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선군정치는 민족운명개척의 위대한 기치

주체98(2009)년 5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고있다. 미일상전들에 편승하여 남조선보수당국도 동족대결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그런 광란적인 대결책동앞에 조금도 주춤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나라의 자주권과 조선반도평화수호의 믿음직한 보검인 위대한 선군정치와 그 산아인 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이 있다.

현실은 우리가 내외호전세력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책동에 대처하여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고있는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을 보위하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권위를 세계에 높이 떨치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은 제국주의반동세력의 류례없이 악랄하고 집요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부터 조국과 혁명,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나라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할 철석의 의지밑에 선군정치를 실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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