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파렴치한 변명
남조선의 《국방부》가 지난 2일 《합참》의장이란자의 《북선제타격》망발과 관련하여 저들의 그 무슨 《립장》을 밝힌 《답신》형식의 전화통지문이라는것을 북남군사고위급회담 우리측 단장앞으로 보내여왔다.
호전분자들은 여기에서 저들의 반북대결망언에 대해 우리가 《임의대로 해석해 문제를 삼는것은 적절하지 않다》느니, 《유감》이니 뭐니 하다못해 우리에 대해 그 무슨 《자의적비방과 긴장조성행위》를 즉각 중지하라느니 하는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파렴치한 변명인 동시에 도적이 매를 드는 강도적궤변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하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처럼 이번에 《합참》의장이란자의 《선제타격》망발은 사실상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반공화국도발행위로써 지금까지 북남관계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선언이다.
호전분자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을 위한 침략무력증강에 열을 올리면서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책동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 가운데 그 누구에게 선불질을 하겠다는 폭언이 아무 거리낌없이 튀여나온것은 결코 우연적인 실수라고 볼수 없다. 그것은 명백히 현전쟁《정권》의 반공화국대결적정체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민족의 지향이고 념원인 평화에 도전하고 이 땅에 전쟁을 불러오려는 엄중한 호전적폭언에 대해 문제시하고 그로부터 초래될 후과에 대해 경고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남조선사람들까지도 그에 대해서는 인정하고있으며 리명박집단이 저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합참》의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