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9th, 2008
제국주의세력과의 대결은 힘의 대결이다
주체97(2008)년 11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에서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대결의 본질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대결은 본질에 있어서 힘의 대결이며 제국주의자들에게는 힘만이 통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제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자주적대응방식을 밝힌것으로서 반제투쟁의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대결은 본질에 있어서 힘의 대결이며 그들에게는 힘만이 통할수 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 평화애호력량과 전쟁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전이 벌어지고있다.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인민들의 념원과 투쟁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전문 보기)
선군기사 ▒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
주체97(2008)년 11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는 지금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신심과 활력을 부어주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수호하고 자주적운명개척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조국통일의 보루로 위용떨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정치에 기초한 우리의 조국통일정책과 민족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6. 15 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채택공포됨으로써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에서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위력으로 그 어떤 대적도 물리치고 온갖 난관과 시련을 뚫고나가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선군정치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도전과 고립압살책동을 제압분쇄하고 필승불패의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였으며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다.(전문 보기)
-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기치높이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진행
- 《김일성주석은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혀주신 걸출한 수령이시다》 -행성에 울려퍼진 경모의 메아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중앙민족악단의 특별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평양 출발
-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강동종합온실농장 참관
-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참가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인사일행,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 도착
- 종말을 예감하며 불안에 떨고있는 자본주의세계
- 인도주의도 안중에 없는 극악한 살인마무리
-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 《조중친선의 해》 개막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함북인민들에게 보내신 따뜻한 인사
-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적불안정을 고조시키는 미국의 중거리미싸일배비기도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