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군님과 4부자운전수

2026년 2월 12일《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혁명령도의 길우에 꽃펴난 혁명일화들은 새길수록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2001년 7월 7일 드넓은 대지로 전변된 황해남도 태탄군 류정협동농장(당시)의 다네벌에서 있었던 사실도 그중의 하나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에 참가하여 애국충정을 바친 사람들의 위훈부터 먼저 뜨겁게 헤아려주시였다.

그리하여 장풍군 공훈뜨락또르운전수 김범룡동무와 그의 아들인 김영수, 김철수, 김인수동무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집떠나 고생하는 자식을 오래간만에 만나는 혈육의 심정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을 자애에 넘치신 눈길로 바라보시며 《토지정리에 얼마나 동원되였습니까?》 라고 정깊은 어조로 물으시였다.

꿈만 같은 일을 당하여 몸둘바를 몰라하며 김범룡동무가 4년동안 동원되였는데 토지정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일하겠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이 볼수록 대견하신듯 정을 담아 교시하시였다.

《좋은 일입니다.용습니다.》

나라없던 세월 소경엄마의 손을 잡고 이 골목, 저 골목 동냥길을 헤매이던 김범룡동무가 군토지건설사업소(당시) 불도젤운전수로 자진한것은 고향땅에 제대배낭을 푼 그날이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전 전선을 종횡무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토지정리의 포성을 장엄히 울리시였다는 소식은 이들 4부자를 무한히 격동시키였다.그들은 지체없이 강원도토지정리현장으로 탄원하였다.

강원도토지정리, 평안북도토지정리, 황해남도토지정리…

아버지와 남편의 정을 그리워하고 남자손을 바라는 처자와 멀리 떨어져 일하는 이들에게는 말 못할 가정사정도 없지 않았다.하지만 이들 4부자는 어버이장군님께 충정의 보고를 올릴 날만을 손꼽아 세여가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단 하루도 불도젤의 동음을 멈추지 않았다.

헐하게 걸어온 길이 아니였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두달도 아닌 4년세월 자기 집안일보다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꽃피울 일념으로 사회주의대지를 한치한치 넓혀가는데 자기를 묵묵히 바쳐왔던것이다.

이들이 걸어온 기쁨과 시련의 무수한 언덕들을 더듬어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은 불을 안은듯 뜨거우시였다.

너무도 감격하여 그냥 어깨를 들먹이는 그들의 흐느낌소리가 들려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진정하지 못하는 이들의 어깨를 다정히 어루쓸어주시며 그만들 하라고, 집을 떠나 몇해동안 다른데 와서 일하는것이 간단하지 않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거듭 뇌이시였다.

4부자운전수는 북받치는 오열을 애써 누르며 힘들지 않았다고 떠듬떠듬 말씀올리였다.

왜 힘들지 않았겠소.참고 견디니 그렇지.

집안의 가장인 김범룡동무가 끝내 비방울같은 눈물을 떨구었다.

나라일을 더 중히 여기는 이들의 모습에서 순결한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충신들을 한사람한사람 이름까지 꼽아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교시하시였다.

《그런 훌륭한 현상은 우리 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기특한 일입니다.자본주의나라같으면 돈벌이를 위하여 떠돌아다닌다고 하겠지만 4부자가 여러해동안 다른 도에 옮겨가며 토지정리를 하는것은 떠돌이생활이라고 볼수 없습니다.이들은 아버지와 아들들이 몇해동안 동원되여 일한다고 하여 생활비를 더 주는것도 없지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이렇게 교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에도 축축한것이 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들이야말로 훌륭한 애국자들입니다.》

한생 무쇠철마를 다루며 흙더미들을 쭉쭉 밀어내던 억대우같은 사나이들이 끝내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어 대해같은 어버이품에 와락 안겨들며 오열을 터치였다.

《아버지장군님!》

한생 산중에서 산중으로 자리를 옮겨가며 꿈과 희망, 사랑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철탑에 고이는 산정의 수리개들과 수력발전소건설자들을 비롯하여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조국을 떠받드는 이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를 사려깊이 헤아려주시는 뜻깊은 자리였다.

평범한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친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그 눈물겨운 광경앞에서 일군들도 눈굽을 훔치였다.

4부자운전수와 일군들도 7월의 폭양보다 더 뜨거운것이 가슴에서 이글거리는 격정의 순간이였다.

이 세상 만복을 한가슴에 안은것만 같은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4부자운전수는 가슴들먹이며 앞으로 일을 더 잘하겠다고 거듭거듭 맹세를 다지였다.

헤여지기가 못내 아쉬우신듯 4부자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들을 따뜻한 어조로 격려해주시며 토지정리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을 남겨주시였다.

떠나시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4부자운전수들이 자기들이 결의한대로 앞으로도 일을 잘하도록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한 평범한 로동자가정이 걸어온 애국헌신의 길을 웅심깊이 헤아리시여 그늘 한점 없는 벌판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뜨거운 정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좋은 인민은 없다고 늘 외우시며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으로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길은 이처럼 걸음걸음 인민에 대한 다함없는 정과 열로 천만의 대오를 선군혁명위업수행에로 이끈 일심단결의 천만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뗄래야 뗄수 없는 인연을 맺은 철의 대오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있는것이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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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원의 선봉적역할

2026년 2월 12일《로동신문》

 

당원의 선봉적역할은 군중의 앞장에 서서 그들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당원의 역할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의 당생활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원들이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않고 자기 맡은 초소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며 혁명과업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는것은 당원의 본분이다.당원의 선봉적역할은 혁명적군중관점을 가지고 군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혁명과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있다.또한 군중의 생활을 진심으로 돌봐주고 사업과 생활에서 본보기가 되며 가정과 집단을 혁명화하는데서 모범을 보이는데 있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야 군중을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우고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갈수 있으며 집단안에 고상한 정신과 미풍이 차넘치게 할수 있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자면 그들자신이 대중을 각성시키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 혁명가라는 높은 자각을 가져야 하며 정치실무적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당원들은 어느 초소와 일터에서 일하든지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끝까지 관철하여야 하며 대중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불, 애국의 불을 달아주는 불씨가 되고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 모든 곳에서 당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리고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자면 특히 당조직들이 당원들속에서 당생활과 혁명과업수행을 통한 당성단련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을 당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가로 키우며 당원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분공을 바로 주고 그것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잘 도와주어야 한다.당원들에게 혁명과업수행과 관련한 분공을 자주 주고 그것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잘 도와주어 당원들의 분공수행과정이 곧 혁명과업수행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은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이 선봉투사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모범을 보이며 군중을 이끌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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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국가도서 및 미술전람회 개막

2026년 2월 1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뜻깊고 성대하게 맞이하려는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정치적열의가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당대회를 기념하는 국가도서 및 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11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성, 중앙기관, 출판부문과 미술부문의 일군, 기자, 미술가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맞으며 열리는 국가도서 및 미술전람회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대성을 길이 전하고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승장구해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사를 보여주는 뜻깊은 정치문화축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전람회가 위대한 우리 당의 존엄과 불패의 향도력을 과시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할 새로운 승리의 표대를 향해 총분기하게 될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정치적자각과 혁명적열정을 배가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전람회의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전람회장에는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새시대를 개척하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강력히 인도해가는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후의 업적을 수록한 도서들과 문예 및 과학기술서적을 비롯하여 1만여종의 도서들이 전시되여있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동시다발적이며 질적인 변화발전으로써 전면적부흥의 새 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정치리념과 발전관, 투철한 복무정신이 집대성된 도서들이 전람회의 의의를 부각시켜주고있다.

전람회장에는 또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들과 인민이 맞이하고 향유하는 문명의 새 생활을 반영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유화 《창당리념과 정신을 새겨주시며》와 조선화 《평화수호의 절대적힘》을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시고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한 절대적힘을 만반으로 다져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의 업적을 숭엄히 전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이 펼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세월을 앞당기며 변모되여가는 우리 조국의 모습과 인민들의 행복상을 다채롭고도 감명깊게 형상한 미술작품들을 보면서 참가자들은 우리 당,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확신과 그 품에서 모든 꿈과 리상을 이룩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문화적소양을 풍부히 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과학기술도서들과 조각, 공예, 서예작품들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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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2026년 2월 12일《로동신문》

 

전체대회준비사업 추진

 

머지않아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열리게 된다.대회에서는 총련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뚜렷한 목표와 방략이 제시되게 된다.

지금 대회준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있다.그 일환으로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4차회의 결정에 따라 조직된 권익옹호투쟁,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 등의 부문위원회가 운영되고있다.

총련 부의장들이 각 부문위원회를 책임지고있다.총련의 각급 기관 일군들과 교육부문의 관계자들, 각계층 동포들과 전문가들이 망라되여있다.이들은 자기 부문의 실태조사와 분석, 집체적인 연구토의를 심화시켜 대책안을 전체대회에 제기하게 된다.

지금 부문위원회들에서는 의견교환과 토론이 열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일념이 차넘치고있다.

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새세대들을 훌륭히 키워내며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는 애국애족운동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해 전 총련조직이 끓고있다.

 

자랑스러운 모범분회들

 

1960년대 총련은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따라 조국땅에서 힘차게 벌어지던 천리마운동을 본받아 모범분회창조운동을 발기하였다.

이 운동은 모든 동포들을 총련조직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애국애족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대중적혁신운동이였다.

그때처럼 동포사회에 애국의 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게 하기 위해 총련은 2012년 10월에 진행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2》(새 전성기 1차대회)에서 새 전성기 애국애족모범창조운동을 선포하였다.지난 10여년간 수많은 모범분회들이 태여났다.

지난해말에 진행된 부문별모범분회표창모임에서도 70개의 총련분회와 56개의 녀성동맹분회가 모범분회칭호를 수여받았다.한마음한뜻으로 뭉친 기층조직, 상부상조의 미풍이 차넘치고 덕과 정이 흘러넘치는 따뜻한 한가정,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애국애족적인 집단으로 꾸려진 분회들이다.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의 흥겨운 노래가락에 어깨를 들썩이며 모범분회들의 동포들은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다.

충성과 애국으로 단결하여 보다 큰 성과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뜻깊게 맞이하자고 하면서 그들은 지금 분발하고있다.

 

권리옹호투쟁을 끝까지

 

지난해말 일본문부과학성앞에서는 600번째 금요행동이 진행되였다.금요행동은 재일조선학교들에 대한 차별정책을 시정할것을 일본당국에 요구하는 투쟁이다.총련 조선대학교와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형들을 비롯하여 1 000여명이 참가하였다.

단결된 힘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 동포들의 강력한 의지가 피력되였다.

먼저 발언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책임일군은 마땅히 보장되여야 할 재일동포들의 권리가 침해당하고있다고 하면서 민족교육의 화원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그의 뒤를 이어 연단에 나선 각계층 동포들은 일본정부가 민족교육에 대한 차별을 강화하고있는것은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는것이라고 단죄하면서 끝까지 싸워 승리를 쟁취할것을 다짐하였다.

아이들의 미래, 동포사회의 존망과 관련되는 민족교육문제에서는 그 어떤 양보나 타협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동포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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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대되는 실업위기는 자본주의의 악성종양

2026년 2월 12일《로동신문》

 

모든것이 침체되고있는 자본주의세계에서 늘어나는것은 실업자이고 오르는것은 실업률이다.

미국신문 《워커즈 월드》가 세계자본주의체계의 위기는 자본주의가 자기의 명을 다 살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행정부가 경제를 구원해보려고 막대한 돈을 퍼부었으나 실업증대를 막을수 없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한적이 있다.

미국신문이 보도한바와 같이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실업문제는 전망이 전혀 없는 난치성질병들중의 하나이다.

지난 1월 도이췰란드에서는 실업자수가 그 전달에 비해 17만 7 000명 증가하여 12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카나다에서는 지난해 12월 한달동안에 7만 3 000명의 실업자가 새로 등록되였다.특히 청년실업률은 13.3%에 이르렀다.

다른 서방나라들에서도 실업위기가 계속 악화되고있다.

서방의 한 사회학자는 25살이하의 유럽인들중 4명당 1명이 직업이 없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한이 정해져있는 저임금로동계약에 매여 일하고있다, 아일랜드나 이딸리아에서는 25살이하 젊은이들의 약 3분의 1이 실업자들이다, 자본주의의 한계는 타파할수도 극복할수도 없다고 말하였다.

일반적으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률이 8%계선에 들어서면 국가의 정치경제적위기가 새로운 국면에서 심화되고 10%계선에 달하면 극한점에 이르게 된다고 할 때 우의 자료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설명을 첨부하지 않아도 능히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증대되는 실업위기는 자본주의를 빠른 속도로 침식시키고있다.

좀처럼 호전되지 못하고 악화되기만 하는 경제형편, 태풍보다 더 무섭게 휩쓸군 하는 대금융위기는 실업률을 증대시키는 요인이다.

탐욕충족을 노린 리윤획득에 모든것이 허용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필연적으로 시장용량의 감소와 구매력수준의 저하를 가져오게 되며 따라서 경제위기가 항시적으로 동반되게 된다.기업체들이 파산되고 실업자대렬이 거리로 밀려나오는것과 같은 경제적혼란이 생기게 된다.

자본주의력사에서 경제위기는 주기적으로 반복되여왔다.

영국에서 첫 경제공황이 있은이래 20세기초에 이르기까지는 8~12년사이를 두고 반복되였다.그후에는 6~7년의 간격을 두고 일어났으며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는 공황의 주기가 더 빨라졌다.한 공황이 끝나고 일시적인 《안정기》가 도래할 때마다 자본가들은 《영원한 번영》이 시작된것처럼 환성을 올리군 하였다.하지만 그 환성이 멎기도 전에 새로운 공황이 들이닥치군 하였다.

그들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출로를 항상 경제의 군사화와 침략전쟁에서 찾았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도 심각한 경제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자본가계급의 발악적인 책동으로부터 발생하였다.

현시대에 와서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았다.오히려 위기는 가일층 심화되고있다.

실업자가 량적으로 급격히 증대되고있다.시장과 원료, 연료자원을 둘러싼 쟁탈전, 과학기술독점경쟁, 인재쟁탈전 등 교활하고 악랄한 다양한 방식과 현대적인 수단들이 리용되는 서방세계에서의 치렬한 경쟁은 기업들의 대대적인 파산을 낳고 실업자대군을 몰아오고있다.

지난해에만도 핀란드에서는 3 906개의 기업체가 파산되고 도이췰란드에서는 2만 3 900개, 일본에서는 1만 300개의 기업체가 문을 닫아 숱한 사람들이 실업자대렬에 들어섰다.

과거에는 공황이나 불경기시기에 실업률이 높아졌다가 활기증진이나 호경기시기에는 떨어지는것이 일반적인 현상으로 되여있었지만 오늘은 전반적인 자본주의세계에서 경기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위기가 장기적인것으로 되면서 실업도 항시적인것으로 되였다.

서방나라들에서의 대중적인 실업위기는 자본주의세계의 모순을 격화시키고있으며 자본주의 그 자체를 파국의 나락에로 떠밀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르러 서방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회적폭발의 커다란 시한탄을 안고있게 되였다.

한때 자본가계급은 인민들의 반항을 무마하고 사회주의에 비한 자본주의의 《물질적번영》을 보여주기 위해 로동귀족과 중산층을 대대적으로 길러냈다.허나 만성적인 위기가 지속되자 그 기만적인 놀음마저 집어던지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방법에 매달리고있다.이는 자본주의의 모순을 심화시키는 요인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실업의 증대는 자본주의사회의 계급구성의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추진될 때마다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기술로동, 정신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대렬이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그렇지만 기술자, 과학자들도 자본가들에게 고용되여 일하는 조건에서만 생계를 유지할수 있었다.자본가들은 과학기술을 리용하여 로동강도를 높이고 많은 근로자들을 내쫓아 대중적실업을 조장하였다.

생산공정과 경영에 정보기술과 인공지능기술까지 도입되고있는 지금도 근로자들의 고용자적성격은 변하지 않았다.생산이 고도로 과학화되여 육체로동이 기술로동으로 전화되는 추향이 강화되면서 일자리가 줄어드는것이 필연적인것으로 되였다.기술로동을 하는 근로자들도 이제는 언제 해고될지 몰라 불안속에서 살고있으며 낮은 임금을 받는 처지에서 벗어날수 없게 되여있다.

과학기술을 리용한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와 그로 하여 발생하는 대중적인 실업은 리윤획득만을 목적으로 하고있는 자본가들이 판을 치고있는 서방세계가 낳은 악페이다.

서방나라들에서는 로동조건과 생활처지개선, 일자리보장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파업과 시위가 련이어 벌어지고있다.어떤 나라에서는 실업사태로 봉기가 일어나고 충돌이 발생하였으며 정부해산을 선포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상이 초래되였다.실업을 반대하고 생존권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투쟁은 자본주의를 혼란과 위기의 심연속에 더욱 깊이 몰아넣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만성적인 실업위기는 사회를 범죄가 판을 치는 세계로 만들고있다.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에서 살인과 강탈 등 범죄가 급증하고있다.실업을 강요당한 수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 절망에서 벗어나보려고 마약과 알콜을 람용하고있으며 생존을 위해 범죄의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황금만능과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고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작용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실업의 증대는 사람들을 정신육체적불구자로 전락시키고있다.날로 악화되는 실업위기속에서 사람들은 더욱더 돈의 노예로 굴러떨어지고있다.실업률이 높아갈수록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과 기형화가 보다 심화되고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가 촉진되고있다.

실업위기악화는 서방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첨예화시키고있다.

자본주의의 발전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한다.그런데 날이 감에 따라 시장은 더욱 좁아지고있으며 자본의 증식의 길이 막히고있다.

먹을것이 적어지면 승냥이들끼리 서로 물고뜯기마련이다.자유무역을 떠들던 자본주의나라들은 저마끔 보호무역주의를 실시하고있다.다른 나라들의 상품이 들어오지 못하게 관세장벽을 높이고있다.서방나라들이 이를 타개한다고 하면서 모여앉아 론의를 거듭하고있으나 이렇다할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있다.

일부 서방나라들에서는 실업사태를 배경으로 이주민배척운동이 벌어지고있으며 이러한 흐름을 타고 극우익세력이 영향력을 확대하고있다.

자본주의경제의 운동과정은 위기의 련속과정이며 서방은 앞으로 더욱더 심각한 위기를 겪게 되여있다.

실업이 자본주의를 멸망에로 몰아가는 악성종양이라는것은 서방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해부로부터 얻을수 있는 론박할수 없는 결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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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진실을 고수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

2026년 2월 12일《로동신문》

 

최근 뿌찐 로씨야대통령이 4월 19일을 나치스전범자들에 의한 집단학살만행의 희생자들에 대한 추억의 날로 제정하는 법령에 수표하였다.

1943년 4월 19일 쏘련최고쏘베트 상임위원회는 정령 제39호를 발표하였는데 문건은 나치스트들이 강점한 쏘련지역에서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목적의식적이며 대규모적인 집단학살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이 정령은 나치스전범자들과 공범자들에 대한 처형조치를 발표한 첫 공식문건이기도 하다.

지난 쏘도전쟁시기 쏘련은 파시즘과의 싸움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냈다.근 2 700만명을 잃었는데 그중 약 1 600만명이 평화적주민들이였다.레닌그라드에서만도 파쑈도이췰란드의 야만적인 봉쇄로 109만 3 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죽었다.

수많은 붉은군대군인들이 파시즘으로부터 유럽을 해방하기 위한 전투에서 자기의 목숨을 바치였다.유럽나라들에는 오늘도 적지 않은 붉은군대장병들의 시신이 묻혀있다.

서방나라들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와 결과를 외곡하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다.

여러 나라에서 나치스전범자들과 그 공범자들을 영웅화하려는 시도가 증가되고 파시즘격멸에서 붉은군대가 논 결정적역할이 왜소화되고있다.교과서들에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에 대해 서술되여있지만 그곳을 붉은군대가 해방하였다는 내용은 없다.서방에서는 집단대학살을 유태인대학살과만 련결시키고있으며 다른 민족들 특히 로씨야인들에 대한 대학살에 대해서는 외면하고있다.

도이췰란드는 에쓰에쓰부대와 같은 범죄적인 군사조직들에서 복무한 제3제국의 군인들, 히틀러정권과 협력한 외국인들을 비롯하여 레닌그라드봉쇄에 직접 관여한자들에게 수십년동안 사회보조금을 지불하여왔지만 그들때문에 불행과 고통을 당한 로씨야인들에게는 배상을 거부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뽈스까대통령이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박물관에서 진행된 추모행사연설이라는데서 쏘련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집단학살을 시작하였다는 온당치 못한 발언을 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자하로바는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를 해방한 쏘련군대에 대한 뽈스까대통령의 립장은 나치스집단학살만행의 희생자들에 대한 기억을 조롱하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도이췰란드주재 로씨야대사관은 도이췰란드가 레닌그라드봉쇄를 쏘련인민에 대한 대학살로 공식인정하고 배상금을 지불할것을 요구하였다.

지금 로씨야는 제2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영원히 추억하고 력사의 진실을 고수하는데 지속적인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수상 미슈스찐이 대통령직속 국립력사추억쎈터가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학살된 쏘련사람들에 대한 추억을 영원히 보존하기 위한 사업을 총괄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월로진이 쏘련인민에 대한 대학살을 부정하는 책동에 대응할 립장을 발표하였다.그는 국가회의가 쏘련인민에 대한 대학살만행을 부정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추억을 모독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우선적으로 심의할것이다, 상기조치들은 력사적기억에 대한 법적보호를 강화하며 나치스트들의 범죄를 은페하고 나치즘을 미화하려는 시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기여할것이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에서 레닌그라드봉쇄해제와 관련한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기념비들에 화환과 꽃다발들이 진정되고 희생된 레닌그라드주민들과 도시방위자들에게 경의가 표시되였다.

로씨야정부는 쏘도전쟁시기 집단학살된 희생자들을 영원히 추억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상식 :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

2026년 2월 12일《로동신문》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쑈도이췰란드가 뽈스까를 강점하고 이 나라의 오슈벵찜지역에 건설하였던 집단수용소이다.《죽음의 수용소》로 불리운 이 수용소는 당시로서는 최신과학기술이 도입된 대학살종합공장이였다.

단번에 18만~25만명을 가둘수 있는 이 수용소에서는 어느 하루도 집단적인 인간도살이 벌어지지 않은 때가 없었다.1940년 5월-1943년 12월기간에만도 여기에서 300만명이상이 학살되였는데 그중 250만명은 가스에 의한 참살이였다.

1945년 1월 27일 이 수용소가 파쑈도이췰란드의 손아귀에서 해방되기 전까지 무려 400만명이상이 학살당하였다.주로 쏘련, 벨지끄, 프랑스, 네데를란드, 체스꼬슬로벤스꼬, 유고슬라비아, 로므니아, 마쟈르, 뽈스까사람들이였다.

파시스트들은 이 수용소에서 사람들을 인체실험대상으로 삼는 등 온갖 범죄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는 1945년 1월 27일 붉은군대에 의하여 해방되였다.유엔의 결정에 따라 이날을 국제대학살희생자추모의 날로 지정하였다.

국제대학살희생자추모의 날은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커다란 비극을 되새겨주는 날로서 수용소의 희생자들이 당한 슬픔과 참을수 없는 고통을 떠올리고있다.

수용소가 있던 자리에는 박물관이 꾸려져 오늘도 파쑈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온 세상에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

2026년 2월 11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영광스럽고 불멸할 려정을 더듬는 우리의 추억은 갈수록 뜨거워진다.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 50년, 100년을 5년으로 주름잡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자랑찬 실체들을 떠올린 가장 귀중한 자원은 무엇인가.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를 떨친 기적적인 성공작들을 안받침한 가장 귀중한 재원은 과연 무엇인가.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들에 그 정답이 있다.

우리 과학기술과 인재들의 힘이다.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나날이 증대되고있는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그것을 체현한 우리의 혁명적인 인재들, 애국적인 귀재들이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설계하고 이끌어온 승리와 영광의 투쟁행정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열화같은 헌신에 의하여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로 더욱 빛나고있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과학기술의 위력이 한층 증대되고 교육혁명의 불길속에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가장 우월한 교육, 리상적인 교육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는 전례없는 변혁과 전진이 이룩되였다.

지난 5년간의 성스러운 행로와 더불어 우리 당은 과학기술과 교육을 중시하고 발전시키는데 우리 혁명의 명맥을 만년대계로 창창하게 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철리를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에 뚜렷이 각인시키였다.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입니다.》

우리 과학의 힘이 커지고있다.우리의 교육은 확실한 진일보를 내짚고있다.

실용적인 계획과 목표에 따라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체계, 과학기술인재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진전이 이루어졌으며 방방곡곡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나라의 전반적교육구조가 새로운 모습으로 일신되고 학생들에게 선진적인 교육을 줄수 있도록 교육내용과 방법이 부단히 개선되였다.교육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이 강구되고 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보다 높이기 위한 새로운 대책과 조치들이 취해졌다.

과학의 힘으로 우리 조선을 더욱 강대하고 부유하게 만들고 교육으로 아름답고 눈부신 우리의 미래를 담보하실 억척불변의 혁명의지, 원대한 리상을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사색과 정력적인 헌신으로 시대의 격류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정녕 그이께서 이끄시기에 날마다, 달마다 비약과 혁신으로 충만된 격동기, 한해 또 한해 기적에 기적을 낳으며 줄기차게 이어진 격변의 5년에서 우리는 위대한 당중앙을 받들어 조선의 자존심, 조선사람의 슬기가 응축된 주체과학의 힘, 주체교육의 위력으로 긍지높이 써나갈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를 보고있다.

 

종합적과학기술력의 증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로, 기적에 기적을 낳게 하는 최선의 방략으로 엄숙히 천명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나라의 과학기술실태를 환히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종합적과학기술력을 비약적으로 증대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과학기술부문에서부터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키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생사를 거는 사상관점과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를 비롯한 여러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라는 사상, 과학기술을 중요한 국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사상, 당의 과학기술중시, 과학기술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과학기술발전의 중요성을 깊이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제일로 중시하신 문제가 있다.그것은 모든 과학연구사업이 현실적문제해결에로 지향되도록 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과학연구부문에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시급히 푸는것을 종자로, 기본과제, 선결과업으로 삼고 그를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다그치며 그것을 현실에 적극 도입하여 실지 은이 나도록 하며 이 과정에 반드시 견지해야 할 원칙은 생산과 건설에서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하여 원가를 최소화하면서도 질을 높이는 방향에서 연구를 심화시키고 완결하는것이라는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해도 반기지 않고 안해도 문제시하지 않는 연구사업, 학술론문이나 쓰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은 국가발전에서 귀중한 지적자원과 시간의 랑비를 초래하는 행위임을 누구나 자각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경제를 실지 들어올릴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공력을 기울이는 기풍을 세워나갈수 있게 한 귀중한 지침으로 되였다.

과학기술발전에서 국가의 통일적관리, 인재관리의 중요성을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요당 및 국가회의에서 국가부흥을 위한 우리의 혁명사업에서 거대한 몫을 맡고있는 과학기술부문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게 하자면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관리기능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 과학연구사업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과학연구기관들과 교육기관들,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의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을 통일적으로 지도통제할데 대하여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실력이 높은 대학졸업생들과 박사원졸업생들을 과학연구단위들에 우선적으로 배치할데 대한 문제, 가치있는 창의고안이나 발명, 기술혁신을 한 대상들을 높이 평가하고 우대해줄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기술혁신과제를 대담하게 맡겨주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정확히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5년간에 주신 수많은 가르치심들은 과학기술인재관리체계를 확립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고귀한 지침이였다.

이 불멸의 실천강령, 행동지침들을 보검으로 틀어쥐였기에 과학연구부문에서는 모든 사업을 국가경제발전에서 제기되는 절실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로 철저히 지향시킬수 있었으며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한계단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울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과학기술부문이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우선시하고 큰 힘을 넣은것은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2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우리는 50년, 100년앞을 담보할수 있는 과학기술력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우기 위한 중대사를 앞에 놓고 우리 당이 제일먼저 틀어쥔것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는 사업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 애국주의교양을 실속있게 하여 그들이 국익사수, 국권수호에 운명을 걸고 과학연구사업에 한몸을 내대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항상 당적립장, 국가적립장에 서서 최소한의 자금으로 최대의 실리를 얻는 방향에서 연구사업을 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눈을 틔워주고 시야를 넓혀주는데도 특별한 힘을 넣으시였다.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최신과학기술자료를 충분히 보장해줄수 있는 체계를 똑바로 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학술기관들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 필요한 자료들을 신속정확히 보급하는 정연한 체계가 세워지는 등 여러가지 적극적인 대책들이 속속 취해졌다.

우리 당의 세심한 지도와 관심속에 최근년간 과학연구부문, 대학부문별로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과학기술경쟁도 과학계가 높은 경쟁의식을 가지고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이룩하는 과정에 실천능력을 검증받고 부단히 제고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멀리 앞을 내다보며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투자를 끊임없이 늘이기 위한 당적, 국가적조치들도 련이어 취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응당 할 일을 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영광의 대회장들과 경축행사장들에도 거듭 불러주시였으며 2.16과학기술상, 자연과학상, 기술혁신상, 최우수발명가상도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특출한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경루동의 희한한 살림집 등도 배려해주시며 아낌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우수발명을 한 사람이라면 일군이건 로동자이건 사무원이건 학생이건 할것없이 누구나 수여받을수 있는 최우수발명가상이 제정되였으며 모든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진보를 위한 과학기술연구, 기술혁신에 뛰여들수 있게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행되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과학기술보급실들이 참관용, 선전용이 아니라 철저히 자기 직종에 맞는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장소로 되도록 하여주신데도,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의 정연한 지도관리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신데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2년 10월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체계를 정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그를 위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대책하도록 하시였다.2021년 8월에는 특출한 재능과 실력을 가진 과학기술인재를 《특출한 과학기술인재》로 명명하고 그들을 장악등록하기 위한 국가적인 사업체계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2월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에서 거듭 높이 평가하신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의 소장이 바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선정된 여러명의 특출한 과학기술인재들중의 한사람이다.

독창적인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해 탐구의 길을 묵묵히 걷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영웅으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과학기술부문에서는 5개년계획수행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성과들을 내놓을수 있었다.

대야금기지들에서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의 성공적인 증설, 선진적인 탈류공정의 확립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 가압기류식분탄가스화기술 개발, 대화학기지들에서 탄산소다생산공정과 멜라민수지생산공정 확립, 촉매의 국산화를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기고 당에 기쁨을 드린 룡성의 기적에도, 우리 식의 결정망초생산공정확립의 단번성공에도 우리 과학의 힘이 저력있게 안받침되여있다.과학농사, 다수확열풍의 밑거름이 되고 밑불이 되여준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농업과학기술봉사체계, 피토신, 《풍년모1》호, 《갱생1》호, 《진심1》, 비티살충액, 《생신1》호, 재생벼재배기술과 토양피복용종이생산기술 등 의의가 큰 농업과학기술제품들과 선진기술들, 경공업과 지방공업발전을 밑받침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을 대하는 관점과 기풍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전국각지에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이 강화되여 중요부문과 단위들은 물론 방방곡곡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들끓었으며 이 과정에 생산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이 해결되고 지난 5년동안에 근 2 000개 단위가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수여받았다.

기발한 착상과 발명으로 나라의 국위와 존엄을 떨치는데 이바지한 사회안전군 군관인 2중최우수발명가상수상자, 공화국의 최고훈장을 수여받은 로동자박사를 비롯하여 당에 기쁨을 드린 훌륭한 인재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수많이 배출되였다.

과학과 기술을 알기 전에 애국을 먼저 알고 당과 혁명을 먼저 아는 애국과학자, 지식과 기술로 부국강병에 이바지하고있는 애국적인 귀재들의 대오는 이렇게 무성해지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과학기술부문에서 이룩된 혁신적인 변화와 날로 고조되는 전사회적인 과학기술중시기풍은 그대로 우리 국가의 종합적과학기술력의 증대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힘차게 내짚은 교육혁명의 진일보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교육의 이 총적목표를 다시금 내세운 우리 당은 줄기차고 정력적인 령도로 교육발전의 새로운 전환, 도약의 리정표로 되는 참으로 의미있는 성과들을 떠올렸다.

수십년동안 존속되여오던 교육구조를 대담하게 고치고 그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에서 큰 전진이 이룩된것은 교육의 선진성을 제고하고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는데서 사변적의의를 가진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우리 교육의 현 실태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교육내용과 방법, 교수관리제도를 끊임없이 갱신하는것을 교육혁명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당중앙전원회의들을 비롯한 중요계기들에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육혁명에서 기본은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발전시키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교육내용은 학생들이 다방면적인 지식, 전공분야의 깊은 지식과 실천능력을 소유할수 있게, 교육방법은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여 산지식과 실천능력을 습득할수 있게 개선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특히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의 교육구조는 학생들에게 일반기초지식을 충분히 소유시키는것을 기본으로 하며 그들의 천성과 소질에 따르는 교육도 그에 맞게 할수 있게 고치고 고등교육부문에서는 실천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인재,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할수 있게 혁신하여야 한다고 그 실현방도까지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혁신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새롭고 독창적인 방침은 그대로 우리 교육의 투쟁목표였고 발전의 종자였다.

교육구조를 고치는 사업은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참으로 방대하며 따라서 누구나 쉽게 내릴수 있는 결심이 아니다.

나라의 문명수준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교육사업의 발전을 순간도 뒤로 미룰수 없는 국사중의 제1국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교육문제를 독자적인 의정으로 취급하도록 하여주시고 교육구조혁신을 위한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도록 강력한 당적, 국가적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근본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꿰뚫어보시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도 깨우쳐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구조혁신과 발전을 위한 문제들을 속속들이 가르쳐주시였다.

교육구조와 내용과 방법의 혁신을 위한 사업을 특별히 중시하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보통교육부문에는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과 학생들의 천성과 소질에 따르는 선택과정안이 적용되고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주요대학들에 우리 나라 교육력사에서 처음으로 완전학점제가 도입되는 등 나라의 교육구조전반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였다.

교육구조가 달라지는데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활기를 띠고 진행되여 보통교육부문에서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이 수정보충되고 계발식, 탐구식, 토론식교수방법들과 여러가지 선진적인 과외교육방법이 새롭게 창조되였으며 고등교육부문에서는 교수의 효과성, 효률성을 높일수 있게 하는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을 도입하는데로 확고히 방향전환을 하였다.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우리 당의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교육과학연구중심기지인 교육연구원이 새로 건설되고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많은 대학들에 현대적인 실험실습토대가 갖추어졌으며 교육부문전용망과 국가교육정보체계가 구축되였다.

본보기학교, 유치원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는 속에 2024년에만도 전국적으로 340여개 학교와 780여개 분교, 150여개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새로 건설되거나 현대적으로 개건되였으며 2025년에는 통합병설학교인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가 준공된것을 비롯하여 많은 교육단위 건설대상들이 완공되여 교육혁명수행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교육조건과 환경에 있어서도 세계에서 으뜸이여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새로운 기준,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여 교육토대강화의 전환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특히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간에 존재하는 교육수준에서의 차이를 줄이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교육지도기관들에서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동밑에 농촌지역안의 유치원, 학교들의 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서와 농촌학교들에 교구비품과 교육설비, 실험실습기재를 하나라도 더 갖추어주고 여러가지 실용성있는 교육환경들도 조성해주어 교원들과 학생들의 교수사업,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여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배가의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나라의 교육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령도하여오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신 문제가 있다.

전체 인민이 열성적인 학부형, 후원자가 되여 나라의 교육토대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급속히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마음과 마음을 합치도록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숭고한 뜻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제6차, 제8차, 제9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회의들에서 교육부문앞에 제시된 과업들가운데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었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문제를 단독의정으로 특별히 상정토의하도록 하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교육부문에 대한 지출비률을 체계적으로 늘일것을 결정하도록 하신것은 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과 지원열의를 또 한번 비상히 고조시킨 계기로 되였다.

실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들은 우리의 교육이 명백한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데 대한 증명이다.

빛나는 예지와 세련된 령도로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선진교육국이라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명함을 력사에 기록하게 될것이다.

무릇 과학기술과 인재가 해당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과학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나라는 거의나 없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처럼 종합적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키고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당적, 국가적으로 틀어쥐고 가장 중차대하고 중핵적인 사업으로 이끌어나가는 나라, 과학기술인재들을 나라의 보배로, 국보로 아끼고 내세워주는 당과 정권은 이 세상에 없다.

과학기술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 기본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할 의지를 더욱 억척으로 다지며 조선로동당은 성스러운 5년을 50년, 100년으로 줄기차게 이어갈것이다.그길에서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비약하고 주체교육의 우월성과 생활력으로 아름다운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겨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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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이 관심하신 비누향기

2026년 2월 11일《로동신문》

 

어머니 우리당이 펼친 지방변혁의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지금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식료품과 기초식품, 일용품을 비롯한 갖가지 제품들이 생산되고있다.

자기 고장의 이름이 반영된 상표를 단 갖가지 제품들을 놓고 사람들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하루가 다르게 지방이 변하는 오늘의 자랑찬 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어려와서이다.

정녕 이 땅에 펼쳐지는 지방변혁의 눈부신 현실에는 그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전하고전해도 끝이 없을 그 많은 사실들중에는 필수소비품의 하나인 비누에 깃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들이 다 그러하지만 2025년 12월 3일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자욱과 더불어 흘러간 잊지 못할 헌신의 하루였다.

이날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을 앞둔 여러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련이어 찾으시며 끝없는 로고를 바치시였다.

평안남도 신양군의 식료공장, 옷공장, 일용품공장들의 생산시설, 문화후생시설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시공정형과 운영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어 북창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였다.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식료공장을 돌아보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어 일용품공장의 비누생산장에 들어서시였다.

감미로운 향내가 가득차있는 비누생산장의 제품탁우에는 박하향, 레몬향, 장미향 등이 첨가된 여러가지 색갈의 빨래비누들이 그득히 쌓여있었다.

그 모든것을 커다란 만족속에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박하향빨래비누를 드시고 몸소 그 향내를 가늠해보시였다.

한동안 비누의 향내를 가늠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박하향을 넣어 생산한 비누의 냄새가 좋다고, 향을 적절히 첨가하여 비누를 잘 만들었다고 평가하시였다.

빨래비누의 냄새를 맡아본 일군들도 경애하는 그이께 정말 향내가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씀드리였다.

그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는 장미향빨래비누를 드시고 향내를 가늠해보시더니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비누는 냄새가 정말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은은한 비누향기에서 그것을 사용하며 느끼게 될 인민의 기쁨을 안아보시는듯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그 자그마한 비누에도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불같은 정이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는 그들이였던것이다.

일군들의 뇌리에는 잊지 못할 가지가지의 일들이 뜨겁게 되새겨졌다.

당과 국가의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이 토의책정되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장에 인민들이 리용하는 자그마한 소비품인 비누를 몸소 가지고나오시여 우리 일군들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데 대하여 간곡하게 당부하신 사실, 인민들의 소비품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도 거듭 취해주신 사연…

들어보아야 그 무게가 얼마 되지 않는 비누이건만 바로 그것이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는것이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거기에 이 세상 가장 뜨거운 정을 실으시며 그리도 마음쓰신것 아니던가.

우리 인민이 리용하는 모든것은 최상이여야 한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서는 일용품공장들에 현대적인 비누생산공정을 꾸리도록 하시였고 새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여서는 향을 넣은 비누를 만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으며 생산한 비누도 꼭꼭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런 생각을 하느라니 일군들의 귀전에는 그날 오전 신양군일용품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비누를 보아주시며 비누문제에 대해 이제는 마음을 놓게 되였다고, 자신께서는 비누를 생산하는것을 보면 기분이 좋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하신 음성이 금시 울려오는듯싶었다.

일군들은 제품탁우에 쌓여있는 비누들을 다시금 바라보았다.

은은하게 풍기는 비누향기, 일군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가장 뜨겁게 응축된 이 세상 제일 그윽한 향기로 안겨들었다.

어찌 비누뿐이랴.

원산구두공장을 찾으면 인민들이 어떻게 평가하든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고 만세를 부르면 안된다고, 그렇게 하는것은 주인답지 못한 태도라고 일깨워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오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찾으면 생산정상화의 불길속에 감자가공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실지 인민들에게 덕을 주는 공장으로 자기의 몫을 다해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절절한 음성이 뜨겁게 울려온다.

이 땅에 웅장하게 일떠선 새 살림집들이며 인민이 즐겨찾는 식료품, 기초식품은 물론 어린이들이 매일 먹는 젖제품과 학생교복,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정의 손길이 깃들어있지 않은것이란 없다.

정녕 위대하신 어버이의 그렇듯 뜨거운 정, 그렇듯 크나큰 헌신에 떠받들리여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은 늘어만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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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자주로선

2026년 2월 11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와 자주로선이 진정한 독립과 부강번영의 길이라면 사대와 외세의존은 치욕스러운 예속의 길, 망국의 길이다.》

자주로선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로선을 말한다.

자주로선을 견지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본성적요구이다.혁명적당이 자주로선을 옹호관철하여야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자기의 지도사상을 가져야 한다.혁명적당이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져야 그것을 지침으로 하여 독자적인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주체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기 위하여서는 다음으로 국제관계분야에서 나타나고있는 온갖 형태의 특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나라들사이의 완전한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가야 한다.그래야 다른 나라의 자주성을 유린하거나 남에게 추종하는 현상을 없앨수 있다.

우리 당의 자주로선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정치분야에 구현한 독창적인 혁명로선이다.우리 인민이 주인이 되여 자기의 신념과 결심에 따라 혁명과 건설을 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고있는 자주로선이다.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로선은 자주성의 정신으로 일관된 혁명적인 자주로선이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로선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고 조선혁명의 자주적발전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로 일떠세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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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침공설》을 배격

2026년 2월 11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8일 한 회견에서 유럽나라들이 떠드는 로씨야의 《유럽침공설》을 단호히 배격하였다.그는 자기 나라가 유럽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려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유럽령토는 로씨야에 아무런 소용도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유럽이 로씨야를 반대하는 전쟁을 준비하고 침공한다면 그것은 특수군사작전이 아니라 모든 군사적수단을 동원한 전면전쟁으로 될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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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능력완비를 노린 군사동맹확대책동

2026년 2월 11일《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이 카나다와 방위장비품 및 기술이전협정에 서명하였다.협정은 필요한 절차를 밟아 가까운 시일안에 발효될것이라고 한다.

두 나라사이에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과 정보보호협정이 체결되여있는 상태이다.

이번 협정이 발효되여 군사장비의 수출입통로까지 확보되면 량국간의 군사적결탁관계는 가일층 강화될것이다.

현재 일본정계에서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에 대한 재검토가 한창 진행되고있다.

지금까지 일본은 군사장비의 수출분야를 구조, 수송, 감시, 경계, 소해로 제한한다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이라는것을 표방해왔다.방위에 필요한 장비만을 수출하며 그 경우에도 분쟁당사국에는 이전하지 않는다는것이다.그것이 국제사회를 속이기 위한 기만이였음은 물론이다.

허울좋은 방위의 간판밑에서 일본은 무력증강과 군사적결탁의 강화를 위해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범위를 벗어난 각종 군사장비들의 수출과 반입을 암암리에 부단히 진행해왔다.최근에 이르러서는 그 거치장스러운 《방위장비이전3원칙》이라는것을 아예 없애버리려 하고있다.

지난해 10월 일본방위상은 NHK방송과의 회견에서 방위장비품만의 수출을 승인해온 현행규정의 철페를 추진해야 한다고 공언하면서 그것이 《일본에 부합되는 안전보장환경을 만들기 위한것》이라고 력설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일본정부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하였다.무기의 수출입을 제한하는 장벽을 완전히 제거하고 전쟁장비의 구입과 수출을 합법화, 제도화하자는것이다.그것이 실현되면 카나다와 맺은 방위장비품 및 기술이전협정이 전쟁장비의 구입과 수출에 관한 공식적인 협정으로 바꾸어지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은 이미 미국,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16개 나라와 이러한 협정을 체결한 상태에 있다.

이번에 카나다와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일본은 군사장비수출입의 범위를 더욱 확장할수 있게 되였다.

일본은 주요나토성원국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방위장비품 및 기술이전협정외에도 군수물자의 지원을 자유롭게 하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 무력의 호상파견과 훈련을 쉽게 할수 있게 하는 원활화협정 등 각종 군사협정들을 체결하였다.그것을 코에 걸고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수입, 수출하고 《자위대》무력을 해외에 파병하고있으며 《림팩》, 《발리카탄》을 비롯한 각종 명목의 다국적군사훈련에도 발을 들이밀고있다.

나라들간에 각종 군사협정들을 체결하고 군사장비와 군수물자, 군사정보를 서로 주고받으며 군사훈련을 공동으로 벌리는것은 군사동맹관계에서만이 가능하다.다시말하여 일본이 주요나토성원국들, 지역의 여러 국가와 사실상의 군사동맹관계를 구축하고있다고 보아도 무리가 아니다.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군대를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다.따라서 군사동맹의 구축 그 자체도 넘지 말아야 할 붉은 선으로 된다.

하지만 일본은 이 엄격한 제한선을 각종 협정의 체결로 교묘하게 넘어서면서 군사동맹을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고있다.렬강들과의 군사적결탁을 확대강화함으로써 해외침략야망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겠다는것이다.

국내에서는 각종 술수로 《전수방위》의 제도적장벽을 야금야금 허물고 대외적으로는 군사동맹관계를 확장하는데 광분하면서 일본을 명실상부한 전쟁국가, 제2의 제국으로 부활시키려고 꿈틀거리는것이 군국주의세력이다.

국제사회는 변신과정에 있는 일본의 행보를 예리한 시선으로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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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발전정책실행에 애국의 힘과 열정을 바쳐나가자  화평군, 평강군, 리원군, 명간군, 삼수군에서 새년도 건설대상들 착공

2026년 2월 10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대업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과시하며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새년도 건설사업의 개시를 알리는 착공의 힘찬 동음이 련일 울려퍼지고있다.

전국이 다같이 번창하고 누구나 복락을 누리는 리상적인 생활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행력을 과시하며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바다가양식사업소를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소중한 재부로 일떠세우기 위한 건설대전이 화평군, 평강군, 리원군, 명간군, 삼수군에서도 시작되였다.

건설착공식들이 9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지방의 새로운 변혁을 촉진할 혁명사업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 완전무결한 창조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갈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과 함경남도돌격대원들, 해당 지역 일군들, 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가 착공식장들에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리히용동지, 최동명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형식동지,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해당 도와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돌격대원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인민의 리상실현을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고 건국이래 미증유의 변혁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지방발전혁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이 인도하는 지방혁명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립증하며 화평군과 평강군, 명간군, 삼수군에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동시에 일떠세우고 리원군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를 건설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건설장비와 로력문제를 비롯하여 수많은 문제들이 제기되였지만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을 멈춤없이 완강하게 실행해나가도록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건설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방의 원료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수 있는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을 갖춘 경공업공장들, 최신의료설비들과 치료조건이 구비된 병원과 종합봉사소, 실리성과 전망성이 구현된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서게 되면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커다란 변혁이 일어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이 열렬한 애국심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올해의 방대한 대상공사에서도 혁신적성과들을 안아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로 일떠서는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실지 인민들의 건강보전과 복리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운영준비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지방발전사업은 변천에서 더 큰 변천을 안아오며 광휘로운 미래를 향한 우리 국가의 활기찬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조국의 부흥번영을 위하여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과 함경남도돌격대 지휘관들의 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지방변혁의 새년도 투쟁려정에서 당중앙이 안겨준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깊이 새겨안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참된 복무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에 충실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공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근본열쇠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의 정치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부단히 제고하고 공사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전체 건설자들이 앞선 공법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건설물의 질과 공사속도를 철저히 보장하여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실제적인 전변으로 이어지게 하는데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건축물들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묻고 인민을 위하는 진정과 정성을 기울여 대상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함으로써 올해를 지방혁명의 자랑찬 승리의 해로 또다시 빛내일 철석의 맹세를 다지였다.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해나가는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실현에서 혁명군대의 강용한 기개, 조선사람의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에 넘쳐 인민군관병들과 돌격대원들이 건설장비들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공사에 전격진입하였다.

인민이 리상하는 휘황찬란한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청사에는 해마다 신화적인 전변의 새 전기가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며 인민의 재부로 영원할 륭성과 번영의 실체들은 줄기차게 솟아오를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2026년 2월 10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2월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의 뜻깊은 구절구절이 은은히 울리고있다.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이 창작된지도 이제는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이 노래는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깊이 새겨주며 끝없이 울리고있다.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강한 극적대조를 이루는 이 노래의 구절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토록 뜨거운 격정을 안겨주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이 노래가 결코 어느한 작가의 창작적산물이기 전에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행복만을 누리며 살아온 우리 인민들의 사상감정을 그대로 진실하게 형상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4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뜻깊은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시기 위하여 멀고 험한 전선길을 걷고 또 걸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가슴뜨겁게 새겨보고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따뜻한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이 땅우에 그 얼마나 많이도 태여났던가.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이 창작되게 된 경위도 그러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1993년 3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대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을 총동원하여 벌려놓은 침략적인 《팀 스피리트 93》합동군사연습과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핵사찰》소동으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였던 그때 지구를 뒤흔드는 강한 충격파와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로 건설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던것이다.

동해의 푸른 물이 백사장을 적셔주는 바다가솔숲에 돛배모양의 건축형식을 자랑하며 일떠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야영소건설에 자금이 많이 들었다는 일군의 보고를 들으시고 당에서 마음먹고 어린이들에게 지어주는 소년단야영소인데 아까울것이 없다고, 현대적인 큰 소년단야영소를 어린이들에게 선물할수 있게 되여 대단히 기쁘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오직 미래를 위한 정치를 하는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소년과외교양사업에서 다시한번 혁명적전환을 일으킬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면서 특히 야영을 잘 조직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그러시고는 먼저 전연마을의 아이들부터 야영을 하도록 하는것이 좋겠다고 이르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단순히 어느한 단위를 찾으시였다는 의미만을 안고있지 않았다.

이는 후대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과연 어떤것이며 그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알린 가장 힘있는 력사의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타신 야전차가 또다시 전선길을 달리고있을 때 아이들은 뻐스를 타고 즐거운 야영길에 오르게 되였으며 후날 이 감동적인 화폭을 그대로 담은 《장군님과 아이들》이라는 노래가 태여나 설맞이공연무대에도 오르게 되였다.

장군님 명절은 천리전선길

아이들 명절은 즐거운 야영

저 멀리 언덕에 하얀 등산모

달리는 차창에 어리네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은 나오자마자 온 나라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틀어잡았으며 조국땅 그 어디서나 이 노래가 힘있게 울리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뜨겁게 되새겨보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어버이수령님을 천만뜻밖에도 잃은 피눈물의 해가 저물어가던 1994년의 마지막날이였다.

이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학생소년들이 설맞이공연무대를 준비해놓고 이제나저제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오시기를 안타깝게 기다리고있었다.

해마다 양력설날을 앞둔 밤이 되면 어버이수령님의 따사로운 축복을 받아안으며 마음껏 자랑무대도 펼치면서 일년 삼백예순다섯날이 모두 설날이면 좋겠다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던 아이들이였다.

그러한 우리 아이들이였기에 위대한 장군님을 기다리는 그들의 마음은 참으로 절절하였다.

하지만 그 시각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한 단위를 찾아가고계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품에 안겨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는 인민군군인들에게 울지들 말라고, 평양에선 지금 우리 아이들이 설맞이노래를 부르고있다고, 동무들은 지금 총대로 그 노래를 지키고있다고, 자신께서는 학생소년궁전의 그 불빛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는것을 총으로 말하고싶어 동무들에게로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의 밝은 웃음,

바로 이것을 지키기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멀고 험한 전선길에 계시였다.

포연서린 훈련장들을 찾으실 때에도 그이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즐거운 야영길에 오른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간직되여있었고 파도세찬 날바다의 풍랑길을 헤쳐가실 때에도 그이의 눈가에는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려가는 우리 아이들의 배움의 창가가 어리여있었다.

우리 아이들의 웃음을 빼앗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으로부터 그 웃음을 영원히 지켜야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생결단의 각오를 지니시고 조국의 방선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사랑하는 병사들을 찾아 전선길에 오르시였다.

력사에는 아이들을 위한다는 정치가들이 있었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아이들을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시며 그들의 행복을 지켜주시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그런 령도자는 일찌기 없었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5월1일경기장에 나오시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실 때였다.

활기에 넘쳐 집단체조와 무용을 하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젖어드는 마음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날 공연을 다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연의 성과적보장에 이바지한 창작가, 출연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자신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 출연하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보면서 너희들이 있어 우리가 있고 우리가 있어 너희들이 있다고 생각하며 힘을 얻었다고, 우리는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정녕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된 아이들의 웃음소리만이 꽉 차있었기에 그이께서는 후대들을 위한 멀고도 험난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것 아니던가.

그길에서 우리 장군님께서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따뜻한 정의 이야기들은 그 얼마나 인민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이였던가.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나어린 한 소녀가 삼가 올린 편지를 친히 보아주시고 어린 가슴에 간직된 마음이 기특하시여 한자두자 사랑의 친필서한도 보내주시고 어느한 유치원어린이들의 서예와 그림솜씨도 보아주시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우리 장군님.

《장군님과 아이들》!

정녕 이 노래와 더불어 아이들의 교정에서는 언제나 배움의 글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그칠줄 몰랐고 뜻깊은 명절때마다 은정어린 사랑의 교복과 고급당과류들이 그들에게 가슴한가득 안겨졌다.

친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을 가득 실은 왕차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들에게로 달린 이야기, 야영소들에 언제나 변함없이 야영기가 오르던 사연…

진정 항일의 나날 마안산아동단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 모습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언제나 행복의 웃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숭고하고 위대한것이였다.

오늘 이 노래는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를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뜨겁게 울리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 후대들에게 안겨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의 력사는 끝없이 이어지고있으며 이 땅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도 줄기차게 흐르고있는것이다.

자신의 온넋을 바치시여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시여 오직 조선에만 있는 뜻깊은 명곡 《장군님과 아이들》의 노래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그렇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을 높이 부르며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것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장군님께서 바라시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아이들의 웃음을 더 활짝 꽃피워갈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전선길의 하많은 사연들을 안고있는 철령

 

[Korea Info]

 

력사를 통해 본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  우리 인민의 문화발전을 저애한 일본의 금속활자략탈만행

2026년 2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1592년(임진년)에 대병력으로 일으킨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명 《활자전쟁》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일본침략자들은 임진조국전쟁기간 우리 인민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이 깃든 금속활자들을 마구 략탈하였다.

금속활자는 세계적으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들었다.

우리 인민은 고려시기 목활자인쇄기술을 발전시켜온 경험에 토대하여 금속활자를 만들어 출판인쇄업에 활용하였으며 조선봉건왕조시기에도 수십만개의 금속활자를 주조하여 조선봉건왕조실록과 같은 많은 서적을 인쇄하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금속활자들은 임진조국전쟁시기 일본침략자들의 략탈의 대상이 되여 거의다 사라졌고 우리 나라의 문화발전은 커다란 지장을 받았다.

일본침략군이 전쟁기간 우리 나라에서 략탈해간 금속활자의 수는 20만개이상에 달한다. 일본은 이것을 가지고 빈터나 다름없었던 인쇄업을 발전시켜 정치,군사,경제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찍었다.

일본의 한 학자는 이 전쟁을 두고 유감스러운 전쟁이였지만 그를 계기로 일본사회에서 인쇄《혁명》이 일어나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일본침략자들이 임진조국전쟁기간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인 금속활자를 얼마나 악착하게 략탈해갔는가를 실증해준다.

《활자전쟁》으로 하여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발명국인 우리 나라에서는 주자소가 다 불타버리고 동활자는 거의다 없어져 활자인쇄업은 그후 약 70년간이나 중단되다싶이 하였다.

일본의 금속활자략탈만행은 우리 인민의 문화발전을 저애하기 위한 야만적인 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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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を通じて見た千年来の敵、日本の罪悪  わが人民の文化発展を妨げた日本の金属活字略奪蛮行

2026年 2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日本が1592年(壬辰年)に大兵力で起こしたわが国に対する侵略戦争を一名「活字戦争」とも言う。

それだけ、日本侵略者は壬辰祖国戦争の期間にわが人民の創造的知恵と才能が宿っている金属活字をむやみに略奪した。

金属活字は、世界的にわが国で初めて作られた。

わが人民は、高麗時代に木活字印刷技術を発展させてきた経験に基づいて金属活字を作って出版・印刷業に活用し、朝鮮封建王朝時代にも数十万個の金属活字を鋳造して朝鮮封建王朝実録のような多くの書籍を印刷した。

わが人民の優秀性を見せる金属活字は、壬辰祖国戦争の時期に日本侵略者の略奪の対象となってほとんどなくなり、わが国の文化発展は大きな支障を受けた。

日本侵略軍が戦争の期間にわが国で略奪した金属活字の数は20万個以上に及ぶ。

日本は、これを持ってゼロ状態同様であった印刷業を発展させ、政治、軍事、経済など各分野の本を刷った。

日本のある学者は、この戦争について残念な戦争であったが、それをきっかけに日本社会で印刷「革命」が起こるようになったと主張した。

これは、日本侵略者が壬辰祖国戦争の期間にわが国の貴重な文化財である金属活字をどれほど悪辣(あくらつ)に略奪したのかを実証する。

「活字戦争」によって世界初の金属活字発明国であるわが国では鋳字所が全部焼失し、銅活字はほとんどなくなって活字印刷業はその後、約70年間も中断される状態となった。

日本の金属活字略奪蛮行は、わが人民の文化発展を妨げるための野蛮な行為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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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절망의 나락에 빠뜨리는 반인민적제도

2026년 2월 10일《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후생로동성이 2025년에 소, 중, 고등학교 학생자살자수가 532명으로서 1980년이후 가장 많은것으로 기록되였다고 밝혔다.그중에서 중학생은 170명, 고등학교학생은 352명이였다고 한다.

모두가 10대의 나어린 학생들이다.

10대이면 인생의 초엽이다.꿈과 희망이 부풀어오르는 시기이다.하지만 일본의 소년들은 앞날에 대한 비관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

일본당국은 나어린 소년들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는것이 우울증때문이라고 하고있다.성격상 쾌활하지 못한 사람들이 그길을 택한다는것이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그 원인을 분석한데 의하면 자살자들의 대다수는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아니며 그들을 자살의 길로 떠미는 요인들을 보면 생활과정에 받게 되는 심리적압박감 등이다.

그들의 자살원인이나 동기를 보면 학교에서의 우심한 폭력행위, 가정에서의 학대행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지난해 11월 《도꾜신붕》은 2024년에 학교에서의 폭력행위가 그 전해에 비해 12만 8 859건 늘어나 사상최고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소학생들의 폭력행위가 10년전에 비해 7배로 늘어났다고 한다.학대행위는 전체 학교의 80%이상에서 나타났으며 그 희생물이 될 우려때문에 등교하지 않은 소, 중학교학생들의 수도 련속 증가하였다.

부모들의 학대행위도 급증하고있다.

지난해 6월 《마이니찌신붕》은 2024년에 아동학대사건이 2 649건 기록되고 가정내 폭력으로 인해 18살미만의 소년 2 700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모두 과거 최고기록을 갱신하였다고 전하였다.

학대사건적발건수는 11년 련속, 피해를 입은 어린이수는 2년 련속 증가하였다.

일본에서 자살현상이 극심해지고있는것은 비극적인 자살문화가 만연되고있는것과도 관련된다.

인터네트에는 《자살싸이트》라는것까지 생겨나 함께 자살할수 있는 사람을 찾는 글들이 뻐젓이 오르고있으며 가입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만가고있다.

지금까지 일본당국이 해마다 자살방지대책을 세운다, 자살대책백서를 발표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지만 나아진것은 하나도 없다.

지난해 일본 중의원본회의에서는 개정된 자살대책기본법이라는것을 다수가결로 통과시켰다.

그것을 본다면 최근년간 증가하고있는 어린이들의 자살을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데 전사회가 달라붙는다는것이였다.

하지만 결과는 보다싶이 어린이들속에서 자살자수가 줄어든것이 아니라 사상최고로 늘어난것뿐이다.

일본에서 어린이들의 자살은 사실상 타살이다.

수많은 청소년들이 꿈많은 시기에 희망과 포부를 잃고 절망에 빠져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드는 요인은 다름아닌 극도의 개인주의,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지배하는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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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상식 : 제4차 산업혁명

2026년 2월 10일《로동신문》

 

전문가들은 오늘 인류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들어섰다고 보고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모든 산업이 정보기술과 융합되는 과학기술혁명이다.

2011년에 진행된 어느한 공업박람회에서 인터네트에 의한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울려나온 후 이 개념이 세계적인 관심사로 되였다.이전의 산업혁명들과 대비해볼 때 제4차 산업혁명은 대부분의 산업부문을 뒤흔들어놓고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로보트공학, 사물인터네트, 생물공학, 량자콤퓨터 등과 같은 첨단기술들의 융합으로 특징지어진다고 볼수 있다.여기에서 기본은 인공지능이다.

무인기로부터 시작하여 번역이나 조사를 진행하는 가상방조자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기술은 이미 실용화되고있다.

인공지능분야에서는 인간의 문화적요구를 예측하는데 리용되는 알고리듬까지 개발되고있다.생활의 효과성과 편리성을 증대시키는 새로운 제품들의 개발과 봉사가 가능해지고있다.택시주문, 비행기표예약, 상품구입, 지불 등이 원격으로 진행되고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손님예측, 생산강화, 기구구조 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고있다.인공지능은 사람들의 기호를 입력한 수많은 자료를 자체로 분석연구하여 설계하고 해당 제품의 수요량까지 계산하여 완벽하게 생산함으로써 원가도 훨씬 낮추고있다.

얼마전 어느한 체육용품생산업체가 해외에 있던 운동신생산공장을 자국에 들여다가 생산을 시작한것이 세계의 화제거리가 되고있다.손로동이 많은 운동신을 인건비가 낮은 나라들에서 생산하던 이 생산업체가 인공지능기술을 도입한 덕에 짧은 시간에 본국에서 만들수 있게 되였기때문이다.

이처럼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은 산업과 인간생활의 구석구석에 미치고있으며 앞으로 세계경제에서의 많은 변화를 예상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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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2026년 2월 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특유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전무한 대중적영웅주의, 무비의 용감성과 불굴의 전투정신으로 강군의 개념과 승전법칙을 새롭게 정립하고 혁명무력의 절대적위세를 명예의 절정에 올려세운 백전백승의 최정예대오 조선인민군은 자랑찬 건군사에 또 한돌기의 빛나는 승리와 기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기고있다.

영광의 군기에 새겨진 성스러운 글발그대로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투쟁과 변혁으로 격동하는 혁명의 전위에서 우리 당과 국가의 위대함을 더해주고 륭성발전의 새 전기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군대의 전설적인 위훈과 힘찬 보무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억센 존엄과 무궁한 힘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2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고 전군의 장병들을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존재와 강화발전에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믿음을 뜻깊은 건군절에 또다시 주고싶으신 열화의 진정을 안으시고 국방성을 찾아오시는 위대한 령장을 맞이하게 된 전체 지휘성원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최고사령관을 영접하는 엄숙한 의식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국방성은 김정은동지께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 담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를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 련합부대들의 명예의 상징인 승리의 군기들을 사열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령군술로 주체의 강군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인도하시며 우리 무력의 존위와 명성을 높이 떨쳐주시고 장구한 건군사의 영광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천하제일장군을 우러러 폭풍같은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최고사령관의 사열을 받으며 보무당당히 행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절을 기념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영용한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령, 군관, 병사들!

조선인민군의 최고지휘기관인 국방성의 장령, 군관동지들!

2.8절을 축하합니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인 건군사와 백승의 행로를 긍지높이 떠올리는 이 명절은 비단 총잡은 군무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모두가 의의깊게 경축하는 혁명적명절입니다.

나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군대도 견줄수 없는 거대한 사명과 중임을 떠메고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백방의 역할과 무한한 헌신을 다하고있는 우리 군대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담아 건군절을 맞는 전체 장병들에게 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당의 군사로선과 정책을 전군의 군사정치활동에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하여 전력하고있는 국방성 지휘성원들과 대련합부대 군정간부들의 책임적인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멀리 이역의 전투진지에서 영웅군대의 명예를 걸고 조국의 명령을 수행하고있는 해외특수작전부대 지휘관, 전투원들, 오늘따라 더더욱 보고싶어지는 그들에게 건군명절을 맞으며 뜨거운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해마다 이날을 맞이하군 하지만 나는 오늘 참으로 류다른 감정을 안고 여기에 왔습니다.

이제 오래지 않아 개회하게 될 당 제9차대회를 앞둔 건군절인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의 위대함과 귀중함을 더 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창군이래 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지나온 5년간 격변속에 흘러온 승리의 려정을 돌이켜보느라니 우리 군대의 거대한 역할이 없었다면 정녕코 오늘의 영광은 없었을것이라는 생각에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에 대한 마음속감사를 이루 다 표현할길 없습니다.

인민군장병들!

한해한해가 힘겨웠던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전위에서 당의 위업을 보위하고 나라의 주권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 정말로 큰 수고를 해주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난 년도에 더 수고가 많았음을 평가하고자 합니다.

우리 군대만이 이루어낼수 있는 력대초유의 극적인 사변들과 혁혁한 공훈들이 특별히 많았던 한해였으며 이로 하여 자기 군대에 대한 당과 인민의 신뢰와 사랑이 더 커지고 강렬해진 해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믿음과 기대가 커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것이 우리 군대의 기질이고 본태임을 우리 군대는 시대와 력사앞에 증명해보였습니다.

모두가 각오하고있는바 올해는 우리 군대의 투쟁전선이 더 넓어지고 더 과감히 분투해야 하는 거창한 변혁의 해입니다.

마찬가지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앞으로의 5년도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군대의 특출한 역할이 보다 높아지는 5년으로 될것입니다.

정녕 우리 군대와 같이 자기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적무장력을 전위에 세우고 새세상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의 배심은 언제나 든든하고 세상을 다 얻은것처럼 긍지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동지들!

건군절에 즈음해 전군의 전체 장병동지들에게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를 보내며 건투를 바랍니다.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용감무쌍한 우리 군대의 전진은 더욱 빨라질것이며 그 전투적로정에는 자랑찬 위훈과 명성만이 빛날것입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 만세!》

공화국무력을 영원히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위업수행의 전위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대해같은 믿음과 정으로 충만된
김정은동지의 연설은 전체 장병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장병들은 우리 혁명무력에 강군의 생명을 주고 눈부신 영광과 필승의 힘을 주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성장의 자양으로, 운명의 피줄기로 간직하고 당중앙을 따르는 길에서 한치의 탈선도 모르는 신념과 의리의 인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온넋을 붉게 물들이는 사상의 강자가 되여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안녕을 위하여,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워나갈 전투적열광에 넘쳐 충성의 구호와 혁명군가를 합창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과 뜻깊은 력사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국방성중앙군악단의 례식이 진행되였다.

전군을 새로운 승리에로 부르는 진군나팔소리와도 같은 전투적기백으로 충만된 혁명군가에 맞추어 펼쳐지는 군악대원들의 변화무쌍한 률동대형과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의 능란하고 재치있는 무기기교는 건군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군절을 기념하여 국방성 본부 장령, 군관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부국강병대업실현을 위한 투쟁의 전초에서 우리 군대가 혁혁한 승전과 불멸의 공훈을 세우도록 뜨거운 격려의 손길로 자기들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최고사령관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기적적인 변화와 괄목할 성과들을 이루어낸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발전과 공세적인 전진의 려정우에는 고결한 헌신과 값비싼 위훈으로 승리의 진격로를 열고 새로운 혁명의 앙양을 부르며 변혁의 미래상을 현실로 떠올린 조국과 인민의 장한 아들딸들인 인민군장병들의 불멸의 공적이 력력히 어려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군세대로부터 오늘 우리 세대에 이르기까지 혁명의 중하를 스스로 걸머지는 우리 군대의 혁명적본태는 변한적 없고 시련을 누르고 난관을 짓부시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용진해온 그 전투적행로 또한 자부스럽지만 가야 할 앞길은 더욱더 보람차고 영광찬란하다고 하시면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장엄한 투쟁의 전구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 백전백승 영웅군대인 조선인민군 장병들을 부르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결정을 절대적인 진리,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로 화답해온 우리 군대가 마주한 새로운 투쟁에서도 력사의 모든 년대의 영웅성을 초월하는 기적적인 신화로 시대를 빛내이고 후세토록 경의를 받을 우리 세대의 명예를 높이 떨쳐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라는 성스러운 부름에 항상 충실하여 특유의 정신과 넋으로써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의 년대들을 떠받들어온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명성과 영광을 무궁토록 빛내여나갈 맹약을 담아 전체 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2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군절경축 국방성 지휘성원들의 체육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건군절기념행사에 초청된 제대장령들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령도사와 언제나 함께 해온 장구한 건군사의 갈피갈피에는 한생을 혁명의 군복을 입고 무한한 희생성과 불굴의 기개로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제대장령들의 고귀한 헌신의 자취가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군력강화의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의 국방성에 대한 축하방문은 국가주권과 발전권을 수호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전위적역할을 변함없이 과시해나갈 인민군장병들의 숭고한 사명감과 분발력을 백배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건군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2026년 2월 9일《로동신문》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자랑스러운 명절인 건군절을 맞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공화국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노광철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군종사령관들, 대련합부대장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에 만고불후의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 주체의 최고성지에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충성으로 받들어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무장으로 옹위하는 길에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수행에 분투해나갈 철석의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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