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9th, 2007
폭발하는 민족적 분노, 강화되는 반리회창투쟁
주체96(2007)년 12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시대를 거슬러 민족을 우롱하려드는 정치송장 리회창역도에 대한 저주와 분노로 치를 떨고있다. 특히 남조선전역이 서리발치는 반리회창투쟁함성으로 끓고있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6.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 《한총련》으로 구성된《남북공동선언리행과 대선승리를 위한 운동본부》는 서울에서 《대통령》병에 걸려 미쳐돌아가는 리회창역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여기에서 발언자들은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두차례의 《대통령선거》에서 패배의 고배를 마신 부패왕초 리회창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이번에 또다시 정계에 코를 들이밀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병풍》,《차떼기》, 며느리의《해외원정출산》, 애비의 친일행적 등 리회창의 《10대부정부패사건》들을 폭로하면서 《부패정치의 대명사인 리회창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한목소리로 성토하였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는 《범국민적반부패투쟁으로 부패랭전세력을 완전히 청산하자》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발표하고 《차떼기》주범 리회창의 부정부패행위를 전면적으로 까밝힐수 있는 《반부패특검》을 실시하며 각계 진보, 시민사회단체가 망라된 《부패세력완전척결을 위한 범국민투쟁기구》를 결성하고 전면적인 반리회창투쟁을 전개하자고 강력히 호소하였다.
남조선의 《진보련대》, 범민련 남측본부도 론평들을 련이어 발표하여 극악한 《반통일분자, 극우보수꼴통》 리회창의 정체를 낱낱이 까밝혔다.
이 단체들은 론평에서 리회창역도가 좋게 발전하고있는 북남관계를 악랄하게 헐뜯으며 《지난 10년은 잃어버린 10년》이라느니, 《반드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피대를 돋군데 대해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시대에 역행하는 궤변, 초보적인 시대감각도 없는 정치적저능아의 망동으로 단죄하였으며 《남조선미국동맹이 안보의 보루》라고 떠벌인 리회창의 망발을 《친미정신병자의 비명》으로 락인하였다. (전문 보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수령결사옹위에 인생의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이 있다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되여있는 항일혁명투사 리권행동지의 편지를 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외무성대표단을 만났다
-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전사회적으로 더욱 힘있게 전개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현지에서 하신 《양어강의》
- 공산주의혁명가는 강의한 의지의 소유자이다
- 사랑하는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할 새세대들의 열렬한 애국의지 -강원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선인민군입대 탄원-
- 총련 조선대학교 제67회 졸업식 진행
- 미국의 배타적리익을 절대시하는 《미국우선주의》는 전세계의 다극화를 적극 추동하게 될것이다
- 米国の排他的利益を絶対視する「米国優先主義」は全世界の多極化を積極的に促すであろう
- 사설 : 오늘은 식수절이다
- 조국강산에 어린 위대한 애국의 뜻
-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3차회의 진행
-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로씨야의 노력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국가의 근본을 갈아치우려는 군국주의독사들의 자멸적인 망동
- 하루하루를 증산의 알찬 성과들로
-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력한 정치군사력은 나라의 존엄과 힘의 상징이다
- 열혈의 청춘을 조국수호에 바쳐 싸우자 -평안북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국보위의 최전방으로 용약 탄원-
- 다원주의의 기만성과 반동성은 가리울수 없다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