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세계평화의 암ㅡ미국의 해외특수파괴공작

주체97(2008)년 12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미국이 극비밀리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특수파괴공작을 추진해온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비난을 사고있다.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극비밀리에 수리아와 파키스탄을 포함한 15~20개 나라에서 특수파괴공작을 벌리였다고 한다.

2004년 봄에 미국대통령부쉬의 승인하에 당시 미국방장관 람스펠드가 서명한 이 극비명령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뿐아니라 다른 나라들에도 해당 정부의 허가없이 특수부대나 미중앙정보국 요원들의 침투를 허용하는것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이 사실을 놓고 많은 사람들이 의혹과 분노를 금치 못해하고있다.

미중앙정보국 요원들과 특수부대들이 해당 나라 정부들의 승인도 받지 않고 몰래 침투해 들어간 목적은 무엇인가.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래운 충격적인 테로사건들과 이 극비명령사이에는 어떤 련관이 있는가. …

알려진것처럼 2004년 3월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에서 있은 련이은 렬차폭파사건으로 170여명이 죽고 590여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빚어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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