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민족사적기적
5月 15th, 2009 | Author: arirang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광명성2호》의 성과적인 발사로 민족의 존엄과 위력을 세계만방에 떨치고 선군조선의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우리 조국이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 온 나라에 승리와 번영의 기상이 약동하며 오늘처럼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심과 사기가 높은 때는 일찌기 없었다.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광활한 전도가 펼쳐진 이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민족사적기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기치높이 사나운 풍파를 헤치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영광스러운 승리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는 존엄높은 사회주의정치강국의 새 력사를 열어놓았다.
자주성은 민족존엄의 상징이고 발전과 번영의 기초이며 불패의 강국은 정치적인 주견과 신념이 강한 나라이다.
남의 의사를 따르고 대국들의 압력에 굴종하는 나라와 민족에게는 앞날이 없다. 력사와 현실은 나라의 존엄과 국가의 위력이 령토나 인구수에 의하여 좌우되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제힘으로 개척하려는 신념과 의지에 달려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