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강점군의 본색을 드러낸 반인륜적만행

                                                                                      2008년 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지난 2월 14일 경기도 평택 오산 미공군기지에서는 경계근무를 서던 미군헌병이 기지내에서 정상적인 출입절차를 밟고있는 늙은 두 남조선인직원들에게 다짜고짜 총을 들이대며 달려들어 뒤로 수갑을 채워놓고 발길로 걷어차며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미제침략군의 야수적인 만행으로 로인들은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얼굴을 박은채 2시간이상이나 엎드려 공포에 떨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러한 만행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남조선인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폭행자들을 처벌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미제는 《작전중 일어난 돌발적인 사건》이라느니 뭐니 하며 발뺌을 하고있다.

이것은 침략군의 오만성을 다시한번 드러낸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며 민족적의분과 미제야수들에 대한 증오심을 불러일으키는 사건이다.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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