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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에서 발휘되고있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위훈을 전한다-

주체109(2020)년 9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당력사에 길이 새겨질 당중앙의 친위대오, 수도의 핵심당원들의 과감한 투쟁모습이 지금 동해지구의 피해복구전구에 장엄하게 펼쳐지고있다.말그대로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태양의 성지에서 다진 충성의 맹세를 지켜, 인민이 겪는 아픔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려를 하루빨리 덜어드리려는 불타는 진정을 안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는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

함경남북도의 피해지역들에서 창조되고있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의 빛나는 위훈은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충성과 의리의 활화산같은 분출이다.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받들어 일심의 성새를 더욱 굳건히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최상의 경지에서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가려는 수도당원들의 신념과 의지의 장엄한 서사시가 피해복구전역에 수놓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도당원들이 당의 호소를 받들고 피해현장에 나가 투쟁하면 자연이 몰아온 파괴적인 재앙으로 입은 경제적손실에 비할바 없는 거대한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시간이 다르게 변모되고있는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를 편답하고있다.

함경남도 홍원군 운포로동자구와 경포로동자구, 리원군 학사대리의 바다가마을을 거쳐 함경북도 김책시 은호리와 춘동리, 석호리지역에 이르기까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서나 불꽃튀는 창조의 열기속에 하루해가 저물고 새 아침이 밝는다.

흐르는 분분초초가 그대로 기적과 위훈의 숨결로 고동치는 피해복구전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속에서 벌써 새 집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오르고 새 마을들이 그림처럼 펼쳐지고있다.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우리 조국력사에는 자랑스러운 건설속도들이 긍지높이 기록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를 받들어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지역들에서 창조되고있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눈부신 건설속도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산악같이 일떠선 당중앙의 친위대오, 수도의 핵심당원들의 심장의 열기, 충성과 의리의 불길인것으로 하여 그 의의가 참으로 크다.

조선로동당원은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 결사관철의 선봉투사들이다!

이것이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빛나는 위훈에서 우리가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 철리이다.

얼마나 많은 불가능을 돌파하며 걸음마다 앞을 가로막는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헤쳐왔던가.

지금도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피해복구전구로 기동하던 때를 잊지 못해한다.태풍으로 하여 뭉청뭉청 끊어져나간 도로들, 그것을 극복하며 한치 또 한치 전진해야 하는 현지에로의 기동은 그자체가 하나의 전투였다.

김책시피해복구전투장으로 향하는 제2수도당원사단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였다.철길로, 해상으로, 륙로로 이어진 간고한 행군길, 억수로 쏟아붓는 비줄기속에서 수십리를 만짐을 진채로 길 아닌 길을 헤쳐야 했던 구간들도 있었다.그렇게 간고분투하며 현지에 도착한 이들에게 있어서 더욱 안타까운것은 건설자재와 물자를 운반해야 할 수송로마저도 혹심하게 파괴된것이였다.

새로 길을 내고 끊어진 도로를 이으며 천막전개에 앞서 기동로부터 열어나간 건설자들.

결코 흘러간 추억만이 아니다.지금도 제2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한켠으로는 건설을 하고 한켠으로는 도로정리를 해야 하는 간고한 조건에서 일하고있다.하지만 불가능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하루빨리 드릴 그날을 향해 심장과 심장의 박동을 하나로 합쳐가는 수도의 미더운 핵심당원들,

길이 험하여 자재를 싣고오던 자동차가 멈춰서면 너나없이 달려가 서슴없이 어깨를 들이미는 전투원들, 먼곳에서부터 실어오는 골재만으로 건설속도를 보장할수 없게 되자 발이 닳도록 현지를 답사하여 원천이 풍부한 골재장을 기어이 찾아낸 지휘관들, 하루가 24시간인것이 안타깝다고 하면서 두눈에 피발이 지도록 건설장에서 낮에 밤을 잇는 전투원들, 숙소로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현장에서 주먹밥으로 끼니를 에우며 오직 완공의 날을 향해 질풍치는 불굴의 인간들,

그 모습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한없이 뜨거워온다.

이런 결사관철의 선봉투사들이 있어 당의 구상과 의도가 빛나는 현실로 꽃피고 어떤 재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릴수 있는것 아니랴.

하거늘 피해를 가시며 일떠서는 아름다운 새 집, 새 마을들을 떠받든것이 어찌 땅속의 주추라고만 하랴.

당이 바란다면 그 어떤 고난도 짓부시며 기적을 안아오는 결사관철의 정신, 그 열화같은 충성과 백옥같은 량심에 떠받들려 솟아오르는 행복의 새 집, 아름다운 선경이다.

참으로 발목이 시도록 걷고싶은 들끓는 시대의 최전선이다.

당원이란 어떤 사람들인가.우리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조선로동당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처럼 굳게 믿으시는 수도의 핵심당원들이 과연 어떤 참된 인간들인가를 걸음마다 새기게 되는 의미깊은 곳이다.

《여기서는 앞서거니뒤서거니라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누구나 오직 앞으로 내달리며 순간의 침체도 허용하지 않기때문에 뒤서거니라는 말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대대 현장방송원의 격정에 넘친 이야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평양시간이 흐른다

주체109(2020)년 9월 24일 로동신문

 

동해기슭에 아침해가 솟아오른다.어둠의 장막을 걷어내는 밝은 해빛이 피해복구전구의 새 아침을 부른다.

시간이 흐른다.날에날마다 새로운 모습을 창조하며 동해전역에 기적과 위훈의 시간이 흐르고있다.수도당원사단의 자랑스러운 기발을 꽂은것이 불과 얼마전인데 벌써 선경마을의 완연한 자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하여 우리의 수도당원동지들이 들고일어나 재해를 당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용약 달려나갈것을 부탁합니다.》

평양시간이 흐른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이 있는 곳 그 어디서나 우리는 새로운 시간에 사는 수도당원들의 모습을 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공개서한을 받아안자마자 수도의 당원들이 일시에 달력과 시계에 눈길을 모았다.당창건 75돐까지 며칠 아니 몇시간 남았는가를 가늠해보며 해당 당조직들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이렇게 시작된 평양시간이였다.

세계의 시간이 령자오선을 기준으로 하고있다면 오늘의 새로운 평양시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체 수도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공개서한에 접하던 감격적인 그 순간을 기준으로 하여 시작되였다.이 시간의 초침소리는 전체 수도당원들의 심장의 박동소리이며 이 시간의 눈금은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인민의 보금자리를 더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하여 빈틈없이 세워진 일정표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도약기마다에서 우리의 평양시간이 흘렀다.전후의 그 어려운 시기에 남들이 열시간 하는 일을 한시간, 반시간에 해제끼면서 다른 나라 시간을 가지고 우리의 시간을 계산해서는 안되며 우리는 우리의 시간, 평양시간으로 살고 평양시간에 준해서 모든것을 창조해야 한다는 정신으로 14분에 한세대의 주택을 조립하는 놀라운 평양속도를 창조하는 투쟁의 앞장에 섰던 우리의 수도당원들이다.어제날의 평양시간이 재더미를 헤치고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한 전설의 날과 달로 흘렀다면 오늘의 평양시간은 그 어떤 자연재해도, 대재앙도 인민의 웃음을 앗아갈수 없다는 신념드높이 당창건 75돐을 더욱 의의깊고 뜻깊은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맞이하기 위한 기적의 낮과 밤으로 이어지고있다.

평양시간은 분초를 다투는 전선시간이다.

포성이 울리는 전선에서의 분분초초가 전쟁의 승패를 판가리하듯이 오늘 우리의 최전선, 피해복구전구에서의 일각일초에 의해 우리의 꿈과 리상, 아름다운 미래가 얼마나 앞당겨지는가 하는것이 좌우된다.

준엄한 전장에서 흐르는 시간만큼 인간의 진모습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시간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몸소 승리의 작전도를 펼쳐주시고 공격의 화살표를 그어주신 오늘의 최전선, 피해복구전구에서 흐르는 평양시간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다져지고 벼려진 수도당원들의 당성, 충실성, 인민성을 다시한번 검증받는 시각이다.

사랑하는 인민들은 안전한 곳에 대피시키시고 자신께서는 태풍이 채 가셔지지 않은 멀고 험한 황해남도의 농장포전에 제일먼저 달려가신 우리 원수님,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나를 기다린다고,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언제 산사태가 무너져내릴지 모르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 험한 길을 헤쳐 동해안의 험지에로 제일선참 달려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이 인민의 행복을 위해 결사전에 나선 수도당원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제국주의와 그 졸개무리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는 그처럼 강인담대하시였건만 사랑하는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앞에서는 한없는 근심과 걱정을 안고계신 우리 원수님, 인민의 아픔을 가시기 위해 그이께서 남먼저 헤쳐가신 그 위험천만한 길들에서 오직 인민만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를 우리 얼마나 강렬하게 새겨안았던가.(전문 보기)

 


 

피해복구전투장에 보내줄 타일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천리마타일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정론 : 승리와 영광의 상징으로 길이 빛나라 -성스러운 우리 당마크를 심장에 안아보며-

주체109(2020)년 9월 23일 로동신문

 

 

자주의 홰불을 거연히 떠이고 시대의 등탑마냥 빛을 뿌리는 주체사상탑앞에는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걸작이라고 찬탄하여마지 않는 인민의 군상이 있다.

수십년전 주체사상탑을 일떠세우던 그때 압제의 사슬을 끊어버리는 로동자의 조각상을 세우려던 그 자리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세워주신 마치와 낫과 붓을 든 로동자, 농민, 지식인의 3인군상이다.

마치와 낫과 붓을 억세게 틀어쥔 근로인민의 군상을 바라보느라면 마치도 대돌우에 올라선 로동자와 농민, 지식인이 우리 당의 마크를 하늘높이 쳐들며 세계를 향해 웨치는것만 같다.고난이 막아설수록 강해지는 당, 세월이 가고 세대가 바뀔수록 백승의 한길로 더욱 억세게 이끌어주는 불패의 당이 우리에게 있다는 긍지높은 웨침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미증유의 사변과 곡절도 많았던 75년세월 자주와 정의, 진리와 량심을 지켜 싸워온 인민의 마음속에 시련의 어둠을 밀어내는 눈부신 빛발이 되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 신념의 뿌리가 되고 백년대계의 앞길을 밝히는 세기의 방향타가 되여준 우리 당마크처럼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이 한눈에 안겨오고 가야 할 앞길이 환히 보이는 그런 위대한 승리의 상징은 없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우리 당마크속에 조선로동당의 영원불멸의 리정표가 있다.

우리 당이 자기의 첫 자욱은 어떻게 내짚었고 그렇듯 간고한 길은 어떻게 헤쳐왔으며 아득한 앞길은 어떻게 열어갈것인가를 알려거든 인민의 모습으로 빛나는 우리 당마크를 보라.

인민을 등진자들이 뒤골방에 모여앉아 그 무슨 《중앙》부터 급급히 선포할 때 광활한 인민의 대지에 혁명의 씨앗을 뿌리며 수많은 기층당조직을 다지는것으로 첫 자욱을 내짚은 우리 당, 인민을 찾아가 마음을 터놓고 진정을 기울였으며 인민의 지지와 성원에서 무한대한 힘을 받아안으며 혁명을 전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자랑스러운 행로가 마치와 낫과 붓속에 응축되여있다.가야 할 천리, 만리길에 그 어떤 천지지변이 일어난대도 끝까지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한치도 드티지 않으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우리 당은 자기의 마크로써 세계앞에 보여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마크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상징이다.

세계의 수많은 당들이 자기의 성격과 사명, 리념을 상징하는 마크를 가지고있으며 력사에는 자기의 마크에 인민의 모습을 담은 당들도 적지 않았다.하지만 자기의 모습이 새겨진 당마크를 심장속에 간직한 인민이 과연 어디에 있어보았는가.

결코 마치와 낫과 붓이 자기의 직업과 출신을 뜻하는 상징물이여서 우리 인민이 로동당의 마크를 심장처럼 품고 사는것이 아니다.인민을 떠난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한순간도 생각해본적 없는 우리 당의 그 위대한 뜻과 의지가 당마크속에 뜨겁게 맥박치기때문이다.

75년, 그것은 수많은 나라들에서 수없이 많은 집권당들이 속출하고 사라져버리면서 세계의 정치지도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킨 풍파사나운 세월이였다.그러나 그 장구한 나날 우리의 로동당은 힘들수록 인민을 찾아가고 어려울수록 인민을 보살피는 애민헌신의 자욱으로 자기의 년륜을 새기여왔다.

우리 당이 자기의 일흔다섯번째 년륜을 새기는 뜻깊은 올해에 온 나라 강산에 울려퍼진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말씀이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신다.

뜻밖의 자연재해로 집과 가산을 잃고 림시거처지에 의탁하여 생활하고있는 수재민들의 형편과 고통을 친어버이심정으로 헤아려보시며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하신 절절한 그 말씀,

만난을 각오하고 나선 정면돌파전의 길에 예상밖의 재난과 재해가 련이어 겹쳐들어 인민의 안전을 시시각각으로 위협할 때 제일먼저 피해지역 인민을 찾아온 우리 당이였고 그래서 더욱 눈물겹게 바라본 우리 당마크였다.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이, 더 뜨겁게 새겨진 마치와 낫과 붓은 정녕 당과 인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정과 사랑의 피줄기런가.

어느때나 어디서나 볼수 있었다.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 력사적인 당회의장들과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수도의 당원들에게 보내시는 공개서한을 한자한자 써나가시던 렬차집무실에서 인민은 마치와 낫과 붓을 보았고 바로 거기에서 당의 품에 더 깊이 안긴 자기의 모습을 보고 또 보았다.

큰물에 집을 잃은 자기들을 위해 통채로 내여준 군당위원회청사에서 당마크가 새겨진 현판을 쓰다듬으며 격정에 흐느끼던 은파군 대청리사람들을 보며 온 나라 인민이 함께 울었다.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비내리는 포전에서 자신들과 함께 넘어진 강냉이대를 일으켜세우고 한가마밥을 먹을 때 언제나 인민의 곁에 있는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목이 메여올랐고 우리 당과 뗄래야 뗄수 없는 혈연의 정을 잇고 사는 삶의 긍지를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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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수도당원의 영예는 선봉적역할에 있다

주체109(2020)년 9월 22일 로동신문

피끓는 심장마다 다시금 새겨안자,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지금 수도당원사단들이 기세드높이 피해복구전투에서 련일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에 새로운 건설신화, 자랑찬 승전포성으로 보답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려는것이 수도당원들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당중앙이 직접 조직하여 함경남북도에 파견하는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들이 조선로동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로서 부여된 영예로운 사명과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커다란 승리를 쟁취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조직과 급파, 여기에는 인민이 겪는 아픔과 불행을 가장 큰 비상사태로 여기고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지키기 위함에 총력을 기울이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드팀없는 멸사복무의지가 비껴있다.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 피해복구전역에서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다할 때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 전투력과 실천력이 힘있게 떨쳐지게 된다.

피해복구전투에서 수도당원들이 선봉적역할을 하는것은 당과 인민의 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피해복구전투는 인민들에게 더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투쟁이다.그러나 조선로동당이 조직지휘하는 이 전투의 진의미는 여기에만 있지 않다.오늘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도 무서워하지만 일심단결을 더 무서워한다.인민들에게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에도 끄떡없는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어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사랑의 격전이라는데 막강한 경제력을 떠드는 나라들도 흉내낼수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거창한 피해복구전투의 특징이 있다.피해복구전역에서의 승리는 단순히 자연과의 전쟁에서의 승리이기 전에 일심단결의 대승리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당중앙의 두리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혁명적단결이다.여기에서 수도인민들은 지방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고 나라의 모든 지역이 수도를 각방으로 보위하는 기풍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수도의 인민들 특히 수도의 당원들이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정성을 기울이며 서로 어깨겯고 투쟁해나가는 과정에 온 사회가 하나의 사회주의대가정을 이룬 주체조선특유의 국풍과 국력은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되게 된다.

지금 당중앙은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들이 근로청년들과 군인들의 앞장에 설것을 바라고있다.당원들과 군인들과 청년들의 사상의 일치, 행동의 통일이 강화될수록 혁명대오의 위력, 일심단결의 위력은 더욱 백배해진다.당의 의도대로 수도당원들이 복구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넘치는 기백과 질서정연한 행동으로써 훌륭한 모범을 보여주고 전체 건설자들이 그들과 발걸음을 같이해나갈 때 당이 벽을 울리면 군민이 산악같이 떨쳐나 강산을 울리는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은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자연재해를 당한 사람은 있을수 있어도 절망과 비관속에 한숨짓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옹위하고있는 친위대오, 조선로동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는 별동대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수도당원들이 충성과 위훈으로 보답해나갈 때 피해지역 인민들은 당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심장으로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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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일군들의 수준이자 사업에서의 실적이다

주체109(2020)년 9월 22일 로동신문

 

인민의 믿음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일군들이 사업방법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것을 바라고있다.

당의 의도대로 당일군들이 당사업을 혁신적으로 해나가자면 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의 수준이자 당사업에서의 실적입니다.》

실력이자 실적이라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사람은 아는것만큼 보고 느끼고 받아들이며 일하게 된다.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사람들에게 있어서 생명이라면 실력은 그 생명을 빛내여주는 영양소와 같다.

실력은 누구에게나 다 중요하지만 당일군들에게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당사업에서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이다.성격과 취미, 지식과 준비정도, 나이와 경력이 서로 다른 천태만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당사업은 사람의 마음속을 꿰뚫어볼수 있는 능력과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요구한다.의사가 수준이 낮으면 환자치료에 영향을 줄뿐아니라 엄중한 인명사고도 낼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당일군이 수준과 능력이 낮으면 사람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기는 고사하고 제기된 문제에 대하여 옳고그른것을 가려볼수 없으며 당정책관철의 조직자로서의 임무도 훌륭히 수행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작풍만 좋으면 군중과 휩쓸릴수 있고 군중과의 사업을 원만하게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이다.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사업은 고도의 창조적이며 능동적인 사업이다.로동자와 농민, 작가와 예술인,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을 하나의 틀에 맞추어 천편일률식으로 하면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알수 없는것은 물론 대중과 하나로 융합될수 없고 종당에는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되고만다.인상이 좋을뿐아니라 아는것이 많아야 사람들의 수준과 심리에 맞게 만가지 처방을 가지고 능란하게 사업하여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심장에 불을 지펴 일터마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현시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가져오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나서는 절박한 요구이다.여기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가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옳바로 해나가는것이다.그러자면 당일군들이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여야 한다.해당 부문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알아야 현실에 나가서도 정책집행에서 어떤 편향이 나타나고 걸린 고리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파악할수 있으며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대책도 세울수 있다.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방도도, 모든 사업을 적극적으로, 창발적으로 내미는 대담성도, 문제해결의 열쇠를 찾는 묘술도 높은 실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한날한시에 받은 정책적과업도 그 집행에서는 단위마다 서로 차이나고있다.당정책관철을 위한 모든 단위의 사업은 그 단위 당조직들이 책임지고있는것만큼 일이 잘 안되는 원인은 객관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해당 당조직과 당일군들의 사업에서 찾아야 한다.지금은 애로와 난관앞에 겁을 먹고 주저앉아 우는소리나 하는 사람이 아니라 높은 정책적안목과 전개력, 뜨거운 인정미로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폭발시켜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가는 당일군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당일군의 수준과 능력은 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저절로 향상되는것이 아니며 학력과 경력이 요란하다고 하여 높은것도 아니다.당일군의 자질은 정열적인 노력의 산물이다.타고난 당일군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며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은 오직 학습과 실천활동을 통하여 축적된다.당일군의 발언권과 사업권위는 직위나 간판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물론 당일군들은 행정실무일군들처럼 전문지식에 정통할수는 없으나 허심하게 배우고 이악하게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못나고도 잘난체 하며 없으면서도 있는체 하며 모르면서도 아는체 하는 세가지 체병가운데서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것이 가장 좋지 못한 병이라고 교시하시였다.세도와 관료주의도 수준이 낮은데로부터 나오며 주견을 세우지 못하고 이러저러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면서 좌왕우왕하는 현상도 자질과 능력이 따라서지 못한데서 오는것이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되는 당정책에 정통할뿐아니라 당사업실무수준을 높이고 다방면적인 지식도 꾸준히 배워 정책적안목과 시야를 넓히는 당일군만이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헌신성을 발휘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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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힘있게 다그쳐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자

주체109(2020)년 9월 21일 로동신문

 

가을걷이철이다.

지금 사회주의협동벌은 품들여 가꾼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뜻깊은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 드높은 각오와 열의 안고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투쟁으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가을걷이는 한해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영농공정이다.

씨앗을 뿌리고 정성다해 가꾸는것도 중요하지만 익은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이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봄내여름내 성실한 땀을 바쳐 애써 지은 한해농사를 어떻게 결속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결과에 달려있다.최근시기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하여 적지 않은 농작물들이 피해를 받은 조건에서 소출감소를 최대로 줄이고 알곡수확고를 높이자면 결정적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하여 짧은 기간에 와닥닥 해제껴야 한다.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매우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머지않아 우리는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하게 된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향상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끝없는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펼쳐가고있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인민생활향상에서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주시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최우선적으로 취해주시며 올해에도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위험이 채 가셔지지 않은 피해지역들을 련이어 찾으시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도들을 가르쳐주시고 주저앉을세라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은 농업근로자들이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떨쳐나설수 있게 한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다.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여야 당의 로선과 방침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립증하고 장구한 기간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할수 있으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줄수 있다.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것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다.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가자면 무엇보다도 식량이 넉넉해야 한다.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겹쌓이는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알곡생산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우리가 그 어떤 혹독한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이고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결정적으로 쌀이 많아야 한다.

쌀이자 우리의 힘이고 존엄이다.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부터 승전고를 높이 울려야 자력갱생대진군의 북소리가 더 높이 울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를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이 불타는 충성의 마음,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와닥닥 끝내고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움으로써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해야 할 때이다.농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마지막영농전투에 총돌격, 총매진하여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기본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진행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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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존엄높은 자주강국을 건설한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

주체109(2020)년 9월 20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72년전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때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참으로 간고하고도 험난한 길을 헤쳐왔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는 자주의 궤도를 따라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가장 존엄있고 자주적인 강국으로 만방에 위용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왔으며 오늘도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자주강국은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그 누구의 압력이나 구속도 받지 않고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해나가는 나라를 말한다.사회주의는 자주이지 예속이 아니다.사회주의국가는 마땅히 모든 분야에서 독자성과 자립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구현해나가야 한다.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는것은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사활적인 문제이다.우리 나라는 오랜 세월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되여왔으며 해방후에는 외세에 의하여 국토와 민족이 둘로 갈라지는 비극을 겪게 되였다.

우리 당은 자주를 국가건설의 진로로, 방식으로 규정하고 건국과 발전의 전 과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왔다.우리 식, 우리 힘에 의거한 혁명적원칙은 사회주의진영이 존재하던 시기에나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던 때에도 변함이 없었다.자주의 혁명로선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대정치풍파속에서도 끄떡없었고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전쟁위협과 봉쇄책동속에서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오늘 우리 공화국은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힘있게 확증하며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치고있다.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은 날로 강화되고있다.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로 굳건한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운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거대한 공적이다.

존엄높은 자주강국을 건설한 우리 당의 업적은 우선 우리 인민을 투철한 자주정신의 강자들로 키운것이다.

나라의 자주성은 인민이 지닌 자주정신에 의하여 지켜지고 빛나게 된다.자기 나라, 자기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없고 자기 힘을 믿지 않으면 남에게 예속되기마련이다.자주정신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들만이 강국건설대업을 성취할수 있다.

지난날 우리 나라에는 봉건통치배들의 썩어빠진 정치로 하여 사대와 교조가 깊숙이 뿌리내리게 되였다.자기 나라, 자기 민족은 무턱대고 낮추어보고 큰 나라를 덮어놓고 숭배하는 사대주의로 하여 국권이 송두리채 강탈당하였으며 민족해방투쟁도 남의 승인을 받고 외세의 도움으로 해보려는 페단까지 생겨나게 되였다.자주, 자존을 떠나서 나라와 민족의 생존과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이 지난 세기 망국의 수난사가 남긴 교훈이다.

사람의 활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사상의식이며 사람의 품격과 가치를 규정하는것도 사상의식이다.사람은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가져야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훌륭히 개척해나갈수 있다.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인민을 자주의식으로 무장시키고 사상적으로 각성시키는것이며 인민에 대한 최대의 죄악은 인민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인민을 사상적으로 타락시키는것이다.

우리 당은 나라의 주인이며 국가건설의 담당자인 인민대중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시키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주력하여왔다.사상사업에서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여 모든 사람들을 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끊임없는 교양과 거창한 실천속에서 자력갱생의 투사들로 억세게 키웠다.우리 당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은 엄혹한 시련의 고비도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불굴의 인민, 그 어떤 유혹과 위협에도 끄떡없는 혁명적인민으로 성장하였다.우리 공화국이 지난 기간 이룩한 괄목할 성과들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자주정신, 자력갱생정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실현해나가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은 강한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을 지닌 우리 인민만이 전개할수 있는 거창한 창조대전이다.부강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쌓는 력사적투쟁속에서 우리 식의 참뜻과 자력의 의지를 뼈속깊이 새긴 인민이 있기에 자력갱생의 력사와 전통은 꿋꿋이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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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자

주체109(2020)년 9월 19일 로동신문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 첫 승전포성이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피해복구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낮과 밤이 따로없는 충성의 백열전을 벌려 금천군 강북리 소재지를 번듯하게 새로 일떠세운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피해지역들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련이은 현지지도는 현시기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최우선중대사가 무엇이며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성대히 맞이하는데서 어디에 힘을 집중하여야 하는가를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올해 우리 당은 당창건 75돐을 빛나는 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들을 힘있게 진척시켜왔으며 혁명발전과 변화된 정세의 요구에 기초하여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기 위하여 당 제8차대회를 소집할것을 결정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올해 우리 나라 전역에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으로 인하여 여러 지역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였다.우리 당은 조성된 비상사태하에서 피해복구전구를 최전선으로 내세우고 나라의 총력을 기울여 복구사업을 하루빨리 끝내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숭고한 뜻과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피해복구전선마다에서 영웅신화와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당창건 75돐과 영광스러운 우리 당 제8차대회를 영예롭게 결사보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입니다.》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당창건 75돐은 장구한 기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피며 승리에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의지를 내외에 널리 과시하는 혁명적명절이며 당 제8차대회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강국건설의 새로운 투쟁강령을 제시하고 당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의의깊은 대회이다.

피해복구전역에서의 자랑찬 성과는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에 드리는 귀중한 로력적선물이다.

우리 당이 창건기념일을 의의깊게 경축하는것도, 당대회를 소집하는것도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더 좋은 행복을 마련해주며 찬란한 미래를 열어놓기 위함에 근본목적이 있다.인민들의 마음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당에 대한 믿음을 지키고 위대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것은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피해복구전투가 당이 정한 기일안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성과적으로 결속될 때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온 나라를 진감하는 로동당만세소리와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게 되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이 남김없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피해복구전역에서의 승전포성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는 우렁찬 뢰성이다.

당의 혁명적본태는 무엇을 기본목표로 내세우고 투쟁하는가 하는데서 뚜렷이 나타난다.우리 당이 혁명적사변들을 앞둔 시기에 경제적실리가 큰 분야가 아니라 인민들의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구를 최전선으로 정한것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자기의 사명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경제건설에서 아무리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여도 한지에서 불편과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승리로 될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피해복구는 실리를 따져가며 하는 사업이 아니라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반드시 해야 할 최급선무이며 모든 국가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단숨에 해제껴야 할 중대사이다.피해복구과정을 통하여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은 더욱 두터워질것이며 그것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가장 값진 재부로 될것이다.

피해복구전역에서 울려퍼지는 창조와 변혁의 동음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들이 이룩되게 하는 추동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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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자랑중의 자랑, 가장 큰 복 -피해복구전구들에서 인민의 보금자리를 마련해가는 우리 군대의 영웅적위훈을 새겨보며-

주체109(2020)년 9월 18일 로동신문

 

광란하는 자연의 대재앙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로 훌륭히 일떠선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 이 시각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인민군대는 이 땅의 모든 기적의 창조자들이라고, 인민군대의 진정한 위력은 병력의 수나 총포탄의 위력에 있는것이 아니라 이처럼 자기 국가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대한 굳은 믿음을 간직한 사랑과 믿음의 정신적힘을 지닌데 있다고, 나라와 인민,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이렇듯 충직한 강한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중 제일 큰 자랑이고 자신께서 지니고있는 가장 큰 복이라고 그렇듯 크나큰 자부와 긍지에 넘쳐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바란다고 하여 누구나 지닐수 없는 자랑과 복, 이렇듯 소중한 것이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는 름름하고 미더운 우리 혁명무력의 충직한 모습으로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군대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사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입니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우리 인민군대처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그처럼 충실하고 그처럼 헌신적인 혁명군대는 찾아볼수 없다.당에서 그어주는 붉은 화살표의 제일 앞장에서 내달리며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가는 인민군대를 우리는 가장 긍지높고 영예롭게 여기고있으며 그 어느 나라나 인민도 지닐수 없는 자랑중의 자랑, 가장 큰 복으로 자부하고있다.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만 있으면 그 어떤 불행도 가실수 있고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낼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 중중첩첩 시련이 막아선다고 하여도 끝까지 주저앉지 않게 하는 이 믿음이 바로 우리의 가장 큰 복, 군대복이다.

격정의 이 시각 혁명적당군이 수놓아온 기적과 위훈의 행로를 돌이켜보는 우리의 마음은 자못 뜨겁다.당의 구상과 결심, 당의 숙원을 현실로 펼쳐가는 그 길에서 우리 인민군대가 쌓아올린 공적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새삼스럽게 절감하게 되기때문이다.

티끌 한점 없는 순결한 진정을 우리의 혁명위업에 고여온 고맙고도 미더운 우리 군대, 안녕을 수호하는 성새가 되고 행복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여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책임적이고도 견실하게 옹위하고 받들어온 더없이 귀중한 혁명적무장력,

조선로동당의 군대인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원대한 구상을 제일 선참으로, 가장 웅심깊게 받들어나가며 당의 숙원을 풀어드리는 길에서 혁명적당군으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해왔다.

우리 당이 품어온 숙원을 가슴속에 가장 깊이 품고 산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 바로 우리의 인민군대이다.조국과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1990년대 중엽에도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 사랑하는 인민들을 위해 당에서 구상한 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을 건설하여 우리 당의 숙원을 풀어드린 의리깊은 전사, 제자들도 바로 인민군대였으며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건설속도를 창조하는 성스러운 대오속에도 우리 인민군대가 있다.

우리 군대가 걸어온 진정한 충성과 보답의 한길에서 당의 숙원이 하나하나 이루어졌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더욱 활짝 꽃펴났다.

마식령과 양덕의 별천지에도, 승마바람, 로라스케트바람을 안아온 미림승마구락부와 인민야외빙상장에도,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선 수많은 인민의 보금자리와 문화휴양지들에도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를 눈부신 현실로 펼쳐놓은 인민군군인들의 고귀한 땀과 헌신이 력력히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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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피해복구전역에서의 승전포성으로 위대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자

주체109(2020)년 9월 17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위대한 사랑과 정, 고결한 충성과 의리의 열기로 하여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강원도와 황해남북도, 함경남북도를 비롯하여 피해복구전역들에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립체전, 전격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각지의 인민들도 친혈육의 심정으로, 피해복구전투원들과 한전호에 선 자세로 수재민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지극한 성의를 다하고있다.

당이 번개를 치면 전체 인민이 우뢰로 화답해나서고 당과 한덩어리가 되여 시련과 난관을 함께 이겨내고 타개해나가는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조선의 대풍모이며 백승의 보검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우리 당을 옹위하고 위대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대전의 적극적인 참전자, 영예로운 위훈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옹호보위하여야 합니다.》

최근 련이어 들이닥친 폭우와 큰물, 태풍으로 하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커다란 피해가 다발적으로 발생하였다.파괴적인 자연의 재앙으로 집과 가산을 잃은 수재민들이 생활상어려움과 불편을 겪고있다.

멀지 않아 우리는 어머니당의 생일을 맞이하게 된다.형편이 곤난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피해를 입은 인민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 할수 없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는 현시기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이다.

우리 당은 폭우와 큰물, 태풍에 의한 피해규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이며 공세적인 대책을 강구하였으며 피해가 발생하는 즉시 전당적, 전국가적인 긴급조치를 취하고 강력한 력량과 수단들을 급파하였다.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이 조직되여 함경남북도 피해복구지역에 진출한데 이어 인민군부대들이 검덕지구에 투입된것은 고생하는 자식, 멀리에 있는 자식일수록 더 걱정하며 마음쓰는 위대한 어머니당이 수놓은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이다.

피해복구사업은 단순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고 생활을 복원하는 건설공사가 아니라 당과 인민의 혈연의 뉴대를 고수하고 더욱 공고히 다지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당과 인민의 불가분리적관계의 진모습은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명백히 나타난다.피해복구전투는 항상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의 뚜렷한 실증으로 되며 우리의 일심단결의 성새를 더욱 억세게 다지는 계기로 된다.피해복구전투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는것이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최우선적이고 책임적인 사업으로 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피해복구전투는 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믿음을 억척같이 지키기 위한 투쟁이다.

지금 피해지역들에서는 비관과 절망의 한숨소리가 아니라 신심과 희망에 넘친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어머니당이 있기에 시련은 일시적이며 더 큰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라는것이 피해지역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큰물과 태풍은 집과 가산을 앗아갔어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신념의 기둥만은 추호도 흔들수 없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보다 더 고귀한것은 없으며 이 신뢰심을 지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우리 당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그 어떤 자연의 광란에도 끄떡하지 않을 더 좋은 살림집, 더 좋은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있다.해야 할 일이 아무리 방대하고 천만금이 든다 해도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첫자리에 놓고 그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최상의 질적수준을 담보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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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피해복구전투는 중요한 정치사업

주체109(2020)년 9월 15일 로동신문

 

지금 피해복구전역에서는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모든 국가적잠재력을 인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총동원시켜 전례없는 대복구전투를 전개하고 인민군대를 전국각지의 자연재해복구건설의 주력군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조치는 지금과 같이 중대한 시기에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대오가 튼튼해지고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혁명관이다.

우리 당은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를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으로 정하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을 조직하여 급파하는 전례없는 조치까지 취하였다.이것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사랑의 화폭이다.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고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피해복구전투는 우리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인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품에 안고 사랑과 정으로 보살피는 위대한 어머니이며 우리 인민모두는 당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자식들이다.피해복구전역에서 승전포성이 울려야 어머니당에 기쁨을 드리고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차넘치게 된다.

지금 피해지역 인민들은 자연의 광란으로 집과 가산을 잃고도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피해복구사업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다.그들의 가슴마다에는 어머니당이 자기들을 지켜준다는 절대적인 믿음, 당이 있기에 반드시 더 잘살게 된다는 신심과 락관이 간직되여있다.이것은 인민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을 언제나 함께 하고 그것을 가셔주기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를 실생활속에서 절감하였기때문이다.오늘의 피해복구전투는 이 값진 믿음을 지키고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한 투쟁이다.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피해복구전투를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결속하여야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과시하고 절대적권위를 옹위할수 있다.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는 다름아닌 우리 로동당원들이 서야 한다.목표는 높고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며 애로와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충직한 인민이 있으며 자력자강의 귀중한 토대가 있다.수백만 로동당원들이 분발하여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갈 때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은 비상히 강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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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

주체109(2020)년 9월 13일 로동신문

 

뜨겁고도 절절한 웨침이 천만의 심장을 울린다.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수도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시는 공개서한에 몸소 한자한자 쓰신 이 글발을 받아안고 온 나라에 뜨겁게 일어번지던 감격의 파도가 아직도 가슴을 세차게 두드리고있다.그런데 선경마을의 자태가 완연히 드러난 은파군 대청리에 찾아오신 우리 원수님께서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늘같은 인민의 믿음에 무조건 보답할것이라고 그토록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으니 인민의 격정은 활화산마냥 더욱 거세차게 분출하고있다.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투철한 멸사복무의 각오와 의지가 또다시 인민의 마음속에 붉은 피방울이 되고 후더운 숨결이 되여 뜨겁게 흘러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들의 순박하고 기대어린 눈빛을 마주할 때면 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칠 각오와 결심이 더욱 굳어지군 합니다.》

자연의 대재앙이 들이닥쳤던 이 땅에 그에 비할수 없이 거대한 격정의 폭풍이 일어번지고있다.민심의 강렬한 열풍이 온 나라에 세차게 몰아치고있다.

《사실 우리 대청리사람들은 지금까지 농사군의 본분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였습니다.그래서 늘 죄스러운 마음을 안고있었는데 우리가 뭐라고 그처럼 험한 진창길을 헤쳐 제일먼저 찾아주시고 오늘은 또 이렇게 새 집들이 일떠서는 우리 농장을 찾아오시여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는다고 말씀하시니 정말 세상에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태풍이 우리 집을 무너뜨렸지만 그때도 이렇게 울지는 않았습니다.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 몸소 쓰신 공개서한에 접하는 순간 우리 원수님께서 불러주신 위대한 인민, 그속에 나와 같은 피해지역 사람들모두가 함께 있구나 하는 감격과 환희로 하여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내렸습니다.》

우리 원수님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라는 불같은 심중을 터놓으실 때 마음속에 그려보신 인민의 모습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한세기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물리치고 재더미우에 천리마의 나라를 일떠세웠던 영웅적인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그처럼 험난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의 고비들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토대를 마련했고 오늘은 온갖 시련과 역풍을 맞받아 우리 조국을 승리와 존엄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운 고맙고도 미더운 인민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인민을 세상에 없는 위대한 인민이라고 하시며 조선말어휘표현이 다양하지만 우리 인민을 위대하다고밖에 달리 표현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고 얼마나 절절히 말씀하시였던가.아마도 위대하다는 말보다 더 훌륭한 문구가 있다면 우리 원수님께서는 주저없이 그 모든 영광을 인민에게 안겨주셨으리라.

우리는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성대히 맞이하는 경축광장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고 전체 당원들에게 호소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그때로부터 5년세월은 위대한 인민이라는 그 성스러운 부름과 함께 흘러온 나날이였다.했건만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라는 이 글발앞에서 인민의 마음은 어이하여 그처럼 세차게 설레이고있는가.

인민은 그이께 있어 심장과도 같다.그렇게도 가슴에 열렬히 간직하시고 그것으로 뜨겁게 숨결을 잇고 사시기에 내가 뼈가 부서져도 잊지 말아야 할것은 인민의 믿음이라고 그렇게 불덩이같은 심중을 터놓으신 우리의 원수님 아니시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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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공화국의 위력과 불패성의 원천

주체109(2020)년 9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전투에서의 자랑찬 승전포성으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한 결사전을 벌려나가고있다.당의 부름이라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며 기적적승리만을 창조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다름아닌 일심단결의 위력의 거세찬 분출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의 위력과 불패성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국력은 정치사상적, 군사적, 경제적위력 등 해당 국가가 보유하고있는 정신적 및 물질적힘의 총체이다.이 요소들중에서 어느것을 기본으로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리론상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이다.국가가 지닌 모든 힘의 기초를 이룰뿐아니라 국가의 발전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힘을 제일국력으로 내세우고 그 강화에 선차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나라와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제일국력은 정치사상적위력 다시말하여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다.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이 70여년의 력사를 기적적승리와 거창한 변혁으로 수놓아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이며 우리 당이 끊임없이 다져나가는 일심단결의 위력은 무한대이다.

오늘 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앞길에는 예상치 않았던 도전들이 겹쌓이고있다.막아서는 격난이 아무리 혹독하여도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허물수 없다.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사회주의전진을 가속화하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조선을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존립을 굳건히 담보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나라의 근본이 인민이라면 국가존립의 초석은 인민의 단결된 힘이다.전체 인민이 사고와 행동의 통일을 이룩한 나라만이 강위력한 국가로 존재할수 있다.

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현 세계에서 자기를 지킬 힘이 없는 나라는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제국주의자들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게 되여있다.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억척같이 수호할수 있는 최강의 힘이 바로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이다. 령도자와 인민이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는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붕괴시킬수 없다.

강력한 군사력, 경제력도 국가존립의 중요한 요인이다.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것이 일심단결이다.첨단무장장비도 단결된 인민의 손에 쥐여질 때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다스리는 정의의 보검으로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제도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 사회주의조국을 세계에 빛내이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힘만 있으면 얼마든지 막강한 군사력과 발전된 경제력을 갖출수 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공화국이 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기적적승리들을 다발적으로 이룩하고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하여온 과정은 이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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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공화국을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9(2020)년 9월 9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존엄떨치고 인민이 몸과 마음 다 바쳐 받드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올해의 공화국창건기념일은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세상에 없는 조치들도 취하고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는 우리 당과 국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행복감이 만사람의 심장마다에 차넘치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깊은 명절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민위천사상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9월 9일 전체 인민의 총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인민의 행복한 보금자리로 꾸려주시였으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밑천을 마련해놓으시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세상에 둘도 없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피눈물의 언덕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혁명령도의 전 로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수놓아오시였다.우리 당과 국가의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라는것을 천명하시여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밝히시고 우리 공화국을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인민의 삶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화선길, 눈보라길, 흙탕길도 서슴없이 걸으시고 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심하고 참된 충복이 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혹독한 격난도 뚫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가 자기의 존재를 유지하지 못하게 된것은 제국주의반동들의 교활하고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과도 관련되지만 세대교체과정에 당과 사회제도의 인민적성격이 점차 흐려져 인민들의 신뢰심이 약화된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지만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의탁하는 국가로는 되지 못하고있다.력사와 현실은 전체 인민이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며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사회제도, 년대와 세기를 이어 자기의 본태를 꿋꿋이 고수해나가는 국가는 오직 우리 공화국뿐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에게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가장 철저히 보장해주는 진정한 인민의 세상이다.

인민대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평등한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누리고있으며 국가활동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다.국가의 모든 정책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반영되고 법제정과 집행이 철두철미 인민을 지키기 위한것으로 되고있는것이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평가가 모든 사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절대적기준으로 되고있으며 누구나 사회적으로 존엄과 인격을 최대한으로 존중받으면서 보람있게 살고있다.

인민의 나라의 징표는 인민들이 사회의 주인의 지위를 차지할뿐아니라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는데 있다.우리 나라가 빈터와 페허우에서 기적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불패의 위력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은 남녀로소모두가 무한한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사회주의조국을 충직하게 받들고 굳건히 수호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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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총련

주체109(2020)년 9월 8일 로동신문

 

9월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인다.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자강으로 승리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또 한돌기 자랑스러운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인민의 삶의 젖줄기이며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스스럼없이 안겨드는 진정한 어머니품, 인민의 심장속에 억세게 뿌리내리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대해지는 우리 조국의 빛나는 력사에는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랑스러운 투쟁로정도 력력히 어리여있다.

총련의 탄생과 강화발전, 지도리념과 투쟁로정 등 그 어느것이나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뜨거운 동포애,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기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식민지노예의 쓰라린 과거와 존엄높은 강국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서의 긍지높은 오늘을 되새기며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남다른 격정속에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뚜렷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재일조선인운동사는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영광의 자욱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로정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외교포운동에 관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주체적인 재일조선인운동의 시원을 열어주시였다.

재일조선인문제는 지난날 우리 민족에 대한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예속화정책에 의하여 생겨난것으로서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한 부분을 이루는 재일동포들의 민족적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이다.민족의 생명인 자주성을 떠나서는 민족의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듯이 해외교포들도 자주성을 실현하지 못하면 민족적존엄은 고사하고 생존권도 지켜낼수 없다.해외교포들의 자주성문제는 조선민족적대시정책이 공공연히 실시되는 일본땅에서 사는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더욱 첨예하게 제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이 해방된 후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을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그들을 조직적으로 결속시키시였으며 공화국창건을 위한 투쟁의 대오에도 내세워주시였다.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느라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이역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보내주신 공개서한 《재일 100만동포들에게》는 곡절많은 운명의 길을 걸어온 재일동포들모두를 새 조선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시려는 절세위인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결정체였다.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해외동포들을 《민족의 파편》으로 여기며 외면하던 그때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처럼 숭고한 동포애로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보살펴주시였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식민지노예의 설음속에 산설고 물설은 바다건너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존엄과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빼앗겼던 재일동포들은 비로소 애국애족의 항로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게 되였다.

해방후 일본땅에 남아있던 동포들의 절대다수는 남조선에 고향을 둔 사람들이였다.하지만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계시는 북녘땅을 자기들의 조국으로 택하였다.그것은 피눈물나는 노예살이속에 진정한 조국의 참의미를 깨달은 사람들의 신념과 량심의 흐름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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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주체109(2020)년 9월 7일 로동신문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한자 또 한자 가슴을 파고드는 불덩이같은 글발이다.심장에 불을 다는 불씨와도 같아 온몸의 피가 세차게 끓어오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르시면 불속에라도 뛰여들고 함경남북도가 아니라 이 세상 끝에라도 갈 우리 당원들이 아닌가고 하며 자기 이름을 전투원명단의 첫자리에 새겨달라고 열렬히 청원하는 수도의 당원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르시는데 무엇을 주저하겠는가, 우리 이름도 돌격대명단에 올려달라고 절절히 요청하는 로당원들도 있고 청춘의 심장을 피해복구전구에 아낌없이 바칠 열망을 안고 선참으로 탄원한 청년동맹일군들도 있다.아버지도 당원이고 어머니도 당원이며 나도 당원이다, 우리 온 가족이 함께 탄원하겠다고 토로하는 중구역의 한 당원이며 비록 명예당원들이지만 적은 힘이나마 바치고싶다면서 뜨거운 지성을 합쳐가는 로인부부…

당원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서나 터져오르는 격정의 분출, 그 불덩이같은 열의로 수도는 마치 분화구를 터친 용암인듯싶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횡포한 자연의 광란은 이 땅우에서 귀중한 많은것을 휩쓸어갔다.파괴적인 재앙으로 입은 경제적손실은 크다.

하지만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욱 억세여지는것이 있다.그것이 바로 위대한 당과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이다.

인민이 당하는 고통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며 길도 없는 길을 헤쳐 제일먼저 피해지역으로 찾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이라고 하시며 전당과 전체 인민을 피해복구전투에로 불러주시는 숭고한 뜻이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올해는 결코 재해와 재난의 해가 아니다.초긴장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더욱 굳은 단합을 이룩하는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이다.

세상이 놀라와하고 세인이 부러워하는 우리의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그 감명깊은 화폭속에서 더욱 뚜렷해지는 진리가 있다.

우리의 단결이 무엇으로 하여 더욱 굳건해지고 백배해지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 이는 당이 자기의 제일 미더운 전사들을 찾는 부름이다.

한 나라, 한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것은 결코 억대의 자원이나 재부가 아니다.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 이것만 있으면 빈터에서도 일떠설수 있고 페허우에서도 기적의 천리마를 타고 나래쳐오를수 있다는것을 조선혁명은 자기의 성스러운 행로로 증명하였다.

우리 조국의 승리와 번영의 보검이며 절대병기인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 그것을 천백배로 강화하고 그 위력이 천하를 진감하게 하는데서 당원은 불씨이고 선봉대이다.

당원들이 일떠서고 당원들의 심장에 충성의 용암이 끓어번질 때 혁명은 좌절과 동요를 모르고 오직 곧바로만 힘차게 전진할수 있으며 당의 위업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필승불패의 기적만을 아로새길수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자

주체109(2020)년 9월 5일 로동신문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를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당에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성을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자면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여기에는 인민을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으며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투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도록 하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이다.

올해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정치국 확대회의들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을 신성한 본분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세계를 휩쓸고있는 무서운 악성전염병의 침습과 련이어 들이닥치는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주어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의 좌우명, 철칙으로 삼고 인민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권위, 불패의 위력은 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과 무한한 충실성을 초석으로 하고있다.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도저히 극복하기 어려운 격난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영웅적인민이다.지금 큰물피해지역 주민들이 비관과 절망을 모르고 복구사업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을 페부로 절감하고있기때문이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이 없고 날이 갈수록 더욱 공고해지는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 그것은 곧 당을 따르면 언제나 승리하고 남부럽지 않게 잘살 날이 반드시 온다는 확고한 신념의 분출이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크면 클수록 인민앞에 무한히 성실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어렵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당에 대한 인민의 진정어린 믿음을 굳건히 지키는것보다 더 중대한 임무는 없다.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함에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갈 때 당을 따라 멀고 험난한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세여질것이며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될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대중의 이러한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는것이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중요한 임무이다.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민심을 틀어쥐고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보살피고 이끌어주는 여기에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근본열쇠가 있다.

지금 전당의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시는 인민에 대한 숭고한 믿음과 사랑, 헌신의 세계를 따라배워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천사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참된 충복, 지휘성원이 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견실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있기에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사업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친인민적, 친현실적인것으로 개선해나감으로써 조국땅우에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기본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다.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투쟁할데 대하여 당에서 그토록 강조하고있는것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그들의 고결한 인생관, 참다운 도덕관으로 되여 사업에 실지 구현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모든 당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여야 한다.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 진정한 혁명가, 자기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 인민의 충복, 인민의 믿음외에는 그 무엇도 바라는것이 없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가는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은 당일군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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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제일먼저

주체109(2020)년 9월 4일 로동신문

 

제일먼저, 사실 이 말은 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말중의 하나이다.

고운 꿈이 깃드는 철부지아이들의 일기장에 사각사각 래일의 결심으로 자리잡는 《제일먼저》, 오색테프날리는 학창시절의 운동회와 학과경연들에서 1등의 영예속에 가슴뿌듯이 안아보던 《제일먼저》,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디는 인생의 출발선에서 새로운 리상을 주고 포부를 주던 《제일먼저》…

허나 조용히 입속으로 이 말을 외워보면 누구에게나 선참으로 떠오르는것은 아마도 어머니의 다정한 모습일것이다.

아침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제일먼저 들려오는 정겨운 목소리, 별치않은 일로 조금만 상해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곁에서 감돌던 따스한 체취, 멀리에 있어도 제일먼저 떠오르는 포근한 품…

어머니가 아니고서야 누가 그렇듯 자식에 대한 생각만으로 속을 태울수 있겠는가.그래서 우리의 마음속에 어머니의 모습이 《제일먼저》라는 이 네 글자와 하나로 자리잡은것인지도 모른다.

이렇듯 어릴적부터 마음속 깊은 곳에 새겨진 《제일먼저》라는 이 말이 왜서 오늘 우리에게 그처럼 류다른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으시였던 그 어느곳에 가보아도 늘 들을수 있는 말이 있다.

《이렇게 훌륭한 육아원과 애육원을 지어주신 우리 원수님께서 원아들의 보금자리가 완공되였을 때 제일먼저 찾아오셨댔습니다.》

《태풍이 채 가셔지지 않은 우리 농장포전을 제일먼저 찾으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습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수없이 들을수 있는 인민의 목소리, 기쁜 일이 있어도 괴로운 일이 있어도 언제나 제일먼저 찾아오시는 우리 원수님 이야기가 평범한 생활의 갈피마다에 꽉 들어차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제일먼저》라는 말이 스스럼없이 흘러나오고 그 말과 함께 저도모르게 눈굽부터 적시는 그 하많은 모습앞에서 누군들 높뛰는 격정을 진정할수 있으랴.

《제일먼저》라는 말과 함께 뇌리에 깊숙이 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들을 되새겨볼수록 우리의 눈앞에 어머니의 정겨운 눈빛이 자꾸만 떠오른다.

그것이였다.정녕 그것이였다.왜서 경애하는 원수님 그처럼 멀고 험한 길을 달려 제일먼저 찾아오시였는지 우리는 한마디로 이야기할수 있다.

그이는 우리모두의 어버이이시다.온 나라 대가정의 친아버지이고 친어머니이시다.

불행을 당한 자식을 위해서라면 천리도 지척인듯 한달음에 달려가는 진정한 어머니이시기에 위험한 감탕길도 서슴없이 헤치시였고 사나운 바람이 채 잦지 않은 포전에도 그렇듯 남먼저 들어서실수 있은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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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은 숭고한 도리이며 의무이다

주체109(2020)년 9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전쟁로병들과 같은 고결한 후대관, 혁명관을 지닌 혁명선배들을 모시고있는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영예로 여기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누구나가 다 영원토록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내세워주시였다.

전승세대를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내세우며 정성다해 모시는것은 후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사업을 일상적으로 진정을 담아 하여야 하며 혁명의 길에서 먼저 떠나간 렬사들과 전우들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변함없이 지켜야 합니다.》

도덕과 의리는 인간의 고유한 미덕이며 사람들을 자각적이며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힘의 원천이다.도덕과 의리가 없는 사람은 혁명가가 될수 없으며 아무 쓸모없는 인간으로 되고만다.그래서 혁명가가 되기 전에 먼저 참된 인간이 되라고 하는것이다.

혁명선배에 대한 태도는 혁명에 대한 태도문제이며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며 그들이 이룩한 업적을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갈 때 혁명이 승승장구하게 되지만 혁명선배들을 홀시하고 그들의 업적을 부정할 때에는 혁명이 좌절과 실패를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자면 혁명선배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내세우며 정성다해 모셔야 한다.

혁명선배들은 후대들에게 숭고한 혁명정신과 혁명가가 지녀야 할 투쟁기풍을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참된 스승들이다.

혁명의 전세대가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고귀한 유산은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다.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충만된 혁명은 그 어떤 광풍도 헤칠수 있고 그 어떤 험산도 넘을수 있다.

혁명선배들은 간고한 시련속에서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혁명전통을 창조하고 계승발전시켜온 혁명의 선구자들이다.민족수난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혁명의 닻을 올렸으며 백두의 혁명정신과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으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것은 혁명선렬들의 커다란 공적이다.죽어도 버리지 않는 강의한 혁명신념과 자체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자력갱생의 투쟁기풍,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억센 투지, 이것이 혁명선배들이 지녔던 혁명가적풍모였다.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엄혹한 시련들을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사회주의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력사적중임을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은것도 바로 혁명선배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철저히 구현하였기때문이다.

혁명선배들은 새 세대들에게 혁명가의 한생은 어떻게 이어져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이룩한 공적으로 보아도 혁명선배들은 사회적인 우대와 사람들의 존경속에 여생을 편안히 보낼수도 있었다.그러나 그들은 혁명앞에 다진 맹세와 먼저 간 전우들의 절절한 당부를 한시도 잊지 않고 전투적기백과 열정에 넘쳐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갔다.당의 부름에 언제나 앞장선 견결한 투사들, 혁명초소를 믿음직하게 지킨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이 우리 혁명선배들이다.혁명가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한 혁명선렬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는 혁명적삶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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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의 결정관철은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주체109(2020)년 9월 2일 로동신문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당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당의 령도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되며 당의 령도는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실현된다.당의 결정과 지시관철을 떠나서 당에 대한 충실성을 말할수 없으며 우리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당의 령도밑에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는 곧 당의 결정과 지시가 빛나게 관철되여온 자랑찬 투쟁의 력사이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당의 결정과 지시를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정확히 집행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당의 존엄과 권위, 국가의 안전과 발전, 인민의 안녕과 생활향상은 당의 결정지시관철과 직결되여있다.당의 결정과 지시의 집행여부는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의 사상적각오와 실천력에 달려있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가장 정당한것으로,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는것은 일군들의 근본자세이다.

일군들은 당의 핵심이며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제일기수들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결정지시를 무조건 받아들이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이 체질화, 습벽화되여야 한다.바로 여기에 당과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함께 하는 혁명전사의 참모습이 있다.

당의 결정과 지시는 우리 당과 인민의 조직적의사이며 여기에는 혁명발전의 요구, 국가와 인민의 리익이 반영되여있다.일군들이 당의 결정과 지시를 확고한 지침으로 삼을 때 모든 사업을 당이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작전하고 실천해나갈수 있다.

지금 우리 당은 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혁명정세와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있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결정지시를 만성적으로 대하면서 그대로 되받아 전달하거나 난관앞에 주저앉아 동면하는것은 일군으로서의 태도가 아니다.이런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 가도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될수 없으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립증될수 없다.

최근 태풍8호에 의한 피해규모를 최소화할수 있은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옳바른 위기대응의식을 가지고 태풍피해를 철저히 막을데 대한 당중앙의 지시를 즉시 접수하고 예견성있게 안전대책을 취한 결과이다.모든 일군들이 당의 결정지시에 절대복종하고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며 면밀하고 즉시적인 집행대책을 세워나갈 때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어김없이 집행해나갈수 있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는것은 일군들의 신성한 의무이며 혁명적본분이다.

일군들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다.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떠나서 일군들이 자기의 임무를 다한다고 말할수 없다.

당의 결정과 지시는 곧 법이며 우리 혁명의 지도적방략이다.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는 당의 결정지시는 그 누구도 흥정할 권리가 없으며 무조건 집행해야 할 의무만이 있다.열가지를 하고싶어도 당에서 한가지를 하라고 하면 반드시 한가지만을 해야 하며 당에서 백가지를 하라고 하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백가지를 다 수행해야 하는것이 일군의 본분이다.일군들의 어깨우에 당결정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무거운 책임을 두고 하는 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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