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개방〉설은 우리에 대한 모독이고 도발》

주체97(2008)년 4월 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방>설은 우리에 대한 모독이고 도발》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비핵, 개방, 3,000》이라는 매국반역적인 《대북정책》을 내들고 집권한 리명박패당이 시작부터 우리와의 대결을 고취하고있다. 반역패당이 저마다 나서서 우리에 대한 《개방》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주제넘게도 《실질적인 변화》니, 《국제사회와의 공조》니 하며 횡설수설하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인권》소동에도 열을 올리고있다. 한편 그들은 그 무슨 《대북정책추진 4대원칙》이라는것을 내흔들며 6.15이후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의 문을 닫아매는데로 나가고있다.

리명박패당의 망동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와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에 대한 용납 못할 모독이고 도발이며 반통일대결책동이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오늘까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발전을 도모해나가고있다.

북과 남의 장벽을 허물고 화해와 협력을 통하여 통일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정당하고도 현실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성의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민족끼리의 새시대가 펼쳐져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된것도,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되여 겨레의 가슴에서 자주통일과 화해단합의 열기가 끓어번지게 된것도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통일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평양으로 향한 하늘길, 땅길을 따라 언어와 피부색을 달리한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있다. 만약 우리가 문을 닫아매였다면 어떻게 6.15공동선언이나 10.4선언이 채택될수 있었고 미국 뉴욕교향악단의 평양방문공연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킬수 있었겠는가.

우리는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문을 닫아맨적이 없다. 오히려 우리에 대한 봉쇄에 매달리고있는것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이다. 미국은 지난 60여년간 남조선에서 우리 민족의 통일을 반대하면서 반공화국침략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 《적성국교역법》과 《반테로법》과 같은 악법들을 휘둘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책동은 또 얼마나 악랄하였는가.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도 상전의 반공화국책동에 박수를 보내면서 그에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다. 리명박패당이 《핵을 이고 통일로 갈수 없다.》느니, 《경제협력은 북핵문제진전에 따라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것은 우리를 자극하는 조건부를 달아 북남관계도 경제협력도 다 문을 닫아매자는것이다. 반역패당은 집권하자마자 우리에 대한 국제적봉쇄와 선제공격을 노린 《대량살륙무기전파방지구상》과 《미싸일방위체계》가담을 획책하고있다.

리명박역도와 그 패당은 《북개방》나발로 민족자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일치한 요구를 짓밟은 역적무리, 범죄집단임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인민들스스로가 선택하고 일떠세운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고수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에는 추호의 변화도 있을수 없다.

리명박패당의 《북개방》책동은 우리 제도에 대한 변질과 우리 공화국을 저들의 《자유민주주의체제》에 《흡수》할것을 꾀한것으로서 불피코 북남대결과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다.여기에 리명박역도의 《개방》넉두리의 반민족성, 반동성이 있다.

자주통일을 바라는 동족에 대한 이러한 반역책동이 어떻게 용납될수 있겠는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해칠뿐만아니라 이 땅에 전쟁을 몰아오는 리명박패당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면할수 없다.

리명박패당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개방》타령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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