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8th, 2008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놓치면 망한다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인민에게는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지침으로 삼는 하나의 명언이 있다.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이라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이다.
새길수록 그 진리성과 정당성이 감명깊이 안겨오는 이 명언은 사회주의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가 사상임을 철의 진리로 깨우쳐주고있다.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이행은 인류력사발전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적변혁으로서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진행되게 된다.
이렇듯 복잡하고 어려운 투쟁을 사소한 우여곡절도 없이 곧바른 승리의 길로 전진시켜나가자면 사회주의위업의 승패를 좌우하는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옳바른 견해를 확립하여야 한다.
더우기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나타난 조건에서 이것은 보다 절실한 문제로 나섰다.(전문 보기)
선 군 기 사 ▒ 정치적자주권의 상징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정치에 달려있다.
어떤 정치가 펼쳐지는가에 따라 100년부흥을 장담하던 국가가 단시일내에 운명을 마칠수도 있고 뒤떨어졌던 나라가 기적적으로 솟구칠수도 있다.
정치가 좋아야 나라가 흥하고 인민이 락을 본다.
지난 세기 5천년의 력사국으로 자랑떨치던 우리 나라가 락후와 빈궁의 나라로 굴러떨어지게 된것은 옳바른 정치가 없었기때문이다. 부패한 정치가 나라를 렬강들의 희생물로 만들었고 나중에는 망국을 초래하였다.
지금 남조선은 자주적인 정치가 없기때문에 미국의 정치를 그대로 따르면서 미국의 발아래에서 살고있다.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그에 아부굴종하는 사대매국의 정치로 하여 인민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은 무참히 짓밟히고 민족의 리익과 관련되는 모든것이 무시당하고있다.
나라가 존엄과 영광을 떨치고 자주적으로 번영하려면 위력한 정치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력사가 남긴 진리이며 오늘의 국제정치의 현실이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전문 보기)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