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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이다

2026년 8월 24일《로동신문》

 

조선혁명은 한세기의 력사를 아로새기고있다.

어언 100년이라는 투쟁행로도 장구하지만 준엄한 년대마다에 전무한 승리의 페지만을 기록해온것은 우리의 커다란 긍지이며 영예이다.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그처럼 오랜 기간 영웅성과 줄기찬 전진으로 일관되여올수 있었는가.오늘 우리 위업의 승승발전을 떠미는 무진한 원동력은 무엇인가.

바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자력갱생은 주체혁명위업의 불패성의 원천이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성의 초석이며 우리 인민특유의 생존방식, 승리법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는 한세기의 승리를 다음세기의 승리로 이어나가며 당면하게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추이를 확고히 틀어쥐고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단계의 혁신적목표들을 달성해야 할 무겁고도 어려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이제 가야 할 길은 더 멀고 해야 할 일도 아름차지만 우리 인민은 그 어느때보다 자신심에 넘쳐있다.

자력갱생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으며 자존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자생자활의 견결한 투쟁방식을 체질화한 강의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자력부강의 본보기적실체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자력갱생은 국가와 인민의 존립과 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는 불가항력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은 인류사상 처음으로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를 새롭게 제기하고 사람이 가장 힘있는 존재라는것을 밝히였다.사람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며 자기의 의사에 맞게 세계를 개조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다.왜냐하면 인간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유일한 존재이기때문이다.

인간이 자기 힘을 믿으면 운명의 주인이 되고 제힘을 믿지 못하면 운명의 노예가 된다.자기의 거대한 힘을 자각한 인간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데서 놀라운 변혁적위력을 발휘할수 있다.이 철학적원리를 혁명실천에 구현한것이 바로 우리 당의 자력갱생사상이다.

우리 당은 자력갱생의 위력을 무한대의것으로 승화시킬수 있는 방도를 명백히 밝혀주었다.몇몇 사람이나 계층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정신으로 무장하고 국가가 자력갱생로선을 자기의 존립과 발전의 근본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당이 자력갱생투쟁을 옳바로 인도할 때 이러한 혁명은 불가항력적힘을 지니게 된다.한마디로 자력갱생이 국가와 인민의 국풍, 생리로 될 때 혁명은 위대한 전진동력을 체현하게 된다.

진리는 실천속에서 검증되여야 하며 증명된 진리만이 불멸의 가치를 가질수 있다.

이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은 심원한 력사적무게를 가진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나온 년대는 어떠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확고한 신념으로 하나로 굳게 단결되여 미래를 개척하는 투쟁에 분기한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하며 가장 정확한 번영의 길은 자력갱생, 자생자활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조선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인 동시에 자력갱생의 선도국이다.우리 혁명은 자력갱생의 진리성을 장장 한세기에 달하는 준엄한 투쟁을 통하여 증명하였다.자력갱생의 혁명로선은 조선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일관하게 견지됨으로써 력사의 엄격한 검증을 받았으며 기존상식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기던 극난한 과제들에 도전하여 성공적인 결실들을 이루어냄으로써 그 불패의 위력을 실천으로 확증하였다.

외부적압력이 극대화될수록, 시련이 중첩될수록 자력갱생의 무한대한 잠재력은 거세차게 폭발하였으며 그것은 우리 혁명이 백승불패의 명성을 떨칠수 있게 한 원천으로 되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투철한 자주신념으로 교양육성된 조선의 첫 세대 혁명가들은 자력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싸워 이기였으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다.청소한 우리 공화국의 첫 전면적시련이였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자존을 목숨우에 놓는 인민이 전세계를 노예화하려는 제국주의와 외세의존에 명줄을 건 반동세력과 맞서 전취한 위대한 기적이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불과 불이 오가는 전쟁에서만이 아니라 장장 수십년간 지속된 포성없는 전쟁에서도 승리하였다.전후 제국주의, 지배주의의 횡포한 압력과 간섭을 단호히 배격분쇄하고 적대세력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압살공세가 집중된 고난의 시기에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지켜낸것은 자력갱생하는 국가와 인민만이 결행할수 있는 장거였다.

만능의 힘으로서의 자력갱생의 위력은 세월을 주름잡은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끝없이 과시되였다.자력으로 하여 우리 국가는 어느 시대, 어느 세대에나 강했고 일단 목표한바는 아무리 방대하고 아름찬것이라 할지라도 어김없이 이루어낼수 있었다.

모든것을 령에서부터 시작해야 했던 새 조국건설시기 건당, 건국, 건군위업도 자체의 힘으로 이루어내여 자주독립국가의 기틀을 튼튼히 마련하고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대고조로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를 건설한것은 남의 힘에 기대였다면 절대로 이루어낼수 없는 소중한 결실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과 인민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자주, 자력으로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줄기찬 려정을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이어놓았으며 허리띠를 조여야 했던 고난의 그 험난한 시기에도 사회주의성새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였다.력사에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이 영웅적인 투쟁행로는 바로 자력갱생의 불가항력이 낳은 현대정치사의 기적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자력갱생의 정신과 힘이 최고로 앙양되고 분출하는 혁명적력동기이며 그 절대력으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는 자존의 제일시대, 자강의 전성기이다.

자주, 자존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천명한 첫째가는 혁명원칙이며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방식은 오직 자력, 자립으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루어나가는것이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혁명은 존망과 진퇴가 판가리되는 운명적인 고비들,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갈림길들에 수없이 봉착하였다.남들같으면 외부적지원을 갈구하고 현상유지에 급급하였을 미증유의 국난의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정치로선을 뚜렷이 재천명하시고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였다.마치 그 무엇을 포기하면 화려한 변신을 할수 있을듯이 설교하는 원쑤들에게 10년이고 100년이고 제재를 할테면 하라, 우리는 반드시 자기 힘으로 떳떳하게 보란듯이 살아나갈것이라는 단호한 선언을 내리신 절세위인의 초강경의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의지를 비상히 격앙시키였다.천겹만겹의 난관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조선의 불가항력적인 응력과 잠재력을 배가해주는 사상정신적기초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악의 시련기를 우리 힘을 더욱 강화하고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한 호기로 반전시키시였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동시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제시, 이것은 객관적요인들의 불리함보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애국정신과 창조력, 자립토대를 더 중시하고 여기에서 전진의 활로를 찾는 당중앙의 주체적인 관점과 탁월한 지략의 빛나는 구현이였다.

자력번영의 험난한 개척행로에는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 제도의 우월성과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절세의 애국자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심혈, 강력하고 령활한 령도술이 자욱자욱 새겨져있다.

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당의 위업에 충실한 전위대오의 투쟁정신으로 온 사회가 끓을 때 주체적힘은 배가로 증대된다.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여 당의 령도를 받는 전국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가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고 우리 인민군대를 수호와 창조의 최전방에 내세워 그들의 투철한 자력갱생정신, 집단적영웅주의가 온 나라에 일반화되도록 한 당중앙의 령도방식은 참으로 비범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신 위험천만한 화선길들과 폭설과 폭우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쉬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강행군은 우리 국가의 무진한 자강력을 키운 자양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그리고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대전환의 시대를 안아왔다.

외부세력이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오랜 력사가 끝장나고 우리의 막강한 자위력이 자체의 천만년 존립발전을 철벽으로 담보할뿐 아니라 세계의 정의와 평화수호에 적극 기여하는 긍지높은 현실이 펼쳐지고있다.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던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분야가 다같이 활기차게 발전하고있으며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동시에 천지개벽되고 우리 인민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새 문명의 거점들이 도처에 일떠서고있다.

경이적인 물질적변혁과 성과보다 더 귀중한것은 자력부흥의 새시대를 억세게 떠메고나갈 새 주인들의 대군이 마련된것이다.우리의 투쟁과 생활속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우리는 조선사람》의 우렁찬 노래와 더불어 그 누구도 못가본 길을 굴함없이 헤쳐오고 결심하면 못한 일이 없는 조선인민의 자부심과 영웅적기개는 날이 갈수록 세차게 용솟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간고함을 무릅쓰고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원칙과 문제처리방식에 일관하였기에 우리는 의존심이 아닌 자신심으로 자기의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성실할수 있었고 그 어떤 《확약》이나 《경제적지원》과는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결실을 전취할수 있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행성에서는 패권세력의 날강도적이며 무제한한 지정학적탐욕과 힘의 람용으로 하여 전쟁과 류혈, 정치경제적불안정사태가 보편화되고있다.부정의의 횡포앞에 많은 나라들이 침묵을 지키거나 동조하고 세계여론도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

여러 나라들이 비극적사태를 겪는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철저한 자위, 자립을 실현하지 못하였기때문이다.자력갱생이자 곧 국력이고 국권이며 국위이다.대동란의 세계를 보면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전략적선택과 결심이 얼마나 현명했으며 자신들이 누리는 수령복이 얼마나 크고 고마운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자력갱생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위한 곧바른 정로이다.우리는 작은 나라가 자력으로 자체를 지키고 전면적번영을 이룩하는 간고한 초행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있으며 부국강병을 지향하는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 훌륭한 정답을 주고있다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이며 자력갱생의 오직 한길을 굴함없이 걸어온것처럼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진로따라 억세게 나아가 영원히 강대하고 문명부유한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려는것, 바로 이것이 새시대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강렬해지는 조선의 민심이다.

한세기의 력사적로정을 경과하면서 주체혁명은 참으로 멀리 전진하였다.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전망따라 우리 혁명이 전개한 전역들은 실로 광대하며 지금 조국에는 더 큰 전진력과 더 빠른 속도가 필요하다.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진 오늘의 진군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행로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이며 새로운 초행이고 개척이다.이것은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이다.

새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할뿐 아니라 국가의 무궁한 륭성번영을 안아오기 위한 이 투쟁의 승산은 혁명의 개척기부터 구현해온 자력갱생의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는데 있다.

우리 당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든것은 자신심에 넘친 가장 과학적인 전략적선택이다.한세기가 주는 경험과 진리는 결코 가벼운것이 아니다.우리에게는 오랜 기간 다져온 자립의 토대와 풍부한 투쟁경험, 옳바른 실천방략들이 있다.

우리는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다시금 자신을 정화하고 신심에 넘쳐 새로운 려정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새시대 자력갱생을 위한 투쟁에서 관건은 역시 주체의 사상론에 있다.자강력제일주의는 곧 사상제일주의이다.우리 당은 사상론을 틀어쥐는것으로부터 전인민적인 자력갱생진군을 가속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적장성이나 군사력의 강화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고 몇십, 몇백배 위력한것은 주체인 사람의 정신력이며 정치사상적력량의 준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위업은 자존의 사상으로 개척되고 전진한다.고난과 시련을 동반하는 자생자활의 길은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없이는 한걸음도 내디딜수 없으며 대중의 사상정신력이 폭발하는것만큼 자립의 힘은 증대되게 된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무리 애국심이 강하고 공산주의사상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하여도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지 않으면 실속있는 혁명가로 보지 않았다고, 왜냐하면 자력갱생을 하는 여기에 혁명이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기본고리가 달려있었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혁명의 길에서의 사상적변질과 배신은 자력에 대한 확신이 없는데서부터 시작된다.자신심이 없는 곳에서는 패배주의가 나오고 이는 반드시 외세의존을 낳게 되여있다.력사적으로 놓고보아도 우리 당력사에 남은 충신들은 하나같이 자력갱생의 강자들이였고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이 없는자들은 례외없이 반당, 반혁명의 길에 굴러떨어졌다.

오늘날 제힘으로 살며 발전하는것이 정당하고 보람있는 일이라는데 대하여 모르는 사람은 없다.문제는 자신이 체득한 진리에 대한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강한가 하는데 있다.자력갱생에 대한 립장과 태도에서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가, 자기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하는것이 명백히 드러나게 된다.

자력갱생진군에서 사상론을 틀어쥔다는것은 전체 인민의 자생자활의 정신을 배가시키고 자강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킨다는것이다.몇년째 련속 최고기록을 갱신하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의 증산투쟁이 보여주듯이 수판알을 튀겨서는 불가능이라는 답밖에 나오지 않지만 사상정신력을 발동시키면 절대가능이라는 경이적인 결과가 나온다.그래서 사람의 힘, 사상의 위력이 무섭다고 하는것이다.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오직 자체의 힘으로 해내려는 관점, 자력갱생의 길에서 난관과 실패에 부닥칠 때마다 아직 자기의 지혜와 힘이 최대로 발휘되지 못하였다고 간주하고 배가로 분투하는 완강한 공격기질이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몸에 푹 배일 때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우리의것, 조선의것을 사랑하며 그것을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선진화를 다그쳐 그 령역을 부단히 확대하는것은 자력갱생기치를 높이 드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과업으로 된다.

자력갱생은 자기것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다.인민은 자기의 피와 땀으로 일떠세운 모든것들에 대한 열렬한 애착과 결사수호의 의지, 더 큰 번영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되며 그것으로 하여 조국과 뗄수 없는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되게 된다.

자기 조국을 사랑하고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은 페물도 보물로 만들지만 자기의것을 허무하게 여기는 사람에게서는 보물도 막돌로 된다.우리 나라의 흔한 원료들에 의거하여 주체적인 종이생산공정을 확립한 은산종이공장의 투쟁경험은 참으로 시사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발전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령역을 개척한 은산종이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당의 자존, 자립의 정신을 신념으로 체득한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연구사들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뜨거운 애국심이 깃든 창조물이 그토록 소중하시여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의 종이공장에서 만들어낸 그 종이에 당 제9차대회 보고가 기록되게 된다는것을 알려주라고 최대의 은정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하나같이 외우는 말이 있다.그것은 우리 나라에는 발전에 필요한 력량과 기술, 자원 등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이다.이 단위들에서는 개건현대화도 증산투쟁도 건설사업도 우리의것에 철저히 의거하는 원칙으로부터 출발하고있다.자기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을 발동하는것을 선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우리 나라의 자원을 최대한 동원리용하며 국내의 여러 연구기관과 단위들사이의 협력과 협동을 중시하고 강하게 내밀어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현시기 국가의 자립적발전력을 증대시키는데서 중요한 요구는 지방의 자립성을 더욱 높이는것이다.시, 군의 자립적발전능력제고이자 국가의 자립적발전토대강화이다.모든것을 당과 국가에서 전적으로 해결해주기만을 앉아 기다리는것은 지역발전의 주인, 담당자로서의 자세와 립장과는 인연이 없다.시, 군들에서는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좋은 경험을 창조해나가고있는 단위들의 모범을 적극 본받아 자체로 살아나갈수 있는 방략과 방도들을 적극 탐구하며 전망계획, 단계별목표들을 정확히 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야 한다.

최근년간 우리 국가의 전반적국력이 비상히 제고되고 나라의 면모가 다시한번 천지개벽되고있으며 인민생활에서 질적변화가 일어나고있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이는 어떤 기회나 편승에 의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과 정부, 전체 인민이 자력으로 자기식의 발전로정을 완강히 개척하고 잠재력을 부단히 축적해온 필연적결과이다.이 저력과 발전력을 확대하여 세계를 압도할수 있는 우리 식의 창조물들이 바다를 이루게 하려는것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자강력제일주의는 곧 과학기술중시이다.이것은 우리 당의 시종일관한 로선이며 정책이다.

선진과학기술은 새시대 자력갱생의 밝은 등불이며 무한대한 동력이다.자립적발전을 이룩한다는것은 곧 과학기술적자립을 실현한다는것이다.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발전을 앞세워야 로력, 자재, 자금 등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갈수 있으며 기후위기, 자원위기를 비롯하여 갈수록 불리해지는 객관적환경을 극복해나갈수 있다.과학기술을 경시하면서 자립을 실현하겠다는것은 나무를 심지 않고 열매를 따먹겠다는것이나 같다.

오늘날 기술적자립은 경제적자립의 전제로만이 아니라 국가의 사활이 걸린 최중대사안으로 부상하고있다.치렬한 국가경쟁이 벌어지고있는 현시기 기술후진국이 되면 나라의 물질경제적잠재력은 점점 더 고갈되고 나중에는 다른 나라의 예속국으로 되고만다.시대적추세에 민감하고 세계와 경쟁하여 부단한 기술적갱신을 이루어내야 자력부강의 종국적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지금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현재와 미래의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강력히 제압분쇄할수 있는 강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발전하고있다.여기에는 당중앙의 자주, 자존의 뜻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국방공업을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완전히 개변시키고 기술력을 부단히 갱신해나가는 국방분야의 연구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의 결사적인 애국투쟁이 력력히 슴배여있다.그들은 첨단기술은 결코 대국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주체과학의 힘은 세계의 전렬에서 조선의 령역을 끊임없이 넓힐것이라는것을 실물로 증명한 조국의 참된 충신들이다.

우리 당은 이들처럼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자라난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질적발전을 보장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한가지씩 맡아 과감히 풀어나갈것을 기대하고있다.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투자는 전략적가치가 매우 큰 사업이다.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며 선진기술연구도입사업을 현행생산이상으로 중시하고있는 단위들이야말로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틀어쥔 자력갱생진군의 선구자들이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들에 대한 대우를 높여주고 연구결과에 대한 평가사업을 더욱 개선하며 근로자들모두가 지식형, 기술형의 인간으로 준비하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도록 조건을 각방으로 조성할 때 기술적갱신에서 실질적인 도약이 일어나게 된다.

자력갱생은 우리 시대의 애국중의 애국이다.우리 당이 제시한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는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 자생자활의 정신으로 일심일체가 되는것을 중요한 요구의 하나로 제기하고있다.한두 부문이나 지역이 아니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이 자립화되고 자력갱생진지로 되여야 하며 전체 근로자들이 나라의 자립적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우리의 뒤에는 전진과 승리로 빛나는 위대한 력사가 있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일떠세운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있으며 우리의 앞에는 자존, 자립으로 천만년 흥하게 될 위대한 초강국이 있다.

우리 세대의 보폭과 분투여하에 따라 혁명의 전세대들이 무수한 피땀을 고여온 귀중한 성과들이 풍만한 결실들로 이루어지는가 아니면 그것이 또다시 후대들의 몫으로 남아있게 되는가가 결정된다.그것으로 하여 우리는 혁명의 그 어느 세대보다 자력갱생리념에 더욱 충실하여야 하며 배가의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야 한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더 아름다운 미래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향도하고있다.

모두다 조선사람의 넋과 기질로 간직된 자력갱생이 어떻게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천하제일강국의 리상을 이루어내는가를 세계앞에 보여주자.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불가항력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자

2026년 8월 23일《로동신문》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온 나라 곡곡에서 비상히 격앙되고 승화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눈부신 성과들과 고귀한 결실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는 격동의 시대이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을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우리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더욱 승화시키고 보다 큰 승리, 보다 큰 변혁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자면 당의 의도에 맞게 사상제일주의를 계속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모든 사업에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항상 선행시킨다는것은 사상을 만사해결의 근본으로,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한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정치사업을 언제나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개척하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5년이 흘렀다.그 기간에 우리앞에 주어진 조건과 환경은 엄혹하였고 어려운 난관도 겪어야 했으며 점령해야 할 목표는 높고 방대하였다.그러나 우리는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 물질적조건과 기존관례, 관념으로써는 수행여부를 가늠하기 힘든 모든 어려운 과제들을 성공과 비약의 눈부신 결실로 이어놓았으며 더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내달릴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만 발동되면 그 어떤 기적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뿐 아니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개척해온 나날에 다시한번 뚜렷이 확증된 고귀한 철리이다.

오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지금 우리앞에는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훌륭한 결실, 이전과 또 다른 변천사를 청사에 아로새겨야 할 막중한 임무가 나서고있다.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더 큰 승리와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최상의 방도는 바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동하는데 있다.

상원과 천성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불길은 티없이 맑고 순결한 량심으로 당을 받들고 그 어떤 보수나 명예를 바람이 없이 나라의 부강번영에 한생을 묵묵히 바치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최대로 분출시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당의 사랑과 은덕에 말로써가 아니라 더 높은 증산성과, 증산실적으로 보답하려는 숭고한 정신세계, 자기 손으로 더 밝은 미래를 당겨오려는 자력자강의 투쟁본때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자면 사상공세의 된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우리 세대에 맡겨진 임무가 무거울수록, 앞으로 점령해야 할 목표가 높고 환경과 조건이 어려울수록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해야 한다.난관극복의 열쇠도, 기적창조의 방도도, 더 큰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묘술도 바로 사상발동에 있다.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할 때 남들이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을 굴함없이 헤치며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더 힘차게 써나갈수 있다.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떠올리는 힘은 대중의 사상정신력이다.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이 총분출될수록 우리의 전진보폭은 더욱 커지고 전면적발전의 흐름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은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주체의 사상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바로 이것이 그 어느 나라 고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혁명고유의 지론이다.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살아높뛰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과 기백을 최대로 분출시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을 창조하고 상상을 뛰여넘는 전변을 안아오게 하는 위력한 무기가 바로 주체의 사상론이다.

경제적인 수자가 해결하지 못하는 변수가 바로 정신력발동에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의 기본적인 잠재력을 사상적자원, 인적자원, 물적자원이라고 볼 때 이 3대자원가운데서 제일 중시해야 할것은 사상적자원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사상적자원은 우리 혁명의 절대적자원, 백승의 원천이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모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할데 대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는 사상의 힘에 의거할 때 그 구현이 담보되게 된다.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우지 않고 행정실무적인 사업에만 매여달려서는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킬수 없으며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현시기 사회경제적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경제만능주의, 물질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론에 의거해야 하며 정치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경제적조치들을 취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당의 중요한 정책적요구이다.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새롭게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 당정책을 제정된 시간안에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원리적으로 깊이 심어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선행시켜 그들모두가 당정책관철에서 창조적지혜와 분발력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사업에서 행정실무적인 방법에만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매 공정과 계기들에서 대중의 인식과 지향, 행동을 일치시키고 그들이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높이 세운 자기 단위의 목표실현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앞세워나가야 한다.또한 총화평가사업도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시하는 원칙에서 진행함으로써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무진한 정신력과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참신하고 혁신적인 정치사업방법과 묘술들을 적극 탐구하고 활용해나가야 한다.

사회적환경이 변하고 사람들의 지적수준, 의식수준이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새롭고 혁신적인 정치사업방법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활용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정치사업에서 참신한 종자가 없이, 대중의 준비정도와 특성도 고려함이 없이 지난날의 구태의연한 주입식방법에 매여달린다면 그것은 빈대포를 쏜것과 다를바 없다.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과 대중의 심리변화에 맞게 실효가 큰 정치사업을 진행할수 있는 합리적이고 효률적인 수단과 방법들을 선택하며 다른 부문과 지역, 단위들의 우수한 경험도 깊이 연구하고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당정책이 제시되게 된 경위와 그것을 집행하면 무슨 요구가 실현될수 있고 우리 생활에서 어떤 변혁이 일어나게 되는가 하는것을 대중에게 실지생활과 결부하여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야 한다.정치사업의 위력한 무기인 선전선동수단들을 더 많이, 더 잘 구비하고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높이며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정치사업방법을 적극 적용하여야 한다.

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모두가 사상의 무기를 틀어잡고 대중속에 들어가야 한다.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실현에 떨쳐나선 일군이라면 누구나 사상의 무기를 떼여놓지 말아야 하며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대중을 목적한바에로 능숙히 이끌어갈줄 알아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의 종업원들과 주민들을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킬줄 아는 군중발동의 능수, 원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행정일군들은 사상사업, 정치사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사업을 조직집행하는 전 과정을 사상교양과정, 정신무장과정으로 전환시켜 사상전의 위력이 모든 공정과 계기마다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기층조직을 책임진 초급일군들은 군중과 제일 가까이에서 사업하는 특성에 맞게 그들의 심금을 울리는 사상전의 명중포화, 집중포화, 련속포화를 드세게 들이대여 초소와 일터마다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상의 힘, 무한대한 정신력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빛나게 완수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자!》

2026년 8월 20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힘찬 보무를 과감히 내짚고있다.

당결정들의 확실한 집행으로 당과 혁명발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면 《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자!》, 이 구호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지고 혁명적으로, 진취적으로 사업하며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때 당과 혁명발전의 위대한 전성기가 열려지게 됩니다.》

당은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다.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야 우리 당이 더욱 강화되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눈부신 실체로 이루어지며 당의 위업은 백승의 한길로 전진하게 된다.

지난 10여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조직들의 전투력강화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여 존엄높은 우리 당의 위상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기층당조직인 당세포와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제고되고 도, 시, 군당조직들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의 실천력이 배가되여 온 나라에 당정책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이 그대로 각 방면에서의 실제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지였다.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당조직들이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 되고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완강한 전개력과 집행력을 발휘해나가게 되였다.

오늘 전당의 당조직들앞에는 자기의 실천력과 활동성을 더욱 높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투쟁목표를 무조건 달성함으로써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고귀한 명함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열기 위한 오늘의 진군속도를 가속화하자면 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 피줄처럼 뻗어간 각급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 전투력을 끊임없이 배가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자!》, 이 구호에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켜 당의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고 정치풍격의 중핵이며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인 백전백승의 힘은 유일적령도체계에 있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 온 나라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드는 여기에 우리 당을 강위력한 혁명적당으로 빛내일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당중앙의 령도를 실현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당원들은 누구나 당조직에 속해있으며 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은 각급 당조직들을 단위로 하여 이루어진다.동맹원들의 정치사상생활을 조직집행하는 근로단체조직들의 활동도 당조직들의 지도와 방조속에 진행된다.전당의 당조직들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을 즉시 접수하고 정확히 전달침투하여 대중이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해당 단위안에 당중앙의 지시를 무조건 집행하는 혁명적인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할 때 당의 령도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릴 때 전당에 충실성의 전통과 기풍이 더욱 확고히 지배되고 우리 당은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서의 진모습을 더욱 뚜렷이 하며 자기의 행로에 백승만을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자!》, 이 구호에는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더욱 높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을 힘있게 견인하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비껴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당의 로선과 정책들을 빛나는 현실로 이어놓자면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을 백배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의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과 지시는 어느것이나 다 당조직을 통하여 대중속에 전달되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이 조직전개되며 결속되게 된다.해당 지역과 부문, 단위에서의 당정책관철은 각급 당조직들이 조직동원자적, 방향타적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며 자기의 전투력을 얼마나 발휘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된 올해 우리의 투쟁령역은 더욱 넓어지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 또한 많지만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상원과 천성에서 타오른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져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지난 시기보다 높아진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는 기운이 고조되고 건설부문에서 계획하였던 방대한 건설과제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이 모든 성과들의 바탕에는 강력한 사상공세와 치밀한 작전, 구체적인 임무분담과 능숙한 정치적, 정책적지도, 맵짠 총화와 재포치로 당정책관철전을 완강히 주도해나가는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 깃들어있다.현실은 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배가하여 공세적이며 박력있는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약동하고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높이 발휘되며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검증하는 계기로 된다.전당의 당조직들이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당결정관철에서 조직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 당이 결심한 모든것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게 되고 불패의 조선로동당의 권위는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다시금 새겨안고 자기의 전투력을 백배, 천배로 다져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고 당생활지도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함으로써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부단히 다져나가야 한다.

전당에 정연한 사업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참신한 당사업방법을 적극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박력있게 벌리며 해당 단위 사업의 방향타적역할을 잘해나가야 한다.

경제실무에 빠져 행정대행을 하는것과 같은 현상들을 타파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당적방법,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사명을 억척같이 걸머지고 전투력을 백배함으로써 자기앞에 부여된 혁명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떳떳이 드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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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8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0일 《그리도 즐겨하던 전쟁놀이를 못하게 된 서울의 가긍한 처지》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한국땅에서 벌어지는 미한의 대규모침략전쟁시연인 《을지 프리덤 쉴드》가 시작되자마자 된서리를 맞았다.

돌연 훈련축소를 지시한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서울은 제일 즐겨하던 《전쟁놀이》판을 거두어야 하는 가긍한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한국에 있어서 이번처럼 사전론의도 없이 시작되자마자 창졸간에 몸통이 잘린 반쪽자리 연습,노란자위가 빠진 빈껍데기연습으로 되기는 사상 처음 있는 《변고》일것이다.

미통수권자의 일방적인 지령에 따라 쌍방간조률도 없이 미군이 꼬리를 사려도 항변 한마디 할수 없는것이 바로 지휘권을 상전에게 맡긴 허수아비군대의 숙명이고 단 한번의 합동군사연습축소에 국가안보가 통채로 흔들리는 나라가 바로 국방과 안보를 외세에 내맡기고도 《스스로를 지킬 능력이 차고넘친다.》고 자평하는 한국이라는 실체이다.

제일 하고싶던 《전쟁놀이》를 못하게 되여 시르죽은 꼴이 된 한국의 처지는 그들이 자랑하던 《미한혈맹》의 주종관계구도를 선명히 그려주고있다.

자타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이번 돌발사태는 상전에 대한 맹신에 빠져 핵보유국이 관제하는 지역의 력학구도를 바꿔보겠다고 쉼없이 설레발을 치던 한국당국의 비현실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망상과 안보관이 초래한 응당한 참사이다.

바로 이런것을 두고 인과응보라고 하는것이다.

서울위정자들이 상전의 무시를 당한 저들의 민망스러운 처지를 가리워보려고 그 무슨 《새로운 국면으로의 전환계기》니,《관계변화를 가져올수 있는 새로운 단초》니 하며 딴전을 피우고있지만 누가 보아도 궁색한 변명이 아닐수 없다.

앞에서는 트럼프의 《연습축소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느니,《고심이 담긴 큰 결정》이라느니 하는 낯간지러운 소리로 아첨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최악의 씨나리오》에 대비한 《자주국방》과 《독자적인 군사력확보》를 운운한 리재명의 안팎이 다른 이중적언행은 한국의 불안초조한 모순심리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안보지원이 더이상 공짜가 아니라는것은 세계가 목격하고있는 눈앞의 현실이다.

무정한 상전의 환심을 사자면 아마 땅덩어리를 다 섬겨바쳐도 모자랄것이다.

차라리 이 기회에 철두철미 예속적인 자기의 처지나 제대로 학습하고 생존의 답을 찾는것이 어떻겠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올데갈데 없는 《괴뢰》의 숙명적처지를 이제는 스스로 알 때도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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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시대의 부름

2026년 8월 19일《로동신문》

 

◇ 기적과 변혁으로 들끓는 시대!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로 불리우는 우리 시대의 진모습이다.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끊임없이 전해지는 눈부신 창조와 위훈의 새 소식들이 그것을 웅변하여주고있다.

우리 군대특유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창조본때를 높이 발휘하며 지방건설의 전구들에서 위훈을 떨치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계속 힘차게 나아가는 상원의 로동계급과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지펴올린 천성의 탄부들,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해가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자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펼친 휘황한 설계도들은 당의 뜻을 과감한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이런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실체들로 이어지고있다.참으로 오늘의 시대야말로 투쟁과 전진, 비약으로 충만된 격동의 시대이다.

◇ 모두다 빛나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이것이 이 시대의 우렁찬 부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들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시대를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가는 주인공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해당 시대의 인민이 드높은 혁명열의와 창조적열정을 안고 위훈의 창조자로 살며 투쟁할 때 시대가 전진하고 발전하게 된다.투쟁을 모르면 오늘의 시대를 알수 없다.

빛나는 위훈이야말로 창조와 변혁으로 충만된 우리 시대에 살 떳떳한 권리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건국이래 미증유의 전변을 안아온 전진기세를 배가하여 막중한 시대적과제와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강대한 나라로, 인민의 리상사회로 건설하자는것이 우리 투쟁의 진목적이며 충천한 자신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가장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한 우리 세대의 삶과 투쟁은 매 걸음이 기적이고 위훈이여야 하며 매 순간이 창조와 변혁으로 이어져야 한다.

빛나는 위훈의 창조자, 바로 이것이 우리 시대 공민들의 긍지높은 모습으로 될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활기찬 국면이 더욱 힘차게 열려지게 된다.

◇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투쟁에서 투쟁에로 더 큰 보폭을 내짚어야 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전체 인민의 드높은 애국심과 열의에 의하여 진행되는 전인민적인 투쟁이다.몇몇 사람만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위훈의 창조자가 되고 한두 집단이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초소와 일터에 기적창조의 불길이 나래칠 때 그것이 곧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고 혁명의 고조기, 앙양기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하는 과감한 투쟁기풍, 불가능에 도전하여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는 완강한 공격정신을 발휘해나갈 때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펼칠수 있다.

우리의 행복과 미래는 우리자신의 투쟁과 노력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모두다 성스러운 조국번영의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기여갈 열망을 안고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를 눈부신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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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요국제문제들에 대한 립장 발표

2026년 8월 1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전지구적인 안보위기를 가증시키고있는 주요국제문제들과 관련하여 19일 다음과 같은 립장을 표명하였다.

최근 예측불가능성과 복잡다단함을 더욱 뚜렷이 하고있는 국제정세흐름은 세계각곳에서 지정학적위기를 증폭시키고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의 충돌과 혼란상을 대변하는 축도라고 볼수 있는 중동지역에서는 대결의 악순환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나라들사이의 불신과 불화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류혈사태가 끊기지 않고있으며 국제적판도에서 전례없는 정치경제적불안정을 고조시키고있다.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를 대리전쟁의 수행자로 삼아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강요하려는 서방집단의 무모한 대결적기도로 하여 무장분쟁의 장기화국면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세기를 이어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여온 조선반도지역에서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지정학적팽창시도와 과욕적인 무력증강행위로 말미암아 지역의 안전환경은 끊임없는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중동과 유럽으로부터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이르기까지 패권세력의 강권과 힘의 람용으로 긴장의 악순환이 항구고착된 지구촌의 현황은 정의와 공평을 추구하고 국가의 안전과 리익수호를 도모함에 있어서 각국으로 하여금 자기의 원칙적립장을 보다 명백히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랭전종식이후 로씨야를 겨냥하여 체계적으로 증대되여온 미국과 서방의 안보위협이 현 우크라이나위기를 초래한 기본인자로 된다는 우리의 견해와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유럽의 보다 나은 미래는 로씨야련방의 핵심리익과 의지와 무관하게 형성될수 없다.

우리는 분쟁의 근원을 제거하는 길만이 우크라이나위기를 종식시키고 지역의 지속가능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할수 있는 근본해결책으로 된다고 간주하며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정의로운 행동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한다.

이 기회에 젤렌스끼패당이 고안하여 퍼뜨린 우리 군대의 《추가파병》설은 전혀 사실무근한 끼예브의 자작극이라는것과 우크라이나사태의 발단과 장기화의 책임은 전적으로 그 전제를 마련하고 조건을 키우고있는 미국과 서방에 있다는것을 명백히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제반 협력은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부합되는 쌍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철저히 준하고있으며 주권적권리행사의 합법적령역이다.

조로국가간조약의 동맹적성격에 부합되게 동맹체약국으로서의 의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항시 집중력을 잃지 않고있으며 무한히 책임적이다.

우리는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위험요소인 일본의 무분별한 군사적팽창시도를 잠재적이며 전망적인 위협으로 심각하게 주시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본의 재군사화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것은 그만큼 일본에 대한 관심 즉 그것들을 군사적목표로 간주하는 인식이 강해졌다는것으로 리해하여야 하며 따라서 일본의 안보가 보다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미 우리 군사지도부는 심각한 안보도전으로 변화하고있는 일본의 위협을 억제하고 제압 또는 그 이상으로 만들어놓는것을 군사전략의 일환으로 간주하기 시작하였다.

다시말하여 일본이 잘못된 선택을 기도하려 한다면 이제는 즉시적이며 생존불가한 섬멸적맹격을 직접 받게 될것이라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의 군사적진화는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자멸적행위로 된다.

우리는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안전환경에 대한 최대의 위협이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는 변함없는 현실에 립각하여 강력한 힘의 립장에서 위험을 제거하고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적인 접근방식을 항시 유지할것이다.

며칠전 미국대통령이 돌연 발표한 미한합동군사연습축소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는 그에 대하여 평할 가치도 없다고 보며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

훈련의 규모나 기일이 줄어든다고 해서 도발적,공격적성격의 군사연습의 본질이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올해에만도 미국과 한국은 2월 련합공중훈련 《쌍매》,3월 련합소부대훈련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4월 미한해군의 련합구조전훈련과 련합기뢰전훈련,련합대규모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5월 련합공군전술훈련 《허큘레스 가디언즈》,7월 련합군수지원훈련과 련합공중훈련 《쌍매》를 비롯하여 시공간적공백이 없이 각이한 공역과 령역에서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을 지속적으로 벌려왔다.

이는 이번에 축소되였다는 연습과정이 이미전에 진행된 련합훈련들에 의해 충분히 대체되고도 남는다는것을 말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이번 전쟁연습이 그 누구의 공격을 가상한 방어적성격의 군사훈련이라고 강변하면서 《굳건한 한미동맹》강화와 핵잠수함도입의 가속화를 운운함으로써 자기의 적대적정체성을 려과없이 로출시켰다.

우리는 개별적훈련의 축소나 단축이 아니라 현재까지 미한사이의 합동군사연습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여오고 지금도 진행중에 있다는 현실에 보다 주목하고있으며 이것이 명백한 대조선적대감의 숨길수 없는 표현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투시하고있다.

미국측이 이번에 취한 자기들의 조치를 그 무슨 《선의의 조치》로 선전해보려고 타산한다면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을것이다.

최근 조미량국지도자들사이에 소통이 있었다는 워싱톤발소식에 대해 말한다면 나는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며 아마도 우리 최고지도부의 대외정책과 관련하여 내가 알지 못하고있는 유일한 사안일것이다.

우리 국가수반이 트럼프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좋은 추억과 감정을 가지고있다는데 대해서는 이미 여러차 밝힌바 있다.

두 지도자들의 관계는 의연 훌륭하다.

이는 세상이 다 알고있으며 별로 놀랄만한 일은 아니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변하지 않아왔고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은 오늘 현재 이 순간도 적대적인 대조선군사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마찬가지로 조미 두 나라 지도자들사이의 훌륭한 관계와는 무관하게 우리가 자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력들을 견제하기 위해 취해나가는 주권적행사들은 매우 상식적이고 적중하며 필수적인것으로 된다는것을 상기시킨다.

력사와 현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더욱 강한 억제력을 가질 때 지역의 안보구도가 보다 균형화,안정화되게 되여있음을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部長が主要国際問題に対する立場発表

2026年 8月 1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全地球的な安全保障の危機を増大させている主要国際問題に関連して19日、次のような立場を表明した。

最近、予測不可能性と複雑多端さを一層明確にしている国際情勢の流れは、世界の各所で地政学的危機を増幅させ、平和と安定を願う国際社会の深刻な憂慮をかき立てている。

世界の衝突と混乱状態を代弁する縮図と言える中東地域では、対決の悪循環が続くにつれ、地域諸国間の不信と不和の溝が一層深まり、流血事態が絶えず、国際的範囲で前例のない政治的・経済的不安定を高調させている。

欧州では、ウクライナを代理戦争の遂行者としてロシアに戦略的敗北を強要しようとする西側集団の無謀な対決的企図によって、武力紛争の長期化局面がより重大な段階に入っている。

世紀を継いで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地域となってきた朝鮮半島地域でも、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地政学的膨張企図と度が過ぎる欲望による武力増強行為のため、地域の安全環境は絶え間ない挑戦に直面している。

中東と欧州から朝鮮半島を含むアジア太平洋地域に至るまで、覇権勢力の強権と力の乱用によって緊張の悪循環が恒久的に固着した全世界の現況は、正義と公平を追求し、国家の安全と利益守護を図るに当たって各国に自国の原則的な立場をより明白にすることを求めている。

冷戦終息以降、ロシアを狙って系統的に増大してきた米国と西側の安全保障上の脅威が現在のウクライナ危機を招いた基本因子であるというわれわれの見解と立場には変わりがない。

欧州のよりよい未来は、ロシア連邦の核心利益や意志と無関係に形成されない。

われわれは、紛争の根源を除去する道のみがウクライナ危機を終息させ、地域の持続可能で恒久的な平和を保障する根本解決策であると見なし、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領土保全を守るためのロシア政府と人民の正義の行動を全面的に支持、声援する。

この機会に、ゼレンスキー一味が考案して広めたわが軍の「追加派兵」説は、全く事実無根のキエフの自作自演劇であることと、ウクライナ事態の発端と長期化の全責任はその前提を作り、条件を整えている米国と西側にあることを明白に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ロシア連邦間の諸般の協力は、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に合致する双方間の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に徹底的に準じており、主権的権利行使の合法的領域である。

朝ロ国家間条約の同盟的性格にふさわしく、同盟締約国としての義務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常時集中力を失っておらず、限りなく責任的である。

われわれは、朝鮮半島を含むアジア太平洋地域で力の不均衡を招く危険要素である日本の無分別な軍事的膨張企図を潜在的で将来的な脅威として深刻に注視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日本の再軍事化脅威を深刻に受け入れることは、それだけ日本に対する関心、すなわちそれを軍事的目標と見なす認識が強まったこととして理解すべきであり、したがって日本の安全保障がより危険な状況に瀕したことを物語る。

すでに、わが軍事指導部は深刻な安全保障上の挑戦に変化している日本の脅威を抑止し、制圧、またはそれ以上に作っておくのを軍事戦略の一環と見なし始めた。

つまり、日本が間違った選択を企図するならば、今や即時的で生存不可能なせん滅的猛撃を直接受けるようになることを意味する。

日本の軍事的進化は、みの着て火事場へ入るような自滅行為である。

われわれは、国家の安全利益と地域の安全環境に対する最大の脅威が米国から来ているという変わらない現実に立脚して、強力な力の立場から危険を取り除き、真の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ための根本的な接近方式を常時維持するであろう。

先日、米大統領が突然発表した米韓合同軍事演習の縮小について言うならば、われわれはそれに対して評する価値もないと見なしており、全く興味を感じない。

訓練の規模や期日が減るからといって、挑発的で攻撃的な性格の軍事演習の本質が変わるのではない。

今年だけでも、米国と韓国は2月に連合空中訓練「サンメ」、3月に連合小部隊訓練と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4月に米韓海軍の連合救助戦訓練と連合機雷戦訓練、連合大規模空中訓練「フリーダム・フラッグ」、5月に連合空軍戦術訓練「ハーキュレス・ガーディアンズ」、7月に連合軍需支援訓練と連合空中訓練「サンメ」をはじめ、時空を超越した異なる空域と領域で各種名目の合同軍事演習を持続的に繰り広げてきた。

これは、今回縮小したという演習過程がすでに行われた連合訓練によって十分に代替されて余りあることを物語る。

にもかかわらず、韓国は今回の戦争演習が誰それの攻撃を想定した防御的性格の軍事訓練であると強弁を張り、「堅固な韓米同盟」の強化と原潜導入の加速化をうんぬんすることで、自分らの敵対的正体を濾過なく露出させた。

われわれは、個別の訓練の縮小や短縮ではなく、現在まで米韓の合同軍事演習が持続的に行われ、今も進行中であるという現実により注目しており、これが明白な対朝鮮敵対感の隠せない表れであるという事実を正確に見通している。

米国側が今回取った自分らの措置をいわゆる「善意の措置」として宣伝してみようと考えるなら、願う答えが出ないであろう。

最近、朝米両国指導者の間に疎通があったというワシントン発ニュースについて言うならば、私は全く知らないことであり、おそらくわが最高指導部の対外政策に関連して私が知らない唯一の事案であろう。

わが国家元首がトランプに対して個人的によい追憶と感情を持っていることについて、すでに多くの機会に明らかにしたことがある。

両指導者の関係は、依然として立派である。

これは、世間が皆知っており、別に驚くべき事ではないと思う。

にもかかわらず、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は変わっておらず、米国とその追随勢力は今日現在、この瞬間も敵対的な対朝鮮軍事活動を猛烈に繰り広げている。

同じように、朝米両国指導者の立派な関係とは無関係に、われわれが自国の安全を脅かす勢力を牽制するために取っていく主権的行使は非常に常識的で適切であり、必須的であることを想起させる。

歴史と現実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一層強い抑止力を持つ時、地域の安全保障構図がより均衡化、安定化することを立証してい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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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적대세력의 군사적위협을 무력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권리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다

2026년 8월 19일《로동신문》

 

우리 국가와 지역의 안보환경에 가장 직접적이고 로골적인 위협으로 되는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17일부터 한국전역에서 강행되고있다.

주한미군과 한국군병력을 주력으로 하고 지역밖의 미군증원무력과 《유엔군사령부》성원국무력까지 합세하여 지상, 해상, 공중, 우주, 싸이버, 심리정보 등 실제 전시작전수행의 모든 령역에서 열흘이상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연습을 기화로 가뜩이나 팽배한 조선반도정세는 다시금 전쟁발발의 《림계점》을 맞고있다.

특히 이번 연습에는 미제2보병사단, 제19지원사령부, 제501군사정보려단, 제35반항공포병려단을 포함한 미8군산하의 전체 주요부대가 참가하며 련합정밀타격 및 기동능력을 검증하는 련합제병협동실사격훈련과 련합도하훈련, 유사시 전쟁물자보급을 위한 군수지원훈련 등 각양각태의 실동훈련들이 감행되게 된다.

그럼에도 연습전야에 공개석상에 나타난 미한의 군부호전광들은 또다시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상투적설명을 덧붙이며 사상최악으로 변이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 도발적본질을 무마하려 하였다.

미한의 정권교체에 관계없이 장장 수십년간 끈질기게 이어지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을 결코 적수국들의 악습화된 군사적관행으로만 볼수 없으며 그에 습관될수는 더욱 없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적들의 전쟁연습은 단순한 예습과 복습의 과정을 밟고있지 않다.

내용과 형식, 규모, 훈련방법 등 제반 구성요소들은 매번 지난번과 또 다르게 위험천만한 진화를 거듭하고있으며 이는 대조선전쟁연습의 실전성제고와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구도에서 우위를 선점하는데 필사적으로 지향되고있다.

이번 연습 역시 중점이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실전형훈련》, 《실효성제고》에 찍혀있으며 최근의 전쟁양상을 통해 분석된 새로운 현대전쟁교범과 방식들이 연습각본에 부단히 갱신적용되고있다.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미한의 지휘소연습과 10여차의 야외실기동훈련 지어 한국이 전국의 4, 000여개 기관과 58만여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통합정부연습》까지 인공지능, 무인기, 싸이버 등 첨단작전의 요소들로 확충되고있다.

더욱 심상치 않은것은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을지 프리덤 쉴드》연습에서 보조적역할을 놀던 미국주도의 《유엔군사령부》가 이번 연습을 기회로 《정보, 싸이버, 우주 등 새로운 령역에서의 기여》를 떠들며 《유엔군사령부》의 전투기능부활, 역할확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있는것이다.

연습을 앞두고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이란자는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이 함께 맞서는것이 가장 강력한 억제》, 《미한동맹과 유엔사가 더해지면 태세가 강력하게 결합되는것》이라고 줴침으로써 지난 세기 50년대와 같이 조선반도유사시 《유엔군》의 모자를 도용한 사상최대규모의 다국적침략무력의 실전투입을 기정사실화하였다.

이는 간과할수 없는 사태발전으로서 우리 국가와 국경을 맞댄 한국의 마당이 미한군사동맹의 조련장만이 아닌 우리 국가와 지역의 자주적인 나라들의 안보령역을 공략하기 위한 다국적침략무력의 집결처, 현대전시연장으로 화하고있음을 직관하여주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자행하는 전쟁연습의 위험한 확대강화는 우리 공화국의 안전권에 보다 엄중한 위해를 조성하고있으며 이는 곧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의 가일층의 악화로 이어지게 되여있다.

현 정세환경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적수들이 그 누구를 힘으로 압도하려는 무모한 망상에서 벗어날 때까지, 조선반도를 초월한 동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깨뜨리려는 시도를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적들의 군사적위협을 철저히 무력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권리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다.

갈수록 진화되는 적수들의 위협적행동에는 진화된 새로운 힘으로 대응하는것이 필요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안전을 침해하고 위협하는 적수들은 상시 섬멸적인 보복수단의 정조준권안에 들어있게 될것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감행되는 적수국들의 모든 침략전쟁연습은 절대로 그 시행자들이 바라는 결과를 가져다주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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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자

2026년 8월 18일《로동신문》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더 큰 성공과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지대로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과 확고한 전망을 열어나가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이 더욱더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지휘능력을 제고하는것을 전면적발전시대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로 제시한 당의 의도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한다는것은 지도일군들이 우리 당이 바라고 전면적발전시대가 요구하는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적극 구현하고 부단히 새롭게 탐구, 적용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당이 바라는 옳바른 지도방법, 지도방식은 한마디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된 사업방법과 일본새로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총발동시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혁명적이며 혁신적인 지도방법, 지도방식이다.

일군들이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것은 당의 권위와 직결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하나하나의 생산과 건설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하는 정치적사업이다.전진도상에 보다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이 나서고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오늘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자면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귀중히 여기는 일군들에게 인민은 자기의 마음만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길도 안내해주고 지혜도 용기도 담력도 모두 가르쳐준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의 변천사를 새겨가는 거창한 새시대의 일군이라면 마땅히 대중에게 의거하는 사업방법으로 당정책관철의 묘술을 찾아야 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생산과 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일군들이 발전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낡은 틀을 고집하는것은 명백히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실현에 제동을 걸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역행하는 행위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기 위해서도 일군들이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제기되고있다.

전사회적으로 부단한 전진과 비약의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오늘 부문과 단위, 지역의 사업에서 새로운 개선을 가져오자면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일군들이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는것만큼 부문사업, 지역사업, 단위사업이 발전하게 된다.

오늘 당대회결정을 다같이 받아안고 출발을 함께 했지만 시대의 전렬에서 기치를 들고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부문과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아직도 뒤자리에서 어물거리면서 일어나지도 혁신하지도 못하고있는 단위들도 있다.우리가 내세운 거창한 투쟁목표들을 훌륭한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기본은 어느 한두 부문이나 지역, 단위의 발전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이다.

지금 자금이나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필수적인것은 대중의 힘의 적극적인 발동이다.대중의 정신적, 창조적자원을 가장 큰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실질적이며 비약적인 진일보가 이룩되지만 물질적자원만을 우선시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침체와 부진, 답보를 면할수 없다는것을 오늘의 현실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일본새에서의 근본적인 혁신, 여기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상승비약시키고 우리 국가의 전진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모든 지도일군들은 오늘날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개선해나가는 사업의 중요성을 똑바로 알고 우리 당의 핵심골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훌륭히 갖추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이 아무리 변해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함에 지향되지 않는 사업방법이나 일본새는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지도방법, 지도방식과 인연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애국심을 발양시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특히 인민을 경시하면서 군중을 목적실현의 수단으로 여기는 사소한 요소도 항상 경계하고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적극 창조하고 일반화하여야 한다.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혁신해야 할 일군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책임일군들로부터 아래일군들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이고 우수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적극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변천되는 시대적요구이다.

아래에 대한 지도, 대중에 대한 지도를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 방법, 하나가 열, 열이 백을 움직이는 지도방법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실증된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환히 꿰드는것이 중요하다.이와 함께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정에 맞으면서도 대중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따라나설수 있는 군중발동의 묘술을 찾기 위해 부단히 사색하면서 노력하여야 한다.제기되는 문제를 따라가면서 풀어주는 식이 아니라 앞질러가며 미리 대책하는 방법, 생산과 건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항상 우선권을 부여하고 그들의 지혜와 창조력에 의거하여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방법 등 새로운 지도방식들을 부단히 개척하며 이 과정에 긍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여야 한다.인민군대지휘관들의 사업방법과 전형단위 일군들의 일본새를 따라배우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의 혁신은 일군들의 높은 지휘능력이 안받침될 때에만 옳바로 실현될수 있다.

일군들의 지휘능력은 정치의식수준과 지도력이다.일군들은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며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기 위하여 당정책학습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사업상권위가 직권이나 간판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부문과 단위를 이끌어나갈수 있는 높은 실무적자질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을 자각하고 다양한 학습수단과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전문지식과 함께 여러 분야의 폭넓은 지식과 기술들을 열심히 터득하여야 한다.사업을 하나 조직전개하여도 완벽하고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질수 있게 완강한 집행정신과 기질을 갖추어야 한다.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사업방법과 일본새의 개선에 중심을 두고 진행하여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이 우수한 지도능력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배양해나가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사무실에 앉아서 회의나 문서놀음에 매달리며 아래에 내려가지 않는 현상, 내려가는 경우에도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지 않고 손님행세를 하거나 무턱대고 훈시하려드는 현상, 책임한계에나 신경쓰고 부차적인 일에 말려돌아가는 현상, 직능대로 일하지 않고 월권행위를 하는 현상 등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 제때에 극복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지도일군들이 맡은 책무를 무겁게 자각하고 한해한해의 실속있는 변화로써 원대한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방대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엄숙히 새겨안고 능숙한 작전과 조직지휘능력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자주정신이 안아올린 력사적사변

2026년 8월 15일《로동신문》

 

또다시 이 땅에 조국해방의 날이 왔다.

온 강토가 해방의 환희와 감격으로 끓어번지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8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의 위대한 사변을 대를 두고 경건히 되새겨야 할 력사적장거로 기념하고있다.

조국해방, 그것은 단순히 식민지에서 독립국가에로의 전환을 맞은 경사만이 아니였다.1945년 8월 15일은 우리 인민이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영원히 벗어던지고 생명과도 같은 자주적존엄을 되찾은 운명전환의 시발점이며 새 조선이 새로운 력사를 창조하기 시작한 위대한 승리의 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만년력사에 가장 큰 치욕을 남기고 인민의 원한과 설음이 사무쳤던 망국사의 흐름을 멈춰세운것은 조국의 해방이였습니다.》

조국해방은 결코 력사의 흐름이 만들어낸 사변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전인민적인 항일력량이 희생을 불사하여 받들어올린 자주정신의 승리라는 여기에 우리 해방위업의 혁명적성격이 있고 정치적의의가 있다.

조선인민을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며 저들의 파쑈통치에 순종하는 식민지노예로 만들려는 일제의 극악한 말살책동으로 하여 말그대로 철저히 짓밟히고 깡그리 빼앗긴 당시의 조선은 하나의 거대한 생지옥이였다.

해방전 조선의 감옥을 돌아본 일본의 한 기자가 감방마다 《절인 물고기를 재운것과 같다.》고 썼듯이 실로 절인 물고기보다도 못한것이 조선사람이였다.

온 강토가 하나의 감옥으로 변하고 왜놈들의 총칼의 숲으로 덮인 식민지조선의 곡곡에서는 우리 인민의 피가 내를 이루며 흘러내리였다.하지만 일제의 총검과 철창도, 중세기적인 고문과 학살도 인민의 견결한 독립정신만은 꺾을수 없었다.조선의 넋과 정신만은 말살할수 없었다.희생을 무릅쓰고 국권을 수복하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반일투쟁은 순간도 멈춤없이 줄기차게 이어졌다.

인류사에 전무한 폭압과 악행을 들씌우는 일제를 반대하여 거족적반일항쟁에 나선 우리 인민은 3.1인민봉기를 통하여 조선사람들은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이며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가진 인민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시위나 하고 만세나 불러서는 침략자들이 물러가지 않으며 청원이나 외교가 아니라 무장투쟁을 해야 나라를 독립할수 있다는 진리를 찾은 조선인민의 아들딸들은 손에 총을 잡고 유격투쟁을 전개했다.

정규군의 지원도, 국가적후방도 없는 조건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은 오직 자기를 믿고, 자기 인민을 믿고 제손으로 연길폭탄도 만들며 피바다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면서 결사의 항전을 벌렸다.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 재산의 유무와 사회적지위에 관계없이 조국광복회의 기치아래 하나로 단합된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은 조국해방을 위한 또 하나의 강력한 주체적혁명력량으로 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을 위하는 길만이 조선을 살리는 길이라는것을 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은 사랑하는 자식들을 앞을 다투어 혁명군으로 떠나보냈다.혁명군에 대한 원호사업을 자기자신의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원군을 위한 일이라면 죽음도 감옥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진정 조선인민의 고귀한 넋과 희생이 고여진 조국해방은 조선인민이 개척한 자력독립로정의 뚜렷한 증명이였다.하기에 우리 나라와 인민이 멸망의 위기에서 구원된 80여년전 8월 15일은 단순한 재생의 날이 아니라 위대한 신생의 날이였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의의는 또한 우리 인민이 잃었던 모든것을 되찾고 자유와 운명개척의 모든 가능성을 가지게 되였으며 민주주의적발전과 행복을 위한 위대한 창업의 길에 주인으로서 당당히 나서게 되였다는데 있다.

해방의 새봄과 더불어 세기적락후와 빈궁이 깃들었던 조선, 력사적으로 렬강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세력권쟁탈의 희생물로 되였던 우리 나라는 새 생명을 지니고 5천년력사에서 일찌기 볼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으로 력사무대에 등장하게 되였다.우리 인민은 수난의 력사를 영원히 끝장내고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섰다.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이 땅우에 후세토록 존엄높고 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 우리 인민은 모진 고난과 아픔을 강인하게 이겨내면서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계속전진, 계속혁신하여 수많은 력사적기적들과 사변들을 안아왔다.

세계지도에서 영영 사라질번했던 나라로부터 누리에 빛나는 주체의 조국으로!

이 위대한 전변을 두고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문제가 있다.

이 땅이 갑자기 넓어진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억대의 재부가 뚝 떨어진것도 아니다.하다면 과연 무엇이 어제날 식민지조선을 그렇듯 강하고 륭성하는 나라로 만들었는가.

오직 이 땅에만 있는것, 바로 위대한 자주정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그 자주정신으로 우리 인민은 조국의 해방도, 7.27의 영웅신화도, 천리마의 기적도 안아왔고 오늘은 세계가 공인하는 존엄과 명예를 지니고 조선사람의 명성을 만방에 떨칠수 있게 된것이다.

령토가 넓고 인구가 많다고 하여 대국이 되는것이 아니다.자기의 사상, 자기의 자주정신이 없으면 대국이 될수 없음을 절감하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한결같이 끓어넘치는것은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 무한한 영광과 행복이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한 나라는 뇌수와 심장이 없는 유기체와도 같이 쇠퇴와 몰락을 면할수 없거니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 더욱 빛나고 강대해지는 주체의 우리 조국, 그 위대한 나라의 공민된 이 영예를 그 어디에 비길수 있을것인가.

조국해방의 날을 뜻깊게 맞이한 인민의 가슴은 하나의 열망으로 세차게 높뛴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 무궁토록 창창할 사랑하는 우리 국가의 평안과 번영을 위하여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따라 계속 굴함없이 만난을 이겨내며 승리하고 또 승리하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귀중한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욱 힘차게 분투해나가자

2026년 8월 15일《로동신문》

 

조국해방의 사변을 맞이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 강산이 격동하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여든한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다.

1945년 8월 15일의 력사적의의는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았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강국에로의 줄기찬 투쟁이 시작되였으며 자기 손으로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이 세상 가장 정의롭고 강용한 인민의 영웅적투쟁사가 청사에 씌여지게 되였다.

건국초유의 대업들을 하나하나 성취하며 존엄과 힘의 절정에, 문명과 부흥의 새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눈부신 전변상은 전체 인민에게 내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내 나라의 무궁번영을 위해 분투해나갈 애국의 열망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위대한 력사는 천년만년 대를 이어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20성상의 간고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국가와 인민의 신생과 발전의 성스러운 력사를 열어놓으신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은인이시다.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연히 어려있는 피어린 자욱자욱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해방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불세출의 혁명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주고있다.

조국해방은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전인민적인 항일력량이 희생을 불사하여 받들어올린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은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해나가야 한다는 자주적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고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으며 각계각층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우시여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은 엄혹한 고난과 값비싼 희생의 고비들을 감내하며 항전을 벌렸으며 자력독립과 존엄수호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기였다.

목숨바쳐 개척한 위대한 력사와 선렬들이 물려준 값비싼 전취물이 있다 해도 그것을 목숨걸고 지켜가고 빛내이는 계속적인 투쟁이 없다면 그런 나라와 인민의 혈맥은 끊기우고만다.

8.15를 분기점으로 하여 시작된 지난 81년간의 투쟁행로는 나라의 존엄과 명성을 만방에 떨쳐온 불멸의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력사에는 우리 혁명처럼 개척의 첫걸음부터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과 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다.우리의 신성한 주권을 침해하고 찬탈하려는 적대세력과의 중과부적인 고전을 동반하였으며 전진도상에는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는 엄두도 낼수 없는 온갖 도전과 난관이 조성되였다.그러나 자존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서는 맞다드는 모든 장애가 무기력하였다.

다시는 잃어서도 안되고 잃을수도 없는 존엄이기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명예이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은 기존의 관념과 공식을 초월하여 미증유의 길을 굴함없이 개척하여왔다.그 불멸할 투쟁행로에서 력사의 흐름을 되돌리려는 제국주의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는 경이적인 전승신화가 련속 창조되였고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솟구쳐올랐다.주체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선택한 리념과 제도를 수호하고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은 오늘과 같은 영광의 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시대와 력사는 존엄을 목숨우에 놓고 자존의 힘을 자래우기 위함이라면 만난을 굴함없이 헤쳐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위대한 나라, 영웅인민이라는 값높은 명성을 선물하였다.

8.15와 더불어 흘러온 지난 81년은 자력, 자강의 억센 힘으로 자기식의 륭성과 번영을 이룩해온 긍지높은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쉽게는 넘을수 없었던 하나하나의 력사적단계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이 필승의 무기로 틀어쥔것은 자력의 기치, 자강의 정신력이였다.외세에게 의존하다가 망국의 수치와 재난을 당한 비참한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겠기에 우리 공화국은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었으며 우리 인민은 자강의 힘을 억세게 키워왔다.

눈부신 오늘은 위대한 력사, 그 줄기찬 계승에 대한 명백한 립증이다.거창한 변혁시대에 우리 경제의 자립적토대가 보다 든든히 보강되고 도시뿐 아니라 농촌이 변하며 지방이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혁들이 일어나고 강산도 거리도 마을도 나라의 위상에 걸맞게 변모되여가고있으며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발전목표들이 점령되여가고있는 거창한 현실은 다름아닌 자력, 자강으로 안아온것이다.자력으로 안아온 국력이야말로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는 절대의 국력이며 자강으로 이룩한 번영이 진정한 부흥이다.

우리 식대로, 우리의 지혜로, 우리의 손으로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자신심과 열의는 오늘 최대로 앙양되고있다.자력의 힘을 억세게 키워 우리 조국은 세계가 경탄하는 강대한 나라로 되였고 자강을 끊임없이 자래워 우리 인민은 세인이 탄복하는 강자가 되였다.이런 위대한 나라는 그 어떤 세력으로도 당할수 없으며 이런 위대한 인민을 꺾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존엄과 불멸할 영광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을 세계의 전렬에 내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견결한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자주적결단도 주저없이 내리시고 군력강화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것도, 국가부흥의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신것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더욱 떨치기 위해서이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건국초유의 대업, 세기적인 대업들을 이룩하시고 가는 곳마다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회주의재부들을 무수히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올랐으며 우리 인민의 행복과 문명한 새 생활은 날로 꽃펴나고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무궁함에로 이어놓으시고 우리 인민을 원대한 꿈과 리상, 불굴의 개척정신과 완강한 창조력을 지닌 인민으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의 륭성과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한마음한뜻으로 분기해나섬으로써 존엄과 영광의 위대한 력사를 더욱 줄기차게 써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이 발휘한 충실성의 전통을 영원한 피줄기로 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내리신 전략적결단들을 자랑찬 실체로 떠올리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를 더욱 과감히, 더욱 활기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불같은 열망을 안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을 만방에 떨친 전세대들의 정신과 투지를 심신에 재우고 백배의 분발, 분투로 건국사상 가장 강인하고 영웅적인 우리 세대의 공적을 조국청사에 뚜렷이 새겨야 한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떨쳐 더 큰 성공과 변혁의 결실들을 내놓아야 한다.

백두산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정신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우리 혁명의 제일가는 재보이다.

힘겨울 때, 더 큰 용기가 필요할 때 맨손에 붉은기 하나만을 높이 추켜들고 공산주의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혈로를 헤친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의지가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박쳐야 한다.누구나 혁명의 개척세대의 영웅적삶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조국번영의 한길에서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의 한생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10여년려정에서 우리 국가의 힘은 급진적으로 강대해지고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는 우리의 신념은 더욱 굳건해졌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의 고귀한 존엄과 불멸의 영광을 더 높이 떨치며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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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3대혁명기치높이 계속혁신 앞으로!》

2026년 8월 14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불굴의 투쟁으로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드높은 영예와 자긍심을 안고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활하게 열어나가자면 《3대혁명기치높이 계속혁신 앞으로!》, 이 구호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의 과업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단계의 혁명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 과정은 3대혁명으로 일관되여있으며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는 투쟁속에서 전진하여왔다.우리 당이 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3대혁명의 기치를 들지 못하였다면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의 탄생도,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떠올린 공화국의 경이적인 변천과 발전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다.사상개조, 사상혁명을 앞세우면서 기술개조, 문화개조를 다그쳐온 3대혁명이 있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좌절되거나 정체됨이 없이 승리의 행로만을 뚜렷이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거창한 변혁투쟁에서 3대혁명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위대한 전환은 모든 사회성원들의 혁명화, 기술경제력의 고도화, 사회전반의 문명화과정이며 이것은 3대혁명의 기치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할 때 비로소 이룩되게 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3대혁명수행에 박차를 가하며 줄기찬 창조와 세기적인 변혁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더 높이 발휘되고 문명부강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보다 가속화되게 된다.

《3대혁명기치높이 계속혁신 앞으로!》, 이 구호에는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력사의 초행을 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그에 상응한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그 힘은 억대의 재부나 자원이 아니라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철저히 준비된 주체적력량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고조기를 과감히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주체적력량의 장성강화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혁명적진군이다.우리 당이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수도건설의 대번영기와 지방변혁, 농촌변혁의 력사적대업을 구상하고 강력히 인도하고있는것도, 새시대 과학기술혁명과 교육혁명, 보건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 문명개화의 전성기를 펼치고있는것도 그 과정을 통하여 전체 인민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기술수준, 문명수준을 제고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해서이다.

혁명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하여 성과에서 더 큰 성과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안아오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강력한 주체적력량으로 튼튼히 교양육성되고있다.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을 비롯하여 기적적증산의 불길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가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의 대오가 늘어나고 지식과 기술로 부국강병에 이바지하는것을 가장 긍지스럽게 여기는것이 사회의 주도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3대혁명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지난 5년간보다 더 아름찬 과제, 더 거창한 계획들이 나서고있다.투쟁과업이 산적될수록, 목표한 계획들이 방대할수록 세폭의 붉은기를 더 높이 휘날리며 전체 인민의 혁명화, 과학기술인재화, 문명화를 적극 다그칠 때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무진한 동력을 끊임없이 확충하며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3대혁명기치높이 계속혁신 앞으로!》, 이 구호에는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를 다그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비껴있다.

우리가 지향하는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3대혁명화를 전제로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우리가 이루려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고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3대혁명화하기 위한 최상의 방도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것이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끓어번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의 의도대로 전국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이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의 기치높이 용을 쓰며 일어날수록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가 이룩되고 사회전반이 다같이 속살이 지게 발전할수 있다.

지금 혁신, 창조, 전진이 시대의 주류로, 우세한 기운으로 되고있는 속에 어디서나 전형단위, 시대의 선구자들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이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투쟁은 3대혁명의 기치높이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을 당의 사상과 숨결만이 맥박치는 충성의 집단, 진함없는 창조력으로 새로운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는 과학기술력이 강한 단위,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이 하나같이 우월한 본보기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변혁투쟁, 전진과정이라고 할수 있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높이 모든 혁명진지를 일심단결의 성새로 더욱 튼튼히 다지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긍정적추이와 변화의 세찬 격류를 일으킬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륭성기는 거폭적으로 열리게 될것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높이 모든 리상과 포부를 반드시 성취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한 신조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3대혁명의 거대한 위력으로 온갖 장애와 난관을 물리치며 거창한 새 변혁시대에로 향한 진군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어야 한다.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이 자기 행복을 자기의 손으로 창조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켜 누구나 이 운동에 주인답게, 한사람같이 참가하도록 하여야 한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위한 단계별목표를 군중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현실성있게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감으로써 누구나 이 사업에 신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들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단위강화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모든 단위들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총궐기시키며 이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뚜렷한 성과를 이루어내야 한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총로선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는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계속적인 전진과 새로운 혁신의 기상을 부단히 고조시켜나감으로써 국가의 부흥번영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일군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자

2026년 8월 11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는것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일군들이 모든 분야와 부문, 지역과 단위가 동시적으로, 급진적으로 변천되는 현실에 부응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모든 사업을 철저히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면적발전시대에는 사업에서 수자를 따지며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것이 곧 높은 책임성과 혁명성의 표현으로 되며 당과 국가, 인민에 대한 충성심의 발현으로 됩니다.》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한다는것은 계획작성과 집행, 총화의 전 과정을 객관적법칙과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하면서도 있을수 있는 정황을 예단하면서 최상의 사업결과를 목적의식적으로 이끌어낸다는것을 의미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는 대중의 창조력과 현존토대를 최대로 발양시키고 최상의 결과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방식을 요구한다.모든 사업을 수자를 따지며 과학적으로 엄밀히 타산하고 예견성있게 작전하며 실리있게 조직전개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성과들을 련속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해나가는것은 부문과 단위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총적목표를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원칙과 과업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실행하여도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인민의 리상에 맞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국가의 전망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진일보를 이룩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는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사업을 작전하고 집행해나가는가에 달려있다.

지금 해당부문과 단위들앞에는 시일을 다투며 집행하여야 할 급박한 과업도 있고 항구적으로 수행하여야 할 중장기적인 과업도 있다.일군들이 구체적인 연구나 타산도 없이 되는대로,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을 설계하거나 래일은 어떻게 되든 눈앞의 리익만을 생각하면서 하루살이식으로 적당히 면무식이나 하고 결과를 책임지지 않는 겉치레식으로 일해나간다면 아무리 명백하고 실행담보가 안받침된 과업이라고 해도 현실에서 그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없다.일군들이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멀리 내다보면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작전하고 지휘해나가야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용을 쓰며 일떠서게 되고 국가경제전반의 안정적이며 점진적인 질적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오늘 방대한 목표와 과업을 착실하게, 완벽하게 수행함에 있어서 일군들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원료나 자재의 유무와 보장성에 앞서 사업에서의 과학성, 예견성, 실리보장이다.해당부문과 단위에서 로력과 설비, 원자재를 비롯한 생산요소들의 허실을 막기 위한 방도도, 최소한의 지출로 최상의 결과를 이루어낼수 있는 열쇠도 과학적인 방법론에 기초하여 실리를 따져가면서 사업하는데 있다.아름찬 과제들이 나서고 전진도상에 애로가 제기될수록 혁신적이며 과학적인 방략을 연구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해나가야 단위사업에서 편파성을 없애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전체 일군들은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해나갈데 대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올해 투쟁과업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을 수자에 근거하여 과학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사업을 수자에 근거하여 진행해나간다는것은 사업의 시작도 과정도 결과도 정확한 수자에 기초하여 설계하고 장악하며 총화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일군들은 수자중시, 과학기술중시를 말로만 외울것이 아니라 실지로 수자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립장과 관점을 가지고 관례를 따를것이 아니라 리치를 따르며 경험을 고집할것이 아니라 수자에 의거하여야 한다.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실태를 수자적으로 환히 꿰들고있어야 하며 그에 기초하여 가장 정확하고도 현실적인 사업목표와 과학적인 사업설계를 진행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사업집행과정을 요소별로, 공정별로 수자적으로 장악하고 조절통제하여 제기되는 편향들을 제때에 바로잡아야 한다.제품의 질과 주요물자소비기준, 로동생산능률을 비롯한 기술경제적지표들의 도달정형, 제품생산원가와 새 기술도입정형 등을 수자적으로 확정하고 총화평가하는것을 제도화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사업을 예견성있게 조직전개한다는것은 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들을 앞질러가면서 해결대책을 미리 세운다는것이다.

무슨 일이나 목이 마를 때 우물을 파려고 서두르는 식으로가 아니라 미리 예견성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일군들은 오늘만 넘기면 된다는 하루살이식, 림시적관념, 수동적으로 시키는 일만 처리하고 문제가 제기되여서야 뒤따라가면서 수습하는 식으로 사업하는 현상을 철저히 없애고 주동성과 예견성을 가지고 있을수 있는 정황에 대응한 예방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현행생산에만 몰두하는 근시안적인 태도와 단호히 결별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망적발전을 위해 늘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심정으로 고민하고 사색하여야 한다.과학적인 시야와 창조적인 안목으로 따져보고 또 따져보면서 단위발전을 위한 명확한 목표와 방향을 세우며 전반사업을 책략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현재 자신이 구상하고 전개하려는 사업이 자기 단위뿐 아니라 국가의 전망적리익과 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가를 옳게 투시해보아야 한다.

모든 사업에서 실리성을 잘 따지며 최적화, 최량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주관주의, 경험주의, 요령주의와 같은 그릇된 일본새를 일소하자고 하여도, 사업의 전 과정이 실제적이며 효률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하자고 하여도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방식을 확립하는것은 필수적요구로 나선다.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지난 시기 사업과정에 나타난 우결함을 분석하고 긍정적요인은 확대시키는 방향에서, 부정적요인은 소거하는 방향에서 사업을 설계하여 사업과정에 생길수 있는 손실을 제거하여야 한다.대중의 정신력과 현존토대를 최대로 발양시켜 도달할수 있는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할수 있는 방안을 찾아 최소한의 투자로 최상의 결과를 이루어내야 한다.

무슨 일에서나 선후차가 있고 중심고리가 있기마련이다.일군들은 실지 절실하고 하나에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사업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야 한다.생산의 전문화, 협동화를 적극 실현하여 생산을 늘이면서 제품의 질을 높이고 원가도 낮추어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해나가자면 일군들의 수준과 실무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당정책학습을 꾸준히 하여 자신의 정치의식을 끊임없이 제고해나가야 한다.사업상권위가 직권이나 간판에 의해서가 아니라 높은 실무적자질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을 자각하고 정력적인 학습과 꾸준한 노력으로 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항상 당정책을 연구하고 사업을 연구하며 현실을 연구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혁신적이며 발전지향적인 결실들을 더 많이 이루어내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성과와 경제관리지식에 정통하는것은 물론 혁신적인 안목에서 모든것을 보고 대할수 있는 능력을 지니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할데 대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깊이 명심하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위대한 변혁시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2026년 8월 7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땅 그 어디서나 끝없이 태여나고있는 기적과 비약의 자랑찬 현실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나 주어진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으로 하여 이루어지고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전력을 다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완강하고도 줄기차게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특출한 령도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함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우리 인민 누구나 긍지높이 자부하게 되는것이 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어도 만짐우에 만짐을 지고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창조의 재부들을 끊임없이 안아올리며 보다 휘황한 미래를 펼쳐가고있는 당은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뿐이라는것이다.인민이 바라고 리상하는것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려는 열화같은 진정, 끝없는 위민헌신으로 우리 당은 이 땅우에 얼마나 무수한 기적과 전변을 안아왔던가.

삼가 못잊을 추억속에 돌이켜본다.

우리 나라를 수도권에서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나라로 되게 할 웅대한 구상과 강렬한 숙원을 안고 펼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대전, 도처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솟아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되는 속에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의례히 새로운 건설기적을 체감하는 현실, 태고적부터 내려오던 산천경개밖에 볼수 없었던 곳들에 솟아난 희한한 문화휴양지들과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한 본보기적인 실체들, 련포와 강동, 위화도지구에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가 생겨나고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에 펼쳐진 경이적인 화폭들은 어느것이나 다 천사만사를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를 위한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며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 발휘해온 우리 당의 줄기찬 투쟁을 떠나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보통의 노력과 분투로써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이 모든 전변의 근저에 바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만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찬란한 미래를 최대한으로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놓여있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속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지난 3월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나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격동적인 호소가.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호소를 새겨안으며 우리 인민모두가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한것은 무엇이던가.사랑하는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는 우리 어버이의 철석의 신념, 하루한시라도 더 빨리 이 땅우에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아니였던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더욱 뜨거워지는 사랑과 정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우리 어버이의 혁명세계,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고 그 령역과 심도에 한계가 없으며 항상 새롭고 독창적인것만을 지향해나가시면서도 그 모든것을 눈부신 속도와 완전무결한 최상의 실체들로 안아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세계속에 바로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초석처럼 자리잡고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다름아닌 이 땅우에서 현시대의 가장 극적인 사변과 무수한 기적들을 체험할수 있었고 나날이 커만 가는 행복과 문명의 향유자, 보다 아름답고 눈부실 미래의 주인으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할수 있었던것이다.

이것만으로도 한없이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싶은것이 인민의 진정이다.

하지만 우리의 어버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이라는 말자체를 모르신다.사랑하는 인민에게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기 전에는 한순간도 멈출수 없는 강행군길에 계시며, 안겨주시는 행복과 문명의 재부들이 나날이 늘어갈수록 더더욱 심중을 파고드는 부족함을 느끼시며 초인간적인 사색과 헌신으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던가.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기적으로, 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비약하는 속도로 우리의 세월속에 찾아든 새 생활, 새 문명은 그 하나하나가 다 위대한 어버이의 고심과 헌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끝없이 개척해나가는 전인미답의 길, 모진 고난과 희생을 무릅쓰시고 순간도 멈춤없이 앞으로만 나아가시는 우리의 어버이의 길이 있어 조국이 일어서고 인민이 나아가고 고귀한 투쟁의 열매들이 무르익는다는 생각에 가슴이 쩌릿해온다.시련을 딛고 조국이 일어선 모든 곳에는, 불가능을 넘어 기적을 안아온 모든 승리들에는 언제나 제일 힘든 첫 자욱을 먼저 내짚으시고 천만시련도 앞장에서 헤치시며 초석을 닦고 궤도를 놓아 인민을 억세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다.

우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크나큰 재부들이 방방곡곡에 마련되는 나날에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절절한 심중의 고백은 얼마나 많이도 울리였고 고생과 희생을 전제로 하는 그길을 락으로 여기시며 순간도 멈춤없이 가고가시던 절세위인의 거룩하신 모습은 또 얼마나 많이도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졌던가.

현대적으로 일떠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오늘같이 지역인민들모두가 환희와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도 더 커진다고 하신 감동깊은 사실,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시여 자신께서는 항상 어떻게 하면 가까운 앞날에 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인민들도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할수 있겠는가 하는 조바심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맞받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신 숭고한 뜻, 금시 뒤집힐듯 위태롭게 흔들거리는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면서 수재민들에게 안겨줄 리상적인 희한한 농장도시건설을 구상하시던 불멸의 화폭…

당에 대한 신뢰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한길만을 걷는 우리 인민을 위해 기어이 아름다운 미래를 안아오실 드팀없는 각오와 확고한 의지가 그이께서 걸머지신 무거운 짐, 헤쳐가시는 초행길에 력력히 비껴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과 전변으로 이 땅을 가득 채워주시고도 그 모든것을 시작으로, 첫걸음으로 여기시며 언제나 더 높은 요구성만을 내세우신다.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천성의 탄전에서 높이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확고부동한 의지의 호소는 날이 갈수록 온 나라에 커다란 격정의 열파를 일으키고있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결정이 채택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묵묵히 땀을 바쳐가는 탄부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제일 잘 아시는분,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을 따오는 일이라도 기어이 해내실 일념을 안고계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이렇듯 담대한 결단을 내리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시며 또 하나의 거창한 전역을 전개하실수 있는것이다.

어찌 우리 탄부들에게 새로운 문명과 복리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건설전역뿐이라고만 하랴.

우리 인민을 더 행복하게 하고 더 잘살게 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의 모든 령역에서 우리 당은 인민에게 안겨지게 될 소중하고도 값진 재부들을 보다 끊임없이, 보다 눈부시게 창조해나가고있다.

올해의 정초부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고찾으신 수많은 단위와 일터들에 마음을 세워보아도,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하신 새로운 투쟁과업들을 더듬어보아도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인민의 행복과 복리를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가슴깊이 안아보게 되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우리의 속도와 힘은 이렇게 끊임없이 배가되고있다.우리 인민에게 모든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보다 웅대한 목표만을 지향하고 끝까지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억척의 의지에 받들려 인민의 천만가지 꿈과 리상이 눈부시게 실현될 가슴벅찬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다.

천만인민이여, 모두다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보다 휘황찬란할 우리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함에 더욱 힘차게 분투하자.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응당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전설적인 발전속도를 창조하는 슬기롭고 강의한 세대의 존엄과 명성을 지녀야 한다.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줄기찬 려정에 보폭을 맞추어 누구나 후세토록 전해갈 새로운 영웅신화의 긍지높은 창조자가 되자.

위대한 우리 당과 뜻도 숨결도 함께 하며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할 내 조국을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

2026년 8월 6일《로동신문》

 

승승장구하는 당의 위업에는 그 근본으로 되는 비결이 있다.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과 지혜와 힘을 같이하며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당은 절대로 와해될수 없고 무궁토록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 법이다.

이것은 인민의 념원과 의지, 힘을 모아 전인미답의 길을 열고 인민과 함께 강국념원을 실현해온 우리 당의 80여년사가 시대와 력사우에 뚜렷이 새긴 진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0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다고 하시면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불멸할 철의 진리입니다.》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 존재명분이 어디에 있으며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깊이 새겨주는 금언이다.

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로 여기시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인민관이 이 말씀에 숭엄히 깃들어있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이 가르치심에 맥맥히 어리여있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며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나라도 있다.인민을 떠난 당과 국가란 있을수 없다.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적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두터워지고 당의 권위와 전투력이 높아지며 나라가 강대해진다.

그 어떤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할 유일한 기둥으로 삼는 당, 모든 활동의 출발점과 지향점도 인민이라는 존재에 둔 당이 바로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우리 당은 인민과 한시도 떨어진적 없고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

우리 당의 장구한 사회주의집권사는 오직 인민의 력사로써만 가장 정확히 대변할수 있고 그 줄기찬 향도사와 불후의 업적도 인민과 함께, 이 말로써만 가장 명백하게 설명할수 있다.혁명령도의 전 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

지나온 10여년만 놓고보아도 얼마나 가슴뜨겁게 새겨안을수 있는것인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들속에 들어가면 없던 예비도 찾아내게 되고 막혔던 고리도 풀리게 되는 법이라고 하시며 일군들은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인민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는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그래야 인민들의 심정을 리해할수 있으며 인민들의 요구와 지향이 무엇인가를 제때에 알고 그들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혈육의 정을 나누는 당일군들의 모습에서 누구나 조선로동당의 멸사복무정신의 참뜻을 더욱 깊이 새겨안지 않았던가.

그 나날에 인민의 생명안전을 결사수호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되였던 중요당회의들은 그 얼마였던가.북부피해지역 학생소년들이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생활을 한 이야기, 《수재민들은 군당청사에서, 일군들은 천막에서》라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전하는 이야기, 큰물피해지역 인민들이 수도 평양에 올라와 국가적인 보호혜택을 받은 사실, 지방인민들의 문명과 생활개선을 위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태여나게 된 사연을 비롯하여 만사람을 울리는 사랑과 정의 화폭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

인민을 떠난,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의 로선과 정책이란 있을수 없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늘 강조하시는것도 언제나 인민들에게서 배우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습벽화할데 대한 문제이고 간곡하게 하시는 당부도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데 대한 가르치심인것이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빛발치고있다.

우리 위업의 만대의 승리와 성공을 담보하는 모든 중대한 사변들의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우리의 영웅적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포함한 이 나라 전체 인민, 위대한 조선인민인것이다.

우리 당이 그토록 신성시하며 값높이 내세우는 위대한 우리 인민,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가장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성스러운 부름이다.

우리 당의 70년력사를 총화하시는 뜻깊은 경축행사장에서도,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도,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도,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와 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도 위대한 우리 인민, 이 부름과 더불어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으시며 힘찬 투쟁을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의 넋을 주고 믿음을 주고 사랑과 정을 부어주며 따뜻이 품어주고 이끌어주는 수령의 품을 떠나 자주적인민, 영웅인민으로 자랑떨쳐온 우리 인민의 긍지높은 력사도, 오늘의 불패의 기상도 생각할수 없다.

천만인민모두를 혁명앞에 지닌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더 큰 분발력으로 승리만을 떨쳐가는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리상도 포부도, 걸음새도 일본새도 달라진 인민, 엄혹한 난국을 뚫고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백절불굴의 강의한 인민이 새롭게 태여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지혜와 열정과 무한한 힘을 그리도 중히 여기시며 현명한 스승으로, 전지전능한 존재로, 위대한 인민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신다.

위대한 인민, 여기에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최상최대의 평가와 믿음이 있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당을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위대한 인민이 있어 우리 당이 제일로 강하고 위대하며 언제나 승리하는것이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

천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불같은 정과 믿음을 자양분으로 받아안으며 날에날마다 강해지고 위대해지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이 이끄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기도 위대한 기적과 전변으로 수놓아지리라는것을.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으며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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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쟁으로 전진하고 경쟁으로 비약하자

2026년 8월 5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의 구상을 받들어 전면적발전의 전구들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기 위해 진군보무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새로운 혁신의 기상, 계속적인 변화의 추이가 부단히 고조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사회적으로 경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적은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집단의 힘이 발동되고 경쟁열풍이 고조되는 속에서만 창조될수 있습니다.》

경쟁에 비약의 지름길이 있고 기적창조의 비결이 있다는것은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가 실증해준 고귀한 철리이다.지난 5년간을 놓고보아도 전사회적인 경쟁의 열풍속에 혁신, 창조, 전진의 기운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되였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조국의 모습이 몰라보게 변모되였다.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진보하는 국면과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은 그 첫 단계를 성과적으로 경유해올수 있었다.이는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가 안아올린 영예인 동시에 경쟁운동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우리앞에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현실은 부문과 단위, 사람들사이에 사회주의경쟁을 더욱 활발히 벌릴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경쟁열의가 고조되여야 서로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하여 분발하면서도 호상 성과와 경험을 공유, 이전하고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을 안아오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놀라운 기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사람들이 경쟁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서로 발전하기 위한 경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활하게 펼쳐나가야 할 때이다.

속도와 량보다 질을 더 중시하고 가시적이며 개별적인 성과보다 지속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우선시하여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뜻이다.거창한 변혁시대에는 모든 창조물의 질이 마땅히 우리의 국격에 맞게 최상으로 되여야 하며 일을 많이 하고 성과를 거둔 단위들과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이는 누가 국가의 발전과 사회의 번영에 적극 기여하였는가, 누가 더 좋고 쓸모있는것을 만들었는가, 누가 더 월등한것을 내놓았는가를 놓고 서로 경쟁을 벌리는 과정에 원만히 실현되게 된다.

전체 인민이 자기의 지혜와 슬기, 열성과 노력으로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고 서로의 긍정과 우점에 더욱 격려되여 시대의 전형단위, 선구자들을 따라잡고 앞서기 위한 맹렬한 추적전을 벌릴 때 거창한 새 변혁시대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보무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다.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경쟁심은 국가발전의 거대한 동력이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우리 사회를 경쟁하는 사회구조로 만들어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당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기고 경쟁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적구호를 높이 들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을 도우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부문과 단위, 사람들사이에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며 경험을 교환할뿐만 아니라 서로 돕고 이끌어 다같이 발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분배원칙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생활전반에서 일한것만큼, 번것만큼 실적에 따라 평가받고 살아갈수 있게 하는것이 사회주의분배원칙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로동에 대한 평가와 분배에서 절대로 평균주의를 하지 말고 로동의 량과 질을 정확히 계산한데 기초하여 공정하게 차례지도록 하여 사람들의 경쟁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경쟁을 하면서 제품의 질과 생산능률을 부단히 높이고 원가를 계속 낮추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경쟁평가지표와 기준을 옳게 세우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전면적륭성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오늘의 현실과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경쟁평가지표와 기준들을 과학적으로 정한데 따라 모든 사업을 경쟁의 방법으로 조직하여야 한다.경쟁평가지표를 생산장성, 순소득장성, 품질제고, 원가절약, 과학기술발전 등을 정확히 평가할수 있게 정하여야 한다.경쟁을 부문별, 지역별, 단위별로도 하고 작업반별, 개인별로도 하며 전시회, 품평회, 전람회와 같은 계기들도 적극 조성해주어야 한다.

생산과 과학기술의 일체화가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되여가는 오늘 부문과 단위들사이의 경쟁은 곧 과학기술경쟁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첨단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그것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만들기 위한 경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인기있는 새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 습득한 기술들을 토대로 더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창조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과학기술력량을 잘 꾸리고 기술자들의 창의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키며 생산자대중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쟁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사업계획과 함께 그 집행을 위한 경쟁요강을 실정에 맞게 작성하며 그 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는 사업체계를 엄격히 세워야 한다.집단주의위력을 강화하는데로 지향되였는가, 과학기술경쟁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는가 등을 철저히 따져보고 총화평가를 원칙적이고 공명정대하게 하여 누구나 삶의 보람과 긍지를 스스로 느끼고 분발하게 하여야 한다.경쟁에 대한 총화를 월별, 분기별로 자주 조직하고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옳게 결합시키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

경쟁은 투쟁하기 좋아하고 혁명하기 좋아하며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승벽심이 강한 우리 인민의 열정과 기질에 맞는 우월한 투쟁방식이다.

모두다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경쟁을 더욱 고조시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비상히 가속화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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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의 위력이자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이고 힘이다

2026년 8월 4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이 위대한 국가를 떠올리고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

오늘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하고 창조와 변혁의 값진 성과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되는 눈부신 현실속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함을 더욱 똑똑히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의 위력이자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힘이며 당의 강화발전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양양한 전도가 달려있다.

당은 혁명의 기관차이다.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높아질수록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힘은 더욱 과시되고 승리와 미래는 앞당겨지기마련이다.전당강화의 전성기가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와 일치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제고되는 속에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우리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비상히 높아질수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행정에서는 내세운 방대한 목표들이 성과적으로 점령되였으며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위업은 목적한바를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하였다.오랜 세월 념원했고 먼 앞날에 가서나 실현되리라고 생각했던 부흥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기적적사변들과 성과들이 일상사로 되고있는 오늘의 전변상은 우리당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조선로동당의 위력은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을 절정에 올려세워주고 무궁한 번영과 행복에로 이끌어나가는데 있다.

국가와 인민을 이끄는 집권당에 있어서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하나하나가 나라와 인민의 운명개척과 장래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그런것으로 하여 당이 제시하는 혁명의 전략전술과 지침들은 시대발전에 부응하는 새롭고 과학적인것이여야 하며 현실적인것이여야 한다.

오늘 누리에 빛나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 무진한 저력, 이 땅에서 이룩되는 모든 기적적성과들은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정책이 안고있는 진리성과 정당성의 산 증견이다.

우리 당의 자위적국가방위사상과 새로운 병진로선은 공화국의 력사를 변천시키고 국가발전의 안전환경을 믿음직하게 마련하였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꿈과 미래를 마음껏 설계하며 창조와 로동의 기쁨과 행복을 누릴수 있는것은 국가방위력강화에 언제나 큰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자립경제의 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졌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가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우리 당이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의 소중한 결실들이 마련된 결과 국가경제의 장성추이가 지속적으로 견지되고 오늘은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귀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당의 로선과 함께 사람도 사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였으며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에 의하여 청춘대기념비들이 솟아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썩이고있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온 나라 농촌과 지방을 번듯하게 일신시키고 전국인민모두가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고있다.이밖에도 새로운 보건혁명과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사상, 육아정책, 혁명가후비육성사상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들은 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그 생활력과 견인력이 날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로선과 정책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언제나 좌절과 실패, 침체와 답보를 몰랐고 앞길을 밝히는 휘황한 진로따라 변혁을 창조하는것으로 하여 우리의 걸음걸음은 보람찼으며 우리가 이루어내는 모든것은 언제나 세인의 각광과 관심을 모았다.

오늘 인민들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몰라보게 일신되는 자신들의 생활에서 그리고 더욱 휘황찬란한 래일을 내다보며 우리 당이 취한 과감한 결단과 조치들이 얼마나 옳았으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받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안고있다.

사상과 정책의 위대함과 생활력, 견인력이자 국력의 높이, 인민의 문명과 행복의 높이이다.혁명적이고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정책들을 제시하고 강력히 실행하여 위대한 변천사를 써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긍지를 더 높이 떠올릴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위력은 줄기차고 과감한 령도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가속화하고 전체 인민들을 영웅적이고 창조적인 인민으로 억세게 키운다는데 있다.

당의 령도는 국가발전의 생명선이고 인민을 키우는 자양분이다.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찬 전진과 도약에로 이끄는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이 땅우에는 기적과 변혁의 새 력사가 아로새겨지고 우리 인민모두는 창조의 거인, 강의한 혁명정신의 체현자들로 자라났다.

우리 당이 중요당회의를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을 제때에 집체적으로 의결하고 그 집행정형을 주기적으로 총화대책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는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이 확고히 보장되였다.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초급당, 당세포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높아지는 과정에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에서 당결정관철의 된바람이 일어번지고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인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옳바른 관점이 확립되였다.여러가지 대중운동이 보다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이 일어나고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전진과 비약의 기운이 고조된것은 참으로 자부할만한 성과이다.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업에 항상 선차성을 부여하고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령도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놀라운 진전을 가져왔다.사상사업, 정치사업의 형식과 방법이 끊임없이 개선되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의창발성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이 힘있게 벌어진 결과 사람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더욱 고조되고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났으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혁신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거창한 변혁은 이렇게 시작되였다.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부단히 높아진 때부터 국가사업전반에서는 뚜렷한 전진과 줄기찬 도약의 자랑찬 결실들이 이룩되였고 새 승리에로 향한 인민의 투쟁기세는 더욱 분발승화되였다.우리 당의 향도력과 령도력이 억세여질수록 그처럼 아름차보이고 방대한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과제들이 하나하나 성과적으로 수행되였으며 우리 인민이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거창하게 펼쳐졌다.

오늘도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을 이끌어나가는 전투적참모부로서 건전하고 정상적인 발전을 견지하고 투쟁력을 세련시키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기울이고있다.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년륜을 빛나게 아로새길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절대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만반으로 다져주시여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빛내여주시고 줄기찬 번영과 휘황한 미래에로 이끌어주시는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의 천사만사가운데서도 선행고리로 틀어쥐시고 제일 품을 많이 넣으신것은 우리 당을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비상히 강화된 혁명의 최고참모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 사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참모부이며 향도자인 당을 강화하고 당사업을 심화발전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성패와 관련되는 가장 중차대하고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명하신 독창적인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은 우리 당의 백년, 천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되였다.당중앙이 밝혀준 당사업과 당활동을 개선해나가는데서 견지해야 할 강령적지침들과 제반 원칙들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면모와 기강을 더욱 뚜렷이 하였다.

력사와 현실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혁명하는 당이 복잡다단한 형세와 불리한 주객관적조건속에서도 국가와 인민을 줄기찬 번영과 밝고 창창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수 있다는것을 력력히 립증하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하며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더욱 과감히, 더욱 기세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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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전쟁시간을 앞당기는것이자 나토파멸시간의 단축이다

2026년 8월 1일《로동신문》

 

나토가 전쟁준비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려 국제사회의 예리한 주시를 받고있다.

얼마전 나토는 랭전시대 군사연료수송체계개편을 승인하였다.

일명 《나토연료공급망력량계획》으로 불리우는 이 개편안에 따라 랭전시대에 구축된 총연장길이가 약 1만㎞에 달하는 서유럽의 기존나토연료공급망을 동유럽과 북유럽의 새 성원국들과 련결하게 되며 이를 위해 송유관신설과 현대화로부터 에네르기저장시설건설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사업들이 벌어지게 된다고 한다.

원래는 막대한 비용문제때문에 성원국들속에서 의견이 분분하였지만 끝내는 결착이 이루어진 사실은 나토가 전쟁수행을 위한 전략예비물자확보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나토내에서 《더 강한 나토는 송유관에서 나온다.》는 호언까지 튀여나온것은 나토가 더욱더 침략적인 군사쁠럭으로 화하고있는데 대한 산 증거이다.

그와 같은 야심적인 계획을 책정한 리유에 대해 외신들은 《로씨야와의 잠재적인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평하였는데 단순히 그렇게만 볼 문제가 아니다.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안보의 불가분리》를 줄곧 떠들어온 나토는 최근년간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성원국들의 전략자산들까지 더욱 뻔질나게 들이밀어 군사적존재감을 과시하고있으며 우리의 적대국들과 공모하여 조선반도주변지역에서 모험적인 전쟁시연들을 시도 때도 없이 벌려놓고있다.

하와이와 태평양상의 넓은 해역에서 강행된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련합훈련인 《림팩》에 유럽의 과거 전패국들인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를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이 대거 참여한것은 나토가 언제 한번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전쟁의 시야에서 떼놓지 않고있음을 잘 말해주고있다.

이러한 나토가 대대적인 군사력증강과 함께 전략예비물자확보까지 병행하여 추진하고있는 엄혹한 현실은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한마디로 연유를 비롯한 전쟁물자들을 충분히 비축해놓고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임의의 순간에 전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자는것이 바로 나토가 품고있는 사악한 흉심이다.

나토가 군사쁠럭으로 삐여져나온지 수십년이 되지만 지금처럼 전쟁준비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는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그만큼 전쟁쁠럭으로서의 나토의 엄중한 흉체가 더욱 부각되고있는것이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공정한 국제사회는 전쟁에로 질주하는 나토의 위험천만한 도전적인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한 반격을 가할것이다.

전쟁시간을 앞당기는것이자 나토파멸시간의 단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혁명하는 시대

2026년 7월 31일《로동신문》

 

우리는 참으로 위대한 시대, 격동의 시대에 살고있다.

우리 조국의 발전력사에는 거창한 변혁의 시기들이 적지 않았지만 오늘처럼 모든 부문에서 전면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창조의 기준이 전례없이 높아진적은 일찌기 없었다.

특정한 몇몇 부문이나 단위가 아니라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동시다발적으로 개변되는 시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령역이 더욱 확대강화되는 속에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 계속전진, 련속비약이 흐름으로 되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나아가는것이 기풍으로 되고있는 시대, 이것이 바로 투쟁과 전진으로 일관된 오늘의 우리 시대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다.

어디서나 혁명이라는 엄숙한 부름이 울려퍼지고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격동의 이 시대의 흐름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기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의 장엄한 서막을 열어주시면서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가야 한다는 내용의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참으로 가슴벅차다.

이 위대한 시대, 해가 바뀔수록 부단한 혁신, 멈춤없는 고조로써 세기적인 전변을 당겨오는 기적의 시대를 상징할수 있고 대표할수 있는 뚜렷한 부름은 무엇인가.

혁명하는 시대!

인민의 세기적숙원과 리상이 실현되는 거창한 변화를 이룩하며 건국사에 가장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위대한 혁명의 시대, 바로 이것이 격동과 사변으로 충만된 우리 시대의 진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의 고생을 락으로 삼고 스스로의 분투와 헌신적노력으로 만대의 번영과 부흥의 토대를 닦아나가는 이것이 바로 우리 투쟁의 보람이고 혁명하는 희열입니다.》

혁명이란 말자체로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투쟁이다.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발전은 혁명이란 말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인류사는 수없이 많은 혁명들과 그 거창한 결과들에 대하여 전하고있지만 하나의 시대가 통채로 혁명으로 들끓고 나라의 면모가 동시다발적으로 변화되는 그런 시대는 아직 있어보지 못하였다.

우리 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혁명이라는 말과 더불어 울려퍼지는 부름들을 다시한번 되새겨본다.

수도와 지방의 면모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동시에 변모시키고 현대적인 관광지들과 문화생활거점들을 일떠세워 온 나라를 천지개벽시키는 거창한 건설혁명, 경이적이며 급속한 전진발전을 이룩하며 강력히 추진되고있는 국방공업혁명과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고 문명한 새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지방발전혁명, 전국의 모든 농촌을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새로운 농촌혁명, 우리의 보건을 가장 선진적이고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보건으로 만들기 위한 새시대 보건혁명과 우리 나라를 교육이 발전된 나라, 교육으로 흥하고 강성하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일떠세울것을 목표한 새 세기 교육혁명…

진정 국가건설과 경제발전,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이렇듯 방대한 혁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때가 언제 있었던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혁명이다.낡고 뒤떨어진것을 점차적으로, 부분적으로 개조하는것이 아니라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변혁시키고 경이적인 발전속도로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시키는 완전히 새롭고 거창한 혁명이다.

우리는 지금 아름다운 우리 조국의 지도를 마주하고있다.

새로운 혁명이 떠올린 가슴벅찬 결실들을 하나하나 더듬어보느라니 마치 온 나라가 완전히 새롭게 태여나는듯한감을 금할수 없다.

현대성과 선진성, 민족성을 살리며 수도와 지방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눈부신 새 거리들과 마을들,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과 현대적인 보건시설, 종합봉사소,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변혁으로 끓어번지는 새시대의 전모를 확연히 그려내고있다.동해의 명사십리에는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황홀경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인파십리를 펼치였고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는 희한한 농촌문화도시와 온실남새바다가 펼쳐져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직관해주고있다.

지도에 표기해야 할 새 마을, 새 공장, 새 거리들이 무수히 태여나 말그대로 천지개벽의 참뜻을 새겨주고있다.

새시대의 변혁은 단순히 지도우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당의 령도력과 조직력, 전투력이 더욱 강화되고 국가활동이 발전지향적이고 진취적인것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인민이 환호하고 반기는 정책들,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새로운 법들이 수많이 채택되고 그 집행을 위한 사업들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 우리의 힘을 만장약한 첨단무장장비들이 나날이 자리를 넓히고 경제분야에서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하는 의의있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으며 문화분야에서도 기존의 도식과 경직을 완전히 깨버리는 고귀한 산아들이 태여났다.

정녕 정치와 경제, 국방과 문화를 비롯한 사회의 모든 분야와 도시와 농촌을 포괄하는 나라의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 눈부신 변혁은 우리 시대의 혁명이 지닌 무한대한 폭과 진감력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모든 방면에서 혁명이 일어나고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이 아니다.

하나하나의 혁명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세기를 두고 숙원으로 간직해온 꿈이 이루어지고있다.

인민의 숙원과 리상을 이루어내기 위한 혁명,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이 현실로 꽃펴나는 시대, 바로 이것이 혁명하는 시대의 가장 뚜렷한 의미이다.

오늘 우리는 간고한 투쟁행로에서 신념으로 보아왔던 그 리상과 미래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희한한 시대에 살고있다.

인민의 꿈과 숙원은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애타게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행복은 쟁취하는것이지 기다리는것이 아니다.

새시대의 려정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보고 느끼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피눈물의 언덕에서부터 우리가 억심으로 헤쳐온 10여년혁명려정을 돌이켜보자.

억장이 무너지는듯한 비분을 딛고 신념으로 강인하게 나섰던 길, 이길을 가야 승리가 있고 미래가 있다는 오로지 하나의 믿음으로 굴함없이 헤쳐온 그 행로우에 바야흐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이루어지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헤쳐온 10여년혁명려정의 빛나는 결정체이며 조선혁명의 전 력사에서 신념으로 본 미래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력사의 령마루이다.

그렇다.

혁명하는 시대, 이는 바로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시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 위대한 기적의 시대이다.

혁명이 승리하자면 탁월한 령도자를 모셔야 한다는것은 우리 혁명사가 확증한 가장 귀중한 진리이다.하나의 시대가 위대한 혁명으로 들끓고 그 귀중한 승리가 천만인민의 투쟁을 고무하자면 걸출한 위인을 진두에 높이 모셔야 한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신 시대, 그이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조국청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변혁이 다계단으로 일어나는 격동의 시대, 이것이 바로 오늘의 우리 시대가 안고있는 긍지높은 의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리상과 포부에 있어서 천하제일이신 위대한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높은 존엄과 행복, 아름다운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 그것이 그대로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전변과 비약을 안아오게 한 혁명의 강력한 동력이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10여년간 우리의 앞길을 막아선 난관과 역경은 그 얼마였던가.

하지만 고난과 시련이 중첩될수록 경애하는 그이의 신념과 의지는 백배해졌고 그로 하여 인민의 신심과 용기는 용솟음쳤다.

우리는 절대로 가만히 앉아서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자기 인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찾고 스스로 무거운 책임감을 지고 새로운 정책들을 책정하고 그 실행에 자신만만히 도전해나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며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새로운 진군의 화살표를 힘차게 그어주시던 그날은 언제였던가.

인민의 권익과 건강증진을 담보하며 더 밝고 윤택한 장래를 건설하려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이 열렬히 반기는 새 문명의 창조물들을 인민들자신의 눈앞에, 피부에, 생활에 더 많이, 더 빨리, 더 정답게 와닿게 하기 위한 투쟁만큼 보람차고 영예로운 혁명사업은 없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펼치신 거창한 설계도우에 또 새로운 구상을 덧놓으시던 격정의 그 시각은 언제였던가.

세상사람들이 불가능한것으로 생각했던 일들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굴의 의지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이 땅우에 하나하나 현실로 펼쳐가고계시니 정녕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우리 시대의 창조와 변혁의 높이는 그대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로고와 헌신의 무게여서 인민의 격정은 커만간다.

그처럼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인민을 위한 문명의 창조물들을 수많이 안아올리시고도 우리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 비해볼 때 큰 산속의 모래알에 불과하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그이께 있어서 혁명은 곧 인민에 대한 사랑과 복무이다.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고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애오라지 그 하나의 숙원을 안고계시는분, 그이의 이런 불같은 열망으로 시대가 들끓고 우리 조국은 더욱 강해지는것 아니랴.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오늘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상승발전해가고있다.

확대심화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매해 2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들과 종합봉사소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 아름다운 락원포가 일떠선 세포리지구가 하나의 산업지구로 전변되고있는 속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는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기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하늘에 닿아있다.

사람들마다 부흥의 래일이 눈앞에 있다는 신심에 넘쳐있고 나라의 중요전선만이 아니라 모든 일터마다에서 혁명의 열기를 확확 내뿜고있다.

참으로 좋은 세월이며 아낌없이 애국의 땀을 뿌리고싶은 열정의 시대이다.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오직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에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결실로 이어나가자면 굳건한 신념과 과감한 의지, 드높은 포부와 만만한 자신심을 가지고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가야 한다.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계속전진, 계속혁명의 이 엄숙한 부름이 강산을 진감한다.

무엇을 아끼랴.그 무엇을 서슴으랴.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가슴에 새기고 혁명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

혁명하는 우리 시대의 드높은 목표와 포부, 그것은 곧 당의 구상이고 의도이다.

당정책관철에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이 있고 우리 인민의 행복도 있다.

어느 초소, 어느 일터에서나 당정책관철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며 당이 제시한 목표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당이 정해준 시간내에 완수하기 위한 투쟁열, 혁명열이 고조될 때 그것이 곧 격동의 이 시대의 드세찬 숨결이고 기상이 아니겠는가.

오늘의 시대는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지역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거창한 전변이 이룩되는 격변의 시대이다.

혁명을 떠나 오늘의 시대를 말할수 없고 혁명에 몸과 마음 다 바치는 여기에 우리 시대에 살 권리가 있다.

어제날의 성과에 자만자축할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며 비약하고 혁신하는 기풍이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 세차게 나래쳐야 한다.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며 새것을 지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는것이 오늘의 투쟁방식, 창조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혁명을 할수록 우리의 리상은 앞당겨 실현되고 혁명을 할수록 우리는 더욱 강해지게 되며 굴함없는 혁명투쟁의 려정에서 우리의 행복과 미래는 더 아름답게 꽃펴난다.

모두다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 애국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국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위대한 혁명의 시대를 승리로 빛내이기 위하여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

혁명하는 시대에 혁명하는 세대로 자신들의 삶을 빛내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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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일미군사령부가 《전쟁사령부》로 탈을 바꾸고있다

2026년 7월 31일《로동신문》

 

미국이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략적불안정요소를 추가하며 불길한 전운을 짙게 몰아오고있다.

7월 26일 주일미군사령관이라는자는 일본신문과의 회견에서 지난해부터 《사령부기능강화》를 위해 일본주둔 미군사령부에 200여명의 인원을 증원함으로써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모든 전투기능에서 24시간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인원을 확보하고있다고 호언장담해나섰다.

지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위기가 발생할지 여부가 아니라 언제 발생할지를 전제로 대비해야 한다.》며 《일본과 함께 가능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겠다.》고 줴쳐댔다.

이것은 지난 시기 주로 일미지위협정관리를 비롯한 행정적임무만을 수행해오던 주일미군사령부를 실질적인 작전지휘권을 갖춘 《통합군사령부》로 재편하는 계획의 일환으로서 주일미군사령부가 지역에서 미군과 그 추종국가무력을 총지휘하는 명실상부한 《전쟁사령부》로 탈을 바꾸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부터 미국은 주일미군을 재구성하여 《통합군사령부》를 내오고 하와이의 미태평양사령부의 일부 작전지휘권한을 부여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하고있다.

3단계에 걸쳐 벌어지는 주일미군재편성에서 기본핵심은 지난해 3월에 발족된 륙해공《자위대》를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일본의 《통합작전사령부》와 주일미군의 지휘체계를 일원화하여 유사시 미일이 공동작전을 진행할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여기에는 미국이 저들의 해외침략무력을 독자적인 전시작전능력을 보유한 야전무력으로 더욱 강화하자는데도 목적이 있지만 중요하게는 유사시 일본《자위대》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면전을 위한 돌격대, 기본전투무력으로 써먹자는데 그 흉심이 있다.

이미 지난해 미국은 일본주둔 미군사령부개편에 착수하면서 《일본은 서태평양지역에서 우리가 직면할수 있는 모든 우발사태의 최전선에 서있을것이다.》라고 공언한바 있다.

실지 야당을 비롯한 일본각지에서 《자위대》가 미군의 지휘밑에 끌려들어가게 될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련발하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 제일먼저 한국에 투입하는 핵심증원무력이 주일미군이라고 할 때 이 《전쟁사령부》의 첫째가는 과녁이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적들스스로가 시인한것처럼 오늘날 조선반도지역에서의 물리적충돌은 일어나는가 마는가 하는 가능성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는가 하는 시간상문제로 명백히 규정되였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한국괴뢰군부깡패들과 함께 조선반도작전지역에서의 전쟁지속능력확대, 장기전에 대비한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지속지원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미일한 3자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판을 벌려놓고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지속실시하는것을 비롯한 《3자안보협력》강화를 또다시 제창해나섰다.

우리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하려는 절대불변의 적대적의사를 려과없이 로출시키며 대규모적인 공격무력 및 장기적인 고강도작전능력구축에 광분하는 미국의 발악적인 군사모험주의적행위들은 우리로 하여금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의 답보없는 발전, 진화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는 불가역적인 최종결론을 다시금 내리게 하고있다.

과거 일본에 진주해있으면서 조선전쟁을 주관하였던 미극동군사령부가 쓰디쓴 패배로 하여 《패전사령부》로 락인찍히고 종말을 고한 력사가 있다.

주일미군사령부의 《전쟁사령부》에로의 변신은 곧 수치스러운 《패전사령부》에로의 직행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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