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민족성은 조국통일의 기초

주체98(2009)년 3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더욱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멸살정책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사대매국적인 집권세력의 반통일책동으로 말미암아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있다.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운동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북과 남, 해외 온 민족이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민족성은 조국통일위업수행의 귀중한 밑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외세에 의하여 민족이 갈라지고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우리 나라에서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기초로 될수 있는것은 민족성과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민족애, 민족자주정신이다.》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지켜나가려는것은 민족성원모두의 공통된 심리이다.

인류사회에 민족이 형성되고 존재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사람들은 누구나 다 민족의 한 성원이 되여 민족성을 가지게 되였다. 민족성은 그 민족에게만 고유한 속성이다. 민족과 함께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민족성은 사상감정과 정서, 기질과 도덕, 언어와 풍습 등 모든 령역에서 다른 민족과 구별되는 자기의 고유한 특성이다. 민족성에는 민족의 자주정신과 민족문화전통이 체현되여있다. 그렇기때문에 민족성은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 해당 민족의 운명개척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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