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초대국》의 뻔뻔스럽고 가소로운 눅거리랑설

주체113(2024)년 7월 13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회 하원대표단이라는것이 중동지역을 행각하였다.

국내문제도 처리하지 못하면서 세금만 탕진하여 자국민의 배척을 받는 미국정객들의 루추한 외국행각을 론할 필요를 느끼지 않지만 우리 국가에 대한 무근거한 랑설을 조작류포시키면서 돌아친데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이자들은 새로운 위험성을 안고있는 중동사태에 대해 기상천외하게도 그 무슨 우리의 《위협》을 운운하면서 지역의 류혈적인 참극이 누구의 《개입》이나 《지원》에 의하여 확대되고있는듯이 몰아대였다.

이것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어떻게 해서나 《악마화》해보려는 미국의 모략중상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립증해주고있다.

중동사태가 발발하고 국제사회의 비난을 자아내는 이스라엘의 인간대학살이 끊임없이 확대되고있는 원인이 무엇인가고 물으면 삼척동자도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전쟁열을 부추기는 미국의 비호두둔에 있다고 말할것이다.

얼마전 서방의 한 주요언론까지도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을 광범히 강행할수 있은것은 고성능폭탄과 각종 미싸일을 비롯한 다량의 군수품을 각방으로 아낌없이 제공하는 미국의 지원에 기인된다는데 대해 수자와 사실자료들로 까밝혔다.

진실이 명명백백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정객들이 중동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우리 국가를 모함하며 강짜를 부리는것은 무엇때문이겠는가.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때없이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고 저들의 패권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그 누구의 《위협》이요, 《도발》이요 하는 궤변을 그칠새없이 늘어놓고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지위는 약화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배가로 강화되여 미국의 멱살을 더 바싹 조여대는 결과만이 초래되고있으며 이에 대해 세계는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의 대참패》라고 한결같이 인정하고있다.

결국 찾은 출로라는것이 저들이 벌려놓는 세계도처의 대리전쟁들마다에서 《조선의 개입, 지원》이라는 얼토당토않은 광고판을 내들고 전지구적으로 확대되는 위험이 공화국에 의한것인듯이 여론을 날조하여 국제적인 비난과 압력의 집중도를 우리 국가에 돌리려는것이다.

날이 갈수록 궁지에 빠져드는 최악의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이제는 중동에까지 날아가 정세격화의 원인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는것을 보면 미국정객들의 신경쇠약증이 정신이상으로 넘어가고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그러나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 어떤 떨거지들이 나서서 별의별 나발을 다 불어대도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악의 축》 미국의 만고죄악과 범죄행적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남에게 책임을 전가시킬수는 더더욱 없다.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책임적인 사명은 그 누가 오명을 씌운다고 부정될수 없으며 《피의 성찬》을 정당화하기 위해 고안해내는 미국의 눅거리랑설들은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유일초대국》의 가련한 몰골만을 보여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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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大国」の図々しくて笑止千万の浮説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3(2024)年 7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3日発朝鮮中央通信】先日、米議会下院代表団が中東地域を訪問した。

国内問題も処理できない分際で、税金のみ蕩尽して自国民から排斥されている米政客のみすぼらしい外国訪問を論じる必要は感じないが、わが国家に対する根拠のない浮説をつくり上げ、流布させながら奔走したことに対しては一言触れざるを得ない。

この連中は、新たな危険性を抱えている中東事態について奇想天外にもわれわれの何らかの「脅威」をうんぬんし、地域での流血の惨劇が誰それの「介入」や「支援」によって拡大しているかのように言い立てた。

これは、尊厳あるわが共和国のイメージに泥を塗り、なんとしても「悪魔化」しようとする米国の謀略・中傷策動がどの域に至ったのかをありのまま立証している。

中東事態が勃発(ぼっぱつ)し、国際社会の非難をかき立てるイスラエルの人間大虐殺が絶えず拡大している原因が何であるかと聞けば、三歳の童もシオニストの戦争熱をあおり立てる米国の庇護にあると言うであろう。

先日、西側のある主要メディアもイスラエルがガザ地区に対する無差別な軍事攻撃を広範に強行することができたのは、高性能爆弾と各種のミサイルをはじめ多量の軍需品を各方面から惜しみなく提供する米国の支援に起因するということを数字と事実資料を挙げて暴いた。

真実が明々白々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米国の政客が中東とはあまりにも程遠いわが国家を陥れて強弁を張るのはなぜなのか。

米国が国際舞台で時を構わずわが共和国を誹謗、中傷し、自分らの覇権的策動を合理化するために誰それの「脅威」だの、「挑発」だのという詭弁を絶え間なく並べ立てているのは周知の事実である。

しかし、現在、わが共和国の国力と地位は弱まったのではなく、むしろ倍に強化されて米国の首を一層締め付ける結果だけが招かれており、これについて世界は「米国の対朝鮮孤立・圧殺政策の大惨敗」と一様に認めている。

結局、見いだした活路なるものは、自分らが繰り広げる世界各地の代理戦争ごとで「朝鮮の介入、支援」という荒唐無稽な広告板を掲げて全地球的に拡大する危険が共和国によるものであるかのように世論を捏造(ねつぞう)して国際的な非難と圧力の矛先をわが国家に向けることである。

日増しに窮地に陥っている最悪の危機を免れようと、今や中東にまで飛んで行って情勢激化の原因をわれわれと無理に結び付けるのを見れば、米政客の神経衰弱症が精神異常へ移っていることが難なく分かる。

しかし、真実は変わらない。

いかなる連中が出てありとあらゆるほらを吹いても世界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悪の枢軸」である米国の希代の罪悪と犯罪行跡は絶対に覆い隠すことはできず、他国に責任を転嫁することはなおさらできない。

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定を守るためのわが共和国の責任ある使命は、誰かが汚名を被せるからといって否定されるものではなく、「血の聖餐(せいさん)」を正当化するために考案する米国の浮説は最後の息をついている「唯一超大国」の哀れなざまを見せるだけ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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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알곡고지점령에로!

주체113(2024)년 7월 1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올해 농사에서
또다시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자

 

사회주의전야가 다수확열의로 세차게 끓고있다.

올곡식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른 그 기세, 그 열정, 그 투지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자.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다수확성과로 기어이 보답하자.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더욱 승화된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감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소하자는것, 이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입니다.》

지금까지의 전국적인 농사형편은 괜찮다고 할수 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방대한 올해 논밭관개공사계획이 앞당겨 완수되고 비료, 농약, 연유를 비롯한 영농자재도 원만히 공급되였다.당의 부름에 한마음한뜻으로 화답해나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투쟁에 의해 한해 농사에서 제일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가 적기에 질적으로 완료되였다.특히 올곡식농사에서 처음 보는 밀, 보리풍작이 이룩되여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자신심과 열의가 백배해졌다.

이룩한 성과는 긍지스럽지만 결코 자만하며 신들메를 늦추어서는 안된다.

가을까지는 아직 적지 않은 시일이 남아있으며 무수한 도전과 난관들이 그길에 버티고있다.시시각각 전야를 위협하는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애써 심어가꾼 귀중한 농작물을 살점처럼 지켜내고 무조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해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임무가 지워져있다.

올해의 알곡고지점령, 쉽지 않은 목표이지만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재해성이상기후속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거둘수 있게 하는 주체농법이 있고 값비싼 투쟁속에서 터득한 귀중한 경험이 있다.더우기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는 어떤 시련과 난관도 용감히 맞받아 뚫고헤치며 다수확목표를 기어이 점령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 바로 이것이다.

다시금 되새겨보자.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의 농업전사들, 참으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전초병들이라 값높이 불러주시며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도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한것을 2023년도 경제사업에서 달성한 가장 귀중하고 값비싼 성과로 평가하시며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전국의 수많은 농업근로자들에게 은정어린 감사를 보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그 믿음, 그 위대한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다수확을 향해 줄달음쳐온 나날 우리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더욱 굳건히 자리잡은것은 무엇이던가.

당중앙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애국충정의 열정, 이것만 있으면 두려운것도, 점령 못할 알곡고지도 없다는 신념과 의지가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이제 이상기후의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 얼마든지 지난해에 못지 않은 좋은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고 또다시 크나큰 고무를 안겨주시였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해, 주타격전방의 승리를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이 일편단심 쌀로써 당과 조국을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전야마다에 성실한 애국의 땀을 깡그리 쏟아야 한다.

농업전선을 그토록 중시하는 우리 당의 뜻, 농촌진흥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나가는 당의 은덕을 가슴깊이 새겨안은 농업근로자라면 나의 포전, 우리 분조, 우리 작업반, 우리 농장의 포전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바치며 다수확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자.

참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과학적인 논물관리와 병충해막이, 강냉이수정률을 최대로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어느 한가지도 소홀히 할수 없고 지금까지 바쳐온것보다 더 많은 땀을 요구하는 영농공정들이 눈앞에 있다.

이 모든 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더 높이 추켜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논물관리만 놓고보더라도 논농사이자 물농사이라고 이 사업을 과학적으로 잘하여야 뿌리의 활성을 높여 이삭당알수와 여문률을 최대로 보장할수 있다.

주타격전방의 현실은 결정적으로 눈짐작, 손짐작에 종지부를 찍고 과학적인 측정과 분석에 기초하여 모든 영농작업들을 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과학기술의 보검을 더 억세게 틀어쥐는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의 결정적담보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농사열의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농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풍작의 꿈을 안고 태동하는 사회주의전야가 그대들을 부르고있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신들이 포전길을 걷는것만큼 곡식이 자란다는 자각과 책임감을 안고 깨끗한 량심과 높은 실력, 무한한 헌신으로 전야를 지켜야 한다.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전진기세를 배가하는데서 농촌리당위원회와 각급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무겁다.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알곡생산목표달성을 위해 더욱 각성분발하도록 정치공세,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며 농촌지원열기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필승의 신심에 과학농사를 더하면 풍년은 문제없다.

당중앙의 믿음에 기어이 다수확성과로 보답할 억센 신념과 의지로 과학농사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든 그대들의 앞길을 그 무엇이 가로막을수 있으랴.

앞섰다고 자만하지 말고 뒤떨어졌다고 락심하지 말며 모두다 일심분발하여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해 힘차게 매진하자.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 사회주의전야마다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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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비행사들과 함께 심으신 나무

주체113(2024)년 7월 12일 로동신문

 

한포기의 풀, 한그루의 나무…

이것은 조국이라는 거대한 실체속의 너무도 작은것이다.

그러나 애국에 대하여 말할 때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결코 작은것이 아니다.그것은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지어 자그마한 조약돌에 이르기까지 다 귀중한 조국의 한 부분이며 그것을 자기 살붙이처럼 아끼고 사랑하는데서부터 가장 진실하고도 열렬한 조국애의 감정이 움터나기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내 조국의 한그루 나무에도 자신의 뜨거운 열과 정을 깡그리 쏟아부어주시는 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애국자의 숭고한 귀감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몇해전 이른봄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어느한 비행부대를 찾으시였다.

부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엎어질듯 달려와 안기는 비행사들을 한품에 따뜻이 안아주시며 어느 부대에 찾아가 나무를 심을것인가고 생각하다가 비행사들과 함께 나무를 심기로 하고 구름향나무와 은빛종비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마련해가지고 왔다고 말씀하시였다.

비행사들의 가슴에는 뜨거운것이 격랑쳤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밝아온 뜻깊은 해 봄날에 어느한 인민군부대 장병들과 함께 식수를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TV화면으로 뵈오며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던 자기들이 아니였던가.

그런데 오늘은 자기들의 부대를 찾아오시여 주체조선의 영용한 붉은 매들의 영웅정신, 희생정신, 자폭정신이 탄생한 고향부대의 비행사들과 함께 나무를 심기 위해 찾아왔다고 하시며 분에 넘치는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무한한 격정에 넘쳐있는 비행사들을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당에서 산림복구사업을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하고 전후에 복구건설을 한것처럼 전당, 전민, 전군이 산림복구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한데 대하여 알려주시면서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는데서 인민군대가 응당 앞장에 서야 한다고, 군인들이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산림조성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면 온 나라의 산들을 수림화, 원림화하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나무심을 자리까지 일일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삽을 드시고 구뎅이를 파기 시작하시였다.

비행사들과 동행한 일군들도 서둘러 그이를 따라나섰다.

한삽 또 한삽…

해토무렵이기는 하였지만 겨우내 꽁꽁 언 땅을 파제끼는 일은 헐치 않았다.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일군들이 힘에 부쳐하는것을 본 비행사들이 좀 쉴것을 권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웃으며 말씀하시였다.

《저 동무들도 땅을 파게 놔두시오.나무심기를 할 때에는 누구나 자기 손으로 구뎅이를 파고 심어야 식수하는 보람을 느끼게 되오.》

애국이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그것이 비록 자그마한것이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실지 보탬을 주기 위한 성실한 노력으로 표현되는것임을 깨우쳐주시는 가르치심이였다.

이윽하여 나무를 실은 자동차가 현지에 도착하였을 때였다.

《우리 함께 나무들을 부리웁시다.》

동행한 일군들과 비행사들에게 이렇게 이르신 그이께서는 앞장에서 나무를 싣고온 자동차곁으로 다가가시였다.

비행사들도 급히 달려가 적재함문을 열고 나무를 부리우기 위해 서둘렀다.

그 모습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무가 무거워 그냥 부리우지 못할것같다고 하시면서 한옆에 놓여있는 각목들을 가리키시며 각목들을 가져다 적재함밑에 대고 나무를 땅에 내려놓자고 이르시였다.

그이께서 지휘하시는대로 비행사들이 한창 나무를 부리우고있는데 작업현장에 한대의 기중기차가 도착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행사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나무를 부리우시는것을 본 부대장이 급히 불러들인 기중기차였다.

기중기차가 나무를 부리우는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즉시 작업을 중지시키시였다.

《기중기차로 나무를 부리우면 나무가 상할것같소.》

그러시고는 자동차있는 곳으로 비행사들을 이끄시며 말씀하시였다.

《인력으로 나무를 마저 부리우기요.》

이렇게 되여 기중기차는 돌아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행사들과 함께 손수 남은 나무들을 마지막까지 부리우시였다.

그이와 함께 나무를 부리우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뜨겁게 되새겨졌다.

3년전 어느한 인민군부대에서 나무를 심으실 때에도 구뎅이를 미리 파놓고 식수를 하는것은 형식주의라고, 식수는 자기가 직접 파고 심어야 식수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며 손수 삽을 들고 나서시던 그이이시였다.

그런데 오늘은 또 이렇게 비행사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잔가지 하나라도 상할세라 잠시도 마음 못놓으시고 수백kg이나 되는 육중한 나무들을 직접 들어옮기시며 애지중지하시니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그이의 애국의 세계에 대한 커다란 감동이 북받쳐올랐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행사들과 함께 오랜 시간을 바쳐 한그루한그루 정성다해 나무를 심으시였다.나무가지의 방향도 바로잡아주시고 흙다짐과 물주기도 잘하도록 각근히 이르시며 나무를 다 심으신 다음에는 나무들의 상태를 하나하나 살펴보시며 모두가 일들을 깐지게 잘했다고, 정성을 바친 나무들이여서 푸르싱싱 자랄것이라고 하시면서 이 나무들이 무성해지면 주변환경이 정말 멋있어질것이라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비행사들의 귀전에는 머지않아 억센 뿌리를 내리고 무성한 아지를 펼칠 이 나무들의 설레임소리가 금시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그들을 정답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시금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의 정화이라고, 군부대의 비행사들과 군인들이 조국의 재부, 후대들의 행복의 밑천을 마련한다는 자각을 안고 산림복구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어찌 이날뿐이랴.

그 이후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며 어린 가슴들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을 안겨주시던 그이의 숭고한 모습은 또 얼마나 만사람을 감동에 젖게 하였던가.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화성지구에서 나무를 심으시며 식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이라고 하시던 말씀이 오늘도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참다운 애국자의 대부대로 키워주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잊을수 없는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행사들과 함께 심으신 나무들은 오늘도 푸르러 설레이며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애국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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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인민성

주체113(2024)년 7월 12일 로동신문

 

인민성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다.

일군들이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철저히 일관시켜야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인민적성격이 변함없이 고수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빛내여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철저히 인생관화하는것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기 위한 근본담보이다.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에게서 배우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는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진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령도실록을 깊이 체득함으로써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한생의 목적과 보람으로,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고 그길에서 추호의 탈선도, 순간의 주춤도 모르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인민을 위해 진정을 다 바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향기없는 꽃을 꽃이라고 할수 없듯이 인정미가 없는 일군은 일군이라고 할수 없다.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칠줄 아는 일군, 인민들을 언제나 겸손하고 례절있게 대하는 일군,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의 구석구석을 따뜻이 보살펴주는 일군만이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으며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수 있다.

일군들속에서 혁명화의 도수를 더욱 높여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가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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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자 미제에게 첫 철추를 내린 오산전투

주체113(2024)년 7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고 보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낼수 있다는것이 우리가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사회주의수호전을 통하여 체득한 진리입니다.》

지금으로부터 74년전인 1950년 7월 5일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조선인민군이 수백년의 전쟁력사를 가진 미제침략군과 첫 지상전투를 진행한 날이다.이날 영용한 우리의 인민군용사들은 불과 몇시간동안에 풍부한 전투경험과 최신무장장비를 갖춘 미제침략군 제24보병사단의 선견대를 완전히 괴멸시킴으로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본때를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인민군대의 반공격을 가로막기 위해 미제는 지상부대들을 대대적으로 조선전선에 투입함으로써 어떻게 하나 저들에게 불리해진 전쟁형세를 역전시키려고 꾀하였다.이렇게 되여 일본에서 출동준비를 갖추고 대기하고있던 미24보병사단이 조선전선으로 쓸어들게 되였다.

미24보병사단 사단장 띤은 전투경험이 제일 많다고 하는 악당 수백명을 골라 이른바 특공대를 조직하여 먼저 전선에 들이밀었다.이 특공대의 우두머리는 21련대 1대대장인 스미스였다.

스미스특공대에 큰 기대를 건 살인장군 맥아더는 52야포대대를 특공대에 증강해주면서 전쟁국면의 그 무슨 전환에 대해 망상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침략자들의 너무도 어리석은 오산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미제침략자들의 기도를 과학적으로 판단하시고 전선련합부대들로 하여금 수원일대에서 괴뢰군의 잔존력량을 포위소멸한 다음 신속히 평택방향으로 진출하여 미제침략군 부대들에 결정적타격을 가하도록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인민군부대들이 미제침략군 선견대를 맞다드는 즉시로 쳐갈길수 있게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계속 공격속도를 높일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공격명령을 받은 인민군용사들은 충천한 기세로 미군선견대를 맞받아나갔다.

당시 조선인민군 제4보병사단 18련대 3대대 8중대 1소대 1분대장으로 오산계선에서의 전투에 참가하였던 한 전쟁로병은 자기의 수기에 이렇게 썼다.

《내가 속한 부대는 수원-평택도로를 따라 반공격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있었다.그때 우리는 구간약진을 통해 땅크구분대와의 보조를 맞추며 행군하였다.구간약진의 방법으로 행군할 때에는 땅크들이 먼저 앞으로 일정한 구간을 나가서 보병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또 나가고 하는 방법으로 행군하게 된다.

그런데 7월 5일 아침 우리 부대가 화성군 오산면 금암리(당시)계선에 이르렀을 때 앞에 나가서 우리를 기다릴줄 알았던 아군땅크들이 갑자기 불을 뿜으며 앞으로 달려나가는것이였다.미제침략군놈들을 발견한 우리 땅크들이 보병들이 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용감하게 적진을 향해 육박했던것이다.》

미제침략군놈들의 진지를 향하여 성난 사자같이 달려나간 땅크구분대가 바로 여러 전투에서 위훈을 세운 제9땅크려단(당시) 30땅크련대 1대대였다.

당시 선두땅크에 타고있던 대대지휘관은 미제침략군놈들의 진지를 발견하고 《금암리계선에서 미제침략군 발견》이라는 무선보고를 날리였다.비록 짧은 말이였지만 그것은 수백수천마디의 호소보다 더 강렬하게 땅크병들의 증오심을 불러일으켰다.

선두땅크구분대의 뒤를 따라 진격하던 다른 땅크구분대와 보병구분대들도 협동작전으로 발악을 하는 미제침략군놈들을 무자비하게 족쳐댔다.

이 전투에서 조선인민군 제4보병사단 18보병련대 3대대 8중대의 습격조에 속해있던 조현구동지는 보병총의 총창으로 적들을 17놈이나 단숨에 찔러눕히는 위훈을 세웠다.

그는 해방전 지주집허청간에서 피눈물나는 노예살이를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전염병에 걸려 고통에 시달리던 그에게 땅에 떨어진 살구 몇알을 주어준탓에 형은 도적이라는 루명을 쓰고 지주놈에게 죽도록 매를 맞았다.

악착한 지주놈은 그것도 성차지 않아 어린 현구의 입안에 있던 살구까지 허벼내여 내동댕이쳤다.

고향을 떠나 산설고 물설은 타향으로 옮겨갔지만 어디 가나 상가집개만도 못한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살던 그에게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난생처음 사람다운 생활을 안겨주시였다.

그런데 미제침략자들이 피눈물나는 노예살이를 또다시 강요하려 덤벼들었다고 생각하니 승냥이들의 숨통을 단매에 끊어놓고싶었다.

하기에 그는 온몸이 서슬푸른 총창이 되여 미제침략자들을 찌르고 또 찔렀다.

인민군대 한개 련대보다 더 강한 화력을 가지고있다고 으시대던 미제의 특공대는 이렇게 제놈들의 군복만 보아도 달아날것이라고 하던 인민군용사들에 의해 만신창이 되고말았다.그날은 미국시간으로 《독립절》이라고 하는 7월 4일이였다.그때로부터 어언 70여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제놈들의 《독립절》에 장송곡을 울린 미제의 수치스러운 패배의 전통은 계속 이어지고있다.

보병총으로 원자탄까지 가진 침략자 미제를 물리친 우리 인민군대는 오늘 그 어떤 전쟁에도 대처할수 있는 최강의 군사력을 갖춘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났다.원쑤들이 벌벌 떠는 세계최강의 무기들마다에는 전화의 영웅전사들이 지녔던 원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복수심이 재워져있다.

만약 미제가 70여년전의 쓰디쓴 참패를 망각하고 또다시 이 땅에 덤벼든다면 영용한 우리 인민군대에 의해 한놈도 살아돌아가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전승세대가 이룩한 사상정신적재부는 새세대들의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이다

주체113(2024)년 7월 11일 로동신문

 

조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전세대로부터 천만금보다 더 귀중하고 값진 사상정신적유산을 물려받을수 있는 인민은 참으로 행복하다.

가장 엄혹하고 준엄했던 전화의 시기에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는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승세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귀중한 스승들이라고 불러주시며 누구나가 영원토록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내세워주시였다.

세상에 전쟁참가자들은 많아도 우리의 전승세대처럼 절세의 위인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민족의 장한 영웅, 위대한 스승이라는 값높은 영광을 받아안고 가장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는 로병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피로써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온 우리의 전승세대는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제도를 세우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자주강국의 터전을 다진 주인공들이며 숭고한 정신과 넋을 후대들에게 심어준 위대한 스승입니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쟁로병들이야말로 우리 당이 그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귀중한 보배들이다.

전승의 력사는 위대한 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이 위대한 기적을 낳는다는 철리를 우리에게 새겨주고있다.

우리의 전승세대는 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반드시 이긴다는 철의 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한치땅을 피로써 지킨 인민군전사들과 전쟁승리에 모든것을 다 바친 후방인민들에 의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수령중심의 단결의 정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맨손으로도 총포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영웅조선의 기상으로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나 영광의 나날에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엄혹한 난관도 꿋꿋이 이겨내고 당을 따라 끝까지, 억세게 걸어갈 신념의 기둥을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굳건히 세워준 전쟁로병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우리 세대, 후세들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혁명가적풍모의 귀감이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르고 많은것이 변하였지만 로병들을 위대한 스승으로 존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도덕의리와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전승세대가 발휘한 숭고한 정신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새로운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7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조국의 자주권과 영예를 지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전승세대는 두고두고 찬양되여야 하며 그들의 사상정신이 후대들의 넋으로 되여야 함을 깊이 새겨주는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이다.

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쟁로병들의 혁명정신을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이 변함없이 이어가게 하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숭고한 뜻과 혁명적의리의 세계가 그이의 고귀한 가르치심에서 맥맥히 높뛰고있다.

오직 자기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결정을 목숨바쳐 받든 견결한 혁명정신, 자기 힘과 승리를 확신하고 조국앞에 닥친 생사존망의 위기를 맞받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 결사의 희생정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복구와 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간 불굴의 투쟁정신, 어려움속에서도 서로 의지하고 위해주며 사회주의 새 생활을 꾸린 고상한 집단주의정신, 이것이 목숨바쳐 조국을 수호하고 온넋과 육신을 바쳐 부강조국을 떠올린 전승세대가 후대들에게 물려준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우리 인민들과 새세대들이 이러한 전승세대의 고귀한 정신을 피와 살로,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지니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화기를 안아오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줄기차게 이어지게 하시려, 전화의 용사들이 아까운 생과 바꾼 이 땅, 로병들이 한생토록 애국의 성실한 자욱을 새겨온 이 강토를 반드시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복락을 향유하는 부흥강국으로 만드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고귀한 사상정신을 귀감으로 내세우시였다.

전승세대, 이는 결코 지나온 년대의 한 세대를 뜻하는 범상한 부름이 아니다.

당대의 제일 엄청난 격난과 위험을 맞받아 불가항력의 강용한 정신적힘으로 미제를 타승한 이 나라 참된 아들딸들의 긍지높은 삶이고 그 자취이다.자기의 청춘과 생명,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그들의 자랑스럽고도 영예로운 또 하나의 고귀한 이름이다.

조국의 한치땅을 지켜 피끓는 가슴으로 원쑤의 화점을 막고 육탄으로 적땅크를 맞받아나간 전화의 용사들이 아니였다면, 먼저 간 전우들의 몫까지 합쳐 후대들의 행복한 삶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애국의 후더운 땀방울을 뿌려온 그들이 없었다면 어찌 존엄높고 강대한 사회주의조국, 우리의 행복한 오늘을 생각할수 있으랴.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을 피로써 사수하고 대를 두고 이어갈 불멸의 영웅정신을 마련해준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 조국건설자들이야말로 정녕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들이며 참다운 스승들이다.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승세대의 숭고한 투쟁정신과 기풍은 우리 후손들, 새세대들이 영원히 전해가며 가슴깊이 아로새기고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 참된 삶의 교본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조국을 피로써 사수한 고마운 은인, 귀중한 혁명선배로 온 나라 인민의 존경을 받고있으며 그들이 지녔던 고귀한 혁명정신은 우리 계승자들의 넋으로, 삶의 좌우명으로 되여 찬란히 빛나고있다.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에게는 위대한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그 무엇에도 비기지 못할 특별한 긍지와 자부가 있다.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이다.

성스러운 이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똑똑히 자각한다는것은 곧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자기의 피와 살로,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간직한다는것이며 그러한 세대는 절대로 쇠퇴하지도 와해되지도 않고 용감하고 굳세게 전진하기마련이다.

위대한 시대, 위대한 년대를 개척한 선렬들의 투쟁정신이 련면히 계승되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오늘 우리 인민은 전승세대의 삶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조국번영을 위한 헌신적투쟁의 길에서 생을 빛내이고있다.애국충정의 훌륭한 교과서인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혁혁한 전승기와 투쟁기들이 누구나의 사업과 생활의 거울로 되고 전시가요들과 창조와 건설의 노래들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항상 울려퍼지고있으며 전승세대들의 그 모습으로 당정책관철의 실천투쟁속에서 새 기적과 위훈들을 계속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우리모두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될 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다.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우리의 온넋과 생활로 체질화되고 그들의 값높은 위훈의 자욱자욱에 투쟁의 발걸음이 따라설 때 우리 혁명은 승승장구할것이며 조국청사에는 영원히 승리의 력사만이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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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의 복수기록장

주체113(2024)년 7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천박물관은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의 거점이고 복수심의 발원점이며 미제야수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잔인한 학살만행을 발가놓는 력사의 고발장입니다.》

얼마전 승냥이 미제의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신천박물관을 찾았던 우리는 부피두툼한 감상록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감상록의 갈피를 번지느라니 우리의 눈에는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안고 펜을 틀어잡았을 참관자들의 모습이 안겨왔다.

관장 박영숙동무는 우리에게 신천박물관이 새로 일떠선 때로부터 수많은 참관자들이 박물관을 찾아 복수의 맹세를 남겼다고, 그들의 심정을 담은 감상록이 무려 수십권이나 된다고 이야기하였다.

온천군 금당농장 박현철동무는 감상록에 이런 글을 남기였다.

《아직도 나의 눈앞에는 산 사람의 머리에 못을 박으며 너털웃음을 치던 야수들의 몰골이 떠날줄 모른다.귀전에는 어머니와 자식들이 서로 찾고 부르던 애절한 웨침이 그치지 않는다.

살인귀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두고두고 잊지 않을것이다.반드시 결판을 낼것이며 피값을 받아낼것이다.》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미제에 대한 복수심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한 로동자가 남긴 글줄에도 력력히 어려있었다.

《사람의 탈을 쓴 야수, 피에 주린 승냥이!

무슨 말로 미제침략자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다 표현할수 있으랴.

이 철천지원쑤놈들아, 당장 내앞에 나서라.펄펄 끓는 용광로에 처넣을테다!》

신천박물관을 참관한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미제에 대한 복수심을 안고 맡은 초소를 성실히 지켜갈 맹세를 감상록에 써넣었다.

《사형장에서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친 리룡진동지의 목소리가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적신념을 굽히지 않는 사람만이 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인생의 최우등졸업생이 될수 있다는것을 오늘 신천박물관에서 똑똑히 배웠다.》(황해남도송배전부 김준혁)

《혁명의 기본무기인 사상의식이 마비되면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허물어지고 혁명을 망쳐먹게 된다.

우리는 신천땅의 피의 교훈을 한시도 잊지 않고 계급의 칼날, 복수의 칼날을 더욱 서슬푸르게 벼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모조리 소탕해치울것이다.》(린산메기공장 신춘일)

신천박물관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세월이 흘러도 변할수 없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새겨안은 신포시 영웅륙대고급중학교의 한 학생은 자기의 결의를 이렇게 피력하였다.

《미제야수들에 의해 무참히 희생된 령혼들앞에서, 치떨리는 만행을 전하는 피절은 유물들과 증거물들앞에서 맹세한다.하루빨리 이 손에 혁명의 무기, 계급의 총대를 틀어잡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겠다.》

감상록에는 새끼줄에 결박된채 숨진 한 주민의 처참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며 원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다시한번 새겼다는 한 농장원의 토로며 고무신과 숟가락, 장난감 등 어린이들의 유물앞에서 소년단원들이 다진 복수의 맹세, 백둘어린이와 사백어머니의 묘에 꽃을 얹으며 눈물을 보일수가 없었다는 녀맹원들의 서리발치는 분노도 적혀있었다.

원쑤들이 이 땅에 남긴 상처를,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세대들에게 강요한 불행과 고통을 영원히 잊지 말자.아파도 기억하고 천백배로 피값을 받아내자.

바로 이런 의지와 신념이 피방울과도 같이 새겨져있어 우리는 신천박물관의 감상록을 쉬이 번질수 없었다.

하나하나의 글들이 복수의 불덩어리처럼 이글거리는 신천박물관의 감상록, 정녕 그것은 평화로운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 원한의 상처를 남긴 철천지원쑤 미제를 씨도 없이 깡그리 소멸할 맹세가 어린 복수기록장이였다.

신천의 복수기록장은 각지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청년대학생들과 소년단원들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에 미제에 대한 증오의 열기가 얼마나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었다.우리 인민은 미제원쑤놈들을 모조리 소탕해버리는 그날까지 복수기록장에 멸적의 의지를 끊임없이 적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신천박물관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우리 당의 붉은기정신, 붉은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자

주체113(2024)년 7월 10일 로동신문

 

바라볼수록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0.001mm의 탈선도 없이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킬 필승불패의 신념과 의지로 조국과 인민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려오는 우리의 붉은기,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의 지상락원인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여야 한다!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는 날 이 세상 끝까지 혁명을 해야 한다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열화같은 혁명세계를 의미하는 성스러운 붉은기를 바라보시며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엄숙한 력사의 선언이 날로 비상한 진폭으로 메아리치며 위대한 당중앙 따라 혁명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일편단심의 대오에 거대한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 *

 

자기 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일대 전성기를 펼친 우리 조국,

그 위대한 백승의 비결은 과연 어디에 기인된것인가.

그에 대한 대답을 찾기 전에 우리는 위대한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아로새겨진 5년전의 그날에로 회억의 닻을 올린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맥박치는 성산, 항일의 피어린 력사가 슴배여있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백두산밀영 사령부귀틀집에서 나붓기는 붉은기가 발산하는 빛발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은 참으로 뜨거우시였다.

저 붉은기에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다.

우리 혁명이 겹쌓이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이 얼마나 위대하고 정당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변색을 모르는 붉은기와 함께 후세에 길이 빛날것이다.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멀리 전진하여도 투쟁의 표대가 되여 천만의 대오를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부르는 붉은기의 심오한 혁명철학을 피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대를 이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 결심과 의지를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

바로 이것이 력사의 그날 조선혁명가들의 사상과 신념의 투철성, 불변성을 실증해주는 붉은기를 숭엄히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겨주신 붉은기수호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혁명의 전성기를 떨친 력사는 사상과 신념, 의지의 력사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거대한 활력을 더해주며 더 높이 휘날리는 우리의 붉은기는 탁월한 수령의 사상과 신념, 의지의 상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붉은기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가장 고귀한 유산,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정신도덕적재부이다.

격동의 김정은시대를 진감하는 붉은기사상, 이는 끝없이 승승장구할 우리 혁명의 라침판이다.

사상이 없는 혁명은 라침판이 없이 표류하는 배와 같다.

사상이 탈색되면 붉은기가 퇴색되게 된다.

우리의 사상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는 정세와 환경에 맞게 위대한 사상과 정신을 핵으로 하는 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지시여 그 어떤 물리적인 힘과도 대비할수 없는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무진막강한 위력으로 활용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두밀림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사회주의기치로 힘차게 휘날리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시종일관 사상을 중시하여왔기때문이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이 땅의 경이적인 모든것,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니시고는 창조할수 없는 천지개벽의 새시대, 김정은시대의 기적은 철두철미 붉은기사상의 위대한 승리이다.

붉은기는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신념과 의지의 상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념과 의지에 받들리고 그이의 비범특출한 신념과 의지로 더욱 세차게 휘날리는 새로운 붉은기력사를 써나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

력사를 움직이고 세계를 휘여잡을만한 위대한 신념과 의지가 없이는 고수할수도 없고 휘날릴수도 없는 신념의 불길인 조선혁명의 붉은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년 드놀지 않는 신념의 세계에는 언제나 붉은기가 놓여있다.

우리는 붉은기를 들고 싸우다 붉은기를 덮고 죽을 각오를 하여야 한다.

이것이 투철한 붉은기수호의지로 위대하고 거창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붉은기신념이다.

이 세상 모든것이 변해도 혁명은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지키고 전진시켜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신조는 변함없다.

10년전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정에 오르시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워보려고 단말마적인 발악을 하고있던 때, 우리 인민의 억척같은 신념을 흔들어보려고 어리석게 기도하고있던 때였다.

억천만번 다시 일어나 원쑤를 칠 조선혁명가들의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체현하고있는 력사의 증견자,

영웅조선의 자주정신과 사회주의 붉은 리념을 더해주고 뜨거운 혁명열을 용암처럼 폭발시켜주는 장엄한 백두산정에 거연히 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의 심중을 피력하시였다.

백두산정에 서니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과 의지가 더욱 굳세여졌다.

하늘땅을 휩쓸며 몰아치는 눈보라에 밀림이 노도처럼 몸부림쳤다.

맹렬히 불어치는 칼바람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백두산의 위대한 주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면 혁명가가 되고 그것을 모르면 배신자가 된다.

우리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

전설같은 기적들과 거창한 영웅신화들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의 걸음걸음에 대한 엄숙한 총화이며 백전필승의 투지, 거인적존엄과 배짱을 충만시켜주는 혁명적신념으로 온갖 광풍을 쳐갈기며 세계가 괄목할 경이적인 사변들을 줄기차게 이룩해나가야 한다는 심원한 웅지를 천만의 가슴에 억척기둥으로 새겨준 력사적장거였다.

혁명승리의 그날까지 붉은기를 더 높이, 끝까지 휘날려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런 철석같은 신념, 붉은기에 대한 강렬한 사랑으로 하여 우리는 중중첩첩한 사선천리를 과감히 헤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광휘롭게 수놓아올수 있었다.

바로 그로 하여 우리의 붉은기는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조금도 변색되지 않는 진하디진한 색조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고 강대한 우리 조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백전불패의 기개를 련일 과시하며 대전성기를 맞이할수 있었다.

붉은기는 혁명의 상징이다.

이 기발을 높이 들면 혁명이 승리하고 이 기발을 버리면 좌절과 진통끝에 망한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다.

우리에게는 조선혁명의 1세대들이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는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선혈로 개척한 혁명이 귀중하고 붉은기를 높이 들고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이 더없이 귀중하다.

혁명의 앞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 해도 선렬들이 피로써 추켜들었고 주체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의 전세대들이 추호도 흔들림없이 영예롭게 고수해온 혁명의 붉은 기발을 절대로 놓을수 없다.

이 세상 끝까지 혁명을 해야 한다는 심원한 의미가 담겨져있는 우리의 붉은기,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이 어떻게 이어지는가, 그 절대적인 집권력과 령도력이 어떻게 영구화되는가 하는데 대한 명백한 대답을 찾을수 있고 우리 당의 견결한 의지를 읽을수 있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붉은기를 바라보시며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천만의 뇌리를 친다.

나는 오늘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돌아보면서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을 끝까지 하여야 하겠다는 각오와 의지를 더욱 굳히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의 지상락원인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여야 한다.

조선의 혁명가라면 붉은기를 들고 싸우다 죽을 각오를 하여야 하며 혁명에 바친 생을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생으로 여기는 공산주의자의 본도에 언제나 충실할데 대한 참으로 웅심깊은 뜻을 담으신 금언이다.

붉은기는 공산주의혁명가의 존엄의 상징이다.

붉은기에는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수령이 개척한 혁명의 한길로만 나아가려는 혁명가의 철석의 의지와 맹세가 담겨져있다.때문에 혁명가의 한생은 붉은기를 굳건히 지켜 싸워나가는 투쟁으로 빛난다고 하는것이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붉은기를 높이 들고 싸워나간다는것은 곧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식대로 싸워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붉은 기발이 휘날리는 곳에서 공산주의혁명가의 영예가 빛난다.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혁명의 붉은 기발을 끝까지 고수하는 바로 여기에 조선의 혁명가들이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더없이 숭고한 의리가 있고 량심이 있다.

실로 붉은기수호는 의무이기 전에 의리이고 량심이여야 한다.

력사를 엄정히 분석해보아도 의리에 뜨거운 사람들은 붉은기앞에 부끄러움이 없었고 붉은기에 충실한 사람들은 언제나 의리를 중히 여기였다.

국제공산주의운동력사는 신성한 붉은기에 먹칠을 한자들, 수령과 혁명선렬들에 대한 도덕의리를 저버린자들은 례외없이 량심을 팔아먹은 저렬한 배신자들이였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선의 혁명가들이 높이 추켜든 붉은기는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더욱 빛을 뿌린다.

정의로 피를 끓이시며 인민의 지상락원, 그 원대한 표대를 향하여 지칠줄 모르는 사색과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진함없는 열정의 세계를 의미하는 붉은기,

인민앞에 한없이 겸허하시고 순결무구하신 우리 어버이의 자애로우신 영상이 어려오는 신성한 붉은기,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의 붉은기는 곧 이 세상 가장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정치가로 세계가 높이 우러러 칭송하고 떠받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일편단심을 상징한다.

붉은기아래 다지는 우리의 맹세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에 제일로 충실하시고 인민을 제일 사랑하시며 위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이 세상 끝까지 혁명의 천만리길을 걸어나가려는 신념과 의리의 맹세이다.

우리는 영원한 신념의 기치인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당의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여야 한다.

붉은기를 굳건히 수호하는 당은 변질되지 않고 붉은기 높이 휘날리는 국가는 붕괴되지 않으며 붉은기를 사랑하는 인민을 굴복시킬 무기는 세상에 없다.

한생을 붉은기와 더불어 값있게, 영예롭게 살려는것,

이것이 붉은기대오의 한 성원이 되여 혁명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열망이며 우리 시대의 숭고한 정신이다.

위대한 당중앙 따라 영원히 혁명의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들의 숭고한 지향과 일편단심의 맹세가 장엄한 시대정신으로 불타는 격동의 김정은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정치철학인 붉은기사상으로 무장한다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자기의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령도자와 끝까지 뜻을 같이하는 충심을 굳게 간직한다는것이며 혁명과 인민의 운명인 령도자를 결사옹위하는 불굴의 정신을 만장약한다는것이다.

성스러운 붉은 기발앞에 다진 맹세그대로 위대한 당중앙을 옹위하는 길에서 영광스럽게 살고 붉은기와 함께 영생하리.

바로 이것이 우리 혁명대오에 차넘치는 신념의 목소리이다.

비상한 자각과 견인불발의 분투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해나갈 불굴의 혁명가들의 대오가 발구름소리높이 이 땅에 대하로 굽이치는 오늘,

혁명을 사랑하고 혁명위업의 승리를 열망하는 신념과 의지의 피가 끓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그 거창한 대하의 복판에 서야 한다.바로 여기에 혁명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혁명가의 신념이 있고 변치 않는 일편단심이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또 어데서 무슨 일을 하든 붉은기의 세찬 펄럭임소리에 숨결을 함께 하며 지혜도 열정도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혁명가들의 대오가 천만을 이루고 대하의 흐름을 이루었기에 우리 당이 위대하고 우리 혁명이 위대하다.

그길에 영광만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시련도 있을수 있고 엄혹한 난관도 있을수 있다.

하지만 도도히 전진하는 혁명대오의 진두에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붉은기가 거세차게 휘날리는한 력사의 광풍은 밀려나고 붉은기에 담긴 숭고한 리상과 념원이 현실로 펼쳐진 눈부신 강국의 그날이 기어이 밝아올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의 신념이고 확신이다.

붉은기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시고 붉은기정신으로 혁명과 인민을 이끄시는 비범특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우리 혁명의 휘황찬란한 미래와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확신하며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오직 우리 인민만의 비길데 없는 영광이고 행복이다.

혁명의 천년, 만년을 확고히 담보하는 백전백승의 기치를 높이 휘날리며 노도의 기개로 전진하는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앞길에는 오직 휘황찬란한 미래만이 약속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강국의 징표와 강국건설의 지위

주체113(2024)년 7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만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새로운 발전국면에 들어선 혁명실천의 요구에 부응하여 강국건설을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수행을 위한 현 단계의 기본투쟁과업으로 규정하고 국력평가의 기준과 국력강화의 결정적요인, 사회주의강국의 징표와 그 건설의 력사적지위를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는데서 오늘 우리앞에 나서는 기본투쟁과업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하는것입니다.》

사회주의건설리론은 무엇보다먼저 국력평가의 기준, 국력강화의 결정적요인에 관한 문제에 독창적인 해답을 준다.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은 인민의 웃음이다.국력평가의 기준이 인민의 웃음이라는것은 국력의 강약이 인민이 얼마나 밝게 웃는가,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넘쳐나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는것이다.

국력평가의 기본담당자는 인민대중이며 인민의 웃음에는 국력의 강약에 대한 가장 공고하고 명백한 평가가 반영된다.인민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는 본질에 있어서 아무런 근심걱정이 없이 무병무탈하며 부유하고 문명하며 화목하게 사는 행복한 생활에 대한 정서적감흥이며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담보하는 국가사회제도와 국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다.

인민의 웃음에는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대한 고마움과 강국의 공민된 자긍심, 막강한 국력의 창조자, 향유자로서의 자부와 희열, 국가의 부흥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자각과 의지가 감정정서적으로 진하게 담겨진다.인민의 웃음은 꾸밀수도 감출수도 없고 그 어떤 유혹이나 강요로도 살수 없는 진정이다.온 나라에 인민의 밝은 웃음소리가 차넘치게 하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우리 국가의 3대전략자산이다.

심심산골마을에 가보아도 당과 국가의 농업정책이 관철되여 풍요한 가을이 마련되고 공장마다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창조의 동음이 그칠줄 모르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국가의 진정한 국력이다.

국력강화의 결정적요인은 탁월한 수령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에 있다.

국력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것은 나라를 이끄는 정치지도자가 정치를 어떤 사상에 기초하여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탁월한 사상과 리념, 특출한 포옹력과 향도력, 인민에 대한 뜨거운 덕과 정, 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지닌 정치지도자만이 렬강들과의 첨예한 대결을 동반하는 국력경쟁을 확신성있게 주도해나갈수 있다.정치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강대하던 나라도 쇠퇴몰락하게 되지만 탁월한 정치지도자를 만나면 뒤떨어졌던 나라도 강국으로 된다.

력사와 현실은 국력강화의 결정적요인은 방대한 령토와 인구, 강대한 군사력과 경제기술력을 보유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데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리론은 다음으로 사회주의강국의 기본징표를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이다.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력, 경제기술력, 문명수준은 국력의 기본요소이다.국력의 기본요소의 견지에서 볼 때 사회주의강국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선진문명국이다.

정치사상강국은 가장 공고한 정치사상적지반을 가지고 철저한 자주정치를 실시하면서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해나가는 나라이다.

군사강국은 무적의 군력으로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인류의 반제자주위업을 주도해나가는 나라이며 과학기술강국은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이 세계첨단수준에 올라선 나라, 과학기술의 주도적역할에 의하여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급속히 발전하는 나라이다.

경제강국은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하고 과학기술을 기본생산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자립경제강국, 지식경제강국이며 인민들의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담보하는 인민의 락원이다.

선진문명국은 전체 인민이 높은 문화지식과 건장한 체력,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가장 문명한 조건과 환경에서 사회주의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는 나라이다.

사회주의건설리론은 다음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수행에서 강국건설의 력사적지위를 명확히 밝혀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우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담보하는 정치군사적력량을 마련해나가는 합법칙적과정이다.

정치사상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속에서 온갖 잡사상, 잡귀신이 제거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혁명가로 육성되며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굳건히 다져져 사회주의완전승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정치적력량이 마련되게 된다.

군사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속에서 제국주의반동들과 온갖 적대세력들의 침략과 전쟁, 외부의 간섭과 압력을 제압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며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담보가 마련되게 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또한 사회주의완전승리를 담보하는 경제기술적 및 문화적기초를 마련하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켜나가는 합법칙적과정이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속에서 전반적국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경제기술적담보가 마련되고 모든 사람들에게 보람찬 로동생활과 고르롭고 유족한 물질생활을 보장하는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이 높이 발양되게 된다.

선진문명국건설을 위한 투쟁속에서 전체 인민이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 집단주의적생활방식과 공산주의도덕기풍을 체현한 문명한 인간으로 육성되게 되며 누구나 마음껏 배우고 무병무탈하며 고상하고 아름다운 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사회주의문화제도의 우월성이 높이 발휘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국력평가의 기준과 국력강화의 요인, 사회주의강국의 징표와 그 건설의 력사적지위에 관한 사상리론은 국력경쟁의 시대적추이와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정확히 반영하고 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근본적의의를 가지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가장 과학적인 해답을 주는 새롭고 독창적인 혁명리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중앙추모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의 추모사-

주체113(2024)년 7월 9일 로동신문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시조이시고 영원한 수령이시며 전체 조선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이 광장에 모여온 평양시민 여러분!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는 영광스러운 명함을 가장 귀중히 간직하고있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 무력기관 성원들!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30년이 되였습니다.

멈출수 없는 시간의 흐름속에 옹근 한세대가 새로 자라나고 산천도 몰라보게 변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따사롭고 자애로운 미소는 창조로 들끓는 이 땅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려있고 새 생활의 보람넘치는 가정마다에서 하늘같은 은덕을 전하는 전설적일화들과 더불어 수령님과 우리 인민의 혈연의 뉴대는 끝없이 이어지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못잊어 그리며 가장 결곡한 마음으로 우러러모셔온 30년의 날과 달들에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린 혁명의 붉은기높이 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받들어올렸습니다.

력사에 남긴 글줄에서만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는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속에서 불멸할 생명력을 진함없이 발휘하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업적은 수령의 영생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증명하는 고귀한 재부입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진로우에 값비싼 성공과 눈부신 도약을 아로새겨가는 전환의 년대기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령도업적이 만년초석으로 빛을 뿌리고있으며 수령님의 혁명유산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쥔 주체조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펼치며 강국의 존엄과 영광을 떨쳐가고있습니다.

세계에 초유의 강대함과 무상의 영예를 떨치는 오늘의 이 조선은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념원이 그대로 꽃펴나는 수령영생의 기념비입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성장한 세대뿐 아니라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과 존함을 가슴마다에 정히 새겨안고 계승의 힘찬 보무를 내짚고있는 새세대들도 다같이 가장 경건하고 숭엄한 추모의 마음을 이날에 삼가 얹고있습니다.

동지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는 조국과 인민에게 절대적이며 무한한 사랑과 헌신을 바쳐 력사가 알지 못한 기적과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영상을 창조하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의 한생이였습니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한 성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과 더불어 버림받고 천대받던 근로인민대중이 자기자신과 시대의 운명을 책임진 주인으로 등장하고 국호마저 지켜낼수 없었던 이 강토에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섰으며 자주의 궤도따라 전진하는 현대력사가 시작될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시대에 세계는 력사의 온갖 풍운과 복잡다단하고 거창한 혁명단계들에 가장 영광스러운 위업을 이룩하신 만고의 걸출한 수령을 뵈올수 있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해방운동으로부터 사회주의제도의 수립, 자연개조와 사회개조, 인간개조에 이르는 모든 단계, 모든 령역의 혁명투쟁을 조직령도하시였으며 그 전 로정을 영광스러운 승리와 개척의 세기적인 성과들로 수놓아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혁명, 력사와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의 첫자리에는 주체사상의 광휘로운 빛발로 력사발전의 새시대를 펼치신 사상리론적업적이 빛나고있습니다.

주체사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평생업적의 정수이며 수령님의 거룩한 위인상의 영원한 상징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하시던 나날에 천재적인 예지로 우리 나라와 세계적인 판도에서 벌어지고있는 인민대중의 투쟁양상과 특징을 통찰하시고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는 새로운 진리에서 출발하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습니다.

혁명의 승리를 이루자면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조직동원하여야 하며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다름아닌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는것이 불멸의 주체사상의 진수입니다.

철학의 세계에 아직은 인민이 없을 때 그 인민을 력사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운 위대한 사상이 탄생한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구원해야 할 사명을 스스로 걸머지신 김일성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은 거대한 사변이였습니다.

인류력사의 어느 시기에나 존재했고 정의롭고 힘있는 존재로서의 그 본성도 다를바 없었지만 수수천년의 철학사상 처음으로 그것을 찾아내시고 운명개척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세계관을 확립하여주신데 우리 수령님의 사상리론가적비범성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자기의 운명을 바로잡아야 할 결정적인 시기에 창시된것으로 하여, 안고있는 절대불변의 진리성으로 하여 주체사상은 그때에 벌써 혁명의 지도사상으로서의 생명력을 가지였습니다.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주체의 세계관과 혁명운동의 근본원리와 원칙, 전략전술적문제들을 독창적으로 해명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은 자주시대의 위력한 전투적기치이며 창조와 건설의 백과전서입니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탄생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비로소 민족재생의 빛을 받아안게 되였으며 동시에 세계의 피압박근로대중은 자기들을 기만하고 노예화하는데 복무하여온 반동적인 사상사를 끝장낼 리론적무기를 가지게 되였습니다.

우리 인민특유의 우수한 정신과 기풍으로부터 우리 사회고유의 아름다운 륜리도덕과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과 국가, 우리 혁명의 정통성과 불패성을 규정짓는 모든것이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양으로 하여 자라났습니다.

진정 가장 인민적이고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지도사상을 마련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미래를 향도하는 불멸의 기치를 세워주신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남기신 최대의 업적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자주, 자력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나라와 인민의 존엄을 찾아 억세게 키워주신 불멸의 업적으로 수놓아져있습니다.

존엄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존엄을 떠난 자유와 독립, 발전과 부흥은 공고한것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어제날 식민지약소국이였던 조선이 존엄높은 강국에로 일약 솟구쳐오른 극적인 전환의 력사는 위대하신 우리 수령님에 의해 개척되고 씌여진것입니다.

당년 10대에 외적을 무찌르는 거족적인 성전을 결단하시고 전설의 빨찌산을 무어 간고처절한 혈전혈투로써 조국해방의 대업을 이룩하신 민족의 영웅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빼앗겼던 국권을 되찾고 력사무대에 당당히 나설수 있게 되였습니다.

민족적독립의 세기라고 할수 있었던 20세기에 주권을 되찾은 나라들이 많았지만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자력해방의 구호를 높이 들고 자체의 무장대오를 창설강화하여 강대한 제국주의세력에 커다란 정치군사적타격을 가한 실례는 없습니다.

오늘도 백두의 산발마다, 압록강의 굽이마다에 력력히 어려있는 항일전의 자욱자욱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려 사생결단의 혈로를 헤쳐오신 백절불굴의 투쟁사를 가슴뜨겁게 전하고있습니다.

외래제국주의의 압제밑에 신음하던 강토에 그 어떤 남의 식이 아닌 주체식으로 진정한 인민의 새 나라를 세워 잃었던 자존을 찾아주신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그 존엄을 지키고 키워주는것은 한생을 다 바쳐서라도 반드시 이루어야 할 성스러운 위업이였습니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자는 애국의 호소를 받들어 민주건국의 터전을 다진 인민이 자기의 세상을 뒤엎으려는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사수하고 세계의 평화를 지켜낸 영웅인민의 불멸할 영광을 떨치게 된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은데 있습니다.

우리의 자주권을 훼손하고 우롱하는 온갖 시도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배주의자들의 압력과 전횡을 단호히 물리치시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철두철미 조선식으로 해나가도록 이끄시였습니다.

렬강중심의 지배주의질서가 흔들수 없는 규칙으로 합법화되고 사대와 교조가 만연하던 시대의 한복판에서 주체적혁명로선을 제시하고 모든 대내외정책을 독자적으로 결정하고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다지며 사회주의의 곧바른 길을 드팀없이 열어나간 위대한 혁명가는 우리 수령님뿐이시였습니다.

자주, 자립, 자위를 우리 국가의 정치신조, 발전방식으로 확고히 견지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혁명적원칙성과 현명한 령도는 그 어떤 정치풍파에도 끄떡없이 자존을 지키고 자력으로 리상하는 모든것을 줄기차게 이룩해나가는 권위있고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실체를 떠올렸습니다.

오늘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공화국의 국위가 당당하고 힘있게 과시되는 경이적인 전변은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찾아주시고 지켜주시며 무궁무진한 힘을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을 토대로 하여 이루어진 고귀한 결실입니다.

동지들!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김일성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영상은 이민위천을 한생의 본령으로 간직하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여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초석을 다져주신 인민의 수령의 불멸할 초상입니다.

이 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지혜롭고 힘있는 존재는 없다는 주체의 원리가 집약된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은 인민과 함께 전인미답의 험난한 길을 헤쳐가신 우리 수령님의 걸출한 령도의 중핵이고 인민을 위해 천만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한생의 총화입니다.

인민들속에서 인민을 믿고 인민을 위하여 혁명의 첫걸음을 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류례없이 간고한 혁명의 수십성상을 그 어떤 실패와 좌절도 없이 곧바른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비결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그 고결한 지론에 있었고 년대와 년대를 이어 오늘도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진한 발전동력도 수령님께서 천품으로 지니시고 실천으로 구현해오신 그렇듯 신성한 인민관, 인민철학에 있습니다.

인민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 우리 수령님은 그것으로 하여 그처럼 위대하고 강하시였습니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하루라도, 한시라도 더 빨리 행복을 안겨주고싶은 강렬한 열망을 안고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며 세기와 년대를 뛰여넘는 창조와 변혁의 천리마를 불러오신 수령님의 손길아래서 우리 인민은 온갖 질곡에서 벗어나 사회적인간의 참된 삶을 받아안고 세계를 굽어보며 기적을 창조하는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났습니다.

인민을 위해 당도 있고 정권도 있고 군대도 있다는것은 우리 수령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였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수령님께서 펼치신 정치의 절대적기준이였기에 조선로동당이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은 어머니당으로 탄생하고 우리 수령님께서 손수 그려주신 국기와 국장, 깊은 뜻을 담아 지어주신 국호와 함께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인민의 국가가 창건되였으며 조국의 자주권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할 정규적혁명무력이 건설되였습니다.

건국의 초행길에서부터 혁명령도의 전기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수많은 로선과 정책들은 어느것이나 인민의 지향과 의사가 집대성된것으로 하여 어제와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에도 투쟁과 생활의 지침으로, 강유력한 승리의 무기로 되는것입니다.

혁명의 첫 기슭에서 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의 빛나는 시원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인민을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결합된 불패의 혁명대오로 굳건히 묶어세우시였으며 대해같은 인덕정치, 광폭정치로 온 사회를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만드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아래 우리 국가는 공산주의에로 가는 곧바른 로정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게 되였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이 그처럼 소중히 간주하고 열렬히 사랑하며 목숨바쳐 지키는 모든 재부들은 하나하나가 다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애국애민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속에 마련된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국제공산주의운동과 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뿐 아니라 수억만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십니다.

세계적판도에서 정의와 부정의간의 대립과 투쟁이 격렬했던 20세기에 우리 수령님의 존함은 억압과 폭제에 항거해나선 투사들과 진보적인민들의 전투적기치로, 승리의 표대로 되였으며 수령님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공경은 공산주의운동의 령수, 세계정치의 원로로서의 공인된 권위와 하나로 잇닿아있었습니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현대수정주의자들의 기회주의적이며 배신적인 책동으로 복잡다단하고 첨예했던 20세기의 년대들에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견결한 원칙적립장으로써 사회주의진영의 통일과 단결을 수호하시며 자주화에로의 세계적흐름을 주도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의 특출한 모범으로 청사에 아로새겨져있습니다.

굳은 련대성과 사심없는 지지성원으로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각국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와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반제자주력량이 장성강화되고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은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혁명의 전도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령도의 계승문제를 백년대계로 가장 정확하고 확신성있게 해결하신것은 혁명앞에, 미래앞에 쌓으신 한평생업적중의 가장 큰 업적입니다.

장장 수백년에 걸쳐온 로동계급의 혁명운동력사는 아무리 옳바른 지도사상과 집권력을 가지고 한 시대를 이끌어왔다 해도 령도의 계승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피흘려 개척하고 지켜온 혁명위업이 좌절과 우여곡절을 면치 못한다는 뼈아픈 교훈을 기록하고있습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위업계승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이 주체의 불변궤도를 따라 대를 이어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사상과 위업은 그의 가장 충직하고 견실한 위대하신 계승인들에 의하여 무궁무진한 생명력과 견인력을 과시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왔으며 오늘 더욱더 거세찬 활력에 넘쳐 승승발전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가장 빛나는 계승의 년대, 세기적인 승리와 변혁의 년대로 아로새겨온 장엄한 투쟁속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유산이 얼마나 고귀한가를 날이 갈수록 가슴뜨겁게 절감하는 우리 인민입니다.

오늘날 력사에 전무한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통일을 중핵으로 하여 전면적으로 강화되는 우리의 국력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수령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 때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다는 확신을 백배해주고있습니다.

동지들!

혁명을 개척한 수령의 사상과 업적이 가장 순결하게, 완벽하게 계승되는것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국가특유의 모습이며 전통입니다.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시는 김정은동지를 한마음한뜻으로 따르고 받드는 길에 주체혁명위업완성의 확고한 담보가 있습니다.

우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 국력강화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이룩함으로써 김일성강국전기를 계속 써나가야 하며 수령님의 강국건설리념을 반드시 빛나게 실현하여야 합니다.

조선혁명의 불변의 성격과 백승의 철리를 가르쳐주는 삶과 투쟁의 교본이며 새 력사창조의 무진한 원동력인 위대한 사상과 업적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의 력사는 천년만년이 흘러도 결코 멈추지 않을것이며 주체혁명의 거세찬 숨결속에 줄기차게 이어질것입니다.

그 어떤 힘도 수령, 당, 대중이 일심으로 뭉친 혼연일체의 불가항력을 꺾지 못할것이며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할것입니다.

모두다 애국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무궁한 강성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빛나게 실현된 보다 존엄높고 보람찬 새 생활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갑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13(2024)년 7월 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온 나라 인민들의 영생축원의 마음이 7월의 조국강산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이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이 땅우에 주체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을 안고 군중들은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생애와 만고불멸할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은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113(2024)년 7월 8일 로동신문

 

 

조국땅 그 어디서나 수령흠모, 수령영생의 송가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의 창건자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너무도 뜻밖에 잃고 온 나라가 비분에 몸부림치던 대국상의 그날로부터 30년,

세월은 흐르고 세기는 바뀌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은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과 함께 계시였다.민족만대, 혁명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은 강대한 주체조선의 절대적힘이고 백승의 기치이며 수령님의 거룩하신 영상은 우리 인민을 영웅적투쟁과 승리에로 고무해주고있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여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 만고절세의 위인이시다.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을 한몸에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을 모심으로써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세계지도에서 빛마저 잃었던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가 온 누리에 떨쳐지게 되였으며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계사적모범이 창조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20세기의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의 한생이였다.두 제국주의강적과의 피어린 혁명전쟁과 두차례의 복구건설,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비롯하여 복잡다단한 조선혁명의 초행길을 진두에서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령도사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성스러운 혁명실록으로 아로새겨져있다.이 세상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면서도 그것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며 혁명령도의 전 로정을 강철의 신념과 의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오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력사는 특출한 공적으로 하여 이름을 남긴 정치가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같이 10대의 어리신 나이로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탁월한 사상과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년대들을 자랑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신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의 숭고함을 더욱더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오늘 세련된 령도력과 과감한 령도실천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향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적권위,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꽃펴나는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 년대와 세기를 이어 누리는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과 행복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우에 떠받들려있다.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의 이 영광, 이 행복이 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혁명, 우리 국가와 인민이 영원히 백승떨칠수 있는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다.

위대한 사상은 세기를 밝히는 홰불이고 력사를 전진시키는 기관차이며 혁명승리의 기치이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가운데서 가장 거대한 업적이다.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자면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조직동원하여야 하며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는 혁명의 철리를 밝히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한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건설과 국가건설, 무력건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시였다.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상리론적지침들은 우리 혁명사, 조국사가 경이적인 기적과 변혁으로 수놓아지고 우리 인민이 이 세상 가장 강인하고 혁명적인 인민으로 성장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은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사상정신으로, 영원한 넋으로 뿌리내렸다.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을 다시금 체감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가리키는 길로 나아가는데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음을 철석의 신조로 새겨안았다.우리 당과 혁명, 우리 국가와 인민을 언제나 승리와 영광에로 인도하는 주체사상은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후손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만고절세의 은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건당, 건국, 건군의 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과 국가, 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무기로, 인민의 존엄과 안전, 권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정성다해 보살피는 진정한 인민의 당과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주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만방에 빛을 뿌리는 우리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이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주체혁명의 기치로, 산아로 솟아오른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존엄높고 강위력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실체로 위용떨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마련해주신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는 우리 인민의 오늘은 물론 래일을 확고히 담보하는 근본초석으로 되고있다.수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특유의 불가항력으로 다져지고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은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에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백두의 혁명전통과 하나의 사상, 동지애에 기초한 혁명적단결, 사회주의문화를 비롯하여 우리 조국의 모든 재부들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민의 한평생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만년토대로 하여 승승장구하고있다.우리 인민이 최악의 역경을 뚫고 굴함없이 헤쳐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의 길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도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이다.우리 혁명에 무궁한 생명력을 부어주시고 인민들에게 영원한 삶의 터전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승승장구하는 우리 인민의 위업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위대한 수령님의 천품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특별히 기쁘고 행복한 때는 인민들속에 들어가는 때이며 그들과 함께 시국을 론하고 생활을 론하며 미래를 론할 때였다.인민을 위해 어느 한시도 쉬지 않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서 황금산, 황금벌의 력사가 펼쳐지고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태여났으며 로동당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주제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들에게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공장의 구내길과 농촌의 포전길을 걸으시고 풍랑세찬 바다길과 험한 진펄길도 헤쳐가신 거룩한 발자취는 조국땅 방방곡곡에 력력히 새겨져있다.인민을 위해 하늘에 닿을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언제나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대해같은 은정은 생명수가 되고 자양분이 되여 사회주의화원에 웃음꽃을 가득 피웠다.생애의 마지막시기 인민생활과 관련된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 일군들과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정녕 우리 수령님과 같이 한평생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신 인민적수령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인민은 영원한 한식솔, 한가정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한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빛내여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발전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고계신다.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로 위대한 실천강령과 전략전술들을 제시하시고 비상한 조직동원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기적적승리와 특대사변들로 수놓아지고 이 땅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더욱 강해지고 날로 변모되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전변상과 발전상, 나날이 꽃펴나는 값높고 보람찬 생활속에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모든것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하는 생각으로 누구나 눈굽적시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의 래일은 더 밝고 창창하다는 드팀없는 확신에 넘쳐있다.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천년이고 만년이고 길이 받들어모셔야 할 영원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의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평생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자.(전문 보기)

 

[Korea Info]

 

성스러운 영생의 력사가 흐른다

주체113(2024)년 7월 8일 로동신문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경건히 우러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붉은기를 높이 들고 수천수만리 간고한 투쟁의 길을 헤치며 이룩한 모든 승리를 안고 우리는 오늘 이 시각에 숭엄히 서있다.

어언 30년의 성스러운 력사, 수령영생의 기적적인 현실을 펼쳐온 그 자욱자욱을 더듬어보며 우리 인민모두가 가슴깊이 되새기는 진리는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기나긴 인류사에서 만민의 가장 높은 존경과 흠모를 받으신 절세의 위인이시고 그이의 거룩한 영생도 세계가 처음 보는 기적이다.

우리 수령님은 인류사상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사상리론의 거장이실뿐 아니라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세계자주화위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였으며 온 세상 인민들이 끝없는 매혹과 신뢰를 안고 우러러따른 대성인이시였다.그이의 탁월한 혁명사상이 발휘하는 진리성과 불멸의 생명력은 오늘에 와서도 우리 조국만이 아닌 세계의 현실에서 더욱 빛나게 실증되고있으며 그이께서 내놓으신 로선과 정책들, 전략전술적방침들에 어려있는 비범한 선견지명과 후손만대에 쌓으신 특출한 업적들, 그이의 혁명생애의 갈피갈피에 새겨져있는 숭고한 인덕의 이야기들은 전설적인 감화력과 견인력을 발휘하면서 우리 인민이 영원불후할 재보로 삼는 투쟁의 라침판, 혁명의 교과서로 되고있다.

이처럼 위대하신분의 영생은 반드시 비범한 자질과 풍모를 가장 완벽한 높이에서 체현한 또 한분의 위인을 모셔야 실현될수 있다.

위인의 참다운 영생은 그 사상과 령도, 덕망의 계승이고 그 숭고한 념원의 줄기찬 실현과정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간직한 이 력사의 철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아래 펼쳐진 오늘의 눈부신 변혁의 시대,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더욱 철석같은 신념으로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그이의 손길이 있기에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진 우리 당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견결히 고수해나가는 가장 혁명적인 당으로, 이민위천을 불변의 리념으로 더 높이 들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으로, 백전백승의 집권력과 령도력을 발휘하며 무궁창창한 미래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여왔다.

온 세상에 절대적인 존위와 강대한 힘을 떨치며 부흥발전의 새 전기를 펼친 우리 조국의 장엄한 현실을 보아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건설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고 인민정권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이 숭엄히 어려온다.자신께서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그이께서 바쳐오신 불면불휴의 낮과 밤은 그 얼마였던가.

평탄한 시기에도 하나의 신념을 끝까지 고수하고 의리에 충실하는것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다.하물며 지나온 10여년간의 나날은 뜻을 굽히지 않고 한길만을 걷기에는 너무도 모진 고난의 련속이였다.존망을 판가리하는 무수한 고비들을 헤쳐넘으며 지켜야 했던 일편단심이였다.그러나 그 어떤 력사의 광풍이 몰아쳐온대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신 우리 인민을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나날을 희생적인 분투로 이어오시였다.

지금도 뜻깊은 어느해 첫날 아침 우리 인민이 목메이는 격정속에 받아안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음성이 가슴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을 굳게 맹약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인민과 약속하신 그 환희의 세월이 바로 지금, 앞날에 대한 포부나 리상이 아닌 실생활로 도래하였음을 이 땅의 사람들 누구나 체감하고있다.

온 나라 도처에서 끊임없이 전해지는 새집들이경사의 소식들에서, 우리 아이들이 끝없이 받아안는 위대한 어버이사랑이 어린 혜택들에서, 사회주의전야에 펼쳐지는 황금가을과 인민경제전반에 약동하는 드높은 활기에서, 나라의 지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고 세계의 정치구도를 뒤바꾼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가방위력에서 인민은 지금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이 찬란히 꽃피는 세월,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공산주의리상에로 노도와 같이 나아가는 조국을 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환하신 미소로 온 나라를 굽어보시며 무궁한 앞날을 축복하시는 주체의 최고성지에 우리 다시 숭엄한 마음을 세워본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쁜 일이 있어도, 어려운 일 있어도 제일먼저 사색을 달리시는 곳, 언제나 자신의 사업을 총화하시고 앞날을 함께 설계하시는 심정으로 마음속대화를 나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삼가 우러른다.

그러면 들려올것만 같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까지 충실하고 또 충실하라고, 그길에 이 조선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후손만대의 번영이 있다고 당부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당과 인민이 한뜻으로 뭉쳐 수령의 영생을 지켜드리고 그 빛나는 영생과 더불어 조국의 찬란한 미래가 밝아오는 이 성스럽고 위대한 력사는 끝없이 흐르리라.

우리 천만인민은 주체의 최고성지를 우러르며 굳게 맹세한다.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세상이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리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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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강성번영하는 조국을 어버이수령님께서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주체113(2024)년 7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이 젖어드는 7월의 이 아침 인민의 마음은 만수대언덕으로 향한다.

우리모두에게 너무나 눈에 익은 모습, 한손을 높이 드시고 조국의 창창한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를수록 가슴을 파고드는 생각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성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저 하늘로는 절대적인 힘을 과시하며 주체병기들이 날아오르고 수도 평양으로부터 외진 산골농장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는 인민의 행복이 활짝 꽃펴나며 세계각국에서는 우리 국가에 대한 열렬한 격찬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는 참으로 가슴벅찬 세월이 흐르는 우리 조국,

위대한 수령님 얼마나 절절히 념원하시였던가.그 누구도 범접 못하는 사회주의강국, 모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사는 지상락원을 일떠세우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평생념원, 강국념원이 오늘 이 땅에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리상이고 념원이였습니다.》

이 세상에 강대한 나라에서 존엄있게 살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허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복잡다단한 이 세계를 둘러보면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난민이 되여 남의 나라 지붕밑에서 수난을 당하고있으며 제땅에서도 제국주의자들의 강권에 눌리워 현대판노예의 오욕과 수치속에 살고있는가.하지만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은 비록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세계흐름의 한복판에서 정의와 진리의 억센 수호자가 되여 그 힘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다.

지난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의 위력시위사격, 천지를 뒤흔드는 요란한 폭음과 함께 뿜어져오르는 장쾌한 섬멸의 불줄기들을 TV화면으로 보고 또 보며 우리 인민이 터친 격정의 목소리는 과연 무엇이던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나라가 바로 내 조국이라는 사실이 정말 긍지스럽습니다.》

《무엇이 두렵겠습니까.이제 우리가 온 세상에 대고 소리치며 잘살 날이 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쿵쿵 높뜁니다.》

그뿐이던가.만리를 시야에 둔 위력한 조준경 정찰위성 《만리경-1》호와 만리를 때리는 억센 《주먹》 대륙간탄도미싸일들,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 《김군옥영웅》호…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거행된 열병식에서 영광의 군기들을 펄펄 휘날리며 나아가는 최정예전투대오들의 멋스럽고 호기찬 모습과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의 실체인 절대병기들을 보며 세계는 또 얼마나 놀랐던가.

며칠전 신문과 방송으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를 마치시는 길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중요공장, 기업소들을 돌아보신 소식이 전해졌다.

나라의 방위력강화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국방공업기업소의 무인흐름식생산공정이 TV화면으로 비쳐지는것을 보느라니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에 더 많은 무기와 탄약을 보내주기 위해 석수떨어지는 갱도안에서 피어린 생산투쟁을 벌리던 일이 감회깊이 돌이켜진다고 하면서 한 전시공로자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도 험한 갱도안에까지 들어오시여 병기생산을 지도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모습을 잊을수 없습니다.나라의 병기공업발전을 위해 그처럼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것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습니까.》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키워주신 우리 혁명무력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국가를 세계최강의 전렬로 억세게 떠받치는 주체조선의 무쇠주먹, 무진막강한 국력의 실체로 끊임없이 장성강화되고있으니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나라에서 세인이 경탄하는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우리의 긍지와 자부심을 과연 그 어디에 비길수 있겠는가.

자위적국방력만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조선의 혁명가들인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온 세상 사람들이 우리 조국을 부러워하게 공산주의락원을 반드시 건설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여 이 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과 불변의 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오늘 얼마나 몰라보게 전변되였는가.

전국도처에 우뚝우뚝 솟아난 새 거리, 새 마을들과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 의료봉사기지들, 대규모온실바다…

련일 전진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는 각지 철의 기지들의 자랑찬 생산소식도 좋고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여러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의 모습도 볼수록 미덥다.

지난해 당에서 맡겨준 대형압축기생산과업을 결사관철하여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하고 오늘도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아주신 8m타닝반앞에서 조선로동계급의 대담성을 키워온 우리들입니다.바로 그 대담성이 있어 기술신비주의에 또다시 대못을 박을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들만의 심정이겠는가.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동시에 일떠서고있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가면 일찌기 창성군을 찾으시여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지방의 획기적인 전변을 구상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이 어려오고 새 교복을 입고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을 쓰면서 앞날의 주인공들로 훌륭히 자라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면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한평생 온갖 사랑과 정을 다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이 뜨거워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같은 헌신에 의하여 내 조국땅우에 펼쳐진 이 모든 현실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문명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이 땅 어디에 가나 우리 인민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위대한 새시대에 어버이수령님 다져주신 자립의 토대는 더욱 굳건해지고 자력갱생의 힘은 더 커져 이 땅우에는 수령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강국의 시대가 자랑스럽게 펼쳐지고있다고.

어제날 그러했던것처럼 우리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에로 힘차게 전진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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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3(2024)년 7월 8일 로동신문

 

최근 한국군사깡패들이 우리 공화국 남쪽국경일대의 지상과 해상에서 일제히 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6월 26일 조선서해의 최대열점수역에서 한동안 중단되였던 해상사격훈련을 재개한데 이어 지난 2일부터는 남쪽국경연선의 동, 서부 전 전선에 걸쳐 포사격훈련을 동시다발적으로 개시하였다.

파렴치한 원쑤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우리의 국경지역에서 포사격과 기동부대훈련을 정례적으로 실시할것이며 특히 대규모합동야외기동훈련과 륙, 해군합동사격훈련 등 각종 군사연습을 대대적으로 진행할것이라고 공표하였다.

단언하건대 우리 국가의 문앞에서 로골적으로 벌리는 원쑤들의 불장난은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수 없는 명백한 정세격화의 도발적행동이다.

이미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각양각태의 전쟁연습소동과 각종 첨단무장장비들의 련이은 투입으로 《전쟁에네르기》가 과잉축적되여 폭발직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우리 국가의 주변수역에서 강행된 미일한의 첫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는 반공화국대결광란의 극치로서 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노린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준동이 위험한 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처럼 일촉즉발의 위기가 배회하는 형국에서 공화국국경가까이로 더더욱 다가서며 감행되는 한국군대의 무분별한 실탄사격훈련이 어떤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는가는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하다면 엄청난 재앙을 감수하면서까지 국경일대에서의 전쟁연습소동을 한사코 강행하는 자살적인 객기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세상은 오늘현재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안발의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하였다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한다.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리운 윤석열과 그 패당은 정세격화의 공간에서 《비상탈출》을 시도하고있다.

전쟁광들에 대한 내외의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끊임없이 안보불안을 조성하고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며 나중에는 위험천만한 국경일대에서의 실탄사격훈련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종전 북과 남사이의 관계시기에도 오늘과 같은 안보환경은 찾아보기 힘들것이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는자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칠성판에 올려놓았다는 사실을 이제는 누구든 인정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발악적인 전쟁연습객기의 끝이 무엇이겠는가 하는 판단은 스스로 해야 할것이다.

전쟁광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을 침해하거나 선전포고로 되는 행동을 감행했다고 우리의 기준에 따라 판단되는 경우 공화국헌법이 우리 무장력에 부여한 사명과 임무는 지체없이 수행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7월 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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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7月 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韓国の軍事ごろつきが朝鮮南方の国境一帯の地上と海上で一斉に実弾射撃訓練を行った。

6月26日、朝鮮西海の最大ホットスポット水域で一時中断されていた海上射撃訓練を再開したのに続いて、去る2日からは南方の国境沿線の東部と西部の全前線にわたって砲撃訓練を同時多発的に開始した。

破廉恥な敵はこれにとどまらず、今後われわれの国境地域で砲撃と機動部隊訓練を定例的に実施し、特に大規模合同野外機動訓練と陸・海軍合同射撃訓練など各種の軍事演習を大々的に行うと公表した。

断言するが、わが国家の門前で露骨に繰り広げる敵の戦争演習は何によっても弁解できない明白な情勢激化の挑発的行動である。

すでに、朝鮮半島とその周辺には米国と敵対勢力のさまざまな戦争演習騒動と各種の先端武装装備の相次ぐ投入によって「戦争エネルギー」が過剰蓄積されて爆発直前に至っている。

この前、わが国家の周辺水域で強行された米・日・韓の初の多領域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エッジ」は反朝鮮対決狂乱の極みとして、地域に対する軍事的支配を狙った米国と敵対勢力の蠢動(しゅんどう)が危険ラインを超えていることを如実に示した。

このように一触即発の危機が徘徊する状況で、朝鮮の国境近くにより一層近寄って強行される韓国軍の無分別な実弾射撃訓練がどんな危険性を内包しているかは誰にも明白である。

それなら、途方もない災難を甘受しながらも、国境一帯での戦争演習騒動をあくまでも強行する自殺的な空威張りをどう見るべきなのか。

世界は、現在、尹錫悦に対する弾劾訴追案発議を求める国民請願者数が100万人を突破した事実に注目すべきである。

最悪の執権危機に追い込まれた尹錫悦とその一味は、情勢激化の空間で「非常脱出」を試みている。

戦争狂に対する内外の糾弾、排撃にもかかわらず、地域で絶えず安保不安をつくり、戦争の雰囲気を鼓吹し、しまいには危険極まりない国境一帯での実弾射撃訓練もためらっていないのはまさに、このためである。

以前の北と南の関係時期も、こんにちのような安保環境を探し見ることは難しいであろう。

国民が選出した大統領なる者が大韓民国の運命を俎上の魚にしたという事実を今や、誰もが認めざるを得ないであろう。

ヒステリックな戦争演習の空威張りの終末が何になるかという判断は、自らすべきであろう。

戦争狂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を侵害したり宣戦布告となる行動を強行したとわれわれの基準に従って判断される場合、朝鮮憲法がわが武装力に付与した使命と任務は直ちに遂行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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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사령부》부활은 나토확대의 제2판이며 새로운 세계대전의 기폭제이다

주체113(2024)년 7월 8일 로동신문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를 조작한 때로부터 74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재침을 노리고 《유엔군사령부》를 한국에 끌어들인지도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마련하고 유엔의 권위와 공정성을 되찾기 위해 40여년전 유엔총회에서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였지만 《유엔군사령부》는 오늘날 자기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면모를 더욱 뚜렷이 드러내고있다.

전쟁기구로 태여나고 대결기구로 악명떨친 《유엔군사령부》의 부활과 확장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물론 전세계가 직면하게 될 보다 불안정하고 예측불가능한 안전환경을 예고해주고있다.

오래전에 해체되였어야 할 《유엔군사령부》는 미국이 1950년 조선전쟁에 추종국가들의 무력을 투입하기 위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만들어낸 군사기구이다.

조선전쟁발발후 1950년 7월 이전 쏘련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활동에 불참하는 계기를 악용하여 미국주도의 다국적무력을 조선전장에 투입할데 대한 결의를 강압통과시키고 《유엔군사령부》를 조작해낸 미국은 정전이후인 1957년 7월에는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새로운 전쟁준비를 위해 《유엔군사령부》 본부를 조선반도에 끌어들이였다.

1970년대에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못이겨 《사령부》의 《군사작전권》을 미한련합사령부에 이관하는 놀음을 벌려놓았지만 미국은 21세기에 들어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략적초점을 집중하면서 《유엔군사령부》의 군사적기능을 하나하나 되살리고있다.

우선 다국적무력을 관할하는 전투사령부로서의 《유엔군사령부》의 지위를 회복하기 위해 미국은 《사령부》 부사령관자리에 추종국가 군부장성들을 임명하는 한편 한국주재 추종국가대사관 무관들이 겸직하고있던 《유엔군사령부》 련락대표직에 전임장교들을 들여앉히는 등 기구체계를 다시 정비하였다.

뿐만아니라 미한합동군사연습시 《유엔군사령부》성원국 대표들을 콤퓨터모의훈련에 참가시키던 기존관례에서 벗어나 《사령부》성원국들의 전투기와 함선을 비롯한 현역무력을 투입한 실동훈련도 감행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지난해 11월 한국-《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국방당국자회의라는것을 벌려놓은 미국은 《유엔군사령부》의 모든 능력을 실제적으로 사용할데 대한 문제, 《사령부》의 전쟁수행능력을 높이는 문제, 조선반도유사시 《사령부》성원국병력을 투입하는 제도적틀거리를 마련하는 문제를 모의하였다.

이것은 유명무실한 허울로만 존재하던 《유엔군사령부》가 지역내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명실상부한 전쟁사령부로 진화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오늘날 세계는 수십년간 지속된 나토의 《동진》이 유럽의 안전환경에 어떤 치명적인 후과를 초래하였는가를 똑똑히 목격하고있다.

나토가 자기의 령역을 한치도 확대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저버리고 14개 나라들을 끌어들여 유럽안보위기를 산생시킨것처럼 미국이 국제사회의 우려와 요구를 무시하고 《유엔군사령부》의 기능을 부활, 확대시키려고 기도하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새로운 물리적충돌가능성을 더욱 증대시키는 근원으로 된다.

미국의 《유엔군사령부》부활기도는 나토확대의 제2판이며 새로운 세계대전을 촉발시킬수 있는 기폭제로 된다.

미국의 《유엔군사령부》부활책동에 발을 잠그고있는 나라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위험천만하고 자해적인 짓거리에 말려들고있는지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날로 위태해지는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부지하기 위해 추종세력들과의 군사적결탁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 미국의 행태는 지역에서 초래될수 있는 력학관계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새로운 군사적충돌을 억제하기 위한 끊임없는 대응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인류에게 전란의 참화를 강요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행위들을 억제하기 위한 책임있는 노력을 계속 기울임으로써 국가의 안전리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김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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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어버이수령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미래에로 나아가는 천만인민을 고무해주신다

주체113(2024)년 7월 7일 로동신문

 

서른해!

강산이 바뀐다는 그 10년이 세번이나 흘렀다는 사실에 우리자신들도 놀라지 않을수 없다.산천초목도 비분에 떨고 피눈물에 가리워 땅이 보이지 않던 그날로부터, 돌이켜보기조차 가슴저린 대국상의 7월로부터 어언 1만여번이나 해와 달이 뜨고졌단 말인가.

옹근 하나의 세대가 자랐다.만수대언덕에서 온몸을 비에 적시면서도 웃옷으로 화환을 덮었던 어제날의 청년대학생들이 이제는 중년이 되였고 피눈물의 그해에 태여난 1994년생들이 어느덧 서른살이 되였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가 더욱 뜨겁게 새기게 되는 하나의 진리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하신다.

이 땅 그 어디에나 높이 세워진 영생탑의 글발로만이 아니라 우리자신의 생생한 체험으로써, 수십년세월이 흘렀어도 조금도 변색이 없는 절절한 그리움으로써 인민은 이 진리를 말하고있다.빛나는 우리의 승리속에, 행복넘친 우리의 생활속에 위대한 수령님은 오늘도 함께 계심을 매일, 매 시각 다시금 력력히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우리앞에 하나의 도서가 펼쳐져있다.

《인민들속에서》, 한평생을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민의 사상과 령도풍모에 대하여 우리 인민들이 쓴 회상실기집이다.

주체51(1962)년에 첫권이 세상에 나온 때로부터 무려 수천만부나 발행된 이 도서에는 하나의 놀라운 사실이 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보다 지난 30년간 더 많은 도서들이 출판되였다는 사실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후부터 현재까지 도서 《인민들속에서》는 무려 수십권이나 더 출판되여 우리 인민들은 물론 세계 광범한 인민들속에서도 널리 애독되고있다.

인류력사는 걸출한 명인들과 정치가들을 찬양하는 저서들을 수많이 기록하고있지만 《인민들속에서》와 같이 평범한 인민들이 자기 수령의 위대함에 대해 감격에 겨워 쓴 위인찬가, 위인총서는 알지 못하고있다.더우기 위인의 서거후에 더 광범히 태여나고있는 불멸의 회상실기들은 정녕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이것은 한평생 인민과 더불어 이 땅에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 기적의 력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웅변하는 하나의 생동한 례증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은 자신들이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셔왔는가를 더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왜 그리도 멀고 험한 길을 걸으시며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순간도 멈추지 않으시였는지, 어찌하여 온갖 압력과 유혹을 물리치시며 어렵고 힘들어도 자주, 자립, 자위의 한길로 조국과 혁명을 이끌어오시였는지, 그이께서 이 땅우에 남기신 정신적 및 물질적재부가 얼마나 거대한것인지 우리는 그 진가와 무게에 대하여 날이 갈수록 더욱 사무치게 깨닫고있다.

한평생 사랑하는 인민에게 행복을 안겨주시려고 80고령에도 로고와 헌신의 길을 이으신 우리 수령님, 그이의 자애로운 미소, 친근한 음성, 따뜻한 체취, 거룩한 자욱자욱, 이 모든것은 오늘 인민의 마음속에 그 의미가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수령님은 100년, 200년앞을 내다보시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수령님께서는 만대에 불후할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참으로 비범특출하시였으며 강인담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한번 보고 두번 보아도, 열번, 스무번을 보아도 우리 수령님은 정말 위대한분이시라는 감탄을 다시, 또다시 터치게 한다.항일빨찌산 김대장의 체취와 자욱이 어린 백두의 혁명전구들을 편답하느라면 우리 수령님께서는 정말 담대하시고 령활무쌍하시였구나 하는 탄성이 터져오르고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공장과 농촌의 곳곳을 돌아볼 때엔 어쩌면 이렇게도 세심하고 다박다식하실가 하는 격정에 머리가 숙어지고 가슴이 뜨거워진다.

결코 그리움으로만, 도서의 글줄들로써만 우리 수령님의 위대함을 다 말할수 없다.그이께서는 위대한 사상으로, 빛나는 업적으로, 고매한 덕망으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그려주신 마치와 낫과 붓이 오늘도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혁명대오의 진두에 나붓기고 수령님께서 지어주신 공화국의 국호가 존엄과 권위의 상징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조선인민군이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대라는 만인의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수령님께서 다져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우에 사회주의강국의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졌다.

참된 위인의 생은 인민의 모습과 언제나 함께 있다.

지난 30년세월 력사는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수령님을 보았으며 수령님에 대한 순결한 그리움과 변함없는 정을 안고 역경을 헤쳐가는 인민을 보았다.우리 조국은 그 어디에나 우리 수령님의 미소와 체취로 차넘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곁에 언제나 함께 계시였다.온갖 어지러운 세상풍파속에서도 내세운 목표를 향해 제힘으로 꿋꿋이 나아가는 자신들을 의식할 때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키워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 주체사상의 빛발에 눈앞이 더욱 환해지는 우리들이다.수령님께서 천교령의 눈보라속에서 부르신 《반일전가》의 구절구절에서 강철의 신념과 의지를 받아안으며 우리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고난과 시련도 용감히 이겨냈다.세기의 언덕을 넘어 더 굳건해지고 더 아름다와진 우리 일심단결의 대화원에도 위대한 수령님 품속에서 알게 된 참된 동지애의 숭고한 세계가 넘치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진격로우에 눈부시게 솟구쳐오른 모든 창조물에도 수령님께서 이 땅우에 불러오신 천리마의 억센 기상이 힘있게 맥박쳐온다.

정녕 영생, 영생이란 무엇인가.

영생은 그리움이고 추억이라고 누가 말했던가.그러나 오늘 우리는 실지 현실에서 위인의 영생을 온몸으로 느끼고있다.그것은 인민이 존재하고 인민이 전진하는한 언제나 함께 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며 인민들의 투쟁과 생활의 순간순간에 끊임없이 와닿는 따뜻한 손길이다.

수령의 영생은 위대한 계승속에서만 이루어지는 성스러운 세계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본질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간곡히 새겨주시였다.우리가 앞으로 커다란 발전과 부흥을 이룩하였다고 하여도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인간으로서의 도리, 혁명전사로서의 숭고한 의리를 다하지 못한다면 혁명을 하였다고 떳떳이 말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어이 잊을수 있으랴.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제막식이 성대히 진행되는 그 시각 눈가에 손수건을 가져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을.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그대로 계시는 궁전이 인민의 물결 그칠줄 모르는 영생의 궁전으로 영원히 빛나도록 하여주시여 위대한 수령의 력사가 인민의 마음속에 세세년년 흐르도록 해주신 그 고마운 은덕을.

위대한 사상과 뜻의 계승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켜드리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이다.

사연깊은 백두산군마행군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겨주신 숭고한 뜻이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높뛰게 한다.

오늘의 이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꿈으로 소중히 그려보시며 험산준령을 강의한 의지로 헤쳐넘고 뚫고넘으셨을 그날의 수령님의 심중을 경건히 새겨안아보느라니 우리가 어떤 각오를 안고 우리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겠는가,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힘이 용솟음친다.…

그렇게 걸어오신 10여년의 혁명려정이였다.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발전을 담보하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성대한 준공을 맞이하던 그날 귀속말 마디마디까지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다 들으실수 있는 성지의 지척에, 주작봉에 오른 투사들이 늘 내려다보고있는 곳에 우리 당의 계승의 원종장을 두었다는 사실은 영원불후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영원히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위업에 충직할것을 맹세하며 투사들앞에 부끄럼없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기어이 완수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의 철석의 의지의 발현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음을 엄숙히 선언하신 그때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0여년세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다 합쳐 장엄한 력사의 새시대를 안아올리시였다.그이께서는 이 땅의 기적적인 현실로써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시였고 수령영생의 빛나는 력사를 펼치시였다.

삼가 우리의 마음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통강반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시던 몇해전의 그날에 세워본다.

위대한 수령님의 저택이 있던 자리에 현대적인 다락식살림집을 지어 인민들에게 안겨주려고 한다는것을 아시면 아마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기뻐하실것이라는데 대해 말씀하시며 깊은 추억속에 잠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평생 너무도 평범하게 사시면서도 우리 인민에게 세상만복을 다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수령님의 심혈과 로고가 눈물겹게 어려있는 이 나라 방방곡곡에 자신의 념원이 이토록 눈부시게, 이토록 희한하게 현실로 펼쳐지는것을 보시였다면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큰 기쁨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풀어드려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하는것이고 가장 큰 아쉬움은 그런 기쁜 모습을 수령님과 장군님께 보여드리지 못하는것이였으니 정녕 이처럼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에 떠받들려 거창한 전변의 화폭들이 조국땅 그 어디에나 펼쳐진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 가까이에 현대적인 화성거리와 림흥거리,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일떠서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이 어린 백두산기슭에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문명의 별천지가 태여났다.북방인민들의 남새걱정으로 언제한번 마음을 놓지 못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소원을 풀어드리며 장쾌한 온실바다가 펼쳐지고 사회주의농촌들에 희한한 새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있다.

얼마나 감명깊은 현실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 그토록 바라시던 념원이 이렇듯 빛나게 이룩되고있구나 하는 생각에 솟구치는 감격을 금할수 없다.

세계를 굽어보는 강국의 존엄과 힘도 우리 수령님께서 바라시던 강대한 나라에 대한 그 념원의 실현이고 새로운 활력에 넘쳐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현실도 어버이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해놓으신 자립경제의 만년토대우에 마련된것이다.새시대, 새 문명의 희한한 선경에 꽃펴나는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그리도 바라시던 인민의 행복이고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안아온 후대들의 밝은 웃음은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의 크나큰 소원이 아니던가.

오늘 이 땅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우리는 승리와 번영에로 내닫는 이 시각 이 구호의 참뜻, 거대한 무게를 다시금 가슴에 새긴다.

우리에게 있어서 7월은 그리움과 추억의 달만이 아니다.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의 념원을 더욱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갈 수천만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천백배로 억세여지는 맹세의 시각이다.

세상에 이런 나라, 이런 인민, 이런 혁명이 또 어데 있는가.

우리는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강대하며 세계는 어떻게 되여 조선을 우러러보고있는가.

최강의 군력으로 강국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는것도 위대한 긍지이고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눈부시게 일떠세우는 오늘의 현실도 자랑스러운것이다.그러나 조선의 진정한 강대함, 모든 승리와 영광의 깊고깊은 뿌리는 바로 수령의 력사를 더욱 줄기차게 이어가는 위대한 계승에 있다.

이 땅우에 수령영생의 성스러운 력사,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인민의 영원한 혼연일체의 력사가 흐른다.

우리가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아들딸로 살며 수령님의 붉은기정신으로 싸워나갈 때 주체의 조국은 영원히 존엄높고 영광스러우며 필승불패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인민의 이 믿음은 영원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따르려는 충성의 일편단심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한몸바쳐 따르는 길, 바로 이 길에 위대한 수령님의 천만년영생이 있고 수령님의 평생소원을 가장 완벽하게, 가장 훌륭하게 실현하는 길이 있다.

지나온 10여년에 우리가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결코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념원을 하나하나 현실로 꽃피우는 과정이 곧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이였고 우리 조국의 눈부신 변혁이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기에 주체조선의 미래는 더욱더 창창하리라는것이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이 세상 끝까지 받들며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자.이것이 뜻깊은 이해의 7월 위대한 수령님앞에 다지는 우리의 성스러운 맹세이고 수령님의 거룩한 영생을 빛내여가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량심이며 혁명적의리이다.

인민의 이 신념이 굳건하기에 어버이수령님은 오늘도 래일도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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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우리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

주체113(2024)년 7월 7일 로동신문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속에 7월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떠나 온 세상에 빛을 뿌리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 대하여, 우리가 누리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우리 인민은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워갈 불같은 맹세를 더욱 가다듬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력사에는 나라와 민족의 시원을 열어놓은 건국시조들에 대한 전설적인 이야기들이 수많이 전해지고있다.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한 위인들의 업적에 대하여서도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처럼 헤여날수 없는 위기에서 민족을 구원해주신분, 인민이 자손만대 복락할 존엄있고 강력한 나라, 인류가 리상으로만 그려오던 참다운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그렇듯 걸출한 위인, 만고의 은인은 있어본적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고 하시면서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우리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해놓으신 가장 걸출한 혁명의 수령이시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열렬한 칭송이 담겨져있고 천만년세월이 흐른다 해도 우리 조국을 영원히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나라로 건설해나가시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력력히 비껴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혁명위업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우리 민족의 새로운 탄생을 안아오신 만고절세의 위인, 만민의 은인이시다.

세계지도에서 빛마저 잃었던 우리 조국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오늘과 같은 민족사적인 전환을 이룩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항일의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절세의 애국자, 해방의 은인이시고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대참패를 안기고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기적을 이룩하신 인민의 운명의 수호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땅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걸출한 정치가,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진정 이 땅의 모든 귀중한것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쳐오신 사색과 심혈, 로고가 깃들어있으며 그 하나하나는 수령님께서 처음부터 새롭게 개척하시고 완성해놓으신 위대한 사회주의의 본보기이고 우리 인민과 인류의 미래를 위한 한없이 귀중한 재부인것이다.

이렇듯 걸출한 위인,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가장 큰 자랑으로, 긍지로 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받들어모실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조선혁명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민족자주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나라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새해를 맞으며 하신 신년사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조국청사와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길이 빛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수령의 영생은 사상과 업적의 영원불멸함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이 대를 이어 빛을 뿌리는 수령영생의 숭고한 장이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이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더욱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다.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우리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고결한 의지를 더욱 분출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은 어버이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온 세계에 빛내여나가려는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어떤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는가를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펼쳐진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할수 있는 공화국무력의 절대적힘과 불가역적인 군사기술적강세, 당의 구상과 결심에 떠받들려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이 격동적인 현실은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거창한 실천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는 우리당 령도의 비범성과 위대한 생활력을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모두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업적을 강국건설의 만년초석으로 삼고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가장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 당의 의지를 결사관철의 실천력으로 받들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뜻을 높이 받들어 우리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행복한 생활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시기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끝까지 실현하고 수령님께 못다 바친 도덕의리를 다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을 다해나감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하여 하신 말씀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념원을 기어이 실현해나가실 절대불변의 의지가 비껴있다.

천만인민이 어버이수령님의 고마운 은덕을 한시도 잊지 않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갈 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념원은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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