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또다시 발작한 《다께시마형》히스테리
4月 18th, 2008 | Author: arirang
지금 일본렬도에 또다시 《다께시마형》히스테리가 만연되고있다.
최근 일본반동들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떠들면서 일본외무성 공식홈페지를 통해 《다께시마문제를 리해하기 위한 10가지 요점》이라는 제목의 선전물들을 조선어와 영어로 작성하여 대대적으로 내돌리고있다고 한다.
정말 일본반동들이 앓고있는 히스테리정신병은 아무리 세계적인 규탄을 받아도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일본땅에 만연되고있는 히스테리병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것은 《다께시마형》히스테리, 즉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하는 정신착란증과 저들이 우기면 만사가 다 해결될수 있다고 믿는 과대망상증이라고 할수 있다.
원래 섬나라족속들의 령토야욕은 력사적으로 형성된 지독스럽고 끈질긴것이다. 지난 세기 허황한 《대동아공영권》을 꿈꾸다 하루아침에 《패전국》이 되여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쩍하면 남의 나라 땅을 제땅이라고 우기며 재침책동광증을 부리고있다.
그중에서도 독도강탈책동은 더욱 악랄하고 파렴치한것이라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일관계/朝日関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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