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설 : 필승의 신심드높이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주체109(2020)년 1월 17일 로동신문

 

혁명의 계승은 투쟁정신과 전통의 계승이다.전통이 위대하고 계승이 확고한 혁명은 승승장구한다.

지금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속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대오가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아 심신을 억세게 벼림으로써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려는것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의 한결같은 각오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백두산은 민족의 넋이 깃든 조선의 상징이며 주체혁명의 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산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주체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의 진군로를 개척하시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당과 공화국의 70여년사는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백두에서 시작된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온 영광스러운 행로이다.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일찌기 김일성종합대학시기 백두의 행군길을 곧바로 이어가실 신념의 맹세를 선언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이 맹세에 끝없이 충실하시였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생눈길을 헤치시며 백두의 혁명전구에 대한 준마행군을 단행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헤쳐오신 백두의 행군길을 변함없이 이어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드팀없는 신념의 과시이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때 우리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백두의 행군길은 조선혁명을 철저히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수행해나가는 주체의 길, 자주의 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독창적인 혁명사상에 기초한 로선과 방침들을 내놓으시여 조선혁명의 진로를 열어놓으시였다.자력독립의 사상, 전민항쟁로선으로 우리 인민을 의식화, 조직화하시고 항일무장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백두령장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주, 자력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는 제국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전횡, 사대주의, 교조주의자들의 책동을 배격하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올수 있게 한 원동력이다.우리가 선행리론에 매달리고 남의 방식을 따랐다면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백승을 떨칠수 없었을것이며 우리 국가가 오늘처럼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칠수 없었을것이다.

주체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백두의 행군길의 불변좌표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헤쳐오신 주체혁명의 길을 위대한 당을 따라 끝까지 걸어갈것이다.

백두의 행군길은 우리 조국과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내세우기 위한 숭고한 애국애민의 길이다.

백두광야에 높이 휘날린 붉은기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대한 포부와 리상이 새겨진 전투적기치였다.제국주의와의 정면대결전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 맥박친것은 오랜 세월 렬강들에 의해 무참히 롱락당하고 수난당하여온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나라, 인민의 리상사회로 만방에 떨치시려는 강렬한 지향이였다.절세의 애국자의 숭고한 뜻에 매혹되여 따라나선 항일혁명투사들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겠다는 결사항전의 정신, 몸이 찢기고 뼈가 가루되여도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이룩하겠다는 백절불굴의 의지로 백두의 설한풍을 뚫고 험산준령을 넘으며 영웅적투쟁사를 수놓아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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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자

주체109(2020)년 1월 1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의 기상으로 온 나라가 약동하고있다.당의 의도대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용감무쌍히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보다 힘있게 촉진시켜나가려는것이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자강력의 비상한 증대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도전과 난관을 근원적으로 일소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전면적인 앙양기를 보란듯이 열기 위한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공세이다.

적대세력과의 첨예한 격돌과 전대미문의 격난속에서도 우리의 혁명진지, 사회주의진지는 반석같이 다져지고 우리 국가의 위상과 영향력도 비할바없이 높아졌다.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자주의 기상과 막강한 잠재력을 과시하며 전진도약해나가는 공화국의 눈부신 발전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우리가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변정치정세의 통제력을 높이며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자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고있습니다.》

주체적힘은 혁명과 건설의 전진동력이며 그 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다.력사와 현실은 자체의 력량이 준비되지 못한 혁명은 좌절을 면치 못하고 자립의 기반이 약한 국가는 붕괴되고만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주체적힘이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은 혁명의 원리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다.우리 당은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로선을 제시하고 비범한 령도력으로 강국의 포부와 리상을 거침없이 실현해나가고있다.우리의 드팀없는 자주적립장과 완강한 정치군사적공세앞에서 극도의 불안감과 커다란 공포에 빠진 적들은 대화재개타령을 늘어놓는 한편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흉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적대세력들이 제재봉쇄에 검질기게 집착하는 목적은 우리 내부에 어려움을 지속시켜 혼란이 조성되게 하고 뒤떨어지게 하여 손쉽게 먹어보자는것이다.

조성된 현정세는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각 방면에서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엄혹한 시련기를 새로운 도약기로, 최악의 압살기를 눈부신 전성기로 역전시키는 보검은 다름아닌 주체적힘이다.

내부적힘, 자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최상의 방략이다.

우리에게 정치군사적으로 완패당한 제국주의자들에게 있어서 마지막지탱점이 바로 제재를 통한 최대의 압박과 봉쇄이다.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위력한 무기는 자력갱생이다.적들은 자체의 힘을 비축하고 자력으로 천사만사를 해결해나가는 국가와 인민을 제일 무서워하며 절대로 어쩌지 못한다.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제재장벽이 아무리 높고 겹겹하다 하여도 결코 놀라거나 주춤할 인민이 아니며 밥 한술 더 뜨겠다고 자주, 자존의 길에서 탈선할 인민은 더욱 아니다.수십년간의 장구하고도 야만적인 제재속에서 자기 힘의 귀중함과 무궁무진함을 체득한 자강력의 강자, 더운 피와 땀으로 자력갱생의 영웅적투쟁사를 수놓아온 창조의 거인이 바로 주체사상을 만장약한 우리 인민이다.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불가항력과 무적의 군력, 주체과학의 신비한 힘을 더욱 증폭시켜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공세를 산산이 짓부셔버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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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주요공업부문에서부터 정면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주체109(2020)년 1월 1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최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사상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도 맞먹는 아름차고 어려운 대상건설과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해나가고있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의 혁명적투쟁본때를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올해에 제일먼저 돌파구를 열고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기를 바란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번 현지지도는 나라의 경제를 떠받들고있는 금속공업, 화학공업, 전력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 근로자들로 하여금 자기앞에 부과된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더욱더 분발해나서게 하는 고무적힘으로 된다.

지금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당의 부름에 언제나 영웅적실천으로 화답해온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꿋꿋이 이어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를 주요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조국력사에 특기할 전진비약의 해로 빛내일 불타는 결의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 전력, 금속, 화학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추켜세우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오늘날 경제전선은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치렬한 대결장으로 되고있으며 주요공업부문은 그 전초선에 서있다.우리의 힘을 소모약화시키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살인적인 제재압박은 주요공업부문에 집중되고있다.우리앞에는 오늘 피할수도 에돌아갈수도 없는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여있다.현시기 주요공업부문에서의 생산활성화문제는 단순히 강재 몇십만t, 전력 몇십만kW를 더 생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가 판가름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우리에게는 엄혹한 시련기를 새로운 도약기, 일대 전성기로 전환시키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애국적이고 근면한 인민,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강인한 정신력이 있으며 자립경제의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이 있다.

주요공업부문에서부터 모든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자력으로 부흥하는 주체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 원쑤들의 정수리에 철추를 내리자, 이것이 우리 로동계급의 투철한 계급적자존심이며 앙양된 혁명보위정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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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의 활로를 밝혀주는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였다.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무엇보다 그 정당성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금 첨예하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주동적인 공격으로 현 국면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투쟁전략이며 실천강령이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은 우선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는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

지난 기간 우리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험로역경을 헤치며 이룩한 위대한 승리에 질겁한 미국은 우리와의 대화마당에 끌려나오면서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의연히 답습하고있다.적들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려 하고있다.제재봉쇄는 제국주의자들이 매여달리는 마지막지탱점이다.적대세력들이 제재봉쇄에 집착하는 목적은 우리 내부에 어려움을 지속시켜 혼란이 조성되게 하고 뒤떨어지게 하여 손쉽게 먹어보자는데 있다.

미국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현정세는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각 방면에서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자력갱생의 힘으로 제국주의의 마지막수단, 최후진지를 완전히 붕괴시키지 않고서는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없다.

지난 기간 우리가 쟁취한 승리와 성과는 크지만 자력강화의 견지에서 볼 때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이여의 분야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도 적지 않다.우리의 사업은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견인하고 추동하기에는 불충분하며 대담하게 혁신하지 못하고 침체되여있다.

원인과 리유를 모르면 앞을 내다볼수 없다.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과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전진을 저애하는 요소를 정확히 알면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을 계속 상승시켜나갈수 있다.

제재이외에 더는 억제수단이 없음을 통감한 적대세력들이 이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이상, 또 우리 국가의 당당한 자주적조치들을 누구도 시비할수 없으리만큼 나라의 위상과 영향력이 강화된 이상 그리고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들이 명백해진 이상 우리는 에돌것도 주저할것도 없이 용감하게 정면돌파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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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반실업자들을 통해 본 자본주의적착취의 악랄성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자본가들의 린색성에 대하여 어느 한 나라의 분석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에게 필요한 로동자를 찾을수 없다.〉고 하는 고용주들은 하고싶은 말을 몇마디 빼먹었다고 할수 있다.그들이 진정으로 말하고싶은것은 〈내가 주고싶은 로임으로는 나에게 필요한 로동자를 찾을수 없다.〉는 소리이다.》

자본가들의 고약한 착취적본성과 린색한 심리를 그대로 까밝힌 말이라고 할수 있다.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고혈을 깡그리 짜내면서도 어떻게 해서나 최소한의 임금을 주고싶어한다.

그로부터 고용주들은 반실업자들에 대한 고용을 많이 선택하고있다.

반실업자는 자본주의가 합법화하고 강행하고있는 착취와 압박의 산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반실업자는 결코 어제오늘에 생겨난것이 아니다.자본주의의 발생과 함께 생겨났다.지난날 토목작업과 항구에서의 짐부리기, 농촌에서의 계절작업 등에 종사하던 반실업자들은 오늘날 자본주의고용로력의 중요구성부분을 이루고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은 일자리를 많이 늘여 실업률을 낮추고 사람들의 생활을 《개선》할듯이 광고하고있다.

현실을 외곡한 빈소리이다.

지난해 영국의 BBC방송은 자국에서 지난 시기의 많은 일자리들이 오늘날에 와서는 반실업자들의 일터로 바뀌였다고 폭로하면서 로동자들이 림시적인 직업에서 일한다는 항시적인 불안감을 안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자본가들은 임의의 시각에 해고당할수 있다는 우려를 품고있는 로동자들의 심리를 악용하여 그들을 로동조건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은 곳으로 내몰면서도 임금을 최대한 적게 주어 제배를 불리고있다.

자본가들과 그 변호론자들이 그토록 침이 마르도록 광고하는 자본주의세계의 물질적《번영》과 《장성》은 이렇게 근로자들의 고혈로 이루어지고있다.

날로 늘어나는 반실업자대렬은 근로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고 근로대중을 착취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산물이다.

현재 자본주의는 지속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

자본주의기업체들은 리윤이 줄어드는것을 막기 위하여 많은 임금을 지불해야 하는 고정적인 일자리들을 대폭 축소하고 대신 최소한의 임금을 주고서도 부려먹을수 있는 반실업자들을 채용하여 착취하고있다.자본가들에게 있어서 반실업자들은 저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어주는 《로동도구》에 불과하다.반실업자들은 고정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절반도 안되는 임금을 받는다.

이것은 반실업자들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의 악랄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 반실업자대렬에라도 끼여드는것을 다행으로 여기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반실업자들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많은 반실업자들이 인터네트봉사소를 피난처로 삼고 살아가고있다고 한다.집이 없어 인터네트봉사소에서 생활하는 한 일본인은 《이 공간은 완전한 나의 〈소유물〉이다.비록 비좁고 소란스럽지만 바람과 비를 막아줄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라고 말하며 자기의 처지에 대해 다행스러워하였다.

어느 한 나라의 잡지는 일본의 이러한 실태에 대해 렬거하면서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들의 궁핍한 생활은 일본을 발전된 나라라고 간주하는 사람들의 인식과는 크게 차이난다, 21세기초부터 일본에서는 집세를 물수 없어 인터네트봉사소를 집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이라는 용어까지 새로 생겨났다고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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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정면돌파전을 고무추동하는 명작들을 창작하자

주체109(2020)년 1월 1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승리에로 용진하는 오늘 천만대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는데서 문학예술이 수행하여야 할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들끓는 현실에 발맞추어 사상예술성이 높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합니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발동하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사상론이다.

전진도상에 직면한 온갖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그 성과여부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을 어떻게 발동하고 앙양시키는가 하는데 있다.

치렬한 전투마당에서 시시각각 총포탄을 요구하듯이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야 하는 공세적인 사상전에서 매일, 매 시각 필요한것이 바로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이다.

사상교양의 형식과 방법은 여러가지이지만 인민들이 좋아하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처럼 커다란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면서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온 나라에 혁명적인 사상교양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고 선전선동력량도 그쯘하게 마련되여있는 조건에서 당정책이 반영되고 인민의 미학정서적요구에 부합되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만 있으면 얼마든지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킬수 있다.

노래와 함께 시작되고 노래와 함께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명작창작이자 천만대중의 사상정신력발동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사향가》, 《반일전가》와 같은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비롯하여 《적기가》, 《혁명군의 노래》, 《유격대행진곡》 등 수많은 빨찌산혁명가요들과 함께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였으며 《조국보위의 노래》, 《진군 또 진군》과 같은 명곡들과 더불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 승리하였다.

《우리는 천리마타고 달린다》, 《천리마선구자의 노래》를 들어보면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빈터에서 전설적인 비약을 이룩한 영웅적인 시대의 열기가 한가슴에 용암처럼 끓어번지고 군단포의 일제사격소리와도 같은 1990년대 혁명군가들을 힘차게 불러보면 우리가 어떤 사상과 정신으로 준엄한 난국을 강행돌파해왔는가 하는것을 생생한 기억속에 더듬어볼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서 문학예술이 수행하는 이렇듯 비상한 역할에 대하여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래전에 벌써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은 그 인식교양적의의와 감화력으로 하여 사람들을 참된 삶과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나타낸다고 하시면서 한편의 혁명적인 시나 명곡은 천만자루의 창검을 대신할수 있다는 유명한 명제를 내놓으시였다.

혁명 그자체가 하나의 장중한 교향곡이고 명작을 낳는 터전이다.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천겹만겹으로 앞을 막아나서는 속에서도 세인이 괄목하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련속적으로 창조하면서 전진비약의 과감한 보폭을 아로새기는 위대한 우리 시대는 명작창작의 풍만하고도 기름진 토양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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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과업관철에 총매진하자

주체109(2020)년 1월 8일 로동신문

 

새해 주체109(2020)년을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대진군이 개시되였다.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는 새해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으며 새로운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해나감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임무와 오늘의 준엄한 환경은 그 어느때보다도 전체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부닥친 난국을 뚫고 혁명적진군을 더욱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자력으로 혁명의 개척로를 열고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승리떨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우리 당은 전후 모든것이 파괴되고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천리마대고조시대를 펼쳐놓은 위대한 당이며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불굴의 사상과 정신으로 강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울린 혁명적당이다.오늘 날로 높이 떨쳐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에도 끄떡없는 자립경제토대는 결코 저절로 마련된것이 아니다.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 우리를 고사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책동이 집요하게 계속되는 속에서 우리 식의 전략전술과 과감한 공격전으로 안아온것이다.

지금 우리 혁명은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더 힘차게 전진하는가 아니면 좌절되는가 하는 운명적인 기로에 있다.하지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우리 인민을 절대로 놀래우거나 굴복시킬수 없다.역경속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맞받아나가 주객관적정세를 우리에게 유리하게 전변시키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을 반영하여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로선을 제시하였다.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옳바른 전략전술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을 더 줄기차게,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이번 전원회의는 적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힌 력사적인 회의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과 배치되는 강도적인 요구를 내들고 우리를 질식시키기 위한 최대의 압박공세를 가해오고있다.세기를 이어온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은 오늘에 와서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대결로 압축되여 명백한 대결그림을 그리고있다.만일 우리가 자강력을 키우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반동공세는 더욱 거세여지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자고 덤벼들것이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에게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정면돌파전, 여기에는 제재에는 자력갱생으로, 군사적공갈에는 무적의 군력으로 맞서 승리떨치려는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맥박치고있다.

적아간의 대결에서는 누가 먼저 력량을 강화하고 결정적인 공세를 취하는가 하는데 따라 결판이 나게 되여있다.우리가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커다란 고민에 빠지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우리는 당의 의도대로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 적대세력들이 다시는 우리를 건드릴 엄두조차 못내게 우리 국가의 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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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

주체109(2020)년 1월 6일 로동신문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에서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대내외형세를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한데 기초하여 주도권을 틀어쥐고 주동적인 공격으로 현 국면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가기 위한 혁명적인 투쟁전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강력만 있으면 뚫고나가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하지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지금 우리는 자강력에 의거하여 더욱더 강대해지고있습니다.》

주체적힘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객관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혁명력량을 어떻게 강화하고 그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있다.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면 주어진 객관적조건을 옳게 리용할수 있을뿐아니라 불리한 조건도 유리하게 전변시키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혁명의 승리를 보장할수 있다.주체적힘을 강화하는 사업을 앞세우지 않고 혁명의 성과를 기대하는것은 나무를 가꾸지 않고 열매를 따먹겠다고 하는것과 같이 어리석은 일이다.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은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그 힘에 의거하여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며 승리만을 떨쳐온 영광스러운 행로로 빛나고있다.주체적힘만 강하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도 수행할수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것, 이것이 장구한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자체의 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서의 위상과 영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훌륭한 미래를 향하여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고있다.자주와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우리 국가의 힘찬 진군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전전긍긍하며 최후발악하고있다.총체적으로 볼 때 우리 혁명의 전도는 락관적이지만 무시할수 없는 엄중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이 현실적으로 존재하고있다.

우리가 직면한 난관과 도전들은 에돌거나 피한다고 하여 또 시간이 흐른다고 하여 해소될수 있는것이 아니다.현시기야말로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자체의 력량, 내적동력을 보다 강화하여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용감하게 돌파해나가야 할 때이다.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무엇보다 미국과의 장기적대립이 기정사실화된 현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

지금 미국은 앞에서는 대화타령을 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흉계를 더욱 로골화하는 이중적행태를 취하고있다.적들의 본심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데 있다.현실은 적대세력을 완전히 굴복시키지 않는 한 제재해제나 정세완화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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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정면돌파전은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과제

주체109(2020)년 1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당이 제시한 정면돌파사상과 전략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면돌파전의 필요성과 의의를 똑똑히 인식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강력만 있으면 뚫고나가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하지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정면돌파전은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로 보나 전망적인 요구로 보나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과제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선 현시기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혁명적인 공세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다.

미국은 대화타령을 하면서도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흉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우리가 조미사이의 신뢰구축을 위하여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고 핵시험장을 페기하는 선제적인 중대조치들을 취한 이후 미국의 행태가 이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미국은 우리의 선의에 응당한 조치로 화답하기는커녕 중지를 공약한 크고작은 합동군사연습들을 수십차례나 벌려놓고 첨단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반입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였다.미국이 취한 십여차례의 단독제재조치들은 우리 제도를 압살하려는 야망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세계앞에 증명해보였다.

미국의 본심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것이다.미국의 본심을 명명백백히 파악한 지금에 와서까지 제재해제따위에 목이 매여 그 어떤 기대같은것을 가지고 주저할 필요가 하나도 없다.지금이야말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철회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가 구축될 때까지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고 국가안전을 위한 필수적이고 선결적인 전략무기개발을 중단없이 계속 줄기차게 진행해나감으로써 우리 국가의 안전과 존엄, 강국건설을 군사적으로 튼튼히 담보하여야 할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

자립, 자력을 원동력으로 하는 우리의 주체적힘을 강화하는데서 이미 이룩한 성과도 크지만 그것을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는 견지에서 볼 때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이여의 분야에서는 바로잡아야 할 문제도 적지 않다.

경제부문만 놓고보아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국가경제의 발전동력이 회복되지 못하여 나라의 형편이 눈에 띄우게 좋아지지 못하고있으며 중요한 경제과업들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의 집행력, 통제력이 미약한것이 현실이다.부닥친 준엄한 난국에 대한 경제부문의 대응이 기민하고 원만하지 못하며 자력갱생, 자급자족하자고 계속 말하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정비보강하는데 힘을 넣지 않고 지난날의 타성에서 탈피하지 못하고있다.총체적으로 놓고볼 때 오늘 우리의 경제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견인하고 추동하기에는 불충분하다.현실은 결함과 편향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그 해결을 위한 적실하고 과감한 결정적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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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신심드높이 가리라

주체109(2020)년 1월 5일 로동신문

 

새해는 희망이고 신심이며 계획이다.

조선의 1월은 언제나 행성의 관심을 모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가 울려퍼진 2020년의 첫아침은 더욱 그렇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며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는 불멸의 대강은 전체 인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준엄한 시련이 앞을 막아서도 두렵지 않습니다.당의 호소따라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더 높은 다수확목표를 점령하겠습니다.》

안악군 덕성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의 토로이다.불리한 기상기후가 계속되고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속에서도 농장은 최근년간 련속 다수확의 통장훈을 불렀다.2018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많은 다수확농민을 배출하여 시련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농업전선의 기상을 과시하였다.이들에게 이제 극복 못할 시련이란 없다.막아서는 고난을 정면돌파하며 더 높은 알곡고지점령으로 적대세력들의 면상을 호되게 후려칠 굳은 맹세가 전야마다에 차넘친다.

련 두해째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를 꽝꽝 생산해내여 적들의 제재봉쇄속에서도 굴함없이 전진비약하는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가슴후련하게 보여준 수도려객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더 높은 목표를 내걸었다.고난속에서 억척으로 비축한 자강력으로 더 힘차게 비약하려는 이들의 신념의 분출이런가 생산현장마다 혁신의 기상 나래친다.

백두의 혹한을 투쟁의 열기로 밀어내며 새로운 공격전에 진입한 삼지연전역건설자들의 기상도 드높다.보통때에도 이루기 힘든 건설기적을 최악의 시련이 중첩되는 속에서 창조한 216사단의 건설자들은 당에서 울린 정면돌파전의 신호총성에 백두대지에서부터 화답의 포성을 높이 울릴 일념으로 가슴 불태운다.

갈길은 험난해도 신심은 드높다!이것이 2020년의 첫 기슭에 비낀 조선의 민심이고 숨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금 첨예하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습니다.》

신심은 모든 일을 수행하는데서 관건이다.아무리 고난이 세차도 신심이 있으면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낼수 있다.

사실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계속되고있다.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것이 미국의 본심이다.그로 하여 우리 혁명은 걸음마다 험로역경을 헤쳐야 하였고 지난 8년세월에는 말그대로 전대미문의 고난과 시련을 겪어야 하였다.특히 지난해에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만큼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건설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이 절실히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는 없다.우리는 국가의 존엄과 리익을 끝까지 수호할것이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의 승리를 기어이 이룩할것이다.우리가 택한 이 길은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는 간고하고 장구한 투쟁의 길이다.하지만 인민의 사기는 충천하고 신심은 드높다.

무엇이 우리에게 고난속에서도 백배해지는 혁명신념을 안겨주는것인가.(전문 보기)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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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사상을 깊이 학습하자

주체109(2020)년 1월 4일 로동신문

 

당중앙의 전투적호소가 천만대중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새해의 첫아침에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올 불같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번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력,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용진해가려는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고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을 만천하에 떨친 력사적인 대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우리 혁명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 경제와 문화,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정면돌파전을 벌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은 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에 기초한 적실하고 과감한 대책인것으로 하여 전원회의참가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써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보다 힘있게 다그칠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추진력을 마련한 여기에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어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강국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자면 전원회의사상학습을 실속있게 하여 그것을 자신의 뼈와 살로,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는데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편하게 살도록 가만두리라는 꿈은 꾸지도 말아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는것이다.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적과 평화에 대한 환상, 제재완화에 대한 미련을 가지는것은 곧 자멸의 길이며 원쑤들의 가증되는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한 공격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짓부셔버려야 한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전체 인민이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뼈에 새기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들의 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매진할 때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남에 대한 의존심을 깡그리 불사르고 조선혁명을 자체의 힘으로 수행하려는 확고한 립장,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화를 복으로 만들며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야 한다.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사회주의승리의 날이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에 대하여 똑바로 아는것이 중요하다.

전원회의보고에서는 현시기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이여의 분야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들과 그 해결방도를 뚜렷이 명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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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

주체109(2020)년 1월 4일 로동신문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이 제시된 력사적인 회의이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성된 대내외형세하에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기 위한 중요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금 첨예하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편하게 살도록 가만두리라는 꿈은 꾸지도 말아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적과 평화에 대한 환상, 제재해제에 대한 미련은 금물이라는 력사의 진리와 교훈이 반영되여있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오늘 미국의 행태가 바로 그러하다.

우리가 조미사이의 신뢰구축을 위하여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고 핵시험장을 페기하는 선제적인 중대조치들을 취한 이후 미국은 이에 응당한 조치로 화답하기는커녕 중지를 공약한 크고작은 합동군사연습들을 수십차례나 벌려놓고 첨단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반입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였다.적들은 우리 공화국의 국방분야뿐아니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과 관련된 모든 통로를 완전히 페쇄하고 차단하기 위하여 봉쇄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대화타령을 하면서도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흉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는것이 날강도 미국의 이중적행태이다.

미국의 본심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것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과 배치되는 요구를 내대고 강도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그러나 국가의 안전과 존엄, 미래의 안전을 그 무엇과 절대로 바꿀수 없다는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결국 조미간의 교착상태는 불가피하게 장기성을 띠게 되여있다.미국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조성된 현정세는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건설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이 절실히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는 없다.핵문제가 아니고라도 미국은 우리에게 또 다른 그 무엇을 표적으로 정하고 접어들것이고 미국의 군사정치적위협은 끝이 나지 않을것이다.현실은 우리 제도를 압살하려는 적들의 야망이 조금도 변하지 않은 조건에서 정세가 완화되거나 제재가 풀릴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야말로 어리석은 망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조성된 대외형세에 대한 랭철한 판단에 기초하여 적실하고 과감한 대책을 강구한것이 바로 이번 전원회의이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피동적인 방어가 아니라 주동적인 공격만이 부닥친 난국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갈수 있다는 혁명의 철리가 구현되여있다.

누가 누구를 하는 제국주의반동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피동적인 방어는 곧 자멸의 길이다.자체의 력량을 강화하고 조성된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기 위한 주동적인 공격을 단행해나가는 인민만이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8개월간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엄혹한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다.우리는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들을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타파하며 기적적승리를 이룩하였다.유리한 환경과 조건이 보장되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는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길이 있다는것을 우리는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또다시 과감한 공격전으로 우리의 진군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승리를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바로 이번 전원회의에 관통되여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각 방면에서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하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갈데 대한 요구가 담겨져있다.

자력자강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선이며 강국건설의 힘있는 원동력이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도와줄수도 없다.만일 우리가 제재해제를 기다리며 자강력을 키우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공세는 더욱 거세여지고 우리가 내세운 강국건설의 시간표가 드티게 된다.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여야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승리의 날을 앞당겨올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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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정면돌파전으로 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자

주체109(2020)년 1월 3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령도자와 일심일체를 이루고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번영의 위대한 력사를 새겨온 자랑찬 투쟁과 전진의 해 주체108(2019)년을 보내고 새해 2020년을 맞이하였다.

우리 당은 가장 혹독한 도전과 위험천만한 격난을 맞받아 헤치며 자주강국건설사에 길이 빛날 기적적성과들을 련속다발적으로 이룩하고 긍지높이 새해를 맞이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내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굴함없는 투쟁의 한해가 또다시 시작되는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 접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동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고 필승의 신심과 배짱은 백배해지고있다.

이번 전원회의 보고는 우리 혁명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결정적대책을 뚜렷이 밝힌 불멸의 대강이다.여기에는 그 어떤 돌풍이 몰아쳐와도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보란듯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고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금 첨예하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습니다.》

지난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따라 우리 인민은 영웅적투쟁을 벌려 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강인한 기상과 막강한 잠재력을 크게 과시하였다.

우리는 인민의 존엄과 안전을 지킬수 있는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하였다.국방과학기술의 선진국들에서만 보유한 첨단무기체계들을 개발하는 방대하고도 복잡한 사업은 우리의 믿음직한 과학자, 설계가, 군수로동계급에 의해 완벽하게 수행되였다.이 위대한 승리는 공화국의 무력발전과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담보하는데서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적대세력들의 악착한 봉쇄압박책동과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을 마련하였다.삼지연시꾸리기 2단계 공사,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비롯한 국가적인 대규모 중요대상건설들이 완공되거나 힘있게 진척됨으로써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돌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기상을 누리에 떨치였다.시대정신의 창조자답게 당정책관철에서 본보기, 기수가 되고있는 강원도의 호소따라 각 도들이 경쟁적으로 농산과 축산, 교육과 보건, 지방공업발전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있는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지난해 정치, 군사, 경제, 외교 등 여러 분야에서 이룩된 위대한 승리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령도자와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우리 인민의 높은 충성심과 불굴의 투쟁의 필연적결과이다.당의 로선과 전략, 리상을 관철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속에서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라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기였다.

오늘 우리는 혁명의 전진과 후퇴,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운명의 기로에 서있다.적들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조성된 현정세는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이룩한 성과는 비록 크지만 자력강화의 견지에서 보면 우리에게는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이여의 분야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도 적지 않다.

전진도상에 조성되는 국면이 언제나 락관적일수는 없으나 유리한 형세도, 최후의 승리도 역경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인민에게 있다.일심단결의 불가항력과 무적의 군력이 있으며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들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우리는 에돌것도 주저할것도 없이 용감하게 돌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혁명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편하게 살도록 가만두리라는 꿈은 꾸지도 말아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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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2019년의 소중한 추억

주체108(2019)년 12월 31일 로동신문

 

2019년이 저물어간다.불굴의 정신력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조국의 력사우에 또 한돌기의 자랑스러운 년륜을 아로새겨온 투쟁의 날과 달들을 누구나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얼마나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우리가 이겨냈던가.얼마나 커다란 사변들이 2019년의 날과 달들에 새겨져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사람들이여, 서둘러 새해의 달력을 걸지 마시라.세월의 흐름을 거슬러오르는 심정으로 올해의 달력장들을 다시금 펼쳐보시라.

그러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빛내인 1월과 2월, 3월과 4월, 6월의 의미깊은 사변들이며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을 과시한 7월과 8월, 10월의 장쾌한 승전포성,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자기의 눈부신 자태를 세상에 보란듯이 펼쳐보이던 12월의 환희로운 경사들이 가슴후덥게 어려올것이다.끝없이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영원히 가슴속에 간직하고싶은 2019년의 추억이 심장의 문을 두드릴것이다.

2019년의 하많은 추억들가운데서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안아보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천지개벽의 새 아침을 맞이한 삼지연땅을 찾으시였던 10월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쁨에 넘쳐 하시던 그 말씀을 경건한 심정으로 되새겨본다.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바래서도, 그 어떤 유혹에 귀를 기울여서도 안된다고,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고 지금처럼 계속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적들이 아무리 집요하게 발악해도 우리는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 살아갈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이 시련과 곤난을 디디고 기적과 위훈으로 더 높이 비약한 2019년의 총화라고 하시던 그날의 그 말씀속에 인민이 가슴가득 안아보는 가장 귀중한 추억이 있다.

지나온 력사의 년대들도 그러하였듯이 2019년은 우리 인민모두에게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것을 뼈속깊이 새겨주었다.

돌이켜보면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매일과 같이 앞길을 막아나서던 준엄한 2019년이였다.

자존인가, 의존인가.바로 이것이 2019년이 우리 인민과 군대앞에 제기한 의미심장한 문제였다.

결사의 각오를 안고 일떠서야 하는 자존과 남에게 머리숙이고 살아가야 하는 의존의 갈림길에서 우리의 선택은 너무도 명백하였다.악랄한 고립압살의 선풍, 치렬한 대립과 분쟁의 열파속에서 남의 덕을 바란탓에 수난과 곡절을 겪는 불행한 나라와 민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불과 한 글자가 다를뿐인 《자존》과 《의존》의 하늘땅같은 차이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고 자기 힘, 자기식으로만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당당히 자부할수 있다.백두산기슭으로부터 양덕의 산간벽촌에 이르는 조국땅 곳곳에 눈부시게 솟아오른 기념비적창조물들가운데 과연 그 누구의 도움을 받아 일떠세운것이 단 하나라도 있었던가.가증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며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려온 선구자들속에 남에게 의존하여 자기의 앞길을 개척한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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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당이 밝힌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

주체108(2019)년 12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우리 당은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과 현대농업발전의 추이를 깊이 통찰하고 나라의 농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5대요소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었다.그것은 바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새땅찾기,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당적지도의 강화이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의 농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가까운 앞날에 식량을 자급자족하기 위한 근본지침이다.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방도라는데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진수가 있다.

우리 당이 밝힌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우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창조하시고 유산으로 물려주신 주체농법과 농업혁명방침을 계승하고 더욱 심화발전시킨 사상이라는데 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갈 때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이 이룩된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장구한 실천투쟁속에서 뼈속깊이 체득한 진리이다.

주체농법과 농업혁명방침에는 제 나라, 제땅에서 나온 알곡으로 식량을 자급자족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래동안 농촌경리부문을 지도하시면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 창조하신 주체농법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우리 식 농법이며 그 어떤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게 하는 우월한 과학농법, 집약농법이다.주체농법을 제시하고 농촌경리의 수리화, 전기화, 기계화, 화학화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여 알곡증산의 휘황한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해방전까지만 해도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던 우리 나라에서 알곡생산이 비할바없이 늘어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우리 인민을 더 잘살게 하기 위하여 늘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종자혁명방침, 감자농사혁명방침, 토지정리와 두벌농사방침을 비롯한 농업혁명방침을 제시하시고 농업생산력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몸소 창조하시고 유산으로 물려주신 주체농법과 농업혁명방침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였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의도대로 우리 나라를 반드시 쌀이 넘쳐나는 나라로 만들려는 원대한 뜻과 확고한 결심이 맥박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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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사회주의헌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

주체108(2019)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헌법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1(1972)년 12월 2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것은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사회주의헌법이 발포됨으로써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킬수 있는 위력한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법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위력한 무기입니다.》

사회주의헌법이 발포된 후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사회주의헌법의 구현으로 온 사회에 혁명적제도와 질서가 확립되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 힘있게 추진되게 되였으며 나라의 정치, 경제, 군사적위력은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우리 공화국이 혁명의 년대마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자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은 우리의 법, 우리의 제도가 우월한데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 굳건한 법적토대우에서 더욱 힘차게 전진하여온 행로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국가건설업적을 법화하고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을 김일성김정일헌법으로 엄숙히 선포하였다.김일성김정일헌법의 채택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공화국헌법을 비롯한 국가의 법들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왔다.김일성김정일헌법이야말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힘있는 법적무기이다.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되고있는 오늘 전체 공화국공민들이 나라의 법규범과 규정들을 철저히 지키는것은 매우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들을 엄격히 준수하는것은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세상에는 우리 공화국처럼 인민을 제일로 내세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나라는 없다.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국풍으로 되고있는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며 인민생활향상을 국가건설과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해나가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자면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우리 국가의 법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법이다.준법기풍을 전사회적인 기강으로 확립해나갈 때 비사회주의적행위와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하여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현상들을 뿌리빼고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킬수 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가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된다.

나라의 법규범과 규정들을 철저히 준수하는것은 우리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철벽으로 다지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는것과 함께 우리 내부에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사상독소를 퍼뜨리고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조장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적들의 발악적책동의 목적은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마비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데 있다.

혁명의 승리는 굴함없는 혁명정신, 사회주의원칙의 승리이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가 끄떡없고 우리의 일심단결이 그처럼 공고한것은 온 사회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를 확립하였기때문이다.전체 인민이 법을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지켜나간다면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책동도 발붙일수 없으며 우리의 혁명진지는 더욱 철벽으로 다져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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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불패의 혁명무력이 떠받들고있는 자위의 강국이며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무적의 성새이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력사의 역풍을 과감히 뚫고 2019년을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온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보다 큰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0(1991)년 12월 24일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오늘 조선혁명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자기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해나가는 불패의 위업으로, 우리 조국이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봉쇄압박책동속에서도 자주권과 존엄을 꿋꿋이 지켜나가는 사회주의강경보루로, 우리 인민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는 강용한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은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대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자위적국방력건설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수호와 자주적발전에서 사활적인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장군님의 업적가운데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며 그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만년초석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우리 군대를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범접할수 없는 자위적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장장 반세기가 넘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에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나날은 만대에 길이 빛날 고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성스러운 로정으로 수놓아져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우리 혁명의 앞길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였던 시기에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혁명무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총대를 강화하고 인민군대의 선도자적, 핵심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력사의 돌풍을 맞받아 뚫고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두번다시 구원되고 이 땅우에 강국건설의 장엄한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업적을 토대로 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이 맥박치고있고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도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인민군대를 따라배운것이며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도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강력한 군력을 바탕으로 하고있다.우리 국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으로 존엄떨치는 김정일조선, 장군님의 아들딸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무력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억세게 키우신 희세의 령장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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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최우선중대사

주체108(2019)년 12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혁명전통교양의 력사적중요성과 그를 더 높은 수준에서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여기에는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공격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전체 군대와 인민을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최우선중대사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우고있습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며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한 힘있는 무기이다.

조선혁명은 그 간고성과 복잡성에 있어서 세계 그 어느 혁명사에서도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매우 어려운 투쟁이다.제국주의강적들을 때려부시는 혁명전쟁과 전후복구건설, 고난의 행군을 비롯하여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인민이 언제나 백승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기때문이다.백두의 혁명전통은 사대와 굴종으로 수난많던 우리 인민을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으로 키운 사상적무기였으며 약소국이였던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국으로 솟구쳐오르게 한 힘있는 추동력이였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달라져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전체 인민을 교양하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이것이 장구한 혁명투쟁과정에 우리가 얻은 력사적결론이다.

사회주의건설이 더욱 심화되고있는 오늘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는것은 중차대한 문제로, 전략적과업으로 나서고있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더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사이다.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다지는데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

오늘 세계정치구도에서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세계적인 강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은 국제정치무대의 중심에 확고히 서게 되였으며 그 존엄과 지위는 날로 더욱 높아지고있다.하지만 우리 국가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되였다고 하여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패권주의적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우리의 국력이 강화되면 될수록 원쑤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진다.만일 적대세력들의 본심을 가려보지 못하고 그 어떤 환상이나 남에 대한 의존심에 사로잡히고 안일해이된다면 세대를 이어 다져온 우리의 정치사상진지에 금이 가게 되며 혁명선렬들의 피어린 업적을 헛되이 할수 있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사회계급관계에서도 새로운 문제들이 제기되고있다.과학기술이 발전하고 근로자들의 기술문화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기술로동, 지능로동, 정신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대렬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다.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근로자들의 로동환경, 생활처지는 달라질수 있어도 사람들의 혁명성에서는 절대로 변화가 있어서는 안된다.우리 혁명대오를 죽어도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키는 신념의 집단, 계급적원쑤들과는 추호의 타협을 모르는 전투부대로 강화해나가기 위하여서는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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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후대들을 위하여, 여기에 혁명하는 목적이 있다

주체108(2019)년 12월 23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오늘의 대진군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아이들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여야 하며 그들의 건강한 모습과 밝은 웃음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투쟁이다.자기 대에만 그럭저럭 먹고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구태여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길에 나설 필요가 없다.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헌신하는 진정한 혁명가들은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자그마한 사심도 없이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것처럼 그 어떤 대가나 보수를 바라지 않는다.자기는 비록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후대들이 강대한 조국에서 남부러운것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다면 거기에서 무한한 기쁨과 투쟁의 보람을 찾는것이 혁명가들이다.

우리 혁명은 력사에 류례없는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개척되고 전진하여왔다.무수한 시련의 언덕과 사선의 고비를 넘으며 조국의 앞날과 후손들의 행복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사람들이 조선의 혁명가들이였다.항일혁명선렬들이 전장에 더운 피를 뿌리면서 그려본것이 행복에 겨워하는 후대들의 모습이였고 원쑤들에게 두눈을 잃으면서도 내다본것이 혁명의 승리였다.만일 혁명의 전세대들에게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의 정신이 없었더라면 가렬처절한 3년간의 전쟁과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엄혹한 시련들을 웃으며 헤쳐올수 없었을것이다.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며 사회주의의 승리는 미래를 위한 투쟁속에 있다는것이 조선혁명이 가르치는 철리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진 우리의 혁명투쟁사에는 자력갱생이라는 시대어가 뚜렷이 새겨져있다.전후 재더미우에서 단 14년만에 실현한 사회주의공업화도,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도 우리 인민이 조국의 미래, 후대들을 위하여 천리마의 기상, 속도전의 기상을 떨치며 자체의 힘으로 창조한 기적이다.우리 인민이 힘든 길인줄 알면서도 자력부강의 길을 서슴없이 택하고 만난을 과감히 헤쳐온것은 후대들에게 자주적인 삶과 영원한 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기 위해서였다.

사회주의의 길은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며 혁명이 전진할수록 원쑤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진다.역풍이 몰아치고 시련이 가증된다고 하여 조국과 민족의 최고리익을 양보하는 길, 헐한 길을 찾는다면 후대들에게 물려줄것은 예속의 올가미와 국가의 붕괴뿐이다.이것은 대국들의 군사적《보호》밑에 안식처를 정하거나 《원조》에 기대를 걸었던 나라와 민족들의 파국적운명이 보여주는 피의 교훈이다.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남들같으면 한달도 견디여내지 못할 엄혹한 시련을 70여년간이나 이겨내였을뿐아니라 질풍같이 전진하고있는것은 혁명의 전세대들이 오늘의 세대를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며 자력부강의 굳건한 토대를 쌓았기때문이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이것은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가들만이 지닐수 있는 고귀한 사상정신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투쟁방식은 굴함없는 공격전이다.이것은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하루빨리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워 후대들에게 넘겨주려는 우리 세대의 숭고한 미래관의 집중적발현이다.적대세력들이 보란듯이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도, 날을 따라 푸르러지는 온 나라의 산들에도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인생관, 숭고한 후대관이 깃들어있다.세계와 경쟁하라, 세계에 도전하라, 세계를 앞서나가라, 이것은 우리 인민이 후대들을 위하여 어떤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가고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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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은 중요한 정치적사업

주체108(2019)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중시하는 정책적문제의 하나이다.

오늘날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은 결코 부차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여부를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것은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사회주의본태를 지키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생활하고 활동하는 방식이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온 사회에 혁명적사업기풍과 생활기풍을 세우고 사람들을 건전한 사상의식과 도덕품성을 소유한 참다운 인간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세워야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

지금 우리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반동들과 첨예한 대결전을 벌리고있다.우리와 적들과의 대결은 힘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 문화와 생활양식의 대결이다.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자면 정치, 군사, 경제적위력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문화생활분야에서도 적들을 압도하여야 한다.

만일 우리가 당면한 경제건설에만 치중하면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면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을 침식하는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현상들이 이모저모에서 나타나게 되며 사람들의 정신세계와 도덕관념이 흐려지고 변질될수 있다.적대세력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벌어지는 조건에서 사회주의생활양식이 흐려지는데 대해 방심하는것은 원쑤의 총구앞에서 조는것과 같은 자멸행위이며 사회주의건설을 망쳐먹는 길이다.

고상하고 건전한 우리의 사상과 문화를 지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라는 바로 여기에 오늘날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세우는 사업의 중요성이 있다.

그러므로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는것이다.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없으면 남의것을 넘겨다보게 되고 남의것을 넘겨다보면 저도모르게 이색적이고 불건전한 생활풍조에 빠져들수 있다.자존심과 주견이 없이 덮어놓고 남의것을 흉내내기 좋아하면서 이색적인 옷차림과 머리단장을 하고 다니는 현상, 시대적분위기에 맞지 않는 사치한 생활을 누리면서 허례허식을 전파시키는 현상은 결국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없는데 그 원인이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고 나라마다 자기의 고유한 생활방식을 가지고있다.그러나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양식처럼 사람의 본성적요구와 지향을 정확히 반영한 우월하고 선진적인 생활양식은 없다.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가장 안정되고 공고한 사회이며 온 사회에는 성실한 로동으로 국가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기풍과 건전하고 생기발랄한 정서가 차넘치고있다.하기에 우리 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응당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가지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혁명하는 시대,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새로운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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