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평양종합병원 개원

2025년 11월 4일《로동신문》

 

평양종합병원이 3일 개원하였다.

병원의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크나큰 은정이 그대로 인민들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에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

평양종합병원에서는 3일부터 중앙급병원들에서 의뢰해온 환자들에 대한 치료사업에 착수하였다.

세계일류급의 병원을 찾은 인민들은 최상의 의료봉사를 받으며 인민의 생명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어머니 우리 당의 대해같은 사랑에 한없는 고마움을 금치 못하였다.

뜻깊은 개원과 더불어 평양종합병원은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 웃음을 지켜주는 전당, 사랑의 집으로 인민들의 생활속에 소중히 자리잡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혁명대오

2025년 11월 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그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혁명대오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혁명투쟁에 나선 사람들로 무어진 집단이다.

혁명은 혁명대오를 꾸리는 사업으로부터 시작되며 혁명대오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임으로써 승리하게 된다.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려야 온갖 원쑤들의 책동을 짓부실수 있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조직화된 사업으로 전개되자면 반드시 군중을 의식화, 조직화할수 있는 당과 같은 전위조직이 있어야 한다.이로부터 혁명대오는 당을 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하고 당의 령도밑에 수령과 대중을 련결시키는 사회정치조직들에 조직적으로 결속된 혁명군중으로 이루어진다.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은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어떻게 조직사상의지적으로 튼튼히 단합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당대렬을 강화하는것이다.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사회의 핵심력량이다.당대렬을 강화하여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하나의 혁명대오로 굳게 묶어세울수 있다.당대렬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당장성사업을 잘하고 당을 질적으로 공고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특히 당의 통일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혁명대오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것이다.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야 당의 대중적지반을 강화하고 혁명대오를 불패의 대오로 만들수 있다.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서는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점을 바로가지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

혁명대오는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는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안아올린 위대한 헌신  지방변혁의 자랑찬 실체들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더듬으며

2025년 11월 2일《로동신문》

 

나라의 모습이 나날이 새로와지고있다.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수도건설의 웅대한 구상따라 전변되고있는 평양의 모습도 그러하지만 지방의 많은 지역들이 희한하게 변모되여 사람들을 놀래우고있다.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고귀한 첫 실체들로 솟아난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과 거기에서 생산되여나오는 갖가지 제품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해의 결실로 웅건한 모습을 드러내고있는 새 지방공업공장들, 완공을 앞당겨가고있는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들, 동해기슭의 신포시와 락원군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새 모습,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문화주택들이 곳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사회주의문화농촌…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끝없이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현실들을 대할수록 세계가 경탄해마지 않고 우리자신들도 놀라움을 금할수 없는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안아오시려 그처럼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불멸할 자욱자욱이 뜨겁게 돌이켜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온 나라 인민들에게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과 문명의 별천지를 펼쳐주시려 멀고 험한 길, 궂은날, 마른날 가리지 않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불같은 헌신으로 이어지는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자욱이 있어 이 땅에는 조국청사에 특기할 참으로 눈부신 시대, 륭성의 새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

 

인민을 위한 간절한 숙원을 안으시고

 

장구한 인류의 력사에서 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은 항상 빈곤과 락후의 대명사로 되여왔다.수도와 지방의 차이, 도시에 비한 농촌의 후진성은 오늘까지도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에서조차 풀기 힘든 과제로 남아있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오늘 우리 조국땅에는 력사에 전무한 위대한 시대가 열리고 실로 거창한 혁명이 강력히 추진됨으로써 인민의 숙원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격동기가 도래하였다.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을 자신의 둘도 없는 사명감으로, 숙원으로 간직하시고 지방발전의 휘황한 목표실현을 위해 불철주야의 헌신을 기울여오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다!

지방변혁의 새 전기가 펼쳐진 이 땅의 하루하루, 정녕 이는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로부터 시작되였으며 그 하나하나의 실체들은 그이의 지극한 정과 불같은 헌신이 밑거름되여 안아올린것이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으신 무수한 길들을 돌이켜보는 우리의 눈앞에 삼지연시가 떠오른다.

때로는 흰눈이 사정없이 쏟아져내리는 속에서도, 때로는 삼복철의 무더위속에서도 찾아오시여 삼지연시건설사업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 제8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의 11월 삼지연시를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건설과정을 통하여 이룩한 성과와 경험과 기준은 우리 당의 지방건설정책을 옳바른 방향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있는 명확한 지침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는 지방이 변혁하는 새로운 시발을 열어놓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시였다.

삼지연시를 본보기로 하여 전반적인 시, 군들을 모두 문명한 시, 군으로 일신시켜 전국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건설에 온넋과 열정을 깡그리 기울이시였던것이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한길만을 걷는 우리 인민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싶으신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함없는 진정이다.

지방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안겨주실 마음이 이렇듯 불같으시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크나큰 헌신의 로고를 바치시여 지방공업혁명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2020년 10월 큰물피해복구가 벌어지고있는 김화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군내 인민들의 물질생활을 한계단 끌어올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고는 자신께서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하는 사업을 밀어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봉화는 이렇게 타올랐다.하지만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새겨지게 될것인지 그때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수립에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로부터 얼마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가 기본의정으로 취급되였다.

지난해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앞으로 각지에 본격적으로 새롭게 일떠세우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구체적인 건설방향을 확정지으시기 위해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였다.

사람들이 아직 잠에서 깨여나지 않은 이른새벽이였다.그 새벽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척박한 산골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며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경험을 기계적으로 답습하며 모방할것이 아니라 혁신적이며 창조적인 자세에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고 결점들을 극복하면서 책임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이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준이고 목표였다.

당에 대한 신뢰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한길만을 걷는 우리 인민의 숙망을 반드시 현실로 꽃피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절한 숙원이 현실로 펼치게 될 지방진흥의 새시대는 바야흐로 이렇게 다가오고있었다.

 

지방의 새 모습을 펼친 불멸할 려정

 

지난해 2월 28일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연설에서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이어 건설의 첫삽을 뜨시고 발파단추를 힘있게 누르시여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이 땅에 새겨진 날과 달들은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이어진 가슴벅찬 날과 날들이였다.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평안북도 지방공업공장건설장,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때로는 8월의 무더위속에서 련 이틀간에 걸쳐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고 때로는 현지에서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소집하시고 3대건설과제를 새롭게 추가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기도 하시였다.건설장들에서 124련대의 기발을 휘날리며 인민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군인건설자들에게 긍지로운 지방발전혁명의 첫해 투쟁에 떨쳐나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에 무한히 충실할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세심한 지도가 지방공업공장들에만 한한것이였던가.

바다를 낀 시, 군들이 바다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특색있게 발전할수 있는 시범을 창조하시려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헌신의 로고는 또 얼마나 크나큰것인가.

신포시를 지난 한해만 해도 여러 차례나 찾으시며 새 세기 양식산업의 본보기적실체를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미 오래전부터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킬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삼복철에 몸소 신포시의 바다가를 찾으시였다.

바다가기슭 어디서나 볼수 있는 너무도 평범한 곳에 천막을 치고 당기발을 세운 곳에서 협의회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배에 오르시여 바다가양식장수역까지 돌아보시였다.

우리 혁명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그처럼 의의깊은 협의회가 진행되고 감동없이는 돌이켜볼수 없는 사연이 수놓아진 그곳에 표식비는 없다.하지만 바다가지역들의 훌륭한 변천과 더불어 행복해질 인민들의 앞날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이야기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기념비의 글발마냥 깊이 아로새겨졌다.

우리의 눈앞에 뜻밖의 자연재해로 재앙이 휩쓸었던 평안북도를 비롯한 지역들에 펼쳐진 희한한 화폭이 안겨온다.

피해복구를 단순히 자연재해가 몰아온 후과를 가시기 위한 사업으로만이 아니라 우리 당의 원대한 지방발전강령을 실현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보시고 건설장을 찾고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하늘같은 사랑이 이 전설같은 기적을 펼치였다.

세계를 둘러보라.이르는 곳마다에서 자연재해가 끊임없이 들이닥치고 순간에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이 비관에 잠겨있는 때 이 땅에서는 본래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지방진흥의 새로운 표준, 본보기가 펼쳐졌으니 그이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자욱을 따르며 피해지역의 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은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인민을 위해서는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며 모든것을 바쳐 인민에게 충실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고결한 인생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전설같은 기적을 떠올린것이라는것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로 인민들에게 만복이 차례지게 하시려 정력적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사랑의 손길에 의해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리상촌들이 펼쳐졌고 20개 시, 군에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실체들이 떠오르게 되였다.

하건만 인민을 위한 일에서 늘 부족함을 느끼시고 열백을 주시여도 큰 산속의 모래알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에는 끝이 없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

지방진흥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올해 위민헌신의 려정에는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며 또다시 펼쳐질 지방변혁의 래일을 축복해주신 순간들도 있고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에서 실제적이며 질적인 변화의 의미깊은 출발로 되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을 찾으시여 군인건설자들에게 뜨거운 믿음을 안겨주신 날도 있다.

최대규모의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기신 령도의 자욱은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와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축도이다.

재해를 당하여 한지에 나앉았던 인민, 그래서 더 마음을 쓰시며 궁궐같은 새 살림집들을 안겨주시였건만 그들의 식탁에 놓아줄 신선한 남새생산을 위해 또다시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을 건설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착공식에 몸소 나오시여 열정넘친 격려사를 하시였으며 건설의 첫삽을 뜨시고 발파단추를 누르시였다.그러시고도 마음놓이지 않으시여 무더위로 대지가 확확 달아오르던 지난 8월에도 그리고 9월과 10월에도 련이어 찾아오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모든것이 갖추어지고 평온한 환경에서가 아니였다.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여전히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방해해나섰지만 포사격장에서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으로, 구성시병원건설장에서 구축함 진수기념식장으로, 이렇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의 자욱은 국방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길로 끊임없이 엇갈리며 이어지였다.

신포시에 이어 펼쳐진 락원포의 선경도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한 창조의 세계,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전하는 기념비이다.

정녕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쉬임없이 걸으신 현지지도의 그 자욱자욱,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보아주신 그 한건한건의 형성안들, 인민들에게 더 좋고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 주신 무수한 가르치심들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것인가.

지방변혁의 위대한 새시대는 이렇게 떠올랐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의지를 안으시고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지방중흥을 위한 거창한 변혁의 력사를 써나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의 그 거룩한 자욱따라 오늘 이 땅에는 지난 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는 아름다운 미래를 부르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자욱, 혁명시간에 투쟁과 전진의 발걸음, 충성과 보답의 걸음걸음을 따라세우자.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가는 천만대오가 있어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는 거창한 변혁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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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인간개조사업

2025년 11월 2일《로동신문》

 

인간개조사업은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과 창조적능력을 높여 그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문화기술적으로 보다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사업이다.

인간개조는 사회개조, 자연개조와 함께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중요한 구성부분을 이룬다.사회발전을 다그치자면 자연개조사업과 사회개조사업, 인간개조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야 하지만 그가운데서도 인간개조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그것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것이 사람이며 사람의 사상의식과 문화기술수준에 따라 사회의 발전수준이 규정되기때문이다.혁명적당이 인간개조사업에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지 않고서는 자연개조사업과 사회개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높은 속도로 전진시킬수 없다.

인간개조에서 기본은 사상개조이다.사람들의 가치와 품격을 결정하는것도, 모든 활동을 규제하는것도 바로 사상이다.그러므로 사람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으로 개조하자면 무엇보다도 사상의식부터 개조하여야 한다.사람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수준을 높여야 경제건설과 문화건설도 잘할수 있다.

인간개조는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방침이다.

인간개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사상교양과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고 여기에 교육과 실천활동을 밀접히 결합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사람들은 교양과 조직생활을 통하여 사상적으로, 혁명적으로 수양되고 단련되게 된다.진보적인 교육은 사람들에게 객관세계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을 옳게 인식시키며 자연과 사회, 자기자신에 대하여 옳은 견해와 관점을 세워주고 인식능력과 실천능력을 키워줌으로써 그들이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힘있는 존재로 되게 한다.사람은 혁명적인 실천활동을 통하여 사상을 단련하고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하며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모든 자질과 풍모를 완성시켜나가게 된다.

중요한것은 또한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며 문학예술과 인민보건사업, 체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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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2025년 11월 1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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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창간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2025년 11월 1일《로동신문》

 

 

《로동신문》창간 80돐 기념보고회가 10월 3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로동신문사 일군들, 기자, 편집원, 종업원들, 공로자들, 출판보도부문과 련관단위의 일군들, 기자, 편집원들, 각지의 모범적인 로농통신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 조선신보사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주창일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인민이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크나큰 긍지를 안고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진군의 보무를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는 시기에 《로동신문》창간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동신문》의 창간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치, 로선과 립장을 대변하는 주체형의 당기관지의 탄생을 알린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당의 위업실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적무기를 마련한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1945년 11월 1일, 바로 이날로부터 당중앙의 사상과 뜻에 충실하고 당과 운명을 함께 하여온 당보의 발전려정이 아로새겨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장장 80년을 헤아리는 《로동신문》의 성스러운 행로는 우리 당의 각별한 관심과 정력적인 지도밑에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순결하게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온 긍지높은 로정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항일대전의 나날 사상의 위력, 혁명적출판보도물의 역할을 중시하시며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데 이어 《로동신문》의 전신인 《정로》를 창간하심으로써 주체적인 당보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전화의 나날 자신의 친필존함이 새겨진 신임장을 당보의 종군기자들에게 안겨주시고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던 시기에는 《로동신문》의 모든 기사들에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만이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령도는 당보가 줄기찬 발전행로를 새겨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대중을 혁명위업수행에로 조직동원하는데서 당기관지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사설혁명, 신문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여 당보가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하는 사상적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1978년 4월 14일과 1993년 8월 19일 로동신문사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것은 당보가 수령의 혁명위업을 사상리론적으로 옹위하며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증명해가는 본령에 끝없이 충실할수 있게 한 력사적리정표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로동신문》은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보가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명확히 밝혀주시고 당기관지로서의 품격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12년 1월 1일 당보의 문필가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자신께서는 당보를 매우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당보의 문필가들은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우리 당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로동신문사의 모든 기자, 편집원들은 이에 대하여 높은 긍지를 가지고 좋은 글을 써내기 위하여 계속 분발하여야 한다고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당보의 내용과 형식을 부단히 혁신하며 보도선전사업에서 과학성과 진실성, 객관성과 인민성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속에 《로동신문》이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격변기, 고조기의 요구에 맞게 신문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 투쟁의 무기로 강화발전되여온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기자, 편집원들의 수고까지도 헤아려주시며 크나큰 배려를 거듭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은 당보문필가로서의 끝없는 영예와 긍지를 배가해준 자양분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당중앙의 사랑과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였기에 당보의 기자, 편집원들은 주체의 필봉으로 시대를 격동시키고 인민들의 심금을 울리는 명기사들을 수많이 창작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사가 시작된 해방산기슭에서 첫걸음을 내짚은 때로부터 당보가 걸어온 80년은 당중앙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옹위하고 받들어온 충성의 80년이고 위력한 언론공세로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비상히 고조시켜온 일대 사상전의 80년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사에 무수한 기적과 위훈을 세운 모든 세대의 영웅적투쟁을 기록한 긍지높은 80년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창당이래, 건국이래 가장 거창한 변혁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오늘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전구들에는 언제나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 당의 목소리가 더 높이 울려야 하며 이것은 당의 기관지로서의 《로동신문》의 중대한 책임을 보다 부각시켜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당의 정치적향도력을 사상리론적으로 담보하는것은 당보의 중대한 임무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든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참다운 정수분자, 그 누구보다도 높은 정치의식을 지닌 사상적대변자, 정치활동가들로 준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당보가 중요당회의들에서 제시되는 투쟁강령과 발전전략의 과학성과 독창성, 정당성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하는 리론선전을 적극화하여 당의 사상과 정책이 대중의 가슴마다에 공고히 자리잡도록 하는데서 자기의 사명을 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보다 과감한 투쟁력과 줄기찬 용진력을 요구하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언론전을 더욱 힘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훌륭한 미덕과 미풍들을 적극 소개하여 애국이 사람들모두의 생활로, 시대의 주도적흐름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부단한 혁신과 발전은 집필과 편집사업에서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라고 하면서 그는 당보의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이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지니고 《로동신문》의 감화력과 호소력, 진실성과 실효성을 비상히 제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기자, 편집원들이 자신들을 능력있고 쟁쟁한 문필가들로 준비하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모든 기사들을 정책적대가 확고히 선 력작, 명작들로 집필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당사상전선의 기수인 당보가 자기의 사명과 본도에 무한히 충실할 때 우리의 혁명대오는 비상히 강해지고 불패의 위력은 끊임없이 배가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 종업원들이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전당과 전체 인민을 전면적국가부흥의 거창한 위업실현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전의 명중포성, 진격의 나팔소리를 더욱 힘차게 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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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공동위원장들사이의 회담 진행

2025년 11월 1일《로동신문》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와 로씨야경제대표단 단장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사이의 회담이 10월 3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에 합의된 다방면적인 쌍무협력계획리행을 추진하기 위한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공동위원장들사이의 회담의정서가 조인되였다.

이날 저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성은 로씨야경제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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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 메아리

2025년 11월 1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 인민과 계급, 제도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그것을 해치려는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과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낳습니다.》

금천군 읍에서부터 례성강하류를 따라 10리쯤 내려가느라면 푸른 물이 감돌아흐르는 높은 벼랑을 볼수 있다.

그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감행된 미제살인귀들의 야수적만행을 낱낱이 고발하는 또 하나의 증견자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금천군에 기여든 미제원쑤놈들은 수많은 애국자들을 체포하여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려고 곳곳에 집단학살장소들을 만들어놓았다.이곳도 바로 그런 학살장소들중의 하나였다.

미제야수들은 이곳에서 군, 면, 리의 일군들과 핵심당원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할 흉계를 꾸미였다.그 학살자명단에는 당시 어느한 공장의 당세포위원장이였던 최종학동지의 이름도 들어있었다.

공장에 남아 설비소개사업을 끝내고 뒤늦게야 후퇴의 길에 올랐던 그는 그만 미국놈들에게 체포되여 감옥처럼 리용하는 어느한 건물로 끌려가게 되였다.그안에는 여러명의 사람들이 갇혀있었다.

미제원쑤놈들은 체포된 그에게서 기계설비를 묻은 곳을 알아내려고 온몸에 가죽혁띠를 바싹 조여맨 다음 각목을 잔등에 올려놓고 여러놈이 타고올라 사정없이 내리누르며 매일과 같이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였다.그가 굴하지 않자 악에 받친 놈들은 어느날 수십명의 당원들과 함께 그를 자동차에 싣고 벼랑으로 끌고갔다.이어 놈들은 그에게 아직도 기회가 있으니 이제라도 공화국이 나쁘다는 말을 한마디만 하면 살려주겠다고 회유해나섰다.

순간 놈들의 상통을 증오의 눈길로 쏘아보던 최종학동지는 이렇게 추상같이 웨쳤다.

《이놈들아, 똑똑히 새겨들으라.네놈들이 아무리 날뛰여도 김일성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우리 공화국은 영원하다!》

악에 받친 놈들은 그를 비롯한 애국자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사격을 들이댔다.

그러자 곳곳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의 웨침이 높이 울려퍼졌다.

미제승냥이들은 그들가운데 혹시 숨이 붙어있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다고 하면서 쓰러진 매 사람을 총창으로 찌르는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이렇게 미제원쑤놈들은 이곳에서만도 두차례에 걸쳐 야수적인 집단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오늘도 그날에 울려퍼진 신념의 메아리는 미제원쑤놈들의 야수적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며 우리모두를 천백배의 복수에로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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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상적일색화

2025년 10월 31일《로동신문》

 

사상적일색화는 오직 하나의 사상으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 사상이 전당과 온 사회에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하는것이다.다시말하여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 당의 사상적일색화,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가리켜 하는 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 이것이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투쟁의 종자이며 핵입니다.》

사상적일색화는 혁명의 근본요구이며 혁명적당의 기본임무이다.

혁명의 승리는 곧 사상과 신념의 승리이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하나의 사상으로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떠받들려 혁명이 승승장구한다.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사상의 일색화를 실현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우리 나라에서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때부터 시작되였고 당의 사상적일색화는 수령님께서 우리 당을 창건하신 때로부터 시작되였으며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는 수령님께서 새 사회건설을 령도하신 때로부터 시작되였다.

사상적일색화의 가장 높은 단계인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는 어느 나라, 어느 사회에서나 실현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사회가 계급적으로 분렬되여있고 사람들의 리해관계가 대립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하나의 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할수 없다.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려면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는 위대한 사상, 혁명과 건설의 옳바른 지도사상이 있어야 하고 사상의 일색화가 사회발전과 혁명발전의 성숙된 요구로 제기되여야 하며 사상의 일색화를 받아들일수 있는 대중의 높은 각오와 준비된 정치적력량이 있어야 한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한 일심단결의 나라이다.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국가정치철학으로 확립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전반에 구현하여온 력사이며 그것이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와 인생관으로 전환되여온 과정이다.력사적으로 사대와 교조가 깊이 뿌리박혀있고 지배주의세력의 간섭책동이 우심하였던 우리 나라에서 사상적일색화를 제기하고 사상에서 주체를 세운것이야말로 기적이 아닐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할데 대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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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새해벽두에 찾으신 버섯생산기지

2025년 10월 30일《로동신문》

 

우리 인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 천만리길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새겨져있다.

그 못잊을 사실들가운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해벽두에 버섯생산기지를 찾아주신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조국해방과 당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새해의 첫 진군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들끓고있던 2015년 1월 9일이였다.

수도의 교외에 새로 일떠선 평양시버섯공장(당시)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하셔야 할 일, 가보셔야 할 곳도 많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공장을 찾아주시였던것이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게 된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마음은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끓어번지였다.

정월의 날씨는 몹시도 찼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찬바람이 부는 구내에 서시여 공장의 전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면서 산뜻하고 멋있게 잘 지었다고, 생산건물들과 주변환경이 깨끗하다고, 건물만 보고도 들어오고싶은 심정이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평양시당위원회가 버섯재배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제일먼저 기치를 들었다고,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미학사상에 맞게 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웠다고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일군들은 송구스러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평양시에서 버섯공장을 잘 꾸리고 버섯재배를 잘하여 다른 단위들에서 배워갈수 있게 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공장으로 건설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어찌 1년 남짓한 사이에 공업화, 집약화수준이 높을뿐만 아니라 버섯기르기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충분히 갖추어진 현대적인 버섯공장이 완공되여 생산에 진입할수 있었으랴.

그러시고도 거듭거듭 과분한 평가를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에서는 뜨거운것이 북받쳐올랐다.

공장의 생산공정도를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능력이 대단히 크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풍성한 식탁을 그려보시는듯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행일군들과 함께 기본생산건물안에 꾸려진 조종실, 접종실 등을 차례로 돌아보시였다.

기술준비실앞을 지나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더니 수행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오늘 왜 이 공장에 나온지 아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미처 대답을 못드리고 머뭇거리기만 하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공장에서 내열성수지병에 의한 버섯재배방법을 받아들였다고 하기에 그것을 보기 위해서라고, 지금 일부 버섯공장들에서는 비닐주머니에 의한 버섯재배를 하고있다고 하시며 안색을 흐리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은 가책되는바가 컸다.

지금껏 버섯공장들을 건설하면서 생산량만 우선시하고 거기에 드는 원가를 구체적으로 타산하지 못하였던것이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따르자면 아직 너무도 멀었다는 생각으로 자책감에 잠겨있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부 단위들에서 비닐주머니를 리용하여 버섯을 생산하는데 적지 않은 자금을 들이고있는 실태를 두고 마음써오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내열성수지병으로 버섯을 생산하면 되겠다고, 이번에 평양시에서 자랑찬 성과를 냈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에서 버섯공장을 건설한것만큼 이제부터는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인민들이 실지로 덕을 보지 못하면 버섯공장을 건설하였다는것이 뜬소리로 되고맙니다.》

인민들이 실지로 덕을 볼수 있게!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면에서 손색없이 꾸려진 공장에서 단순히 버섯생산의 전망만을 가늠해보신것이 아니였다.

맛있고 영양가높은 버섯을 마주하고 기뻐할 인민의 웃음, 그들의 식탁에서 울려퍼질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를 들으시였으리라.

내열성수지병을 리용하여 여러가지 종류의 버섯들을 집약적으로 자래우고있는 야외재배장들까지 다 돌아보시고나서 공장앞마당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하게 꾸려진 공장의 전경을 기쁨속에 보고 또 보시면서 지금까지 건설한 버섯공장들가운데서 제일 낫다고, 표준이 되게 잘 꾸렸다고, 당의 구상대로 현대적인 버섯생산기지를 꾸리는데 적극 이바지한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당부하시며 그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고 이곳 종업원들의 한생에 길이 남을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버섯공장을 만족하게 돌아보았다고, 새해벽두에 인민들을 위해 마련된 희한한 창조물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1년365일이 이런 날들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평양시에서 뜻깊은 2015년의 첫 성과를 마련하였다고 또다시 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할 하나의 성과를 놓고도 그처럼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이는 우리 인민모두를 한품에 안으시고 모든 희망, 모든 행복을 다 꽃피워주시는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해벽두에 찾으신 수도의 버섯생산기지,

이 사연깊은 이야기와 더불어 류경버섯공장은 매일, 매 순간을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를 길이 전하며 인민들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할 흐뭇한 버섯작황을 펼쳐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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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해상대지상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 진행

2025년 10월 2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28일 조선서해해상에서 해상대지상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조선인민군 해군 장비부사령관과 함상무기체계기사들이 시험발사를 참관하였다.

함상발사용으로 개량된 순항미싸일들은 수직발사되여 서해해상상공의 설정된 궤도를 따라 7,800여s간 비행하여 표적을 소멸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전쟁억제수단들의 적용공간을 부단히 확대해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전략적기도대로 우리 핵무력을 실용화하는데서 중요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각이한 전략적공격수단들의 신뢰성과 믿음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그 능력을 적수들에게 인식시키는것 그 자체가 전쟁억제력행사의 연장이자 보다 책임적인 행사로 된다. 국가수반은 이미 강력한 공격력으로써 담보되는 억제력이 가장 완성된 전쟁억제력이고 방위력이라고 정의하였다. 우리는 자기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갱신해나가야 하며 특히 핵전투태세를 부단히 벼리는것은 우리의 책임적인 사명이고 본분이다.

박정천동지는 이날 구축함 《최현》호와 《강건》호 해병들의 함운용훈련 및 무기체계강습실태를 료해하고 해병들의 군사실무적자질을 보다 높여주기 위한 해당한 과업들을 포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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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ミサイル総局が艦対地戦略巡航ミサイルの試射を行う

2025年 10月 2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2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ミサイル総局は28日、朝鮮西海の海上で艦対地戦略巡航ミサイルの試射を行った。

朝鮮労働党中央軍事委員会副委員長である党中央委員会の朴正天書記と朝鮮労働党中央軍事委員会委員である党中央委員会の金正植第1副部長、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ミサイル総局の張昌河総局長、朝鮮人民軍海軍の装備副司令官と艦上兵器システムの技師らが試射を参観した。

艦上発射型に改良された巡航ミサイルは、垂直発射されて西海上空の設定された軌道に沿って7800余秒間飛行し、標的を掃滅した。

朴正天副委員長は、次のように言及した。

戦争抑止手段の適用空間を絶えず拡大すべきだという党中央の戦略的企図通りにわれわれの核戦力を実用化する上で重要な成果が収められている。

さまざまな戦略的攻撃手段の信頼性を持続的に試験し、その能力を敵に認識させること、それ自体が戦争抑止力行使の延長であると同時により責任ある行使となる。

国家元首は、すでに強い攻撃力によって保証される抑止力が最も完成した戦争抑止力であり、防衛力であると定義した。

われわれは自己の戦闘力を絶えず更新しなければならず、特に核戦闘態勢を不断に整えるのはわれわれの責任ある使命であり、本分である。

朴正天副委員長は同日、駆逐艦「崔賢」号と「姜健」号の海兵たちの艦運用訓練および兵器システム講習実態を確認し、海兵たちの軍事実務的能力をより高めるための当該の課題を手配し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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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결한 개척으로 안아온 변혁의 시대

2025년 10월 29일《로동신문》

 

참으로 놀라운 전변의 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인 우리 시대, 여기에는 또 하나의 이름이 있다.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으로 눈부신 시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엄혹한 난관들이 막아서는 속에서도 우리 국가의 활기찬 부흥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시대, 국가의 전면적진흥을 대표하는 새 령역과 경지들이 끊임없이 탐구되고 거폭적으로 상승확대되며 모두의 가슴마다에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 투쟁기풍과 일본새가 깃드는 오늘의 격동적인 나날을 두고 사람들 누구나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으로 이어지는 거창한 변혁의 세월이라고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올해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을 결속하게 될 해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였다.

하기에 우리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을 빛나게 결속하게 될 올해를 경과하며 가슴뿌듯한 자부에 넘쳐 이 변혁의 시대에 대하여 이야기하게 된다.

숭고한 리상이 떠올린 눈부신 현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에로 향한 우리의 투쟁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했던 전무한 려정이며 그 누구도 못가본 명실공히 새로운 개척로이다.

물론 혁명 그 자체가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나가면서 새것을 창조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투쟁인것만은 사실이다.그러나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혹독한 난관속에서 그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우리의 위업이야말로 반드시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으로만 성공적으로 진척시킬수 있는 미증유의 혁명위업인것이다.

돌이켜보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기간의 투쟁려정은 모든것이 초행길이였으며 류례없는 난관들을 무수히 딛고 말그대로 기적중의 기적만을 창조하여온 긍지높은 행로였다.

우리 당은 비상한 향도력과 세련된 령도예술로 전진의 활로를 련속 열어제끼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급진적상승을 이루어내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투쟁을 성과적으로 이끌었다.

남들이 해보지 못한 생소한 일을 제일먼저 해내고 남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더 훌륭하게 완성하려는 강렬한 지향과 의지가 바로 개척정신이다.이렇듯 고귀한 정신이 떠올린 위대한 현실을 안아볼수록 그 하나하나가 다 독창적이고 새롭고 줄기차면서도 모든것이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으로 일관되여있다는 실로 뿌듯한 격정에 생각이 깊어진다.평양시에 현대적인 건축미와 웅장화려한 자태를 드러내는 문명의 번화가,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해마다 줄기차게 떠올려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전히 해결해나가는 거창한 사업도 세상에 있어본적이 없는 창조투쟁이고 온 나라 농촌을 변모시켜 농촌의 세기적인 락후성, 후진성을 털어버리기 위한 사업도 그 어느 나라도 엄두내지 못한 개척의 려정이다.

세계적인 산악관광지로 전변되여가는 삼지연시와 우리 국가관광업의 새시대를 알리는 서막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하여 이르는 곳마다에 솟아오르는 아름답고 눈부신 새시대의 창조물들도 끊임없이 탐구되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령역, 새 경지를 보여주는 개척의 산아들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이야말로 우리 당의 굴함없는 개척정신과 완강한 분투력이 가장 뚜렷이, 가장 명백히 집대성되여있는 더없는 실례이다.

온 나라 지방을 통채로, 그것도 단 10년새에 변혁시키자는 이런 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변혁투쟁이 어찌 개척으로 충만되지 않으랴.

시대의 변혁은 결코 건축물들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다.우리의 힘, 국가방위력도 몰라보게 장성비약하고있다.한걸음한걸음이 그야말로 견결한 개척정신을 요하는 다종다양한 첨단무기체계들이 련속적으로 개발완성됨으로써 국가의 방위력이 한계를 모르는 강세를 떨치고있다.

시대와 력사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이야말로 이 땅에서 일어난 변혁중의 가장 큰 변혁이라고 할수 있다.

날에날마다 솟구치는 리상의 실체들을 체감하면서, 갈수록 커가고 더욱 주렁지는 행복의 열매들에 접하면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이룩되고있으며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 드높은 애국열정이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승화되여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더욱 집초되고있다.

우리 인민들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발휘하고있는 자력갱생, 자생자결의 정신도 개척의 리념이고 시련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련속공격해가는 불굴의 기상도 개척의 영용한 기상이며 부닥치는 난관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혁명적락관주의도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킨 개척의 보람이 어린 긍지높은 사상감정이다.

그 과정에 우리 땅에서 우리의 자원, 우리의 힘과 기술로 못해낼 일이 없고 넘지 못할 큰 산이 없다는 백배의 자신심과 불굴의 투지를 획득하게 되였으며 이것은 실체로 이루어놓은 물질적재부에 대비할바없이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다.

미증유의 창조와 혁신이 안고있는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세기를 주름잡는 발전속도에 있어서, 인민의 백배해진 정신력과 투쟁열에 있어서 그 하나하나가 다 경이적이며 동서고금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참으로 력동적인 시대이다.

여기에는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어 하루빨리 부럼없이 잘살게 하고싶은 우리 당의 숙원이 초석처럼 고여있고 우리 조국을 기어이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 우리 당의 강렬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해가는 창조본때가 깃들어있고 사회주의문명의 새로운 령역과 눈부신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갈 높은 리상과 포부가 나래치고있다.

향도의 손길따라 천만이 과감히 전진한다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혁명위업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승리의 곧바른 길로 전진할수 있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열렬한 복무정신과 견결한 혁명의지로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건국이래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의 위대한 시대는 경애하는 그이의 비범한 령도실천이 떠올린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대한 리상과 뜻, 위대한 혁명신조를 지니시고 거창한 개척투쟁을 현명하게 인도하시여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활기찬 국면을 펼쳐놓으시였다.

위대한 새시대의 진군이 시작된 2012년에 벌써 일군들에게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르는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견결한 의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계가 부러워하는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강렬한 열망을 지니시고 끝없는 사색과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땅우에 세기적인 전변을 안아오시려는 그이의 웅대한 리상과 뜻에 떠받들려 최근년간에만도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시키기 위한 대담한 투쟁목표가 세워지고 우리의 보건을 가장 선진적이고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보건으로 만들기 위한 새시대 보건혁명이 개시되였으며 우리의 국력을 만리대양에로 내뻗칠 선진해양강국건설의 닻이 올랐다.

그이께서는 일단 결심하신것은 무조건적으로 가장 완벽하게, 최상의 수준에서 해내시는 완강한 실천력으로 위대한 변천사를 써나가고계신다.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그 무엇이나 가급적 빠른 기간에 이룩해나가시는 공격정신, 여러가지 사업을 동시적으로, 확실하게 밀고나가실뿐 아니라 새것이 아니면 도저히 인정하지 않으시는 비상한 창조의 세계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전 과정에 관통되여있다.

하나의 건축물, 하나의 거리를 일떠세워도 오직 조선에만 있는것으로, 최상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비약하는 우리 위업의 뚜렷한 상징이 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새로운 전변으로 약동하는 현실을 대할 때면 인민을 위한 대건설전구들을 찾으실 때마다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우리 세대의 명예를 걸고 완전무결하게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개척자의 모습이 숭엄히 어리여온다.

성천군의 지방공업공장을 찾으시여 지방공업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척된 공업분야라고 하시며 남들이 걸어본적 없는 미지의 길일수록 표대와 리정이 명확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그이,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우리의 건설사업이 철두철미 미래에 대한 개척으로 되자면 새것과 발전에 대한 부단한 지향성을 구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날에는 우리 나라는 동서 두면이 바다와 접해있고 금강산과 칠보산, 마전, 금야, 리원, 염분진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동해명승지들이 많은 조건에서 앞으로 관광업분야에서 해안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합리적으로 리용하는데 집중할데 대한 방침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나라 관광업의 새로운 개척분야들을 밝혀주시였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당중앙이 직접 구상하고 추진하는 현대적인 바다가양식기지건설사업은 바다를 낀 전국의 60여개 시, 군들의 효률적인 진흥과 전망적발전을 확실하게 담보할 혁신적인 창조령역이라고 하시면서 전국적범위에서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과 원칙들을 제시하시였다.

수도의 새 거리는 물론 지방공업공장들과 농촌살림집들, 온실농장들과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도 앞선 경험을 본받는데만 머무르지 않고 보다 제고된 현대성과 선진성, 독창성을 구현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은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고 창조해나가는 우리 시대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이 땅우에 일떠서는 창조물들은 다 시대를 대표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견지하고계시는 확고부동한 원칙인것이다.

참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진지하고 고심어린 개척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묻으시며 초행의 험로를 위대한 분투와 강철의 의지로 앞장에서 헤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는 남들같으면 엄두조차 내지 못할 거창한 변혁투쟁, 창조대전들을 련이어 펼치고 몇세기를 두고서도 이룰수 없었던 그 거폭적인 대업들을 최단기간내에 완벽하게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견결한 개척으로 눈부신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존함과 더불어 영원토록 빛을 뿌릴 영광의 시대이다.

절세위인의 슬하에서 하나를 창조해도 완벽한것으로 창조하는 법을 배우며 개척의 당당한 전위투사들로 자라나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들이 받아안은 특전중의 특전이며 행운중의 행운이다.

불굴의 개척정신과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안아올린 오늘의 경이적인 개벽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만난을 누르며 반드시 올라서게 될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분수령을 가리키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개척의 숭고한 뜻과 성스러운 보무를 충성으로 받들고 걸음걸음 따르자!

우리의 땅에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의 재부가 꽉 들어차게 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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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위업

2025년 10월 29일《로동신문》

 

사회주의위업은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는 위대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야 사람들이 자주적본성에 맞는 자유롭고 평등하며 존엄있는 삶을 누리고 해당 나라가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의거하여 끊임없이 발전하는 가장 생명력있는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이다.령도의 계승문제를 당과 혁명의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사회주의국가정치체제의 계승에서 근본문제로 내세우고 리론적으로, 실천적으로 완벽하게 해결한것이야말로 주체조선의 더없는 자랑이고 긍지이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사상의 순결성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한다.주체의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을 지침으로 틀어쥐고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야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다.

또한 혁명과 건설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

사회주의원칙의 본질적내용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구현해나가는것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구현해나가기 위하여서는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며 사회주의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고 사회주의적소유를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며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새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키며 새세대들을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준비시켜야 사회주의위업이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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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2025년 10월 2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찾은 총리동지는 화력탄보장정형과 발전설비들의 가동실태를 알아보고 급수 및 예열계통을 비롯한 보조계통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하여 열손실을 극력 줄이며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강화하여 석탄소비를 낮추면서도 발전기들의 호기당출력을 최대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덕천탄광과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의 지하막장들에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탄부들을 만나 고무해주었다.

인민경제의 늘어나는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데서 평남탄전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고 고속도굴진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새 탄밭들을 충분히 확보하는것과 함께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석탄생산량을 계속 늘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제고하여 전력생산을 더욱 늘일데 대한 문제, 탄광들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 부속품들을 원만히 보장하며 후방공급체계를 보다 정연하게 세울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한편 총리동지는 개천시 삼포농장과 보부농장, 박천군 송도농장의 가을걷이정형과 남새재배실태를 료해하면서 올해 농사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농사방법과 경험들을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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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

2025년 10월 28일《로동신문》

 

 

 

로씨야련방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27일 모스크바 크레믈리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은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시는 가장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정중히 전달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은 이에 사의를 표하고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석상에서는 지난 9월초에 있은 김정은동지와 뿌찐대통령동지사이의 뜻깊은 상봉에 대하여 상기하였으며 조로관계를 부단히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앞으로의 많은 사업들과 관련한 훌륭한 담화가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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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로씨야련방 외무상사이의 회담에 관한 공보문

2025년 10월 28일《로동신문》

 

 

조로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량국관계의 전략적, 동맹적성격이 더욱 공고화되고 그 위력과 생명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사이의 회담이 10월 27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조로외무상들사이의 회담에서는 국가수반들사이에 이룩된 최고위급합의의 리행결과와 량국사이의 고위급래왕 및 다방면적인 협력계획, 두 나라의 관심사로 되는 주요국제현안들과 관련한 외교적조정에 중심을 두고 건설적이며 유익한 전략적의사소통이 진행되였으며 토의된 모든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이룩하였다.

쌍방은 두 나라 국가수반들사이에 맺어진 동지적친분관계가 조로관계발전의 공고성과 미래지향성을 담보하는 가장 힘있는 추동력으로 된다는데 대해 인정하면서 최고위급에서의 전략적인도밑에 량국관계의 다방면적인 강화발전을 가속화해나갈 의지를 재확언하였다.

로씨야련방측은 국가의 현 지위와 안전리익, 주권적권리를 굳건히 수호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의 노력과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은 우크라이나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특수군사작전의 전략적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취하는 로씨야측의 모든 조치들에 대한 변함없는 공감과 지지를 표시하였다.

 

2025년 10월 27일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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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여일이 떠올린 천지개벽, 이것이 로동당시대의 창조와 변혁의 속도이다

2025년 10월 27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 번영의 재부들을 눈부시게 안아올려 인민에게 선물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인민의 당이다.뜻깊은 올해에도 우리 당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로 향한 웅대한 설계도와 시간표대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창조물들을 줄기차게 일떠세우고있다.

락원포는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이 빛나는 결실로 맺어지는 격변의 세월을 상징하는 자랑찬 실체이며 눈부시게 변천되고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을 대표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할 우리 국가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축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빈 모래불우에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190여일만에 방대한 규모의 어촌지구가 일떠섰다는 사실은 얼마나 커다란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지난 8월 26일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심중에 넘쳐나는 감개와 격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이곳에 착공의 첫삽을 박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불과 몇달만에 현대적인 양식사업소와 문화주택들을 훌륭히 꾸려 세상에 내놓은것은 창조와 변혁으로 비약하는 우리 시대의 전진속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이것이야말로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건설혁명에서 황홀한 한개의 장, 한개의 절로 력사에 뚜렷이 기록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에 락원포의 변천상이 안고있는 진정한 의미가 있다.

새시대 인민의 락원에 대한 표상을 더욱 아름답게, 더욱 풍부하게 그려주며 부흥의 새 주소로 솟아난 락원포, 그 경이적인 건설기적의 190여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민헌신의 자욱으로 시작되고 그 위대한 사랑의 세계속에 줄기차게 이어지고 빛나게 총화된 나날이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촌마을을 일떠세워주시려 그 터전까지 잡아주시고 지난 2월에는 력사적인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첫삽도 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락원포의 모든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시켜주시느라 그이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락원포를 인민의 리상어촌으로 훌륭히 꾸려주시려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신 나날의 이야기들을 다 전하자면 정녕 끝이 없다.

그 위대한 손길이 있어 경이적인 전변의 속도로 일떠선 우리의 락원포이다.

락원포만이 아닌 온 나라를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신것처럼 전국의 농촌살림집들이 락원포에 일떠선 보금자리들처럼 더욱 훌륭히 일떠서면 우리의 농촌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리상향, 명실공히 로동당시대의 문명과 선진성이 응축된 사회주의락원으로 변모될것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의도하시는것처럼 이제 보다 눈부시고 황홀하며 선진적인 어촌지구들이 락원포를 떠올린 건설속도로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면 전국의 모든 해안연선지역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락원의 바다가로 변모될것이다.위대한 우리 당의 결심과 구상,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온 나라가 락원포의 경이적인 창조속도로 거창한 변혁의 화폭들을 펼치고 락원포를 릉가하는 보다 황홀한 경관들이 도처에 펼쳐질것이다.

사회주의락원이 끝없이 펼쳐질 내 조국의 전변상을 그려주며 락원포의 바다는 날로 커만 가는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를 싣고 쉬임없이 설레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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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대중적사상개조운동

2025년 10월 27일《로동신문》

 

대중적사상개조운동은 인간개조, 사상개조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게 하는 사회적운동이다.사람들을 교양하고 개조하는 사상개조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것은 사람들의 사상개조를 다그치고 그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게 한다.

대중적사상개조운동의 기본특징은 광범한 대중이 사상개조사업의 주인이 되여 진행하는 운동이며 서로 교양하고 교양을 받는 대중자신의 운동이라는데 있다.

대중적사상개조운동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긍정적모범을 적극 조장발전시키고 그것을 대중속에 널리 일반화하는것이다.

긍정적모범은 부정에 대한 말없는 비판이며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긍정이 우위를 차지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대중을 교양개조하는데서 긍정적모범으로 감화시키는 방법을 기본으로 하여야 한다.

대중적사상개조운동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집단주의위력을 강화하는데 사상사업을 지향시키는것이다.

대중적사상개조운동의 생활력이 어떻게 발양되는가 하는것은 당의 사상으로 만장약된 집단의 단결력에 의하여 결정된다.집단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마음과 힘을 합칠 때 사상개조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 사회주의위업을 가속화하는 위력한 힘으로 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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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집단주의적생명관

2025년 10월 26일《로동신문》

 

집단주의적생명관은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며 집단의 믿음과 사랑속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관점과 립장을 말한다.

집단주의적생명관은 사회적인간이 지녀야 할 유일하게 옳바른 생명관이다.사람들은 누구나 집단주의적생명관을 지닐 때만이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니고 그것을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또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지혜와 재능 지어는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며 투쟁하게 되고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를 높이 발양해나갈수 있다.

집단주의적생명관의 기본요구는 우선 육체적생명보다 사회정치적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는것이다.사람에게 있어서 육체적생명이 귀중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귀중한것은 사회정치적생명이다.사람이 사회적인간으로서 값있게 살아나가자면 육체적생명의 요구보다 사회정치적생명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생활과 활동을 더 중시하여야 한다.

집단주의적생명관의 기본요구는 또한 개인의 생명보다 사회적집단의 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는것이다.집단주의적생명관이 개인의 생명보다 사회적집단의 생명을 비할바없이 더 귀중히 여기는 생명관이라면 개인주의적생명관은 개인의 생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생명관이다.사회적집단의 생명이 있고서야 개인의 생명도 있을수 있다.개인의 생명보다 사회적집단의 생명을 비할바없이 더 귀중히 여기는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사회정치적집단과 운명을 같이해나가게 하는 기본담보이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집단주의적생명관에 관한 리론이 과학적으로 새롭게 밝혀짐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한 참다운 생명관이 전일적으로 확립되게 되였으며 개인주의적생명관에 비한 집단주의적생명관의 우월성과 진리성이 뚜렷이 확증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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