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6. 15를 달가와하지 않는자들의 망동
6月 21st, 2008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보수집권당국이 《국가안전보장, 공공질서, 공공복리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황당한 구실을 내들고 6명의 통일운동단체성원들에 대하여 금강산에서 진행된 《6. 15민족통일대회》 참가를 가로막아나섰다.
이번에 리명박패당에 의해 통일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성원들로 말하면 모두가 민족이 하나되고저 통일운동에 헌신해가고있는 애국인사들로써 이번 행사에 참가하지 못할 그 어떤 조건이나 구실도 있을수 없다.
더우기 북과 남이 한데 모여 진행하는 이번 《6. 15민족통일대회》는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길이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 통일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행사이다. 이런 민족공동의 통일행사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합치고 통일에로 달음쳐나가자는것이 우리 민족의 하나같은 지향이고 그렇게 하면 통일에 리롭고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이란 조금도 없다.
그런데도 리명박패당이 이번에 또다시 민족최대의 공동행사인 《6. 15민족통일대회》에 6명의 성원들이 참가하지 못하게 가로막아나선것은 6. 15공동선언리행을 달가와하지 않는 저들의 극악한 반통일적속심을 드러낸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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