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조국청사에 그대의 이름을 새기라!
주체97(2008)년 2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애국, 이 말은 언제나 불덩이처럼 뜨겁다.
자기를 낳아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타고나는것처럼 자기 생의 뿌리가 있고 삶의 터전으로 되는 조국에 대한 사랑은 그 누구에게나 천부적이며 절대적인것이다.
우리가 그대를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고, 그대를 위해 이 한몸 기꺼이 바치겠노라고 수없이 맹세를 다졌던 조국, 우리의 자랑스러운 공화국이 예순번째년륜을 새기고있다.
이 땅의 수많은 아들딸들의 피와 땀의 대가로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내 조국, 그 신성하고 거룩한 모습을 행복에 넘쳐 바라보며 우리는 어머니의 60평생앞에 선 아들처럼 조국앞에 자신을 세워본다.
조국이여,
고난의 얼음장을 헤치고 장엄하게 일떠서 미래를 향하여 용감무쌍하게 돌진하는 그대와 떼여놓고 결코 론할수 없는 너와 나, 매 사람의 운명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조국을 뜨겁게 의식하며 그 어느때보다 심각한 애국적각성으로 심장을 세차게 불태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