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관객없는 정치극

2009년 4월 22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합법적인 위성발사를 걸고 들면서 분별없는 반공화국광증을 일으키고있다.

《제재》에 뒤이어 자민당내에서는 우리의 《기지에 대한 공격을 검토》해야 한다는 설이 공공연히 대두하고있으며 정부는 개정되는 《방위계획대강》에 탄도미싸일을 탐지하는 조기경계위성보유를 기정사실화하여 검토를 진행하고있다.

방위상과 관방장관을 비롯한 정부인물들이 공식적으로 나서서 조기경계위성도입을 그 누구의 《위협》으로부터 《일본의 안전보장》을 위한것으로 렬거하고있다.

우리의 평화적인 우주활동에 대한 일본의 이러한 과잉대응은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또 한차례의 정치극으로서 세인의 조소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은 입이 열개라도 누구의 위성발사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막대한 량의 플루토니움을 비축하고있으며 여러차례의 로케트발사시험을 거친 일본은 오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일본의 우주계획을 놓고 남을 걸고 드는데 이골이 난 고약한 일본에 대하여 다시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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