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무궁번영하라 위대한 조국이여!

주체113(2024)년 9월 10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방된 조국땅우에 성스러운 그 이름이 높이 울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세월은 어느덧 76돌기의 년륜을 새기였다.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고 강대한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워주시고 빛내여주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인민에게는 진정한 조국, 참다운 국가가 있어야 한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해방된 조국에서 들고나가야 할 건국로선을 밝혀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그러면 해방된 조국에서 우리는 어떠한 정권을 세워야 하겠습니까?

우리 나라는 일제의 중세기적인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자본주의발전을 억제당하였으며 오래동안 식민지반봉건사회로 남아있었습니다.이로부터 오늘 조선인민앞에는 의연히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해야 할 과업이 나서게 되며 주권문제에 있어서는 현 단계에서의 우리 나라 혁명의 성격과 임무로부터 출발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수립해야 할 과업이 나서게 됩니다.》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우리 나라에 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부강하고 자주적인 우리 식의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울데 대한 이 로선은 해방된 조선이 나아갈 길을 밝혀준 등대였고 인민의 새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건국대강이였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뜻깊은 그날은 우리 인민이 위대한 국가의 공민으로 새롭게 태여난 날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그것은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주체의 나라로 솟아오르고 우리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힘있고 존엄있는 자주적인민으로 되였음을 온 세상에 알리는 사변이였다.

력사의 그날부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건국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힘차게 줄달음쳐왔으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였다.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불사신마냥 떨쳐나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하였고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타고 세기를 주름잡으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빛내여주신 사회주의조국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전대미문의 난관속에서도 강국건설의 토대를 억척으로 다져놓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조국과 인민앞에 준엄한 난국이 가로놓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불꺼진 거리들과 숨죽은 공장들을 뒤에 남기시고 그이께서는 조국수호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인민들이 단잠에 든 깊은 밤에도, 새날이 동터오는 이른새벽에도 전선길을 달리시던 나날 우리 장군님의 가슴속에 더욱 소중히 간직된것은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강력한 총대로 공화국의 존엄과 최고리익을 수호하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기어이 불패의 강국으로 만드시려는 드팀없는 신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무비의 담력과 백절불굴의 강의한 신념이 있어 우리 조국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세계의 한복판에 거연히 솟구쳐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공화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그 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만난을 짓부시며 승리와 기적만을 창조해나가는 자랑찬 력사를 더욱 줄기차게 아로새기게 되였다.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 하루, 한순간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하지 않으시고 헌신의 장정을 멈추지 않으시였다.

정녕 그이께서 새겨가신 위대한 그 자욱자욱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진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으로,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장엄하게 솟구쳐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이 나라는 마땅히 제일 존엄있고 강대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떠받들려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가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이 리상으로 그려보던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세상, 장엄한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수도 평양에 해마다 어김없이 일떠서고있는 희한한 살림집들, 사회주의농촌에서 거의 날마다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들, 온 나라 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희한한 문명의 실체들…

그렇다.우리 공화국을 이 세상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만복의 화원으로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따라 오늘 이 땅에는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쳐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도도하게 나아가는 장엄한 대오가 굽이치고있다.

맑고 푸른 9월의 하늘가에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린다.

무궁번영하라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모두의 운명이고 미래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갈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 경축집회 및 야회 진행

주체113(2024)년 9월 9일 로동신문

 

 

향도의 우리당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개화기를 펼치며 력사적변혁의 대업실현에 매진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속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창건기념일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파란많던 민족수난사에 종지부를 찍고 근로하는 인민대중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된 자주독립국가로 성스러운 개척의 첫 보무를 내짚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장장 70여성상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리념으로 하는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우리 식의 발전방식을 확고히 견지하고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힘있게 확증하여왔다.

공화국특유의 발전행로를 경과하면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나라가 위대하고 인민이 위대함을 불변의 진리로 간직하였으며 자존과 자립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어떤 힘으로도 멈춰세울수 없음을 세계앞에 뚜렷이 각인시키였다.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영광의 절정에서 국경절을 맞이하는 인민의 감격과 기쁨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8일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 경축집회 및 야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은 어머니조국의 탄생일을 경축하기 위하여 모여온 수많은 평양시민들과 청년학생들로 설레이고있었다.

국가환영곡이 주악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 경축행사에 특별초청된 전국각지 여러 부문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당과 정부, 군부의 중요직책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로간부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들과 대표부 성원들, 외국인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시안의 공장, 기업소 공로자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 경축집회가 시작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노래 《우리의 국기》의 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로동자, 농민, 지식인, 군인, 체육인, 예술인, 대학생, 혁명학원학생 대표들이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위상, 인민의 지향과 념원이 응축되여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에게 정히 넘겨주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주악속에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온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영광의 국기를 경건히 우러르며 전체 참가자들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영예, 값높은 삶과 행복을 안겨준 어머니조국의 70여성상에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연설하였다.

총리동지는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우리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굳은 신념과 우리 힘에 대한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중첩되는 난관에도 굴함없이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전체 인민들과 공화국무력 장병들,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억세게 투쟁하고있는 총련을 비롯한 해외교포조직들과 동포들에게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은 오랜 세월 자기의 진정한 정권을 갈망하던 근로인민대중의 숙원이 빛나게 실현된 중대한 정치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준엄한 력사의 광풍속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진수로 하는 우리 국가의 정치철학과 그 구현인 우리식 사회주의는 특유의 우월성과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으며 강국에 대한 새로운 정의, 새로운 모습을 시대앞에 떠올리고있다고 말하였다.

사랑의 힘으로 인민을 지켜주고 헌신적인 복무로 참된 삶을 꽃피워준 공화국의 76년사는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억세게 이은 훌륭한 인민을 키우고 그 인민과 함께 승리하여온 력사로 빛나고있으며 인민들 누구나 삶의 닻을 내리고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고 옹위하는 진정한 국가의 새로운 모습을 창조한것이야말로 우리 공화국이 인류국가건설사에 이룩한 특출한 공적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랑이 열렬하기에 공화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높은 권위와 불멸의 영광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축광장은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전취한 사회주의 우리 제도,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굳건히 떠받들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 전체 참가자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애국의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시위행진이 있었다.

동방일각에 첫 인민의 나라로 탄생하여 자기의 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린 때로부터 장장 70여성상 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로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빛나는 행로를 걸어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력사의 이날이 있어 반만년민족사가 숙원해온 강국의 위상을 떨쳐가는 긍지높은 오늘이 있고 휘황찬란한 래일도 있음을 새겨주며 대형국기대렬이 광장에 들어섰다.

우리 조국의 발전사가 력력히 비껴있는 국기를 정히 받쳐들고 나아가는 시위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의 전부인 우리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며 값비싼 승리만을 수놓아온 자긍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자주강국의 존엄과 긍지가 차넘치는 경축광장으로 우리 국가의 자랑이고 미래의 주인공들인 소년단원대렬이 씩씩하게 행진해나아갔다.

후대들을 위한 시책을 국가정책의 제1순위로 내세우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언제나 밝고 명랑하게 자라며 강국건설의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의 대오에 국가지도간부들과 평양시민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내였다.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를 애국의 더운 피로, 헌신의 노력으로 굳건히 지키고 받들어갈 불같은 열망속에 국기시위대렬들이 아름다운 률동을 펼치며 련이어 광장을 누벼나갔다.

군중들은 당과 국가의 천사만사를 인민을 위함에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지향복종시키시며 거창한 변혁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국기는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승리의 상징으로 끝없이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세기의 단상에 더 높이 떠올리며 혁명의 천만리를 일편단심 변함없이 가고갈 인민의 신념이 경축광장에 세차게 맥동쳤다.

시위행진에 이어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나갈 드높은 기개와 열정에 넘쳐 《사랑하자 나의 조국》, 《제일 좋은 내 나라》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경쾌하고 박력있는 률동을 이어가는 청년들의 희열과 랑만이 야회장에 한껏 차넘치고 학생소년들의 장고춤과 부채춤 등이 펼쳐져 기쁨을 더해주었다.

야회참가자들은 위대한 강국의 청년전위된 무한한 긍지와 영예를 안고 《청춘송가》,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의 노래를 열창하며 환희의 춤바다를 련이어 펼치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활기를 띠는 야회장에 눈부신 축포탄들이 터져올라 경축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위대한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창조와 변혁의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청년영웅이 될 붉은 혁명전위들의 패기와 열정, 철석의 의지가 힘있게 분출하는 속에 야회는 고조를 이루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 경축집회 및 야회는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백배하며 국가번영의 찬란한 미래를 향해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투쟁기상과 불가항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13(2024)년 9월 9일 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펼친 거창한 변혁의 설계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의 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은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8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우리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실현에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세기에 불후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고 자주, 자립, 자위로 불패하는 사회주의강국의 굳건한 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 경축집회에서 한 내각총리 김덕훈동지의 연설

주체113(2024)년 9월 9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여섯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전국각지 여러 부문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동지들!

존경하는 평양시민들과 청년학생동무들!

동지들!

위대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자기의 진로따라 광명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이 이 땅에 자기의 성스러운 기록을 새기기 시작한 때로부터 7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준엄한 시련을 억척스럽게 딛고 넘어 공화국의 튼튼한 존립과 륭성발전에서 천추만대의 의의를 가지는 세기적위업을 성취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영예는 뜻깊은 국경절과 더불어 끝없이 빛나고있습니다.

지금 온 나라 인민들, 조국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지구상의 그 어느 인민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헤치며 애국에 끓는 피로 쟁취해온 값비싼 승리들을 후덥게 안아보며 이 뜻깊은 자리를 우리와 함께 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일흔여섯돐을 경축하는 이 시각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우리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굳은 신념과 우리 힘에 대한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중첩되는 난관에도 굴함없이 변혁의 새시대를 억세게 열어나가는 전체 인민들과 공화국무력 장병들에게 뜨거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또한 조국과 후대들앞에 참으로 떳떳한 애국충성의 자욱을 남기고 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항일혁명선렬들과 애국렬사들, 전설적인 년대의 주인공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당중앙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값높은 위훈을 세우고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동지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 참석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을 뜨겁게 환영하며 이국땅에서 공화국의 공민된 영예와 긍지를 안고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억세게 투쟁하고있는 총련을 비롯한 해외교포조직들과 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9월의 하늘가에 나붓기고있는 저 국기가 이토록 숭엄하게 안겨오고 장중한 국가의 울림속에 모두의 눈굽에 뜨거운것이 차오르는것은 우리가 헤쳐온 시련과 고난이 그만큼 엄청난것이였고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만단사연이 가슴뜨겁게 추억되기때문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력사의 온갖 풍운속에서 자기의 존엄과 권익, 삶전체를 지켜주는 국가, 자기의 꿈과 숙망을 꽃피워주는 조국이 있다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신성한 믿음과 긍지때문일것입니다.

이는 우리 인민이 일일천추로 바라온 강국의 위상이며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우리의 행복입니다.

오늘의 세계는 결코 평온하지 않습니다.

정권이 있다고 하여,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기술력이 있다고 하여 인민의 삶과 권익이 절로 지켜지는것이 아님을 우리 인민은 말과 글이 아니라 현실속에서 사무치게 절감하고있습니다.

비록 아직은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있어도 인민을 하늘로 여기고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위협하는것이라면 그것이 전쟁이든 보건위기이든 자연재해이든 다 막아주고 가셔주는 이 나라, 이 제도가 제일이라는 강렬한 체험은 조국의 귀중함과 신성함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의 기초로, 국가관의 핵으로 되고있습니다.

준엄한 력사의 광풍속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진수로 하는 우리 국가의 정치철학과 그 구현인 우리식 사회주의는 특유의 우월성과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으며 강국에 대한 새로운 정의, 새로운 모습을 시대앞에 떠올리고있습니다.

하기에 년년이 맞게 되는 공화국창건일이지만 지금 이 시각 그 위대함과 불멸할 의의는 우리들의 심장에 더욱 깊이 새겨지고있는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창건은 비단 하나의 국가가 새로 태여난것만을 의미하지 않았으며 오랜 세월 자기의 진정한 정권을 갈망하던 근로인민대중의 숙원이 빛나게 실현된 중대한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천대받고 짓밟히던 인민이 주인된 새 조선의 창건이 선포된 76년전 바로 그날로부터 자기 인민의 운명을 외부의 그 어떤 선택에도 내맡기지 않을 강력한 정치체제와 강건한 국력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영광스럽고도 간고한 투쟁사가 시작되였습니다.

공화국정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주권을 튼튼히 다지고 자존, 자립의 힘을 억세게 키우며 어떠한 조건에서도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는 자기의 신성한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하여왔습니다.

청소한 나라로서 군사경제력에서 대비도 되지 않는 대적과의 전쟁을 이기고 재더미우에 사회주의공업국가를 건설하였으며 유혹의 바람에도 제재압살의 역풍에도 흔들림없이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해온 기적적인 승리와 경이적인 사변들의 기저에는 인민의 권익과 장래운명을 위해서라면 미지의 생눈길도 헤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우리 국가건설의 근본요구, 근본원칙이 놓여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생명들을 영원히 수호할수 있는 절대의 힘을 키웠을뿐 아니라 그것을 자기의 의지대로 쓸수 있는 법전을 가진 나라,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위기에 대응하는 전국가적인 동원력과 순발력을 제도적으로 담보하는 나라, 재난을 당한 인민들곁으로 국가지도부가 더 가까이 다가가 고락을 함께 하는 나라, 인민의 념원이 당과 국가의 숙원으로 되고 어떤 난관속에서도 어김없이 실행되여나가는 나라, 바로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진모습이고 우리 제도만의 우월성과 위력입니다.

성스러운 국호에 인민이라는 부름을 새기고 인민의 리익과 권리를 보장하는 헌법을 제정한 공화국의 거룩한 탄생은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건국초기의 리념과 정신을 변치 않고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유지하고 공고히 해온 력사로 하여 더없이 위대한것으로 되고있습니다.

공화국의 창건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행로에서 우리 조국은 몰라보게 달라지고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지만 우리 공화국의 인민적성격,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본태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복잡다단한 시대의 변화속에서 한 나라, 한 국가가 자기의 성격과 본색을 확고히 유지한다는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남들보다 몇배, 몇십배나 어려운 조건에서 인민의 세상을 지켜내고 인민의 숙원을 하나하나 성취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오랜 투쟁사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힘은 제국주의폭제를 타승하며 하늘을 이긴다는 철리를 뚜렷이 검증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우리 인민의 심장에는 조국보다 더 귀중한것이 없습니다.

사랑의 힘으로 인민을 지켜주고 헌신적인 복무로 참된 삶을 꽃피워준 공화국의 76년사는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억세게 이은 훌륭한 인민을 키우고 그 인민과 함께 승리하여온 력사로 빛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의 행로를 헤쳐왔지만 바로 그 시련속에서 우리 사상, 우리 제도만이 가지고있는 참다운 우월성과 위력을 더 잘 알게 되였으며 공화국의 기발아래서만 존엄도 행복도 누릴수 있다는 신념을 더 굳게 하였습니다.

오늘 전체 조선인민은 공화국을 끝없이 사랑하고있으며 공화국정부의 모든 로선과 정책이 철두철미 자기들을 위한것임을 굳게 믿고 공화국의 강화발전에서 보다 행복할 미래를 내다보면서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갈 신심에 넘쳐있습니다.

바로 이민위천의 사상을 국가정치의 본령으로 일관하게 내세우고 70여성상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리념과 정신을 꿋꿋이 고수하여온것으로 하여 우리 국가는 불패의 공고성과 무한대한 전진동력을 획득하였습니다.

진정한 인민의 나라 우리 공화국의 성격과 본태가 살아있는한 이 땅은 영원히 평화롭고 번영할것이며 우리 인민의 안녕과 행복은 만년대계로 지켜질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호와 국기를 그대로 안고 창건 일흔여섯돐을 경축하는 이 집회장이 한없이 경건하고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것입니다.

인민들 누구나 삶의 닻을 내리고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고 옹위하는 진정한 국가의 새로운 모습을 창조한것은 우리 공화국이 인류국가건설사에 이룩한 특출한 공적으로 됩니다.

동지들!

우리 공화국이 장장 70여년 승리하여왔고 앞으로도 반드시 승리할수 있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이 정당하고 우리 식의 발전관이 확고하기때문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변함없는 정책기조로, 국시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견지하고 구현함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과 권익을 철저히 담보할것이며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시대적과제들을 원만히 해결해나갈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지금 류례없는 발전기에 들어섰으며 우리의 투쟁은 더욱 긍지높고 보람찬것으로 되였습니다.

건국이래 수십년을 두고 인민의 숙망으로 되여온 방대하고 력사적인 과제들을 우리 대에 반드시 완수하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강국의 지위에 상응하게 일신시키자는것이 당과 정부가 내세우는 국가건설방향이며 전략적목표입니다.

앞으로 대처하여야 할 위기들과 해결하여야 할 과제는 방대하지만 가장 가혹한 조건에서 국가의 안정을 유지하고 경제건설을 이끌어오면서 확고히 틀어쥐여야 할 우세, 반드시 극복해야 할 난점들과 잠재해있는 발전가능성들을 정확히 찾아쥐고 성공적인 결실을 이룰수 있는 최선의 방략을 세우게 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성과입니다.

광범한 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립각하여 경제와 과학, 교육, 보건 등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 남아있는 낡은 유물들과 질곡을 청산하고 력사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난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전국을 균형적으로, 실질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발전시킬것을 목적하여 끊임없이 보충확대되는 중요시책들의 실행은 공화국의 발전사에 특기할 대혁명으로 됩니다.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상승일로를 계속해 이어나감으로써 그 어떤 침략세력도 압승하는 무적의 힘으로 전쟁을 막고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믿음직하게 수호할것입니다.

우리는 어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과 진보적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며 세계의 공고한 평화와 국제적정의를 위하여 계속 힘차게 싸워나갈것입니다.

동지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랑이 열렬하기에 공화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며 이 땅의 모든이들이 리상하는 부흥의 현실은 반드시 오고야말것입니다.

간고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투쟁을 멈추지 않으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용감히 나아가는 영웅적조선인민의 거세찬 혁명열과 진군기상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을것이며 그것은 조국력사의 한돌기한돌기를 창조적위훈과 불멸할 기적으로 쌓아올릴것입니다.

이제 이 광장으로 도도히 굽이쳐갈 국기들의 흐름에는 위대한 영광과 긍지, 특출한 용감성과 조국애의 페지들로 아로새겨진 공화국의 76년력사, 그 기발을 사수하고 빛내임에 청춘의 심장과 열정의 땀을 아낌없이 바친 이 땅의 모든 세대들의 숭고한 넋과 강국념원이 실려있으며 불굴의 개척과 분투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천만인민의 지향과 의지가 어려있습니다.

오늘의 국기시위행진은 몸과 마음 다 바쳐 조국에 충실하리라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력사의 이 광장에 아로새기게 될것이며 그 청신한 빛갈과 거세찬 펄럭임과 더불어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새 전기는 줄기차게 씌여지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온넋으로 사랑하는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

그의 높은 권위와 불멸의 영광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모두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동지들!

자랑스러운 우리 국가창건일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합니다.

강대한 우리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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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 진정

주체113(2024)년 9월 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8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렬사릉들과 렬사묘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춘룡동지, 전현철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의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혁명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 등의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조국의 자주독립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릉들과 렬사묘를 돌아보면서 혁명선렬들의 반신상과 묘앞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전세대들이 지녔던 투철한 신념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성업에 헌신분투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과의 장기적인 핵대결에 대비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지속적으로 결행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주체113(2024)년 9월 8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과 한국은 《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와 《핵협의그루빠모의연습》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려는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이번에 미한이 우리 국가의 합법적이며 당위적인 자위력강화조치를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핵전쟁각본에 기초한 대결모의와 그 실행적조치인 《모의연습》을 감행한 사실은 미국의 《확장억제전략》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미치는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권국가에 대한 핵공격기도를 로골화함으로써 지역의 전략적안정을 파괴하고 핵충돌가능성을 고조시키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행태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오늘날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이 날로 위태해지고있는 본질적근원은 다름아닌 추종세력들과의 군사적결탁을 본격화하고 핵대결강령을 련이어 조작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핵위협을 가시화하고있는 미국이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주권국가들에 비한 절대적핵우세를 목적으로 《핵무기운용지침》을 개정한데 이어 한국과 《핵작전지침》을 조작하고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핵무기가 포함된다는것을 공식화하였다.

또한 미국은 《아이언 메이스》,《을지 프리덤 쉴드》를 비롯한 핵전쟁연습소동을 련이어 벌려놓고 핵사용계획을 실천적으로 검증하고있으며 그 적용대상이 우리 국가임을 숨기지 않고있다.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에 초점을 맞춘 전쟁교범을 부단히 작성,갱신하고있는 미국이 그 무슨 《비핵화》와 《대화》에 대해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우롱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기만이다.

미국이 《억제》의 간판밑에 주권국가에 대한 핵사용기도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현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철저히 수호하고 지역안전형세에 대한 통제력을 고도화할수 있는 보다 전략적이며 치명적인 핵억제력보유의 필요성을 강조해주고있다.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우리 국가의 보다 완비되고 향상된 자위적핵력량에 의하여 철저히 억제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핵전쟁광기로 말미암아 더욱 가열되고있는 조선반도의 안전형세를 엄격히 통제관리하고 미국과의 장기적인 핵대결에 대비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지속적으로 결행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9월 8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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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만경대 방문

주체113(2024)년 9월 7일 로동신문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 고덕우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6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참관하고 유서깊은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축하단성원들은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에 천만이 보폭을 맞추자

주체113(2024)년 9월 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풍파를 맞받아뚫고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과연 무슨 힘이 위대한 변혁에로 향한 우리 조국의 진군속도를 급진적으로 가속시키고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끊임없이 승화되게 하는것인가.

그것은 가장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의 성스러운 보무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힘이다.

며칠전 뜨거운 해볕이 내려쪼이는 모래불우를 걸으시며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귀중한 지침들을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에서, 함주군의 험한 건설장에 헌신의 자욱을 남기시며 새로 건설하는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을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완벽한 창조물들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는 그이의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에 있어서, 지니신 리상과 쌓으신 업적에 있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애국의 세계를 따를만한 위인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그 위대한 헌신의 자욱에 천만이 전진의 보폭을 맞출 때 부흥강국의 새시대는 빛나는 실체로 펼쳐진다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가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이 리상으로 그려보던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세상, 장엄한 변혁의 새시대가 하루가 다르게 가슴벅찬 실체로 펼쳐지고있다.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데서 생의 보람을 느끼시는분, 인민에게 불같은 정과 사랑을 부어주시는데서 더없는 희열을 느끼시는분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 끝없이 펼치시는 구상, 새기시는 거룩한 자욱은 가장 열렬한 애국애민으로 일관되여있다.

이해의 첫 기슭에서부터 새겨진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애국헌신의 자욱을 삼가 되새겨본다.

새해벽두부터 농기계전시회장과 새로 일떠선 광천닭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로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며 총진군대오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세를 백배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얼마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신 소식은 온 나라를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게 하였다.

간고하고도 장구한 혁명려정에서 세대를 이어 신념으로, 락관으로 그려보던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휘황한 변천을 엄연한 현실로 펼쳐놓게 될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높이 울려퍼진 2월에 이어 3월에는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인 강동종합온실농장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하시여 위민헌신의 려정에 아로새겨질 숭고한 화폭을 펼치시고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시려 위대한 어버이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신 전선길로 하여 천만이 감격에 휩싸이였다.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리상거리인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여 온 나라를 들썩하게 한 4월, 전위거리의 준공으로 위대하신 령도자, 친근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더 밝은 미래에로 나아가는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신심이 세차게 분출된 5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소집되여 인민을 격동시킨 6월과 삼복의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큰물이 범람하는 평안북도의 피해지역에 몸소 나오시여 사경에 처했던 인민들의 생명을 구출하기 위한 전투를 직접 지휘하신 7월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 수해지역의 주민들이 수도 평양에 올라와 꿈만 같은 행복과 영광을 받아안은 사연들이며 여러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던 길에서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으로 하여 부흥강국의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백배해진 8월…

날을 따라 세계가 괄목하고 우리자신도 놀라리만큼 거창한 사변과 변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나고 조국의 국력이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있는 이 격동적인 현실, 이 위대한 격변의 시대를 초석마냥 떠받들고있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한없이 숭고한 애국의 세계이다.

그이께 있어서 조국에 대한 감정은 참으로 유별하시다.

우리의 긍지이고 자랑인 공화국기가 창공높이 떠오르고 우리 국가가 장중히 울릴 때면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시여 국가의 한구절한구절을 조용히 부르시는분,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이 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세계우에 우뚝 떠안아올리실 의지를 더욱 굳히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혁명하는 사람들은 자기 고향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내 나라, 내 조국의 모든 향토를 나서자란 고향처럼 사랑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주체의 붉은 노을 지구를 덮을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겨 조선을 온 누리에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것이라고, 자신께서는 한생을 내 나라, 내 조국의 아들로 충실히 복무하겠다고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심중을 열렬히 터놓으시였다.

또 언제인가는 김정일애국주의와 관련한 자신의 사상감정을 소박한 시구로 표현한다면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이라고, 자신께서는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구절이 들어있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그것은 노래의 그 구절에 자기의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깃들어있기때문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를 덮어주는 잎새처럼 조국이라는 거목을 떠받드는 길에 자신을 묵묵히, 깡그리 바치시는것을 생의 가장 큰 희열로, 불변의 인생관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위대한 애국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해의 삼복철에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만사람의 눈시울을 적셔준다.

초복이 되기 전부터 혹심한 더위가 대지를 뜨겁게 달구었지만 우리의 어버이께서는 그 숨막힐듯한 고온속에서도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삼지연시의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나날 이곳을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전변시키시려 앞장에서 험한 길을 헤쳐가신 그이께서 함경남도 신포시 풍어동지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날은 7월 15일, 불볕이 이글거리는 초복날이였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어이하여 그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도 바다바람에 모래먼지가 날리는 그곳을 찾으시였던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혁명활동을 전하는 보도의 구절이 눈시울뜨거이 어려온다.

《함경남도 신포시 바다가에서 진행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는 우리식 지방경제발전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새 생활, 새 행복창조에 대한 자신심을 백배해준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청사에 길이 기록될것이다.》

오늘의 《창성련석회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지방이 흥하는 변혁의 시대를 기어이 앞당겨옴으로써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인민의 행복이 넘치는 락원으로 일떠세우실 애국헌신의 의지를 안고 소집하신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협의회가 아니였던가.

가장 열렬한 애국의 세계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원대한 리상을 간직하고계신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뜨거운 진정을 터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이는 조국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지니실수 있는 원대한 리상이고 강렬한 열망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한평생이 어려있고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살아갈 이 나라는 마땅히 제일 존엄있고 강대해야 하며 제일 문명하고 그 미래가 제일 아름답고 휘황찬란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이 땅우에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의지로 그이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기적들,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로 하여 우리 국가의 지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이 땅은 더욱 눈부시고 풍요하게 전변되였다.

그 어떤 강대국도 엄두도 내지 못할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줄기차게 전개하여 수도 평양에 해마다 어김없이 일떠서고있는 희한한 살림집들, 문명한 문화농촌으로 나날이 전변되는 사회주의농촌들에서 거의 날마다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애국의 리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얼마전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임무는 방대하고 조건은 비록 어렵지만 좀더 품을 들이고 보다 분투한다면 반드시 우리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어려운 때 어려운 사명을 스스로 걸머지는것은 조선혁명가들의 특질이다.이러한 웅대한 목표들이 달성될 10년후에는 지방과 농촌이 말그대로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진정으로 변하게 될것이며 우리 국가의 면모도 몰라보게 달라질것이다.그날을 그려보면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고 그날을 그려보면서 오늘을 딛고 일어서자!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의 밑바탕에는 이처럼 조국의 머나먼 래일을 내다보시는 원대함과 무엇을 하나 해도 가장 멋있고 가장 문명하고 가장 완벽한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절대의 기준이 놓여있었다.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손길이 있어 이 땅에 솟아나는 창조물들은 하나같이 황홀한것이고 마련되는 성과들은 어느것이나 다 훌륭하며 나날이 이루어지는 전변 또한 그리도 가슴벅찬것이다.

그 어떤 원쑤도 범접 못하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나라,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속에서 더욱 과감히 솟구치는 제일 힘있는 나라, 인민의 밝은 웃음과 재부가 나날이 늘어나 언제나 흥성이는 나라, 이것이 위대한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사색을 해도 인민을 위한 사색만을 하시고 일을 해도 인민을 위한 일을 끝없이 펼쳐가시는분이여서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시간은 한초한초가 그대로 인민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일관되여있는것이며 그러한 날과 날속에 우리 조국의 휘황한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9월의 하늘가에 나붓기는 강대한 내 조국의 국기를 바라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에 천만이 투쟁과 전진의 보폭을 맞출 때 우리의 리상은 반드시 실현된다!

이것은 절세위인의 령도따라 승리와 영광을 떨치며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자리잡은 억척의 신념이며 절대불변의 의지이다.

우리 조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광장에서 새겨보는 공화국의 영광넘친 행로

주체113(2024)년 9월 6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의 중심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광장이 있다.

공화국창건기념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어찌하여 우리의 마음은 김일성광장으로 끝없이 달려가는것인가.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를 말하여주는 기념비는 참으로 많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70여년사에 대하여 말할 때에도,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자주강국의 존엄, 온갖 난관을 박차고 꿋꿋이 전진해온 영웅조선의 세기적인 승리와 영광의 력사도 이 광장과 잇닿아있기에 뜻깊은 9월 우리는 김일성광장에 숭엄히 마음세워보는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련의 고비에서 더더욱 강해지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전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자기 고유의 특질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와 창창한 미래를 의미깊게 새겨보게 하는 김일성광장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강대한 우리 국가가 있고 영웅적인민이 있다는 진리를 만천하에 전하는 뜻깊은 곳이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해방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담아 우리 인민은 해방후에 벌써 평양의 제일 큰 광장을 김일성광장이라고 불렀다.주체35(1946)년 7월 특별결정으로 평양의 중앙거리, 공원 및 광장을 개칭할데 대한 계획이 발표되자 수도의 중심광장을 김일성광장이라고 부르려는 인민들의 한결같은 열망이 높아가는 속에 그해 9월 24일부 당보는 김일성광장에 대해 이렇게 전하였다.

《민주조선의 장래를 상징하는듯 가을하늘이 맑고도 높게 개인 지난 22일 아침 일찍부터 김일성광장에는…가지가지의 표어와 우리 민족의 령도자 김일성위원장을 높이 받드는 뜻으로 초상화를 높이 들고 대렬도 씩씩하게 모여들어 그 수는 7만여명에 달하였으며 11시 정각이 되자 주석단석에는 김일성위원장…이 등장하였는데…환영하는 7만대중의 환호성은 천지를 진동하는듯하였다.》

김일성광장, 우리 공화국의 탄생을 경축하는 온 나라 인민의 무한한 환희와 격정의 대하가 여기에 뜨겁게 굽이쳐흘렀고 우리 국가의 상징인 국장과 국기가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히 간직된 곳도 바로 이곳이였다.

주체42(1953)년 8월 15일 이곳에서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기고 영웅의 나라로 그 이름 높이 떨친 승리자의 긍지가 한껏 차넘치는 속에 열병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인 주체43(1954)년 8월 12일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물리치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승리의 새 력사를 펼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이 끝없이 승화되는 속에 김일성광장의 개통을 알리는 의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은 우리 조국의 승리의 상징으로 빛을 뿌리였으며 이곳은 절세의 위인들을 대대로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과시하는 력사의 지점으로 되였다.

아마도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여기 김일성광장에 펼쳐졌던 장엄한 화폭들을 모두 합치면 그것은 그대로 공화국의 긍지스러운 승리와 영광의 년대기, 그 줄기찬 발전행로가 될것이다.

절세위인들을 영광의 주석단에 높이 모시고 최정예혁명강군의 열병대오가 지축을 울리며 이 광장으로 얼마나 보무당당히 행진하였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하는 장엄한 시위대렬이 천지를 진감하는 《만세!》의 환호를 올리며 이 광장으로 얼마나 끝없이 물결쳐흘렀던가.

오늘도 우리의 눈앞에 삼삼히 어리여온다.

전승열병광장의 주석단에 서계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모습으로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0돐을 경축하는 열병식장에서 하늘땅을 뒤흔드는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인민군장병들에게 영광을 보내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시는 힘과 열정에 넘친 고무격려에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만세!》의 우렁찬 환호로 화답하던 인민군장병들, 하늘끝에 닿은 영광과 긍지를 가슴뿌듯이 체험하며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던 우리 인민이 그 시각 더욱 깊이 새긴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바로 그것은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불변의 진리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지지리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고 우리 공화국이 세계가 칭송하는 영웅조선, 천리마조선으로 그 이름을 만방에 빛내일수 있었으며 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무너지고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했던 시기에도 우리의 공화국기발은 인민의 운명을 담아싣고 더욱 기세차게 펄럭일수 있었다.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김일성광장은 흘러온 주체조선의 100년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더욱 번영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시작을 맞이한 력사의 지점으로 되였다.

주체101(2012)년 4월 15일 김일성광장에 넘쳐흐르던 감격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연설하시면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우리모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력사의 그날 김일성광장 주석단에 거연히 서신 그이의 심중에 뜨겁게 고패친것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기신 고귀한 혁명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불패의 강국, 천하제일락원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굳은 신념이였다.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바쳐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 철석의 의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신념과 의지와 더불어 공화국의 력사에는 영광과 승리가 무수히 아로새겨졌다.

10여년, 수천년의 우리 민족사에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 나날에 우리 공화국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맞이하였다.우리 인민은 평화수호의 최강의 보검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부흥을 이룩해가는 가장 힘있는 인민이 되였다.이 땅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올랐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눈부시게 펼쳐졌다.

그 가슴뿌듯한 승리와 영광의 자욱자욱들을 김일성광장은 얼마나 뜨겁게 전하여주고있는것인가.

우리 인민이 새로운 희망과 신심에 넘쳐 내짚군 하는 새해 진군길도 여기서부터 시작되였고 사회주의대건설장에로 달려가는 청년전위들의 첫걸음도 이 광장에서 떼여졌다.

할아버지, 아버지세대가 걸어갔던 영광의 길을 따라 오늘은 이 땅의 새세대들이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체험하며 이 광장으로 보무당당히 걸어간다.

김일성광장,

불러볼수록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부흥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장장 수십년간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감동깊은 화폭들을 자기의 력사에 자랑스럽게 새긴 김일성광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의 인민이 뜻과 정과 의리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이 얼마나 굳건한것인가를 다시금 위대한 화폭들로 확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주석단에 높이 모시고 거행된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뜻깊은 경축행사들에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우러러 목청껏 환호를 올리며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흘리던 그 모든 순간들은 정녕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 일심단결의 힘을 과시한 순간들로 력사의 갈피에 깊이 새겨졌다.

하기에 이 가슴벅찬 화폭들을 목격한 외국의 벗들도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사람들이 자기 수령을 이렇듯 흠모하고 따르니 그 수령은 정말 위대하다.》

《이 세상에 자기 령도자를 이처럼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는 인민은 없다.이런 진정한 충실성으로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기에 조선의 일심단결이 가장 굳건하고 무비의 위력을 떨치고있는것이다.》

《정말 흥분된다.우리 나라에서는 이런 행사를 상상도 못한다.이것이 일심단결의 힘이다.》

김일성광장, 진정 여기에 세계가 경모하여 끝없이 칭송하는 절세의 위인들의 거룩한 위인상이 빛발치고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 미래가 다 비껴있기에 뜻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마중가는 인민의 마음속에 김일성광장은 승리와 영광의 기념비마냥 눈부시게 빛나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구쳐오른 자주강국으로, 최강의 자위력으로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불패의 강국으로, 자립의 억센 신념으로 륭성번영을 이룩하고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창조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로 그 이름 찬연히 빛내일것이다.

우리 조국의 자랑인 김일성광장은 이 절대의 진리와 더불어 백년, 천년으로 끝없이 이어질 우리 국가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으며 승리의 광장, 영광의 광장으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경모의 정 표시

주체113(2024)년 9월 6일 로동신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축하단성원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형의 첫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무어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도착

주체113(2024)년 9월 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을 경축하여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 고덕우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호철동지와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홍경식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의를 잘하는 교원들은 재사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원 교수 박사 주일웅동무의 교수사업경험-

주체113(2024)년 9월 6일 로동신문

 

 

지난 6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강좌 교원 주일웅동무의 강의를 참관하시고 강의수준이 정말 높다고, 우리 당사상리론의 대변자다운 실력을 소유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주일웅동무의 교수사업경험과 독특한 교수방법은 지금 교육자들의 주되는 관심사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는 문제가 교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습니다.》

오늘 당에서는 강의를 잘하는 교원들을 재사로 값높이 내세워주고있다.학생들을 당에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복무하는 혁명인재로 키워야 할 책임을 맡고있는 교육자라면 누구에게나 그 대오에 자신을 따라세워야 할 엄숙한 사명이 있다.

하다면 과연 어떤 높이에서 자신들을 준비해야 하는가.

교육사업을 순수 직업으로가 아니라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삶의 전부로 간주하고 진할줄 모르는 사색과 탐구, 정열을 기울이며 쌓고 련마해온 주일웅동무의 높은 실력과 능숙한 강의술은 그에 대한 대답으로 된다.

 

당정책을 글줄로가 아니라 온넋으로 심어주자

 

교수의 당정책화를 실현하는것은 혁명인재육성에서 생명과 같다.

주일웅동무의 강의에서 가장 특징적인것이 바로 교수의 전 과정을 당정책으로 철저히 일관시키고있는것이다.

사실 교수의 정책화수준을 높이는 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 모르는 교육자는 없다.그러나 교육자의 높은 정치의식과 고심어린 노력에 의해서만 교수의 당정책화를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다는것이 주일웅동무의 견해이다.

그에게는 이를 교훈으로 새겨안은 체험이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처음 교원생활을 시작할 때 그는 경제에서 자립을 세우는것이 왜 중요한가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강의를 하게 되였다.그는 우리 로동계급이 《붉은기》1호전기기관차를 만들 때 있었던 여러가지 사실자료를 가지고 강의를 이끌어나갔다.그것은 그가 며칠밤을 새워가며 탐독한 자료들이였다.

하지만 강의는 응당한 감화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그의 거침없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생들은 덤덤한 얼굴표정을 짓고있었고 지어 어떤 학생들의 눈에는 딴생각이 비껴있었다.

며칠후 그는 한 로교원의 강의를 참관하는 과정에 자기가 진행한 강의의 부족점을 스스로 찾게 되였다.

책에서 옮겨베낀 딱딱한 글줄에 대한 해설이 아니라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과 흠모심으로 일관된 로교원의 설명은 학생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던것이다.

당정책적내용이나 그와 관련한 사실자료들을 교수안에 반영하면 교수의 당정책화가 실현되는것으로 여겼던 자신이 부끄러웠다.

적중하고 실감있는 자료의 취사선택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교원자신이 당적으로, 혁명적으로 철저히 준비될 때라야 교수의 당정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될수 있음을 그는 깨달았다.

그때부터 주일웅동무는 교수의 전 과정을 당정책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자질향상과 자체수양에 불을 걸었다.

우선 당정책자료집을 잘 만들고 실속있게 리용하면서 학생들에게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의 진수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당정책자료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당의 로선과 방침들에 제시된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연구발취하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현명성과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보여주는 자료들은 정책별로, 부류별로 나누어 반영하였다.

다음으로 새롭게 제시되는 당정책들을 강의에 민감하게 구현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소식이 전해지면 즉시 그날 강의의 적중한 개소에 구현하여 당정책반영의 민감성, 강의의 실효성을 보장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소식에 접할 때마다 누구나 받아안는 감격과 충격을 강의내용과 결합시키는것, 이것을 교수전반에 당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보았던것이다.

이렇게 진행한 강의들은 학생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과 흠모, 그이의 령도를 절대적으로 받들어갈 사상감정을 최대로 분출시키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나타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을 실체험으로 절감하기 위한 참관, 이것은 주일웅동무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교단에 선 후 교수의 당정책화실현을 위해 찾은 또 하나의 방도였다.

계기가 있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신 후 그는 학교의 교원들과 함께 공장을 참관하게 되였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그는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는 많은 가슴뜨거운 사실에 대하여 알게 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동행한 일군들이 간절히 만류하였건만 어느한 생산현장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로동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훌륭히 꾸려진 편의봉사시설을 돌아보시면서는 신체가 불편한 종업원들이 마음속에 안고 살던 남모르는 고충을 헤아리시며 눈굽을 적시시던 그 불같은 인정의 세계…

주일웅동무는 이 사실자료들을 그대로 강의에 옮겼다.

격정에 목이 꽉 메여올라 몇번이나 이야기를 멈추는 그의 설명을 들으며 눈굽을 적시지 않은 학생이 없었다.

그후 그는 현실연구의 날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리용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을 먼저 찾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내세웠다.그 과정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보여주는 자료들을 세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강의에 구현하였고 특히는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절감한 해당 단위 종업원들의 진심어린 목소리를 실감있게 반영하여 실효를 더욱 높이였다.

결과 강의의 매 요소마다에는 당정책적문제들이 제때에 정확히 반영될수 있었고 보다 중요하게는 학생들이 그것을 스스로 감수하고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되였다.

취재과정에 주일웅동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금도 많은 교원들과 학생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강의를 진행할 때의 소감을 묻군 한다.그때마다 나는 이야기하군 한다.

물론 처음에는 긴장하고 마음이 두근거렸다.그러나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를수록 저절로 마음이 끌려들어가고 배심이 생겨 여느때보다 강의를 더 잘할수 있었다.

교원자신부터가 수령의 위대성,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체질화한 혁명가가 되라, 그럴 때만이 모든 학생들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무장한 진짜배기혁명인재로 키울수 있다.

이것은 주일웅동무가 수십년간의 교원생활과정에 얻은 귀중한 경험인 동시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강의를 진행하면서 더욱 신념으로 간직한 진리이다.

 

교수결과를 미리 예측하여야 한다

 

교원이라면 누구나 자기가 하는 매 강의가 《성공작》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것은 주관적욕망만으로는 해결될수 없다.

이에 대하여 주일웅동무가 터득한 경험은 교수과정에 대한 설계단계에서부터 결과를 예측하면서 가장 정확하고 합리적인 수법과 요소들을 골라야 한다는것이다.

이를 중시하게 된 계기가 있다.

선행리론과 관련한 강의를 처음 시작할 때 그의 우려는 컸다.학생들에게 있어서 해당 과목의 내용이나 원리 등 모든것이 생소하였기때문이다.

첫 강의가 끝난 후 그는 학생들에게 소감을 물었다.아니나다를가 내용이 까다롭고 복잡해서 어떤 부분은 리해하지 못하고 넘어갔다는 대답이 보편적이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강의는 《실패작》으로 남아있을수밖에 없었다.

주일웅동무는 교수의 전 과정을 다시 깐깐히 검토했다.이 원리를 납득시킬수 있는 보다 생동한 사실자료는 없겠는가.까다로운 표현을 대신할수 있는 알기 쉬운 말은 무엇이겠는가.물음은 어떤 식으로 제시하는것이 더 좋겠는가.…

이렇게 문제점들을 설정하고 그것이 학생들속에서 어떤 인식적효과를 가져오겠는가를 따져보며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교수설계를 새롭게 한 강의는 첫 강의때와 상반되는 결과를 가져왔다.인식적효과가 높은것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학생들속에서 강의가 아주 인상깊었다는 반영이 제기되였다.교수결과를 예측하며 진행한 교수설계의 우월성이 실천속에서 뚜렷이 검증된셈이였다.

이것은 곧 주일웅동무의 교수설계원칙으로 되였다.

여기서 그가 특별히 중시하고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첫째로 중점설정이다.중점은 강의체계와 전반내용을 관통할수 있는 종자로 되여야 하며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사상에 근거하여 설정하여야 한다는것이 그의 주장이다.

둘째로 문제점설정이다.가령 주체의 철학적세계관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해설론증한다고 보자.이때 그는 사람의 창조적능력이 높아지고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에 의한 세계의 지배와 개조범위는 날로 더욱 확대되고있다는데 대하여 세계적인 고도기술발전추세와 결부하여 생동하게 설명한다.

이렇게 하나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과정이 곧 여러 분야의 지식과 상식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그의 원칙이다.여기서도 특별히 모를 박는 문제가 있다.원리적깊이를 보장한다고 하면서 지나치게 사실자료들을 많이 라렬하여서도 안되며 통속적으로 한다고 하여 강의를 흥미본위주의적으로 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셋째로 말투와 억양에 깊은 주의를 돌리는것이다.그는 아무리 강의내용에 정통하고 언변술이 좋다고 해도 말투와 억양이 친근하지 못하면 학생들의 호감을 살수 없다고 보았다.하여 찾은 방도가 집식구들을 대상으로 모의강의를 진행하는것이다.여기서 위대성자료를 해설할 때에는 억양을 어떻게 하며 상식을 줄 때에는 어떤 말투가 더 좋은가 등을 선정한다.그리고 《합격》된것을 록음하여 계속 들으면서 자기의것으로 만들고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강의의 원리적깊이와 통속성이 보장된것은 물론이고 자기식의 독특한 교수수법, 고유한 강의방법도 터득하게 되였다고 그는 이야기하고있다.

성공한 교수수법에 대해 하나의 공식처럼 정식화하여 설명하기는 어렵다.그러나 모든 교원들이 교수설계를 착실히 하고 열정을 기울여 강의를 진행한다면 누구나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을것이다.

 

학습시간은 쟁취하기에 달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일웅동무의 강의를 참관하시면서 평가해주신 문제의 하나가 바로 높은 실력이다.

실력, 이를 론하기에 앞서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교원들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모자라는것은 시간이라고 할수 있다.

교수설계, 강의안작성과 그에 필요한 다방면적인 자료탐구, 교수수법에 대한 연구…

그러느라면 어느새 하루가 가는지 모를 때가 많다는것이 교원들의 목소리이다.

강의에 품을 들일수록 더욱 필요한것이 학습이고 모자라는것이 시간이다.

당의 의도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울수록 주일웅동무도 이런 고민을 피할수가 없었다.

하다면 그는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였는가.

한마디로 주어진 모든 공간과 계기를 학습에 효과있게 리용하는데서 그 방도를 찾았다.

그의 하루일과를 놓고 구체적으로 분석해보자.

아침기상후 10~15분간은 그에게 있어서 당보학습시간이다.즉 현시기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정책적문제들은 무엇인가,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고있는 단위들의 당사업경험은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학습한다.

출근길에서는 신문기사의 내용들을 되새기면서 당정책의 진수와 정당성, 우수한 당사업경험과 그 생활력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파악하는것과 함께 강의에 구현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한다.

주일웅동무는 강의시작전 30분을 특별히 중시하고있다.그 시간에 이미 준비한 교수안을 보면서 강의구도와 흐름을 직관물과의 련관속에서 다시 검토하면서 교수내용들을 되새긴다.

교원은 가르치면서 배운다고 강의시간도 그에게 있어서는 지식을 공고히 하는 과정으로, 강의에서 놓친 문제점들을 찾는 계기로 되고있다.

점심식사후 20~30분동안에는 최근에 전달받은 당의 방침과 당문헌들을 재학습하며 교수준비를 위한 오후시간에는 전공분야의 도서들에 대한 탐독과 연구를 한다.

강좌토론회나 교수방법심의 등 간혹 다른 사업이 제기될 때에도 그 시간을 그냥 보내는것이 아니라 모르는것은 배우고 아는것은 되새기는 공간으로 삼는다.

퇴근후 3~4시간은 그에게 있어서 실력향상을 위한 매우 귀중한 시간이라고 할수 있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연구발취, 철학과 경제, 력사, 문학예술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상식자료들에 대한 습득이 기본적으로 이 시간에 이루어진다.

일요일과 명절날에는 그간 연구발취한 자료들을 강의내용과의 련관속에서 체계적으로 분류하면서 완전히 자기의것으로 만들고있다.

이렇게 매일, 매 시간이 다 실력제고를 위한 학습공간으로 되고있으니 어찌 실력이 높아지지 않겠는가.

문제는 여기에만 있지 않다.

그의 학습방법에도 특징적인것이 있다.부단한 반복학습이다.

자다가 눈을 떠도 우리 당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이 입에서 저절로 흘러나올수 있게 지식을 공고화하여야 한다는것이 전공분야의 실력에 대한 그의 절대적인 기준이다.반복학습을 하지 않는다면 이미 소유한 지식도 인차 잊어버리게 되며 아무리 새 지식을 쌓는다고 하여도 결국은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 되고마는것이다.

반복학습을 진행함에 있어서도 그는 자기식의 방법을 가지고있다.

하나는 강의시작전이라든가 교수안작성시간 등 계기에 따르는 반복학습이고 다른 하나는 새 지식과의 호상련관속에서 진행하는 반복학습이다.

실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 반영된 새로운 자료를 발취할 때에는 이미전에 학습한 로작들과 자료들가운데서 인민관과 관련한 내용들을 모두 뽑아서 다시 학습하였다.

재학습과정에도 이런 공정을 반드시 거치였다.그것이 다섯번째, 열번째로 되는 학습이라고 하여도 반드시 해당 내용과 자료들을 다시 공고히 하고 넘어가군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 《창당리념과 정신에 충실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내라》와 개교식에서 하신 뜻깊은 기념사를 50번도 넘게 읽으며 학습했다는 사실만 놓고도 그가 우리 당사상리론의 대변자다운 실력을 소유하기 위해 얼마나 피타게 노력하였는가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학습할 시간은 자기가 쟁취하여야지 누가 뚝 떼서 줄수는 없다.

주어진 공간과 시간에 포로될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효과있게 활용하겠는가를 모색하며 실력제고를 위한 자기식의 방법론을 찾아쥔 주일웅동무의 경험은 매우 시사적이다.

 

* *

 

주일웅동무가 받아안은 값높은 평가, 그가 지니고있는 높은 실력과 능숙한 강의술은 어느한 교육자에게 차례진 영광, 어느한 교육자의 노력의 열매로만 되여서는 안된다.

교육자라면 누구나 그 영광의 자리에 자신을 세워보면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무겁게 새겨안아야 하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높은 실력으로 당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모든 교육자들이 자신들의 자질에 의하여 교육의 질이 결정되고 조국의 미래가 좌우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자기 교단을 실력과 량심으로 지켜나갈 때 혁명인재육성사업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이다

주체113(2024)년 9월 5일 로동신문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우리 아이들의 웃음꽃이 더 활짝 피여난다

 

후대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혁명의 장래와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후대육성사업을 중시하고 그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모든 면에서 발전된 강국을 일떠세우고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

지난 8월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해복구와 관련한 당과 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시는 중요연설에서 피해복구기간 평북도와 자강도, 량강도 수재민가족들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모두 평양에 데려다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보육과 교육을 맡아 제공하는 비상체계를 가동시키실 의지를 표명하시면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다방면적인 지식과 건장한 체력,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닌 역군들로,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 끝없이 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굳건히 담보해나가시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국가의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중요시하고 앞세워야 할 사업들은 많다.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고 경제와 과학기술을 추켜세우는 사업도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그러나 이 모든 천사만사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이 있다.그것이 바로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이다.

아이들은 앞날의 주인공들이다.바로 이들속에서 우리 국가의 국력을 더 높이 떨치는데 이바지할 과학자, 기술자가 나오고 재능있는 예술인과 체육인도 나오며 나라를 지키는 군인도 배출된다.후대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에 따라 나라의 발전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된다.진정한 강국을 지향한다면 마땅히 오늘뿐 아니라 래일까지도 내다보며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모든 국사의 제일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후대육성사업은 하루이틀에 끝을 볼수 있는 단기적인 사업이 아니다.경제분야에서의 투자는 그 성과가 그시그시 실물로 나타날수 있지만 후대육성사업은 20년, 30년후에야 빛을 볼수 있는것으로 하여 그 자체가 꾸준하고 완강한 노력을 요구한다.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이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면서도 수많은 나라들에서 청소년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못하고있는것은 후대육성사업이 옳바른 정책에 기초하여 일관성있게 진행되지 못하고있는 사정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우리 당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를 그 무엇보다 중차대한 사업, 제1의 국사로 내세우고 여기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보육과 교양, 교육사업을 순간도 늦추지 말아야 할 중대사, 부흥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는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투쟁해온 긍지높은 행로이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바로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는것,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이다.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오늘 이 땅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을 꽃피우기 위한 사업들이 활력있게 벌어지고 우리 조국은 세상이 부러워하는 아이들의 왕국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제일 기쁜 순간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인가 큰일을 해놓았을 때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때이다.

후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백걸음 더디여진다는 불변의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후대육성사업에서 전환을 안아오시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후대관에 받들려 다른 중요대상건설에 앞서 아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건설이 힘있게 진척되여 전국도처에서 아이들의 집, 배움의 요람이 멋있는 자태를 드러내고 소년단야영소들과 소년궁전들의 모습이 새롭게 일신되였다.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에 의해 온 나라 학생들에게 질좋고 맵시있는 새 교복이 안겨지고 《민들레》학습장과 《소나무》책가방을 비롯한 필수용품들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실시되여 온 나라 어린이들이 영양가높은 젖제품과 영양식품을 받아안으며 무럭무럭 자라나고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들에 물고기가 정상적으로 공급되는 현실은 후대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격동적인 화폭이다.

지금 수도 평양에서는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를 비롯한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다.산뜻한 새 교복을 입고 새 가방을 메고 기쁨에 넘쳐있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근심이나 걱정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수 없다.

그들의 모습에서 전체 인민은 우리 당이야말로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 혁명하는 당이며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라는것을 더욱 눈물겹게 절감하고있다.

4.25려관을 찾으시여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준비정형을 료해하시던 날 당중앙위원회가 이번에 수해지역의 어린이, 학생들을 위한 림시교육보장대책을 세우도록 신속정확한 결심을 실행한데 대하여 긍지스럽고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하시며 그리도 만족해하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은 당과 정부가 일시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데 대하여 재삼 강조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제고하며 교육사업전반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데서 나서는 중대문제들을 당에서 토의하고 강력한 대책들을 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우리 아이들을 세상에서 제일 훌륭히 키우고 부럼없이 내세우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과 의지는 이렇듯 강렬하다.

정녕 모든것이 부족하고 애로와 난관이 의연하지만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를 제1의 국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따라배워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사업에 순결한 마음을 바쳐나가야 한다.

한 나라의 앞날을 보려거든 아이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견실한 혁명인재들로 자란 새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할 때, 당과 국가의 은덕을 성장의 매 시각 뜨겁게 절감하며 자란 세대들이 이 조국을 받들어갈 때 우리 사회에는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공화국의 국력은 천하제일강국의 위상에 맞게 장성강화될것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과감히 전진하는 우리 국가는 언제나 승승장구할것이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우리 아이들의 웃음꽃이 더 활짝 피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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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의 기본징표-결사관철의 실천력

주체113(2024)년 9월 5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혁명가들로 하여금 무한한 사고능력과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게 하는 결사관철의 실천력,

당의 전투력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 일군들의 결사관철의 실천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당에 대한 절대충성,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전제로 하는 결사관철의 실천력,

이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시대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징표이다.

결사관철의 실천력, 이를 떠나 일군의 인격과 존엄은 물론 존재가치조차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말만 하는 일군인가, 실천력이 강한 일군인가.오늘날 문제는 이렇게 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시대는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성과로써 당을 보위하며 대중을 이끌어 혁명사업을 자기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인솔할줄 아는 전개력있고 투쟁력과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을 부르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는 단위들과 주저앉아 추서지 못하는 단위들의 현저한 차이는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결사관철을 체질화한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나가는 단위들은 례외없이 당중앙과 보조를 맞추어나가기마련이지만 반면에 당정책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면서 속수무책인 무맥한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당정책관철에서 실적을 낼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현실은 일군들이 결사관철의 실천력으로 돌파구를 열어나갈 때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혁한 승리를 거둘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설수 없는것은 물론 앉아뭉갤수밖에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위대한 우리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한 실천에 옮겨야 할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

일군이라면 응당 결사관철의 실천력을 체질화하여야 한다.한것은 당정책결사관철, 바로 이를 위하여 우리 일군들이 존재하기때문이다.

높은 사업의욕을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여 어떤 어려운 조건에 부닥쳐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장을 보고야마는 실천력이 우리 당이 일군들에게서 중시하는 필수적인 기질이다.

아무리 일감이 겹쌓이고 중중첩첩 난관이 앞을 막아서도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가장 충실하고 진실하게, 사소한 편차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철저히 관철하여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하는 혁명적일본새,

이것이 사업의 결과를 당과 혁명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우리 일군들이 취해야 할 투철한 자세이다.

결사관철의 실천력을 첫째가는 의무로, 혁명적본분으로 하는 우리 일군들에게는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할 의무만 있을뿐 중도반단할 권리는 추호도 있을수 없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헌신하여야 할 때에, 당결정관철에서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야 하는 때에 맡은 사업에 뼈심을 들이지 않고 적당히 일하는 흉내나 내는 보신,

이를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

결사관철의 실천력과 배치되는 보신추구는 당정책과 인민적시책이 제대로 집행될수 없게 하는 주되는 장애물이다.

당과 국가사업을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는 진심이 아니라 자기 몸부터 사릴 걱정을 앞세우는 일군에게서 어떻게 당과 국가사업을 위한 헌신과 투신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사상적으로 무장해제당하고 나아가서는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는 보신,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의 사명을 망각하고 보신을 추구하는 일군은 당과 혁명에 백해무익하다.

결사관철의 실천력이 식어지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일이 잘 안되고 인민들만 고생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맡겨준 과업을 집행하지 못하면 발편잠을 자지 못하는 기질로 분초를 쪼개가며 일하는 일군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의 리상실현의 시간을 앞당기는데 참답게 기여하게 된다.

일군이라면 작심하고 분발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모두가 결사관철의 실천력을 체질화하고 강잉히 분발해나설 때 우리 혁명은 최대의 속도로 전진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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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인간관계의 출발점

주체113(2024)년 9월 5일 로동신문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참된 인간관계는 인간에 대한 진실한 믿음에 뿌리를 두고있다.

인간을 믿지 않고 사랑한다는것은 뿌리가 없이도 나무를 자래울수 있다고 하는것이나 다름없다.기초가 든든한 구조물이 사나운 풍파에도 끄떡없이 서있는것처럼 믿음이 굳건하고 확고한것일수록 사랑도 열렬하고 공고하다.

그러기에 믿음을 사랑의 기초라고도 한다.

믿음으로부터 출발하여 꽃피고 믿음을 전제로 하여 열매맺는 사랑만이 진실하고 그것으로 이어지는 인간관계가 가장 참되고 공고한것이라는것은 인간관계발전의 근본리치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믿음은 참다운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라고 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믿음으로 시작되고 사랑으로 다져지는것이 주체의 공산주의적인간관계, 동지적관계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사이의 관계는 혁명의 길에서 뜻과 정을 함께 나누는 동지적관계이다.

돈이나 리윤추구의 견지에서가 아니라 리념의 공통성에 의해 사상의리적으로 이어진 동지적관계에서 믿음은 집단의 통일단결과 공고한 발전을 담보하는 첫째가는 생명으로 된다.

사람은 조직과 집단, 동지들의 믿음을 받을 때 진정한 생의 보람과 기쁨을 느끼게 되지만 조직이 자기를 불신하고 동지들이 자기를 멀리한다고 생각할 때에는 그것을 최악의 고통으로 받아들인다.때문에 사람들사이에 이루어지는 사회적관계는 서로에 대한 깊은 믿음에 기초할 때에라야 더욱 굳건하고 건전해지게 된다.

믿음은 사회와 집단을 떠받들고있는 튼튼한 초석이며 집단주의의 존재방식이다.

조직이 자기를 믿어주고 동지들이 자기를 믿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당과 조국을 위한 투쟁에서 무진한 힘을 발휘할수 있다.

받아안은 믿음은 그 인간의 존재가치이며 사회와 집단에 필요한 삶을 산다는 위력한 증거로 된다.믿음만 있으면 자기를 초월하는 기적의 창조자로도 되고 헤여날수 없을것만 같은 절망과 실패의 나락속에서도 다시금 힘있게 솟구쳐오를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믿음은 조선의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공산주의적인간관계의 출발점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과거에도 믿음이라는 무기로 동지들을 얻고 인민을 묶어세웠으며 오늘도 역시 사랑과 믿음이라는 힘있는 수단으로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유지해가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랑과 믿음의 사회관계는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로고와 보살핌속에서 형성되고 끊임없이 공고화되여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이 사랑과 믿음의 관계로 더욱 굳게 결합되여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조국의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

조국의 아픔을 자기들의 아픔으로 여기고 당에서 제일 관심하는 문제, 제일 걱정하는 문제를 자신의 어깨우에 걸머지겠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가지고 한생을 바쳐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이 바로 우리 인민들속에 믿음으로 시작되고 사랑으로 다져지는 참다운 인간관계가 뿌리내릴수 있게 한 정신적원천이다.

비록 생활상애로와 어려움이 있고 예상치 않았던 시련이 겹쌓여도 사랑과 믿음의 힘으로 화목하고 전진해나가는 우리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누구나 동지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확고한 믿음을 지니고 서로 돕고 아껴주며 위해줄 때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욱 강화되고 혁명진지는 반석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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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자들은 정세격화의 무거운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주체113(2024)년 9월 5일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한국이 도발적성격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대화하고있다.

지난 8월 19일부터 29일까지 각종 전투기 200여대와 미륙군의 화학,생물,방사능 및 핵공격대응부대,《유엔군사령부》소속 추종국가군대까지 투입하여 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를 사상최대규모로 감행한 적대세력들은 8월 26일부터 련합상륙훈련 《쌍룡》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사단급규모의 병력과 40여척의 전투함선들 그리고 80여대의 각종 군용기와 장갑기재들이 동원된 《쌍룡》훈련은 우리 국가의 신성한 령역에 대한 로골적인 침공을 전제로 한 극히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한편 한국군사깡패들은 지난 8월초 우리의 남쪽국경 5km계선에 땅크를 비롯한 공격용무장장비들을 들이밀고 려단급야외기동훈련을 전개하는 엄중한 도발행위까지 감행하였다.

지난 2개월동안 미한군사깡패들은 우리 후방에 대한 침투를 노린 특수작전훈련과 미제1기갑사단과 괴뢰륙군 제1기갑려단이 동원된 《소부대실탄사격기동훈련》을 비롯하여 지상과 해상,공중에서 우리를 겨냥한 각종 도발적인 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

올해 정초부터 시간적공백이 없이 우리의 면전에서 시행되고있는 미한의 도발적인 반공화국군사연습소동들은 조선반도에서 정세격화의 근원과 안보불안정의 검은 구름이 어디에서부터 밀려오고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지구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일개의 주권국가를 겨냥하여 《프리덤 쉴드》,《련합편대군종합훈련》,《련합공중침투훈련》,《아이언 메이스》와 같이 형형색색의 명칭을 단 합동군사연습들이 련속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지역은 찾아볼수 없다.

세계최대의 열점이며 정전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에서 이러한 위협적인 행동의 축적이 군사적긴장을 자극하고 지역의 안전환경을 되돌릴수 없는 파국적상황에 몰아넣을수 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일방적인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히 위협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태는 지역내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평화애호념원과 명백한 대조를 이루며 도발의 원점을 선명히 하고있다.

미한이라는 대결적실체,평화의 파괴자들이 존재하는한 도발적성격의 군사연습소동은 지속되게 되여있으며 그로 인해 조선반도지역은 항시적인 정세불안정에 로출되게 되여있다.

현정세는 우리 국가의 끊임없는 방위력구축과 그의 공세적인 적용이야말로 미한이 추구하는 전쟁연습소동의 위험성을 무력화시키고 지역의 불안정성을 통제관리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로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증해주고있다.

미한합동군사연습들이 빈번해질수록 강위력한 자위적힘에 의거하여 국가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해나가려는 우리의 의지는 더욱 백배해질것이며 그것은 곧 침략을 꾀하는 적대세력들이 두려워하고 주저할수밖에 없는 억제력강세로 이어질것이다.

우리 군대는 조선반도지역의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미국과 한국의 군사적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힘과 행동으로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철저히 담보해나갈것이다.

적대세력들은 정세격화의 무거운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마땅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9월 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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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9月 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公報室長が5日、「挑発者は情勢激化の重い責任から絶対に逃れられない」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と韓国が、挑発的性格の合同軍事演習を次々と繰り広げて朝鮮半島地域の軍事的緊張を極大化している。

去る8月19日から29日まで、各種戦闘機200余機と米陸軍の化学・生物・放射能および核攻撃対応部隊、「国連軍司令部」所属の追随国軍隊まで投入して合同軍事演習「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史上最大規模で強行した敵対勢力は、8月26日から連合上陸訓練「双龍」をヒステリックに繰り広げている。

師団級規模の兵力と40余隻の戦闘艦艇、そして80余機の各種軍用機と装甲機材が動員された「双龍」訓練は、わが国家の神聖な領域に対する露骨な侵攻を前提としたごく無謀で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妄動である。

一方、韓国の軍事ごろつきは去る8月初め、われわれの南方の国境5キロ界線に戦車をはじめとする攻撃用武装装備を送り込んで旅団級野外機動訓練を展開する重大な挑発行為まで働いた。

この2カ月間、米・韓の軍事ごろつきはわが後方に対する浸透を狙った特殊作戦訓練と米第1機甲師団とかいらい陸軍第1機甲旅団が動員された「小部隊実弾射撃機動訓練」など、地上と海上、空中でわれわれを狙った各種の挑発的な戦争演習に狂奔した。

今年の年頭から、時間的空白なしにわれわれの面前で施行されている米・韓の挑発的な反朝鮮軍事演習騒動は、朝鮮半島で情勢激化の根源と安保不安定の暗雲がどこから押し寄せているかを明白に示している。

地球上のどこを見回しても、一つの主権国家を狙って「フリーダム・シールド」「連合編隊軍総合訓練」「連合空中浸透訓練」「アイアン・メイス」のように種々さまざまの名称を付けた合同軍事演習が連続的に行われている地域は見られない。

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であり、停戦状態にある朝鮮半島でこのような脅威的な行動の蓄積が軍事的緊張を刺激し、地域の安全環境を逆戻りできない破局的状況に追い込みかねないということは、誰も否認できない周知の事実である。

一方的な軍事的挑発に狂奔し、地域の平和と安定を甚しく脅かす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狂態は、地域内の自主的な主権国家の平和愛好の念願と明白な対照を成して挑発の原点を鮮明にしている。

米・韓という対決的実体、平和の破壊者が存在する限り、挑発的性格の軍事演習騒動は持続するであろうし、それによって朝鮮半島地域は恒常的な情勢不安定に露出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

現在の情勢は、わが国家の絶え間ない防衛力構築とその攻勢的な適用こそ、米・韓が追求する戦争演習騒動の危険性を無力化させ、地域の不安定さを統制、管理できる唯一の方途になるということを今一度実証している。

米・韓合同軍事演習が頻繁になるほど、強力かつ威力ある自衛的力に依拠して国家の安全と領土保全を守るというわれわれの意志は一層百倍になるであろうし、それはすなわち侵略を企む敵対勢力が恐れ、躊躇(ちゅうちょ)するしかない抑止力強勢につながるであろう。

わが軍隊は、朝鮮半島地域の安全環境を脅かす米国と韓国の軍事的妄動を絶対に許さず、力と行動で国家の安全と地域の平和を徹底的に保証していくであろう。

敵対勢力は、情勢激化の重い責任から絶対に逃れることはできず、当然な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우리 공화국은 전체 인민을 품어안고 운명도 미래도 보살펴주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주체113(2024)년 9월 4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이 힘있게 과시되는 9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국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자기의 성스러운 기폭에 인민의 운명을 간직하고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 광명한 미래를 눈부신 실체로, 엄연한 현실로 앞당겨가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공고한 정치풍토, 국풍으로 확립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가는 사회주의국가실체,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진모습이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일원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에 넘쳐있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의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불같은 애국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이래 그것은 언제나 인민과 하나로 어울려왔다.인민은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인민을 떠난 국가, 국가를 떠난 인민이란 있을수 없다.인민이자 국가이고 국가이자 인민이다.

국가와 인민의 불가분리적관계, 이것은 결코 모든 나라가 인민의 나라로 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오늘날 모든 나라들이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있다.그러나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찾아보기 힘들다.물론 정치리념, 정치방식도 중요하다.그러나 실천이 결여된, 현실과 동떨어진 리념이나 정치방식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전체 인민을 품어안고 따뜻이 보살피며 무조건적인 복무와 헌신으로 그들이 바라는 모든것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는 나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고있다.우리 국가의 정치리념, 정치철학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이고 제일가는 사명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우리 공화국이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그 어느 나라도 견줄수 없는 위대한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되기때문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빛나게 실현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인민을 위한 국가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그 실행력과 집행력이 철저히 담보되여있다.인민을 언제나 첫자리에 놓고 그들의 관점과 립장에서, 그들의 요구와 리익에 부합되는 정책과 방침이 책정제시되며 그 실현을 위한 현실적인 조치와 대책들이 취해지고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피기 위한 사업체계와 질서가 정상가동되고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이다.인민이 긴절히 바라는 문제해결에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기울이는 최대의 집중력과 동원력,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엄중한 위기사태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고도의 반응력과 순발력,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부단히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며 굴함없이, 주저없이 나아가는 줄기찬 투쟁력과 과감한 실천력, 바로 여기에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제도적우월성이 있고 불패의 위력이 있다.

우리 조국은 전체 인민의 안녕과 권익을 수호하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인민의 안녕과 권익이 실제적으로 보장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해당 나라의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규정하는데서 가장 중요하고도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생명안전과 리익의 철저하고도 실제적인 보장이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되고있다.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하고 절대적인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우리 국가의 확고한 관점이며 립장이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고 로선과 정책작성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며 모든 생산과 건설이 인민들의 반영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되고있는것은 인민을 당과 국가의 기초로, 기둥으로, 모든 활동의 출발점, 지향점으로 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경이적인 화폭이다.

인민의 생명안전, 권익을 놓고서는 0.001%의 양보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국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우리 나라에서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확대되고있으며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침해하는 사소한 행위와 요소가 추호도 용납되지 않는다.세계적인 보건위기로부터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최대비상방역전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고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수재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무사구출한 공중구조전의 기적이 창조된것은 그 어떤 경제건설성과보다도 인민의 생명안전과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우리 나라와 같이 인민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가 신성시되는 나라, 국정의 천만사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함에 지향복종되는 나라는 없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성스러운 국기아래 삶의 주소를 정하고 공화국정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고있으며 국가의 결정과 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 실행을 위함에 있는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우리 조국은 전체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하고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품이다.

인민의 웃음과 행복은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을 판별하는 시금석이다.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이 보장되는 국가가 진정한 인민의 나라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되고있으며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철두철미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안겨주고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로 지향복종되고있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이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한치의 드팀도, 추호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견지하고있는 투철한 인민관이다.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지방공업혁명의 힘찬 포성이 울려퍼진데 이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공장뿐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확대심화된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

오늘날 《물질적번영》, 《만민복지》를 떠드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사회경제적혼란과 위기는 불가피한 현상으로 되고있다.정치경제적위기, 사상문화적위기, 환경위기를 비롯하여 각종 위기와 모순으로 가득찬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보다 중요한 문제는 그 첫째가는 희생물, 최대의 피해자가 다름아닌 인민이라는데 있다.경제위기 하나만 놓고보아도 자본주의나라들은 인민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오히려 위기를 산생시킨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으며 그로 하여 근로대중은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당하고있다.1%밖에 안되는 재벌들이 나라의 거의 모든 재부를 틀어쥐고 99%의 대중우에 군림하고있는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달리 될수 없는것이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는 국가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인민이 재난을 당했을 때, 나라가 위기를 겪을 때 집중적으로 나타난다.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기 위한 고심과 노력은 결코 일시적인 대응책이나 과시용으로 되여서는 안되며 인민의 아픔과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 실제적인 투쟁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국가의 절대불변의 활동원칙, 활동방식이다.엄혹한 재난의 시기에 아픔과 불행을 당하는 인민들곁으로 국가지도부가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고 수재민보호와 관련한 강력하고도 적극적인 비상대책과 조치들이 강구되여 피해복구사업에 전국가적인 잠재력이 총동원되고있는것은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을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내세우는 우리 국가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관점과 립장을 또다시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조국에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들에게 부유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투쟁이 보다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우리 당의 숙원은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는것이며 리상과 포부는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다.인민을 품어안고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해 멸사복무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국가가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우리 조국은 전체 인민들에게 더 좋은 래일, 광명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참다운 인민의 국가는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뿐 아니라 미래까지도 다 맡아안아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로선과 정책이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기고 인민들에게 새로운 리상, 더 밝은 래일을 안겨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뚜렷한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고 우리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우리 인민이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는 절대의 자위력이 다져지고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사상정신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더욱 세련되고있으며 거인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을 지닌 슬기롭고 강의한 인민으로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필승불패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후대들을 위하여, 이것이 우리 국가사업과 국가활동에 관통되여있는 근본정신이다.이 숭고한 세계에 떠받들려 당과 국가의 일군들도 아닌 원아들이 새로 일떠선 육아원, 애육원의 준공테프를 끊고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법전이 태여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꽃펴났다.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가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되고 국가의 관심과 보살핌속에 피해지역 수재민가족들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육사업이 진행되고있는 감동깊은 화폭은 후대들을 억만금의 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내세우는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요람인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여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의 운명과 생활, 미래까지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오늘 우리 나라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이 세상 가장 귀중한 존재이며 인민의 존엄사수, 권익수호, 삶의 증진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기필코 이루어내야 하는 최중대사이다.소박하고 평범한 인민들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떠받드시며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위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력사는 인민을 위한다는 국가지도자, 정치가들을 기록하고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자연의 광란이 들이닥친 피해험지에 몸소 나가시여 인민들 한명한명의 생명을 모두 구원해주시고 천지개벽의 거창한 복구전선을 펼쳐주신데 이어 수재민들이 거처하는 림시천막들을 찾으시여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며 그들이 만시름을 잊고 수도 평양에서 국가적인 보호혜택을 받도록 중대조치까지 취해주신 그렇듯 자애롭고 친근하신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이 빛나고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펴나고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고마운 사람들이라 정을 담아 불러주시며

주체113(2024)년 9월 4일 로동신문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고결하고 열렬한 위인세계가 있으니 이는 바로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매한 천품이다.

위대하고 친근하신 우리 어버이의 위인적풍모에 의하여 이 땅에는 그 얼마나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무수히 꽃펴났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주체108(2019)년 4월초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당시) 읍지구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 읍지구와 무봉지구의 살림집과 공공 및 생산건물, 시설물건설을 힘있게 내밀어 1단계 공사계획에 반영되였던 살림집건설을 끝냈을뿐 아니라 수십개 대상공사가 완공 및 결속단계에 이르고 고층살림집과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새로운 건설대상들의 기초굴착과 하부구조물공사, 살림집개건과 도로정리를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자들이 북방의 추운 겨울철날씨조건에서도 공사를 많이 진척시켰다고, 불과 몇달사이에 읍지구가 또다시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하시면서 이런 속도, 이런 기세로 냅다 밀고나가면 당에서 구상한대로 삼지연군건설을 제기일안에 결속할수 있을것이라고, 전망이 좋다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천지개벽의 새 모습을 펼치며 날로 몰라보게 변모되여가고있는 삼지연군 읍지구,

이 자랑찬 현실은 건설자들이 제일 힘든 걸음을 뗄 때에도, 이들이 세계를 굽어보는 안목을 지니고 공격정신을 배가하여야 할 때에도 이곳을 찾고 또 찾으시며 도약의 나래를 달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에 펼쳐질수 있은것이다.

그런데도 자신의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그 모든 성과를 건설자들에게 돌려주시니 대해같은 그 은정을 어디에 비길수 있으랴.

그러나 그때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는 삼지연군 읍지구를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떤 심중을 안고계시는지 일군들은 미처 다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산간지대 도시형성의 본보기로 날로 변모되여가고있는 삼지연군의 면모를 접할 때마다 우리 인민들의 백옥같은 충성심에 대하여 절감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이런 뜻깊은 내용의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가 진짜 고맙게 생각해야 하고 머리숙여 인사해야 할 사람들은 온 나라 인민들이라고, 오늘과 같이 변모될수 있은것은 전국각지에서 달려온 돌격대원들이 충성의 구슬땀을 바쳤기때문이며 온 나라 인민들이 물심량면으로 성의껏 지원하였기때문이라고, 오늘과 같이 변모된 삼지연군은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정의 세계가 들어올린 결정체이라고.

눈물없이 받아안을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그 진정의 토로앞에서 일군들은 목이 꽉 메여올랐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삼복의 무더위와 북방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거듭 건설현장을 찾으시였고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수많은 설계안과 편성안을 보아주시며 삼지연군건설이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가슴깊이 새기시고 자신의 천만로고를 바치시여 백두산기슭에 인민의 리상이 꽃피는 사회주의문명을 펼쳐주신 그 은덕만으로도 인민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경애하는 그이이시건만 오히려 온 나라 인민들에게 인사를 하여야 한다고 하시니 이렇듯 고매한 풍모를 지니신 인민의 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계시랴.

고맙게 생각해야 하고 머리숙여 인사해야 할 사람들은 온 나라 인민들이다!

이는 정녕 인민을 가장 신성히 떠받드시는분,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터치실수 있는 뜨거운 진정이고 열렬한 정과 사랑의 분출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경건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을 가장 값높이 내세우시는 그이의 사랑과 정의 세계를 가슴벅차게 새겨안았다.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어찌 이곳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은파군 대청리에 들려보면 오늘 차가 진창에 빠지다보니 인민들을 도와주러 왔다가 오히려 신세를 지고 간다고 인사하시던 자애로운 그 영상이 어려오고 동해포구의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면 경애하는 그이께서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수고들 한다고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시던 그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까지 합쳐 가장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고 찾으시는 일터들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인민들도 지녀보지 못한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이 땅에 안아왔고 세상사람들 누구나 부러워하는 희한한 별천지, 행복의 락원을 끝없이 펼치고있다.

그렇다.

고맙게 생각해야 하고 머리숙여 인사해야 할 사람들, 바로 이 숭엄한 부름에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천품이 비껴있고 그들을 하늘처럼 섬기시려는 그이의 불같은 진정이 어려있다.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을 고마운 사람들, 위대한 인민으로 불러주시며 온 세상이 부러웁도록 무한히 떠받드시고 내세워주시는 한없이 친근하신 우리 어버이,

그이의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복받은 행운아들인가.

하기에 이 땅의 남녀로소 누구나 뜨거운 격정을 터치고 또 터친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의 품을 떠나 우린 한시도 못산다고.(전문 보기)

 

[Korea Info]

 

옳은 사업방법과 작풍이자 높은 조직적수완이며 전개력이다

주체113(2024)년 9월 4일 로동신문

 

흔히 사람들은 말하고있다.

무슨 과업이 나서면 해당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고 그 과정에 제기되는 얽힌 고리들을 솜씨있게 풀어나가면서 적극적으로 내밀줄 아는 일군이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있는 일군이라고.

하다면 이러한 능력은 일군이 되였다고 혹은 일정하게 사업년한이 생겼다고 하여 저절로 축적되는것인가.

아니다.

그것은 철두철미 일군들이 지닌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의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늘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일군들의 조직력과 전개력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부각되고있다.

높은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을 지닌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언제나 무에서 유가 창조되고 같은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정책관철의 자랑찬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기때문이다.

그런데 조직력과 전개력은 광범한 군중을 어떻게 공감시키고 불러일으키는가에 따라 평가되는 능력으로써 이는 일군들이 어떤 사업방법과 작풍을 지녔는가에 전적으로 귀착되게 된다.다시말하여 대중이 받아들일수 있는 안이라야 완벽한 조직사업이라고 말할수 있고 심금을 울려 대중이 하나와 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비상한 전개력이라고 할수 있는것이다.

만일 목적달성을 위한 과정에 발휘되게 되는 일군들의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이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의 결실로 되지 못한다면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킬수 없는것은 물론 오히려 당정책관철에 난관을 조성하는 역효과를 가져올수 있다.

지금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사업방법과 작풍을 사상과 정신과는 무관한것으로 별치않게 여기는 관점, 사업방법과 작풍이 좀 나빠도 실적만 내면 된다는 식의 삐뚤어진 사고관점으로 결과만을 중시하고 그 과정을 홀시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이런 일군들은 례외없이 성공하지 못한 사업의 원인을 군중이 잘 동원되지 않은 결과라고, 조건이 불리하여 어쩔수 없었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있다.

지금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지역과 부문, 단위들을 보면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개선을 당결정집행의 선결조건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무슨 일을 하나 작전하고 조직하여도 인민의 립장에서, 인민의 편의보장원칙에서 진행하고 언제나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겸손하고 소탈하게, 원칙적이면서도 인간성있게 대하는 일군을 대중은 진심으로 따르기마련이다.

일군이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나의 사업방법과 작풍은 과연 어떠한가.내가 맡은 단위를 나는 어떻게 이끌어나가고있는가.

일군들의 옳은 사업방법과 작풍이자 높은 조직적수완이며 전개력이다.

이것을 배제한 일군의 비상한 능력과 기질이란 사실상 있을수 없으며 굳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의 외피를 쓴 세도와 관료주의뿐이다.

일군들은 당에서 바라는 사업능력과 자질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깊이 명심하고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인민적인 사업작풍을 소유한 진짜배기일군이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참다운 인민관, 혁명관으로 철저히 무장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민을 신성히 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떠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간고한 시련의 언덕도 웃으며 넘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자기보다 당을 먼저 생각한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받들어나가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일군들은 인민은 하늘이며 그런 인민을 떠나 단 1%의 존재명분도 있을수 없다는 관점을 지니고 언제나 인민을 정히 안고 살아야 한다.그럴 때만이 군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고 자기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항상 돌이켜볼수 있으며 모든것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도모하는 방향에서, 어머니다운 심정에서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다.

들끓는 현실은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을 낳는 터전이다.

일군들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함께 기름냄새, 흙냄새를 맡으면서 호흡을 함께 하여야 변화발전하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묘리를 찾아쥘수 있으며 중요하게는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수양과 인격을 보다 높이 쌓을수 있다.

나날이 변화발전하는 현실과 대중의 심리파악을 소홀히 하고 이전의 안목과 자세로 걸써 대한다면 언제 가도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업방법과 작풍을 근절할수 없으며 그런 일군에게서 대중발동을 전제로 하는 조직력과 전개력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는것, 바로 여기에 인민에 대한 존중과 헌신을 체질화하고 대중이 진심으로 호응하는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을 지니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일군들이 옳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체질화하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의 사업정형에 대해 총화하면서 결과만 놓고 손탁이 있다 없다를 론할것이 아니라 어떤 사업방법과 작풍으로 일했는가 하는것을 중요하게 결부시켜 정확히 평가하여야 한다.만일 그릇된 방법과 작풍으로 군중의 리익을 침해하거나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결과를 초래하였다면 결과가 어떠하든 강하게 문제시하고 투쟁의 불을 걸어야 한다.

조직력과 전개력을 중요한 사업능력과 자질로 하고있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사랑과 지지보다 더 큰 힘은 없으며 이는 명백히 옳은 사업방법과 작풍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결과물이다.

모든 일군들은 현시기 당의 의도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혁명적인 사업기풍, 인민적인 사업작풍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나감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을 향한 오늘의 투쟁을 더욱 가속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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