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th, 2008

사 설 ▒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97(2008)년 6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조국은 위대한 령도자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모시여 승리와 번영의 력사만을 수놓아가고있다.

전당, 전군, 전민이 선군의 기치높이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총공격전을 벌려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고 사회의 심장이며 부강조국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정치가를 당의 령도자로 모시는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

지금으로부터 44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가장 의의깊은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사업을 령도하심으로써 우리 당과 군대, 국가를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당과 군대, 국가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끝없이 양양한 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온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 20세기 반제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위대한 승리, 강성대국에로 비약해나가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그 어느것이나 이 력사의 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근 반세기에 걸치는 혁명령도사를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앙양이 이룩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끌어오신 지난 40여성상은 우리 조국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와 영웅적인 사변들,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수놓아진 영광스러운 년대기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고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자

주체97(2008)년 6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의 경축보고

동지들!

오늘 우리는 백전백승의 선군의 기치밑에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이 힘있게 과시되고있으며 전당, 전군, 전민이 올해공동사설을 받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4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공화국창건 6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이 경사의 날을 맞이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십성상을 헤아리는 장구한 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당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수놓아온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희세의 전설적위인을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행운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과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우리 당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고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휘황한 미래가 열려진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게 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은 대를 이어 백두의 전설적위인을 높이 모시고 주체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보람찬 력사를 창조해나가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거창한 변혁을 이룩할수 있었습니다.

수십성상 위대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당을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오늘 조선로동당이 절대적인 권위와 백승의 위력을 과시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향도해나가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위용떨치고 우리 조국이 정치군사강국의 존엄을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졌습니다.

동지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운동의 력사는 사회주의위업을 향도하는 혁명적당건설과 활동의 력사이며 그 성패는 령도자의 정치실력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지난 세기 60년대 주체의 사회주의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높은 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발전의 현실과 현대수정주의자들의 반혁명적책동으로 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안에 조성된 복잡한 사태는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력사적시기에 우리 당에 대한 령도를 시작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켜나가시면서 혁명적당건설과 활동에서 제기되는 시대적과제들을 빛나게 해결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40여성상의 우리 당 령도사는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향도하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튼튼히 꾸려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모범을 창조한 영광스러운 력사이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여 반제투쟁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여온 성스러운 로정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선군정치와 강성대국건설

2008년 6월 17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사회적진보는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변혁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끊임없는 창조적투쟁에 의하여 이룩된다.

창조와 변혁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 인민대중의 창조적힘이 얼마나 높이 발휘되는가 하는것은 곧 정치에 의하여 좌우되며 그 위력은 인민대중의 창조적힘과 지혜를 어떻게 발동시키는가에 달려있다.

인민대중에게 옳바른 목표와 투쟁방향을 제시하고 대중의 무한대한 힘을 최대로 발양시키는 정치는 언제나 백전백승하는 법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있다.

창조와 변혁의 폭과 심도는 내세운 목표에 따라 좌우된다.

높은 목표를 내세운 혁명투쟁에서는 인민대중의 창조적열의와 재능이 최대한 발양되고 비약과 혁신이 창조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선군정치를 하는 목적도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강성부흥을 이룩하자는데 있습니다.》

선군시대에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은 한마디로 말하여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이다.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국력을 지닌 강대한 나라,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전면적인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강국이 바로 강성대국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과거청산용단을 내려야 한다

주체97(2008)년 6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일본의 한 국민이 발굴한 태평양전쟁시기 일제침략군에 강제로 끌려갔다가 희생된 조선사람들의 명부가 공개되였다.

그에 의하면 당시 일제에게 강제련행되여 일본군대 군인, 군속으로 전쟁터에 내몰리였다가 참혹하게 목숨을 잃은 조선사람들이 2만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일본국민이 발굴한 명부에는 이들의 이름, 사망날자와 장소, 소속 등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이 명부가 공개됨으로써 과거 일제의 조선식민지통치시기 본의아니게 강압적으로 일본군에 끌려가 침략전쟁의 총알받이신세가 되여 전장에서 수많은 조선의 청장년들이 억울하게 희생되였다는것이 부정할수 없는 력사적진실로 다시금 명백히 립증되게 되였다.

이 과학적인 증거자료앞에서 일본은 입이 열개라도 그 무슨 변명을 할수 없을것이다.

물론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자료는 지난날 일제가 조선사람들을 침략전쟁의 희생물로 만든 극악무도한 반인륜적죄악에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일제침략자들이 태평양전쟁을 도발하고 부족되는 인적, 물적자원을 충당하기 위해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고역장과 전쟁터에 마구 내몰아 무참히 죽게 한 죄악은 력사에 기록되여있고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문제는 일본이 세기를 넘겨오며 과거 우리 나라에 대한 비법적인 군사적강점시기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 반성하지 않고 그 책임을 끈질기게 회피하고있는것이다. 사람들이 이것을 놓고 일본의 삐뚤어진 력사관, 어지러운 량심을 비쳐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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