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파쑈독재자들의 상투적수법
6月 30th, 2008 | Author: arirang
평화적초불시위참가자들에 대한 폭압에 미쳐날뛰는 남조선의 파쑈경찰
최근 남조선에서 두달남짓하게 끝없이 펼쳐진 초불바다와 날로 높아가는 반리명박함성앞에 당황망조한 리명박역도가 얼마전 그 무슨 《대국민담화》라는것을 벌려놓고 《사죄》니, 《뼈저린 반성》이니 뭐니 하며 노죽을 부렸다.
하지만 그것이 파산직전에 있는 저들의 집권위기를 수습모면하기 위한 또 하나의 민심기만책동인 동시에 인민들의 반항기운이 수그러지기를 기다렸다가 파쑈적인 탄압책동을 가하려는 음흉한 술책이였다는것이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리명박역도는 지난 24일 《국무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국가정체성에 도전하는 불법폭력시위에 대해 엄정대처하라》고 고아대며 사실상 《비상계엄령선포》나 다름없는 광기어린 폭압지령을 내렸다.
역도의 강경폭압지령을 받은 《법무부 장관》과 경찰청장을 비롯한 사법공안당국우두머리들은 지금 초불시위의 《순수성》이 《일부 세력에 의해 반<정부>투쟁으로 변질되고있다》느니, 《불법시위에 엄중대처하겠다》느니, 《수사를 강화》하고 《경찰피해에 따르는 손해배상도 청구하겠다》느니 떠들면서 피를 본 야수마냥 날뛰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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