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로고와 불같은 헌신의 세계는 정녕 끝이 없다.

정치사상교육의 원종장답게 건축물과 교육시설, 설비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정책화되고 표본화되여야 주체사상학원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며 사연깊은 전자현시판까지 보내주시고 현대적인 교육설비들도 일식으로 마련해주신 하늘같은 은정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우리는 붉은기를 들고 싸우다 붉은기를 덮고 죽을 각오를 하여야 한다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붉은기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투철한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은 당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문제라고 하시며 80여개의 붉은기가 강의실을 비롯한 곳곳마다에 세워지도록 하시여 전교가 통채로 거폭의 붉은기가 되도록 하여주신 숭고한 그 뜻, 당기, 당마크, 조선로동당상징탑을 설치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붉은기정신이 꽉 들어찬 주체사상학원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며 세상에 둘도 없는 자기의 웅자를 드러낼수 있었다.

2024년 6월 1일, 우리당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최고의 경지에서 갖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창립 78돐을 맞으며 개교하였다.

이날의 개교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였다.새 교정에 엄숙히 정렬한 교원들과 학생들의 모습을 보실수록 커다란 기대와 더불어 고여온 진정이 충실한 열매로 맺어질 날이 눈앞에 안겨와 감개함은 그지없이 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마음속진정을 담아 하신 뜻깊은 기념사에서 지난 년간에 우리의 추억속에 깊이 새겨진 성대한 축제들도 많았고 괄목할 사변들도 많았지만 여기서 조선로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생 잊혀질것같지 않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당 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혁명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당이 그토록 고심하고 품들여 마련해온 당건설의 새로운 장, 당강화의 최전성기가 드디여 서막을 올리였음을 알리는 력사의 선언이였다.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가 이미 구상이나 리론, 설계의 단계를 넘어 급진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섰으며 세계일류급 정치사상학원의 개교를 발단으로,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장엄히 펼쳐지게 됨을 엄숙히 선포하는 뜻깊은 순간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우리 당의 미래를 보시는 감격과 격정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제 여기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가치가 큰 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를 학교교장에게 직접 수여하시였다.

새시대를 대표하는 우리 당의 정치학원으로 거연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진짜배기핵심골간들, 김일성
김정일주의정수분자들을 키워내는 자기의 중대하고도 성스러운 사명에 항상 충실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계승을 담보하고 실현하는 성업에서 응당 전위에 서리라는 확고한 믿음이 그 성스러운 당기폭에 무겁게 실려있었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기대가 실린 그 붉은 당기에서 절세의 위인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더더욱 숭엄히 새겨안은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당기폭의 한 부분인 붉은기를 손에 들고 엄숙히 맹세다지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독창적인 새시대 5대당건설리론과 당사업실무에 정통하며 붉은기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붉은기정신의 체현자, 우리 당의 영광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주체혁명의 기수가 되여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과 당중앙의 령도에 충실하리라는것을.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우리당 핵심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 당의 존위와 혁명의지가 굳건히 체현된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는 위대한 스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세상에는 특출한 과학기술인재, 뛰여난 군사전문가, 재능있는 예술인들을 키워낸 명문대학도 있고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명인, 위인들의 리론을 전문연구하는 기관들도 있다.그러나 사회주의집권당의 투쟁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는 관록있는 두뇌진, 리론진을 가진 혁명대학, 철두철미 자기 나라 혁명과 인민에게 복무하는 참다운 공산주의자, 정치가들을 키워내는 정치사상학원은 오직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뿐이다.

우리 당의 절대적존위와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의 상징물로 거연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여기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에서 온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당일군들, 새시대 혁명인재들이 교육과정안을 마치고 우리 당의 주력으로서 거창한 사회적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나가게 될 조선로동당의 미래는 얼마나 휘황찬란한것인가.

우리 당의 억년청청함의 상징으로 거연히 솟아 빛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앞으로도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조선로동당의 핵심골간,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영광스러운 본령에 무한히 충실하며 세상에 유일무이한 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불후의 명성을 세세년년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뜻깊은 올해의 상반년투쟁정형을 떳떳이 총화받자

2026년 5월 30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한 소식에 접하고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혁명적열의와 분발력을 백배하며 당결정관철에 더욱 과감히 매진하고있다.

이것은 상반년과업의 성과적완수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고 당중앙전원회의를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의 거세찬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며 국가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지표별로 엄격히 장악추진,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우리 식의 전진방식으로 박력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지금처럼 계속적으로 5년주기의 계획을 수립하고 착실히 수행해나가는것은 국력을 비축하고 리상사회를 종국적으로 건설하는데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단계로, 과정으로 된다고, 이런 과정을 톺으며 모든 분야가 숙성되면 우리가 리상하는대로 나라의 국력을 공고한 기초우에서 크게 키울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새 전망을 향한 력사적진군이 시작된 뜻깊은 올해의 상반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이것을 자각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난 몇달동안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일터마다에서 책임적인 투쟁을 벌려왔다.

이 나날 경제전반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여 많은 단위들이 매월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고 온 나라 도처에 전개된 대건설전구들과 다수확열기로 달아오른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도 우리 국가의 강용한 전진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이 하나하나의 결실들에는 당결정은 당앞에 다진 엄숙한 맹약이고 조국과 혁명을 위한 지상의 과업이라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온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렬한 충성심과 헌신적노력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그러나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에 비추어볼 때 결코 여기에 만족할수 없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결심을 안고 시간을 아껴가며 분투하여 매일매일 뚜렷한 실적을 기록해나가야 할 때이다.

누구보다도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당결정관철을 가장 성스럽고 영예로운 본분으로, 최대의 애국으로 간주하며 당이 안겨준 원대한 리상과 포부, 담대한 배짱과 불굴의 의지로 창조와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혁신을 떨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기세는 일군들의 능숙한 작전과 지휘가 안받침될 때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에로 이어질수 있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당성이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구체적으로는 올해 상반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자기 부문과 단위, 자기 지역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빠른 기간에 결속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과 경제지도사업을 더더욱 치밀하게,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

여기서도 선차적인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이 곧 당결정관철이라는 관점을 더욱 확고히 세우고 그날계획은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보다 진공적으로 벌리는것이다.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세차게 분출시킬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관점과 배심을 가지고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정치사업의 실효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 적극 구현해나가야 한다.

또한 점령해야 할 목표가 명백하고 시일이 긴박한 조건에서 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구체적으로 하고 그 집행정형을 엄격히 장악,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드팀없이 완수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은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라는 관점을 대중속에 매일, 매 시각 새겨주고 대오의 앞장에서 주동성, 창발성, 대담성을 적극 발휘한다면 아무리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중앙전원회의앞에 떳떳이 총화받을수 있는 훌륭한 결실이 이루어질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원들이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당원들이 들고일어나 부닥치는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나가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당원들부터가 올해 상반년계획수행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일터마다에서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기 위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릴 때 모든 근로자들이 그 모범을 본받아 한사람같이 분발하게 되고 작업반과 직장, 공장과 련합기업소의 월, 분기계획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된다.

모든 당원들은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떳떳이 외울수 있게 맡은 일을 질적으로, 책임적으로 하며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실천적모범으로 군중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그렇게 할 때 상반년계획을 완수한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여 하반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도 마련될수 있다.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은 해당부문과 단위, 지역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해 어떻게 내달려왔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축도로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분발력과 창조력을 배가하며 당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우리 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드팀없이 완수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떳떳이 맞이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당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  정치건설에 우선적인 힘을 넣자

2026년 5월 29일《로동신문》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구현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주도세밀한 대책을 강구하고 완벽하게 실천함으로써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이룩하는것을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 당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당을 높은 령도적지위와 향도력을 지닌 혁명의 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정치건설에 우선적인 힘을 넣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건설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당의 전투력,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체 인민의 애국의 열정과 슬기, 모든 부문의 힘과 잠재력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총지향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의 정치건설이란 한마디로 당을 정치적으로 강화하는 사업이다.다시말하여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굳건히 다지고 령도적정치조직다운 체모와 위신을 갖추는 사업이다.

당을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비상한 조직력과 령도적수완을 지닌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 사업은 당의 정치건설을 통하여 실현된다.때문에 우리 당이 앞으로도 영원히 절대적인 권위와 원숙한 령도력을 지닌 집권당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고수해나가자면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특유의 정치풍토를 확고히 유지공고화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야 하며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수행해나갈수 있는 체계와 기틀을 바로세우고 그것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

무엇보다도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고 정치풍격의 중핵이며 당의 높은 존엄과 강한 전투력의 근간이다.

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당안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밑에 하나같이 사고하고 움직이는 규률을 확립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전당에 수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나갔다.하기에 수십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나날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으며 새로운 높이에서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당조직들은 당의 사상과 결정지시를 무조건 관철하며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당중앙의 결론에 따라 처리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엄격한 질서와 규률을 세우는 사업을 한시도 늦추지 말고 계속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정세가 변화되고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가 대중의 열렬한 충성심을 기초로 하여 부단히 강화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들이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 정치적참모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정확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는 지역단위, 생산 및 사업단위에 따라 조직된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으로서 당정책집행을 위한 전반사업을 책임지고 조직지도하여야 할 사명을 지니고있다.당위원회들이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모든 지역, 모든 단위의 사업이 당중앙의 의도대로 진행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할수 있다.

당위원회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의 사상과 로선의 진수와 그 집행이 가지는 중요성을 원리적으로, 통속적으로 정확히 해설침투하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 그들을 당정책관철의 철저한 옹호자로 준비시켜야 한다.이와 함께 자기 지역과 단위의 기관들과 단체, 조직들을 다 장악하고 통일적으로 지도통제하는 체계와 질서를 철저히 견지하고 당내 민주주의를 적극 발양시키면서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로 모든 사업을 옳게 진행하여야 한다.당사업을 철두철미 사람과의 사업, 정치활동으로 일관시켜 행정실무화, 행정대행을 철저히 극복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성돌이 든든해야 성벽이 굳건한것처럼 당을 이루고있는 매 당원들이 자각적인 선봉투사, 정치활동가답게 수준있게 사고하고 투쟁하여야 당이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해나갈수 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원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당원들은 당의 믿음, 시대의 부름을 항상 자각하고 꾸준한 학습과 자체수양을 통하여 자신들의 정치적감수성과 정치리론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감으로써 당이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해결을 위해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회의운영방법을 효률적으로 개선하여 당회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이 곧 당원대중으로 하여금 정치의식을 높이는 계기로, 자기의 당적의무를 리행하고 권리를 행사하는 정치활동과정으로, 자각적열의와 창발적의견으로 당결정집행에 보탬을 주는 과정이 되게 하여야 한다.

지도와 대중을 옳게 결합시키는것은 당의 정치적령도에서 언제나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장구한 투쟁행정에 창조하고 그 생활력을 확증한 위력한 령도방법들을 오늘의 당사업과 당활동에 적극 구현하면서 더욱 발전풍부화시켜야 한다.그리고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과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비롯하여 새시대에 창조된 우수한 방법들을 실천에 활용함으로써 대중의 애국심과 모든 부문의 힘과 잠재력이 당결정집행에 총지향되게 하여야 한다.특히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대중의 거울이 되여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이 적극 장려되고 배양되게 함으로써 어디서나 고상한 덕과 정이 부단히 승화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은 당의 정치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 그 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다시금 깊이 인식하고 조선로동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한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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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하는 규률을 철저히 확립하자

2026년 5월 28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정책적과업집행을 위한 상반년도 사업정형을 엄정히 총화지어야 할 시각이 다가오고있다.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발휘하여 당결정의 모든 조항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할 책임적인 임무가 각급 당조직들앞에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당결정은 당앞에, 인민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이다.직위와 직무가 어떠하든, 로당원이건 신입당원이건 일군들과 당원들모두가 당결정관철의 직접적담당자이다.당결정의 집행여부에 따라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이 검증되고 인민성도 평가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는 강한 규률이 전당에 세워진것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귀중한 성과로 된다.

당조직들에서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당결정서를 작성하고 채택하는데서 형식주의가 철저히 극복되고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당결정을 채택한 다음에는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하면서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을 바로잡으며 완강하게 내미는 기강이 수립되게 되였다.이 과정에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속에서 당결정을 혁명의 요구,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으로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서게 되였으며 당결정관철에서 주도성과 창발성, 책임성이 제고되였다.지금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과감한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것은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지향점을 일치시키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것이 확고한 당풍으로 확립된 결과이다.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하는 강한 규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대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우리 당은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거창하고도 웅대한 작전을 펼치였다.지난 5년에 비할바없이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지금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목표를 착실히 수행하자면 당결정 한조항한조항을 무겁게 대하며 그 어떤 경우에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당결정의 집행여부는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의하여 좌우되지 않는다.당결정관철을 의무감이나 책임감으로 받아들일 때와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일 때 그 결과에서는 하늘과 땅같은 차이가 생긴다.당결정은 죽으나사나 반드시 집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 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조차 없다는 견결한 립장이 전체 당원들에게 체질화되고 모든 당조직들의 당풍으로 확고히 지배되여야 사회주의건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게 되고 인민의 리상실현이 앞당겨지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것으로 하여 당결정관철의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당결정관철의 첫걸음을 어떻게 떼는가 하는것이 중요하다.당 제9차대회가 결정한 올해 투쟁과업의 성과적결속은 다음단계목표점령을 위한 선결조건이다.올해에 채택된 당결정들을 정확히 집행하여야 다음해 사업을 박력있고 확신성있게 내밀수 있으며 나아가서 당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새 전망목표점령의 첫해부터 큰걸음을 내짚자고 해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나가자고 해도 당결정관철에서 사소한 미결건도 있어서는 안된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현재까지의 투쟁과정에 거둔 성과는 확대하고 나타난 편향과 결함들은 시급히 극복하면서 당결정들을 무조건 수행하며 그 기세로 올해 계획한 사업들을 더욱 힘있게 추진시켜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믿음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하자고 결심하여 못해낸 일이 없으며 당결정에 대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혁명적기풍은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지난 5년간 우리 인민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가 다같이 발전하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목견하면서 그리고 자기들의 피부에 와닿은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을 체감하면서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진리이고 실천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안았다.누구나 당을 따르는 길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을 굳게 믿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일편단심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이 문명부강한 국가건설과 잇닿아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한사람같이 분기하여야 한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우리 당원들이 지켜선 초소와 일터는 당결정관철의 기본전구들이다.모든 당원들이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으로 자기의 당성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맹활약하여야 해당 부문과 단위의 실제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켜나갈수 있다.

모든 당원들은 당결정관철에서 자그마한 에누리나 흥정도 몰랐던 전화의 당원들과 천리마대고조시기의 당원들처럼 자신들이 손을 들어 채택한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 누구나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곳에 남먼저 뛰여들어 어깨를 들이대며 이신작칙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선봉투사, 바로 여기에 당원의 영예가 있고 존재가치가 있다.당원들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선두에 서서 뒤떨어진 사람을 적극 도와주고 좋은 경험과 앞선 기술을 부단히 공유하여 다같이 전진하고 비약하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공고한 당풍으로 확립되게 하는데 더욱 주력하여야 한다.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실천하는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면모는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결정을 채택하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구체적인 분담과 확실한 방책을 강구하며 그 집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진행하여야 한다.당결정집행정형을 조항별로 따져보면서 일별, 주별, 월별로 엄격히 장악총화하는것을 제도화하는것과 함께 완강하게 내밀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도록 하여야 한다.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맡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당이 준 과업집행에 사활을 걸고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특히 월생산총화를 실무적으로 대하지 말고 정치적의의가 있게 진행하여 일군들과 생산자대중을 각성시키고 분발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주요전구마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야 한다.하나의 구호를 게시하고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와 그 실현의 과학성,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락을 안겨주기 위해 전개되는 거창한 사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잘 알려주어 누구나 공감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생산실적을 보기 전에 대중의 마음부터 먼저 보고 걸린 문제를 책임적으로 풀어주어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당조직들과 수백만 당원들이 있기에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은 보다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모두다 당결정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올해를 줄기찬 전성과 끊임없는 비약으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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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2026년 5월 27일《로동신문》

 

온 나라 그 어디에나 게시되여있고 누구에게나 눈에 익은 혁명적구호가 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보면 볼수록 전당의 일군들에겐 멸사복무의 의지와 인민의 충복된 사명감을 가다듬게 하고 전체 인민에겐 오늘의 이 행복이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되새겨보게 하는 그 진함없는 감화력으로 하여 이 구호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함께 빛을 뿌려왔다.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드는 일군이라면 누구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 담겨진 깊은 뜻을 언제나 명심하고 인민의 권익과 삶의 증진을 위한 사업에 배가의 힘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라는 구호는 조선로동당의 본성으로서, 불변의 임무로서 영원할것입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는 이민위천의 리념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비록 글자수는 많지 않아도 이 구호에는 혁명의 천사만사를 인민의 복리증진,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지향복종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곧 하늘이고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더 훌륭하게, 더 빨리 안겨주자, 이것이 우리 당의 절대불변한 립장이다.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절대적인 복무는 오늘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놓았다.인민들에게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더욱 확대되여 나라의 곳곳에서 새집들이가 끊길새없이 진행되였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 지방발전정책집행, 보건혁명수행을 위한 줄기찬 투쟁으로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기념비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비롯한 문화생활거점들이 훌륭히 솟아나고 우리 당의 창조의 목표와 기준이 해가 바뀔수록 나날이 높아져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고있다.이 모든 성과와 변화들은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더 빨리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복무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 제9차대회는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사업들을 토의결정하였다.이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사업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미루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반드시 실현해야 하며 그것도 최대한 빨리 이루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우리 당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령역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며 더 높은 목표를 계속 내세우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고있기에 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될 리상사회는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은 인민의 충복, 심부름군인 우리 일군들이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투쟁해야 할 혁명적구호이다.

우리 사회에서 일군의 직위는 그 어떤 명예나 그 무슨 벼슬자리가 아니다.우리 일군들은 누구나 다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일군이라는 부름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라고 우리 당이 안겨준 성스러운 칭호이다.하기에 당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일군들이 인민들 누구나 매일매일 꿈같은 행복속에 웃으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백배로 힘을 모아 헌신분투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된다는것은 단순히 맡겨진 일이나 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인민들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인민들이 애로를 겪기 전에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정확히 풀어주는 일군이 인민의 진정한 복무자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값있고 보람있는 생활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면서 인민의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생활이다.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다.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것이 참다운 혁명가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한 멸사복무전이다.일군들은 오늘의 벅찬 투쟁속에서 자신들이 지닌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과 태도를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인민을 위해 혼심을 다 바쳐 일해나가야 한다.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우고 한가지 생활용품을 만들어도 인민들이 합격도장을 찍을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사업을 하나 조직해도 인민들의 요구와 편의를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진행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들어나가는 우리 일군들의 참모습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우는데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에서 혁명하는 멋과 보람을 느끼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련이어 펼치시는분, 인민들이 겪는 고통과 아픔을 한시라도 빨리 가셔주시기 위하여 아슬아슬한 가설다리와 위험한 고무단정에도 주저없이 오르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시는 위민헌신의 보폭에 자신들의 전진의 발걸음을 맞추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진정을 다 바쳐나갈 때 어머니 우리당의 존엄과 영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높이에 올라서자면 아직도 멀었다고 자책하면서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는 일군, 자기 지역과 단위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친부모가 되여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잠을 잊고 뛰여다니는 일군이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라고 할수 있다.

전당의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삼고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전개해도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함에 철저히 지향복종시킴으로써 인민의 리상사회를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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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우리의 국기

2026년 5월 27일《로동신문》

 

 

뜻깊은 2026년이 흐르고있다.

신년경축의 그 시각,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을 또다시 한번 모두다 함께 만세합창으로 표하자는것을 제의하시며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뜨겁게 선창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하신 영상을 삼가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이 크나큰 격정속에 맞이한 뜻깊은 이해,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새 승리의 진로따라 온 나라 인민은 신심충천하게 나아가고있다.그 자랑찬 전진의 행로우에 우리 세대의 고귀한 애국투쟁의 증견이런듯 우리 국기가 힘차게 나붓긴다.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가 또다시 솟구치는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으로부터 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구상이 눈부신 실체로 펼쳐지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곡곡의 일터들과 글소리 랑랑한 교정에 이르기까지 이 땅 어디서나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

이 국기아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흐르고 이 국기를 가슴에 간직한 애국의 삶들이 조국청사에 별처럼 빛나는 자욱을 새겨가고있으며 이 국기를 우러러 천만인민이 더 무궁할 이 땅의 래일을 확신하며 조국번영의 길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친다.

《우리의 람홍색기발 창공높이 날릴제 바라보며 높뛰는 심장 애국의 피로 끓어라》라는 노래의 구절이 오선지의 가사와 선률만이 아니라 전체 인민의 투쟁과 생활로 된 우리 시대,

아마도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 영원한 우리의 승리와 미래에 대해 전체 인민의 애국의 지향과 숨결에 받들려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처럼 뜨겁고 우렁차게 말해줄수 있는 힘있는 증견은 없을것이다.

우리의 영광, 우리의 미래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시대, 경이적인 사변들로 수놓아지는 격동의 이 시대의 특유의 모습과 숨결에 대해 여러가지 측면에서 말할수 있다.

그중에서도 전체 인민이 국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국기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전인민적감정으로 더욱 승화되고있는 현실은 위대한 우리 시대가 펼친 감명깊은 화폭들중의 하나이다.

명절과 기념일에는 물론이고 보통날에도 우리의 초소와 일터들에는 국기가 힘차게 나붓기며 조국과 함께 하는 우리 운명의 참뜻을 새겨주고있다.일군들이 항상 국기를 책상우에 놓고 자신을 비추어보며 당과 국가가 부여한 엄숙한 사명감에 충실하려는 마음을 가다듬고 시대를 화폭에 담는 창작가, 미술가들이 국기를 형상한 도안들과 창작물들에 심혈을 쏟는다.

누구나 국기가 새겨진 옷을 즐겨입고 수도로부터 저 멀리 산골과 외진 섬의 작은 분교에 이르기까지 우리 아이들이 배우며 자라는 교정들에서는 국기게양식이 의미깊게 진행된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천지개벽을 이룩하는 우리 농촌을 생각할 때에도 국기와 함께 어려오는 화폭들이 있다.나라에서 돈 한푼 받지 않고 안겨준 새집에 이사짐을 풀며 격정의 눈물을 쏟는 농장원들의 손에서도, 불빛밝은 새집의 창가에서도 우리 국기가 나붓긴다.아름다운 새 마을이 바라보이는 벌판에서 국기가 새겨진 옷을 입고 농사짓는 농장원들의 모습도 격동의 이 시대가 펼친 의미깊은 화폭들중의 하나이다.

우리 인민 누구나 사랑하는 노래 《우리의 국기》는 바로 우리 시대 인간들의 이처럼 뜨겁고 열렬한 국기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격조높이 구가한 시대의 명곡이다.

국기는 국가의 얼굴이라고 할만큼 뚜렷하고 직관적인 국가상징물이다.때문에 국기에 대한 사람들의 존중과 사랑이 강렬하다고 할 때 그 의미는 참으로 큰것이다.

이는 국가에 대한 공민들의 굳건한 믿음과 존중, 신뢰와 사랑의 뚜렷한 발현이다.자기의 조국을 온넋으로 사랑하고 존엄있게 대하며 그 부강번영에 한몸바치려는 수천만 인민의 열화의 애국정신의 활화산같은 분출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민이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휘황한 전도에 대한 자긍심과 확신을 지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국기를 열렬히 사랑하고 존엄있게 대하며 온넋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깊고 뜨거운것인가.

최근년간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창되고있는 시대의 명곡들에서 그 대답을 찾는다.

《우리는 조선사람》,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조국과 나의 운명》, 《조국에 대한 노래》, 《길이 사랑하리》…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조국에 대한 무한한 존중과 사랑은 바로 이 세상 제일 존엄높은 국가, 위대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자부이고 긍지이다.

누군가 말하기를 조국은 훌륭해서가 아니라 제땅이기에 사랑한다고 하였다.어머니를 선택할수 없듯이 조국도 선택할수 없다.이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강대하고 존엄높은 국가의 공민이 되는것처럼 크나큰 행운은 없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이 행성의 제일 자랑스럽고 존엄높은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리는 바로 그 위대한 국가의 공민들이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혁명학설인 주체사상의 조국인 우리 공화국, 전체 인민이 하나로 뭉쳐 전진하고 승리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 자기의 존엄과 운명을 수호할 무적의 힘을 지니고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더 밝고 창창한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불패의 조국, 이처럼 위대한 국가의 공민으로 자부당당히 살며 투쟁해나아가는 우리의 긍지를 무엇에 비길것인가.

우리의 국기! 불러만 보아도 인민의 눈굽은 격정에 젖는다.

그 기발아래 흘러온 인민의 세월, 잊을수 없는 만단사연이 가슴을 치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완성된 우리의 국기가 평양의 국기게양대에 처음으로 나붓긴것은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뜻깊은 해인 1948년 7월이였다.

그때로부터 수십년, 수만일, 수십만시간이 흘렀다.얼마나 많은것이 변하고 사라졌으며 뒤바뀌였는가.허나 변하지 않은 세상, 한점도 본색을 흐리지 않은 불변의것이 있으니 바로 우리 국기아래 흘러온 인민의 세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다.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이는 공화국기발이 나붓기는 하늘아래에 펼쳐진 우리 국가의 진모습이다.

변화와 발전에 대한 지향이 더욱 강렬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의 변천상은 왜 세인의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내세운 목표와 이룩해가는 속도도 경이적이지만 그 모든것이 바로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복무하는것이라는데 우리 국가의 눈부신 변천상이 세계에 주는 거대한 충격과 여운이 있다.

우리 국가의 저력과 눈부신 발전속도의 척도로 되고있는 수도의 살림집건설만 보아도 그렇다.1만세대가 넘는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어김없이 완공되여 착공계절과 준공계절이라는 시대어가 태여나고 봄계절이면 새집들이경사로 설레인다.

수도의 평범한 근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나라에서 억만금을 들여 일떠세운 현대적인 새집들에 해마다 입사하는 감동깊은 현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놀라와하고 부러워하며 믿기 힘들어하는 그야말로 꿈같은 현실이 이 땅에 펼쳐지고있다.

《국기아래 우리 집이 있다.》, 화성지구에 일떠선 새 거리들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이 격정속에 외우는 이 말은 참으로 깊은 뜻을 안고있다.

단지 우리 국기가 새겨진 초고층아빠트의 웅좌아래 펼쳐진 새 도시구획의 지리적위치만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기적도 이루어내는 위대한 당, 고마운 우리 제도의 품에서만 인민이 누리는 행복이 있고 더 밝고 창창할 래일도 있다는 억척의 신조이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가는 우리 조국땅우에 솟아나는 문명의 새 화폭들과 행복의 요람들은 바로 인민을 제일 귀중한 존재로 떠받들고 멸사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의 품, 우리 국기아래 그 영원한 주소를 두고있다.

《국기는 우리의 영광 영원한 우리 미래》라고 토로하는 인민의 마음속에 억세여지는 의지는 무엇인가.

올해 봄, 온 나라에 세차게 일어번진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인민군대입대탄원열기는 고마운 우리 국가, 우리 제도에 대한 존중과 사랑, 수호의 정신이 어떻게 이어지고 더 높이 발현되고있는가를 보여주는 산 화폭이다.

전국적으로 400여개 학급이 집단적으로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하고 수많은 졸업생들이 탄원대오에 합세한 말그대로의 거세찬 조국수호의 의지, 그들이 탄원모임들에서 높이 든 공화국기발은 얼마나 많은것을 말해주는가.

그들속에는 뜻밖의 재앙으로 집도 가산도 다 잃었던 그때 고마운 손길에 받들려 수도 평양에 올라와 배움의 나날을 이어갔던 신의주시 하단1, 2고급중학교의 졸업반학생들도 있었다.

영원히 잊을수 없는 평양에서의 배움의 나날, 학부모들도 학생들도 고마움에 그리도 자주 눈시울젖던 그 날과 달들에 그들모두가 더욱 뜨겁게 새겨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제도야말로 이 세상 제일 고맙고 위대한 어머니품, 잃고서는 살수 없는 운명의 품이라는 격정이였다.

지금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수재민들을 만나주시고 뜻깊은 연설을 하신 평양의 숙소에 세워졌던 공화국기가 눈에 선하다고, 낮이나 밤이나 그 기폭의 퍼덕임소리가 가슴을 치며 이 세상 제일 고맙고 귀중한 우리 조국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이라고 새겨주는것같았다고 신의주시 하단1고급중학교의 한 졸업생은 말하였다.

공화국의 품에서만, 우리의 국기아래서만 인민의 참된 행복이 있고 미래가 있다!

잃고서는 살수 없는 우리 조국, 우리 제도를 목숨바쳐 지키고 빛내이리라!

국기는 우리의 운명, 우리의 삶과 미래!

바로 이것이 오늘 성스러운 우리 국기를 우러르는 수천만 인민의 한결같은 신조이며 국기를 온넋으로 사랑하고 이 세상 끝까지 빛내여갈 이 나라 아들딸들의 억척의 맹세이고 의지이다.

애국의 기치높이 더 힘차게 앞으로!

새별거리에 공화국기발이 휘날린다.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조국의 장한 아들들의 고귀한 넋이 깃들고 온 나라의 존경심이 모이는 뜻깊은 새 거리에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

몸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우리는 이 거리에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높이 띄웠다고 하시면서 전투원들이 가슴에 품고 혈로를 헤쳤던 국기이고 장한 아들들을 정히 싸안아 어머니조국의 품에 데려온 기폭이라고, 그 찬연한 빛과 거세찬 펄럭임은 렬사들의 고결한 넋과 심장의 박동을 아름답고 번영하는 수도 평양의 억센 숨결로 이어 위대한 조국의 영광을 무궁하게 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힘차게 나붓기는 국기의 펄럭임과 더불어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이 거리의 가정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기로 감싸안아 유가족들에게 안겨주신 참전용사들의 초상사진이 있다.

우리 국기의 찬연한 빛과 거세찬 펄럭임이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눈부시고 진함없는것인가를 새겨주는 숭고한 화폭앞에서 사람들의 생각은 깊어진다.

국기에도 자기 생명의 법칙이 있다.한번 태여났다고 하여 영원히 존재하는것이 아니며 승리의 단상에 휘날렸다고 하여 그 존엄과 영광이 세월을 넘어 저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국기를 목숨보다 더 사랑하며 조국의 존엄과 명예, 번영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치는 고결한 애국정신이 영원할 때 국기의 영광과 찬란한 빛발도 무궁하다.

국기는 바로 천만인민의 애국정신력의 산 증견이며 위대한 애국의 기치이다.

력사의 모진 도전속에서도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나붓겨온 우리 국기의 자랑스러운 행로가 그것을 증명하고 《예측불가능의 시대》로 불리우는 오늘의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유독한 채광을 뿌리며 그 존위와 영광을 만방에 떨치는 우리 국기의 눈부신 자태가 그것을 뜨겁게 새겨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위대한》이라는 고귀한 부름과 함께 내세워주시는 이 나라 인민은 바로 열혈의 애국정신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몸과 마음 다 바치는 조국의 미더운 아들딸들이다.

수천척지하막장과 바람세찬 전야, 파도사나운 어장과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하는 대건설전역들, 조국의 미래가 자라는 해빛밝은 교정에 이르기까지 이 땅 그 어디서나 애국에 살고 애국의 고결한 삶을 조국의 번영을 위한 길에 밑뿌리마냥 묻어가는 참된 공민들을 볼수 있다.

정든 집뜨락에 나붓기던 공화국기발을 가슴에 품고 아버지가 섰던 초소에 선 미더운 병사, 우리 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날릴 꿈을 안고 훈련주로를 땀으로 적시는 장한 체육인들, 우리 국기가 나붓기는 산골학교의 작은 분교를 지켜 한생을 바쳐가는 교육자부부, 깊은 산골군에도 현대적인 새 공장들을 일떠세워준 당의 은덕에 눈시울적시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의 그날 손에 들었던 국기를 가슴에 품고 당정책관철의 중요전구들로 달려나간 랑림군의 가두녀성들…

우리 국가의 힘찬 전진과 발전을 확신케 하는 이 거창한 애국의 대하는 어떻게 펼쳐진것이던가.

언제나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안고 국기의 퍼덕임에 생의 박동을 이으며 애국의 먼길을 가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절세의 애국자의 숭고하신 영상이 있다.

이 세상 제일로 조국을 사랑하시며 이 나라, 이 조선을 존엄과 영광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애국의 리상에 있어서도 최고이시고 그 빛나는 실천에 있어서도 최고의 경지를 새겨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기에 우리 국기에 대한 사랑도 그토록 뜨거우시다.

조국의 하늘가로 우리의 국기가 서서히 게양될 때면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넘쳐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때로는 장중하게 울리는 우리 국가를 구절구절 조용히 따라부르기도 하시고 때로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뜨거운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시여 눈굽을 적시기도 하시는분,

국기에 대한 사랑이 열화같으시여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노래 《우리의 국기》가 창작되였을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노래가 대단히 좋다고, 전체 인민의 감정이 담긴 훌륭한 노래 창작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그리도 과분한 평가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고 만리하늘길을 날으는 용맹한 비행사들의 가슴에 간직된 사연은 무엇이던가.비행사들이 비행기에 오르내릴 때마다 항상 비행기에 새겨진 국기를 보면서 자기가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를 알게 하여야 한다시며 그들의 가슴에 더 깊이 새겨주신 애국의 참뜻,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준비사업을 지도하시던 나날 비행사들에게 안겨주신 새 비행복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어린 공화국기가 새겨져있었으니 이처럼 숭고한 세계를 가슴에 안고 하늘길을 날으는 우리 비행사들이 새기는 항로 어찌 충성과 애국의 한길이 아니랴.

어느해인가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국제경기에서 우승하였을 때에는 그처럼 기뻐하시며 특별제작한 공화국기를 비행기에 실어보내주시여 선수들이 조국의 품에 안길 때 공화국기에 휩싸인채로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하여주신 이야기는 지금도 만사람의 가슴을 적신다.

이 세상 제일로 우리 국기를 사랑하는분이시여서 국가의 장중한 선률속에 서서히 게양되는 국기를 바라보며 뜨거운 눈물을 쏟는 인민들과 군인들을 두고 자신께서는 그들을 보면서 앞으로 혁명에 충실할 사람들은 바로 저런 인민, 저런 군인들이라고 생각하였다고, 그런 사람들은 존경심이 가는 사람들이라고 그처럼 뜻깊은 말씀도 하신다.

진정 그이를 우러러 애국의 마음들이 더 세차게 끓어솟고 그이를 걸음걸음 따라서며 평범한 사람들도 애국자, 영웅으로 성장하는 격동의 이 시대이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이 구호가 더 밝고 창창할 조국의 래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우리 세대의 본분을 다하려는 일념으로 산악같이 일떠선 수천만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우리의 국기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행로우에 더 힘차게 휘날려가리라, 바로 이것이 오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더 밝고 창창할 우리 국가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애국투쟁에 총궐기한 온 나라 인민의 열망이고 의지이다.

애국이란 무엇인가.조국과 함께 하는 삶이란 과연 어떤것인가.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우리 국가의 무진한 힘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는 사변적인 성과들이 잇달았던 지난 2025년, 온 나라를 크나큰 환희와 격정속에 끓게 하였던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하신 한 애국자의 삶이 있다.

구축함건조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불편한 몸으로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심신을 다 바치다 순직한 청진조선소 현대화직장 제관1작업반장 조금혁동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모두의 추억속에 길이 기억될 고결한 생을 빛나게 마감한 애국자라고, 조국은 그의 참다운 생애에 두고두고 감사하고 영원히 기억할것이라고 그렇듯 값높이 내세워주신 훌륭한 인간,

바로 저 함이 물리적인 부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같은 우리 로동계급의 순결무구한 애국충심에 떠받들려 저렇게 떠있다고 생각할 때 숭엄해지는 마음 끝없이 깊어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고결한 애국의 삶에 대한 참으로 값높은 평가이다.

그라고 왜 생의 귀중함을 몰랐겠는가.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것이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쁨드릴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조용히 뇌이고는 또다시 일터로 나간 그는 새날이 밝아오는무렵 현장에서 순직하였다.

말그대로 생의 마지막박동까지 다해 조국을 받든 참된 애국자, 그가 마지막순간에 간절히 바란것은 무엇이였겠는가.

조국의 푸른 바다우에 웅건히 떠있는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에서 그리도 만사람의 가슴을 적시며 어려오던 우리 국기에는 그 불덩이같은 대답이 있었다.

살아도 죽어도 오직 조국을 위해!

이런 고결한 생들이 모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높이 떠받들고 이런 참된 애국의 삶들에 받들려 우리의 국기가 그처럼 눈부시게 빛나는것 아니겠는가.

《국기와 나》, 이는 바로 《조국과 나》이다.

조국을 떠나 그 운명과 미래를 생각할수 없는 우리에게 있어서 값높은 삶이란 조국을 위해 빛내이는 애국의 생이고 참다운 행복이란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한 헌신의 자욱이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항상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국권과 국익을 우선시하며 조국을 위해 살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삶, 설사 남들의 눈길이 잘 미치지 않는 외진 일터와 초소에 있다 해도 국기의 퍼덕임소리를 새길줄 알고 그 거세찬 펄럭임에 자기 생의 박동을 하나로 잇는 사람이 참다운 애국자이다.

국기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노래만 부를것이 아니라 우리의 국기를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 떠받들어올리고 그 눈부신 빛발에 한줄기 빛이라도 더해주기 위해 진심을 바치고 심혈을 쏟아야 한다.

애국의 무수한 삶들이 새겨진 우리 국기에 자신이 흘린 피와 땀, 새겨온 헌신의 자욱, 지새운 밤들은 그 얼마나 깃들어있는가를 스스로 묻고 대답해보아야 한다.

국기가 우리의 존엄이고 영광이며 미래이라면 그 국기의 영원무궁함을 담보하는것이 이 땅에 생을 둔 수천만 인민의 애국의 넋이고 정신임을 잊지 말자.

인민의 애국의 의지에 받들리고 애국의 숨결을 안고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는 오늘도 그리고 래일도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 휘날릴것이다.

이 땅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는 기폭에 찬란히 새겨진 그 별은 승리로 빛발칠것이며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우리의 국기는 이 세상 끝까지 나붓길것이다.

사랑하노라.우리의 국기, 위대한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스러운 국기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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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새로운 조선식문명창조

2026년 5월 25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것이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화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한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우수한 문화전통과 유산을 옳게 계승하면서도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이 결합된 우리 식의 독특하고 고상한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한다는것을 말한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월한 문화,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고수하고 변천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월한 문화,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국의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이 땅의 모든 문화적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이며 문화분야를 우리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끊임없이 높아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으며 인류문명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는 우리 인민의 기호와 사상감정에 맞는 고상하고 문명한 우리의 문화, 우리의 류행을 창조하고 보급일반화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것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조선식문명으로 세계를 압도해나가야 한다.

우리식 문화,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문화적재부들과 생활양식들을 창조하는것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문화는 남을 위한 문화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위한 문화, 조선혁명에 복무하는 문화이다.문화건설을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진행해나가야 우리식 사회주의문화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수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문화가 제일이고 우리식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전세대들이 이룩하여놓은 모든 정신적, 물질적유산들을 귀중히 여기며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주체적립장에서 창조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켜도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새롭게 발전시키고 새 세기 교육혁명을 하여도 남이 한것을 답습하거나 뒤따라가는 식으로가 아니라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하여 최단기간내에 우리의 교육이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뛰여넘게 하여야 한다.문학예술부문에서 창작, 창조활동을 우리의 멋과 향기가 넘쳐나고 우리 인민의 심금을 울릴수 있게 혁명적으로 참신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의것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훌륭한 물질문화적재부들, 새로운 문명을 더 많이 창조하여 사람들이 새 생활을 지향하고 향유하는 과정에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습관화, 체질화하게 하여야 한다.거리형성과 도로건설을 잘하고 살림집과 공공건물, 문화후생시설들을 비롯한 건축물들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우리 식으로 고상하고 특색있게 건설하며 잘 관리하여야 한다.공원과 유원지들을 잘 꾸리고 록지를 더 많이 조성하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들을 많이 심어 도시들을 수림화된 도시, 록음이 우거진 공원속의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온 나라에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하면서 조선식특유의 전통성이 살아나게 하는데 주목을 돌리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원림록화를 잘하여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이 펼쳐지게 하여야 한다.

우리식 문화,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위상을 떨치고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상징하는 문화적재부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것이다.

오늘 당에서는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로동당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이 반영되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높은 문명수준이 비끼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문화분야에서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에 발을 붙이고 세계적인것을 지향하면서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야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강화하는데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으며 그 존엄과 위용을 널리 과시할수 있다.

교육과 과학, 문학예술, 보건, 건축예술을 비롯하여 문화건설의 각 부문들에서 하나하나의 재부들을 우리식 사회주의문명을 상징할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하여 우리의 문화가 세계와 겨루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

모든 창조물들이 규모와 형식, 내용에 있어서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을뿐 아니라 요소요소에서 조선의 얼굴이 살아나고 주체적미학사상의 요구가 철저히 보장된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후대관, 인민관이 비낀 멋쟁이창조물로 되게 하여야 한다.물질문화생활에서 높아지고있는 인민들의 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뿐 아니라 그들의 문명수준을 높일수 있게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여야 한다.모든 단위들에서 하나의 생활필수품을 생산해도 그것이 사람들을 건전하고 발전된 문화에로 인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관점에서 우리의 문화를 선전할수 있게, 사람들을 현대문명에로 인도할수 있게 잘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며 혁명하는 시대,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새로운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여야 한다.교육과 과학, 보건과 체육을 비롯한 문화분야에서는 다른 나라의 발전된 성과들을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과 조건에 맞게 받아들여 우리 식으로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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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된 나라가 강국이다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온 나라가 애국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바치는 하나의 마음으로 더 뜨겁게 결합되고 더 굳게 뭉치고있으며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생산투쟁, 로력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조국에 대한 인민의 자부와 열애가 이처럼 높은 경지에 오른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인민의 애국의 리상은 원대하고 애국의 열정은 하늘을 찌를듯 높다.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을 더욱 힘있게 떨치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불같은 지향이고 열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강국을 결정하는 근본요인은 사람,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힘이다.

그것은 인민이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기때문이다.강국이란 다름아닌 강한 정신력을 지닌 인민의 나라이며 국력은 곧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적힘의 총체이라고 할수 있다.

인민이 지니고 발휘하는 힘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이며 단결의 가장 공고한 기반은 애국심이다.애국열이 차넘치는 나라는 빈터우에서도 락원으로 솟아날수 있지만 애국심이 결핍된 나라는 재부를 쌓아놓고도 쇠퇴하게 된다.애국은 강국건설의 제일가는 밑천이며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우리 공화국은 그 탄생부터가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의 고귀한 산아였다.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자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애국의 기치아래 일치단합된 전인민적투쟁에 의하여 민주주의혁명과업들이 빛나게 완수되고 새 민주조선이 태여나게 되였다.우리 인민의 열화와 같은 애국심은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안아왔고 전후 빈터우에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왔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실체를 이 땅에 떠올렸다.잊을수 없는 고난의 년대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부강조국건설의 굳건한 토대를 다질수 있은것은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함에 하나같이 분기해나선 전체 인민의 애국정신과 아낌없는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된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다.이 불변의 철리는 위대한 새시대에 더욱 힘있게 립증되고있다.

돌이켜보면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국가앞에는 얼마나 많은 도전과 시련이 겹쌓였던가.그러나 그 모든것은 애국으로 충만되고 애국으로 하나가 된 우리 인민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앞에서는 무기력하였다.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 남김없이 발휘된것이 우리 인민의 애국의 강렬한 지향이고 열망이였다.

수령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완성하고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시키는 눈부신 기적을 안아왔다.전면적국가부흥시대를 상징하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이 끝없이 솟구치고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진 자랑찬 현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체감하는 실제적인 변화와 눈부신 결실들은 우리 인민의 애국의 무진한 힘과 열정, 지혜와 분투가 떠올린 빛나는 결정체이다.

지난 5년간은 대중의 앙양된 애국열의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기적적인 실천적성과, 자랑찬 실체들로 전환된 참으로 긍지스러운 려정이였다.

이 위대한 년대에 수많은 청년들이 당과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로 달려나가는 애국적소행들이 수없이 발휘되였다.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자연의 대재앙을 물리친 기적은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뭉친 전인민적단결, 전민합세의 위대한 승리이다.우리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위력은 온 나라에 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탄생시켰으며 상원의 기적을 안아왔다.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의 애국심은 비상히 승화되고 자신심은 배가되였다.지나온 년대는 어떠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애국으로 굳게 단결되여 미래를 개척하는 투쟁에 분기한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전체 인민이 애국의 사상과 의지로 굳게 뭉치고 애국의 무진한 힘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국가가 진정으로 강대한 나라이라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위대한 조선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이다.

인민이 세우고 인민의 애국심에 떠받들린 우리 조국은 오늘 륭성과 번영에로의 힘찬 진군을 계속하고있다.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영광스러운 혁명의 행로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보다 큰 표대를 세워주었다.이제 우리가 결행해야 할 계획들은 그 하나하나가 방대한 과업들이다.

위대하고 강대한 나라의 존위와 명성을 세계만방에 더 높이 떨쳐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우리 세대에 지워져있다.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할 때이다.

오늘날 애국으로 단결한다는것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한다는것을 의미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은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애국의 기치이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사회주의의 광명한 미래를 당겨오는 무한대한 힘이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철저한 구현자가 되고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드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며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강행군에 전진의 보폭을 같이하는 참된 충신이 될 때 우리 조국은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국가의 존엄과 권익이 인민의 존엄과 번영에로 이어지는 우리 사회에서 국가적인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보다 더 크고 중요한것은 없다.누구나 국가의 리익이자 자기자신의 리익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항상 국가적인것을 우위에 놓고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한다.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 무슨 일을 해도 국가적립장에서 생각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승화될 때 더 밝은 래일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은 가속되게 된다.

진정한 애국은 사소한 만족도 모르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나가려는 진취심이다.

현실은 끊임없이 발전한다.오늘 우리 당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부시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지난날에는 선진적인것이라고 할지라도 세월이 흐르면 낡은것으로 되게 된다.오늘날 낡은것을 고집하면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현상유지를 하려는것은 참다운 애국자의 자세가 아니다.창조성, 혁신성으로 일관된 애국이라야 참다운 애국이다.

애국에는 크고작은것,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도 다 조국의 한 부분이고 귀중한 재부이다.조국땅에 있는것이라면 모든것을 아낄줄 알고 빛내여나갈줄 아는 사람이 애국주의를 실천에 구현해나가는 사람이다.

조국을 위한 일에서는 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하며 말보다 실천이 앞서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을 하고 애국의 불길이 이 땅 그 어느 초소와 일터, 그 어느 지역과 가정에서나 세차게 타오를 때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창조된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국가, 우리 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더욱 과감히, 더욱 기세차게 투쟁해나감으로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손길아래 인민의 리상과 실천력은 높아간다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경제와 문화, 국방 등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들도 다같이 변모되며 도시와 마을, 산천도 일시에 변하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맞이하였다.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그 로정에서 이룩된 가장 귀중하고 더없이 소중한 변화가 있다.

미증유의 경이적인 변혁들과 더불어 인민의 리상이 높아지고 안목이 넓어졌으며 재능과 창조력이 커진것, 사람들 누구나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고 희망의 키를 나날이 더욱 솟구며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가는 가슴벅찬 화폭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오랜 세월 품고있던 세기적인 꿈과 념원이 실현되는 격동의 현실을 체감하면서 더 좋을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으며 보다 원대한 리상을 목표하고 그 실현을 위해 견인불발의 완강한 투쟁과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자기 위업, 자기 리상의 성공적결실에 대한 인민의 드팀없는 확신은 이미 약동하는 우리 시대의 확고한 사상감정으로 형성되였으며 바라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위대한 우리 당을 일편단심 받들어갈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날로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우리의 사상과 국력의 높이를 과시하는 현대적인 기념비적창조물들도 많고 우리 생활의 곳곳에 깃드는 새시대의 변화들도 좋지만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이야말로 실로 벅차고 뿌듯한 자긍심을 자아낸다.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완강한 실행력,

참으로 이것은 우리의 주체적력량을 백배로 다지는 진정한 변화이고 앞으로의 진보와 발전을 더욱 촉진하고 굳건히 담보하는 변혁중의 가장 중요한 변혁이며 인민을 억세게 키워 그 무궁무진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 우리당 령도방식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변천에서 더 큰 변천에로 짚어가는 이 급속한 걸음은 필연코 온 나라가 전변되고 흥하는 원대한 리상에로 가닿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일은 리상과 목표를 세우는것으로부터 시작되고 그것이 얼마나 높고 그 실천을 위함에 얼마만한 실행력과 투지가 안받침되는가에 따라 결과가 좌우된다.

언제나 높은 리상과 크나큰 포부를 지니고 그 수준과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며 견인불발의 투쟁과 완강한 노력을 기울여가는 국가와 인민은 언제나 강하고 승리하는 법이다.

남달리 애국심이 강한 우리 인민의 간절한 념원은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는것이다.

이 리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인민은 장구한 기간 고난을 이겨내며 자력부강의 한길로 굴함없이 전진하여왔으며 근로의 성실한 노력으로 귀중한 승리들을 안아올렸다.

우리 인민들이 대대손손 꿈으로만 그려보던 리상향들을 전국의 이르는 곳마다에 줄기차게 일떠세워주시고 지어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문명과 번영의 세계를 련이어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오늘 이 땅우에는 력사에 전무한 경이적인 변혁과 전변의 화폭들이 무수히 펼쳐지고있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하늘높이 떠받들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실 가장 숭고한 리념과 원대한 포부를 지니시고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소망과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우리 인민을 원대한 리상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시고 그 위력을 최대한 분출시켜 기존관례와 기록을 초월한 기적적현실들을 무수히 펼쳐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한해한해가 가슴벅찬 변화와 경이적인 사변들로 충만된 지난 5년간의 투쟁로정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이어져온 우리 인민의 비약적인 성장과정과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기록이라고도 할수 있다.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병행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숙한 령도방식은 실로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를 단기간에 현실의것으로, 기정사실로 되게 하는 위대한 힘이고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거창한 건설사업들과 정치문화축전들을 비롯한 모든 공간과 계기들이 인민들에게 새로운 리상과 포부를 안겨주고 창조적안목을 틔워주며 자신심을 배가해주는 과정으로 철저히 일관됨으로써 보다 선진적인것, 보다 혁신적인것, 보다 독창적인것을 지향하고 실천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목표로, 의지로 자리잡게 되였다.

매해 나라의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는것만 해도 꿈같은 현실이건만 그와 병행하여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던 종합봉사소들과 리상적인 지방병원들까지 멋들어지게 솟아오르고 수도에는 년년이 새로운 모습으로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일떠서는 눈부신 변천상은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자긍심과 분발심을 배가해주었다.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줄달음쳐온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은 선진문명의 세계에 성큼 들어서서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익히면서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하였으며 자기자신들도 놀랄만큼 사상정신적으로 크게 진보하였다.

세상제일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남들은 미처 바랄수도 없고 가질수는 더욱 없는 우리 인민만의 무상의 영광과 행운이 어찌 하늘처럼 높은 포부와 리상을, 희망과 꿈을 떠올리지 않을수 있으랴.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불과 한두해사이에 수십년을 도약하여 바다를 낀 시, 군들의 미래의 변혁상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축도로 전변된 신포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꿈만 같은 체험속에 터치는 한결같은 토로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을 실체로 이어놓으면 이렇게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의것이 태여나게 되고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언제나 훌륭한 본보기가 됩니다.우리는 이것을 실체험으로 절감하였습니다.》

이들의 격정넘친 목소리만 들어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의 리상이 어느 높이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실현되고있는가를 직관적으로 알수 있다.

세대를 이어오며 바라던 꿈이 현실로 전환될 때마다, 더 큰 포부와 더 높은 리상을 간직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당정책에 대한 굳은 신뢰심이 더더욱 억세여지는것, 바로 이것이 이 나라 민심의 거세찬 흐름이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렬한 숙원과 열망, 비상한 창조는 우리 인민의 실천력과 창조력, 안목과 미학관을 새시대에 부응한 높이에로 부단히 인도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지향하시는 현대문명의 창조는 본질에 있어서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부단히 갱신되고 도약하는 창조, 인민들이 리상으로만 그려보던것을 지어 표상에도 없던것을 휘황한 설계도로 펼치시고 인민의 무한한 힘을 발동하여 최상의것으로 실현하시는 완벽한 창조이다.

혁명이란 말자체로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투쟁이며 필연코 질적인 변화를 동반하게 된다!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라!

이것은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이끄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종일관 강조하시는 문제이다.

모든 면에서 훌륭한 리상적인 문화어촌 락원포와 동해기슭의 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염분진해안공원지구와 온포근로자휴양소, 내용과 형식의 모든 면에서 대중봉사거점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삼지연관광지구의 호텔들…

우리 당이 내세우는 창조의 높이, 문명의 기준을 실체로 보여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우리가 리상하는 변혁의 높이, 개변의 정도를 명확히 새겨주는 새로운 기준, 축도로 일떠선 삼광축산농장은 또 얼마나 위대한 창조의 세계를 전하고있는것인가.

오늘 아무리 완벽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내놓았다고 해도 래일에는 반드시 이를 릉가하는 보다 새롭고 선진적인 창조물이 태여나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지론을 안으시고 시공과 건설의 전 과정을 부단한 발전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대에 미래사회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최대로 당겨오실 그이의 웅대한 구상과 새것과 발전만을 지향하시는 숭고한 창조의 세계에 의하여 인민의 리상과 슬기, 미학관과 안목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이다.

오늘날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실현됨에 따라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문명의 새 실체들이 일떠서면서 지방인민들의 눈빛과 보폭은 크게 달라졌으며 이제는 자기 고장의 잠재력으로 못해낼 일이 없다는, 하나를 창조해도 완벽한것으로 하고 자체의 힘으로 하며 제일먼저 하겠다는 백배의 자신심과 불굴의 투지가 이 땅 그 어디서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농촌의 생활수준과 문화수준에서도 눈에 뜨이는 개변이 일어나고있으며 농업근로자들의 로동계급화, 선진화, 문명화는 가일층 촉진되고 비상한 애국열은 들끓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 그대로 비끼고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일감들을 수많이 전개하고 이렇듯 부단한 갱신과 발전을 지향하며 완강하게 추진하는것은 결코 조건이 특별히 좋아지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시켜주려는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를 안고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워가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원대한 리상과 포부로 조선사람의 정신력을 강용히 발양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길에 무한한 활력을 장진해주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혁명세계가 있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절절한 심중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리상은 위대하며 그 리상이 실현될 날은 꼭 옵니다.

위대한 그 리상을 실현함에 총력을 다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가는 길에서 누구나 체감할수 있는 혁신과 발전,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민을 위하시는 진정이 그처럼 뜨거운분, 인민의 행복을 그리도 간절히 열망하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같으신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인민을 위하여 혼심을 바치시는데서 기쁨을 찾고 무한한 행복을 느끼는분이시기에 그이께서 밝혀주시는 휘황한 설계도에는 언제나 인민의 꿈이 소중히 실려있고 제시하시는 실천강령, 투쟁방략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전면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최상의 진로가 명시되여있으며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을 따라 인민의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리상과 목표, 전진속도는 부단히 변화발전하지만 조선혁명고유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은 불변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모두다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면서 우리 인민의 리상과 숙망을 훌륭히 실현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맑고 푸른 하늘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리상향들과 희한하고 눈부신 선경들에서, 하여 나날이 개선향상되여가는 자신들의 생활속에서 로동당만 믿고 따르면 바라는 모든것이 천만가지 행복으로 꽃피고 그토록 념원하던 리상사회의 그날도 반드시 온다는 확신을 더욱 백배하고있으며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아름다운 리상을 설계하고있다.

세상사람들은 머지않아 가장 걸출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이 온 행성이 부러워할 아름다운 미래를 어떻게 당겨오고 번영의 모든 꿈을 어떻게 이루어내는가를 똑똑히 목견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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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화를 추구하는 일본에는 미래가 없다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이 세상에 미래를 설계하지 않고 희망에 대해 론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문제는 해당 국가가 선택하는 미래와 희망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이다.왜냐하면 그에 따라 국가의 전도와 국민의 운명이 좌우되기때문이다.

무엇때문에 이에 대해 언급하는가.

얼마전 일본집권자는 《강한 자민당》에 대해 떠들며 《도전을 추구하지 않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선인들이 이룩한 성과에 머무르는 정치로는 희망을 배태할수 없다.》라고 력설하였다.바로 일본에서 급격히 나타나고있는 매우 좋지 못한 동향과 뗄수없이 맞물려있는 그의 언행에서 이 나라가 추구하는 미래, 희망이 어떤것인지 보다 력력히 드러나고있기때문이다.

지금 일본정부와 자민당은 현행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쪼아박으려고 획책하고있다.또한 《자위대》간부들의 계급호칭을 《황군》의 호칭으로 변경시킬것을 결정하였다.

이 시도들은 지속적인 군사비증액, 3개의 안전보장관련 문서개정,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개정, 《비핵3원칙》의 포기모색 등 부산스러운 군국화움직임의 연장선에 놓여있어 주변나라들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의 현행헌법은 지난 세기전반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이 전범국이 다시는 무모한 군국주의주로에 들어서지 못하도록 하는 방향에서 제2차 세계대전후 제정된것이다.그에 따라 일본은 국권을 발동하는 전쟁과 무력행사를 영구히 포기하며 교전권을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다.여기에는 일본과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의 지향 나아가서 국제사회의 총의가 비껴있다.

오늘도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은 일본이 현행헌법을 엄격히 준수할것을 바라고있다.

이러한 요구는 일본내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마이니찌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은 《헌법은 국가의 기본원칙을 규정하는 최고법규이다.개정의 기한을 일방적으로 정하고 억지로 추진하는것은 허용될수 없다.》라고 주장하였으며 국민들은 매일같이 거리들을 누비면서 헌법개악을 반대하는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집권세력은 헌법을 뜯어고치는데 필사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일본집권자가 《도전을 추구하지 않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라고 한것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에 끝까지 불복하여 헌법을 개악하겠다는것이며 《선인들이 이룩한 성과에 머무르는 정치로는 희망을 배태할수 없다.》라고 한것은 선인들을 릉가하는 강권정치로 자국을 군국주의로선을 따라 끝까지 내몰겠다는것이다.

《자위대》의 법적지위를 확보하고 지난 시대 일본군의 계급호칭을 되찾으려 하고있는것 등 일본정부의 행태들을 평한다면 그 모든것은 자국을 전쟁국가로 자리매김하여 과거 동양제패를 꿈꾸던 《대일본제국》을 환생시켜보려는 군국주의적망동이다.

일본수상 다까이찌가 살상능력이 있는 무기수출금지조치의 해제에 대한 내외의 분노심을 눅잦혀보려고 《지역의 평화에 있어서 중요한것이다.》느니, 자국에는 《다른 나라의 령역에 들어가 공격할수 있는 장비품이 없다.》느니 하고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그것은 당치않은 말이다.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일본이 결코 항공모함이나 폭격기가 있어서 조선반도에 구일본군무력을 들이민것이 아니였다.상전인 미국의 요구에 따른것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주저앉았던 일본군수기업체들이 미국의 군수물자들을 생산하고 무기들을 수리해주면서 조선반도의 평화파괴에 가담한 죄악을 상기시킨다면 아무리 소문난 달변가라고 해도 말을 하지 못할것이다.

미국의 전쟁쇠사슬에 철저히 매여있고 나토와 그 성원국들과의 군사적련계가 류달리 깊은 동북아시아의 섬나라, 최근 해외에서 첫 공격형미싸일을 발사한 일본의 집권세력이 《평화》의 나발을 불어대면서 또다시 주변나라들을 공격하는 길에 들어서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

력사는 패망후 일본에 재생의 기회를 한번 주었다.하지만 일본의 집권세력들은 국제사회의 아량을 거꾸로 군국주의부활의 기회로 삼아왔다.

재무장화의 길로 맹렬히 질주하는 일본이 재침을 기도한다면 그것은 과거보다 더 엄중히 자기를 해치는 결과를 낳게 될것이다.

망상으로 될수밖에 없는 《대일본제국》의 환생을 위해 력대 집권세력이 재무장화의 계주봉을 넘겨주며 당도한 오늘의 일본현실이 재삼 상기시켜주는 력사적교훈이 있다.

독초는 밑둥을 자르는데만 그치고 잔뿌리까지 깨끗이 들어내지 않으면 되살아나 평온한 삶의 환경에 엄중한 해를 주게 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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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 제9차대회의 정신을 받들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자

2026년 5월 22일《로동신문》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변혁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새 전망계획수행에 총매진하고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례와 한계를 타파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켜온 지난날의 분투를 초월하여 계속혁신, 련속도약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갑시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비혁명적이고 락후한 모든것과의 투쟁을 동반한다.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 독창적인것을 지향하고 실천하는것이 전사회적인 흐름으로 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가 고조되여야 사회주의건설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으며 우리앞에는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가 나서고있다.사회주의건설에서 매 단계마다 투쟁목표와 임무는 달라질수 있어도 계속혁명의 사상은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투철한 신조이다.사회주의건설이 고조될수록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며 혁신 또 혁신, 전진 또 전진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혁명과 건설의 전 전선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는것은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총진군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거창한 창조대전이다.우리 당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총진군을 결심하고 현명하게 령도하는것은 사람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키우고 보다 강화된 력량으로 더 훌륭한 결실들을 이루어내기 위해서이다.바로 여기에 미래를 내다보는 우리 당의 선견지명이 있고 조선혁명특유의 전진방식이 있다.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는 과정은 곧 주체적력량이 백방으로 강화되는 과정이다.무엇이든지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우리 식으로 개발창조해나가는 과정에 패배주의와 요령주의, 보수주의와 경험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일소되게 된다.준엄한 형세속에서도 모든 방면에서 급진적인 발전, 눈부신 변혁을 이룩한 지난 5년간의 성과는 모든것을 새롭게 혁신하고 부단히 전진하는 과정에 주체적힘이 얼마나 크게 장성강화되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전체 인민이 혁신, 창조를 비약의 원동력으로 틀어쥐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것을 과감히 극복청산해나갈 때 주체적력량, 주체적힘은 강화되고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휘황한 미래에로 더 빨리, 더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는것은 더 높은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 당은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전략적인 구상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단계별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첫 단계의 개척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를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이어놓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창조투쟁, 혁신운동을 얼마만큼 고조시키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발견, 창조, 혁신을 지향하는 진취적인 기풍과 일본새를 확립하고 누구나 성과에서도 교훈을 찾으며 이룩한 성과를 더 큰 성과에로 확대해나갈 때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은 하나하나 착실하게 쌓아지고 비약의 궤도에 오른 우리의 위업은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심화되고있는 지금 해야 할 일, 넘어야 할 산들은 많지만 우리 인민의 자신심은 충천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박차를 가함으로써 온갖 도전을 이겨내고 난관을 디디며 끊임없이 기적을 창조하는 조선사람의 강용한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에는 위대한 창조의 세계, 숭고한 투쟁목표, 우리 식의 창조방식이 응축되여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진행하여 우리 당의 독창적인 창조관, 발전관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사상을 잘 알고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가야 한다.필승의 신념과 드센 배짱, 불굴의 개척정신으로 조국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 력사, 변화발전의 새시대를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일터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과학기술은 혁신, 창조, 전진의 힘있는 무기이다.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우리 식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겠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자신을 현대과학기술의 직접적인 담당자로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인재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지혜와 창조력을 발동하여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인 장성을 보장하는데로 연구사업을 지향시키며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있게 떠밀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기운을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모든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하여야 하며 완강하고 대담한 노력과 실천으로 새로운 변혁시대에 어울리는 창조물들을 내놓아야 한다.우리 인민들이 쓰는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만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야 한다.

일군들이 새것을 탐구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당정책에 립각하여 안목을 부단히 넓히며 시대적요구에 맞게 부문과 단위발전을 견인해나가기 위한 방법론을 적극 탐구하여야 한다.자신부터가 현대과학기술로 철저히 무장하고 생산장성을 위한 기술혁신사업에 앞장섬으로써 누구나 새로운 혁신과 창조를 지향하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해나서도록 적극 고무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분발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풍이 집단안에 주도적인 흐름으로 되게 만들어야 한다.부문과 단위에 내재되여있는 낡은 도식과 틀, 완고한 보수주의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지금 우리는 순간도 주춤거려서는 안될 중요한 시점에 서있다.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상반년투쟁을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투쟁의 성공을 확고히 담보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일각일초를 혁신과 창조, 뚜렷한 진일보로 수놓아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모두다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조선사람 : 조선청년의 힘

2026년 5월 22일《로동신문》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개성시려단 려단장 박성철동무가 보내온 글)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은 우리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열창하는 노래이다.이 노래를 부르며 행진해가는 우리 돌격대원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가슴뿌듯한 웨침을 시대의 벽에 아로새겨가는 남다른 긍지로 하여 마음이 부풀어오르군 한다.

특히 《굳게 믿는 자기 힘과 미래 위한 그 사랑이 어떤 강국 세우는지 세상은 보리라》의 노래구절을 들을 때면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청년들의 무진한 힘에 대하여 가슴뿌듯이 자부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불멸의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던 기적의 청년신화는 결코 추억속에 있는 과거가 아니며 오늘도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습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고귀한 그 명함과 더불어 긍지높은 행로를 수놓아온지가 10여년이라고 할 때 나의 돌격대생활년한은 얼마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나날은 말로만 들어오던 영웅성의 참뜻을 깨닫고 조선청년의 강의한 기질과 배짱이란 어떤것이며 기적을 낳는 위대한 힘이 과연 어디서 솟구치는가를 실체험을 통하여 절감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야말로 애젊은 총각도, 나어린 처녀도 자신만만한 강자의 배심을 지닌 영웅적인간으로 자라나는 곳이다.

내가 청년동맹일군으로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개성시려단 지휘관으로 임명받고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전위거리건설때였다.

그때까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위훈담을 많이 들어왔지만 정작 내가 중임을 맡고 돌격대의 지휘관이 되고보니 어깨가 무거웠다.한편 인원도 다른 려단에 비해 적고 토대도 미약한 려단의 실태를 두고 위구심마저 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조국의 남쪽국경도시인 개성시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로 탄원한 우리 려단 돌격대원들의 사기는 매우 높았지만 당시 건설실적은 시원치 못했다.기능공력량이 미약하고 건설장비수준이 낮은것은 둘째치고라도 우리가 살림집을 건설해야 하는 위치에 수백㎥나 되는 암반이 나진것으로 하여 말그대로 걸음걸음이 시련과 난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방금 사업을 시작한 나는 일욕심은 불같았지만 그 암반을 어떻게 제거해야 할지는 속수무책이였다.주민지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건설장이여서 발파도 불가능했고 여러가지 조건으로 하여 기계수단들도 맥을 추지 못했다.생각다 못해 나는 살림집건설위치를 옮기면 어떻겠는가 하는 의견을 내놓게 되였고 려단안의 지휘관들과 토의하기로 하였다.

하루작업이 끝나고 깊은 밤에 열린 격식없는 협의회는 오랜 시간 침묵속에 잠겨있었다.누구도 선뜻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이때 현장지도를 내려왔던 지휘조의 한 일군이 불쑥 천막안에 들어오는것이였다.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때부터 오랜 기간 사업한 년장자인 그는 우리의 심정을 헤아린듯 백두산기슭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던 때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마가을의 찬바람속에서 자기가 속해있던 려단이 기초를 파고 콩크리트치기를 시작하려는 때에 그만 뜻밖에 지하수가 터졌다고 한다.물은 순식간에 허리까지 차올랐다.그러나 그날 세운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서는 순간도 물러설수 없었다.차디찬 물속으로 너도나도 뛰여들며 청년돌격대원들은 무엇을 생각했던가.

그는 그날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그때 뜻밖에 조성된 난관앞에서 모두가 생각이 많았습니다.하지만 당이 정해준 침로에서 단 한치도 탈선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돌격대원들의 신념이였습니다.》

그날 그는 백두산아래서 있었던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입이 얼어 눈짓으로 말을 대신해야 했던 그 강추위속에서 순간도 멈춤없이 수송전을 벌려야 했던 결사의 낮과 밤의 이야기들을…

이렇게 되여 살림집건설위치를 옮기려는 문제를 토론하자던 협의회는 백두청춘들이 지녔던 신념과 의지에 대한 강의로 되였다.

더 다른 설명이 필요없었다.영웅청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이 부름에는 조선사람의 영웅적기질을 최고의 높이에서 분출시켜나갈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더없는 기대가 깃들어있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길에서 그 어떤 불가능도 모르는 완강성과 기적창조정신의 체현자가 되리라는 확신이 담겨져있었다.

청년동맹의 강철같은 전투력은 우리 국력의 한 부분이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는 조선사람의 영웅정신을 체현한 영웅인민의 아들딸들, 영웅청년들의 대부대이다.이런 우리가 불가능앞에서, 도전과 난관앞에서 과연 물러설수 있겠는가.이렇게 생각하느라니 우리가 늘 부르는 노래구절과도 같이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인들 못따오랴,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어지리라는 자신심과 용기가 북받쳤다.

려단은 당에서 그어준 화살표에서 절대로 탈선할수 없다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을 다시한번 명백히 하고 수백㎥의 암반을 들어내기 위해 작업에 진입했다.

려단의 건설현장에서는 치렬한 철야전이 벌어졌다.지휘관들부터가 한순간도 건설장을 떠나지 않았다.말그대로 산악을 허물어버리기 위한 투쟁이였다.완강한 투쟁끝에 우리는 마침내 짧은 기일내에 수백㎥의 암반을 통채로 들어냈고 당앞에 결의다진 완공날자를 보장해낼수 있게 되였다.

그날 온 려단이 울고웃으며 서로 부둥켜안고 만세를 부르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다.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조선청년들만이 발휘할수 있는 무한대한 힘의 과시였고 조선사람의 강의성과 영웅성으로만 설명할수 있는 기적이였다.

그후 우리 려단은 전위거리건설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적으로 제일 앞장선 려단중의 하나로 되였고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조국의 서북변에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떠올리기 위한 투쟁에서도 언제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

뿌리없는 정신, 원천없는 힘이란 없다.

조선청년의 무한한 힘, 과연 그것은 어디서 솟구치는것인가.

그것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다.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장에서 이제 온 나라는 한층한층 솟구치는 건축물들의 면모와 더불어 나날이 억세여지고 슬기로워지는 우리 청년들의 성장을 보게 될것이며 수도의 입구에 일떠서는 희한한 새 거리의 위용에서 몰라보게 자라나고 커지는 우리 청년들의 리상과 포부와 원대한 꿈, 담력과 배짱을 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그 위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억척같은 신념이 뿌리내리게 되였고 우리 돌격대원들은 못해낼 일도 두려운것도 없는 창조의 영웅, 기적의 거인들로 자라났다.

우리 려단에 탄원해온 청년들속에는 건설과 인연이 없는 청년들이 많았다.철근조립을 제대로 하지 못해 안타까이 지휘관을 쳐다보며 진땀을 뽑던 나어린 대원들, 초보적인 건설용어도 몰라 어안이 벙벙해있던 그들이 불과 몇달사이에 모두가 어엿한 기능공들로 자랐고 이제는 막히는것이 없는 건설의 능수가 되였다.그들속에는 난생처음 건설에 참가하였지만 얼마 안있어 올려다보기만 해도 아찔한 기중기운전칸에 배심있게 앉아 드넓은 공사장을 굽어보며 용의주도하게 기중기를 다루는 처녀돌격대원도 있고 연약한 손에 미장칼을 잡고 미장을 걸차게 해제끼는 처녀미장명수들도 있다.

이들의 모습에서 성스러운 백두의 기상과 정신으로 미더웁게 성장한 우리 청춘들의 용감성의 높이, 거인적인 배심을 알수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국의 서북변에 거창한 변혁의 영웅전기를 아로새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고 우리 돌격대원들의 수고를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실 때 나는 우리모두를 영웅청년들로, 기적창조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마음속으로 고마움의 큰절을 드리고 또 드리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 청년들은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당이 맡겨준 새로운 창조의 전역에서 조선청년의 명예를 빛내이기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제일로 아껴주시고 믿어주시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답게 불굴의 혁명정신과 신화적인 창조력으로 영웅청년의 고귀한 명성을 빛내이고 우리 시대의 가장 격동하는 년대에 조선청년의 모습을 뚜렷이 새기여나가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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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과 한국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은 그를 압도하기 위한 우리의 군사적억제력강화노력을 배가시킬것이다

2026년 5월 2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추종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이 보다 본격화되면서 간과할수 없는 지역적안보도전으로 부상하고있다.

최근 미국무성은 한국에 대한 40억US$이상에 달하는 24대의 신형해상작전직승기 《MH-60R》와 공격용직승기 《AH-64E 아파치》용부분품의 판매를 승인하면서 이번 판매가 한국이 현재와 미래의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적을 억제할수 있는 신뢰할만한 군사력을 갖추는데 기여할것이라고 미화분식하였다.

이는 2030년까지 한국이 250억US$규모의 미국산 군사장비를 구입한다는것을 명문화한 지난해 10월 미한수뇌회담합의에 따라 강행추진되고있는 미국의 무기수출과 한국의 과욕적인 군비증강책동의 일단을 보여주고있다.

한국의 군사비증액에 맞물려 금전적리익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한국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략적패권을 실현하기 위한 돌격대로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는 군사적활용도를 높이려 한다는데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의 본질이 있다.

방어적한계를 벗어난 일방의 군비증강은 그를 압도하기 위한 타방의 대응성군력강화조치를 촉발시킬뿐이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한국과 일본,대만을 비롯한 아시아지역 동맹국 및 동반자들에 대한 미국의 대량적인 무기제공책동은 조선반도와 대만해협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야기시키는 근원으로 되며 이는 지역정세의 불안정한 전망을 예고해주고있다는 립장을 밝혔다.

정상적인 방위적수요를 훨씬 초월하고 특정한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에 특화된 형태로 진행되며 미국의 군사적패권전략실현에 철저히 복종된다는데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의 무력증강과 무기거래의 엄중성이 있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오늘날 한국의 비리성적인 군비증강야망은 아시아태평양전역에서 적수국들에 대한 군사적타격태세의 유연성을 보장하려는 현 미행정부의 새로운 군사전략실행의 대표적산물이다.

지난해 나토를 강박하여 유럽동맹국들의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5%로 격상시킨 미국은 아시아동맹국들도 이들의 본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군사비증액을 지속적으로 압박해왔다.

이에 따라 한국은 가급적인 시일안에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3.5%로 늘이기로 미국과 합의하였으며 미국은 2030년까지 250억US$분의 미국산무기를 구입하고 주한미군유지비로 330억US$를 섬겨바치기로 결정한 한국에 《모범적인 동맹국》이라는 칭호를 하사하였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한국에 대한 장거리유도폭탄 《GBU-39》 624발의 판매를 승인한데 이어 올해 2월에는 한국공군의 《F-15K》전투실용성제고를 위한 한국과 보잉회사사이의 계약체결을 주선하였으며 3월에는 한국에 대한 2억US$규모의 공중통신보안장비판매를 승인하였다.

한편 미국은 지난해 12월 신속기동방사포체계 《HIMARS》,《재블린》반땅크미싸일,곡사포,자폭무인기 등 8종의 야전전투장비와 부속품들이 포함된 111억US$분의 무기를 대만에 판매할것을 승인하였으며 일본에도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공격용무기들을 계통적으로 넘겨주고있다.

세계도처에서 련쇄되고있는 안보위기들은 세계최대의 전쟁상인인 미국의 첨단살인무기제공이 지역에서의 군사적갈등과 모순을 격화시키고 예측불가능성과 불안정성을 키우는 지속적인 요인으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교전일방이 추구하는 군비증강책동에 대해 타방이 결코 무관심할수 없으며 대칭적조치실행을 강구하게 될것임은 명백하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강요되는 힘의 불균형을 철저히 불허하고 강력히 대처해나가는것은 국가의 주권적리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방위력은 끊임없는 갱신진화와 철저한 림전태세의 견지로써 적수국들의 온갖 안보위협을 강력히 통제하고 국가의 주권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며 전지구적인 전략적안정성보장에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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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と韓国の無分別な武力増強はそれを圧倒するためのわれわれの軍事的抑止力強化努力を倍加させるであろう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6年 5月 2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2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の追随諸国に対する米国の兵器販売策動がより本格化されながら、看過できない地域的安保挑戦に浮上している。

最近、米国務省は韓国に対する40億ドル以上に及ぶ24機の新型海上作戦ヘリ「MH60R」と攻撃ヘリ「AH64Eアパッチ」用部分品の販売を承認しながら今回の販売が、韓国が現在と未来の脅威に対応する能力を向上させ、敵を抑止することのできる信頼する軍事力を備えることに寄与するであろうと美化した。

これは、2030年まで韓国が250億ドル規模の米国産軍事装備を購入するということを明文化した昨年10月の米韓首脳会談の合意に従って強行推進されている米国の兵器輸出と韓国の欲深い軍備増強策動の一端を示している。

韓国の軍費増額に合わせて金銭的利益を極大化すると同時に、韓国を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戦略的覇権を実現するための突撃隊として有用に使える軍事的活用度を高めようとするところに米国の兵器販売策動の本質がある。

防御的限界を超えた一方の軍備増強はそれを圧倒するための他方の対応性軍事力強化の措置を触発させるだけである。

これに関連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韓国と日本、台湾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地域同盟国およびパートナーに対する米国の大量の兵器提供策動は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緊張を引き起こす根源であり、これは地域情勢の不安定な展望を予告してい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スポークスマンは、正常な防衛的需要をはるかに超越し、特定の国々に対する軍事的攻撃に特化した形態に行われ、米国の軍事的覇権戦略の実現に徹底的に服従されるということに米国とその追従同盟国の武力増強と兵器取引の重大さがあると強調した。

こんにち、韓国の非理性的な軍備増強野望はアジア太平洋全域で敵国に対する軍事的打撃態勢の柔軟性を保障しようとする現米政府の新しい軍事戦略実行の代表的所産である。

昨年にNATO(北大西洋条約機構)を強迫して欧州連合(EU)諸国の軍費を国内総生産(GDP)の5%に格上げさせた米国は、アジア同盟国もこれらの国々を見習うべきだと主張しながら軍費増額を持続的に圧迫してきた。

これに従って韓国は、可及的な時日内に軍費をGDPの3.5%に増やすことを米国と合意し、米国は2030年まで250億ドル分の米国産兵器を購入し、在韓米軍経費に330億ドルを貢ぐことを決めた韓国に「模範的な同盟国」という称号を与えた。

米国は昨年の12月、韓国に対する長距離誘導爆弾「GBU39」624発の販売を承認したのに続けて今年の2月には韓国空軍の「F15K」戦闘実用性を向上させるための韓国とボーイング社間の契約締結を取り持ったし、3月には韓国に対する2億ドル規模の空中通信保安装備販売を承認した。

一方、米国は昨年12月に高機動ロケット砲システム「HIMARS」、対戦車ミサイル「ジャベリン」、曲射砲、自爆無人機など8種の野戦戦闘装備と部品が含まれた111億ドル分の兵器を台湾に販売することを承認し、日本にも「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をはじめとする攻撃兵器を系統的に手渡している。

世界の各地で連鎖されている安保危機は世界最大の戦争屋である米国の先端殺人兵器の提供が地域での軍事的葛藤と矛盾を激化させ、予測不可能性と不安定性を増大させる持続的な要因になるということを実証している。

交戦一方が追求する軍備増強策動に対して他方が決して無関心であるはずがなく、対称的措置実行を講じるようになることは明白であ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によって強要される力のアンバランスを徹底的に許さず、強力に対処していくのは国家の主権的利益を守り、地域の平和と安定を保証するための先決条件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防衛力は絶え間ない更新・進化と徹底した臨戦態勢の堅持をもって敵国のあらゆる安保脅威を強力に統制し、国家の主権安全と地域の平和をしっかり守り、全地球的な戦略的安定性の保障に大いに寄与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론설 :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을 다하자

2026년 5월 17일《로동신문》

 

온 나라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기세드높이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과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서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으며 철의 기지들과 세멘트생산기지들, 수천척지하막장들과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증산투쟁, 로력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어느 지역, 어느 부문과 단위에서나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당정책을 신념화한 사람들, 신심과 락관, 애국의 열정과 기개로 충천한 인민의 모습을 볼수 있다.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불같은 지향이고 열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우리앞에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가 도래하고있습니다.》

부국강병의 대업은 한두세대에 끝나지 않으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매 세대앞에는 해당 시대를 책임지고 힘있게 떠밀어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게 된다.이렇게 놓고볼 때 국가건설과정은 한 세대에 의하여 력사적, 시대적과제가 빛나게 해결되고 그것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결국 국가의 굳건한 존립과 어제와 오늘, 래일에로 이어지는 줄기찬 발전은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그 수행에 떨쳐나선 인민에 의하여 담보된다.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국가건설사에는 세대앞에 부여된 력사적과제를 수행함에 모든것을 다하여온 전세대들의 고귀한 정신과 값비싼 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

해방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민주주의혁명과업들이 철저히 수행되고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대업이 실현될수 있은것은 초행과 개척이라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새겨안고 새 조국건설에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떨쳐나선 전세대의 적극적인 노력과 과감한 분투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 찾아주신 내 조국을 목숨바쳐 지켜내려는 전승세대의 위대한 조국수호정신과 무비의 희생성은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세기적인 전승신화를 안아왔고 전후 빈터우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보여주려는 우리 인민의 결사의 각오와 의지는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실체를 일떠세웠다.우리 인민은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부강조국건설의 주추를 튼튼히 다지였다.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자각하고 그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이 떠받든 국가는 어제와 오늘뿐 아니라 래일에도 언제나 강하고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발전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전면적륭성의 새 력사를 더 과감히, 더 줄기차게 써나가고있다.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국면이 펼쳐졌다.이와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은 그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경유하였다.특히 공화국의 장구한 행로에서 지난 5년은 비록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발전에서 경이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국가발전에서 관건으로 되는 새로운 령역들을 부단히 개척한 위대한 전환의 년대로 빛나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머무를수 없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워주었다.우리가 결행하고 완수해야 할 투쟁목표와 과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방대한것들이다.

이제는 우리 세대의 차례이다.우리 세대의 력사적과제를 다음세대에 넘겨주어서는 안된다.

전세대가 간고한 투쟁으로 수십년간 떠올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불멸의 영광을 세계만방에 더 높이 떨쳐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우리에게 지워져있다.

우리는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장성강화시키고 자립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구축하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혁명을 강력히 추진하여야 한다.새시대 교육혁명, 보건혁명에서 거둔 성과를 급속히 확대하며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이어 변혁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실체들을 더 많이 떠올려야 한다.

이 거창한 사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부국강병을 앞당겨와야 하는것이 우리 세대가 지닌 력사적사명이다.

비록 사명은 무겁고 투쟁은 간고하여도 자기 위업의 보다 밝은 전도를 내다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현실로 전환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세대가 걸머진 의무이기 전에 시대와 력사, 조국과 혁명이 우리 세대에 부여한 무상의 영광이고 보람이다.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기어이 부흥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는 시대적사명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함에 온갖 지혜와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것, 이것이 우리 세대의 절대불변의 사명이다.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곧 눈부신 실체로 전환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는 하루빨리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고 이 땅우에 공산주의리상을 꽃피우시려는 강렬한 의지가 비껴있다.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륭성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투쟁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는 여기에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어디에서 일하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과 의지대로 살며 무슨 일을 하든 총비서동지의 구상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일념을 안고 피타는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것이 우리 세대의 본령으로 되여야 한다.

전세대들처럼 미래를 위하여 투쟁해나가자, 이것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엄숙한 부름이다.

우리의 전세대들은 조국을 받드는데서 신념과 의지, 희생과 헌신, 사랑과 증오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천백마디의 말로써가 아니라 숭고한 혁명정신과 불굴의 실천투쟁으로 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긴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이다.

선대가 아무리 고귀한 피를 뿌리며 혁명위업을 개척하였다 할지라도 다음세대가 전세대의 혁명정신을 망각하고 그것을 옳게 계승하지 못한다면, 하여 다음세대가 자기의 시대적, 력사적사명을 다하지 못한다면 그런 나라는 필연코 쇠퇴를 면치 못하게 된다.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잊지 말아야 하는것이 혁명의 전세대들이며 시련이 막아서고 과업이 방대할수록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하는것이 바로 전세대가 지녔던 혁명정신이다.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보다 절실한것은 자금이나 자재, 로력에 앞서 우리 세대에 맡겨진 력사적사명을 다하려는 높은 책임감과 비상한 용기, 자신심이다.이것을 배가해주는 사상정신적자양, 활력소가 다름아닌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이다.

영웅적인 시대, 기적의 력사를 창조한 전세대들의 비상한 정신력, 혁명성이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하며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할 때에만 더 큰 성공과 변혁을 목적한 우리 시대의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수행할수 있다.누구나 전세대들처럼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그들처럼 신념과 의지가 투철하며 그들처럼 열정과 용맹으로 끓어넘친다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을 완수하자, 이것이 오늘날 우리 세대의 강렬한 지향으로, 열망으로 되여야 한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인민의 자부와 열애가 이처럼 높은 경지에 오른 때는 일찌기 없었다.

애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에도 우리의 불변의 사명이고 본분이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대한 나라, 참다운 인민의 리상사회는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고 그 무진한 힘으로 막중한 시대적과제와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만 안아올수 있다.

이 땅의 인민이라면 누구나 애국의 지혜와 열정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야 한다.

그가 로동계급이라면 우리 당에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상원로동계급처럼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그가 농업근로자라면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야 하며 그가 과학자라면 현대과학기술로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조국의 밝은 등불이 되여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을 하고 애국의 거세찬 불길이 이 땅 그 어느 초소와 일터, 그 어느 지역과 가정에서나 타오를 때 더 밝은 래일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은 가속화되게 된다.

전체 인민이여,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우리 조국을 더욱 위대하게 하기 위함에 총분기하자.시대적, 력사적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그 수행을 위하여 하나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는 내세운 거창한 목표들을 달성하고 조국청사에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국가실체를 떠올린 영웅적인 세대로 기록되게 될것이다.

승리는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는 위대한 조선인민의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오직 우리 당만이!

2026년 5월 17일《로동신문》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말이 있다.

눈부신 리상거리가 년년이 솟아나는 수도 평양으로부터 지방변혁의 희한한 실체들이 일떠서는 고장들,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아름다운 화폭이 꽃펴나는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경이적인 시대의 변화가 깃드는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인민이 터치는 격정넘친 고백이 있다.

오늘의 이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모든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이 펼칠수 있는것이라고.

오직 우리 당만이!

이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만 존엄높은 삶과 행복도, 후손만대의 번영도 담보된다는것을 실체험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신념의 분출, 온 나라 방방곡곡을 진감하는 민심의 거세찬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이 땅에 흐르는 변혁의 세월,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실체들과 만복의 재부가 늘어나는 격동의 세월, 이는 위대한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기적적인 현실이다.

집은 인간이 가질수 있는 물질적부가운데서도 가장 소중한 재부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그것을 마련하는것이 한갖 꿈으로, 한생을 다해도 이루기 힘든 소원으로 되고있는것이 세계의 보편적인 현실이다.그처럼 귀중한 삶의 보금자리를 편리성과 미학성, 현대성이 응축된 만복의 터전으로 훌륭히 꾸려 인민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기 위해 우리 당은 얼마나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던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5개년계획기간 평양시에 수도시민들을 위한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한 우리 당이였다.

아직 세계에는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나라가 없다.인민들이 제일 바라는 살림집문제를 푸는것을 자신의 숙원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한 첫 나라로 만드실 웅지를 안으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세인을 놀래우는 전변을 이룩하시였다.

수도 평양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문제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는 철석의 의지, 인민을 위한 일에는 결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되고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된것이다.

수도에 비한 지방의 후진성은 어쩔수 없는 공리처럼, 절대불변의 법칙처럼 인박혀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시, 군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변모시키는 세기적인 대업을 이룩하실것을 결심하시고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을 천명하시였다.

과연 행성의 그 어느 정치가가 이렇듯 독창적인 지방발전사상, 국가건설전략을 명시할수 있는가.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심하고 구상하실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였다.

결코 지방인민들에게 수도시민들 못지 않은 유족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만이 아니였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는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인것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과학과 교육, 보건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켜나갈것을 결심하고 그 실행을 줄기차게 견인하고있는것이다.

인류사에 농촌이라는 말이 생겨난이래 그것은 항상 락후와 빈궁의 대명사였다.오직 위대한 우리 당만이 고금동서에 그 어느 나라 당도 감히 엄두낼수 없었던 농촌혁명의 력사적과제를 떠메지 않았는가.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사회주의리상촌의 체모에 걸맞는 공공건물, 생산건물들이 새로 일떠서 농장원들모두가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는 본보기적실체들이 련이어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공급하고 영양식품이 차례지게 할데 대한 새로운 육아정책을 책정한것도,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과 신발, 가방을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생산공급하고 학생소년들에게 교과서와 학습장, 필기도구를 비롯한 학용품을 정상보장하는 사회주의적시책들이 드팀없이 실시되도록 한것도,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를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여기며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평양에 불러 보육하고 교육하는 격동적인 화폭을 펼친것도 오직 위대한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것이였다.

무엇때문인가.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세계의 그 어느 당과 국가가 구상해본적도 시도해본적도 없는 전무한 사업들을 단호히 결심하고 과감히 실행할수 있는것인가.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여기며 하늘처럼 떠받드는 어머니 우리당이다.그 어떤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다름아닌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할 유일한 기둥으로 삼는 당, 모든 활동의 출발점과 지향점도 인민이라는 존재에 둔 당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령도하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는 멸사복무의 당풍을 체현한 어머니당이기에 인민이 념원하는 모든것은 우리 당의 숙원으로 되고있다.당의 숙원사업이라는 고귀한 부름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인류사에 정설로 굳어진 그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는 조선로동당특유의 투쟁기풍을 이르는 혁명언어로 되였다.

위대한 우리 당만이!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이 격정의 고백에는 인민을 위해 언제나 높은 리상을 내세우고 완벽하게 실천하는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고마움이 끓어넘치고있다.

구상과 결심도 위대하지만 그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 또한 인민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복무와 헌신, 사랑으로 하여 언제나 빛나는 결실로, 드팀없는 성공으로, 세기적인 기적과 전변으로 이어지고있다.

인민의 리상, 인민의 념원, 인민의 숙원을 한시라도 하루라도 더 빨리 빛나는 현실로 당겨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의지이다.

인민을 위하여 하고싶은 일을 한해라도 앞당겨 하고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며 만짐우에 만짐을 걸머지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강행군속도를 더더욱 높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하는 인민에게 하루빨리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싶으시여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위대한 헌신의 세계속에 우리의 세월은 착공이자 준공으로 이어지는 격변의 세월로 되였고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그와 더불어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였다.언제나 인민을 위해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시고 그를 철저히, 완벽하게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국가사회생활의 전반령역에서,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새로운 변혁이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아름찬 일감도 기꺼이 떠메고 한순간의 드팀이나 정체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일관하게 관철해나간다.

지난해 6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에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고, 나라의 200번째 군에 승리의 기발을 꽂을 때까지 지방건설을 일사천리로 내밀어야 한다고.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되였음을 긍지높이 선언한 지난 2월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신 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이!

진정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숭고한 리상과 포부가 담긴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시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한길로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인민의 모든 꿈과 념원이 꽃펴날 휘황한 미래가 힘있게 마중오고있는것이다.

그렇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우리 인민의 존엄높은 삶과 부럼없는 행복이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한없이 은혜롭고 위대한 당의 품에 운명을 맡기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배심든든하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이 가리킨 창조와 건설의 길로 신심충천하여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다.

하늘땅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을 믿고 따르며 그 품속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리라!

인민은 이렇게 웨친다.

민심은 이렇게 끓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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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특유의 힘이다

2026년 5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에서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시련과 난관은 전진도상에 엄연히 가로놓여있으나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비약적발전상과 변혁상을 과시하는 자랑찬 결과들이 다련발적으로 도출되고있다.우리 공화국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승리는 우리 국가특유의 절대력인 정치사상적위력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입니다.》

강대한 국가를 떠올리는 무한대한 힘은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력사에는 우리 국가처럼 한걸음한걸음 가장 준엄한 험로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다.엄혹한 시련이 련속 겹쳐들면 나라가 서서히 조락되는것은 인류국가발전사에서 당연한 법칙처럼 통용되여왔다.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계속된 전대미문의 중압속에서도 결연히 일떠서 기적의 년륜을 새겨왔다.

지난 10여년을 놓고보더라도 남들같으면 이미 열백번도 굴복하거나 쓰러졌을 혹독한 곡경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경이적인 대승을 련속다발적으로 안아오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에 들어서고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였다.만약 우리에게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친 정치사상적위력이 없었다면 세인이 격찬하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오늘이 없었을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새로운 진군길에 들어섰다.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는 결정적인 담보는 정치사상적위력의 강화에 있다.정치사상적위력,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비약을 안아오는 불가항력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을 최절정에 떠올린 근본원천이다.

건국의 출발점에서 공화국의 첫 세대들이 품은 웅지는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불같은 열망과 맹세였다.그날로부터 근 80성상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생명보다 존엄을 더 귀중히 여기고 자존, 자립의 영웅적투쟁으로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성스러운 력사를 력력히 아로새겨왔다.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치고 국가와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국익을 고수하기 위함이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우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국가의 무거운 짐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당의 호소에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이런 화폭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모진 광풍이 불어와도 일편단심 당만을 따르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는 력사의 큰 산들을 과감히 헤치고 국가의 존위를 만방에 빛내일수 있었다.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은 오늘 전면적인 국가부흥의 큰걸음을 내짚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위대한 인민의 힘, 일심동체의 무한대한 위력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더욱더 강해질것이며 그 행로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것이다.정치사상적위력으로 전진하는 나라는 영원히 강하고 위대하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위대한 국가부흥의 새시대,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쳐놓게 한 강력한 동력이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억대의 자원이나 재부가 아니라 사상적으로 분발된 인민의 정신력이다.인민이 한결같이 일떠서야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를 빠른 속도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전체 인민이 애국을 의무이기 전에 고결한 도덕의리로 간직할 때 더 높이 발휘될수 있다.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신들의 생활에 와닿은 하나하나의 사회주의시책들에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가슴깊이 절감하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이자 행복한 미래라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였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과 국가의 요구를 삶의 본령으로 받아들이였고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을수 있은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방위력강화에서 눈부신 기적을 이룩하고 국가경제전반을 장성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 근본비결도,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정책의 거창한 실체들을 무수히 일떠세울수 있은 요인도 국가의 부흥발전에 지향점을 모으고 일심분투하여온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에 있다.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로정은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떠올리는 힘은 다름아닌 정치사상적위력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는 전면적발전의 다음단계의 투쟁에 들어섰다.여기에서 우리의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힘은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이다.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은 반드시 위대한 번영사를 펼쳐놓을것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백년대계의 광명한 미래를 설계하고 앞당겨올수 있게 하는 가장 값진 재원이다.

휘황한 미래는 결코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다.세상에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할수 있는 무진한 동력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물질적힘이 아니라 정치사상적힘이다.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첨단군사기술수단도 나라의 근간인 정치적힘과 결합되지 못하면 자기의 위력을 다 발휘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국가발전이라는 하나의 지향, 하나의 목표실현을 위해 뜻과 마음을 합친 단결의 힘에 백년대계를 건설하는 기본열쇠가 있다.

오늘 전체 인민이 바치는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은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상을 엿볼수 있게 하고있다.최근년간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대건축군들이 새로 일떠서고 가는 곳마다에 희한한 별천지들이 솟아났다.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우리 당의 구상에 뜻과 마음을 일치시킨 인민의 애국의 열정이 떠올린 고귀한 결실이다.자기앞에 부과된 모든 사명과 임무를 스스로 떠안고 주저없이 헤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혼심을 다 바쳐나가는 인민의 억센 신념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이런 무궁무진한 힘이 있어 우리 조국의 발전행로는 승리의 려정으로 빛나고 우리 국가의 힘은 날이 갈수록 배가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였다.우리 국가의 발전면모를 보다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고 눈부신 변혁시대를 펼치기 위한 방대한 투쟁과업은 우리모두가 지금까지 발휘한 투쟁기세와 열정을 더욱 배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간고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당겨오는데서 혁명하는 멋을 느끼며 거세찬 투쟁열과 용감성으로 충만된 인민이 있는한 우리 국가의 미래는 더욱 위대하고 휘황찬란하다.

오늘 우리 국가특유의 힘인 정치사상적위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강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주체, 담당자인 사람을 먼저 준비시키는것을 기본으로 내세우시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도 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시키고 그들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신다.《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시여 전체 인민의 애국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 더 큰 승리를 이룩하도록 하시고 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변혁시대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으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미덕, 미풍이 활짝 꽃펴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사회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천만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새 변혁시대의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이끄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불가항력이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친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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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단위별, 지역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2026년 5월 14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고 단계별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매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전제로 하여 이루어진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발전이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줄기찬 전진이며 승리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자면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사회주의경쟁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쟁은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이다.

사람들은 집단적경쟁과정에 시대적흐름을 알고 꿈과 포부, 창조력을 키워나가게 되며 분발력과 단결력을 배양하게 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발전수준을 알고 창조의 높이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며 남보다 앞서나갈 출로를 찾는데서 경쟁만큼 좋은 방도는 없다.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는데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의 지름길이 있다.

엄혹한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며 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확실하게 열어온 지난 5년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경쟁속에 창조하고 비약해온 집단적인 경쟁과정이였다.부문과 단위들사이, 각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과정에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고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려는 투쟁열의가 고조되였으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는 사회주의경쟁이야말로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부문과 단위, 지역의 균형적발전을 빠르게 이룩해나갈수 있는 원동력임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의 중요성을 잘 알고 경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킴으로써 전면적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선봉대가 되고 전형이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을 벌리는 목적은 단순히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을 앞서게 하자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라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는데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는 경쟁요강을 작성하는 단계에서부터 부문과 단위, 지역앞에 제시된 당정책관철에 모를 박고 모든것을 이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야 한다.경쟁요강에 당정책관철과 인연이 없는 불필요한 항목들을 뒤섞어놓아 경쟁의 본도를 흐리게 하거나 생산자대중에게 부담을 주는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경쟁에서 질을 우선시하라는것은 현시기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문제이다.

질제고문제는 인민에 대한 관점문제, 혁명에 대한 자세와 립장문제이다.사회주의사회는 인민을 위한 사회이며 우리가 혁명을 하는 목적은 인민들이 잘살게 하기 위해서이다.경쟁을 순위가르기식으로, 계획수자위주로 하면 자연히 속도와 량에 치중하게 된다.물론 생산과 건설에서 속도와 량도 중요하다.그러나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목적밑에 질보장은 안중에도 없이 량적장성과 속도보장에만 급급한다면 그 대가는 국가와 인민이 고스란히 치르게 된다.사회주의경쟁에서는 어디까지나 질보장이 첫째이다.

사회주의경쟁이자 곧 과학기술경쟁이다.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항상 세계와 견주며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울수 있고 그 실현에서도 오직 성공만을 가져올수 있다.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단위들의 공통된 특징이 바로 과학기술에 단위발전의 운명을 걸고있는것이다.이 단위들에서는 일군도 기술자도 로동자도 하나같이 자기 부문의 과학기술에 정통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으며 선진기술의 개발과 도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진행되고있다.

이렇듯 시대의 전렬에 선다는것은 과학기술을 중시한다는것이다.생산장성의 예비를 남의 도움이나 국가적지원에서 찾는 부문과 단위, 지역은 언제 가도 뒤자리밖에 차지할수 없다.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는데서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회주의는 결코 평균주의가 아니다.

일한것만큼, 집단의 발전에 이바지한것만큼 객관성과 공정성이 보장되게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사업을 잘 배합하여 생산자대중이 경쟁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뛰여들게 하여야 한다.

집단주의는 사회주의의 생명이며 집단주의에 사회주의경쟁의 위력이 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쟁이 독점과 분렬을 초래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는 화근이라면 사회주의경쟁은 하나의 목표를 내세우고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치며 어깨겯고 다같이 빨리 나아가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좋은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공유하고 일반화하며 끊임없는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오늘의 총진군에서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사회주의경쟁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서 자랑찬 성과를 안아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당 로선의 정당성

2026년 5월 14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뚜렷한 개변과 진보를 이룩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당 로선의 정당성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습니다.》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의 진수는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3대혁명화하자는것이다.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하여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기치이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은 우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으로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한 혁명로선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시고 구현하여오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불변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사상과 정신, 원칙과 내용, 그 실현방도가 집대성되여있다.력사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주체조선의 위대한 변혁은 철두철미 3대혁명으로 이룩한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은 다름아닌 3대혁명로선의 승리이다.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성에도 맞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에도 맞으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3대혁명로선을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3대혁명화를 적극 다그쳐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현대과학기술의 소유자, 현대문명의 창조자, 체현자들로 준비될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된다.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며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데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은 다음으로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과학적인 방도를 명시한 혁명로선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며 우리 당이 구상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는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된 사회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3대혁명화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방도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단위로 벌리는것이다.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으로서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성격으로 보나 전체 인민의 일치단결로 승리해나가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연적요구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현 단계의 혁명임무로 보나 이 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들의 범위에로 확대하는것은 응당하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직장과 작업반만을 단위로 벌릴것이 아니라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명실공히 전사회적운동,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하여야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들끓게 된다.

3대혁명소조는 파견단위의 3대혁명화를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있다.3대혁명소조원들은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을 투시하고 파견단위의 3대혁명수행에 도움이 되는 참신하고 건설적인 의견들을 적극 제기하여야 한다.3대혁명소조원들이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현장기술자들과 근로자들과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파견단위의 생산과 경영활동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과학기술성과를 많이 내놓고 어디에서나 혁명적이고 생기발랄한 분위기, 창조와 투쟁의 열풍이 일어번지게 할 때 파견단위의 3대혁명화는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된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 여기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 이것은 우리 당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현실적요구를 반영하여 제시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로선이다.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당과 인민이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모든 사회성원들의 혁명화, 기술경제력의 고도화, 사회전반의 문명화를 힘있게 다그쳐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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