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든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
10月 25th, 2008 | Author: arirang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로선이며 정치방식입니다.》
선군은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이다. 시대가 변화되고 투쟁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어도 반제투쟁의 성격은 변할수 없으며 총대의 위력으로 승리하는 혁명의 원리도 달라질수 없다.
제국주의의 강경정책에 초강경으로 맞서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변함없는 신념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양보와 타협은 금물이다.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으며 한걸음 두걸음 물러설수록 더욱 포악해지는것이 제국주의의 본색이다.
원쑤들과 최후의 결판을 낼 때까지 강경하게 맞서 싸우는 길만이 제국주의의 기를 꺾어놓고 승리하는 길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와 견결히 맞서 싸우는 투철한 반제자주정신을 구현한 정치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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