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끼리》리념의 구현에 평화와 번영, 통일이 있다
주체97(2008)년 6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채택과 더불어 시작된 민족자주통일시대는 오늘 안팎의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힘있게 전진하고있다. 얼마전 금강산에서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실천을 위한 북남언론인대표자회의와 북남녀성대표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민족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그에 추종하는 사대매국세력의 책동을 반대배격하면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이들뿐이 아니다. 지금 전민족적범위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다그쳐나갈 겨레의 의지가 뜨겁게 발양되고있다.
현실은 반통일세력이 아무리 발악해도 자주통일의 대명제인 《우리 민족끼리》를 시대의 리념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그 기치따라 전진하는 겨레의 자주통일대행진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오늘 우리 겨레가 벌려나가는 조국통일운동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온 민족이 굳게 단합하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민족자주통일운동이다.
우리 겨레는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오랜 기간 간고한 투쟁을 벌려왔다. 이 투쟁과정은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민족주체의 힘으로 이룩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나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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