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설 : 일군들은 정열적인 사색가, 실천가가 되자

주체109(2020)년 3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의 의도대로 단위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자면 일군들이 정열적인 사색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해도 과학적인 타산과 진지한 연구를 거쳐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내놓아야 하며 한가지 일을 실행해도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당의 요구와 인민의 리상에 맞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합니다.》

단위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작전하며 밀고나가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깊은 사색과 실천은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

정면돌파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매 부문, 매 단위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며 시련과 난관도 적지 않다.이런 때일수록 일군들이 머리를 더 쓰고 궁리를 많이 하면서 난관극복의 방도를 찾아 맡겨진 과업수행에 헌신분투하여야 한다.자기 고장의 자원, 자기의것에 의거하여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현실적이며 과학적인 전략도, 생산과 건설에서의 실질적인 비약도 일군들의 꾸준한 사색과 완강한 실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사회적으로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현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이다.

모든 문제를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하여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그에 따라 생산과 경영활동을 최대한의 효률과 실리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진행하여야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면서도 자금과 자재, 로력을 절약하기 위한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내놓으며 모든 문제를 새로운 관점, 혁신적안목에서 보고 대담한 실천으로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면서 사업을 활력있게 밀고나가는 일군이 시대가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매일, 매 시각 무슨 일이나 품을 들여 연구하고 수행방도를 모색하면서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할 때이다.

일군들이 정열적인 사색가, 실천가가 되자면 자기 단위를 당과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사상관점을 가져야 한다.

일군들은 자신들에게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맡겨준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자나깨나 잊지 말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앞선 단위와 끊임없이 발전하는 세계를 보며 반드시 따라앞서려는 강심과 배짱을 가지고 단위사업을 개선하는데 달라붙어야 한다.책임관계에 신경을 쓰면서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하지 않고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소심성과 소극성, 책임회피와 본위주의를 부리는 사업태도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일군들이 맡은 사업을 책임진다는것은 자기 단위의 현행사업뿐아니라 종업원들의 생활문제까지도 책임진다는것을 의미한다.일군들은 계획수자, 생산량을 따지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며 종업원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하여 늘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실천해나가는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맡은 사업을 진실로 당앞에 책임지려는 일군의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는 자기 대뿐아니라 그후에도 단위가 지속적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는데서 뚜렷이 나타난다.과학기술력량과 기능공대렬을 품들여 꾸리고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단위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내적동력강화를 현행생산이상으로 중시하고 여기에 심혈을 쏟아부어야 한다.주관적욕망만을 앞세우지 말고 사업을 과학적으로 엄밀히 타산하고 주도세밀하게 연구한데 기초하여 자기것을 가지고 실현가능한 자기식의 발전전략을 찾기 위하여 뼈심들여 일해나가는데 당이 바라는 혁명의 지휘성원의 참모습이 있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고 무조건 집행하는것을 생활화, 습벽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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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강력한 사상공세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

주체109(2020)년 3월 26일 로동신문

 

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의 창조력이며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다.

격변하는 현정세하에서 우리가 내세운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발동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중핵이다.사상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하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사업에 첫째가는 힘을 넣어왔다.력사의 풍파속에서도 변함없이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온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최근년간 우리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을 박차고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수호와 국력강화의 기적적성과들을 쟁취할수 있은 비결은 결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킨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언제나 천만의 심장속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한 바로 여기에 우리 당사상사업의 거대한 생명력과 견인력이 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하는 정면돌파전은 곧 사상전이다.우리 혁명의 전 과정이 그러하였듯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비약을 가져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당의 의도대로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인민들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고 그것을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성과에로 지향시키는 기본방략은 사상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벌리는데 있다.

현시기 사상전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은 적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이다.가시적인 성과일면에 치우쳐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면 세대를 이어 다져온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질수 있으며 원쑤들의 책동으로부터 당과 혁명을 견결히 옹위할수 없다.사상의 포문을 열고 사상전의 명중포탄을 맹렬히 날리는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지금 우리의 힘찬 전진에 겁을 먹은 제국주의자들은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는 한편 우리 제도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는 오늘날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강도높이 벌리지 않으면 사람들이 계급적근본을 잊고 안일해이해질수 있으며 종당에는 선렬들이 목숨바쳐 지켜온 우리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할수 없게 된다.사상전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갈 때만이 우리 내부에 잡사상, 잡귀신이 발붙이지 못하게 할수 있고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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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원의 영예는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빛난다

주체109(2020)년 3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모든 당원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원의 높은 존엄과 무거운 책임이 있고 남다른 영예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은 조선로동당의 당원이라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기적과 혁신에로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통운수부문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리만성동무에게 영웅칭호를 주자는 의견이 제기되였을 때 그보다 먼저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하자고, 조선로동당원이란 칭호보다 더 영예로운 칭호는 없다고, 그는 당원은 아니지만 이미 실천활동을 통하여 우리 당의 훌륭한 전사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당원의 영예는 훈장이나 표창, 경력이나 직위에 있는것이 아니다.비록 겉모양은 수수하고 말은 적게 하여도 심장의 고동은 당의 뜻으로 높뛰고 당의 부름에 남먼저 한몸 내대는것이 참된 당원의 모습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해나가는 결사의 투쟁속에서 당원의 영예가 지켜지고 빛난다.

조선혁명의 승리적행로에는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함에 온넋을 불태우고 죽음까지도 불사한 당원들의 위훈의 자욱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이라면 적진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든 1세대 당원들,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고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지킨 전화의 당원용사들의 고귀한 생은 오늘도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맨손으로 빈터우에 자립의 터전을 억척같이 다진 천리마시대 당원들과 굶어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돌리고 전야를 가꾼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당원들의 위훈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고있다.높은 당성, 혁명성을 지니고 의무에 무한히 충실한 전위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이 있어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세대의 행복한 삶이 있는것이다.

혁명이 전진함에 따라 매 세대 당원들앞에 나서는 시대적과제도 달라지게 된다.하지만 수령을 옹위하고 당의 령도적권위를 보위하여야 할 당원의 사명과 본분에는 추호도 변함이 있을수 없다.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수, 선구자로서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려는것이 우리 당원들의 철석같은 의지이다.

당원의 영예는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빛난다.

기수의 발걸음속도이자 대오의 전진속도이다.당원들이 막아서는 시련을 맞받아뚫고 기운차게 내달려야 대중이 신심에 넘치고 진군의 보폭이 커진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은 구호나 웨치고 맹세나 다진다고 하여 지펴지는것이 아니다.당원들이 용약 분기하여 맹활약할 때 난관극복의 지름길이 열리고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이 립증되게 된다.지쳐 쓰러졌다가도 자신을 자각하며 분연히 일어서고 생사를 가늠하기 어려운 위급한 순간에도 주저없이 한몸 내대는것이 우리 당원들이다.당원들이 힘든 고비, 어려운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것만큼 군중이 각성분발하고 대오안에 혁명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되며 상상할수 없는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

올해는 정면돌파전의 첫해이다.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올해의 투쟁은 정면돌파전의 진군로를 열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우리 인민이 이룩한 값비싼 승리가 더 큰 승리에로 이어지는가,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힘있게 추진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올해의 투쟁, 우리 당원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남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고 더 무거운 짐을 떠메고 진펄길을 헤쳐나가는 선구자, 개척자가 우리 당이 바라는 당원이다.

당원의 영예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빛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에서 전체 당원들에게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면 마땅히 삶의 순간순간을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가야 한다.

인민이라는 소중한 부름을 가슴에 새기고 인민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는데 당원의 본분이 있다.인민사수전의 제일선에서 누구보다 분투해야 할 투사도 당원들이고 반인민적행위와의 투쟁에서 맹수가 되여야 할 사람도 다름아닌 당원들이다.자기를 초불처럼 불태워 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꽃피우는 숭고한 헌신성과 희생성으로 하여 당원의 영예가 빛난다.

우리 당이 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도, 국방력을 최강의것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는것도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며 여기서 당원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자못 크다.인민들에게 더 좋은것, 더 훌륭한것을 마련해주기 위해 뛰고 또 뛰는 당원,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당원,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며 고민하는 당원만이 인민들의 추억속에 영생할수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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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국가의 법과 규정을 철저히 지키자

주체109(2020)년 3월 2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인민이 국가의 법과 질서를 그 어느때보다도 엄격히 준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정책과 방침, 국가의 법과 결정지시를 철저히 집행하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사회의 주인,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법규범과 질서를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의 법을 존중하고 그것을 자각적으로 철저히 지키는것은 어길수 없는 공민적의무이다.

법은 지켜도 되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그러한것이 아니다.만일 법을 지키는 사람이 따로 있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따로 있다면 그것은 기필코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 엄중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국가기관들이 법에 철저히 의거하여 활동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법규범과 규정을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지켜야 온 사회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를 세우고 국가사회제도를 공고히 할수 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과감히 뚫고나가고있는 오늘 국가의 법과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준수하는 사업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하고 생산잠재력을 동원리용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며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강을 세우는 사업도 국가가 제정한 법과 질서를 지켜나갈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특히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이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는 지금 모든 사람들이 국가비상방역체계안에서 제정된 제도와 질서를 철저히 지키는것은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나선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법집행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이 되여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모든 공민들이 높은 준법의식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잘 알지 못하면 법을 제대로 집행할수 없다.

모든 공민들은 사회주의법의 본질과 우월성, 내용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누구나 사회주의헌법과 부문법들에 깃들어있는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과 혁명의 요구, 공민적의무를 깊이 새기고 법을 존중하는 관점과 립장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사회주의법이 인민을 지키는 법, 자기자신을 위한 법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하나하나의 법조항을 무겁게 새겨안아야 한다.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정된 법규범과 규정들을 지키는것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라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 매 공민이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 질서를 의무적으로 지키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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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봄철위생월간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자

주체109(2020)년 3월 20일 로동신문

 

지금 3, 4월위생월간사업이 전국각지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해마다 진행되는 봄철위생월간사업은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리고 우리 손으로 보다 문명하고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위생문화사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광범한 대중이 발동되고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될 때에만 성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인 동시에 자신을 위하고 후대들을 위한 창조적인 사업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깨끗한 환경에서 문명하게 살것을 바라지만 그것은 결코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 열렬한 애국심을 간직한 사람만이 고향과 마을, 가정과 일터를 깨끗하게 꾸려나갈수 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생활환경을 더 잘 꾸리고 혁명적열정과 랑만에 넘쳐 전투적으로 생활하는것이 혁명가들의 생활방식이고 투쟁기풍이다.

올해의 봄철위생월간사업은 온 나라가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벌려나가고있는 때에 진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국제사회의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며 많은 나라에서 비루스감염증에 의한 피해가 나날이 급증되고있는 첨예한 형세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각성분발하여 봄철위생월간사업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에서는 이미 3, 4월위생월간사업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사업으로 전환시켜 진행할데 대하여서와 이 기간에 진행하여야 할 단계별사업계획이 구체적으로 반영된 지시문을 모든 지역과 단위에 하달하였다.

올해 봄철위생월간사업은 단순한 위생문화사업이기 전에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전염병이 들어올수 있는 모든 통로와 틈을 완전봉쇄하고 검병, 검사, 검역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광범한 군중이 동원될 때만이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체 인민들은 국가적인 방역사업이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일터와 마을을 문화위생적으로 꾸리는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여 당과 국가앞에 지닌 책임,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통일적인 지휘에 절대복종하는 규률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긴장성을 순간도 늦추지 말고 국제적인 방역형세를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의 지휘에 따라 그 어느때든지 신속정확히 움직일수 있는 만단의 태세를 유지하여야 한다.뿐만아니라 비상방역사업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시급히 퇴치하는것과 함께 항상 고민하고 항상 의심하며 항상 앞질러가면서 예견성있는 실질적인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워나가야 한다.

격리장소들에 대한 위생관리와 소독을 엄격히 진행하는것은 특별히 관심하며 예리하게 주시하여야 할 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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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자

주체109(2020)년 3월 19일 로동신문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종합병원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의 구절구절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본성으로 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이 새겨져있으며 인민들에게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주려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슴배여있다.

우리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인민의 존엄높은 삶과 행복을 지키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복무전이다.

전진도상에 조성되는 국면이 락관적일수는 없으나 우리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모든 중하를 반드시 걸머지고 인민복무전의 간고한 생눈길을 강행돌파해나가야 한다.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만난속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는 근본비결은 인민을 심장에 안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데 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을 선포한것도 단순히 조성된 난국이나 타개하기 위한것이 아니다.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더 힘차게, 더 크게 내짚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훌륭한 삶의 보금자리, 남들이 부러워할 행복을 하루빨리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연설에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통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우리의 보건을 인민적인 보건, 선진적인 보건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첫걸음을 내짚는 동시에 여기에서 창조되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인민사랑의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당의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려는 백옥같은 충성심을 지닌 인민의 마음이 합쳐지면 세기적인 기적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발전행로가 새겨주는 진리이다.

올해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우리 당은 짧은 력사적기간에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세상이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고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아 지켜주며 빛내여주는 우리 시대의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향도자이다.인민의 모습을 뚜렷이 아로새긴 성스러운 붉은 당기가 영광의 축전장에 로동당만세소리와 더불어 더욱 펄펄 휘날리게 하는것은 우리모두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이 겹쌓여있으며 우리가 수행해야 할 과업 또한 방대하다.우리에게는 오늘의 난관을 에돌거나 모면할 다른 길이란 없다.우리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순간이라도 동면하면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는 사업이 늦어지고 조국의 전진이 떠지며 나아가서 당의 권위가 훼손되게 된다.(전문 보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긍지와 행복 끝없습니다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에 접한 인민의 격정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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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주체109(2020)년 3월 19일 로동신문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천만의 심장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정면돌파전의 장엄한 뢰성을 높이 울리며 과감한 투쟁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인민을 위해 최상급의 종합병원건설을 발기하시고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시며 착공을 선포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이였다.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사랑의 대서사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고 하신 그이의 말씀에 뜨겁게 어려있는것은 바로 인민에 대한 우리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이다.

오로지 인민, 인민을 위하시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불같은 혁명열애로 심장을 끓이시며 몸소 병원착공의 첫삽을 뜨신 우리 원수님!

평양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진 장쾌한 발파소리에서 우리는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자애로운 우리 어버이의 심장속에 응축되여있는 간절한 숙원이 무엇인가를,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만복을 인민에게 안겨주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진정이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온넋으로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는 순간 강산을 진감한 그 발파소리는 거대한 충격파로 천만의 가슴을 울리여주는 력사의 뢰성이다.

우리 국가와 제도를 붕괴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사회주의락원의 밝은 웃음으로 짓부시며 광명한 미래에로 도도히 나아가는 필승의 용진력이 거세차게 분출한 주체조선의 불뢰성, 경사로운 10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치게 될 로동당만세소리를 예고하여주는 뜻깊은 3월의 봄우뢰이다.

하기에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

《착공의 첫삽을 뜨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하며 언제나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을 안고 첫걸음을 내짚어야 한다는 멸사복무의 철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였습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두고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을 한자한자 마음속에 새기면서 우리 원수님은 천만식솔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는 생각에 솟구치는 눈물을 억제할길이 없었습니다.》

《아직은 어머니당창건 75돐에 우리 자식들이 드릴 변변한 선물 하나 마련하지 못했건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인민에게 먼저 온 세계가 부러워할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로고를 바치고계십니다.세상은 넓어도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터치는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심과 무한한 격정을 다 전하자면 우리 지면이 모자랄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원수님과 맺은 우리 인민의 혈연의 정이다.하기에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생명을 주고 피를 나눈 친어버이로 믿고 따른다.피줄처럼 가를수 없고 정과 같이 끊을수 없으며 사랑과 충성으로 억척부동인 우리의 일심단결을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제일 큰 복, 가장 큰 행운으로 자부하는것이다.

과연 누구들이 제일 순결하고 제일 아름답고 제일 강해지는가, 과연 어떤 나라가 시련속에서도 좌절을 모르고 오직 전진, 전진만을 아는 불굴성과 용진력을 지닐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다른데서 찾지 않는다.

인민이 한마음 우러러따르는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누구나 가슴벅찬 환희와 영광, 숭고한 격정에 휩싸이며 한목소리로 터치는 이 부름은 맑고 푸른 내 나라의 봄하늘가에 메아리친 평양종합병원착공식의 발파소리와 더불어 더욱 뜨겁게 울려퍼지고있다.

이 나라 민심의 밑바탕에서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우리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와 숭배,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분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인간적매혹의 분출이 내 나라 강산을 진감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건설되는 사랑의 집, 평양종합병원의 자태와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하게 새겨지는 이 부름이다.

천만식솔의 가슴속생각도 다 헤아려주시는 너무도 극진하고 뜨거운 육친의 사랑, 인덕이 하늘같으신 자애로운 어버이께 끝없이 매혹된 인민의 마음속에는 이 시각 우리 원수님의 품속에서 흘러온 지난날들이 어제런듯 어려온다.

《지금도 우리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던 때가 눈앞에 선합니다.그때 우리들은 너도나도 어푸러지듯 달려갔습니다.그속에는 아이들도 있고 아기를 안은채로 달려온 녀인들도 있었습니다.》

《어느덧 어둠이 깃들기 시작하자 우리들은 속이 새까매졌습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헤아리시고 승용차의 전조등까지 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으니 이런 대해같은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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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을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

주체109(2020)년 3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압살광풍을 자립, 자력의 폭풍으로 쳐갈기며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모진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밝은 래일을 향하여 도도히 전진해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혁명적의지의 거세찬 분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당만을 믿고 따르는 마음은 결코 저절로 생기지 않으며 그 누구의 강요에 의하여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그것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 당의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기초한 가장 고결하고 진실한 마음이다.

우리가 가는 사회주의의 길은 그 어느 나라 당과 인민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며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을 동반하는 준엄한 투쟁의 길이다.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견디여내지 못할 최악의 격난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순간의 멈춤도,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오직 사회주의한길로만 억세게 걸어왔다.이 세상 가장 굳센 신념, 강한 의지가 있다면 그것은 생활속에서 체득한 신념, 투쟁속에서 다져진 의지이다.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불패성은 바로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에 바탕을 두고있다.

오늘 우리 당이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주저없이 결심하고 사회주의승리의 진군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것은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기때문이다.

당을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는 우선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원수님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는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참다운 인생이 시작되고 값높은 삶도 행복도 꽃펴난다.그러므로 혁명하는 인민은 수령을 생명의 은인으로,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끝까지 따르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그 어떤 희망과 기대이기 전에 삶의 신성한 요구이다.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조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원수님께서 계시여 존엄높은 삶이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것은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회주의조선특유의 모습이다.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고 그이의 말씀에서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가다듬는 우리 인민이다.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심리모략전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삶의 태양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마음을 흔들수 없었고 전쟁이라는 재난의 난파도도 원수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의 성새를 허물수 없었다.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따르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는 백두산으로 끊임없이 흐르는 답사행군대오에도 비껴있고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초소와 일터마다에도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이고 변함없는것이다.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자기 령도자를 운명의 태양으로,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열렬히 따르는 인민은 없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서 순간도 살수 없고 자나깨나 오직 원수님의 안녕만을 바라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세계는 참으로 고결하다.우리 인민은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그 길에서 인생의 모든 영광을 맞이할것이다.

당을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는 또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관철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당정책의 열렬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 이것이 우리 인민의 고결한 모습이다.

우리 당은 언제나 혁명의 장래를 내다보며 원대한 구상과 거창한 작전을 펼쳐가는 위대한 당이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비상히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있다.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당정책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당의 부름에 심장을 내대는 전체 인민의 결사의 투쟁에 의하여 승리에서 더 큰 승리가 이룩되고있다.현대적인 거리들과 희한한 산간문화도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기념비적창조물들, 련이어 개발완성된 조선로동당식 무기체계들은 당정책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이다.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은 죽으나사나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투철한 사상적각오이고 립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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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기적창조의 불길로 타번지게 하자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기간에만도 전국적으로 근 5만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진행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줄기찬 흐름은 항일선렬들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으로 오늘의 난국을 과감히 정면돌파하고 주체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열망,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우리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앙양된 혁명열, 투쟁열을 총폭발시켜 강국건설전역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말로만 외우지 말고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군마행군을 단행하시여 온 나라에 답사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주시였다.위대한 백두령장의 발자취를 따라 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백두산으로 향한데 이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전국혁명사적일군들, 직맹, 농근맹, 녀맹 등 근로단체일군들, 조선인민내무군 지휘성원들, 대학생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에로의 답사길에 오르고있다.언제 어디서나 백두산을 안고 살려는것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모두에게 간직된 한결같은 지향이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의 목적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깊이 체득하고 빛나게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는데 있다.혁명의 길은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이다.더우기 지금 우리 혁명은 류례없는 격난과 도전을 격파하며 전진하고있다.오늘과 같은 엄혹한 시기에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이 바로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혁명신념이고 무비의 담력이며 배짱이다.때문에 당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언제나 백두산정신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견결한 투사들로 키우는 혁명적단련의 폭풍이다.

백두의 칼바람은 혁명가들에게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다.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직접 맞아보는 과정에 어떤 각오를 안고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겠는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되였다는것이 전체 답사자들의 한결같은 토로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의지가 맥박치는 백두전구들을 밟으면서 터득한 혁명의 진리, 참된 삶의 진리는 인생의 영원한 재보로 될것이다.

허리치는 생눈길을 헤치면서 백두의 칼바람맛을 본 사람들은 사상정신적면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뚜렷이 구별된다.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가고있는 선구자들도 《백두산대학》에서 배운 사람들이고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전형단위들도 백두산정신으로 투쟁하는 단위들이다.우리는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갈것이며 그 길에서 승리자의 존엄과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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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모든 사업의 절대적인 기준이다

주체109(2020)년 3월 12일 로동신문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인민의 충직한 아들딸이 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뜻이고 시종일관한 정책이다.

우리 일군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자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사업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으며 혁명도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인민을 존대하고 인민을 위할수록 사회주의위업이 더욱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한다는것이 우리 혁명력사가 새겨주는 진리이다.

인민사랑으로 일관된 우리 당의 정치를 앞장에서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일군들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언제나 첫자리에 놓고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할 때 이 땅우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

일군들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는것은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의 지지속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선출된 인민의 아들딸들이다.일군들이 맡고있는 직무에는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가 깃들어있다.그러므로 일군들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해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특히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시기에는 더욱 그러하다.조건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뒤전에 놓아도 되는것이 인민복무전이 아니다.오히려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생활에 더욱 관심을 돌리는것이 참된 복무자의 자세이다.

지난 시기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은 먹는물문제, 승강기운영문제, 수도려객운수문제를 비롯하여 시민들의 생활에서 절실히 제기되는 문제들에 먼저 관심을 돌리고 선차적으로 해결하였다.인민들의 목소리에서 늘 일감을 찾으며 그들이 바란다면 가능성여부를 론하지 말고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일군들의 투철한 관점과 립장이 이런 성과를 안아온것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이다.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멸사복무의 소중한 성과로 원쑤들의 머리우에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할 때이다.일군들이 인민앞에 무한히 고지식하고 성실하며 인민들이 바라는대로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갈 때 당과 혁명대오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해지고 사회주의우월성은 힘있게 떨쳐지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는것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실질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인민의 요구를 최우선, 절대시하여야 모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일군들에게 한평생 실천적모범으로 가르쳐주신 진리이며 오늘 우리 당의 혁명령도가 새겨주는 철리이다.일군들이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마음과 숨결을 함께 해나간다면 얼마든지 물질기술적토대와 생산능력을 강화하고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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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리상의 높이이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

주체109(2020)년 3월 1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여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자

 

오늘 우리앞에는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가 나서고있다.

정면돌파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벅찬 현실은 우리모두가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성실한 피와 땀으로 애국의 력사를 써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투쟁하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합니다.》

리상은 사람들의 생활과 활동의 종국적목표에 대한 표상으로서 앞으로 실현하려고 하는 가장 높고 훌륭한 희망이며 지향이다.리상이 없는 사람이 없고 리상과 결부되지 않은 생활이란 있을수 없다.

혁명가의 리상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표현이다.혁명가는 자기 하나의 행복을 찾아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을 걷는 사람이 아니다.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온넋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는 참된 인간이 바로 혁명가이다.단두대에서 혁명의 승리를 내다본 강의한 기개도, 재더미우에 자립, 자력의 억센 기둥을 세운 불굴의 투지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숭고한 리상에 바탕을 두고있다.그 어떤 특전과 특혜도 바람이 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려는 고상한 지향과 포부를 안고 험한 가시덤불길을 헤쳐나가는데 혁명가의 삶의 보람과 희열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우리 공산주의혁명가들의 리상은 모든 사람들이 다 문명하게 잘사는 사회, 한사람도 뒤떨어진 사람이 없이 모두가 하나의 큰 가정처럼 서로 돕고 화목하게 사는 단합된 사회 다시말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모든 정력을 기울이고있다.우리에게 있어서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자기의 리상을 꽃피우는것보다 더 영예로운 삶은 없다.당의 령도밑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더욱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인민복무의 창조대전은 우리모두가 어떤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가야 하는가를 새겨주고있다.

우리의 표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다.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투쟁이다.

원대한 리상을 가진 인민의 신념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으며 반드시 승리로 이어지기마련이다.당에서 구상하던 전망적인 전략무기체계개발사업을 완벽하게 수행한 국방과학자들의 투쟁이 이것을 립증해주고있다.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을 개발완성하기 위한 투쟁은 단순한 두뇌전, 기술전이 아니라 전인미답의 간고한 길이였으며 지어 죽음도 각오해야 하는 판가리결전이였다.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칠 강의한 의지와 담대한 배짱을 안고 첨단과학의 새로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점령함으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담보하였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전 앞으로!》, 이것이 그들의 심장마다에 맥동친 신념이였다.이들처럼 누구나 다 혁명의 요구, 당의 의도에 맞게 리상을 높이 세우고 일심전력할 때 우리 조국의 전진은 그만큼 더 빨라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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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비사회주의적현상과의 투쟁은 전군중적인 사업

주체109(2020)년 3월 1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것은 우리 사상, 우리 제도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이며 첨예한 계급투쟁이다.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리 식의 혁명적이고 랑만적인 생활문화를 창조하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비사회주의적현상을 뿌리뽑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의 정신을 침식하고 사회를 변질타락시키는 온갖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들의 자그마한 요소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가지고 사상교양, 사상투쟁을 강도높이 벌리며 법적투쟁의 도수를 높여 우리 국가의 사상문화진지를 굳건히 수호하여야 합니다.》

이색적인 현상은 사람들의 정신을 침식하고 사회를 변질타락시키는 비사회주의적현상의 한 형태이다.옷차림과 머리단장을 우리 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지 않게 하고 다니는 현상, 문화어를 쓰지 않고 외래어나 사투리를 섞어가며 언어생활을 망탕 하는 현상 등은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침해하는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이다.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고 사상문화생활을 비롯한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말살하여 사회주의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편승하는 리적행위라는데 이색적인 현상의 해독성과 엄중성이 있다.

오늘날 이색적인 현상과의 투쟁은 어느 한두사람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이색적인 현상들을 철저히 없애는것은 인민대중자신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이며 전군중적으로 벌려야 할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이색적인 현상들을 철저히 없애는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사회주의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다.

지금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우리의 힘찬 전진에 겁을 먹은 적대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는것과 함께 우리 내부에 이색적인 사상독소와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퍼뜨리고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조장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우리 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며 나아가서 우리의 혁명진지, 사회주의진지를 무너뜨리려는데 적들의 반공화국책동의 기본목적이 있다.

현실은 온갖 이색적이고 퇴페적인 현상들을 예리하게 보고 그 자그마한 요소에 대하여서도 각성있게 대할것을 요구하고있다.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지게 된것은 결코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 사회의 문화발전수준이 낮아서가 아니다.사람들의 정신을 침식하고 사회를 변질타락시키는 사상독소와 비사회주의적현상을 각성있게 대하지 않고 사람들이 이색적이며 불건전한 현상과의 투쟁을 벌리지 않은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력사적교훈은 사회주의사상과 배치되는 사소한 현상도 소홀히 하거나 방심하면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가 하루아침에 물먹은 담벽처럼 허물어지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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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봄철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주체109(2020)년 3월 9일 로동신문

 

봄철국토관리사업이 시작되였다.

국토관리는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으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국토관리사업에서 봄철은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이 시기에 산에 많은 나무를 심으면서 도로건설과 보수, 강하천정리를 잘하고 거리와 마을,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꾸려야 모든 지역에서 겨울난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깨끗한 환경을 마련할수 있다.특히 봄철에 앞으로 있을수 있는 가물과 큰물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하게 하여야 올해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는것은 물론이고 석탄공업부문과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 생산을 중단없이 내밀어 경제전선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수 있다.최근년간 해마다 가물과 고온현상이 계속 나타날뿐아니라 태풍이 발생하여 경제건설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는 현실은 국토관리사업이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라는것을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 우리 당은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로 전당, 전군, 전민을 총궐기시켜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안전을 철저히 보호하였다.경험은 국토관리사업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대사로 틀어쥐고나갈 때 자연재해로부터 초래되는 파국적인 후과를 막고 더 많은 로력과 자재, 자금을 인민생활향상에 돌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국의 산과 들을 더 푸르게 하고 우리 나라를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한다.

봄철국토관리기간에 산림조성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도, 시, 군들에서는 기관, 기업소, 협동단체를 비롯한 단위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주고 조직정치사업과 기술지도를 짜고들면서 봄철나무심기를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나무심기를 기본적으로 끝낸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의 쓸모없는 산림들을 개조하여야 한다.산열매나무를 대대적으로 심고 약초산도 조성하면서 산림개조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심은 나무에 대한 비배관리를 정상적으로 하며 산불과 병충해막이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 새로 조성하였거나 이미 조성된 산림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현재 추진중에 있는 각 도양묘장과 도산림과학연구소, 시, 군모체양묘장 나무모온실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나라의 얼굴인 도로건설과 보수관리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해당 지역의 책임일군들은 도로건설과 보수관리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자기 고장의 도로와 시설물들에 있는 위험개소와 불량개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강하천정리는 봄철국토관리기간 품을 들여 진행해야 할 사업의 하나이다.

국토환경보호성, 농업성, 도시경영성과 도, 시, 군들에서 강하천제방공사와 강바닥파기를 전망성있게 작전하고 강하천정리를 설계의 요구대로 질적으로 하는것을 비롯하여 큰물피해막이대책을 제때에 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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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조선녀성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주체109(2020)년 3월 8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이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3.8국제부녀절 110돐을 맞이하고있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에서 수십억에 달하는 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을 기념하고있지만 조선녀성들처럼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존엄과 권리를 지니고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이날을 맞이하는 녀성들은 없을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며 애국충정의 력사를 뚜렷이 써나가는 당의 참된 딸들, 조국의 장한 녀성혁명가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지금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격파하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조선녀성의 불굴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녀성들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큰 력량이다.녀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도 있을수 없다.녀성들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하여야 사회적진보를 추동하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조선녀성운동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수놓아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녀성운동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였으며 해방후 조선민주녀성동맹을 창립하시고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도록 하시여 오랜 세월 사회적불평등과 봉건적질곡에서 헤매이던 우리 녀성들의 운명과 지위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녀성동맹을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정치로 녀성들이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절세위인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녀성들은 주체의 사회주의화원에서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아름답게 피여날수 있었다.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녀성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도 마련해주시고 녀성들속에서 발휘되는 자그마한 소행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고계신다.녀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병원도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녀성들의 존엄과 사회적지위를 굳건히 담보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가장 값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

오늘 우리 녀성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대단히 훌륭하다.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알뜰하고 깐지며 꾸준하고 근면한 일본새를 적극 발양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끼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것이 우리 녀성들이다.

우리 녀성들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들이다.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의 근본핵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다.우리 녀성들은 항일의 나날 혁명의 사령부를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웠고 전후 엄혹한 시련속에서 위대한 수령님 한분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었으며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시련의 고비들을 강행돌파해왔다.조선녀성운동이 세기와 세대를 이어 자기의 명맥을 고수할수 있은것은 충실성의 전통이 굳건히 이어졌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녀성들의 심장속에 고동치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르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있다는 투철한 신조이다.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이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낄데 대한 호소로 온 나라를 기적창조로 끓어번지게 한데 이어 전국녀맹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만장약한 오늘의 빨찌산녀대원들로 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해나가고있다.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자기 령도자만을 따르려는 혁명신념,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길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려는 철석의 의지로 가슴끓이는 녀성혁명가들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굳건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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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세우자

주체109(2020)년 3월 7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울데 대하여 강조되였다.여기에는 우리 조국을 혁명적동지애와 의리, 혁명적량심에 기초하여 일심단결된 불패의 강국,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는 문명한 나라로 누리에 빛내이려는 당의 의도가 새겨져있다.

강대한 국가건설을 지향해나가는 우리 인민은 마땅히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도 본보기를 창조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도덕은 사회생활, 인간생활의 기초이며 도덕기강을 세우는것은 강국건설과 직결되여있다.경제적난관과 어려움이 있다고 하여 사상문화건설, 도덕건설을 양보하면 일심단결도 지켜낼수 없고 혁명적규률과 질서도 세울수 없다.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의 위대한 승리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발양과 혁명의 끊임없는 전진발전도 온 사회에 깨끗한 량심과 의리, 건전하면서도 자각적인 도덕기풍이 차넘칠 때에만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저력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데 있다.지금과 같이 어려운 속에서도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끝없이 꽃펴나고 혁명과 건설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는 현실은 우리 사회가 아니고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우리 공화국은 혁명적도덕에 의하여 공고하고 언제나 승리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현시기 도덕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와 잇닿아있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야만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끈질기게 매여달리는 한편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우리 내부에 침투시키기 위하여 미쳐날뛰고있다.적들이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까지 반동적인 사상문화류포에 열을 올리고있는 목적은 우리 인민을 정신도덕적으로 변질, 타락시키고 사회에 무질서를 조성하여 우리의 내부적힘을 약화시키며 나아가서 우리 제도를 무너뜨리자는데 있다.

우리는 투쟁이 간고하고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설수록 도덕기풍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순간도 소홀히 하거나 멈추지 말아야 한다.도덕기강의 철저한 확립이자 우리 국가의 생기이고 활력이며 위력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숭고한 사상과 정신으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을 맞받아뚫고 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투쟁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적지 않고 어려움도 있지만 그 모든것을 이겨내고 강행돌파해나갈수 있는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이 있다.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맡은 초소에서 백옥같은 충성을 바쳐가는 의리의 세계, 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고 조국번영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열렬한 애국심, 동지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미풍, 미덕으로 충만된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며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락원,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세워 우리의 사상과 제도,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도덕의 최고표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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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현시기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돈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주체109(2020)년 3월 7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돈하는것을 현시기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시하고 그 수행을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경제관리를 개선하여야 합니다.》

경제사업체계와 질서가 어떻게 세워져있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가 자기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빨리 발전하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나라가 막강한 힘을 비축하고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발전을 지향하고있는 오늘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합리적으로 정돈하는것은 자립적경제토대를 확대강화하고 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을 하루빨리 회복하기 위한데서 나서는 절박한 요구이다.

현시기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돈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강화하는것이다.

내각은 나라의 경제를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지휘하는 경제사령부이며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는 국가경제사업체계의 중핵을 이룬다.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통하여 경제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가 실현되며 이를 떠나서는 경제가 빨리 발전할수 없고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시책의 우월성도 발양시킬수 없다.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강화하는데서 내각이 현존경제토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국가재정을 강화하고 생산단위들도 활성화할수 있게 경제작전을 바로하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드는 문제가 중요하다.당면하여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을 고수하기 위한 사업에서부터 통일적지도와 지휘를 보장하여야 한다.경제발전에서 주도적역할을 하는 경제부문과 자원이 국가의 수중에 철저히 장악되지 못하고 한선에서 통일적으로 관리되지 못하면 사회주의경제가 정상적으로 발전할수 없고 나라살림살이가 헝클어지게 된다.

사회주의경제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휘는 주로 계획화사업을 통하여 실현되며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현실은 계획화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할것을 요구한다.인민경제계획은 움직일수 없는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한 구속력있는 계획으로 될 때에만 경제의 정상적발전을 담보할수 있고 계획수행정형을 똑똑히 총화할수 있다.특히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실재하는 난관과 부족점, 발전잠재력을 정확히 찾고 그에 맞게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을 작성하고 집행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기업체에서 생산된 생산물은 주로 공급의 형태로 실현되는것만큼 계획화사업에서 생산과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것이 중요하다.생산수단과 물자들을 공급함에 있어서 생산규모에 맞게 공급계획을 수립하며 공급을 통하여 생산에 지출된 비용을 충분히 보상할수 있게 되여야 인민경제 부문들사이의 균형을 보장하고 기업체들의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다.

계획은 어디까지나 생산자대중자신의것으로 되여야 한다.광범한 군중토의를 거쳐 생산자대중이 반드시 수행해야 하며 또 수행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질수 있게 작성된 계획만이 대중이 신뢰하고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산 계획으로 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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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업에서의 대담성은 당에 대한 믿음의 발현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모든 일군들이 든든한 배심을 지니고 통이 큰 작전과 이신작칙의 기풍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주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담성과 적극성이 당을 믿는 마음에서 생긴다면 소심성과 눈치놀음은 당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데서 나옵니다.》

우리 일군들의 대담성은 당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부터 발휘되는 기질이고 배짱이다.당에 대한 믿음은 일군들이 그 어떤 과업도 주저없이 떠메고 혼심을 바쳐 끝까지 해낼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믿음은 곧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믿음이다.

우리 당은 언제나 혁명발전의 요구와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이끌어나가고있다.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당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것을 수수천번 확증하였다.

당에 대한 믿음이 굳건한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것으로, 신조로 받아안고 그 관철에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다.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일군이란 다름아닌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최전방에서 전투를 직접 지휘하며 대중을 이끌어 당의 결심을 실천으로 꽃피우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대담하게 작전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는것, 바로 이것이 당에 대한 믿음이 뼈속까지 배인 일군들의 사고관점이고 일본새이다.

하지만 당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일군은 당정책관철에서 가능성여부를 론하고 시기성을 따지며 책임관계를 먼저 생각한다.이런 일군들은 사고와 실천에서 언제나 수동적이고 피동적이며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쉽게 맥을 놓고 주저앉는다.또한 현실적으로, 정책적으로 긴절한 문제들을 보고도 못 본척 하고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며 말이나 듣지 않고 문제나 서지 않을 정도로 일한다.자리지킴이나 하고 눈치놀음이나 하는 일군은 대오의 기수, 지휘성원이 아니라 단위발전을 억제하는 제동기, 혁명의 전진을 방해하는 걸림돌이다.

오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주객관적장애들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끼자면 일군들 누구나가 당정책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이 있기에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 자신만만한 배심을 가지고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완강하게 돌진해나갈 때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는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믿음은 어머니당의 뜨거운 손길이 자기를 지켜주고 보살피고있다는 굳은 믿음이다.

우리 당은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어엿한 혁명가로 키우는 위대한 어머니이다.그 품에는 잘난 자식, 못난 자식, 품을 자식, 버릴 자식이 따로 없다.특히 일군들일수록 우리 당은 그 누구보다 아픈 매를 들며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준다.이것은 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남다른 믿음과 기대의 표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당사상사업에서의 새로운 전환의 길을 밝힌 강령적지침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당초급선전일군들이여! 정면돌파전의 제1선에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서한을 보내주신 1돐을 맞으며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발표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3월 6일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이 력사적서한은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보다 진공적으로 벌려나갈수 있는 방략들이 명시된 강령적문헌이다.

로작에는 현시기 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요과업과 형식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방도, 초급선전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을 비롯하여 선전선동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사상사업은 마땅히 현시기 당앞에 나선 기본임무로부터 출발하여야 하며 여기에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만사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다.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시련의 고비를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키며 혁명의 큰 산들을 하나씩 넘어왔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사상사업이 기본이다.맹렬한 사상공세속에서 자력으로 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려는 민족자존의 정신과 엄혹한 난국을 얼마든지 뚫고나갈수 있다는 자신심,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려는 결사의 각오가 더욱 승화되게 된다.사상사업강화이자 대중의 정신력분출이고 정면돌파전의 거세찬 활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작은 당사상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이다.

대중을 각성시키고 발동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것이며 그러자면 선전선동사업을 시대의 변천과 현실적조건에 맞게 진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강화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 선전선동의 화력을 집중하는것을 당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요과업으로 제시하시고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전투적으로 벌리는것이 현시기 사상사업의 초미의 과제로 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주되는 걸림돌, 고질적인 결함은 형식주의이다.형식주의는 그것이 크든작든간에 대중에게 정신적량식을 주고 그들을 분발시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유발시킨다.군대가 전장에서 허장성세하면서 작전과 전투를 도식적으로 하면 우세한 력량을 가지고도 패배를 면치 못하듯이 사상사업을 형식이나 차리며 기계적으로 하면 도리여 대중의 혁명성을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형식주의를 타파하는 가장 적실한 방도는 객관적현실을 인정하고 그에 알맞는 사상사업내용과 방법을 적용하는것이라는것이 로작에 반영된 중요한 사상이다.

시대는 발전하고 사람들의 의식상태도 변화된다.사상사업은 마땅히 끊임없이 발전하는 현실에서 제기되는 새로운 문제점들을 찾아쥐고 그것을 해결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일 때만이 인민의 사상정신을 잘 진단하고 그에 맞게 사상사업을 벌려나갈수 있다.

지금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정신상태와 투쟁기세는 대단히 좋다.애국충정으로 피끓이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고 그것을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사회주의건설성과에로 이어나가는가 이어나가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정치사상사업에 달려있다.약동하는 현실에 맞게 내용과 형식, 방법을 부단히 연구하고 발전시켜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켜나갈 때만이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보다 촉진시켜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작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의 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항일유격대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의 정치공작원이며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선전선동사업이 어떻게 대중속에 발을 붙이고 어떤 결실을 맺는가, 그것이 혁명과 건설을 얼마나 박력있게 추동하는가 하는것은 초급선전일군들에게 많이 달려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를 확고히 고수해나가자

주체109(2020)년 3월 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전당, 전국, 전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과감한 투쟁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고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이번 회의에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 당의 대렬과 전투력을 부단히 강화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당면한 정치, 군사, 경제적과업들을 정확히 수행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초특급방역조치들을 취하고 엄격히 실시할데 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이번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는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를 확고히 고수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중앙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사상과 뜻을 정히 받들어 우리 당을 강위력한 혁명의 정치적참모부,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고 존재방식이며 활동원칙이다.

인민을 위하여 당이 있고 국가도 있다.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5성상 우리 당은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인민의 리익을 위해서는 력사에 없는 정치적결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실천하였다.세상에는 우리 당처럼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하게, 일관하게, 완벽하게 구현해나가는 혁명적당은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자기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혁명의 폭풍우를 억척같이 헤쳐나가고있다.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령도적권위, 불패의 위력과 양양한 전도는 인민들의 한결같은 믿음과 열화같은 충성심을 초석으로 하고있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크면 클수록 인민앞에 끝없이 성실하고 겸손하며 인민을 위하여 혼심을 바쳐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확립해나갈 때 우리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해지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진군활로가 열려지게 될것이다.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는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를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에게 재인식, 재확인시킨 중대한 계기로 된다.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는 인민이고 당의 존재명분도 인민을 위함에 있다.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인민을 천시하고 깔보는 사소한 현상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고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였다.인민이 부여한 권한을 악용하여 특권과 특세를 부릴 때는 그가 누구이든 직위와 공로에 관계없이 단호히 칼을 들이대는 우리 당의 원칙적인 투쟁에 의하여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게 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당간부양성기관의 일군들속에서 발로된 비당적행위와 특세, 특권,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들이 집중비판되고 그 엄중성과 후과가 신랄히 분석되였다.지금 모든 일군들은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의 기본정신의 요구대로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쳐나갈 결의를 가다듬고있다.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와의 전면전쟁을 선포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강도높이 벌려나가려는 확고한 립장을 재천명한것으로 하여 이번 회의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또 하나의 력사적리정표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주체109(2020)년 3월 3일 로동신문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혁명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어디 있는가를 전당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안았다.좋은 때나 어려운 때나 언제나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당, 떨어져 한시도 살수 없는 위대한 삶의 품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이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더 깊이 뿌리내렸다.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는 혁명적사업태도와 작풍과는 인연이 없는 극도로 관료화된 현상과 행세식행동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좀먹는 비당적, 반인민적, 반사회주의적현상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며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책임지고 견결히 사수하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와 원칙적립장이 천명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은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숭고한 자각과 비상한 각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과 뜻과 운명을 같이하는 우리 일군들은 당의 인민관을 자기의 신조로, 넋으로 만들어야 하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일군, 그 부름에 담겨진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낡은 사회에서 착취받던 머슴이나 하인들, 자기의 뼈심을 바쳐 일하는 사람들을 뜻하던 이 부름이 어떻게 되여 로동당시대에 와서 혁명의 지휘성원들, 당과 인민의 믿음을 무겁게 안고 사는 사람들의 대명사로 되였는가.

이 부름에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인민을 호령하고 부려먹는 착취사회의 벼슬아치가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멸사복무하는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일군들이 지녀야 할 멸사복무정신, 그것은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만사를 제치고 달려나가 걸린 문제를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는 견결한 투쟁정신,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면서 나아가는 헌신적복무정신,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투쟁해나가는 자기희생정신이다.

우리 당이 기억하는 충신들, 인민의 존경받는 충복들은 멸사복무의 정신이 뼈와 살로 체질화된 참된 인간전형들이다.

자강도인민들이 오늘까지도 연형묵동지를 잊지 못해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고난의 행군의 나날 매일같이 굴뚝에서 연기가 나지 않는 집들을 찾아다니며 인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육아원과 애육원, 학원에 가면 그들의 밥그릇부터 보군 하였다는 일군, 그가 자강도인민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해놓았는가에 대하여 다 꼽자면 끝이 없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형묵동지에 대하여 추억하시면서 그는 사업과 생활에서 틀을 차릴줄 몰랐고 언제나 군중과 잘 어울리면서 고락을 같이하였기때문에 아래일군들과 인민들은 연형묵동무를 무척 따르고 존경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헌신성은 곧 혁명에 대한 투신력이며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우리 당의 모든 정책은 인민의 복리를 위한것이며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혁명이 전진한다.

오늘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단위들을 찾아가보면 하나같이 《우리 지배인동지》, 《우리 당위원장동지》라는 부름을 들을수 있다.이것은 멸사복무의 길이 당정책관철의 길이며 당앞에 지닌 일군의 의무와 도리를 다하는 길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일군의 모습속에 어머니당의 모습이 비낀다.

몇해전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초급당위원장의 목이 쉰것을 헤아려보시고 하신 말씀은 얼마나 깊은 뜻을 담고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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