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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복섬》의 메아리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련이어 울려가는 애도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분화구를 터친 용암이런듯 경애하는 원수님의 새해신년사를 불타는 심장마다 새겨안은 천만의 대오는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어디서나 들려오는 위훈의 새 소식, 들끓는 대건설전투장들과 증산의 숨결 높뛰는 지하막장, 다수확의 목표를 안고 약동하는 협동전야와 주체철폭포 장쾌하게 쏟아지는 철의 기지들에서 메아리쳐오는 창조와 비약의 우렁찬 동음을 우리는 지금 서해의 섬-애도에서도 후덥게 새긴다.

정주시에 자리잡고있는 마산포부두에서 배길로 수십리를 더 가야 보이는 섬, 조선서해의 많은 섬중의 하나일뿐 유별한것이 없던 이 섬이 오늘은 기적창조의 위대한 시대를 벅차게 안아볼수 있는 하나의 축도가 되였다.

그것은 섬에 자리잡고있는 정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 몇해사이에 327hp 《황금해》호계렬의 만능어선 9척을 포함한 10여척의 현대적인 배들을 자체의 힘으로 무어낸것을 비롯하여 경이적인 기적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기때문이다.

어떻게 되여 이들은 날바다의 섬우에 그처럼 통이 큰 일판을 벌려놓고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자력갱생위훈담을 창조할수 있었는가.어제날 사람들이 이사짐을 싸들고 떠나가던 섬이 오늘은 누구나 부러워하며 찾아드는 《복섬》이 된 비결은 무엇인가.

그 대답이런듯 저 멀리 서해의 크지 않은 섬에서 우렁찬 배고동소리가 울려온다.그것은 제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자기들의 일터를 자력갱생의 전구로 만든 애도의 용감한 주인공들의 삶과 투쟁의 숨결-시대를 울리는 《복섬》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는 자강력에 의거하여 더욱더 강해지고있으며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최악의 조건에서 최상의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습니다.》

아마도 내 조국의 수많은 일터중에서 애도는 륙지에서 멀리 떨어진 날바다우의 류다른 일터일것이다.보이는것은 사방 푸른 바다와 창공을 날아예는 갈매기뿐인 서해의 크지 않은 섬에 우리는 지금 서있다.

어찌하여 심장은 이리도 세차게 고동치는가.이름할수 없는 크나큰 격동이 온몸을 휩싸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누가 이곳을 외진 섬이라고 하겠는가.우리 당정책이 구석구석 빠짐없이 구현되여있고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 문제들이 훌륭히 관철되는 애도는 날바다우의 섬이 아니라 당중앙뜨락과 하나로 이어진 시대의 전렬인듯싶다.

당의 구상과 의도가 망망대해의 섬에까지 피줄기처럼 흘러들어 그 위대한 사상과 뜻으로 인민이 성장하고 혁명이 전진하는 내 조국, 어디에 있건 누구나 당의 사상과 신념에 심장의 박동을 잇고 살며 싸우는 이 땅은 진정 온 나라가 하나의 신념과 의지로 고동치는 불패의 강국, 일심일체의 생명체이다.

바로 그 위대한 신념의 혈맥속에서 애도는 자기의 힘을 백배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자랑많은 일터, 위훈의 전구이다.

우리는 천도개벽을 이룩한 섬의 모습에서부터 그것을 확연히 느낀다.

소소리높이 자란 나무들이 열병종대마냥 늘어서 바다바람에 가지를 흔드는 부두, 그와 잇닿아 펼쳐진 깨끗하고 정갈한 사업소구내, 훌륭하게 꾸려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이며 현대미가 풍기는 종합선단청사,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일떠선 로동자합숙… 이전시기에는 단층건물들이 고작이던 섬에 지금은 해마다 멋진 건물들이 늘어나니 이곳 사람들의 말대로 하면 바다우에 도시가 생기는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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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주의를 구현하여 공화국의 존엄과 비약의 기상을 높이 떨치자

주체108(2019)년 2월 16일 로동신문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애국유산이다.

전체 인민이 공화국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온 나라 강산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차넘치고있으며 수령영생축원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2월 16일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날이며 조국청사에 길이 전해갈 혁명적명절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과 백승의 력사가 굳건히 이어지고 조국번영의 장엄한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세기를 이어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영예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생이 어려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고귀한 사회주의재부들에도 장군님의 숨결과 체취가 뜨겁게 슴배여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치렬한 반제대결전과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륭성번영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존엄높은 태양의 나라를 누리에 떨치실 굳은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강조국건설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의 전 로정은 불같은 애국헌신의 련속이였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이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인생관과 후대관, 애국적삶의 참다운 본보기가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에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그 폭과 깊이, 열도에 있어서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다.조국의 운명을 지켜 적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최전선에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시고 겹쌓이는 정신육체적피로를 초인간적인 의지로 이겨내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명절날, 휴식일은 물론 생신날까지 조국보위초소들과 공장과 농촌,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를 찾아 성스러운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이 있어 우리 식 사회주의가 불패의 보루로 다져지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자신의 온넋과 열정을 깡그리 바치시여 우리 공화국을 세계에 높이 떨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터전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부국강병의 업적을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인민을 열렬한 애국자가 되도록 이끌어주는 밝은 등대이며 투쟁과 생활의 라침판이다.기적적승리와 특대사변들로 수놓아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주의가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주의는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칠수 있게 하는 투쟁의 기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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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요구

주체108(2019)년 2월 15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만천하에 과시되고있는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섰다.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면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업방법에서 낡은 틀을 없애고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여야 하겠습니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사업방법을 개선하는것은 당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일군들이 옳은 사업방법을 가지고 일해야 나라의 인적, 물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높은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고 당의 의도대로 우리 혁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일군들의 사업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기본방도는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적극 따라배우고 철저히 구현하는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은 인민들속에 들어가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 자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며 격식과 틀을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창조적으로 실속있게 풀어나가는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이다.여기에는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조직전개하는 방법으로부터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고 깨우쳐주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군중교양과 대중지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다 밝혀져있다.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은 우리 당의 대중령도방법의 집대성이며 혁명적령도예술의 백과전서이다.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의 전면적구현,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일군들의 본분이며 마땅한 도덕의리이다.모든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여주신 숭고한 모범을 거울로 삼고 언제 어디서나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일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인민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사회이며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모든 사업의 성패는 그 주체인 인민대중을 어떻게 발동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대중은 모든것의 선생이며 가장 위대한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신조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인민을 굳게 믿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천사만사를 풀어나가시였다.《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내놓으시고 당안에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을 교양하고 동원하는 혁명적기풍과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워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혁명을 전진시키기 위한 묘책을 찾으시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은 더욱 강화되고 우리 혁명은 한치의 탈선이나 순간의 답보도 없이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작전하고 전개하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야 한다.인민관이 바로선 일군일수록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에게 의거하여 사업하고 생활하는 법이다.아래에 자주 내려간다고 하여 군중속에 들어갈데 대한 당의 요구를 관철하였다고 말할수 없다.책임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 사무실에 틀고앉아 손님행세를 하면서 일군들이나 만나고 그들의 의견만 듣는것으로 사업을 대치하는것은 군중을 외면하는것이나 다를바 없으며 그런 유람식지도는 백해무익하다.생산현장에서 대중과 생활도 같이하고 땀도 함께 흘리면서 진정을 터놓아야 걸린 문제를 풀고 기적을 창조할수 있는 묘안도 찾게 되며 그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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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 석탄생산을 늘이자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지금 인민경제 어느 부문에서나 더 많이 요구하는것이 석탄이다.

당의 부름따라 새해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며 인민경제 선행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면 결정적으로 석탄생산을 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입니다.》

석탄은 주체공업의 식량이다.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수 있고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생산을 추켜세워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다.

최근년간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경제 주체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대야금기지인 김철과 황철에서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는 주체철생산공정들이 더욱 완비되고 화학공업의 자립적토대가 강화된것을 비롯하여 원료, 연료의 국산화가 실현된 부문들이 나날이 늘어나 인민경제의 석탄수요는 급격히 높아지고있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성과여부는 석탄생산에 크게 달려있다.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이곳 로동계급은 석탄보장이 긴장하여 경제발전의 생명선과도 같은 전력생산과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주체비료생산을 더 늘이지 못하고있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석탄증산이자 자립경제의 벅찬 숨결이고 경제건설대진군의 힘찬 보폭이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석탄전선이 들고일어나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는 여기에 남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우리 인민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석탄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석탄생산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지난해에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 자립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결사적인 생산투쟁을 벌려왔다고 하시면서 척후전선이라는 값높은 부름과 함께 새해진군의 앞장에 탄부들을 내세워주시였다.석탄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탄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증산하는것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밑불이 되려는 숭고한 자각, 그날계획은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려는 결사의 의지,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려는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석탄전선이 들끓어야 한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석탄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힘있는 무기이다.(전문 보기)

 


 

화력탄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남덕청년탄광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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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은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는 최정예혁명강군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선인민군창건 7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주체37(1948)년 2월 8일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날이다.변변한 군대가 없어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 강한 민족군대를 가지는것은 일일천추 바라던 간절한 소망이였다.조선인민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은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으며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자체의 튼튼한 무력적담보밑에 자주적발전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다.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 창창한 전도는 건군절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자기 발전의 전 로정을 가장 빛나는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조선인민군의 70여년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억세게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옹위하여온 조선인민군이 앞으로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금성철벽으로 보위하며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억센 힘을 백배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정규무력건설은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들중의 하나이다.혁명무력의 강대성과 위력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도가 달려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령도사는 비범한 예지와 불면불휴의 령도로 혁명무력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성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건군위업을 추진하시여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다.우리 인민군대가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고 적들의 모험적인 도발책동들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불패의 대오로 장성강화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는 우리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싸움준비, 정규화적면모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익측도 지원도 없이 싸워야 했던 가장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혁명의 제일선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웠다.반제군사전선과 부강조국건설의 최전방에서 사회주의와 혁명을 보위하는 기수,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온 인민군대가 있었기에 우리는 전대미문의 치렬한 조국수호전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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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훌륭한 명작들을 창작하는것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

주체108(2019)년 1월 30일 로동신문

 

크나큰 신심과 포부를 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우리 인민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노래 《우리의 국기》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시대의 기념비적명곡인 이 노래는 지금 전체 인민의 애국열, 투쟁열, 창조열을 백배해주며 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이런 훌륭한 명작들을 더 많이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시대와 현실을 반영하고 대중의 마음을 틀어잡는 영화와 노래를 비롯한 문예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여 민족의 정신문화적재부를 풍부히 하고 오늘의 혁명적대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합니다.》

명작이란 철학적깊이가 있고 커다란 감명을 자아내는 작품을 말한다.다시말하여 당대는 물론 후세에도 생명력을 가지고 인민들속에서 사랑을 받는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작품이 명작이다.투쟁과 생활의 진리를 깨우쳐주고 풍만한 정서와 청신한 활력을 안겨주어 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적극 불러일으킨다는데 명작의 감화력과 견인력이 있다.

주체의 문학예술은 위대한 수령님들에 의하여 창시되고 발전풍부화된 혁명적문학예술이다.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작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에 시원을 두고있는 우리의 문학예술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참다운 인간학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여왔다.우리 당은 주체적문예사상에 기초하여 문학예술건설로선과 방침을 제시하고 문학예술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독창적으로 풀어왔다.우리 당이 문학예술혁명방침을 제시하고 영화혁명, 가극혁명, 연극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시대를 진감시키는 명작, 력작들이 쏟아지는 문학예술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문학예술분야에서 거둔 모든 성과는 우리 당의 주체적문예사상과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존엄높고 륭성번영하는 강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새로운 시대정신이 탄생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영웅신화들이 창조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명작창작의 훌륭한 조건으로 된다.지금이야말로 시대의 기념비적걸작들과 더불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전세대 문예전사들처럼 문학예술부문의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이 떨쳐일어나 명작창작으로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할 때이다.

훌륭한 명작들을 창작하는것은 민족의 정신문화적재부를 풍부히 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민족의 정신문화적재부는 민족의 구성원들이 력사적으로 축적하고 발전시킨 정신적재부의 총체로서 국가발전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우리 나라를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으로 빛내이고 우리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자면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쳐 인민들의 사상정신적면모를 더욱 개선하고 문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이것은 민족의 정신문화적재부를 풍부히 하여야 훌륭히 해결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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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근본담보

주체108(2019)년 1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앞에는 애국열, 투쟁열을 총폭발시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이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국가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근본담보입니다.》

당의 령도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당의 령도에 의해서만 승리적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는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여온 긍지높은 행로이다.이 나날에 조국땅우에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세기적변혁이 일어났다.우리 공화국이 쟁취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자 주체조선의 힘이고 위상이며 우리 국가의 전진비약이다.

조선로동당은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계가 경탄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위대한 당이다.

우리 공화국은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 빈터와 재더미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른 기적의 나라이다.지구상에는 군사강국, 경제강국임을 자부하는 나라들도 있다.하지만 우리 공화국처럼 그처럼 짧은 기간에 최악의 역경속에서 전반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국가발전에서 눈부신 비약을 이룩한 나라는 전무후무하다.철저한 인민성과 사상의 유일성, 확고한 자립성과 일관한 계승성을 보장한 여기에 우리 국가건설의 고유한 특징과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다.우리 공화국이 인류국가건설사에 빛나는 성공탑을 쌓아올리며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은것은 바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조성된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기초하여 옳바른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내놓음으로써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것이다.사회주의위업은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투쟁전략과 전술에 의해서만 뚜렷한 방향과 방도를 가지고 자기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자주적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전체 인민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왔다.당의 령도밑에 우리 나라가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한것은 인류사에 특기할 사변이다.우리 당은 장구한 세월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의 고비들을 수없이 넘고 헤치며 조선혁명을 령도하여왔지만 단 한번도 혁명적원칙성이 없이 좌왕우왕한적이 없으며 로선과 정책상과오를 범한 일도 없다.

우리 당 령도의 위대성은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고 불패의 군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며 창조와 혁신으로 끊임없는 발전과 번영을 이룩한데 있다.지금 세계인민들이 크지 않은 나라인 조선이 력사의 중하를 걸머지고 참다운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하고있는 비결은 당과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 수령이 위대하고 당이 위대할 때 나라도 위대해지고 혁명도 사회주의도 승승장구한다는것은 주체조선의 력사가 세계앞에, 시대와 인류앞에 증시한 진리이라고 격찬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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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군들은 자력갱생대진군에서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자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천만대중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자력갱생대진군을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자면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일군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당정책의 운명,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혁명적전환은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의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에 달려있다.

지금 우리앞에 나선 투쟁목표는 비상히 높으며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책동으로 하여 전진도상에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현 조건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자면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견인불발하여 투쟁하여야 한다.력사적투쟁속에서 비축한 거대한 생산잠재력과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에 우리 일군들의 능숙한 조직동원력이 안받침되면 그 어떤 높은 목표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오늘 우리 일군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은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보람찬 창조대전이며 당의 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전진발전시키기 위한 치렬한 계급투쟁, 정치투쟁이다.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의 달성은 우리의 국력, 경제적잠재력의 과시이며 적대세력들에게 내리는 철추이다.

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매 초소들을 맡고있는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혁명적열정을 지니고 기관차, 가속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것으로써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여야 할 때이다.

지난해에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도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과 비약을 이룩한 단위들의 경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진리가 있다.그것은 높은 정책적안목과 조직적수완, 지도능력을 소유한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진군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 증산투쟁의 실적이 쭉쭉 오르며 모든 일이 잘된다는것이다.일군들은 누구나 전형단위 일군들처럼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은 사업실적으로 받드는 유능한 작전가, 손탁이 센 일군,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 인민의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시려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일군이라면 누구나 당중앙이 구상하고 바라는 문제들을 민감하게 포착하고 결사의 실천으로 풀어나가야 한다.여기에 령도자의 참된 혁명동지, 혁명전사로서의 일군의 본분과 도리를 다해나가는 길이 있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사상관점을 가져야 한다.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전형단위들의 투쟁성과는 해당 단위 일군들의 높은 당적책임감과 혁명성의 뚜렷한 표현이다.일군들이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이악하게 달라붙으면 막혔던 길도 열리지만 무능하고 무책임하면 단위사업에서 답보와 침체를 면할수 없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고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해나가야 한다.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당정책을 자로 하여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마련된 토대와 발전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하고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찾아내면서 걸린 문제해결에 어깨를 들이미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앉아서 조건타발이나 우는소리를 하고 눈가림식으로 일하는 패배주의, 형식주의와 일관성이 없이 오분열도식으로 일하며 현상유지나 하는 보신주의를 비롯하여 낡은 사상관점과 뒤떨어진 사업기풍,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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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

주체108(2019)년 1월 27일 로동신문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이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현실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곧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제일주의이다.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완벽한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의 결정체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리론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가 반영되여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우리 공화국이 철저한 인민성과 사상의 유일성, 확고한 자립성과 일관한 계승성을 실현한 세상에 둘도 없는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건설의 새 력사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것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우리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힌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건설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고 인민정권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는것이 중요하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내놓으신 가장 인민적이며 애국적인 로선과 시책들을 철저히 고수하고 끝까지 집행해나갈 때 우리 조국땅우에는 인민들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세세년년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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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주체108(2019)년 1월 26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올해에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문명건설은 전체 인민을 풍부한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키우며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회주의문화건설을 중시하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우리 당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도 우리 식 사회주의문명창조, 인민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가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전쟁의 불구름이 밀려오던 엄혹한 시기에도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투쟁에서 순간의 주저도 멈춤도 없었다.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만을 걸어온 위대한 우리 인민을 세상이 부러워하게 내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세계적수준의 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서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식료, 신발공업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부문들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된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자랑찬 결실이다.

사회주의문명건설을 위한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시련과 난관이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는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 앞길에 만난시련이 가로놓여있다고 하여도 완강하게 돌진하여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뜻을 반드시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강국은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 등 모든 분야가 세계적인 높이에 올라서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나라이다.우리 공화국이 정치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오늘 강력한 경제건설과 함께 문명건설은 더없이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우리 당은 지난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경제강국건설의 성과여부는 사회주의문명건설속도에 따라 좌우된다.사람들을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며 온 나라에 혁명적이며 락천적인 생활기풍을 세우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 사업을 떠나 생산과 건설에서의 혁명적앙양과 비약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교육과 보건, 문학예술, 체육을 비롯한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개화기를 펼쳐나가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치는것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고 인민들에게 우리 국가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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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공화국기발

주체108(2019)년 1월 25일 로동신문

 

 

이 나라 인민이 자기의 가슴속에 생명처럼 간직하고있는 불같은 진정을 그대로 분출시킨 노래 《우리의 국기》가 조국강산에 메아리치고있다.

언제나 경건히 안아본 국기이건만 그것을 바라보는 눈길들이 다시금 새로와졌다.크레용으로 공화국기발을 그리는 귀여운 아이들이며 하루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저녁 뻐스와 무궤도전차안에서 자기도 모르게 이 노래를 조용히 불러보는 사람들을 보아도 인민의 마음속에 세차게 타오르는 국기에 대한 자부심이 불길처럼 어려온다.

70여년의 장구한 세월 붉은별 빛나는 람홍색기폭과 운명을 함께 해온 인민의 진정을 세계에 높이 떨쳐주는 시대의 명곡과 더불어 우리의 국기를 인민은 다시금 뜨겁게 심장에 안아본다.

공화국기발, 과연 무엇이여서 이 나라 수천만 인민들이 우리의 국기라고 정담아 부르는것인가.

명절날 아침이면 공화국기발을 자랑스럽게 띄워올리는 사람들이며 공화국기가 그려진 하얀 연을 하늘높이 날리는 나어린 학생들에게 있어서 과연 국기는 무엇이던가.

조국멀리 낯설은 땅에서도 공화국기를 보게 되면 여기에도 우리 기발이 있다는 환희로 저도 모르게 눈굽을 적시고 그 기발이 날리는 이역만리 어디이건 마치도 고향집뜨락에 들어선것 같은 이름할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는 이 나라 아들딸들에게 공화국기발은 결코 나라의 주권과 령토의 상징으로만 안겨오지 않는다.

이 땅에서 국기는 곧 너와 나, 우리모두의 삶이고 넋이며 존엄과 영예라는 숭엄한 감정이 민심의 뿌리로 굳게 자리잡고있다.

여기에는 어떤 의무감에 앞서 오직 국기가 있어야만이 우리가 살수 있으며 이 기발이 없으면 자기 삶의 귀중한것을 모두 상실하게 된다는 운명적인 요구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입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기에 대한 사랑은 시와 노래이기 전에 자신의 운명과 생활로 간직된것이다.

우리는 어느때, 어느곳에서 공화국기발을 볼수 있는가.

인민의 권리가 행사되는 곳마다에서 우리의 국기를 볼수 있다.

외진 등대섬의 분교로부터 산골마을의 진료소에 이르기까지 배우고 일하며 치료받을 권리가 꽃피는 모든 곳에서, 자기의 손으로 인민의 대표를 선거하는 뜻깊은 장소들에서 우리는 어느때나 고마운 조국의 성스러운 상징을 볼수 있다.그 기발아래서는 땀흘려 일한것만큼 생의 보람을 받아안을수 있었고 평범한 로동자, 농민도 영웅이 되고 대의원이 되는 가슴뜨거운 화폭들도 례사로이 볼수 있었다.인민을 건드리는자, 인민의 리익과 존엄을 침해하는 그 어떤 특권도 우리의 기발은 용서치 않았으며 인민이 겪는 자그마한 아픔과 불행도 어머니의 손길마냥 쓰다듬어주었다.

초보적인 생존의 권리조차 지킬수 없어 목숨을 끊고 찬바람부는 한겨울에도 거리에 달려나와 국가와 정권을 상대로 주먹을 쳐드는 사람들은 상상도 할수 없는 그런 참된 삶의 권리와 행복을 주는 인민의 나라를 상징하는 기발이여서 공화국기발은 모든 공민들의 마음속에 더없이 고맙고 소중한 기폭으로 간직되였다.

그래서 이 나라의 공민들에게는 기폭의 펄럭임소리도 어머니의 목소리마냥 정답게 들려오는것이며 나붓기는 람홍색기폭에서 지나온 한생과 걸어갈 길을 그려보군 하는것이다.

지구상에 국기가 출현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국기는 나라와 민족, 인민들의 력사와 문화, 전통과 신앙, 지리적특성 등을 반영한 각이한 색갈과 도안의 결합으로써 해당 국가의 상징으로 되였다.

신성하고 숭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국가존엄의 상징, 누구나 바라보면 자기가 태여난 조국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국기는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 잃으면 노예가 되고 치욕의 눈물만 쏟아야 하는 그런 생명과도 같은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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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의 밝은 앞날을 락관하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우리 국가제일주의가 투쟁의 기치로 나붓기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 이것은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에게 강국인민의 자존심과 불굴의 정신력을 백배해주는 자양분이며 주체조선이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이 땅 그 어디서나 우리 제도, 우리 정권, 우리 생활이 제일이라는 신념이 맥박치고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갈 불같은 열정이 세차게 분출되고있다.천만의 심장을 위대한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고동치게 하고 자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업을 성취할수 있게 한다는데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거대한 감화력과 견인력이 있다.

우리는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위력한 정치사상적무기로 틀어쥐고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가 공인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에 상응하면서도 우리 인민의 강용한 혁명적기상과 지향에 부합되는 투쟁의 기치는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입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며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이다.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서로 뗄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 운명공동체로 결합시키고 사회전반에 드높은 애국열, 투쟁열, 창조열이 차넘치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이다.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사상이 제시됨으로써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건설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위력한 보검이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걸어온 장구한 로정의 긍지높은 총화이며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시대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투철한 자주정신으로 강국건설의 앞길을 열고 불굴의 노력으로 무진막강한 국력을 다져온 영웅서사시로 빛나고있다.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가 만민이 경탄하는 오늘의 시대적높이에 올라선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다.일심단결의 나라, 자력갱생의 보루, 무적의 군사강국,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실체이다.

우리 공화국은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실정에 맞게 독창적으로 해결해왔다.공화국의 건국과 발전행로는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철저히 세우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며 우리 식의 투쟁방략, 창조방식으로 승리와 번영의 길을 개척해온 력사로 빛나고있다.공화국창건 70돐은 부정의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 뚫고 헤치며 강대한 힘을 비축하여온 우리 국가의 위상을 만천하에 보여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을 새겨넣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로정을 숭고한 인민사랑으로 수놓아왔다.우리 국가에 있어서 인민은 생명의 뿌리이고 발전의 원동력이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는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다.그처럼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중단없이 내밀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며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본태이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공화국의 품에 더 깊이 안겨들며 사회주의제도와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세상에서 내 나라가 제일이고 내 조국이 으뜸이라는 자긍심, 람홍색기발아래서만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다는 생활의 진리, 우리 공화국과 함께 모든 영광을 맞이하려는 불같은 일념이 차넘치고있다.황금으로도 살수 없고 강요로도 얻을수 없는 가장 진실하고 열화같은 민심의 기반우에 서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이 있고 양양한 전도가 있다.(전문 보기)

 


 

올해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사리원방직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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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

주체108(2019)년 1월 20일 로동신문

 

국가다운 진면모와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견줄수 없는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를 일떠세운것은 우리 인민의 커다란 긍지이고 자랑이다.

전체 인민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번영의 꿈을 찬란한 현실로 펼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그 본질과 함께 사상정신적기초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인식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입니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하여 장구한 세월 강국건설을 지향하지 않은 나라와 민족은 없다.하지만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강국건설념원은 공상으로만 남아있었다.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건설은 특정한 계층이나 사회적집단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수행해야 하는 전인민적인 애국위업이다.령도자와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천신만고를 이겨내며 세계가 공인하는 가장 리상적인 나라를 일떠세우자면 전민을 공감시키고 결집시킬수 있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지도사상이 있어야 하며 숭고한 애국정신이 세차게 나래쳐야 한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공화국이 수세기를 도약하여 자주의 강국,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를수 있게 한 원동력이며 끝없이 강성번영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는 우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다.

나라마다 환경과 자연지리적조건, 발전수준과 잠재력은 각이하다.하지만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행로에서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절대불변의 진리가 있다.그것은 국가건설방식은 수출할수도 수입할수도 없다는것이다.아무리 강대함과 부유함을 자랑하는 국가의것이라고 해도 그것을 자기 나라에 기계적으로 적용하여서는 성과를 거둘수 없으며 그런 나라는 망국의 올가미를 스스로 쓰는것과 같다.때문에 강력한 국가건설위업은 철저히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기 인민의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실현하여야 한다.그러자면 국가건설의 옳바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는 지도사상, 국가정치철학이 있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인류사상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국가정치리념으로 삼고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굴함없이 전진해온 력사이다.우리 공화국은 주체사상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전체 인민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순간도 멈춤없이 벌려왔으며 국가건설의 전행정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풀어나가는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왔다.남들이 경제만능주의를 내세울 때에도 정치사상적위력을 강국의 제일국력으로 삼고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을 실현하였으며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는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져놓은 기적의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사대와 교조로 얼룩지고 대국들의 각축전장으로 되였던 우리 조선이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오르게 된것은 위대한 주체사상, 자주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금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대국들의 눈치를 보며 제할 소리도 못하고있다.만일 우리가 외세의 압력에 눌리워 자주적대가 없이 주체의 항로를 변경시켰더라면 자주강국의 존엄은 고사하고 이미 오래전에 세계무대에서 빛을 잃고말았을것이다.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오직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살아나갈 때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는것이 간고한 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이 체득한 철리이다.위대한 주체사상이 인민의 심장속에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되고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더욱 억세여지고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불패의 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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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자

주체108(2019)년 1월 19일 로동신문

 

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투쟁과업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에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여야 하겠습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는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경제부문사이 균형을 보장하여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것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목표로 제시하였다.이 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며 의지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는것은 인민경제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 그 어떤 도전에도 끄떡없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자강력, 발전잠재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기 위한 보람찬 창조투쟁이다.

지난해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자립경제의 토대가 일층 강화되였다.인민경제의 주체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석탄공업부문과 농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생산투쟁,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이것은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불타는 창조적열정의 거세찬 분출이다.

자력갱생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전체 인민이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 비약의 원동력이며 번영의 보검이다.오늘 우리의 전진을 달가와하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제재봉쇄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고있다.우리에게는 부정의의 온갖 도전과 만난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과 토대,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이 있다.올해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당창건 75돐이 되는 2020년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수 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는것은 당의 령도적권위를 옹위하고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책임적인 투쟁이다.

지금 우리 당은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문제이기 전에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

지금 온 세계가 조선로동당이 내세운 전략적목표가 어떻게 수행되는가를 지켜보고있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의 권위는 생명과도 같으며 당의 결심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한치도 드틸수 없는 지상의 명령이다.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창조적힘을 최대로 폭발시켜나갈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당이 내세운 리정표따라 줄기차게 전진할것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총공격전을 드세게 벌림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비약의 기상을 온 세상에 높이 떨쳐야 한다.

전체 근로자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전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일터마다에서 결사전을 벌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기관차수리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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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일군들이 현실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필수적요구

주체108(2019)년 1월 19일 로동신문

 

지금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올해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모든 일군들이 약동하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모든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전체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를 총발동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때이며 그러자면 들끓는 공장과 농촌, 건설장과 과학연구기지에 자주 나가 군중에게서 배우고 그들의 힘을 최대로 폭발시켜야 한다.

일군들이 현실에 깊이 침투하는것은 당정책관철의 옳바른 방도를 찾아쥐기 위한 선차적요구이다.

당정책을 집행하는 매개 단위의 실태는 꼭 같지 않다.그런것만큼 그 어느 단위에나 다 들어맞는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일군들이 구체적실정에 따르는 합리적인 묘술과 방법론을 찾아쥐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비약적혁신에로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자면 현실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현실에 들어간다는것은 군중과 한덩어리가 된다는것이다.당정책관철의 주체, 그 주인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며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것도 인민대중이다.일군들이 현실속에 들어가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당정책관철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작성과 력량편성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치밀하게 할수 있다.일군들은 농장에 나가시면 농민들의 의견도 소중히 들어주시며 정책에 담으시고 공장을 찾으시면 로동자들의 기름묻은 손을 잡아주시며 그들과 담화하시면서 난관을 타개할 방책을 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적사업방법을 말로써가 아니라 들끓는 실천속에서 구현해나가야 한다.

지난해 인민군대 수산부문과 사회수산부문의 물고기잡이실적의 차이는 단순히 조건과 환경의 차이가 아니라 중요하게 당정책관철을 위한 일군들의 사업방법상차이이다.인민군대 수산부문의 경험은 일군들이 날바다에서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며 한몸이 그대로 추진기가 되고 그물이 되여 당정책결사관철의 노를 저어간다면 옳은 책략도 나오고 주도세밀한 타산밑에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릴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사무실에 틀고앉아 모든 사업을 회의나 문서, 전화로 대치하는 일군들은 필연코 패배주의에 빠져 동면하게 되고 불리한 조건과 환경을 유리하게 전변시킬수 있는 방략도 찾지 못하게 되며 나중에는 당정책관철에서 시대의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일군들이 현실에 들어가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료해하는데서 반드시 극복하여야 할 문제가 있다.그것은 아래에 내려가 유람식으로 현장을 돌아보며 손님행세를 하거나 생산자대중과 무릎을 마주하지 않고 아래일군들의 사무실에서 맴돌다 올라오는 형식주의적일본새이다.유람식지도방법으로는 현실을 똑똑히 알수 없고 현실을 모르면 주관주의와 관료주의를 부리게 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데 커다란 저해를 주게 된다.

현실에 깊이 들어가는데서 책임일군들이 모범이 되여야 한다.책임일군들의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은 아래일군들의 본보기로 된다.책임일군들이 생산현장에 들어가 로동자, 농민들과 같이 기름냄새, 흙냄새를 맡으면서 일하면 자신을 혁명화하고 군중사업방법과 경제관리방법을 배우는데도 좋고 대중과 의논하여 해당 단위의 사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방도를 찾는데도 좋을것이다.

일군들이 현실에 적극 침투하는것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정책관철의 책략이 바로섰다고 하여도 그것을 수행하는 주인인 인민대중이 발동되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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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자

주체108(2019)년 1월 17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새해의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올해 우리앞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실현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하여서는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하겠습니다.》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 정치사상적위력은 그 무엇으로도 당해낼수 없는 무진막강한 힘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동력이다.우리 공화국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자기의 첫걸음도 위대한 사상과 단결의 기치밑에 떼였고 전진발전의 전 로정도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합의 력사로 수놓아왔다.주체의 사회주의위업실현의 생눈길, 걸음걸음 막아나서는 만난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조국의 영웅적투쟁의 밑바탕에는 위대한 일심단결이 놓여있다.정치사상적위력의 강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국가의 존엄과 승리, 끝없는 륭성번영이 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주체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되고있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사상을 제시하시고 인류정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희생적인 애민헌신의 서사시를 펼쳐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이 위대한 사상과 열화같은 사랑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은 비상히 높아졌으며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멈춤없이 전진비약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정치사상적위력이 어떤 위대한 국가, 위대한 시대를 탄생시키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은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한 일심단결의 나라이다.

가장 리상적인 국가는 모든 공민들이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이다.만민을 공감시키고 결합시킬수 있는 우월한 사상과 정치가 있고 그에 기초하여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룬 국가는 필승불패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최초의 정치사상강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다.혁명대오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적순결체로 다져지고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이 확립된 나라가 주체조선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모습은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숭고한 화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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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로농적위군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1월 14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가 빛나게 실현된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전당, 전국, 전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로농적위군창건 60돐을 맞이하고있다.

로농적위군창건 60돐은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향토방위, 조국수호의 강위력한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된 주체적민간무력의 혁명적기상과 불패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지금 전체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 인민들은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수립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금성철벽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민간무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로농적위군은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며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 당중앙위원회 마당을 지키는 전초병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로농적위군을 비롯한 민간무력이 자기 도와 군, 자기 향토를 자체로 지킬수 있는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되고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가 확립되였습니다.》

민간무력은 국가방위의 힘있는 력량이다.정규군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전체 인민을 무장시켜 강력한 군사적력량으로 조직화하여야 그 어떤 침략세력도 단호히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다.

로농적위군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된 민간군사조직건설의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혁명발전과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조직된 주체적인 민방위무력이다.

주체48(1959)년 1월 14일 로농적위군이 창건된것은 우리 당의 자위적인 군사사상의 고귀한 결실이며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로농적위군이 창건됨으로써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가 빛나게 실현되고 나라의 군사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이 굳건히 담보되게 되였다.

로농적위군의 60년 력사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여온 자랑찬 행로이다.

로농적위군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민간무력의 강화발전에 언제나 커다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로농적위군의 성격과 사명, 기구직제와 지휘체계, 간부선발과 대렬사업을 비롯하여 민간무력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로농적위군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로농적위군을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계승한 불패의 대오로, 우리 나라를 전민항전준비를 갖춘 자위의 성새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인민군대와 함께 로농적위군을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튼튼히 다지신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로 수놓아져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위적군사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고 민간무력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도록 하시였다.정치사상교양과 군사훈련을 강화하고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로농적위군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한 민간무력으로, 정규군과의 협동작전은 물론 자립적으로 적들을 격멸소탕할수 있는 무적의 대오로 자라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로농적위군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불패의 위용을 만방에 힘있게 떨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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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승리의 진격로 힘차게 열어나가자

주체108(2019)년 1월 7일 로동신문

 

또 한해 새해가 시작되였다.

달려갈 새해의 앞길이 우리앞에 펼쳐져있다.

해마다 맞이하는 신년의 기슭이지만 이해는 류다르다.이 땅 어디서나 약동의 기상, 신심과 락관의 숨결이 력력히 어려온다.

온 나라 가정의 행복을 축복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새해의 신년사는 달려갈 천만의 앞길에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는 승리의 기치, 등대이다.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2019년 설맞이축하무대가 이채롭게 펼쳐져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냈고 《평양얼음조각축전-2019》가 성대하게 열려 대동강반의 황홀경을 더해주었다.

마치 거대한 힘을 내뿜으며 분출하는 화산의 용암마냥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이 땅은 그 어디나 신심과 락관의 전구이다.

한겨울의 추위를 투쟁의 열기로 밀어내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이며 거창한 물길굴들이 전진하는 조국의 직선침로인양 험준한 산발들을 꿰지르며 뻗어가는 단천발전소건설장, 인파십리가 벌써 눈에 보이는듯싶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저 멀리 행복의 고향으로 변모되는 북변의 삼지연군건설장으로부터 지난해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기간의 광석생산목표를 점령한 기세로 올해에도 3년분 광석생산목표를 완수할 드높은 목표를 내건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의 수천척지하막장전투장에 이르기까지, 증산의 동음 우렁찬 전력생산기지들로부터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공업부문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초소와 일터들이 방대한 목표를 내걸고 신심드높이 내닫는 공격전의 주로이다.

1월은 한해가 시작되는 첫 기슭이다.달려갈 앞길은 앞에 있고 승리의 령봉은 아직 멀리에 있지만 어찌하여 천만의 가슴은 벌써 신심과 락관으로 세차게 고동치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새해의 려정, 지구상의 어느 나라와 인민에게나 펼쳐진 길이다.

길은 기치를 동반한다.어느 길로 어떻게 갈것인가.1월은 지구상의 방방곡곡에서 그에 대한 나름대로의 주장과 견해, 표명이 엇갈리는 달이기도 하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는 2019년의 진군길에서 조선이 높이 든 기치이다.

바로 여기에 이 땅에 세차게 맥박치는 신심과 락관의 비결이 있다.

기치를 보면 길을 알수 있고 그 종착점을 알수 있다.내세운 목표이고 간직한 신념이며 견지하는 투쟁방식과 창조본때가 력력히 비껴있는 기치는 사실에 있어서 가야 할 길의 전도와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이기도 하다.

자력갱생의 기치!

조선이 높이 든 이 기치가 위대한 주체조선의 신념과 의지, 힘과 위용, 눈부신 미래를 거울처럼 비추어주며 달려갈 2019년의 앞길을 광휘롭게 밝힌다.

한 나라, 한 인민이 들수 있는 기치중에서 민족의 밝은 미래와 번영을 담보하는 이처럼 위력한 보검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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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대진군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주체108(2019)년 1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모두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뚫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여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올해에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당의 자력갱생로선을 신념화하고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더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불타는 일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올해신년사에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적기풍으로 이미 이룩한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나가며 주체의 사회주의의 전진비약을 비상히 촉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올해에 우리앞에는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것이며 천하제일강국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이다.

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매우 중요한 해이다.

우리 인민은 지난 3년간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5개년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였다.우리가 올해에 자력갱생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5개년전략고지점령을 위한 결승주로에 보무당당히 들어설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오늘의 총진군은 자력으로 비축한 우리 국가의 막강한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폭발시켜나가는 보람찬 투쟁이다.어디에 가든 물과 공기만 있으면 혁명도 하고 창조도 하며 일단 마음만 먹으면 세계에 없는것도 만들어내는 조선혁명가들의 기질과 지혜, 그 어느 나라도 겪어보지 못한 최악의 시련속에서 마련해놓은 자체의 든든한 밑천과 풍부한 경험은 주체조선의 눈부신 발전의 원동력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나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자주정신을 절대로 꺾을수 없고 우리의 자력갱생발걸음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다.승리자의 긍지 드높이 사회주의의 한길로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능히 자기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부정의의 도전을 타승할수 있고 강성번영의 탄탄대로를 열어놓을수 있다는 필승의 신심이 차넘치고있다.

2019년 새해의 장엄한 려정이 시작되였다.우리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감으로써 올해를 자력자강의 열매들이 더욱 주렁지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우리 공화국의 위상과 국력을 만방에 떨친 력사적인 해

주체107(2018)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장엄한 투쟁과 특기할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격동의 한해가 저물어가고있다.

우리는 올해를 공화국의 력사에 길이 빛날 자랑찬 승리의 해로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2018년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 70돐을 맞이한 뜻깊은 해이다.반만년을 헤아리는 우리 민족사에서 70년은 결코 길지 않다.하지만 이 기간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생활과 나라의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는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근본적인 변혁이 이룩되였다.세기적으로 뒤떨어지고 제국주의자들에게 짓밟혀 빛을 잃었던 약소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운 위대한 인민이 자기 국가의 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것은 참으로 긍지스러운 일이다.

돌이켜보면 인류력사상 최초의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한 후 사회주의기치를 들었던 나라들이 적지 않았다.그러나 그 발전로정과 결과에서는 커다란 차이가 생겼다.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한 우리 공화국이 창건 70돐을 맞이한것은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뚜렷이 증시하고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음을 확신시켜준 력사적인 해이라는데 우리 조국의 2018년의 의의가 있다.

올해는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위상이 힘있게 과시된 자랑스러운 해이다.

2018년의 세계정치정세는 복잡다단하였다.전략적리해관계를 둘러싼 렬강들간의 모순과 갈등이 첨예화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냈다.세계 여러 나라에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 류혈참극이 끊기지 않았으며 열점지역, 분쟁지역들에서는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정처없이 방황하는 최악의 피난민사태가 초래되였다.힘에 의한 강권과 전횡, 주권침해행위가 란무하는 오늘 인류는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평등, 평화와 번영의 실현을 애타게 갈구하고있다.

올해에 세계정치무대에서 가장 괄목할 사변들이 조선반도를 둘러싸고 련이어 펼쳐졌다.예나 지금이나 우리 나라의 지리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국제무대에서 차지하는 전략적지위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대외적권위는 인구수나 령토의 크기에 의하여 규정되는것이 아니다.이것은 오직 강력한 국력에 의하여 담보된다.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올해에 진행된 세차례의 북남수뇌회담과 조중수뇌회담, 한차례의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계기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는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였다.오래동안 존재하여온 불신과 적대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력사적인 사변들을 목격하면서 세계언론들은 무시할수 없는 정치군사강국으로서의 거대한 영향력으로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격찬하였다.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세계의 78개 나라와 16개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들에서 온 수백개의 대표단들이 참가하고 지난날 우리를 적대적으로 대하던 나라들까지도 관계개선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위용 만방에 떨쳐간다.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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