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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온 나라에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자

주체113(2024)년 2월 27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당대회결정관철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밑에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온 나라에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한다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발전계획을 수립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성과적수행을 위한 전 과정이 철두철미 국가적인 립장과 자세에서 진행되여나가도록 하며 사회성원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이 국가의 전반적리익, 전망적리익실현에로 철저히 지향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집단주의를 기초로, 생명으로 하는 우리 사회에서 국가의 리익은 부문과 단위의 리익과 통일되여있으며 나라의 번영, 사회적진보속에서 단위가 발전하고 사람들도 개명되게 된다.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국가사업에 대한 관점과 태도, 참된 삶의 존엄과 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그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나가자고 하여도,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애국성업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 애국자의 삶을 빛내이자고 하여도 모든 부문과 단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적립장을 철저히 견지하고 전사회적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공고히 하고 상승시켜나가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오늘의 혁명적진군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실현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켜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이다.온 나라에 국가와 사회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국풍으로 확립될 때 국가의 전면적발전, 사회의 긍정적발전을 가속화하고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의 줄기찬 상승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우리 경제의 비약적상승발전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나서는 가장 긴절하고 중요한 문제는 국가경제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는것이다.국가경제의 장성발전이자 인민생활향상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다.

국가경제의 비약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확실한 방도는 우리의 주체적힘을 하나로 집초시키고 최대로 폭발시키는데 있다.온 나라에 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여야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이 국가의 결정, 지시에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게 되며 전사회적인 자각적일치성과 통일성도 더욱 철저히 보장할수 있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국가를 위함이라는 하나의 목적밑에 뜻과 지혜와 힘을 합쳐나갈 때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관리가 원만히 실현되고 부문들사이, 단위들사이 련계와 협동이 더욱 활발해지게 되며 그것이 곧 실제적인 경제발전성과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집단주의정신을 체질화한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사회주의의 전진발전과정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는 사회적기풍의 확립과정,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더욱 완성되여나가는 과정이다.

애국으로 단결하고 덕과 정으로 굳게 뭉친 바로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참다운 우월성이 있다.오늘 우리 당이 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것은 결코 국가사업전반을 활성화하고 경제건설성과를 이룩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다.모든 사회성원들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다운 충신, 열렬한 애국자, 아름다운 인간들로 준비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주체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자는데 그 기본목적이 있다.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사회의 주도적흐름으로,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될 때 온 사회에 국익을 중시하고 자기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집단주의정신이 차넘치게 될것이며 오늘의 총진군은 모든 사회성원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의 대부대를 키우는 혁명대학과정으로 전환되게 될것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 공민들은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당대회가 결정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에서 애국으로 단결되고 덕과 정으로 뭉친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모든 문제를 국가적립장, 전사회적인 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는 관점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부문과 단위마다 맡고있는 임무는 서로 달라도 국가발전의 주추,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초석으로서의 중요성과 역할에서는 차이가 없다.성, 중앙기관으로부터 시작하여 공장, 기업소, 농장들, 매 공민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실현에 철저히 복종시킬 때 국가부흥의 진일보가 이룩되고 사회주의건설이 활력있게 진척되게 된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은 국가적립장을 견지하고 국가앞에 지닌 책임을 다해야 나라가 발전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여야 한다.무슨 일을 하나 작전하고 설계하여도 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항상 제일 첫자리에 놓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나라를 위해, 사회를 위해 바친 삶이 가장 값높고 영원하다는 인생관을 지니고 순간을 살아도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며 나라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분투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를 기꺼이 바칠줄 아는 아름다운 인간이 되여야 한다.

경제전선은 현시기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이다.경제건설과 관련한 국가의 결정, 지시를 어길수 없는 법으로 여기고 무조건 집행하는 강한 규률을 확립하여야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명확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하는 결정적인 해로 빛내일수 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월별, 분기별로 무조건 집행하여 국가적인 계획집행에 혼란을 조성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맡은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12개 중요고지를 기본과녁으로 또다시 정한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들에서는 본위주의, 단위특수화를 철저히 배격하고 자기 단위의 협소한 리익보다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며 자기 단위의 발전으로 련관부문과 단위들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천리마대고조시기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적극 따라배우고 실천에 구현해나가야 한다.

천리마시대에 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떠올렸다.우리는 전세대들이 발휘한 숭고한 정신세계가 우리 세대뿐 아니라 후대들의 영원한 정신도덕적풍모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공동으로 노력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이룩하고 집단의 교양과 방조속에 뒤떨어진 사람을 적극분자, 선진분자로 교양개조해나가던 투쟁정신과 기풍, 일본새가 오늘의 시대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당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킨 열혈의 충신들과 자기 단위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만든 선구자들, 동지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 목숨도 주저없이 바친 천리마시대의 인간들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온 나라에 국가적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애국주의, 집단주의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첨입식으로, 공세적으로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나라의 부강번영과 사회의 긍정적발전에 이바지하는 아름다운 소행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애국의 싹, 미풍의 싹, 긍정의 싹을 찾아내고 키워주며 그것을 일반화하여 모두가 애국자, 미덕, 미풍의 체현자가 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은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뿌리가 되는 애국집단, 애국적인 근로자들을 부르고있다.

모두다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앞당기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자.(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또다시 울린 2월의 봄우뢰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소식에 접하고-

주체113(2024)년 2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전국적판도에서 진흥의 새 기운, 변혁의 새 기상이 세차게 약동하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수도 평양의 하늘가에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창조와 건설의 뜻깊은 봄우뢰가 또다시 장엄하게 메아리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발파단추를 누르시고 건설자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신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이 얼마나 가슴뭉클 젖게 하는 소식인가.이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깊은 내 조국의 장엄한 봄우뢰인가.

온 나라가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설레이고있다.수도시민들은 물론이고 나라의 한끝 외진 산골마을의 사람들까지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소식에 접하여 기쁨과 환희를 금치 못한다.

건설은 어느 나라, 어느 사회에서나 진행되는 례사로운것이다.허나 어이하여 이 땅우에 전해지는 하나하나의 착공소식들은 그처럼 크나큰 의미를 안고 인민의 마음을 울리는것이며 이 행성을 진감하는것인가.

화성지구에 또다시 울려퍼진 천지개벽의 봄우뢰, 바로 여기에 그 우렁찬 대답이 있다.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이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되고있는 우리 조국, 아무리 엄혹한 난관이 중첩되여도 창조와 건설의 장엄한 교향곡은 순간도 멈추지 않는 참으로 위대하고 소중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고마운 품에 안겨사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2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친 봄우뢰에 력력히 어려 또다시 시대를 진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성대히 거행된 력사의 지점에 서있다.

귀기울이면 금시라도 들려올듯싶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발파단추를 누르시자 2월의 봄하늘가에 울린 장엄한 폭음, 장쾌하게 솟구쳐오르던 흙기둥, 하늘땅을 진감하며 터져오르던 건설자들의 만세의 환호!

그 격동의 화폭을 되새기느라니 감회깊은 추억이 밀물쳐온다.어느덧 네번째로 맞이한 착공식의 우렁찬 발파소리이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몸소 지휘성원들에게 수여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오는 2021년 봄날의 뜻깊은 착공식, 이를 력사적인 출발점으로 하여 해마다 이 땅우에는 계절을 앞당겨 행복의 봄우뢰가 우렁차게 울려퍼지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이자》라는 연설을 하신 2022년 2월의 뜻깊은 착공식, 계속전진, 련속비약의 우렁찬 나팔소리마냥 울려퍼진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발파소리, 이 봄 또다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며 거행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묻노니, 오늘의 행성에 이처럼 뜻깊게 이어지는 격정과 환희의 봄들이 과연 어디에 또 있는가.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것은 자연의 리치이다.그러나 인민의 행복의 봄은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이는 오직 억척의 신념과 의지, 열화같은 정과 사랑, 헌신으로 부닥치는 난관과 도전을 과감히 뚫고헤치시며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절세의 위인,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만 밝아올수 있는것임을 내 나라의 봄하늘가에 해마다 울리는 창조와 건설의 뢰성들은 절절히 새기여준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참으로 새겨볼수록 가슴젖는다.

오늘날 화성지구는 단순한 하나의 지명이 아니다.해마다 변하는 우리 평양, 끝없이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축도와도 같다.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변천의 시대의 상징어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눈부신 변혁상과 발전상, 행복상을 알려면 이곳에 와보아야 할만큼 허허벌판이였던 화성지구가 단 몇해사이에 말그대로 천지개벽되였다.바로 이 지구는 인민이 누리는 행복과 기다리는 행복, 마중오는 행복이 하나로 합쳐지는 새시대 행복과 문명의 거대한 합수목이 아니겠는가.

시원스레 뻗어간 대통로를 따라 각양각색의 조형미를 자랑하는 건축물들이 조화롭게 펼쳐진 화성거리에서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흐른다.화성거리와 어깨나란히 일떠선 림흥거리는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고 새집들의 주인들을 기다리고있다.이 두개의 리상거리가 솟아난것도 가슴벅찰진대 그곁에 멀지 않아 또 하나의 새 거리가 우후죽순처럼 솟구치게 될것이니 화성지구야말로 사회주의번화가의 가장 뚜렷한 영상, 세계를 앞서나가는 우리 시대 문명의 새 경지이다.

허나 화성지구의 천지개벽, 평양의 새로운 번영기를 체감하는 인민의 마음이 그처럼 뜨거운것은 단지 눈부신 황홀경때문만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어려오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인민의 리상거리인 화성거리가 준공을 앞둔 지난해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한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고 행복과 기쁨에 넘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흐뭇해지는 심정을 금치 못하시였다.허나 일군들도, 새집을 받게 될 주민들도 그이의 마음속에 희열과 함께 끝이 없는 소원의 세계가 있은줄 다 알수 없었다.뜻깊은 그날에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5개년계획기간에 평양시에 5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여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자신의 소원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소원!

우리 당의 숙원사업!

바로 이것이다.해마다 대지를 진감하며 성대히 진행된 착공식들은 시간도 장소도 서로 달랐지만 그 모든것을 하나로 관통하는것이 있었으니 이는 인민을 위한 일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무조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다.

이 땅을 진감한 2월의 봄우뢰들에 제명을 단다면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열화같은 숙원의 뢰성, 그 장엄한 메아리이다.

엄혹한 겨울이 가고 화창한 봄이 왔음을 알리는것이 봄우뢰이다.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울려주신 의미깊은 착공식들의 발파폭음을 행복의 봄우뢰라고 부르며 마음속깊이 안고 사는것은 그 하나하나가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을 란만하게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절절한 숙원의 분출이기때문이다.그 발파폭음들이 그토록 천만의 가슴을 파고드는것은 바로 아무리 시련이 겹쌓인다 해도 인민을 위한 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는 순간도 미룰수 없으며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신조와 의지가 그토록 강렬하게 마쳐오기때문이다.

숙원이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품고있는 간절한 념원이나 소원을 말한다.사람들의 한생에서 가장 크고 소중한 세계를 가리키던 이 말이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에 의하여 처음으로 당이라는 정치적조직체와 하나로 어울린것은 실로 인류정치사의 사변이라고 할수 있다.

당은 어머니, 우리 인민은 이 부름을 결코 책자의 글줄에서 새기지 않았다.바로 위대한 우리 당의 인민을 위한 정치와 정책, 로선과 강령들에서 뜨겁게 새긴다.우리 당이 숙원사업이라는 가슴뜨거운 부름으로 명명한 의미깊은 창조물마다에서 온넋으로 새긴다.

우리의 마음속에 최악의 격난을 치뚫고 눈부시게 펼쳐진 우리 수도 평양의 천지개벽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북쪽관문에는 전위거리의 초고층살림집이 하늘을 찌를듯이 거연히 솟아 동쪽관문에 자리잡은 송화거리의 80층초고층살림집과 쌍벽을 이루었다.금수산태양궁전지구에는 화성거리와 림흥거리가 문명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기기묘묘한 장관을 펼치였으니 나날이 약동하고 발전하는 우리 수도의 변혁상과 함께 인민의 마음도 바다처럼 넓어지고있다.

력사의 증견자인 대동강을 따라가면 세상사람들이 조선의 얼굴이 보이는 세계적인 대작이라고 격찬한 과학기술전당이 거대한 원자구조모양의 독특한 조형미를 자랑하고 전자자리길의 모양으로 타래쳐오르게 건설한 미래과학자거리의 초고층살림집이 한눈에 안겨온다.웅건장중한 모습으로 하여 경탄의 시선을 모으는 창전거리와 려명거리도 가슴후련히 안겨온다.

어디 그뿐이랴.경치좋은 보통강반에는 평범한 근로자들이 주인이 된 아름다운 구슬다락이 펼쳐졌다.특색있고 다양한 건축조형미를 자랑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선 평양은 그대로 새시대 문명발전의 대로천박물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이 주추가 되여 받들어올린 거대한 기념비이다.

평범한 날, 모든것이 풍족한 나날에 펼쳐진 천지개벽이라면 이다지도 인민들의 마음 뜨겁지 않으리라.나라가 그처럼 어렵고 악성전염병의 급속한 전파로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었던 엄혹한 시기에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봄우뢰들을 더욱 힘차게 울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곤난앞에서 약해지는것이 아니라 더 강해지고 열렬해지는것이 바로 숙원이다.정녕 바람이 세찰수록 거세차게 타오르는 불길마냥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욱 억세여진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신 숙원의 세계가 아니던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장에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말씀을 되새겨보는 우리의 마음은 무한한 격정에 휩싸인다.

건설부문에서 자재와 로력보장을 구실로 평양시 살림집건설계획을 당대회에서 결정한 목표보다 낮게 세운데 대해 엄책하시고 살림집건설은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정치적문제이라고 하시면서 당중앙은 올해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기로 하였다고 언명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은 또 어떠한가.

우리 당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며 전국인민들을 위한 《지방발전20×10정책》과 같은 거창한 목표를 내세웠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전구들을 온 나라 도처에 펼쳐주고 그 성과적완수만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어려운 속에서 또다시 수도시민들을 위한 방대한 건설전역을 펼치였으니 인민의 마음 어찌 격정에 젖지 않으랴, 고마움의 눈물이 두볼을 적시지 않으랴.

그렇다.창조와 건설의 봄우뢰들이 그토록 천만의 가슴을 울리고 오늘도 끝없는 행복의 메아리마냥 이 땅을 뒤흔드는것은 바로 인민들의 실제적인 복리를 위한것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것이라고 해도 기어이 현실로 이루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인담대한 신념과 의지, 비범한 실천력이 그토록 위대한것이기때문이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소식이 실린 당보를 보고 또 보며 미구에 일떠설 새 거리의 황홀한 전경을 그려보는 인민의 마음은 벌써부터 해솟는 바다마냥 설레인다.아직은 착공의 발파폭음만이 울렸을뿐이지만 이제 1년후면 이 허허벌판우에 선경거리의 멋들어진 실체가 솟아날것이라는 확신이 누구나의 마음속에 억척의 암반처럼 자리잡기때문이다.

숙원이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 바로 이것이 이 시대의 특출함이고 천지개벽의 봄우뢰들이 그처럼 천만의 심금을 울리는 또 하나의 리유이다.

우리 시대는 바로 인민의 행복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주하는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 시대인 동시에 그처럼 위대한 어머니당의 리상과 포부가 산 현실로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

숙원은 마음속 깊은 곳의 소원인것으로 하여 눈으로 볼수 없다.하지만 우리 당의 숙원은 눈앞의 산 현실로 펼쳐져 어디서나 볼수 있고 어느때나 절감할수 있다.

누구든지 인민을 위한 사랑의 봄우뢰가 련속적으로 울려퍼졌던 그 자리들에 일떠선 건축물들을 보시라.

그러면 인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현실로, 빛나는 실천으로 펼치는 우리 당의 완강한 실천력에 경이를 금할수 없다.

그것을 말해주는 증명이 있다.새로운 번영기와 더불어 우리 수도에 생겨난 새로운 《계절》들이다.겨울의 마지막기승을 밀어내며 건설의 봄우뢰를 터치는 2월의 《착공계절》과 화창한 4월의 《새집들이계절》이 계속되는 속에 수도시민들은 자연의 계절보다 먼저 깃든 희망의 봄, 위대한 당이 안겨준 행복의 새봄들을 맞이했고 련이은 새집들이경사로 환희의 봄계절이 풍성한 수확의 계절로 이어지군 하지 않았던가.

정녕 우리의 착공식들뒤에는 언제나 인민의 환호소리가 강산을 진감한 성대한 준공식들이 있었다.그 준공식들에는 친히 준공테프를 끊으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전체 참가자들이 북받치는 격정의 눈물을 금치 못했던 송화거리의 잊지 못할 순간도 있었고 준공의 밤하늘가에 령롱한 빛을 뿌리며 환희의 축포탄들이 날아올랐던 화성거리의 격정의 밤도 있었다.

허나 우리 다 알았던가.창조와 건설의 장엄한 봄우뢰들이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로 강산에 넘치기까지에 자애로운 어버이의 얼마나 눈물겨운 로고와 헌신이 깃든것인지.

내세운 목표가 웅대할수록, 세운 뜻과 리상이 원대할수록, 마음속에 끓어번지는 열망이 강렬할수록 그 모든것을 위해 고여지는 헌신과 분투는 남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초강도로 되는 법이다.

더욱 아름다와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 인민을 위하여 낮이나 밤이나 사색과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시작점은 있어도 종착점이 없는 우리 어버이의 만단로고는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계단들로 층층이 고여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송화거리형성안 1 000여건, 화성거리형성안 1 630여건…

또 하나의 리상거리의 탄생을 위해 우리 어버이께서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우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랴 하는 생각에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해한다.

하거늘 볼수록 희한하고 눈부신 인민의 행복의 요람들과 문명의 화원들을 어찌 재능있는 설계가나 건축가의 창조물이라고 하겠는가.이는 바로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을 행복과 문명의 절정에로 끝없이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숙원, 리상과 포부의 응결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힘차게 앞으로!

이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숙원이 빛나는 현실로 이루어지는 이 땅에서 그 아름답고 눈부신 래일을 환희롭게 마중가는 우리 인민이 더욱 깊이 간직하는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일편단심 받들어 행복의 락원을 보란듯이 안아올리리라!

조선의 2월은 지금 인민의 이 신념, 이 열기로 뜨겁게 달아있다.

우리의 끝없는 행복과 아름다운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바로 어머니 우리당의 원대한 숙원속에 있다.조선로동당의 숙원이야말로 가장 빛나는 인민의 존엄이고 가장 큰 인민의 행복이며 가장 밝고 창창한 이 땅의 미래이다.

당의 숙원은 인민의 행복과 미래이고 갈수록 열렬해지는 인민의 념원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몸바쳐 받드는것이다.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이 끝이 없듯이 위대한 어머니당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려는 인민의 념원도 끝이 없다.

당은 인민을 위하고 인민은 당을 온넋으로 받들고 따르는 이 열렬한 숙원과 불같은 념원이야말로 세상이 알지 못하는 주체조선의 강력한 힘-일심단결의 진면모이며 이 위력한 혼연일체가 안아올리는 실체가 바로 최악의 난관속에서도 줄기차게 펼쳐지는 내 조국의 눈부신 천지개벽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이 울린 창조와 건설의 우렁찬 뢰성에 보답과 위훈의 자랑찬 보고로 화답하자.

오늘에 살면서 래일을 그려내고 그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는 선구자들인 수도건설자들이여, 기적창조의 시각은 또다시 왔다.충천한 전진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용진 또 용진하자.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참석하신 뜻깊은 착공식장에 새겨졌던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글발들이 그대로 약동의 숨결이 되고 비약의 나래가 되게 투쟁하고 전진하자.

앞으로 변혁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사회주의번화가에서 자자손손 살게 될 우리의 후대들은 사상초유의 국난을 눌러딛고 세계에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거대한 건축군을 떠올린 오늘의 우리 세대를 가장 강인하고 위대한 세대로 추억하게 될것이다.

더 빨리, 더 힘차게 달려가자.찬란한 미래에로! 당중앙이 펼쳐준 번영의 설계도따라 세월을 주름잡아 내달리자!

광활한 미래가 눈앞에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령도를 애국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의 숙원, 인민의 부흥강국의 꿈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것이다.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의 새봄을 향하여 모두다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힘차게 앞으로!(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정책의 철저한 집행으로 모든 시, 군을 당과 국가의 전략적보루, 거점으로 튼튼히 다져나가자

주체113(2024)년 2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지방진흥의 변혁적인 설계도따라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원활한 발전을 지속적으로 담보하고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오늘 전국의 시, 군들에서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하게 수행하는것은 무엇보다 중대한 과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정책관철을 직접적으로, 통일적으로, 종합적으로 조직집행하는 기본단위로서의 시, 군을 대단히 중시하고있으며 시, 군의 발전을 통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을 다그치는 시, 군강화정책을 힘있게 추진하고있습니다.》

시, 군은 우리 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며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

올해에 우리 당이 농촌진흥을 위한 로선과 별도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할데 대한 《지방발전20×10정책》을 제시하고 과감한 실행대책을 세운데 이어 제2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진행한것도 중요하게는 전국의 시, 군들을 정치,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해서이다.시, 군들은 당에서 지방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는데 맞게 일치보조를 맞추며 당정책집행에 최대의 힘을 넣음으로써 확실하고 착실한 성과들로 지역을 속히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

시, 군들이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자기 지역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으로 굳건한 일심단결의 보루로 억척같이 다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과 국가의 전략적보루, 지역적거점으로서의 시, 군의 강화는 우선 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에 의하여 담보된다.지역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가 철저히 확립되여야 시, 군이 당과 국가를 철벽으로 옹위하는 강철의 성새, 억척의 초석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자기 지역의 정치사상진지를 실질적으로, 공고하게 다져나가는데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보다 더 위력한 방법은 없다.현실에서 발휘되는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사람들 누구나 당의 위대성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며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려는 신념과 의지를 스스로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한다.당이 바라는대로 지역안의 주민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 정신도덕적풍모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자면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시, 군들에서 당정책을 모두 틀어쥐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실지 은이 날 때까지 완벽하게 집행해나간다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언제나 당의 뜻과 의지대로 사고하고 행동해나가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하게 될것이며 지역의 혁명진지, 정치사상진지는 비상히 강화되게 될것이다.

시, 군들이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자기 지역을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철두철미 전체 인민에게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투쟁한다.우리 당이 지금과 같이 모든것이 부족한 때에 시, 군의 강화발전을 위한 중대결단을 내리고 완강히 내밀고있는것도 난관을 딛고 솟구친다는것을 과시하자는것보다 어려운 속에서도 언제나 당의 결심을 절대지지하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온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안겨주기 위해서이다.인민을 위하는 우리 당의 뜨거운 진정이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속속 가닿아야 시, 군이 실지 당과 국가의 전략적보루, 거점으로 더욱 강화되게 된다.

우리 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들에는 어느것이나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이 집대성되여있다.농촌을 진흥시키며 학교와 병원들을 개건하는 문제는 물론 원림록화, 치산치수 등 당에서 제시한 중요정책들을 놓침없이 실속있게 집행하면 시, 군의 발전잠재력이 증대되고 인민들의 늘어나는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최근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당정책의 철저한 집행으로 지역발전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고있는 시, 군들의 경험이 이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국의 시, 군들이 일시에 분기하여 당정책의 확실하고 착실한 집행을 담보해나간다면 능히 지역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부단히 향상시켜나가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이 새로운 력사적단계에서 진척되고있는 오늘 시, 군들을 모든 면에서 빨리 추켜세워 당과 국가의 전략적보루, 거점답게 튼튼히 꾸려나가는것은 한시바삐 완결해야 할 최대의 급선무이다.전국의 시, 군들은 당정책의 철저한 집행으로 자기 지역을 우리 당이 언제나 마음을 놓을수 있는 지역으로,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믿음직하게 떠받드는 억척의 지지점으로 강력히 다져나가야 한다.

당정책집행의 성과는 전적으로 시, 군당위원회의 역할에 의하여 좌우된다.

시, 군당위원회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대중에게 당정책의 진수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전면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지방발전20×10정책》을 비롯한 당정책들에 대한 해설선전을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누구나 당과 국가의 고마움과 은덕을 깊이 새기고 지역의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기층당조직을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똑바로 명심하고 초급당, 당세포들과의 사업을 강화하여 당정책관철에서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농촌당사업에 힘을 집중하여 농업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당의 농업정책집행에서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위원회 부서들사이의 협동을 강화하고 모든 사업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심과 애국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데로 지향복종시켜 당정책집행에서 새로운 기적이 끊임없이 창조되도록 하여야 한다.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조직자, 집행자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당위원회의 모든 일군들을 당중앙과 사상도 감정도 의지도 하나가 된 참된 혁명가, 부문과 단위의 당정책관철을 앞장에서 견인해나가는 완강한 실천가들로 준비시켜야 한다.시, 군강화에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시, 군강화발전의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모든 일군들에게 깊이 심어주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실천적모범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지방발전정책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구체적으로 총화하며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워 훌륭한 결실로써 당중앙위원회앞에 자신의 당성, 인민성, 책임성을 검증받아야 한다.원료기지들을 잘 꾸리고 기능공들을 양성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지방발전20×10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으로, 지역인민들의 웃음소리로 힘있게 립증하여야 한다.

당일군들과 행정경제일군들이 서로 합심하여 당정책집행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싸움에서 승리하자면 지휘관들의 사상과 행동의 일치성이 보장되여야 하듯이 시, 군안의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을 당앞에 함께 책임졌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항상 뜻과 마음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실속있게 풀어나가야 한다.당일군들은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로 일관시키며 행정일군들을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행정경제일군들은 자기 지역발전을 당앞에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경제사업을 정책적요구에 맞게 책임적으로 전개하여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시, 군앞에 제시된 당정책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은 당원들이다.

모든 당원들은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의 정신을 지니고 왕성한 투지와 패기와 정열에 넘쳐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당에서 지펴준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세차게 타번지는 지금 우리 당원들이 전세대의 당원들처럼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당정책집행의 앞장에서 내달린다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당원들은 누구나 전세대 당원들이 오늘의 투쟁을 지켜보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불같은 열정과 왕성한 일욕심을 발휘하며 한건한건의 당정책을 현실에서 실지 은이 날수 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모르는 사람은 일깨워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집단이 다같이 당정책관철에서 기세차게 내달리도록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시, 군의 강화이자 국력강화이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이다.

모두다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당정책관철에 혼심을 기울임으로써 자기 지역을 당의 위업, 국가의 발전을 믿음직하게 떠받드는 억척의 지지점, 강력한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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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는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위대함이고 절대위력이다

주체113(2024)년 2월 19일 로동신문

 

사상의 힘으로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온 우리당 투쟁려정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선포는 특별히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2월의 불멸할 선언이 메아리치던 그날로부터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독창적인 사상적일색화강령을 천명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열정과 확신에 넘치신 모습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불패성과 양양한 전도,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이 힘있게 과시되는 위대한 시대를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의 선포가 가지는 비상한 력사적무게와 심원한 의미를 다시금 안아보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탄생, 장엄한 선언이였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위업실현의 성스러운 출발과 더불어 유일의 기치아래 주체혁명의 피줄기가 세대와 세기를 넘어 꿋꿋이 이어진 줄기찬 계승과 발전의 50년, 미증유의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승리와 영광의 50년이 청사에 기록되게 되였으며 그 자랑찬 행로에서 세계최초의 정치사상강국이 태여났다.

조선혁명이 무슨 힘으로 승승장구하며 주체조선의 강대함은 어디에 있는가, 무엇으로 하여 우리는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는가.이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 가장 정확한 평가가 바로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전면적으로 실현되여온 지난 50년사의 갈피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할것입니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였고 적극적인 실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는것이 곧 조선혁명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로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김일성동지 혁명사상의 독창성과 력사적지위, 변혁적역할을 과학적으로 밝히시였다.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영원성에 대한 절대적확신과 주체위업의 완수라는 중대한 사명감을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맥박치는 사상적순결체로, 행동의 통일체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수령의 사상만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 신념의 강자들로 성장하였으며 당, 국가, 군건설과 활동이 철두철미 수령의 의지대로 진행되게 되였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 이것은 오늘 주체혁명, 강국조선의 위대한 상징으로, 그 승리적전진의 근본초석으로 되고있다.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와 억센 향도력도,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진면모와 무진한 힘도 다름아닌 사상적일색화에 있다.그 어느 시대에도,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전사회적인 사상적일치를 완전무결하게 실현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가장 거대한 업적이며 인류사에 특기할 정치적대사변이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는 백두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억년 청청함을 담보하는 제일가는 힘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유일적으로 지배하고 전면적으로 구현되는 혁명은 필승불패이다.

주체의 혈맥과 전통이 확고히 고수되고 변색없이 이어진 우리 혁명사는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와 하나로 잇닿아있다.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장엄한 투쟁행정에서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이 자라나고 세인을 경탄시킨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실현한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나가는 최강의 혁명무력, 신념화된 충실성을 만장약한 불패의 혁명대오는 사상적일색화의 고귀한 산아이다.

우리 혁명이 력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백전백승을 이룩해올수 있은 비결은 사상진지, 혁명진지의 공고성에 있다.혁명대오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으로 굳게 뭉치고 위대한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이 남김없이 발양되였기에 우리 혁명은 20세기와 21세기의 격변하는 소용돌이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사회주의의 진정한 본태를 고수할수 있었다.사상적일색화에 의하여 혁명의 명줄이 지켜지고 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이 배가되며 주체위업의 종국적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는것이 지난 50년사의 빛나는 총화이며 앞으로의 500년, 5, 000년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는 우리 인민의 혁명신념이고 투철한 혁명관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전당과 온 사회를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을 이룬 일심일체로 만들기 위한 력사적진군속에서 우리 혁명의 순결성과 계승성, 력동성이 뚜렷이 확증되고있다.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근본으로, 핵으로 하는 우리 혁명은 일심단결의 무궁무진한 위력으로 자기의 위대한 백승사, 영웅적투쟁사를 계속해 이어나갈것이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이고 명성이며 절대위력이다.

과학적인 혁명사상을 국가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전사회적인 사상적일치, 행동의 통일을 실현한 국가가 진정한 강국이다.

우리 공화국의 장성발전사는 주체사상을 국가정치철학으로 확립하고 그것이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로, 인생관으로 전환되여온 긍지높은 행로이다.국가사회생활전반에 주체사상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우리 공화국은 가증되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유혹속에서도 시종일관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였으며 당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은 국권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의 시대적과제, 력사적중임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항시적인 전쟁위협과 생존을 위협하는 극악한 환경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장장 수십성상 강한 자주적대를 세우고 자기의 리념과 제도를 굳건히 고수하며 조선식부국강병의 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하여온것은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해나가는 줄기찬 궤도우에서 이룩된 인류정치사의 기적이다.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일치단결된 주체조선의 도도한 위세와 위용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더욱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군민대단결의 위력, 전민항전의 의지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억척으로 지켜냈고 전민합세, 전인민적인 투쟁은 련이은 자연재해,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를 최단기간내에 평정하는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왔다.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이 있어 우리 국가는 건국이래 가장 큰 산을 주동적으로, 성공적으로 넘고 제국주의의 핵공갈력사를 영원히 끝장냈으며 강국으로서의 실제적인 힘과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해나가고있다.당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신념, 충성과 애국을 본령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결사의 분투와 노력이 있었기에 이 땅우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보란듯이 펼쳐지게 되였다.

세인이 경탄하는 조선의 기적, 조선의 신화는 다름아닌 사상적일색화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새긴 강의한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국위이고 국풍이다.하나의 목적, 하나의 지향, 하나의 의지로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무한대한 힘과 열정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억세게 키우고 부흥강국의 미래를 더욱 앞당겨올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특기할 거대한 업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우리 당과 국가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면서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영원불패의 강대국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여오는 나날에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위대함과 변혁적위력을 절감하였으며 당중앙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 때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수 있음을 확신하였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 이는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천하지대본이고 제일국력이다.그 위대한 힘이 있어 우리의 위업은 굳건하며 주체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에서 살며 투쟁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전면적국가부흥,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의 빛나는 계승발전이며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투쟁강령, 강국건설과 사회주의승리를 위한 명확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는 백승의 전략전술적지침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다그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구호, 신념의 표대이다.우리는 당의 사상과 정책을 부단한 학습과 실천속에서 완전히 체득하고 공고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을 따르는 한방향에서 추호의 흔들림을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힘이며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위력이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당중앙의 절대적존엄과 권위를 옹호보위하는 국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빠짐없이 당중앙에 보고하고 결론에 따라 처리하고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계속 엄격히 견지하여야 한다.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에 저해를 주고 일심단결을 파괴하는 사소한 현상과 요소에 대해서도 각성있게 대하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신 5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을 사상사업의 기본임무로 틀어쥐고 공세적인 사상전을 벌려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모든 사회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유일적으로 지배되고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 사회생활전반에 당중앙의 구상과 의지가 정확히 구현되게 하여야 한다.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고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신속성과 실효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 혁신적인 사상사업방법들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세련시켜나가야 한다.

선전부문 일군들은 당사상전선을 지켜선 혁명가들이며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인, 직접적담당자들이다.

모든 선전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열혈의 충신, 누구보다 량심적이고 그 어떤 권한보다도 자신의 자질과 풍모를 밑천으로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하부말단까지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며 그 관철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출력높은 확성기, 마이크가 되고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승승장구함과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 강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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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기세를 고조시키자

주체113(2024)년 2월 14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과감한 계속전진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이 제시한 12개 중요고지마다에 승리의 기발을 더 높이 휘날리자, 이것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에 있어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보다 더 절박한 혁명임무는 없습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안정적, 지속적발전을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고있다.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실제적인 향상을 위한 경제건설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생산투쟁, 창조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으며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앞으로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든든한 발판이 구축되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지난해 인민경제전반에서 이룩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올해에도 12개 중요고지를 다시금 기본과녁으로 정하였으며 그 점령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였다.

당대회결정관철의 네번째 해인 올해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12개 중요고지를 계속 내세우고 여기에 힘을 집중함으로써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도약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이고 본때이다.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순간의 자만이나 자찬도 허용될수 없으며 우리는 이미 점령한 계선에서 절대로 물러설수 없다.지금이야말로 완강한 투쟁으로 쟁취한 승리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함에 총매진하여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더욱 앙양된 투쟁기세로 12개 중요고지점령에 총분기함으로써 올해를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여야 한다.

배가된 분발과 분투로써 올해 또다시 12개 중요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겠다는 투철한 각오와 의지를 백배, 천배로 가다듬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내세운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지상의 혁명과업으로 여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12개 중요고지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점령이자 전반적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의 실제적인 변화라는 확고한 관점, 과감한 실천과 거창한 성과로써 올해를 또다시 위대한 변혁의 해로 만들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창조와 혁신, 높은 실적으로 빛내여야 한다.

인민경제발전 중요고지를 맡은 부문과 단위들에서 첫달 생산목표를 초과완수한 긍지드높이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기간공업부문들에서는 앙양된 투쟁기세를 늦추지 말고 현존토대와 잠재력을 합리적으로 효과있게 리용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일정대로 드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정비보강계획의 완수이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투쟁의 결속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농업과 경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부문과 단위들이 다시한번 분발하여 올해에도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결과를 이루어내야 한다.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얻은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장려하고 당대회결정관철에서 미진되고있거나 걸림돌로 되고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지금까지의 성과가 더욱 확대되고 계속 은이 나게 하여야 한다.부문과 단위사이의 련계와 협동을 강화하여 온 나라에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책임성, 헌신성이자 12개 중요고지점령의 확고한 승산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무를 자각하고 긴장된 책임의식, 고도의 정치의식을 항상 견지하며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여야 한다.경제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며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단위앞에 제시된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하게,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한다.당결정집행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체질화하고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 맞게 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게, 결패있게 해나가는 일군, 높은 애국심을 체질화하고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함에 온넋과 혼심을 깡그리 바쳐나가는 참된 일군이 되여야 한다.

사상공세의 열도이자 올해 진군의 힘찬 승전포성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대중의 정신력과 애국적열의를 총폭발시키기 위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야 한다.12개 중요고지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위하여 반드시 승리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중대과업임을 대중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령도업적을 통한 교양, 애국주의교양을 비롯한 사상교양사업들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를 배가하여 12개 중요고지를 무조건 점령함으로써 올해에 조국청사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을 또다시 창조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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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이제 10년이면!

주체113(2024)년 2월 12일 로동신문

 

로동당의 정책은 참으로 좋다.원쑤들은 침략과 전쟁폭언을 마구 짖어대지만 우리 인민은 지금 어느때보다 기쁨에 넘쳐 당이 펼쳐준 웅대한 강령의 보옥같은 한자한자에서 미구하여 다가설 래일의 실체들을 생생히 감촉하며 그림처럼 상상해보고있다.

《지방발전20×10정책》!

문자와 수자, 수학적기호는 다 합쳐 열한개, 매우 직관적이며 생동하게 명명된 이 정책속에는 참으로 크낙한 뜻이 실려있다.단번에 만사람의 눈과 뇌리에 스며들어 이제는 우리 생활의 가장 즐겁고 사랑이 가는 대표적인 시대어가 되였다.

지방의 모든 인민들이 이 력사적인 혁명을 선포하시면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의 자자구구를 매일 두번, 세번, 열번, 스무번 밤이 지새도록 읽고 또 읽어보고있다.목이 꽉 메여 말을 잇지 못하는 사람, 온 집안이 모두 감격의 눈물을 하염없이 쏟는 광경앞에서 우리자신도 격정이 북받쳐 취재수첩의 갈피에 그 사연을 다 적을수가 없다.

이해 1월은 범상한 정월이 아니다.인민에게는 고생을 각오해야 할 혁명이 아니라 문명과 복리를 누리게 해주는 혁명이 일어난 고마움의 첫달, 사랑과 은혜로 강산도, 흐르는 공기마저 따스하였던 1월이다.

누구나 행복의 꿈을 꾼다.금후 10년이면, 해마다 20개의 시, 군들에 현대적인 공장들이 련속 일떠서게 되고 그렇게 해가 열번 바뀌면 오늘의 현실과는 완전히 다른 변화, 전국 수천만 인민의 생활수준이 성큼 다른 세상에 들어선것같은 극적인 실상을 체감하게 될것이라는 흥그러움으로 온 나라의 민심은 좀처럼 잦아들줄 모른다.

과연 어느 누가 이런 위대한 혁명을 결심할수 있겠는가.어느분께서 하늘끝에 닿았던 숙원인듯, 너무도 쌓이고 깊어지고 너무도 애타게 다짐하고 재촉해오신듯 그리도 강렬하고 확신에 넘치시여 선포하신것인가.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김정은동지!

인민은 경애하는 그이의 거룩하신 영상이 자꾸만 어려오고 사랑과 정으로 가득찬 그이의 진정이 마음에 끝없이 젖어와 사무치는 그리움에 휩싸여있다.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비상한 결단과 확신을 피력하시며 온 나라 인민을 눈물에 젖게 하는 격정의 말씀을 하시던 그 우렁우렁한 음성이 숭엄히 울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당이 창건되여 근 80년, 공화국의 76년사에는 웅대한 강령과 거창한 변혁들이 많았고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괄목할만한 의의를 가지는 여러 단계의 혁명이 있었다.하지만 이번과 같은 지방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급속한 상승발전이라는 십년지계의 대담한 혁명을 확정명시한것은 처음이다.

다시 하나하나 음미해볼수록 놀랍고 가슴이 벅차다.현재 우리 조국이 헤쳐나가야 할 경난은 어디 간단한것인가.우리가 사상초유라고 했던 그 극난을 이제 얼마나 더 넘어서야 할지 아니 그보다 더 가혹할수도 있는 려정이 우리앞에 있다.

야수의 본색을 드러낸 원쑤들의 악심과 발광증은 이미 림계점을 넘어 핵전쟁의 화염은 시시각각 밀려오고있다.

이런 위태하고 엄혹한 형세와 인민의 복리증진은 너무도 극적인 대조를 이루고있다.남들같으면 하루도 버티기 힘든 시련을 감내하면서 전국인민의 행복성취를 향한 야심찬 혁명을 시작함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정치만이 펼칠수 있다.

몇가지가 또 있다.그저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이제부터 일떠세우는 지방공업은 이미 훌륭하게 세워진 김화군수준에 머무를것이 아니라 보다 더 발전지향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모든 지역의 공업발전이 다 현대적인것으로 되여야 하고 철저히 실리성과 효과성이 있는것, 지역에 맞게 특색있으면서도 전국적인 경쟁속에 부단히 장성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지방공업에 대한 우리 당의 발전관, 기준관이다.

여기에 현재 진행되고있는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농촌진흥을 위한 웅대한 목표수행과 병행하여 지방의 발전기를 여는 두개의 혁명단계를 동시에 내민다는것이 어디 수월한 일인가.세계의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대국들이라고 해도, 아무리 경제가 장성하고 재부가 넘쳐나는 나라라고 해도 이런 거창한 혁명은 엄두는 고사하고 상상조차 할수 없다.이 지구상의 어느 누구도, 어느 나라도 오늘은 물론이고 먼 래일이라고 해도 도대체 바랄수도 없고 영원히 이룰수도 없다.

이렇게 세상이 다 못하는 일, 세상이 꿈도 꿀수 없는 일, 세상이 불가능이라고 하는 일을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저없이 결심하시고 그 완벽한 실천을 위한 력사적인 혁명의 10년려정에 오르시였다.세상에 오직 한분이시기에 세상에 없는 기적만을 창조하신다.이것은 전세계가 한두번만 목격하지 않은 현대사의 기적이며 광범한 국제사회가 제일 많이 묻고 많이 듣고싶어하는 매혹적인 김정은정치의 불가항력이다.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이 최상의 높이에 올라서고 그것을 굳건히 담보하는 세계최강의 절대력을 가짐으로써 조선을 축으로 지구가 도는 정의의 새시대로 세계가 변하였다.조선을 몰라도 되던 세계가 조선의 주도력과 목소리에 시각과 풍향계를 맞추는 세계로 그 판세와 구도가 근본적으로 뒤바뀌게 된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면 누구도 절대 해낼수 없는 기적중의 대기적이다.

한번 다시 생각해보자.어느 국가가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대용단을 국책으로 제시할수 있는가.어느 지도자가 가장 어려운 난관을 헤쳐야 하는 속에서 해마다 하나의 도시구역과 맞먹는 거리와 지구들, 현대적인 1만세대의 살림집건설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실행하는 그런 경이적인 천지개벽을 펼칠수 있는가.어느 당의 어느 정책에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매일 젖제품을 공급하고 학생들에게 교복과 신발, 학용품까지 어김없이 보장해주는것이 있는가.

한해한해 선경같이 아름다운 농촌살림집들이 전국의 곳곳에서 동시에 일떠서고 어느 지역에 가나 새집들이경사가 사계절 계속 이어지고있는 이 엄연한 현실, 우리의 지경밖에서 이것을 보는 세상사람들은 선뜻 믿어지지 않아한다.인류의 장구한 력사에 농촌이 생긴이래 그것은 항상 빈곤과 락후의 대명사로 되여왔고 오늘까지도 풀기 힘든 과제로 남아있을진대 조선의 이 실상이 왜 놀라움과 충격을 불러일으키지 않을수 있겠는가.

정녕 무엇때문인가.무엇때문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항상 누구도 해본적 없고 도대체 해낼 용기조차 가질수 없는 그런 불가능한 세기적대업들을 스스로 찾아 떠안으시며 어느때 한번 주춤하거나 포기하지 않으시고 무조건 어김없이 완수해가시는가.

그 대답을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음과 같은 말씀에서 새겨안게 된다.

자신께서는 이미 당중앙을 대표하여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하였다고 그리도 절절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

참으로 위대한 말이다.언제 어느때나 제일 듣고싶은 말, 제일 가슴에 스며드는 이 세상 가장 귀중하고 긍지높은 말이다.

행복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삶의 리상이고 꿈이며 그중에서도 인민의 행복과 웃음은 내세우는 사상과 목적, 그 제도와 국력에 대한 가장 뚜렷한 징표로 된다.

인민의 행복이란 혁명과 투쟁, 모든 리념의 총체와도 같은것이고 인민의 웃음에는 실로 많은 의미가 실려있다.존엄과 힘, 문명과 복리, 사랑과 정이 넘칠 때, 미래가 밝고 앞길이 환할 때 인민은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진정한 웃음을 가질수 있다.

나라마다 무엇을 자기 제도의 상징으로 보고 무엇을 자기 국력의 기준으로 삼는가에 따라 그 나라의 정치리념과 성격, 가치관과 리상이 달라진다.물론 해당 국가나 제도를 론함에 있어서 자원과 재부, 령토의 크기나 막강한 군사력과 같은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할수 있다.하지만 무엇보다도 인간을 중심으로 보아야 하며 국가와 제도의 주체인 인민을 기본으로 보아야 한다.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자기 제도의 가장 자랑스러운 상징, 국력평가의 절대기준으로 내세우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오직 사회주의 우리 조선밖에 없으며 그런 당은 단 하나 조선로동당밖에 없다.이는 주체사상에 립각하여 우리 당이 독창적으로 정립한 제도상징론, 국력평가론이다.

사회주의는 인민을 의미하며 그것은 곧 근로하는 인민대중의것이다.사회주의가 천만이 한식솔로 사는 우리 집이라면 당은 이 집의 어머니와 같다.

우리 제도, 우리 당의 품에는 한치의 층하도, 한점의 그늘도 없이 이 땅의 마지막 한사람, 마지막 한가정, 마지막 한지점까지 수천만이, 온 나라가 다같이 안겨있다.가까이에 있는 사람보다 멀리에 있는 사람, 편히 사는 사람보다 고생을 더 많이 하고 힘든 일을 더 많이 하는 사람, 보다 유족한 고장보다 어렵고 궁벽한 고장을 더 위해주고 따뜻이 보살펴주고싶으신것이 우리 총비서동지의 깊은 사려이고 정이다.

그이께서는 평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막바지의 인민들속에서도 우리 생활이 좋고 우리 제도가 좋으며 우리 당정책이 좋다는 소리가 울려나오게 하는것이 당의 투쟁목표이고 리상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여기에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정치와 정책의 절대적원칙이 있고 스스로 맡아안고 불같이 분발재촉하는 인민에 대한 엄숙한 자각과 책임이 있다.

지역적차이는 있어도 당과 국가의 보살핌에는 절대로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 지역적차이가 생활수준의 차이로 될수 없고 멀고 외진 곳이 뒤떨어지고 못사는 곳으로 되여서는 안되며 이제는 세기적으로 내려오며 굳어진 인식과 속수무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결연한 의지이다.

남은 어떻게 되든 저 하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약육강식의 가치관이 체질적구조를 이룬 자본주의하에서는 극소수 특권층이 부귀영화를 누리는 번화가나 도시가 그 제도의 상징으로 되고있다.하지만 근로인민의 세상인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인민이 사는 모든 령역이 다 국가의 실체이고 영상으로 된다.

전체 인민이 다같이 잘사는 사회를 지향하는것도 쉽지 않지만 실지로 그 모든 인민을 다 품어안고 꼭같이 보살피고 책임진다는것은 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인류가 바라는 이 리상중의 리상은 오직 조선로동당과 같은 위대한 당,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두철미 실천되고있는 우리 조국에서만 가능한것이다.

인민의 행복한 웃음, 세상에 이보다 더 기쁘고 한없이 마음즐겁고 아름답기 그지없는 언어는 없을것이지만 이보다 더 어렵고 무거운 사명, 간고한 희생을 요하는 투쟁이 어디에 있겠는가.걸음걸음이 초행과 개척이고 가증스러운 원쑤들의 도전과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을 이기며 나아가야 하는 참으로 간고한 우리 혁명이기에 당의 마음속에는 이 하늘에 닿은 숙원이 오늘까지도 아픈 고심으로 깊이 슴배여있다.

용광로앞에서 쇠물을 끓이고 수천척 지하막장에서 석탄과 광석을 캐며 바람세찬 전야마다에서 오곡을 가꾸고 조국의 산과 바다를 보물산, 황금해로 만들어 방방곡곡 어디서나 강철의 보루, 든든한 초석, 보이지 않는 밑거름이 되여 우리 국가를 높이 떠받드는 충직하고 애국적인 인민들은 자신들의 고생보다 오직 당과 혁명을 먼저 생각하고있다.비록 멀고 외진 곳에 있어도, 남보다 더 어렵고 힘든 고생을 하면서도, 더 불리한 지역에서 더 허리띠를 조이며 살아야 하는 속에서도 당에 충성하고 혁명을 보위하는데서는 더없이 견결하고 순박한 충신, 애국자, 의지의 강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모두에게 하루속히 남부럽지 않은 행복을 안겨주고싶은 마음, 어머니당의 깊은 심중에는 오래동안 이것이 멍울로 남아있었고 그래서 우리 당은 이 세기적숙망을 결단코 실행할 력사적시기를 앞당겨오기 위해 구상을 무르익히고 하나하나 경험과 방법론, 실현가능성을 각방으로 성숙시켜왔다.

새시대 려정을 시작하면서 제일먼저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도 허리띠를 조이며 당을 따라온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진정을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몇몇 사람들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철저히 광범한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하시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위민헌신의 장정을 더 줄기차게 이어가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쉼없이 이어가신 혁명령도의 나날에는 지방인민들을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에로 도약시키기 위한 하나의 새로운 혁명의 출발점으로 된다고 그리도 기뻐하신 삼지연길도 있었다.지방의 농촌지역 인민들이 이런 좋은 집에서 살게 된다고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다고 하신 중평의 이야기, 가정에서 쓰셔야 할 상비약품을 황해남도의 어렵고 힘든 가정들에 보내주신 잊지 못할 5월의 이야기…

중요경축행사참가자도 평범한 근로인민의 대표자들로 선발하도록 하시고 농촌살림집을 건설해도 그 지역에서 제일 멀고 뒤떨어진 농장에서부터 먼저 하도록 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렇게도 마음속에 맺혀 늘 안고계신 지방발전이였다.

그래서 당 제8차대회에서 그를 위한 로선과 방침을 내놓으시고 지금으로부터 3년전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다시금 지방발전기를 열어놓을데 대한 방향을 제시하시였다.

어느한 특정한 부문만 100m 내밀지 말고 전반적인 부문을 나란히 10m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신 유명한 명제와 지방의 발전을 추동하려는것은 나의 신조이라고, 시, 군을 비롯한 지방이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한다고 하신 강령적인 가르치심들에서 오늘의 본격적인 투쟁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뇌와 심혈을 바치시였는가에 대해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해 정초에도 모든것이 어렵지만 당과 혁명위업에 대한 굳은 믿음을 간직하고 난관과 고충을 꿋꿋이 이겨내고있는 지방인민들에게 더 신심을 주고 실질적인 혜택을 안겨주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문제를 놓고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에게 거듭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바로 그 거창한 혁명의 시작이 선포된 그날의 력사적인 회의장은 얼마나 숭엄하고 뜨거운 격정으로 끓어넘치였던가.인민을 그렇게도 극진히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세계가 가슴에 북받쳐와 토론도중 너무 목이 메여 말을 잇지 못한 일군도 있었다.듣고들어도 계속 듣고만싶은 토론들이였다고, 이번 회의는 정말 격동과 흥분, 감격과 눈물로 누구나 마음을 진정하지 못한 참으로 잊을수 없는 회의였다는 목소리가 지금도 깊은 여운을 남기고있다.

김화군당 책임비서의 토론을 들으시고서는 토론을 잘하였다고 선참으로 박수도 보내주시면서 앞으로 군이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계속 성과를 이룩할것을 바라는 기대와 믿음도 안겨주시고 모든 일군들이 인민들의 크나큰 믿음을 생의 명줄로 간직하고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참으로 이 위대한 혁명은 오로지 위민헌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심하시고 선포하실수 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빛나는 결정체이며 멸사복무의 웅대한 투쟁강령이다.

물론 국가전반의 동시균형적인 발전을 중핵으로 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관에 립각하여 보아도 지방이 변하는 시대는 시급하고 결정적인 해결을 요하는 목표라고 할수 있다.그와 함께 여기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가 있다.

2033년, 세기적숙망이 실현될 행복의 그해가 환히 보인다.

이제 10년이면, 이 혁명이 완벽한 현실로 이루어진다면 실로 그 의의와 충격은 우리가 지금 가늠해보는 모든 한계를 훨씬 넘어 이 땅에, 온 행성에 심원한 파동을 일으킬것이다.

우리 국가는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는 세계최강의 힘, 핵강국의 지위에도 확고히 올라섰으며 정치사상강국의 유일무이한 명성도 완벽하게 지니였다.누구도 넘볼수 없고 세계가 존대하여마지 않는 자주의 강국, 자위의 강국을 이룩한 우리 당에 있어서 자립의 힘을 보다 강력하게 비축하는것 특히 허리띠를 조여매고 강국건설을 떠받들어온 훌륭한 인민에게 모든 문명과 복리를 하루빨리 안겨주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제로 되고있다.

이 혁명이 승리적으로 결속될 때 그것이 가지는 변혁적의미는 얼마나 거대할것인가.우리 조국을 자립, 자존으로 부흥번영하는 세계적인 최강국으로 만들자는것이 우리 당의 국가건설경륜이다.이런 의미에서 오늘의 혁명은 천하제일강국에 이어 천하제일부국의 숙원을 이루는 전 력사적투쟁행로에서의 결정적인 고지점령이라고도 할수 있다.

10년은 결코 길다고 할수 없다.365일이 열번 바뀌는 사이에 전국의 수천만 인민들의 생활에서 일어날 복리증진, 인식령역에서의 극적인 변화는 상상만 해보아도 가슴이 벅차다.이미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 농촌진흥의 줄기찬 실행으로 하여 나라의 농촌마다 새시대 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바로 누구나 이와 같은 훌륭한 살림집을 쓰고살면서 개변되고 개명할뿐 아니라 자기 고장의 지방공업발전의 덕으로 도시부럽지 않은 윤택하고 문명한 물질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시대를 반드시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10년숙원목표이다.

우리의 숙원이 성취된 그때에는 우리의 발전을 방해하는 적들이 눈앞에 펼쳐진 놀라운 현실앞에서 게거품을 물고 기절초풍하게 될것이다.따라서 이것은 적대세력들에 대한 가장 심대한 타격으로 되며 자본주의에 대한 사회주의의 매우 위력하고 력사적인 승리로 된다.극소수의 특권과 부귀만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의 집권층과 자본주의대변자들은 인민의 복리를 최우선시하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해 악랄하게 헐뜯고있다.실제로 그것을 조장하기 위해 사회주의국가의 생존권, 발전권을 집요하게 파괴하는데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하지만 눈을 바로 뜨고 조선을 똑똑히 보라.세상이 못하는 기적같은 일들을 유독 어느 나라가 하는가.바로 우리 당의 령도력, 우리의 사회주의정치가 해내고있지 않는가.

조선이 어떤 나라인가.우리 인민이 어떤 인민인가.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수령으로, 운명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 가장 존엄높은 나라, 가장 행복한 인민이다.

얼마나 위대한분을 우리가 모시고 사는가.얼마나 고마운 어버이품에 우리가 안겨있는가.그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터질듯한 격정의 가슴을 부여잡고 위대한 그이의 우렁우렁한 음성을 눈물속에 들었다.

할수 있는가? 반드시 할수 있으며 또 할것이라고, 해야만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기어이 지방공업발전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냄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고 하신 우리의 김정은동지.

보답, 왜 이 말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쳤는가.얼마나 많고많은 사랑을, 얼마나 하늘에 닿은 존엄과 권위를, 얼마나 눈부신 천지개벽을 안겨주시였기에 이리도 인민을 울리는 말씀을 하시는것인가.세계우에 조선을 우뚝 세워주시고 지구상의 모든 적을 물리치시고 만단곡경을 다 이겨내시고 상상밖의 기적을 수없이 이루어내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어찌하여 인민앞에서만은 늘 부족함과 안타까움을 피력하시는가.

어찌하여 다시금 하늘도 머리숙일 맹약을 스스로 가다듬으시고 피어린 려정을 그리도 결사분투로 이어오시고도 또다시 간고한 출발을 시작하시는것이며 넘고넘어온 령뒤에 더 높고 험한 령을 택하시였는가.과연 무엇때문에 우리 혁명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시면서 생사를 각오하고 헤쳐오신 지난 10여년의 화선강행군에 이어 또다시 인민의 행복을 위한 10년강행군을 결심하시였는가.

자신께서는 고생의 10년을 택하시고 인민에게는 행복의 10년을 안겨주시려는 이런 위대한 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는가.

인민의 숙원을 앞당겨오시려는 열망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나에게는 래일이란 없다고 하시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그 모든 억만짐을 스스로 걸머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인민들과 후대들의 운명과 사활이 걸린 국가중대사들, 세기를 두고 갈망해온 숙원들만이 아니라 먼 후날에 가서나 할수 있는것으로 여기는 백년대계의 원대한 리상과 목표들까지도 다 자신의 대에 떠맡아안으시고 완벽하게 이루어놓으시려는 하늘같은 사명감과 의지가 참으로 남다르시다.

숙원이란 바라는것이 크고 간절해서만이 아니라 이루기 힘든것이여서 숙원이다.한두가지도 아닌 오늘과 미래를 포괄하는 모든 숙원들을 다 맡아안으시는 우리 어버이.

이 피어린 길을 내가 가야지 후대들이 또 걷게 할수야 없지 않은가고, 우리에게는 무조건 성공시키는 길밖에 다른 길이란 없다고 하시며 사생결단으로 이어가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화선길만 더듬어보자고 해도 얼마나 가슴후더워오르는가.아무리 시련이 엄혹한 오늘이라지만 세상이 놀라는 기적적인 승리들을 그렇게도 많이 안아오시고도 또다시 오늘의 거창한 혁명을 결심하신것이다.

자신에 대해서는 불허하시고 마다하시고 잊으시는것이 너무도 많지만 인민과 관련한 일에서는 추호도, 단 한시도 물러선적 없으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우리는 우리 국가의 전진과 강세를 불가항력적인 힘이라고 하지만 우리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행, 위민헌신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불가항력의 절정이다.그래서 우리 인민은 오늘의 상상을 초월하는 위대한 지방발전혁명도 기필코 완성되리라는것을 의심치 않으며 천만이 눈물로 가슴적시며 그이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일떠섰다.

《지방발전20×10정책》은 벌써 완료형이며 이에 대한 우리의 자신심은 무조건, 반드시라는 이 말로 집약할수 있다.그에 대한 강력한 론거를 가지고있는바 우리 당이 결단하고나선 력사적인 대업들은 처음에는 다 불가능한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그 결과는 모든것이 완벽한 승리, 기적적인 변혁으로 바뀌였기때문이다.

세계에 파도식대충격을 일으킨 우리의 국가핵무력의 련속적인 급상승은 내놓고서라도 나라의 면모와 지도를 다시 만든 건설의 대번영기와 이루 다 꼽을수 없는 창조물들만 보자.할수 있는 조건에서 한것인가.핵전쟁위협, 군사적대결, 제재와 봉쇄, 세계적인 보건위기, 자연재해 등 겹겹이 막아서는 극난들을 다 헤치며 우리는 반만년이 머리숙이고 건국이래 처음 보는 기적과 사변들을 이루어내지 않았던가.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서 동시에 일떠서는 농촌살림집들도 그렇지 않은가.해마다 매 시, 군들에 새시대 선경마을들을, 이해부터는 살림집들만 아니라 공공건물, 생산건물들까지 일떠세우게 된다.어제는 상상한것이 오늘은 현실이 되고 이미 새 집들에 입사한 농민들은 문명수준과 생활리듬이 확연히 달라지고있다.

우리의 신심과 힘은 굳건하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려정에도 미정이란 없으며 이 혁명은 매 구간, 매 단계가 다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어김없이 도달하게 될것이다.

평양의 경루동같은 아름다운 선경마을에 새살림을 펴고 도시사람들 부럽지 않은 우리 고장특유의 맛좋은 식료품, 훌륭한 생활필수품을 마음껏 먹고 쓰게 되면야 그게 지상락원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하는 사람들, 우리 군은 장을 만드는데서 전국적인 패권을 잡을수 있다고, 우리 군은 단연 과일가공에서 유명해질수 있다고, 우리 공장은 국내만이 아니라 세계에도 우리 고장의 이름으로 나갈수 있는 명제품을 내놓을수 있다고 지역인민들의 기세와 꿈은 대단하다.

이 땅을 사랑하고 투쟁을 사랑하고 미래를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는 이렇게 꿈이 많다.불안하고 어두운 오늘의 세계에서는 인간의 꿈과 희망이 사라져가고있지만 밝고 양양한 태양의 나라, 위대한 수령이 계시는 우리 조국에서는 나날이 격동적인 사변과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고있다.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 어제만 해도 노래 《조국찬가》의 한 구절로만 불리워졌던 이것이 오늘은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피부로 느껴지는 현실로 다가오고있다.꿈을 꾸어도 사라지는 꿈이 아니라 이루어지는 꿈, 언제면 될가 하는 막연한 꿈이 아니라 언제까지 된다는 확정적이고 실제적인 꿈의 세계에 사는 복받은 우리 인민,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훌륭한 인민이기에 그 꿈도 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꿈이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였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에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승리의 시간표가 있다.

당중앙의 결심에는 불가능이란 없으며 그것은 과학이고 승리이다.이는 인민이 세운 뜻, 체험으로 정립한 최고의 진리이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려정이여, 더 억세고 줄기차라.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 우리 집에 행복의 웃음꽃 세월이 다하도록 무궁청청 만발하리라.

새시대의 위대한 혁명, 인민의 세기적숙망은 반드시,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이제 10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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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사설 : 조선인민군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권위와 위대함을 빛나게 수호해나가는 불패의 혁명강군이다

주체113(2024)년 2월 8일 로동신문

백전백승하는 군대, 가장 영웅적이며 애국적인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사상과 신념의 총대, 결사의 투지로 당의 위업을 억척같이 떠받들고 우리 국가의 존위, 우리 인민의 웃음을 믿음직하게 수호해가는 세계최강의 혁명강군이다.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위업에 복무한다는 특별한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백승의 력사와 혁혁한 위훈만을 군기마다에 아로새긴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우리 당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축복속에 창건 7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37(1948)년 2월 8일은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중요한 리정표를 새긴 사변적인 날이다.력사의 이날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자체의 튼튼한 무력적담보를 가진 존엄높은 나라로 당당히 등장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강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강대한 우리 국가의 모습은 백전백승하는 우리 군대의 모습에 비껴있고 우리 인민이 올라선 존엄의 절정에서는 인민군장병들의 이름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군이 있는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입니다.》

존엄과 명예도 강자에게만 있고 혁명위업의 정당성도 이겨야만 증명되며 자위가 있어야 자주도 자립도 있다.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강력한 힘을 비축하지 않고서는 나라의 안정과 인민의 행복,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할수 없다.불패의 군력이자 혁명의 승리이며 영원한 평화이다.

주체적건군사의 갈피마다에는 우리 혁명이 무슨 힘으로 전진하고 우리 국가가 무엇으로 불패하며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건설되는가에 대한 가장 진실한 대답이 새겨져있다.창군 첫 시기부터 우리 군대가 당과 운명을 함께 하고 국가와 인민을 위한 투쟁전구마다에서 언제나 본연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였기에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사는 전설적인 기적과 위대한 승리로 수놓아졌고 우리 인민이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되였다.우리의 운명과 미래에 있어서 가장 귀중하고 가장 절실한것을 모두 지켜주고 이루어주는 혁명강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고생을 주저없이 떠맡고 희생도 불사하는 군대, 이것이 우리 인민군대가 장장 70여성상 혁명의 전위에서 피와 목숨으로 쟁취하였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지켜온 고귀한 명함들이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다.그 어느 나라 군대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이 세상 유일무이한 정치사상적위력을 지닌 군대,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하게 갖춘 최강의 혁명무력이 바로 우리 혁명군대이다.지구상에는 나라도 많고 오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군대도 적지 않지만 자기 발전의 전 행정에 걸쳐 조국과 인민의 권위와 위대함을 더해주고 창창한 앞날을 지켜주는 군대는 오직 조선인민군뿐이다.

조선인민군은 당중앙결사옹위를 생명으로 하는 김정은혁명강군이다.

당중앙의 절대적권위이자 강대한 우리 국가의 국위이고 존엄높은 우리 인민의 자부심이다.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견결히 보위해나가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 혁명위업승리의 근본담보가 있다.

조선로동당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강대한 무장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무력의 제일사명이다.혁명의 1세들이 총대에 재웠던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당중앙의 두리에 신념의 성새를 이룬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높뛰고있다.당중앙이 가리키는 오직 한방향으로만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나아가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총대로 받들어나가는것이 조선인민군특유의 모습이다.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남다른 사상정신적특질이다.당에서 일단 결심하면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폭풍쳐 내달려 즉시에 집행하고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혁명적무장력이 있어 당중앙이 펼친 부흥강국의 웅대한 설계도는 눈부신 실체로 전변되고있다.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발휘되는 우리 인민군대의 불굴의 정신력은 만난시련속에서도 승승장구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드높은 숨결이고 전진기상이다.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결사보위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싸우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나가는데서 단 한치의 편차도, 단 한번의 불발도 모르는 정신적최강자들인 우리 인민군대가 있기에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영광과 영예는 더 높이 떨쳐지고있는것이다.

조선인민군은 적들의 온갖 침략책동과 그 어떤 위기로부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는 최정예강군이다.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다져지고 끊임없이 강화되여가고있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전쟁대응능력과 군사적준비태세이다.지금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온갖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을 확고히 억제하고 통제할수 있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을 갖추었으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건드리는자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으려는 견결한 의지로 충만되여있다.

력대수준을 초월하여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들과 각종 전략무기들의 성공적인 발사는 우리 혁명무력의 강력한 대응의지와 무비의 힘을 적들에게 똑똑히 각인시키였으며 우리 국가가 세계적인 군사강국임을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하였다.

인민의 귀중한 생명재산을 지키는것은 우리 혁명군대가 지닌 본연의 임무이다.우리 인민군대는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의 정신을 지니고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를 선봉에서 평정함으로써 악성병마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냈다.인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그 어떤 임무수행에도 언제나 준비되여있는 우리 군대의 참모습은 피해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풍요한 가을을 맞이한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을 비롯하여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곳마다에 새겨져있다.

우리 식의 주체무기, 절대병기들을 억세게 틀어쥔 첨단화된 현대적인 군대, 나라를 지키고 인민을 지키는것을 본령으로 하고있는 혁명군대가 있어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창창한 미래는 굳건히 담보되여있다.

조선인민군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기적적인 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기수, 돌격대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군대는 혁명투쟁의 전 기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만이 아니라 부흥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선두에서 열어나가는 개척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자랑떨쳐왔다.극난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인민을 위한 숙원사업들이 더 통이 크게, 더 힘있게 전개되여 이 땅우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진것은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자랑찬 위훈만을 세워온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인민군대는 어디에서나 기수가 되고 본보기가 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련이어 일떠세우고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거창한 대건설들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혁명강군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가 일반화되여 온 나라에 백절불굴의 기상과 혁명적기백이 차넘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적발전이 이룩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

오늘 위대한 당중앙은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될 《지방발전20×10정책》집행을 위한 투쟁의 전구에 가장 활력있고 전투력있는 인민군대를 내세웠다.인민군대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는것을 체감한 우리 인민은 인민군대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도 완벽하게 집행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특유의 사명감을 백배하며 용감성과 희생성,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인민군장병들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끊임없이 가속화될것이다.

인민군대는 장장 76년동안 그러했던것처럼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이 땅의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진정한 륭성과 발전을 위하여,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성의 근본원천이다.

인민군대안에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혁명적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며 전군을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기를 굳건히 잇고 사는 사상적순결체, 하늘에서 벼락이 치고 발밑에서 폭탄이 터져도 당중앙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충성의 전위대오로 만들어야 한다.당정치사업과 군사사업의 모든 계기와 공정을 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고 국가의 안전을 강화해나가는 과정으로 확고히 일관시키며 당중앙의 명령지시를 즉시에 접수하고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해나가는 결사관철의 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모든 장병들을 당과 사상과 뜻, 운명을 같이하며 마지막피 한방울이 남을 때까지 당의 혁명위업을 위하여 견결히 싸우는 신념과 의리의 인간들로 키워야 한다.

적대세력들이 원하는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다 대응해줄수 있고 단호히 제압분쇄할수 있게 전쟁수행능력을 부단히 갱신하고 완비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투철한 주적관과 대적의지를 만장약하고 일단 명령만 받으면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타격으로 적대세력들에게 상상 못할 패배를 안길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지난 시기의 전쟁뿐 아니라 첨단군사장비들이 총동원되는 현대전쟁에서도 보다 중요한 역할을 노는것은 여전히 군인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준비정도 그리고 현대전에 상응한 전략전술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우리 군대특유의 정치사상적, 도덕적우월성의 우세를 확고히 견지하고 모든 군인들을 불굴의 혁명신념을 지닌 사상과 의지의 강자로 준비시키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당의 훈련혁명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각종 훈련들을 현대전쟁의 양상에 맞게 실전과 같은 환경속에서 강도높이 진행함으로써 부대, 구분대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향상시켜야 한다.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인민군대는 당의 웅대한 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자기의 본태와 전투적기질을 계속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모든 군인들은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자,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보위하는 초병, 일심단결의 성새를 쌓는 하나의 성돌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운차게 전진해온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인민의 재부를 늘이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투쟁전선에서 비상한 정신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수도살림집건설과 중요대상건설, 《지방발전20×10정책》집행을 위한 투쟁에서 새 기적,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당의 부름에 주춤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기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야 한다.

군민대단결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세를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인민을 위한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 군민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주동이 되여야 한다.

국방은 공민의 제일가는 애국이며 전체 인민의 신성한 의무이다.모든 공민들은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애국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국가방위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 항상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명성을 지켜주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제일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기에 강국조선의 승리사는 영원하다.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며 특유의 불가항력으로 강대한 조국과 인민의 권위와 위대함을 빛나게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애국으로 단결하자!

주체113(2024)년 2월 5일 로동신문

 

이 나라의 후손만대가 기억할 우리 세대의 길, 반만년민족사의 사무친 숙원을 이루고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행로우에 불멸의 기치가 나붓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이겨낼데 대하여 호소하시면서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의 행로우에 위대한 당이 추켜든 전진의 기치, 단결의 표대이다.이 구호를 높이 들고 이 정신으로 산악같이 분기할 때에만 우리는 내세운 거창한 목표들을 달성하고 조국청사에 가장 경이롭고 귀중한 애국의 실체를 떠올린 영웅적인 세대로 기록되게 될것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처럼 성스럽고 귀중한 부름은 없다.

태를 묻은 고향, 못잊을 추억이 어린 산천이여서만이 아니다.장중하게 울리는 우리 국가의 선률속에 창공높이 나붓기는 람홍색공화국기를 바라볼 때 어이하여 인민의 눈굽은 쩌릿이 젖어드는것인가.

목숨보다 귀중한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고 그 운명과 미래를 굳건히 수호해주며 모진 시련속에서도 인민을 따뜻이 품에 안아 행복을 꽃피워주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고마운 우리 국가, 우리 공화국이다.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우리 조국처럼 매 공민들의 가슴마다에 한없는 자부와 긍지를 안겨주고 소중한 모든것과 하나로 잇닿아있는 그렇듯 성스럽고 의미깊은 실체는 없다.

인민의 존엄이고 긍지이며 행복과 미래의 전부인 우리 국가는 오늘 자기 발전의 전환적인 국면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당이 향도하는 혁명의 새 승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은 바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치고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 영광스러운 애국성업이다.

한두 분야, 몇몇 집단이 아니라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떠서야 하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이 변하며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을 창조해야 하는 거창한 투쟁,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만이 아닌 인류의 리상이고 념원인 사회주의, 공산주의성취와 잇닿아있는 이 거대하고 사변적인 투쟁은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최악의 난관속에서 최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 세대의 엄숙하고도 책임적인 투쟁, 그 승리의 담보는 무엇인가.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것이야말로 우리 국가를 더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지평에로 떠올리는 위력한 담보이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과 비약을 이룩할수 있게 하고 우리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성취할수 있게 하는 최고의 힘, 최상의 방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나라마다 나름대로의 발전방식이 있다.무엇을 전진의 동력으로 하는가, 어떤 힘에 의거하는가, 이에 기초하여 국가들의 강세가 판가름되고 그 전진속도와 위용이 좌우된다.

위대한 우리 국가는 애국으로 뭉친 전체 인민의 단결을 승리와 번영의 초석으로 하는 특출한 나라이다.세인을 경탄시키는 우리 국가의 힘과 위용은 바로 이 위대한 단결의 활화산같은 분출이다.

단결은 승리이고 분렬은 패배라는것은 만고의 철리이다.단결중에서도 가장 위력하고 공고한것이 바로 애국으로 뭉친 전인민적단결이다.

그것은 조국에 대한 사랑이 인간이 지닐수 있는 가장 숭고하고 고결한 사상감정이며 애국으로 뭉친 단결이야말로 력사의 기적을 낳고 승리와 변혁을 창조하는 문자그대로의 불가항력이기때문이다.

창건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근 80년, 력사의 모진 풍파를 뚫고 헤친 우리 공화국이 자기 청사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바로 애국으로 단결된 인민의 힘이 번영의 초석으로, 비약의 근본원천으로 되여왔기때문이다.

인민이 한목소리로 부르는 우리 국가에는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라는 뜻깊은 구절이 있다.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의 나라인 우리 공화국, 인민의 의사와 지향을 반영하여, 인민의 총의에 받들려 창건된 우리 공화국은 그 탄생부터가 애국으로 뭉친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의 고귀한 산아였다.하기에 그 누구의것이 아닌, 바로 인민자신의 존엄이고 행복의 전부인 우리 공화국을 침탈하려고 간악한 침략의 무리가 전쟁의 불을 질렀을 때에는 전체 인민과 군대가 노도마냥 일떠서 전승의 7.27을 안아왔고 재가루만 날리는 페허우에서도 애오라지 조국의 승리와 번영을 굳게 믿으며 피와 땀 아낌없이 바쳐 기적의 천리마를 타고 나래쳐올랐다.우리의 생명이고 긍지인 사회주의를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는 제국주의의 발악이 극도에 달하였던 지난 세기 90년대중엽에는 《사회주의 지키세》의 노래를 전인민적합창으로 부르며 고난의 행군의 사선천리를 강인하게 넘고 헤친 우리 인민이다.

12월의 피눈물언덕을 넘어 어느덧 10여년, 돌이켜보면 그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엄혹한 도전과 난관의 련속이였다.그러나 오늘 세인은 약해지거나 붕괴된 조선이 아니라 행성을 진감하는 무적의 힘을 지니고 자주의 강국, 불패의 초강국으로 우뚝 솟구쳐오른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눈부신 위상을 체감하고있다.기적이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는 이 경이적인 사변은 어떻게 창조된것인가.이에 대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우리 국가가 세계가 무시할수 없는 명성과 권위를 가지고 확실한 담보밑에 전면적부흥의 밝은 전도를 내다보게 된것은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오로지 당과 공화국정권만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온 위대한 인민의 고귀한 피와 땀, 값비싼 헌신의 대가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조국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며 그 승리와 번영을 위함에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우리 인민의 고귀한 애국의 정신력은 오늘도 이 조선을 굳건히 떠받드는 근본초석으로 되고있다.국력제고에 있어서나 국위선양에 있어서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인 지난 2023년의 날과 달들을 놓고서도 그것을 확언할수 있다.

참으로 류다른 해였다.우리의 미더운 군수로동계급이 당중앙전원회의에 수십문의 600㎜초대형방사포를 증정한 애국적소행을 전하며 시작된 지난해는 벽두부터 송년의 시각까지 애국집단, 애국자들의 대부대, 애국적소행,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과 같은 가슴치는 부름이 뜨겁게, 끝없이 울려퍼진 격동적인 해였다.

평남탄전의 탄부들이 소중한 애국의 마음을 한줌한줌의 석탄에 담아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지필 때 흥남과 남흥의 비료생산자들은 사회주의애국비료증산투쟁을 전개하여 농업전선을 고무하였고 자립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간고하고도 책임적인 애국투쟁이 김철과 룡성을 비롯한 굴지의 경제전구들에서 과감하게 벌어졌다.나라가 있고서야 가정의 행복도, 자식들의 앞날도 있다는 일념으로 이 땅의 수많은 가정과 일터들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물심량면을 다 바치는 아름다운 소행이 수없이 꽃펴날 때 우리 청년들은 청춘은 귀중해도 조국은 더 귀중하다는 신조로 어렵고 힘든 초소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갔다.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영예감을 자각하며 포전에 씨앗만이 아니라 온넋을 묻어 다수확을 안아오고 알알이 고른 곡식을 애국미로 바친 농민들은 또 그 얼마이던가.

우리 인민은 왜 준엄한 날에나 행복한 나날에나 조국의 품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고 그 품에서만 삶의 보람을 찾는것인가.애국이 한두 집단이나 몇몇 사람의 소행이 아니라 전체 인민의 보편적인 감정이 되고 민심의 가장 주도적인 흐름을 이루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얼마전 나라의 곡창지대인 연안군에서는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감명깊은 사실이 전해졌다.무려 5, 000여명에 달하는 가두녀성들이 군안의 저수확지농사를 자진하여 맡아나선것이다.

5, 000여명,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이 뜨거워진다.한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조국이라는 크나큰 대지에 자신들의 삶을 하나로 이은 그 사연이 가슴을 친다.

이 귀중한 애국의 싹이 움터난것은 수년전이였다고 한다.세계를 휩쓰는 악성전염병으로 우리 경내에도 엄중한 방역상황이 조성되였던 그때 황남의 인민들은 자신들을 위해 끝없이 베풀어지는 국가의 혜택앞에서 때없이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그때 나라에서는 이곳의 아이들에게도 멋진 학용품을 안겨주었는데 펼쳐놓으니 꽃밭을 방불케 하는 광경앞에서 군안의 녀성들모두가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얼마나 고마운 품인가.얼마나 귀중한 우리 제도, 우리 생활, 우리 국가인가.보답하고싶었고 적은 힘이나마 바쳐 떠받들고싶었다는 녀성들의 열렬한 고백, 그래서 내짚은 보답의 걸음이 한해 또 한해 이어져 오늘은 5, 000여명이 그 길에 나섰다니 조국의 고마움을 온넋으로 느끼며 그렇게 애국의 한길에서 뜻과 정을 함께 하는 한마음이 되고 한모습이 되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제국주의어용사가들은 기회만 있으면 우리 공화국의 붕괴에 대해 떠들었다.허나 오늘 비참한 붕괴의 종말을 고하고있는것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이다.특권계층의 리익만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적인 국가권력기구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증오와 원망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며 개인주의를 사상적기초로 하는 자본주의는 분렬과 인간증오를 끝없이 산생시키는 악의 토양으로 되고있다.자본주의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미국사회에서 매일과 같이 울려나오는 인간증오의 총성을 가리켜 세인이 썩고 병든 자본주의의 종말을 고하는 조총소리라고 하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국가가 인민들의 삶과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우리 나라, 전체 인민이 그처럼 고맙고 소중한 품을 온넋으로 받들고 빛내이며 이 세상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할 열망으로 심신을 끓이는 우리 국가야말로 얼마나 위대하고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인가.

인민의 마음에 뿌리를 내리고 전체 인민의 애국의 신념과 의지에 떠받들린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무궁무진한 힘과 위용을 지닌 행성의 초강국이며 위대한 당이 제시한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뜻깊은 구호는 바로 우리 국가특유의 전진동력을 배가해주고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줄기찬 기세를 담보해주는 불멸의 기치, 강국건설의 위력한 표대인것이다.

 

 

그날은 광활한 우주만리에 우리의 정찰위성이 성공적으로 날아올라 공화국무력이 만리를 굽어보는 《눈》과 만리를 때리는 강력한 《주먹》을 다 함께 자기 수중에 틀어쥐게 된 력사의 사변을 경축하는 뜻깊은 연회가 마련된 날이였다.

국익사수와 국권수호를 위한 창조전에 운명을 걸고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온 미더운 우주과학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얼마나 깊은 감회가 흐르고있었던가.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성공에로 완강하게 전진해온 잊을수 없는 나날을 추억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찰위성개발의 길은 정말 어렵고 간고한 길이였다고, 이렇게 한치 또 한치 힘들게 열어나가는 길은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애국으로 헤쳐나가지 않으면 끝까지 갈수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모든 사람들을 애국심으로 무장시켜야 하며 애국으로 단결시켜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구호를 일관하게 주장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절세의 위인의 이 뜨겁고 절절한 호소가 인민의 마음을 쾅쾅 울린다.

애국, 수천수만번도 넘게 말해왔지만 시대를 진감하는 뜻깊은 구호와 더불어 새겨보는 이 부름의 의미는 참으로 깊고 뜨겁다.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살점처럼 사랑하는 마음을 애국이라고 하였다.그래서 그 최고정화는 국권수호, 국익사수를 위해서라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 고결한 넋이고 정신인것이다.

애국의 그 위대하고 숭고한 경지를 우리는 책자의 글줄에서 새기였던가.이는 바로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장 준엄한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웅대한 리상과 포부, 억척의 신념과 의지, 결사의 희생정신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펼치신 가슴벅찬 현실이며 그 길에서 보여주신 고귀한 수범이다.

숭엄한 화폭이 우리 마음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우리의 국가가 장중히 울리고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떠오를 때면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이시여 때로는 눈굽을 적시시고 때로는 결연한 의지를 가다듬으시며 국가의 한구절한구절을 조용히 부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세계가 우러르는 불세출의 위인이시지만 위대한 우리 국가라는 그 부름앞에서는 한없이 겸허하신분, 우리에게는 국가의 발전이 중요하다고, 당결정도 국가의 발전을 위한것이라고 하시며 국가를 그처럼 성스럽고 존엄있게 대하시는 고결한 애국세계에 머리가 숙어진다.

바로 그런분이시기에 조국과 인민이 가는 앞길에 설사 하나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가슴치는 심중도 토로하시고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은 좋은 노래이라고, 그 노래가사에 있는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라는 구절은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린다고 하시면서 숭고한 애국정신에 대하여 그처럼 절절히 가르쳐주신 우리의 김정은동지,

애국이란 무엇인가.그 숭고한 경지, 최고의 높이에 서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삼가 우러르는 인민의 마음은 격정에 젖는다.

포부와 리상부터가 천하제일이시였다.위대한 우리 국가는 존엄에 있어서도 최고이고 그 힘에 있어서도 최강이며 인민의 문명도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해야 한다는 불변의 신념, 반만년민족사의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바로 절세위인의 그 웅대한 포부에서부터 시작되지 않았던가.

오늘 이 땅 끝에서 끝까지 장쾌하게 펼쳐진 우리 국가의 전변의 새 모습, 더 밝고 창창한 미래를 향해 노도치는 시대의 전변상을 새겨보는 우리의 가슴 벅차오른다.좋은 때, 좋은 날 안아오신 기적이라고 해도 놀라운것일진대 그이께서는 바로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련의 길을 걷던 나날에 이렇듯 거창한 창조와 문명의 대기념비를 안아올리신것이다.

아무리 엄혹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여도 기어이, 반드시, 끝까지 인민의 락원이고 행복의 천하인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펼치실 억척의 의지를 지니시고 혁명의 붉은기 더 높이 추켜드신 만고의 영웅, 백두산의 장군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누가 말했던가.애국은 희생이고 헌신이라고.

조국을 사랑함에 있어서, 그 부강번영에 모든것을 바치는 헌신의 세계에 있어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는 이 행성에 없다.

우리 인민들은 그이의 화선길에 대해 눈물속에 외우군 하지만 사실 국력강화를 위해 이어오신 그이의 준엄한 행로에는 길이라고 할만한것이 별로 없었다고 하던 한 국방과학일군의 토로가 가슴을 친다.그이께서 이어오신 화선길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고행의 길, 헌신의 길, 희생의 길이였다.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 이른새벽에도, 저 하늘의 별들조차 조으는 깊은 밤에도 이어가신 길,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기어이 성공시켜야 한다고, 여기에서는 그 어떤 조건도 있을수 없다고, 조건이 있다면 죽으나사나라는 조건만이 있을뿐이라고 하시며 가고 또 가신 그 길들이 모이고 합쳐 위대한 우리 국가가 줄기차게 딛고 오른 강국의 대통로가 되였고 상승과 비약의 굳건한 초석을 이룬것 아니던가.

그렇게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이 조선, 이 인민을 세기의 하늘가에 높이 떠올리시고도 그이께서는 만족을 모르신다.

우리의 눈앞에 뜻깊은 사변들로 충만된 지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붉은 당기를 드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하신 영상이 어려온다.

인민의 기대에 늘 보답 못하는 우리들의 불민함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항상 자각하고 명심하며 계속 고심하고 노력하여 2024년을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더 분발하는 해로 되게 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그이의 절절하신 음성은 어찌하여 그리도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시였던가.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순간의 휴식도 모르시며 또다시 더 큰 승리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 결연히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해 첫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여 행복에 울고웃는 아이들에게 친어버이정을 안겨주시고 그 다음날에는 농기계전시회장을 돌아보시며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방향을 뚜렷이 명시해주시였으며 중요군수공장들에 대한 정력적인 지도로 국가방위력건설을 위한 줄기찬 투쟁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시였다.새로 일떠선 광천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시던 그날에는 나라의 가금업발전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떠밀어주시며 수도시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시였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는 지방발전의 새로운 전성기, 리정표로 되는 《지방발전20×10정책》을 제시하시며 새해의 첫 기슭에서부터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신년강행군을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그이의 줄기찬 전진보폭에서 뜨겁게 메아리치는 이 열화같은 애국의 신조를 인민은 온넋으로 새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처럼 조국을 사랑하리라.그이처럼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온넋으로 품어안으며 성스러운 애국성전에 몸과 마음 다 바치리라.

이것이 강산을 진감하는 천만의 애국의지이고 끓어솟는 열화같은 애국열망이다.

애국에 대한 표상은 시대마다 다르다.외세에게 짓밟혀 신음하는 망국의 세월에는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해 혈전만리를 헤치는 사람이 애국자이고 전화의 날에는 한치땅을 지켜 목숨도 바치는 병사가 참된 애국자이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빛나고 그 불패의 힘이 천하를 진감하는 오늘 시대가 부르는 애국은 바로 천하제일위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애국의 리상과 포부를 가슴에 간직하고 그 숭고한 높이에서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을 위해 한몸 다 바치는것이다.

천만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리상과 포부, 애국의 신념과 의지, 애국헌신의 숭고한 세계를 가슴에 안고 그이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한마음한뜻이 되는것, 이것이 바로 우리의 애국이고 우리의 단결이다.

굴지의 기계제작기지인 룡성이 끓는다.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를 지펴올린 력사의 땅, 거세찬 시대의 격류속에서 위훈의 창조자로, 용감한 애국의 선봉투사들로 성장한 이들의 마음속에 고패치는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이 조선을 부흥강대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과 의지를 그대로 지닐 때, 그이의 애국의 신념으로 한마음이 되고 한모습이 될 때 기적이 창조되고 위훈이 나래친다는것이 이들의 억척의 신조이다.

그런 로동계급이 더없이 미더우시여 사랑과 정을 주시고 용기와 신심을 백배해주시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에 모든것을 바치는 이들의 고귀한 정신을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명명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의 단결이란 무엇이겠는가.바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수령과 인민이 하나의 신념과 의지로 뭉치고 그 길에서 뜻과 정을 함께 하는 이렇듯 고결하고 열렬한 애국정신의 합침이 아니겠는가.

우리 원수님의 애국의 리상과 포부를 가슴에 지니고 일치단결하며 그 실현을 위해 결사분투할 때 세인을 놀래우는 사변이 창조되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 기적창조의 원리, 애국투쟁의 근본비결을 전해주며 새시대 천리마정신은 인민을 고무한다.수령과 인민이 가장 숭고한 애국의 뜻으로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조국의 앞길에 끝없이 터져오르게 될 위대한 승리, 가슴벅찬 사변이 벌써부터 세인을 흥분시킨다.

 

* *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는 오늘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우리 국가의 더 큰 승리와 번영을 위한 가장 긴절하고 중요한 실천의 구호, 창조와 투쟁의 지침이다.

이 정신으로 전체 인민이 무장하고 이 정신으로 온 나라가 산악같이 분기할 때 우리는 어떤 방대한 목표도 능히 달성할수 있고 바라는 꿈과 리상을 앞당겨 성취할수 있다.

애국으로 단결한다는것은 누구나, 어디서나 나라를 위한 일, 국가를 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며 힘과 마음을 아낌없이 합친다는것이다.

그것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국가적인 일, 국가적인 리익을 우선시하고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으며 그것을 위함에 만사를 지향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국가의 존엄과 권익이 인민의 존엄과 번영에로 이어지는 우리 사회에서 국가적인 리익보다 더 중차대한것이 어디에 있고 전사회적인 요구보다 더 크고 중요한것이 어디에 있겠는가.국가의 존엄과 리익보다 더 크고 중요한것은 없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항상 국가적인것을 우위에 놓고 사고하고 실천하는것을 습벽화하자.

단결은 사상과 리념의 일치인 동시에 행동과 실천의 일체이다.힘은 합쳐야 커진다.

나라에 필요한 일, 국가적인 해결을 기다리는 일이라면 네일내일을 가리지 말고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그 성과적완수를 위해 결사분투하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제일가는 전략적자원인 과학기술인재들이 앞장서야 한다.우리 조국을 부강하게 하는 일, 국가를 위한 일이라면 적극 참여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크고 귀중한 실체들을 줄기차게 이룩해내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애국으로 단결하는것이 우리 국가부흥발전의 관건으로 되고있는 오늘 애국적소행을 적극 찾아내고 장려하며 전사회적인 애국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는데서 일군들과 당조직들의 역할은 기폭제와 같다.일군들부터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애국의 신념을 지니고 애국을 체질화한 일군이 있는 곳에서 애국적소행이 높이 발휘되고 더 많은 애국자들이 배출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자.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을 하고 애국의 거세찬 불길이 이 땅 그 어느 초소와 일터, 그 어느 지역과 가정에서나 뜨겁고 열렬하게 타오르게 하자.온 나라가 애국의 용암이 되고 누구나 높은 리상과 혁명열로 피를 끓이며 값높은 생을 사는 조국의 장한 아들이 될 때 위대한 우리 국가는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더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승리와 미래는 우리의것, 애국으로 단결된 위대한 우리 인민의것이다.

모두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계속전진 앞으로!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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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지방발전을 위한 새로운 혁명은 개시되였다

주체113(2024)년 1월 27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줄기찬 투쟁과 과감한 진군의 기세가 더욱 고조되는 시기에 전당의 당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을 모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가 기본의정으로 취급되였으며 그 실행대책들이 심중하게 토의결정되였다.

이로써 지금까지 존재하여온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에 종지부를 찍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또 하나의 전선, 또 하나의 혁명단계가 확정되고 그 장엄한 투쟁이 시작되였다.

이것은 명실공히 우리 당의 근 80년사, 공화국의 70여년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정치적사변이며 그 실행의 방대함과 심도에 있어서나 그 변혁적의의에 있어서 거창한 혁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당중앙은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는것을 더는 미룰수도, 외면할수도 없는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고 지방공업발전전략을 국책으로 엄숙히 선포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그 집행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작전도와 명철한 방법론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가까운 10년안에 년차별로,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수준에서 김화군보다 더 높게 정하고 완전히 개변함으로써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려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다.

지방발전을 위한 새로운 혁명의 개시, 이것은 그 어떤 방대한 과제도 주저없이 선택하고 성공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우리 당의 과감한 실천력의 일대 분출이다.

우리 당은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이다.창당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 행정에서 시종일관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돌진하며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수놓아온 우리 당이다.

우리 당은 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전선으로 되는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국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기 위한 중대하고도 책임적이며 시기적중한 선택과 중대결단을 내리고 그 실행을 담보하는 구체적이고도 철저한 경제실무적, 실천적대책들을 강구하였다.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할수도,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릴수도 없으며 완만성이나 소극성은 추호도 허용될수 없다.

오직 적극적이고 혁명적인 공세, 목적의식적인 투쟁으로써만 온 나라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힘차게 부흥시키는 세기적변혁의 방대한 과제를 용의주도하게, 성공적으로 실행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지방공업을 동시다발적으로, 전면적으로, 특색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당의 주동적이고 과감한 혁명실천속에서 이 땅우에는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인민의 세기적숙망이 성취되는 지방진흥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될것이다.

지방발전을 위한 새로운 혁명의 개시, 이것은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휘황한 변천은 누구나 결심하고 실행할수 있는 또한 막대한 자금력이나 자원으로 이루어낼수 있는것이 아니다.이것은 당중앙의 사상과 뜻이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확고히 자리잡고 전민합세의 위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우리 나라에서만 실현가능하며 그 승산이 확고한것이다.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당과 국가의 결정, 지시에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며 전사회적인 자각적일치성과 통일성이 확고히 보장된것은 우리 국가고유의 참모습이며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의 진정한 국력, 일심단결의 무한대한 위력이 있다.우리는 국가방위력강화의 력사적대업도 이 거대한 힘으로 성취하였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상징하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도 이 불가항력으로 써나가고있다.

세계가 도저히 알수도 산출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절대적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는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혁명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조선의 새로운 기적, 새로운 신화를 또다시 창조할것이다.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혁명의 개시, 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더 힘찬 보무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전면적국가발전은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전제로 한다.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비대칭적이며 불균형적인 현 실태는 지방공업발전의 필요성과 긴박성, 당위성을 부각시키고있다.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경제적잠재력, 생활환경에서 격차가 심한것만큼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는 실제적인 변혁은 일시적인 욕망이나 열의만으로는 이루어낼수 없다.우리 당은 이번에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고 과학적인 투쟁방략과 옳은 방법론, 구체적인 대책을 치밀하고 대담하게 세운데 기초하여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쟁을 조직전개하였다.일단 결심한것은 무조건 변혁적성과로 떠올리는 우리 당이 직접 틀어쥐고 강력히 추진해나가기에 새로운 지방발전기와 더불어 전면적국가부흥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아직은 많은 난관이 존재하고 넘고 헤쳐야 할 고비 역시 만만치 않지만 우리의 리상과 위업은 진리이고 과학이기에 승리를 안아올 배심과 기세도 충천하다.

우리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일관되여있는 조선혁명특유의 투쟁전통과 본때를 가세하여 과감한 행동실천으로써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해마다 엄연한 현실로, 훌륭한 결과로 이어놓아야 한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드팀없는 결속을 안아오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강력한 사상공세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의 기본정신과 전략적의의, 지방발전정책의 인민성과 정당성을 깊이 인식시켜 그 성과적인 수행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해설선전사업을 참신하게, 중단없이 진행하여 전인민적인 애국열의를 세기적변혁이라는 하나의 목표,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켜야 한다.행정경제일군들이 높은 사업의욕과 창발성을 가지고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 근로자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사람들호상간, 단위들사이 경쟁열을 고조시키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정치적의의가 있게, 실속있게 하여 어디서나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하여야 한다.《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에 대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잘하여 인민들이 열렬히 반기고 환호하는 세기적인 숙원사업실현에서 실제적인 변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맹활약하여야 《지방발전 20×10 정책》이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질수 있다.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일심전력해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항상 자각하고 명심해야 할것은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과 자세이다.일군들은 지방인민들의 실질적인 생활수준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이룩되지 못한 원인을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자신들이 무엇때문에 필요하고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며 최대로 각성분발하여야 한다.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지역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일감들을 스스로 걸머지고 창발성과 적극성,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특히 도, 시, 군의 책임일군들은 지방발전정책집행에 사활을 걸고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함으로써 지방공업공장들의 우렁찬 생산동음, 인민들의 웃음소리로 자신의 당성, 인민성, 책임성을 당앞에 검증받아야 한다.

국가의 강력한 지원은 시, 군들의 착실한 주인구실과 결합되여야 훌륭한 결실로 맺어지게 된다.

우리 당은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원을 풀어주기 위하여 어려운 속에서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데 필요한 자금, 자재, 로력을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실무적조치들을 구체적으로 강구하였다.시, 군들이 국가적지원에 적극적인 보조를 맞추어야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집행이 순조롭게 이루어질수 있다.

시, 군들에서는 당과 국가의 강력한 지도와 지원밑에 건설이 힘있게 추진되는데 맞게 생산을 정상화,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예견성있게, 실속있게 밀고나가야 한다.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창조되는 성과와 경험을 충분히 연구하여 지역경제를 특색있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방안을 무르익히면서 일단 건설이 시작되면 계획대로 드팀없이 진행해나갈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는데 각별한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위대한 변혁적결실로 전환시켜나가는 투쟁전구마다에서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고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신념화한 인민의 단결된 힘이 있으며 이미 축적된 경험과 자립경제의 튼튼한 잠재력이 있기에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은 가까운 앞날에 인민의 웃음소리높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전변되게 될것이다.

모두다 백배의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에 지방이 변하는 위대한 새 력사를 떳떳하게 아로새기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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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지방발전의 새로운 리정표

주체113(2024)년 1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은 또다시 인민을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끓게 하고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진흥을 위한 로선과 별도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려는 우리 당의 구상이 반영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시였다.

참다운 인민의 세상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이 웅대한 정책에서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본태에 대하여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로 인민을 위하시며 하늘높이 떠받드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하는 우리 국가야말로 이 세상 오직 하나뿐인 소중한 인민의 집,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제일로 위대하고 고마운 인민의 어머니-위대한 우리 당, 귀중한 우리 제도를 목숨으로 옹위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애국의 피와 땀 아낌없이 바치리라!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지방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의 열화같은 진정이고 과감한 진군기세이며 산악같은 애국의 열정이고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와 기구들, 정부들이 각이한 로선과 진로, 발전방략을 제시하는 1월이다.그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는 천태만상이다.

새해의 첫 기슭에서 련이어 울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구상과 목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불변의 신념과 무조건적인 실천의지는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세계를 격동시키고 온 나라를 끝없는 격정과 환희에 넘치게 하는것인가.

《정말 힘이 납니다.휘황한 앞날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습니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 결심하면 아무리 방대한것이라 해도 무조건 현실로 펼쳐진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우리 인민입니다.그래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정연설은 새겨볼수록 가슴설레입니다.》

《〈지방발전 20×10 정책〉, 너무 희한하고 멋있어서 자꾸 외워봅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초소와 일터, 가정의 창가마다에서 끝없이 울리는 인민의 목소리이다.격정과 환희를 담아, 희열과 신심을 안고 터져오르는 그 수많은 토로들을 다 합치면 아마도 이런 하나의 부름이 떠오를것이다.

휘황하고 웅대한 새시대의 강령,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리정표!

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것이 리정표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이어 불과 10여일만에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견인불발의 의지로 안아온 2023년의 승리에 이어 또다시 맞이할 2024년의 거창한 변혁 그리고 년년이 이어질 상승주로를 가슴벅차게 내다보게 하고있으며 그길에서 맞이하게 될 보다 큰 승리를 환희에 넘쳐 그려보게 하고있다.

어렵고 간고한 속에서도 과감하게 내짚은 주체화, 현대화실현의 진일보를 더욱 줄기차게 이어가게 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 앙양된 기세를 늦춤이 없이 국가경제의 상승추이를 계속 고조시키는데 한몫하게 될 전력공업과 석탄공업, 채취공업,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를 지펴올린 자부와 긍지를 안고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신심드높이 내달릴 기계공업부문, 기쁨넘친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또다시 끝없이 터져오르게 될 수도와 농촌들에서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 올해에도 풍작을 안아올 일념으로 부글부글 끓으며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열띤 기세로 앙양된 농업전선과 전면적으로 발전된 문명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우리 당과 국가가 특별히 품을 넣고있는 교육과 보건부문…

물론 이 하나하나의 목표들이 얼마나 방대하고 아름찬것인가를 잘 알고있지만 또한 이 모든것이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 우리 인민이다.

그것은 아무리 어렵고 불가능한것이라고 해도 일단 결심하고 내세운 과업은 무조건 다 이루어내는 위대한 우리 당의 불패의 향도력에 대하여 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 사상최고의 목표를 점령해온 지난 10여년의 날과 달들에 심장깊이 체득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발전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특대사변들을 안아온 2023년의 기적적실체에서 다시금 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기때문이다.

허나 기쁨과 환희, 신심과 락관이라는 부름만으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에 접한 우리 인민의 격동된 심중을 다는 표현하지 못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뜻깊은 구절들을 삼가 새겨보는 인민의 가슴 어찌하여 그처럼 후더워오르는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라는 그 깊고도 거대한 부름의 참뜻을 참으로 새삼스럽게 음미해보는 이 땅의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에는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기 위한 거창한 구상인 《지방발전 20×10 정책》에 관한 내용이 특별히 명시되여있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이는 그대로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과 헌신적복무로 충만된 금언이고 어머니 우리당의 진모습이 력력히 어려있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진정의 분출이다.

우리 당이 내세우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리념이란 무엇이겠는가.그것은 바로 온 나라 전체 인민, 모든 지역의 인민들을 다같이 품에 안고 행복과 문명의 령봉에로 줄기차게 오르려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사무친 숙원이고 원대한 리상이며 그것을 빛나는 현실로 펼치려는 가장 강인하고 억척불변한 신념이고 의지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한 일군은 그 시각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하게 내밀 생각을 하고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실 때 정말 가슴이 뜨거웠다고, 지금도 두어깨에 만짐을 얹으신 그이께서 그렇듯 거대한 무게를 가지는 덧짐을 또다시 스스로 걸머지실 때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시며 헌신이라는 말로는 너무도 부족한, 말그대로 희생적으로 온몸을 내대시는 열화같은 진정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토로하였다.

참으로 이는 한 일군의 체험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만족을 모르시고 최악의 난관과 도전속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시며 거창한 전역들을 련이어 펼치시고 용약 앞장에 나서시는 그이,

돌이켜보면 이미 얼마나 방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고 얼마나 막중한 짐을 떠안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신가.우리 나라 건설력사에서 공사량이 제일 많은 해였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또다시 수많은 창조와 건설의 대전역들을 펼쳐주시고 새해 정초부터 억만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이이시다.허나 그것만으로 부족하신듯 지방인민들의 삶과 직접적련관이 있는 지방경제를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문제를 당중앙전원회의에서 두드러지게 정책화하지 못한것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특별히 언급하시였으니 인민의 행복을 위한 우리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 사랑과 정의 세계는 과연 그 끝이 어디인가.

멀리에 있는 자식일수록 그리워하고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떨어져있는 자식을 두고 더 마음쓰는것이 어머니이다.

언제나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하나라도 더 주고싶으시여, 한가지라도 더 좋은것을 안겨주고싶으시여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남새가 귀한 고장의 인민들을 위해서는 대규모온실농장들을 일떠세워주시고 자연재해가 휩쓴 지역의 인민들을 위해 더 크고 훌륭한 새 마을들을 보란듯이 건설하여주시였으며 평범한 광부들을 위한 희한한 산악협곡도시를 안아올리신 자애로운 어버이,

하늘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로부터 서해기슭의 한끝 비단섬에 이르기까지, 지방공업공장의 본보기, 표준이 소리치며 일떠선 김화군으로부터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라고 하시며 농기계바다를 펼쳐주시고 친혈육의 정과 사랑을 아낌없이 부어주신 황해남도에 이르기까지 정녕 우리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사랑의 해빛이 비쳐들지 않은 지역이 어디에 있던가.

전체 인민의 행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되여있는 이 위대하고 성스러운 세계가 강렬하게 미쳐온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다고 하였다.그럴진대 한두 사람, 한두 지역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 수도와 지방의 모든 인민들을 다같이 한품에 안으시고 가장 큰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고싶으시여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의 사랑과 정의 세계는 얼마나 위대한것이며 그길에 바치시는 로고와 심혈은 진정 얼마나 크고 뜨거운것인가.

이 세상 가장 크고 위대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시고 그 빛나는 실현을 위해 문자그대로 숙원강행군, 로고와 헌신의 강행군을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이이시야말로 숭고한 위민헌신으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인민에 대한 사랑의 최고화신이시고 운명의 태양이시며 그이의 품에서만 밝고 창창한 래일을 맞이할수 있다는 격정과 확신으로 인민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은 가야 할 천만리길에 신심과 용맹을 백배해주는 투쟁과 전진의 리정표이다.

우리 인민은 행복에로 가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잘 안다.그것은 바로 우리 행복과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꽃피우기 위한 가장 정확한 설계도이고 로정도이며 승리의 리정표인 우리당 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의 구상과 의도를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며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굴함없이, 줄기차게 나아가리라!

이것이 천만의 심장에 끓어솟는 열정이고 의지이며 신념이고 맹세이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우리의 귀전에 모두다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영광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호소가 울린다.

애국의 마음은 하나로 합쳐져야 커진다.애국의 진짜위력은 바로 단결에 있다.위대한 당이 최악의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억만로고를 다 바쳐 현실로 펼쳐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너도나도 조국의 승리와 밝은 미래를 위한 성스러운 애국성전에 산악같이 일떠서 우리 행복의 래일을 힘껏 앞당기자.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우리 운명의 태양이시고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 지방발전의 새 력사를 보란듯이 써나가자.

충성의 힘, 애국의 힘에 받들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앞길에 창창한 미래가 마중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면적국가발전을 강력히 추진하자

주체113(2024)년 1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5개년계획완수의 실천적담보를 확정지을 2024년의 진군을 개시한 중요한 시기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이 영웅적존엄과 백절불굴의 기개로써 중첩되는 국난과 위기를 용감히 타개하며 강국에로의 승리적전진을 가일층 촉진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 불멸의 혁명대강이다.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의 려정에서 세대를 이어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을 눈앞의 착실하고도 확실한 현실로 펼쳐놓을수 있는 명확한 진로와 실현방도를 명시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흥분시키며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철주야의 사색과 탐구로 나라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을 동시에 발전시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는 위대한 실천강령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혼심을 다 바쳐 시정연설에서 제시된 투쟁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할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정부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중의 근본으로 변함없이 확고히 틀어쥐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입니다.》

과학적인 로선과 시정방침은 어떤 형세하에서도 국가발전로정을 정확히 유지하게 하는 혁명적기치이며 전인민적인 애국열의를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켜 내세운 목적을 반드시 달성할수 있게 하는 백승의 무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새년도 국정을 론하는 본 회의의 중심의제와 금후 공화국정부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대과제들, 그 실행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당결정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데서 확고히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근본지침이 마련됨으로써 우리 정부와 인민은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사를 보다 확실하고 변혁적인 성과들로 더욱 줄기차게 써나갈수 있게 되였다.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과업을 밝힌 이번 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가속화하기 위한 굳건한 기틀을 마련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전환점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은 전면적국가발전, 전면적국가부흥을 실제적으로, 강력히 떠밀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이다.

시정연설에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부단히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는데 힘을 집중하는것을 비롯하여 국가관리와 경제장성을 위한 투쟁방략과 철저히 대책하여야 할 문제들,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백히 밝혀져있다.올해를 또다시 풍작의 해로 만들고 농촌경리의 기계화, 간석지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남새농사와 축산, 과수와 공예작물농사도 다같이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기 우리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가장 중시하고 품을 들여야 할 지상의 과업은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는것이라고 강조하시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혁명으로 되는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과 그 실행을 위한 중대한 조치들을 만장에 선언하시였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하나의 거창한 혁명이다.여기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리념, 인민적성격이 반영되여있고 언제나 당과 정부를 변함없이 지지해주고 절대적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바라는 모든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우리 조국땅에서는 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운 곳이 있어도 당의 사랑과 보살핌이 가닿지 않는 지역이란 없다.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의 원칙이다.

중평온실농장과 련포온실농장이 련이어 일떠서고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 완전히 일신되였으며 전국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는것은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결정적으로 해소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정연설에서 새롭게 천명하신 지방발전정책은 우리 당과 국가가 지방공업발전을 틀어쥐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룩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지방건설, 지역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이고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곧 사회주의제도의 상징,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이다. 공화국력사에 처음으로 되는 지방의 비약적발전이라는 위대한 변혁, 거창한 대업을 가까운 기간에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여 인민의 숙원, 인민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과감한 결단력과 실천의지가 이번 회의에서 뚜렷이 각인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은 더 큰 성과를 지향하는 계속투쟁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생활향상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언제나 현실로 펼쳐졌으며 이는 당과 국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주었다.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체험으로 당과 국가의 은덕과 고마움, 사회주의시책의 우월성을 체감하였기에 전체 인민은 새로운 정책이 제시될 때마다 열렬히 호응하고 그 관철에 총궐기해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접한 우리 인민은 보다 행복할 자신들의 생활에 대한 확신, 더 아름다울 래일에 대한 락관으로 충만되여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은 그 착실한 실행과 철저한 집행이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정책을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시고 당에서 책임지고 매 군에 자금, 로력, 자재를 지속적으로, 년차적으로, 의무적으로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국가적지도사업체계를 세우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인민적인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고 당과 국가의 정책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단결된 힘이 있으며 지방경제발전의 귀중한 본보기와 풍부한 경험이 있기에 《지방발전 20×10 정책》은 해마다 훌륭한 실체로 전환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애국으로 단결하고 분발하여 활기찬 발전국면과 도도한 진군기세를 더욱 확대하고 고조시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관통되여있는 사상과 정신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 사상과 정신, 진수를 깊이 인식하여야 한다.시정연설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강력히 촉진하고 부유하고 문명한 시대를 기어이 펼쳐놓기 위한 웅대한 실천방략이라는것을 똑똑히 새겨야 한다.시정연설에 대한 학습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내세운 리상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진다는 확신,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국가의 부흥발전을 안아오겠다는 자신심과 용기, 분발력을 백배, 천배로 가다듬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령도활동과 애국애민의 희생적인 헌신으로 이 땅우에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탁월한 국가지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사업을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내미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당과 국가가 강대하고 후손만대의 행복한 삶도 있다는 철리, 우리 당이 일단 결심하고 결정한 사업은 반드시 실행된다는 철석의 신조를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이 성스러운 애국성업임을 언제나 잊지 말고 애국으로 호흡하고 애국으로 단결하며 애국으로 승리해나가야 한다.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이자 주체적힘, 우리의 잠재력의 증대이고 전면적국가부흥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올해의 총진군이 과감히 전개되는 지금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의 투쟁기세는 비상히 격앙되여있다.우리에게는 완강한 투쟁을 통하여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쟁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 귀중한 경험이 있으며 우리의 힘, 우리의 정신력으로 목적한바를 실행할 자신심과 의지, 가능성과 능력 또한 충분하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이룩된 유리한 형세와 국면을 더욱 확대하고 적극 활용하면서 생산장성에 부단히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국가의 강대함, 장성발전은 각 부문과 단위들이 국가를 위함이라는 하나의 목적밑에 뜻과 지혜와 힘을 합쳐나갈 때 이루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내각의 결정과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는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며 긴밀한 련계와 협동을 강화하여야 한다.

모든 도, 시, 군들은 지역인민들의 생활, 지방발전정책을 우선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자기 지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단순히 개건보수가 아니라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과 같이 완전히 일신하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겠다는 확고한 관점밑에 옳바른 발전방략을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지역의 경제적자원과 원료원천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면서 관광도 하고 자원도 효과적으로 개발, 동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여 자기 지역의 특색있는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도, 시, 군별경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온 나라가 지방공업의 경쟁적인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도, 시, 군 당조직들은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전국적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려는 우리 당의 의도를 대중에게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누구나 더 좋은 래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우리 국가의 존위,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사업들이 어떤 결실을 맺는가 하는것은 인민정권기관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모든 인민정권기관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들을 주인답게, 용의주도하게 관철해나가며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우리 아이들과 매 공민들에게 정확히 가닿도록 책임성과 역할을 계속 높여야 한다.특히 지방경제를 추켜세우는 사업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일감들을 스스로 걸머지고 끝까지 실현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은 우리를 더 큰 성공과 승리에로 떠밀어주는 고무적기치이다.

우리의 리상과 위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의 자신심과 용기도 충천하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뭉쳐 승리의 신심과 굳센 의지로 싸워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필승불패성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룡성에서 타오른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거세찬 불길로 타번지게 하자

주체113(2024)년 1월 15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의 실현이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오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시대를 격동시키는 새로운 투쟁정신의 봉화가 타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2023년 12월전원회의에서 지난해에 당중앙위원회가 맡겨준 기계제품생산을 제2의 천리마정신창조과정, 대중적기술혁신과정으로 전환시켜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한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며 그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을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내세워주시였다.

강선에서 타오른 대고조의 봉화가 천리마운동의 불길로 번져져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를 탄생시킨 위대한 기적의 년대처럼 룡성에서 창조된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줄기찬 상승도약을 이룩하자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자, 이것이 당중앙과 사상도 감정도 의지도 하나가 되여 2024년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우리 혁명의 전 력사가 그러하였지만 특히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은 그 한걸음한걸음이 우리 당의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과 자력자강의 불변원칙을 강국건설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의 련속이다.룡성에서 타오른 새시대 투쟁정신의 봉화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의 원칙과 립장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가 열원이 되여 타오른 자주정신의 불길이다.

당중앙은 2022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우리 혁명의 전진로상에 아직까지 뿌리깊은 걸림돌로 남아있는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에 단호한 타격을 안기고 간고한 투쟁속에서 축적되고 증대된 우리의 막강한 자강력의 본때를 보여주기 위하여 룡성로동계급에게 대형압축기생산과제를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기 위한 격렬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강력한 지도소조와 과학기술력량을 파견해주시고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적극 밀어주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지난해 11월 26일 몸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당결정집행과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힘있는 기업소인 룡성의 기세가 대단하다고,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영웅적인 전통이 맥맥히 살아있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곳 로동계급이 발휘하고있는 투쟁정신을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명명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과 위대한 인민이 불굴의 신념과 결사의 실천으로 이루어낸 룡성의 기적은 공화국력사에 우리 세대의 이름으로 당당히 특기할 새시대의 투쟁정신을 떠올렸다.

우리 당과 인민이 다시한번 분발도약하여 혁명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제껴야 할 결정적인 시기 전후 사회주의탄생의 대기적을 안아온 투쟁기풍과 본때가 생생히 맥동치고 강국건설의 원대한 목표를 향해 솟구쳐오르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영웅적성격과 강렬한 지향이 반영된 투쟁의 교본, 전진의 동력이 마련된것은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지펴주신 새시대 투쟁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지게 하여 우리 시대를 천리마시대와 같은 전설적명성과 공적으로 빛내이는것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전사들, 인민들이 혁명과 후손만대앞에 지닌 영광스러운 의무이다.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당결정결사집행의 훌륭한 모범으로 되고 자립의 위력에 대한 또 하나의 본보기로 되는 시대정신을 창조한 룡성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은 누구나 어디서나 따라배우고 호응하며 합세해나서야 할 새로운 대고조의 기치이다.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집행하는 충실성의 정신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하루빨리 앞당겨나가는 애국의 정신이며 사대주의,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의 힘과 과학기술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는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이다.

이 정신으로 전체 인민이 일치단결, 일심분기하여 떨쳐나선다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들은 또다시 위대한 승리로 집행될것이며 5개년계획도 성과적으로 완수될것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에서 근본핵은 당이 준 과업,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해내고야마는 혁명적인 당결정결사집행정신이다.

수령의 사상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수령의 믿음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수령이 준 과업관철을 위해 사생결단하고 떨쳐나선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룡성로동계급은 수령의 호소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스러운 기질, 나라일이라면 만사를 불구하고 정성과 헌신을 고이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애국적풍모가 어떤 위대한 기적을 낳는가를 실천행동으로 똑똑히 보여주었다.

룡성은 무조건 해낼것이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에 기업소의 전체 일군들, 기술자, 로동자들이 총분기하였고 일손을 놓은지 오랜 종업원들, 가족들까지 합세해나섰다.대형압축기제작과정은 당에서 준 과업을 못해낸적이 없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수표해주신 공장당위원회 결정서를 당결정집행의 교과서로 가지고있는 룡성의 고귀한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대중적인 투쟁으로 전환되였다.당결정집행이라는 오직 하나의 목적을 위해 일심동체가 되여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보위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증명한 룡성로동계급의 충성심은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들이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모범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위력은 과학기술의 힘으로 불가능에 도전하고 한계를 돌파하며 우리 식의 비약적발전의 길을 열어나가는 불굴의 개척정신, 대담무쌍한 창조정신에 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3년간의 로정은 혹독한 도전과 난관을 뚫고 우리 식의 발전방식과 방법으로 지름길을 개척하며 비약해온 기적창조의 나날이였다.조건과 가능성으로 론한다면 30년이 걸려도 못해낼 일들을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이루어냈다.우리에게 없는것, 우리가 해보지 못한것이라고 하여 남의것을 받아들이는 헐한 길을 선택했더라면 룡성의 대형압축기도 태여나지 못했을것이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현존설비와 생산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던 과제를 기적적으로 수행한 중요한 비결은 과학기술에 당결정집행의 사활을 걸고 기술신비주의와 소극성에 용감하게 도전해나선 일군들과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의 철석같은 과학적신념, 높은 실력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거대한 위력에 있다.과학자, 기술자들이 개척의 주동, 창안의 핵심이 되고 책임일군으로부터 평범한 로동자에 이르기까지 지혜와 열정을 합치며 최량화, 최적화된 기술혁신안들을 한가지한가지 실현해나가는 과정에 온 기업소는 전례없는 창조의 열기로 달아올랐다.지난 시기에 상상도 못했던 기발한 착상들이 련이어 제기되고 실천되여 만사람을 놀라게 하는 새 기준, 새 기록들이 다발적으로 창조되면서 당결정관철의 돌파구가 열리고 날자와 시간이 끊임없이 단축되였다.민족적자존심도 없이 남의것을 기준으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 우리 로동계급의 능력을 저울질하던 사대주의,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는 룡성의 담대한 배짱과 실천에 의하여 산산이 부서져나갔다.

수많은 대상설비들을 생산하는 속에서도 한해에 한대의 생산도 어렵다고 하던 대형압축기들을 당에서 준 과업대로 전부 만들어낸 룡성의 기적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 우리 식의 발전관, 주체의 창조정신의 위대한 승리이다.현실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맞받아 뚫고나가는 영웅적공격기상, 일단 결심하면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해내는 백절불굴의 실천능력, 무엇을 하나 내놓아도 우리 식의 새것, 대국적인것으로 만들어내는 비상한 창조기질을 체현하고 구현해나간다면 누구나 새시대의 천리마선구자가 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룡성에서 지펴진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꽃을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그대로 옮겨달아 국가사업전반에서 거대한 약진을 달성하여야 한다.

룡성에서 타오른 새시대 투쟁정신의 봉화가 충천한 열광으로 전진의 지름길, 도약의 목표를 밝히고있다.우리는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하루빨리 온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강국조선의 본때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전당적으로, 전국적으로 기세차게 확산시키는데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토의사업으로부터 계획작성과 집행, 총화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이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체현과정, 구현과정으로 철저히 일관되게 하여야 한다.진공적인 사상공세로 룡성로동계급의 충성심과 과학기술중시기풍을 대중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고 사람들의 정신력을 부단히 기폭시켜 도처에서 새로운 천리마기수, 천리마선구자집단들이 속속 출현하게 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새시대 천리마는 과학기술룡마라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열심히 배우며 피타게 탐구하여 과학기술의 힘으로 단위발전, 국가부흥에 이바지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인재를 중시하고 인재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고조시켜나가는데서 그들이 언제나 주동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을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의 창조과정으로 전환시키고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들을 부단히 고조시켜 천리마시대처럼 전당, 전국이 혁명의 북소리, 대고조의 불바람으로 들썩하게 하여야 한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서 당원들이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이 결심하면 빈터에서도 맨주먹으로 기적을 창조해낸 1950년대 당원들의 피땀절은 당결정서는 오늘도 우리 당원들에게 전설속의 천리마가 어떻게 이 땅에서 날아오르게 되였는가를 가르쳐주고있다.전당의 당원들은 우리 혁명의 매 력사적단계마다에서 언제나 선구자의 전형으로 그 영광 빛나는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더 높이 떨치기 위해 힘껏 분발하고 헌신적으로 분투하여야 한다.조선로동당의 붉은 당원증을 품은 당원들의 높은 당성과 엄숙한 맹세는 당결정관철에서 발휘되고 검증되여야 한다는 당 제8차대회 결정서의 뜻깊은 구절을 늘 마음속에 새겨안고 언제나 충성스럽고 희생적인 풍모로 당중앙을 받들고 군중을 이끄는데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천리마시대 이야기를 전설처럼 들으며 자라온 우리들이 그 전설의 새 주인공이 되여야 할 때가 왔다.

모든 근로자들은 천리마시대 인간들처럼 깨끗하고 강직하고 열정적인 공산주의인간의 본태, 자신보다 남을 먼저 위하고 가정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공산주의륜리, 일하고 또 일해도 즐겁기만 하고 바치는것을 기쁨으로, 행복으로 여기는 공산주의로동으로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으로 마음과 뜻을 합치고 애국으로 덕과 정을 합치며 애국으로 힘과 지혜를 합쳐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조선로동당은 일단 목적하고 결심한 일, 당원들과 인민들이 지지하여 채택한 결정을 실행 못한적이 없다.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한다.

우리는 또다시 승리할것이며 우리가 집행하는 당결정들과 더불어 우리 세대의 이름은 건국사에 최악의 국난속에서 위대한 강국시대를 열어놓은 가장 강인하고 영웅적인 세대로 후세토록 빛나게 될것이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과업의 승리적완수를 위하여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할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Korea Info]

 

사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연설문헌을 깊이 학습하자

주체113(2024)년 1월 7일 로동신문

 

필승의 신심과 백배의 용기, 충천한 기세드높이 새해 첫 진군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새로운 사상과 투쟁방침으로 만장약하기 위한 집중학습에 열중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빛나는 결실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열, 애국열을 배가해주고 새시대 국가발전에로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강력히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된다.

지금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올해의 장엄한 실천투쟁에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변혁과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해나갈 비상한 각오와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자주의 기치, 애국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당 제8차대회의 투쟁강령을 성과적으로 실현하며 다음단계의 전진과 발전을 위한 뚜렷한 정책방향과 결정들을 책정명시한 력사적인 회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문헌은 본격적으로, 가속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새로운 비약에로 떠밀어주는 위대한 실천강령이고 더 큰 성과와 승리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나갈수 있는 백승의 기치이며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있는 전체 인민의 도도한 강인성과 분투정신을 백배해주는 강위력한 투쟁의 무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를 선명하게 떠올린 2023년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위한 현실적이며 과학적인 로정도와 발전지침을 명확히 밝히시였다.견인불발의 의지, 영웅적투쟁으로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을 더욱 확대공고화하고 보다 거창한 기적과 전변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의 행복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앞당겨오려는것이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문헌을 깊이 학습하는것은 전체 인민이 지닌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총분출시키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를 더욱 배가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인민대중은 높은 사상의식을 지니고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투쟁할 때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발휘할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이번 전원회의는 올해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로 규정하였으며 가장 간고하고 준엄했던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돌파한 자신심을 가지고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2024년을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지난해 우리는 참으로 힘겨운 국면에 직면한 속에서 우리 혁명의 가장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구간을 강행돌파하여 금후 진군형세를 5개년계획완수에로 명백히 방향짓고 국가사회생활전반을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려세우는 혁혁한 발전성과들을 달성하였다.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승리의 리정표를 따라 엄혹한 시련기를 성공적으로 경과하면서 이룩한 귀중한 성과들은 앞으로의 전진과 발전을 위한 귀중한 밑천이다.우리의 지나온 투쟁은 당의 령도체계가 튼튼하고 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신뢰심과 충성심이 굳건하며 그 불가항력의 무진한 위세를 계속 떨쳐나간다면 난관극복, 변화발전의 중대과제를 능히 달성할수 있다는 귀중한 경험을 가르쳐주고있다.

전원회의사상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원숙한 지도력과 실천력이야말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담보하는 생명선임을 철의 진리로 더욱 굳게 새겨안게 될것이며 5개년계획을 능히 완수할수 있다는 확신과 락관에 넘쳐 더욱 거창한 기적과 전변을 안아오기 위한 올해의 진군투쟁에서 무한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문헌을 깊이 학습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공고히 하고 상승시켜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는 백과전서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고 그 어떤 요새도 점령할수 있다.

전원회의는 완강한 투쟁으로 쟁취한 유리한 형세와 국면을 더욱 확대하고 적극 활용하여 당 제8차대회의 투쟁강령을 성과적으로 실현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전진을 위한 발판을 닦는것을 금후 총적투쟁방향으로 제시하였다.특히 올해부터 당대회결정관철에서 미진되고있거나 걸림돌로 되고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지금까지의 성과가 더욱 확대되고 은을 나타내게 하며 계획한 모든 과제들이 빛나는 결실로 전환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가적인 행정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강화하는 사업에 선차적으로 주목할데 대한 문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며 올해에도 12개 중요고지를 계속 내세우고 여기에 힘을 집중할데 대한 과업, 과학기술력의 부단한 증대, 과학기술중시의 실제적인 생활력으로 사회적진보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시킬데 대한 과업을 비롯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진방향과 투쟁방략을 환히 꿰들어야 무슨 일이나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주동적으로 박력있게 전개해나갈수 있으며 남은 2년간에 당대회결정과 다음단계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준비사업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집행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승리는 당중앙의 사상을 체질화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만이 떠올릴수 있는 고귀한 결정체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충심다해 받들어 미증유의 값비싼 승리와 성과를 쟁취한 2023년의 영광을 2024년에로 더 빛나게 이어갈 굳센 의지를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문헌에 대한 학습을 집중적으로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모든 사람들을 애국자로 키우고 모든 단위를 애국집단으로 만들어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이겨내고 당대회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전체 인민이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새겨야 올해 제시된 투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자기자신을 위한 일로, 시대적사명감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당의 구호를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올해의 방대하고 무거운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여야 한다.누구나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려는 애국의 한마음으로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높이 발휘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갈 투철한 사상적각오와 결심을 더욱 굳게 가져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잘 알아야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당이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훌륭히 수행할수 있으며 전면적국가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을 지켜선 경제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점령하여야 할 투쟁목표들과 그 수행방도들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하여 2024년을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는 해로 빛내일 새로운 힘과 용기를 가다듬어야 한다.과학과 교육, 보건을 비롯한 문화분야에서는 올해의 투쟁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에 맞게 기치를 들고 부단한 약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인민정권기관과 법기관 일군들이 국가사회제도를 안정, 공고화하는데서 자기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갈 의지를 배가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문헌에 대한 학습과정이 올해의 투쟁목표를 설계하고 작전하며 그것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실속있는 방도를 찾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학습에서의 성과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의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지난해 사업들을 비판적, 발전적견지에서 전면적으로 투시하고 가능성과 잠재력을 최대로 찾아내야 한다.일군들은 항상 머리를 쓰면서 당의 사상을 연구하고 현실과 사업을 연구하여 생산정상화와 증산투쟁, 정비보강사업을 정책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실천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누구나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 올해의 웅대한 투쟁목표들을 무조건 수행하려는 투철한 각오를 지님으로써 학습과정이 그대로 당정책관철에서의 뚜렷한 사업성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문헌에 제시된 사상리론들과 과업들을 대중속에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집중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집행하여야 한다.학습과정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대중을 무장시키고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사상발동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치의식, 정책적안목을 비상히 높여주고 그들자신이 투철한 당적자각과 책임적인 일본새, 높은 실천능력으로 맡은 사업을 드팀없이 잘해나가도록 하는 방향에서 학습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함으로써 올해를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조국청사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이고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위상과 위력을 만방에 더욱 떨쳐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진로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활기차게 전진하자

주체113(2024)년 1월 4일 로동신문

 

자기 위업, 자기 힘에 대한 굳센 믿음과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중반기를 성공적으로 경과한 영웅적인민이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주체113(2024)년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와 강령적인 결론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의 힘찬 보무를 지향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새로운 투지와 열정,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배가된 신심과 용기로써, 앙양된 애국열의와 투쟁기세로써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하는 결정적인 해로 빛내이자, 이것이 새해의 첫 출발선에 나선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국가의 무한한 동력이며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지난해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걸음걸음 중첩되는 도전과 난관들을 결연히 타개하며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이루어냄으로써 우리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다시한번 각인시키고 강국조선의 존엄과 국위를 세계에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결정의 운명이 달려있다고도 할수 있는 지난해에 우리의 주체적힘,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확정한 혁명과업을 과감히 해결해나갈수 있는 위대한 실천강령과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시고 전당과 전체 인민을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에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는 전체 인민이 어려운 고비와 엄혹한 형세속에서도 세인이 경탄하고 우리자신도 놀라운 기적적승리들과 사변적성과들을 련이어 떠올릴수 있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

2023년에 우리는 엄연한 현실로써, 훌륭한 결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용용한 전진과 본질적우월성을 다시금 립증하고 강국의 존엄과 강자의 명성을 만방에 떨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활기있게 펼치였다.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기에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고 진리임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전체 인민이 승리를 굳게 믿기에 우리는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오를수 있으며 그 어떤 목표도 달성하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지난해 투쟁과정에 축적된 경험과 찾아쥔 교훈을 과학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올해의 투쟁방향을 명시하시였다.

용의주도하고 과단성있는 혁명실천으로 우리 식의 발전전략을 확실하게 관철해나갈수 있는 올해의 명료한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이 천명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문헌들은 우리 혁명을 줄기찬 고조에로 강력히 인도하고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오는 불멸의 전투적기치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가 확고한 지향성을 가지게 하고 혁명의 줄기찬 앙양으로 더 큰 성과들을 쟁취할수 있는 위력한 투쟁의 무기를 마련하였다는데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올해는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이다.우리는 드높은 신심과 백배의 용기, 무한한 열정을 안고 지난 3년간의 완강한 투쟁으로 쟁취한 유리한 형세와 국면을 더욱 확대하고 적극 활용하여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사에 아로새겨진 승리와 영광은 어느것이나 격렬한 투쟁, 련속공격전으로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투쟁을 떠난 혁명, 공격과 배리된 승리란 없다.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완강한 공격투쟁만이 온갖 낡고 진부한것을 청산하고 사회주의를 성공시킬수 있다.

가장 간고하고 준엄했던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돌파한 자신심을 가지고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2024년을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여나가야 한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에서 강조된 중요한 사상이다.혁명과 건설의 각 방면에서 지난해의 고조된 투쟁기세, 전진기세를 확고히 견지하고 더욱 상승확대시켜나가야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고 보다 혁명적인 투쟁, 과감한 공세를 적극화해나갈 때 우리는 전원회의가 포치한 방대한 과업들을 5개년계획완수를 확정짓는 실제적담보로 이어놓을수 있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이고 투쟁방식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준령들을 굴함없이 넘어오는 려정에서 우리 인민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을 백배하였으며 그 성스러운 행로에서 승리는 우리 인민의 불멸의 명함으로, 영원한 전통으로 되였다.미래에 대한 락관, 자존의 정신으로 만장약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며 그 줄기찬 전진은 누구도, 무엇으로써도 정체시킬수 없다.

지난해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는 자부할만 하지만 올해에는 더 방대하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난관과 도전은 의연히 장애를 조성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적지 않다.순간도 자만과 답보를 허용하지 않고 성과와 교훈을 전진과 발전의 토대로 하여 숭고한 리상실현에로의 힘찬 보폭을 내짚는 우리 인민은 드높은 자존심과 배짱이 응축된 창조물, 뚜렷한 혁신과 전진을 상징하는 훌륭한 실체들로 올해를 조국청사에 더 큰 변혁의 해로 아로새길것이다.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이것이 올해 우리모두가 튼튼히 무장하고 철저히 구현하여야 할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다.

전체 인민은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의 뜻과 의지로 더욱 굳게 뭉치고 필승의 신심드높이 력사적인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매진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시는 희세의 정치가,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지난해의 투쟁은 당중앙의 원숙한 지도력이야말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담보하는 생명선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각인시켰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당중앙의 결정이자 국가의 부흥발전과 자신들의 복리증진을 앞당겨오는 과학적인 진로임을 명심하고 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해 혼심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든 당중앙의 뜻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당결정관철은 추호도 드틸수 없는 우리 혁명의 지상의 요구이다.한조항, 한조항의 당결정들이 실속있는 결과로 이어질 때 나라의 존위와 명성이 만방에 떨쳐지고 강국의 래일이 더욱 앞당겨진다.

당결정집행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투쟁, 우리의 잠재력을 과시하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인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지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특히 경제부문에서는 당중앙의 의도대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며 올해에도 12개 중요고지점령에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이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국가의 리익,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서로 도와주고 협조하며 다같이 전진하고 비약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속도를 배가해나가야 한다.룡성의 로동계급이 창조한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과 룡성에서 고조되는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한다.

끊임없는 발전과 부단한 혁신을 지향하는 우리 혁명은 오늘 그 어느때보다도 일군들이 능숙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존엄높은 당의 권위,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발전, 인민의 복리증진이 자신들의 활동에 달려있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당이 맡겨준 무거운 책무를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높은 정치의식과 민감한 정치적감수성은 충실성의 중요한 징표이고 뚜렷한 사업실적의 원동력이다.일군들 누구나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 모든 사업을 당정책적선에서 조직집행해나가는 실력가,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당중앙은 지난 3년간의 투쟁을 5개년계획완수에로 굳건히 이어놓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심어주고 당결정집행이 가지는 중요성을 원리적으로, 통속적으로 정확히 해설침투하여 그 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경제건설과 국방력강화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 공화국의 발전상을 통한 애국주의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사람들의 마음속에 강국공민된 긍지와 자부심, 조국의 모든것을 세계에 빛내이려는 배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전세대들의 고귀한 애국정신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깊이 심어주어 누구나 삶의 순간순간을 참된 애국으로 수놓아가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당중앙의 뜻과 의지로 단결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올해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필승의 자신심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2024년!

주체113(2024)년 1월 4일 로동신문

 

 

시작되였다.

첫 출발부터가 실로 범상치 않은 우리의 2024년이다.

새해의 아침을 맞이한 가슴들이 흥분과 격정으로 끓는다.온 나라에 새로운 기운이 약동하고 전례없는 긍지와 자신감에 넘쳐있는 사람들의 얼굴은 참으로 밝다.수도의 새 거리와 각지의 현대적인 농촌마을들은 물론 룡성과 김철을 비롯한 경제건설전구들에서, 낮과 밤이 따로없이 끓어번지는 대건설전역들에서 전체 인민이 환희롭게 밝아온 2024년을 한없이 넓어진 가슴으로 힘껏 포옹하고있다.

우리의 새해 2024년, 꿈과 리상으로 한껏 충만된 인민의 강산이다.

지금 온 세계는 제나름대로 2024년을 말하며 각이한 눈길로 자기의 미래를 내다보고있다.삶의 새 희망을 지향하여 2024년의 첫 해돋이를 특별한 곳에서 맞이한 사람들도 있고 자기 운명의 전도를 그 무엇엔가 의탁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과연 그것으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 인간의 미래를 기약할수 있겠는가.

우리는 위대한 력사의 창조자, 체험자로서 남다른 신심과 락관에 넘쳐 희망찬 2024년과 밝은 미래에 대하여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조선의 2024년은 어떻게 시작되였는가.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인 2023년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2023년의 영광을 2024년에로 더 빛나게 이어나가기 위한 투쟁방향을 확정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를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데 이어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새해의 첫 시각을 맞이한 우리 인민이다.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2024년 1월 1일 0시에로 다가가는 한초한초를 거꿀셈하며 5월1일경기장을 진감하던 인민의 목소리가.

송년의 마지막 한초가 신년의 첫 시각으로 이어지는 순간 제야의 종소리가 숭엄하게 울려퍼지며 경축의 봉화가 점화되고 장쾌한 축포가 수도의 하늘가에 터져오를 때 얼마나 크나큰 환희로 가슴부풀던 우리였던가.온 세상이 우러르는 위대한 태양을 가장 가까이에 모시고 새해를 맞이한 우리 인민에게는 2024년의 아침이 그 누구보다 먼저 밝아왔다.

우리의 새해는 참으로 류다르다.그것은 결코 한해만이 아니라 이 나라의 천만년미래를 기약하는 또 한번의 분기점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세월을 앞당겨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참으로 기쁘게 바라보고있다.

2024년의 설날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우리 학생소년들과 함께 계시였다.

자애로운 아버지를 모신 감격과 환희가 춤물결되여 설레이는 원무장에서 오래도록 학생소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켜보시고 그들이 창안한 과학환상모형들까지 하나하나 대견하게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기가 그린 그림을 아버지원수님께 드리고싶다는 《꼬마미술가》의 두볼을 다독여주시며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뵈오며 우리 소년단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24년의 첫 기슭에 남기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화폭은 우리 당의 품속에서 내 조국의 날과 달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라는 철의 진리를 더욱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이제 겨우 사흘이 지나갔을뿐인데 조선의 2024년은 그 첫걸음부터 온 세계를 진감시키고있다.그 진폭에 있어서나 심도와 저력에 있어서 우리의 2024년은 무게가 다르고 의미가 다르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다.우리는 이해의 첫시작에서 더욱더 광활한 2024년의 앞길을 보고있으며 우리의 마음은 벌써 찬란한 승리의 대안에 닿아있다.

2024년의 승리를 확신해마지않는 우리 인민의 이 남다른 자신심은 어디서 오는것인가.

그것은 지나온 10여년의 혁명려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고 결심하신 일은 무조건, 반드시 빛나는 승리로 이룩되게 되며 그이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는 진리를 력사적체험으로 새긴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멀리 돌아볼것없이 고난은 류달리 엄혹했어도 참으로 거창한 승리를 이룩한 2023년의 나날만을 되새겨보자.

정녕 한해였는가.마치 수십년이 지나간듯싶다.공화국이 걸어온 장구한 력사의 축도인듯 난관은 얼마나 많았으며 맞받아나간 역경과 사생결단의 초행길은 또 얼마였는가.

그러나 수천만 조선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휘황한 승리에로 이끌어가는 백전백승의 향도자인 우리 당중앙의 결심은 확고했다.

멈춤없는 계속전진, 줄기찬 투쟁!

약자는 구름속의 비를 보지만 강자는 구름우의 태양을 본다.난관앞에 겁을 먹고 생존에 급급하는것은 조선의 혁명가들, 진정한 강자들의 방식이 아니다.고난이 엄혹할수록 우리의 목표는 더 높아졌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우리의 혁명적열정은 더욱 백배했으며 적대세력, 방해세력들의 단말마적발악이 악랄해질수록 우리의 배짱과 결단은 더욱 단호했다.

오늘 인류는 불과 한해에 누구도 이룰수 없었던 기적을 창조하고 날과 달을 압축하여 세월을 주름잡은 생동한 실례를 목격하고있다.나라와 민족의 력사에서 섬광과도 같은 한해사이에 하나의 새시대를 떠받들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한것이야말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승리이고 민족만대에 길이 남을 력사적공적이다.

매 인간, 매 공민들이 그야말로 불사신이 되여야 했던 2023년에 우리는 얼마나 놀랍게 성장했으며 얼마나 아득한 높이에 오른것인가.

정찰위성 《만리경-1》호의 성공적발사로 우리 조국이 만리를 시야에 둔 위력한 조준경을 지니였고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과 《화성포-18》형시험발사와 발사훈련을 여러차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만리를 때리는 《주먹》을 더 억세게 벼리였으며 새로 건조한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의 진수식을 통해 공화국무력의 무비한 림전태세와 발전상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지난해 농사에서 풍작을 이룩하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자체의 열의와 자신심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기쁨넘친 결산분배모임이 전국의 농장들에서 련이어 진행되여 농장원들의 정신상태에서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룡성의 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가 맡겨준 기계제품생산을 제2의 천리마정신창조과정, 대중적기술혁신과정으로 전환시켜 대형압축기들을 훌륭히 제작해내는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하였고 김철을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이 주체화, 현대화실현에서 크게 약진하였다.당 제8차대회이후 우리 당이 제일 큰 힘을 넣어온 중대국사인 인민들의 살림집건설에서 혁혁한 성과가 이룩되고 온 한해 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소식들이 인민들을 세차게 흥분시켰으며 각 지방들에서 내놓고 자랑할만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솟구쳐 쉼없이 전해지는 준공보도가 당보의 지면과 TV화면을 가득 채웠다.여기에 우리 체육인들이 세계의 하늘에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린 힘이 나는 소식들까지 전해져 한해동안 어느 하루 우리에게 평범한 날이 있어본적 있었던가.

조국의 지도를 다시 펼쳐보라.새로운 이름들이 너무도 많이 태여난 2023년이다.눈에 띄는 변화, 명실상부한 변혁들이 이 나라 어디에나 가득차있다.과연 2023년의 첫 기슭에서 우리가 이 모든 승리들을 상상이나 할수 있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를 이끄시기에!

이 땅 어디서나 강렬하게 터져오르는 인민의 이 한결같은 사상감정은 2023년의 분분초초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령도로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드리는 최대의 영광과 다함없는 흠모심의 분출이다.

《2023년에 마치 하나의 학교를 나온듯싶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며 하나하나 이끌어주시지 않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이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이런 성과를 이루어낼수 있었겠습니까.》

이는 비단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의 격정에 넘친 토로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언제나 승리가 있다는 인민의 이 믿음, 이 신심이 더없이 백배해진것이야말로 눈에 띄는 천지개벽보다 그 의미가 더 크고 소중한 결실이며 우리의 제일 큰 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위대한 인민이 성장하였다.지나온 혁명려정에서 우리가 그 무엇보다 자부하게 되는것은 전체 인민이 시련과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자기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진정한 강자들로 육성된것이다.

인민의 성장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인민을 성장시키는 위업은 누구나 이룰수 있는것이 아니다.강의한 인민은 오직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다.

오늘에 와서 보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과 혁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혁명령도사는 이 땅에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안아오신 위대한 창조의 력사인 동시에 우리 인민에게 새로운 힘을 주시고 새로운 리상과 문명의 높이에로 끊임없이 올려세워주신 새시대 인간개조, 인간육성의 력사였다.

《전위라는 부름의 참뜻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우리 수도 평양에 전위거리라는 새로운 청춘기념비를 떠올린 자랑스러운 대오의 성원인 한 청년돌격대원이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의 구절이다.

이곳의 청년돌격대원들모두가 소중히 간직한 일기장이 있다.

《나의 청춘시절》,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춘의 모습을 언제나 거울처럼 비추어볼수 있게 돌격대원들모두에게 보내주신 일기장이다.그 갈피갈피에 이들이 새겨온 못잊을 추억들이 소중히 새겨져있다.

《오늘 그처럼 아름차게만 생각되였던 작업과제를 넘쳐 수행했다.멀리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이 소식을 아뢰올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

《전위거리,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벅차오른다.세상에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어디 있겠는가.사랑의 앞자리가 아니라 보답의 앞자리에 서는 전위로 한생을 살리라.》

몇페지만 번져보아도 대견한 마음을 금할수 없다.조선의 2023년이, 위대한 어버이의 믿음의 손길, 불같은 사랑이 과연 어떤 청춘들을 키워냈는가를 가슴뜨겁게 느끼게 된다.

어찌 이들뿐이랴.지난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안겨 행복에 울고웃던 소년단원들로부터 지난해의 마감시기에 한생토록 못잊을 꿈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신념을 가슴마다에 백배한 참다운 인간, 열렬한 애국자들로 성장해왔다.

위대한 수령께서는 언제나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고 인민은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단결된 이 혼연일체의 힘이면 과연 무엇이 두렵겠는가.조선의 2024년은 그 무한대한 위력을 다시한번 증명하는 위대한 승리의 해로 력사에 그 이름을 뚜렷이 남기게 될것이다.

이제 우리는 무슨 힘으로 2024년의 고난과 역경을 뚫고나가야 하는가.어제도 오늘도 조선의 대답은 오직 하나, 수령의 뜻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전체 인민이 충성과 애국으로 뭉친 단결의 힘이다.이것은 새해에도 또다시 우리가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게 하는 기적의 원천이다.

과연 우리 인민이 어떻게 고난이 중중첩첩 겹쳐들었던 2023년을 승리의 해로 빛내여왔던가.잠시 온 나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눈물속에 따라서던 지난해의 8월을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허리치는 바다물속을 헤치시며 안석간석지의 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시였다는 혁명활동소식이 전해진 지난해의 8월 자기들의 공장을 찾아오신 그이께 아픔에 떨리는 목소리로 경애하는 원수님, 온 나라가 원수님의 안녕만을 바라고 사는데 원수님께서 그런 길을 가시면 어떻게 합니까, 다시는 험한 길을 걷지 말아주십시오라고 이 나라 민심의 피같은 진정을 아뢰올리였던 금성뜨락또르공장 혁명사적교양실 강사의 목소리, 나는 하루빨리 어서 커서 어른이 되고싶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원수님께서 다시는 그런 고생을 겪으시지 않게 하겠습니다라고 눈물젖은 격정을 토로한 소년의 이야기…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저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들이 안석간석지로 달려가던 8월의 그 화폭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제도 오늘도 래일에도 강자로 살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 정신적자양분은 바로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심을 만장약하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만을 일편단심 받드는데 우리가 영원히 강해지는 길, 우리가 영원히 승리하는 길이 있다.

우리는 당대회과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가장 어려운 고비, 극한점을 넘어섰다.

우리 당은 2024년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로 규정하였으며 가장 간고하고 준엄했던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돌파한 자신심을 가지고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이해를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여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천만인민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2023년에 전례없이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정책적과업을 무조건 완수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이해의 진군에서 반드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자.

책임과 사명은 우리를 고무격려하며 난관과 역경은 우리를 검증한다.시련과 기적을 통하여 검증된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신념과 락관을 안고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 없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위세를 힘있게 과시해나가자!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대오를 진두에서 이끌고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이 세상 제일 강의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조선의 2024년의 혁명려정에 더욱 빛나는 영광이 있으라!(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사회주의헌법은 전면적국가부흥을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주체112(2023)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한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사회주의헌법절을 맞이하고있다.

해마다 맞는 헌법절이지만 공화국의 핵무력건설정책이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다칠수 없게 국가의 기본법으로 영구화된것으로 하여 올해의 헌법절은 류다르다.핵무력이 포함된 국가방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그에 의거한 안전담보와 국익수호의 제도적, 법률적기반을 튼튼히 다지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촉진시킬수 있는 강위력한 정치적무기를 마련한 력사적인 사변은 사회주의헌법의 심원한 의미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불굴의 투쟁과 노력으로 경이적인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린 긍지드높이 새로운 신심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줄기찬 전진을 떠밀어온 우리 헌법의 절대적가치를 심장속에 소중히 새겨안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활력있게 열어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법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위력한 무기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부흥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튼튼한 법적토대를 구축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을 김일성김정일헌법으로 명명하도록 하시였으며 국무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새로운 국가기구체계를 수립하시여 주체조선의 영원한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기틀을 마련하시였다.주체적법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국가정권기관들의 주권적, 법적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식 사회주의국가사회제도를 굳건히 다지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국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오늘 강대성과 선진성, 현대성을 지향하는 우리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이 강력한 법적담보력의 안받침밑에 착실히 추진되고 우리 수령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끊임없이 승화되고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야 할 어렵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를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으며 전진도약의 활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사회주의헌법을 강력한 무기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강국건설을 법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

주체의 사회주의헌법을 강력한 무기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국가사회제도를 철옹성같이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대중의 권익을 옹호보장하는데로 철저히 지향복종되고 그것이 법적으로 굳건히 담보될 때 사회주의가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칠수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에는 전체 인민에게 모든것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실질적으로 부여하고 온갖 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제 원칙들이 법률적으로 명백히 규제되여있다.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소유관계로부터 공민에게 부여되는 선거권과 피선거권, 로동과 휴식, 교육에 관한 권리를 비롯하여 모든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본성에 부합되게 성문화되여있는것이 우리의 헌법이다.진정한 인민의 법전인 사회주의헌법을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본태는 영원히 불변할것이다.

주체의 사회주의헌법을 강력한 무기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특유의 우월성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 애국충정의 땀과 열정을 다 바쳐나간다는데 있다.사회주의헌법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주체조선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명백히 규제됨으로써 우리 국가를 영원히 수령의 나라로 빛내이고 충성과 애국의 거대한 힘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을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인민들이 스스로 선택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당의 령도밑에 이룩한 귀중한 성과들을 법적으로 고착시키고 공화국의 지도사상과 혁명전통, 투쟁과업과 국가기관들의 임무와 그 수행방도, 국가사회생활의 전반분야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기본원칙과 투쟁과업들을 포괄적으로 명백히 규제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은 국가건설과 활동의 정확한 준칙으로 되고있다.모든 공민들이 높은 준법의식을 가지고 공민의 의무를 자각적으로 성실히 리행하여야 우리 국가가 모든 면에서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헌법에는 절세위인들의 영구불멸할 혁명업적이 집대성되여있고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국가건설의 명줄이 있으며 강성번영할 조국의 미래상이 응축되여있다.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 그날까지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받들고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힘있게 떠밀어줄 위대한 정치헌장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고 긍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헌법을 가지고있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온 사회에 혁명적법질서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독창적인 법건설사상은 사회주의법의 인민적성격을 고수하고 법률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법건설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국가의 법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법의 역할을 높여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법건설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인민의 권익실현을 중심에 놓고 풀어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로 하여 법무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법무전선을 사회주의수호의 강경보루로 다져나가야 한다.

모든 공민들이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법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는 혁명적준법기풍의 체현자, 구현자가 되여야 한다.

높은 준법의식을 가지고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환히 꿰들며 하나의 사업을 설계하고 한걸음을 걸어도 그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직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제때에 어김없이 수행하며 모든 면에서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법적의무를 다하여야 한다.누구나 모범준법단위칭호쟁취운동의 주인, 담당자라는 책임감을 안고 자기 단위를 국가의 정책관철에서 모범적인 단위로 만드는데서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준법교양을 보다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준법교양의 도수를 높여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의 사회주의법은 인민을 위한 법이며 법을 위반하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리익을 침해하고 자기의 존엄과 삶의 보호를 스스로 포기하는것이라는것을 똑똑히 깨닫도록 하여야 한다.준법교양을 건수나 채우는 식으로가 아니라 자기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직업적특성과 수준에 맞게, 실지 사업실천과 밀접히 결부시켜 교양적의의가 있게 진행하여야 한다.모든 근로자들이 로동을 사랑하는 정신, 사회와 집단의 리익과 재부를 더 귀중히 여기는 정신을 발휘할수 있게 필요한 법들을 잘 해설해주어야 한다.특히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나라의 법규범과 규정대로 생활하는데 습관되도록 함으로써 애국의 마음과 집단주의정신을 배양하도록 하여야 한다.

법기관들과 법무일군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실현하고 주체적힘을 다지는데서 제일 장애로 되는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에 종지부를 찍고 국가적립장, 나라의 전반적리익의 견지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철저히 감독통제하여야 한다.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 대한 법적통제를 강화하여 당정책과 국가의 법이 철저히 집행되도록 하여야 한다.법적투쟁에서 당과 혁명의 리익,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데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한다.

법무일군들은 높은 정치적자각과 책임성을 가지고 인민의 보호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법무해설책임자, 법무해설원들은 당에 충실하고 법리론과 실무에 정통하며 인민에게 성실하고 원칙성이 강해야 한다.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에서는 지역안의 법무생활실태를 전반적으로 장악하고 법무생활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집체적으로 토의하여 대책을 세워야 한다.

사회주의법무생활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법무생활과 관련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며 법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하여야 한다.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를 당적원칙에서 운영하도록 장악지도하여야 한다.법무일군대렬을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일군들로 꾸리고 고착시키며 그들의 사업조건을 적극 보장해주어야 한다.

인민을 최대로 신성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에 철저하며 국가건설에서 자주적대와 사회주의적원칙들을 완벽하게 구현해나가도록 하는 주체의 사회주의헌법은 우리 공화국공민들의 고귀한 재부이며 후손만대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유산이다.

모두다 사회주의헌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의 영원불패성을 확고히 담보하고 국가부흥의 변혁적국면을 과감히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강국념원을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오늘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간절한 그리움과 경건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유산을 토대로 하여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긍지스러운 시대를 펼쳐가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어버이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우러러 모시고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이 간직되여있다.

12년세월이 흘렀다.이 나날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으신 업적이 얼마나 위대하고 고귀한가를 더욱 뜨겁게 절감한 나날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은 우리모두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었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은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되였으며 장군님의 유훈과 불멸의 업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떠올릴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12월 17일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더욱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는 엄숙한 맹세의 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령도자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고생을 다 겪으시면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잠시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조선혁명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새기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은 강국건설위업실현의 기치였고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변혁을 안아온 원동력이였다.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된 값비싼 승리, 강국건설을 위한 만년토대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조국의 뿌리가 되자, 이것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에 관통된 숭고한 인생관이다.내 나라, 내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일념으로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한 힘을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강국건설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다.

강대한 국가건설은 온갖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켜야 하는 매우 거창하고 방대한 위업이다.이 민족사적대업은 정확한 길을 밝혀주는 옳바른 사상과 로선이 있어야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철주야의 사색과 탐구로 부강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였다.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당 및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사상, 백승의 지침이 마련되고 주체위업의 피줄기가 세대와 세기를 넘어 꿋꿋이 이어지는 성스러운 력사, 물질지상주의, 황금만능론으로는 백년, 천년 가도 이룰수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사상중시,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의 전략적로선과 새 세기 자력갱생전략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모든 분야에서 조선식부국강병의 길을 독자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한 강력한 무기였다.과학적이고 혁명적이며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자주, 사회주의의 궤도에서 사소한 탈선도 없이 과감히 전진하며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해올수 있었다.

오늘 세계의 절정에서 빛나고있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공적을 초석으로 하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백승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항로따라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그 누구도,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령도로 강국건설의 강력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자주의 기치밑에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지키는 투쟁은 그 한걸음한걸음이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전과 주권국가의 신성한 권리를 유린하는 렬강들과의 심각한 정치투쟁을 동반한다.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이 세계에서 온갖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며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면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력한 힘을 보유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덕정치, 광폭정치로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를 실현하시여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주시였다.자식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지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는 어머니처럼 당이 인민을 위하여 고생하는 당,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이 될 때 무한대의 향도력을 가진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전체 인민이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따르는 새로운 력사가 시작되고 천만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국가의 번영을 위해 분투하는 숭고한 화폭이 끝없이 펼쳐지게 되였다.

군력이자 국력이고 혁명의 승리이라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조였다.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으면 살수 없다는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 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 자라나고 핵보유의 민족사적대업이 성취되였다.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넋을 기울여 키워주신 정치군사적위력을 부단히 승화시키고 그 거대한 위력으로 모든 부문, 모든 분야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가고있다.강대한 우리 국가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불패의 힘을 계속 증대시키며 전진하기에 사회주의조선은 가까운 앞날에 모든 면에서 세계를 확고히 앞서나가게 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뜨거운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인민의 행복을 위한 든든한 밑천을 마련하여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어버이장군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신 좌우명은 이민위천이였고 우리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강행군길도 인민행렬차로 이어진 숭고한 사랑의 길이였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의 근본원칙이였고 투쟁목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시기에도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인민들이 대대손손 덕을 입을수 있는 만복의 씨앗들을 온 나라에 뿌려주시였다.가장 어려운 시기에 개척된 우주정복에로의 길, 세차게 타오른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도처에 솟아오른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쪽잠과 줴기밥으로 날과 달을 이으시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자립의 굳건한 토대에 의거하여 새로운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해나가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견지명과 불면불휴의 로고가 깃든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락원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확신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천하제일의 위인이시다.혁명발전의 합법칙성과 시대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필승불패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지닌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를 키우시였으며 자존, 자립으로 부강발전하는 사회주의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전체 인민의 정치의식이 비상히 제고되고 농업생산력증대와 지방공업공장들의 활성화가 가속화되고있으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와 더불어 사람들의 생활리듬, 생활방식, 생활습성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우주강국의 새시대가 도래하고 공화국의 국위와 국격, 국제적인 영향력이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되고있는것은 일치단결하고 결사분투하여 조선의 본때를 보이도록 전체 인민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걸음걸음 따르면서 전체 인민은 우리 국가의 국력과 국위가 어떻게 빛나고 내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밝아오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행운이고 자랑이며 영광이다.전체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순간도 잊지 말고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모든 사업이 철두철미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진행되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직하게 받들어야 내 나라가 끝없이 강해지고 부흥하며 우리의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전당과 온 사회를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자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하며 사업과 생활에 일관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중앙의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강한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더욱 엄격히 세우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뿌려주신 만복의 씨앗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당중앙이 준 과업을 당중앙이 정해준 시간에 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결사관철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충성과 애국은 조선혁명특유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이다.전체 인민은 대중적인 애국운동, 충성의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충성심과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단결된 힘으로 페허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지켜낸 혁명의 전세대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우리는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며 사회주의를 건설한 전세대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더욱 단결하고 투쟁하며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창조물, 성과물들을 더 많이, 더 빨리, 더 질적으로 이루어내야 한다.

일군들은 강국의 한개 지역,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를 항상 자각하며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한다.대국적자존심과 과학적인 안목을 지니고 최량화, 최적화된 방안에 의거하여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이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 집행하여 5개년계획기간 자립적발전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놓아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앞날을 축복해주고계신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은강국의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다음해 농사차비에 힘을 넣자

주체112(2023)년 12월 7일 로동신문

 

지금 농업부문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농사에서 발휘한 그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다음해 농사에서도 장훈을 부를 확신과 열의에 넘쳐 농사차비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다음해 농사를 잘 지어 농업발전의 전망목표를 실현하자면 모든 당조직들이 농사차비에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농업전선은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선으로 되고있으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보장해주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농사차비는 농업생산성과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영농공정이다.

농사차비부터 일정이 드티여지고 실적이 떨어지면 잃은 시간을 봉창하기 힘들며 한해 농사의 성과도 담보하기 어렵게 된다.농사차비를 빈틈없이 잘해놓아야 배심든든히 다음해 농업생산을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을수 있다.

농사차비를 빈틈없이 하여 다음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내에 식량문제를 반드시 해결하여 전반적경제발전의 근본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올해 당의 호소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알곡증산투쟁을 당중앙옹위전,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으로 여기고 온 한해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당중앙이 목적한바는 결코 한해 농사나 잘 짓는것만이 아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부응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2대분야인 농업을 가까운 몇해안에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보다 확실한 방안들을 책정하였다.

한해 농사나 잘 지어서는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할수 없으며 련속적으로 몇년동안 농사를 잘 지어야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해 전당이 떨쳐나섰던것처럼 다시한번 총궐기하여 조직자적, 동원자적역할을 비상히 높임으로써 다음해 농사차비에서부터 혁신을 이룩하여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리당조직들에서는 당면한 농사차비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공세,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것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우고 농업부문에 대한 전당적, 전국가적지원을 강화하도록 하여 좋은 결실을 안아온 우리 당의 령도업적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깊이 새겨주어 그들이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풍년은 문제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농사차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올해 농사에서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소개선전하여 누구나 다음해 농사에서 승리자가 될수 있다는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포전선동, 직관선동, 예술선동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농사차비시기부터 농장벌들이 애국열, 투쟁열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

농사차비때부터 사회주의증산경쟁운동, 다수확운동을 방법론있게 조직전개하여 어느 단위에서나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하게 하여야 한다.

농사차비에서 기본은 작전을 잘하는것이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다음해 농사차비의 성과로 이어지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작전과 지휘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다음해 농사작전을 과학적으로 하도록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심화시켜야 한다.

뒤떨어진 지역과 단위가 없이 정보당수확고를 다같이 높이는 문제, 밀재배면적의 확대와 관개체계의 완비 등 농사차비와 관련하여 방향을 옳게 제시해주고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이 올해 농사의 경험과 교훈을 정확히 분석종합한데 기초하여 다음해 농사작전을 과학적으로 빈틈없이 하도록 하며 모든 력량과 수단을 농사차비에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

농사는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농촌당조직들은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에 다수확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뼈에 새기고 우수한 영농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며 올해 농사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농사방법을 열심히 배워 자기의것으로 만들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영농물자와 자재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비료와 박막, 농약을 비롯하여 다음해 농사에 필요한 물자준비를 올해안에 기본적으로 결속하는것이다.

적기를 놓친 영농물자는 아무리 산을 이루어도 필요가 없다.어떤 일이 있어도 영농물자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야 다음해 농사에서 장훈을 부를수 있다.

위원회,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련관부문의 당조직들은 비료와 농약, 연유와 뜨락또르부속품을 비롯하여 영농물자와 자재들을 어김없이 보장하는 엄격한 질서와 규률을 세우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농촌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도와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올해에 과학농사와 다수확열풍으로 온갖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좋은 결실을 안아온 우리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배심 또한 든든하다.

모든 당조직들은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농사차비성과에로 이어놓음으로써 다음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반드시 열어놓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열렬히 축하한다

주체112(2023)년 12월 3일 로동신문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은혜로운 당의 품속에서 나라의 부강발전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사회와 가정의 단합과 화목을 위하여 무한한 헌신의 노력과 성심을 다해가는 우리 어머니들의 고결한 삶이 최상의 영광과 긍지로 빛나고있는 시기에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열리는것은 매우 의의깊은 일이다.

이번 대회에는 충성과 애국의 가풍을 이어 자식들을 조국의 기둥감들로 훌륭히 내세우고 국력강화와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발전에 공헌한 어머니들, 모성영웅들을 비롯하여 아이들을 많이 낳아키운 어머니들,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친자식처럼 돌봐준 녀성들이 참가한다.

우리 나라에서 다섯번째로 열리는 전국어머니대회는 사랑하는 자식들의 어엿한 성장과 가정의 화목,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 진정을 다해가는 우리 녀성들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과 축복속에 열리는 력사적인 대회합이다.

지금 이 시각 조국방선을 지켜선 초병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위훈을 떨치는 청년들, 배움의 나래를 펼쳐가는 학생소년들을 비롯하여 이 땅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더없이 경건한 심정으로 어머니들에게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대회에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은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이며 녀성들의 역할을 떠나서 가정과 사회,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뜨겁고 진실한 사랑, 어머니란 부름보다 더 신성하고 소중한것은 없다.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생을 안겨주고 언제나 자식이 잘되길 바라며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어머니들의 사랑은 훌륭한 성장의 밑거름이고 가정의 행복을 꽃피우는 자양분이며 조국의 힘찬 전진에 억센 숨결을 더해주는 활력소이다.

우리 조국의 장구하고도 영광넘친 행로에는 자신의 모든것을 오로지 혁명의 운명과 하나로 잇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크나큰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어머니들의 공적이 력력히 새겨져있다.조선의 아들딸들은 어머니들이 지어준 군복을 입고 항일대전의 총성을 높이 울리였으며 총포탄이 우박치는 속에서도 전선원호의 길을 이어간 어머니들의 불굴의 모습에서 커다란 힘을 얻으며 전승의 기적도 창조하고 애국의 땀을 바쳐가는 어머니들과 함께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련전련승을 이룩하였다.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오면서 강국의 힘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열어온 우리 어머니들은 조선혁명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다.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충성과 애국만을 아는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우는 참된 교양자, 스승인 우리 어머니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를 힘있게 과시하는 력사적인 대회로 된다.

사랑하는 자식들이 수령을 충직하게 받드는 참된 충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열렬한 애국자로 자라나 나라와 인민앞에 커다란 공헌과 기여를 할 때 제일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우리 어머니들이다.자식들의 생활과 성장에 언제나 각별한 관심을 돌리며 오만자루의 품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의 수고는 끝이 없다.

이번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속에는 자식들을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 국가에 대한 애국심을 지니고 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혁혁한 위훈을 새기는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훌륭히 키워낸 어머니들도 있다.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모성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여 자식들을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운 이런 유명무명의 어머니들이 많기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이 빛나고 모진 곤난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백승만을 떨쳐올수 있은것이다.

아들딸들을 조국과 혁명의 기둥감으로 키우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여기는 어머니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오늘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속에서 더욱 승화되고있다.우리 당과 조국은 가정의 대, 나라의 대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어머니들의 공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이번 대회는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가정과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우리 어머니들의 진함없는 정성과 끝없는 헌신의 세계를 보여주는 의의깊은 회합이다.

사회의 세포인 가정의 웃음과 행복은 가정의 주부로서, 며느리로서, 안해와 어머니로서의 녀성들에게 크게 달려있다.부모들을 공대하고 남편들이 당과 혁명에 충실하도록 뒤바라지를 해주며 자녀들을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면서 가정을 화목하고 단란하게 꾸려나가는 어머니들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나날 말 못할 아픔도 사연도 많았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로 남편과 자식들을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로 떠민 강인한 어머니들이 있었기에 모진 곤난속에서도 사회주의의 힘찬 진군은 가속화되고 온 사회에 뜨거운 열과 정이 차넘칠수 있었다.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모성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가는 녀성들이 많아 우리 사회는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온 나라 어머니들이 살뜰한 며느리, 다정한 안해, 인정많은 이웃으로 불리울 때 우리 사회는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치고 우리 국가는 더 큰 힘을 지니게 될것이다.

이번 대회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는 견실한 녀성혁명가들인 우리 어머니들의 불굴의 기상을 떨치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우고 가정을 잘 돌보는것만으로도 우리 어머니들은 만사람의 존경과 찬양을 받을수 있다.그러나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국가의 부흥을 위한 투쟁에 걸음걸음 자신의 근면한 노력을 묻으며 가정과 나라의 근간을 다져온것이 우리 어머니들이다.

조국이 기억하는 우리 어머니들속에는 온 가족을 혁명에 바치고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렬사도 있고 수십년간 도로관리원으로 일하면서 자식들모두를 도로관리원으로 내세운 구봉령의 어머니도 있으며 과학연구에 한생을 바친 녀성들도 있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자기 일터를 묵묵히 지키며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심을 다해가는 어머니들을 비롯하여 원군사업과 후대교육사업, 육아정책관철에서 커다란 공훈을 세운 어머니들은 온 나라 녀성들의 모범으로 되고있다.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하여, 사랑하는 후대들의 부럼없는 행복을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일터들에 스스로 달려나와 자신의 힘과 열정을 기꺼이 바쳐가는 훌륭한 어머니들이 어디에나 있기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어머니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공산주의어머니라는 가장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함께 값높고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첫 기슭에서 어머니들의 대회합도 조직해주시였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걸맞는 정신도덕적품성을 지니고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자식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먹이고 잘해입혀 내세우려는 우리 어머니들의 속마음도 헤아리시여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시고 학습장공장, 가방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자기 자식들에게 책을 꿰매주고 가방을 만들어주는 어머니심정으로 정성을 기울이고 심혈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거듭 부탁하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아래서 국가적으로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가 실시되던 비상방역전의 나날 전국의 도, 시, 군들에서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는 사랑의 전설이 태여났고 우리의 학생소년들이 당의 은정이 어린 새 교복에 새 신발을 신고 《민들레》학습장이며 《해바라기》, 《두루미》학용품을 넣은 《소나무》책가방을 메고다니는 감동깊은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을 과시하는 위력한 주체병기들과 시대를 놀래우는 변혁적실체들마다에는 우리 어머니들에게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고 가정의 웃음과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려는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가 깃들어있다.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사회주의의 비옥한 토양우에서 전사회적관심속에 긍지높은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어머니들처럼 존엄높고 행복한 녀성들은 세상에 없다.

온 나라 전체 어머니들은 가사이자 국사이라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은 온 나라 어머니들의 존엄과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영원한 삶의 품이다.모든 어머니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조국도 가정도 있고 자자손손 복락할 휘황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총비서동지만을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변함없이 간직해야 한다.

어머니들은 아들딸들을 훌륭하게 키우는것을 나라의 흥망, 민족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사로, 자신들만이 할수 있는 애국중의 애국으로 여겨야 한다.

자녀들의 첫 스승은 어머니들이다.어머니들은 자식들을 옳바로 교양하는것이 한가정의 대를 잇는 문제로만이 아니라 혁명의 장래를 걸머질 계승자들을 키우는 더없이 숭고한 혁명사업이라는것을 언제나 잊지 말고 그들의 성장과 발전에 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어머니의 품격은 자식들의 인품과 수준을 결정하며 앞날의 민족의 높이를 결정한다.어머니들은 자신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자식들에게 거울처럼 비쳐진다는것을 명심하고 생활의 모든 계기가 다 훌륭한 교과서가 되게, 말 한마디에도 가정보다 나라와 인민을 먼저 생각하는 깊은 뜻이 어리도록 하여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모든 어머니들이 인민을 위하는 당과 국가의 사랑과 배려가 얼마나 크고 받아안는 혜택이 얼마나 고마운것인가를 페부로 절감하고 그에 보답하기 위하여 애쓰도록 교양하며 자녀교양에서 모범적인 녀성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그를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

가정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우고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며 국력강화에 보탬을 주는 우리 어머니들의 뜨거운 진정은 시련을 맞받아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커다란 힘이다.

전체 어머니들이여,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선을 떠받들어나갈 기둥감들을 더 많이 키워내여 조선녀성의 혁명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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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참가하여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주체112(2023)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오늘은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다.우리의 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는 이 땅 그 어디나 기쁨과 환희로 들끓고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강국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충만되여있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올해에 진행되는 이번 선거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자기의 주권을 자기의 손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며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존엄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는데서 더없이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이다.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대변하고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주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내세우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주권이라는 여기에 우리 인민정권의 혁명적본태가 있고 우월성이 있다.

우리의 인민정권이 수립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획득한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정권으로 위력떨쳐온것은 대를 이어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으며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인민정권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인민정권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인민적시책을 변함없이 실시하며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의 인민정권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나가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을 김일성김정일헌법으로 빛내여주시고 발전하는 시대와 우리 혁명앞에 나선 방대한 임무에 맞게 인민정권의 사업체계와 방법을 개선하며 사회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경제조직자적기능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인민정권은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확고히 보장하고있다.현실은 우리의 인민정권이야말로 가장 인민적이며 생활력있는 정권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우리는 인민정권을 당의 령도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나가는 힘있는 정치조직으로 더욱 강력히 꾸려나가야 한다.

오늘의 선거는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공화국정권을 받들어가는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된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기를 굳게 잇고 언제나 당중앙과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것, 이것이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순결해지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비상히 강화되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진모습이다.우리 공화국정권이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는 근본요인이 여기에 있다.

우리 인민은 선거를 통하여 당과 국가로부터 받아안은 사랑과 배려를 되새기며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공화국의 정권아래에서만 참답게 살려는 신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이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려는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는다.우리 나라에서 선거를 계기로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이 더욱 공고화되고 전체 인민의 충성심과 애국심이 비상히 승화되는것은 이때문이다.우리 인민은 이번 선거에서도 당중앙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공화국정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해나가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을 안고 혁명적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할것이다.

오늘의 선거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로 된다.

우리 인민정권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이고 사회의 가장 포괄적인 정치조직이다.세계가 우러르는 공화국의 국위와 국격에 상응하게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인민정권이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우리의 정치사상진지, 자립적경제토대, 군사적지반을 억척으로 다지며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새로 수정보충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의하여 당과 국가, 인민을 충의지심을 다해 가장 열렬하게, 가장 견결하게, 가장 뜨겁게 받드는 인민의 진정한 충복, 나라와 인민을 위해 한가지라도 더 유익하고 훌륭한 일을 찾아하는 사람으로 확고히 인정되는 대표들이 대의원으로 선거되게 된다.이것은 주권기관의 인민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며 그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는 근본조건이며 모든 지역을 전반적국가발전의 지역적거점, 강력한 보루로 튼튼히 다져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남달리 높은 애국심, 애민정신을 체질화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의 리익실현을 위하여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들로 각급 주권기관들이 꾸려질수록 우리의 인민정권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혁명적으로, 적극적으로 활약하게 될것이다.

모든 선거자들은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이번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함으로써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서 존엄높은 공화국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는데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갈 억척의 신념을 안고 선거에 참가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는 리상국가로 하루빨리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조국은 미증유의 국난속에서도 가장 성공적이고도 위대한 승리의 기념비를 세우며 영원불패의 강대국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모든 공민들은 선거를 계기로 우리 인민정권을 굳건히 수호하시며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힘있게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르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참된 충신, 진짜배기혁명가로 삶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든 선거자들은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매진해나가야 한다.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것이 자기의 정권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사랑과 정을 다하여 받들어가는 길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최대로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혼심을 기울이며 맡겨진 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열정,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드높이 모든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 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고야마는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특히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를 맡은 경제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의 마지막날까지 탕개를 늦추지 말고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며 사회주의경제건설전반을 더욱 힘있게 떠밀어나가야 한다.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공화국력사에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펼쳐놓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에서 모두가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야 한다.

지방주권기관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집행에서 신속성, 정확성, 완벽성을 일관하게 보장하여 그 거대한 생활력이 지역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켜나가는데서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지역안의 모든 기관, 기업소, 공민들이 높은 정치의식, 책임의식을 가지고 국가의 중앙집권적규률에 복종하며 나라의 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새로 선거되는 지방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자신들을 지방주권의 대표로 내세워준 인민들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자각하고 당과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체득하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같이 일하고 배우며 생활하여야 한다.민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주민들의 요구를 제때에 해결해주며 한가지 일을 하여도, 열백가지 일을 하여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공화국정권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침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겨 이룩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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