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30th, 2008

보 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 대답

2008년 6월 28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주요 경제제재를 해제하기로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26일 미국은 6자회담 10. 3합의에 따라 우리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하는 실천적조치로서 우리를《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는 과정에 착수하며 우리에 대한《적성국무역법》적용을 종식시키는 결정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이를 긍정적인 조치로 평가하며 환영한다.앞으로 중요한것은 미국이 우리의 핵억제력을 산생시킨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근원적으로 송두리채 철회하는것이다.   

지난 반세기이상 우리를 적국으로 규정하고 적용하여 오던 주요 제재들을 해제한 미국의 이번 조치는 앞으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완전하게 전면적으로 철회하는데로 이어져야 한다. 그래야 비핵화과정이 자기의 궤도를 따라 순조롭게 진척되여 나갈수 있을것이다.   

다른 6자회담 참가국들도 이미 공약한 경제보상의무들을 제때에 완전히 리행하여야 한다.   

전조선반도의 비핵화를 검증가능하게 실현할데 대한 9. 19공동성명의 원칙에 따라 6자는 자기의 의무리행에 대하여 다같이 검증, 감시를 받아야 할것이다.   

우리는 이번에 미국이 정치적보상조치를 취하는데 맞게 우리 핵활동에 대한 완전하고 정확한 신고서를 제출한것처럼 앞으로도《행동 대 행동》원칙에서 각측의 의무리행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9. 19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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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파쑈독재자들의 상투적수법

2008년 6월 29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20080629d081_2 20080629d082_2
                          평화적초불시위참가자들에 대한 폭압에 미쳐날뛰는 남조선의 파쑈경찰

최근 남조선에서 두달남짓하게 끝없이 펼쳐진 초불바다와 날로 높아가는 반리명박함성앞에 당황망조한 리명박역도가 얼마전 그 무슨 《대국민담화》라는것을 벌려놓고 《사죄》니, 《뼈저린 반성》이니 뭐니 하며 노죽을 부렸다.

하지만 그것이 파산직전에 있는 저들의 집권위기를 수습모면하기 위한 또 하나의 민심기만책동인 동시에 인민들의 반항기운이 수그러지기를 기다렸다가 파쑈적인 탄압책동을 가하려는 음흉한 술책이였다는것이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리명박역도는 지난 24일 《국무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국가정체성에 도전하는 불법폭력시위에 대해 엄정대처하라》고 고아대며 사실상 《비상계엄령선포》나 다름없는 광기어린 폭압지령을 내렸다.

역도의 강경폭압지령을 받은 《법무부 장관》과 경찰청장을 비롯한 사법공안당국우두머리들은 지금 초불시위의 《순수성》이 《일부 세력에 의해 반<정부>투쟁으로 변질되고있다》느니, 《불법시위에 엄중대처하겠다》느니, 《수사를 강화》하고 《경찰피해에 따르는 손해배상도 청구하겠다》느니 떠들면서 피를 본 야수마냥 날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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