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미한사이의 무기거래책동과 관련하여 립장을 발표

2026년 6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미국이 한국에 대한 합동정밀직격탄 및 관련장비들의 판매를 승인한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한국의 요청에 따라 1억 600만US$규모의 합동정밀직격탄꼬리날개 《KMU-557》 708개와 유도장치《KMU-572》 58개의 판매를 승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이번 무기판매승인은 이른바 대조선억제의 1차적책임을 맡기 위한 한국의 재래식무력을 강화한다는 《국방전략》에 따른것으로서 주한미군의 군사적역할변화와 그로 인해 초래되는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예고하고있다.

미국으로부터 아시아지역 동맹국들에로 본격적으로 이전되고있는 군사장비들이 지상과 해상,수중과 공중의 전방위적령역을 포괄하면서 엄연한 공격성을 띠고있는 사실이 이를 실증하고있다.

지난 몇개월만 놓고보더라도 미국은 한국에 대한 《GBU-39》장거리유도폭탄,《MH-60R》신형해상작전직승기와 《AH-64E 아파치》공격용직승기용부분품판매를 련이어 승인하였으며 한국의 핵잠수함도입시도에 적극적인 협력자세를 보이고있다.

또한 대만에는 《HIMARS》신속기동방사포체계,《재블린》반땅크미싸일,곡사포,자폭무인기 등 야전전투장비와 부속품들을 판매할것을 허가하였으며 일본에도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장거리공격용무기들을 계통적으로 넘겨주려 하고있다.

불의적이며 선제적인 타격을 노린 전략전술적기도실현에 각일각 지향되고있는 미국의 무책임한 무기판매와 그를 통한 동맹국들의 광란적인 군비증강은 철두철미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정세에 불안정을 조성하고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기본인자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해외무기판매행위가 지역 및 국제적범위에서 예측불가능성을 더해주고 불피코 힘의 람용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현재의 지정학적사변들이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방위적한계를 훨씬 초월한 적수국들의 군비증강책동에 대응하여 대칭 및 비대칭분야의 군사기술적조치를 백방으로 강구하는것은 공화국 국방성 무장장비부문의 우선순위적과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위적억제력의 가속적인 갱신진화로써 지역에서의 힘의 불균형조성시도를 철저히 불허할것이며 적대세력들의 무책임한 무기거래와 군비증강이 비효률적이며 무의미한 행위로 된다는것을 지속적으로 인식시킬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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