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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신군국주의의 종착점은 《강한 일본》이 아닌 망한 일본이다

2026년 1월 11일《로동신문》

 

새해벽두부터 일본의 현 극우익집권세력이 시대와 력사의 흐름에 로골적으로 도전하며 지역과 전세계의 안보환경에 엄중한 위험변수를 더해주고있다.

일본이 년내에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 안보관련문서의 개정을 추진하려 하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번에 일본이 수정하려는 3개 안보관련문서의 중점내용에는 《방위비》증가, 《비핵3원칙》수정, 무기수출제한취소, 공격적인 군사력의 대대적인 발전 등이 포함되게 된다고 한다.

이로써 일본은 《평화국가》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전쟁국가, 침략국가에로의 진화를 제도화, 국책화하는 길에 들어서려 하고있다.

이것은 피비린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고 신속한 재무장화로 옛 제국시대를 기어이 재건해보려는 신군국주의광증의 뚜렷한 발로이다.

제2차 세계대전종결후 군국주의의 부활을 막기 위하여 채택된 국제법과 교전권포기, 전투력불보유를 명기한 현행헌법에 전면배치되는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비롯한 안보관련문서들은 사실상 《전수방위》의 범위를 훨씬 초월한것으로서 그것은 국제사회가 공인하다싶이 철저히 해외팽창을 목표로 하는 전쟁전략이다.

실제로 아베정권이 2013년 《강한 일본》을 제창하며 처음으로 작성공표한 《국가안전보장전략》은 그후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타격을 합법화하는 《적기지공격능력》(반격능력)보유를 포함한 보다 침략적이며 공격적인 내용들로 더욱 수정보충되였다.

《방위비》 역시 올해까지 련속 12년째 최고기록을 갱신하며 각종 전쟁수단개발 및 구입 등 《자위대》무력의 전쟁수행능력제고에 충당됨으로써 그 증가률은 세계적인 군사대국들을 릉가하고있다.

현 정권은 발족초기부터 이전 정권들이 아직 성사시키지 못했던 헌법개정을 비롯한 극우정치세력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해 《맹활약》하고있다.

여기에 더해 《자위대》의 작전령역과 군사활동을 우주에로까지 확대하는 우주기본계획의 새로운 공정표가 작성되고 렬도전역에 전쟁의 장기화에 대처할수 있는 백수십개의 화약창고들이 새로 증설되고있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이제는 핵무기보유국으로 변신하려고 기도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의 위정자들속에서 《일본은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 《그 어떤 선택안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는 핵광증이 고조되는 속에 수상이 새해벽두에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 안보관련문서의 년내개정을 공식 선포한것은 렬도를 신군국주의에로 한시바삐 내몰려는 극우익세력의 재침광증에 따른것이다.

일본언론들조차 현 상황을 두고 일본이 군국주의시기의 파쑈의 길을 다시 걷지 않도록 담보하기 어렵다고 비난해나선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이른바 《외부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해외침략에 나섰던 《대일본제국》의 수법을 그대로 본따 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허물고 《아시아의 맹주》로 부상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사악한 흉심은 백일하에 드러났다.

타민족에 대한 증오와 복수주의, 정복욕에 환장한 신군국주의가 아베정권시기 차츰 머리를 들기 시작하다가 오늘날 더욱 급속히 대두하게 된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인류의 운명을 란도질할수 있는 최악의 비상사태로 된다.

부언하건대 신군국주의로 일본이 얻을것은 완전파멸뿐이다.

력사가 실증하듯이 군국주의의 종착점은 《강한 일본》이 아닌 망한 일본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2)

2026년 1월 10일《로동신문》

 

위대한 시대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수놓아진 격동의 세월을 낳는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우리 당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대한 사변들과 고귀한 업적들을 눈부시게 아로새기며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자욱으로 빛나고있다.

한해한해의 날과 달들이 미증유의 창조와 기적으로 흐른 그 불멸의 려정우에 뚜렷이 부각되는 거창한 변혁의 화폭이 있다.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을 희한하게 장식하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펼친 번영의 세월과 더불어 농촌의 모습이 달라지고 새집들이소식은 끊길줄 모른다.오랜 세월 도시에 비해 뒤떨어지는것이 응당한것으로, 어쩔수 없는것으로 되여오던 농촌에 부흥의 새 페지가 아로새겨지고있다.

백두산기슭의 농촌마을로부터 북변의 바다가마을, 남부국경지대의 크지 않은 마을들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그 어디에나 천지개벽의 화살표는 해마다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지방특색의 얼굴이 뚜렷한 선경마을들을 자랑하는 지명들이 저저마다 밝은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문명지도는 별천지가 내려앉은듯 눈이 부시다.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여 점차적인 변화나 국부적인 변천이 아니라 우리 농촌이 통채로 달라지는 경이적인 변혁의 세월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

농촌의 개변이자 국가의 전면적발전이고 새 문명의 탄생이다.

전국적판도를 포괄하는 전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농촌의 대변혁은 어느 나라나 이룰수 있는것이 아니다.온 나라 농촌을 변모시키는 이런 거폭적인 창조대전은 장장 70여년에 이르는 공화국의 발전로정에서도 전례없고 장구한 인류사에도 일찌기 없었던 기적이다.

온 나라 농촌이 눈부시게 변모되는 문명의 새 풍경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이 세상 가장 아름답고 희한한 창조의 세계이다.

진정 그것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란 어떤것이고 그 폭과 깊이가 얼마나 심원한것인가를 알게 하는 이 시대의 또 하나의 증견이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모습이 뚜렷이 비낀 긍지높은 축도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2)

 

로동당의 은덕으로 문명부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상을 과시하며 각지에서 뜻깊은 새해의 첫날부터 전해지는 새집들이경사소식은 오늘도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은 전체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인민적인 사업이고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놓는 정치적사업이며 사회의 진보와 부흥, 우리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촉진하는 력사적인 사업이다.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은 농촌의 급속한 변혁으로부터 시작되며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은 농촌이 발전하는 시대의 숨결을 가장 생동하고 뜨겁게 체감할수 있게 하는 중대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살림집건설을 기본으로 지역적, 지대적특성에 맞게 농촌건설계획을 바로 정하고 단계별로 모가 나게 수행하여 우리 나라 농촌의 급속한 진흥이 실지 눈에 뜨이게, 농민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드는것은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이며 농촌건설정책이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는 농촌문화주택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수많이 일떠서는 격동적인 현실은 오직 우리 조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희한한 변천의 새 모습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진척되여 나날이 변모되여가는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뚜렷이 과시하고 인민들에게 전면적국가발전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깊이 심어준 불멸의 려정으로 빛나고있다.

 

강렬한 숙원이 펼친 전략적인 중대계획

 

우리 당은 농촌문제해결을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고 농업근로자들에게 희한한 살림집을 마련해주는것으로부터 농촌이 부흥하는 변혁의 새 페지를 펼치였다.

아마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제일 많이 알려지고 널리 보도된것이 다름아닌 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소식일것이다.일년사계절 매일같이 전해지고 어디서나 볼수 있었으며 현재까지도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동시다발적으로 그림같이 아름다운 절경을 펼친 농촌살림집들은 그대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거창함과 진감력, 미래상을 뚜렷이 보여주는 직관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그리고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제일 중시하며 반드시 실현하자고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입니다.》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자신의 숙원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께서 반드시 하여야 할 중대한 사업으로 간주하시고 당 제8차대회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21년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의 전략적인 중대계획을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이번 농촌발전전략에서 특별히 중시해야 할 과업은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새롭게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에서 제일 중시하며 반드시 실현하자고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인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고 국가적으로 방대한 중요건설과제들이 나서고있는 때에 전국의 모든 농촌리들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결심할 일이 아니였다.

아직까지 력사에는 온 나라 농촌을 그것도 당대에 완전히 천지개벽시킬 웅지를 안고 실천에 옮긴 위인에 대한 기록이 없다.

세상에 오직 한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그 누가 감히 엄두도 낼수 없는 이처럼 크나큰 설계도를 펼치시고 하늘도 놀래울 력사의 대용단을 내리실수 있는것이다.

정녕 그것은 인민을 위한 무거운 사명감, 책임감으로 늘 자신을 가다듬으시며 이 땅우에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는 세상을 기어이 떠올리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비상한 결단이고 만년지계의 대용단이였다.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다.력사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 의미가 더욱 심오해지는 중대한 사실들이 적지 않다.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시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의의깊은 페지를 아로새기시던 그때 벌써 외진 산골에 자리잡은 중흥농장을 돌아보시면서 농장을 꾸리는데서 새로운 기준을 창조해야 한다고 하시며 온 나라의 모든 시, 군과 농장들을 현대문명이 꽃피는 부유하고 발전된 시, 군, 농장으로 전변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본보기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씻은듯이 가신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시여 농촌의 문명한 발전을 가속화하여 계속 그 면모를 일신시켜나가며 우리의 농촌을 현대적기술을 가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사업에 국가적인 지원을 대폭 증강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실 때에도, 희한하게 일떠선 새 농장마을들을 돌아보실 때에도 몇몇 농장만이 아닌 온 나라 농촌의 눈부신 전변을 우리 당의 숙원으로 품어안으시고 나라의 전반적농촌발전을 더욱 강력하고 확신성있게 추진하실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던 그이의 크나큰 심혈의 세계를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농촌의 묵은때를 벗겨내고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을 기어이 일떠세워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떠받들려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명확한 방향과 과업,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였을뿐 아니라 전례없는 특혜조치까지 취해졌다.

전원회의가 끝난지 며칠후에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말씀을 하시면서 중앙에서는 농촌건설에 필요한 지도기구를 내오고 아래단위에서는 건설을 추진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 로력적준비를 갖추는것으로 타산해보아야 한다고, 농촌건설을 위한 사업체계를 수립하고 앞으로 점차 건설을 확대하는것이 좋을것같다고 하시며 계획작성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여러 기회때마다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로동자, 사무원세대 살림집보다 농장원세대의 살림집을 먼저 건설하고 눈에 잘 뜨이지 않는 산골막바지농장, 제일 조건이 어려운 농장에서부터 살림집을 건설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살림집건설의 선후차도 일일이 가려주시였다.

중앙으로부터 도, 시, 군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건설지휘력량을 조직할데 대한 문제, 세멘트생산기지들의 생산능력을 확장할데 대한 문제, 농촌살림집건설용목재를 해결하는 문제, 도, 시, 군들에서 시, 군건설려단을 강력하게 꾸리고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을 빈틈없이 갖추며 자기 지방의 원료와 자재를 최대한 리용하여 건설자재문제를 적극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 도들에 마감건재생산토대를 갖추는 문제…

위대한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반만년력사에 있어본적 없던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시대적락후성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사회주의문명이 꽃피는 현대적인 농촌을 일떠세우는 살림집건설은 경제와 국방 등 여러 분야의 대변혁들을 동시에 추진하는 속에서 전개되는 전례없이 방대한 사업이다.

하지만 우리 당은 농촌살림집건설이 단순히 낡은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허물고 다시 짓는 경제실무적사업이 아니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시대를 창조하여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고 우리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사업이기에 주춤하거나 외면할 권리가 없으며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릴 시간도 없다는 강렬한 지향과 숭고한 의지로 이 사업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완강히 실천해왔다.

공화국력사에도 일찌기 없었고 인류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 눈부신 전변은 정녕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는것을 숙원으로 간직한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구상하고 실천해나갈수 있는 일대 사변이다.

지난날 세기적인 후진과 락후의 대명사였던 농촌이 세기적인 변혁과 문명의 대명사로!

바로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기치따라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이 그려가는 새로운 번영의 자리길인것이다.

 

숭고한 위민헌신이 안아온 새 문명, 새 생활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와 더불어 사회주의농촌에 꽃피는 새 문명, 새 생활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를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개변하는 사업은 농촌혁명강령의 중요한 과업이며 그 실행을 위한 농촌살림집건설이 지금 전국적범위에서 강력히 전개되고있습니다.》

현대적인 농촌살림집,

조용히 이 말을 외우느라면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줄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시려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눈굽뜨겁게 어려와 마음은 절로 숭엄해진다.

우리 나라 농촌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일떠세우실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모두 부유하고 살기 좋고 문명한 사회주의농촌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위대한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가자는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는 그 완강한 투쟁의 맨 앞장에서 자신의 헌신적인 분투로 농촌변혁의 새 력사를 쓰시였다.

모든 시, 군의 농촌마을들과 그 세대수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한해 또 한해 변모될 우리 농촌의 번영의 시간표까지 헤아려보신 걸출한 위인의 심원한 사색과 심혈의 세계속에서 인류력사에 처음으로 되는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농촌의 휘황한 래일이 태동하지 않았던가.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촌살림집건설을 다그쳐야 한다고, 그렇게 되면 우리 나라는 그야말로 지상락원으로 된다고 하시며 끝없는 헌신으로 농촌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나무가 잘 자라자면 굵은 뿌리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잔뿌리가 더 튼튼해야 한다고 하시며 눈에 잘 뜨이지 않는 산골막바지농장, 제일 못사는 농장에서부터 살림집을 건설해나가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 산골막바지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가 울려나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그 진정은 얼마나 거창하고 놀라운 농촌변혁의 새 모습을 안아올리였던가.

바람세찬 전야에서 누구보다 수고많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으시고 그들에게 부럼없는 행복을 제일먼저 안겨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은 최대비상방역기간에도 농촌살림집건설이 순간도 답보를 몰랐던 기적적현실에도 어리여있고 량강도의 산간오지를 혁명열, 투쟁열로 부글부글 끓이며 리상농촌의 새 풍경들을 펼쳐올린 중앙과 지방의 당원대대들의 줄기찬 투쟁에도 비끼여있다.

세여보자고만 해도 아름찬 수많은 설계안들에, 농촌살림집들의 형태와 색갈에 이르기까지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지새우신 밤, 맞으신 새날은 또 그 얼마였으랴.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아름다운 농촌마을들에 원림경관도 손색없이 펼치도록 깨우쳐주신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농민들의 속마음을 깊이 헤아리시여 공동축사도 건설하도록 하신 그이의 세심한 손길은 정녕 끝이 없다.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해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시며 건설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에 따라 농촌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첫해에 벌써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곳곳에 일떠서 농촌의 문명과 발전을 알리는 실체가 눈앞에 펼쳐지게 하였고 단 몇해사이에 수많은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벌방과 두메를 뒤덮게 하였다.

아직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국가가 겪는 어려움도 적지 않지만 나라에서 품들여 지은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사람들, 꿈만 같이 현대적인 새 살림집의 주인이 되여 기쁨과 감격으로 들썩이는 농업근로자들의 복받은 모습이 온 한해 끊임없이 펼쳐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어느한 나라에서 농촌살림집은 보통 1㎡당 수천US$로서 60여㎡짜리 살림집을 사려면 대략 40만~50만US$를 내야 한다고 한다.

하다면 지금뿐 아니라 앞으로 이 나라의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무상으로 받아안게 될 수많은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해 우리 당과 국가가 기꺼이 걸머진 그 천문학적인 부담을 어떻게 다 계산할수 있을것인가.

국가에서 많은 품을 들여 지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무상으로 받아안는 이런 나라가 세상 그 어디에 있는가.

현대적인 새 살림집이 농촌에 가져다주는 새 생활, 새 풍경은 이채롭기 그지없다.농촌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두메산골에도 도시의 문명이 찾아와 농촌마을들이 새로운 청춘기를 맞이하였다.

집집마다 과일나무가꾸기, 꽃가꾸기경쟁이 벌어져 봄철에는 구름꽃 하얗게 피고 가을에는 알알이 붉게 익었소라는 노래구절이 절로 흘러나오는것이 농촌마을 어디서나 체감할수 있는 평범한 생활의 한 단면으로 되고있다.

누구나 마을의 한그루 나무, 한포기 잔디에도 애정을 기울이고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며 서로가 위해주고 마음을 합쳐간다.일터에 대한 애착, 향토에 대한 사랑은 더욱 강렬해지고 집단주의가 공기처럼 흐르는 포전마다엔 과학농사열풍이 일어번진다.새 마을의 젊은이들은 리상도 높아 우리 농장은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 밝고 창창하다는 농장일군들의 이야기도 사람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준다.

두해전 8월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주군에 새 살림집들을 건설하는 이번 기회에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로 번듯하게 일떠세워 천지개벽을 안아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특히 전기, 음료수보장과 오수처리에 이르기까지 도시경영과 관련한 제반 요소들을 모두 완벽하게 갖춘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로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도시부럽지 않은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정녕 우리의 농촌, 우리의 지방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세계가 부러워할 새로운 문명을 향하여 이렇게 나날이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고있다.

두해전 어느한 지방의 살림집건설현장을 돌아보실 때에는 지방들에서 농촌살림집을 무엇이 특징적이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지역적인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농촌살림집건설에서 해당 지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얼굴이 살아나게 하면서 반복감이 없게 계속 바꾸어 부단히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창조원칙에 대해서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해 8월 리상적인 문화어촌으로 전변된 락원포를 찾으시였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그토록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 사회주의문명을 대표하는 훌륭한 리상어촌을 일떠세워주시고도 그에 만족해하지 않으시고 오늘 여기에 일떠선 생산건물들과 살림집들이 훌륭하다고 하여도 래일은 이를 릉가하는 더 훌륭한 기념비적실체들이 탄생하여야 한다고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을 천가지, 만가지 하시였어도 항상 시작을 뗀데 불과하다고 간주하시며 인민들에게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마련해주시려 만짐에 만짐을 걸머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고결한 위민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사회주의 우리 농촌은 앞으로 또 얼마나 휘황하게 전변될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지역들에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마을들이 해가 다르게 일떠서게 되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은 물론 사상의식과 문명수준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것이며 나라의 면모가 크게 일신될것이라고, 이와 같은 전망적인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계획하고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는 과정에 궁극적으로는 공산주의사회가 건설되게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인민의 최고리상인 공산주의사회건설은 농촌의 변화로부터, 지방의 변혁으로써 가장 빨리, 가장 완벽하게 성취될수 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고 그 령도를 온넋으로 받드는 충직하고 강의한 인민이 있기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사회주의농촌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전체 인민을 보다 휘황할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농촌에서는 앞으로도 세기적인 비약과 전변이 이룩될것이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은 눈부시게 실현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자랑찬 성과를 안고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자

2026년 1월 8일《로동신문》

 

인민을 위함에 만족과 끝을 모르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오늘 이 땅우에는 새 생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문명과 부흥의 시대가 눈부시게 펼쳐지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숙원이 떠올린 위민헌신의 고귀한 재부들은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진다는것이 어떤것이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며 분투한다는것이 어떤것인가를 웅변적으로 가르쳐주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진 어머니 우리당의 핵심골간답게 인민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많이 찾아하는것으로써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을 다하고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것은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의 투쟁자세이고 사업기풍이다.우리 사회에서 일군이라는 부름은 결코 그 어떤 명예나 직권이 아니라 심부름군이라는 뜻이며 일군의 직위는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하라고 당에서 맡겨준 자리이다.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당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데 있다.

오늘 우리 일군들앞에는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는것으로 당 제9차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인민들의 복리향상을 항상 첫자리에 놓는 일군들의 사색과 분투는 당정책이 모든 사람들의 생활속에 그대로 가닿게 하고 당에 대한 대중의 신뢰심을 끊임없이 높이는 원천이다.일군들이 자기의 고뇌와 피땀으로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실제적인 변화들을 다련발적으로 안아와야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전인민적인 진군에 새로운 활력과 약동의 숨결이 더해지고 온 나라에 혁신, 창조,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되며 어머니당에 드릴 귀중한 로력적선물들이 나날이 늘어나게 된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는것은 가까운 앞날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당중앙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것은 우리 당이 내세운 총적인 투쟁목표이며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기본과업이다.우리 당이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끊임없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며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고있는것은 리상사회의 모든것을 하루빨리 당겨오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지난 5년간 하루가 다르게 몰라보게 변모되였고 이 땅에서는 인민들의 생활속에 새 행복, 새 문명이 끊임없이 흘러드는 눈부신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더 빨리 안겨주기 위한 멸사복무전이다.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한다는것은 인민의 리상실현에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것이다.모든 일군들이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경중을 가리지 않고 가능성여부를 론하지 않으며 열가지든, 백가지든 주저없이 떠맡아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내야 인민의 리상사회를 향해 줄기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이 끊임없이 가속화되게 된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는것은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내여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보답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한두번 인민을 위해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나섰다고 하여, 인민이 좋아하는 결과를 이루어냈다고 하여 인민의 신임이 높아지는것은 아니다.순간이라도 인민을 위한 일에서 타산을 앞세우고 조건과 환경에 따라 복무의 보폭이 달라지면 당이 바라는 인민의 충복이 될수 없다.언제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불같이 사는 일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잠을 잊고 혼심을 바쳐 일하는 일군이 우리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일군이다.

오늘의 일각일초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존엄높은 당 제9차대회앞에 자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엄정히 검증받게 되는 매우 책임적인 시기이다.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한다는것은 당중앙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립각하여 사업을 설계하는 진짜배기충신이 된다는것이고 책임한계를 따지거나 본위주의적인 타산을 앞세우지 않고 그 어떤 어려운 일감도 스스로 걸머지는 견실한 혁명가가 된다는것이며 인민들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과 복리증진의 견지에서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참된 충복이 된다는것이다.인민앞에 성실하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으면 당의 신임과 기대에 보답한 긍지와 자부를 안고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위대한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실현을 위하여 만짐우에 만짐을 지고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함으로써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랑찬 성과, 더 좋은 래일을 당겨오는 의의있는 성과들을 계속 확대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리념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제일 잘해 내세우시기 위하여 순간의 휴식도 없이 멸사복무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인민을 위한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으로 조국청사에 특기할 미증유의 대변혁, 대기적들을 안아오시고도 늘 부족함을 느끼시며 쉬임없이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우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무이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신조로 삼아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워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 성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야 한다.

모든 사업을 인민들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원칙에서 조직전개해나가는것을 생활화, 습벽화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이며 누구를 위해 헌신분투해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하고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떠받드는 립장과 자세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항상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들이 아파하고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풀기 위해 애쓰며 인민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은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실현하는것이 모든 일군들의 공통된 사업기풍, 일본새로 되여야 한다.성과가 증대되고 인민들의 기쁨이 커갈수록 멸사복무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으며 새로운 일감들을 부단히 탐구하고 더 좋은 결과를 이루어내기 위해 배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자기가 편안하면 인민들이 고생을 하고 자기가 뼈를 깎는 고생을 하여야 인민들이 더 편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항상 자각하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인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고 시간이 긴박한 때에 난관이 두려워 사업을 전개하지 않고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영광의 당대회가 전체 일군들을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보다 과감한 투쟁에로 부르고있다.

전체 일군들이여,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자랑찬 성과들을 더 많이 이루어냄으로써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지역의 단합된 힘으로 서방의 력사외곡책동에 대응해나가는 로씨야

2026년 1월 8일《로동신문》

 

지난해 12월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비공식수뇌상봉이 진행되였다.

상봉에서 뿌찐대통령은 위대한 조국전쟁의 력사를 외곡하려는 온갖 시도들에 공동으로 대처하며 특히 청년들이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무수한 희생의 대가로 승리를 안아온 전세대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잘 알도록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시기 유럽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와 결과를 외곡하려는 행위들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도이췰란드가 레닌그라드봉쇄를 비롯하여 쏘련인민을 대상으로 저지른 나치스의 야만적행위를 집단학살로 인정하기를 거부하는가 하면 제2차 세계대전발발의 책임이 파쑈도이췰란드와 쏘련에 꼭같이 있다고 주장하는 나라들도 있다.

나치즘을 타승하는데서 논 쏘련의 관건적인 역할을 훼손시키고 인류의 기억속에서 쏘련군병사들의 위훈을 지워버리려는 서방의 비렬한 책동으로 유럽나라들에서 30살미만의 젊은 세대가 제2차 세계대전당시 어느 나라가 누구와 무엇때문에 전쟁을 하였고 무엇을 위하여 싸웠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이미 적지 않은 나라에서 쏘련군인들의 기념비와 동상, 묘들이 모독당하고 해체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피비린 침략과 학살, 파괴와 략탈이 공공연히 찬미되고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바쳐진 값비싼 희생의 대가가 외곡되는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문제이다.

유럽내에서 우심해지는 력사외곡책동은 단순히 력사인식에서의 착오가 아니다.여기에는 명백히 불순한 정치적동기와 목적이 있다.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에 결정적역할을 한 쏘련의 영상을 훼손시킴으로써 오늘날 로씨야를 악마화하고 이 나라에 가하는 제재압박놀음을 합리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해보자는것이다.

위대한 승리에 깃든 붉은군대의 결정적역할과 쏘련인민의 세계사적공헌을 약화시키려는 서방의 비렬한 력사외곡행위는 로씨야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해 11월 뿌찐대통령은 국제과학실천연단 《시효가 없다.뉴른베르그.80년》 참가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파시스트들의 범죄에는 시효가 없다고 하면서 80년전에 마련된 규범과 원칙들은 력사적사실을 외곡하려는 시도에 견결히 맞서는데 도움을 주고있으며 전지구적인 도전과 위협들에 대한 대응책들을 모색하는데 이바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늘도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날로 로골화되는 서방의 비렬한 력사외곡책동을 지역의 단합된 힘으로 제압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현재 나치즘타승에 기여한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군인들의 위훈에 대해 소개하는 자료를 편찬할데 대한 계획이 추진되고있다.고문서자료들의 비밀해제를 통해 나치스들과 그 주구들이 강점된 쏘련령토에서 평화적주민들을 상대로 감행한 극악한 만행에 대한 새로운 증거자료들을 찾아내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로씨야는 여러 유럽나라에서 성행하고있는 력사외곡행위들의 부정적후과에 대해 자주 경고하면서 나치즘의 부활을 반대하여 전세계인민들이 노력할것을 호소하고있다.

한편 공동의 력사를 고수하고 그 외곡책동을 짓부시며 후대들이 위대한 조국전쟁의 승리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선대들의 위훈과 넋을 계승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애국주의교양에도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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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1)

2026년 1월 7일《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흘러온 지난 5년간을 경건히 뒤돌아볼 때 뚜렷이 부각되는 불멸의 려정이 있다.

우리 당의 긍지높은 농촌건설사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

이는 농촌의 세기적락후성, 지방의 후진성을 하루빨리 가시고 전국인민들모두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떠올린 자랑스럽고도 경이적인 사변이며 위대한 어머니당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크나큰 선물이다.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전례없는 투쟁이 전개된 속에 농업근로자들이 주체사상화된 농촌의 공산주의적인간들로 나날이 성장하고 나라의 알곡생산구조와 농사법도 확연히 달라졌다.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해지고 알곡생산에서도 비약적인 장성이 이룩되였으며 전국의 농촌이 선경마을, 희한한 별천지로 년년이 개변되여 벌방과 두메 그 어디서나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이 넘치고있다.

고금동서의 그 어느 나라도 감히 엄두를 낼수 없었던 지방발전, 농촌혁명의 력사적과제를 과감히 떠메고 무조건적이고도 완강한 실천력으로 실행해나가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빈곤과 락후의 대명사였던 농촌의 모습이 새로와지고 젊어지고 아름다와지는 격동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수도의 희한한 변화와 함께 농촌의 놀라운 변혁이 동시적으로 이루어진것이야말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내 조국에 펼쳐진 가장 뚜렷한 변혁의 새 모습이다.

시대는 결코 시간의 흐름과 루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변혁과 변천의 폭과 심도에 의하여 구획지어진다.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농촌의 세기적질곡을 뿌리채 뒤흔들어 털어버리고 도시가 부러워하는 문명부흥의 새 력사를 쓴다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거창한 변혁의 시대는 걸출한 수령께서 이끄시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안아오는 고귀한 결실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시대, 진정 그것은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을 숙원으로 간직하고 우리의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웅대한 구상을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상과 미래상을 과시하는 자랑스러운 축도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1)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농업근로자들을 정책적으로 무장시키고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도 변하고 도시뿐 아니라 농촌의 면모도 근본적으로 달라진 농촌변혁의 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로 조국청사에 찬연히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농촌진흥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새시대 농촌혁명은 그 변혁의 폭과 심도,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전례없이 거창한 위업이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5년간의 불멸의 려정에서 농촌건설의 장엄한 새시대를 펼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마련한것은 우리당 농촌건설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하고 우리 국가의 활기찬 전진과 발전상을 과시하는 일대 사변이다.

우리 인민은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현실로 체감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고있으며 당의 령도밑에 더욱 휘황할 내 조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불멸의 대강, 투쟁의 기치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전면적발전에로 이행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요구에 부응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며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가 농촌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농촌문제를 정확히 해결해나가야 혁명력량을 일심단결의 최정예대오로 강화하고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며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특색있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다.우리 당이 농촌문제해결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농촌문제의 성과적해결, 농촌건설의 운명과 미래는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도적지침에 의하여 좌우된다.

2021년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고있습니다.》

농촌의 발전이자 곧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이다.농촌의 발전이 다그쳐질 때 농촌진지가 백방으로 강화되여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고 농촌의 면모가 부흥강국의 체모에 맞게 변모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성숙된 요구로 나선 우리 혁명실천, 농촌의 현 실태를 깊이 통찰하시고 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근본목적, 기본내용은 바로 농민문제와 농업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로동계급과 농민,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완전히 없애고 인민의 리상사회,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고귀한 지침들이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에서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는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이 우리식 농촌발전에서 점령하여야 할 목표이라고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는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것이다.다시말하여 전체 농업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만들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농업생산과 농촌건설에서 근본적인 개조변혁을 이룩하여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밝혀진 당면한 농촌발전전략의 중심과업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우리 로동당시대에 어울리는 혁명적인 농업근로자로 개조하고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며 농촌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이다.

새시대 농촌혁명의 기본과업은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가들로 준비시키며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고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개변시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심각성과 다면성을 띠는 우리 나라 농촌건설의 어렵고도 방대한 과제들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성과적으로, 최단기간내에 실현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실천적무기이다.그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부응하여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를 명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불멸의 대강이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투쟁의 기치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됨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에서는 일대 전환의 새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

결코 쉽게 마련된것이 아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농촌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대회장에서, 뜻깊은 현지지도의 길에서, 중요당회의에서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크나큰 로고는 농촌변혁의 새 력사,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여는 중대한 리정표인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얼마나 고심어린 개척의 려정을 거쳐 마련되였는가를 뜨겁게 새겨준다.

우리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시려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도록 하시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심혈과 끝없는 사색의 응결체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고 그 열렬한 숙원에 떠받들려 농촌발전이라는 새로운 변혁의 년대기가 수놓아지게 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가 빛발치고 당과 혁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력사적사명감이 높뛰고있으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비상한 열정이 넘쳐흐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여기에는 농촌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의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며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억척의 의지가 숭엄히 어려있다.

우리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과학적인 진로와 명확한 실천방략을 제시하고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에로 강력히 인도하여온 우리 당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한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와 제7차전원회의를 통하여 필요한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하였으며 여러 중요회의들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절실한 대책적인 문제들을 토의하면서 전당을 각성분기시켰다.

오로지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훌륭한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의 주인으로 내세우실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으시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숙원의 세계에 떠받들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된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천의 무기, 행동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하루빨리 앞당기는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각인시켰다.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들의 새 모습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행은 새 인간들의 육성을 동반한다.

농촌의 세기적락후성, 후진성과 함께 남아있던 낡은 사상잔재들을 뿌리빼고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인간들로 미덥게 성장해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 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펼치는 눈부신 변혁, 문명의 새 생활과 더불어 우리 농촌의 중대하고도 의의있는 진짜개변, 가장 근본적인 변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밝혀진바와 같이 농촌을 진흥시키는데서 선차적인 과업은 농업근로자들을 개명시키는것입니다.》

농촌혁명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의식수준을 개변시켜야 그들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그 관철에서 핵심적이고 주동적인 역할을 할수 있으며 격변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농촌을 더욱 개화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면서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에 앞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를 우리식 농촌발전에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로 제시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라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높으신 뜻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불같은 충성과 애국의 자각을 새겨주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사회주의대지의 주인들을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로,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참다운 애국농민들로 키우는 고귀한 자양분이고 무진한 열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결코 성실한 노력만을 바치는 단순한 농민이 아니다.어버이수령님께서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한평생 품어주고 내세워주신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력량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 토지정리라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으로 사회주의농업근로자의 영예를 더욱 빛내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품들여 키워주고 아껴주신 사회주의건설의 미더운 주인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토록 따뜻이 보살펴주신 농업근로자들, 사회주의전야에 깨끗한 량심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그들모두를 훌륭한 애국자, 참된 혁명가들로 키워 농촌혁명의 진정한 담당자, 주인으로 보란듯이 내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서한의 구절구절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과 인민이 사상최악의 격난속에서 국력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온 승리적인 투쟁로정에서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걱정, 나라의 어려움을 자기의 아픔으로 자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혼심을 다 바쳐 분투함으로써 농업생산을 거의 해마다 장성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

이 부름에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농업생산을 얼마든지 늘일수 있다는 신념을 안고 이악하게 농사를 지어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해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진정과 숭고한 믿음이 소중히 응축되여있다.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농업부문의 공로있는 로력혁신자들도 한품에 안아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성대한 연회도 차려주신 무한한 영광,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고 력사에 없는 특혜조치까지 취해주신 고마운 은정,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지 체험하고 신심드높이 농사에 떨쳐나서도록 하시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밝혀주신 고귀한 지침들과 취해주신 사랑의 조치들, 전국의 농촌들에 일떠세워주시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 방방곡곡의 전야들에 보내주신 사연깊은 농기계들…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과 열화같은 조국애를 지닌 참된 애국농민, 기어이 자기 손으로 부흥을 안아올 신심과 의지가 굳센 열혈의 근로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믿음직한 담당자들로 나날이 성장하고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망은 당의 은덕에 대한 고마움으로부터 시작되고 그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깨끗한 의리와 량심으로 하여 더욱 굳건해지는것이다.당의 은덕을 너무도 눈물겹게 새겨안은 나날들에 가슴마다에 꽉 차올랐던 격정, 그로부터 승화되는 자각과 분발력이 애국의 열원으로 되였기에 사회주의전야에는 날이 갈수록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참다운 애국농민의 대오가 늘어나고있다.

어디서나 볼수 있다.이름없던 산골포전에 가보아도 벌방에서만 다수확자가 나올수 있다고 여기던 낡은 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놀랄만한 소출을 내고있는 실농군들, 애국농민들을 례사롭게 만날수 있는것이 우리 농촌의 현실이다.

농촌의 새 모습은 현실을 대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농민들의 시야와 안목이 넓어지게 하고있다.하늘을 올려다보는것이 아니라 책을 들여다보고 경험과 뚝심이 아니라 과학과 기술을 믿고 농사를 지으며 시도 쓰고 악기도 잘 다룰뿐 아니라 터밭마다에 꽃씨도 함께 뿌려가며 아름다운 생활을 훌륭히 창조해가는 지식형의 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들로 자라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새 모습을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문화적으로 준비될뿐 아니라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할 때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다할수 있으며 새시대의 농촌진흥을 가속화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그리고 농장, 작업반, 농장원들에 이르기까지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과 영농방법이 제때에 보급되도록 할데 대한 문제, 농업근로자들이 고향과 마을을 알뜰하게 꾸려나가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리며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여 우리 농촌에 웃음과 랑만, 화목한 정이 차넘치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업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일데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당의 손길아래 우리 농촌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농촌리당조직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보다 활기있게 벌어지고 농근맹조직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는 속에 농업근로자들의 의식상태에서는 현저한 변화가 일어났다.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되도록 할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 령도의 손길을 떠나 평범한 농민들이 지식형근로자로 성장해가는 오늘의 현실을 생각할수 없다.우리 농촌에 현대적인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이 일떠서고 선진영농방법과 선진농업기술제품들이 도입되게 된것도, 대학교원들과 과학자, 연구사들이 앞을 다투어 농민들을 찾아가게 된것도 우리 당에서 시기시기 취해준 은정깊은 조치에 의한것이 아닌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가 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지향과 기풍이 전야마다 공기처럼 흘러넘치는 나날에 농사는 과학농사로 확고히 전환되고 농장원들은 대학생, 대학졸업생, 기사로 자라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우리 농촌의 커다란 변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리상촌의 주인, 새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가 되여 더 좋은 미래를 신심에 넘쳐 마중가는 이런 희한한 화폭을 새시대의 농촌혁명이 펼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로, 지식형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으로 성장해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새로운 모습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 그것이 안아올 휘황한 미래를 다 말해주고있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사회주의농촌의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놓고 온 나라가 확신하고있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행복이 온다!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들인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더더욱 굳게 자리잡는 이 신념과 자신심으로 하여 우리 당이 펼친 새시대 농촌혁명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주의농촌의 미래는 반드시 눈앞에 펼쳐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진로따라 농업근로자들의 대부대가 애국충성의 대오로 더욱 장성강화되고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래일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쳐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2026년 1월 5일《로동신문》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줄기차게 이어가는 조선로동당의 가장 긍지높은 시대가 흐르고있다.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간직해온 모든 념원과 리상을 현실로 펼치고 조국과 인민의 존위를 반만년력사가 알지 못하는 최상의 경지에 우뚝 올려세운 우리 당의 불후할 명함은 세계정당사의 최고봉에서 빛을 뿌리고있다.

미증유의 거대한 힘으로 근로하는 인민과 이 조선을 백승에로 향도해나가는 영광스러운 어머니당의 존엄과 위용을 가슴뿌듯이 새겨안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절세위인을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고 우리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리라는 확신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인도해나가는 가장 권위있는 혁명적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우리당 고유의 본태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습니다.》

인류사에 정당정치가 시작된 이래 어느 당이나 절절히 소망하여온 존엄과 집권력은 인민의 지지, 민심에 기초를 두고있다.부르죠아정당들은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를 제창하며 인민의 환심을 사보려고 하지만 인민은 금권정치, 강권정치, 독재정치에 등을 돌려댄지 오래다.인민에게 본적을 두고 인민을 위함을 목적과 사명으로 하여 출현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들은 사회주의국가의 탄생이라는 정치적사변을 안아왔으며 인민의 지지속에 거창한 기적들을 창조하여왔다.하지만 집권사가 길어짐에 따라 근본리념, 근본사명에서 탈선하여 권위주의적으로 나간 일부 사회주의집권당들은 훌륭했던 자기의 존재를 력사책의 과거지사로 만들어버리고말았다.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의 지혜와 힘에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당만이 무궁토록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 법이다.이는 인민의 의지와 힘을 모아 전인미답의 길을 열고 인민과 함께 강국념원을 실현해온 우리 당의 80년집권사가 시대와 력사에 뚜렷이 새겨놓은 영원불멸할 철리이며 바로 여기에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치는 근본비결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 가장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정로를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지도사상, 지도리념은 집권당의 존엄과 힘을 규정하는 첫째가는 요인이다.우리 당의 지도사상은 주체혁명의 장구한 로정을 통하여 끊임없이 풍부해지고 발전완성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상이다.사회주의와 인민을 하나로 결합시킨 주체의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은 그 과학성과 생명력을 뚜렷이 증명해보이며 우리 당의 집권사를 인민의 의지로 전진하는 력사, 국정실행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존엄과 명성을 떨치는 승리의 력사로 방향짓게 하였다.

사회주의와 인민은 결코 분리시킬수 없다.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이 진리를 선각하였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으로 령도활동의 일관성을 담보하며 자기의 집권력을 끊임없이 높여올수 있었고 간고한 80년사를 굴함없이 싸워 절대로 력사속에 묻혀서는 안될 사회주의의 영광을 지켜낼수 있었다.

사상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된다고 해도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신뢰하며 떠밀어가는 사회주의, 인민자신이 진리로 간주하고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를 포기할 권리가 없으며 반드시 우리 식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끊임없이 큰 승리에로 이끌어야 할 의무만이 있다는 우리 당의 정치기조는 추호의 변색도 모르고 더욱 투철해지고있다.

성스러운 집권사를 불변의 계승성으로 이어온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당이 자기의 거룩한 력사속에 살아숨쉬는 위대한 사회주의사상의 탐구와 심화발전속에서 새로운 투쟁로선과 방략들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구현해온 정치사상강국의 전성기로 빛나고있다.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치로 나붓기고있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한 우리 당은 오늘 인민의 억센 사회주의신념과 끝없는 행복이 반영된 실천강령들, 전략전술들로 새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 자강력제일주의로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전략, 후대육성에 관한 사상과 정책들, 보건혁명사상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제시하는 사상리론들에는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정책이 되고 로선이 되여야 한다는 철석같은 지론, 사회주의위업의 진군로를 언제나 백승으로 이어놓고 인민을 반드시 그 종국적승리에로 인도해갈 웅지가 비껴있다.

위대한 변혁의 년대를 탄생시키고 견인하고있는 이 불멸할 사상리론들, 끝없이 인민을 찾아가고 인민의 생활과 피부에 와닿는 로동당정책의 거대한 생활력은 우리 당의 사회주의집권사가 어떻게 존엄과 영예의 절정에 자리매김하고있는가에 대한 시대의 조명이며 긍지높은 총화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무진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끊임없는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집권당의 존엄과 위력은 인민의 비상한 슬기와 힘을 조직화하고 발양시키는 원숙한 령도활동, 대중동원력에 의해 담보된다.전체 인민을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고 그에 의거하여 부단한 창조와 변혁의 고조기를 이어나가는 당만이 진정으로 존엄높고 강한 당으로 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변혁시대는 위대한 새 인민을 탄생시킨 우리당 대중령도의 고귀한 응결체이다.인민의 사상정신적앙양이야말로 참다운 사회의 발전, 시대의 변화라는 지론으로 우리 당은 사상무장, 정신무장사업을 확고히 선행시켜왔다.사상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 문제를 사상중시, 사상개조, 사상발동으로 풀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백두의 혁명정신무장열풍을 세차게 일으킨데도 깃들어있고 사상교양의 내용과 형식을 부단히 개선하며 온 나라가 그대로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도록 한데도 어리여있다.

상원에서 타오른 증산절약, 경쟁운동의 불길이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승화시키고 조국의 명예와 존엄을 수호함에 목숨도 아낌없이 바친 해외작전부대 참전렬사들의 영웅정신과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철한 사상관점,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핵으로 하는 강원도정신이 대중적영웅주의, 전인민적애국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는 현실은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열창과 함께 강렬히 분출되는 강국공민들의 자존심,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드높은 기운, 자신보다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며 아름다운 래일을 창조해가는 사회주의대가정의 모습은 당의 령도아래 나날이 백배해지는 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을 웅변으로 실증하고있다.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로 발동해나가는 우리당 특유의 정치방식, 령도방법은 믿음으로 일관되여있다.우리 당의 믿음은 당을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금전을 가지고도 얻을수 없는 진짜재원으로,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간주하는 가장 숭고한 믿음이다.그 믿음의 세계에서 충성과 애국을 신념화, 체질화한 견결한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고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혼연일체,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고있다.당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고 지구도 들수 있다는것이 기적과 혁신으로 들끓는 공장과 건설장,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는 농장벌들, 이 땅 어디에서나 울려퍼지는 우리 인민의 신념의 웨침이다.직업과 나이는 각각이고 사는 곳과 일터는 서로 달라도 충성과 애국의 마음만은 하나같고 창조와 투쟁의 숨결도 한결같은 이런 인민이 억년 드놀지 않는 기둥으로 당을 떠받들고 서있기에 최장의 집권사를 이어온 조선로동당은 강철의 당, 불패의 당으로 세세년년 존엄높고 끄떡없을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무궁한 존엄과 행복을 위한 과감한 실천력으로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강위력한 혁명적당이다.

혁명적당에 있어서 존엄과 집권은 곧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함에 있다.우리 당은 그 어떤 당리당략이나 집권 그 자체가 아니라 인민을 높이 받들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을 천직으로, 특유의 존재명분으로 하는 인민의 당이다.

영원불패의 강국에서 대대손손 존엄있게, 평화롭게 사는것은 인민의 절절한 념원이다.그 념원을 실현할 의지도 능력도 충분할 때 당의 존엄과 집권력에 대하여 론할수 있다.우리 공화국을 절대무비의 힘을 지닌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 사명감으로 일관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밑에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변혁이 련이어 이룩되고 국가방위력이 초강력적이고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힘의 실체로 진화되여 우리 인민의 안전과 권익은 억척으로 담보되고있다.

힘이 없어 국권이 외세에게 무참히 유린당하고 인민들이 처절한 고통과 불행을 겪는 나라들의 비참상을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존엄사수, 국익수호의 억년기반, 그 어떤 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힘을 다져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다함없는 감사를 드리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우리 당은 언제나 만족을 모르며 절대적인 표본이나 기준을 내세우지 않는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고 그 하나하나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행하며 련속공격, 계속전진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인민의 리상인 천하제일강국, 지상락원을 일떠세울 담대한 혁명의지를 안고 투쟁해나가는 우리 당의 과감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폭과 심도는 날로 확대되고 이 땅에서는 력대 최고의 수준, 력대 최대의 규모라는 말이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지난해에 일떠선 사회주의번화가, 농촌문화주택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평양종합병원과 강동군병원, 구성시병원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구현된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을 놓고보아도 그 규모와 현대성, 건설속도와 건축술에 있어서 지난 시기와 대비할수 없는 비약적발전이 이룩되였다.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새 생활, 새 문명과 쉬임없이 상봉하고있는 이 가슴벅찬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승리를 가속적으로 당겨오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적힘을 체감하고있으며 은혜로운 그 품에 영원한 삶의 주소를 정하고 일편단심 변함없이 받들어갈 신념을 피끓는 맹세로 간직하고있다.

진정 인민과 뜻과 열정, 혈맥으로 하나의 운명, 하나의 생명체를 이룬 세상에 둘도 없는 당이기에, 사회주의강대국의 민심속에 깊이 뿌리내린 위대한 조선로동당이기에 그 존엄과 집권력은 절대의것, 불패의것으로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인 존엄과 집권력, 무비의 강대성과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우리 당이 걸어온 지난 10여년은 성스러운 80년집권사에서 길지 않은 자리를 차지한다.허나 이 위대한 격변기에는 800년, 8, 000년의 무게가 실려있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성과 영원불패성이 어리여있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새시대 당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심으로써 그 어느 당과도 견줄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영구적으로 담보할 굳건한 기틀을 다져주시고 참다운 사회주의정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한 경륜을 끊임없이 펼쳐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불멸할 력사적공적이다.

인민들 누구나 삶의 닻을 내리고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고 옹위하는 어머니당의 거룩한 모습, 그 어느 당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불가항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불후할 당건설업적의 위대한 산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강위력한 힘의 중핵이고 중추이며 근간이다.우리 당이 무엇으로 하여 최장의 집권사를 빛내이며 절대적권위를 만방에 떨쳐가고있는가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이 다름아닌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에 있다.

사상과 령도가 유일한 당으로 건설되였다고 하여 대가 바뀌여도 저절로 그리고 타성적으로, 유전적으로 그 전통이 순결하게 고수되고 견지되는것은 아니다.당의 사상과 령도중심을 확고히 다지는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강력히 진행하지 않으면 불피코 선대수령의 사상과 업적이 외곡, 훼손되고 당의 변색, 분렬을 막을수 없으며 종당에는 집권력을 잃고 사멸되고만다.력사의 이 진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첫 시기에 벌써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주체혁명의 새시대 당건설의 기본방향을 명백히 확정해주시고 당의 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는 정치적대를 튼튼히 세워주신 그 력사적행정에서 가장 순수하고 강력한 사상적혈통, 조선로동당특유의 혁명전통이 고수될수 있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이 철의 론리로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전당의 통일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도 천명하시고 전반적인 당사업실천을 그 실현에 확고히 지향시켜나가도록 이끄신 비범한 령도, 우리 당을 명실공히 학습하는 당으로 만드시여 전당을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신념의 결정체로 더욱 강화하신 현명한 스승의 손길은 본보기적이며 원로적인 사회주의집권당의 향도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수령의 당의 존엄을 절대의 높이에 올려세운 근본요인이였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의 위업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일심단결의 기상, 혁명적투쟁기풍이야말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실현된 우리 당의 숨결이고 맥박이며 불패의 힘과 존엄이다.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불패의 통일단결로 자기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온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힘을 절대의것으로 다져주신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건설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가장 특출한 공적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장구한 집권사를 굳건히 이어주시는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로숙하고 세련된 집권당의 존엄과 령도적권위는 력사의 유구성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 있다.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엄과 위력은 우리 당을 최장의 집권사를 자축하는 당이 아니라 령도력과 활동성이 부단히 제고된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령도적지위와 기능에 맞게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도록 하신것은 우리 당의 집권력강화에서 이룩하신 특기할 업적이다.당회의가 회의를 위한 회의, 형식위주의 행사식회의, 자화자찬하는 회의가 아니라 명실공히 당사업을 총화하는 회의, 당활동의 연장, 당내투쟁의 연장으로 되도록 하신 불멸의 령도업적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일대 전환적국면을 펼치였다.

당대회장의 연단에서 무려 9시간에 걸쳐 열정넘친 보고도 하시며 새 승리의 진로와 명철한 실천강령들을 밝혀주시던 불멸의 로고, 때로는 야전천막과 렬차에서 당회의들을 조직하시며 그 실효성이 철저히 보장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당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당의 령도를 강화하는데서 언제나 중시되고 동반되여야 할 사업은 당자체를 혁명의 전위대오답게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0여년간 이 사업을 당의 명맥을 지키는 중차대하고 핵심적인 과제로 내세우시고 최대의 신중성과 완벽성을 기하시였다.당세포와 초급당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당사업묘술과 방법론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분, 각급 지도단위들과 공작부서들이 자기 임무와 활동원칙, 투쟁방향을 똑바로 알고 당사업을 부단히 혁신해나가도록 자애로운 스승의 손길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는 조직구조와 사업체계가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갱신되였으며 간부진영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는것과 함께 전당에 강철같은 기강, 엄격한 규률을 확립하기 위한 혁명적조치들, 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개변시키고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방법론적대책들이 강구, 실시되는 등 당을 백년대계로 건설하기 위한 필수적과제들이 제시되고 그 해결을 위한 제도적장치, 수단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참으로 혁명위업수행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과업들이 산적된 관건적인 년대기에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각방으로 정비강화하시여 전도양양한 당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업적은 조선로동당의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의 근본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고귀한 재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그 존엄을 더욱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수령으로 모신 집권당만이 인민의 절대적지지속에 강대한 힘과 존엄을 떨칠수 있다.인민에게 멸사복무함으로써 인민의 신뢰를 두터이하고 자기의 당풍을 정화하며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우리 당의 존엄과 집권력을 필승불패의것으로 다지기 위한 모든 사업들이 이 숭고한 뜻과 의지를 출발점으로 하여 전개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은 결코 저절로 확립되는것이 아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 인생관화할 때 비로소 공고화되게 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숭고한 실천적귀감으로 멸사복무의 참뜻을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시며 인류사에 있어본적 없는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진모습을 력사의 한복판에 새겨주고계신다.

인민들이 시련과 아픔을 느끼는 곳에 자신께서 제일먼저 달려가 제일 가까이에서 그들을 부축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시며 사나운 풍랑길, 만리하늘길도 헤쳐가시고 아슬아슬한 가설다리와 위험한 고무단정에도 주저없이 오르시는 분,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정히 받든 한 당일군의 소행을 두고 정말 고맙다는 친필서한도 보내주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하늘도 감복할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것이다.

이렇듯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피해지역 인민들은 군당위원회 청사에서 생활하고 당일군들은 천막에서 사업하는 놀라운 현실, 수도의 당원들이 최정예사단을 뭇고 재난이 휩쓴 대지에 락원을 일떠세운 격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졌으며 인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숙원사업들이 세상을 놀래우며 거창하게 전개되고 완벽하게 실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이 거부하고 인민에게 피해를 가져다주는 전횡과 특세, 직권람용을 비롯한 일체의 페단들과의 투쟁은 우리 당의 본태를 살려나가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며 대적투쟁이나 같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의지에 의해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비롯한 온갖 반인민적요소들을 뿌리뽑기 위한 사상투쟁과 조직적통제가 더욱 강화되였으며 당안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지도작풍과 결백한 정치풍토가 유지배양되게 되였다.

세계를 둘러보면 집권유지와 임기내의 치적쌓기에 급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는데 치중하지 않는 정치지도자나 집권당을 찾아보기 힘들다.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는 당은 위대하신 인민의 령도자를 모신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수령이 위대하여 당의 존위와 백승의 영광도 빛나며 조국과 인민의 미래도 찬란하다.

《고결한 충성과 강철의 신념, 탁월한 령도로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김정은각하의 천출위인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김정은각하이시야말로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불패성의 상징이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펼쳐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전성기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찬탄이며 그이의 불멸할 업적을 전하는 력사의 증언이다.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위인을 수반으로 모시고있기에 사회주의 이 나라 인민을 끝없는 행복과 번영에로 향도해가는 조선로동당의 권위와 위력은 더욱 높이 떨쳐질것이다.

우리의 존엄, 우리의 승리, 우리의 미래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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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우리는 조선사람》, 이 명곡이 안겨주는 자긍심은 해마다 더욱 강렬해진다

2026년 1월 4일《로동신문》

 

참으로 잊지 못할 환희의 밤이였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한해를 바래우고 더욱 기세차고 장엄할 새해의 려정을 앞둔 온 나라에 크나큰 격정을 더해주며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펼쳐졌던 수도의 5월1일경기장,

그날 누리에 존엄과 영광떨치는 조국에 대한 전체 인민의 강렬한 사상감정을 반영한 애국주의가요들을 비롯한 명곡들이 무대에 오르는 속에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이 힘있게 울려퍼져 장내는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은 2025년을 맞으며 진행된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높이 울려퍼졌다.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을 굴함없이 걸으며 자기의 존엄을 빛나게 수호해온 긍지높은 려정에 대한 뜨거운 추억, 견결한 개척정신과 애국의지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함을 억세게 떠받들어갈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강렬한 서정과 꾸밈없는 시어들로 형상한 가요는 관람자들의 격정을 세차게 분출시켰다.

결코 격조높은 곡조나 가사의 심오한 철학적깊이때문만이 아니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만난을 헤치며 억척같이 투쟁해온 나날에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체험하며,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흥하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맞이하며 조선사람된 긍지와 영예를 더욱 뜨겁게 간직해온 우리 인민이였다.

그 강렬한 체험, 드높은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주는것으로 하여 노래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천만인민의 심금을 틀어잡았다.이 노래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자기가 누구인가를, 조선사람으로서 어떻게 살며 분투해야 하는가를 가슴치게 자각하였고 누구나, 어디서나 명곡을 열창하였다.뜻깊은 예술공연무대들에서 언제나 관중의 대절찬을 받아온 노래, 기적창조와 증산으로 들끓는 이 나라의 전구들마다에서 온 한해 끊임없이 울려퍼진 노래가 바로 《우리는 조선사람》이였다.

하지만 또 한해의 려정이 시작되는 2026년 신년경축의 그밤에 이 노래를 부르는 인민의 감정은 류달랐다.이 노래가 2025년의 하루하루에 굴함없는 기개와 용진력을 북돋아주었다면 뜻깊은 새해 2026년을 맞이하는 그 시각에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지나온 한해를 긍지높이 자부하는 인민의 합창으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나아가려는 불같은 맹세의 분출로 또 한층 승화되였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깊은 감회속에 잊지 못할 한해를 바래우는 뜻깊은 신년경축의 연단에서 2025년은 훌륭한 우리 인민과 그 아들딸들의 고귀한 삶의 행로우에 사변과 변혁의 전성기를 펼치였으며 그들이 바친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로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의 영상을 떠올렸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지하막장과 발전소건설장,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모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채워놓았다고 하시던 그 값높은 평가의 말씀을.

그 말씀을 되새길수록 뜨거운 추억속에 어려온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과 농업부문에서 한사람같이 들고일어나 거세찬 앙양을 일으키고 수많은 중요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여 5개년계획을 완수한 그 격동적인 나날들이.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년중에 착공하고 완공하여 자부할만한 결과를 이룬것도, 나라의 방위력이 더한층 강화되고 우리 군대의 여러 병종부대들이 해외군사작전에 출병하여 이룩한 혁혁한 전과로 백전필승의 군대로서의 명성을 만방에 시위한것도 청사에 특기해야 할 자부이고 긍지였다.상원과 강원도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며 미더운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마다에서 우승의 영예를 떨치고 어머니조국에 드린 승리의 보고는 또 얼마나 자랑찬것인가.

하다면 대답해보자.

오늘날 우리 인민이 간직하고있는 조선사람으로서의 긍지, 당당한 기개와 드높은 자부는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던가.이 조선을 온 세상에 존엄높은 위대한 나라, 강대한 나라,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참다운 어머니조국으로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위인을 모시였기때문이다.

뜻깊은 2025년을 맞는 온 나라 인민에게 축원의 인사를 보내신 그날로부터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조선사람의 힘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도록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우리의 어버이이시였다.

나라의 국경관문인 신의주지구에 일떠세울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을 선포하실 때에는 이제 동무들이 일떠세우는것은 대규모의 온실농장이지만 그 절정에 솟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이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이며 마주오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라고, 동무들이 용솟는 젊음과 열정으로 빛내일 창조의 날들에, 고결한 정신과 기세찬 보무로 찍어갈 분투의 자욱들에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분에 넘치는 고무와 격려를 안겨주시고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도전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한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인한 기질과 본때를 위대한 강원도정신이라고 불러주시며 그들의 삶과 투쟁을 시대의 절정에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을 따르며, 그이의 담력과 배짱, 의지를 닮으며 우리 인민모두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의 창조자들로, 자력자강의 강자들로 더욱 성장하지 않았던가.우리 인민은 지나온 한해동안에 더욱 강해졌고 조선사람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은 백배해졌으며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크나큰 포부와 웅지를 안고 슬기롭고 강인하게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다시한번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었다.

우리 당의 웅지와 실천력에 떠받들려 눈부시게 솟구쳐올라 준공의 경사를 맞은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동해기슭에 위치한 락원군의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 평양종합병원, 이 땅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준공계절의 새 이야기들을 련이어 펼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산아들…

이 모든것은 가장 정의롭고 아름답고 강의한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고 력사에 아로새길수 있는 명실공히 조선사람의 이야기이다.이처럼 긍지높은 추억이 있어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노래가 신년경축의 환희로왔던 그 시각 무한한 격정으로, 더없는 승전의 개가로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졌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로 가슴은 터질듯 부풀어올랐던것이다.

그렇다.우리는 달리는 부를수 없는 조선사람,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오직 경애하는 그이와 함께 하며 성스러운 우리의 앞날을 개척해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이다.

새해에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키는 진군길에서 충천한 용기와 분발력을 다시한번 과시하면서 또 한번 몰라보게 성장할것이며 조국은 더 높이 솟구칠것이다.

그리고 더욱 우렁차게 합창할것이다.

이 땅우에 기어이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지가 어린 노래를, 우리모두의 신념과 투쟁, 포부와 리상에 진함없는 동력을 더해주는 시대의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을.

날로 커가는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긍지로,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당당하고 존엄높은 조선사람의 자격으로 이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리라.

우리들자신도 끝없이 강해지고 조국강산도 더더욱 문명부유하게 가꾸어가며 이 땅에 찾아오는 해와 달마다에, 세기와 년대들마다에 만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우리라.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

보여주리라 그 기상 백배해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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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2025년이여 길이 전하라, 위대한 헌신의 려정을!  올해를 력사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을 펼치며

2025년 12월 31일《로동신문》

 

한해가 저물어가고있다.우리들자신도 믿기 어려운 기적과 사변들로 가득찬 해여서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는 인민의 추억은 더없이 뜨겁고 감격스럽다.

신년의 기슭에서 그려보던 리상과 꿈이 눈부신 현실로, 실체로, 생활로 다가온 송년의 이 언덕!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뜻깊은 이해를 바래우자니 그지없이 소박하면서도 너무나 행복해진 모습들이 앞다투어 다가들고 온 나라를 끝없이 진감한 착공의 발파소리, 준공의 축포성, 기쁨의 웃음소리, 만세의 함성들이 귀전을 떠나지 않는다.

꿈만 같이 받아안은 희한한 새집에서, 수도의 새 거리와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에서, 착공 당해에 준공을 맞은 병원다운 병원과 현대적인 새 공장들에서 이해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는 인민의 추억은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감회깊고 격정에 겨운것인가.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이 있기에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복락이 수도에도 지방에도 속속들이 깃들었다는 생각, 온 한해 참으로 행복과 영광의 길만을 걸어왔다는 무한한 감격속에 그길을 열어주시고 더 좋은 래일에로 련련히 이어주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차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올해의 그 어느 시각에 마음을 세워보아도, 이 땅 그 어느곳에 들려보아도 격정의 눈물속에 어려온다.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험하고험한 건설장들의 위험한 가설발판들과 어설핀 가설란간이 설치된 콩크리트계단들을 톺으시면서도 거기서 오히려 무한한 희열과 보람을 느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이, 인민에게 크나큰 행복을 안겨주시고도 거기에 족하지 않으신듯 그것을 출발선삼아 또다시 이어가시던 우리 어버이의 헌신의 그길들이.

정녕 송년의 이 언덕에서 온 나라 인민 누구나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2025년의 려정, 그것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행복을 위해,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위해 온 한해 이어오신 대장정의 자욱자욱이 아니랴.

우리 어버이의 길,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안고 걸으시는 길이기에,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는 한걸음한걸음이기에 그 자욱마다에는 참으로 크나큰 무게와 의미가 실려있다.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 걷는 길을 고생길이 아니라 무한한 행복으로, 락으로 여기며 어떻게 하면 자식들에게 하나라도 더 안겨주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늘 고심하는 친어버이만이 걸을수 있는 길이여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한해 걷고걸으신 현지지도려정은 그토록 인민의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이다.

 

진두에서 열어가신 개척의 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길을 따라 온 한해 조국은 멀리도 전진했고 인민은 리상에로 더 가까이 다가섰다.내 나라는 더욱 높이 솟구쳤고 기적과 변혁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났다.

우리 어버이의 길, 조국의 비약적발전의 근본비결과 인민의 행복을 꽃피운 귀중한 자양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하는 이길을 더듬느라면 인민의 꿈과 리상을 위한 새로운 목표를 세워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거창한 투쟁의 앞장에서 개척로를 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욱자욱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에 줄기차게 뻗어간 위민헌신의 려정, 그것은 언제나 개척의 길이였다.

우리 인민 누구나 추억속에 깊이 새겨안는것이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인민위해 내세우신 리상과 목표를 실현하시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직접 떠맡아안으시고 완강하게 실천하신 분투의 자욱들로 빛나고있다.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도래, 세상이 부러워하는 교육제도의 실시와 새로운 육아정책의 드팀없는 구현,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지방발전정책수행의 소중한 결실들과 보건혁명의 격류속에서 태여난 자랑스러운 실체들…

이 모든것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는 고심과 사색속에 로선과 정책, 목표와 리상을 세워주시고 자신의 과감한 분투와 실천투쟁으로 성공시켜오신 대업들이다.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계선을 신심있게 돌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해야 할 2025년에 나라의 천사만사를 한몸에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려정은 더더욱 줄기차게 이어져 올해에 인민들이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는 경이적인 현실이 어디서나 펼쳐졌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의 준공으로 온 나라 인민에게 다함없는 축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가올 더 큰 행복에 대한 굳은 약속과 기대를 심어주시며 장엄하게 울려주신 잊지 못할 착공의 발파소리들을 삼가 되새겨본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과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불과 한달동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방대한 전역들의 착공을 현지에서 직접 선포하시고 건설의 첫삽도 뜨시였다.

바로 그 하나하나의 건설사업들이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를 개척해야만 하는 초행이나 다름없는것이고 더우기는 이 방대한 건설과업들의 실행이 인민의 행복우에 더 큰 행복을 덧쌓는 매우 중요하고 의의깊은 성업들이였기때문이 아니던가.

착공 그 자체가 인민에게 하나를 안겨주면 열, 백을 더 안겨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 헌신의 천만리길우에 꽃펴난 경이적인 사변이라고 할수 있는것들이였다.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의 건설만으로는 전국 지방인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기에 부족하다고 하시며 지난해 특단의 혁명적결행으로 제시하신 3대필수대상건설과제, 그 사랑의 정책의 빛나는 구현으로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가 착공의 시각을 맞이했다.

재난을 털고 행복하고 영구한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이어지던 서북변에로의 길이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건설이라는 대로에로 이어졌고 신포의 전변상에서 더더욱 굳히신 보다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구상이 락원군에 실천으로 구현되였으며 지난 4년간 한치의 어김도 없었던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빛나는 승리로 마감하실 확고한 의지가 또 하나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발파로 울려퍼졌다.

이 뜻깊은 착공식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늘이 무너진대도 인민의 복리를 위한 의의있는 성업들을 자신께서 무조건 전적으로 떠맡아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내실 드팀없는 의지와 전국인민의 생활속에, 조국의 방방곡곡에 또다시 깃들 새시대의 변화에 대한 감개무량함을 거듭 피력하시였다.

건설자들과 온 나라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시고 이 세상 누구도 못가본 길로, 오직 우리의 발전로정도대로만 걸어가야 이룩할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목표들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이렇게 출발을 선언하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강고한 의지와 분투로 인민앞에 다지신 맹약을 지키시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철주야로 걸으신 지난 10여년려정에는 인민의 복리를 위한 대건설장들에로의 현지지도자욱들이 무수히 새겨져있다.

허나 이해처럼 그렇게 많은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준공을 앞두었을 때에도 현지를 거듭 밟으신 그런 한해는 찾아보기 어려울것이다.

수십년간 정체했던 부문들을 일시에 들어올리는 방대한 사업들을 눈앞에 두고 단 한순간도 멈추실수 없는 걸음이기때문이였다.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당대의 현실로 최단기간내에 안아오실 절대의 사명감때문이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은 무려 4차례, 강동군병원건설장과 구성시병원건설장은 2차례나 찾으시였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과 평양종합병원건설장,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완공을 앞두었을 때에도, 완공되였을 때에도, 준공을 앞두었을 때에도 거듭 찾으시였으며 그밖에도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장, 학용품공장과 교구비품공장건설장과 준공을 앞둔 여러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까지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위민헌신의 현지지도려정을 뜨겁게 더듬을수록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문명창조, 보건혁명과 살림집문제, 후대들의 교육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 어버이께서 직접 떠맡지 않으신 분야와 부문이 없고 앞장에서 개척로를 여시지 않은 전선이 없다는 생각이 가슴을 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는 수도와 지방의 대건설전역들에 무진한 힘과 용기를 실어주고 가장 과학적인 목표와 실현방도의 제시로 비약의 날개를 달아주는 원동력이였다.

그 어느 건설장에서나 인민을 위해 바치신 자신의 천만로고는 다 묻어두신채 그 모든 공로를 건설자들에게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그대로 기적창조의 불길로 타번졌다.

들끓는 현지에서 실태를 가장 과학적으로 료해하시고 적시적으로 밝혀주시는 과업과 방도들은 또 얼마나 확고한 승리를 내다보게 하였던가.

정녕 우리 어버이의 길이 있어 착공도 건설도 준공도 있었고 그로 하여 마중온 인민의 새 생활, 새 행복도 있었다.

위대한 변혁의 이 시대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류다른 희열과 혁명하는 보람을 가장 강렬하게 체감하시는 때는 다름아닌 준공의 시각들이라고 할수 있다.

올해에도 우리 인민은 수많은 준공식장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모습을 뵈왔다.

이해는 준공으로 시작하여 준공으로 막을 내리게 되는 격동의 해인 동시에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준공의 대경사들을 많이도 기록한 말그대로 준공의 해라고 불러야 할것이다.

온 나라가 준공의 환희와 열파로 그토록 들끓었던것은 비단 이런 경이적인 시대에 태여나 락을 누리게 된 행복감때문만이 아니였다.

일떠선 문명의 재부들을 안아보시기에 앞서 기쁨넘친 인민의 모습을 보고싶으시고 래일에 대한 더 휘황한 포부와 설계, 굳은 믿음도 안겨주시려 준공식장들을 찾고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이 나라 준공의 기쁨은 더더욱 열렬한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없었다면 강원도사람들이 어떻게 영광의 단상에 오를수 있었으며 강원도정신이 어떻게 그 불멸할 생명력으로 오늘의 지방개벽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기치로 나붓길수 있겠는가.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과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들에서 그리도 강렬히 터치시던 보람과 긍지, 더 많은 일감을 떠맡으실 결심과 의지를 어찌 몇줄의 글로 다 전할수 있으랴.

구상과 설계, 착공과 시공, 완공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떠맡아안으시고 앞장에서 이끄시여 당겨오신 뜻깊은 준공의식들에서 자신의 천만로고는 다 묻어두신채 행복을 누릴 인민을 한품에 안아도 주시고 허리굽혀 인사도 하시며 다함없는 축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걸을수록 줄어드는것이 길이라지만 사랑하는 인민의 복리를 위해 걸을수록 끝없이 이어지는 길, 천리길 끝난 곳에 만리길이 또 있는 헌신의 대장정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혁명려정을 더듬을수록 온 한해 우리 어버이의 심중에서 뜨겁게 고패친 말, 인민의 가슴속에 너무도 깊이 새겨진 그 말을 떠올리지 않을수 없다.

반드시 가야 할 길, 명백히 가야 할 길!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국방력강화의 길도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는 반드시 가야 할 길이였고 나라의 보건토대를 확실하게 구축하는 길,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를 하루빨리 해소하고 지방변혁의 세기적대업을 이룩하는 길도 명백히 가야만 하는 길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 국기게양 및 선서의식,

올해의 혁명실록에 새겨진 이 류다른 선서모임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내세우고 받들어가실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인민을 위해 아직도 하셔야 할 일이 그리도 많으시고 걸으신 길보다 가셔야 할 천만리가 앞에 있기에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이 거창한 전변의 해에 그렇듯 불같은 의지를 더욱 굳히시는것 아닌가.

사랑하는 인민의 생명과 권익, 무궁한 복리와 미래를 위해서는 그 어떤 고난이 막아선대도 내세운 목표에로 끝까지 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분투,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열리고 넓어지는것이 바로 이 나라의 부강번영의 길, 이 나라 인민의 행복의 길이다.그래서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환호는 그토록 진실하고 열광적인것이며 이 땅에 펼쳐지는 준공의 화폭들은 현대적인 건축물들의 웅장화려함과 함께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내지 못할 가장 뜨거운 혼연일체의 불멸할 화폭으로 더더욱 빛을 뿌리는것이다.

 

세월을 주름잡는 기적의 원천

 

력사적인 전환의 해 2025년은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하는 창조와 변혁의 속도로 자기의 이름을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긴 비약과 전진의 해이다.

남들은 감히 엄두도 낼수 없는 일들을 단 몇해동안에 지어 불과 한해동안에, 수백일동안에 이룩해내는 경탄할만한 기적의 속도야말로 조국과 인민을 이끄시고 세월을 주름잡아 전속으로 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1년을 10년맞잡이로 분투하는 무한한 열정과 강렬한 지향이 없이는 걸을수 없는 길, 당겨올수 없는 인민의 행복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올해의 불멸할 려정에 이룩된 수많은 창조의 기적들을 다시금 더듬어본다.

190여일, 이것은 양식사업소의 현대적이며 선진적인 생산시설들과 소층, 단층의 각이한 살림집들, 편의봉사시설들이 주변의 자연환경과 특색있게 조화를 이룬 락원포의 완공기일이다.

280여일, 이것은 보건혁명의 앞날을 구상하던 착공의 그날로부터 하부구조의 말단에서 마지막의료설비와 기구에 이르기까지 기술적으로 호환되여야 할 기능성건물이고 그 건설은 초행이나 다름없었던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첫 실체가 준공을 맞이할 때까지의 기간이다.

올해초에 전국의 20개 시, 군에서 동시에 터쳐올렸던 장쾌한 착공의 발파소리가 년말에는 장엄한 준공의 축포성으로 이어져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있다.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는 조선의 속도, 조선의 배짱!

우리 인민에게 있어 안겨진 하나하나의 재부들도 분에 넘치고 더없이 소중하지만 그 모든것이 바라고 그려보았던것이상으로 너무도 빠르게 다가드는 이 눈부신 속도는 오늘만이 아니라 먼 래일의 행복까지도 능히 그려볼수 있게 하는것으로 하여 더더욱 감격스러운것으로 되고있다.

인민이 바라고 리상하는 모든것을 반드시 당대에 그것도 최단기간내에 현실로 안아오실 열망이 너무도 강렬하시여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전속으로 내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행군속도가 그대로 우리의 표준속도가 되고 배짱이 되였다.

불과 한해사이에 조국땅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를 우리 어버이의 헌신의 장정을 떠나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해마다 수도 평양에 수백수천도 아닌 1만세대의 살림집이 일떠서는 현실이 펼쳐진것은 참으로 경이적인것이다.

불과 한해사이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이 일떠선 강동의 눈부신 전변상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국방력강화의 화선길, 이길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운명과 존엄을 위하여 국가방위력의 무진막강한 자산들을 정체없이, 가속적으로 진화시키실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대의 속도로 달려오신 험로중의 험로였다.

주체적국방공업이 최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또다시 이루어낸 위력한 성과들을 우리 인민들에게 선보인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의 장관을 떠올린 초석은 무엇이였던가.

중요무기체계들의 시험과 중요조선소들의 함선건조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시였으며 중요군수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고 강령적인 지침도 안겨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방력강화의 험로들에 쏟고쏟으신 고뇌와 심혈이였다.

그이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화선길을 따라 비교를 허용치 않는 막강한 힘의 실체들이 시간을 주름잡으며 마중오고 주체적국방과학기술력의 집성체인 최신방위자산들이 장관을 이룬 무장장비전시회가 당창건 80돐이라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당 령도에 대한 가장 훌륭한 칭송으로 성대히 열리게 되였다.

진정 위대한 변혁의 속도를 안아온 우리 어버이의 한해의 려정을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허나 한가지 명백히 말할수 있는것은 세월을 앞당겨 전속으로 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길이야말로 이 세상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셔야 하는 애국헌신의 길이라는것이다.

당겨진 세월의 길이만큼, 마중온 행복의 무게만큼 우리 어버이의 고뇌와 고심, 분투와 헌신의 자욱이 진하게 슴배인 길, 그 불멸할 려정에는 우리 어버이의 하루에 비낀 헌신에 대한 이야기도 감동깊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9월 8일 하루동안에 구성시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고 국방력강화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개발사업을 지도하시였다.

같은 달 18일에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 및 지역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고 무인항공기술련합체의 사업도 지도해주시였다.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던 12월 24일에도,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던 12월 28일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국력강화를 위해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

창조의 전역에서 수호의 전구에로,

너무도 거창한 의미를 안고있는 이 불멸할 헌신의 려정을 하루라는 극히 짧은 시간적개념에 담아볼수록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무한대한 숙원의 세계, 웅대한 포부와 결단, 숭고한 혁명관, 인민관이 가슴에 사무쳐오고 이런 하루들로 엮어진 헌신의 실록이 인민의 안녕으로, 무궁할 복리로 꽃펴났다는 생각에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우리 어버이의 무한한 헌신이 눈부신 비약과 전진의 2025년을 떠올린 원동력이였다면 하늘같이 베풀어주시는 고귀한 믿음은 이해의 거대한 동력을 활화로 분출시킨 기폭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려정을 삼가 더듬는 우리의 마음이 이렇듯 뜨거움에 젖어드는것은 더없이 평범한 사람들,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사람들이 그길에서 받아안은 믿음의 세계가 너무도 한량없고 분에 넘치는것이기때문이다.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서 혁혁한 로력적위훈을 세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참가한 군안의 근로자들과 건설부대 지휘관들을 만나시여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하신 감동깊은 이야기,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 준공식에 참가한 국가과학원의 일군,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시여 나라의 제지공업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한 그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신 이야기는 그이께서 온 한해 꽃피우신 믿음의 만단사연들가운데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9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 및 지역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건설자들에게 안겨주신 특별감사와 피끓는 가슴들에 애국의 불을 세차게 달아주신 어버이의 열렬한 호소가 지금 위화도전역을 얼마나 눈부시게 개변시키고있는가.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혈맥처럼 이어진 이 믿음과 보답의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화폭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평범한 군인들, 인민들과 찍으시는 기념사진이라고 할수 있다.

뜻깊은 이해의 정초에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이해의 마감에도 또다시 불멸할 사랑의 화폭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어버이의 한해의 전 로정에 무엇이 관통되여 맥맥히 흐르고있는가를 절감하게 하여주는 력사의 화폭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이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영광의 단상에 올려세웠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애국의 힘을 총분출시켜 2025년을 상징할수 있는 비약과 전진의 속도, 조선의 속도를 안아왔다.

불과 한해에 담아보기에는 너무나 아름찬 성공의 열매들, 꼽아보기조차 가슴벅찬 기적과 변혁들이 이해를 장식하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빛나는 완수,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년중에 착공하고 완공하여 인민들의 리상과 복리실현에서 이룩한 자부할만한 성과, 국가방위력의 전반적구성부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현대화방침에 따라 이룩된 의미있는 성과들, 우리 국가의 위상을 널리 선양하며 체육분야에서 쟁취한 값높은 명예…

력사는 조국청사에 특기할 올해에 력사적인 전환의 해라는 빛나는 제명을 새겨놓았다.

송년의 이 언덕에 서면 걸어온 길만 보이는것이 아니다.가야 할 영광의 천만리가 더 눈부시게 안겨든다.

해마다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병원들이 일떠서 가까운 앞날에 확실하게 구축될 나라의 보건토대, 농촌발전의 새 변혁상을 상징하는 현대적이고 문명한 농촌으로 개변될 서해안의 간석지농장들, 탄광지구들에 펼쳐질 새로운 전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단 결심하신 길은 무조건 승리하는 길이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뿌듯이 그려보고있다.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려정을 따라 더 휘황하게 펼쳐질 행복의 미래를.

우리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천만리길,

전국인민들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는 필요한 모든 조건이 갖추어질 때까지, 공산주의의 리상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우리 어버이의 길은 끝없이 이어질것이다.

그 품에 운명을 맡기고 미래를 맡긴 인민이기에 당중앙을 따르는 길이 이 세상 끝이라도 따를것이며 그 자욱자욱을 가장 빛나는 보답과 위훈으로 수놓아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펼쳐지는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

2025년 12월 30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무력은 변화되는 그 어떤 정세나 위협에도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으며 영웅적인 전투정신과 고상한 정치도덕적풍모로 자기의 위력을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면서 국가방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들에 억척같이 서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영광과 격정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던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14년이 흘렀다.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성스러운 14년, 그 불멸할 려정에서 우리 인민은 과연 무엇을 보고 무엇을 체감하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 그 어떤 침략세력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공화국무력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넘볼수 없는 불패의 보루로, 그 어떤 조건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만을 창조하는 위대한 나라로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하기에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이 땅에 혁명무력강화의 위대한 새시대를 장엄히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가장 열렬한 고마움의 인사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우리 군대의 성스러운 군기에 어린 불멸의 명함들을 더듬어본다.

사상과 신념, 도덕에서 투철한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춘 무적의 전투대오, 첨단무장장비를 갖춘 최정예강군, 조선로동당의 숙원을 앞장에서 실현하는 문명의 개척자…

우리 혁명무력의 이 고귀한 부름들에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위인상과 고귀한 업적이 비껴있다.

오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25년 2월 김일성정치대학을 찾으시여 하신 말씀이 쟁쟁히 들려온다.

사상이 없는 무장은 쇠붙이에 불과하며 군대의 정치적력량을 우선적으로, 질적으로 강화하는 바로 여기에 강군건설의 기본방도가 있다는것이 우리가 다시금 명백히 내리게 되는 결론이라고, 이로부터 우리 군대의 건설방향은 변함없이 우선적으로 철저히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앞세우고 전투대오를 부단히 정간화하며 그다음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령역의 군사기술장비고도화를 실현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우리 군대의 제일가는 위력과 우세는 다름아닌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우월성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혁명무력령도의 전 기간 모든 군인들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참다운 혁명전사로 키우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시고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할데 대한 사상,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높이 인민군대를 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그이께서 제시하신 군건설사상리론들은 우리 군대를 명실공히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인민군대를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고 결심하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는 제일 강한 군대로 키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겨가신 군령도의 자욱은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포연서린 훈련장들과 전호가에서 군인들에게 총쥔 병사의 사명과 본분, 삶의 보람과 위훈에 대하여 새겨주시며 그들이 훈련열풍을 일으켜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사연, 명사수,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인민군부대들의 실동훈련과 훈련경기들을 몸소 현지에서 지도해주시며 훈련에서 형식주의, 고정격식화, 멋따기를 없애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신 감동깊은 사실들은 우리 군대가 어떻게 백전백승하는 강대성을 힘있게 떨치며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자라날수 있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인민군대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는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이 땅에 일떠선 수많은 창조물들에는 《인민을 돕자!》,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을 현실로 펼치는데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혁명적본분을 다해온 우리 인민군대의 고귀한 땀방울이 슴배여있다.

2019년 12월 준공을 앞둔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돌아보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령도를 받들어 인민을 위한 훌륭한 휴양지를 일떠세운 우리 장병들의 강용한 기개와 투쟁정신을 얼마나 높이 평가하시였던가.

인민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과제가 나설 때마다 인민군대에 맡겨주시며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가도록 고무격려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21년 3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첫시작을 선포하는 그날에도 우리 장병들이 창조적인 건설투쟁에서도 자기의 전투적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김없이 철저한 관철로써 보답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의 군건설사에 새롭게 태여난 영광의 대오인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2024년 2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새로 조직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 련대기들을 몸소 수여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개의 기발들이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우리 군대의 혁혁한 위훈과 무비의 애국공적으로 빛날것이라는 절대의 신임을 안겨주시였다.

그이의 믿음을 크나큰 힘과 용기로 받아안은 인민군군인들은 그날의 련대기들을 필승의 군기로 휘날리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행복을 안아오는 조선로동당의 숙원실현의 제일기수로 창조와 위훈의 보무를 력력히 새겨가고있다.

우리 군대처럼 조국수호의 결전장뿐 아니라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복리를 위한 창조와 건설의 모든 면에서 강군의 위력을 떨치는 군대가 이 세상 어디에 또 있는가.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서 무적의 정규군과 함께 민간무력이 자기의 위력을 더욱 백배하게 되였으니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우리 혁명무력을 언제나 필승불패하는 무장대오로 키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을 맞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이 더욱 뜨겁게 절감하는 진리가 있다.

희세의 령장을 높이 모시여 강대한 조국이 있고 인민의 존엄과 행복도 있다는것이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군대가 앞으로의 투쟁에서도 당의 사상과 의지로 일관된 정병대오,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병대오,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첨병대오로서 오늘처럼 당당한 자격과 명예를 계속 빛내여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우리 공화국과 우리 인민의 영원한 승리를 위하여, 조선인민군의 강대함과 빛나는 영예를 위하여 더 힘차게 싸워나아가자고 절절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령장의 손길따라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무력은 걸어갈 래일에 대한 승리를 더욱 확신하고있다.

강대한 주체조선의 힘이시고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내 나라는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며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스스로 화를 청하는 자산강탈행위

2025년 12월 29일《로동신문》

 

얼마전 유럽동맹이 자기 령역내에 동결되여있는 로씨야중앙은행의 자산을 로씨야로 이전하는것을 일체 금지하기로 결정하였다.로씨야중앙은행의 자산이나 예금의 직간접적인 이전뿐 아니라 《로씨야중앙은행을 대표하여 혹은 그의 지시에 따라 활동하는 임의의 법인과 실체, 기구》와의 거래도 금지한다고 한다.로씨야자산에 대한 무기한동결조치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서방나라들은 약 3 000억US$에 달하는 로씨야의 해외자산을 동결하였다.그중 유럽동맹이 동결한 로씨야중앙은행의 자산은 약 2 100억€에 달한다.그중 약 90%가 벨지끄에 있는 금융기관에 보관되여있다고 한다.

로씨야자산의 몰수라고 할수 있는 유럽동맹의 이번 무기한동결조치는 우크라이나분쟁을 장기화하고 로씨야에 기어코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집요한 대결의식의 발로이다.

지금까지 유럽동맹의 로씨야자산동결조치는 6개월마다 연장되여왔으며 매번 성원국들의 일치한 동의를 필요로 하였다.

유럽의 여러 언론은 종전의 동결연장조치가 성원국들의 의견불일치에 직면할 위험이 컸다면 이번의 무기한동결조치는 그럴 우려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으로 자금지원을 해줄수 있게 한다는것, 그러나 기필코 로씨야의 반격을 초래하게 되여있는것만큼 현재 진행중에 있는 평화과정에 더 많은 난관을 조성할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유럽의 이번 조치는 사실상 저들의 돈주머니가 날로 궁핍해지고있는 형편에서 강도질을 해서라도 목적을 달성해보려는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유럽동맹은 이번 조치와 관련한 성명에서 결정은 《동맹의 경제에 미치는 손실을 최소화해야 할 절박성》으로부터 취해졌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유럽이 수년간 대로씨야제재와 우크라이나지원에 집요하게 매여달려온탓에 스스로 초래한 경제적후과는 심각하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성은 유럽경제가 2022년-2025년에 대로씨야제재에 의해서만도 약 1조 6 000억€규모의 손실을 입었다고 통보하였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유럽동맹의 자금원조능력이 무력해지면서 올해 하반년부터 원조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빠르면 다음해 2월쯤에 자금원조와 관련한 예산부족현상이 나타날것이라고 하고있다.

유럽동맹의 이번 조치는 안팎으로 커다란 물의와 반발을 야기시키고있다.

로씨야대통령은 로씨야자산의 몰수시도는 단순한 절도행위가 아니라 강탈행위라고 하면서 그것은 유로사용지대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것이며 유럽은 자기가 강탈하려는 로씨야자산을 조만간에 반환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라고 질책하였다.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유럽동맹이 로씨야자산을 무기한 동결하는것은 자살프로그람을 기동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로씨야측은 사법분쟁에만 국한되지 않는 대대적인 반격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로씨야중앙은행은 이미 유럽의 해당 금융기관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고 손해배상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문제는 서방내부에서도 커다란 불만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이다.

일부 유럽동맹성원국들과 전문가들은 국제법에 어긋나는 다른 나라 자산의 몰수결정이 위험한 전례를 만들어 자산의 안전한 보관소로서의 유로사용지대의 국제적신용을 심히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다.

이미 벨지끄수상은 동결된 로씨야자산을 우크라이나지원에 돌릴데 대한 제안을 들고나온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여 그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것이라고 밝혔다.그러한 자산처리방식은 패전국이 전쟁배상을 해야 할 때에나 결정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서방주도의 금융기관인 국제통화기금은 로씨야자산몰수조치가 국제금융체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경고하였다.국제신용평가회사도 벨지끄의 해당 금융기관을 신용등급의 강급검토대상명단에 올리였다.

내외의 규탄과 비난을 자아내는 유럽동맹의 이번 조치는 제스스로 화를 청하는 무분별한 행위로밖에 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2025년 12월 27일《로동신문》

 

 

오늘은 헌법절이다.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엄혹한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헌법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과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발전을 담보하는 가장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헌법을 가지고있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지금 전체 인민은 승리와 번영의 기치인 헌법을 억세게 틀어쥐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며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법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위력한 무기입니다.》

헌법은 정치, 경제, 문화생활을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원칙들을 전면적으로 규제하고 다른 모든 법규범과 규정작성의 방향과 기준을 주는 국가의 기본법이다.국가의 선진성과 강대성, 인민들의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과 전도는 헌법의 성격과 우월성, 생명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공화국헌법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제정되고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부여하며 그 실질적인 실현조건을 법적으로 담보하는 가장 인민적인 헌법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조선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는것을 제일사명으로 하는 수령의 법전이며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방향을 밝혀주는 위대한 정치헌장이며 정치, 경제, 문화, 국방분야의 제 원칙을 위주로 규제한 독창적인 구성체계를 가진 헌법이라는데 공화국헌법의 우월성이 있다.오늘 우리 국가가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동요와 좌절을 모르고 주체의 사회주의한길로 곧바로 전진하며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된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인민성, 혁명성, 독창성으로 일관된 공화국헌법의 우월성과 거대한 생활력의 힘있는 증시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법전이 있다.하지만 우리 헌법처럼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국가건설과 사회발전을 떠밀어나가는 법은 없다.

지금 우리앞에는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야 할 어렵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집대성되여있는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집행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오자면 공화국헌법을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부흥강국건설을 법적으로 담보하여야 한다.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적발전을 담보하는 확고한 지침이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국가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기 인민의 리익에 맞게 국가건설을 진행해나가자면 강위력한 법적무기가 있어야 한다.

공화국헌법은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식, 우리의 힘으로 이룩한 성과들을 고착시켰을뿐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국방분야에서의 우리 국가의 자주적인 정책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법화하고있다.우선 정치분야에서 우리 국가의 성격과 혁명전통, 지도사상, 주권의 담당자와 국가기관 조직운영원칙, 국가의 사명과 기본혁명과업, 정치적지반과 국가활동원칙, 공화국법의 본질과 준수담보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법화함으로써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우리식 국가정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공고발전시켜 정치사상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쳐나갈수 있도록 한다.이와 함께 경제, 문화, 국방분야에서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를 마련해주고있다.공화국헌법을 힘있는 무기로 틀어쥐고 국가사회생활전반에 드팀없이 구현하여왔기에 국가활동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이 철저히 관철되고 우리 나라는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으로, 자체의 힘으로 전진시키며 부강과 문명을 이룩해나가는 가장 위력하고 전도양양한 사회주의국가실체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자주는 우리 국가의 백년대계의 전략이다.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를 법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고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방향을 밝혀주는 주체의 정치헌장이 있기에 우리 국가의 진군로는 자주의 궤도에서 단 한치의 탈선도 모를것이다.

공화국헌법은 인민의 권리와 리익, 행복을 옹호보장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대중의 권익을 옹호보장하는데로 지향복종되자면 그것이 법적으로 굳건히 담보되여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한다는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은 공화국헌법에 관통되여있는 근본리념이다.

우리의 헌법에는 전체 인민에게 모든것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실질적으로 부여하고 온갖 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제 원칙들이 법률적으로 명백히 규제되여있다.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소유관계로부터 공민에게 부여되는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 로동과 휴식, 교육에 관한 권리와 일체 사회문화활동의 자유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본성에 부합되게 성문화되여있는것이 우리의 헌법이다.국가는 모든 공민에게 참다운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며 모든 공민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누구나 다같은 권리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규제하고있는 공화국헌법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법적무기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모든 정책이 철저히 독점재벌들의 의사와 리해관계에 따라 작성되고 그들의 리익을 극대화하는데로 복종지향되고있으며 법은 자본가계급의 특권을 옹호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헌법으로 하여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히우고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현 실태이다.

국가는 의무를 지니고 인민은 권리를 행사하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나라에서만 전체 인민이 인간의 참다운 권리와 그 행사의 실질적인 조건을 법적으로 담보받으며 자주적존엄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오늘 공화국헌법은 인민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게 끊임없이 수정보충되고있다.부단히 확대심화되는 국가의 인민적시책과 나날이 향상되는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속에서 우리 인민은 인간의 참된 삶을 안겨주고 지켜주며 보살펴주는 사회주의제도의 귀중함과 그를 굳건히 안받침하는 공화국헌법의 우월성을 다시금 체감하고있으며 고마운 인민의 법을 철저히 지키고 준수해나가려는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인민을 최대로 신성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에 철저하며 국가건설에서 자주적대와 사회주의적원칙들을 완벽하게 구현해나가도록 하는 우리의 헌법은 국가건설의 명줄이며 모든 공민들의 고귀한 재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지키는것이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겨오는 애국임을 명심하고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통같이 확립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는 인민의 나라, 우리 제도는 인민의 제도  지난 5년간 인민적시책의 실시를 법률적으로 담보하는 수많은 법들이 새로 제정 및 수정보충되였다

2025년 12월 27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법무사업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자면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 변화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법규범과 규정을 새롭게 제정하고 끊임없이 수정보충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 인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을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하기 위한 사업이 끊임없이 심화되고있다.

2021년 1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아로새겨진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인민들의 피부에, 생활속에 더욱 뜨겁게 가닿게 하기 위한 많은 법들이 새로 제정 및 수정보충되였다.

2021년 3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는 90개 조문으로 구성된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이 채택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전부터 사회보험제와 사회보장제가 국가적, 사회적부담에 의하여 변함없이 실시되여왔다.하지만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데 대하여서와 사회보험금의 보장과 지출, 사회보험기관의 조직과 운영, 임무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으며 사회보장수속과 사회보장기관의 조직운영, 공로자들에 대한 특별우대와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사업에 대한 지도통제를 비롯하여 해당 법의 준수와 실행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반영하고있는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인민들에게 더 잘 미치게 할수 있는 법적담보가 마련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4차전원회의에서는 환경관리, 자연환경의 보존과 조성, 환경오염방지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며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고 그들에게 문화위생적인 생활환경과 로동조건을 지어주는데 이바지하는 환경보호법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6차전원회의에서는 산림을 인민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할수 있도록 통일적으로, 계획적으로 조성하고 관리할수 있게 하는 산림법이 수정보충되였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세해전 2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이 채택된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던 때를 잊지 못하고있다.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도록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린 육아법의 조항들을 되새겨볼 때마다 우리 인민은 후대들을 위한 일을 언제나 가장 선차적인 일로 내세우는 우리 국가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절감하군 한다.

우리의 법은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주의적이며 인민적인 시책들이 철저히 집행되도록 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다.

사람을 제일 귀중히 여기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시되고있다.

2022년 8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1차전원회의에서는 의약품이 철저히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쓰이도록 하기 위하여 의약품법이 채택되였으며 2023년에는 인민보건법이 수정보충되였다.

인민보건법의 조항들을 놓고보아도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위하여 뜨거운 사랑과 정성을 끊임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을 다시금 깊이 절감할수 있다.

2023년 10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8차전원회의에서는 살림집관리와 리용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된 살림집관리법이 채택되여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화적인 생활환경과 조건을 보장해줄수 있는 법률적담보가 마련되였다.

이 법에 밝혀진 살림집배정에서 지켜야 할 원칙에는 혁명렬사가족, 애국렬사가족, 전사자가족, 피살자가족, 영웅, 전쟁로병, 영예군인, 제대군관, 교원, 과학자, 기술자, 공로자, 로력혁신자, 세쌍둥이세대, 다자녀세대 같은 대상에게 살림집을 우선적으로 배정하여야 하며 탄부, 광부, 용해공, 먼바다어로공, 철도기관사 같은 힘든 부문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문화적이고 충분한 휴식조건이 보장된 살림집을 배정하여야 한다고 규제되여있다.또한 자연재해로 집을 잃은 세대, 국가적조치로 철거된 세대에 살림집을 의무적으로 배정하며 가족수와 출퇴근조건, 거주조건, 신체조건 같은것을 고려하여 배정하여야 한다고 밝혀져있다.

인민의 리상거리로 희한하게 일떠선 화성거리와 전위거리, 림흥거리를 비롯한 수도의 새 거리들과 우리 농촌들에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들을 보아도 우리 인민이 얼마나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인민적인 법의 보호와 관심속에 살고있는가를 뜨겁게 체감할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마지막해이며 뜻깊은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에만도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멸사복무정신이 구절구절 맥박치는 사랑의 법들이 많이 태여났다.

2025년 7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6차전원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법이 채택되고 8월에는 로력일평가와 결산분배를 잘하여 농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농장원들의 생산의욕을 높여주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농장결산분배법과 인민들에 대한 상품 및 봉사제공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소비자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소비자보호법이, 9월에는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직결된 량곡관리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량곡관리법과 광범한 근로대중이 기술개발과 창조에 주인답게 참가하게 하며 지식과 기술로써 일하고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들, 과학기술인재들에게 실제적인 리익이 차례지게 하여 온 나라에 새 기술, 새 제품개발열풍을 일으키고 생산력을 증대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지적소유권법이 심의채택되였다.

지난 5년간 새로 제정 및 수정보충된 공화국의 법들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데 대한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의지와 숭고한 지향이 조항마다에 뜨겁게 어리여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적인 법의 보호와 보살핌속에 살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사회주의조국의 부흥번영을 위하여 애국충정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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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제일주의원칙

2025년 12월 26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은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그 정당성과 위력이 확증된 주체의 사상론에 립각하여 사상제일주의를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혁명원칙으로 내세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사상제일주의는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 문제를 사상중시, 사상개조, 사상발동의 방식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혁명원칙이다.다시말하여 모든 문제를 경제만능주의, 물질만능주의, 기술만능주의가 아니라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사람들을 교양개조하며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시키는 방법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혁명원칙이다.

사상제일주의원칙을 견지하는것은 사회주의집권당의 존립과 강화발전의 선결조건이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령도실현의 근본담보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사회주의집권당에 있어서 유일한 무기는 사상이다.사상이 없이는 혁명적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

사상은 혁명과 건설의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사상을 유일한 무기로 틀어쥐고 강력한 사상공세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키면서 80성상의 집권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긴 우리 당의 사상전의 력사가 이를 확증하고있다.

사상제일주의원칙을 견지하는것은 새시대 혁명실천의 요구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전인미답의 길을 헤치면서 자력으로 부국강병대업을 완수해나가는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였다.한편 혁명대오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사람들의 의식상태와 사회적환경도 크게 변화되였다.인민대중제일주의가 당풍, 국풍으로 전환되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져 인민들의 충성심과 자긍심, 애국열의가 승화되고있는 반면에 일련의 부정적현상들도 나타나고있다.적대세력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교묘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반동적사상공세를 제압하고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며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하여서는 사상제일주의원칙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사상제일주의원칙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중시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것이다.

혁명의 전진동력은 객관적요인, 물질경제적요인이 아니라 주체적요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다.객관적요인, 물질경제적요인이 어떻게 마련되고 어떻게 작용하는가 하는것은 사람들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어떻게 활동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객관적요인에 구속되고 물질경제적요인에 빙자한다면 주체의 주동적인 작용과 역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불리한 외적요인이 제거되지 않는한 혁명과 건설을 할수 없다는 결론에 떨어지게 된다.

모든 조건이 성숙되기를 앉아서 기다리거나 물질경제적요인이 마련되면 사람들의 사상의식이 저절로 개변될것이라고 보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사상중시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여야 하며 사상적요인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고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는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사상중시의 원칙을 견지하자면 우선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행정실무사업, 기술경제사업을 옳게 결합시켜나가야 한다.

또한 경제만능주의, 물질만능주의, 예술지상주의를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에서 분석평가하고 해결해나가야 한다.

사상제일주의원칙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사상개조사업을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의 중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이다.

사상개조사업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혁명가, 공산주의자로 육성하는 사상교양사업이다.다시말하여 모든 사회성원들이 개인주의, 리기주의를 극복하고 공산주의적인간으로서의 사상정신적풍모를 갖추도록 이끌어주는 사상교양사업이다.

사상개조, 사상교양사업은 사람들의 사상의식령역에서 자본주의사상을 비롯한 낡고 반동적인 사상잔재를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모든 사회성원들을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분야에서의 심각한 혁명이며 사회주의사회에서 진행되는 계급투쟁의 기본형식이다.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는 혁명대오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투쟁조건과 환경이 엄혹하며 사회주의건설이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는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공산주의적인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상개조, 사상교양사업을 중핵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현시기 우리 당사상교양사업의 중요한 과업은 우선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이다.

또한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며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

사상제일주의원칙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이다.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한다는것은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대중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 혁명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높이 발휘하도록 한다는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사회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있다.력사적사명감을 자각하고 사상정신적으로 각성분발된 인민은 절대로 대세에 흔들리지 않으며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주저앉지 않는다.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는 선전선동사업을 중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부단히 개선강화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시켜 풀어나가야 한다.

현시기 선전선동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우선 선전선동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하는것이다.

선전선동사업에서 회수와 건수나 채우는 현상을 철저히 경계하고 한건한건을 대중이 알고싶어하는 절실한 문제들을 가지고 사람들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게, 리치와 현실에 근거하여 실감있고 설득력있게 진행하여 사상의 침투력과 감화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또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것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사상중시, 사상개조, 사상발동의 방식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사상제일주의의 혁명원칙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의 혁명철학, 혁명원칙으로서의 정당성과 백승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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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2025년 12월 26일《로동신문》

 

지금 대다수 서방나라들이 극심한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미국과 도이췰란드, 에스빠냐, 이딸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국가채무액이 기록적인 수준에 있다.그리스와 프랑스, 벨지끄, 영국의 국가채무액은 국내총생산액을 릉가하고있다.결과 근로자들의 생활이 령락하고 빈부격차가 극한점에 이르고있으며 심각한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초래되고있다.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날로 격화되여 항의시위가 뻔질나게 일어나고있다.

올해에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시위투쟁들만 놓고보아도 자본의 악페에 대한 근로대중의 분노가 얼마나 강한가를 알수 있다.

4월초 미국의 1 400여개 지역에서는 당국의 부당한 정책들을 규탄하는 항의시위들이 벌어졌다.각계층 군중은 당국이 구조조정과 예산삭감의 구실밑에 일자리를 대대적으로 축감하면서 자기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데 대해 격분을 표시하였다.

10여일후 수도 워싱톤과 뉴욕, 시카고 등지에서 대규모항의시위투쟁이 또다시 일어났다.대대적인 일자리축감소동을 벌려놓고 부당한 경제, 보건정책들을 실시하면서 근로자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당국을 단죄하는 목소리가 시위대오속에서 높이 울려나왔다.

5월 1일 로스 안젤스시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떨쳐나와 《하나의 투쟁-로동자들이 단결한다》라고 쓴 프랑카드와 선전화를 들고 시위행진을 벌리였다.그들은 불공평한 로동정책을 반대하고 공정한 임금지불과 대우, 안전한 취업환경보장을 요구하면서 거리를 누비였다.

유럽나라들에서도 년중 많은 시위투쟁이 벌어졌다.

2월중순 벨지끄의 수도 브류쎌에서 진행된 시위투쟁에는 수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여 당국의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9월 10일 프랑스전역에서 일어난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투쟁에는 수십만명이 참가하였다.8만여명의 경찰이 동원되여 물대포를 쏘고 최루가스까지 뿌리였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지금도 투쟁은 계속되고있다.

얼마전 뽀르뚜갈의 로조단체들이 총파업을 개시하였다.많은 로동자들이 로동법개정안을 반대하여 항의행동을 벌리였다.렬차와 비행기운행이 중지되였으며 학교들이 문을 닫았다.

당국은 로동법을 개정하는 목적이 생산력을 높이고 경제장성을 추동하는데 있다고 변명하고있지만 로조단체들은 로동자들의 권리를 희생시키는 대가로 고용주들에게 보다 많은 권한을 부여하려 하는것이라고 반발하고있다.시위대오속에서는 개정안은 특권층에게 더 많은 특권을 주고 가뜩이나 고통받고있는 사람들에게는 피해를 준다, 당국자들은 로동자들이 기계가 아니라 인간임을 망각하고있다는 울분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앞서 벌가리아의 수도 쏘피아와 기타 주요도시들에서도 세금인상을 전제로 한 예산안채택을 반대하여 시위가 진행되였다.《우리는 우롱과 수탈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라고 웨치면서 군중은 앞을 막아나선 경찰과 완강히 맞섰다.정부는 말썽많은 예산안을 철회하지 않을수 없었다.

자본주의위기의 요인은 자본의 끊임없는 리윤추구에 있다.위기를 더욱 격화시키는것도 바로 자본의 무제한한 탐욕이다.

보는바와 같이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부자들에게 온갖 특전, 특혜를 제공하고 그들의 비인간적인 착취행위를 묵인, 비호하면서도 근로대중에게서는 각종 명목으로 돈을 털어내여 국가예산을 충당하고있다.

이 반인민적정책이 근로대중의 격렬한 반발을 초래하는것은 당연하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는 각종 항의시위들은 극소수의 리익을 위해 절대다수의 리익을 희생시키는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사회제도에 대한 불만과 원한의 폭발이다.

자본주의적발전의 허구성이 낱낱이 드러남에 따라 이 반동적인 사회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과 항거의 기운은 더욱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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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2025년 12월 2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에 엄중한 핵불안정요소를 항구고착시키려는 미국의 기도가 보다 로골적으로 표현되고있다.

23일 미해군 공격형핵잠수함이 승무원들의 휴식과 군수품보충의 구실밑에 한국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였다.

11월 7일 미제7함대소속 《죠지 워싱톤》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이 한국에 진입한 때로부터 46일만에 또다시 반복된 미전략자산의 출현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엄중한 정세불안정행위로 된다.

최근 워싱톤에서 진행된 제5차 미한《핵협의그루빠》회의에서 핵을 포함한 모든 방위력량을 동원하여 한국에 《확장억제력》을 제공한다는 공약을 재확인한 미국이 한국의 핵잠수함개발에 푸른등을 켜준데 이어 자국의 핵잠수함무력을 빈번히 전개하고있는 사실이 지역안전구도에 시사하는바는 명백하다.

이것은 한국과의 군사동맹을 미국의 핵을 공유하는 핵대결쁠럭으로 보다 확고히 진화시킴으로써 지역에서의 전략적우위를 차지해보려는 미국의 기도가 림계수위에 근접하고있다는 경종으로 된다.

우리 국가와의 핵 대 핵 격돌구도를 굳히려는 미국의 대결적본심이 다시금 확인된데 맞게 현재와 미래의 전망적인 국익보장과 안전수호를 위한 방위력제고를 강력히 실행해나가려는 우리의 실천적의지는 절대불변하다.

미국이 핵잠수함을 끌어들여 핵공격력량의 가시성을 부각시킨다고 하여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국가의 주변에 상시적으로 존재하는 미국의 핵위협은 우리의 해상주권령역범위내에서 그러한 위협실체를 소멸할수 있는 전략적보복능력의 확보를 재촉하고있다.

우리는 핵보유국들사이의 호상견제교리에 따라 미국의 핵무력시위에 상응한 대응조치를 고려하게 될것이며 그의 실행방식과 시점은 대칭과 비대칭의 원칙에서 선택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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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2025년 12월 22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소식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감격에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적으로 탄광마을들을 개변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면서 주신 간곡한 가르치심은 이 나라의 모든 탄부들의 가슴가슴을 한없는 고마움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쩌면 우리들의 심정을 그리도 세심히 헤아려주시는가.어제는 우리 탄부들의 수고를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또 오늘은 이렇듯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우리 탄부들이 있다!

세찬 충격으로 들끓는 곳은 비단 탄전들만이 아니다.

이제 곧 도래할 온 나라 탄광마을들의 천지개벽, 이것이 왜 탄부들의 가슴만을 부풀게 하는 경사이고 행복이겠는가.탄부들의 덕을 입고 사는 온 나라 인민의 기쁨이고 경사인것이다.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들로 충만된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그 누구보다도, 그 어느때보다도 뚜렷이 부각되는 모습들이 있다.

온종일 로앞에서 쇠물을 끓이는 용해공들과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땀흘려 일하는 탄부들과 광부들, 땅을 가꾸는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나라에서 천만품을 들여 건설한 새 거리와 새 마을들에 선참으로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도, 국가적인 대회들과 회의들이 열리고 경축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귀빈으로 둥둥 떠받들리우는 사람들도 다름아닌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 아닌가.

비록 그 어떤 특별한 직무는 없지만, 겉모습도, 하는 일도 대단한것은 아니지만 국가의 제일 밑뿌리에서 성실한 로동으로 조국을 받드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삶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는 이런 모습은 조선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가슴뜨거운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이런 사람들은 다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몇해전부터 거의 해마다 펼쳐져 온 나라를 격동으로 끓게 한 가슴뜨거운 화폭이 있다.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성실한 로동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뜻깊은 화폭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인 긍지를 안고 맞이한 2022년의 첫아침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바로 곁에 서서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사람이 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이라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다.

번듯한 외출복보다 수수한 작업복에 더 애착을 느끼며 수십년세월 발전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위해 량심껏 땀과 지혜를 바친 평범한 로동자,

이런 그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가 우러러보게 값높이 내세워주신것이다.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을 받아안은 성실한 근로자들속에는 강남군의 한 녀성다수확자도 있다.그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 정보당 3t의 소출밖에 내지 못하던 랭습지논을 자진하여 맡아 13t이상의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다.

그 어떤 명예도 대가도 바란적이 없었지만 어머니당과 조국은 한 실농군이 조국의 대지에 남모르게 바친 땀과 노력을 영웅메달로 빛내여주었고 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었다.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한줄기 바람까지도 숭엄하게 안겨오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그 성스러운 구내에 평범한 농장원이 들어섰다는것자체가 사실 꿈만 같은것이였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해볕에 그을고 농사일로 험해진 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실줄 꿈엔들 상상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날에 하신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우리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자신들의 삶의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데서 기수가 되고 열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국가의 초석, 대들보!

세상에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당과 정권들이 많지만 과연 그 어느 나라의 당과 국가가 인민의 지위를 이렇듯 값높은 존엄의 경지에 올려세운적 있었는가.

조국을 위하여 성실하게 바쳐가는 인민대중의 애국의 구슬땀과 순결한 량심을 천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조선로동당만이 자기의 아들딸들에게 안겨줄수 있는 고귀한 영예이며 값높은 부름이다.

오늘도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종업원들이 잊지 못해하며 격정속에 추억하는 2014년 5.1절의 로동자연회에는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그해 5.1절을 며칠 앞두고있던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돌아보시였다.

로동자합숙을 최상의 수준에서 지어주시겠다고 하시면서 몸소 부지도 정해주시고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도 파견해주시였으며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일일이 풀어주시며 깊이 관심하신 로동자합숙이 훌륭히 일떠선것이 기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현지에 나오신것이였다.

그날 합숙내외부를 돌아보시며 대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에서 5.1절경축 로동자연회를 성대하게 진행하자고 하시면서 자신의 마음까지 합쳐 근로자들을 축하해주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당이 안겨준 로동자호텔, 로동자궁전의 주인들이 온 나라의 축복속에 5.1절을 쇠는 로동자연회가 성대히 진행되게 되였다.

새길수록 뜻깊다.세상에는 근로하는 인민들의 피땀을 짜내여 극소수 부유한자들이 향락을 누리는 호텔과 궁전은 많아도, 몇몇 특권층들만이 모여 도락을 즐기는 연회는 많아도 누구나 부러워하는 로동자호텔, 로동자궁전은 오직 우리 나라에만 있으며 로동자연회라는 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다.

해마다 5.1절이면 온 나라의 근로자들이 당과 조국의 축복속에 명절을 환희롭게 보내는 감동적인 화폭들을 되새겨보느라니 그와 너무나 대조되는 자본주의나라 현실이 눈앞에 어려온다.

올해 5.1절을 맞으며 미국전역에서는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와 집회들이 일제히 벌어졌다.워싱톤과 뉴욕, 로스 안젤스를 비롯한 여러곳의 각계층 군중이 거리들에 떨쳐나와 극소수 억만장자들의 리윤을 우선시하고 자본가들이 로동자들을 무제한 착취할수 있도록 조건을 지어주고있는 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미국 시카고의 로동자들이 자기들의 자주권을 찾기 위하여 투쟁에 떨쳐나섰던 날인 5월 1일이 전세계로동계급의 국제적련대성과 전투적위력을 시위하는 날로 정해진 때로부터 백수십년이 흘렀다.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본의 억압과 착취는 계속되고 근로대중의 생존권은 오늘도 여지없이 유린당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전세계근로자들의 혁명적명절인 5.1절이 명절이 아니라 근로자들이 로동과 삶의 권리를 유린하는 반동적인 지배층을 저주하고 규탄하는 투쟁의 날, 분노의 날로 되고있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다.미국의 한 경제학자가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부지런히 일하였지만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렸다.》고 말한바와 같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 그 모든것이 특권층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그야말로 초보적인 생활조건조차 보장받을수 없는 막다른 처지에 놓여있으며 그로 하여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극도의 비관과 절망에 빠져 불평등한 사회를 저주하며 범죄와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조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애국자들의 동리로 이름높은 경루동의 어느 집문이든 두드려보라.

집주인들 대다수가 발전소로동자, 무궤도전차운전사, 송전선건설자, 직포공, 기관사, 도로관리원, 교원, 연구사를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이런 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의 명당자리에 일떠세워주신 새 살림집과 더불어 애국자라는 부름을 지니고 만사람이 부러워하는 영광의 단상에 높이 올랐으니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세계에서야 어찌 이와 같은 현실을 상상조차 할수 있겠는가.

우리 인민이 조선로동당과 사회주의조국을 어머니라 부르며 온넋을 다해 따르고 받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단지 먹여주고 입혀주며 공부시켜주어서만이 아니다.멋쟁이 새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주어서만도, 어떤 돌발적인 사태속에서도 이 나라의 모든 아들딸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기때문만도 아니다.다른 나라 사람들은 꿈에도 생각 못할 그 모든 행복을 안겨주는것과 함께 우리모두의 삶을 값높은 존엄과 영예의 절정에서 빛내여주기때문이다.

마치와 낫과 붓이 아로새겨져있는 붉은 당기발, 여기에 우리 당이 누구를 가장 믿고 내세워주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성실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 바로 그들이 우리 당이 제일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이다.맡고있는 초소는 크지 않고 하는 일은 소박하여도, 설사 심심산골이나 날바다 한가운데서 일한다고 하여도 나라를 위해 기울이는 성실한 땀과 노력을 우리 당과 조국은 그것이 비록 남모르게 바쳐진것이라고 하여도 절대로 잊지 않고 그 모든것을 속속들이 헤아려 무상의 영광과 영예로 빛내여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2017년 뜻깊은 4월명절을 맞으며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의 축하전문을 보내주시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 15명 동지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며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축하전문의 구절구절을 격정속에 새겨안으며 금골의 광부들은 누구나 절감하였다.비록 평양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깊고깊은 땅속에서 일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가까이에 자기들이 있음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2015년 세멘트생산에서 기적적인 성과를 이룩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축하전문을 받아안은데 이어 현지에서 성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을 가지였던 그날의 감격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한 기업소에서 천수백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한날한시에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받은것도 특례적인것이였지만 그가운데서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두 사람이 다름아닌 작업반장들이라는 사실은 온 나라를 세찬 충격으로 끓게 하였다.

어찌 그뿐이랴.천길지하막장에서 후더운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탄부들의 마음속에는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의 말씀이 새겨져있다.뜻깊은 올해에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각지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조국의 어려움을 함께 걸머지고 일년내내 바람세찬 전야에서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다수확선구자, 참으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이라는 값높은 부름이 간직되여있다.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의 교단을 지켜 한생을 바쳐가는 교육자들도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이 바라는 일에 한몸 아낌없이 내대는 투철한 신념과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으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교원혁명가로서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이들모두의 순결한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온 사회가 이들을 적극 내세워주어야 하며 그들이 지닌 혁명가적인생관, 후대관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어린 말씀을 한생의 둘도 없는 재부로 간직하고 산다.

정녕 이 세상에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근로자들이 있지만 우리 근로자들처럼 당의 크나큰 믿음속에, 조국의 뜨거운 사랑속에 시대의 단상에서 긍지높은 삶을 누리는 근로자들은 없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그 사랑, 그 믿음을 한생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조국의 안녕과 부강을 위하여 순결한 충의심을 바치고 온갖 어려움과 애로를 이겨내며 국사에 전심하는 참된 근로자들이 많을 때 우리 국가의 힘은 날로 비상히 증대되고 그 존엄과 위용은 누리에 더욱 힘차게 떨쳐지게 된다.

모두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당과 조국을 위한 길에 깨끗한 량심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근로자가 되자.

우리 당과 조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근로의 삶을 영광의 최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2025년 12월 20일《로동신문》

 

천만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는 당 제9차대회!

미증유의 시대의 무진한 활력이 집약되여있고 위대한 령도와 열화의 충성이 고동치고있으며 위대한 리상, 위대한 정신, 위대한 래일이 비껴있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얼마나 뜻깊고 성스럽게 우리의 가슴에 메아리를 불러일으키는것인가.

당 제9차대회와 더불어 희한한 래일을 예고하며 축복하듯 방방곡곡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련이은 준공의 축포성이 터져올라 온 나라에 더 큰 승리를 안아올 강렬한 열기가 세차게 격랑치고있다.

5년,

매일, 매 시각 실로 감동없이 대할수 없는 경이적이고 눈부신 성과들을 낳은 5년이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금후 새로운 변혁단계로 이행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오늘의 일각일초,

5년을 승리의 최절정에 떠올리고 50년, 500년의 승리를 위한 도약대를 마련해야 할 시대적과업이 위대한 영웅인민앞에 나서고있다.

지나온 5년간을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위대한 력사의 창조자들 누구나 숭엄한 마음으로 자기의 위치를 자각하여야 할 엄숙한 시각이다.

 

* *

 

끊임없는 변화를 일으키는 위대한 현실, 이는 휘황한 래일을 웅변한다.

국가발전과 전국인민의 복리를 위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수록 성과에 절대로 자만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달성에로 혁명과 건설을 인도하는 우리 당의 강렬한 의지와 자신심의 발현인 당 제9차대회,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동력을 보다 증폭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당 제9차대회,

천만산악이 가로막고 만리격랑이 밀려든다고 해도 위대한 당중앙을 받들어 기세충천하여 싸워나갈 일편단심의 대오, 화산의 불길처럼 일떠선 충성스러운 인민의 가슴가슴에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이 하나의 숨결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시대를 진감하는 영웅적진군에는 위대한 령도가 있다.

력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새 변혁의 시대를 떠올리며 대하의 격류로 도도히 굽이쳐가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에서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시각 가슴후덥게 절감하는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비길데 없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혁명과 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당면투쟁계획과 당의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을 상정하고 토의한 당 제8차대회,

우리 당력사에서 여덟번째로 열린 당대회를 분기점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는 얼마나 놀라운 전변이 일어났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는 또 얼마나 눈부신 비약의 보폭으로 기적의 년륜들을 아로새겨왔던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며 이 땅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으며 또 일어나고있는 모든 경이적인 사변들과 기적적인 승리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지신 성스러운 사명감을 만장약하시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결사분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력을 백배천배로 체감한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우리의 앞길에 찬란한 미래를 펼치며 눈부신 래일을 앞당겨가는 참으로 희한한 시대를 대하며 더없이 숭고한 사상감정으로 오늘의 사변적인 시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뜨거운 매혹과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록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맞다드는 난관을 완강히 뚫고 헤치며 자기가 정한 발전로정대로 전진 또 전진,

이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우리 당의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과정에 일관된 고유의 투쟁방식, 혁명방식이였으며 이 력사의 진군길에서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력은 실로 놀라운 실천으로써 세계를 경탄시키며 비상히 과시되였다.

당중앙의 위대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계선을 신심있게 돌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한 력사적인 전환의 해, 올해의 기적적승리도 마련될수 있었다.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는 세계적인 혼란과 변화, 그 어떤 도전과 방해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정한 발전로정대로 줄기차게 전진하려는 우리 당의 억센 신념과 의지, 충천한 자신심의 엄숙한 선언이다.

바로 여기에 오늘의 투쟁을 통하여 자기의 지혜와 노력, 자기식으로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자생력의 의지를 더욱 격앙고조시키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다.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투쟁,

정녕 세계가 어떤 마차를 타고 어떻게 질주하건 조선로동당고유의 투쟁방식,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발현이다.

탁월한 수령의 비범한 령도를 받는 진군대오는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한 나라, 한 인민의 전성기에는 그를 추동하는 요인이 있기마련이다.

우리 혁명, 우리 진군의 추동력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사상의식, 혁명의식이다.

과학적인 로선과 통이 큰 작전, 놀라운 동원력과 비상한 전개력으로 위대한 우리 인민, 위대한 우리 국가를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바로 이길에 당 제9차대회를 마중하는 올해의 승리적결속도, 주체혁명위업의 래일의 승리도 담보되여있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건 우리 당중앙과 뜻을 같이하고 일심전력하여 당중앙의 령도를 받들려는 열화의 진정,

일심충성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일편단심 당중앙 따르는 보람찬 투쟁에서 영웅인민의 기개를 떨치려는 철의 신념,

참으로 위대한 새 변혁의 시대에 창조되는 모든 기적, 벅찬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그처럼 최악의 조건과 난관속에서도 남들같으면 엄두조차 내지 못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우리 인민,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의무이기 전에 량심으로, 의리로 간직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고결한 사상감정만 있으면 두려울것도 없고 못해낼것도 없다.

우리 인민특유의 강위력한 무기를 백배로 과시하며 또다시 더 큰 승리의 장훈을!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매진해나가야 하는 우리 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은 이 한길로 지향되여야 하며 이런 불같은 열의로 충만된 실천의 련속으로 이어져야 한다.

우리 당력사에서 분수령으로 빛날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조선의 열혈혁명가들은 당에 대한 절대충성, 이를 가장 열렬하게, 가장 진실하게, 가장 감동깊이 실증할것이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금후 새로운 변혁단계로 이행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 책임적인 고비인 오늘의 투쟁,

우리앞에 나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이 비할바없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혁명발전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놓는데서 당일군들이 비상한 사상적각오로 분투할것을 바라신다.

각급 당조직들이 백배의 분발력으로 들고일어나 고유의 투쟁방식과 자생자결의 위력으로 앞날을 개척하기 위해 계속 매진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따라 이후의 관건적인 투쟁성과가 좌우된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앞에 자기를 세워야 할 때이다.

일군들의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

이는 곧 당의 전투력이며 당의 핵심골간인 우리 일군들의 중대한 역할을 실증하는 중요인자이다.

혁명의 지휘성원모두가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설 때 당의 전투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질것이다.

이것저것 재면서 일판을 크게 벌리지 않거나 조건을 론한다는 그 자체가 전개력이 없는 표현이다.

대중을 발동하는 능숙한 지휘, 이를 떠나 일군들의 전개력을 론할수 없다.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인 당일군들부터가 마음속진정이라는 거대한 힘으로 우리 인민고유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공세를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충심으로 받드는데서 앞장서야 한다.

투쟁력, 이는 우리 당을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인 동시에 당의 존위를 철저히 보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당에서 의도하는것이 무엇이며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가 무엇인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일군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위대한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할 숭고한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투쟁력은 사활적이다.

끊임없는 창조와 투쟁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 이 땅우에 세상에서 제일가는 사회주의강국, 인민들이 바라는 지상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으로 피를 끓이며 당정책관철에서 드팀이 없는 견결한 투사,

이런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투쟁력이 강한 일군이다.

완벽한 실천력을 떠나 일군의 존재를 론할수 없다.

결사관철의 실천력, 바로 이를 위하여 우리 일군들이 존재한다.

결사관철은 모든 일군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혁명적본분이다.

말 잘하는 일군인가, 실천력이 강한 일군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시대는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성과로써 당을 보위하며 대중을 이끌어 혁명사업을 자기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인솔할줄 아는 전개력있고 투쟁력과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을 부르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일군들이 말을 앞세울것이 아니라 당결정을 자그마한 에누리나 편차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일것을 바라시는 의도이다.

어떤 어려운 조건에 부닥쳐도 당중앙의 권위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조직하고 완벽하게 집행하고야마는 실천력이 강한 일군,

이런 일군이 우리 당에 필요한 참된 충신이다.

조선로동당원들,

우리 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열리는 당대회를 시대의 상상봉에 높이 떠올려야 할 성스러운 사명을 지닌 사람들은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주체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강렬한 사랑,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의 선봉성과 함께 조직성, 규률성, 고상한 도덕의리로 하여 인간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투사중에서도 가장 고결한 투사의 이름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원,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당의 당원이라는 칭호,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고귀하고 영예로운 칭호는 없다.

이 고귀한 칭호를 억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당원답게 혁명적으로 사고하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을 떠나 조선로동당원, 그 징표와 자질을 론할수 없다.

생의 순간순간 이를 각성하는 수백만 당원들이 오늘날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혁명의 전구마다에서 비상한 충실성, 혁명열, 투쟁열로 진격의 돌파구를 강용하게 열어나가고있다.

지금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충성을 제일생명으로, 남다른 체질로 지닌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존함으로 빛나는 격동의 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는데서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는 투철한 신념의 강자가 되고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시대를 눈부시게 펼치려는 우리 당의 결심실현에서 선봉투사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여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항상 마음을 당중앙위원회뜨락에 이어놓고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 순결한 량심을 바치는 당원, 당과 국가일로 늘 고심하며 열백배로 분발하고 분투하는 당원,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성심성의를 다하여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전진기세를 고조시키는 당원들에 의하여 나라의 부강발전이 이룩되며 또 이런 사람들이 참된 조선로동당원들로 영생한다.

당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로정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을 천추만대로 빛내이리!

이 불같은 신념과 열망을 안은 위력한 력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어 산악같이 일떠섰기에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리상실현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고결한 사상정신을 만장약한 위대한 인민의 힘으로 전진하는 혁명은 필승불패이다.이는 주체혁명위업이 혁명사에 새긴 진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2025년 12월 20일《로동신문》

 

농촌이 변하고 지방이 변하고있다.

련이은 농촌의 새집들이소식만도 가슴벅찰진대 강동군병원이 지방보건발전의 우수한 본보기로 자기의 모습을 드러낸데 이어 구성시병원, 강동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그리고 신양군, 랑림군, 대관군, 부령군, 황주군, 장연군, 북창군, 철원군, 장강군, 이렇게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소식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준공계절을 알리며 련이어 전해지니 우리 인민은 세찬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나날이 가속화되는 속도로 천지개벽되여가는 내 조국의 가슴벅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펼쳐지고있는것인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정녕 이 땅의 놀라운 변혁이야말로 어머니 우리당의 이 숭고한 리상, 확고부동한 의지가 안아오는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장구한 인류력사에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고 그 어느 정치가도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일이다.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이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우리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한 길에 헤아릴수 없는 숙고와 심혈을 바쳐가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어머니 우리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리상이다.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우리 당의 숙원으로 간직하시고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뜨거운 진정으로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세우실수 있는 숭고한 리상인것이다.

지방발전,

이제는 누구나 외우는 말, 너무도 평범한 말로 되였다.하건만 그것이 담고있는 의미는 너무도 위대하고 열렬한것이다.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사업이라도 그 어떤 조건이나 경제적타산에 앞서 절대적으로 실행해야 할 과제로 내세우시며 반드시, 그것도 최상의 수준에서 실천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가까이에 있는 사람보다 멀리에 있는 사람, 편히 사는 사람보다 부족한것이 많은 사람들을 더 따뜻이 위해주고싶은 마음이 그리도 간절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여서 불리한 지역에서 고생을 많이 하는 지방인민들의 고충을 가셔주는것을 최고의 숙원으로 내세우신것 아니던가.

변혁의 기상을 펼친 우리 농촌을 보면 지방이 변하는 시대의 숨결을 가슴벅차게 느낄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여 농촌살림집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며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고 국가적으로 방대한 중요건설과제들이 나서고있는 때에 전국의 모든 농촌리들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결심할 일이 아니였다.

우리 나라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일떠세워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구상하시고 실현해나가실수 있는 거창한 변혁이다.

지방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가 진행되던 력사의 그 시각에 우리 다시금 숭엄히 마음세워본다.

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뜻깊은 그 자리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내밀어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방발전 20×10 정책》,

정녕 이것은 인민을 위해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더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는분,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을수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며 온 나라 인민을 품어안아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 아니랴.

그로부터 한달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때 우리 인민들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끓이였던가.

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는 지방의 변혁이, 미구하여 자신들에게 다가올 행복이 얼마나 눈부신것인지 그때까지도 우리 인민들은 알지 못했다.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4년,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제시된 때로부터 두해,

비록 길지는 않지만 그 나날 우리의 지방은 참으로 놀라웁게 변하였고 또 변하고있다.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문화주택들이 곳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사회주의문화농촌, 지난해의 20개 시, 군에 이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일떠서 준공을 맞이하고있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 동해기슭의 신포시와 락원군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새 모습, 강동군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서 희한한 자태를 드러낸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들…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변하는 오늘의 이 가슴벅찬 현실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불멸의 혁명려정, 헌신의 로고를 떠나 정녕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사람들이여, 우리모두 마음속깊이 새겨보자.

우리 어버이께서 이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펼치시려 끝없이 이어가신 헌신의 길은 과연 얼마이고 지새우신 밤은 또 얼마이던가.

온 나라의 농촌을 도시가 부러워할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몸소 농촌살림집건설의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농촌살림집들을 해당 지역의 지대적특성에 맞게 해마다 다양하게 건설하도록 간곡히 가르치신 사실이며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물먹은 철길로반을 따라 렬차를 달리신 이야기,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사업을 지도하시는 속에서도 농촌살림집주변에 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하여 강조하신 이야기…

정녕 그이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속에 오늘날 더욱 희한하고 황홀하게 변모되는 우리의 농촌마을들이다.

어찌 농촌뿐이랴.

성천군과 구성시, 함주군과 재령군, 신포시와 락원군 그리고 강동군…

이렇게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고찾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사업에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때로는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시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고 때로는 현지에서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소집하시고 3대건설과제를 새롭게 추가할데 대한 더 높은 목표도 제시하시였다.인민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군인건설자들에게 긍지로운 지방발전혁명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에 무한히 충실할데 대한 믿음도 안겨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한해에도 여러 차례나 찾으시며 지방보건발전의 우수한 본보기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심혈에 대한 이야기이며 깊은 밤, 이른새벽 가림없이 인민의 재부로 일떠서는 창조물들의 설계형성안들을 보아주신 사실을 비롯하여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의 갈피갈피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을것인가.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여전히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방해해나섰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제는 국방력강화를 위한 화선으로, 오늘은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건설장으로, 이렇게 현지지도의 길을 멈춤없이 줄기차게 이어가시였다.

지방발전의 새시대는 이렇게 떠올랐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리상, 거룩한 자욱이 어떤 희한한 현실을 펼치는가를 력사는 자기의 갈피에 똑똑히 새겨넣었다.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해마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환희로운 새집들이경사로 곳곳마다에서 농업근로자들의 감격과 기쁨이 세차게 격랑친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번째 준공계절에 꿈에서조차 상상할수 없었던 실체들을 마주하고 기쁨의 웃음꽃을 피우던 우리 인민이 이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찾아온 두번째 준공계절에 더욱 황홀한 지방발전의 실체들앞에서 끓어오르는 격정을 한껏 터뜨리고있다.

《궁벽한 고장이여서 이전에는 찾아오는 사람들도 별로 없던 우리 군이였는데 오늘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복받은 고장으로 되였습니다.》

《어제는 새 농촌살림집의 주인이 되였는데 오늘은 고향땅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이 일떠서니 우리 고장이 날이 갈수록 흥해지고 우리의 복은 나날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인민의 리상을 변혁의 새 력사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큰절을 드립니다.》

지방의 비약을 성취하고 부흥과 문명이 지방인민들의 생활의 구석구석마다에 깃들 그날을 위하여 심신을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위대하신 어버이의 따사로운 손길에 이끌려 한해한해 변모되여가는 내 조국의 모습은 얼마나 격동적이며 우리의 래일은 또 얼마나 휘황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절절히 말씀하시였듯이 지방인민들에게 아름답고 약동하는 삶을 안겨주고자 하는 우리의 투쟁은 이제 전면적이고도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변천에서 더 큰 변천에로 짚어가는 이 급속한 걸음은 필연코 온 나라가 전변되고 흥하는 원대한 리상에로 가닿게 된다.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고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는 새시대를 펼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 확고부동한 의지는 가슴벅찬 승리의 래일을 부르며 더욱더 승화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는 휘황찬란한 래일, 세계가 부러워할 천하제일락원의 래일은 반드시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2025년 12월 20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업권위를 세우는것은 필수적인 문제이다.

조직적수완과 전개력, 착상력과 지도력, 기술실무능력 등 일군들의 사업권위를 결정하는 인자는 여러가지이다.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도덕품성이다.

아무리 실력이 높고 손탁이 세서 일을 제낀다고 하여도 사람들을 대함에 있어서 행투가 바르지 못한 일군은 군중의 신망을 얻을수 없으며 나중에는 사업권위를 상실하게 된다.

간부들의 사업작풍과 풍모문제를 특별히 중시하는 당중앙의 뜻을 받들어 고상한 품성을 지니기 위해 애써 노력함으로써 대중의 신망과 존경속에 사업실적을 올리는 일군들이 늘어나고있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사람들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틀을 차리면서 비도덕적으로 처신하는 현상이 근절되지 않고있다.일이 뜻대로 안된다고 하여 인상을 찌프리거나 짜증을 내면서 집단의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드는 경우들도 없지 않다.

일부 일군들은 아래일군들에게 스스럼없이 반말을 하거나 실무수준이 어린 일군들에게 사업방법과 묘리를 차근차근 배워줄 대신 덮어놓고 추궁하고있다.

그렇게 행동해야 사업권위가 서고 위신이 있는것처럼 생각한다면 그것은 옳지 못한 관점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아래사람들을 하대하면서 거칠게 발언하고 행동하는것은 자기자신의 인격과 사업권위를 떨어뜨리는 무지한 행태이다.

사람들은 틀차리기 좋아하며 인상이 차고 메마른 일군과는 거리를 둘뿐 아니라 마음의 문도 열어주지 않는다.사람들앞에서 언행을 바로하지 못하면 그런 일군은 자연히 대중에게서 멀어지게 된다.

아래사람들이 멀리하는 일군, 대중의 신망을 잃은 일군에게는 사업권위 그 자체에 대하여 론할 여지가 없다.

우리 당은 일군들이 군중이 항상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명심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지휘성원의 품격에 맞게 점잖고 례절바르게 하여 대중의 존경을 받아야 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으로 사업권위를 세워야 한다고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일이 잘되고 집단이 화목하며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는 단위에는 례외없이 아래사람들을 존중하고 례절있게 대하며 그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생활하면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법이다.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직위가 높아질수록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면서 아래사람들을 존중하고 례절있게 대해야 그들의 신망을 받을수 있으며 당에서 바라는대로 사업을 목표한바에 정확히 인솔해나갈수 있다.

그렇다.자신을 낮출수록 인격이 높아지고 사업권위가 높아진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함으로써 직위와 간판이 아니라 고상한 품성으로 대중의 존경과 인정을 받고 사업권위를 세워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2025년 12월 18일《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투적행로에 획기적리정표를 세운 정치적사변이였다.

어느덧 5년이 되였다.

한해한해에 성스러운 자욱과 고귀한 업적들을 눈부시게 수놓으며 흘러온 이 불멸의 려정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창당이래 최고의 경지에 올라섰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국력강화, 국위선양의 새시대가 펼쳐졌으며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궤도에 확고히 들어섰다.

우리 당과 인민은 건국이래 최악의 국난이 겹쳐든 준엄한 형세속에서도 당대회가 제시한 혁명로선과 중대과업을 실행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과감히 전개하여 주체조선의 절대의 힘을 만방에 과시하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전방위적공간에서 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립증하는 사변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리였다.

우리 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 등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웅대한 구상들이 펼쳐지고 인민의 삶의 증진을 위한 새 령역들이 부단히 넓어지고있으며 거창한 변혁이 눈부시게 펼쳐지는 벅찬 현실에서 온 나라 인민은 전면적국가부흥의 비약적인 전진상,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문명부흥의 새시대를 보고있다.

몇십년도 아닌 불과 5년간에 이루어진 이 기적적인 사변들은 장구한 인류사에 특기할 심원한 력사적무게를 안고있으며 오늘에는 미처 그 가치를 다 헤아리지 못할만큼 거대한 폭과 심도를 체현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무한한 자긍심을 더욱 가슴뿌듯이 느끼였고 보다 휘황할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간직하였으며 세계는 위대한 당과 국가, 인민의 모습을 다시한번 체감하였다.

참다운 인민의 국가, 력사에 전무한 기적의 시대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위대한 당의 령도의 결실이다.

붉은 당기아래서 천하제일락원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이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본사편집국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지를 담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5년간의 투쟁행정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과 우리 당정책의 절대적진리성을 긍지높이 서술한 련재기사들을 내보내게 된다.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승리를 담보하는 선차적이고도 중핵적인 사업은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는것이다.

우리 당력사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진로따라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집권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면서 영광스러운 80년집권사를 백년, 천년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는 면모와 기풍을 확립한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당건설위업은 곧 혁명위업이며 당건설수준이자 혁명발전수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조직자인 당을 백승의 기치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전당강화의 길이 있어 우리 당은 조직사상적으로 보다 굳게 결속되고 전투적기능과 령도적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당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두터워졌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5년간의 불멸의 려정에서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성스러운 혁명적성격에 있어서만이 아니라 그 령도력과 전투력에 있어서도 창당이래 최고의 경지에 올라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이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기치따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진 사회주의집권당에 있어서 시대의 변천을 직시하고 당의 실태를 투시한데 기초하여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령도적, 전위적역할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지침을 마련하는것은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조직자인것만큼 당을 강화하는 사업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새시대에 부응하는 당건설리론을 탐구하는데 무엇보다도 많은 품을 들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제시하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들은 당의 자체강화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방법, 작풍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본태와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그 집권력과 령도력을 영구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도 실천적인 당건설강령이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줄기차게 인도하여 각 분야에서 미증유의 기적을 떠올릴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그중에서도 전당강화의 만년기틀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당건설의 비범한 개척과 최전성기를 상징하는 력사의 기념비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책정되였다.

허나 그것은 벌써 《ㅌ.ㄷ》결성 96돐이 되던 2022년 10월 17일 혁명가육성의 최고전당에서 우리 당을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진로를 명시한 영구불멸의 당건설대강으로 제시되였다.

잊지 못할 그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시여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시면서 당을 강화하기 위한 지난 10년간의 투쟁을 총화하시고 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감회가 얼마나 크시였으랴.

우리 당과 혁명은 지난 10년간 자기의 근본성격을 철저히 고수하면서 현격한 전진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하시며 이것은 결코 세월이 선사한 결과가 아니라고, 오직 계승과 발전의 중대한 사명을 억척같이 떠메고 그 수행의 정답을 찾아 고심하고 실천함에 과감히 매진하여온 우리 당의 견인불발의 투쟁의 결실이며 만일 그것이 없었다면 오늘의 위대한 현실이 없었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은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여는 중대한 리정표인 새시대 당건설방향이 얼마나 고심어린 개척의 려정을 거쳐 마련되였는가를 새겨준다.

새시대 당건설방향은 한마디로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실속있게 추진하는것이다.

기둥만 든든하면 집이 허물어지지 않는것처럼 정치건설과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만 잘하면 당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으며 자기의 집권사를 몇백, 몇천년으로 장구하게 이어놓을수 있다.

2022년 12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에 기초한 당건설의 5대방향을 우리 당의 새시대 당건설로선으로 책정한것은 미구에 도래할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불러오는 봄우뢰와도 같았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을 결합하면서 당면한 혁명임무수행을 위한 당사업강화와 혁명의 장래발전을 담보하는 전망적인 당건설을 배합해온 거창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나하나 정립하여 제시하신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백승의 대강이다.

새시대 전당강화발전의 휘황한 진로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최장의 집권사를 기록하고있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며 불멸의 전투적기치이다.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이 책정됨으로써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하여 전투력과 령도력을 비상히 제고하고 80성상의 집권사를 800년, 8 000년으로 이어나갈수 있는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이 마련되게 되였다.

혁명의 참모부이며 향도자인 당을 강화하고 당사업을 심화발전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의 성패와 관련되는 가장 중차대하고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후 우리 당이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계승하고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도록 이끄신 정력적인 령도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구현과정이기도 하였다.

그 불멸의 려정에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관철하는 사업을 강력히 조직전개하여 당의 건전한 정치풍토와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새로운 당적조치들이 취해진 중요당회의들도 있고 5대당건설로선에 대한 학습을 품들여 진지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력사적인 담화도 있으며 당창건 80돐을 앞두고 우리 당의 고향집을 찾으시여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강도높이 벌릴데 대하여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신 뜻깊은 사실도 있다.

우리 당을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실체가 다름아닌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이다.

2024년 6월 1일, 우리당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최고의 경지에서 갖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개교식에서 하신 기념사에서 조선로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생 잊혀질것같지 않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당 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우리 당의 미래를 안아보시는 감격과 격정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개교식의 그날 이제 여기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가치가 큰 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견인하고 우리 당의 절대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영구화할수 있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된것은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계승성과 불패성을 영원히 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전략적가치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최우선시되여야 할 사업이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는것이기에 당의 백년미래와 관련된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할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귀속말 마디마디까지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 들으실수 있는 성지의 지척에, 주작봉에 오른 투사들이 늘 내려다보고있는 곳에 몸소 학교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안받침하는 연구중심다운 면모와 품위가 집대성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튼튼히 의거하는 최고의 정치사상학원, 강력한 전략적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최장의 집권사를 영원무궁함에로 굳건히 이어놓았다는데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이 가지는 진정한 가치와 심원한 의의가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우리 당의 혁명적본성과 존재방식을 규정짓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존엄높고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활기찬 발전과 무궁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뚜렷이 각인시켰다.

 

만반으로 다져진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선로동당을 가장 존엄높고 강위력한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새시대 당건설로선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당면한 혁명임무수행을 위한 당사업강화와 혁명의 장래발전을 담보하는 전망적인 당건설을 배합하여 자기의 명맥을 억척으로 고수하고 령도력과 전투력을 만반으로 다지여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정상화하고 그 운영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도록 하신것은 우리 당이 집권당으로서의 령도적지위와 면모를 원만히 갖추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끄는데서 사변적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단기전략, 단기총화, 이것이 중요하다고, 당 제8차대회이후부터는 당대회를 5년을 주기로 소집하며 당대회와 당대회사이에는 해마다 년말 또는 년초에 당전원회의를 소집하는것을 정례화하도록 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이후 당중앙위원회는 전원회의와 정치국회의, 비서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소집하고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펼치며 인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을 위한 중대로선과 결정들을 련이어 책정함으로써 거창하고도 거폭적인 변혁을 안아오는 혁명투쟁을 확신성있게 조직전개해나갈수 있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과 전쟁억제력의 급진적인 장성을 목적한 국방발전전략, 선제적이고도 초강력적인 비상방역조치들과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긴급복구조치들,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 현대문명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떠올린 대건설구상들과 육아정책 등 그 모든 과학적이고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투쟁방략들과 철저한 실행의 시발점마다에는 정기적으로, 수시로 소집된 중요당회의들이 기록되여있다.우리 당력사에 지금처럼 당회의를 기점삼아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뚜렷한 계기성과 력동성을 가지고 힘있게 진척되고 혁명의 발전을 인도하는 당의 령도적권위와 향도력이 비상히 높아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중요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것과 함께 당규약을 혁명발전의 요구와 주체의 당건설원리에 맞게 전면적으로 개정함으로써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을 존중하고 당규약상규범에 따라 사업하고 행동하는 당사업기풍, 당생활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제고하는데서 당회의운영방법을 일신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회의는 당원들의 중요한 정치활동으로서 반드시 당의 유일사상에 립각하여 대중의 옳은 의사를 종합하고 당성과 정치성을 제고하며 경험과 교훈을 일반화하고 정확한 대책을 수립하는 집체적협의체, 정치학교로서의 기능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회의를 높은 정치사상적수준과 민주주의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운영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당회의운영방법의 기본핵이다.

전당에 지난 시기에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당사업체계와 질서, 사업방법이 확립되게 된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간부사업과 당장성사업, 당대렬관리사업을 전당강화에서 힘을 넣어야 할 3대축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를 위한 제도적, 방법론적대책들도 하나하나 세워주시였다.

우리 당건설에서 당의 기층조직강화는 언제나 일관하게 중시되여왔지만 보다 특별한 의미와 뚜렷한 방향을 가지고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이였다고 할수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당건설에서 두가지를 주장한다고, 하나는 초급당을 강화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기층당조직책임자들의 대회를 5년에 한번씩 정상적으로 소집하도록 하시였다.

세상에 우리 당처럼 당의 최고령도자께서 군중을 직접 대상하여 사업하는 기층당조직일군들의 대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시고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활동방향과 과업, 일군들의 품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는 그런 당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안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과 강한 규률제도를 확립하여주신것은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강화의 중요한 초석으로 되였다.

우리 당의 정책과 혁명령도가 그처럼 온 나라, 온 세계를 격동시키고 우리 인민스스로가 삶의 신조로, 투쟁의 기치로 간주하며 일심전력 받드는것은 그 하나하나가 다 인민을 중심에 놓고 전개되고 철두철미 인민을 지키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머니당이라는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 바로 이것이 자신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의지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자신의 사상은 아무리 전개하여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신조이며 총비서동지의 숙원은 오로지 인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이다.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자리잡은 평양종합병원과 지방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시, 군병원건설을 당의 정책으로 책정하는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소집된 지방발전사업협의회, 인민에 대한 희생적인 헌신으로 안아오신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방역대승, 피해현지에서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와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 솟아난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등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조와 숙원이 얼마나 위대하고 숭고한것인가를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신것은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되도록 하는것이였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직지도하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존재방식으로,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와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고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계기로 되였다.

사상초유의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 남들은 엄두조차 내지 못할 국력강화의 위대한 창조물들과 세계가 괄목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만반으로 다져가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의 존엄과 불패의 집권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혁명위업수행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과업들이 산적된 관건적인 지난 5년간 우리 당은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각방으로 정비강화함으로써 정치적으로 더욱 세련되고 조직사상적으로 몰라보게 발전되였으며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일심전력하는 본연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면서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치였다.

정녕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정치실력이 응축된 혁명적당건설의 위대한 교본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가슴뿌듯한 긍지만이 아니라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용기와 자신심을 백배로 분출시키는 의미깊은 나날로 되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향도하기에 인민의 신심은 하늘에 닿고 조국은 젊음과 열정으로 약동하고있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며 우리 혁명을 오직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갈것이다.

세계는 인민의 의지로, 인민의 힘으로 력사를 개척하고 견인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이 어떤 특대의 사변들과 경이적인 기적들을 또다시 창조하는가를 똑똑히 목견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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