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28th, 2008
명 제 ▒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사상의 시원과 창시에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아버님으로부터 두자루의 권총을 물려받으시고 〈ㅌ. ㄷ〉의 기치를 높이 드신 때로부터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신 전과정에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사상을 일관하게 견지하시고 언제나 군사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시고 선군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십니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일제의 총검밑에서 신음하는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자면 자기의 군대가 있어야 한다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시고 아버님께서 물려주신 두자루의 권총을 가지고 건군위업을 수행하는 길에 나서시였으며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안도의 수림속에서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독재시대를 되살리는 《실용정부》(12) ▒ 선행독재자들의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다
주체97(2008)년 11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실용》의 간판을 내걸고 집권한 리명박역도는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쓴지 얼마안되여 민심을 잃어버린 초라한 독재자의 몰골을 세상에 드러내지 않으면 안되였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한지 60여일만에 각계각층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시위투쟁에 부딪치고 90일만에는 《리명박퇴진》구호에 직면하였으며 100일만에는 《지지률》이 7. 4%까지 떨어지는 력사상 류례없는 가긍한 처지에 놓이였다.
지난 4월 인터네트를 통하여 리명박의 탄핵을 요구하는 1 000만명서명운동이 벌어졌다. 남조선에서 취임한지 몇달밖에 안된 집권자의 탄핵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진것도 처음 보는 사태였다.
리명박탄핵서명운동은 시작된지 한달도 못된 사이에 80여만명으로 급속히 늘어나고 《청와대게시판》에까지 《우리는 민중의 자존심을 짓밟는 리명박을 <대통령>으로 인정할수 없다.》, 《리명박을 탄핵하라》고 규탄하는 항의글들과 사진들이 넘쳐나 역도패당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류례없는 《인터네트민란》이 일어나고있다고 대서특필하였다.
《실용정부》가 들어선 이후 전에 없던 현상으로 꼽히는것은 비단 이뿐이 아니다.(전문 보기)
- 전인민적인 애국열의 더욱 고조 -뜻깊은 9월에 애국운동의 선구자, 애국적소행의 주인공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당사상사업개선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 새로운 건설신화창조로 강동전역이 들끓는다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새 《농장도시》를 일떠세워가는 인민군장병들-
- 《전쟁광 몰아내자!》, 《민족반역자 처단하자!》,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끝장내자!》 -괴뢰지역에서 역도퇴진을 위한 투쟁 고조, 제58차 초불집회와 시위 격렬히 전개-
-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기적과 승리만을 떨쳐가리라 -9월의 열병광장을 진감한 혼연일체의 위력과 온 나라 인민의 견결한 조국수호의지를 다시금 새겨보며-
- 정치문외한,외교백치의 히스테리적망발
- 政治門外漢、外交白痴のヒステリックな妄言
- 계급적자각과 애국적헌신성
-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침략수법-심리모략전
- 《로조법》개정을 요구하는 집회와 결의대회 진행
- 최근소식 : 막을수 없는 다극화추세
-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 천하제일위인을 모신 조선의 승리는 영원하다
-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 리당조직의 직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주체조선-자주와 정의, 평화수호의 75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주최-
- 어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단죄규탄
-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곧 우리 수령제일주의이다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